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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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커버를 어느 정도 해줬고 오늘은 픽서를 조금 써볼게요.
뚜껑이 어디갔지?ㅋㅋㅋㅋ
얘는 자트인사이트 울트라 세팅 진짜 픽서.
진짜!!! 픽서
굳이 근데 이 픽서가 아니더라도 여러분들이 픽서는 한번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메이크업하시는 분들이라면
근데 또 얘를 또 추천드리고 싶은 게 레알 어반디케이 저렴이! 이런 느낌이에요.
세팅력이 굉장하더라고요.
여름에 아주 잘 쓸 거 같아요.
덜 가려진 잡티는 오늘 시간이 없기 때문에 포기를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파우더 얹기 전에 이거를 한번 얹어줄게요.
식스틴브랜드 16모찌팩트 피치쉐이딩
이쪽에 넓게 브론저 하듯이
이런 컬러에요. 이런 컬러도 잘 쓰면 되게 예쁘거든요?
이렇게. 살짝 붉은 기가 이렇게 도는 느낌이라서
블러셔로 그리고 브론저로 사용하기 정말 좋아요.
이렇게
이런 느낌이거든요. 굉장히 그윽한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그런 제품입니다.
오늘 블러셔를 얹기 전에 살짝 밑 작업을 해주는 용도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오늘 블러셔를 할지 말지는 추후에 결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정도로도 아주 적당할 거 같아서.
그리고 오늘 마스크를 껴야 돼서 파우더 처리를 조금 제대로 해줄게요.
이니스프리 포어 블러 팩트랑
브러시는 피카소 꼴레지오니. 꼴레지오니?
꼴레지오니~~~ FB17 제품이에요.
얘는 파운데이션 브러신데 이런 납작한 브러시를 이용하시면 파우더를 조금 꼼꼼하게 도포를 할 수 있거든요.
밀어서 터치를 한다기보다는 이렇게 꼼꼼하게 (누르면서) 작업을 오래 걸리더라도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파우더는 저는 마스크 낄 때는 눌러주는 편이에요.
그래야 조금 더 꼼꼼하게 처리가 되는 느낌이라서.
눈썹은 그려줘야 되니까 유분을 조금 제거를 해주고
그리고 오늘 잡티들이 조금 많이 거슬리긴 하네요.
이니스프리 납작 아이브로우 펜슬 4호 새벽 이슬 애쉬 브라운
오랜만에 조금 어두운 브로우를 들고 왔어요.
왜냐면 머리를 톤 다운을 했기 때문이죠.
브로우를 그냥 그려줍니다.
근데 아직도 브로우 그릴 때 말을 못 하겠어요 여러분
너무 고도의 집중을 하는 그런 분야라서 아직은
눈썹 그릴 때 저만 그런 거 아니죠?
눈썹을 그릴 때는 힘을 싸-악 빼고 그려주시면은 훨씬 더 잘 그려질 거예요.
어떤 느낌으로 갈지 오늘 잘 모르겠다.
눈썹을 중간중간 이렇게 스크루 브러시로 풀면서 “내 눈썹 상태가 이 정도구나.”
상태를 봐가면서 더 그려주면은 조금 더 자연스럽게 눈썹을 연출하실 수 있거든요.
제가 옛날에 눈썹을 진짜 못 그렸던 사람으로서 나름의 꿀팁입니다.
(엄청 집중하는 중)
여러분들 눈썹은 이 정도만 그리면 될 거 같고
이제 쉐이딩을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오우~ 오랜만에 깜댕이 눈썹이네요. 숯검댕이.
쉐이딩은 페리페라 잉크 브이 쉐딩 2호 카카오 브라운을 사용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브러시는 마이다스툴 201번 사용을 해줄게요.
그냥 제가 평소에 쉐이딩 넣듯이 쉐이딩을 넣어주겠습니다.
그리고 헤어라인 쪽은 조금 더 과감하게 넣어주도록 할게요.
어차피 오늘 앞머리를 내릴 거라서 크게 상관은 없어 보이지만
기분상 해주도록 할게요.
제일 연한 컬러 이용해서 이마 부분 경계를 풀어주는 거예요.
그리고 콧대 쉐이딩은 이거 에뛰드하우스
이렇게 생긴 브러신데 지금 브러시명이 다 지워져서 모르겠는데
얘로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이런 부분에 하기가 굉장히 좋아요.
눈두덩 음영도 그냥 자연스럽게 같이 넣어줄게요.
더툴랩에 228번 브러시 사용을 해주겠습니다.
이걸로 코 끝부분에 먼저 섬세하게 (쉐이딩을 해줍니다.)
그리고 언더라인도 이렇게 음영을 넣어줍니다.
자! 그리고 이제 아이 메이크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아주 대단한 Fㅏㄹ레트를 가지고
Fㅏㄹ레트가 아니라 팔레트를 들고 왔어요.
이렇게 생긴 건데 비비드 스튜디오 아이 플래시 팔레트 1호 브릭 모먼트라는 컬러를 들고 왔어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미쳤죠?
얘로 눈 화장을 조금 해보도록 할게요.
근데 여기는 진짜 베이스 깔 컬러가 없어요.
베이스 깔만한 컬러가 이런 펄 섀도 정도ㅋㅋㅋㅋㅋ
이 오간자 러스터라는 컬러로 베이스를 한번 깔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베이스를 이런 컬러로 깔다니 참 말도 안 되네요.
오~ 되게 영롱하다.
그래서 이렇게 해서 그냥 눈 앞쪽에도 다 전체적으로 밝혀줄게요.
그러니까 이쪽 라인이 1호 브릭 모먼트 컬러는 굉장히 그래도 그나마 이 브랜드에서 데일리한 편에 속하더라고요.
근데 이렇게 하니까 화장이 거의 끝인데?
그리고 더툴랩 212번 브러시 사용을 해주겠습니다.
올댓브릭이라는 이 컬러를 사용을 해줄게요.
굉장히 발색이 오져버릴 거 같은 느낌이거든요?
어메이징하다.
발색이 어메이징하다 그렇죠?
으음~ 이게 무슨 화장인가 싶겠지만
와 진짜 여기 레알 이런 팝한 컬러들 좋아하시는 분들은 쓸만할 거 같은데요?
(발색이) 굉장하다.
그리고 언더라인도 이렇게 연결을 해서 해줄게요.
그리고 삼각존 조금 더 붉게.
굉장히 강렬한 메이크업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228번 브러시로 블렌딩을 해주곘습니다.
스모키베이스. 이 브라운 톤의 컬러를 이용해서 조금 더 눈매를 다잡아줄게요.
언더라인을 이렇게 발라줍니다.
이렇게 대충 기본적으로 다 된 거 같고
여기 마지막 제일 어두운 톤 있잖아요.
검은색에 가까운 이 톤이 아프로 브라운 컬러거든요.
이거 사용해서 눈꼬리를 살짝 생성을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어퓨 꾸뛰르 블러셔 6호 퀄티드 컬러거든요?
오늘 룩이랑 굉장히 잘 어울릴 거 같아서
보이시나요? 이런 핑크 톤이에요. 톤 다운된. 살짝.
이거를 여리여리하게만 얹어볼게요.
마이다스툴 201번 또 다른 브러시를 사용해서
오늘은 눈 화장에 전체적인 뭔가 느낌이 많이 갔기 때문에 다른 곳은 굳이 안 건드려도 될 거 같아요.
살짝 브라운 도는 메이크업하려고 했는데 오랜만에 이런 핫한 메이크업을 하게 되네요.
하이라이터도 발라야 되겠다.
하이라이터는 릿지 하이라이터 가지고 왔어요.
이런 펜 브러시. 마이다스툴 504번.
전체적으로 해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립은 지금 아이 메이크업이 이렇게 세질 줄 몰랐어가지고
오늘 사용할 립은 투쿨포스쿨 아트 클래스 누아즈 립 1호 누디슬립 컬러 베이스로 깔아주고
위에 뭐 얹을지 조금 고민을 해볼게요.
이걸 단독으로 바르기에는 조금 오늘 무리가 있거든요?
채도가 있는 로즈 빛 컬러를 조금 가져와보도록 할게요.
플린 어딕션 벨벳 틴트 204 프렌치베이지 컬러를 입술 안쪽에 발라줄게요.
어떤 컬러냐면은 이런 컬러거든요. 요거.
딱 좋아. 딱 좋아.
네 이렇게 메이크업은 대충 이렇게 해준 거 같고
제가 옷을 이렇게 입고 바지는 뭐 입을 거냐면 보여드릴게요.
바지는 살짝 그레이 빛의 와이드 청바지?
쇼옹~
이런 청바지를 입어줄 거예요. 이 옷에다가
그리고 (모자 벗음) 어우! 머리를 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잘 어울릴 거 같지 않나요?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는 머리하고ㅋㅋㅋㅋ 머리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네 여러분들 저는 머리까지 이렇게 깔꼼하게 예쁘게 하고 왔는데요.
바지는 아까 보여드렸던 이런 핏으로 옷을 입어줬습니다.
이런 되게 와이드 한 팬츠에요.
러쉬에 더티를 뿌려줄게요. 요새 제가 빠진 향입니다.
진짜 상큼한 향이라서 여름에 뿌리기 되게 좋아요.
아 진짜 더 살까 고민 중.
너무 예쁘지 않아요?
저는 지금 시간이 늦어가지고 빠르게 뷰티 클래스로 이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입었던 그 옷 정보들은 싹-다 곧 올라갈 패션 하울 영상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서 저의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요.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꼭 부탁드려요.
제가 요즘 인스타그램 아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니까
여러분들 소통하러 많이 놀러 오세요.
그러면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더욱 빠르게 만나요. 안녕 :)
이렇게 커버를 어느 정도 해줬고 오늘은 픽서를 조금 써볼게요.
It’s covered quite well. I’m going to use a fixer today.
뚜껑이 어디갔지?ㅋㅋㅋㅋ
Where’s the lid? lol
얘는 자트인사이트 울트라 세팅 진짜 픽서.
This is Saat Insite Ultra Setting Real Fixer.
진짜!!! 픽서
REAL!!!! Fixer.
굳이 근데 이 픽서가 아니더라도 여러분들이 픽서는 한번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메이크업하시는 분들이라면
I hope you try a fixer if you do makeup. It doesn’t have to be this one.
근데 또 얘를 또 추천드리고 싶은 게 레알 어반디케이 저렴이! 이런 느낌이에요.
I want to recommend it because it feels like a cheap dupe for Urban Decay fixer!
세팅력이 굉장하더라고요.
It sets really well.
여름에 아주 잘 쓸 거 같아요.
I would use it a lot in summer.
덜 가려진 잡티는 오늘 시간이 없기 때문에 포기를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I don’t have time to cover the spots that are not covered properly. I’ll skip them
파우더 얹기 전에 이거를 한번 얹어줄게요.
Before I powder my face, I’m going to put this on.
식스틴브랜드 16모찌팩트 피치쉐이딩
16Brand 16 Mochi Pact Peach Shading.
이쪽에 넓게 브론저 하듯이
Apply widely here like a bronzer.
이런 컬러에요. 이런 컬러도 잘 쓰면 되게 예쁘거든요?
This is what the color looks like. This color can look pretty if you use it properly.
이렇게. 살짝 붉은 기가 이렇게 도는 느낌이라서
Look. This has subtle red undertone.
블러셔로 그리고 브론저로 사용하기 정말 좋아요.
This is great as a blush and bronzer.
이렇게
Look
이런 느낌이거든요. 굉장히 그윽한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그런 제품입니다.
This is what it looks like. It adds depth really nicely. I love this product.
오늘 블러셔를 얹기 전에 살짝 밑 작업을 해주는 용도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Think of it as a base for today’s blush.
오늘 블러셔를 할지 말지는 추후에 결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ll decide whether I want to put a blush or not later.
이 정도로도 아주 적당할 거 같아서.
I think this would be more than enough.
그리고 오늘 마스크를 껴야 돼서 파우더 처리를 조금 제대로 해줄게요.
I have to put on a mask today so I’m going to set my face properly.
이니스프리 포어 블러 팩트랑
Innisfree Pore Blur Pact
브러시는 피카소 꼴레지오니. 꼴레지오니?
and the brush is Piccasso Collezioni. Collezioni?
꼴레지오니~~~ FB17 제품이에요.
Collezioni~~~ FB17.
얘는 파운데이션 브러신데 이런 납작한 브러시를 이용하시면 파우더를 조금 꼼꼼하게 도포를 할 수 있거든요.
This is a foundation brush. You can apply powder more thoroughly by using a flat foundation brush.
밀어서 터치를 한다기보다는 이렇게 꼼꼼하게 (누르면서) 작업을 오래 걸리더라도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Don’t touch with pushing motion. Press it down thoroughly even though it takes a long time.
파우더는 저는 마스크 낄 때는 눌러주는 편이에요.
I tend to press powder in to my skin when wearing a mask.
그래야 조금 더 꼼꼼하게 처리가 되는 느낌이라서.
I feel like it sets better than way.
눈썹은 그려줘야 되니까 유분을 조금 제거를 해주고
I have to fill in my brows. Let’s mattify the brows.
그리고 오늘 잡티들이 조금 많이 거슬리긴 하네요.
Those blemishes bother me a lot today.
이니스프리 납작 아이브로우 펜슬 4호 새벽 이슬 애쉬 브라운
This is Innisfree Auto Brow Pencil in #4 Ash Brown.
오랜만에 조금 어두운 브로우를 들고 왔어요.
I brought a dark pencil that I haven’t used in awhile.
왜냐면 머리를 톤 다운을 했기 때문이죠.
Because I dyed my hair darker.
브로우를 그냥 그려줍니다.
Just fill in the brows.
근데 아직도 브로우 그릴 때 말을 못 하겠어요 여러분
I still can’t talk while doing my brows.
너무 고도의 집중을 하는 그런 분야라서 아직은
I still have to focus really hard while doing my brows.
눈썹 그릴 때 저만 그런 거 아니죠?
I’m not the only one, right?
눈썹을 그릴 때는 힘을 싸-악 빼고 그려주시면은 훨씬 더 잘 그려질 거예요.
Grab the pencil very loosely and fill them in lightly. It will look a lot better.
어떤 느낌으로 갈지 오늘 잘 모르겠다.
I don’t know how I should do my makeup today.
눈썹을 중간중간 이렇게 스크루 브러시로 풀면서 “내 눈썹 상태가 이 정도구나.”
Comb your brows with a spoolie to see the current status of your brows.
상태를 봐가면서 더 그려주면은 조금 더 자연스럽게 눈썹을 연출하실 수 있거든요.
That way, you can make them look more natural.
제가 옛날에 눈썹을 진짜 못 그렸던 사람으로서 나름의 꿀팁입니다.
It’s a good tip from a guy who were bad at filling in brows before.
(엄청 집중하는 중)
(Super focused)
여러분들 눈썹은 이 정도만 그리면 될 거 같고
I think that’s enough for the brows.
이제 쉐이딩을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Let’s contour the face.
오우~ 오랜만에 깜댕이 눈썹이네요. 숯검댕이.
Oh~ long time no dark brows. Charcoal brows.
쉐이딩은 페리페라 잉크 브이 쉐딩 2호 카카오 브라운을 사용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For contour, I’m going to use Peripera Ink V Shading in #2 Cacao Brown.
브러시는 마이다스툴 201번 사용을 해줄게요.
I’m using Midas Tool #201 brush
그냥 제가 평소에 쉐이딩 넣듯이 쉐이딩을 넣어주겠습니다.
Let’s contour the way I do it as usual.
그리고 헤어라인 쪽은 조금 더 과감하게 넣어주도록 할게요.
I’m going to go bold along the hair line.
어차피 오늘 앞머리를 내릴 거라서 크게 상관은 없어 보이지만
It doesn’t really matter as I’ll be putting my fringe down.
기분상 해주도록 할게요.
But I feel like doing it.
제일 연한 컬러 이용해서 이마 부분 경계를 풀어주는 거예요.
Blend out the edges along the forehead with the lightest shade.
그리고 콧대 쉐이딩은 이거 에뛰드하우스
Use Etude House brow on the nose.
이렇게 생긴 브러신데 지금 브러시명이 다 지워져서 모르겠는데
This is what it looks like. You can’t see it as the brush name is all erased.
얘로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use this one.
이렇게 이런 부분에 하기가 굉장히 좋아요.
It’s perfect for the spots like this.
눈두덩 음영도 그냥 자연스럽게 같이 넣어줄게요.
I’m just going to contour the eye lids as well.
더툴랩에 228번 브러시 사용을 해주겠습니다
I’m using The Tool Lab #228 brush.
이걸로 코 끝부분에 먼저 섬세하게 (쉐이딩을 해줍니다.)
Contour the tip of the nose precisely.
그리고 언더라인도 이렇게 음영을 넣어줍니다.
Then contour the lower lash line as well.
자! 그리고 이제 아이 메이크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Ok, let’s start the eye makeup.
오늘은 아주 대단한 Fㅏㄹ레트를 가지고
I brought a great falette today.
Fㅏㄹ레트가 아니라 팔레트를 들고 왔어요.
Not falette, I mean palette.
이렇게 생긴 건데 비비드 스튜디오 아이 플래시 팔레트 1호 브릭 모먼트라는 컬러를 들고 왔어요.
This is what it looks like. VYVYD Studio Eye Flash Palette in #1 Brick Moment.
이렇게 생겼습니다. 미쳤죠?
This is what it looks like. Isn’t this crazy?
얘로 눈 화장을 조금 해보도록 할게요.
Let’s use this on the eyes.
근데 여기는 진짜 베이스 깔 컬러가 없어요.
There’s no base color in this palette.
베이스 깔만한 컬러가 이런 펄 섀도 정도ㅋㅋㅋㅋㅋ
The only thing that could a base is this shimmer color lol
이 오간자 러스터라는 컬러로 베이스를 한번 깔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use this Organza Luster color as a base.
베이스를 이런 컬러로 깔다니 참 말도 안 되네요.
It feels unreal to use this shade as a base.
오~ 되게 영롱하다. Oh~ It’s very iridescent.
그래서 이렇게 해서 그냥 눈 앞쪽에도 다 전체적으로 밝혀줄게요.
Let’s just brighten up the inner corners as well.
그러니까 이쪽 라인이 1호 브릭 모먼트 컬러는 굉장히 그래도 그나마 이 브랜드에서 데일리한 편에 속하더라고요.
This #1Brick Moment is one of the most suitable product for daily makeup from this brand.
근데 이렇게 하니까 화장이 거의 끝인데?
I think that almost finished the makeup.
그리고 더툴랩 212번 브러시 사용을 해주겠습니다.
I’m going to use The Tool Lab #212 brush now.
올댓브릭이라는 이 컬러를 사용을 해줄게요.
I’m going to grab this All The Brick color
굉장히 발색이 오져버릴 거 같은 느낌이거든요?
I feel like this is going to be extremely pigmented.
어메이징하다.
It’s amazing.
발색이 어메이징하다 그렇죠?
The color pay off is amazing, isn’t it?
으음~ 이게 무슨 화장인가 싶겠지만
Hmm~ You might be wondering what kind of makeup it is .
와 진짜 여기 레알 이런 팝한 컬러들 좋아하시는 분들은 쓸만할 거 같은데요?
Wow, I think this palette would be useful for the people who like pop of color.
(발색이) 굉장하다.
The pigmentation is amazing.
그리고 언더라인도 이렇게 연결을 해서 해줄게요.
I’m going to connect it down to the lower lash line as well.
그리고 삼각존 조금 더 붉게.
Make the triangle zone little bit redder.
굉장히 강렬한 메이크업이 될 거 같아요.
I think it’s going to be an intense makeup.
그리고 228번 브러시로 블렌딩을 해주곘습니다.
Let’s blend it out with #228 brush.
스모키베이스. 이 브라운 톤의 컬러를 이용해서 조금 더 눈매를 다잡아줄게요.
Smoky Base. Let’s grab this brown shadow to shape the eyes little bit more.
언더라인을 이렇게 발라줍니다.
Apply it on the lower lash line.
이렇게 대충 기본적으로 다 된 거 같고
I think it’s almost finished.
여기 마지막 제일 어두운 톤 있잖아요.
Lastly, take the darkest color right here.
검은색에 가까운 이 톤이 아프로 브라운 컬러거든요.
This Afro Brown color is almost black.
이거 사용해서 눈꼬리를 살짝 생성을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wing out my eyes with this shadow.
어퓨 꾸뛰르 블러셔 6호 퀄티드 컬러거든요?
This is A’pieu Couture Blush in #6 Quilted
오늘 룩이랑 굉장히 잘 어울릴 거 같아서
I think this would go really well with today’s makeup.
보이시나요? 이런 핑크 톤이에요. 톤 다운된. 살짝.
Can you see? It’s a slightly muted pink color.
이거를 여리여리하게만 얹어볼게요.
I’m going to put a sheer coat of this.
마이다스툴 201번 또 다른 브러시를 사용해서
Grab a new Midas Tool #201 brush
오늘은 눈 화장에 전체적인 뭔가 느낌이 많이 갔기 때문에 다른 곳은 굳이 안 건드려도 될 거 같아요.
Since today’s makeup is focused on the eyes, I wouldn’t need to pay much attention on other areas.
살짝 브라운 도는 메이크업하려고 했는데 오랜만에 이런 핫한 메이크업을 하게 되네요.
I wanted to do a light brown makeup but it turned in to an intense look that I haven’t done in awhile.
하이라이터도 발라야 되겠다.
I should apply some highlighter as well.
하이라이터는 릿지 하이라이터 가지고 왔어요.
I brought Ritzy highlighter here.
이런 펜 브러시. 마이다스툴 504번.
This is a fan brush. Midas Tool #504.
전체적으로 해주겠습니다.
Let’s apply it all over the face.
그리고 오늘 립은 지금 아이 메이크업이 이렇게 세질 줄 몰랐어가지고
I wasn’t planning to go so intense on my eye makeup today.
오늘 사용할 립은 투쿨포스쿨 아트 클래스 누아즈 립 1호 누디슬립 컬러 베이스로 깔아주고
so I’m going to use Too Cool For School Art Class Nuage Lip #1 Nudy Slip as a base on the lips.
위에 뭐 얹을지 조금 고민을 해볼게요.
I gotta think what to put on next.
이걸 단독으로 바르기에는 조금 오늘 무리가 있거든요?
It’s too much to use it on its own
채도가 있는 로즈 빛 컬러를 조금 가져와보도록 할게요.
I’m gotta bring a bright rosy color.
플린 어딕션 벨벳 틴트 204 프렌치베이지 컬러를 입술 안쪽에 발라줄게요.
I’m going to put on Flynn Addiction Velvet Tint in #204 French Beige on the center of the lips.
어떤 컬러냐면은 이런 컬러거든요. 요거.
This is what the color looks like, right here.
딱 좋아. 딱 좋아.
It’s perfect. It’s perfect.
네 이렇게 메이크업은 대충 이렇게 해준 거 같고
Ok, I think the makeup is almost done.
제가 옷을 이렇게 입고 바지는 뭐 입을 거냐면 보여드릴게요.
I’m going to dress up like this. I’ll show you the pants I’m going to wear.
바지는 살짝 그레이 빛의 와이드 청바지?
It’s a greyish wide denim
쇼옹~
Tada~
이런 청바지를 입어줄 거예요. 이 옷에다가
I’m going to wear these with this top.
그리고 (모자 벗음) 어우! 머리를 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Then, Oh, I’m gonna go and do my hair.
잘 어울릴 거 같지 않나요?
Don’t you think it’s going to look good?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
Like this lol
그럼 저는 머리하고ㅋㅋㅋㅋ 머리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Ok I’m gonna do my hair and come back.
네 여러분들 저는 머리까지 이렇게 깔꼼하게 예쁘게 하고 왔는데요.
Ok, my hair is looking nice and neat now.
바지는 아까 보여드렸던 이런 핏으로 옷을 입어줬습니다.
I’m wearing the pants that I showed earlier. This is how it fits.
이런 되게 와이드 한 팬츠에요.
It’s a super wide pants.
러쉬에 더티를 뿌려줄게요. 요새 제가 빠진 향입니다.
I’m going to spray Lush Dirty. I’m really in to this scent at the moment.
진짜 상큼한 향이라서 여름에 뿌리기 되게 좋아요.
It’s a super fresh color which is perfect for summer.
아 진짜 더 살까 고민 중.
I’m thinking about buying it again.
너무 예쁘지 않아요?
Isn’t this pretty?
저는 지금 시간이 늦어가지고 빠르게 뷰티 클래스로 이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I’m late now. I gotta quickly head out for the beauty class.
제가 최근에 입었던 그 옷 정보들은 싹-다 곧 올라갈 패션 하울 영상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ll the clothes I wore in my recent videos will be included in a fashion haul video that will go up soon.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서 저의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요.
Thank you so much for sparing your precious time to watch my video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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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더욱 빠르게 만나요. 안녕 :)
I’ll see you very soon on my next video. Bye :)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