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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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안녕 :)
오늘은 오랜만에 화니의 팩폭리뷰로 돌아왔는데요.
립 제품을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리뷰를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진짜 걱정도 많았고 할까말까 고민을 되게 많이 했는데요.
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얼마전에 3CE 행사를 다녀왔거든요.
근데 립이 너무 진짜 너무 진짜 너무 진짜 가을 느낌?
진짜 저한테 잘 어울리는 컬러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컬러라서 이렇게 안 가지고 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립을 딱 보자마자 할까 말까라는 그런 고민은 싹 다 져버리고,
리뷰를 가져올 수밖에 없었어요.
여러분들이 댓글로 “화니님 리뷰 영상 너무 좋아요! 리뷰 자주 해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제가 종종 신상 템들 위주로 리뷰를 가져와보도록 할게요.
댓글로 제 리뷰 영상에서 보완할 점! 그리고 어떤 제품을 해줬으면 좋겠는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한번 진짜 열심히 기획을 해서 다음 팩폭리뷰도 가져와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아무튼 늦게 않게 빨리 3CE 립 제품 신상!
3CE 클라우드 립 틴트 바로 리뷰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팩폭리뷰입니다. 여러분! 진짜 팩트 폭력 리뷰에요.
아시겠죠?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렛츠 꼬우!
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은 짜잔!
짠! 대박이죠? 진짜 대박이죠.
3CE 클라우드 립 틴트 제품인데요.
총용량은 4g이고 개당 15000원이라는 가격에 구성되어 있는데,
그냥 뭔가 3CE라는 브랜드가 백화점에 있다 보니까 접근하기가 살짝 좀 꺼려지는 느낌이 있잖아요.
근데 15000원이라는 가격대면 요새 그냥 로드샵에 괜찮은 립들? 그런 정도의 가격대라서
뭔가 3CE가 로드샵인 듯 로드샵이 아닌듯한 그런 느낌의 제품이랄까요?
그래서 뭔가 학생분들께서 다른 백화점 화장품 브랜드들의 립들보다 접근하기가 쉬운! 그런 제품일 거 같아요.
근데 15000원 좀 비싸긴 하다. 그쵸?
그래서 할까 말까 고민을 져버리고,
3CE 이번 신상은 안 할 수가 없어서 가져오게 됐습니다.
여러분들이 댓글로 리뷰 영상 좋아요! 자주 해주세요!라고 말씀해주시면,
앞으로 리뷰 콘텐츠도 신상 위주로 종종 해보겠습니다.
댓글로 보완할 점, 그리고 해줬으면 좋겠는 제품들 남겨주세요!
전체적인 제품의 외관을 보시면 살짝 네모네모 하게 되어있는데요.
밑에 부분은 무광 재질의 제품이고, 윗부분은 유광 금색! 황금색의 제품이에요.
그래서 뭔가 3CE 특유의 그런 컨셉이 잘 나타나있는 그런 컨셉이라서 좋았어요.
그리고 살짝 파우치에서 딱 꺼냈을 때 뭔가 시선집중할 거 같은 그런 제품의 외관이죠?
그래서 일단 딱 립을 보자마자 저는 “세련되다”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이 제품의 어플리케이터는 그냥 무난하게 출시된? 그런 느낌이에요.
한 10도 20도 정도 굽어있는 그런 느낌의 제품이라서,
그냥 립 바르기에 편안할 거 같은 정도의 어플리케이터에요.
그리고 여기 보시면 1, 2, 3, 4, 5, 6, 7까지 웜톤 컬러로 출시됐고,
8, 9, 10, 11, 12! 12번까지 쿨톤 컬러 다섯 개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쿨톤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움이 없지 않아 있는 컬러 구성인 거 같아요.
반반이면 좋았으련만,, 그쵸?
짠! 그러면 바로 이 제품 발색으로 넘어가 보도록 할게요.
제품을 보여드리기에 앞서 발색력에 대해서 제가 테스트한 느낌대로 말씀을 한번 드려볼게요.
일단 이 제품을 딱 펴 발랐을 때 완전 매트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또 세미 매트? 벨벳 질감?
잘 지워지는 그런 벨벳 질감도 아닌 것이 살짝 애매하게 제형이 출시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무래도 클라우드! 구름 같은 그런 뽀송뽀송함을 표현하려고 이런 제형으로 출시된 거 같아요.
벨벳이라기는 살짝 마무리감이 매트한 느낌으로 픽스되는 그런 립 제품이고요.
이 제품의 제형상 바르고 딱 나면은 바로 닦으면 묻어남이 있을 수밖에 없는 그런 제형이고요.
바르고 나서 딱 픽스됐을 때 묻어남이 거의 없어서 지속력도 조금은 기대를 해볼 수 있는 그런 제품인 거 같아요.
근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착색력이 거의 없어가지고
묻어남에 있어서는 지속력이 괜찮을 수는 있지만,
뭘 먹으면 지워질 거 같은 그런 발색력이에요.
그냥 뭘 먹으면 사라질 거 같은 느낌?
그러면 여러분들이 가장! 제일! 궁금해하시는 발색으로 넘어가 보도록 할게요.
렛츠 꼬우!
그럼 3CE 제품 발색 바로 시작합니다.
첫번째 #NEEDFUL
필요함이 풍부한? 필요함이 풍부한 그런 제품인가요?
잠시만요! 제가 네이버에 쳐볼게요.
필요한이라는 컬러의 제품이에요.
발라볼게요. 바로!
진짜 뽀송하게 발색된다. 굉장히 매끄럽게 발색되죠?
진짜 가을 웜톤인 저에게 딱인 컬러?
입술에 얹었을 때 주황기가 살짝 정도 도는 그런 MLBB 컬러인 거 같아요.
그냥 우리가 흔히 벽돌 색깔이라고 하는 레드브릭 느낌이에요.
좀 살짝 썩은 장미? 느낌 아시죠? 오래된 장미. 그런 컬러입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브라운 기도 살짝 섞인 느낌이네요.
가을 웜톤인 저에게 찰떡일 거 같은 컬러입니다.
두 번째 #CARROT PINK
당근 핑크색 컬러네요.
당근에 핑크를 넣었단 소리겠죠?
얘는 딱 발랐을 때 당근 핑크. 아니 아니
뭐지 뭐지? 당근이 뭐지?
어! (기억났어) 캐럿 핑크 느낌이 아니라 뭔가 네이밍이 핑크 캐럿으로 바뀌어야 될 거 같은 그런 색깔이에요.
기본적인 핑크 베이스에 주황색을 살짝 보일 듯 말 듯 넣은 컬러거든요.
그래서 딱 그 정도로만 봐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세 번째 #LIVE A LITTLE
라이브 어 리를? 리브 어 리를?
조금 살아라? 뭔 소리지.
얘는 딱 발랐을 때 그냥 레알 가을 컬러입니다.
단풍잎이 살짝 시들 때쯤 컬러거든요.
그래서 살짝 딥하다고 느껴지실 수 있는데
저처럼 이렇게 연하게 발색하면은 예쁘게 사용하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뭔가 제가 앞으로 정말 좋아하게 될 거 같은 색깔이에요.
네 번째 #BEIGE AVENUE
베이지 길? 베이지 흠, 그렇다고 해요.
제가 이 리뷰 영상을 준비하면서 살짝 공홈을 찾아봤거든요?
근데 공홈에 있는 그 모델컷 있잖아요. 그거는 살짝 정확하지 않은 거 같아요.
뭔가 보정이 들어간 느낌이랄까? 이 정도의 느낌이 안 나더라고요.
공홈에는 되게 오렌지 그득그득하게 나오는데, 실제로 발랐을 때는 이런 립 컬러에요.
직접 발색해봤을 때 브라운 베이지 느낌이거든요.
그리고 누드 톤에도 여러 가지가 있는 거 아시죠?
근데 그런 누드톤에서 흰 기가 조금 섞인 그런 누드에 주황색과 갈색이 살짝 섞인 게 섞인 듯한 느낌의 제품이에요.
다섯 번째 #PEACH TEASE
피치가 못살게 굴다 컬러에요ㅋㅋㅋㅋ
(현타 옴)
공홈에는 차분한 오렌지 톤과 코랄의 만남이랬는데,
그냥 코랄도 아니고 레드코랄 베이스에 오렌지 기가 진짜 딱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 방울 정도만 들어간 그런 립 제품인 거 같아요.
그냥 모든 웜톤에 잘 어울릴 거 같은,
그런 얼굴을 밝혀줄 수 있는 듯한 그런 컬러입니다.
여섯 번째 #MACARON RED
마카롱 색깔이 빨간색인가 봐요.
얘는 그 딱 딱 발랐을 때, 아 레드립니다. 라고 할 수 있는 듯한 그런 제품인데요.
더 이상 할 말이 없는 듯한 제품입니다.
가을에 잘 어울릴 듯한 그런 레드 립이에요.
일곱 번째 #ACTIVE LADY
활동적인 우아한 여자?라는 네미잉의 제품이에요.
딱 바랐을 때 그냥 MLBB의 정석 같은 느낌이 들고요.
말린 장미가 기본적인 베이스가 되는 제품이고,
그 말린 장미의 베이스에 살짝 베이지 기가 올라오는 듯한 그런 느낌의 컬러입니다. 굉장히 예뻐요. 제 최애 립이 될 거 같은 그런 제품이에요.
여덟 번째 #IMMANENCE
IMMANENCE!라는 컬러는 내재성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그런 네미잉이네요.
얘는 기본적인 레드 립 베이스에 퍼플이 살짝 추가된 느낌이에요.
여름 퍼플립은 살짝 맑은 느낌이 있다면,
얘는 살짝 진짜 가을에 바르면 좋을 듯한 그런 무게감 있는 가을 퍼플립입니다.
아홉 번째 #FAIRY CAKE
요정 케이크입니다.
얘는 그냥 로즈핑크 컬러에요.
핑크색의 장미가 살짝 딥해진 듯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얘도 역시나 그냥 가을에 무난하게 데일리 립으로 발라도 좋을 거 같은 그런 컬러입니다.
생얼에 이것만 얇게 진짜 연하게 발라도 예쁠 듯한 그런 컬러에요.
웜톤 분들 쿨톤립 이런 것들 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생얼에 그냥 톤업 선크림만 발라보고
이런 쿨한 핑크 립 같은 거? 조금 딥한 계열 있잖아요?
살짝만 바르면 정말 예쁘거든요?
지금 이 정도 말고 훨씬 더 연하게! 그래서 그것도 참고를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쿨톤립이 웜톤에게 절대 안 어울리는 거는 절대 아니다!
아니다! ( 전 톤 신경 쓰지 않습니다! 잘 어울리면 되는 거! )
열 번째 #PINKALICIOUS
제가 이거 네이버에 쳐보니까, 핑크색 음식은 모두 다 맛있다는 뜻이래요.ㅋㅋㅋㅋ
오늘 되게 네이밍 이런 게 찾는데 너무 재밌는 거 같아요.
얘는 3CE 제품치고 굉장히 발색이 핫한 그런 컬러에요. 가을 에디션으로 나온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가을에 바르기에는 아무래도 조금 쨍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라는 그런 생각이 드는 제품이고요.
살짝 쿨한 느낌이 도는 그런 핑크 립이에요.
여태껏 거의 쿨톤보다 웜톤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였는데,
드디어 쿨톤 분들께 좀 찰떡일 거 같은 그런 컬러네요.
이 제품은 매장에서 발색해보시고 잘 어울리면 정말 괜찮은 핑크색이니까 구매를 고려를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열한 번째 #BLOSSOME DAY
꽃 피는 날이라는 컬러네요. 가을에 꽃이 피나?
여러분들 가을에 어떤 꽃이 피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너무 뜬금없지만 ㅋㅋㅋㅋㅋ(뜬금 없죠?)
아무튼 이 제품은 조금 부드러운 듯한 그런 핑크 느낌의 제품인데요.
부드러운듯한 느낌을 아무래도 내려다보니 베이지기가 들어간 거 같아요.
근데 전체적으로 베이지 느낌을 넣으면서 살짝 흰 기가 감도는 듯한 느낌이라서,
이번 전체적으로 베이지 톤이 들어간 제품들은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네요.
그리고 쿨한 제품 다섯 가지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쿨한 느낌의 제품들은 전체적으로 핑크 느낌으로 잘 착색이 되는 거 같아요. (웜톤 컬러는 착색이 좋지 않아요)
열두 번째 #CUTESICLE
어떤 사람이 너무 귀여울 때 큐티씨클이라고 한답니다.
저 이 립 지금 이렇게 발랐는데 큐티씨클 한가요? ㅋㅋㅋㅋㅋ
하,, 잘 모르겠는데,,, 흠?
뭔가 쥬쥬가 생각나는 듯한 그런 립 컬러네요.
아무튼ㅋㅋㅋ 얘는 차분한 그런 핑크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고요.
그냥 평소에 핑크 립 잘 바르시는 분들은
가을 핑크 립으로 구비해둘 만한 그런 컬러가 되겠네요.
저는 잘 바를지 모르겠어요. ( 안 바를 듯 )
네! 아무튼 이렇게 3CE 신상 립 제품!
3CE 클라우드 립 틴트 리뷰를 마쳐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오늘 리뷰한 제품들 중에 저의 최애 컬러를 뽑자면
#NEEDFUL, #LIVE A LITTLE #ACTIVE LADY, #IMMANENCE
이렇게 네가지를 저의 최애립으로 뽑아보았습니다.
근데 이번 립에서도 살짝 아쉬운 게!
이거는 매트에 가까운 그런 립이라서 어쩔 수 없이
입술 각질 정리를 안 해주면 각질 부각이 조금 나타나는 거 같아요.
이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3CE 매트 립 라인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요새 매트 립도 되게 좋게 나와가지고 각질 부각이 안되는 제품들도 많은데
3CE! 조금 더 분발하셔야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저는 솔직히 3CE가 각질 부각, 뭐 이런 제품력 때문에 쓰는 게 아니라 3CE는 저는 컬러 믿고 쓰거든요?
컬러 때문에 사용하는 거지! 저는 각질 부각! 이딴 거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제가 이번 리뷰를 하면서 정말 느낀 게 색이라는 게 진짜 신기한 거 같아요.
왜냐면 같은 컬러를 입술에 얹더라도 사람마다 입술 컬러가 다르니까
발색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게 너무나도 신기하게 다가온 거 같고
여러분들도 이 점은 꼭 참고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매장 가셔서 꼭 테스트를 해보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이번 영상 보시고, 딱 영상 속에서의 컬러만 보시고
여러분들의 최애 컬러는 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저랑 같이 소통합시다!
그러면 저도 다음 영상을 만들 때 더더욱 힘이 될 거 같아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무튼 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서 영상 보러 와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영상 재밌으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꼭꼭 부탁드리고!
알림 설정 안 하신 거 아니죠? 알림 설정 꼭 해주세요!
그럼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더욱 빠르게 만나요.
안녕 !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안녕 :)
Hello, everyone! This is HWAN’E. Hi :)
오늘은 오랜만에 화니의 팩폭리뷰로 돌아왔는데요.
I’m back with HWAN’E’s Fact Attack Review
립 제품을 가지고 왔습니다.
And I’ll talk about a lip product
제가 리뷰를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I’m not really a good reviewer
진짜 걱정도 많았고 할까말까 고민을 되게 많이 했는데요.
So I wasn’t just sure whether I’m gonna do it or not
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얼마전에 3CE 행사를 다녀왔거든요.
As I uploaded on my Instagram, I went to 3CE event a few days ago
근데 립이 너무 진짜 너무 진짜 너무 진짜 가을 느낌?
The lip products were very very very autumn
진짜 저한테 잘 어울리는 컬러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컬러라서 이렇게 안 가지고 올 수가 없었습니다.
The colors looked good on me and I just loved them. I have no choice but to film a video about it
그래서 립을 딱 보자마자 할까 말까라는 그런 고민은 싹 다 져버리고,
As soon as I saw that, I stopped worrying about reviewing
리뷰를 가져올 수밖에 없었어요.
I just had to do that
여러분들이 댓글로 “화니님 리뷰 영상 너무 좋아요! 리뷰 자주 해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If you’ll tell me like “I love your review videos! Please do that often!” through comments
제가 종종 신상 템들 위주로 리뷰를 가져와보도록 할게요.
I’ll try my best to upload new items review videos often
댓글로 제 리뷰 영상에서 보완할 점! 그리고 어떤 제품을 해줬으면 좋겠는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Also tell me what are the weak points of my videos! And what are the products you want me to review
제가 한번 진짜 열심히 기획을 해서 다음 팩폭리뷰도 가져와보도록 하겠습니다.
I’ll plan it hard and be back with another Fact Attack Review
네! 아무튼 늦게 않게 빨리 3CE 립 제품 신상!
Alright! Let’s move onto now!
3CE 클라우드 립 틴트 바로 리뷰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It’s 3CE’s new Cloud Lip Tint review
팩폭리뷰입니다. 여러분! 진짜 팩트 폭력 리뷰에요.
It’s a Fact Attack Review. Guys! I’m not gonna do it in a roundabout way
아시겠죠?
Get it?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렛츠 꼬우!
Then let’s get started. Let’s go!
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은 짜잔!
The products I’m gonna review today are tara!
짠! 대박이죠? 진짜 대박이죠.
Tara! Isn’t it great? It really is
3CE 클라우드 립 틴트 제품인데요.
It’s 3CE Cloud Lip Tint
총용량은 4g이고 개당 15000원이라는 가격에 구성되어 있는데,
The volume is 4g and the price is 15,000 won each
그냥 뭔가 3CE라는 브랜드가 백화점에 있다 보니까 접근하기가 살짝 좀 꺼려지는 느낌이 있잖아요.
We can’t easily go to 3CE stores as they are usually in department stores
근데 15000원이라는 가격대면 요새 그냥 로드샵에 괜찮은 립들? 그런 정도의 가격대라서
But It’s 15,000 won which is similar to other fine road-shop products
뭔가 3CE가 로드샵인 듯 로드샵이 아닌듯한 그런 느낌의 제품이랄까요?
I think 3CE is like road-shop but it’s not so much like that
그래서 뭔가 학생분들께서 다른 백화점 화장품 브랜드들의 립들보다 접근하기가 쉬운! 그런 제품일 거 같아요.
This is the brand students can more easily buy than high-end
근데 15000원 좀 비싸긴 하다. 그쵸?
15,000 won is quite expensive though, right?
그래서 할까 말까 고민을 져버리고,
So I stopped thinking whether I’m gonna do it or not
3CE 이번 신상은 안 할 수가 없어서 가져오게 됐습니다.
I had to review 3CE’s new products
여러분들이 댓글로 리뷰 영상 좋아요! 자주 해주세요!라고 말씀해주시면,
Tell me you like review videos and ask me to do it often on comments
앞으로 리뷰 콘텐츠도 신상 위주로 종종 해보겠습니다.
Then I’ll come back often with review contents
댓글로 보완할 점, 그리고 해줬으면 좋겠는 제품들 남겨주세요!
Also tell me what I have to strengthen and what are the products you want me to review
전체적인 제품의 외관을 보시면 살짝 네모네모 하게 되어있는데요.
The package is quite square
밑에 부분은 무광 재질의 제품이고, 윗부분은 유광 금색! 황금색의 제품이에요.
The bottom is matte but the top is glossy gold! It’s agolden color
그래서 뭔가 3CE 특유의 그런 컨셉이 잘 나타나있는 그런 컨셉이라서 좋았어요.
I love the concept of it because it’s just 3CE
그리고 살짝 파우치에서 딱 꺼냈을 때 뭔가 시선집중할 거 같은 그런 제품의 외관이죠?
This will draw attention when you put it out of your pouch
그래서 일단 딱 립을 보자마자 저는 “세련되다”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When I saw this, I just thought it’s ‘classy’
그리고 이 제품의 어플리케이터는 그냥 무난하게 출시된? 그런 느낌이에요.
The applicator is just fine
한 10도 20도 정도 굽어있는 그런 느낌의 제품이라서,
It’s designed at a 10~20-degree angle
그냥 립 바르기에 편안할 거 같은 정도의 어플리케이터에요.
This applicator is just good enough to use on the lips
그리고 여기 보시면 1, 2, 3, 4, 5, 6, 7까지 웜톤 컬러로 출시됐고,
As you can see here, there are warm shades: 1,2,3,4,5,6 and 7
8, 9, 10, 11, 12! 12번까지 쿨톤 컬러 다섯 개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And 8, 9, 10, 11, 12! There are five cool shades up to 12
쿨톤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움이 없지 않아 있는 컬러 구성인 거 같아요.
I think it will be a bummer for those who have cool toned skins
반반이면 좋았으련만,, 그쵸?
I wish it was half and half.. right?
짠! 그러면 바로 이 제품 발색으로 넘어가 보도록 할게요.
Tara! Then let’s move right onto the swatches
제품을 보여드리기에 앞서 발색력에 대해서 제가 테스트한 느낌대로 말씀을 한번 드려볼게요.
Before we begin, I’d like to tell you my opinion about the pigmentation
일단 이 제품을 딱 펴 발랐을 때 완전 매트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또 세미 매트? 벨벳 질감?
When I first applied the products, they weren’t that matte. It wasn’t even semi-matte nor velvet
잘 지워지는 그런 벨벳 질감도 아닌 것이 살짝 애매하게 제형이 출시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It wasn’t velvety which is easily removed. The texture is very vague
아무래도 클라우드! 구름 같은 그런 뽀송뽀송함을 표현하려고 이런 제형으로 출시된 거 같아요.
I think it’s because they wanted to make it cloudy just like the name!
벨벳이라기는 살짝 마무리감이 매트한 느낌으로 픽스되는 그런 립 제품이고요.
The finish is too matte to call it ‘velvety’
이 제품의 제형상 바르고 딱 나면은 바로 닦으면 묻어남이 있을 수밖에 없는 그런 제형이고요.
Because of the texture, it will easily get removed if you wipe the lips right away
바르고 나서 딱 픽스됐을 때 묻어남이 거의 없어서 지속력도 조금은 기대를 해볼 수 있는 그런 제품인 거 같아요.
But when it was fixed, it didn’t get removed easily so I am hoping that it will last long enough
근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착색력이 거의 없어가지고
It’s a bummer that it doesn’t permeate and infuse the lips
묻어남에 있어서는 지속력이 괜찮을 수는 있지만,
It might last long because it didn’t get removed easily
뭘 먹으면 지워질 거 같은 그런 발색력이에요.
But I think the color will be gone when I eat
그냥 뭘 먹으면 사라질 거 같은 느낌?
It will just be gone as soon as I eat something
그러면 여러분들이 가장! 제일! 궁금해하시는 발색으로 넘어가 보도록 할게요.
Then I’ll move onto the swatches that you’re probably waiting for right now!
렛츠 꼬우!
Let’s go!
그럼 3CE 제품 발색 바로 시작합니다.
Then it’s 3CE product swatches
첫번째 #NEEDFUL
The first one is #NEEDFUL
필요함이 풍부한? 필요함이 풍부한 그런 제품인가요?
Is it like full of need? Like full of need?
잠시만요! 제가 네이버에 쳐볼게요.
Wait! I’m gonna search it
필요한이라는 컬러의 제품이에요.
It’s just ‘needful’
발라볼게요. 바로!
Let me apply it. Right now!
진짜 뽀송하게 발색된다. 굉장히 매끄럽게 발색되죠?
The color looks so soft and smooth, isn’t it?
진짜 가을 웜톤인 저에게 딱인 컬러?
This goes so well on my autumn warm skin tone
입술에 얹었을 때 주황기가 살짝 정도 도는 그런 MLBB 컬러인 거 같아요.
I think it’s orangish or MLBB on the lips
그냥 우리가 흔히 벽돌 색깔이라고 하는 레드브릭 느낌이에요.
This is just like a red brick color which we often call as ‘brick color’
좀 살짝 썩은 장미? 느낌 아시죠? 오래된 장미. 그런 컬러입니다.
It’s like a rotten rose. Do you know what I mean? Like an old rose. It’s just like that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브라운 기도 살짝 섞인 느낌이네요.
This is also brownish and I love that
가을 웜톤인 저에게 찰떡일 거 같은 컬러입니다.
It’s perfect for my autumn warm toned skin
두 번째 #CARROT PINK
The second one is #CARROT PINK
당근 핑크색 컬러네요.
It’s a carrot pink color
당근에 핑크를 넣었단 소리겠죠?
I guess they mixed carrot color with pink
얘는 딱 발랐을 때 당근 핑크. 아니 아니
When I put it, it was like a carrot pink. No, no
뭐지 뭐지? 당근이 뭐지?
What was that? What’s that? What’s carrot in English?
어! (기억났어) 캐럿 핑크 느낌이 아니라 뭔가 네이밍이 핑크 캐럿으로 바뀌어야 될 거 같은 그런 색깔이에요.
Oh! (I remember) It’s not carrot pink. I think they have to rename it to pink carrot
기본적인 핑크 베이스에 주황색을 살짝 보일 듯 말 듯 넣은 컬러거든요.
The base color is pink and it has a little bit of orangish tone
그래서 딱 그 정도로만 봐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That’s how I can explain the shade
세 번째 #LIVE A LITTLE
The third one is #LIVE A LITTLE
라이브 어 리를? 리브 어 리를?
Live a little? Live a little?
조금 살아라? 뭔 소리지.
Live a little? What’s that mean?
얘는 딱 발랐을 때 그냥 레알 가을 컬러입니다.
It’s pure autumn color
단풍잎이 살짝 시들 때쯤 컬러거든요.
It’s like wilted maple leaves
그래서 살짝 딥하다고 느껴지실 수 있는데
You might think it’s quite deep
저처럼 이렇게 연하게 발색하면은 예쁘게 사용하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But apply it lightly like what I did now and this will look so nice
그래서 뭔가 제가 앞으로 정말 좋아하게 될 거 같은 색깔이에요.
I think I’m gonna love this
네 번째 #BEIGE AVENUE
The fourth one is #BEIGE AVENUE
베이지 길? 베이지 흠, 그렇다고 해요.
Beige way? Beige hmm.. That’s so
제가 이 리뷰 영상을 준비하면서 살짝 공홈을 찾아봤거든요?
When I was planning this review video, I checked its website
근데 공홈에 있는 그 모델컷 있잖아요. 그거는 살짝 정확하지 않은 거 같아요.
You can see the models wearing it, right? I don’t think the colors are accurate
뭔가 보정이 들어간 느낌이랄까? 이 정도의 느낌이 안 나더라고요.
I think they’re filtered or edited. The colors aren’t just the same
공홈에는 되게 오렌지 그득그득하게 나오는데, 실제로 발랐을 때는 이런 립 컬러에요.
It was very orangish on the website but this is how it actually looks
직접 발색해봤을 때 브라운 베이지 느낌이거든요.
It’s like a brown beige color
그리고 누드 톤에도 여러 가지가 있는 거 아시죠?
You know that there are various nude shades, right?
근데 그런 누드톤에서 흰 기가 조금 섞인 그런 누드에 주황색과 갈색이 살짝 섞인 게 섞인 듯한 느낌의 제품이에요.
It’s whitish nude color and it also has orange and brown colors together
다섯 번째 #PEACH TEASE
The fifth one is #PEACH TEASE
피치가 못살게 굴다 컬러에요ㅋㅋㅋㅋ
The color name is ‘peach teasing’ lol
(현타 옴)
(back to reality)
공홈에는 차분한 오렌지 톤과 코랄의 만남이랬는데,
The website says it’s a mixture of calm orange and coral
그냥 코랄도 아니고 레드코랄 베이스에 오렌지 기가 진짜 딱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 방울 정도만 들어간 그런 립 제품인 거 같아요.
It’s not just coral. The base color is red coral and it has just one drop of orange color. Just one drop, no more no less
그냥 모든 웜톤에 잘 어울릴 거 같은,
This will look good on any warm toned skin
그런 얼굴을 밝혀줄 수 있는 듯한 그런 컬러입니다.
This can lighten up your face
여섯 번째 #MACARON RED
The sixth one is #MACARON RED
마카롱 색깔이 빨간색인가 봐요.
I guess that macaron is red
얘는 그 딱 딱 발랐을 때, 아 레드립니다. 라고 할 수 있는 듯한 그런 제품인데요.
When it’s on the lips, people can say ‘oh, that’s red’
더 이상 할 말이 없는 듯한 제품입니다.
I don’t have to say anything more
가을에 잘 어울릴 듯한 그런 레드 립이에요.
It’s a red lip color perfect for autumn
일곱 번째 #ACTIVE LADY
The seventh is #ACTIVE LADY
활동적인 우아한 여자?라는 네미잉의 제품이에요.
The name is active and elegant lady
딱 바랐을 때 그냥 MLBB의 정석 같은 느낌이 들고요.
It’s the standard MLBB color
말린 장미가 기본적인 베이스가 되는 제품이고,
The base color is dried rose
그 말린 장미의 베이스에 살짝 베이지 기가 올라오는 듯한 그런 느낌의 컬러입니다. 굉장히 예뻐요. 제 최애 립이 될 거 같은 그런 제품이에요.
The base is dried rose and it has a little bit of beige tone. This is so nice. I think this will be my favorite
여덟 번째 #IMMANENCE
The eighth is #IMMANENCE
IMMANENCE!라는 컬러는 내재성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그런 네미잉이네요.
IMMANENCE! Color means integral or immanence as it says
얘는 기본적인 레드 립 베이스에 퍼플이 살짝 추가된 느낌이에요.
The base color is red and it has a little bit of purplish tone
여름 퍼플립은 살짝 맑은 느낌이 있다면,
Summer purple lips were clear
얘는 살짝 진짜 가을에 바르면 좋을 듯한 그런 무게감 있는 가을 퍼플립입니다.
But this purple shade is very autumn and heavy and this will be perfect to wear in fall
아홉 번째 #FAIRY CAKE
The ninth is #FAIRY CAKE
요정 케이크입니다.
It’s a fairy cake
얘는 그냥 로즈핑크 컬러에요.
It’s just a rose pink color
핑크색의 장미가 살짝 딥해진 듯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It’s like a pink rose that got deeper
얘도 역시나 그냥 가을에 무난하게 데일리 립으로 발라도 좋을 거 같은 그런 컬러입니다.
I think this will be a great everyday item for autumn
생얼에 이것만 얇게 진짜 연하게 발라도 예쁠 듯한 그런 컬러에요.
You can even wear it on your naked face
웜톤 분들 쿨톤립 이런 것들 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People with warm toned skins don’t often wear cool lip shades
생얼에 그냥 톤업 선크림만 발라보고
Just apply tone-up sunscreen
이런 쿨한 핑크 립 같은 거? 조금 딥한 계열 있잖아요?
And apply cool pink on your lips like this. Just anything deep
살짝만 바르면 정말 예쁘거든요?
It will look so good
지금 이 정도 말고 훨씬 더 연하게! 그래서 그것도 참고를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Don’t make it this intense. Make it way lighter! That would be a great way to use it
쿨톤립이 웜톤에게 절대 안 어울리는 거는 절대 아니다!
Cool shades won’t look bad on warm toned skins!
아니다! ( 전 톤 신경 쓰지 않습니다! 잘 어울리면 되는 거! )
No! (I don’t care about skin tone! If it’s good, it’s good then!)
열 번째 #PINKALICIOUS
The tenth one is #PINKALICIOUS
제가 이거 네이버에 쳐보니까, 핑크색 음식은 모두 다 맛있다는 뜻이래요.ㅋㅋㅋㅋ
I searched it on Naver and it means ‘pink foods are all good’ lol
오늘 되게 네이밍 이런 게 찾는데 너무 재밌는 거 같아요.
I’m suddenly looking for the meaning of the names and it’s just so fun
얘는 3CE 제품치고 굉장히 발색이 핫한 그런 컬러에요. 가을 에디션으로 나온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The shade is intenser than other 3CE products. Although it’s autumn edition!
그래서 가을에 바르기에는 아무래도 조금 쨍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라는 그런 생각이 드는 제품이고요.
I guess it’s too bright to wear in autumn! I just thought so
살짝 쿨한 느낌이 도는 그런 핑크 립이에요.
This is a slightly cool pink color
여태껏 거의 쿨톤보다 웜톤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였는데,
All colors so far will look better on warm toned skin
드디어 쿨톤 분들께 좀 찰떡일 거 같은 그런 컬러네요.
And this color is finally for cool toned skin
이 제품은 매장에서 발색해보시고 잘 어울리면 정말 괜찮은 핑크색이니까 구매를 고려를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Visit a store and test it first. This is a good pink color, so if it looks good on you, consider purchasing it
열한 번째 #BLOSSOME DAY
The eleventh is #BLOSSOME DAY
꽃 피는 날이라는 컬러네요. 가을에 꽃이 피나?
Just like a blooming day. Is there flower in autumn?
여러분들 가을에 어떤 꽃이 피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What flower blooms in autumn? Comments below
(코스모스요!-!)
너무 뜬금없지만 ㅋㅋㅋㅋㅋ(뜬금 없죠?)
This is so out of the blue lol (isn’t it?)
아무튼 이 제품은 조금 부드러운 듯한 그런 핑크 느낌의 제품인데요.
Anyway, this is a somewhat soft pink color
부드러운듯한 느낌을 아무래도 내려다보니 베이지기가 들어간 거 같아요.
I think they put beige color to make it softer
근데 전체적으로 베이지 느낌을 넣으면서 살짝 흰 기가 감도는 듯한 느낌이라서,
And that beige color made it whitish
이번 전체적으로 베이지 톤이 들어간 제품들은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네요.
I don’t like the products that have beige shades
그리고 쿨한 제품 다섯 가지라고 했잖아요.
I said there are five cool products
그래서 쿨한 느낌의 제품들은 전체적으로 핑크 느낌으로 잘 착색이 되는 거 같아요. (웜톤 컬러는 착색이 좋지 않아요)
I think they’re well pigmented in pink (warm colors weren’t pigmented on my lips well)
열두 번째 #CUTESICLE
The twelfth is #CUTESICLE
어떤 사람이 너무 귀여울 때 큐티씨클이라고 한답니다.
When someone is way too cute, we say Cutesicle
저 이 립 지금 이렇게 발랐는데 큐티씨클 한가요? ㅋㅋㅋㅋㅋ
I’m wearing this and am I cutesicle? lol
하,, 잘 모르겠는데,,, 흠?
Urgh,,, I don’t know,,, hmm?
뭔가 쥬쥬가 생각나는 듯한 그런 립 컬러네요.
It reminds me of Juju
아무튼ㅋㅋㅋ 얘는 차분한 그런 핑크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고요.
Anyway lol it’s just a calm pink shade
그냥 평소에 핑크 립 잘 바르시는 분들은
If you love to wear pink shades on your lips
가을 핑크 립으로 구비해둘 만한 그런 컬러가 되겠네요.
This will a great one for your autumn
저는 잘 바를지 모르겠어요. ( 안 바를 듯 )
I don’t know if I’m gonna use it well (I don’t think so)
네! 아무튼 이렇게 3CE 신상 립 제품!
Alright! So these were 3CE’s new lip products!
3CE 클라우드 립 틴트 리뷰를 마쳐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I just reviewed 3CE Cloud Lip Tints and how was it?
오늘 리뷰한 제품들 중에 저의 최애 컬러를 뽑자면
Among all, I’m gonna pick out my favorite colors
#NEEDFUL, #LIVE A LITTLE #ACTIVE LADY, #IMMANENCE
이렇게 네가지를 저의 최애립으로 뽑아보았습니다.
These four are my favorite shades
근데 이번 립에서도 살짝 아쉬운 게!
But this is quite bummer!
이거는 매트에 가까운 그런 립이라서 어쩔 수 없이
This is closer to matte
입술 각질 정리를 안 해주면 각질 부각이 조금 나타나는 거 같아요.
So your lips will look flaky if you didn’t exfoliate them before using it
이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3CE 매트 립 라인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It doesn’t just happen with it. It happens whenever I apply 3CE matte lip products
요새 매트 립도 되게 좋게 나와가지고 각질 부각이 안되는 제품들도 많은데
There are great matte lip products that don’t make lips flaky
3CE! 조금 더 분발하셔야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3CE! You guys have to improve
근데 저는 솔직히 3CE가 각질 부각, 뭐 이런 제품력 때문에 쓰는 게 아니라 3CE는 저는 컬러 믿고 쓰거든요?
I don’t actually use 3CE because of its quality or something. I just use it because of 3CE shades
컬러 때문에 사용하는 거지! 저는 각질 부각! 이딴 거 신경 쓰지 않습니다.
Just because of the colors! I don’t care about my flaky lips or anything
제가 이번 리뷰를 하면서 정말 느낀 게 색이라는 게 진짜 신기한 거 같아요.
When I was reviewing them, I just realized again that colors are very interesting
왜냐면 같은 컬러를 입술에 얹더라도 사람마다 입술 컬러가 다르니까
The same color could vary on different lips
발색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게 너무나도 신기하게 다가온 거 같고
It’s so surprising that the shades look different
여러분들도 이 점은 꼭 참고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And it’s also something you have to remember
그래서 매장 가셔서 꼭 테스트를 해보셨으면 좋겠고요.
I mean you have to go to a store and test the products
그리고 이번 영상 보시고, 딱 영상 속에서의 컬러만 보시고
Since you’re done watching it, just check the colors from this video
여러분들의 최애 컬러는 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And tell me which is your favorite color through comments!
저랑 같이 소통합시다!
Talk with me!
그러면 저도 다음 영상을 만들 때 더더욱 힘이 될 거 같아요.
It will help me a lot to make the next video
댓글로 남겨주세요!
Leave comments!
아무튼 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서 영상 보러 와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Anyway, thank you so much for spending your precious time to watch my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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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I’ll see you soon on the next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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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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