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 옷장털기 : 슬리브리스부터 속옷까지
민소매부터 속옷까지 여름옷장 탈탈털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온르은 여러분이 그동안 엄청 요청을 많이 해주셨던
제가 여름에 입는 옷들을 좀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일부러 슬리브리스로 많이 가지고 왔거든요.
그동안 영상에서 제가 입은 슬리브리스, 민소매 이런 것들
어디 제품인지 되게 많이 물어보셔가지고
오늘은 속옷까지 포함해서 여름맞이 옷장털이! 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건 에이블리랑 같이 하는 영상이지만
그동안 제 영상을 계속 많이 봐오신 분들은
제가 에이블리 찐고객이라는 건 다들 알고 계실 것 같아서
제가 평소에도 에이블리에서 쇼핑을 되게 많이 하거든요.
가성비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편인 옷들이 많아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배송이 빨리빨리 돼서 에이블리를 많이 쓰는데
제가 여기서 지금까지 주문한 내역만..
이렇게 많아요!
엄청 많이 샀어요.
여기서는 필터 설정해서 내가 원하는 카테고리라든지
컬러별로 다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제가 인터넷에서 쇼핑할 때의 기준이 있는데
일단은 구매수가 많아야되고, 리뷰가 많아야되고
그 다음으로는 배송이 빨라야 돼요.
전 이렇게 세가지를 중심으로 보고 디자인은 당연한거고!
그런 것들을 고려해서 보여 드리는 제품입니다.
많이 아실 것 같긴 한데 저는 여름에 원래 속옷보다는
니플패치를 많이 착용을 했거든요. 땀도 나고 더우니까!
실리콘으로 된 것도 써보고 다른 곳에서도 사보고 했는데
제 기준으로는 올리브영에 파는 꽃무늬로 된 스티커형이 있거든요.
제가 이거 다른 영상에서도 얘기했는데 지금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이게 또 매장따라서 다른 것 같긴 해요.
그게 조금 가격대가 있긴 한데 그래도 그게 제일 뗄 때 안 아프고 편해가지고
그걸 제일 많이 쓰고 있어요!
너무 편리하고 시원하고 가볍고 이런 게 장점인데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저처럼 피부가 예민한 분들은 오래 사용했을 때 착색이 된다거나
빨갛게 올라온다거나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피부에!
매일매일 너무 장시간 착용하는 건 안 좋아요. 사실!
여름엔 땀도 많이 흘리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요즘에는 브라렛이랑 병행하면서 같이 입거든요.
와이어 있는 속옷을 안 입은지 정말 오래된 것 같아요.
브라렛 다 빨아버리고 니플패치도 없다! 이럴 땐 그냥
안에 민소매 같이 얇은 거 겹쳐입고 입더라도
와이어 있는 거 저는 안 입은지 꽤 됐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브라렛들 좀 사봤어요.
일단 첫 번째로, 브라렛이 제가 블랙을 많이 사서 거의 다 비슷하게 보일 것 같긴 해요.
등이 확 파져있는 건데 전 이렇게 파여있는 게 편할 줄 알았는데
이게 또 여기가 너무 얇으니까 등에 눌려가지고 끈이 이렇게 꼬이더라고요.
차라리 등이 이렇게 확 파일 거면 끈이 좀 더 두껍거나
아니면 여기가 좀 더 등 위로 올라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렇게 쫙쫙 늘어나는 소재고요.
얘는 심플리무드 슬리브리스!
근데 이게 엄청 얇아가지고 안에가 살짝 비치거든요.
그래서 안에 다른 슬리브리스나 브라렛 같은 거 같이 입고 입어요.
이렇게 옷 끝단에 이런 포인트가 있고요.
베이델리 와이드 데님 팬츠라는 건데요.
이렇게 긴 청바지거든요.
끝에 이렇게 디스트로이드 진처럼 되어있고..
근데 이게 처음에 제 키에 비해서 얘가 좀 길어서
바닥에 끌려가지고 잘랐고요.
근데 이 바지 진짜 편해요!
편해서 제가 자주 입는 거예요.
요즘에 이제 엄청 더우니까 비오고 난 다음 날 이런 날엔 입는데
한창 지글지글할땐 좀 더운?
보시면 여기 겨드랑이쪽이 이렇게 옆으로 좀 파져가지고
안에다가 이렇게 브라렛을 같이 입어줍니다.
이게 제가 전신컷을 보여드리기가 상당히 힘들더라고요?
기장! 이 정도 기장이고요.
전 이렇게 입고 여기에다가 샌들 같은 걸 신는 걸 좋아하는데
여기에다가 이렇게 되어있는 샌들을 신어 주는거죠.
얘는 ‘모노바비’라는 브랜드 제품이고요.
발등에 이렇게 투명 스트랩이 달려있어요. 이렇게 두 개!
근데 이게 사이즈가.. 발등을 스트랩이 이렇게 잡아주다보니까
평소에 신는 사이즈보다 저는 반치수 크게 샀거든요.
그 다음으로는, 이건 트레이닝 세트인데 ‘밍피스’라는 브랜드 제품이거든요.
근데 이게 리뷰가 많이 없어서 살짝 고민하긴 했는데
그래도 트레이닝 세트인데 기본은 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구매했고
위에 크롭 이런거랑 얘는 겉옷! 겉에 후드인데 얘도 크롭 기장이에요.
상의에 맞춰서!
이런식으로 되어있는 거..
그리고 반바지! 얘네들도 한 번 입어보겠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여기 통이 좀 조여가지고 위에거랑은 같이 잘 안 입고
바지랑 후드는 되게 잘 입는 것 같아요.
위에다가 얘를 같이 입어주는거죠.
외출복으로는 안 입고 그냥 잠깐 집 앞에 나갈때나 운동하러 갈 때!
이렇게 입고 갑니다. 이런식으로.
이게 모자가 있는데 모자는 전 거의 안 써요.
근데 모자도 이렇게 커가지고 괜찮은 것 같아요.
딱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그런 옷이에요.
이게 단점이 모자가 커가지고 이렇게 걷다보면
(옷이) 여기까지 올라와있더라고요.
이것도 브라렛인데 얘는 무봉제 심리스거든요!
이런 화이트 컬러고요.
이렇게 생겨서 안에 패드가 있는데 얘는 이렇게 뺄 수 있는 탈부착형이에요.
하의도 이렇게 무봉제로 되어있는 세트인데
근데 이거 진짜 잘 늘어나고 천도 엄청 이렇게!
이런 재질의 천 아시죠? 야들야들한거.
여기 엉덩이 부분 잡아주는 데도 이렇게 면적이 넓거든요.
그래서 이거 진짜 편하더라고요!
일반 브라렛보다 역시 심리스가 확실히 편한 것 같아요.
이거 위에것도 가슴 밑둘레 부분이 안 조이니까 편하더라고요.
이건 마카로니즈 라는 브랜드 제품인데 슬리브리스고
니트 같은 재질 아시죠? 엄청 촘촘하지는 않고
그래도 살짝 비치는 그런 니트 재질입니다.
이렇게 찰랑찰랑한!
핑크 컬러고요. 바지도 여기 제품인데 이런 팬츠고
얘도 디스트로이드 진처럼 여기 끝에 이런식으로 디자인이 되어있고요.
그리고 이거 허리끈이 같이 오거든요.
이게 하이웨스트인데 리본 이렇게 앞에 묶어 입는거라고 해서
리본 하이웨스트 진인가? 그렇거든요. 이름이!
근데 여기가 넓어가지고 편해요.
저는 하이웨스트 여기 위에, 정말 배꼽 아래까지 올라오는지 그게 중요한 사람인데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보시면 여기 앞에가 높이가 다르잖아요.
그래서 지퍼 채우면 단추 잘 못 채운 것 같은 그런 느낌이긴 한데
그게 또 하나의 멋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제가 요즘에 잘 입고 다니는 반바지입니다.
이런식으로 여기 엉덩이에 있는 주머니에 구멍 나있고..
이런 디자인입니다!
근데 한 가지 단점은 여기 안에 단추 채우는 부분이 이렇게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안쪽으로 이렇게 밀어넣어가지고 이런식으로 채워야돼요.
그래서 밑에 단부터 채우는 게 편하긴 한데
이게 처음에는 되게 힘들더라고요. 이렇게 채우는 게!
이렇게 끈을 꽉 조이면 이런식으로 되거든요.
이런 바지가 밑에 통이 넓어서 되게 입기는 편한데
길이가 짧을수록 다리를 이렇게 들면 팬티가 보일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거 입을 때 아예 그냥 드로즈! 속바지처럼 드로즈를 입어요.
드로즈는 보여도 상관없으니까, 어차피.
그리고 여기 안에다가 아까 그 심리스 입었는데
이게 편하기도 편하고 시원해요! 엄청 얇아가지고..
색깔 너무 예쁘지않나요?
이런 재질이거든요. 근데 쭉쭉 잘 늘어나요. 얼기설기 짜여가지고!
이렇게 좀 얼기설기 한 거에는 니플패치를 붙이면 티가 나기 때문에
그래서 안에 브라렛이나 민소매를 같이 입어주고요.
얘는 히니크라는 브랜드의 바지인데
이게 제가 사이즈가 넉넉할줄 알고.. 치수로 봤을 때는 괜찮아서 M을 샀거든요?
근데 여기 바지가 워낙 작게 나오는 것 같아요.
보니까 마른 사람들을 위한 그런 브랜드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거 M사이즈인데 진짜 XXS 사이즈 같아요..
살짝 부츠컷으로 떨어지는 청바지고요. 연청!
작아가지고 아쉽네요..
이미 택을 떼어버려서 그냥 입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얘도 브라렛인데요. 블루컬러로 샀고요.
내장되어있는 캡을 뗄 수 있어요.
얘는 이렇게 레이스가 달려있는 거긴 한데
색깔이 예뻐서 사봤고.
밴딩 두께도 엄청 두껍거나 얇지 않은 것 같아요.
속옷은 이렇게 어깨 끈 조절하는 게 있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끈조절 하는 게 없으면 너무 작거나 크면 불편하잖아요.
특히 큰 거는 찝어가지고 바느질 하거나 하면 되는데
작은거는 어깨를 짓누르니까 이것때문에 여기 어깨가 내려가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이 브라때문에!
그래서 이 끈조절 하는 거 있는 게 진짜 중요하고
너무 꽉 조이지 않게 입어야 될 것 같아요.
얘는 세트인데 이렇게 팬티도 같이 있습니다.
근데 전 이렇게 엉덩이 부분을 넓게 감싸주는 게 좋더라고요.
제가 드로즈를 많이 입긴 하지만 삼각팬티가 불편한 것 중에 하나가
여기 보시면.. 여기 있잖아요. 이런 데! 이런데가 너무 안쪽으로, 위로 올라와있고
이 면적도 너무 좁아서 불편했거든요. 맨날 말리고 그래서.
그리고 여기에 밑에 부분! 이 부분도 너무 좁으면 진짜 불편해요.
얘도 이렇게 쭉쭉 잘 늘어나는 재질이라서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티! 이건 제가 블랙컬러도 같이 갖고 있는데
그냥 무지티거든요. 이렇게.
넥은 유넥으로 되어있고 소매 기장감은 좀 짧은 편이네요.
얇아서 비치긴 하지만 진짜진짜 시원한.. 거의 냉장고 같은 그런 티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거 입으면 진짜 시원해요.
이런 무지티 하나쯤 있으면 편하니까!
그리고 이거 롱스커트를 하나 샀는데 얘는 모어핏이라는 브랜드고요.
이렇게 찰랑찰랑한 옷감인데 약간 그 니트처럼 줄무늬 들어가있는 거 아세요?
그런거고 얇은데 또 막 엄청 비치지는 않아요.
다리부분은 살짝 비치고 그냥 엄청 얇고 시원해서
더운에 또 스키니진이나 청바지 이런 거 더우니까
이런 거 하나만 그냥 입을 때도 있어요. 요즘에는!
그리고 여기 위에다가 이런 남방! 어머, 뭐야!
이런 남방을 하나 걸치는거죠. 깔끔쓰하게~
또 밤되면 바람이 조금 불어가지고 이걸 하나..
얘는 이런 블랙 체크 남방인데 엄청 얇은 거예요.
그냥 안에 이렇게 다 비쳐요. 진짜 가볍고.
이거 단독으로만 입긴 좀 그렇고 그냥 걸치는 용도로 코디한거라서
이렇게 입어보겠습니다.
아주 심플하게 입고요.
근데 이게 여기가 너무 착 붙어가지고
옷을 안에 꾸깃꾸깃하게 넣으면 티가 나더라고요.
위에 이런 남방을 하나 걸쳐줍니다.
이건 절대 잠궈 입지 않는 남방이에요.
그냥 이렇게 걷어가지고 이런식으로만 입는!
전체적인 기장감은 이정도?
이렇게 찰랑찰랑한 치마예요.
얘도 브라렛인데 블랙이고 이렇게 생긴 거거든요.
아까처럼 보시면 등이 이렇게 파져있어요. 잘 보이나?
등이 이렇게 뚫려있는 브라렛이고요. 어깨끈 조절하는 거 있고
패드 탈부착형이고 밴딩 두께는 이정도 입니다.
이렇게 늘어나는 거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레이스 있는 걸 잘 안 입거든요.
까끌까끌해서!
근데 얘는 엄청 막 거슬릴 정도로 그런 건 아니라서..
그냥 잘 입고 있어요.
그리고 위에거! 얘도 슬리브리스고요.
기장이 엄청 긴 건 아닌데 그렇다고 막 짧지도 않아요. 그냥 딱 맞는?
옆에 통은 이정도 트여있고요.
이 앞에 이렇게 단추가 달려있긴 한데 이건 장식이에요.
그리고 여기에다가 바지는 전 보통 이렇게 화이트 반바지 같은 걸 받쳐입는데
제가 화이트 팬츠가 원래 있었는데 그게 너무 작아져가지고..
근데 이거 사이즈를.. 전에 영상에서도 나왔던 바지인데
평소 사이즈대로 샀는데 이 바지만 조금 크게 나온 것 같더라고요.
이게 M 사이즈인데 S 사이즈를 사야지 딱 맞았을 것 같아요.
보여드리다보니까 끝에 이렇게 다 부서진 바지가 대부분이네요.
전 이런 디스트로이드 진이나 와이드핏 이런 거 좋아해가지고
이런 거 많이 사는 것 같아요.
이게 허리가 좀 커요! 다른 건 괜찮은데..
그래서 이렇게 여름에는 슬리브리스가 보통
이렇게 몸에 거의 핏 되고 얇은 옷들이 많아서
바지 허리가 붕 뜨게 되면 핏이 안 예쁘더라고요.
그냥 이런식으로 캐주얼하게 입습니다.
흰 바지인데 비치지도 않고.. 지금 안 보이죠? 아무것도?
이거는 이제 여기 위로 올라갈수록 좀 좁아지는 어깨끈이라서
이렇게 레이스 있는 걸 안에 입게 되면 약간 튀어나오긴 하는데
저는 이런 거 크게 신경 안 쓰고 입는 편이긴 하거든요.
근데 또 안 보이는 게 스타일적으로 중요한 분들도 계시니까
그럴 때는 여기 보시면, 겨드랑이가 엄청 깊게 파이진 않아서
이렇게 숙여도 여기 딱 붙고 안 보여가지고
그래서 이런 건 니플패치랑 입어도 굉장히 편해요.
엄청 두껍지고 않고..
그리고 이건 슬리브리스나 이런 건 아닌데
완전 편하고 시원한 거! 이거 반팔 얘는 냉장고티예요.
얘도 아까 그 쿨티처럼 시원한건데 이건 기프티박스 거고요.
이거 이렇게 찰랑찰랑한 소재의 엄청 얇은 반팔티입니다.
비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안에 진한 색을 입으면 살짝 보일 것 같긴 하네요.
바지는 땡스제이 라는 브랜드거고
여기 끝에 살짝 커터칼로 해놓은 것 처럼 디자인 되어있긴 한데
엄청 지저분하거나 면적이 넓게 되어있지는 않고요.
와이드핏이고 얘는 4부예요! 하이웨스트고.
저는 바지 하이웨스트 아니면 잘 안 입는 것 같아요.
이렇게 그냥 입으면 진짜 편하고..
이게 제가 처음에 쇼핑몰에서 봤을 때는 이런 느낌 아니었는데
막상 보니까 살짝 반티 재질인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냥 찰랑찰랑하고..
막 입기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그냥 바지 매치해가지고 입고,
허벅지 중간까지 이렇게 오는 것 같아요.
근데 얘는 바지가 살짝 더울 수도 있을 것 같은 그런 소재라서
한여름에 입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긴 한데
그리고 아까 제가 이걸 입을 때 보여드리려고 했다가 깜빡하고 빠뜨렸는데..
신발! 이렇게 생긴 뮬. 화이트고요.
얘도 이제 굽이 어느정도 있긴 한데 이거 제가 자주 신는거거든요.
쓸렸어..
아무튼, 이렇게 앞에 이것도 끈으로 거는 거고요.
이 끈 떄문에, 얘도 이렇게 발등이..
끈이 이렇게 낮아가지고 정사이즈로 사면 작을 것 같아서 반치수 업해서 골랐고
딱 잘 신고 다니고 있습니다!
245로 했는데 잘 맞는 것 같아요.
전 보통 신발 구두는 240-245를 신고
운동화는 한 245-250까지 신거든요.
여느때와 다름없이 이번에도 이벤트가 있는데요!
에이블리 앱 들어가면 스타일 탭이라는 게 있는데
거기에서 제 영상을 찾아보시면
이렇게 생긴 괄호 안에 제 쿠폰코드 이름이 들어가 있어요.
그걸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 쿠폰을 등록하시면 만원 이상만 사시면 10% 할인을 받으실 수 있거든요.
그래서 쇼핑 계획이 있는 분들은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쿠폰 등록 방법은 어플에 로그인을 해가지고 마이페이지에 들어가서
‘쿠폰등록’이라는 버튼이 있거든요.
쿠폰 이름을 그 안에 적어넣으시면 등록이 끝납니다!
근데 사용기한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꼭 염두에 두시고요.
사용기한은 영상이 올라가는 날짜, 오늘 7월 4일 기준으로
7월 18일까지 총 2주동안만 쓰실 수 있는 쿠폰이기 때문에 꼭 기억해주세요!
아무튼 오늘 이렇게 보여드렸는데 여러분은 어떤 룩이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
제가 여름엔 슬리브리스를 진짜 많이 입거든요.
이렇게 반팔도 많이 입긴 하는데 반팔은 진짜 한여름에 여기 땀차고 이런 게 싫어가지고
겨드랑이가 이렇게 뻥 뚫려있는 걸 많이 입고 다녀서
여러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제 뭐 슬리브리스만 입을 때도 있고 그 위에 겉옷 걸칠때도 있고 한데
오늘은 좀 이것만 입는다는 전제 하에 보여드렸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도 많이 써주시고요.
아직 구독 안 하셨다면 가시기 전에 구독하기도 한 번씩 부탁드릴게요.
그럼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다시 만나도록 합시다. 안녕!
이게 허리가 좀 커요! 다른 건 괜찮은데..
The waist is quite big! but everything else fits me well.
그래서 이렇게 여름에는 슬리브리스가 보통
이렇게 몸에 거의 핏 되고 얇은 옷들이 많아서
I see lots of tight, thin sleeveless tops in summer
바지 허리가 붕 뜨게 되면 핏이 안 예쁘더라고요.
They don’t look nice if they don’t fit tight around the waist
그냥 이런식으로 캐주얼하게 입습니다.
so I just wear them casually like this.
흰 바지인데 비치지도 않고.. 지금 안 보이죠? 아무것도?
Though these are white, they are not see through, right?
이거는 이제 여기 위로 올라갈수록 좀 좁아지는 어깨끈이라서
The shoulder strap gets thinner towards the top
이렇게 레이스 있는 걸 안에 입게 되면 약간 튀어나오긴 하는데
so it does stick out if you wear a lace bra.
저는 이런 거 크게 신경 안 쓰고 입는 편이긴 하거든요.
But I actually don’t mind that too much.
근데 또 안 보이는 게 스타일적으로 중요한 분들도 계시니까
But for some people, not showing this important
그럴 때는 여기 보시면, 겨드랑이가 엄청 깊게 파이진 않아서
If that’s the case, look here, the arm holes aren’t that deep
이렇게 숙여도 여기 딱 붙고 안 보여가지고
Even if you bend down, it stays on and you can’t see inside.
그래서 이런 건 니플패치랑 입어도 굉장히 편해요.
You can easily use nipple patches with it.
엄청 두껍지고 않고..
It’s not that thick either..
그리고 이건 슬리브리스나 이런 건 아닌데
This is not a sleeveless top
완전 편하고 시원한 거! 이거 반팔 얘는 냉장고티예요.
but
얘도 아까 그 쿨티처럼 시원한건데 이건 기프티박스 거고요.
This is another cooling tshirt. It’s from Gifteabox.
이거 이렇게 찰랑찰랑한 소재의 엄청 얇은 반팔티입니다.
It’s a super thin tshirt. It’s made of very thin fabric.
비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안에 진한 색을 입으면 살짝 보일 것 같긴 하네요.
It’s not see through but it might show up if you wear something dark underneath it.
바지는 땡스제이 라는 브랜드거고
The pants are from Thanks J
여기 끝에 살짝 커터칼로 해놓은 것 처럼 디자인 되어있긴 한데
It looks like it’s got teared up with a knife.
엄청 지저분하거나 면적이 넓게 되어있지는 않고요.
but it’s not too dark or too widely untrimmed.
와이드핏이고 얘는 4부예요! 하이웨스트고.
It’s wide pants. This is mid length! It’s high waist too.
저는 바지 하이웨스트 아니면 잘 안 입는 것 같아요.
I don’t wear the pants that are not high waist.
이렇게 그냥 입으면 진짜 편하고..
It just feels so comfortable.
이게 제가 처음에 쇼핑몰에서 봤을 때는 이런 느낌 아니었는데
It didn’t look like this in the photos when I checked it online.
막상 보니까 살짝 반티 재질인 것 같기도 하고..
It reminds me of a cheap group tshirt material.
아무튼 그냥 찰랑찰랑하고..
Anyway, it’s just light and smooth
막 입기 좋은 것 같아요.
This is a comfy shirt for casual occasions.
이렇게 그냥 바지 매치해가지고 입고,
I match those pants together.
허벅지 중간까지 이렇게 오는 것 같아요.
It comes down to the center of the thighs.
근데 얘는 바지가 살짝 더울 수도 있을 것 같은 그런 소재라서
The fabric of the pants can be a bit too warm
한여름에 입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긴 한데
so it’s not suitable for mid summer.
그리고 아까 제가 이걸 입을 때 보여드리려고 했다가 깜빡하고 빠뜨렸는데..
I wanted to show you this when I had this on but I forgot.
신발! 이렇게 생긴 뮬. 화이트고요.
Shoes! These are white mules
얘도 이제 굽이 어느정도 있긴 한데 이거 제가 자주 신는거거든요.
It’s got some heels. I wear them a lot
쓸렸어..
It scratched.. .
아무튼, 이렇게 앞에 이것도 끈으로 거는 거고요.
Anyway , the strap comes to the front like this.
이 끈 떄문에, 얘도 이렇게 발등이..
Because of the straps.. the top of my feet are..
끈이 이렇게 낮아가지고 정사이즈로 사면 작을 것 같아서 반치수 업해서 골랐고
The straps comes up quite low so I went for the half size up as I thought my usual size might be too tight.
딱 잘 신고 다니고 있습니다!
and these have been perfect!
245로 했는데 잘 맞는 것 같아요
I got the size 245 and it’s perfect.
전 보통 신발 구두는 240-245를 신고
I normally wear 240-245 size for heels
운동화는 한 245-250까지 신거든요.
and wear 245-250 for sneakers.
여느때와 다름없이 이번에도 이벤트가 있는데요!
And I’ve organized an event as usual!
에이블리 앱 들어가면 스타일 탭이라는 게 있는데
You can find ‘Style tab’ on Ably app.
거기에서 제 영상을 찾아보시면
You can look up my video there
이렇게 생긴 괄호 안에 제 쿠폰코드 이름이 들어가 있어요.
You will find my coupon code in a bracket.
그걸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You can use that.
그 쿠폰을 등록하시면 만원 이상만 사시면 10% 할인을 받으실 수 있거든요.
With that coupon, you will get 10% discount as long as your order exceeds 10,000won.
그래서 쇼핑 계획이 있는 분들은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If you are planning to do a shopping, you can use them!
쿠폰 등록 방법은 어플에 로그인을 해가지고 마이페이지에 들어가서
To register the coupon, log in to the app, go to ‘my page’
‘쿠폰등록’이라는 버튼이 있거든요.
Then click ‘Register coupon’
쿠폰 이름을 그 안에 적어넣으시면 등록이 끝납니다!
Just write the coupon in there and that’s it!
근데 사용기한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꼭 염두에 두시고요.
There’s an expiry date so please keep that in ind .
사용기한은 영상이 올라가는 날짜, 오늘 7월 4일 기준으로
It will be active from the day that this video goes up, 4th of July
7월 18일까지 총 2주동안만 쓰실 수 있는 쿠폰이기 때문에 꼭 기억해주세요!
till 18th of July. It will be available for 2 weeks only. Please remember!
아무튼 오늘 이렇게 보여드렸는데 여러분은 어떤 룩이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
Anyway, these are my clothes. Which look was your favorite?
제가 여름엔 슬리브리스를 진짜 많이 입거든요.
I wear sleeveless tops all the time in summer.
이렇게 반팔도 많이 입긴 하는데 반팔은 진짜 한여름에 여기 땀차고 이런 게 싫어가지고
I wear half sleeve shirt too but I don’t like when it gets sweaty here in mid summer.
겨드랑이가 이렇게 뻥 뚫려있는 걸 많이 입고 다녀서
I wear tops with wide arm hole all the time.
여러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것 같더라고요.
so I get asked a lot.
이제 뭐 슬리브리스만 입을 때도 있고 그 위에 겉옷 걸칠때도 있고 한데
Sometimes I only wear a sleeveless top and sometimes I wear something on top.
오늘은 좀 이것만 입는다는 전제 하에 보여드렸습니다!
But today, I showed my clothes under assumption that I’m wearing them on its own.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도 많이 써주시고요.
Please give this video a thumbs up and leave me lots of comments if you enjoyed it.
아직 구독 안 하셨다면 가시기 전에 구독하기도 한 번씩 부탁드릴게요.
Please subscribe to my channel before you go if you haven’t already
그럼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다시 만나도록 합시다. 안녕!
I’ll see you again on my next video. Bye!
이런 화이트 컬러고요.
It's a white bralette.
이렇게 생겨서 안에 패드가 있는데 얘는 이렇게 뺄 수 있는 탈부착형이에요.
This is what it looks like. It’s got removable pads in it.
하의도 이렇게 무봉제로 되어있는 세트인데
The bottom is also seamless. They are a set.
근데 이거 진짜 잘 늘어나고 천도 엄청 이렇게!
It stretches so well. Look at the fabric!
이런 재질의 천 아시죠? 야들야들한거.
You know this fabric, right? Super smooth.
여기 엉덩이 부분 잡아주는 데도 이렇게 면적이 넓거든요.
It hugs the hip very widely.
그래서 이거 진짜 편하더라고요!
It’s so comfortable!
일반 브라렛보다 역시 심리스가 확실히 편한 것 같아요.
Seamless bralettes are a lot more comfortable than normal bralettes.
이거 위에것도 가슴 밑둘레 부분이 안 조이니까 편하더라고요.
It’s so comfortable that the bra doesn’t dig in around my chest.
이건 마카로니즈 라는 브랜드 제품인데 슬리브리스고
This sleeveless top is from Macaronis.
니트 같은 재질 아시죠? 엄청 촘촘하지는 않고
It’s knitted but not very dense.
그래도 살짝 비치는 그런 니트 재질입니다.
This knit fabric is slightly see-through.
이렇게 찰랑찰랑한!
It’s soft like this!
핑크 컬러고요. 바지도 여기 제품인데 이런 팬츠고
It’s in pink. The pants are from the same brand. This is what they look like.
얘도 디스트로이드 진처럼 여기 끝에 이런식으로 디자인이 되어있고요.
It’s got that destroyed jean detail on the ends.
그리고 이거 허리끈이 같이 오거든요.
It comes with a belt too.
이게 하이웨스트인데 리본 이렇게 앞에 묶어 입는거라고 해서
This is a high waist pants. The ribbon is supposed to come to the front.
리본 하이웨스트 진인가? 그렇거든요. 이름이!
This is called ribbon high waist jeans or something!
근데 여기가 넓어가지고 편해요.
It’s comfortable because this part is wide.
저는 하이웨스트 여기 위에, 정말 배꼽 아래까지 올라오는지 그게 중요한 사람인데
To me, it’s important that high waist pants comes right below my belly button.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It’s quite good.
이렇게 보시면 여기 앞에가 높이가 다르잖아요.
As you can see here, the length at the top is different.
그래서 지퍼 채우면 단추 잘 못 채운 것 같은 그런 느낌이긴 한데
When zipped up, it can look like you’ve done your buttons wrong.
그게 또 하나의 멋이라고 하잖아요?
but I guess that’s part of the fashion.
그래서 이렇게 제가 요즘에 잘 입고 다니는 반바지입니다.
I’ve been wearing those shorts a lot lately.
이런식으로 여기 엉덩이에 있는 주머니에 구멍 나있고..
There’s a hole on the back pocket.
이런 디자인입니다!
This is what it looks like!
근데 한 가지 단점은 여기 안에 단추 채우는 부분이 이렇게 되어있거든요.
The only problem is that the buttons look like this.
그래서 안쪽으로 이렇게 밀어넣어가지고 이런식으로 채워야돼요.
I have to push it inside like this, then do the buttons.
그래서 밑에 단부터 채우는 게 편하긴 한데
It’s easier to start from the bottom
이게 처음에는 되게 힘들더라고요. 이렇게 채우는 게!
but I struggled a lot at first! It was hard to do the buttons like this!
이렇게 끈을 꽉 조이면 이런식으로 되거든요.
It becomes like this when I tighten the belt.
이런 바지가 밑에 통이 넓어서 되게 입기는 편한데
These are very wide which is so comfortable
길이가 짧을수록 다리를 이렇게 들면 팬티가 보일 수 있잖아요.
but a really short pants can show your undies if you lift your leg up like this!
그래서 저는 이런 거 입을 때 아예 그냥 드로즈! 속바지처럼 드로즈를 입어요.
When I wear something like this, I always wear in inner pants too.
드로즈는 보여도 상관없으니까, 어차피.
I don’t mind showing my inner pants!
그리고 여기 안에다가 아까 그 심리스 입었는데
I’m wearing that seamless undie right now.
이게 편하기도 편하고 시원해요! 엄청 얇아가지고..
It’s comfortable and cool! It’s super thin
색깔 너무 예쁘지않나요?
Isn’t the color beautiful?
이런 재질이거든요. 근데 쭉쭉 잘 늘어나요. 얼기설기 짜여가지고!
This is what the fabric looks like. It’s super stretchy because it’s entangled!
이렇게 좀 얼기설기 한 거에는 니플패치를 붙이면 티가 나기 때문에
But nipple patches would be visible under here
그래서 안에 브라렛이나 민소매를 같이 입어주고요.
so I have to wear a bralette or a sleeveless up underneath.
얘는 히니크라는 브랜드의 바지인데
These pants are from Henique.
이게 제가 사이즈가 넉넉할줄 알고.. 치수로 봤을 때는 괜찮아서 M을 샀거든요?
I thought they were boxy… it looked quite big when I checked the measurement so I ordered M
근데 여기 바지가 워낙 작게 나오는 것 같아요.
I think their pants run very small.
보니까 마른 사람들을 위한 그런 브랜드라고 하더라고요.
Apparently they are made for skinny people.
근데 이거 M사이즈인데 진짜 XXS 사이즈 같아요..
This is size M . It feels like XXS.
살짝 부츠컷으로 떨어지는 청바지고요. 연청!
These are boot cut jeans. Light denim!
작아가지고 아쉽네요..
So sad that they are small.
이미 택을 떼어버려서 그냥 입고 있습니다.
I’ve removed the tag already so I just wear them
그 다음에 얘도 브라렛인데요. 블루컬러로 샀고요.
Next up is another bralette. I got a blue one.
내장되어있는 캡을 뗄 수 있어요.
I can remove the pads inside.
얘는 이렇게 레이스가 달려있는 거긴 한데
This one has lace on it.
색깔이 예뻐서 사봤고.
but I still bought it because I liked the color.
밴딩 두께도 엄청 두껍거나 얇지 않은 것 같아요.
The band isn’t too thick or too thin.
속옷은 이렇게 어깨 끈 조절하는 게 있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Adjustable straps are so important for bras.
끈조절 하는 게 없으면 너무 작거나 크면 불편하잖아요.
It will be uncomfortable if the bralette is too small or too big without adjustable straps.
특히 큰 거는 찝어가지고 바느질 하거나 하면 되는데
For big bras, you can sew it or something to make it smaller
작은거는 어깨를 짓누르니까 이것때문에 여기 어깨가 내려가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but if it’s too small, it would dig in to your shoulders. That can even change your shoulder shape.
이 브라때문에!
Because of the bra!
그래서 이 끈조절 하는 거 있는 게 진짜 중요하고
That’s why adjustable straps are so important.
너무 꽉 조이지 않게 입어야 될 것 같아요.
Don’t wear them too tight.
얘는 세트인데 이렇게 팬티도 같이 있습니다.
It’s part of a set .It comes with a pantie too.
근데 전 이렇게 엉덩이 부분을 넓게 감싸주는 게 좋더라고요.
I like a wide hip hugger design.
제가 드로즈를 많이 입긴 하지만 삼각팬티가 불편한 것 중에 하나가
I do wear inner pants a lot but smaller briefs are uncomfortable because..
여기 보시면.. 여기 있잖아요. 이런 데! 이런데가 너무 안쪽으로, 위로 올라와있고
If you look here… right here! This part comes up too high and too tight.
이 면적도 너무 좁아서 불편했거든요. 맨날 말리고 그래서.
It’s uncomfortable if the band is too thin. They roll up too.
그리고 여기에 밑에 부분! 이 부분도 너무 좁으면 진짜 불편해요.
and this part here! It can be so uncomfortable when the band is too thin.
얘도 이렇게 쭉쭉 잘 늘어나는 재질이라서 편하더라고요.
This one is a super stretchy material which is comfy.
그리고 이 티! 이건 제가 블랙컬러도 같이 갖고 있는데
And this top! I have it in black as well.
그냥 무지티거든요. 이렇게.
It’s just a plain, patternless shirt
넥은 유넥으로 되어있고 소매 기장감은 좀 짧은 편이네요.
It’s got the U neck design. The sleeves are quite short.
얇아서 비치긴 하지만 진짜진짜 시원한.. 거의 냉장고 같은 그런 티란 말이에요.
It’s thin and see through but it’s super cool. It’s one of those ‘cold fabric’ shirt.
그래서 이거 입으면 진짜 시원해요.
It’s such a cooling shirt.
이런 무지티 하나쯤 있으면 편하니까!
A plain shirt like this comes in handy!
그리고 이거 롱스커트를 하나 샀는데 얘는 모어핏이라는 브랜드고요.
I got a long skirt as well. This is from a brand called Morefit.
이렇게 찰랑찰랑한 옷감인데 약간 그 니트처럼 줄무늬 들어가있는 거 아세요?
It’s made of a soft material you know those knitted striped fabric?
그런거고 얇은데 또 막 엄청 비치지는 않아요.
It’s like that. Though it’s thin, it’s not super see-through.
다리부분은 살짝 비치고 그냥 엄청 얇고 시원해서
It’s see through on the legs. It’s just so thin and cooling.
더운에 또 스키니진이나 청바지 이런 거 더우니까
Skinny jeans or denim pants are too hot for summer.
이런 거 하나만 그냥 입을 때도 있어요. 요즘에는!
so some days, I’d just wear them on its own!
그리고 여기 위에다가 이런 남방! 어머, 뭐야!
and a shirt like this on top! Oh, what’s this?
이런 남방을 하나 걸치는거죠. 깔끔쓰하게~
I just put a shirt on top of this to look neat~
또 밤되면 바람이 조금 불어가지고 이걸 하나..
It gets a bit windy at night so I wear this…
얘는 이런 블랙 체크 남방인데 엄청 얇은 거예요.
It’s a black check patterned shirt. It’s really thin.
그냥 안에 이렇게 다 비쳐요. 진짜 가볍고.
It’s completely see-through. It’s so light too.
이거 단독으로만 입긴 좀 그렇고 그냥 걸치는 용도로 코디한거라서
I can’t wear it on its own. I just wear it to wear on top of something else.
이렇게 입어보겠습니다.
Let’s wear it like this.
아주 심플하게 입고요.
It’s a simple outfit.
근데 이게 여기가 너무 착 붙어가지고
This part here is so tight.
옷을 안에 꾸깃꾸깃하게 넣으면 티가 나더라고요.
The creases will show up if you don’t fold it properly
위에 이런 남방을 하나 걸쳐줍니다.
so I chuck on a shirt on top.
이건 절대 잠궈 입지 않는 남방이에요.
I never do the buttons on this.
그냥 이렇게 걷어가지고 이런식으로만 입는!
I just fold it up like this and wear it in this style!
전체적인 기장감은 이정도?
That’s the whole length.
이렇게 찰랑찰랑한 치마예요.
It’s a light, soft skirt.
얘도 브라렛인데 블랙이고 이렇게 생긴 거거든요.
This is also a black bralette. This is what it looks like.
아까처럼 보시면 등이 이렇게 파져있어요. 잘 보이나?
As you can see, it’s got a big cut at the back as well. Can you see?
등이 이렇게 뚫려있는 브라렛이고요. 어깨끈 조절하는 거 있고
There’s a hole at the back. It’s got adjustable straps as well.
패드 탈부착형이고 밴딩 두께는 이정도 입니다.
The pads are moveable and that’s how thick the band is.
이렇게 늘어나는 거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레이스 있는 걸 잘 안 입거든요.
It stretches like this. Personally, I don’t wear lace bralettes much
까끌까끌해서!
because they feel rough!
근데 얘는 엄청 막 거슬릴 정도로 그런 건 아니라서..
But this doesn’t bother me too much
그냥 잘 입고 있어요.
so I still enjoy it.
그리고 위에거! 얘도 슬리브리스고요.
And the top is also sleeveless.
기장이 엄청 긴 건 아닌데 그렇다고 막 짧지도 않아요. 그냥 딱 맞는?
It’s not that long but not that short either. It’s just the perfect length.
옆에 통은 이정도 트여있고요.
That’s how wide it is on the side.
이 앞에 이렇게 단추가 달려있긴 한데 이건 장식이에요.
It’s got buttons at the front but these are just a decoration.
그리고 여기에다가 바지는 전 보통 이렇게 화이트 반바지 같은 걸 받쳐입는데
I like to wear a white shorts with it.
제가 화이트 팬츠가 원래 있었는데 그게 너무 작아져가지고..
I had a white shorts but it became too small now.
근데 이거 사이즈를.. 전에 영상에서도 나왔던 바지인데
The size is.. .I showed it in the other video as well.
평소 사이즈대로 샀는데 이 바지만 조금 크게 나온 것 같더라고요.
I ordered it in my usual size but this must run big.
이게 M 사이즈인데 S 사이즈를 사야지 딱 맞았을 것 같아요.
This is M … I think S would have fitted better.
보여드리다보니까 끝에 이렇게 다 부서진 바지가 대부분이네요.
Now that I see it, most of my shorts are untrimmed.
전 이런 디스트로이드 진이나 와이드핏 이런 거 좋아해가지고
I like destroyed jeans or wide jeans
이런 거 많이 사는 것 같아요.
so I get something like this a lot.
여름맞이 옷장털기 : 슬리브리스부터 속옷까지
Summer wardrobe tour : Sleeveless tops and underwears too
민소매부터 속옷까지 여름옷장 탈탈털기
From Sleeveless tops to undies! My summer wardrobe tour.
안녕하세요, 여러분!
Hi everyone!
온르은 여러분이 그동안 엄청 요청을 많이 해주셨던
Today, I’m going to film a video that’s been highly requested
제가 여름에 입는 옷들을 좀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I’ll show you the clothes that I wear in summer.
일부러 슬리브리스로 많이 가지고 왔거든요.
I focused on sleeveless tops on purpose.
그동안 영상에서 제가 입은 슬리브리스, 민소매 이런 것들
I get so many questions on the sleeveless tops that I wear in the videos.
어디 제품인지 되게 많이 물어보셔가지고
People ask me where they are from.
오늘은 속옷까지 포함해서 여름맞이 옷장털이! 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This is basically a summer wardrobe tour! including the underwears .
이건 에이블리랑 같이 하는 영상이지만
This video is in collaboration with Ably.
그동안 제 영상을 계속 많이 봐오신 분들은
제가 에이블리 찐고객이라는 건 다들 알고 계실 것 같아서
If you’ve been watching my videos for a while, you would know that I’m a real customer of Ably.
제가 평소에도 에이블리에서 쇼핑을 되게 많이 하거든요.
I shop from them all the time.
가성비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편인 옷들이 많아서!
The value for money is good. A lot of their products are affordable!
그리고 무엇보다도 배송이 빨리빨리 돼서 에이블리를 많이 쓰는데
Most importantly, their shipping is fast. That’s why I use them a lot.
제가 여기서 지금까지 주문한 내역만..
My order history from Ably is…
이렇게 많아요!
That’s how many times I’ve ordered!
엄청 많이 샀어요.
I bought a lot.
여기서는 필터 설정해서 내가 원하는 카테고리라든지
You can set a filter to the category that you’d like to browse
컬러별로 다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Or you can set the filter based on colors which is so convenient.
제가 인터넷에서 쇼핑할 때의 기준이 있는데
I have standards for online shopping.
일단은 구매수가 많아야되고, 리뷰가 많아야되고
First of all, it has to be a best seller and it has to have lots of reviews.
그 다음으로는 배송이 빨라야 돼요.
and it needs to be delivered fast.
전 이렇게 세가지를 중심으로 보고 디자인은 당연한거고!
Those are the three things that I focus on! and of course the design!
그런 것들을 고려해서 보여 드리는 제품입니다.
and these are the clothes that ticked the boxes.
많이 아실 것 같긴 한데 저는 여름에 원래 속옷보다는
As you may already know, I use nipple patches in summer
니플패치를 많이 착용을 했거든요. 땀도 나고 더우니까!
rather than wearing a bra because I get sweaty and hot!
실리콘으로 된 것도 써보고 다른 곳에서도 사보고 했는데
I’ve tried the silicon one and purchased those from different stores too.
제 기준으로는 올리브영에 파는 꽃무늬로 된 스티커형이 있거든요.
To me, the flower sticker patch in Olive Young is the best.
제가 이거 다른 영상에서도 얘기했는데 지금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I mentioned it in my other videos too. Some people said they can’t find it anymore
이게 또 매장따라서 다른 것 같긴 해요.
but I think it depends on the stores.
그게 조금 가격대가 있긴 한데 그래도 그게 제일 뗄 때 안 아프고 편해가지고
It’s little bit more expensive but they are the least hurting patches when I peel them off. It’s convenient.
그걸 제일 많이 쓰고 있어요!
That’s what I use the most!
너무 편리하고 시원하고 가볍고 이런 게 장점인데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It’s so convenient , cool, and lightweight. The only downside is that
저처럼 피부가 예민한 분들은 오래 사용했을 때 착색이 된다거나
If you have sensitive skin like me, it can stain your skin if you have it on for a long time.
빨갛게 올라온다거나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피부에!
It can make your skin red or cause skin troubles!
매일매일 너무 장시간 착용하는 건 안 좋아요. 사실!
It’s actually not good to wear it for a long time, everyday!
여름엔 땀도 많이 흘리기 때문에..
be sweat a lot in summer too…
그래서 저는 요즘에는 브라렛이랑 병행하면서 같이 입거든요.
so I’ve been using this and a bralettes lately.
와이어 있는 속옷을 안 입은지 정말 오래된 것 같아요.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wore a wired bra.
브라렛 다 빨아버리고 니플패치도 없다! 이럴 땐 그냥
If all of my bralettes are in wash and I ran out of nipple patches,
안에 민소매 같이 얇은 거 겹쳐입고 입더라도
I would rather wear an extra sleeveless top inside.
와이어 있는 거 저는 안 입은지 꽤 됐거든요.
It’s been awhile since I stopped wearing wired bra.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브라렛들 좀 사봤어요.
so I bought some new bralettes.
일단 첫 번째로, 브라렛이 제가 블랙을 많이 사서 거의 다 비슷하게 보일 것 같긴 해요.
The first one is… I guess they will all look similar as most of them are black.
등이 확 파져있는 건데 전 이렇게 파여있는 게 편할 줄 알았는데
This has opened back. I thought this would make it more convenient.
이게 또 여기가 너무 얇으니까 등에 눌려가지고 끈이 이렇게 꼬이더라고요.
but because this part is so thin, the strap gets squashed and twisted like this
차라리 등이 이렇게 확 파일 거면 끈이 좀 더 두껍거나
If you want an open-back design, choose a thicker strap
아니면 여기가 좀 더 등 위로 올라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
or something that comes up a bit higher.
이렇게 쫙쫙 늘어나는 소재고요.
It’s made of stretchy fabric.
얘는 심플리무드 슬리브리스!
This is Simply Mood Sleeveless!
근데 이게 엄청 얇아가지고 안에가 살짝 비치거든요.
This is so thin that it’s little bit see-through.
그래서 안에 다른 슬리브리스나 브라렛 같은 거 같이 입고 입어요.
So I wear a sleeveless top or other bralette inside.
이렇게 옷 끝단에 이런 포인트가 있고요.
It’s got a nice detail on the end.
베이델리 와이드 데님 팬츠라는 건데요.
These are Beidelli Wide Denim Pants.
이렇게 긴 청바지거든요.
It’s a long denim pants.
끝에 이렇게 디스트로이드 진처럼 되어있고..
It’s got the destroyed trim design. .
근데 이게 처음에 제 키에 비해서 얘가 좀 길어서
It was too long for my height
바닥에 끌려가지고 잘랐고요.
It was touching the ground so I had to chop it
근데 이 바지 진짜 편해요!
They are so comfortable!
편해서 제가 자주 입는 거예요.
I reach for them a lot because they are so comfy.
요즘에 이제 엄청 더우니까 비오고 난 다음 날 이런 날엔 입는데
It’s been so hot lately so I can only wear them after a rainy day
한창 지글지글할땐 좀 더운?
They would be too warm on a hot day.
보시면 여기 겨드랑이쪽이 이렇게 옆으로 좀 파져가지고
If you look here,the arm hole is quite deep
안에다가 이렇게 브라렛을 같이 입어줍니다.
so I wear a bralette inside.
이게 제가 전신컷을 보여드리기가 상당히 힘들더라고요?
It’s so hard to show you my full body.
기장! 이 정도 기장이고요.
Length! That’s how long it is.
전 이렇게 입고 여기에다가 샌들 같은 걸 신는 걸 좋아하는데
I like to match sandals with on this outfit.
여기에다가 이렇게 되어있는 샌들을 신어 주는거죠.
I wear these sandals on here.
얘는 ‘모노바비’라는 브랜드 제품이고요.
This is from a brand called Mono Barbie.
발등에 이렇게 투명 스트랩이 달려있어요. 이렇게 두 개!
It’s got two clear straps on top!
근데 이게 사이즈가.. 발등을 스트랩이 이렇게 잡아주다보니까
But the size is… because the straps go across the top of the foot,
평소에 신는 사이즈보다 저는 반치수 크게 샀거든요.
I got something that is half a size bigger than my usual size.
그 다음으로는, 이건 트레이닝 세트인데 ‘밍피스’라는 브랜드 제품이거든요.
Next up is a training suit. They are from a brand called Mingpiece.
근데 이게 리뷰가 많이 없어서 살짝 고민하긴 했는데
I was a bit hesitant as there weren’t many reviews.
그래도 트레이닝 세트인데 기본은 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구매했고
but they are just a training suit which you can’t really go wrong with.
위에 크롭 이런거랑 얘는 겉옷! 겉에 후드인데 얘도 크롭 기장이에요.
It’s got a cropped top! and a hoodie to go on top. This is also cropped.
상의에 맞춰서!
It matches the top!
이런식으로 되어있는 거..
It looks like this…
그리고 반바지! 얘네들도 한 번 입어보겠습니다.
and shorts! Let’s put them as well..
이게 생각보다 여기 통이 좀 조여가지고 위에거랑은 같이 잘 안 입고
The width is tighter than I thought so I don’t often wear the top together.
바지랑 후드는 되게 잘 입는 것 같아요.
But I wear the shorts and the hoodie all the time.
위에다가 얘를 같이 입어주는거죠.
This goes on top like this.
외출복으로는 안 입고 그냥 잠깐 집 앞에 나갈때나 운동하러 갈 때!
I don’t wear them to go out far. It’s only for exercising or when I’m going out right in front of my house!
이렇게 입고 갑니다. 이런식으로.
I wear them like this.
이게 모자가 있는데 모자는 전 거의 안 써요.
It comes with a hood as well but I rarely use it.
근데 모자도 이렇게 커가지고 괜찮은 것 같아요.
It’s quite big too which is good.
딱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그런 옷이에요.
These are nice casual clothes.
이게 단점이 모자가 커가지고 이렇게 걷다보면
The problem is that the hood is so big that
(옷이) 여기까지 올라와있더라고요.
it tends to move up while walking.
이것도 브라렛인데 얘는 무봉제 심리스거든요!
This is a bralette. This is seam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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