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방소개를 하겠습니다
가방은 셀린느 카바스 미니입니다
미니는 7월에 새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제가 이 제품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나서
거의 한달을 고민했어요
아무래도 사이즈가 미니여서
제가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 가방에 들어갈 수 있을지 걱정이었거든요
그래서 매장에 가서 구경을 했는데 물건이 다 들어가더라구요
여유공간은 없고 테트리스 하는 것처럼 넣어야해요 ㅋㅋㅋ
여러가지 이유를 따져보다가 한달이라는 시간이 걸렸어요
구매한 결정적인 이유 3가지가 있어요
첫번째는 제가 어깨가 조금 안 좋아요
저한테 안 좋은 습관이 하나 있어요
에코백이나 한쪽으로 메는 가방을 10년 넘게 왼쪽어깨에만 메고 다녔어요
그러다보니 왼쪽어깨가 올라가있어요
초기에는 아프거나 그런거는 없었는데 올해부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흑) 통증이 살짝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가방의 무게를 일단 줄여야겠다
그리고 어깨로만 메는 가방이 아니라 손으로 들 수 있는 가벼운 가방을 찾아봐야겠다 했는데
이 가방이 딱 맞았어요
가볍고 손으로도 들 수 있는
그러고나서 두번째 조건을 따지게 되더라구요
이 가방은 어떤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을까
일단 핸들이 있어서 팔에 껴서 다닐 수 있어요
아니면 스트랩을 빼고 간편하게 손으로 들 수 있어요
스트랩은 이게 최대로 늘린 상태입니다
스트랩이 생각보다 긴 편은 아니에요
가벼운 옷차림에는 크로스로 연출할 수 있지만
겨울에 두꺼운 옷차림으로는 크로스로 연출하기 힘들거 같아요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서 저는 이 제품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두번째 조건도 충족해서 세번째 조건을 생각해봤어요
매장에서 구경을 한 다음에 집에 와서 옷장을 열어봤어요
왜냐하면 이 가방을 위해서 옷을 구매할 수는 없잖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옷과 가방이 잘 어울리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어요
블라우스랑 청바지랑 같이 매치해서 편안한 룩에도 어울리고
의외로 무늬가 있는 옷이랑 매치해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또 원피스랑 같이 매치해도 괜찮았어요
그렇게 따지고 따지다보니 한달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큰 마음을 먹고 구매를 했습니다
짜잔 제품을 넣었습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미니백이기 때문에 여유공간이 없어요
어떤 제품이 들었는지 꺼내볼게요
먼저 #입생로랑 엉크르드뽀쿠션 입니다
제가 그새 쿠션이 바뀌었어요
지난번 파우치공개 때 디올쿠션은 저한테 너무 매트했어요 (저녁수정용으로는 적합한 느낌)
지성이신분들에게는 디올쿠션을 추천하지만
저처럼 건성인데 저녁이 되면 유분이 올라오는 피부타입이시면 입생로랑쿠션을 추천합니다
적당히 매트하면서 너무 매트하지 않은
광이 나지만 물광까지는 아닌
저에게는 딱 적당하다 표현이 맞는거 같아요
아침에는 광이 나는 쿠션을 사용하고, 저녁수정으로는 매트쿠션을 사용했었는데요
요새는 #입생로랑쿠션 만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쿠션유목민이거든요
백프로 나에게 맞는 쿠션을 찾는 건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피부타입이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이 쿠션을 완전 강추한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어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게 쿠션이나 파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쿠션을 백프로 추천한다 이건 아니지만
저는 최근에 사용했던 쿠션 중에 이 쿠션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이제 다음 제품을 빨리 보여드릴게요
제가 요새 목숨처럼(?) 들고 다니는 제품입니다
손세정제입니다
이 제품은 스프레이 형식이에요
원래 젤타입의 손세정제를 들고 다녔었는데
젤은 사용할때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이 나올 때가 있고
가끔 어떤 제품은 새서 가방에서 난리가 난 적이 있었어요
이 제품은 홈쇼핑에서 구매한 제품인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이렇게 칙칙 뿌려서 사용하면 되는 제품이어서 편리해요
요새 손세정제는 정말 목숨처럼 가지고 다녀요
손세정제를 사용한 뒤부터 핸드크림을 꼭 가지고 다녀요
저 원래 핸드크림은 안 가지고 다녔어요
핸드크림 바르면 손이 답답해서 잘 안 발랐어요
손세정제를 사용하고 나면 손이 너무 건조해져요
건조해서 내 손의 건강을 먼저 잃겠다 생각이 들어서 핸드크림을 가지고 다녀요
손이 건조해져서 손톤의 젤네일도 오래 못 가더라구요
겨울이 아닌 다른 계절에 핸드크림을 가지고 다니는거 처음인거 같아요
혹시 핸드크림 추천하는 제품 있으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핸알못..,..)
다음은 제 지갑입니다
원래 이게 지갑용도가 아닌거 같아요
어디 제품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집에 굴러다니길래 겟)
저는 현금 만원은 꼭 가지고 다녀요
왜냐하면 역 앞에 떡볶이집이 정말 맛있거든요
튀김을 먹고 로또를 사는게 저의 낙
제가 그리고 약간 불안증이 있어요
뱅킹 카드 등등 기계를 백프로 신뢰를 못 하겠더라구요
제가 원래 카드도 하나 없었고 현금만 들고 다녔어요
근데 현금만 가지고 다니면 돈을 어디에 썼는지 기억을 못해요
혹시나 카드를 쓸 수 없는 상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현금 만원을 꼭 가지고 다닙니다 ㅋㅋㅋ
마지막 제품은 입생로랑 더슬림매트 18번입니다
잠깐 비켜줄래?
이거는 제 지난번 파우치소개 영상에서도 나왔던 제품입니다
저의 인생템 데일리템 강추템이기 때문에 항상 가지고 다녀요
겨쿨분이시거나 딥한 컬러를 좋아하신다면 18번 강추합니다
근데 굉장히 매트해서 입술이 건조하신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지난번 파우치영상에서 나온 립 3가지 중에 하나만 골라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입생로랑 18번으로 골랐어요
(지금은 립이 다시 3개인거 안비밀)
이렇게 해서 가방 안에 무엇이 들었을까 편이 끝났습니다
물건이 별로 없죠
가방이 너무 작아서 최소한의 제품만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쓸데없는 짐을 점점 줄여나가니까 마음이 편하긴 하더리구요
오늘도 긴 영상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바이~
먼저 가방소개를 하겠습니다
I’ll show you my bag first.
가방은 셀린느 카바스 미니입니다
This bag is Celine Cabas mini.
미니는 7월에 새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Mini was released in July.
제가 이 제품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나서
When I first heard that they came out with this,
거의 한달을 고민했어요
I thought about it for almost a month.
아무래도 사이즈가 미니여서
Because this is a mini size,
제가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 가방에 들어갈 수 있을지 걱정이었거든요
I wasn’t sure whether my stuff would fit in to this bag
그래서 매장에 가서 구경을 했는데 물건이 다 들어가더라구요
so I went to the shop to have a look. It does fit everything.
여유공간은 없고 테트리스 하는 것처럼 넣어야해요 ㅋㅋㅋ
There’s not extra room though. I have to pack carefully as if I’m playing tetris.
여러가지 이유를 따져보다가 한달이라는 시간이 걸렸어요
It took a month to buy this bag as I had to consider many things.
구매한 결정적인 이유 3가지가 있어요
There are 3 main reasons why I got this bag.
첫번째는 제가 어깨가 조금 안 좋아요
Firstly, my shoulders aren’t good.
저한테 안 좋은 습관이 하나 있어요
I have a bad habit.
에코백이나 한쪽으로 메는 가방을 10년 넘게 왼쪽어깨에만 메고 다녔어요
I’ve been wearing shoulder bags or tote bags just on my left shoulder for more than 10 years.
그러다보니 왼쪽어깨가 올라가있어요
so my left shoulder is higher than the other.
초기에는 아프거나 그런거는 없었는데
There was no pain for anything at first
올해부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흑) 통증이 살짝 생기더라구요
But from this year.. (might be because I’m older now) I could feel mild pain.
그래서 가방의 무게를 일단 줄여야겠다
so I decided to reduce the weight of the bag.
그리고 어깨로만 메는 가방이 아니라 손으로 들 수 있는 가벼운 가방을 찾아봐야겠다 했는데
I decided to get a light bag that I can wear on the shoulder or hold in my hand.
이 가방이 딱 맞았어요
and this bag was perfect.
가볍고 손으로도 들 수 있는
It’s light and I can hold it with my hands too.
그러고나서 두번째 조건을 따지게 되더라구요
Then I started to think of the second thing.
이 가방은 어떤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을까
How can I style this bag?
일단 핸들이 있어서 팔에 껴서 다닐 수 있어요
First of all, I can put it on my arms as it’s got a handle.
아니면 스트랩을 빼고 간편하게 손으로 들 수 있어요
or I can take out the strap and simply hold it in my hand.
스트랩은 이게 최대로 늘린 상태입니다
I’ve extended the strap as long as possible.
스트랩이 생각보다 긴 편은 아니에요
The strap wasn’t as long as I expected.
가벼운 옷차림에는 크로스로 연출할 수 있지만
You could wear it crossbody with light clothing
겨울에 두꺼운 옷차림으로는 크로스로 연출하기 힘들거 같아요
but it will be hard to do so in winter with thick clothing.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서 저는 이 제품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I love this bag so much because I can wear it in different ways.
두번째 조건도 충족해서 세번째 조건을 생각해봤어요
So it ticked the second box. so I thought about the third one.
매장에서 구경을 한 다음에 집에 와서 옷장을 열어봤어요
After checking this bag at the shop, I came home and opened my wardrobe.
왜냐하면 이 가방을 위해서 옷을 구매할 수는 없잖아요
I can’t buy new clothes just for this bag.
제가 가지고 있는 옷과 가방이 잘 어울리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어요
I thought about whether this bag matches the clothes that I have.
블라우스랑 청바지랑 같이 매치해서 편안한 룩에도 어울리고
It looks nice in a casual look with blouse and jeans.
의외로 무늬가 있는 옷이랑 매치해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It surprisingly goes well with colorful, patterned clothes.
또 원피스랑 같이 매치해도 괜찮았어요
It looks nice with dresses too.
그렇게 따지고 따지다보니 한달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It took a month to buy this bag as I had to consider many things.
큰 마음을 먹고 구매를 했습니다
and I finally made the splurge.
짜잔 제품을 넣었습니다
Tada~ I’ve filled it in.
솔직히 말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미니백이기 때문에 여유공간이 없어요
Honestly, it’s a mini bag so there’s no extra room.
어떤 제품이 들었는지 꺼내볼게요
I’ll show you what I’ve got in here.
먼저 #입생로랑 엉크르드뽀쿠션 입니다
The first thing is #YSL Encre De Peau cushion.
제가 그새 쿠션이 바뀌었어요
I’ve changed my cushion already.
지난번 파우치공개 때 디올쿠션은 저한테 너무 매트했어요 (저녁수정용으로는 적합한 느낌)
The Dior cushion that I showed in my last makeup bag video was too matte (I think it’s suitable for touchup at night)
지성이신분들에게는 디올쿠션을 추천하지만
I recommend Dior cushion if you have oily skin
저처럼 건성인데 저녁이 되면 유분이 올라오는 피부타입이시면 입생로랑쿠션을 추천합니다
but if you have dry skin that gets oily at night, I recommend YSL cushion.
적당히 매트하면서 너무 매트하지 않은
It’s semi-matte but not too matte.
광이 나지만 물광까지는 아닌
It’s glowy but not too glowy.
저에게는 딱 적당하다 표현이 맞는거 같아요
I think appropriate is the best way to describe it.
아침에는 광이 나는 쿠션을 사용하고, 저녁수정으로는 매트쿠션을 사용했었는데요
I used to use a glowy cushion in the morning and matte cushion at night for touchup
요새는 #입생로랑쿠션 만 사용하고 있어요
But I’ve been using #YSL cushion only
저는 쿠션유목민이거든요
I’m a cushion nomad.
백프로 나에게 맞는 쿠션을 찾는 건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It’s so hard to find a cushion that suits me 100%.
피부타입이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이 쿠션을 완전 강추한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어요
I can’t say I highly recommend this cushion because we all have different skin types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게 쿠션이나 파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I think cushions and foundations work so differently on everyone.
이 쿠션을 백프로 추천한다 이건 아니지만
so I wouldn’t say I recommend it 100%.
저는 최근에 사용했던 쿠션 중에 이 쿠션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But for me, this is the best cushion out of everything I’ve tried lately.
이제 다음 제품을 빨리 보여드릴게요
Let’s quickly move on to the next product.
제가 요새 목숨처럼(?) 들고 다니는 제품입니다
It’s something that I carry with me no matter what.
손세정제입니다
It’s a hand sanitizer.
이 제품은 스프레이 형식이에요
This is a spray type.
원래 젤타입의 손세정제를 들고 다녔었는데
I used to use gel type sanitizers
젤은 사용할때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이 나올 때가 있고
but sometimes it dispenses more than I wanted
가끔 어떤 제품은 새서 가방에서 난리가 난 적이 있었어요
and sometimes, they leak inside a bag and create a mess.
이 제품은 홈쇼핑에서 구매한 제품인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I bought this via home shopping. I love it so much.
이렇게 칙칙 뿌려서 사용하면 되는 제품이어서 편리해요
You can simply spray like this. It’s convenient.
요새 손세정제는 정말 목숨처럼 가지고 다녀요
I’ve been carrying a hand sanitizer with me as if it's going to protect my life.
손세정제를 사용한 뒤부터 핸드크림을 꼭 가지고 다녀요
and ever since I started using hand sanitizers, I carry hand cream with me as well.
저 원래 핸드크림은 안 가지고 다녔어요
I never used to carry one with me
핸드크림 바르면 손이 답답해서 잘 안 발랐어요
I didn’t use hand cream much because they felt heavy on my hands.
손세정제를 사용하고 나면 손이 너무 건조해져요
But hand sanitizers dry my hands out too much.
건조해서 내 손의 건강을 먼저 잃겠다 생각이 들어서 핸드크림을 가지고 다녀요
It’s so dry that I started to get concerned about my hands. so I pack a hand cream too.
손이 건조해져서 손톤의 젤네일도 오래 못 가더라구요
Even the gel nails don’t last long because of the dryness.
겨울이 아닌 다른 계절에 핸드크림을 가지고 다니는거 처음인거 같아요
I’ve never carried a hand cream with me unless it’s winter.
혹시 핸드크림 추천하는 제품 있으신가요?
Is there a hand cream that you want to recommend?
댓글로 알려주세요 (핸알못..,..)
Let me know in the comment (I know nothing about hand creams)
다음은 제 지갑입니다
Next one is my wallet.
원래 이게 지갑용도가 아닌거 같아요
I don’t think it’s designed as a wallet.
어디 제품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I don’t even know where it’s from.
(집에 굴러다니길래 겟)
(I use it because it was sitting there at home)
저는 현금 만원은 꼭 가지고 다녀요
I always carry at least 10,000won in cash.
왜냐하면 역 앞에 떡볶이집이 정말 맛있거든요
Because there’s a really nice tteokbokki place in front of my station.
튀김을 먹고 로또를 사는게 저의 낙
Eating fries and buying lotto is the joy of my life.
제가 그리고 약간 불안증이 있어요
Also, I’m a bit anxious.
뱅킹 카드 등등 기계를 백프로 신뢰를 못 하겠더라구요
I can’t trust bank cards or ATM machines 100%.
제가 원래 카드도 하나 없었고 현금만 들고 다녔어요
I didn’t even have any card before. I used to use cash only.
근데 현금만 가지고 다니면 돈을 어디에 썼는지 기억을 못해요
But if you only use cash, you can’t remember where you spent all your money.
혹시나 카드를 쓸 수 없는 상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I always carry at least 10,000won in cash
현금 만원을 꼭 가지고 다닙니다 ㅋㅋㅋ
just in case I get in to a situation where I can’t use my card
마지막 제품은 입생로랑 더슬림매트 18번입니다
The last product is YSL the slim matte #18
잠깐 비켜줄래?
Can you move a bit?
이거는 제 지난번 파우치소개 영상에서도 나왔던 제품입니다
I showed this in my last makeup bag video.
저의 인생템 데일리템 강추템이기 때문에 항상 가지고 다녀요
This is my Holy Grail item that I use everyday. I carry this with me all the time.
겨쿨분이시거나 딥한 컬러를 좋아하신다면 18번 강추합니다
If you have winter-cool skin tone or like deep colors, I highly recommend #18.m
근데 굉장히 매트해서 입술이 건조하신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But it’s extremely matte. I don’t recommend it if you have dry lips.
지난번 파우치영상에서 나온 립 3가지 중에 하나만 골라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I thought I should pick one lipstick from the three that I showed in my last makeup bag video.
입생로랑 18번으로 골랐어요
so I chose YSL 18.
(지금은 립이 다시 3개인거 안비밀)
(It’s not a secret that I went back to 3 lipsticks again)
이렇게 해서 가방 안에 무엇이 들었을까 편이 끝났습니다
So that’s it for ‘What’s in my bag?’ video.
물건이 별로 없죠
There aren’t many items.
가방이 너무 작아서 최소한의 제품만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My bag is so small that I only carry minimal items with me.
쓸데없는 짐을 점점 줄여나가니까 마음이 편하긴 하더리구요
It’s actually good to get rid of excessive stuff.
오늘도 긴 영상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is long video.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I’ll see you again in my next video.
바이~
Bye~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