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꾸준하게 이것저것 구매를 했는데 흥청망청 시리즈를 안찍은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흥청망청 시리즈를 찍을려고 합니다
오늘 섀도우는 #에뛰드 에서 새로나온 칠리문을 가지고 왔습니다
선구매하고 지금 처음 사용하는거예요...
요새 저는 9구 섀도우 팔레트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림도 너무 귀여워요 그죠?
튤립데이도 너무 예뻤지만 지금 계절에 #칠리문 이 췰~하게 예쁠거 같더라구요
요새 브라운계열의 메이크업을 많이 했기 때문에
오늘은 붉은끼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이 색상을 베이스로 넓게 깔이줄게요
색상 너무 예쁘다
에뛰드는 이런 쉬머펄을 너무 잘 뽑는거 같아요
언더는 브러쉬에 남은 걸로 가볍게만 쓸어줄게요 가루날림이 없다
생각해보니까 가루날림이 없어요
가루날림도 없고 이 펄이 너무 예쁘네요
눈 뒷부분에 음영을 살짝만 넣어줄게요
이 색상을 사용해서 눈의 붉은끼를 약간 풀어줄게요
지금의 붉은끼를 좋아하신다면 굳이 이 단계를 하실 필요가 없어요
저는 붉은끼를 약간 잡아주고 싶어서 블렌딩 해줄게요
저는 붉은끼 섀도우를 보면 친절한 금자씨가 생각나요
어릴적에 너무 인상이 깊어가지고 ㅎ
붉은끼를 살려두고 싶어서 진짜 살짝만 블렌딩 해줄게요
요새 섀도우들은 보들보들한 느낌은 기본인것 같아요
보들보들한 편이고
가루날림이 거의 없어요
가루날림이 생각보다 없어요
브러쉬로 이렇게 콕콕 찌르면 가루가 어느정도 생기거든요?
#칠리문 은 가루날림이 거의 없어요
평소에 가루날림에 민감하시다면 이 친구 괜찮은거 같아요
1차적인 섀도우는 여기서 마무리를 해줄게요
여러분들은 최근에 어떤 섀도우팔레트를 구매하셨나요?
요새 여기저기서 신상을 출시해서...고르기 어렵더라구요
브랜드들이 쉬는 날이 없는거 같아요
저는 가을겨울을 10년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그만큼 많이 구매했다는 이야기 ...)
라이너는 차가운 느낌의 색상 에뛰드 19번을 사용해줄게요
여러분들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시나요?
저는 뭔가 (긁적긁적)
저는 여러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요
일단은 화장품 구매하기!
평소에 사용하지 않았던 색상을 구매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고
아니면 게임!
(게임이 80프로 차지하는건 안비밀)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장판 틀어둔채 유튜브 보기
제가 영화리뷰 보는걸 엄청 좋아해요
이렇게 해서 속눈썹까지 붙였습니다
저는 요새 #아리따움 러블리아이 속눈썹에 푹 빠졌어요
이 속눈썹은 사용감이 있는 친구라 컬링이 살짝 풀린 상태입니다
근데 이때가 너무 예뻐요
그래서 저는 이 속눈썹을 사용하기 전에
아이리무버를 솜에 묻혀서 속눈썹을 하루정도 그 위에 올려주면
컬링이 약간 풀리면서 너무 예뻐요
이 색상을 사용해서 언더에 펄을 살짝 올려줄게요
제가 원래 메이크업에 펄을 막 사용하는 편은 아니에요
근데 #칠리문 팔레트를 쓰는 순간 펄에 빠졌어요 ㅋㅋㅋ
펄이 너무 예뻐요
역시 에뛰드는 이런 쉬머펄을 너무 잘 만들어요
평소에 쉬머펄을 좋아하신다면 이 팔레트 괜찮아요
레드가 너무 부담스럽다면 튤립 뭐시기 (튤립데이)가 있어요
튤립데이는 데일리에 쓰면 딱이어서 그 친구를 추천할게요
#칠리문 은 솔직히 연말st 느낌이 강하긴 해요
저는 오늘 레드색감을 쓰고 싶어서 레드를 베이스로 깔아줬는데
이 색상을 베이스 말고, 포인트 섀도우로 살짝 넣어주면 데일리로 사용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아이메이크업 완성샷
오늘 블러셔는 짜쟌~
#컬러팝 에서 새로 나왔던 디즈니블러셔입니다
너무 예쁘죠
너무 예쁘죠 X2
너무 예쁘죠 X3
이거는 정말 실물갑이에요
역시 흥청망청 시리즈는 매달 찍어야할거 같아요...
그정도로 제가 많이 구매하고 있네요 (급성찰)
라푼젤 블러셔는 데일리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쿨쿨한 핑크인데 너무 예뻐요
오늘은 이 친구말고 벨블러셔를 바를까
티아나블러셔를 바를까
오늘은 티아나블러셔가 더 예쁠거 같아요
개구리와 공주인가
개구리왕자공주인가
아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요...
(공주와 개구리입니다만)
이 색상을 발라줄게요
색을 아주 잘 골랐구만
약간 붉은끼가 있는 브라운 느낌의 블러셔입니다
콧등도 살짝만 쓸어줄게요
오늘은 레드에 그냥 퐁당합시다
블러셔는 이렇게 해줬습니다
벌써 마지막 단계입니다
립을 발라줄게요
#3ce 글레이즈립틴트 NEW MOTION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ce하면 벨벳이나 매트한 제형이 가장 먼저 떠오르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촉촉립이 출시되었어요
촉촉하면서 쫀쫀한 느낌이에요
물같은 느낌이 아니라 쫀쫀한 느낌이에요
전체적으로 한번 발라준 다음에 기다립니다
아무래도 촉촉한 제형이어서 바로 얹어주면 색이 얹어지는 느낌보다 밀리는 느낌이 있어서
색 발색이 딥하게 올라오지 않아요
그래서 꼭 말려주고 다시 발라줍니다
오늘 메이크업 너무 크리스마스 느낌인가요?
두번째 발라줄때는 입술 안쪽을 발라줍니다
기존에 나왔던 촉촉립이랑은 느낌이 조금 다른거 같아요
3ce 글레이즈립틴트가 묵직한 느낌이 있어요
립밤이 같이 들어간 느낌이에요
그런 느낌의 반짝임으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11월의 흥청망청도 이렇게 끝이 났군요
사실 더 많이 샀거든요? 너무 많이 샀어요...(속닥속닥)
그중에서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제품들 위주로 가지고 왔어요
11월 흥청망청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12월은 또 12월의 신상이 나오겠죠? ^^;;
오늘도 스트레스 없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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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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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꾸준하게 이것저것 구매를 했는데 흥청망청 시리즈를 안찍은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요
I’ve been buying things every month but it’s been a while since I filmed a try on haul video.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흥청망청 시리즈를 찍을려고 합니다
So I’m going to film one which I haven’t done in awhile.
오늘 섀도우는 #에뛰드 에서 새로나온 칠리문을 가지고 왔습니다
I brought Etude’s new Chilly Moon shadow today.
선구매하고 지금 처음 사용하는거예요...
This is my first time using it since I pre-ordered it.
요새 저는9구 섀도우 팔레트가 너무 좋더라구요
I’m really in to 9 shadows palette at the moment.
그림도 너무 귀여워요 그죠?
The illustration is so cute too, right?
튤립데이도 너무 예뻤지만 지금 계절에 #칠리문 이 췰~하게 예쁠거 같더라구요
Tulip Day was beautiful too but I thought #Chilly Moon would look much chill~ and prettier for this season.
요새 브라운계열의 메이크업을 많이 했기 때문에
오늘은 붉은끼를 사용해보겠습니다
Since I’ve been wearing brown makeup a lot lately, I’m going to use red colors today.
이 색상을 베이스로 넓게 깔이줄게요
I’m going to apply this color widely as a base
색상 너무 예쁘다
This color is so nice.
에뛰드는 이런 쉬머펄을 너무 잘 뽑는거 같아요
I think Etude makes great shimmer shades.
언더는 브러쉬에 남은 걸로 가볍게만 쓸어줄게요 가루날림이 없다
I’m going to take whatever that is left on the brush on the lower lash line. It doesn’t have any fall out.
생각해보니까 가루날림이 없어요
Now that I think about it, it doesn’t have fall out.
가루날림도 없고 이 펄이 너무 예쁘네요
It doesn’t have fall out and this shimmer is so pretty.
눈 뒷부분에 음영을 살짝만 넣어줄게요
I’m going to gently contour the outer corners.
이 색상을 사용해서 눈의 붉은끼를 약간 풀어줄게요
I’m going to take this color and blend out the redness.
지금의 붉은끼를 좋아하신다면 굳이 이 단계를 하실 필요가 없어요
If you like the red color that I have right now, you may skip this step.
저는 붉은끼를 약간 잡아주고 싶어서 블렌딩 해줄게요
I’m going to blend it out because I want to tone down this redness.
저는 붉은끼 섀도우를 보면 친절한 금자씨가 생각나요
When I see red shadows, I think of Sympathy For Lady Vengeance
어릴적에 너무 인상이 깊어가지고 ㅎ
It left me a strong impression when I was little lol
붉은끼를 살려두고 싶어서 진짜 살짝만 블렌딩 해줄게요
I’m going to blend it really gently as I want to keep this redness.
요새 섀도우들은 보들보들한 느낌은 기본인것 같아요
I think shadows these days all have silky texture.
보들보들한 편이고
It’s quite silky
가루날림이 거의 없어요
And almost has no fall out.
가루날림이 생각보다 없어요
It’s not as bad as I thought.
브러쉬로 이렇게 콕콕 찌르면 가루가 어느정도 생기거든요?
If you poke with a brush like this, the powder kicks up a little bit
#칠리문 은 가루날림이 거의 없어요
But Chilly Moon almost doesn’t do that.
평소에 가루날림에 민감하시다면 이 친구 괜찮은거 같아요
If you are sensitive about fall out, this is a nice one.
1차적인 섀도우는 여기서 마무리를 해줄게요
That’s it for the first coat of the shadows.
여러분들은 최근에 어떤 섀도우팔레트를 구매하셨나요?
What kind of shadow palettes have you bought recently?
요새 여기저기서 신상을 출시해서...고르기 어렵더라구요
Everyone’s releasing new products lately… it’s hard to choose.
브랜드들이 쉬는 날이 없는거 같아요
Those brands don’t rest.
저는 가을겨울을10년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I think I’m good for next 10 years for FW season.
(그만큼 많이 구매했다는 이야기 ...)
(that’s how much I bought)
라이너는 차가운 느낌의 색상 에뛰드19번을 사용해줄게요
I’m going to use a cool toned eye liner, Etude #19
여러분들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시나요?
How do you release your stress?.
저는 뭔가(긁적긁적)
I.. kind of… (scratches)
저는 여러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요
I use different methods to release stress.
일단은 화장품 구매하기!
Firstly, I buy makeup!
평소에 사용하지 않았던 색상을 구매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고
Sometimes I buy the colors that I wouldn’t normally buy.
아니면 게임!
Or I play game!
(게임이 80프로 차지하는건 안비밀)
(It’s not even a secret that game is the 80% of what I do)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장판 틀어둔채 유튜브 보기
And I watch Youtube in bed, with a heating blanket on.
제가 영화리뷰 보는걸 엄청 좋아해요
I love watching movie reviews.
이렇게 해서 속눈썹까지 붙였습니다
Ok, the false lashes are on.
저는 요새 #아리따움 러블리아이 속눈썹에 푹 빠졌어요
I fell in love with this Aritaum Lovely Eye false lashes.
이 속눈썹은 사용감이 있는 친구라 컬링이 살짝 풀린 상태입니다
The curl’s little bit gone as I’ve used it a few times.
근데 이때가 너무 예뻐요
But this is when it looks the
그래서 저는 이 속눈썹을 사용하기 전에
So before I use this false lashes
아이리무버를 솜에 묻혀서 속눈썹을 하루정도 그 위에 올려주면
I dampen a cotton pad with a eye makeup remover and leave it on for a day.
컬링이 약간 풀리면서 너무 예뻐요
That will straighten up the curl a little bit and make it beautiful.
이 색상을 사용해서 언더에 펄을 살짝 올려줄게요
I’m going to take this color and add little bit of glitter on the lower lash line.
제가 원래 메이크업에 펄을 막 사용하는 편은 아니에요
I don’t often use glitter on my makeup.
근데 #칠리문 팔레트를 쓰는 순간 펄에 빠졌어요 ㅋㅋㅋ
But as soon as I started using #Chiily Moon palette, I fell in love with glitters
펄이 너무 예뻐요
The glitter is so beautiful.
역시 에뛰드는 이런 쉬머펄을 너무 잘 만들어요
Etude makes great shimmer .
평소에 쉬머펄을 좋아하신다면 이 팔레트 괜찮아요
If you like shimmery shadows, this palette is good.
레드가 너무 부담스럽다면 튤립 뭐시기 (튤립데이)가 있어요
If you are intimidated by red, there’s Tulip Day as well.
튤립데이는 데일리에 쓰면 딱이어서 그 친구를 추천할게요
That’s perfect for daily makeup. I recommend it.
#칠리문 은 솔직히 연말st 느낌이 강하긴 해요
Honestly, #Chilly Moon is designed for end of the year festive season.
저는 오늘 레드색감을 쓰고 싶어서 레드를 베이스로 깔아줬는데
I used red as a base as I wanted to do red makeup.
이 색상을 베이스 말고, 포인트 섀도우로 살짝 넣어주면 데일리로 사용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If you use this color as a point shadow, not a base, it could be a nice daily look.
아이메이크업 완성샷
Finished look of eye makeup.
오늘 블러셔는 짜쟌~
Today’s blush is…. tada~
#컬러팝 에서 새로 나왔던 디즈니블러셔입니다
This is the new Disney blush from #Colorpop
너무 예쁘죠
It’s so beautiful, isn’t it?
너무 예쁘죠X2
It’s so beautiful, isn’t it? X2
너무 예쁘죠X3
It’s so beautiful, isn’t it? X3
이거는 정말 실물갑이에요
It looks so nice in real life.
역시 흥청망청 시리즈는 매달 찍어야할거 같아요...
I gotta film this try on haul video every month…
그정도로 제가 많이 구매하고 있네요 (급성찰)
That means I buy a lot of new makeup (quick self reflection)
라푼젤 블러셔는 데일리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I’ve been using this Rapunzel blush on a daily basis.
쿨쿨한 핑크인데 너무 예뻐요
It’s a very cool pink. It’s beauti리.
오늘은 이 친구말고 벨블러셔를 바를까
Should I use Belle instead of this?
티아나블러셔를 바를까
Or should I use Tiana?
오늘은 티아나블러셔가 더 예쁠거 같아요
I think Tiana would look better for today’s look.
개구리와 공주인가
Is it from Frog and the princess?
개구리왕자공주인가
Was it called Frog prince and princess?
아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요...
I can’t remember the title…
(공주와 개구리입니다만)
(it’s The princess and frog)
이 색상을 발라줄게요
I’m going to apply this color.
색을 아주 잘 골랐구만
I picked the right color.
약간 붉은끼가 있는 브라운 느낌의 블러셔입니다
It’s a brown blush with a little bit of red undertone.
콧등도 살짝만 쓸어줄게요
I’m going to sweep on a little bit on the back of the nose.
오늘은 레드에 그냥 퐁당합시다
Let’s dive in to red today.
블러셔는 이렇게 해줬습니다
That’s it for the blush.
벌써 마지막 단계입니다
This is the last step.
립을 발라줄게요
I’m going to do a lip makeup.
#3ce 글레이즈립틴트 NEW MOTION입니다
This is #3ce Glaze Lip Tint in NEW MOTION.
저는 개인적으로3ce하면 벨벳이나 매트한 제형이 가장 먼저 떠오르거든요
When I think of 3ce, I think of velvet/matte formula first.
근데 이번에는 촉촉립이 출시되었어요
But this time, they came out with glossy formula.
촉촉하면서 쫀쫀한 느낌이에요
It’s glossy and sticky.
물같은 느낌이 아니라 쫀쫀한 느낌이에요
It’s not watery. It has more viscosity than that.
전체적으로 한번 발라준 다음에 기다립니다
Apply it all over the lips and wait a bit.
아무래도 촉촉한 제형이어서 바로 얹어주면 색이 얹어지는 느낌보다 밀리는 느낌이 있어서
Since it’s glossy, it slips and slides rather than building up if you do the second coat straight away
색 발색이 딥하게 올라오지 않아요
You won’t get a full pigmentation that way.
그래서 꼭 말려주고 다시 발라줍니다
I always let it dry a bit and reapply.
오늘 메이크업 너무 크리스마스 느낌인가요?
Does it look too Christmassy?
두번째 발라줄때는 입술 안쪽을 발라줍니다
For the second coat, only apply it on the center.
기존에 나왔던 촉촉립이랑은 느낌이 조금 다른거 같아요
It’s little bit different to the usual glossy formula.
3ce 글레이즈립틴트가 묵직한 느낌이 있어요
3ce Glaze Lip Tint feels heavier.
립밤이 같이 들어간 느낌이에요
It feels like it’s infused with lip balm
그런 느낌의 반짝임으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It’s that kind of gloss.
11월의 흥청망청도 이렇게 끝이 났군요
That’s it for November try on haul.
사실 더 많이 샀거든요? 너무 많이 샀어요...(속닥속닥)
I actually bought more.. I bought too much… (whispering)
그중에서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제품들 위주로 가지고 왔어요
I just picked what I wanted to show you.
11월 흥청망청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That’s it for November try on haul.
12월은 또 12월의 신상이 나오겠죠? ^^;;
December will have its own new releases, right ? ^^;;
오늘도 스트레스 없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I hope you have a stress-free, joyful and happy day today.
그럼 모두들 바이~
Bye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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