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자주 사용하는 향수 4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영상 시작할게요
첫번째로 가져온 제품은 #조말론 잉글리쉬페어 앤 프리지아코롱입니다
이 친구는 제가 인생에서 처음으로 구매했던 향수입니다
이거는 20대 초중반에 구매했던 향수입니다
확실히 나이에 따라서 사용하는 향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이 향수는 어릴 때 구매해서 그런지 가지고 있는 향수 중에 가장 달달한 향이 나요
이 향수가 오묘한 점은 첫 향은 달달한데 끝향은 살짝 시원해요
첫향은 부드롭고 감미로운 향인데
끝향은 시원한 느낌이에요
프리지아 부케향에 막 익은 배의 신선함을 입히고
은은함을 더한 향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 향수는 상큼한 블라우스를 입은 날이나
귀여운 느낌의 니트를 입은 날에 이 향수를 뿌려줬습니다
조말론 매장은 갈때마다 항상 많은 분들이 계시고
향수 종류도 워낙에 많기 때문에
제가 한때 나만의 향을 찾아야겠다고 조말론 매장을 자주 출석했었거든요 ㅋㅋㅋ
근데 향수 종류가 너무 많아서
향수 찾다가 향수에 취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검색창에 뜨는 인기있는 향수 중에 이 친구가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작년까지만 해도 매일 사용했었는데 올해부터는 안 쓰게 되더라구요
향수 취향이 바뀌었어요
나이가 중반에서 후반으로 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최근에는 묵직한 향이 더 좋더라구요
향수는 호불호가 크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이 향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제 친구는 이 향이 그냥 그렇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영상이 향수 추천 영상이긴 하지만
추천이면서 추천이 아닌 느낌...?
향수입문자이시면 조말론 향수가 좋은거 같아요
그럼 이제 다음 향수로 넘어달게요
다음은 #딥디크 도손 입니다
도손은 저의 두번째 향수입니다
딥디크하면 도손
도손하면 딥디크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도손은 유명한 제품이죠
그리고 매장에 갈때마다 도손 큰 용량은 품절이었어요
도손은 아까 조말론처럼 꽃향기이긴 하지만
둘의 느낌은 완전 달라요
도손의 창작자 이브쿠에랑이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서 만든 향이라고 하네요
도손은 장미의 달콤한 향이 약간 나면서 프레쉬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화이트 머스크의 파우더리한 향이 납니다
제가 작년까지만 해도 도손 향을 너무 싫어했어요
이게 왜 인기 향수일까 생각이 들 정도로 안 좋아했어요
도손이 유명하다고 해서 구경을 갔었는데
이 약초냄새는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년 겨울이었나
갑자기 도손에 푹 빠졋어요
해에 따라서 내가 좋아하는 향이 달라질 수 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도손은 작년에 구매한거 치고 사용감이 있는 편이에요
생각보다 지속력이 좋은 편은 아닌거 같아요
저녁이 되면 오늘 향수를 뿌렸나 안 뿌렸나 라는 생각이 조금 들 정도로
잔향만 조금 남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이 향수 쓸 때는 옷에다 뿌려준다는 느낌으로 사용해요
옷이랑 머리 정수리 ㅋㅋㅋ
도손은 너무 가까이서 냄새를 맡으면 안됩니다
그럼 도손의 매력이 깨지더라구요
멀리서 촤악 맡아야 화이트머스크향이 맴돌아요
다음은 #입생로랑 리브르 입니다
이 향수는 제가 가진 향수 중에 패키지가 가장 멋짐폭발입니다
*본 제품은 입생로랑으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았으나 리뷰의무는 없는 자발적인 영상입니다.
뚜껑도 너무 특이해요
향수에 예술을 담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멋있는 향수 입니다
이 향수는 앞에 보여드렸던 향수에 비해서 정말 묵직하고 향이 오래갑니다
그만큼 향이 정말 강해요
깨끗한 라벤더와 오렌지블라썸의 완벽한 만남으로 시작되어서
은은한 파우더리 마스크 잔향으로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플로럴 라벤더향수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향수입문자이신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향수입문자이시라면 이 향이 어지러울 수도 있어요
그만큼 향이 강렬합니다 ㅋㅋㅋ
나는 진한 향을 좋아하고 향이 오래 머물렀으면 좋겠어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굉장히 묵직하고 쎈 향인데 이상하게도 여름에 자주 사용했어요
누가봐도 가을 겨울 향인데 이상하게도 여름이랑도 잘 어울렸어요
그리고 너무 좋았던 점은 땀을 엄청 흘려도 저녁까지 이 향이 남더라구요
여름에 매일 사용했는데 양이 그래도입니다
왜냐하면 딱 한번만 뿌려요
세번이상 뿌리면 향이 정말 독해요
이 향수는 시크한 블랙룩이랑도 잘 어울리고
그리고 깔끔한 블레이저 스타일이랑 잘 어울려요
그럼 이제 다음 향수로 넘어갈게요
샤넬 가브리엘 오 드 빠르펭은 샤넬 가브리엘에게서 영감을 받아서 탄생한 향수라고 합니다
요새는 샤넬에 향수가 다양하게 출시가 되었더라구요
엄마 선물을 구입할 당시에 이 향수가 신제품이었어요
샤넬 넘버5 향이 너무 진하다면 이 향수를 추천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구매를 했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게 가벼운 느낌은 아니에요
처음에는 묵직한 향이 나는데 점점 가벼운 꽃향으로 빠져요
이국적이고 강렬한 쟈스민 향이랑
생동감 넘치는 과일향이 매력적인 일랑일랑
근데 일랑일랑이 뭐죠?
신선하고 반짝이는 오렌지블라썸
그리고 튜베로즈를 포함한 향이라고 하네요
패키지도 너무 시크하지 않나요?
엄청 꾸민 패키지는 아니지만
햇빛 아래에 뒀는데 진짜 너무 멋있더라구요
저는 이 영상을 찍기 전만해도 샤넬이 더 묵직한 줄 알았는데
이렇게 비교를 하면서 향을 맡아보니까
끝까지 묵직한 향수는 입생로랑이었어요
샤넬은 첫향은 굉장히 묵직한데 끝향은 가벼운 꽃향으로 빠져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을 겨울에는 이 두 향수를 자주 사용할거 같아요
오늘 영상을 찍으면서 느낀 점은 향수는 정말 무궁무진 하고
같은 재료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향이 날 수 있구나
다른 매력이 나올 수 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놀란 점은 제 향수 취향이 극과 극으로 바뀐 점 ㅋㅋㅋ
작년까지만 해도 정말 싫어했던 향이 올해는 정말 좋아하는 향이 되어버렸어요
혹시 추천하시는 향수가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오늘도 긴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바이~
오늘은 제가 자주 사용하는 향수 4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I brought 4 perfumes that I use often.
그럼 지금 바로 영상 시작할게요
Let’s jump right in
첫번째로 가져온 제품은 #조말론 잉글리쉬페어 앤 프리지아코롱입니다
The first perfume is #Jo Malone English pear and Freesia cologne.
이 친구는 제가 인생에서 처음으로 구매했던 향수입니다
This is the very first perfume that I purchased.
이거는 20대 초중반에 구매했던 향수입니다
I bought it when I was in my early-mid 20s.
확실히 나이에 따라서 사용하는 향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I think your perfume taste changes as you age.
이 향수는 어릴 때 구매해서 그런지 가지고 있는 향수 중에 가장 달달한 향이 나요
Since I bought it when I was younger, this is the sweetest scent that I own.
이 향수가 오묘한 점은 첫 향은 달달한데 끝향은 살짝 시원해요
This perfume is a mysterious one, it smells sweet at first but it becomes refreshing.
첫향은 부드롭고 감미로운 향인데
The top note is soft and sweet
끝향은 시원한 느낌이에요
and the base note is refreshing.
프리지아 부케향에 막 익은 배의 신선함을 입히고
은은함을 더한 향이라고 합니다
They describe it as ‘The sensuous freshness of just-ripe pears is wrapped in a bouquet of white freesias’
저는 이 향수는 상큼한 블라우스를 입은 날이나
I use this perfume when I’m wearing a cute blouse
귀여운 느낌의 니트를 입은 날에 이 향수를 뿌려줬습니다
or a cute knit sweater.
조말론 매장은 갈때마다 항상 많은 분들이 계시고
Jo Malone counter is always crowded
향수 종류도 워낙에 많기 때문에
and they have so many kinds of perfumes.
제가 한때 나만의 향을 찾아야겠다고 조말론 매장을 자주 출석했었거든요 ㅋㅋㅋ
I used to go to their store a lot so find my signature scent lol
근데 향수 종류가 너무 많아서
but they have so many scents.
향수 찾다가 향수에 취했습니다 ㅋㅋㅋ
I got drunk by the scents lol
그래서 검색창에 뜨는 인기있는 향수 중에 이 친구가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This was my favorite one out of all the perfumes that were popular online.
작년까지만 해도 매일 사용했었는데 올해부터는 안 쓰게 되더라구요
I used to use till everyday till last year but I stopped reaching for this from this year
향수 취향이 바뀌었어요
my perfume taste has changed.
나이가 중반에서 후반으로 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Possibly because I’m heading to my late 20s.
최근에는 묵직한 향이 더 좋더라구요
I like the heavier scent these days.
향수는 호불호가 크다고 생각을 해요
I think everyone has very different preferences for perfume.
저는 이 향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I love this scent so much
제 친구는 이 향이 그냥 그렇다고 그러더라구요
but my friend is not that impressed.
그렇기 때문에 오늘 영상이 향수 추천 영상이긴 하지만
Though this is a perfume recommendation video…
추천이면서 추천이 아닌 느낌...?
It’s not really a recommendation at the same time
향수입문자이시면 조말론 향수가 좋은거 같아요
If you are looking for your first perfume, Jo Malone is good.
그럼 이제 다음 향수로 넘어달게요
Let’s move on to the next perfume.
다음은 #딥디크 도손 입니다
Next is #Diptyque Doson
도손은 저의 두번째 향수입니다
This was my second perfume.
딥디크하면 도손
도손하면 딥디크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To me, Doson is the scent that represents Diptyque.
도손은 유명한 제품이죠
It’s a very famous scent.
그리고 매장에 갈때마다 도손 큰 용량은 품절이었어요
Every time I visited their store, the big size was always out of stock.
도손은 아까 조말론처럼 꽃향기이긴 하지만
Doson is floral scent like the Jo Malone one
둘의 느낌은 완전 달라요
but they are completely different.
도손의 창작자 이브쿠에랑이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서 만든 향이라고 하네요
Doson is the scent of childhood memory of Yves Coueslant, the founder of Diptyque.
도손은 장미의 달콤한 향이 약간 나면서 프레쉬한 느낌이에요
It’s a fresh scent with a bit of sweet rosy scent.
그리고 화이트 머스크의 파우더리한 향이 납니다
It’s also got that powdery, white musk scent too.
제가 작년까지만 해도 도손 향을 너무 싫어했어요
I absolutely hated Doson till last year
이게 왜 인기 향수일까 생각이 들 정도로 안 좋아했어요
I hated it so much and couldn’t understand why it was so popular.
도손이 유명하다고 해서 구경을 갔었는데
I remember going to the shop to check out this perfume cause it was so popular
이 약초냄새는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and left thinking ‘What is this medicinal herb scent?’
작년 겨울이었나
갑자기 도손에 푹 빠졋어요
but since last winter, I have fallen in love with Doson.
해에 따라서 내가 좋아하는 향이 달라질 수 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That’s how I realized that your tastes in perfume can change over time.
도손은 작년에 구매한거 치고 사용감이 있는 편이에요
Even though I bought Doson last year, I’ve used it quite a bit.
생각보다 지속력이 좋은 편은 아닌거 같아요
I think it doesn’t last very well.
저녁이 되면 오늘 향수를 뿌렸나 안 뿌렸나 라는 생각이 조금 들 정도로
By the evening, the scent becomes almost unnoticeable.
잔향만 조금 남더라구요
You can only detect very subtle base notes.
저는 그래서 이 향수 쓸 때는 옷에다 뿌려준다는 느낌으로 사용해요
So I just spray this on my clothes.
옷이랑 머리 정수리 ㅋㅋㅋ
my clothes and on top of my head lol
도손은 너무 가까이서 냄새를 맡으면 안됩니다
You shouldn’t sniff Doson from up close.
그럼 도손의 매력이 깨지더라구요
That destroys the charm of Doson
멀리서 촤악 맡아야 화이트머스크향이 맴돌아요
You can sense white musk when you smell it from a distance.
다음은 #입생로랑 리브르 입니다
Next up is #YSL Libre
이 향수는 제가 가진 향수 중에 패키지가 가장 멋짐폭발입니다
This perfume has the coolest packaging from my entire collection
*본 제품은 입생로랑으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았으나 리뷰의무는 없는 자발적인 영상입니다.
*This perfume was provided by YSL however, I had no obligation to review it. This is a voluntary review.
뚜껑도 너무 특이해요
The lid is unique as well.
향수에 예술을 담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멋있는 향수 입니다
It’s so cool. The packaging looks almost artistic.
이 향수는 앞에 보여드렸던 향수에 비해서 정말 묵직하고 향이 오래갑니다
Compared to the first two scents, this is very heavy and long lasting.
그만큼 향이 정말 강해요
The scent is that intense.
깨끗한 라벤더와 오렌지블라썸의 완벽한 만남으로 시작되어서
It starts with a combination with clean lavender and orange blossom
은은한 파우더리 마스크 잔향으로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and leaves subtle powdery musk base note which is impressive.
플로럴 라벤더향수라고 합니다
It’s a floral, lavender perfume.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향수입문자이신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I wouldn't recommend it for the people who are just starting to use perfumes
향수입문자이시라면 이 향이 어지러울 수도 있어요
because this scent can give you a headache.
그만큼 향이 강렬합니다 ㅋㅋㅋ
That’s how strong it is.
나는 진한 향을 좋아하고 향이 오래 머물렀으면 좋겠어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I recommend it for the people who like strong scents and want your perfume to linger.
굉장히 묵직하고 쎈 향인데 이상하게도 여름에 자주 사용했어요
Though it’s very heavy and intense, I weirdly reached for it a lot in summer.
누가봐도 가을 겨울 향인데 이상하게도 여름이랑도 잘 어울렸어요
It’s clearly designed for autumn and winter but it weirdly worked well in summer too.
그리고 너무 좋았던 점은 땀을 엄청 흘려도 저녁까지 이 향이 남더라구요
Another thing that I like is that this scent lasts till night no matter how much you sweat
여름에 매일 사용했는데 양이 그래도입니다
I used it everyday in summer but look how much I have left.
왜냐하면 딱 한번만 뿌려요
I only use one spray.
세번이상 뿌리면 향이 정말 독해요
If you spray this more than 3 times, that would be too strong.
이 향수는 시크한 블랙룩이랑도 잘 어울리고
This goes well with chic black outfit
그리고 깔끔한 블레이저 스타일이랑 잘 어울려요
also with simple blazer style as well.
그럼 이제 다음 향수로 넘어갈게요
Let’s move on to the next perfume.
샤넬 가브리엘 오 드 빠르펭은 샤넬 가브리엘에게서 영감을 받아서 탄생한 향수라고 합니다
Chanel Gabrielle Eau De Parfum was inspired by Chanel Gabrielle.
요새는 샤넬에 향수가 다양하게 출시가 되었더라구요
Chanel came out with bunch of new perfumes.
엄마 선물을 구입할 당시에 이 향수가 신제품이었어요
This was new when I bought my mom’s gift.
샤넬 넘버5 향이 너무 진하다면 이 향수를 추천한다고 하시더라구요
They said they recommend it if No.5 feels too heavy.
그래서 구매를 했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게 가벼운 느낌은 아니에요
That’s why I bought this. This is not a light scent though.
처음에는 묵직한 향이 나는데 점점 가벼운 꽃향으로 빠져요
It smells heavy at first but it gradually changes to a light floral scent.
이국적이고 강렬한 쟈스민 향이랑
It’s got exotic, intense jasmine scent
생동감 넘치는 과일향이 매력적인 일랑일랑
radiant and fruity Ylang ylang.
근데 일랑일랑이 뭐죠?
What’s ylang ylang?
신선하고 반짝이는 오렌지블라썸
and fresh and sparkling orange blossom
그리고 튜베로즈를 포함한 향이라고 하네요
and tuberose scent.
패키지도 너무 시크하지 않나요?
Isn’t the packaging so chic?
엄청 꾸민 패키지는 아니지만
It’s not overly decorated
햇빛 아래에 뒀는데 진짜 너무 멋있더라구요
but it looks so cool under sunlight
저는 이 영상을 찍기 전만해도 샤넬이 더 묵직한 줄 알았는데
Before filming this video, I thought Chanel was heavier
이렇게 비교를 하면서 향을 맡아보니까
but now that I get to compare all of them.
끝까지 묵직한 향수는 입생로랑이었어요
YSL stays heavier till the end.
샤넬은 첫향은 굉장히 묵직한데 끝향은 가벼운 꽃향으로 빠져요
Chanel smells heavy at first but it turns in to light floral scent later
저는 개인적으로 가을 겨울에는 이 두 향수를 자주 사용할거 같아요
I think I would reach for these two a lot in autumn and winter.
오늘 영상을 찍으면서 느낀 점은 향수는 정말 무궁무진 하고
While filming today’s video, I realized that the world of perfume is so huge
같은 재료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향이 날 수 있구나
다른 매력이 나올 수 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and that you can create different scents and charms from the same notes
또 놀란 점은 제 향수 취향이 극과 극으로 바뀐 점 ㅋㅋㅋ
I was also surprised that my perfume taste has changed so much lol
작년까지만 해도 정말 싫어했던 향이 올해는 정말 좋아하는 향이 되어버렸어요
The scent that I hated last year became my favorite scent of this year.
혹시 추천하시는 향수가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Please let me know your perfume recommendations in the comments.
오늘도 긴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for watching this long video.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See you again in my next video.
바이~
Bye~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