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가져온 가방은 #캉골 엠버 캔버스 버킷백 3776 블랙입니다
복주머니처럼 생겼죠
안에 안주머니도 따로 있고
가방이 생각보다 깊고 넓은 편이에요
짐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 버킷백이에요
저는 이런 꽃무늬원피스에 믹스매치로 캉골백을 자주 들어요
이런 원피스에 가방까지 불편하면 하루종일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원피스에 편한 가방을 들어요
그럼 이제 다음 가방으로 넘어갈까요
다음은 란제리, 라운지웨어 브랜드 엘라코닉 그중에서도 언컷의 에코백입니다
저 윗부분이 포인트인 에코백입니다
이렇게 흰티랑 매치해주면 매력이 뿜뿜한 에코백입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aka양파망으로 불리고 있어요 ㅋㅋㅋ
저는 동의를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게 그냥 봤을 때는 굉장히 약해보이는 재질이에요
근데 짐을 많이 넣어도 가방쳐짐이 거의 없어요
의외로 튼튼한 반전매력의 가방이에요
그리고 가방 안에 파우치가 들어있어요
평소에 가방을 말아서 파우치에 넣어준 다음에
다른 가방의 보조가방으로 사용해도 괜찮아요
여름에 들기 시원해보이는 가방이에요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입니다
레드가 포인트로 들어갔어요
가방 옆부분 장식도 굉장히 멋스러워요
끈을 짧게 해서 손으로 들거나
어깨에 툭 걸쳐도 괜찮아요
아니면 끈을 길게 늘려서 숄더백으로 들고 다녀도 괜찮아요
두가지 방법으로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슬라이딩으로 여는 가방이고
가방 안은 이렇게 생겼어요
각이 잡혀있는 가방이어서 제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지 않아요
이번에는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입니다
저는 평소에 검정티셔츠에 포인트로 이 니트백을 들고 다녀요
라임색상이어서 포인트로 들기 너무 좋더라구요
가방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에요
제가 이 가방 구매할 때 어깨가 너무 안좋아서
가방을 가볍게 들고 다닐려고 일부러 작은 사이즈를 선택했어요
가방이 생각보다 작은데 기본적으로 들고 다닐 물건은 다 들어가요
니트백이어서 짐을 넣었을 때 축 쳐질까 걱정을 했는데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더라구요
이 니트백이 생각보다 단단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제품을 넣었을 때 가방이 푹 쳐지지않아요
저는 평소에 옆에 끈을 리본으로 묶어서 다니는데
이런 일은 없겠지만 ㅋㅋㅋ 입구를 막아버리는 형식으로 들고 다니면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휴대성이 좋아요
여행을 간다면 이렇게 접어서 보조가방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이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요
이렇게 튀어나온 부분에 때가 엄청 탔었어요
이게 때수건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손빨래로 살살 빨았더니 때가 다 지워졌어요
이렇게 해서 제가 평소에 들고 다니는 가방 4종 소개가 끝났습니다
오늘도 긴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모두들 바이~
첫번째로 가져온 가방은 #캉골 엠버 캔버스 버킷백 3776 블랙입니다
The first bag is #Kangol Amber Canvas Bucket Bag 3776 Black.
복주머니처럼 생겼죠
It looks like a lucky bag.
안에 안주머니도 따로 있고
There’s a pocket inside.
가방이 생각보다 깊고 넓은 편이에요
The bag is surprisingly big and deep.
짐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 버킷백이에요
You can fit more than you think in this bucket bag.
저는 이런 꽃무늬원피스에 믹스매치로 캉골백을 자주 들어요
I often mix and match this bag with a floral dress like this.
이런 원피스에 가방까지 불편하면 하루종일 피곤하더라구요
If I match a dress to an uncomfortable bag, the whole day becomes tired.
그래서 저는 원피스에 편한 가방을 들어요
so I carry a comfy bag when I’m wearing a dress.
그럼 이제 다음 가방으로 넘어갈까요
Shall we move on to the next bag?
다음은 란제리, 라운지웨어 브랜드 엘라코닉 그중에서도 언컷의 에코백입니다
Next up is an eco bag from a langeries, loungewear brand Ellaconic’s sub brand Uncut.
저 윗부분이 포인트인 에코백입니다
This top part is the key point
이렇게 흰티랑 매치해주면 매력이 뿜뿜한 에코백입니다
It looks really nice with a white t shirt.
친구들 사이에서 aka양파망으로 불리고 있어요 ㅋㅋㅋ
My friends call this bag ‘onion sack’ lol
저는 동의를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I can’t agree to that.
이게 그냥 봤을 때는 굉장히 약해보이는 재질이에요
It looks very fragile but
근데 짐을 많이 넣어도 가방쳐짐이 거의 없어요
Even if I put a lot in, it doesn’t sag much.
의외로 튼튼한 반전매력의 가방이에요
It’s actually durable. It’s got a surprising charm
그리고 가방 안에 파우치가 들어있어요
There’s a pouch inside the bag.
평소에 가방을 말아서 파우치에 넣어준 다음에
You can roll the bag up, put it in to the pouch
다른 가방의 보조가방으로 사용해도 괜찮아요
and use it as a sub bag of another bag.
여름에 들기 시원해보이는 가방이에요
It looks nice and cool in summer.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입니다
This is #Gucci Horsebit 1955 Shoulder Bag.
레드가 포인트로 들어갔어요
It’s got a red point here.
가방 옆부분 장식도 굉장히 멋스러워요
The side detail of the bag is really cool as well.
끈을 짧게 해서 손으로 들거나
You can make the strap short to hold in hands
어깨에 툭 걸쳐도 괜찮아요
or you can put it over your shoulder like this too.
아니면 끈을 길게 늘려서 숄더백으로 들고 다녀도 괜찮아요
Or you can make the strap longer and carry it like a shoulder bag.
두가지 방법으로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I love that I can wear it two-ways.
슬라이딩으로 여는 가방이고
It’s got a slide it up to open it.
가방 안은 이렇게 생겼어요
That’s what it looks like inside.
각이 잡혀있는 가방이어서 제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지 않아요
Because it’s a structured bag, it doesn’t fit as much as you think.
이번에는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입니다
Next up is #Joseph&Stacey ‘s knit bag.
저는 평소에 검정티셔츠에 포인트로 이 니트백을 들고 다녀요
I often carry this bag as a statement piece on a black tshirt.
라임색상이어서 포인트로 들기 너무 좋더라구요
The lime color becomes a great point.
가방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에요
The bag is relatively small.
제가 이 가방 구매할 때 어깨가 너무 안좋아서
My shoulder was in a really bad pain when I got this bag.
가방을 가볍게 들고 다닐려고 일부러 작은 사이즈를 선택했어요
I chose a small size because I wanted something lightweight.
가방이 생각보다 작은데 기본적으로 들고 다닐 물건은 다 들어가요
Thouth it’s small, it can fit all the daily essentials.
니트백이어서 짐을 넣었을 때 축 쳐질까 걱정을 했는데
Since it’s knitted, I was worried that it might sag too much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더라구요
but that was unnecessary.
이 니트백이 생각보다 단단한 느낌이에요
This knit bag is actually quite hard.
그래서 제품을 넣었을 때 가방이 푹 쳐지지않아요
so it doesn’t sag even if I put things in it
저는 평소에 옆에 끈을 리본으로 묶어서 다니는데
I usually tie a ribbon on the side.
이런 일은 없겠지만 ㅋㅋㅋ 입구를 막아버리는 형식으로 들고 다니면 괜찮더라구요
I don’t think it will happen lol but you can just cover the opening like this. It's good
그리고 휴대성이 좋아요
Also, it’s a very portable bag.
여행을 간다면 이렇게 접어서 보조가방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You can fold it like this and carry it as a sub bag when you are traveling.
이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요
I love this idea.
이렇게 튀어나온 부분에 때가 엄청 탔었어요
This part was really, really dirty.
이게 때수건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I was like ‘Is this a shower towel or what?’
손빨래로 살살 빨았더니 때가 다 지워졌어요
But I was able to remove it by washing it with hands very gently.
이렇게 해서 제가 평소에 들고 다니는 가방 4종 소개가 끝났습니다
So those are the 4 bags that I carry on a daily basis.
오늘도 긴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Thanks for watching this long video today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I’ll see you on my next video.
모두들 바이~
Bye everyone~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