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겟 레디를 할 거거든요. 오늘은 헤어 스타일링까지 함께 보여드릴게요. 빠르게 한번 준비를 해볼게요
일단 기초는 제가 다 발라둔 상태이고 지금 샤워하고 촬영 준비하는 동안에 얼굴이 좀 마른 것 같아서 이것만 먼저 뿌려줄게요.
d'Alba- White Truffle First Spray Serum
살짝 좀 촉촉하게 뿌려주고요
선크림 바르기 좀 귀찮지만 발라야겠죠?
요즘에 제가 잘 사용하고 있는 Surepi-Sunsitive Mild Sun Cream 이거를 발라주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약간 비 오고 나서 쌀쌀해지기는 했는데 그래도 날씨가 너무 좋다
여러분 제가 며칠 전에 술을 마셨는데 관절이 너무 아픈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술 마실 때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픈 건가 했는데 다리가 되게 빨갛게 팅팅 붓는 거예요.
왜 이렇게 많이 붓지? 이랬는데 그 이후로 삼일이 지났는데도 부은 게 안 없어져서 여러분 비행기 장시간 타면은 다리가 엄청 부어서 바늘로 톡 누르면 팡 터질 것 같이 붓잖아요. 그렇게 부어서 오늘 아침에 병원에 가서 피검사랑 했는데..
지금 제가 발목이 부어 있거든요. 연골에 염증이 생겼대요
아... 이제 진짜.. 술 마시고 연골에 염증이 생겨...
슬프다.. 우프죠?
그래서 오늘 연골 염증 가라앉히는 링거도 맞고 왔어요.
근데 아프지는 않아요. 부어있어서 좀 불편할 뿐이에요
립밤은 Espoir-Lip Plumping Potion 이거 옛날에 자주 사용했었는데 오랜만에 사용하니깐 좋더라고요.
(이거랑 힐링 포션 좋은데 단종이더라고요?? 왜죠??)
이거를 발라줄게요. 이거를 바르면 입술이 엄청 화~해지거든요. 화~해지면서 입술이 약간 도톰해집니다.
파운데이션을 발라볼 건데 제 사랑 힌스에서 파운데이션이 새롭게 나왔거든요.
이거 제가 발라봤는데 되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거를 오늘 바를 거고 이번에 브러시도 파운데이션이 나오면서 같이 이렇게 나왔나 봐요. 그래서 이렇게 발라주니깐 피부 표현이 되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렇게 손등에 펌핑을 해서... 이게 이렇게 묽은 파운데이션이거든요. 브러시에 이렇게 먹여서 발라주겠습니다.
이제 브랜드에서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고 촉촉한데 광이나 거나 그런 게 아닌 자연스러운 파운데이션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이런 느낌이고 바를 때 되게 시원해요. 촉촉해요.
브러시로 바르니깐 금방금방 쓱쓱 발려요.
얇게만 올려줄 겁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병원을 갔다가 겟 레디 찍기 전에 촬영할게 하나 더 있어서 촬영할 때 꽃이 있었으면 좋겠기에 꽃을 사 왔거든요
근데 저만 보기 좀 미안하니깐 여러분한테 보여드릴게요
짠~ 이름을 모르겠어
이렇게 꽃을 사 왔어요. 예쁘죠?
보면 기분이 좋잖아요? 나만 기분 좋을 수 없으니깐
이렇게 파운데이션을 해줬고 어때요? 좀 투명한 느낌이죠?
힌스에서 컨실러도 나왔거든요.
(Hince-Second Skind Cover Concealer)
컨실러 브러시도 같이 나왔어요. 이게 아주 물건이에요. 저 파데 브러시의 미니 버전으로 나왔는데 이게 눈 밑에 발라주기 좋은데 이런 코 쪽 있잖아요? 섬세하게 터치가 필요한 그런 부분에 써주기 아주 좋게 나왔더라고요.
브로우는 Chica y chico- Hard Skinny Brow Styler #02
(브로우도 원래 결 대로 자연스럽게 그려~)
자연스럽게~ 나는 항상 브로우 그릴 때 말을 못 해
셰이딩은 Peripera-V-Shading #03 Hazel Gray
페리페라랑 민스코 언니가 만든 셰이딩 브러시거든요. 이거 진짜 좋아요. 적당히 훌렁훌렁하고 사이즈도 좋아요
가운데 컬러를 묻혀줄게요
오늘 아이 메이크업 진짜 간단하게 할 건데 요즘 제가 셀피 찍을 때 자주, 매일 하는 메이크업을 보여줄 건데요.
이 팔레트 두 개를 사용해서 메이크업을 한 거예요.
이거는 제가 원래 엄청 좋아했던 Etude house-Play color eyes #Bake house 이런 컬러이고요
얘는 Peripera-All TAke Mood Palette #01
둘이 좀 비슷하지만 살짝 달라요. 그래서 이 두 가지를 섞어서 메이크업을 해주고 있습니다.
일단 에뛰드하우스의 이 베이스 컬러를 눈두덩에 깔아줍니다
그다음에 페리페라의 이 컬러를 베이스 컬러보다는 살짝 더 좁은 영역에 넓게 은은하게 퍼트려주는 게 예뻐요
이 에뛰드 팔레트의 아까 베이스 컬러 옆에 있었던 이걸로 삼각존 언더 쪽에 발라줍니다.
여기 페리페라의 이게 펄 섀도우거든요. 얘가 눈 위에 올렸을 때 엄청~ 영롱하고 반짝반짝하게 예쁘게 올라가거든요. 펄 섀도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얘는 예뻐요.
자연광에 찍다 보니깐 펄이 잘 안 잡혀서 제가 이쪽에다가 펄이 잘 나오는 셀피 찍은 거를 첨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뷰러는 디어 달리아 뷰러고요.
여러분 제가 얼굴 윤곽에다가 셰이딩 했어요?
안 했죠?ㅎ
이거 해줄게요
그리고 아이라이너는 Clio-Sharp So Simple Waterproof Pencil 브라운이고요
이걸로 점막 채우고
(눈 앞머리랑 일자가 되게 꼬리를 빼줍니다~!)
이 정도로 라인 빼줄게요.
그리고 이 페리페라 팔레트에 있는 이 색깔로 방금 라인 그린 부분을 섀도로 좀 풀어줄 거예요
남아있는 잔량으로 언더도
그리고 덜어내서 애교살도
그다음에 페리페라 마스카라 해주겠습니다.
그다음에 Clio-Prism Air Shadow #Tender Light인데 얘를 애교살에 발라주면 예뻐서 발라주겠습니다
이제 립을 바를 건데요
요즘 립도 예쁜 게 너무 많아서 립을 뭐를 바를지
여러분 립을 한번 발랐는데 제 생각보다 조금 붉어서 제가 인스타 셀피에 바르고 찍은 립이 엄청~ 질문이 너무 ~ 많았거든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을 보여드릴게요
옛날에 제가 페이 보릿 영상에서 보여드린 적이 있어요.
Estee Lauder- Pure Color Love Shine Liquid Lip #02 Sharp Cookie라는 컬러의 립입니다.
이 컬러가 차분해서 너무 예뻐요
이 전에 발려있던 게 틴트여서 좀 붉게 발리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Hera-Sensual Spicy nude Gloss #422를 발라줄게요. 쫀쫀한 글로스라서 헤라 립들 중에서 저의 최대 립입니다.
이게 인스타에 이거 바르고 찍으면 립 정보를 엄청 많이 물어보셨거든요.
블러셔는 샤프 쿠키로 해버릴게요
제가 요즘 여기에다가 점을 찍어주고 있거든요.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점이 원래 있어서 똑같은 자리에 그리기 쉬움)
여기에 원래 점이 있습니다. 매력 점찍어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꼭 하는 거 Chanel-Baume Essential #Sculpting으로 은은하게 광이 너무 예쁘게 나요.
요즘 셀카 찍을 때 거의 맨날 이렇게 해요. 이런 식으로
오늘은 아까 말씀드렸다 싶이 헤어도 같이 해볼 건데요.
제가 요즘 제가 자주 하는 헤어 스타일링이거든요
샤워하고 나서 눌러서 말려주면은 이런 느낌이 나거든요.
헤어에 볼륨이 중요하잖아요.
옆에서 보면은 여기가 엄청 눌려 보이잖아요
특히 앞머리 쪽의 볼륨은 넣어주고 안 넣어주고 차이가 엄청 많이 나거든요
특히 이쪽
보통 숍에 가면 헤어라인 따라서 볼륨을 넣어주시잖아요
그러면 인상도 좀 부드러워 보이고 얼굴도 헤어라인 따라서 볼륨도 생기기 때문에 얼굴도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주잖아요
제가 어떻게 쉽고 간단하게 볼륨 스타일링을 하는지 한번같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오늘 짜잔~
오늘 차홍과 함께 하는데요.
제가 사용해보고 집에서 사용하기 너무 좋다 해서 광고 제안을 받아서 하겠습니다. 해서 진행하는 거예요.
광고를 진행하기 위한 결정적인 이유로 혼자서 드라이하기 힘든데 이거 있으면 편하게 뒷머리도 할 수 있고 편하게 드라이 한 것같이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서 그래서 진행을 하겠다고 한 거거든요
그냥 고데기인가 싶은데 그냥 고데기가 아닙니다 여러분
이 제품은 차홍에서 나온 차홍 볼륨 컬러라는 기계고요.
얘가 이렇게 보면 그냥 고데기인가 하실 수 있는데 여기 이런 브러시를 장착해서 사용하는 기계거든요
아이롱 기기에 이 볼륨 브러시를
그리고 이 볼륨 롤을 일체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형식의 기기고요.
여기 보면은 두 개의 버튼이 있는데요
얘를 이렇게 누르면 얘가 이렇게 회전이 됩니다.
이렇게 회전이 되니깐 엄청 편하더라고요
편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으니깐 괜찮다 싶더라고요
디자인도 너무 깔끔하고 너무 예쁘거든요
완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요.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것만 있고
여기에 아까 말씀드린 좌, 우 회전 버튼
온도조절 버튼
온/오프 스위치
깔끔하게 딱 이렇게만 있어요
제가 원래 고데기를 잘 사용하지 않아요
아이롱도 마찬가지고 일자로 쭉 피는 고데기도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그걸로 스타일링을 하면 직각으로 찝힌다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게 남더라고요
그 느낌이 싫어서 고데기를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자연스럽게 하는 걸 좋아해서 드라이하는 걸 더 좋아해요
숍이 아니라 집에서 혼자 드라이를 하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 제품으로 숍에서 드라이한 거 같은 그런 스타일링을 하는지 한번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스타일링을 하기 전에 브러시로 머리를 한번 싹 빗어주고요
저 머리 많이 길었죠?
제가 얘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게 앞머리 볼륨을 가장 편하고 쉽게 넣을 수 있어서 진짜 좋았거든요
일단 이게 볼륨 롤인데요
볼륨을 넣고 싶은 만큼 섹션을 잡아주고요
이렇게 삼각형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 기기에 어느 정도 온도가 올라갔다 싶을 때 볼륨 롤을 갖다 대고요
아까 회전 방향 버튼 있었잖아요.
이거를 잘 확인해 주시고
이거를 이렇게 잘 말아주면 됩니다
살짝씩 들어서 끝까지 말아주고
여기 보면은 이 버튼이 있어요
이 버튼을 누르면 이거를 뺄 수 있거든요
이렇게 눌러서 빼주시면 됩니다
이거는 이렇게 다른 머리카락을 할 동안 이렇게 끼워두면 돼요
볼륨 롤만 쏙 빼서 열이 식을 때까지 기다리면 되고요
그다음에 이 볼륨 브러시로 장착을 해줍니다
저는 과한 c컬을 좋아하지 않고 살짝 일자 느낌이 나는 컷을 좋아하거든요
살짝 볼륨만 넣어주면서 결만 잡아주면서 드라이한 느낌을 줄 수 있게 스타일링을 해볼게요
이것도 진짜 쉬어요! 일분 컷이에요!
머리끝에 브러시를 갖다 대고
이렇게 손을 대도 뜨겁지가 않거든요
머리를 잡아주시고
이렇게 말아주는 거예요
이렇게 갖다 대기만 해도 돼요
그러면 이렇게 살짝 들어가거든요
제가 다시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살짝 컬이 들어간 게 보이죠?
근데 엄청 자연스럽게 컬이 들어가거든요
그냥 빗어주듯이 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드라이 한 것같이 자연스러운 모양이 됩니다
되게 자연스럽죠?
저는 머리가 짧아서 이렇게 잡고만 있잖아요
머리가 기신분들은 이렇게 기계를 돌리면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넣으실 수 있는데 저는 잡아줄 머리가 없어서 손으로 잡고 볼륨을 넣어주는 거거든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볼륨이 들어갑니다
반대쪽도
이렇게 드라이한 느낌으로 됩니다
아까보다 확실히 볼륨감이 생겼죠?
뭔가 고데기로 한 과한 c컬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볼륨 느낌입니다
머리가 기신분들은 자연스러운 드라이한 웨이브를 연출을 할 수 있으니깐 너무 편하고 쉽게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정수리도 이렇게 섹션을 잡아서
이렇게 기계를 넣고 돌리면 볼륨을 넣어주면 됩니다
이제 이 앞머리 롤을 빼줄 건데 그냥 이렇게 밑으로 쭉 빼지 말고 정수리 쪽으로 넘기듯이 빼주면 훨씬 예쁘게 볼륨이 살거든요
제가 한번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이거 보세요
진짜 대박이죠?
이거 보이세요? 볼륨이 이렇게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제가 이렇게 바로 빼서 이런 건데
여기서 손으로 살짝 풀어주면
딱 드라이 받은 느낌 있잖아요?
이게 제가 집에서 롤빗이랑 이렇게 생긴 그루프로도 해봤는데 이렇게 안돼요
펌끼가 있는 파마머리일 때는 좀 잘 됐는데 그냥 일반 생머리에 하니깐 이렇게 안 나오더라고요
지금 이거 볼륨 브러시로 하니깐 너무너무 쉽게 이렇게 볼륨이 들어갔습니다
진짜 딱 드라이한 느낌이죠?
헤어라인 따라서
차홍 인스타 계정 보면은 볼륨 생기는 거 보여주시잖아요.
딱 그 스타일 아니에요?
딱 차홍 인스타 느낌
이게 이렇게 유지가 좀 잘 되고 컬이 잘 나오는 이유가 이게 벨크로 볼륨 롤이라고 한대요
그래서 얘가 모발의 뿌리까지 꽉 잡아주는 롤이라서 이걸로 스타일링을 했을 때 훨씬 지속력도 오래가고 예쁘게 볼륨이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앞머리에 헤어라인 따라서 볼륨만 넣어줬는데도 훨씬 인상이 부드러워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약간 얼굴선이 정돈되면서 헤어라인 따라서 볼륨이 들어가니깐 인상이 달라 보이는 그런 느낌을 줍니다.
이렇게 해주고 차홍-필스 볼륨 스프레이로 얘로 살짝 뿌려서 마무리해줄게요
이렇게 해줬습니다
어때요 여러분?
확실히 볼륨이 들어가니깐 뭔가 고급 지고 우아해 보이는 느낌이 들죠?
이렇게 하면 오늘 메이크업이랑 헤어 스타일링까지 끝!
여러분 이렇게 오늘 오랜만에 겟 레디도 해보고 머리 스타일링도 해봤는데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고
햇빛이 너무... 자연광 너무 센데ᄏᄏ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고 우리는 또 다음 영상에서 빠르게 만나도록 해요
우리 건강하게 다음 영상에서 봅시다! 안녕~
여러분 안녕하세요~
Hi everyone~
여러분 오랜만에 겟 레디를 할 거거든요.
I’m going to film a GRWM which I haven’t done in awhile.
오늘은 헤어 스타일링까지 함께 보여드릴게요. 빠르게 한번 준비를 해볼게요
I’ll show you how I style my hair as well. Let’s quickly get ready.
일단 기초는 제가 다 발라둔 상태이고 지금 샤워하고 촬영 준비하는 동안에 얼굴이 좀 마른 것 같아서 이것만 먼저 뿌려줄게요.
I already finished my skincare. My face got drier while taking a shower and setting my camera up so I’ll spray this first
d'Alba- White Truffle First Spray Serum
살짝 좀 촉촉하게 뿌려주고요
Let’s hydrate my skin with it
선크림 바르기 좀 귀찮지만 발라야겠죠?
I can’t be bothered to use sunscreen but I should, shouldn’t I?
요즘에 제가 잘 사용하고 있는 Surepi-Sunsitive Mild Sun Cream 이거를 발라주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use Surepi-Sunsitive Mild Sun Cream which I’ve been using a lot these days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The weather is amazing today
약간 비 오고 나서 쌀쌀해지기는 했는데 그래도 날씨가 너무 좋다
It got a bit cold after the rain but it’s still amazing.
여러분 제가 며칠 전에 술을 마셨는데 관절이 너무 아픈 거예요.
I drank alcohol a few days ago and my joints were in so much pain afterwards.
그래서 이제는 술 마실 때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픈 건가 했는데 다리가 되게 빨갛게 팅팅 붓는 거예요.
I thought I was getting that beaten-up pain from drinking then my legs got so red and swollen
왜 이렇게 많이 붓지? 이랬는데 그 이후로 삼일이 지났는데도 부은 게 안 없어져서
I was like ‘Why am I so swollen?’ That swelling didn’t go away after three days
여러분 비행기 장시간 타면은 다리가 엄청 부어서 바늘로 톡 누르면 팡 터질 것 같이 붓잖아요.
You know how your legs swell up so much that it feels like it’s about to burst if you poke it with a needle after a long flight?
그렇게 부어서 오늘 아침에 병원에 가서 피검사랑 했는데..
It was like that so I went to a doctor this morning and got a blood test
지금 제가 발목이 부어 있거든요. 연골에 염증이 생겼대요
My ankles are swollen now.. apparently I got inflammation on my joints.
아... 이제 진짜.. 술 마시고 연골에 염증이 생겨...
Ah… I get inflammation on joints from drinking now…?
슬프다.. 우프죠?
It’s sad… it’s funny and sad, isn’t it?
그래서 오늘 연골 염증 가라앉히는 링거도 맞고 왔어요.
I got an IV to calm down the inflammation today
근데 아프지는 않아요. 부어있어서 좀 불편할 뿐이에요
It doesn’t hurt. It just feels uncomfortable with swelling. That’s all.
립밤은 Espoir-Lip Plumping Potion 이거 옛날에 자주 사용했었는데 오랜만에 사용하니깐 좋더라고요.
The lip balm is Espoir- Lip Plumping Potion. I used to use this a lot. I revisited it and it’s still good
(이거랑 힐링 포션 좋은데 단종이더라고요?? 왜죠??)
(This and Healing Portion are great but they are discontinued…. why???)
이거를 발라줄게요.
I’m going to put this on.
이거를 바르면 입술이 엄청 화~해지거든요. 화~해지면서 입술이 약간 도톰해집니다.
It has a strong minty sensation to it. It feels minty and it’s plumping as well. 파운데이션을 발라볼 건데 제 사랑 힌스에서 파운데이션이 새롭게 나왔거든요.
I’m going to put on a foundation now. My love Hince came out with a new foundation
이거 제가 발라봤는데 되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I tried it and loved it.
이거를 오늘 바를 거고 이번에 브러시도 파운데이션이 나오면서 같이 이렇게 나왔나 봐요.
I’m going to use this today. I think they came out with a new brush when they released the foundation.
그래서 이렇게 발라주니깐 피부 표현이 되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I love the way it looks on my skin
이렇게 손등에 펌핑을 해서... 이게 이렇게 묽은 파운데이션이거든요. 브러시에 이렇게 먹여서 발라주겠습니다.
Pump it on the back of the hand… this is a very watery foundation. I’ll let it soak in to the brush and apply
이제 브랜드에서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고 촉촉한데 광이나 거나 그런 게 아닌 자연스러운 파운데이션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I think brands are making more natural foundations rather than glowy or dewy foundations
이런 느낌이고 바를 때 되게 시원해요. 촉촉해요.
This is what it looks like. It’s cooling and moisturizing
브러시로 바르니깐 금방금방 쓱쓱 발려요.
It’s going on so easily with a brush
얇게만 올려줄 겁니다.
I’m going to apply a thin coat only
제가 오늘 아침에 병원을 갔다가 겟 레디 찍기 전에 촬영할게 하나 더 있어서
I went to a doctor this morning then bought some flowers.
촬영할 때 꽃이 있었으면 좋겠기에 꽃을 사 왔거든요
I had another video to film before the GRWM and I wanted flowers for that
근데 저만 보기 좀 미안하니깐 여러분한테 보여드릴게요
I feel sorry to enjoy them on my own. I’ll show you too
짠~ 이름을 모르겠어
Tada~ I don’t know what they are called.
이렇게 꽃을 사 왔어요. 예쁘죠?
I got those flowers. They are pretty, aren’t they?
보면 기분이 좋잖아요? 나만 기분 좋을 수 없으니깐
They make you happy. I shouldn’t keep the joy on my own
이렇게 파운데이션을 해줬고 어때요? 좀 투명한 느낌이죠?
That’s it for the foundation. How’s it? It looks sheer, doesn’t it?
힌스에서 컨실러도 나왔거든요.
Hince came out with a concealer as well.
(Hince-Second Skind Cover Concealer)
컨실러 브러시도 같이 나왔어요. 이게 아주 물건이에요.
There’s a concealer brush too. This is a gem
저 파데 브러시의 미니 버전으로 나왔는데 이게 눈 밑에 발라주기 좋은데 이런 코 쪽 있잖아요
This is a mini version of that foundation brush. This is good for under the eyes and around the nose.
섬세하게 터치가 필요한 그런 부분에 써주기 아주 좋게 나왔더라고요.
It’s a great design for the areas that need precise touches.
브로우는 Chica y chico- Hard Skinny Brow Styler #02
For the browns, I’m using Chica y chico- Hard Skinny Brow Styler #02
(브로우도 원래 결 대로 자연스럽게 그려~)
(Just follow the natural brow texture of your brows~)
자연스럽게~ 나는 항상 브로우 그릴 때 말을 못 해
Naturally~ I always have to keep my mouth shut when I do my brows.
셰이딩은 Peripera-V-Shading #03 Hazel Gray
For contouring is Peripera-V-Shading #03 Hazel Gray
페리페라랑 민스코 언니가 만든 셰이딩 브러시거든요.
This is a shading brush that Peripera and Minsco created together.
이거 진짜 좋아요. 적당히 훌렁훌렁하고 사이즈도 좋아요
It’s great. It’s got perfect fluffiness and size.
가운데 컬러를 묻혀줄게요
Let’s grab the middle color.
오늘 아이 메이크업 진짜 간단하게 할 건데 요즘 제가 셀피 찍을 때 자주, 매일 하는 메이크업을 보여줄 건데요.
I’m going to do very simple eye makeup. I’ll show you my everyday makeup that I often do for taking selfies.
이 팔레트 두 개를 사용해서 메이크업을 한 거예요.
I used these two palettes for this makeup.
이거는 제가 원래 엄청 좋아했던 Etude house-Play color eyes #Bake house 이런 컬러이고요
This is my all time favorite Etude house-Play color eyes #Bake house. This is what it looks like
얘는 Peripera-All TAke Mood Palette #01
And this is Peripera-All TAke Mood Palette #01
둘이 좀 비슷하지만 살짝 달라요. 그래서 이 두 가지를 섞어서 메이크업을 해주고 있습니다.
They are similar but they are little bit different . I mix these two to do makeup.
일단 에뛰드하우스의 이 베이스 컬러를 눈두덩에 깔아줍니다
Apply the base color of Etude House all over the lids first.
그다음에 페리페라의 이 컬러를 베이스 컬러보다는 살짝 더 좁은 영역에 넓게 은은하게 퍼트려주는 게 예뻐요
Now apply this color from Peripera on a slightly smaller section than the base color. It looks nice when applied wide and subtle.
이 에뛰드 팔레트의 아까 베이스 컬러 옆에 있었던 이걸로 삼각존 언더 쪽에 발라줍니다.
Grab the color next to the base color from the Etude palette and apply it on the lower lashline near the triangle zone
여기 페리페라의 이게 펄 섀도우거든요.
This is Peripera glitter shadow.
얘가 눈 위에 올렸을 때 엄청~ 영롱하고 반짝반짝하게 예쁘게 올라가거든요.
It looks super shiny and bling on the eyes
펄 섀도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얘는 예뻐요.
I don’t like glitter shadows but this is pretty
자연광에 찍다 보니깐 펄이 잘 안 잡혀서 제가 이쪽에다가 펄이 잘 나오는 셀피 찍은 거를 첨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The glitter’s not showing up under natural light. I’ll insert a selfie that you can see the glitters better.
뷰러는 디어 달리아 뷰러고요.
This lash curler is from Dear Dahlia
여러분 제가 얼굴 윤곽에다가 셰이딩 했어요?
Have I already contour my face?
안 했죠?ㅎ
I haven’t.
이거 해줄게요
I’ll use this
그리고 아이라이너는 Clio-Sharp So Simple Waterproof Pencil 브라운이고요
The eye liner is Clio-Sharp So Simple Waterproof Pencil in brown
이걸로 점막 채우고
Let’s fill in the waterline with this.
(눈 앞머리랑 일자가 되게 꼬리를 빼줍니다~!)
(Drag the line out to make the front and the tail straight)
이 정도로 라인 빼줄게요.
I’ll drag it out this much
그리고 이 페리페라 팔레트에 있는 이 색깔로 방금 라인 그린 부분을 섀도로 좀 풀어줄 거예요
Now I’m going to blend out the eye line with this shade from the Peripera palette.
남아있는 잔량으로 언더도
Use the leftover on the lower lashline too.
그리고 덜어내서 애교살도
Tap it off and apply on the aegyosal too.
그다음에 페리페라 마스카라 해주겠습니다.
Now I’m going to put on a Peripera mascara.
그다음에 Clio-Prism Air Shadow #Tender Light인데 얘를 애교살에 발라주면 예뻐서 발라주겠습니다
Next is Clio-Prism Air Shadow #Tender Light. It looks nice on the aegyosal. Let’s put it on
이제 립을 바를 건데요
Let’s move on to lip makeup.
요즘 립도 예쁜 게 너무 많아서 립을 뭐를 바를지
There are so many beautiful lip products. Which one should I use?
여러분 립을 한번 발랐는데 제 생각보다 조금 붉어서
I applied lipstick but it was redder than I thought.
제가 인스타 셀피에 바르고 찍은 립이 엄청~ 질문이 너무 ~ 많았거든요
I got so~ many questions about the lipstick that I was wearing in my Instagram selfie.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을 보여드릴게요
I will show you my favorite combination.
옛날에 제가 페이 보릿 영상에서 보여드린 적이 있어요.
I showed this in my favorites video before.
Estee Lauder- Pure Color Love Shine Liquid Lip #02 Sharp Cookie라는 컬러의 립입니다.
This is Estee Lauder- Pure Color Love Shine Liquid Lip in #02 Sharp Cookie
이 컬러가 차분해서 너무 예뻐요
This color looks so pretty and calm
이 전에 발려있던 게 틴트여서 좀 붉게 발리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It’s going on a bit red because of the tint that I applied earlier. Thanks for your understanding
여기에 Hera-Sensual Spicy nude Gloss #422를 발라줄게요.
Now I’m going to put on Hera-Sensual Spicy nude Gloss #422 on top.
쫀쫀한 글로스라서 헤라 립들 중에서 저의 최대 립입니다.
It’s a thick gloss. This is my favorite one out of all the Hera lip products
이게 인스타에 이거 바르고 찍으면 립 정보를 엄청 많이 물어보셨거든요.
Whenever I post a photo of me wearing this on Instagram, I get so many questions on my lips.
블러셔는 샤프 쿠키로 해버릴게요
I’m going to use Sharp Cookie as a blush too
제가 요즘 여기에다가 점을 찍어주고 있거든요.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I’ve been drawing a dot here… I don’t know why
(작은 점이 원래 있어서 똑같은 자리에 그리기 쉬움)
(I already have a small mole there so it’s easy to dot it on the same spot)
여기에 원래 점이 있습니다. 매력 점찍어주겠습니다
I actually have a mole. I’m going to draw a beauty mark.
그리고 제가 꼭 하는 거 Chanel-Baume Essential #Sculpting으로 은은하게 광이 너무 예쁘게 나요.
I always use Chanel-Baume Essential #Sculpting. This creates such a beautiful subtle glow.
요즘 셀카 찍을 때 거의 맨날 이렇게 해요. 이런 식으로
This is basically what I always have on my selfies. Like this
오늘은 아까 말씀드렸다 싶이 헤어도 같이 해볼 건데요.
Like I said earlier, I’m going to do the hair as well.
제가 요즘 제가 자주 하는 헤어 스타일링이거든요
This is my recent go-to hair style these days.
샤워하고 나서 눌러서 말려주면은 이런 느낌이 나거든요.
My hair becomes like this if I press-dress it after shower.
헤어에 볼륨이 중요하잖아요.
Volume is important for your hair.
옆에서 보면은 여기가 엄청 눌려 보이잖아요
This part looks so flat from the side
특히 앞머리 쪽의 볼륨은 넣어주고 안 넣어주고 차이가 엄청 많이 나거든요
Especially your bangs can look so different when you add or don’t add volume to it.
특히 이쪽
Especially here
보통 숍에 가면 헤어라인 따라서 볼륨을 넣어주시잖아요
Hairdressers usually add volume along the hairline
그러면 인상도 좀 부드러워 보이고 얼굴도 헤어라인 따라서 볼륨도 생기기 때문에 얼굴도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주잖아요
It softens your facial features and that volume along your hairline makes your face look slimmer too
제가 어떻게 쉽고 간단하게 볼륨 스타일링을 하는지 한번같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 will show you how I quickly and easily do the volume styling.
일단 오늘 짜잔~
Today’s… tada~
오늘 차홍과 함께 하는데요.
This video is in a collaboration with Chahong
제가 사용해보고 집에서 사용하기 너무 좋다 해서 광고 제안을 받아서 하겠습니다. 해서 진행하는 거예요.
I tried it and found it so easy to use at home. That’s why I accepted their sponsorship proposal.
광고를 진행하기 위한 결정적인 이유로 혼자서 드라이하기 힘든데
The main reason I accepted the sponsorship was because it’s hard to blow dry your hair alone.
이거 있으면 편하게 뒷머리도 할 수 있고
but with this, you can easily style the back of your hair.
편하게 드라이 한 것같이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서 그래서 진행을 하겠다고 한 거거든요
You can easily achieve that blow-dry style. That’s why I decided to go ahead.
그냥 고데기인가 싶은데 그냥 고데기가 아닙니다 여러분
It looks like a curling iron but it’s not just a curling iron.
이 제품은 차홍에서 나온 차홍 볼륨 컬러라는 기계고요.
This is Chahong’s Volume Curler.
얘가 이렇게 보면 그냥 고데기인가 하실 수 있는데 여기 이런 브러시를 장착해서 사용하는 기계거든요
Though it looks like a curling iron, you are meant to attach this on top of it.
아이롱 기기에 이 볼륨 브러시를
Attach a volume brush to the curling wand
그리고 이 볼륨 롤을 일체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형식의 기기고요.
You can connect this volume attachment to make it one.
여기 보면은 두 개의 버튼이 있는데요
There are two buttons here
얘를 이렇게 누르면 얘가 이렇게 회전이 됩니다.
If you press this button, it twists.
이렇게 회전이 되니깐 엄청 편하더라고요
It’s so convenient that it twists like this
편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으니깐 괜찮다 싶더라고요
You can comfortably style your hair so I thought this was nice.
디자인도 너무 깔끔하고 너무 예쁘거든요
The design is so pretty and neat as well.
완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요.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것만 있고
It’s not excessive at all. It’s simple and only has what you need.
여기에 아까 말씀드린 좌, 우 회전 버튼
This is the right and left twist button that I mentioned earlier.
온도조절 버튼
Temperature control button
온/오프 스위치
and on/off switch
깔끔하게 딱 이렇게만 있어요
That’s all it has
제가 원래 고데기를 잘 사용하지 않아요
I rarely use a hair iron
아이롱도 마찬가지고 일자로 쭉 피는 고데기도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I don’t use curling wand or straightener
그걸로 스타일링을 하면 직각으로 찝힌다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게 남더라고요
because when I use it, I feel like it curls my hair at a right angle.
그 느낌이 싫어서 고데기를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I don’t like using hair iron because I don’t like the look of it.
자연스럽게 하는 걸 좋아해서 드라이하는 걸 더 좋아해요
I like the natural look better so I prefer styling with a hair dryer.
숍이 아니라 집에서 혼자 드라이를 하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But drying your hair at home instead of a salon has limitations
그래서 이 제품으로 숍에서 드라이한 거 같은 그런 스타일링을 하는지 한번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I will show you how I use this product to get that salon-dry hair effect.
일단 스타일링을 하기 전에 브러시로 머리를 한번 싹 빗어주고요
Before styling your hair, brush it with a hair comb
저 머리 많이 길었죠?
My hair’s gotten longer, hasn’t it?
제가 얘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게 앞머리 볼륨을 가장 편하고 쉽게 넣을 수 있어서 진짜 좋았거든요
The best thing about this is that I can so easily and comfortably add volume to my bangs
일단 이게 볼륨 롤인데요
This is the volume roll
볼륨을 넣고 싶은 만큼 섹션을 잡아주고요
Section as much as you want to add volume
이렇게 삼각형이 될 수 있도록
and make a triangle shape.
그리고 이 기기에 어느 정도 온도가 올라갔다 싶을 때 볼륨 롤을 갖다 대고요
Once it’s heated up, bring the volume roll on
아까 회전 방향 버튼 있었잖아요.
See the twist direction button?
이거를 잘 확인해 주시고
Please check it carefully
이거를 이렇게 잘 말아주면 됩니다
and curl it carefully
살짝씩 들어서 끝까지 말아주고
Lift it up a little bit and curl it till the end.
여기 보면은 이 버튼이 있어요
You will find a button here
이 버튼을 누르면 이거를 뺄 수 있거든요
You can take it out by pressing this button
이렇게 눌러서 빼주시면 됩니다
Just press the button like this and take it out
이거는 이렇게 다른 머리카락을 할 동안 이렇게 끼워두면 돼요
Leave it on while you do the other sections
볼륨 롤만 쏙 빼서 열이 식을 때까지 기다리면 되고요
Just take the roll out and wait till it cools down
그다음에 이 볼륨 브러시로 장착을 해줍니다
Now, let’s change to the volume brush
저는 과한 c컬을 좋아하지 않고 살짝 일자 느낌이 나는 컷을 좋아하거든요
I don’t like excessive C curls. I like it when it looks slightly straight
살짝 볼륨만 넣어주면서 결만 잡아주면서 드라이한 느낌을 줄 수 있게 스타일링을 해볼게요
I’m going to style my hair to Just little bit of volume and texture to get that blow dry effect
이것도 진짜 쉬어요! 일분 컷이에요!
This is so easy! It only takes a minute!
머리끝에 브러시를 갖다 대고
Bring the brush to the end of the hair.
이렇게 손을 대도 뜨겁지가 않거든요
It doesn’t feel hot even if you touch it with your hands.
머리를 잡아주시고
Grab your hair
이렇게 말아주는 거예요
and curl it like this
이렇게 갖다 대기만 해도 돼요
All you need to do is to bring it close to the hair
그러면 이렇게 살짝 들어가거든요
It creates gentle curls like this
제가 다시 보여드릴게요
I’ll show you again
이렇게 살짝 컬이 들어간 게 보이죠?
Can you see this mild curl?
근데 엄청 자연스럽게 컬이 들어가거든요
It creates very natural curls.
그냥 빗어주듯이 해주면 됩니다
Imagine as if you are brushing your hair.
그러면 드라이 한 것같이 자연스러운 모양이 됩니다
That way, you can get a natural, blow dry effect.
되게 자연스럽죠?
It looks so natural, doesn’t it?
저는 머리가 짧아서 이렇게 잡고만 있잖아요
I’m holding it like this because I have short hair
머리가 기신분들은 이렇게 기계를 돌리면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넣으실 수 있는데
If you have long hair, you can get natural curls by twisting the wand
저는 잡아줄 머리가 없어서 손으로 잡고 볼륨을 넣어주는 거거든요
I don’t have hair to hold so I’m holding it with my hands to add volume.
이렇게 자연스럽게 볼륨이 들어갑니다
It adds natural volume like this.
반대쪽도
On the other side as well.
이렇게 드라이한 느낌으로 됩니다
It looks blow dried, doesn’t it?
아까보다 확실히 볼륨감이 생겼죠?
It looks a lot more voluminous than before.
뭔가 고데기로 한 과한 c컬이 아니라
These are not the strong C curls you get from a hair iron
자연스러운 볼륨 느낌입니다
The volume looks natural.
머리가 기신분들은 자연스러운 드라이한 웨이브를 연출을 할 수 있으니깐 너무 편하고 쉽게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You can get natural blow dry curls with this if you have long hair. It’s so convenient and easy
그리고 정수리도 이렇게 섹션을 잡아서
Section the top of your head
이렇게 기계를 넣고 돌리면 볼륨을 넣어주면 됩니다
Place the divide and twist it to add volume
이제 이 앞머리 롤을 빼줄 건데 그냥 이렇게 밑으로 쭉 빼지 말고
I’m going to remove the roll from the front. Don’t bring it down.
정수리 쪽으로 넘기듯이 빼주면 훨씬 예쁘게 볼륨이 살거든요
Flip it over towards the top of your head to get much better volume
제가 한번 보여드릴게요
Let me show you
이렇게
Like this.
이거 보세요
Look at this
진짜 대박이죠?
It’s amazing, isn’t it?
이거 보이세요? 볼륨이 이렇게 들어갔습니다
Can you see? I got volume here.
지금은 제가 이렇게 바로 빼서 이런 건데
It looks like this because I just removed it.
여기서 손으로 살짝 풀어주면
Toss your hair around with your hands.
딱 드라이 받은 느낌 있잖아요?
See that blow dry effect?
이게 제가 집에서 롤빗이랑 이렇게 생긴 그루프로도 해봤는데 이렇게 안돼요
I tried to get this with a hair brush and a velcro roll but I couldn’t get this look
펌끼가 있는 파마머리일 때는 좀 잘 됐는데 그냥 일반 생머리에 하니깐 이렇게 안 나오더라고요
It worked when my hair was permed but it didn’t work on straight hair.
지금 이거 볼륨 브러시로 하니깐 너무너무 쉽게 이렇게 볼륨이 들어갔습니다
But this volume brush gave me that volume so easily
진짜 딱 드라이한 느낌이죠?
It looks like I used a dryer, doesn’t it?
헤어라인 따라서
Follow the hair line
차홍 인스타 계정 보면은 볼륨 생기는 거 보여주시잖아요.
You can see how they volumize your hair on Chahong’s instagram
딱 그 스타일 아니에요?
Doesn’t this look the same?
딱 차홍 인스타 느낌
It looks exactly like Chahong Instagram photos.
이게 이렇게 유지가 좀 잘 되고 컬이 잘 나오는 이유가 이게 벨크로 볼륨 롤이라고 한대요
You can get nice curls that last long because this is velcro volume roll.
그래서 얘가 모발의 뿌리까지 꽉 잡아주는 롤이라서 이걸로 스타일링을 했을 때 훨씬 지속력도 오래가고 예쁘게 볼륨이 나오더라고요
This holds tightly to the roots of your hair so it lasts a lot longer and the volume will look better.
이렇게 앞머리에 헤어라인 따라서 볼륨만 넣어줬는데도 훨씬 인상이 부드러워 보이지 않아요?
All I did was add volume along the hairline but don’t I look much softer?
그리고 약간 얼굴선이 정돈되면서 헤어라인 따라서 볼륨이 들어가니깐 인상이 달라 보이는 그런 느낌을 줍니다.
It smoothes out my face line. Having volume along your hairline makes you look different
이렇게 해주고 차홍-필스 볼륨 스프레이로 얘로 살짝 뿌려서 마무리해줄게요
Now I’m going to finish off with a little bit of Chahong Fix Volume Spray
이렇게 해줬습니다
That’s it.
어때요 여러분?
How’s it guys?
확실히 볼륨이 들어가니깐 뭔가 고급 지고 우아해 보이는 느낌이 들죠?
It looks a lot more elegant and luxurious with added volume, doesn’t it ?
이렇게 하면 오늘 메이크업이랑 헤어 스타일링까지 끝!
That’s it for today’s makeup and hair style!
여러분 이렇게 오늘 오랜만에 겟 레디도 해보고 머리 스타일링도 해봤는데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고
I filmed a GRWM and styled my hair which I haven’t done in awhile. I hope you enjoyed it.
햇빛이 너무... 자연광 너무 센데ᄏᄏ
The sunlight is…. the natural sunlight is so strong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고 우리는 또 다음 영상에서 빠르게 만나도록 해요
I hope you enjoyed this video. I’ll see you in my next video very soon
우리 건강하게 다음 영상에서 봅시다! 안녕~
Take care and I’ll see you in my next video!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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