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렇게 햇볕이 쨍쨍하게 드는 테라스에서 겟레디를 한번 찍어보려고 테라스로 나왔어요.
한여름에는 더워서 못하고 또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 추워서 못할것 같아서,
오늘 이렇게 햇볕이 쨍쨍하게 뜬 김에 특별하게 테라스에서 한번 찍어보려구요.
근데 여기가 야외이다보니까 주변의 소음들이 많이 들어갈수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하지말까 생각했는데 만약 소음이 너무 심하면 그냥 오디오를 끄고서라도 한번 해보려구요.
지금 해가 여기서 제 얼굴로 다이렉트로 때리고 있어가지구,
눈뜨기가 힘들고 앞이 안보여요.
위치를 조금 바꿔야 될거같은데,
이렇게 바꾸고.
쿠션은 롬앤 쿠션으로 해줄게요.
롬앤 쿠션은 저렴한데 커버력도 좋고..
(개소리) 개소리가 나는점 양해좀 해주세요.
(개소리2) (스읍-!)
(개소리3)
요렇게 쿠션으로 1차 커버를 해줬습니다.
피부가 맨들맨들하게 잘 된거같애요.
그리고 파우더를 사용해줄게요. 이거 되게 좋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이거 자주 쓰고있어요.
입자가 되게 곱고 컬러가 없어서 딱 깔끔하게 유분기만 정리해주는 그런느낌?
컨실러는 파우더 처리 간단하게 올리고 나서 콕콕 잡티만 살짝 가려줄게요,
오늘 날씨 진짜 좋아요. 촬영만하고 나갈생각은 없었는데 나가야될거같애.
이렇게 가볍게 유분기를 잡아주고, 쉐이딩 해줄게요.
여기가 비행기가 다니는 길인가봐요.
그래서 이렇게 밖에 있으면 비행기 소리가 많이나더라구요. 집에있으면 안나는데..
요즘에 저 진짜 심각한 얼태기가 왔거든요.
근데 그 얼태기가 그냥.. 하루하루 거울 보면 '아 오늘 좀 별로다, 요즘에 내 얼굴 싫다' 이런게 아니라 약간 장기적인? 그런 얼태기인 느낌이에요..
그래서 셀카나 이런것도 옛날에는 찍는거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촬영하고 썸네일 만들때 아니면 셀카도 잘 안찍고,,
미안하지만 내 얼굴이 너무 질렸어요.
아 여기 벌레가 씌! 빠르게 쉐이딩을 해줄게요.
애교살에도 살짝 터치를 해줄게요.
이게 밖에서 자연광으로 촬영을 하다보니까 해가 막 움직여가지구 지금 조금 자리를 옮겨야 될거같아요.
흑발 하고나서 이걸로 많이 그리고있어요. 머지 아콘브라운 컬러에요.
이게 붉은끼나 노란끼가 없는 애쉬? 애쉬빛의 펜슬이여서 흑발에 정말 찰떡이더라구요.
아여기 이렇게 하니까 잘안보인다..
이게 훨씬 잘보여요.
여기가 밖이라서 저두 목소리를 조금 더 크게 해야되는데.
바로 앞집에 창문을 열어두고 계시거든요.
그래가지구 제 목소리가 들릴까봐, 쑥스러워서 나도모르게 자꾸 목소리가 작아지는것 같아요.
저번주에 제가 룸투어 영상을 올렸잖아요.
근데 그게 사실 완성이 되서 올린게 아니거든요.
저는 아직도 인테리어 방황중이라서 아마 오늘 또 이케아를 갈거같애요.
이케아가 차로 가면은...
으악!!!
벌이 있어요 벌.. 벌 어떡해?
벌은.. 참을수가 없을거같은데..
여러분 제가 여러분을 위해서 이렇게 벌이 있는데도...
벌이 일단 저기 지금 앉았거든요? 빨리좀 해야겠어요...
컨실러는 라카 아이보리 컬러로 해줄게요.
(벌 눈치보기)
아 얘기를 다시 하면 이케아가 저희 집에서 차로 한 20분? 정도밖에 안걸려서 뭐 필요한거 있으면 그때그때 가기에 가깝더라구요.
20분이 그렇게 가까운건 아닌데,
저희집에서 강남을 가려고 해도 차가 막히면 한시간이 넘게걸리거든요,
그래서 20분은 상대적으로 굉장히 가깝게 느껴져서 이케아를 자주 가는 편이에요.
이케아를 가면 저는 항상 마들렌을 사먹거든요.
거기서 식사를 하진않고 카페에서 마들렌을 포장에서 집에 오는데,
포장해서 집에 오는 차 안에서 거의 다 먹어요. 진짜 맛있어.
이렇게 컨실러 까지 해주고, 한번더 그 부분만 파우더로 고정을 시켜줘요.
블랙컬러로 염색을 하면은 보통 쿨톤으로 메이크업을 많이 하시잖아요.
근데 저는 블랙으로 해도 계속 노랑노랑 주황주황한 그런 컬러들로 메이크업을 하고 있거든요.
이거는 토니모리 제품인데,
제가 좋아하는 컬러들이 많죠.
요기 약간 노란빛 베이스를 깔아줄게요.
블랙헤어에도 웜톤 메이크업이 그렇게 이상하지 않더라구요.
얘를 눈두덩이에 넓게 깔아줄게요.
아 이소음때문에 이영상을 쓸수 있을랑가 모르겄네유.
그다음 여기 이 주황색컬러를 아 바람불어~ 너무 좋다.
쌍커풀 안쪽에..
삼각존 쪽에도
뒷부분에만..
이렇게 해줄게요.
오늘 눈은 펄을 사용하지 않으려구요.
뭔가 가을에는 무펄 메이크업을 자주 하는거같애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제가 항상 찍는 위치에 점을 찍어주고.
그리고 제가 요즘에 좀 새롭게? 새롭다 그래야되나?
요즘에 자주 하는 메이크업이 뷰러를 안하고 이 속눈썹을 잘라서 눈에 가로길이만 살짝 연장을 시켜주는 거에요.
가위가 없어서 손톱깎이로..
이렇게 그냥 자연스러운 속눈썹인데,
얘를 우선 반으로 잘라서 한번더 반으로 잘라줘요.
이렇게 짧은 애를 눈 끝에만 붙여서 눈의 가로 길이를 연장시켜주는 느낌을 내주는거죠.
이게 너무 작아서 붙이기가 조금 힘든데..
요 끝에만 이렇게 붙여주는 거에요.
뭔가 조금 더... 이건 사실 본인만 아는 느낌일텐데 그래도 좀 연장된 느낌이 나거든요?
뭐 모든건 자기만족이니깐요.
이렇게 여기를 이렇게 순둥이처럼 연장을 시켜줍니다.
눈을 감으면 이런느낌.
아이라인으로 여기 라인만 살짝 정리를 해주는거에요.
저는 속눈썹을 통으로 붙이면은 진짜 눈이 너무 안예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터득한 방법인데..
으앗!!
아 뭐야 비둘이 왔었어요 비둘기.. 비둘기가 여기 창살에 왔었어요.. xxxx xxxx....
이렇게 라인만 살짝 정리해주고,
그다음에 블랙컬러 마스카라로 전체적으로 살짝만 터치해줘요, 뷰러 안하고.
요즘에는 또 뷰러 안한 쳐진 속눈썹이 좋더라구요.
이렇게 취향이 바뀌는거 보면 참 신기해요.
그래서 저는 눈썹문신이나 그런걸 정말 비추하는게..
취향이 또언제 바뀔지 모르잖아요.
아이라인 문신이나 눈썹문신을 해버리면 만약에 취향이 바뀌면 어떡해요.
그래서 저는 진짜 그건 비추에요. 나중에 후회할거같애.
이렇게 해주고.
아까 사용한 펜라이너로 여기 삼각존만 살짝 얇은 선을 그려주는거에요.
이렇게.
이렇게 하면 아이메이크업은 끝.
그리고 블러셔는 크리니크 누드팝으로 해줄게요.
이게 딱히 튀는 컬러가 아닌데 뭔가 분위기를 예쁘게 해주더라구요,
이렇게 블러셔 까지 해주고.
발라뒀던 립밤을 지울게요.
립은 이거 샤넬 잉크퓨전 802혼데 베이스로 깔기 되게 예쁘더라구요.
이런 누디한 컬러라서 베이스로 깔기 너무 예뻐요.
이렇게 깔아주고.
이것도 약간 베이지 컬런데 이건 살짝 채도가 있는 베이지 컬러거든요.
노란빛이 더 들어갔어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을 해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눈에도 펄이 없는 메이크업을 했을때는 빡빡 티나는 하이라이터보다는 진짜 자연스럽게 피부표현을 예쁘게만 해주는 그런 하이라이터가 예쁘더라구요.
이건 아워글래스 하이라이터 팔레튼데 보시면 하이라이터들이 강하지않고 은은해요.
그래서 한듯안한듯 그냥 피부가 광나는 느낌으로 마무리가 되더라구요.
영상에는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이걸로 자연스러운 광만 살짝 내줄게요.
이렇게 해주면은 오늘 메이크업은 끝이에요.
뭔가 되게 편안한 느낌의 자연스러운 가을 메이크업을 해봤습니다.
저 요즘에 보통 데일리로 계속 이런 스타일의 메이크업을 하는것같아요.
뷰러 없이 속눈썹 끝에만 살짝 붙여서 눈 길이 연장해주고.
이런 편한 색감들의 메이크업을 많이 하는것 같애요.
가을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이니까 우리 루비들한테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저랑 같이 이렇게 (시끄러운) 테라스에서 준비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는 다음 영상으로 또 만날수 있도록 합시다. 저희는 다음에 또 만나요오.
오늘은 이렇게 햇볕이 쨍쨍하게 드는 테라스에서 겟레디를 한번 찍어보려고 테라스로 나왔어요.
오늘은 이렇게 햇볕이 쨍쨍하게 드는 테라스에서 겟레디를 한번 찍어보려고 테라스로 나왔어요.
I came out to the sunny terrace so that I can film a GRWM under bright sunlight
한여름에는 더워서 못하고 또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 추워서 못할것 같아서,
I can't do it in summer cause it's too hot and I can't do it when it gets any colder than this.
오늘 이렇게 햇볕이 쨍쨍하게 뜬 김에 특별하게 테라스에서 한번 찍어보려구요.
Today's very sunny so I took this opportunity to film it out in the terrace
근데 여기가 야외이다보니까 주변의 소음들이 많이 들어갈수 있을것 같아요,
As I'm filming outside, you might hear some noise from outside
그래서 그냥 하지말까 생각했는데 만약 소음이 너무 심하면 그냥 오디오를 끄고서라도 한번 해보려구요.
I thought of not doing it but if it gets too noisy, I will just turn the microphone off
지금 해가 여기서 제 얼굴로 다이렉트로 때리고 있어가지구,
The sun is directly on my face
눈뜨기가 힘들고 앞이 안보여요.
So it's hard to open my eyes. I can't see anything
위치를 조금 바꿔야 될거같은데,
I might have to relocate myself.
이렇게 바꾸고.
Like this
쿠션은 롬앤 쿠션으로 해줄게요.
I'm using Romand cushion
롬앤 쿠션은 저렴한데 커버력도 좋고..
Romand cushion is cheap but has good coverage
(개소리) 개소리가 나는점 양해좀 해주세요.
(Dog noise) Please excuse the dog if you can hear it
(개소리2) (스읍-!)
(Dog noise 2) (shush!)
(개소리3)
(Dog noise)
요렇게 쿠션으로 1차 커버를 해줬습니다.
That cushion was for the primary coverage
피부가 맨들맨들하게 잘 된거같애요.
My skin looks nice and silky
그리고 파우더를 사용해줄게요. 이거 되게 좋더라구요.
I'm gonna use this powder. This is great
그래서 요즘 이거 자주 쓰고있어요.
I've been using it a lot lately.
입자가 되게 곱고 컬러가 없어서 딱 깔끔하게 유분기만 정리해주는 그런느낌?
It's very finely milled and translucent. It only just mattifies your skin.
컨실러는 파우더 처리 간단하게 올리고 나서 콕콕 잡티만 살짝 가려줄게요,
After I quickly powder my face, I'm going to dot on some concealer to cover blemishes
오늘 날씨 진짜 좋아요. 촬영만하고 나갈생각은 없었는데 나가야될거같애.
The weather is great today. I wasn't gonna go out after filming but I feel like I should
이렇게 가볍게 유분기를 잡아주고, 쉐이딩 해줄게요.
After lightly mattifying the face, contour the face
여기가 비행기가 다니는 길인가봐요.
I think this is where the planes go pass
그래서 이렇게 밖에 있으면 비행기 소리가 많이나더라구요. 집에있으면 안나는데..
I can hear them a lot when I'm outside. I can't hear them from inside though..
요즘에 저 진짜 심각한 얼태기가 왔거든요.
I'm having a sercere face depression now
근데 그 얼태기가 그냥.. 하루하루 거울 보면 '아 오늘 좀 별로다, 요즘에 내 얼굴 싫다' 이런게 아니라 약간 장기적인? 그런 얼태기인 느낌이에요..
It's not like 'I don't look nice today. I don't like my face these days'. It's much more long term than that.
그래서 셀카나 이런것도 옛날에는 찍는거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촬영하고 썸네일 만들때 아니면 셀카도 잘 안찍고,,
I used to enjoy taking selfies but I don't do it anymore unless it's for thumbnails
미안하지만 내 얼굴이 너무 질렸어요.
I'm sorry but I'm so sick of my face
아 여기 벌레가 씌! 빠르게 쉐이딩을 해줄게요.
Ah, here's a bug! I'm gonna quickly contour my face
애교살에도 살짝 터치를 해줄게요.
Gently go over the aegyosal too.
이게 밖에서 자연광으로 촬영을 하다보니까 해가 막 움직여가지구 지금 조금 자리를 옮겨야 될거같아요.
As I'm filming under natural sunlight, it moves everywhere. I think I need to move.
흑발 하고나서 이걸로 많이 그리고있어요. 머지 아콘브라운 컬러에요.
Ever since I dyed my hair black, I've been using this a lot. This is Merzy's Arcon Brown
이게 붉은끼나 노란끼가 없는 애쉬? 애쉬빛의 펜슬이여서 흑발에 정말 찰떡이더라구요.
This is true ash without yellow or red undertone which is perfect for black hair
아여기 이렇게 하니까 잘안보인다..
Ah you can't see it if I do this..
이게 훨씬 잘보여요.
You can see it much better like this
여기가 밖이라서 저두 목소리를 조금 더 크게 해야되는데.
Since I'm filming outside, I gotta talk louder
바로 앞집에 창문을 열어두고 계시거든요.
But the house in front of me has their window opened.
그래가지구 제 목소리가 들릴까봐, 쑥스러워서 나도모르게 자꾸 목소리가 작아지는것 같아요.
I'm shy that they might hear me. That's why I'm keep talking softly.
저번주에 제가 룸투어 영상을 올렸잖아요.
I posted a room tour video last week
근데 그게 사실 완성이 되서 올린게 아니거든요.
But honestly, that wasn't completed
저는 아직도 인테리어 방황중이라서 아마 오늘 또 이케아를 갈거같애요.
I still haven't decided on interior so I might go back to IKEA today
이케아가 차로 가면은...
If I drive to IKEA...
으악!!!
Ah!!!!!!!!
벌이 있어요 벌.. 벌 어떡해?
There's a bee….bee...what do I do?
벌은.. 참을수가 없을거같은데..
I don't think I can handle a bee...
여러분 제가 여러분을 위해서 이렇게 벌이 있는데도...
Even though there's a bee...I'm doing this for you..
벌이 일단 저기 지금 앉았거든요? 빨리좀 해야겠어요...
The bee just sat over there… I gotta do this fast.
컨실러는 라카 아이보리 컬러로 해줄게요.
I'm going to use LAKA concealer in #Ivory
(벌 눈치보기)
(Got my eyes on the bee)
아 얘기를 다시 하면 이케아가 저희 집에서 차로 한 20분? 정도밖에 안걸려서.
Let's get back to our chat. IKEA is only 20 min away from my place by car
뭐 필요한거 있으면 그때그때 가기에 가깝더라구요
So whenever I need something, I can quickly go there
20분이 그렇게 가까운건 아닌데,
20min drive is not that close
저희집에서 강남을 가려고 해도 차가 막히면 한시간이 넘게걸리거든요,
If I want to go to Gangnam from here, it can take over an hour is the traffic is bad
그래서 20분은 상대적으로 굉장히 가깝게 느껴져서 이케아를 자주 가는 편이에요.
So 20min drive feels close in comparison so I go there often
이케아를 가면 저는 항상 마들렌을 사먹거든요.
Every time I go IKEA, I buy their madeleine.
거기서 식사를 하진않고 카페에서 마들렌을 포장에서 집에 오는데,
I don't have it there. I get take away from the cafe
포장해서 집에 오는 차 안에서 거의 다 먹어요. 진짜 맛있어.
But I finish the most of it in the car on the way back. It's so good
이렇게 컨실러 까지 해주고, 한번더 그 부분만 파우더로 고정을 시켜줘요.
That's it for the concealer. Set it one more time with powder
블랙컬러로 염색을 하면은 보통 쿨톤으로 메이크업을 많이 하시잖아요.
When you dye your hair black, you usually do your makeup cool
근데 저는 블랙으로 해도 계속 노랑노랑 주황주황한 그런 컬러들로 메이크업을 하고 있거든요.
But even though I dyed my hair black, I'm keep using orange and yellow colors
이거는 토니모리 제품인데,
This is from Tonymoly
제가 좋아하는 컬러들이 많죠.
It's full of the colors that I like
요기 약간 노란빛 베이스를 깔아줄게요.
I'm gonna use this yellow base color
블랙헤어에도 웜톤 메이크업이 그렇게 이상하지 않더라구요.
Warm makeup looks alright on black hair
얘를 눈두덩이에 넓게 깔아줄게요.
Let's apply this widely all over the lids
아 이소음때문에 이영상을 쓸수 있을랑가 모르겄네유.
I don't know if I can use this video because of the noise
그다음 여기 이 주황색컬러를 아 바람불어~ 너무 좋다.
Grab this orange color and ah~breeze~ it's great
쌍커풀 안쪽에..
Inside the crease line...
삼각존 쪽에도
And triangle zone..
뒷부분에만..
Just in the outer part.. .
이렇게 해줄게요.
That's it
오늘 눈은 펄을 사용하지 않으려구요.
I won't use any shimmer on the eyes today
뭔가 가을에는 무펄 메이크업을 자주 하는거같애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I feel like I do more matte makeups in autumn… maybe it's just me
그리고 제가 항상 찍는 위치에 점을 찍어주고.
Draw a dot on the same spot as usual
그리고 제가 요즘에 좀 새롭게? 새롭다 그래야되나?
I've been trying something new… should I say it's new?
요즘에 자주 하는 메이크업이 뷰러를 안하고 이 속눈썹을 잘라서 눈에 가로길이만 살짝 연장을 시켜주는 거에요.
I've been often skipping lash curling and cut up false lashes and just extend the outer part of my eyes
가위가 없어서 손톱깎이로..
I'm using a nail clipper cause I don't have scissors
이렇게 그냥 자연스러운 속눈썹인데,
It's a natural set of false lashes
얘를 우선 반으로 잘라서 한번더 반으로 잘라줘요.
Cut them in half, then cut them in half again
이렇게 짧은 애를 눈 끝에만 붙여서 눈의 가로 길이를 연장시켜주는 느낌을 내주는거죠.
Pop on this short piece just on the ends to extend the length of the eyes at the end
이게 너무 작아서 붙이기가 조금 힘든데..
It's little bit tricky to put on as it's so small...
요 끝에만 이렇게 붙여주는 거에요.
Just pop it on the end like this
뭔가 조금 더... 이건 사실 본인만 아는 느낌일텐데 그래도 좀 연장된 느낌이 나거든요?
It feels like extension… honestly, only I can feel it
뭐 모든건 자기만족이니깐요.
Well, everything is for self satisfaction
이렇게 여기를 이렇게 순둥이처럼 연장을 시켜줍니다.
Gently extends the ends like this
눈을 감으면 이런느낌.
This is what it looks like with my eyes closed
아이라인으로 여기 라인만 살짝 정리를 해주는거에요.
And just clean up the line here with an eyeliner
저는 속눈썹을 통으로 붙이면은 진짜 눈이 너무 안예뻐 보이더라구요.
When I pop on a whole false lash, it looks horrible on my eyes
그래서 터득한 방법인데..
That's how I found this method...
으앗!!
Ah!!@
아 뭐야 비둘이 왔었어요 비둘기.. 비둘기가 여기 창살에 왔었어요.. xxxx xxxx....
WTH ..there was a pigeon…a pigeon just sat on the window shield..
이렇게 라인만 살짝 정리해주고,
Just clean up the line here
그다음에 블랙컬러 마스카라로 전체적으로 살짝만 터치해줘요, 뷰러 안하고.
And put a light coat of black mascara on the lashes without curling them
요즘에는 또 뷰러 안한 쳐진 속눈썹이 좋더라구요.
I'm in to uncurled, straight lashes lately
이렇게 취향이 바뀌는거 보면 참 신기해요.
It's so interesting how your taste can change so much
그래서 저는 눈썹문신이나 그런걸 정말 비추하는게..
That's why I don't recommend brows tattoo
취향이 또언제 바뀔지 모르잖아요.
Cause you don't know how your taste is going to change
아이라인 문신이나 눈썹문신을 해버리면 만약에 취향이 바뀌면 어떡해요.
What if your taste changes after you get a brow or eye line tattoo
그래서 저는 진짜 그건 비추에요. 나중에 후회할거같애.
I really don't recommend it. I might regret it later
이렇게 해주고.
That's it
아까 사용한 펜라이너로 여기 삼각존만 살짝 얇은 선을 그려주는거에요.
I'm using the same liquid liner to put on a very thin line on the triangle zone.
이렇게.
Like this
이렇게 하면 아이메이크업은 끝.
That's it for the eye makeup.
그리고 블러셔는 크리니크 누드팝으로 해줄게요.
I'm going to use Clinique Nude Pop on my cheeks
이게 딱히 튀는 컬러가 아닌데 뭔가 분위기를 예쁘게 해주더라구요,
Though this color doesn't stand out, it lools elegant
이렇게 블러셔 까지 해주고.
That's it for the blush
발라뒀던 립밤을 지울게요.
I'm wiping off the lip balm that I applied earlier
립은 이거 샤넬 잉크퓨전 802혼데 베이스로 깔기 되게 예쁘더라구요.
I'm using Chanel Ink Fusion #802 on the lips. It's a great base color.
이런 누디한 컬러라서 베이스로 깔기 너무 예뻐요.
It's a nudy color that looks perfect as a base.
이렇게 깔아주고.
Like this
이것도 약간 베이지 컬런데 이건 살짝 채도가 있는 베이지 컬러거든요.
This is beige as well but this one is little bit brighter
노란빛이 더 들어갔어요.
This has stronger yellow tone
이렇게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을 해줍니다.
Blend it out for natural ombre effect
그리고 이렇게 눈에도 펄이 없는 메이크업을 했을때는 빡빡 티나는 하이라이터보다는 진짜 자연스럽게 피부표현을 예쁘게만 해주는 그런 하이라이터가 예쁘더라구요.
When I do matte eye makeup, I much prefer natural highlighter than a really strong highlighter
이건 아워글래스 하이라이터 팔레튼데 보시면 하이라이터들이 강하지않고 은은해요.
This is Hourglass highlighter palette. As you can see, they are all quite subtle
그래서 한듯안한듯 그냥 피부가 광나는 느낌으로 마무리가 되더라구요.
It only leaves very natural sheen on the skin
영상에는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I don't know if it's going to show up on camera
이걸로 자연스러운 광만 살짝 내줄게요.
But I'm gonna add natural glow with this
이렇게 해주면은 오늘 메이크업은 끝이에요.
That's it for today's makeup
뭔가 되게 편안한 느낌의 자연스러운 가을 메이크업을 해봤습니다.
That was a very comfortable and natural autumn makeup
저 요즘에 보통 데일리로 계속 이런 스타일의 메이크업을 하는것같아요.
This is my recent go to makeup style at the moment
뷰러 없이 속눈썹 끝에만 살짝 붙여서 눈 길이 연장해주고.
Little bit of extension with false lashes on the ends without curling the lashes
이런 편한 색감들의 메이크업을 많이 하는것 같애요.
And I often use this kind of wearable colors
가을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이니까 우리 루비들한테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This is a good look for autumn. I hope it was helpful for my subscribers
그럼 오늘도 저랑 같이 이렇게 (시끄러운) 테라스에서 준비해주셔서 감사하고.
Thanks for getting ready with me on the (loud) terrace today
우리는 다음 영상으로 또 만날수 있도록 합시다.
I will see you again on my next video.
저희는 다음에 또 만나요오.
See you next time.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