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셀프 브로우 리프트 펌을 드디어 여러분이랑 같이 해보면서 요즘 제가 자주 하고 있는 파데 프리 메이크업 그리고 민낯에 바르기 촉촉하고 제가 좋아하는 립을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브로우 리프트 펌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한번 했었는데 그 이후로 안 하고 있다가 해야지 해야지 하고 있다가 눈썹을 이렇게 길러 놓은 상태이고요
싹 올리고 나서 필요 없는 잔털들만 정리를 해주면 될 것 같아요
이걸로 브로우 리프트 펌을 할 거예요
Lash Lift 키트라는 건데 이거는 제가 해외 유튜버 분의 영상을 보다가 그분이 링크 남겨놓은 게 있어서 아마존에서 직구를 했고요
근데 지금 이게 한국에 배송이 되는지 안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제가 살 때만 해도 한국에 배송이 안된다고 해서 저는 미군에 있는 친구한테 부탁을 해서 받았거든요
이거를 한국에서 구매를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여기 제품입니다. ICONSICN
키트를 열어보면은요 이렇게 들어잇거든요. 그래서 이걸로 다 같이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펌 하기 전에 기초만 먼저 바르고 시작할게요
지금 제가 얼굴에 큰 트러블들이 몇 개 났는데 잠깐 때겠습니다
꼴 보기가 싫어가지고
빨래를 돌리고 있어서 너무 시끄러워서 잠시 멈췄습니다
첫 번째로 저번 영상에서도 나온 Numbuzin-Pore Zero Peelde Egg Toner Pad
지금 한 장 남았어요. 주문을 빨리해야 될 것 같은데
Last one이다
이거 진짜 좋아요. 제가 패드를 이렇게 다 비운 거는 더 샘 패드 이후로 처음입니다
이거 진짜 괜찮습니다. 촉촉하고 자극이 안 껴지거든요. 패드 자체도 부드럽기는 한데 에센스 자체가 엄청 부드럽고 매끈해지는 에센스이다 보니깐 마찰이나 자극이 안 느껴지고 정말로 순하기 때문에 아주 잘 사용을 했고요
이렇게 닦아서 흡수를 시켜줄게요
제가 오늘 오전에 상체 운동을 하고 와서 이렇게 들어지지가 않아. 팔이 들어지지가 않아요
이렇게 흡수를 시켜주겠습니다
다음으로 I'm from-Fig Boosting Essence
얘도 저번 영상부터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넘버진 패드랑 궁합이 잘 맞아서 피부 결을 아주 매끈하게 만들어줘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떡하지? 나 팔이 안 올라가는데?
제가 뭐가 나서 그렇지 피부에 난 것만 없으면 피부 컨디션이 아주 좋거든요
그리고 이다음에 호르몬 때문에 피부에 뾰루지가 좀 나서 진정이 필요한 거 같아서 Abib-Heartleaf Essence 다음 단계에 좀 발라주고 있어요
얘는 수분감이 엄청 가득한 제형이어서 무겁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게 흡수가 됩니다
이거 이전에 인스타 스토리에 여러분의 추천 템을 저한테 소개를 해달라. 그러면 사보고 좋으면 다른 분들께도 영상에 추천을 해드리겠다 했는데 그때 가장 많이 나왔던 게 Abib-Heartleaf Essence였거든요
그거랑 어성초 마스크팩
쓰시는 분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원래 같으면 더 많이 트러블이 났어야 하는데 확실히 빨리 가라앉는 거 같고 빨리 아물려고 하는 거 같고 기분 탓일 수도 있는데 그래서 요즘에 피그 부스팅 다음으로 추가해서 발라주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립밤을 발라줄게요 다들 아시죠? 바셀린
사실 제가 발이나 이런 데가 너무 건조해서 바르려고 산 건데 제가 그냥 입술에다가 발랐는데 너무 괜찮은 거예요.
이게 좋은 게 번들거리지 않아. 보통 립밤을 바르면 번들거리잖아요. 그거를 좀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끈적거리는 것도 싫어하고
근데 얘는 그냥 보습 막만 씌어주고 뭐 반짝거린다는 게 없죠? 이래서 바셀린을 바셀린 바셀린 하는구나
그래서 이거는 침대 옆 협탁에 놓고 자기 전에 얘를 발라주고 자거든요. 확실히 다른 립밤들에 비해서 입술 컨디션이 오래 촉촉하게 유지가 되는 그런 거 같습니다
그다음에 크림을 발라줄 건데요.
제가 잘 사용하고 있는 Aippo-Expert Soothing Cica Cream
이거를 저번 마켓 때 엄청 많은 분들이 대용량을 요청을 많이 해주셨어요.
그래서 저희 마켓 담당자님이 아이뽀 브랜드와 딜을 해서 대용량을 작년부터 만들 계획을 하고 진행을 하고 있었는데 딜레이가 되면서 늦춰졌는데 드디어 아이뽀 대용량이 나왔거든요.
이렇게!
이게 원래 거고
이번에 나온 대용량. 좀 커졌어요
이게 한번 개봉을 하면 한 달 정도 사용하거든요. 그래서 너무 금방 쓰니깐 대용량이 있었으면 좋겠다 여러분들도 많이 이야기해주셨는데 이렇게 나왔습니다
자사몰에는 대용량을 판매를 안 한대요. 마켓에서만 진행을 한다고 해서 제가 진행하는 마켓에 대한 정보는 인스타그램으로 알려드릴 거고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커뮤니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주의 깊게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일단 사용하던 게 있으니깐 새 거 안 까고 쓰던 거를 사용하겠습니다
이제 브로우 리프트 펌을 해봅시다
일단 필요한 준비물은
스크루 브러시
그다음에 랩
이 Lash 키트
이렇게 있으면 될 것 같고요. 혹시 모르니깐 클렌징 워터로 눈썹 부분만 유분기 살짝 지워 줄게요
아 이렇게 들어있네. 일회용 스크루 브러시가 들어있어요
한번 해봅시다!
여기 보면은 Lash glue라는 게 있거든요.
이거를 맨 처음에 발라서 딱 고정을 시켜주면 됩니다
얘를 싹 위쪽으로
(글루가 금방 굳으니까 소량씩 바르면서 스크루 브러시로 고정)
이렇게 보이시죠? 이게 지금은 좀 웃길 수가 있는데
과감하게 발라주고 싹 위로 고정을 시켜줍니다
고정이 됐죠?
이렇게 고정을 시켜놓고 여기에 Perm Solution이 있거든요. 이거를 발라주는 거예요
일회용 팁이 들어 있어서 이걸로
그다음에 랩을 씌어 줄게요.
눈에 닿지 않게 조심조심
이렇게 해주고 10분 정도 놔두겠습니다
10분이 됐습니다
그다음에 블루 컬러인 Fixing agent를 이 위에다가 발라주면 됩니다
이 안에 일회용 브러시들이 다 들어있어서 좋네요
이렇게 발랐고
(다시 랩 씌우고 10분)
다시 이렇게 랩을 씌어줍니다
지금 보면은 엄청 빳빳하게 올라가 있어요
다시 10분 동안 기다리면 돼요
이렇게 세 번째 것까지 됐고요. 그다음에 Nourishing oil. 노란색에 오일같이 생긴 걸 위에 발라줄게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Cleansing이 있거든요. 클렌징을 해주겠습니다
물티슈로 지워볼게요
이렇게 옆으로 문질러도 이대로 눈썹이 남아있어요
혹시 모르니깐 세수를 한 번 더 하고 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세안을 하고 기초까지 바르고 왔거든요
잘 보시면 눈썹이 싹 잘 달라붙어 있어요. 눈썹만 이렇게 되어 있어도 인상이 좀 또렷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위쪽 눈썹을 길러놨거든요. 정리가 필요한 부분만 족집게로 살짝 정리만 해줄게요
이렇게 정리를 해주었습니다. 깔끔해졌죠?
그리고 이제 파데 프리 메이크업을 해봅시다
브로우 리프트 펌 하느라고 너무 오래 걸렸네요.
저는 사실 파데 프리 메이크업이라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민낯이면 민낯이고 메이크업이면 메이크업이지 파데 프리 메이크업은 뭐야?
원래 파데 프리를 할 거면 아예 메이크업을 안 하고 다니자는 주의라서 그렇게 했었는데
요즘에 이 시국에 중요한 자리를 갈 때 아예 너무 민낯으로 가기 예의가 아닌 거 같을 때 살짝 생기만 넣은 자연스러운 정도의 메이크업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번에 이렇게 준비를 했고요
제가 어떻게 하는지 보여드릴게요
근데 정말 별게 없습니다
일단 이 두 가지 제품을 가장 많이 사용을 하는데요
이렇게 두 가지 제품
하나는 Innisfree-Truecare Non-nano Sunscreen
왜 좋으냐면 뭔가 보송하게 착 픽싱 되는 느낌이 있고 톤업을 잘 시켜줘요.
그래서 파운데이션 안 바를 때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한번 발라놓으면 보송하게 오래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지복합성 피부이기 때문에 이 선크림을 잘 사용을 하고요
그다음에 Chanel-Les Beiges Healthy Glow Tinted Moisturizer
얘는 오늘 조금 피부 결이 거지 같다, 오늘은 좀 푸석푸석하고 살짝 광이 돌았으면 좋겠다 할 때는 이거를 사용해 줍니다
완전 둘이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얘 같은 경우는 보송하고 픽싱 되고 톤업이 확실한 느낌이고요
얘 같은 경우는 살짝 글로우 해요. 매끈하게 피부 느낌을 내주는 그런 애입니다.
둘이 spf 지수가 큰 차이가 없어서 얘도 그냥 선크림 대용으로 사용해 주고 있습니다
두 가지 중에서 뭘 보여드릴까요?
얘를 한번 사용해보겠습니다
이런 느낌이거든요
(색깔은 저런데 파데 느낌은 아니에요. 비비보다 훨씬 묽음. 컬러 있는 선크림 같은 제형)
그냥 선크림 바르듯이 발라주면 돼요
그렇죠? 차이가 없어요!
그냥 내 얼굴에서 살짝 안색 정도만 사람처럼 만들어주는 정도여서
커버력이 있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이렇게 해주고 사실 저는 이것만 바르고 립밤 바르고 나가거나 하는데 오늘은 이 뾰루지들이 너무 거슬려서 컨실러를 살짝만 해줄게요.
평소에는 컨실러 안 해주고 이 Tinted Moisturizer만 바르고 나가거든요
오늘은 이 두 개의 뾰루지만 살짝 숨겨줄게요
Bourjois-Always Fabulous Full Coverage Concealer로 가려줄게요. 이 단계는 평소에는 생략해요.
이렇게 하고 손으로 흡수시켜줍니다
완벽하게 가려지지는 않았는데 이 정도까지만 하고요.
브로우만 살짝 그려주겠습니다
브로우 리프트 펌을 해놓으면 좋은 게 눈썹이 이미 다 올라가 있어서 굉장히 브로우를 그리기가 편해요
이렇게 해주고 이 Laka-Wild Brow Shaper로 앞머리만 살짝 해줄게요. 하는 김에 옆에까지 해줍시다
이렇게 하면 사실 끝인데요.
제가 민낯일 때, 파데 프리 메이크업을 할 때 자주 바르는 립들을 보여드릴게요.
근데 피부 표현이 자연스럽고 괜찮지 않아요? 샤넬이 또 베이스 맛집이어서 자연스러운 피부 편을 잘 하더라고요
민낯에 잘 바르는 립 6가지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일단 첫 번째 Hera-Sensual Spicy Nude Gloss #422
얘는 글로스 타입인데 약간 물먹은 핑크빛 컬러입니다
이것도 진짜 예쁘거든요. 발라볼게요
아무래도 민낯에는 립스틱 같은 거를 바르기에는 좀 부담스럽고 뭔가 촉촉한 타입을 많이 바르잖아요
얘는 청순한 그런 컬러여서 오늘은 내가 이 구역에 청순 왕이 되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립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은은한 혈색만 도는 그런 컬러에요.
그리고 얘가 바르면 화해지거든요. 그러면서 플럼핑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그다음에 얘는 Chanel- Rouge Coco Flash #144 Move. 유리알 같은 광택감이 있는 그런 컬러의 립이거든요
얘도 헤라랑 같이 글로시한 타입인데 조금 둘이 텍스처가 다른게 헤라는 약간 끈적임이 있는 타입이고요.
샤넬은 끈적임이 전혀 없는 그런 편입니다. 한번 발라볼게요
이렇게 광택감은 주는데 끈적임은 전혀 없습니다
얘도 민낯에 쓱쓱 바리기 좋더라고요
컬러 립밤 두 가지를 가지고 와봤는데
첫 번째는 Vidivich-Millennial Glow In Balm #06 Soft Magenta
요즘 컬러 립밤들도 아주아주 잘 나와서 이런 컬러고요.
앞에 보여드린 컬러들이랑 좀 비슷해요
근데 얘는 제가 사용해본 컬러 립밤들 중에서 제일 쫀쫀하고 쫀득하게 발리더라고요
이 컬러 너무 예뻐
그렇죠?
건조해서 립밤은 발라야겠는데 내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여서 살짝 혈색만 돌았으면 좋겠다 했을 때 바르면 좋은 그런 컬러 립밤이고
그다음 컬러 립밤은 Melixir-Vegan Lip Butter #06 Lust Red 얘는 새로 나온 컬러거든요
원래 레드벨벳 컬러를 잘 사용을 했었는데 이 컬러가 새로 나왔어요. 근데 얘가 조금 더 딥한 붉은 컬러거든요
이런 컬러. 물먹은 듯한 컬러에요.
그래서 얘도 진짜 이렇게 슥슥 운동 갈 때 들고 다니면서 잘 발랐어요
이런 컬러입니다. 예쁘죠? 맑은 레드 컬러
아! 이 뾰루지 때문에 거슬려 죽겠네.
그다음에는 틴트 두 가지를 보여드릴 건데 둘 중에 뭐가 더 착색이 심하려나?
일단은 이것부터 보여드릴게요. Dior-Dior Addict Lip Tattoo Colored Tint #421 Natural Beige
여러분 이게 진짜 너무 예뻐요. 이것도 운동 다니면서 진짜 많이 발랐고 민낯일 때 바르기 너무 좋고 색깔도 자연스럽고 그래서 진짜 많이 들고 다녔거든요.
얘가 421번 Natural Beige 컬러인데요. 너무나도 좋아하는 색깔이에요.
약간 이런 컬러에요. 한번 발라볼게요
얘가 너무 빨갛지도 않고 핑크기가 돌지도 않고 오렌지기가 돌지도 않고 딱 그냥 적당하게 혈색만 주는 정도에...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MLBB다
생얼일 때 진짜 잘 발랐고 얘가 지속력이 좋아요.
닦았는데도 착색이 남아있는 거 보이시죠?
예쁘지 않아요? 지금 광이 돌아 보이는데 광이 돌지 않고 틴트 제형이라서 발라주기 너무 좋습니다.
이거는 진짜 사야 돼요 여러분. 이거는 사세요. 너무 예쁩니다.
그다음에 이거 지워도 소용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이 위에다가 바를게요.
너무 유명하니깐. Romand-Juicy Lasting Tint #Jujube
이것도 몇 년 동안 너무 잘 써!
얘는 약간 살짝 광택감이 도는 거 아시죠?
지금 컬러가 잘 안 보이는데 또 너무나 유명한 틴트잖아요. 디올에 비하면 핑크기가 더 많이 도네요.
얘도 진짜 진짜 제가 너무 잘 바르고 다니지
얘도 마찬가지로 약간 착색이 돼서 지속력이 좋습니다
Vidivich-Millennial Glow In Balm #06 Soft Magenta를 살짝 얹어주고 마무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이게 저의 파데프리 메이크업입니다.
이상태에서 조금 더 뭔가를 주고 싶다 할 때는 저는 뷰러만 해주거든요
쌍꺼풀이 없으신 분들은 공감을 해주실 텐데 쌍꺼풀이 없으신 분들은 눈 화장을 안 하면 사람들이 자다가 깼어?라는 말들을 제가 많이 들어가지고
그나마 뷰러를 해주고 나면은 덜 졸려 보이더라고요
이게 저의 파데 프리 메이크업입니다
생얼에 바르는 좋아하는 립 6가지 그리고 파데 프리 메이크업까지 같이 해봤는데요.
여러분에게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고 오늘도 제 영상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우리는 또 다음 영상에서 만나도록 합시다
오늘은 제가 셀프 브로우 리프트 펌을 드디어 여러분이랑 같이 해보면서
I'm finally going to do brow lift perm with you all
요즘 제가 자주 하고 있는 파데 프리 메이크업
I will also do foundation free makeup that I've been doing a lot
그리고 민낯에 바르기 촉촉하고 제가 좋아하는 립을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And also show you glossy lip products that are good for no makeup face.
일단 브로우 리프트 펌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한번 했었는데 그 이후로 안 하고 있다가
I did brow lift perm last year but have not done it again since then
해야지 해야지 하고 있다가 눈썹을 이렇게 길러 놓은 상태이고요
I grew out my brows to do it again
싹 올리고 나서 필요 없는 잔털들만 정리를 해주면 될 것 같아요
Once they are all lifted, I just gotta clean up a few extra hairs.
이걸로 브로우 리프트 펌을 할 거예요
I’m going to do brow lift perm
Lash Lift 키트라는 건데 이거는 제가 해외 유튜버 분의 영상을 보다가
This is called Lash Lift Kit. I discovered it through a non-Korean Youtuber
그분이 링크 남겨놓은 게 있어서 아마존에서 직구를 했고요
There was a link so I this from Amazon
근데 지금 이게 한국에 배송이 되는지 안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I don’t know if they ship this to Korea or not
왜냐하면 제가 살 때만 해도 한국에 배송이 안된다고 해서 저는 미군에 있는 친구한테 부탁을 해서 받았거든요
They weren’t shipping it to Korea when I bought it so I had to ask my friend in US army to send this to me
이거를 한국에서 구매를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I don’t know if you can get this in Korea
아무튼 여기 제품입니다. ICONSICN
Anyway, it’s from here. ICONSICN
키트를 열어보면은요 이렇게 들어잇거든요.
This is what you get inside the kit
그래서 이걸로 다 같이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Let’s try this together
펌 하기 전에 기초만 먼저 바르고 시작할게요
Before I do the perm, I’m going to do my skincare first.
지금 제가 얼굴에 큰 트러블들이 몇 개 났는데 잠깐 때겠습니다
I’ve got a few big pimples on the face. Let me peel them off for a bit
꼴 보기가 싫어가지고
They look so bad
빨래를 돌리고 있어서 너무 시끄러워서 잠시 멈췄습니다
I stopped for a bit as the laundry was so loud.
첫 번째로 저번 영상에서도 나온 Numbuzin-Pore Zero Peelde Egg Toner Pad
Firstly, Numbuzin-Pore Zero Peelde Egg Toner Pad that I showed in my last video
지금 한 장 남았어요. 주문을 빨리해야 될 것 같은데
I only have one left. I should order it again
Last one이다
This is the last one
이거 진짜 좋아요. 제가 패드를 이렇게 다 비운 거는 더 샘 패드 이후로 처음입니다
It’s great. This is the first toner pad that I finished since The Saem
이거 진짜 괜찮습니다. 촉촉하고 자극이 안 껴지거든요.
It’s so good. It’s moisturizing and doesn’t irritate my skin
패드 자체도 부드럽기는 한데 에센스 자체가 엄청 부드럽고 매끈해지는 에센스이다 보니깐
The pad is self is soft and also, the essence is super soft and smoothing too
마찰이나 자극이 안 느껴지고 정말로 순하기 때문에 아주 잘 사용을 했고요
so I can’t feel any irritation or rubbing on my skin. I like using it because it’s so gentle.
이렇게 닦아서 흡수를 시켜줄게요
I’m going to wipe it like this to absorb it in to the skin
제가 오늘 오전에 상체 운동을 하고 와서 이렇게 들어지지가 않아. 팔이 들어지지가 않아요
I worked out my upper body today so I can’t raise my arms..
이렇게 흡수를 시켜주겠습니다
I’m going to absorb that into the skin
다음으로 I'm from-Fig Boosting Essence Next up is I'm from-Fig Boosting Essence
얘도 저번 영상부터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넘버진 패드랑 궁합이 잘 맞아서
I’ve been using it since the last video. It works so well with the Numbuzin pad.
피부 결을 아주 매끈하게 만들어줘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It softens the skin texture really well. I like using this
어떡하지? 나 팔이 안 올라가는데?
What should I do? I can’t lift my arms
제가 뭐가 나서 그렇지 피부에 난 것만 없으면 피부 컨디션이 아주 좋거든요
Though I got pimples, my skin’s in a great condition except for that
그리고 이다음에 호르몬 때문에 피부에 뾰루지가 좀 나서 진정이 필요한 거 같아서
I got a hormonal breakout. I need to calm my skin down.
Abib-Heartleaf Essence 다음 단계에 좀 발라주고 있어요
I’ve been using Abib-Heartleaf Essence as the next step.
얘는 수분감이 엄청 가득한 제형이어서 무겁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게 흡수가 됩니다
This is very hydrating, not heavy, and sinks in to the skin really well
이거 이전에 인스타 스토리에 여러분의 추천 템을 저한테 소개를 해달라.
I asked you guys on IG STory to recommend me a product
그러면 사보고 좋으면 다른 분들께도 영상에 추천을 해드리겠다 했는데
so that I can try and mention it on my videos if they were good
그때 가장 많이 나왔던 게 Abib-Heartleaf Essence였거든요
The most mentioned product was Abib-Heartleaf Essence
그거랑 어성초 마스크팩
That and Erseongcho face mask
쓰시는 분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So many people use those.
원래 같으면 더 많이 트러블이 났어야 하는데 확실히 빨리 가라앉는 거 같고 빨리 아물려고 하는 거 같고
I’d normally get way more pimples but I feel like they are calming fast and healing fast
기분 탓일 수도 있는데 그래서 요즘에 피그 부스팅 다음으로 추가해서 발라주고 있습니다
I might be imagining it but I added this after the Fig Boosting Essence.
그다음에 립밤을 발라줄게요 다들 아시죠? 바셀린
Next, I’m going to put on a lip balm . We all know this, right? Vaseline
사실 제가 발이나 이런 데가 너무 건조해서 바르려고 산 건데 제가 그냥 입술에다가 발랐는데 너무 괜찮은 거예요.
I bought this for my dry feet but one day, I tried it on the lips and it was great
이게 좋은 게 번들거리지 않아. 보통 립밤을 바르면 번들거리잖아요.
What I like about this is that it's not greasy. LIp balms are usually greasy
그거를 좀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끈적거리는 것도 싫어하고
I don’t like that feeling. I don’t like sticky ones either.
근데 얘는 그냥 보습 막만 씌어주고 뭐 반짝거린다는 게 없죠?
This only adds a moisture layer on the lips but doesn’t shine
이래서 바셀린을 바셀린 바셀린 하는구나
I guess that’s why everyone loves Vaseline.
그래서 이거는 침대 옆 협탁에 놓고 자기 전에 얘를 발라주고 자거든요.
I keep this on my bedside table and apply before I go to bed.
확실히 다른 립밤들에 비해서 입술 컨디션이 오래 촉촉하게 유지가 되는 그런 거 같습니다
It keeps my lips moisturized much longer than other lip balms
그다음에 크림을 발라줄 건데요.
I’m going to put on a cream now
제가 잘 사용하고 있는 Aippo-Expert Soothing Cica Cream
Aippo-Expert Soothing Cica Cream, that I’ve been using a lot.
이거를 저번 마켓 때 엄청 많은 분들이 대용량을 요청을 많이 해주셨어요.
When I sold this on my market last time, so many people requested a big size.
그래서 저희 마켓 담당자님이 아이뽀 브랜드와 딜을 해서 대용량을 작년부터 만들 계획을 하고 진행을 하고 있었는데
Our market manager has been negotiating for a big size with Aippo since last year .
딜레이가 되면서 늦춰졌는데 드디어 아이뽀 대용량이 나왔거든요.
We were planning for it but it was getting delayed. … It’s finally out now!
이렇게!
Look!
이게 원래 거고
This is the original
이번에 나온 대용량. 좀 커졌어요
and this is the big size that just came out. It’s gotten bigger.
이게 한번 개봉을 하면 한 달 정도 사용하거든요.
This will last you about a month
그래서 너무 금방 쓰니깐 대용량이 있었으면 좋겠다 여러분들도 많이 이야기해주셨는데
You go through it really fast so many people requested a bigger size
이렇게 나왔습니다
and here it is
자사몰에는 대용량을 판매를 안 한대요.마켓에서만 진행을 한다고 해서
Apparently you can’t buy this on their website. You can only buy this through markets
제가 진행하는 마켓에 대한 정보는 인스타그램으로 알려드릴 거고
I will tell you about my market schedule on my Instagram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커뮤니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주의 깊게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If you are interested, please check my Instagram and Youtube Community carefully.
일단 사용하던 게 있으니깐 새 거 안 까고 쓰던 거를 사용하겠습니다
I’m still using the other one so I’m going to use that instead of opening a new one.
이제 브로우 리프트 펌을 해봅시다
Let’s perm the brows now.
일단 필요한 준비물은
You would need….
스크루 브러시
A spoolie.
그다음에 랩
Cling Wrap
이 Lash 키트
And this lash kit
이렇게 있으면 될 것 같고요. 혹시 모르니깐 클렌징 워터로 눈썹 부분만 유분기 살짝 지워 줄게요
That’s all you need. I’m going to clean off oil on the brows with cleansing water just in case.
아 이렇게 들어있네. 일회용 스크루 브러시가 들어있어요
Ah, it’s in here. There’s a disposable spoolie in here
한번 해봅시다!
Let’s do this!
여기 보면은 Lash glue라는 게 있거든요.
There’s a lash glue in here.
이거를 맨 처음에 발라서 딱 고정을 시켜주면 됩니다
Put this on first and set your brows in place.
얘를 싹 위쪽으로
Brush it up.
(글루가 금방 굳으니까 소량씩 바르면서 스크루 브러시로 고정)
(The glue will dry quickly so apply little by little and set it with a spoolie)
이렇게 보이시죠? 이게 지금은 좀 웃길 수가 있는데
Can you see? It might look funny right now
과감하게 발라주고 싹 위로 고정을 시켜줍니다
Apply boldly and set them up like this
고정이 됐죠?
It’s all fixed.
이렇게 고정을 시켜놓고 여기에 Perm Solution이 있거든요. 이거를 발라주는 거예요
Fix it like this. There’s a Perm Solution in here. Apply this.
일회용 팁이 들어 있어서 이걸로
It’s got a disposable tip.
그다음에 랩을 씌어 줄게요.
Let’s put on the cling wrap now.
눈에 닿지 않게 조심조심
Be careful not to touch your eyes
이렇게 해주고 10분 정도 놔두겠습니다
I’m going to leave it for 10 minutes.
10분이 됐습니다
It’s been 10 minutes.
그다음에 블루 컬러인 Fixing agent를 이 위에다가 발라주면 됩니다
Now put the blue fixing agent on top.
이 안에 일회용 브러시들이 다 들어있어서 좋네요
It’s good that it comes with disposable brushes.
이렇게 발랐고
It’s all on.
(다시 랩 씌우고 10분)
(Put a wrap on and wait for 10 minutes again)
다시 이렇게 랩을 씌어줍니다
Put the cling wrap back on
지금 보면은 엄청 빳빳하게 올라가 있어요
As you can see, the hairs are lifted very siff.
다시 10분 동안 기다리면 돼요
I just gotta wait for 10 minutes
이렇게 세 번째 것까지 됐고요. 그다음에 Nourishing oil. 노란색에 오일같이 생긴 걸 위에 발라줄게요
That’s it for step 3. I’m going to put this yellow nourishing oil on top.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Cleansing이 있거든요. 클렌징을 해주겠습니다
The last step is cleansing. Let’s wash it.
물티슈로 지워볼게요
I’m going to wipe it with a wet tissue.
이렇게 옆으로 문질러도 이대로 눈썹이 남아있어요
Even if I rub my brows to the sides, they stay up.
혹시 모르니깐 세수를 한 번 더 하고 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I better wash my face one more time just in case
이제 세안을 하고 기초까지 바르고 왔거든요
I washed my face and finished skincare.
잘 보시면 눈썹이 싹 잘 달라붙어 있어요.
If you look closely, my brows are staying up really well
눈썹만 이렇게 되어 있어도 인상이 좀 또렷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거 같더라고요
I think having lifted brows defines your facial features really well.
그리고 제가 위쪽 눈썹을 길러놨거든요. 정리가 필요한 부분만 족집게로 살짝 정리만 해줄게요
I’ve grown out the top brows. I’m going to pluck a few brows out where it needs to get cleaned out
이렇게 정리를 해주었습니다. 깔끔해졌죠?
It’s all cleaned up. Look neat, don’t they?
그리고 이제 파데 프리 메이크업을 해봅시다
Let’s do the foundation free makeup now.
브로우 리프트 펌 하느라고 너무 오래 걸렸네요.
It took so long because of the brow lift perm
저는 사실 파데 프리 메이크업이라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Honestly, I don’t really like foundation free makeup.
왜냐하면 민낯이면 민낯이고 메이크업이면 메이크업이지 파데 프리 메이크업은 뭐야?
I mean, no makeup is no makeup, makeup is makeup. What’s foundation free makeup?
원래 파데 프리를 할 거면 아예 메이크업을 안 하고 다니자는 주의라서 그렇게 했었는데
I thought if I were to do foundation free makeup, I might as well not wear anything at all and that’s what I’ve been doing
요즘에 이 시국에 중요한 자리를 갈 때 아예 너무 민낯으로 가기 예의가 아닌 거 같을 때
But then I figured that maybe it can be almost impolite to go somewhere important without any makeup on
살짝 생기만 넣은 자연스러운 정도의 메이크업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번에 이렇게 준비를 했고요
so I thought a little bit of natural, blushing makeup would be nice so I prepared a tutorial.
제가 어떻게 하는지 보여드릴게요
I will show you how I do it.
근데 정말 별게 없습니다
It’s really simple though
일단 이 두 가지 제품을 가장 많이 사용을 하는데요
I mainly use these two products
이렇게 두 가지 제품
These two.
하나는 Innisfree-Truecare Non-nano Sunscreen
One’s Innisfree-Truecare Non-nano Sunscreen
왜 좋으냐면 뭔가 보송하게 착 픽싱 되는 느낌이 있고 톤업을 잘 시켜줘요.
It’s good because it fixes to the face nice and matte and also, it brightens up your complexion too
그래서 파운데이션 안 바를 때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한번 발라놓으면 보송하게 오래가더라고요
I often reach for this when I don’t wear foundation. It stays matte for a long time too
그래서 저는 지복합성 피부이기 때문에 이 선크림을 잘 사용을 하고요
I have oily combination skin so I often use this sunscreen
그다음에 Chanel-Les Beiges Healthy Glow Tinted Moisturizer
Next one is Chanel-Les Beiges Healthy Glow Tinted Moisturizer
얘는 오늘 조금 피부 결이 거지 같다, 오늘은 좀 푸석푸석하고 살짝 광이 돌았으면 좋겠다 할 때는 이거를 사용해 줍니다
When my skin feels rough and dry but I want some shine, I use this.
완전 둘이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They have two very different pros.
얘 같은 경우는 보송하고 픽싱 되고 톤업이 확실한 느낌이고요
This one fixes matte and brightens up really well
얘 같은 경우는 살짝 글로우 해요. 매끈하게 피부 느낌을 내주는 그런 애입니다.
This one is a little bit glowy. It makes the skin look smoother.
둘이 spf 지수가 큰 차이가 없어서 얘도 그냥 선크림 대용으로 사용해 주고 있습니다
They both have similar spf so I also use this as a sunscreen too
두 가지 중에서 뭘 보여드릴까요?
Which one of these should I show you?
얘를 한번 사용해보겠습니다
I’ll use this one
이런 느낌이거든요
This is what it looks like
(색깔은 저런데 파데 느낌은 아니에요. 비비보다 훨씬 묽음. 컬러 있는 선크림 같은 제형)
(Though it’s tinted, it doesn’t feel like foundation. It’s much waterier than BB cream. It’s like tinted sunscreen)
그냥 선크림 바르듯이 발라주면 돼요
Just apply it as a sunscreen
그렇죠? 차이가 없어요!
Right? There’s no difference!
그냥 내 얼굴에서 살짝 안색 정도만 사람처럼 만들어주는 정도여서
It just brings life back to your face. That’s all.
커버력이 있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It doesn’t have coverage.
이렇게 해주고 사실 저는 이것만 바르고 립밤 바르고 나가거나 하는데
Usually, I just wear this and a lip balm
오늘은 이 뾰루지들이 너무 거슬려서 컨실러를 살짝만 해줄게요.
But those pimples bother me so much today. I’m going to put on some concealer today
평소에는 컨실러 안 해주고 이 Tinted Moisturizer만 바르고 나가거든요
Normally, I don’t use a concealer. I only go out with this tinted moisturizer on
오늘은 이 두 개의 뾰루지만 살짝 숨겨줄게요
I’m going to hide these two pimples.
Bourjois-Always Fabulous Full Coverage Concealer로 가려줄게요.
I’m going to cover with Bourjois-Always Fabulous Full Coverage Concealer
이 단계는 평소에는 생략해요.
I usually skip this step.
이렇게 하고 손으로 흡수시켜줍니다
Pat that in with fingers
완벽하게 가려지지는 않았는데 이 정도까지만 하고요.
It doesn’t cover perfectly but I’m going to leave it at that
브로우만 살짝 그려주겠습니다
Let’s lightly fill in the brows.
브로우 리프트 펌을 해놓으면 좋은 게 눈썹이 이미 다 올라가 있어서 굉장히 브로우를 그리기가 편해요
It’s good to perm your brows. Because it’s already all lifted, it’s so easy to fill in the brows.
이렇게 해주고 이 Laka-Wild Brow Shaper로 앞머리만 살짝 해줄게요.
Then I’m going to put Laka-Wild Brow Shaper, just on the front
하는 김에 옆에까지 해줍시다
I might as well put it on the rest of the brows.
이렇게 하면 사실 끝인데요.
Honestly, this is it.
제가 민낯일 때, 파데 프리 메이크업을 할 때 자주 바르는 립들을 보여드릴게요.
But I’ll show you the lip products I often use for foundation-free makeup.
근데 피부 표현이 자연스럽고 괜찮지 않아요?
Doesn’t my base look nice and natural?
샤넬이 또 베이스 맛집이어서 자연스러운 피부 편을 잘 하더라고요
Chanel makes good base products. They are good for a natural base.
민낯에 잘 바르는 립 6가지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I brought 6 lip products that I often wear when I’m not wearing makeup
일단 첫 번째 Hera-Sensual Spicy Nude Gloss #422
The first one is Hera-Sensual Spicy Nude Gloss #422
얘는 글로스 타입인데 약간 물먹은 핑크빛 컬러입니다
This is glossy type.This is glossy pink
이것도 진짜 예쁘거든요. 발라볼게요
This is so pretty too. Let me put it on
아무래도 민낯에는 립스틱 같은 거를 바르기에는 좀 부담스럽고 뭔가 촉촉한 타입을 많이 바르잖아요
A proper lipstick feels too heavy for no makeup face. You’d reach for glossy type.
얘는 청순한 그런 컬러여서 오늘은 내가 이 구역에 청순 왕이 되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립니다
This is a feminine color. I recommend this if you want to look super feminine.
이런 자연스러운 은은한 혈색만 도는 그런 컬러에요.
It only adds a bit of natural color to your look.
그리고 얘가 바르면 화해지거든요. 그러면서 플럼핑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It feels minty as well. I think it has a plumping effect.
그다음에 얘는 Chanel- Rouge Coco Flash #144 Move. 유리알 같은 광택감이 있는 그런 컬러의 립이거든요
This is Chanel- Rouge Coco Flash #144 Move. This had glass-like shine
얘도 헤라랑 같이 글로시한 타입인데 조금 둘이 텍스처가 다른게 헤라는 약간 끈적임이 있는 타입이고요.
It’s glossy like Hera but they have different textures. Hera gloss is little bit sticky
샤넬은 끈적임이 전혀 없는 그런 편입니다. 한번 발라볼게요
Chanel’s not sticky at all. Let me put this on
이렇게 광택감은 주는데 끈적임은 전혀 없습니다
It adds shine but it’s not sticky at all.
얘도 민낯에 쓱쓱 바리기 좋더라고요
It’s good to chuck on when I’m not wearing makeup.
컬러 립밤 두 가지를 가지고 와봤는데
I got two colored lip balms here.
첫 번째는 Vidivich-Millennial Glow In Balm #06 Soft Magenta
The first one is idivich-Millennial Glow In Balm #06 Soft Magenta
요즘 컬러 립밤들도 아주아주 잘 나와서 이런 컬러고요.
There are lots of great colored lip balms these days. This is what the color looks like
앞에 보여드린 컬러들이랑 좀 비슷해요
It’s similar to the colors that I showed earlier.
근데 얘는 제가 사용해본 컬러 립밤들 중에서 제일 쫀쫀하고 쫀득하게 발리더라고요
This is the thickest and stickiest colored lip balm I’ve ever tried.
이 컬러 너무 예뻐
This color is so nice.
그렇죠?
Right?
건조해서 립밤은 발라야겠는데 내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여서 살짝 혈색만 돌았으면 좋겠다 했을 때 바르면 좋은 그런 컬러 립밤이고
It’s good when you are not wearing makeup but want something on your dry lips that can add a little bit of color.
그다음 컬러 립밤은 Melixir-Vegan Lip Butter #06 Lust Red 얘는 새로 나온 컬러거든요
The next colored lip balm is Melixir-Vegan Lip Butter #06 Lust Red. This is a new color.
원래 레드벨벳 컬러를 잘 사용을 했었는데 이 컬러가 새로 나왔어요.
I used to use Red Velvet color a lot. This is a new color that they came out
근데 얘가 조금 더 딥한 붉은 컬러거든요
This red shade is a little bit deeper.
이런 컬러. 물먹은 듯한 컬러에요.
This is it. It looks like it’s watered down.
그래서 얘도 진짜 이렇게 슥슥 운동 갈 때 들고 다니면서 잘 발랐어요
I used to take this with me to the gym and used it a lot.
이런 컬러입니다. 예쁘죠? 맑은 레드 컬러
This is what it looks like. Pretty, isn’t it? It’s a sheer red color.
아! 이 뾰루지 때문에 거슬려 죽겠네.
Ah, this pimple is bothering me so much!
그다음에는 틴트 두 가지를 보여드릴 건데 둘 중에 뭐가 더 착색이 심하려나?
I have two tints to show you. Which one stains more?
일단은 이것부터 보여드릴게요. Dior-Dior Addict Lip Tattoo Colored Tint #421 Natural Beige
I’ll start with this. Dior-Dior Addict Lip Tattoo Colored Tint #421 Natural Beige
여러분 이게 진짜 너무 예뻐요. 이것도 운동 다니면서 진짜 많이 발랐고
This is so beautiful. I used to use it a lot at the gym as well.
민낯일 때 바르기 너무 좋고 색깔도 자연스럽고 그래서 진짜 많이 들고 다녔거든요.
It’s great when you are not wearing makeup. The color looks very natural so I used to take this with me a lot.
얘가 421번 Natural Beige 컬러인데요. 너무나도 좋아하는 색깔이에요.
This is #421 Natural Beige. I love this color so much
약간 이런 컬러에요. 한번 발라볼게요
This is what it looks like. Let me put it on.
얘가 너무 빨갛지도 않고 핑크기가 돌지도 않고 오렌지기가 돌지도 않고
It’s not too red, not too pink, not too orange.
딱 그냥 적당하게 혈색만 주는 정도에...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MLBB다
It just adds a little bit of color to your face.. This is the true MLBB color
생얼일 때 진짜 잘 발랐고 얘가 지속력이 좋아요.
I use it a lot when I’m not wearing makeup. This lasts well.
닦았는데도 착색이 남아있는 거 보이시죠?
You can see that it stained my lips even though I wiped it off.
예쁘지 않아요? 지금 광이 돌아 보이는데 광이 돌지 않고 틴트 제형이라서 발라주기 너무 좋습니다.
Isn’t this pretty? It looks shiny but it’s actually not. Because it’s tinted, it’s so easy to use.
이거는 진짜 사야 돼요 여러분. 이거는 사세요. 너무 예쁩니다.
You have to buy this. Buy this. It’s so pretty
그다음에 이거 지워도 소용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이 위에다가 바를게요.
I think wiping won’t help at all. I’m just going to put this on top of it.
너무 유명하니깐. Romand-Juicy Lasting Tint #Jujube
It’s so famous anyway. Romand-Juicy Lasting Tint #Jujube
이것도 몇 년 동안 너무 잘 써!
I’ve been enjoying it for a few years!
얘는 약간 살짝 광택감이 도는 거 아시죠?
You know it’s slightly glossy, right?
지금 컬러가 잘 안 보이는데 또 너무나 유명한 틴트잖아요. 디올에 비하면 핑크기가 더 많이 도네요.
You can't see the color properly but it’s a very famous tint. It’s pinker than Dior.
얘도 진짜 진짜 제가 너무 잘 바르고 다니지
I wear this one all the time.
얘도 마찬가지로 약간 착색이 돼서 지속력이 좋습니다
This one stains too so it lasts really well.
Vidivich-Millennial Glow In Balm #06 Soft Magenta를 살짝 얹어주고 마무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I should finish off with a bit of Vidovich-Millennial Glow In Balm #06 Soft Magenta on top.
이게 저의 파데프리 메이크업입니다.
This is my foundation-free makeup.
이상태에서 조금 더 뭔가를 주고 싶다 할 때는 저는 뷰러만 해주거든요
When I want to do something more, I just curl my lashes.
쌍꺼풀이 없으신 분들은 공감을 해주실 텐데
You’d relate to it if you have monolids.
쌍꺼풀이 없으신 분들은 눈 화장을 안 하면 사람들이 자다가 깼어?라는 말들을 제가 많이 들어가지고
If you have monolids and don’t wear eye makeup, people ask you if you just woke up. I get told that a lot.
그나마 뷰러를 해주고 나면은 덜 졸려 보이더라고요
My eyes look less sleepy when I curl my lashes.
이게 저의 파데 프리 메이크업입니다
This is my foundation free makeup.
생얼에 바르는 좋아하는 립 6가지 그리고 파데 프리 메이크업까지 같이 해봤는데요.
6 lip products that I like to wear when I’m not wearing makeup, and a foundation free makeup tutorial.
여러분에게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고 오늘도 제 영상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I hope this video was helpful for you and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my video today
우리는 또 다음 영상에서 만나도록 합시다
I’ll see you again in my next video.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