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들이 와서 택배를 한번같이 열어봅시다
이게 뭘까요?
아~ 제가 인터넷으로 도자기 머그컵을 주문했거든요. 이제 왔어요.
짜잔~ 이런 스타일의 도자기 컵. 되게 귀엽다!
되게 크다! 좋아요.
얘도 비슷한 스타일의 머그컵. 근데 얘가 훨씬 크다! 여기에다가 시리얼 먹어도 되겠는데? 엄청 커요.
이렇게 컵 두 개를 주문했습니다.
저희 집에 생각보다 머그컵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마켓 컬리
여러분 이 붕어빵 진짜 맛있거든요. 저 3번째 재구매 하고 있어요
진짜~ 맛있어요~ 이거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먹으면 사 먹는 것보다 더 맛있어요. 지금 3번째 다시 샀어요
그리고 감태. 이게 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 밥에다가 싸먹으려고 이것도 한 번 사봤습니다.
앉아!
그리고 얘는 부라타. 이번에 큰 거로. 부라타 치즈 너무 맛있어요. 그래서 또 샀어.
그리고 이거는 반미 샌드위치를 완제품으로 팔아서 한 번 사봤는데 오늘 이거 먹어야겠다
그리고 오징어 먹고 싶어서 오징어 샀어요
오늘은 이렇게만 샀습니다
(새로 산 머그컵 씻어서 새로운 잔에 커피)
(오늘의 아침)
(이때 아마 엄브렐라 아카데미 보고 있었을 거예요-지금은 다 봄)
(반미에 스리라차 팍팍 뿌려서)
(그리고 스리라차랑 마요네즈랑 섞으면 진짜 쫀 맛!!!)
(여러분 우리 집 고양이 엄청 많이 큼)
(봤죠? 눈만 마주쳐도 골골 song)
(날이 갈수록 푸짐해지는 이후추)
(문어 좋아하는 룽지.vod)
(편집 중)
(이후추: 놀아주삼)
(이후추: 놀)
(이후추: 아)
(이후추: 줘)
왜 그래? 이후추?
(뭔가 굉장히 용맹한 자세)
(아침 먹고 바로 편집 시작했는데 벌써 해가 지고 있더라고요?)
아 졸려
(졸리니까 먹어보자)
안돼~ (마요네즈와 함께..)
(이 마요네즈 오뚜기 마른안주에 찍어 먹는 마요네즈 한번 먹어봐 존맛)
(어우 짠거 먹었더니 단거 먹고 싶네요?)
(존맛..유즈픽은 단팥과 슈크림..)
(아... 진짜 왜 이렇게 맛있는 거야..)
(아이패드에 붙일 종이 질감 필름을 사봤어요)
(랩씨 제품)
(이런 거 굉장히 잘 못 붙여서.. 긴장됨..)
(일단 동봉 된 액정 닦는 걸로 함 닦아주고요)
(어우 눈 엄청 침침)
(이것도 동봉 된 안경닦이 같은 천으로 먼지를 싹싹 없애줌)
(이건 먼지 없애는 스티커)
(눈이 침침하지만 잘 봐가면서)
(여기서부터 망함... 저렇게 다 뜯으면 안됨..)
(이렇게 다 뜯으면 망함.. 이렇게 다 뜯으면 망함..)
(1차 시도)
(2차 시도)
(3차 시도)
(4차 시도)
(처음부터 필름지를 다 벗겨버려서 안쪽에 먼지가 다 붙음-기포 생김)
(악 고양이 지금은 안돼)
(5차 시도)
(이때부터 그냥 포기함)
(그냥 새로 사려는 마음으로 대충 붙임^^)
(오.. 안 미끄러지고 잘 써진다)
(동물 키우는 집에서는 동물들 몰래 붙이세요..)
(구도자님들 해피뉴이어)
(가습기가 신기한 고양이.vod)
제가 산 책들을 보여드릴게요
이거는 주식 초보자들이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 나오는 책이라서 샀고요
*친구가 밥하고 있어서 소음주의
그다음에 세무에 관련된 책인데 재무제표 보는 거를 몰라서 한 번 사봤습니다.
이것도 주식에 관련된 내용이 나와있어서 한 번 사봤고요
이건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인데 부처에 관한 내용이 나와있더라고요. 재미있을 것 같아서 한 번 사봤어요.
그다음에 제가 오늘 산 게 있는데 아이패드의 매직 키보드. 아이패드를 살 때 같이 살까 했는데 필요할지 몰라서 일단 써보고 사려고 안 샀었거든요. 있으면 잘 사용할 것 같아서 사봤습니다.
키보드가 두 종류가 있는데 저는 트랙패드가 있는 걸로 샀거든요
생각보다 무게도 좀 있고 컬러도 이거 밖에 없어요.
뭔가 되게 딱딱한 느낌인데? 구부려서 사용할 수 있고.. 여기밖에 안 펼쳐지나?
(근데 이건 원래 뒤로 확 접히지가 않나요? 엄청 불편)
이렇게
근데 키보드가 맥북보다는 좁은 편이여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뭔가 작아진 느낌이라서.
아무튼 이렇게 구매를 했습니다.
(저는 1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관심분야 공부를 하고 있어요)
*아이패드 엄청 유용함
(첫 폭설 온 날. vod)
(강아지들 데리고 나옴. vod)
누룽지 입에 물 묻었잖아~
(강아지들 태어나서 이런 눈 처음 보다. vod)
책상을 살까?
(아침 먹고 공부하려고 앉았습니다)
(밖에 나가질 못하니까 이렇게라도 뭔가를 배우는 중)
(종이 필름 붙이니까 훨씬 필기감이 좋아졌어요)
(사고 싶던 노트였는데요 택배 옴. 너무 귀엽죠?)
지금 저희 집 수도가 얼었습니다
쟤는 꼭 내가 뭐 찍으려고 그러면!
씻으려고 그랬는데 물이 안 나오는 거예요. 창고에 수도계량기함이 있는데 지금 녹이고 있어요.
그전까지 화장실도 못 가요.
아니 물을 못 내리는데 애들 똥을 변기에 넣으면 어떡하나?
친구: 나도 똥을 넣고 물을 내리려는데 물이 안 내려가는 거야. 아차~ 내가 벌써 화장실을 한번 썼지?
유즈: 벌써 화장실 썼어?
친구: 너 씻기 전에 내가 먼저 화장실 쓸게 했잖아.
유즈: 이왕 이렇게 된 거 이 상황을 즐기게 커피를 좀 마시는 거 어때?
가위바위보 해서 물 가지고 오자.
안 내면 진거 가위바위보
친구: 아 짜증 나!!!(내가 이김ㅋㅋㅋ)
친구: 삼세판이야
유즈: 삼세판이야? 안 내면 진거 가위바위보
유즈: 안 내면 진거 가위바위보. (계속 똑같은 거 냄)
친구: 네가 가라
유즈: 삼세판이잖아!
친구: 네가 가라
유즈: 세 번 이겨야지 가는 거지
유즈: 안 내면 진거 가위바위보 (둘 다 어떻게든 가기 싫어서.. 참 열심히 하네..)
유즈: 2 대 2. 마지막!
유즈: 안 내면 진거 가위바위보
유즈: 바이바이~ 두병 가지고 와
이후추. 사장님들한테 이후추 얼마큼 컸는지 보여드리세요.
이후추에요~ 이후추에요~안녕하세요~ 이후추입니다~
(살려줘....)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손님 아이스 아메리카노 맞으시죠?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드릴까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드릴까요?
(물 6시간째 안 나오고 있어서 정신 나감)
친구: 저는 따뜻하지 않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
유즈: 그러면 수돗물이 나오면 수돗물로 만들어 드릴게요
옳지~ 누룽지 소중해~ 누룽지 소중해~
이거 엄청 맛있거든요. (킨더 부에노.. 초콜릿 안 좋아하는 저도 좋아하는 맛..)
유즈: 수납함을 뭘 사지?
유즈: 우리 일주일 동안 공부한 거 알아?
친구: 진짜?
친구: 일주일 동안 공부 한 소감이 어때?
유즈: 지루해
유즈: 공부는 역시 나랑 체질이 맞지 않아
친구: 치질이?
유즈: 치질은 언니지
친구: 오늘도 공부를 하고 있는데 방귀가 마려운 거야
유즈: 왜 내가 찍고 있는데 그런 얘기를 하는 거야!!
(무슨 일이 있었나요??)
(언니가 재무제표 보는 법 알려주는 중~)
지금 있는 이 책상이 원래 제 방에 있던 책상이거든요
제방에서 옮겨오는 바람에 제 방은 지금 난장판이에요
그래서 방 인테리어를 다시 할 생각입니다
(됐고 치킨이나 먹자)
(1월 1일부터 배달음식 안 먹기 챌린지 하고 있는데.. 물이 안 나와서 밥을 못하네요..)
제로콜라 먹게?
음~ 맛있어
친구: 이거 뭐야? / 유즈: 치즈볼
친구: 안 시켜 먹으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네
(뉴스 보면서 밥 먹음)
여러분 드디어 물이 나옵니다!
물이 나와요~
관을 녹일 때 제일 좋은 건 핫팩입니다 여러분! 기억하세요.
관이 얼었을 때 녹일 때 가장 좋은 거는 뭐다? 핫팩이다!
아~ 개운해
이거 마스크 팩도 해주려고요
지금 물 틀어놔서 쫄쫄 쫄 소리가.. (또 얼까 봐 물 졸졸 틀어놓는 중..)
작년에는 동파되고 그런 적이 없는데 춥긴 춥나 보다
아~ 너무 개운합니다!
머리 말리고 왔지~
진짜 오늘 하루 물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진짜 오늘은 물 때문에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했네요
제가 요즘에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있어서 공부도 좀 하고요
저기요!
이번 주 내내 온라인으로 공부를 했어요. 폭설도 내리고 그래서 집에서 할 수 있는 거를 계속하려고 하다 보니깐 온라인 강의 같은 것도 있고 해서 엄청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근데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플랫폼에도 종류도 다양하고 관심분야 쪽을 들을 수도 있고 어플도 있더라고요
요즘에 준비하는 게 있고 그래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원래 오늘도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수도가 동파가 되는 바람에 진짜 깜짝 놀랐어요
2021년 1월이 딱 되고 나니깐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거예요.
여러 분야로 공부도 하고 제가 올해부터는 저의 재정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고 싶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저 아이패드 사서 엄청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아이패드도 노트 어플이 엄청 많잖아요. 그래서 좀 좋다는 여러 종류의 유료 어플을 다운로드해 봤는데 근데 저는 처음에 아이패드를 샀을 때부터 굿 노트를 사용해서 그런지 사용하기가 굿 노트가 가장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에 굿노트를 사용하고 있고 노트북을 여러 종류를 만들어서 제가 준비하는 것들, 공부하는 것들, 일기장, 유튜브 콘텐츠 찍을 것들 정리할 때도 굿노트로 하고 여기에 제가 스크랩북 같은 것도 만들고 하거든요
아무튼 이걸로 가계부도 진짜 열심히 쓰고 있고 요즘에 가계부는 매일매일 적고 있거든요.
뱅크 샐러드 보면은 제가 어디에 사용했는지 카테고리별로 나눠주잖아요.
근데 하나씩 적으면 제가 어디에 썼는지 바로 보이더라고요
요즘에 가계부도 정말 열심히 적고 있어요
오늘 가계부도 써놓고 공부를 하면 될 것 같아요
적는 거 보여드릴게요. 종이 필름 다시 붙였는데 아주 잘 붙였습니다
이게 너무 좋은 게 저는 좀 강박이 있어서 잘못 쓰면 찍찍 긋고 쓰는 게 아니고 처음부터 다시 써야 되거든요. 근데 얘는 제가 수정을 너무 편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유용한 거 같아요.
유즈: 공부 안 해? 공부해야지! 오늘 안 했잖아
(가계부 쓰는 중)
저는 강의를 좀 듣도록 하겠습니다
(바쁜 눈동자)
따뜻한 티를 마셔보겠습니다
(친구: 저기요~)
유즈: 왜요?
친구: 이거 근데 왜 그래요? 이거 왜 그러는 거예요?
친구: 이거 원래 마스크가 콧수염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팩 붙였다 뗐는데 수염 난 것처럼 허옇게 됨ㅋㅋㅋ)
친구: 나 좀 지금 길라임 같지 않아?
유즈: 아~ 이상하니깐 빨리 두드려
유즈: 이제 좀 방해하지 말아줄래?
유즈: 밥이 없네. 얘 밥 좀 챙겨주라
유즈: 이후추~ 밥 다 먹었어? 밥 어딨어?
유즈: 이후추 배고파?
(밥 내놔)
유즈: 배가 고파?
(내놔)
유즈: 밥 어딨는데?
유즈: 밥 내놔?
(물어보지 말고 빨리 내놔)
친구: 오늘은 오리를 먹어볼까요? 오리를 먹어봐요
유즈: 오~ 여기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이후추 나도 좀 먹어봐도 돼? 과자 먹어야지~
유즈: 어니언 치즈 프레첼
유즈: 나 이제 강의 좀 들을게
(진짜 앉아서 뭐 엄청 많이 먹네요)
온라인 강의는 다 들었고 주식을 공부를 해볼게요
(꼭 한번 읽고 개념적인 부분만 필기해서 정리해요)
여러분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이만 자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도 공부할 거예요. 그럼 내일 봐요 안녕~
(오늘도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택배들이 와서 택배를 한번같이 열어봅시다
I got some parcels. Let’s open them together.
이게 뭘까요?
What’s this?
아~ 제가 인터넷으로 도자기 머그컵을 주문했거든요. 이제 왔어요.
Ah~ I ordered porcelain mugs online. I just received it.
짜잔~ 이런 스타일의 도자기 컵. 되게 귀엽다!
Tada~ this is what they look like. So cute!
되게 크다! 좋아요.
So big! Great.
얘도 비슷한 스타일의 머그컵. 근데 얘가 훨씬 크다! 여기에다가 시리얼 먹어도 되겠는데? 엄청 커요.
This mug is similar. This one is much bigger. Maybe I could eat cereal here. It’s so big.
이렇게 컵 두 개를 주문했습니다.
so I ordered two cups.
저희 집에 생각보다 머그컵이 별로 없어요.
I don’t have many mugs at home.
그리고 마켓 컬리
Market Kurly parcel.
여러분 이 붕어빵 진짜 맛있거든요. 저 3번째 재구매 하고 있어요
This Bungeobbang is so good. This is my third time repurchasing it.
진짜~ 맛있어요~ 이거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먹으면 사 먹는 것보다 더 맛있어요.
It’s so~ good~ When it’s cooked in an air fryer, it tastes better than what you buy outside.
지금 3번째 다시 샀어요
This is my third repurchase.
그리고 감태. 이게 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 밥에다가 싸먹으려고 이것도 한 번 사봤습니다.
This is Gamtae (Ecklonia cava) I was craving for this. I bought this to eat with rice.
앉아!
Sit!
그리고 얘는 부라타. 이번에 큰 거로. 부라타 치즈 너무 맛있어요. 그래서 또 샀어.
This is burrata… I got a big size this time. Burrata cheese is so good so I bought it again
그리고 이거는 반미 샌드위치를 완제품으로 팔아서 한 번 사봤는데 오늘 이거 먹어야겠다
This is a premade Banh mi. I wanted to try it. I should eat it today.
그리고 오징어 먹고 싶어서 오징어 샀어요 I felt like squid so I got that too.
오늘은 이렇게만 샀습니다
That’s all I bought today
(새로 산 머그컵 씻어서 새로운 잔에 커피)
(I washed the mug and had coffee in the new mug)
(오늘의 아침)
(Today’s breakfast)
(이때 아마 엄브렐라 아카데미 보고 있었을 거예요-지금은 다 봄)
(I was probably watching Umbrella Academy then - I finished it now)
(반미에 스리라차 팍팍 뿌려서)
(Drizzling Sriracha on my Banh mi)
(그리고 스리라차랑 마요네즈랑 섞으면 진짜 쫀 맛!!!)
(Mixing Sriracha and mayonnaise together taste so good!!!!)
(여러분 우리 집 고양이 엄청 많이 큼)
(My cat’s grown bigger)
(봤죠? 눈만 마주쳐도 골골 song)
(See? Purring song on as soon as we make eye contact)
(날이 갈수록 푸짐해지는 이후추)
(Lee Huchu is getting bigger and bigger)
(문어 좋아하는 룽지.vod)
(Roongji loves octopus.vod)
(편집 중)
(Editing)
(이후추: 놀아주삼)
(Lee Huchu: Play with me)
(이후추: 놀)
Lee Huchu: Play
(이후추: 아)
Lee Huchu: With
(이후추: 줘)
Lee Huchu: Me
왜 그래? 이후추?
What’s wrong Lee Huchu?
(뭔가 굉장히 용맹한 자세)
(Looking super brave)
(아침 먹고 바로 편집 시작했는데 벌써 해가 지고 있더라고요?)
(Started editing straight after the breakfast… and the sun’s already going down)
아 졸려
Ah, I’m sleepy
(졸리니까 먹어보자)
(I’m sleepy. Let’s eat)
안돼~ (마요네즈와 함께..)
No~~ (With mayonnaise)
(이 마요네즈 오뚜기 마른안주에 찍어 먹는 마요네즈 한번 먹어봐 존맛)
(Try this Ottogi mayonnaise for dry food. It’s so so good)
(어우 짠거 먹었더니 단거 먹고 싶네요?)
(Oh, I feel like sweets after having savory)
(존맛..유즈픽은 단팥과 슈크림..)
(So good.. Yuzu’s pick - red bean paste and choux cream)
(아... 진짜 왜 이렇게 맛있는 거야..)
(Ah.. why is this so good?)
(아이패드에 붙일 종이 질감 필름을 사봤어요)
( I bought a paper textured film for my iPad)
(랩씨 제품)
(From Lab C)
(이런 거 굉장히 잘 못 붙여서.. 긴장됨..)
(I’m so bad at putting a film on… I’m nervous)
(일단 동봉 된 액정 닦는 걸로 함 닦아주고요)
(Let’s clean the screen with the wipe that came with it)
(어우 눈 엄청 침침)
(Oh, my eyes are so blurry)
(이것도 동봉 된 안경닦이 같은 천으로 먼지를 싹싹 없애줌)
(Let’s clean all the dust with the cleaning cloth that came with it)
(이건 먼지 없애는 스티커)
(This is a dust removal sticker)
(눈이 침침하지만 잘 봐가면서)
(Though my eyes are blurry, let’s focus)
(여기서부터 망함... 저렇게 다 뜯으면 안됨..)
(It got ruined from here.. you are not supposed to peel off the whole thing)
(이렇게 다 뜯으면 망함.. 이렇게 다 뜯으면 망함..)
(You will ruin it if you peel off the whole thing.. You will ruin it if you peel off the whole thing..)
(1차 시도)
(1st attempt)
(2차 시도)
(2nd attempt)
(3차 시도)
(3rd attempt)
(4차 시도)
(4th attempt)
(처음부터 필름지를 다 벗겨버려서 안쪽에 먼지가 다 붙음-기포 생김)
(I got rid of the film from the start so I got dust everywhere.. - so it bubbled)
(악 고양이 지금은 안돼)
(Ah not now, cat)
(5차 시도)
(5th attempt)
(이때부터 그냥 포기함)
( I gave up at this point)
(그냥 새로 사려는 마음으로 대충 붙임^^)
(I just stuck it on roughly, thinking I’ll just get a new one^^)
(오.. 안 미끄러지고 잘 써진다)
(Oh.. it writes well without slipping.)
(동물 키우는 집에서는 동물들 몰래 붙이세요..)
(If you have a pet, do this secretly while your pets are not watching)
(구도자님들 해피뉴이어)
(Happy New Year my dear subscribers)
(가습기가 신기한 고양이.vod)
(A cat is interested in the air purifier.vod)
제가 산 책들을 보여드릴게요
I will show you the books I got
이거는 주식 초보자들이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 나오는 책이라서 샀고요
I bought this book because it contains all the info that beginners should know for stock trading
*친구가 밥하고 있어서 소음주의
*My friend is cooking. Excuse the noise
그다음에 세무에 관련된 책인데 재무제표 보는 거를 몰라서 한 번 사봤습니다.
This book is about accounting . I don’t know how to see financial statements so I bought this.
이것도 주식에 관련된 내용이 나와있어서 한 번 사봤고요
This is also about stock trading so I got this too.
이건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인데 부처에 관한 내용이 나와있더라고요. 재미있을 것 같아서 한 번 사봤어요.
This is Siddhartha by Hermann Hesse. It’s about buddha. I thought it sounded interesting so I bought it.
그다음에 제가 오늘 산 게 있는데 아이패드의 매직 키보드.
I bought something today. iPad’s magic keyboard.
아이패드를 살 때 같이 살까 했는데 필요할지 몰라서
I thought about buying this when I got the iPad but I wasn’t sure whether I’d need it or not
일단 써보고 사려고 안 샀었거든요.
so I didn’t get it as I wanted to try without it first.
있으면 잘 사용할 것 같아서 사봤습니다.
Then I thought it’d come in handy so I bought this.
키보드가 두 종류가 있는데 저는 트랙패드가 있는 걸로 샀거든요
There are two types of keyboard. I got the one with a trackpad.
생각보다 무게도 좀 있고 컬러도 이거 밖에 없어요.
It’s heavier than I thought. This was the only color available.
뭔가 되게 딱딱한 느낌인데? 구부려서 사용할 수 있고.. 여기밖에 안 펼쳐지나?
It feels very hard.. You can bend it… Is this as far as it opens?
(근데 이건 원래 뒤로 확 접히지가 않나요? 엄청 불편)
(Isn't this supposed to open all the way out? It’s so uncomfortable)
이렇게
Look
근데 키보드가 맥북보다는 좁은 편이여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The keyboard is smaller than Macbook so I’d need time to get used to it.
뭔가 작아진 느낌이라서.
It feels like it's shrunk.
아무튼 이렇게 구매를 했습니다.
Anyway, that’s what I bought.
(저는 1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관심분야 공부를 하고 있어요)
(I’ve been listening to online lectures since 1st of Jan to study what I’m interested in)
*아이패드 엄청 유용함
*iPad is so useful.
(첫 폭설 온 날. vod)
(The first snow storm day.vod)
(강아지들 데리고 나옴. vod)
(I took the dogs out.vod)
누룽지 입에 물 묻었잖아~
Nuroongji, your mouth is wet~
(강아지들 태어나서 이런 눈 처음 보다. vod)
(My dogs saw snow for the first time in their life. vod)
책상을 살까?
Should I buy a desk?
(아침 먹고 공부하려고 앉았습니다)
( I sat down on the desk after the breakfast to study)
(밖에 나가질 못하니까 이렇게라도 뭔가를 배우는 중)
(I can’t go outside so I’m learning like this)
(종이 필름 붙이니까 훨씬 필기감이 좋아졌어요)
(It feels a lot better to write with the paper film)
(사고 싶던 노트였는데요 택배 옴. 너무 귀엽죠?)
(I received the note I wanted to buy. So cute, isn’t it?)
지금 저희 집 수도가 얼었습니다
The water pipe in the house is frozen…
쟤는 꼭 내가 뭐 찍으려고 그러면!
Everytime I try to film something!
씻으려고 그랬는데 물이 안 나오는 거예요.
I wanted to take a shower but the water wasn’t coming out.
창고에 수도계량기함이 있는데 지금 녹이고 있어요.
There’s a water meter in the storage room. I’m warming it up now.
그전까지 화장실도 못 가요.
I can’t even to go to the toilet till it gets back
아니 물을 못 내리는데 애들 똥을 변기에 넣으면 어떡하나?
I can’t flush down the toilet.. Why did you put pet poo in there?
친구: 나도 똥을 넣고 물을 내리려는데 물이 안 내려가는 거야. 아차~ 내가 벌써 화장실을 한번 썼지?
I was going to flush it down but it wouldn’t. Ah~ I used the toilet already.
유즈: 벌써 화장실 썼어?
Have you used the toilet already?
친구: 너 씻기 전에 내가 먼저 화장실 쓸게 했잖아.
I said I’m going to the toilet before you take a shower
유즈: 이왕 이렇게 된 거 이 상황을 즐기게 커피를 좀 마시는 거 어때?
We might as well enjoy this situation. Why don’t we drink coffee?
가위바위보 해서 물 가지고 오자.
Let’s do scissors paper rock to bring water
안 내면 진거 가위바위보
You lose if you don’t do it, scissors paper rock!
친구: 아 짜증 나!!!(내가 이김ㅋㅋㅋ)
Ah, so annoying!!!! ( I won LOL)
친구: 삼세판이야
You gotta do three times
유즈: 삼세판이야? 안 내면 진거 가위바위보
Three times? You lose if you don’t do it, scissors paper rock!
유즈: 안 내면 진거 가위바위보. (계속 똑같은 거 냄)
You lose if you don’t do it, scissors paper rock! (Keep doing the same thing)
친구: 네가 가라
You go
유즈: 삼세판이잖아!
We are doing this three times!
친구: 네가 가라
You go
유즈: 세 번 이겨야지 가는 거지
That means you have to win three times
유즈: 안 내면 진거 가위바위보 (둘 다 어떻게든 가기 싫어서.. 참 열심히 하네..)
You lose if you don’t do it, scissors paper rock! (We both don’t want to go.. we are so in to this)
유즈: 2 대 2. 마지막!
2:2. The last game!
유즈: 안 내면 진거 가위바위보
You lose if you don’t do it, scissors paper rock!
유즈: 바이바이~ 두병 가지고 와
Bye bye~ bring two bottles.
이후추. 사장님들한테 이후추 얼마큼 컸는지 보여드리세요.
Lee Huchu. Show people who much you’ve grown
이후추에요~ 이후추에요~안녕하세요~ 이후추입니다~
I’m Lee Huchu~ Lee Huchu~ Hello~ It’s Lee Huchu~
(살려줘....)
(Help me…)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 준비해드리겠습니다.
I will bring two ice americano.
손님 아이스 아메리카노 맞으시죠?
Hi, did you order ice americano?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드릴까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드릴까요?
Would you like hot ice americano or ice americano?
(물 6시간째 안 나오고 있어서 정신 나감)
(The water’s been out for 6 hours. I’m going crazy)
친구: 저는 따뜻하지 않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
I would like ice americano that isn’t warm
유즈: 그러면 수돗물이 나오면 수돗물로 만들어 드릴게요
I will make it with tap water when it’s back.
옳지~ 누룽지 소중해~ 누룽지 소중해~
Good. Nuroongji~ You are so precious~ Nuroongji is precious
이거 엄청 맛있거든요. (킨더 부에노.. 초콜릿 안 좋아하는 저도 좋아하는 맛..)
This is so good (Kinder Bueno… I don’t even like chocolate but I still like it)
유즈: 수납함을 뭘 사지?
Yuzu: What drawer should I get?
유즈: 우리 일주일 동안 공부한 거 알아?
Yuzu:Did you realize that we’ve been studying for a week?
친구: 진짜?
Friend: Really?
친구: 일주일 동안 공부 한 소감이 어때?
Friend: How was it to study for a week?
유즈: 지루해
Yuzu:Boring
유즈: 공부는 역시 나랑 체질이 맞지 않아
Yuzu:Studying isn’t my thing (chejil)
친구: 치질이?
Friend: Did you say hemorrhoid (Chijil)?
유즈: 치질은 언니지
Yuzu: That’s you.
친구: 오늘도 공부를 하고 있는데 방귀가 마려운 거야
Friend: I wanted to fart while studying
유즈: 왜 내가 찍고 있는데 그런 얘기를 하는 거야!!
Yuzu: Why would you say that? I’m filming !!!
(무슨 일이 있었나요??)
(What happened?)
(언니가 재무제표 보는 법 알려주는 중~)
(She’s teaching me how to check financial statements~)
지금 있는 이 책상이 원래 제 방에 있던 책상이거든요
This desk here was in my room
제방에서 옮겨오는 바람에 제 방은 지금 난장판이에요
I moved it out from my room. My room is a mess
그래서 방 인테리어를 다시 할 생각입니다
I’m going to rearrange my room.
(됐고 치킨이나 먹자)
(I don’t care anymore. Let’s just eat chicken)
(1월 1일부터 배달음식 안 먹기 챌린지 하고 있는데.. 물이 안 나와서 밥을 못하네요..)
(I was on ‘No food delivery challenge’ since 1st of Jan.. But I can’t cook without water..)
제로콜라 먹게?
Are you having Coke zero?
음~ 맛있어
Hmm~ It’s nice.
친구: 이거 뭐야? / 유즈: 치즈볼
Friend: What’s this? Yuzu: cheese ball
친구: 안 시켜 먹으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네
Friend: We didn’t want to order food but it couldn't be helped.
(뉴스 보면서 밥 먹음)
(Eating while watching News)
여러분 드디어 물이 나옵니다!
Guys, our water is finally back!
물이 나와요~
Water is back~
관을 녹일 때 제일 좋은 건 핫팩입니다 여러분! 기억하세요.
The best thing to melt the pipe is hand warmer. Remember!
관이 얼었을 때 녹일 때 가장 좋은 거는 뭐다? 핫팩이다!
What’s the best thing for melting your frozen pipe? Handwarmer!
아~ 개운해
Ah~ I feel refreshed.
이거 마스크 팩도 해주려고요
I’m going to put on a face mask too.
지금 물 틀어놔서 쫄쫄 쫄 소리가.. (또 얼까 봐 물 졸졸 틀어놓는 중..)
I’m keeping the water running so you can hear the sound (I leave the tap on in case it freezes again)
작년에는 동파되고 그런 적이 없는데 춥긴 춥나 보다
It didn’t freeze last year.. it must be really cold this year.
아~ 너무 개운합니다!
Ah~ I feel so refreshed!
머리 말리고 왔지~
I dried my hair ~
진짜 오늘 하루 물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I was reinforced by the importance of water today.
진짜 오늘은 물 때문에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했네요
I couldn’t do anything all day because of water.
제가 요즘에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있어서 공부도 좀 하고요
I’m listening to online lectures these days. I’m studying
저기요!
Excuse me!
이번 주 내내 온라인으로 공부를 했어요.
I studied all week online
폭설도 내리고 그래서 집에서 할 수 있는 거를 계속하려고 하다 보니깐
It’s snowing so I was trying to find new things to try at home
온라인 강의 같은 것도 있고 해서 엄청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I found online lectures. I’m studying really hard
근데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플랫폼에도 종류도 다양하고
There are so many platforms that you can listen to online lectures.
관심분야 쪽을 들을 수도 있고 어플도 있더라고요
There are apps that you can listen to lectures about the things you are interested in.
요즘에 준비하는 게 있고 그래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I’m preparing something at the moment so I’m studying very hard.
원래 오늘도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수도가 동파가 되는 바람에 진짜 깜짝 놀랐어요
I was going to study again but I was so shocked that our pipe got frozen
2021년 1월이 딱 되고 나니깐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거예요.
My mindset changed from January 2021.
여러 분야로 공부도 하고 제가 올해부터는 저의 재정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고 싶다고 했잖아요.
I want to study many things. I said I want to manage my financial status more systematically
그래서 저 아이패드 사서 엄청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so I bought an iPad. It’s been so handy
아이패드도 노트 어플이 엄청 많잖아요.
There are so many note apps on iPad.
그래서 좀 좋다는 여러 종류의 유료 어플을 다운로드해 봤는데
I paid to download all sorts of good apps that are supposed to be good.
근데 저는 처음에 아이패드를 샀을 때부터 굿 노트를 사용해서 그런지 사용하기가 굿 노트가 가장 편하더라고요.
But Good Note is what I’ve been using since the first time I got my iPad. I still think it’s the most convenient.
그래서 요즘에 굿노트를 사용하고 있고
I’m using Good Note right now
노트북을 여러 종류를 만들어서 제가 준비하는 것들,
I made multiple notebooks for things I’m preparing,
공부하는 것들, 일기장, 유튜브 콘텐츠 찍을 것들 정리할 때도 굿노트로 하고
Things I’m studying, a diary, Youtube content planning. I use Good Note for everything
여기에 제가 스크랩북 같은 것도 만들고 하거든요
I even made a scrapbook as well.
아무튼 이걸로 가계부도 진짜 열심히 쓰고 있고 요즘에 가계부는 매일매일 적고 있거든요.
Anyway, I’ve been recording a household account book too. I write it everyday.
뱅크 샐러드 보면은 제가 어디에 사용했는지 카테고리별로 나눠주잖아요.
If you see Bank Salad, it shows you where you’ve spent your money in categories.
근데 하나씩 적으면 제가 어디에 썼는지 바로 보이더라고요
You can see where you spend your money very clearly
요즘에 가계부도 정말 열심히 적고 있어요
I’ve been recording household accounts too.
오늘 가계부도 써놓고 공부를 하면 될 것 같아요
I will write the account book for today, and study
적는 거 보여드릴게요. 종이 필름 다시 붙였는데 아주 잘 붙였습니다
I will show you how I write it. I stuck on the paper film again and it got on really nicely.
이게 너무 좋은 게 저는 좀 강박이 있어서 잘못 쓰면 찍찍 긋고 쓰는 게 아니고
It’s so good. I’m a little bit OCD. I don’t just cross out words that I wrote wrong
처음부터 다시 써야 되거든요.
I have to write it all again
근데 얘는 제가 수정을 너무 편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유용한 거 같아요.
It’s so easy to fix so it’s very useful.
유즈: 공부 안 해? 공부해야지! 오늘 안 했잖아
Yuzu: Aren’t you going to study? you gotta study, you haven't’ done it today!
(가계부 쓰는 중)
(Writing household account book)
저는 강의를 좀 듣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listen to the lecture now.
(바쁜 눈동자)
(Busy eyes)
따뜻한 티를 마셔보겠습니다
Let’s drink hot tea
(친구: 저기요~)
(Friend: Excuse me~)
유즈: 왜요?
Yuzu: Why?
친구: 이거 근데 왜 그래요? 이거 왜 그러는 거예요?
Friend:What’s wrong with this? What’s happening?
친구: 이거 원래 마스크가 콧수염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팩 붙였다 뗐는데 수염 난 것처럼 허옇게 됨ㅋㅋㅋ)
Friend: Is this mask supposed to give me a moustache?
(She took off the sheet mask and it left a white moustache mark)
친구: 나 좀 지금 길라임 같지 않아?
Friend:Don’t I look like Gil Lime now?
유즈: 아~ 이상하니깐 빨리 두드려
Yuzu: Ah~ you look weird. Quickly pat that in
유즈: 이제 좀 방해하지 말아줄래?
Yuzu: Will you stop interrupting me?
유즈: 밥이 없네. 얘 밥 좀 챙겨주라
Yuzu: There’s no food. Please feed her
유즈: 이후추~ 밥 다 먹었어? 밥 어딨어?
Yuzu: Lee Huchu~ have you finished your food? Where’s your food?
유즈: 이후추 배고파?
Yuzu: Lee Huchu, are you hungry?
(밥 내놔)
(Give me food)
유즈: 배가 고파?
Yuzu: Are you hungry?
(내놔)
(Give it to me)
유즈: 밥 어딨는데?
Yuzu:Where’s your food?
유즈: 밥 내놔?
Yuzu: Do you want your food?
(물어보지 말고 빨리 내놔)
(Stop asking. Just give it to me)
친구: 오늘은 오리를 먹어볼까요? 오리를 먹어봐요
Friend: Should we have duck today? Let’s eat duck
유즈: 오~ 여기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이후추 나도 좀 먹어봐도 돼? 과자 먹어야지~
Yuzu:Oh~ It smells nice. Lee Huchu, can I try too? I’m going to have some snacks.
유즈: 어니언 치즈 프레첼
Yuzu:Onion cheese pretzel.
유즈: 나 이제 강의 좀 들을게
Yuzu:I’m going to listen to the lecture now
(진짜 앉아서 뭐 엄청 많이 먹네요)
(I eat so much sitting on that chair)
온라인 강의는 다 들었고 주식을 공부를 해볼게요
I finished the online lecture. Let’s study share trading now.
(꼭 한번 읽고 개념적인 부분만 필기해서 정리해요)
(After reading it, I write down the summary of main points)
여러분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이만 자도록 하겠습니다. That’s it for today. I’m going to go to bed now.
내일도 공부할 거예요. 그럼 내일 봐요 안녕~
I'm going to study again tomorrow. See you tomorrow. Bye~
(오늘도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Thanks for watching today’s video till the end. I’ll see you on my next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