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이게 한 달용 렌즈인데 좀 오래돼서 어떤 렌즈인지 까먹었어요.
오늘은 12월 2일고 저는 이제 탄츠에 출근을합니다.
이 건 케어놀로지!
좀 더워서 살짝 문을 열고 왔어요.
그 다음에 저의 사랑 달바 화이트 트러플 더블 레이어.
쉐이킷 쉐이킷
제가 월 수 마다 탄츠 수업이 있어서.
지금이 오후 4시반 그쯤이거든요?
제가 7시반 수업인데 전 좀 항상 빨리! 일찍 준비를 해서 가 있는 편이에요.
탄츠 수업은.
제가 친구들 약속은 조금..시간을 막 잘 지키는 편이 아닌데..
친구들아 미안해?
그렇다고 제가 맨날 늦고 그런 건 아니예요!
무튼 후딱 후딱 준비를 해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리얼 베리어!
이게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
원래 리얼베리어 이게 제가 예~~전에 2015년? 그 쯤에 네이버 블로그를 잠깐 했었는데.
아주 아주 살짝.
왜냐면 그 때 화장품을 너무 좋아해서 블로그를 하면! 파우더룸! 네이버 카페였나?
거기에서 뷰티체험단 그런 거 신청하려면 블로그가 있어야 한대요.
그래서 제가 블로그를 만들었었죠.
화장품이 너무 좋아서! 화장품 체험단 하고 싶어 가지구ㅋㅋ
근데 제가 그 때 처음 블로그를 만들고 처음으로 체험단에 딱 당첨이 된게 이 리얼 베리어였어요.
그래서 그 때 리얼 베리어 피부장벽크림을 처음으로 써봤죠.
그냥 갑자기 리얼 베리어 하니까 생각나서 저의 tmi ㅎㅎ
제가 원래 화장대가 밖에 있었다가 얼마전에 화장대를 방안으로 옮겼거든요?
그리고 컴퓨터를 거실로 보내고!
저는 지금까진 완전 만족중이에요.
방 안에서 화장하니까 더 아늑하고 좋네요.
아 선크림을 안 보여드렸네?
이 건 달바 워터풀 프레쉬 선크림.
맞아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만 쓰다가 프레쉬 선크림 쓰고 있는데
솔직히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좋아요.
이 건 프렌코즈에서 얼마전에 구매를 해봤어요.
타투틴트!
이게 그렇게 좋다고! 진짜 절대로 안 지워진다고 해서.
색상이 이뻐요.
저랑 잘 어울리는 색을 제가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이 프렌코즈가 진짜 종류가 엄청 많았어요. 색상이.
근데 다 웜톤컬러다!
피드백이 다들 그랬나봐요.
그래서 이 번에 쿨톤을 위한 컬러를 출시했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가봤더니 진짜로 쿨톤을 위한 컬러더라구요.
제가 사실 웜톤인지 쿨톤인지는 모르지만 전 개인적으로 쿨톤컬러를 바르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쿨톤 컬러중에 뱅쇼라는 컬러를 구매해봤어요.
이게 홈페이지상에는 핑크레드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또 핑크레드에 환장해서 ㅋㅋ
여기저기 잘 매치해서 바르고 다니고 있고!
특히나 마스크를 쓰게 되니까 잘 안 묻어나오는 걸 찾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발라주고 티슈로 한 번 음파! 해주면 확실히 덜 묻어나와요.
제가 왜냐하면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말을 많이 해야하잖아요.
수업전에는 무의식적으로 이 걸 바르게 되는 것 같아요.
루나 (컨실러)를 발라줬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루나만 이렇게 후딱 발라요.
이 건 디어달리아! 이 왕만한 브러쉬에 차차착 해가지구
이게 핑크 파우더에요 그래서 그냥 약간 유분감만 살짝 잡아주는 용도로 잘 쓰고 있어요.
내일이 수능이에요 벌써!
아니지 벌써가 아니지 원래 같았으면 벌써 쳤어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ㅂㄷㅂㄷ
수험생 여러분들 화이팅!
아마 제가 이 영상을 올릴 때 즘이면 다 끝난 상태겠죠?
한 번만 더 발라주고!
티슈! 티슈로 한 번 음파 해줄게요.
확실히 이렇게 하고 나면 진짜 지속력이 장난 아니게 돼요.
지금은 아무것도 안 바른 느낌이에요.
제품력은 그렇게 나쁘지 않고 괜찮은 편에 속하는 틴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진짜 말 그대로 타투틴트인게 밀착력이 엄청나고 착색이 장난이 아니에요.
오늘은 제가 예전에 20살때 만들었던 저만의 팔레트! 써보겠습니다.
일단 통기타여신컬러를!
“통기타여신”색이 되게 이쁘고 딱 데일리로 최고에요.
제가 두번째로 바른 컬러는 “사랑은 모래성”
초콜렛라떼 컬러! 얘를 사용해서.
꼬리를 삭삭삭삭~~~~빼주고~~
어차피 땀 흘릴 거 그렇게 공드릴 필요가 없는 그런 메이크업.
여기 안쪽에 루비우를 살짝만!
요즘에 루비우에 또 빠져가지고..
클리오 아이라이너로 꼬리부분만 살짝!
그 다음에 이 건 모로칸 오일 샘플!
머리에 발라줄게요. 이렇게 대~충 샤샤샤샤샤샥
전 이렇게 발라주고 머리 말리고 마지막에 한 번 더 발라주고 이런식으로 해주고 있어요.
머리를 살짝 말렸는데 블러셔를 빼먹어서..블러셔 살짝만 해보겠습니다.
단델리온!!
살짝~
이 건 페리페라!
이렇게 대~~충 샤샥!!
진짜 메이크업 끝!
짠~~오늘 이런 게 왔습니다.
천사연구소에서 선물이 왔어요.
아르투아 자르 바디로션~~~
이게 되게 향기가 좋더라구요.
처음 써봤는데 향이 되게 고급스러워요.
막 싼티나는 그런 향이 아니고!
제가 다리 면적이 넓어서 많이 발라야해요.
짠! 이렇게 연습복으로 다 갈아입었습니다.
전 요즘 연습할 때 이렇게 꼭 목폴라를 입고 하거든요?
이게 춤선 보들 목폴라인데 이런식을 핑거홀이거든요?
근데 여기 이렇게 보면? 손등까지 덮죠.
그래서 팔이 되게 길어보여요.
팔이 진~짜 길어보이거든요?
그래서 보는 맛이나!! 거울 보는 맛이!
그리고 따뜻하고, 부드럽고! 제가 조금이라도 까칠까칠거리면 절대 못 입거든요.
근데 이 건 세~~상 부드럽다라는거.
너무 타이트하지도 않아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저는 이렇게 바지 안에다가 넣어서 입어주고 있어요.
그리고 이 건 찰랑팬츠.
춤선 찰랑팬츠입니다.
다리가 진짜 길어보이는 바지!
저는 이제 학원으로 출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고!!
학원도착~!
안녕하세요~~모두 누우시고~~
복근운동 타임!
제 수업 시간 과정을 살짝쿵 짧게 찍어봤어요!
그럼 한 번 구경해볼까용? ㅎㅎ
보통 수업은
복근운동 - 몸풀기 - 기본동작 - 움직임순서 이렇게 진행하구 있어요!
이제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불닭볶음면을 먹으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불닭볶음면 먹을 거예요.
맛있게쮸~~~~~~~~~~ㅠㅠ
잘 먹겠습니다..
춤추고 먹는! 밤에 먹는 불닭볶음면!!
맛있게따 ㅠㅠ
호로록짭짭
폭풍흡입!!!
다먹었어요!!!
초코우유까지 원샷!!!
자 이렇게 씻고 왔구요 이제 나이트 스킨케어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지금 얼굴이 미쳐버릴 거 같아요.
너무 건조해서 ㅋㅋ
이 걸 발라줄게요.
아이소이 블레미쉬 케어토닉 에센스
에센스라고 되어있긴 한데 저는 그냥 토너로 사용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찹찹찹찹해서!
오늘 하루는 뭔가 그렇게 많은 걸 한 것 같진 않아요.
늦잠 자고 일어나서~탄츠갈 준비하고? 탄츠 다녀와서 불닭볶음면 먹고?ㅋㅋ
약간 이러다가 하루가 후딱 간 것 같은 느낌?ㅋㅋ
이렇게 해주고 남은 걸로 아까우니까 토너팩을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이 가운은 제가 제작년이었어요.
제작년에 소프트심볼에서 구매한 가운입니다.
굉장히 잘 입고 있고.
진짜로 따뜻해요! 엄청 따뜻해서 겨울만 되면 찾아서 입고 있어요.
이 위에다가 미스트를 한 번 더!
제가 아까전에 이 천사연구소 바디로션을 발랐잖아요.
근데 제가 처음 발라본 거였어요.
그리고 바르고 이제 수업을 갔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수업을 할 때도 그렇고 집에 돌아올 때도 그렇고 하루종일 지금도! 엄청~ 저한테서 좋은 향기가 폴폴폴폴 나는 거예요.
근데 또? 제가 오늘 뿌린 샤넬 가브리엘 향도 아니예요.
아 뭐지 뭐지?하고 생각해보니까 제가 오늘 이 걸 발랐던거죠.
와 진짜 향이 너무 좋은거예요.
이게 제가 봤더니! 잔향이 약간 디올 자디올 향수 향이랑 좀 비슷하더라구요.
그리고 케이스도 보면 그렇게 막 촌스럽거나 싼티나거나 하지도 않고 되게 고급스러워 보이잖아요.
천사연구소의 다른 향기들도 되게 맡아보고 싶고 궁금해지는 거 같아요.
지속력이 짧은 바디로션들도 있는데 이 바디로션이 은근히 지속력이 오래 가는 것 같아요.
이제 유분감을 채워줘야 해요.
요 달바!
더블 레이어 리바이탈 라이징 세럼을 발라주겠습니다.
이게 진짜 유분 채워주는 용도론 최고의 세럼인 거 같아요.
(찹찹찹찹찹)두드려주고!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어요 ㅠㅠ
이제 여기에다가 저는 바로 이 걸 발라요.
아이소이 인텐시브 에너자이징 크림 EX.
이 걸 발라줍니다.
이게 진짜 유분감이 장난이 아니에요.
지성분들은 좀 많이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는 그런 크림이거든요.
그런데 저 처럼 건성이신 분들은 이 걸 바르면 절대 건조하지 않으실 거예요.
펴바를 땐 모르는데 다 펴바르고 나서 피부를 만져보면 미끌미끌 번들번들한 피부가 되어있더라구요.
짠! 이런 식으로 굉장히 반질~반질한 아주 그냥 촉촉~해가지고 반질 반질한 깐달걀같은 피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줘야 건조하지가 않습니다.
이제 렌즈를 빼고 안경을 끼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제 이 걸 했고!
이 거 두개가 남았어요.
오늘은 이 거 두개 까지 다 하고 잠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12월 2일 브이로그는 여기까지!
안녕!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Bon Appetit~~
춤추고 먹는! 밤에 먹는 불닭볶음면!!
Eating Buldak Bokkeummyeon at night after dancing!
맛있게따 ㅠㅠ
It looks good.
호로록짭짭
Slurp slurp nom nom
폭풍흡입!!!
Eating super fast!!!
다먹었어요!!!
I finished it!
초코우유까지 원샷!!!
Gulped down the whole chocolate milk too!
자 이렇게 씻고 왔구요 이제 나이트 스킨케어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I washed my face. I’ll show you my night skincare routine.
지금 얼굴이 미쳐버릴 거 같아요.
너무 건조해서 ㅋㅋ
My face is going crazy from the dryness right now.
이 걸 발라줄게요.
Let’s put this on
아이소이 블레미쉬 케어토닉 에센스
Isoi Blemish Care Tonic Essence.
에센스라고 되어있긴 한데 저는 그냥 토너로 사용하고 있거든요.
Though it says essence, I use it as a toner.
이렇게 찹찹찹찹해서!
Pat pat pat pat pat it in like this!
오늘 하루는 뭔가 그렇게 많은 걸 한 것 같진 않아요.
I feel like I haven’t done much today.
늦잠 자고 일어나서~탄츠갈 준비하고? 탄츠 다녀와서 불닭볶음면 먹고?ㅋㅋ
I woke up late~ got ready to go to Tanz, then had Buldak Bokkeummyeon when I got back
약간 이러다가 하루가 후딱 간 것 같은 느낌?ㅋㅋ
The day went through really fast lol
이렇게 해주고 남은 걸로 아까우니까 토너팩을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I don’t want to waste the left over so I’m going to do the toner mask.
이 가운은 제가 제작년이었어요.
제작년에 소프트심볼에서 구매한 가운입니다.
I got this gown from Soft Symbol 2 years ago.
굉장히 잘 입고 있고.
I still wear it a lot.
진짜로 따뜻해요! 엄청 따뜻해서 겨울만 되면 찾아서 입고 있어요.
This is so warm! It’s so warm that I always take this out in winter.
이 위에다가 미스트를 한 번 더!
Let’s spray mist on top of it one more time.
제가 아까전에 이 천사연구소 바디로션을 발랐잖아요.
근데 제가 처음 발라본 거였어요.
I used this 1004 Lab body lotion for the first time today
그리고 바르고 이제 수업을 갔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I went to my class with this lotion on, then got back home.
수업을 할 때도 그렇고 집에 돌아올 때도 그렇고 하루종일 지금도! 엄청~ 저한테서 좋은 향기가 폴폴폴폴 나는 거예요.
During the lesson, on the way back and even now… my body smells reeeeally good~
근데 또? 제가 오늘 뿌린 샤넬 가브리엘 향도 아니예요.
It’s not the Chanel Gabrielle I sprayed today.
아 뭐지 뭐지?하고 생각해보니까 제가 오늘 이 걸 발랐던거죠.
I tried to figure out what scent it was, then I realized that I used this today.
와 진짜 향이 너무 좋은거예요.
Wow, it smells so good.
이게 제가 봤더니! 잔향이 약간 디올 자디올 향수 향이랑 좀 비슷하더라구요.
The base note smells similar to Dior’s J’adore.
그리고 케이스도 보면 그렇게 막 촌스럽거나 싼티나거나 하지도 않고 되게 고급스러워 보이잖아요.
Also, the packaging doesn’t look too old fashioned or cheap. It looks very luxurious.
천사연구소의 다른 향기들도 되게 맡아보고 싶고 궁금해지는 거 같아요.
I’m curious to try other scents from 1004 Lab.
지속력이 짧은 바디로션들도 있는데 이 바디로션이 은근히 지속력이 오래 가는 것 같아요.
Some body lotions don’t last very well but I think this one lasted surprisingly well.
이제 유분감을 채워줘야 해요.
I gotta add oil to the face now.
요 달바!
This d’Alba!
더블 레이어 리바이탈 라이징 세럼을 발라주겠습니다.
Let’s apply Double Layer Revitalizing Serum
이게 진짜 유분 채워주는 용도론 최고의 세럼인 거 같아요.
I think this is the best oil-filling serum
(찹찹찹찹찹)두드려주고!
(Pat pat pat pat pat) Pat that in!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어요 ㅠㅠ
This is almost finished :(
이제 여기에다가 저는 바로 이 걸 발라요.
I put this on top.
아이소이 인텐시브 에너자이징 크림 EX.
Isoi Intensive Energizing Cream EX.
이 걸 발라줍니다.
Let’s put this on
이게 진짜 유분감이 장난이 아니에요.
This cream is so oily
지성분들은 좀 많이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는 그런 크림이거든요.
It might be too heavy on oily skin
그런데 저 처럼 건성이신 분들은 이 걸 바르면 절대 건조하지 않으실 거예요.
but if you have dry skin like mine, your skin will not feel dry with this cream
펴바를 땐 모르는데 다 펴바르고 나서 피부를 만져보면 미끌미끌 번들번들한 피부가 되어있더라구요.
You can’t tell it when you apply it but once it’s all blended in, your skin feels sleek and smooth to the touch
짠! 이런 식으로 굉장히 반질~반질한 아주 그냥 촉촉~해가지고 반질 반질한 깐달걀같은 피부가 되었습니다.
Tada! My skin looks so shiny~~ and moisturized~~ It looked like a peeled egg.
이렇게 해줘야 건조하지가 않습니다.
My skin won’t feel dry anymore.
이제 렌즈를 빼고 안경을 끼도록 하겠습니다.
Let’s take off the contacts and put my glasses on.
지금 이제 이 걸 했고!
I just did this!
이 거 두개가 남았어요.
I got these two left
오늘은 이 거 두개 까지 다 하고 잠들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go to bed after finishing these two.
그럼 12월 2일 브이로그는 여기까지!
That’s it for 2nd of Dec vlog!
안녕!
Bye!
렌즈~!
Contact lenses~!
이게 한 달용 렌즈인데 좀 오래돼서 어떤 렌즈인지 까먹었어요.
This is a monthly CL but I bought it a while ago and I can’t remember what it’s called.
오늘은 12월 2일고 저는 이제 탄츠에 출근을합니다.
Today’s 2nd of Dec, I’m going to Tanz for work
이 건 케어놀로지!
This is from Carenology.
좀 더워서 살짝 문을 열고 왔어요.
It’s a bit hot so I opened the door.
그 다음에 저의 사랑 달바 화이트 트러플 더블 레이어.
This is my favorite, d’Alba White Truffle Double Layer.
쉐이킷 쉐이킷
Shake it shake it.
제가 월 수 마다 탄츠 수업이 있어서.
I teach lessons at Tanz every Mon and Wed.
지금이 오후 4시반 그쯤이거든요?
It’s 4:30 right now.
제가 7시반 수업인데 전 좀 항상 빨리! 일찍 준비를 해서 가 있는 편이에요.
My lesson starts at 7:30 but I always get there early to set up.
탄츠 수업은.
For Tanz lessons
제가 친구들 약속은 조금..시간을 막 잘 지키는 편이 아닌데..
I’m not very punctual when I meet up with my friends…
친구들아 미안해?
Sorry my friends.
그렇다고 제가 맨날 늦고 그런 건 아니예요!
But I’m not always late or anything!
무튼 후딱 후딱 준비를 해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Anyway, I’m going to quickly get ready and head out.
리얼 베리어!
Real Barrier!
이게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
This is Intense Moisture Cream
원래 리얼베리어 이게 제가 예~~전에 2015년? 그 쯤에 네이버 블로그를 잠깐 했었는데.
There was a time that I had a Naver Blog… back in 2015 or something.
아주 아주 살짝.
I had it for a bit.
왜냐면 그 때 화장품을 너무 좋아해서 블로그를 하면! 파우더룸! 네이버 카페였나?
I loved makeup so much and I heard in order to apply for PR samples and review them
거기에서 뷰티체험단 그런 거 신청하려면 블로그가 있어야 한대요.
through Naver cafe, Powder Room, you have to have a blog.
그래서 제가 블로그를 만들었었죠.
That’s why I made a blog.
화장품이 너무 좋아서! 화장품 체험단 하고 싶어 가지구ㅋㅋ
I loved makeup so much that I wanted to be selected as a reviewer lol
근데 제가 그 때 처음 블로그를 만들고 처음으로 체험단에 딱 당첨이 된게 이 리얼 베리어였어요.
And the very first product I was chosen to send since I created that blog, was from Real Barrier.
그래서 그 때 리얼 베리어 피부장벽크림을 처음으로 써봤죠.
That’s when I tried Real Barrier Moisture Cream for the first time.
그냥 갑자기 리얼 베리어 하니까 생각나서 저의 tmi ㅎㅎ
That just reminded me of a TMI to share hehe
제가 원래 화장대가 밖에 있었다가 얼마전에 화장대를 방안으로 옮겼거든요?
My makeup vanity was outside but I moved it into my room the other day
그리고 컴퓨터를 거실로 보내고!
and sent the computer out to the living room!
저는 지금까진 완전 만족중이에요.
So far, it’s been great.
방 안에서 화장하니까 더 아늑하고 좋네요.
It feels cosier and better to do makeup in the room.
아 선크림을 안 보여드렸네?
Ah, I forgot to show you the sunscreen.
이 건 달바 워터풀 프레쉬 선크림.
This is d’Alba Waterfull Fresh Suncream
맞아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만 쓰다가 프레쉬 선크림 쓰고 있는데
I only tried Waterfull Essence Suncream till now. I’m trying the Fresh version for the first time.
솔직히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좋아요.
I honestly can’t tell the difference but it’s good.
이 건 프렌코즈에서 얼마전에 구매를 해봤어요.
I got this from Forencos the other day
타투틴트! Tattoo tint!
이게 그렇게 좋다고! 진짜 절대로 안 지워진다고 해서.
I heard this is great and does not budge.
색상이 이뻐요.
The color is really nice.
저랑 잘 어울리는 색을 제가 잘 선택한 것 같아요.
I think I got the right color that looks good on me.
이 프렌코즈가 진짜 종류가 엄청 많았어요. 색상이.
There were so many shades from this line
근데 다 웜톤컬러다!
but they were all warm toned.
피드백이 다들 그랬나봐요.
I guess that’s what all the feedback was about
그래서 이 번에 쿨톤을 위한 컬러를 출시했다! 라고 하더라구요.
so they recently came out with new shades for cool skin tone.
그래서 들어가봤더니 진짜로 쿨톤을 위한 컬러더라구요.
I checked them out, and they really were for cool skin tone.
제가 사실 웜톤인지 쿨톤인지는 모르지만 전 개인적으로 쿨톤컬러를 바르는 걸 좋아해요.
I don’t know whether my skin tone is cool or warm but I personally like using cool colors.
그래서 쿨톤 컬러중에 뱅쇼라는 컬러를 구매해봤어요.
From the cool shades, I chose Vin Chaud
이게 홈페이지상에는 핑크레드라고 되어있더라구요.
It’s described as pink red on their website.
제가 또 핑크레드에 환장해서 ㅋㅋ
I love pink red so much
여기저기 잘 매치해서 바르고 다니고 있고!
I’ve been wearing it a lot with all sorts of looks!
특히나 마스크를 쓰게 되니까 잘 안 묻어나오는 걸 찾게 되더라구요.
Now that I have to wear a mask, I always search for transfer-proof products.
이렇게 발라주고 티슈로 한 번 음파! 해주면 확실히 덜 묻어나와요.
It transfers less if you blot it off on a tissue.
제가 왜냐하면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말을 많이 해야하잖아요.
I have to wear a mask to run the class and I have to talk a lot.
수업전에는 무의식적으로 이 걸 바르게 되는 것 같아요.
I think I automatically gravitate towards this before class.
루나 (컨실러)를 발라줬습니다.
I used Luna concealer.
그래서 요즘에 루나만 이렇게 후딱 발라요.
I only do a quick cover with Luna these days.
이 건 디어달리아! 이 왕만한 브러쉬에 차차착 해가지구
This is from Dear. Dahlia! Let’s grab it on a big brush.
이게 핑크 파우더에요 그래서 그냥 약간 유분감만 살짝 잡아주는 용도로 잘 쓰고 있어요.
This is pink powder. I use this to gently mattify the oiliness.
내일이 수능이에요 벌써!
Suneung is already happening tomorrow!
아니지 벌써가 아니지 원래 같았으면 벌써 쳤어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ㅂㄷㅂㄷ
Well it’s not ‘already’, it should’ve finished if it wasn’t for Corona…
수험생 여러분들 화이팅!
Good luck for all the students who are sitting for the exam
아마 제가 이 영상을 올릴 때 즘이면 다 끝난 상태겠죠?
By the time I post this video, it should be all finished.
한 번만 더 발라주고!
Apply it one more time!
티슈! 티슈로 한 번 음파 해줄게요.
Tissue! Let’s blot it off on a tissue
확실히 이렇게 하고 나면 진짜 지속력이 장난 아니게 돼요.
This step will prolong the lasting power to the max.
지금은 아무것도 안 바른 느낌이에요.
I can’t feel it on my lips at all.
제품력은 그렇게 나쁘지 않고 괜찮은 편에 속하는 틴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The quality isn’t bad. Actually, I think it’s quite good.
진짜 말 그대로 타투틴트인게 밀착력이 엄청나고 착색이 장난이 아니에요.
It’s literally a tattoo tint. It sets really well and stains like crazy
오늘은 제가 예전에 20살때 만들었던 저만의 팔레트! 써보겠습니다.
I’m going to use my own palette that I created when I was 20!
일단 통기타여신컬러를!
Let’s grab BE105 first!
“통기타여신”색이 되게 이쁘고 딱 데일리로 최고에요.
BE105 is so pretty. It’s perfect for daily makeup.
제가 두번째로 바른 컬러는 “사랑은 모래성”
The second color is BR407.
초콜렛라떼 컬러! 얘를 사용해서.
It’s a chocolate latte color. Let’s grab that
꼬리를 삭삭삭삭~~~~빼주고~~
and extend the wings~~~
어차피 땀 흘릴 거 그렇게 공드릴 필요가 없는 그런 메이크업.
I’ll be sweating anyway so I don’t need to put too much effort into this makeup.
여기 안쪽에 루비우를 살짝만!
Then add a little bit of Ruby Woo just on the center!
요즘에 루비우에 또 빠져가지고..
I’m really into Ruby Woo at the moment..
클리오 아이라이너로 꼬리부분만 살짝!
Then gently extend the wings with Clio eyeliner!
그 다음에 이 건 모로칸 오일 샘플!
Next up is Morrocan Oil sample!
머리에 발라줄게요. 이렇게 대~충 샤샤샤샤샤샥
Let’s put that on the hair, just roughly like this~
전 이렇게 발라주고 머리 말리고 마지막에 한 번 더 발라주고 이런식으로 해주고 있어요.
I tend to apply one more layer after I dry my hair.
머리를 살짝 말렸는데 블러셔를 빼먹어서..블러셔 살짝만 해보겠습니다.
My hair is half-dried.. I forgot the blush. Let’s apply a little bit
단델리온!!
Dandelion!
살짝~
Little bit~
이 건 페리페라!
This is Peripera!
이렇게 대~~충 샤샥!!
Roughly sweep it on~
진짜 메이크업 끝!
That’s it for the makeup!
짠~~오늘 이런 게 왔습니다.
Tada~ I received this today.
천사연구소에서 선물이 왔어요.
I got a present from 1004 Lab
아르투아 자르 바디로션~~~
Artois Jar body lotion~~~~
이게 되게 향기가 좋더라구요.
This smells really nice.
처음 써봤는데 향이 되게 고급스러워요.
I’m trying it for the first time. It smells so luxurious.
막 싼티나는 그런 향이 아니고!
It doesn’t smell cheap!
제가 다리 면적이 넓어서 많이 발라야해요.
My legs are big so I have to apply a lot.
짠! 이렇게 연습복으로 다 갈아입었습니다.
Tada! I got changed to the training clothes.
전 요즘 연습할 때 이렇게 꼭 목폴라를 입고 하거든요?
I’ve been wearing a turtleneck top for practice lately.
이게 춤선 보들 목폴라인데 이런식을 핑거홀이거든요?
This is a Chumsun turtleneck. As you can see, it’s got a hole for fingers.
근데 여기 이렇게 보면? 손등까지 덮죠.
See here? It covers the back of the hand.
그래서 팔이 되게 길어보여요.
so it makes your arms look very long.
팔이 진~짜 길어보이거든요?
It makes your arms look reeeeally long.
그래서 보는 맛이나!! 거울 보는 맛이!
It feels great to look in the mirror!
그리고 따뜻하고, 부드럽고! 제가 조금이라도 까칠까칠거리면 절대 못 입거든요.
This is warm and soft! I can’t wear anything that is even scratchy to the slightest
근데 이 건 세~~상 부드럽다라는거.
But this is super soft.
너무 타이트하지도 않아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It’s not too tight to the point where it looks uncomfortable.
저는 이렇게 바지 안에다가 넣어서 입어주고 있어요.
I tuck it in to the pants.
그리고 이 건 찰랑팬츠.
And this is Charlang pants.
춤선 찰랑팬츠입니다.
Choomsun Charlang pants.
다리가 진짜 길어보이는 바지!
It makes your legs look really long!
저는 이제 학원으로 출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 gotta head to Tanz station
고고!!
Gogo!!
학원도착~!
Arrived at the institution!
안녕하세요~~모두 누우시고~~
Hi~~ Let’s all lie down~~
복근운동 타임!
Abs time!
제 수업 시간 과정을 살짝쿵 짧게 찍어봤어요!
I filmed a part of my lesson
그럼 한 번 구경해볼까용? ㅎㅎ
Shall we have a look ?
보통 수업은
복근운동 - 몸풀기 - 기본동작 - 움직임순서 이렇게 진행하구 있어요!
I usually run my lesson in the order of abs workout- stretching- basic movements - order of movements
이제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불닭볶음면을 먹으려고 합니다.
I finished the lesson and came back home. I’m going to have Buldak Bokkeummyeon.
제가 좋아하는 불닭볶음면 먹을 거예요.
I’m going to have my fav, Buldak Bokkeummyeon.
맛있게쮸~~~~~~~~~~ㅠㅠ
Doesn’t it look delicious?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