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팩들과는 다르게 피부 표현이 너무 마음에 들어
살 때마다 너무 잘 샀다고 생각해가지고
되게 가볍고
아! 저건 사야 돼~
몸이 너무 가벼워 막 날아갈 거 같고
나는 애플워치가 있다 아이폰을 쓴다 에어팟도 쓴다 하시면 이거는 무조건 사셔야 돼요
안녕~ 여러분 유즈입니다
오늘은 제가 꾸준한 콘텐츠가 된 것 같은데
뭔가 없어도 사는데 지장은 없는데 있으면 너무 편해! 있다가 없으면 또 너무 불편해 이런 삶의 질을 소소하게 올려주는 삶의 질 수직 상승템
저번 영상에 이어서 그때 이후로 써보고 진짜 좀 괜찮은데 싶은 것들을 소개해드리려고 영상을 찍습니다
자 그러면 첫 번째 제품 먼저 소개를 해보도록 할게요
첫 번째 제품은
이 제품 아실 분들도 되게 많을 것 같은데
얘는 슈레피-겟 리프 트윈 패드 팩이라는 패드 팩이에요
제가 샴푸를 잘못 쓰고 피부가 뒤집어진 이후로 지금은 트러블이 나거나 그러지는 않는데 뭔가 피부 결이 전으로 계속 돌아가지 않는 거예요
피부 컨디션이 안 좋아서 팩도 자주 하려고 하고 1일 1팩을 하려고 계속 노력을 했었거든요
스킨팩도 해보고 시트팩도 해보고 바르는 팩도 해보고 여러 가지를 해보다가 찾은 꿀 템입니다
이게 피부에 딱 3분만 피부에 얹어 놓으면 되는 팩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요즘에 이걸로 진짜 케어한다고 하기에도 너무 간편해서 그런 스페셜 케어를 그동안의 팩들과는 다르게 너무 간편하고 쉽게 할 수 있어서 제 삶의 질을 올려준 제품이라서 여러분께 소개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슈레피라는 브랜드에서 만든 거고요
많이 아실 것 같아요. 이게 유튜버 레오제이 님이 만드신 거거든요
그래서 아무래도 현장에서 일을 많이 해보셔서 그런지 어떻게 하면서 좀 편하고 유용하게 쓸 수 있을지 생각하고 만드신 제품 같더라고요
이렇게 보면은 아크릴 함에 개별 포장된 팩들이 담겨 있고요
개봉을 해보면 총 2장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처음에 보고 처음 만져봤을 때 되게 놀랬던 게 일단 시트가 진짜 부드럽거든요
첫 번째로 그거에 놀랐고 제형을 이야기를 해보자면 크림 에센스가 들어가 있어요
이게 제형 자체는 무거운 느낌이 전혀 아니고 가벼운 느낌인데 크림과 에센스 제형이라서 보습력은 진짜 가볍지가 않고 보습력은 높다!
그리고 제형이 저분자로 만들어야지 피부에 빨리 침투를 한다고 해요.
그래서 크림 에센스 입자 엄청 작게 만들었대요
피부에 잠깐만 올려놓고 있어도 피부에 빠르게 전달되는 게 느껴지고 진짜 매끈하게 피부가 엄청 쫀쫀 해지거든요
이게 좀 크림 에센스라서 되게 매끈하게 쫀쫀하게 그렇게 되는 게 있는 거 같아요
삼분 정도만 붙였다가 떼어내면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잘 맞아지는 그런 느낌.
제 피부 타입이 지복합성이다 보니깐 뭔가 요즘 같은 계절에 건조하긴 한대 그렇다고 해서 무거운 제형의 크림이나 에센스를 사용하게 되면 또 뾰루지가 올라온단 말이죠
그리고 티존이 유분기가 많이 돌고 이 볼 쪽 되게 건조하단 말이에요
그래서 얘가 딱 건조한 볼에만 살짝 붙여두고 그 나머지 잔량으로 건조하지 않은 부분까지 다 케어를 할 수 있으니깐 그게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아요
그래서 제 피부에는 이것만 사용을 해도 절대 보습력이 떨어지거나 하지 않아서 저는 메이크업 전에도 얘만 사용을 하고
오늘도 얘 해주고 나서 쿠션 파데만 해준 거거든요
그래도 전혀 건조하거나 그런 느낌이 안 들어요
그래서 지성이신 분들, 지복합성이신 분들이 사용하기에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피부 결이 되게 안 좋다고 했잖아요
근데 이거 보이세요?
이것만 삼분 정도 해주고 떼고 바로 쿠션 한 거거든요
근데 피부 표현이 오늘 너무 마음에 들어
메이크업이 뜨지도 않고 되게 잘 됐어요
아무튼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 주기 진짜 좋아요. 얘가 피부 열감을 내려주다 보니깐 메이크업도 더 잘 먹고 아주 만능 템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거를 광고를 진행하기로 하면서 제 피부에 뭐가 안 나는 제품만 광고를 진행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성분적으로 뭔가 안 따져볼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광고 진행 전에 성분을 항상 공부를 하거든요
담당자님께도 질문을 많이 해봤어요
제일 좀 궁금했고 흥미로웠던 점이 깻잎으로 만들어진 성분이에요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근데 왜 깻잎이지? 왜 하필 깻잎? 이렇게 생각을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왜 이게 깻잎으로 만들게 되었나? 이렇게 물어봤거든요.
알아보니깐 깻잎이 한창 당근 성분 유행했던 거 아시죠? 당근 패드, 당근 토너, 크림 아무튼 당근 성분이 한동안 유행을 했었잖아요.
그게 당근에 들어있는 어떤 좋은 성분이 피부에 좋다! 당근 오일 제가 샀던 거 아시죠?
(당근에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대요!)
당근보다 깻잎에 항산화 성분이 더 많이 들어있대요
피부 면역 강화에 좋은 성분이 깻잎에 더 많이 들어있어서 깻잎으로 선택을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생각을 해보면 저는 시트팩하는 거를 열심히 해봐야지 해도 항상 귀찮아서 안 하게 되더라고요
여러분도 아마 그러실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일단 귀찮으면 안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그거 아시죠? 마스크팩하면은 줄줄 흘러 내리는 거.
목 아래로 흘러내리는 거 저 그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뭔가 그래서 더 안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근데 제가 아까 시트가 진짜 좋다고 말했잖아요
이 시트가 좋은 게 3중 구조로 되어있는 시트래요. 그래서 절대 이 에센스가 줄줄 흘러내리거나 하지 않더라고요.
에센스가 얘가 꽉 잡아주고 얼굴 굴곡에 맞게 붙일 수 있고
얘가 쭉 늘어나는 시트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넓게 붙이고 싶을 때는 늘려서 붙여주면 되고
제형 자체도 크림 에센스라서 묽은 제형이 아니다 보니깐 이 시트가 한번 잡아주는데 아무래도 살짝 묽지 않는 제형이다 보니깐 막 흘러내리거나 하지 않는다는 거
근데 신기한 게 한번 붙이고 나서 떼도 뭔가 마르거나 하는 느낌이 없거든요
근데 짜보면 에센스가 아직도 많이 나와요 (3분 붙인 팩 짠 게 이 정도!)
저는 사실 3분보다 더 많이 붙이고 있어요.
왜냐면 안 마르니깐
저 같은 경우에는 머리 말릴 때, 매일 저녁 사용을 해줍니다
그리고 머리 말리면서 마스크팩하기에는 헤어라인 쪽에 묻고 떡지고 이런 게 불편하잖아요
그래서 찢어서 볼에 붙여놓고 머리 말리면 되니깐 진짜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이게 다른 마스크 팩보다 좀 밀착력이 좋고,
제가 이거 찍으면서 실험을 해봤어요. 머리도 흔들어보고 손등에 붙여서 털어보고 했는데 이게 절대 안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평소에 마스크팩은 밀착 잘 되라고 엄청 눌러주고 내려오고 근데 얘는 그런 거 없이 고정이 되는 느낌?
그리고 저는 이런 거 좀 좋아하거든요. 시간 절약할 수 있는 거. 머리 말리면서 이거 붙여놓고 머리 다 말리고 나서 한번 쓱 닦아서 흡수시켜주면 끝이에요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를 하는 것보다 이거 한 개 붙이면 끝나니깐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는 게 제일 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진짜로 잘 사용하고 있는 슈레피 겟 리프 팩
제 첫 번째 삶의 질을 올려주는 그런 제품입니다.
두 번째 제품은요. 제가 산지 좀 됐는데 진짜 쓸 때마다 진짜 너무 잘 샀다고 생각해서 쓸 때마다 친구들한테도 보여주거든요.
그게 바로 뭐냐면.. 짠
이거는 전동 와인 오프너에요
제 브이로그를 보신 분들이면 아실 텐데 제가 와인을 좋아해요
근데 와인을 진짜 엄청 못 따요. 그래서 맨날 코르크를 다 부시거든요.
그래서 코르크 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코르크를 항상 조사 버리는데 그래서 이게 너무 갖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이거를 구매를 했는데 이거 사고 진짜 너무 편해요
이게 이렇게 누르면
와인이 있으면 여러분한테 보여드릴 수가 있는데
이걸 이렇게 대고 이렇게 누르잖아요
그러면 얘가 알아서 코르크 안으로 쑥 들어가요
그다음에 다 들어갔다 그러면 이거를 이렇게 올려주면 되거든요
그러면 그 코르크를 얘가 끌고 이렇게 뽕하고 올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진짜 힘 안 들이고 이걸로 열수 있어요
제가 얼마 전에 친구들하고 모이기로 했는데 다들 와인을 마신다고 해서 이거를 가지고 갔는데 이거 덕분에 진짜 간편하게 와인을 잘 땄어요
진짜 너무 잘 샀어
이거 그냥 한 번 사놓으면 계속 사용할 수 있으니깐
여러분 중에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이거 꼭! 사세요. 꼭!
가격도 엄청 비싸지 않았어요. 한 3만 원대?
저의 삶의 질을 소소하게 올려준 제품. 전동 와인 오프너
그다음에 제가 요즘 사실 아직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게 많아서 말하기도 살짝 민망하기는 한데 그래도 좀 노력을 해보고 있거든요
제가 요즘 쓰레기를 줄이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 집 강아지들 패드도 쓰레기가 진짜 많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빨아 쓰는 패드로 바꿨거든요
그런 식으로 쓰레기를 줄여보려고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저는 택배나 이런 것들이 많이 오고 해서 완벽하게는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그거 아시죠? 완벽하게 하는 사람 1명 있느니 애매하게 하는 사람 3명 있는 게 더 낫다 약간 그런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좀 노력은 해보고 있어요. 근데 이게 진짜 쉽지는 않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밑밥을 까는 이유는 정말 쓰레기를 줄이는 게 진짜 어려운 일이어서 이렇게 밑밥을 깝니다
아무튼 그래서 좀 제로 웨이스트 용품 이런 거에도 관심이 생겨서 그래서 빨아 쓰는 패드, 샴푸도 샴푸 바로 바꿨어요. 샴푸 바로 바꾸고 이런 식으로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써보고 삶의 질이 올라가 왜냐면 다른 것들은 삶의 질이 올라가지는 않거든요.
왜냐면 패드도 사실 일회용 패드 쓰면 바로 버리면 되는데 빨아 쓰는 패드는 담가놓고… 일이 되게 많아지더라고요.
다른 거는 삶의 질이 올라가는 거는 모르겠는데 이 제품 같은 경우는 삶의 질이 올라갔다 생각이 들어서 소개를 해보려고 가지고 왔어요
바로 짠~
이것입니다.
얘가 Stojo라는 브랜드에 실리콘으로 된 텀블러에요.
요즘 이런 거 많이 보시죠?
이게 빨대도 있거든요. 실리콘 빨대도 있는데 저는 빨대는 잘 사용은 안 하고 이게 진짜 편해서 정말 잘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어디 나갈 때 텀블러 많이 가지고 다니잖아요.
텀블러는 아무래도 딱딱하고
약간 이런 느낌
이거는 전동 오프너인데, 아무튼 이런 느낌이다 보니깐 가방을 작은 거 가지고 다닐 때나 아니면은 가방이 없을 때 스테인리스 재질이라서 손에 들고 다니기에는 무겁기도 하고 그런 점들이 살짝 불편했잖아요
근데 얘는 일단 실리콘이라서 되게 가볍고 마시는 부분도 이렇게 되어 있어요
되게 편해요. 근데 제가 이렇게만 생겼으면 안 가져왔을 텐데 왜 삶의 질이 올라갔냐면,
이렇게 압축이 됩니다
그래서 테이크아웃 할 때 이거를 가지고 다니면 옮겨서 마실 수가 있잖아요
스타벅스 텀블러 할인하면서 바로 커피 담아주셨는데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그게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머그잔에 달라고 한다음에 가지고 나갈 때 여기에 제가 옮기거든요
그럴 때 진짜 너무 편한 거예요. 이거를 가방에 쏙 넣기만 하면 돼요
열고 싶을 때는…
그래서 이렇게 해서 마시면 됩니다
진짜 좋죠
그래서 이거를 이렇게 꾸겨지는 거, 접혀지는 거 이게 너무 편한 거 같아요
저는 커피 좋아하고 카페도 자주 가고 하는데 테이크아웃 할 때 쓰레기만 조금 줄여도 진짜 많이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이거는 들고 다니기에도 너무 편하고 가벼우니깐 그래서 너무 괜찮은 거 같아요
텀블러 들고 다니기 무겁고 가방에 잘 안 들어가고 이런 게 걱정이시면 이거 한번 써보시는 거 좋을 것 같아요
요즘에 저의 삶의 질을 올려주는 그런 제품입니다.
그다음은 제가 씻는 용품
이런 거 너무 좋아
이것도 인스타그램 광고로 봤거든요
이게 뭔 줄 아세요 여러분?
이건 바로 발닦개에요.
이거 Foot brush인데요 인스타에서 보고 아! 저건 사야 돼 해서 샀어요
실리콘 소재인가 그래요
이거 되게 부드럽게 생겼어요.
돌기의 높낮이가 다르고 여기 안에 크기가 다른 것도 있고
여기도 이렇게 생겼잖아요
이걸 바닥에 놓고 이 위에다가 제가 저번 삶의 질 상승템에서 소개했던 풋 샴푸 있죠? 스프레이 타입. 발 올려놓고 그거 칙칙 뿌려서
여기는 발가락을 씻을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은 발이 진짜 너무! 개운해
그냥 손으로 닦는 거랑 차원이 달라요
진짜 개운해요
이거는 삶의 질을 올려주는 것 까지는 모르겠고
그냥 서서 발만 쓱쓱 문지르면 되니깐 그게 편하기는 한대
좀 그런 분들이 쓰시면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임산부 들이나 아니면 허리가 안 좋아서 허리를 잘 못 숙이시는 분들 좀 나이대가 있으신 분들이 좀 편하지 않을까
그래서 저는 소개했던 풋 샴푸랑 정말 찰떡궁합이에요
쓰고 그냥 이렇게 걸어놓으면 돼요. 말리면 돼
요즘 얘로 아주 발 씻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요즘 우리 코로나 때문에 목욕탕을 못 가잖아요
제가 집에서라도 너무 건조하기도 하고 때 밀고 싶고 목욕탕 가고 싶은데 목욕탕 못 가잖아요
그래서 집에서 목욕탕 간 것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 두 가지를 가지고 와봤어요
얘네는 세트예요 진짜 세트로 판매한다는 게 아니고 제가 만든 세트입니다
바로 짜잔~
이 두 가지인데요
이거는 많이들 아실 거예요
이거는 때 장갑이라고 하잖아요.
이 브랜드께 오리지널 때 장갑보다는 살짝 더 부드러워요
그래서 안 아파요. 이렇게 만져봐도 되게 부드러워요
이 브랜드가.. 맨날 인터넷에서 보고 바로바로 사가지고
이렇게 생겼고 저는 그냥 이렇게 바디워시를 여기에 짜서 이렇게 문질러 주거든요
이걸 하고! 이것만 하면 안 돼
이걸 하고 나서 이거를 해주면 되거든요
이것도 인스타그램 광고를 보고 혹해서 산 거예요
엄마의 목욕탕 레시피 두유 마스크거든요
이게 엄마들이 목욕탕에서 우유나 요플레까지도 몸에 바르시는 거 보신 적 있으시죠?
항상 몸에 뭐 바르시는 거 좋아하시잖아요
거기서 아이디어를 따왔나 봐요
보면은 이렇게 생겼거든요
이렇게 생겼는데
아 냄새 너무 좋아
이게 우유 바르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뭔가 꾸덕꾸덕한 느낌은 아니고요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바르면 목욕탕에서 우유를 바르는 느낌이 들고, 보습감이 있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근데 이거를 하면은 약간 매끈매끈해지는 느낌? 목욕 끝나고 우유 마사지하는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장갑으로 한번 싹싹 씻고 나서 이 마스크를 바른 다음에 헹궈내고 씻고 나오면,
여러분 아시죠? 목욕탕 갔다가 내가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느낌? 몸이 너무 가벼워! 날아갈 것 같고 피부에 닿는 옷마저도 부드러운 그런 느낌 아시죠? 그런 느낌이 나요!
아무래도 때를 밀지는 못하지만 각질 관리를 이렇게 해주는 거죠
이거 두 개 진짜 좋아요. 집에서 목욕탕 못 가서 답답하신 분들은 이 조합으로 한번 해보세요. 진짜 좋아요
그래서 요즘 이 두 가지가 저의 삶의 질을 올려주는 제품입니다.
이제 2가지 남았는데 이것도 너무 편해요!
특히 앱등이 이신 분들, 나는 애플워치가 있다, 아이폰을 쓴다, 에어팟도 쓴다 하시면 이건 무조건 사야 돼요.
바로 짠~
나 무슨 홈쇼핑에서 온 사람 같아
애플 쓰시는 분들은 벨킨 많이들 아실 거예요
벨킨 거거든요 벨킨에 3 in 1 Wireles Charging Apple Dock.
그래서 이렇게 핸드폰 딱 붙이고
그다음에 여기 애플워치
이게 자석이라서 이렇게 딱 붙어요
그러고나서 여기에 에어팟을 놓으면 되거든요
근데 중요한 사실은 제가 3 in 1이라고 해서 샀는데 이게 구 버전과 신버전이 있는데 구 버전은 에어팟을 충천기를 꽂아서 여기에 연결을 해야 돼요
구 버전은 무선 충전이 안 돼
근데 신버전은 패드 자체가 무선 충전 패드여서 그냥 올려놓으면 돼요
그래서 저는 신버전이 아예 솔드아웃이고 구 버전을 판매를 하는 거예요
둘이 디자인이 비슷해 그래서 저는 이게 신버전인 줄 알고 샀어요
신버전은 아직도 품절이야
이게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도 팔거든요 공식홈페이지도 품절이고 벨킨 사이트에서도 품절이에요
이번 달 말에 재입고가 된다고 해요.
그러니깐 여러분은 저처럼 헷갈리지 마시고 신버전으로 구매를 꼭 하세요
근데 저는 이렇게만 써도 너무 편하더라고요
충전기를 각각 다 꽂아서 선 다 치렁치렁 늘어져 있고 여러 개 꽂아서 써야 되잖아요
이거는 충전기 하나로 3가지를 한꺼번에 충전을 할 수 있으니깐
그리고 다 따로따로 놓지 않아도 되고 여기에 한꺼번에 올려놓으면 되니깐 너무 편하더라고요
이거는 내가 얼리어댑터다 하면은 꼭 사야 되는거 같아요
이거 있는지 모르셨죠 여러분? 저도 몰랐어요
나는 애플워치가 있고 에어팟을 쓰고 아이폰을 쓴다 하면은 이거는 사야 돼
그래서 이게 10월 말에 입고가 된다고 하니깐 10월 말에 잊지 마시고 기억해뒀다가 이거 사실 분들은 이렇게 사시면 되겠습니다
진짜 편해요
대체할 수 없는 제품이지 이런 거는.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다음 제품은 저한테 소개를 해주신 거예요
제가 인스타에다가 여러분의 올리브영 인생 템을 추천해달라고 했을 때 그때 추천을 받은 건데 너무 좋아서 지금 계속 쓰고 있고 쓸 때마다 이거 진짜 잘 샀다 하는 제품!
Hair+라는 브랜드의 Protein bond water essence입니다
요즘 이런 뿌리는 워터 에센스 많이 쓰잖아요.
저는 원래 힐링 버드를 썼었거든요
근데 힐링 버드도 너무 좋은데 살짝 몇 가지의 아쉬운 점이 있단 말이죠
그런 단점이 없는 버전이라고 해야 될까? 얘가 상향 버전이라고 해야 될까?
근데 제가 힐링 버드에서 아쉬웠던 점은 뿌리고 나면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요
약간 유분기가 있다고 해야 되나? 살짝 오일 감이 있어서 뿌리고 나서 바닥이 번쩍번쩍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나도 미끄럽고 우리 동물들도 미끄러워
그래서 그게 좀 아쉬웠고
저는 두피도 빨리 기름이 지는 편이에요. 그래서 헤어에 너무 오일리 한 거를 바르면 빨리 떡지는 기분. 근데 그게 약간 오일리 한 게 있어서 그런지 제 머리카락에 많이 뿌리게 되면은 떡진 느낌이 나더라고요
근데 얘는 구독자님이 추천해 주셔서 사서 그날 썼는데 진짜 너무 괜찮은 거예요
일단 뿌렸을 때 살짝 불투명한 액체에요.
이런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얘도 약간 오일 감이 있으려나? 얘도 좀 무거울 제형이려나? 했는데 딱 머리에 뿌리고 나면은 전혀 오일리 하지 않고 바로 싹 흡수되고 끈적거리지도 않아요
바로 즉시 머리카락이 부들부들 해져요
그러고나서 머리를 말리고 나면은 머리가 진짜 차분하게 말려지거든요
저는 숱도 진짜 많고 원래 살짝 반곱슬인데 아무래도 염색도 많이 하고 탈색도 많이 하고 하다 보니깐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좀 머릿결이 안 좋아요
근데 이거 뿌리고 머리 말리면 진짜 차분해요
저는 따로 에센스 같은 것도 안 바르거든요
그래서 힐링 버드 쓰다가 그런 점들이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이거 쓰면 진짜 괜찮을 것 같아요
머릿결 진짜 부들부들 해지고 너무 좋거든요 (젖은 머리/마른머리 다 사용할 수 있대요!)
그거 아세요? 머릿결이 너무 안 좋으면 머리도 진짜 늦게 마르는 거?
탈색모가 원래 머리가 잘 안 마르잖아요
이거를 뿌리고 나서 머리를 말리면 머리가 진짜 빨리 말라요. 진짜 신기하죠?
머리 말리는 시간도 단축되고 머릿결이 차분해서 따로 드라이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니깐 너무 좋아요
오일 같은 거 안 발라도 되고 그래서 저 이거 추천해 주신 구독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삶의 질을 2단계 정도 올려줬어요.
진짜 좋아요 여러분. 머릿결이 되게 좋아지는 느낌. 한국 거예요.
찍다 보니 어느새 밤이 되어 버렸는데 오늘 저의 삶의 질을 올려주는…
몇 개냐? 하나.. 둘..
8개! 8개야? 8개나 되네?
8가지 제품들을 소개를 한번 해봤고요
제가 또 삶의 질을 올려주는 그런 제품들을 앞으로 많이 써보고 좋은 것들만 소개를 하러 가지고 와볼게요
오늘도 제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저희는 또 다음 영상에서 만납시다. 안녕~
다른 거는 삶의 질이 올라가는 거는 모르겠는데 이 제품 같은 경우는 삶의 질이 올라갔다 생각이 들어서 소개를 해보려고 가지고 왔어요
I don’t know if they improve the life quality but I think this one did so I brought it here to show you
바로 짠~
Tada~
이것입니다.
This is it.
얘가 Stojo라는 브랜드에 실리콘으로 된 텀블러에요.
It’s a silicon tumbler from a brand called Stojo.
요즘 이런 거 많이 보시죠?
You can easily find something like this these days.
이게 빨대도 있거든요. 실리콘 빨대도 있는데
It comes with a silicon straw as well
저는 빨대는 잘 사용은 안 하고 이게 진짜 편해서 정말 잘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but I don’t use the straw often . This tumbler is so convenient though.
어디 나갈 때 텀블러 많이 가지고 다니잖아요.
We often carry a tumbler with us when we go out.
텀블러는 아무래도 딱딱하고
약간 이런 느낌
Usually, tumblers are hard and… look like this
이거는 전동 오프너인데, 아무튼 이런 느낌이다 보니깐
It’s the automatic opener but anyway, that what they feel like
가방을 작은 거 가지고 다닐 때나 아니면은 가방이 없을 때 스테인리스 재질이라서
손에 들고 다니기에는 무겁기도 하고 그런 점들이 살짝 불편했잖아요
Stanless is heavy and uncomfortable to hold in hand when you are carrying a small bag or no bag.
근데 얘는 일단 실리콘이라서 되게 가볍고 마시는 부분도 이렇게 되어 있어요
But because it’s made of silicon, it’s so light. The lid is designed like this.
되게 편해요.
It’s so convenient.
근데 제가 이렇게만 생겼으면 안 가져왔을 텐데 왜 삶의 질이 올라갔냐면,
I wouldn’t have picked it just for that reason but it’s really improved the quality of my life.
이렇게 압축이 됩니다
because it shrinks like this
그래서 테이크아웃 할 때 이거를 가지고 다니면 옮겨서 마실 수가 있잖아요
When I want to get a take away drink, I can easily carry this with me
스타벅스 텀블러 할인하면서 바로 커피 담아주셨는데
Starbucks used to do a tumbler discount and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그게 안되더라고요
poured coffee directly into it but they stopped doing that because of Coronavirus.
그래서 저는 머그잔에 달라고 한다음에 가지고 나갈 때 여기에 제가 옮기거든요
I ask them to give my coffee in a mug and I move it here myself.
그럴 때 진짜 너무 편한 거예요. 이거를 가방에 쏙 넣기만 하면 돼요
It’s so convenient. All I gotta do, is to just put this in my bag.
열고 싶을 때는…
When you want to open it…
그래서 이렇게 해서 마시면 됩니다
Just drink like this.
진짜 좋죠
Isn’t this amazing?
그래서 이거를 이렇게 꾸겨지는 거, 접혀지는 거 이게 너무 편한 거 같아요
It’s so convenient that it folds and collapses like this.
저는 커피 좋아하고 카페도 자주 가고 하는데 테이크아웃 할 때 쓰레기만 조금 줄여도 진짜 많이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I like coffee so I go to cafes often. I thought I could reduce a lot of waste if I can minimize the take away waste.
그리고 이거는 들고 다니기에도 너무 편하고 가벼우니깐 그래서 너무 괜찮은 거 같아요
It’s so portable and lightweight. It’s great.
텀블러 들고 다니기 무겁고 가방에 잘 안 들어가고 이런 게 걱정이시면 이거 한번 써보시는 거 좋을 것 같아요
If you are worried that your tumbler is so heavy and doesn't fit in your bag, please try this.
요즘에 저의 삶의 질을 올려주는 그런 제품입니다.
This has improved the quality of my life
그다음은 제가 씻는 용품
Next up is a cleaning item
이런 거 너무 좋아
I love things like this
이것도 인스타그램 광고로 봤거든요
I found it on an Instagram ad.
이게 뭔 줄 아세요 여러분?
Can you guess what it is?
이건 바로 발닦개에요.
It’s a foot brush.
이거 Foot brush인데요 인스타에서 보고 아! 저건 사야 돼 해서 샀어요
When I saw this on Instagram, I was like “Ah, I have to buy this!” and got one.
실리콘 소재인가 그래요
I think it’s made of silicon.
이거 되게 부드럽게 생겼어요.
It looks so soft.
돌기의 높낮이가 다르고 여기 안에 크기가 다른 것도 있고
The brush hairs are all in different heights and sizes
여기도 이렇게 생겼잖아요
It looks like this here
이걸 바닥에 놓고 이 위에다가 제가 저번 삶의 질 상승템에서 소개했던 풋 샴푸 있죠?
I keep this on the floor. Remember that spray type foot shampoo that I showed in the last favorites video?’
스프레이 타입. 발 올려놓고 그거 칙칙 뿌려서
I put my feet on here, spray that foot shampoo on
여기는 발가락을 씻을 수 있어요
You can use this part to clean your toes.
이렇게 하면은 발이 진짜 너무! 개운해
It feels so REFRESHING! on my feet
그냥 손으로 닦는 거랑 차원이 달라요
It’s totally different to just wash them with your hands.
진짜 개운해요
It’s super refreshing.
이거는 삶의 질을 올려주는 것 까지는 모르겠고
Honestly, I don’t know if it has improved the quality of life.
그냥 서서 발만 쓱쓱 문지르면 되니깐 그게 편하기는 한대
It’s convenient that all I gotta do is to stand here and rub my feet
좀 그런 분들이 쓰시면 잘 사용할 것 같아요.
I think this would be handy for pregnant women
임산부 들이나 아니면 허리가 안 좋아서 허리를 잘 못 숙이시는 분들 좀 나이대가 있으신 분들이 좀 편하지 않을까
or people with back injury who can’t bend easily. It would be good for older people too.
그래서 저는 소개했던 풋 샴푸랑 정말 찰떡궁합이에요
This works so well with the foot shampoo that I showed before.
쓰고 그냥 이렇게 걸어놓으면 돼요. 말리면
After using it, just hang it up and let it dry.
요즘 얘로 아주 발 씻는 재미가 있습니다
I’ve been enjoying washing my feet with this.
그리고 다음은 요즘 우리 코로나 때문에 목욕탕을 못 가잖아요
We can’t go to public baths because of coronavirus.
제가 집에서라도 너무 건조하기도 하고 때 밀고 싶고 목욕탕 가고 싶은데 목욕탕 못 가잖아요
I want to go there to get a body scrub. My body feels so dry too but I can’t go.
그래서 집에서 목욕탕 간 것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 두 가지를 가지고 와봤어요
so I brought two items that can give you the public bath effect at home.
얘네는 세트예요 진짜 세트로 판매한다는 게 아니고 제가 만든 세트입니다
These are a set. Not that they are sold in a set, I use them as a set.
바로 짜잔~
Tada~
이 두 가지인데요
It’s these two.
이거는 많이들 아실 거예요
You might be familiar with them
이거는 때 장갑이라고 하잖아요.
These are exfoliating mitt.
이 브랜드께 오리지널 때 장갑보다는 살짝 더 부드러워요
This brand is slightly softer than the original one.
그래서 안 아파요. 이렇게 만져봐도 되게 부드러워요
It doesn’t hurt. It feels so soft to the touch.
이 브랜드가.. 맨날 인터넷에서 보고 바로바로 사가지고
I bought this… brand as soon as I saw it on the internet.
이렇게 생겼고 저는 그냥 이렇게 바디워시를 여기에 짜서 이렇게 문질러 주거든요
This is what it looks like. I put body wash on here and rub my body with it.
이걸 하고! 이것만 하면 안 돼
After that, that’s not enough.
이걸 하고 나서 이거를 해주면 되거든요
I use this after that
이것도 인스타그램 광고를 보고 혹해서 산 거예요
I also got hooked on this from an Instagram ad.
엄마의 목욕탕 레시피 두유 마스크거든요
Mum’s bath recipe - soy milk mask.
이게 엄마들이 목욕탕에서 우유나 요플레까지도 몸에 바르시는 거 보신 적 있으시죠?
Remember seeing mums putting milk or yogurt on their body in bath?
항상 몸에 뭐 바르시는 거 좋아하시잖아요
They love putting things on their body.
거기서 아이디어를 따왔나 봐요
I think that’s where they got the idea from
보면은 이렇게 생겼거든요
This is what it looks like.
이렇게 생겼는데
This is what it looks like.
아 냄새 너무 좋아
Ah, it smells so good.
이게 우유 바르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It feels like I’m putting milk on my body.
뭔가 꾸덕꾸덕한 느낌은 아니고요
It doesn’t feel too thick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바르면 목욕탕에서 우유를 바르는 느낌이 들고,
When I put this on damp skin, it feels like I’m doing milk massage in a bath
보습감이 있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It’s not moisturizing or anything
근데 이거를 하면은 약간 매끈매끈해지는 느낌? 목욕 끝나고 우유 마사지하는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but I think it makes my skin smoother. It feels exactly like doing a milk massage after a bath.
그래서 이 장갑으로 한번 싹싹 씻고 나서 이 마스크를 바른 다음에 헹궈내고 씻고 나오면,
After exfoliating my body with the mitt, I put this mask on and wash it off.
여러분 아시죠? 목욕탕 갔다가 내가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느낌?
You know how you feel like you are the cleanest in the world after a proper bath?
몸이 너무 가벼워!
My body feels so light~
날아갈 것 같고 피부에 닿는 옷마저도 부드러운 그런 느낌 아시죠? 그런 느낌이 나요!
It feels like I can fly. Even the clothes feel soft on the skin, you know what I mean? It feels like that.
아무래도 때를 밀지는 못하지만 각질 관리를 이렇게 해주는 거죠
Though I can’t scrub my body properly, I exfoliate it like this.
이거 두 개 진짜 좋아요. 집에서 목욕탕 못 가서 답답하신 분들은 이 조합으로 한번 해보세요. 진짜 좋아요
These two are great. If you are annoyed that you can’t go to a public bath, try this combo at home. It’s great
그래서 요즘 이 두 가지가 저의 삶의 질을 올려주는 제품입니다.
These two have improved the quality of my life.
이제 2가지 남았는데 이것도 너무 편해요!
I got two more to show you. They are so convenient!
특히 앱등이 이신 분들, 나는 애플워치가 있다, 아이폰을 쓴다, 에어팟도 쓴다 하시면 이건 무조건 사야 돼요.
If you are an Apple user, if you have Apple Watch, Iphone and Airpods, you have to get this.
바로 짠~
Tada~
나 무슨 홈쇼핑에서 온 사람 같아
I look like a seller on a home-shopping channel.
애플 쓰시는 분들은 벨킨 많이들 아실 거예요
You’d know Belkin if you use Apple.
벨킨 거거든요 벨킨에 3 in 1 Wireles Charging Apple Dock.
This is from Belki. It’s 3 in 1 Wireles Charging Apple Dock.
그래서 이렇게 핸드폰 딱 붙이고
Stick your phone here,
그다음에 여기 애플워치
and your Apple watch here.
이게 자석이라서 이렇게 딱 붙어요
It’s magnetic so it will stick on
그러고나서 여기에 에어팟을 놓으면 되거든요
Then put your Airpods here.
근데 중요한 사실은 제가 3 in 1이라고 해서 샀는데 이게 구 버전과 신버전이 있는데
The important thing is… there are new and old versions of this 3 in 1 charger.
구 버전은 에어팟을 충천기를 꽂아서 여기에 연결을 해야 돼요
You have to plug an airpods charger and connect it here for the old version.
구 버전은 무선 충전이 안 돼
It can’t be charged wirelessly.
근데 신버전은 패드 자체가 무선 충전 패드여서 그냥 올려놓으면 돼요
But for the new one, they used a wireless charging pad so you just gotta put it up here.
그래서 저는 신버전이 아예 솔드아웃이고 구 버전을 판매를 하는 거예요
The new version was completely sold out but they are still selling the old one.
둘이 디자인이 비슷해 그래서 저는 이게 신버전인 줄 알고 샀어요
They look similar. I got this thinking this is the new one.
신버전은 아직도 품절이야
The new version is still sold out
이게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도 팔거든요 공식홈페이지도 품절이고 벨킨 사이트에서도 품절이에요
You can get this on the official Apple website but it’s sold out both on Apple and Belkin website.
이번 달 말에 재입고가 된다고 해요.
I heard they are going to restock it at the end of this month.
그러니깐 여러분은 저처럼 헷갈리지 마시고 신버전으로 구매를 꼭 하세요
Make sure you get the new one, don’t get it confused like I did.
근데 저는 이렇게만 써도 너무 편하더라고요
But this is already so convenient for me.
충전기를 각각 다 꽂아서 선 다 치렁치렁 늘어져 있고 여러 개 꽂아서 써야 되잖아요
Plugging so many chargers look so messy. You also need multiple power outlets
이거는 충전기 하나로 3가지를 한꺼번에 충전을 할 수 있으니깐
but you can charge up to three products with one charger.
그리고 다 따로따로 놓지 않아도 되고 여기에 한꺼번에 올려놓으면 되니깐 너무 편하더라고요
Also, you don’t have to keep them separate. You can just stack everything all together here. It's so convenient.
이거는 내가 얼리어댑터다 하면은 꼭 사야 되는거 같아요
If you are an early adapter, you have to get this
이거 있는지 모르셨죠 여러분? 저도 몰랐어요
I bet you didn’t know it existed. I also didn’t know.
나는 애플워치가 있고 에어팟을 쓰고 아이폰을 쓴다 하면은 이거는 사야 돼
If you have Apple Watch, Iphone and Airpods, you have to get this.
그래서 이게 10월 말에 입고가 된다고 하니깐 10월 말에 잊지 마시고 기억해뒀다가 이거 사실 분들은 이렇게 사시면 되겠습니다
It will be restocked at the end of Oct. Keep that in mind and buy one if you want it.
진짜 편해요
It’s so convenient.
대체할 수 없는 제품이지 이런 거는. 아무튼 그렇습니다.
Something like this can’t be replaced. That’s right.
그다음 제품은 저한테 소개를 해주신 거예요
Next product was recommended to me
제가 인스타에다가 여러분의 올리브영 인생 템을 추천해달라고 했을 때
When I asked for your Holy Grail Oilve Young products on my Instagram,
그때 추천을 받은 건데 너무 좋아서 지금 계속 쓰고 있고 쓸 때마다 이거 진짜 잘 샀다 하는 제품!
Someone recommended this to me. I’ve used it non stop since then and everytime I use it, I get impressed.
Hair+라는 브랜드의 Protein bond water essence입니다
This is Protein bond water essence from Hair+
요즘 이런 뿌리는 워터 에센스 많이 쓰잖아요.
Spray type water essence is common these days.
저는 원래 힐링 버드를 썼었거든요
I used to use Healing Bird
근데 힐링 버드도 너무 좋은데 살짝 몇 가지의 아쉬운 점이 있단 말이죠
Healing Bird is great too but it has a few downsides
그런 단점이 없는 버전이라고 해야 될까? 얘가 상향 버전이라고 해야 될까?
This is the improved version of it. I think it’s an upgraded version.
근데 제가 힐링 버드에서 아쉬웠던 점은 뿌리고 나면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요
The problem I had with Healing Bird is that after spraying it, my floor gets too slippery
약간 유분기가 있다고 해야 되나? 살짝 오일 감이 있어서 뿌리고 나서 바닥이 번쩍번쩍하게 되거든요
It’s a bit oily. Because of that, the it makes my floor slippery
그래서 나도 미끄럽고 우리 동물들도 미끄러워
It’s slippery for me, and my pets.
그래서 그게 좀 아쉬웠고
That was the downside.
저는 두피도 빨리 기름이 지는 편이에요.
My scalp tends to get oily quickly
그래서 헤어에 너무 오일리 한 거를 바르면 빨리 떡지는 기분.
I feel like using an oily products makes it oily even faster
근데 그게 약간 오일리 한 게 있어서 그런지 제 머리카락에 많이 뿌리게 되면은 떡진 느낌이 나더라고요
So because of the oily formula, my hair looks greasy if I spray it too much on my hair.
근데 얘는 구독자님이 추천해 주셔서 사서 그날 썼는데 진짜 너무 괜찮은 거예요
I bought this based on my subscriber’s recommendation. I tried it the day I got it, and got so impressed.
일단 뿌렸을 때 살짝 불투명한 액체에요.
It sprays slightly opaque liquid.
이런 느낌이거든요
This is what it feels like
그래서 저는 얘도 약간 오일 감이 있으려나? 얘도 좀 무거울 제형이려나? 했는데
I thought maybe this was going to be oily and heavy too
딱 머리에 뿌리고 나면은 전혀 오일리 하지 않고 바로 싹 흡수되고 끈적거리지도 않아요
But on your hair, it doesn’t feel oily at all. It sinks right in and doesn’t leave sticky residue.
바로 즉시 머리카락이 부들부들 해져요
It instantly makes your hair feel smooth.
그러고나서 머리를 말리고 나면은 머리가 진짜 차분하게 말려지거든요
I dry my hair after spraying this and it tames my hair so well.
저는 숱도 진짜 많고 원래 살짝 반곱슬인데 아무래도 염색도 많이 하고 탈색도 많이 하고 하다 보니깐
I have full, slightly curly hair. Because I dyed and bleached it multiple times,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좀 머릿결이 안 좋아요
My hair became thinner and damaged.
근데 이거 뿌리고 머리 말리면 진짜 차분해요
But whenever I spray this to dry my hair, my hair becomes calm
저는 따로 에센스 같은 것도 안 바르거든요
I don’t need a separate essence.
그래서 힐링 버드 쓰다가 그런 점들이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이거 쓰면 진짜 괜찮을 것 같아요
If you had the same issue with Healing Bird, try this. It’s great.
머릿결 진짜 부들부들 해지고 너무 좋거든요 (젖은 머리/마른머리 다 사용할 수 있대요!)
It makes your hair feel so sleek and smooth. (This can be used on both wet and dry hair!)
그거 아세요? 머릿결이 너무 안 좋으면 머리도 진짜 늦게 마르는 거?
You know what? Your hair dries really slowly if your hair is badly damaged.
탈색모가 원래 머리가 잘 안 마르잖아요
Bleached hair doesn’t dry fast.
이거를 뿌리고 나서 머리를 말리면 머리가 진짜 빨리 말라요. 진짜 신기하죠?
But with this, my hair dries really fast. Isn’t that cool?
머리 말리는 시간도 단축되고 머릿결이 차분해서 따로 드라이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니깐 너무 좋아요
It saves time to dry my hair. Also, it calms my hair down which means I don’t need to style it with a hair dryer.
오일 같은 거 안 발라도 되고 그래서 저 이거 추천해 주신 구독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I don’t need hair oil either. A big thanks to the subscriber who recommended this to me.
저의 삶의 질을 2단계 정도 올려줬어요.
This has improved the quality of my life by two steps.
진짜 좋아요 여러분. 머릿결이 되게 좋아지는 느낌. 한국 거예요.
It’s so good. My hair feels much healthier. It’s a Korean product.
찍다 보니 어느새 밤이 되어 버렸는데 오늘 저의 삶의 질을 올려주는…
It got late while filming. Today, I shared the products that have improved the quality of my life.
몇 개냐? 하나.. 둘..
How many did I show you? One … Two…
8개! 8개야? 8개나 되네?
8! Really 8? That’s a lot..
8가지 제품들을 소개를 한번 해봤고요
So those are the 8 recommendations.
제가 또 삶의 질을 올려주는 그런 제품들을 앞으로 많이 써보고 좋은 것들만 소개를 하러 가지고 와볼게요
I will try more life improving products that pick out the best ones to introduce you.
오늘도 제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my video today.
저희는 또 다음 영상에서 만납시다. 안녕~
See you again in my next video.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