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하이- 방금 일어남)
(머리카락 거추장스러우니까 묶고)
(얼굴 마사지..)
(굿모닝)
(아c 물인 줄 알고 마셨는데 콜라임)
(고양이 배고프다고 짹짹거려서 밥 먼저)
(이번엔 진짜 물..)
(요즘 모닝 루틴: 청소기 돌리기)
(개털&사람 머리털&고양이 모래 때문에 맨날 돌림)
(청소기 무선으로 새로 사고 싶어요)
안녕~
더워서 에어컨을 켰어요. 아.. 날씨 진짜 덥다
오늘은 아무 스케줄도 없고 외출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날이거든요
일단 이것 좀 먹으면서 (견과류랑 말린 크랜베리)
지금 집에 짐이 너무 많아요 게다가 동물까지 한 마리 더 늘어나니깐 집이 너무~ 답답해서 숨이 막혀요 집에 너무 짐이 많아서!
저는 뭐든 정말 미련 없이 버리는 스타일이거든요
근데 저의 언니는 그게 아니어서 이고 지고 쌓아놓는 스타일이에요
근데 어쨌든 제가 집에 더 오래 있기 때문에 나 너무 숨 막혀서 이대로는 못 살겠다 며칠전에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언니랑 같이 주말에 많이 버리고 정리 좀 하자 그랬는데 지금 청소기를 돌리다가 보니깐 너무 화가 날 정도로 짐이 너무 많아서 저 혼자라도 해야 되겠어요.
어차피 아무것도 안 하니깐 오늘
(고양이 많이 컸죠?)
(지금 일단 후추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름 추천 점)
야 그거 내 거거든
(집 맘에 안 듦)
근데 집이 너무 좁아지니깐 이사를 진짜 빨리 가고 싶은데…
그래서 제가 집을 좀 보러 다녔거든요
웬만한 살기 좋은 경기도권들은 전셋값이 너무~ 비싸다!
일단은 어떻게 될지 차차 말씀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청소부터 합시다
커피를 한잔 마시고 해야겠어요
원래 오늘 촬영을 하려고 했는데 이건 도저히 안되겠어요
(이거 일리 캡슐 웅앵웅인데.. 이게 제일 나은 거 같아요)
(한 통 다 먹어서 새로운 통 개시)
(집안일할 땐 노동요를 들어줘야 제맛..)
(보랏빛 밤)
(일단 안 쓰는 물건부터 좀 빼놓습니다)
(방치되어 있는 물건은 다 버려버려야 돼..)
(근데 저는 이렇게 정리하 는거 좀 좋아해요)
(선반 위에 물건들도 좀 정리해 주고)
(자고 있는 고양이도 좀 구경하고)
(개잘 잠)
(정리 시작하기 전에는 좀 화났는데 정리할 땐 신나서 노래 부름)
(고양이도 좀 놀아주고)
(1차 정리 완료)
지금 이거를 빼고 저거를 놨어요
(자리를 많이 차지하던 화분 선반을 빼 버림)
그리고 여기도 좀 정리를 하고
원래 지금 이 나무로 된 게 엘피 플레이어를 놓았었어요
여기에다가 이렇게 놨었잖아요 얘를 여기로 놨더니 좀 덜 답답해 보이는 거 같아서 일단 놨고
화분들도 조금씩 옮겼어요
이 스탠드도 원래 저기 위에 있었죠 이쪽에
아무래도 얘가 자리를 꽤 많이 차지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이 액자도 이쪽에 있었는데 지금 누룽지 있는 쪽에 옮겨서 보기 싫은 콘센트, 전선 같은거 다 가려놨고
이 위에를 좀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유소금~
아나브러쉬? (아나브러쉬=개껌)
유소금 아나브러쉬?
소금아 너 분량이 적다고 너 많이 나오래
아나브러쉬? 아나브러쉬? 아나브러쉬 먹고 싶어?
알겠어~ 아나브러쉬 주겠어
(누님들 껌 씹는 동안 고양이 쪼물딱)
졸려? 지금 자면 안 되는데..
지금 자면 안 되는데..
(정리하다 보니까 언니 퇴근해서 같이 함)
이거를 이쪽으로 이렇게 옮겼어요
여기 이렇게 홈바가 있던 거를 가로로 벽에 붙여버리고 이 위에다가 이렇게 물건들을 놔줬거든요
근데 이게 더 뭔가 거실도 넓어 보이고 괜찮은 거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놓으니깐 여기에 전자레인지랑 이런 게 보여가지고 이거 예전에 사용하던 천을 이렇게 덮어 줬어요
그러니깐 좀 괜찮은 거 같아요 그렇죠?
여기에 이거를 달아줬어요 선 같은 거 보이지 말라고
이거 괜찮죠?
꼬꼬핀으로 그냥 꽂아 줬어요
왜냐면 저번에 테이프로 했다가 여기 벽지 이렇게 뜯어졌거든요 테이프가 떨어져서
오~ 여기서 사진 찍어도 예쁘게 나오겠다
이렇게~ 나름 괜찮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신기한 거 보여드릴게요
(툭하면 어디 가서 자고 있음)
(소금이 형님 기분 째짐)
소금아
할아버지?
할아버지!
고마워~
(화분 선반은 침실로 옮김)
그리고 잠자는 방에 이렇게 놨습니다
(깔끔하죠?)
안녕~
저는 지금 운동을 하고 왔고요
운동하러 가는 것도 찍으려고 했는데 운동하는 건 못 찍을 것 같기는 한데.. 유튜브 하는 거 말하기 싫어서 그건 못 찍을 건 같긴 한데
운동하러 가는 길이랑 러닝머신 뛰는 정도까지는 찍고 싶은데 계속 까먹네요. 애플워치도 계속 까먹고 안 가지고 가거든요
지금 밥으로 샐러드 주문했고
복근이 더 잘 보일 때까지 열심히 운동을 해보겠습니다
밥이 올 동안 샤워를 하고 오려고요
나갈 때 선크림을 바르고 나가서 클렌징 워터로 가볍게만 지우고 씻으러 가려고요
(근처에서 공사 하나 봐요 공사 소리 죄송)
제가 원래 땀이 안나는 체질이거든요 아무리 덥고 그래도 땀이 잘 안 나는 체질인데
몇 년 전부터 운동을 하면서 좀 바뀌었어요.
땀이 이제 조금씩 나는데 그래도 진짜 땀이 잘 나는 분들 있잖아요. 주룩주룩 흐르는 그렇게까지 땀이 안 나기는 하는데 그래도 운동하고 이러니깐 땀이 진짜 많이 나요
오~ 근데 제가 요새 속눈썹 영양제 꾸준히 바르고 있거든요
근데 좀 길어진 거 같아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니야 좀 길어진 거 같은데? 진짜?
이거 사용하거든요 에뛰드 하우스에서 파는 거 쓰고 있는데 이런 영양제는 비싸고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꾸준히 발라주는 게 제일 중요하대요
그래서 잠자기 전에 스킨케어할 때 발라줬는데 좀 긴 거 같아요
아무튼 얼른 샤워를 하고 오겠습니다
아~ 왜 배달하시는 분들은 메시지를 안 읽지?
진짜.. 짜증 나네
저는 마주치기가 싫어서 그냥 문 앞에 놓고 가라고 배달 메시지를 써놓거든요
영수증에 쓰여 있는데 맨날 그거를 안 읽고서 맨날 문 두드리고 아니면 전화해서 저희 집 밑에 현관 비번도 영수증에 써놓는데 와서 문이 안 열린다고
근데 다 같은 사람이 아니고 다~ 다른 사람인데 정말 한번이라도 제대로 문 앞에 놓고 문자 하나를 보낸 적이 없어요
저희 동네에만 있는 샐러드 집인데 새우, 오이, 닭 가슴살, 샐러드 풀, 연어, 병아리콩, 현미밥 이런 거 엄청 많이 들어 있어요
먹으면 되게 든든하고 요즘 제가 더워서 입맛이 별로 없거든요
(고양이.. 사람 음식 탐냄..)
아~ 왜 그래!! 내 거야
아 진짜!
너 사람 음식! 어머~ 얘 좀 봐.
(오늘은 허브들 물 주기로 시작하는 아침)
(여름이라 물주는 주기가 짧아졌어요)
(감자 맛동산 캐기..)
(모닝 루틴~!)
(택배가 왔음)
홀리카 홀리카 마스카라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이거 한 번 사봤어요
알았어! 밥 줄게! 어우~ 저 성질머리
이렇게 뷰러까지 주네요. 뷰러 써봐야겠다
다음은 헉슬리. 헉슬리에서 제가 쿠션을 샀어요
저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핑크색이 커버 쿠션인 줄 알았는데 그건 모이스트 쿠션이더라고요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커버 쿠션으로 사봤어요
요즘에 제가 헉슬리 쿠션을 굉장히 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두유 하나 먹으면서 요거트 좀 만들겠습니다
이거 맛있는데?
요거트는 제가 항상 코스트코 그릭요거트 먹는데 이번에 코스트코 장 보러 갔을 때 문을 닫아서 오랜만에 PK마켓을 갔거든요
거기서 피코크 그릭 요거트를 팔길래 한번 먹어보려고 샀습니다
이것도 코스트코에서 산 Unsalted Mixed Nuts를 대충 뿌려주시고요
그리고 카카오 닙스. 거의 다 먹어가요
꿀! 꿀도 뿌려줍니다
내 얼굴이 안 보이네
제가 얼마 전에 아빠 아시는 분이 사주를 봐주시는 분이 계시거든요
아빠가 엄청 잘 맞춘다고 그래서 저도 한번 갔다 왔었는데
(찍거나 녹음해도 된다고 하셔서 찍음ㅋㅋㅋ)
그리고 모든 사람도 인간이 됐다, 우수하다, 장래성이 있다 하면 도와주는 스타일입니다. 아무 이유 없이 도와주는 스타일 (사주에서의 나는 사람을 잘 도와주는 스탈이다.)
그리고 굉장히 강한 성격에 겉으로는 약하게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아주 강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음식 같은 것도 아주 맛있게 만들고 (음식이요???) 음식을 만들어 놓으면 음식이 맛있어요
그리고 글 같은 거 쓰는데 취미가 있어요 (맞아요. 글 쓰는 거 좋아해요)
그리고 글이 읽어볼수록 맛이 나는, 깊이 있는 글들을 쓴다고 (다시다 같은 글을 쓰는 나..)
여기는 남자를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거든. 근데 불감증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와 개정답)
이제 그만하고 녹음은 끄세요
안 그래도 제 이름이 한자가 마음에 안 들어서 이름은 같은데 한자만 바꾸고 싶었거든요
한자 만들어 주시겠다고 해서 지금 등기로 받았습니다
한자로 써주셨네요
후보를 두 가지를 주셨는데 제 마음에 드는 걸로 고르면 되거든요
이거는 고민을 좀 해봐야 될 것 같고 저는 얼른 촬영 준비를 하고 오겠습니다
저는 메이크업 촬영 끝내고 메이크업 지우고 왔습니다
언니 퇴근했는데 오늘 삼계탕 해준다고 지금 집 안에서 한방 냄새나요
제가 주말에 올리브영 웹에서 쇼핑을 했는데 제품이 왔더라고요
뭐 샀냐면…
일단, 라운드 어라운드 시카 썬로션. 제가 여기 브랜드를 좋아하는데 폼클렌징도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시카 썬로션은 처음 사용해서 저거 하나사봤고 운동 가기 전에 편하게 바르기 좋을 것 같아서
그리고 이거, 코스알엑스 프로폴리스 앰플인데 제가 좀 저한테는 딥해서 못 썼는데 울트라 라이트 버전이 나와서 이거 한번 사봤어요
그래서 지금 이제 발라보려고요
첫 사용!
엄청 가볍게 나왔더라고요
여름에 맞춰서
어! 엄청 물 같은데?
이런 제형 너무 좋아
여름에 사용하기 딱 좋은데
저는 이런 앰플들은 여름이든 겨울이든 약간 물 같은 제형을 좋아해서
크림
이거 빨리하고 이불 갈아야 돼요
이불 빨아서 압축 팩에 넣어서 창고에 넣고 여름 이불 꺼내야 돼요
그리고 이것도 샀는데 롬앤 베럴댄치크 페어칩이고 얘는 블루베리칩
이거는 배럴댄아이즈 말린라벤더.
제가 이런 보라색에 꽂혀 있어 가지고
페어칩을 하나 더 샀더라고요 제가 몰랐는데 하나 더 넣었나 봐요 그래서 하나 더 왔어요
이렇게 샀습니다
유즈: 이불 지금 할 거야? / 친구: 어?
유즈: 이불 지금 할 거야? / 친구: 이불? 그냥 하지 뭐.
(밥 먹기 전에 고양이 놀아주기)
얘들아 고양이랑 조금만 놀아줄게. 엄마 고양이랑 조금만 놀아줄게~
친구: 화가 났나 봐 으악~
(백숙 완성..)
먹어보겠습니다
유즈:이거 간했어?
유즈: 애들 좀 줄까?
친구: 일부러 안 했어
유즈: 먹어ㅋ. 야 내려가~
(어째 내가 먹는 거보다 애들 준게 더 많은 듯)
(다 먹고 콤부차 한 잔..)
언니 애들이 다 언니만 쳐다보고 있는데?
(저녁 산책)
친구: 일로와. 기다려
친구: 기다려
여기 동네에 강아지 산책 부부를 만나서 수다 떨다가 들어갑니다
한 한 시간 있었던 거 같아
모기 엄청 물렸어요
(피티 받고 너무 알 배겨서 폼롤러 조지기)
(요즘 읽고 있는 책! 여러분이 추천해 준 책이에요)
저는 이것을 읽다가 자려고 합니다
이만큼 읽었어요
안녕~
(고양: 밥 내놔)
(밥 달라고)
왜 우리 집 새끼들은 다 먹보야 이렇게
(고양: 밥줘)
조용이 해 인마
(고양: 내놔)
조용이 해
(오늘도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택배가 왔음)
(I got a parcel)
홀리카 홀리카 마스카라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이거 한 번 사봤어요
I heard Holika Holika mascara is great so I bought it.
알았어! 밥 줄게! 어우~ 저 성질머리
Alright! I’ll feed you! Aw~ so impatient!
이렇게 뷰러까지 주네요. 뷰러 써봐야겠다
They even give you a lash curler. I gotta try it.
다음은 헉슬리. 헉슬리에서 제가 쿠션을 샀어요
Next one is Huxley. I got a cushion from Huxley.
저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핑크색이 커버 쿠션인 줄 알았는데 그건 모이스트 쿠션이더라고요
I thought the pink cushion I was using was the coverage version but it was a moisture cushion.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어요
I knew it the wrong way till now.
그래서 커버 쿠션으로 사봤어요
I bought the cover cushion this time.
요즘에 제가 헉슬리 쿠션을 굉장히 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I’ve been enjoying Huxley cushion so much lately
일단 두유 하나 먹으면서 요거트 좀 만들겠습니다
I’m going to drink soy milk and make yogurt.
이거 맛있는데?
This is good
요거트는 제가 항상 코스트코 그릭요거트 먹는데
I always get a greek yogurt from Costco.
이번에 코스트코 장 보러 갔을 때 문을 닫아서 오랜만에 PK마켓을 갔거든요
When I went to Costco last time, it was closed so I went to PK Market which I haven’t been to in ages.
거기서 피코크 그릭 요거트를 팔길래 한번 먹어보려고 샀습니다
I found Peacock Green Yogurt there so I got one to try.
이것도 코스트코에서 산 Unsalted Mixed Nuts를 대충 뿌려주시고요
I got this Unsalted Mixed Nuts from Costco. Sprinkle some on top.
그리고 카카오 닙스. 거의 다 먹어가요
and this is Cacao Nibs. It’s almost finished.
꿀! 꿀도 뿌려줍니다
Honey! Drizzle some honey as well.
내 얼굴이 안 보이네
You can’t see my face.
제가 얼마 전에 아빠 아시는 분이 사주를 봐주시는 분이 계시거든요
One of my dad’s acquaintance is a fortune teller.
아빠가 엄청 잘 맞춘다고 그래서 저도 한번 갔다 왔었는데
My dad said he’s really good so I visited him
(찍거나 녹음해도 된다고 하셔서 찍음ㅋㅋㅋ)
(He said he can film or record so I filmed it lolp)
그리고 모든 사람도 인간이 됐다, 우수하다, 장래성이 있다 하면 도와주는 스타일입니다. 아무 이유 없이 도와주는 스타일
If you think someone is nice, excellent, and worth investing in, you help them. You help them for no reason.
(사주에서의 나는 사람을 잘 도와주는 스탈이다.)
(I help others a lot in my fate)
그리고 굉장히 강한 성격에 겉으로는 약하게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아주 강한 사람이에요
You have very strong personality. Though you look weak, you are actually a verys strong person.
그리고 음식 같은 것도 아주 맛있게 만들고 (음식이요???) 음식을 만들어 놓으면 음식이 맛있어요
You cook nice food as well. (Food?) Whenever you cook something, it’s delicious.
그리고 글 같은 거 쓰는데 취미가 있어요 (맞아요. 글 쓰는 거 좋아해요)
Also, your hobby is writing. (Yes. I like writing)
그리고 글이 읽어볼수록 맛이 나는, 깊이 있는 글들을 쓴다고 (다시다 같은 글을 쓰는 나..)
The more I read your writing, the better it gets. You write deeply meaningful stuff. (I write MSG-like work)
여기는 남자를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거든. 근데 불감증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와 개정답)
You tend to look down on men but it’s not that you are not interested in them (LOL That was so accurate)
이제 그만하고 녹음은 끄세요
Let’s stop here. Let’s turn off the recorder.
안 그래도 제 이름이 한자가 마음에 안 들어서 이름은 같은데 한자만 바꾸고 싶었거든요
I don’t like the meaning of my name. I want to keep the same name but change the Hanja (Chinese character)
한자 만들어 주시겠다고 해서 지금 등기로 받았습니다
He said he will find new Hanja for me. I just got the mail here.
한자로 써주셨네요
He wrote it in Hanja.
후보를 두 가지를 주셨는데 제 마음에 드는 걸로 고르면 되거든요
He gave me two options. I can pick whatever I like.
이거는 고민을 좀 해봐야 될 것 같고 저는 얼른 촬영 준비를 하고 오겠습니다
I should think about it a bit more. I’m gonna get ready to film
저는 메이크업 촬영 끝내고 메이크업 지우고 왔습니다
I just finished filming a makeup tutorial. I removed the makeup.
언니 퇴근했는데 오늘 삼계탕 해준다고 지금 집 안에서 한방 냄새나요
My sister’s got back from work. She’s making Samgyetang. The house smells like Chinese medicine.
제가 주말에 올리브영 웹에서 쇼핑을 했는데 제품이 왔더라고요
I did online Olive Young shopping on the weekend. I received them today.
뭐 샀냐면…
I bought...
일단, 라운드 어라운드 시카 썬로션. 제가 여기 브랜드를 좋아하는데 폼클렌징도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The first thing is Round Around Cica Sun Lotion. I like this brand. I like their foaming cleanser too.
그래서 시카 썬로션은 처음 사용해서 저거 하나사봤고 운동 가기 전에 편하게 바르기 좋을 것 같아서
I’m trying the Cica Sun Lotion for the first time. I thought it’d be nice to use before going to the gym
그리고 이거, 코스알엑스 프로폴리스 앰플인데 제가 좀 저한테는 딥해서 못 썼는데
This is Cosrx Propolis Ampoule. I couldn’t use the original one as it was too heavy for me
울트라 라이트 버전이 나와서 이거 한번 사봤어요
but they released an ultra light version so I got that.
그래서 지금 이제 발라보려고요
I’m going to try it now.
첫 사용!
First try!
엄청 가볍게 나왔더라고요
This is super light weight.
여름에 맞춰서
Designed for summer.
어! 엄청 물 같은데?
Ah! It’s very watery .
이런 제형 너무 좋아
I love this kind of consistency.
여름에 사용하기 딱 좋은데
It’s perfect for summer
저는 이런 앰플들은 여름이든 겨울이든 약간 물 같은 제형을 좋아해서
I love watery ampoule regardless of the season.
크림
Cream
이거 빨리하고 이불 갈아야 돼요
I gotta finish this fast and change my bedsheet
이불 빨아서 압축 팩에 넣어서 창고에 넣고 여름 이불 꺼내야 돼요
I gotta wash it, keep it in a vacuumed bag, move it to the storage room and get my summer bedding out.
그리고 이것도 샀는데 롬앤 베럴댄치크 페어칩이고 얘는 블루베리칩
I got this as well. Romand Better Than Cheek Pear Chip. This is Blueberry Chip
이거는 배럴댄아이즈 말린라벤더.
This is Better Than Eyes Dried Lavender.
제가 이런 보라색에 꽂혀 있어 가지고
I’m really in to this kind of purple at the moment.
페어칩을 하나 더 샀더라고요 제가 몰랐는데 하나 더 넣었나 봐요 그래서 하나 더 왔어요
I got one more Pear Chip here. I guess I accidentally added one more in the cart. I got one more.
이렇게 샀습니다
I bought these.
유즈: 이불 지금 할 거야? / 친구: 어?
Yuzu: Are you doing to do the bedding now? / Friend: What?
유즈: 이불 지금 할 거야? / 친구: 이불? 그냥 하지 뭐.
Yuzu: Are you doing to do the bedding now? Friend : Bedding? Yeah, let’s do it.
(밥 먹기 전에 고양이 놀아주기)
(Playing with my cat before dinner)
얘들아 고양이랑 조금만 놀아줄게. 엄마 고양이랑 조금만 놀아줄게~
Let me play with the cat for a bit~ Mummy’s going to play with the cat just a little bit~
친구: 화가 났나 봐 으악~
Friend: I think it’s angry! Ah~
(백숙 완성..)
(Baeksuk is done)
먹어보겠습니다
Let’s eat
유즈:이거 간했어?
Yuzu: Did you season it?
유즈: 애들 좀 줄까?
Yuzu: Should I give some to them?
친구: 일부러 안 했어
Friend: I didn’t season it on purpose.
유즈: 먹어ㅋ. 야 내려가~
Yuzu: Eat this~ Hey, go down~
(어째 내가 먹는 거보다 애들 준게 더 많은 듯)
(I think they ate more then me)
(다 먹고 콤부차 한 잔..)
(Having a cup of Kombucha after dinner)
언니 애들이 다 언니만 쳐다보고 있는데?
They are all looking at you.
(저녁 산책)
(Night walk)
친구: 일로와. 기다려
Friend: Come here, wait.
친구: 기다려
Friend: Wait
여기 동네에 강아지 산책 부부를 만나서 수다 떨다가 들어갑니다
We met a dog walking couple and had a chat together. We are going back now.
한 한 시간 있었던 거 같아
I feel like we were there for like an hour.
모기 엄청 물렸어요
I got bitten by mosquitoes so much
(피티 받고 너무 알 배겨서 폼롤러 조지기)
(I got muscle cramps from PT so I’m rolling on a foam roller)
(요즘 읽고 있는 책! 여러분이 추천해 준 책이에요)
(The book I’m reading right now! It was recommended by you guys)
저는 이것을 읽다가 자려고 합니다
I’m going to read this and go to bed.
이만큼 읽었어요
I’ve read this much.
안녕~
Hi~
(고양: 밥 내놔)
(Cat: Feed me)
(밥 달라고)
(I said, FEED ME)
왜 우리 집 새끼들은 다 먹보야 이렇게
Why do all my animals eat so much?
(고양: 밥줘)
(Cat: Feed me)
조용이 해 인마
Hey, be quiet.
(고양: 내놔)
(Cat :Give me that)
조용이 해
Be quiet.
(오늘도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Thanks for watching today’s video till the end~!! Bye~~~)
(여러분 하이- 방금 일어남)
(Hi everyone - I just got up)
(머리카락 거추장스러우니까 묶고)
(My hair’s in the way. Let’s tie it)
(얼굴 마사지..)
(Face massage..)
(굿모닝)
(Good morning)
(아c 물인 줄 알고 마셨는데 콜라임)
(Urgh, I thought it was water but it was coke)
(고양이 배고프다고 짹짹거려서 밥 먼저)
(My cat was crying for food so I took the cat food first)
(이번엔 진짜 물..)
(Real water this time..)
(요즘 모닝 루틴: 청소기 돌리기)
(My recent morning routine : Vacuum)
(개털&사람 머리털&고양이 모래 때문에 맨날 돌림)
(I have to vacuum everyday because of dog fur & human hair & cat sand.)
(청소기 무선으로 새로 사고 싶어요)
( I want to get a cordless vacuum)
안녕~
Hi~
더워서 에어컨을 켰어요. 아.. 날씨 진짜 덥다
It’s so hot so I turned aircon on. Ah.. it’s so hot.
오늘은 아무 스케줄도 없고 외출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날이거든요
I don’t have anything to do today. I don’t have to go out. I got nothing to do.
일단 이것 좀 먹으면서 (견과류랑 말린 크랜베리)
I’m going to eat this first. (nuts and dried cranberries)
지금 집에 짐이 너무 많아요 게다가 동물까지 한 마리 더 늘어나니깐 집이 너무~ There are so many things in this house. Now that we have one more pet,
답답해서 숨이 막혀요 집에 너무 짐이 많아서!
This house got so… full and suffocating!
저는 뭐든 정말 미련 없이 버리는 스타일이거든요
I can throw out anything without regret
근데 저의 언니는 그게 아니어서 이고 지고 쌓아놓는 스타일이에요
But my sister’s not like that. She has to hold on to things.
근데 어쨌든 제가 집에 더 오래 있기 때문에 나 너무 숨 막혀서 이대로는 못 살겠다 며칠전에 이야기를 했거든요
I’m the one who spend more time at home so few days ago, I told her it’s so suffocating here
그래서 언니랑 같이 주말에 많이 버리고 정리 좀 하자 그랬는데
We decided to throw out some stuff and clean up together on the weekend.
지금 청소기를 돌리다가 보니깐 너무 화가 날 정도로 짐이 너무 많아서 저 혼자라도 해야 되겠어요.
But I got so frustrated to see all those stuff while cleaning. I should start cleaning up on my own.
어차피 아무것도 안 하니깐 오늘
I got nothing to do today anyway.
(고양이 많이 컸죠?)
(My cat’s grew a lot, right?)
(지금 일단 후추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름 추천 점)
(I’m calling the cat Huchu for now… can someone recommend a name?)
야 그거 내 거거든
Hey, that’s mine
(집 맘에 안 듦)
(Don’t like this house)
근데 집이 너무 좁아지니깐 이사를 진짜 빨리 가고 싶은데…
It’s too small now.. I want to move soon…
그래서 제가 집을 좀 보러 다녔거든요
I’ve been looking around for a new house.
웬만한 살기 좋은 경기도권들은 전셋값이 너무~ 비싸다!
Long term rent in all the nice places in Gyeongi-do are so expensive!
일단은 어떻게 될지 차차 말씀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청소부터 합시다
I’ll let you know how we go… I gotta clean up today!
커피를 한잔 마시고 해야겠어요
I’m going to have a cup of coffee first.
원래 오늘 촬영을 하려고 했는데 이건 도저히 안되겠어요
I was going to film a video today but I can’t take this anymore.
(이거 일리 캡슐 웅앵웅인데.. 이게 제일 나은 거 같아요)
(This is Illy capsule something.. I think this is the best)
(한 통 다 먹어서 새로운 통 개시)
(I’ve finished the whole thing. Opening a new one)
(집안일할 땐 노동요를 들어줘야 제맛..)
(You have to listen to work music when doing house work)
(보랏빛 밤)
(Pporappippam)
(일단 안 쓰는 물건부터 좀 빼놓습니다)
(Starting with taking out the stuff that I don’t use)
(방치되어 있는 물건은 다 버려버려야 돼..)
(I need to throw out everything that I don’t use)
(근데 저는 이렇게 정리하 는거 좀 좋아해요)
(I quite like cleaning up)
(선반 위에 물건들도 좀 정리해 주고)
(Clean up the stuff on the shelves too)
(자고 있는 고양이도 좀 구경하고)
(and look at a sleeping cat too)
(개잘 잠)
(Having a great sleep)
(정리 시작하기 전에는 좀 화났는데 정리할 땐 신나서 노래 부름)
( I was angry before cleaning but I got excited while cleaning. I’m singing now)
(고양이도 좀 놀아주고)
(Playing with the cat for a bit)
(1차 정리 완료)
(The first round of cleaning, done)
지금 이거를 빼고 저거를 놨어요
I took that out and put that there.
(자리를 많이 차지하던 화분 선반을 빼 버림)
(I got rid of the pot shelf that was taking up too much space)
그리고 여기도 좀 정리를 하고
I cleaned up here as well.
원래 지금 이 나무로 된 게 엘피 플레이어를 놓았었어요
I had a wooden LP player here.
여기에다가 이렇게 놨었잖아요 얘를 여기로 놨더니 좀 덜 답답해 보이는 거 같아서 일단 놨고
I used to keep it here like this but I realized that it looks less stuffy this way.
화분들도 조금씩 옮겼어요
I moved my plants a bit as well.
이 스탠드도 원래 저기 위에 있었죠 이쪽에
This stand was over there, on top.
아무래도 얘가 자리를 꽤 많이 차지했던 거 같아요
I think this was taking up so much space.
그리고 이 액자도 이쪽에 있었는데 지금 누룽지 있는 쪽에 옮겨서 보기 싫은 콘센트, 전선 같은거 다 가려놨고
This frame was over here but I moved it near Nuroongji to cover the ugly wires and power boards.
이 위에를 좀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I should clean up the top here
유소금~
Yoo Sogeum~
아나브러쉬? (아나브러쉬=개껌)
Anabrush? (Dog’s scaler)
유소금 아나브러쉬?
Yoo Sogeum, Anabrush?
소금아 너 분량이 적다고 너 많이 나오래
Sogeum, people complain that you are on my videos for too short. They want more of you.
아나브러쉬? 아나브러쉬? 아나브러쉬 먹고 싶어?
Anabrush? Anabrush? Do you want Anabrush?
알겠어~ 아나브러쉬 주겠어
Ok~ I’ll give you one.
(누님들 껌 씹는 동안 고양이 쪼물딱)
(Squeezing my cat while the dogs chew on their snack)
졸려? 지금 자면 안 되는데..
Are you sleepy? You shouldn’t sleep now…
지금 자면 안 되는데..
You shouldn't sleep now…
(정리하다 보니까 언니 퇴근해서 같이 함)
(My sister came back from work while I was cleaning. She joined me )
이거를 이쪽으로 이렇게 옮겼어요
I moved this over here.
여기 이렇게 홈바가 있던 거를 가로로 벽에 붙여버리고 이 위에다가 이렇게 물건들을 놔줬거든요
I moved the home bar right in front of the wall and put stuff on top of it.
근데 이게 더 뭔가 거실도 넓어 보이고 괜찮은 거 같아요
I think my living room looks wider now. It looks good.
그리고 이렇게 놓으니깐 여기에 전자레인지랑 이런 게 보여가지고 이거 예전에 사용하던 천을 이렇게 덮어 줬어요
Now that I moved here, you could see microwave and stuff so I covered it with a big cloth that I had.
그러니깐 좀 괜찮은 거 같아요 그렇죠?
It looks good, right?
여기에 이거를 달아줬어요 선 같은 거 보이지 말라고
and I attached it here so cover up the wires too.
이거 괜찮죠?
It’s good, right?
꼬꼬핀으로 그냥 꽂아 줬어요
I just pined it up on the wall.
왜냐면 저번에 테이프로 했다가 여기 벽지 이렇게 뜯어졌거든요 테이프가 떨어져서
I used sticky tape last time but my wallpaper got peeled when the tape came off.
오~ 여기서 사진 찍어도 예쁘게 나오겠다
Oh~ I could get nice photos here.
이렇게~ 나름 괜찮지 않나요?
Look~ doesn’t this look quite nice?
그리고 제가 신기한 거 보여드릴게요
I’ll show you something cool
(툭하면 어디 가서 자고 있음)
(Always sleeping somewhere)
(소금이 형님 기분 째짐)
(Big brother Sogeum is so happy)
소금아
Sogeum
할아버지?
Grandpa?
할아버지!
Grandpa!
고마워~
Thank you~
(화분 선반은 침실로 옮김)
(Moved the plant shelves to the bed room)
그리고 잠자는 방에 이렇게 놨습니다
I left it in my bedroom like this.
(깔끔하죠?)
(It’s neat, right?)
안녕~
Hi~
저는 지금 운동을 하고 왔고요
I just got back from the gym
운동하러 가는 것도 찍으려고 했는데 운동하는 건 못 찍을 것 같기는 한데..
I thought about filming me working out … but I don’t think I can.
유튜브 하는 거 말하기 싫어서 그건 못 찍을 건 같긴 한데
I don’t want to tell people that I have a youtube channel. I don’t think I’ll be able to film there.
운동하러 가는 길이랑 러닝머신 뛰는 정도까지는 찍고 싶은데 계속 까먹네요.
I want to film on my way to the gym and me on a treadmill but I keep forgetting.
애플워치도 계속 까먹고 안 가지고 가거든요
I forget to take my Apple Watch all the time.
지금 밥으로 샐러드 주문했고
I just ordered salad for lunch.
복근이 더 잘 보일 때까지 열심히 운동을 해보겠습니다
I’m going to work harder till you can see my abs better
밥이 올 동안 샤워를 하고 오려고요
I’m going to take a shower before my food comes.
나갈 때 선크림을 바르고 나가서 클렌징 워터로 가볍게만 지우고 씻으러 가려고요
I only applied a sunscreen so I’m going to quickly remove it with cleansing water and take a shower.
(근처에서 공사 하나 봐요 공사 소리 죄송)
(I think there’s a construction around here. Sorry for the noise)
제가 원래 땀이 안나는 체질이거든요 아무리 덥고 그래도 땀이 잘 안 나는 체질인데
I barely sweat. I don’t sweat no matter how hot it is.
몇 년 전부터 운동을 하면서 좀 바뀌었어요.
but it has changed since I started working out a few years ago.
땀이 이제 조금씩 나는데 그래도 진짜 땀이 잘 나는 분들 있잖아요.
I sweat little bit now. There are people who sweat a lot.
주룩주룩 흐르는 그렇게까지 땀이 안 나기는 하는데 그래도 운동하고 이러니깐 땀이 진짜 많이 나요
I don’t sweat too much like them but I do sweat a lot when I work out.
오~ 근데 제가 요새 속눈썹 영양제 꾸준히 바르고 있거든요
Oh~ I’ve been using a lash serum consistently
근데 좀 길어진 거 같아
I think my lashes have grown longer.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Maybe I’m just imagining it.
아니야 좀 길어진 거 같은데? 진짜?
Wait, I think it’s gotten longer, seriously.
이거 사용하거든요 에뛰드 하우스에서 파는 거 쓰고 있는데
I use this. This is from Etude House.
이런 영양제는 비싸고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꾸준히 발라주는 게 제일 중요하대요
The price of the serum isn’t important. The key is to use it consistently.
그래서 잠자기 전에 스킨케어할 때 발라줬는데 좀 긴 거 같아요
I’ve been using it as part of my night skincare before going to bed. I think my lashes have grown.
아무튼 얼른 샤워를 하고 오겠습니다
Anyway, I’m going to quickly take a shower.
아~ 왜 배달하시는 분들은 메시지를 안 읽지?
Ah~ why do delivery people don’t read my message?
진짜.. 짜증 나네
It’s so… annoying…
저는 마주치기가 싫어서 그냥 문 앞에 놓고 가라고 배달 메시지를 써놓거든요
I tell them to just leave my food outside because I don’t want to contact them
영수증에 쓰여 있는데 맨날 그거를 안 읽고서 맨날 문 두드리고 아니면
It’s all written on the receipt but they never read it. They always knock on the door
전화해서 저희 집 밑에 현관 비번도 영수증에 써놓는데 와서 문이 안 열린다고
or call me to say that the door doesn’t open. I’ve written the pin number for the front door on the receipt.
근데 다 같은 사람이 아니고 다~ 다른 사람인데 정말 한번이라도 제대로 문 앞에 놓고 문자 하나를 보낸 적이 없어요
I get a different delivery man every time but no one has ever followed the instruction and messaged me properly.
저희 동네에만 있는 샐러드 집인데 새우, 오이, 닭 가슴살, 샐러드 풀, 연어, 병아리콩, 현미밥 이런 거 엄청 많이 들어 있어요
It’s from a salad restaurant in my area. It’s full of prawn, cucumber, chicken breast, greens, salmon, chickpea, brown rice and etc.
먹으면 되게 든든하고 요즘 제가 더워서 입맛이 별로 없거든요
It’s very filling. I’ve lost my appetite because of hot weather
(고양이.. 사람 음식 탐냄..)
(This cat… wants my food…)
아~ 왜 그래!! 내 거야
Hey~ No!!! It’s mine
아 진짜!
Ah, seriously!
너 사람 음식! 어머~ 얘 좀 봐.
That’s human food! Oh no~ look at you.
(오늘은 허브들 물 주기로 시작하는 아침)
(Starting this morning by watering my herbs)
(여름이라 물주는 주기가 짧아졌어요)
(Because it’s summer, water them more often)
(감자 맛동산 캐기..)
(Digging out poo)
(모닝 루틴~!)
(Morning rou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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