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안녕
저 진짜 오랜만에 페이보릿 영상을 찍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요즘에 사용하면서 너무나 삶에 질이 수직 상승하는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어서 빨리 찍어야지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찍습니다
오늘 메이크업, 스킨케어 제품들보다는 제가 평소에 사용하면서 삶의 질이 올라갔던 그런 제품들 위주로 소개를 한번 해보려고 해요.
일단 첫 번째로!
이게 뭐냐면 코 세척기입니다.
제 영상을 많이 보셨던 분들은 아실 수도 있는데 제가 비염이 최근 들어서 급격하게 심해지기 시작했어요
근데 비염은 면역력에 문제라고 많이들 하더라고요.
뭔가 완치가 없고 없애기 어려운 그런 질병 중에 하나라고 알고 있는데
콧물이 계속 나는 비염이 아니라 뭔가 코가 항상 막혀있고
코에서 입으로 넘어가는 그쪽이 항상 콧물이 있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잠잘 때도 엄청 불편하고 뭔가 풀면 나오는 코가 아니어서 되게 고생을 많이 한단 말이죠
근데 얘를 만나고 그나마 덜 해졌어요
얘는 제가 사용한 지 1년 좀 넘은 거 같아요.
예전에 영상에서도 잠간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 얘는 노즈스위퍼 코 세척기입니다
약국에 가서 이거 달라고 하면은 주시거든요
이렇게 생긴 게 세척기에요
그래서 여기 이렇게 구멍이 뚫려져 있고 코에 대고 코 세척을 하면 되는데
보통 식염수로 많이 하시잖아요.
근데 저는 생리식염수 큰 거 열었다가 닫았다 하면서 사용하는 거라서 아무래도 양이 많다 보니 위생적으로 좀 쓸 수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생각했는데 이런 똑똑한 제품이 요새는 나와 있더라고요
여기 보면은 분말이 있거든요
염화나트륨 용액이래요.
그래서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요
이거를 뜯어서 안에 넣고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고 생수를 사용해야 하거든요
생수를 넣어서 구멍을 막고 흔들고 바로 코를 세척하면 됩니다.
녹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한번 흔들면 다 녹아 있거든요
코 세척은 많이들 하시겠지만 비염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은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번 해서 괜찮아지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코 세척을 해야지 비염에 그나마 효과가 있는 거라서 저는 자기 전에 양치하면서 꼭 이거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생리식염수로 조금 불편하게 코 세척을 하고 계셨던 분들 중에 편하게 하고 싶다 하신다면 이거를 구매하셔서 편하게 세척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소독을 해주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비염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미세먼지 되게 심하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세척도 해주고 코로나랑은 연관이 없을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깨끗하게 관리를 해주는 게 좋으니깐 저는 얘를 만나고 삶의 질이 상승했습니다.
굉장히 좋습니다
그다음 제품은 제가 요즘에 브이로그에서 치과를 갔었다고 했잖아요.
근데 제 치아가 굉장히 깨끗해서 치과에서 칭찬을 받았다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치석도 별로 없다고 해서 어떻게 치아 관리하는지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아마 양치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그래도 제가 어떻게 구강 관리를 하는지 구강 관련 제품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첫 번째로 치실입니다.
오랄비 치실인데요
보통 치실 뜯어서 사용하는 치실 많이들 사용하셨잖아요
저도 뜯어서 사용하는 치실을 최근까지 사용을 했었는데 얘를 선물을 받았거든요
이거 하나 써봐라 하면서 주셨는데 제가 이렇게 생긴 치실을 처음 써봤어요
근데 너무나 편해서 이걸 왜 이제 썼을까 생각을 했었거든요
이렇게 생겼어요
여기 손잡이가 이렇게 있고
이 위에 치실이 있는 거예요
얘가 너무 편해요!
치실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각도를 조절하기가 생각보다 어렵고 이렇게 조절을 하면서 하다 보면은 손에 침이 묻잖아요
근데 얘는 그런 게 없이 이 손잡이를 잡고 어떤 각도도 다 할 수가 있고
제일 좋은 거는 손에 불필요한 침이 묻지 않는다는 거 그래서 그게 되게 좋은데
조금 아쉬운 점은 치실 부분이 조금 짧게 되어 있다 보니깐 여러 개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 그런게 조금 아쉬운 점이기는 한데
저는 요새 이렇게 생긴 치실을 요즘 굉장히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뜯어서 사용하는 치실은 안 쓸 것 같아요
그리고 얘 맛도 되게 좋아요.ㅋㅋ
저는 양치를 하고 나서 치실을 한번 해주는 편이거든요
그렇게 해서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게 진짜 편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구강 관리 제품은
짠! 바로 Thera Breath -Oral Rinse
얘는 가글인데 얘가 드럭 스토어에 입점을 했더라고요
제가 원래 옛날부터 아이허브에서 테라 브레스 꺼 굉장히 좋다고 후기를 많이 봤어요
궁금하던 찰나에 드럭 스토어에서 구매를 할 수 있으니깐 한 번 사봤는데
여러분 진짜.. 주변에 입 냄새가 심한 친구가 있다? 아니면 내가 요즘 입 냄새가 난다?
왜냐면 요새 우리 마스크를 끼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나의 입 냄새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하잖아요
근데 얘가 진짜 너무 신기해요.
저는 양치를 할 때마다 얘를 해주는데 밤에 얘를 하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입 냄새가 안 나요.
아침에는 보통 입 냄새가 조금 날 수도 있잖아요
근데 얘는 일어나서 나는 냄새가 하나도 안 나요
그래서 제가 산지 얼마 안 됐는데 엄청 조금밖에 안 남았거든요
그래서 얘는 너무 신기하고 입 냄새 확실히 잡아지는 게 너무 신기해요
그리고 여기 보면은 영어로 뭐라 뭐라 써져있는데 제가 심심해서 읽어 봤는데
이거를 만든 분이 의사인데 자기 딸이 너무 입 냄새가 심해서 이거를 만들게 됐다
자기 딸을 위해서 만들었는데 딸이 얼마나 입 냄새가 심했으면….ㅋㅋㅋ
근데 이거 진짜 좋아요!
진짜 주변에 구취가 난다는 분들한테 선물해 주기도 정말 좋을 것 같고 진짜 좋아요! 진짜!
올해의 발견입니다!
그리고 얘가 이렇게 생긴 것만 봤을 때는 셀 것 같은?
가글이 너무 세서 입안이 아픈 가글들이 있잖아요.
그럴 것 같다 했는데 전혀 센 느낌이 하나도 안 나요. 화 한 느낌이 안 나고 그냥 우리 어렸을 때, 초등학교 때 불소.. 했던 그 느낌 있잖아요.
그냥 딱 느낌에요. 입안이 화하거나 시리거나 그런 느낌이 아예 안 나고 생각보다 되게 순하더라고요.
그래서 사용감도 좋고 제품력도 좋고 효과도 좋고
이거는 진짜 물건이다! 여러분한테 꼭꼭 소개를 해드려야겠다 해서 첫 번째로 생각했던 페이보릿 아이템입니다.
이거 다 사용하면 또 살 거예요.
진짜 평생 안고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다음 제품 오늘 유일하게 스킨케어에 들어갈 만한 제품인데
얘는 이니스프리 씨 솔트 젤리 클렌저입니다
제가 이거를 한창 마스크 때문에 피부가 뒤집어지기 전에 짜지지 않는 그런 뽁뽁뽁한 트러블들이 올라왔었는데 이 제품이 모낭염에 되게 좋다고 해서 한번 사용을 해봤거든요
근데 제가 사용하던 클렌징 폼이랑은 제형이 조금, 살짝 다른데 그래서 얘가 젤리 클렌저라는 이름이 붙었나 봐요
저는 약산성 폼을 굉장히 오랫동안 사용을 했었는데 얘는 좀 신기한 게 뭔가 약산성에 잘 안 씻기는 특유에 그런 느낌이 없으면서 근데 당기거나 하는 그런 느낌이 없이 잘 씻기고
그리고 얘가 안에 바닷소금이 들어가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노폐물 제거에 좀 효과가 있는 것 같고 얘를 사용하고 피부에 자잘 자잘 한 요철 같은 게 많이 사라졌어요 폼 클렌징도 스킨케어 못지않게 좀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얘를 사용하고 알게 되었는데 얘는 약산성은 아닌 것 같아요. 홈페이지랑 찾아봤는데 약산성은 아닌 것 같은데 자극이 그렇게 많진 않고요 일단은 요철이나 이런 거를 좀 잘 잡아주는 것 같아서 얘를 요즘에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괜찮고 가격도 괜찮아서 이거는 사용해보고 여러분한테 꼭 추천을 해드려야겠다 생각을 했거든요 제가 요즘에 잘 사용하고 있는 폼클렌징입니다. 그다음 제품은 샴푸인데요. 제가 되게 잦은 염색과 탈색, 그리고 예전부터 뿌리 펌 하고 펌 하고 그래서 두피가 굉장히 안 좋아요 전에 어디에서 뿌리 펌을 하고 난 이후에 그때부터 급격하게 안 좋아지기 시작해서 뿌리 펌이 엄청 얇은 로트로 두피와 엄청 가깝게 마는 거잖아요.
그때 한창 파마를 했었을 때인데 그걸 하고 머리에 딱지가 생기고 너무 가려워서 밤에 가려워서 잠을 못 잘 정도로 그때부터 굉장히 안 좋았는데 지금은 다니는 미용실에서 케어를 잘 해주셔서 지금은 좀 괜찮은데 아무래도 뿌리 염색 이런 거 하면은 두피에 자극이 갈 수밖에 없잖아요 근데 여러분 그거 아세요? 두피가 안 좋을수록 더 머리에 떡이 많이 지고 금방 더 기름기가 올라온다고 해야 되나? 두피가 건조하니깐 보호하려고 기름기 같은 거를 뿜어내는 그런 느낌이 있거든요 그래서 좋다는 샴푸를 다 써봤어요 근데 두피샴푸가 잘못 사용하면은 오히려 머릿결에는 너무 뻣뻣하고 안 좋은 느낌이 들어서 잘 안 사용하기도 했고 또, 두피 샴푸라고 해서 사용을 했는데 오히려 트러블이 올라오고 이런 게 있었거든요 근데 얘를 만나고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얘는 더바디샵- 진저 Scalp Care 샴푸 그리고 얘는 더바디샵-진저 스켈프 케어 컨디셔너에요. 샴푸랑 컨디셔너 이렇게 세트로 구매를 해서 사용을 했는데 너무~ 좋아요!
이렇게 샴푸를 하고 이런 느낌을 처음 받았을 정도로 보통 하루만 지나도 머리에 점점 떡이 지는 거예요 이렇게 처음에 샴푸를 할 때는 똑같아요. 뭐.. 별다를게 없이 그냥 샴푸 근데 하고 나서 하루 정도 지나고 보면은 보통 다른 샴푸들은 하루만 지나도 두피가 뭔가.. 상쾌하지 못한? 그런 느낌이 있거든요 근데 얘는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머리를 안 감은 날에도 두피를 만져보면 두피가 진짜 너무 뽀송뽀송한 거예요 이거를 저랑 같이 사는 언니도 이거를 사용해보라고 해서 썼는데 너무 좋다고 이 두피 느낌이 너무 좋다고 그 정도로 두피가 뽀송뽀송하게 돼요 그리고 뭔가 머리가 이거를 사용하고 가려운 게 하나도 없어요. 이제 머리가 가렵지가 않아요 제가 붙임 머리도 하고 그랬었어서 미용실에서 붙임 머리 떼고 가니깐 두피에 각질 같은 게 있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이거 쓰고 다 없어졌어요! 진짜! 이거는 다 사용하면 또 살 거예요! 너무 괜찮아서 이게 진저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향이 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거든요 근데 원래 저는 생강 냄새, 한방 냄새 이런 거에 예민한 편이 아니어서 괜찮기는 한데 근데 한방 냄새는 아니에요. 정확히 말하면 한방 냄새는 아니고 조금의 생강 냄새와 약간 허브 냄새 같은 그런 냄새가 나요. 그래서 전혀 안 좋은 냄새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딱히 머리카락에서 그런 생강 냄새가 나지는 않아서 구매를 하실 거면 되도록이면 향은 한번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으니깐 맡아보시는 걸 추천을 드리는데 저는 향이고 뭐고 필요 없이 내 머리가 안 간지럽고 안 떡지고 두피가 너무 뽀송뽀송하고 그게 너무 좋아서 진짜 왕 추천입니다. 저는 얘를 진짜 인생 샴푸! 앞으로 얘만 계속 사용할 거예요. 정말 정말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은 핸드크림! 얘는 제가 구매한지 얼마 안 됐는데 너무 좋아서 여러분한테 한번 소개를 해 드리려고요. 요즘 제가 원래 핸드크림을 가지고는 다녀도 많이 바르지는 않았었는데 요즘에는 밖에서 손 씻을 일이 되게 많잖아요. 손을 하도 많이 씻다 보니깐 핸드크림을 안 바를 수가 없겠더라고요. 이 핸드크림은 향도 너무 좋고 우디 한 그런 느낌이 나거든요. 지금 홈페이지에 보니깐 부드러운 우디 한 그런 느낌? 보통은 핸드크림을 향이 좋으면 뭔가 보습력이 조금은 떨어지는 그런 느낌이 있었거든요 근데 얘는 되게 보습력도 굉장히 좋으면서 저는 손 이런 데가 거스름 그런 게 잘 일어나서 웬만한 핸드크림을 바르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게 많았는데 그런 보습력도 있으면서 향이 너무 좋아서 얘를 추천을 드립니다. 그리고 탬버린 증가 이런 패키징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예뻐서 크거나 그런 것도 아니어서 가방에 쏙쏙 넣어 다니기 좋더라고요. 그래서 추천드립니다! 그다음은 향수인데요.
제가 이 제품은 영상에서 한번… 보여드린 적이 있을 거예요. 예전 영상에서 보여 드린 적이 있을 것 같은데 제가 3년? 4년? 째 사용하고 있는 향수거든요. 바로 조 말론에 얼 그레이 앤 큐컴버라는 향수입니다. 얘는 제가 오랫동안 썼던 오랫동안 써도 오랫동안 질리지 않는 그런 향수인데 뭔가 홍차에 향과 오이에 향이 섞여서 이게 무슨 조합일까 했는데 향이 진짜 너무 좋아요 이런 향은 어디 가서 맡아 본적도 없어 근데 이거는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릴 그런 향인데 우디 한 향이 전혀 한 방울도 나지 않고 뭔가 물 양 같은 그런 향이 많이 나는 향이거든요 저는 원래 물 향이 많이 느껴지는 그런 향을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해요. 그래서 딥티크 롬 브로 단 노도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런 물향.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냄새를 너무 좋아해서 그리고 얘가 조금 더 뭔가 사람을 많이 탈 것 같아요. 개인의 열감이나 체취에 따라서 향수가 조금 다르게 느껴지잖아요. 저한테는 잘 어울리더라고요 제 몸에서 나오는 향에서는 저는 몇 년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이런 물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시향을 해보시면은 좋아하시지 않으실까 생각을 해요
예전에 한번 영상에서도 추천을 한 적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한번 가져왔습니다.
얼그레이 앤 큐컴버
그리고 이제 대망에 마지막 제품인데요.
짠!
베개입니다. 베개
지금 커버를 씌어놔서 커버를 빼고 보여드릴게요
짠~
얘는 템퍼에 밀레니엄이라는 베개거든요
사실 제가 이거 어제 샀어요.
어제 사서 자보고 이거 오늘 페이보릿에 넣어야겠다 해서 소개를 한번 해드릴게요.
코스트코에서 팔길래 사 왔는데 원래 템퍼 베개가 찾아보니깐 종류가 되게 많더라고요 코스트코에서는 이 밀레니엄만 판매를 했고 얘가 이렇게 목을 받쳐주는 디자인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놓고 자는 거거든요 여기에 이렇게 목을 놓고 자는 거예요 제가 이런 경추베개를 굉장히 많이 사봤어요 이름도 기억이 안 나.. 아무튼 굉장히 많이 사서 사용해봤는데 뭔가 다 불편해서 잠을 못 자겠는 거예요 좀 적응이 되면 괜찮아 써봐라 해서 써봤는데도… 제가 원래 진짜 안 좋아요. 애초에 목이 안 좋기도 하고 편집을 하다 보니깐 계속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 이후로 장거리 여행을 가거나 하면은 목이 정말 불편하단 말이죠 그래서 마사지 받거나 그러면 항상 목이 많이 뭉쳐있네요 그런 말을 들을 정도로 목이 안 좋은데 그래서 베개를 안 배고 자거든요 왜냐면 베개를 배면은 항상 자고 일어나면 목이랑 어깨가 결려있어요. 그래서 수건도 말아서 베고 자보고 목에 좋다는 이런저런 베개 다 사서 사용해보고 했는데 하나도 저한테 맞는 게 없었어요 근데 드디어 저한테 맞는 베개를 찾았습니다. 일단 이 탄성이 그냥 저렴한 메모리폼이랑은 차원이 다르고 뭔가 적당히 쫀쫀하면서, 적당히 단단해서 목이랑 어깨를 굉장히 잘 받쳐 주더라고요 보통 이런 경추베개를 사용하면은 옆으로 누우면 되게 불편하잖아요 저는 옆으로 누워서 자기도 하고 똑바로 누워서 자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런 경추베개는 일자로 딱 누웠을 때만 조금 편하지, 옆으로 누우면 되게 불편하더라고요 근데 얘는 이렇게 누웠을 때도 편한데 옆으로 누웠을 때도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너무너무 편해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그래서 오늘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원래 베개를 베고 일어나면은 목이 항상 결려서 뻐근한 느낌이 있어야 되는데 목이 안 아픈 거예요. 목이 안 아파 너무 신기한 거예요 바로 없어진다고?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근데 사실 아무래도 베개를 안 베던 사람이 베고 자려고 하니깐 조금 불편한가 싶었거든요. 자기 전에는 그래서 잠들 때는 베개를 안 베고 엎드려서 잤어요. 그리고 잠자다가 중간에 베개 베야지 하고 얘를 배고 잤는데 진짜 너무너무 편한 거예요. 너무 편해요! 사실 얘가 99900원에 샀어요 솔직히 베개에 10만 원 돈을 투자하는 게 비싸다고 생각을 했는데 안 비싸요! 그 정도로 너무 편해요 비싼 느낌이 안 들 정도로 너무너무 편해요 너무 잘 산거 같아요 이 기분은 목이 불편하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얼마나 잘 때도 불편하고 진짜 잠들기 전까지 한 500번 이상은 뒤척거리는 거예요. 이 편한 자세를 찾기 위해서
자도 개운하지도 않고 아침에 일어나서 상쾌한 게 아니고 뻐근한 느낌부터 들면은 얼마나 사람이 하루 종일 그런 찌뿌둥 하겠어요. 근데 너무 잘 산거 같아 진짜 너무 편해요! 여러분 그래서 목이나 어깨가 불편하신 분들은 꼭 이 템퍼가 아니더라도 베개에 돈을 투자를 해보시는 게 어떨지…저는 제가 자주 사용하는 거에 돈을 투자하는 게 좋은 거 같거든요 이렇게 조금만 달라져도 뭔가 삶에 질이 올라갈 수 있다는 거 그래서 제가 이거를 하루밖에 안 써봤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목이 안 아픈 게 너무 감동을 해서 얘는 페이 보릿에서 꼭 소개를 해드려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저는S사이즈를 구매를 했는데 코스트코에는 S 사이즈밖에 없더라고요 제 키가 162 정도 되는데 저한테는 아주 충분했습니다. 아주 넉넉했어요 이렇게 하고 자는 건데 머리를 잘 감싸주고 목이랑 어깨도 잘 받쳐주면서 진짜 진짜 편해요 이렇게만 하고 있는데도 편하다 다른 점이 이 메모리폼은 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이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메모리폼이 이 얼마만큼의 섬세함의 차이에 따라서 좋고 나쁜지를 판가름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얘는 적당한 쫀쫀함과 적당한 단단함으로 내 목과 어깨를 잘 받쳐준다는 거 그리고 템퍼가 나사에서 만든 거라면서요? 저는 이 베개를 써보고 너무 좋아서 돈 벌면 매트리스도 템퍼 걸로 갈아타야겠다 요즘 템퍼 모션 배드도 엄청 핫하잖아요 왜 사람들이 침대나 베개에 돈을 쓰는지 알겠다. 너무 좋습니다. 목이 아프시거나 불편하신 분들은 이 정도 돈 쓸만합니다. 정말 추천드려요 한번 찾아보시고 나에게 맞는 베개를 선택해 보시는 게 어떨지… 자고 일어나서의 그 개운함이 아예 다르니깐 추천을 드립니다. 오늘 진짜 진짜 오랜만에 페이 보릿 영상을 찍어봤는데 메이크업 제품이나 스킨케어 제품 같은 경우에는 요즘에는 워낙 좋은 제품들이 많다 보니깐 웬만한 거는 써도 막 미친 듯이 좋다는 느낌을 받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그 외에 인생에 있어서, 삶에 있어서 없으면 안 될 필수품, 삶의 질 수직 상승 템들을 소개를 해드렸는데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고 도움이 많이 됐으면 좋겠고요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빨리 만나도록 합시다 여러분 오늘도 제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안녕~
안녕~ 여러분 안녕
Hi everyone~ Hi.
저 진짜 오랜만에 페이보릿 영상을 찍어 보려고 합니다
I’m going to film a favorites video which I haven’t filmed in ages.
제가 요즘에 사용하면서 너무나 삶에 질이 수직 상승하는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어서 I’ve been using some products that have made my quality of life so much higher
빨리 찍어야지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찍습니다
I was supposed to film it a while ago but I’m finally doing this now after endless delays.
오늘 메이크업, 스킨케어 제품들보다는 제가 평소에 사용하면서 삶의 질이 올라갔던 그런 제품들 위주로 소개를 한번 해보려고 해요.
Instead of makeup/skincare products, I’m going to focus on the products that brought up the quality of life.
일단 첫 번째로!
Firstly!
이게 뭐냐면 코 세척기입니다.
This is a nose cleaner.
제 영상을 많이 보셨던 분들은 아실 수도 있는데 제가 비염이 최근 들어서 급격하게 심해지기 시작했어요
You may already know if you’ve been watching all my videos but my rhinitis has gotten so much worse lately.
근데 비염은 면역력에 문제라고 많이들 하더라고요.
People often say it’s got something to do with your immune system.
뭔가 완치가 없고 없애기 어려운 그런 질병 중에 하나라고 알고 있는데
I heard it’s hard to treat and you can’t be fully recovered from it.
콧물이 계속 나는 비염이 아니라 뭔가 코가 항상 막혀있고
I don’t get endless runny nose but my nose is always congested.
코에서 입으로 넘어가는 그쪽이 항상 콧물이 있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It feels like my nose is blocked on the spot that goes over from nose to mouth.
잠잘 때도 엄청 불편하고 뭔가 풀면 나오는 코가 아니어서 되게 고생을 많이 한단 말이죠
It’s very uncomfortable to sleep. Also, it’s very problematic as I can’t blow it out.
근데 얘를 만나고 그나마 덜 해졌어요
But the symptoms have improved since I met this
얘는 제가 사용한 지 1년 좀 넘은 거 같아요.
I think I’ve been using it over a year now.
예전에 영상에서도 잠간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 얘는 노즈스위퍼 코 세척기입니다
I’ve shown this in my videos before. This is Nose Sweeper Nasal Cleaner.
약국에 가서 이거 달라고 하면은 주시거든요
You can get this from a pharmacy.
이렇게 생긴 게 세척기에요
This part here is the cleaner.
그래서 여기 이렇게 구멍이 뚫려져 있고 코에 대고 코 세척을 하면 되는데
Here’s a hole. You gotta place your nose here to wash it.
보통 식염수로 많이 하시잖아요.
People usually use saline solution.
근데 저는 생리식염수 큰 거 열었다가 닫았다 하면서 사용하는 거라서 아무래도 양이 많다 보니 위생적으로 좀 쓸 수 없을 것 같기도 하고
I felt like bulk size saline can’t be used hygienically as I have to keep open and close the lid.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생각했는데 이런 똑똑한 제품이 요새는 나와 있더라고요
I looked for a solution and there’s a smart item in the market now.
여기 보면은 분말이 있거든요
This is powder.
염화나트륨 용액이래요.
This is sodium chloride .
그래서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요
It’s individually packaged.
이거를 뜯어서 안에 넣고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고 생수를 사용해야 하거든요
Put this inside. You have to use mineral water instead of tap water.
생수를 넣어서 구멍을 막고 흔들고 바로 코를 세척하면 됩니다.
Put mineral water inside, block the hole, shake it and wash your nose with it.
녹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한번 흔들면 다 녹아 있거든요
It doesn’t take time to melt. One shake is enough to melt it all.
코 세척은 많이들 하시겠지만 비염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은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I know many people wash their nose. If you have rhinitis, I recommend you to give it a go.
한번 해서 괜찮아지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코 세척을 해야지 비염에 그나마 효과가 있는 거라서
One time use won’t change anything. You will see the result after using it for a long term.
저는 자기 전에 양치하면서 꼭 이거를 해주고 있습니다.
I always use this while brushing my teeth before going to bed.
그동안 생리식염수로 조금 불편하게 코 세척을 하고 계셨던 분들 중에 편하게 하고 싶다 하신다면
If you’ve been washing your nose with saline uncomfortably and want to find an easier way to do it,
이거를 구매하셔서 편하게 세척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You can easily wash your nose with this.
소독을 해주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It’s great that you can use it for a long time as long as you sanitize it.
비염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미세먼지 되게 심하잖아요.
It’s not just about rhinitis. Micro dust pollution is really bad lately.
그래서 이렇게 세척도 해주고 코로나랑은 연관이 없을 것 같기는 한데
Wash your nose with this. I don’t think it’s related to coronavirus
그래도 깨끗하게 관리를 해주는 게 좋으니깐 저는 얘를 만나고 삶의 질이 상승했습니다.
But it’s good to keep it clean. This has improved the quality of my life.
굉장히 좋습니다
It’s great.
그다음 제품은 제가 요즘에 브이로그에서 치과를 갔었다고 했잖아요.
I’ve shown you going to a dentist in my recent vlog
근데 제 치아가 굉장히 깨끗해서 치과에서 칭찬을 받았다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I told you I got complimented by the dentist for having such clean teeth.
치석도 별로 없다고 해서 어떻게 치아 관리하는지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I didn’t have much tartar too. I got a lot of questions on how I look after my teeth.
아마 양치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그래도 제가 어떻게 구강 관리를 하는지 구강 관련 제품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I think the way you brush your teeth is the most important but I’ll show you my dental care products to show you I look after my teeth.
첫 번째로 치실입니다.
The first thing is floss.
오랄비 치실인데요
This is Oral B floss.
보통 치실 뜯어서 사용하는 치실 많이들 사용하셨잖아요
We usually use floss that we have to pull apart.
저도 뜯어서 사용하는 치실을 최근까지 사용을 했었는데 얘를 선물을 받았거든요
I used to use the same thing till recently then I received this as a gift.
이거 하나 써봐라 하면서 주셨는데 제가 이렇게 생긴 치실을 처음 써봤어요
Someone gave me this to try. I’ve never tried a floss that looks like this.
근데 너무나 편해서 이걸 왜 이제 썼을까 생각을 했었거든요
It’s so comfortable. I wonder why I haven’t used it earlier.
이렇게 생겼어요
This it what it looks like.
여기 손잡이가 이렇게 있고
Here’s a handle.
이 위에 치실이 있는 거예요
and there’s a floss on top.
얘가 너무 편해요!
This is so comfortable!
치실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각도를 조절하기가 생각보다 어렵고 이렇게 조절을 하면서 하다 보면은 손에 침이 묻잖아요
You would know if you use floss but it’s hard to angle it. Also your hands get wet with saliva as you floss.
근데 얘는 그런 게 없이 이 손잡이를 잡고 어떤 각도도 다 할 수가 있고
But that doesn’t happen with this. You can easily change angles with the handle.
제일 좋은 거는 손에 불필요한 침이 묻지 않는다는 거 그래서 그게 되게 좋은데
The best thing is that I don’t get unnecessary saliva on my hand. It’s great.
조금 아쉬운 점은 치실 부분이 조금 짧게 되어 있다 보니깐 여러 개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 그런게 조금 아쉬운 점이기는 한데
The only downside is that the floss part is short so I can’t use many of it. That’s a bummer
저는 요새 이렇게 생긴 치실을 요즘 굉장히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But I’ve been using this type of floss every comfortably.
저는 앞으로 뜯어서 사용하는 치실은 안 쓸 것 같아요
I don’t think I’ll go back to roll floss ever again.
그리고 얘 맛도 되게 좋아요.ㅋㅋ
It tastes really nice too lol
저는 양치를 하고 나서 치실을 한번 해주는 편이거든요
I floss after brushing my teeth.
그렇게 해서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That’s how I take care of my teeth.
이게 진짜 편합니다.
This is so convenient.
그리고 또 하나의 구강 관리 제품은
짠! 바로 Thera Breath -Oral Rinse
Another dental care product is…. Tada! It’s Thera Breath-Oral Rinse.
얘는 가글인데 얘가 드럭 스토어에 입점을 했더라고요
This is a mouthwash. It’s available in drugstores now.
제가 원래 옛날부터 아이허브에서 테라 브레스 꺼 굉장히 좋다고 후기를 많이 봤어요
I’ve seen so many glowing reviews of Thera Breath on Iherb since long time ago.
궁금하던 찰나에 드럭 스토어에서 구매를 할 수 있으니깐 한 번 사봤는데
I wanted to try it so I thought I might as well get this from a drugstore as it’s available now.
여러분 진짜.. 주변에 입 냄새가 심한 친구가 있다? 아니면 내가 요즘 입 냄새가 난다?
Seriously… if you have a friend with bad breath or if you had bad breath lately..
왜냐면 요새 우리 마스크를 끼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나의 입 냄새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하잖아요
We can now judge our breath smell better because we wear masks now.
근데 얘가 진짜 너무 신기해요.
This thing is so interesting.
저는 양치를 할 때마다 얘를 해주는데 밤에 얘를 하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입 냄새가 안 나요.
I use this when I brush my teeth. If I use at night, my mouth won’t smell bad the next morning.
아침에는 보통 입 냄새가 조금 날 수도 있잖아요
Normally your mouth can smell bad in the morning.
근데 얘는 일어나서 나는 냄새가 하나도 안 나요
But with this, it doesn’t smell at all in the morning.
그래서 제가 산지 얼마 안 됐는데 엄청 조금밖에 안 남았거든요
I bought it not long ago but I only have little bit left.
그래서 얘는 너무 신기하고 입 냄새 확실히 잡아지는 게 너무 신기해요
It’s so interesting how it can get rid of bad breath completely.
그리고 여기 보면은 영어로 뭐라 뭐라 써져있는데 제가 심심해서 읽어 봤는데
It says something in English here. I read it when I was bored.
이거를 만든 분이 의사인데 자기 딸이 너무 입 냄새가 심해서 이거를 만들게 됐다
The person who made it is a doctor. They made it because their daughter has very bad breath.
자기 딸을 위해서 만들었는데 딸이 얼마나 입 냄새가 심했으면….ㅋㅋㅋ
It was made for their daughter… how bad her breath was? lol
근데 이거 진짜 좋아요!
Anyway, it’s so good!
진짜 주변에 구취가 난다는 분들한테 선물해 주기도 정말 좋을 것 같고 진짜 좋아요!
This will make a great gift for those who have bad breath! It’s great
진짜!
Seriously!
올해의 발견입니다!
This was a discovery of the year!
그리고 얘가 이렇게 생긴 것만 봤을 때는 셀 것 같은?
Also, it visually looks very strong.
가글이 너무 세서 입안이 아픈 가글들이 있잖아요.
Some mouthwash are too strong that it hurts.
그럴 것 같다 했는데 전혀 센 느낌이 하나도 안 나요.
I thought it would be the same but actually it’s not strong at all.
화 한 느낌이 안 나고 그냥 우리 어렸을 때, 초등학교 때 불소.. 했던 그 느낌 있잖아요.
It doesn’t burn. It feels like fluorine that we used to do in elementary school
그냥 딱 느낌에요. 입안이 화하거나 시리거나 그런 느낌이 아예 안 나고 생각보다 되게 순하더라고요.
It feels exactly like that. It doesn’t burn or irritate at all. It’s gentler than I thought.
그래서 사용감도 좋고 제품력도 좋고 효과도 좋고
It feels good, the quality is good and the effect is good too.
이거는 진짜 물건이다! 여러분한테 꼭꼭 소개를 해드려야겠다 해서 첫 번째로 생각했던 페이보릿 아이템입니다.
This is the bomb! I had to show you! This was the first favorite item that came up to me
이거 다 사용하면 또 살 거예요.
I’m going to buy it again once I run out.
진짜 평생 안고 갈 예정입니다.
I’m going to keep using this forever.
그리고 그다음 제품 오늘 유일하게 스킨케어에 들어갈 만한 제품인데
Next up is the only skincare product I got to show.
얘는 이니스프리 씨 솔트 젤리 클렌저입니다
This is Innisfree Sea Salt Jelly Cleanser.
제가 이거를 한창 마스크 때문에 피부가 뒤집어지기 전에 짜지지 않는 그런 뽁뽁뽁한 트러블들이 올라왔었는데
I used to get small bumps that I couldn’t pop before my skin broke out t from wearing masks.
이 제품이 모낭염에 되게 좋다고 해서 한번 사용을 해봤거든요
I tried this as I heard this is great for folliculitis
근데 제가 사용하던 클렌징 폼이랑은 제형이 조금, 살짝 다른데 그래서 얘가 젤리 클렌저라는 이름이 붙었나 봐요
The consistency is little bit different to the foaming cleanser I used to use. I guess that’s why it’s called jelly cleanser
저는 약산성 폼을 굉장히 오랫동안 사용을 했었는데
I used to use low acid foaming cleansers for a really long time.
얘는 좀 신기한 게 뭔가 약산성에 잘 안 씻기는 특유에 그런 느낌이 없으면서
This is quite interesting. It’s not hard to wash like typical low acid cleansers
근데 당기거나 하는 그런 느낌이 없이 잘 씻기고
It washes well without drying my skin
그리고 얘가 안에 바닷소금이 들어가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노폐물 제거에 좀 효과가 있는 것 같고
It contains sea salt so I think it gets rid of skin waste too.
얘를 사용하고 피부에 자잘 자잘 한 요철 같은 게 많이 사라졌어요
Small bumps on my skin have disappeared a lot ever since I started using it.
폼 클렌징도 스킨케어 못지않게 좀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얘를 사용하고 알게 되었는데
I started using it after realising that foaming cleansers are just as important as skincare.
얘는 약산성은 아닌 것 같아요.
I don’t think this is low acidic
홈페이지랑 찾아봤는데 약산성은 아닌 것 같은데 자극이 그렇게 많진 않고요
I looked up the website. I don’t think it’s low acidic but it’s not that irritating.
일단은 요철이나 이런 거를 좀 잘 잡아주는 것 같아서 얘를 요즘에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It think it’s effective for skin textures. I’ve been enjoy using it lately.
너무 괜찮고 가격도 괜찮아서 이거는 사용해보고 여러분한테 꼭 추천을 해드려야겠다 생각을 했거든요
It’s so good and the price is good too. I knew I had to recommend it to you after trying it.
제가 요즘에 잘 사용하고 있는 폼클렌징입니다.
This is a foaming cleanser that I’ve been using a lot lately.
그다음 제품은 샴푸인데요.
Next up is a shampoo.
제가 되게 잦은 염색과 탈색, 그리고 예전부터 뿌리 펌 하고 펌 하고 그래서 두피가 굉장히 안 좋아요
My scalp is really bad as I used to bleach and dye my hair a lot. I also used to perm my hair a lot including the roots.
전에 어디에서 뿌리 펌을 하고 난 이후에 그때부터 급격하게 안 좋아지기 시작해서
It became really bad ever since I got a root perm from somewhere.
뿌리 펌이 엄청 얇은 로트로 두피와 엄청 가깝게 마는 거잖아요.
For root perm, you have roll very thin rods close to your scalp.
그때 한창 파마를 했었을 때인데 그걸 하고 머리에 딱지가 생기고 너무 가려워서
Back then, I used to perm my hair all the time. After that one root perm, my scalp got scabby and itchy
밤에 가려워서 잠을 못 잘 정도로 그때부터 굉장히 안 좋았는데
It was so bad that I couldn’t even sleep due to itchiness.
지금은 다니는 미용실에서 케어를 잘 해주셔서 지금은 좀 괜찮은데
It’s a bit better now as my current hair dresser looks after it well.
아무래도 뿌리 염색 이런 거 하면은 두피에 자극이 갈 수밖에 없잖아요
But dying your root will always irritate your scalp.
근데 여러분 그거 아세요? 두피가 안 좋을수록 더 머리에 떡이 많이 지고 금방 더 기름기가 올라온다고 해야 되나?
You know what? The worse your scalp is, the oilier your hair gets. It gets oily faster.
두피가 건조하니깐 보호하려고 기름기 같은 거를 뿜어내는 그런 느낌이 있거든요
It feels like your scalp is producing more oil to protect the dry scalp.
그래서 좋다는 샴푸를 다 써봤어요
I’ve tried all the good shampoos.
근데 두피샴푸가 잘못 사용하면은 오히려 머릿결에는 너무 뻣뻣하고 안 좋은 느낌이 들어서 잘 안 사용하기도 했고
If you use a wrong scalp shampoo, it makes your hair so dry and bad so I couldn’t use it.
또, 두피 샴푸라고 해서 사용을 했는데 오히려 트러블이 올라오고 이런 게 있었거든요
I’ve tried a scalp shampoo that actually caused more troubles.
근데 얘를 만나고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But my life has changed ever since I met this.
얘는 더바디샵- 진저 Scalp Care 샴푸 그리고 얘는 더바디샵-진저 스켈프 케어 컨디셔너에요.
This The Body Shop Ginger Scalp Care shampoo and this is The Body Shop Ginger Scalp Care Conditioner.
샴푸랑 컨디셔너 이렇게 세트로 구매를 해서 사용을 했는데 너무~ 좋아요!
I bought the shampoo and conditioner set and it’s so~~~ good!
이렇게 샴푸를 하고 이런 느낌을 처음 받았을 정도로 보통 하루만 지나도 머리에 점점 떡이 지는 거예요
I’ve never felt this way from a shampoo. Usually, my hair would get oily after one day.
이렇게 처음에 샴푸를 할 때는 똑같아요.
It feels the same when I wash my hair with it
뭐.. 별다를게 없이 그냥 샴푸 근데 하고 나서 하루 정도 지나고 보면은 보통 다른 샴푸들은 하루만 지나도 두피가 뭔가.. 상쾌하지 못한?
It’s the same but usually, other shampoos make my scalp feel… not very fresh after one day.
그런 느낌이 있거든요 근데 얘는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머리를 안 감은 날에도 두피를 만져보면 두피가 진짜 너무 뽀송뽀송한 거예요
But this keeps my scalp dry even when I haven’t washed my hair for couple of days.
이거를 저랑 같이 사는 언니도 이거를 사용해보라고 해서 썼는데 너무 좋다고
I recommended it to my roommate and she said it’s great.
이 두피 느낌이 너무 좋다고 그 정도로 두피가 뽀송뽀송하게 돼요
She said her scalp feels so good. That’s how it keeps your scalp fresh.
그리고 뭔가 머리가 이거를 사용하고 가려운 게 하나도 없어요.
Also, my hair doesn’t feel itchy ever since I started using it.
이제 머리가 가렵지가 않아요
It’s not itchy anymore.
제가 붙임 머리도 하고 그랬었어서 미용실에서 붙임 머리 떼고 가니깐 두피에 각질 같은 게 있다고 했었거든요
I used to have hair extensions on. When I removed them, my hairdresser said my scalp has dry patches.
근데 이거 쓰고 다 없어졌어요! 진짜!
but they disappeared ever since I started using it!
이거는 다 사용하면 또 살 거예요! 너무 괜찮아서 이게 진저라고 했잖아요.
I’m going to repurchase it when I finish. It’s so good. I said it’s ginger.
그래서 향이 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거든요
so some might not like the scent.
근데 원래 저는 생강 냄새, 한방 냄새 이런 거에 예민한 편이 아니어서 괜찮기는 한데
It was alright for me because I’m not sensitive with ginger/ herbal medicine scent.
근데 한방 냄새는 아니에요. 정확히 말하면 한방 냄새는 아니고 조금의 생강 냄새와 약간 허브 냄새 같은 그런 냄새가 나요.
But it doesn’t smell like herbal medicine. In detail, it’s little bit of ginger and herbal scent.
그래서 전혀 안 좋은 냄새는 아니거든
It’s not a bad scent at all.
그리고 딱히 머리카락에서 그런 생강 냄새가 나지는 않아서
Your hair won’t smell like ginger after using this.
구매를 하실 거면 되도록이면 향은 한번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으니깐 맡아보시는 걸 추천을 드리는데
Everyone has different taste in scents so I recommend you to smell it first before buying it.
저는 향이고 뭐고 필요 없이 내 머리가 안 간지럽고 안 떡지고 두피가 너무 뽀송뽀송하고 그게 너무 좋아서 진짜 왕 추천입니다.
But I don’t care about scent. My scalp is not itchy, not oily and stays fresh. I highly recommend it for that reason. .
저는 얘를 진짜 인생 샴푸! 앞으로 얘만 계속 사용할 거예요. 정말 정말 추천드립니다.
This is my Holy Grail shampoo! I’m going to continue to use it. I highly recommend it.
그리고 다음은 핸드크림!
Next up is hand cream!
얘는 제가 구매한지 얼마 안 됐는데 너무 좋아서 여러분한테 한번 소개를 해 드리려고요.
I bought this not long ago but it’s so good. I want to show it to you.
요즘 제가 원래 핸드크림을 가지고는 다녀도 많이 바르지는 않았었는데
I never used to apply hand cream a lot even if I had it in my bag.
요즘에는 밖에서 손 씻을 일이 되게 많잖아요.
But now I have to wash my hands a lot while being outside.
손을 하도 많이 씻다 보니깐 핸드크림을 안 바를 수가 없겠더라고요.
Now that I wash my hands so much, I have to use hand cream .
이 핸드크림은 향도 너무 좋고 우디 한 그런 느낌이 나거든요.
This hand cream smells so good. It has woody scent.
지금 홈페이지에 보니깐 부드러운 우디 한 그런 느낌?
I’m checking their website now. It’s soft woody scent.
보통은 핸드크림을 향이 좋으면 뭔가 보습력이 조금은 떨어지는 그런 느낌이 있었거든요
When a hand cream smells nice, it’s usually not very moisturizing.
근데 얘는 되게 보습력도 굉장히 좋으면서 저는 손 이런 데가 거스름 그런 게 잘 일어나서
But this is very moisturizing. I easily get hangnails as well.
웬만한 핸드크림을 바르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게 많았는데
So most hand creams are not enough for me
그런 보습력도 있으면서 향이 너무 좋아서 얘를 추천을 드립니다.
But this is moisturizing and smells nice too. I recommend it.
그리고 탬버린 증가 이런 패키징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예뻐서
Tamburinz packaging is so neat and pretty.
크거나 그런 것도 아니어서 가방에 쏙쏙 넣어 다니기 좋더라고요. 그래서 추천드립니다!
It’s not big either. You can easily put this in your bag. That’s why I recommend it!
그다음은 향수인데요.
Next up is a perfume.
제가 이 제품은 영상에서 한번… 보여드린 적이 있을 거예요.
I think I’ve shown this in my video before..
예전 영상에서 보여 드린 적이 있을 것 같은데 제가 3년? 4년? 째 사용하고 있는 향수거든요.
I think I’ve shown this in my old video because I’ve been using it for 3 -4 years now.
바로 조 말론에 얼 그레이 앤 큐컴버라는 향수입니다.
It’s Jo Malone Earl Grey & Cucumber.
얘는 제가 오랫동안 썼던 오랫동안 써도 오랫동안 질리지 않는 그런 향수인데
Though I’ve been using it for a long time, I don’t get sick of this scent.
뭔가 홍차에 향과 오이에 향이 섞여서 이게 무슨 조합일까 했는데
When I first saw it, I thought black tea and cucumber scent are weird combination
향이 진짜 너무 좋아요 이런 향은 어디 가서 맡아 본적도 없어
But it smells so good. I’ve never smelt anything like this before.
근데 이거는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릴 그런 향인데
I think this scent will get mixed reviews.
우디 한 향이 전혀 한 방울도 나지 않고 뭔가 물 양 같은 그런 향이 많이 나는 향이거든요
It doesn’t smell woody at all. The scent is quite watery.
저는 원래 물 향이 많이 느껴지는 그런 향을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해요.
I personally really like watery scents.
그래서 딥티크 롬 브로 단 노도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런 물향.
I really like Diptyque L’ormber Dan L’eau. It smells watery like that.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냄새를 너무 좋아해서 그리고 얘가 조금 더 뭔가 사람을 많이 탈 것 같아요.
I personally love scent like this. I think it will be depending on everyone’s personal taste.
개인의 열감이나 체취에 따라서 향수가 조금 다르게 느껴지잖아요.
Perfumes can smell different depending on your temperature and odor.
저한테는 잘 어울리더라고요 제 몸에서 나오는 향에서는 저는 몇 년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It works well with my body chemistry. I’ve been enjoying it for few years now.
저처럼 이런 물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시향을 해보시면은 좋아하시지 않으실까 생각을 해요
If you like watery scent like me, go smell this. I think you will like it.
예전에 한번 영상에서도 추천을 한 적 있는 것 같아요
I think I’ve recommended in my past video before.
근데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한번 가져왔습니다.
But I got reminded of it again so I brought it back again.
얼그레이 앤 큐컴버
Earl Grey & Cucumber.
그리고 이제 대망에 마지막 제품인데요.
We are finally down to the last product.
짠!
Tada!
베개입니다. 베개
This is a pillow
지금 커버를 씌어놔서 커버를 빼고 보여드릴게요
I have a cover on. I will get rid of the cover and show you.
짠~
Tada~
얘는 템퍼에 밀레니엄이라는 베개거든요
This is a Millenium pillow from Tempur.
사실 제가 이거 어제 샀어요.
Honestly, I just bought it yesterday.
어제 사서 자보고 이거 오늘 페이보릿에 넣어야겠다 해서 소개를 한번 해드릴게요.
I slept on this last night and thought I should include this on today’s favorite video. I’ll show you
코스트코에서 팔길래 사 왔는데 원래 템퍼 베개가 찾아보니깐 종류가 되게 많더라고요
I bought it as I found it on Costco. I looked up Tempur pillow and there are different kinds.
코스트코에서는 이 밀레니엄만 판매를 했고 얘가 이렇게 목을 받쳐주는 디자인이에요
Costco only had Millenium. This is designed to support your neck.
그래서 이렇게 놓고 자는 거거든요 여기에 이렇게 목을 놓고 자는 거예요
You gotta place it like this. Your neck goes on here.
제가 이런 경추베개를 굉장히 많이 사봤어요 이름도 기억이 안 나..
I’ve tried so many neck pillows. I can’t even remember all the names…
아무튼 굉장히 많이 사서 사용해봤는데 뭔가 다 불편해서 잠을 못 자겠는 거예요
Anyway, I’ve tried so many and there were all too uncomfortable to sleep
좀 적응이 되면 괜찮아 써봐라 해서 써봤는데도… 제가 원래 진짜 안 좋아요.
I kept trying as people said it takes time to get used to but… I really have bad posture.
애초에 목이 안 좋기도 하고 편집을 하다 보니깐 계속 이렇게 하는 거예요.
My neck posture is really bad. Also, I’m stoop as I’m always editing videos.
그 이후로 장거리 여행을 가거나 하면은 목이 정말 불편하단 말이죠
Since then, my neck hurts so much when I travel somewhere far.
그래서 마사지 받거나 그러면 항상 목이 많이 뭉쳐있네요 그런 말을 들을 정도로 목이 안 좋은데
Whenever I go to a massage place, they say my neck is badly clumped. That’s how bad it is.
그래서 베개를 안 배고 자거든요 왜냐면 베개를 배면은 항상 자고 일어나면 목이랑 어깨가 결려있어요.
I don’t sleep with pillow. Whenever I sleep with a pillow, my neck and shoulder hurts.
그래서 수건도 말아서 베고 자보고 목에 좋다는 이런저런 베개 다 사서 사용해보고 했는데 하나도 저한테 맞는 게 없었어요
I’ve tried rolled towel and tried all the pillows that are supposed to be good for your neck but nothing worked for me.
근데 드디어 저한테 맞는 베개를 찾았습니다.
But I finally found what’s good for me.
일단 이 탄성이 그냥 저렴한 메모리폼이랑은 차원이 다르고 뭔가 적당히 쫀쫀하면서,
The tightness is definitely different to cheap memory foam pillows. It’s perfectly tight
적당히 단단해서 목이랑 어깨를 굉장히 잘 받쳐 주더라고요
and it’s perfectly firm. It supports my neck and shoulders really well.
보통 이런 경추베개를 사용하면은 옆으로 누우면 되게 불편하잖아요
Usually neck pillows feel uncomfortable when you lie on the side.
저는 옆으로 누워서 자기도 하고 똑바로 누워서 자기도 하고 그러는데
I sleep both on my side and back.
그런 경추베개는 일자로 딱 누웠을 때만 조금 편하지, 옆으로 누우면 되게 불편하더라고요
Usually a neck pillow feel comfortable on the back but it’s very uncomfortable when you lie on the side.
근데 얘는 이렇게 누웠을 때도 편한데 옆으로 누웠을 때도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But this pillow doesn’t feel uncomfortable at all even when I lie on the side.
너무너무 편해요
It’s so comfortable.
그래서 오늘 아침에
그래서 오늘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원래 베개를 베고 일어나면은 목이 항상 결려서 뻐근한 느낌이 있어야 되는데 목이 안 아픈 거예요.
Whenever I use a pillow, my neck always feel stiff in the morning but it didn’t feel stiff when I woke up this morning.
목이 안 아파 너무 신기한 거예요 바로 없어진다고?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It doesn’t hurt. I thought it’s so interesting that it got rid of the pain straight away.
근데 사실 아무래도 베개를 안 베던 사람이 베고 자려고 하니깐 조금 불편한가 싶었거든요.
But as someone who don’t usually use a pillow, it did bother me a bit to have a pillow
자기 전에는 그래서 잠들 때는 베개를 안 베고 엎드려서 잤어요.
I didn’t use the pillow as I fell asleep. I slept with my face down
그리고 잠자다가 중간에 베개 베야지 하고 얘를 배고 잤는데 진짜 너무너무 편한 거예요.
Then I remembered to use it in the middle of the night and it felt so so comfortable.
너무 편해요!
It’s so comfortable!
사실 얘가 99900원에 샀어요 솔직히 베개에 10만 원 돈을 투자하는 게 비싸다고 생각을 했는데 안 비싸요!
It was 99,900won. Honestly, I thought 100,000won was expensive for a pillow but it’s not.
그 정도로 너무 편해요 비싼 느낌이 안 들 정도로 너무너무 편해요
That’s how comfortable it is. It’s so comfortable that it doesn’t feel expensive.
너무 잘 산거 같아요 이 기분은 목이 불편하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I’m very glad I bought it. You’d know what I mean if you have stiff neck.
얼마나 잘 때도 불편하고 진짜 잠들기 전까지 한 500번 이상은 뒤척거리는 거예요. 이 편한 자세를 찾기 위해서
It’s so hard to fell asleep. You will have to move for 500 times to find a comfortable posture.
자도 개운하지도 않고 아침에 일어나서 상쾌한 게 아니고 뻐근한 느낌부터 들면은 얼마나 사람이 하루 종일 그런 찌뿌둥 하겠어요.
If the first thing you feel in the morning is stiffness rather than refreshment, your day will be so tired.
근데 너무 잘 산거 같아 진짜 너무 편해요!
I’m glad I bought it. It’s so comfortable.
여러분 그래서 목이나 어깨가 불편하신 분들은 꼭 이 템퍼가 아니더라도 베개에 돈을 투자를 해보시는 게 어떨지…
If you have stiff neck and shoulders, consider investing in pillow even if it’s not Tempur.
저는 제가 자주 사용하는 거에 돈을 투자하는 게 좋은 거 같거든요
I think it’s good to invest your money in something that you use a lot.
이렇게 조금만 달라져도 뭔가 삶에 질이 올라갈 수 있다는 거
A small change can improve your quality of life.
그래서 제가 이거를 하루밖에 안 써봤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목이 안 아픈 게 너무 감동을 해서
Though I only used it for one day, I was so impressed at how my neck didn’t hurt this morning.
얘는 페이 보릿에서 꼭 소개를 해드려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I thought I had to introduce it on my favorites video.
저는S사이즈를 구매를 했는데 코스트코에는 S 사이즈밖에 없더라고요
I bought the size S because Costco only had S.
제 키가 162 정도 되는데 저한테는 아주 충분했습니다. 아주 넉넉했어요
I’m 162cm and it was enough for me. It was definitely enough.
이렇게 하고 자는 건데 머리를 잘 감싸주고 목이랑 어깨도 잘 받쳐주면서 진짜 진짜 편해요
You gotta sleep like this. It covers your head well and support your neck and shoulder too. It’s so so comfortable.
이렇게만 하고 있는데도 편하다 다른 점이 이 메모리폼은 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It feels comfortable just doing this. I think the difference is the memory foam material.
이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메모리폼이 이 얼마만큼의 섬세함의 차이에 따라서 좋고 나쁜지를 판가름할 수 있는 거 같아요
The design is important too but little details in memory foam can make it good and bad.
얘는 적당한 쫀쫀함과 적당한 단단함으로 내 목과 어깨를 잘 받쳐준다는 거
It’s nicely tight and nicely firm. It supports my neck and shoulders well.
그리고 템퍼가 나사에서 만든 거라면서요?
Also, I heard Tempur is made by NASA
저는 이 베개를 써보고 너무 좋아서 돈 벌면 매트리스도 템퍼 걸로 갈아타야겠다
I love this pillow so much that I’m thinking about getting a Tempur mattress when I earn money later.
요즘 템퍼 모션 배드도 엄청 핫하잖아요 왜 사람들이 침대나 베개에 돈을 쓰는지 알겠다.
Temper Motion Bed is really popular now. I can see why people spend money on beds and pillows.
너무 좋습니다. 목이 아프시거나 불편하신 분들은 이 정도 돈 쓸만합니다.
It’s so good. If your neck is in pain or feels uncomfortable, it’s worth buying.
정말 추천드려요 한번 찾아보시고 나에게 맞는 베개를 선택해 보시는 게 어떨지…
I highly recommend it. Why don’t you do some research and find a pillow that works for you.
자고 일어나서의 그 개운함이 아예 다르니깐 추천을 드립니다.
The fresh feeling in the morning is so different. I recommend it.
오늘 진짜 진짜 오랜만에 페이 보릿 영상을 찍어봤는데
Today, I filmed a favorite video which I haven’t filmed in ages.
메이크업 제품이나 스킨케어 제품 같은 경우에는 요즘에는 워낙 좋은 제품들이 많다 보니깐
There are so many great makeup and skincare products in the market now. ;
웬만한 거는 써도 막 미친 듯이 좋다는 느낌을 받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So it’s quite hard to get super impressed from most products.
그래서 그 외에 인생에 있어서, 삶에 있어서 없으면 안 될 필수품, 삶의 질 수직 상승 템들을 소개를 해드렸는데
So I introduced other Holy Grail items that I can’t live without, the products that dramatically improved quality of my life.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고 도움이 많이 됐으면 좋겠고요
I hope you enjoyed it and I hope it was helpful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빨리 만나도록 합시다 여러분 오늘도 제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안녕~
I’ll see you very soon on my next video.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oday’s video till the en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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