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즈입니다.
진짜 메이크업 영상 너무 찍고 싶었는데
그냥 편하게 겟레디 찍을까... 뭐할까... 하다가
제가 원브랜드 메이크업을 촬영을 안 한지 한달정도가 넘었더라고요
그래서 인스타그램으로 3ce랑 에스쁘아 중에 어떤 브랜드가 더 보고 싶은 지 설문을 했었거든요
많은 분들이 3ce에 많이 투표를 해 주셔서
40만원 넘는 제품들을 어제 구매를 해왔고요
그래서 오늘 한번 시작을 해 볼게요
립밤을 발라줄게요
집에 굴러다니는 립밤인데 민트로즈 립밤
이거는 찾아서 제가 자막에 띄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옛날부터 많이 보이는 패키지 립밤인데요
얘가 메이크업 해주기 전부터 발라주면 좋더라고요
그냥 굴러 다녀서
첫번째 제품은 제가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제품인데
3CE Back to Baby Daily Moisture
얘는 메이크업 전에 피부 메이크업 잘 받으라고 발라주는 수분베이스에요
질감이 그냥 로션처럼
이렇게 바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예전 메이크업 영상에서도 몇 번 사용을 한적이 있는데
근데 얘는 딱히 바른다고 해서 엄청 메이크업이 잘 먹거나 이런 거는 잘 모르겠고
좀 건조하신 분들, 메이크업이 잘 뜨시는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
일단 너무 많은 양을 바르지는 않고 소량만 사용해서 발라줄게요
얘가 이렇게 톤업이 되거나
프라이머처럼 모공이 메워지거나 그런 거는 아니고
진짜 로션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렇게 해주고
얘는 저도 처음 봤어요. 스틱으로 생긴 건데
3CE PRIMER SUN STICK
프라이머 기능도 있고 썬 기능도 있는 그런 제품인가 봐요
이렇게 돌아간다
특이하게 이렇게 돌아가고요
한번 새 것이니까
사용감이 좋게 손바닥에 한번
발라볼게요
생각보다 좀 뻑뻑해요
생각보다 좀 뻑뻑하고 보이시죠?
원래 다른 스틱 제품 사용하면 엄청 부드럽게 밀리거든요
얘는 살짝 뻑뻑한 감이 있습니다.
바르기 엄청 힘든 정도는 아니고
그리고 살짝 모공을 메워주는 느낌이 있는 거 같아요
모공커버에 굉장히 괜찮은 거 같은데
좀 블러처리 한 것처럼 되는데요?
오늘은 파운데이션 들어가기 전에 제가 이것도 구매를 해왔거든요
짠~ 3CE Face Tuning Concealer Palette
이게 퍼플, 민트, 베이지, 피치, 스트로빙, 컨투어링까지 이렇게
한번에 들어있는 컨실러 팔레트입니다.
이제 장마가 오기는 하나 봐요
오늘은 비가 안 온다고 일기예보에서 그랬었는데
갑자기 촬영 준비하는 동안 엄청 흐려지고 비도 올 꺼 같아요
어제 정말 갑자기 천둥이 정말 심하게 쳤어요. 엄청 크게
피치 컬러 사용해서 다크서클부터 먼저 커버해줄게요
이렇게 눈가 먼저 깔아주고
그 다음에 이 민트컬러로 붉은 끼를 커버해 볼게요
장마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제 주변에서도 장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많이 못 봤거든요
근데 저는 비이는 날을 좋아해서 그런가 장마때를 정말 좋아합니다
코쪽, 이쪽이 살짝 붉어서 커버를 해주고 있어요
되게 비 오는 날에는 뭔가 기분이 그냥 좋아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여름도 좋아하고
비 오는 날도 좋아하고
약간 습한 날씨도 좋아하고
그래서 동남아를 좋아하나 봐요
아무튼 이렇게 붉은 곳에 깔아주고
그 다음에 이 퍼플 컬러로 입가
이렇게 톤보정만 살짝 해줄게요
쿠셔퍼프로 이렇게 두드려 줄게요
이렇게 톤 보정을 해놓고 파운데이션을 들어가면 피부톤이 균일 하니까 더 깔끔하게 피부표현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오늘 파운데이션은 쿠션이 있더라고요
저는 이 쿠션을 가서 처음 봤거든요
3CE MESH FOUNDATION
제가 봤을 때 컬러가 1번이랑 2번 밖에 없어서 2번을 구매를 해왔어요
지금 살짝 많이 돌아다녀서 좀 타기는 했거든요
근데 2번도 그렇게 어두울 것 같지는 않아서
개봉을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메쉬망에 묻어서 나오는 그런 파운데이션이더라고요
한번 써볼게요
그냥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살까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이거 처음에 퍼프에 묻혀서 이렇게 하면은 뭔가 묻어나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 느낌이 아니에요
가벼워서 그런가? 아니면 뭐지? 분명히 퍼프에 내용물이 묻었는데
살짝 이렇게 광이.. 보이시죠 지금?
좀 더 많이 묻혀서 해볼게요
컬러는 제 피부랑 딱 맞는 것 같아요
제 얼굴 피부보다는 살짝 어두운 것 같은데 별차이는 없고 몸 피부랑은 잘 맞는 것 같아요
엄청 가볍다 / 엄청 가벼운데요
피부 표현 보이세요?
되게 깔끔하지 않아요?
근데 이 퍼프가 엄청 좋지 않은 느낌인데
질감이 좀 특이해요
되게 가볍게 발리는데 광도 살짝 나면서 뭔가 특이한 질감인데?
이쪽은 퍼프로 발랐고 이쪽은 다른 브러쉬로 발라볼게요
뭔가 묽은 텍스쳐가 아니고 살짝 점성이 있어서 좀 커버력이 있게 두껍게 올라 가려나 했는데
엄청 가볍게 광이 돌게 올라가요
브러쉬는 필리밀리 브이컷 브러쉬
얘로 한번 발라볼게요
괜찮은데요?
화장을 안 한것 같아요
답답한 느낌이 왜 안 들지?
퍼프로 바른쪽은 이렇게 광이 도는데
브러쉬로 바른쪽은 살짝 더 매트하게 올라가는 것 같아요
근데 둘 다 괜찮아요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엄청 쫀쫀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바른 느낌인데 답답하지가 않고 가벼운느낌
비비크림 바르는 느낌이에요
되직한 비비크림 있죠
괜찮다. 근데 커버력이 엄청 높거나 이러지는 않거든요
근데 피부표현이 되게 예쁘고 좀 피부가 잘 뜨실 것 같은 분들한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약간 감을 못 잡겠어
제가 요새 코쪽에 각질 부각이 많이 되는 편인데
각질부각이 살짝이 있긴 있어요. 없지는 않아요
무너지는 거 같은 거는 봐야 되기는 할 것 같은데
첫인상은 나쁘지 않아요.
왜냐하면 가볍게 올라가서 너무 두꺼운 표현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나 뭔가 이런 텁텁한 느낌 싫어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나쁘지 않은 첫인상
컨실러를 발라볼건데 팟 타입으로 구입을 해봤거든요
3CE Cover Pot Concealer light beige컬러로 구매를 했습니다
살짝 있는 잡티들만 커버를 해볼게요
이마에 트러블이 났는데 너무 안 없어져
이마랑 이 코쪽 이제 트러블은 다 가라앉았는데 흉터가 너무 오래가요
제가 이번에는 이렇게 3ce 브랜드로 했는데
에스쁘아에 투표를 해주신 분들도 많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인스타를 안하시는 분들은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에스쁘아도 궁금하시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제가 에스쁘아 옛날부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 이거든요
3ce는 생각보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여러분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저는 요즘 저만의 패턴을 만들어 가는 거에 재미가 들여가지고
일할 때 외에는 되도록이면 핸드폰을 안 보려고 하고
나를 가꾸는 데에 관리를 하고 이러는 게 아니고
뭔가 저 혼자 만의 시간을 보내는 거에 더 집중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잘 한번에 되지는 않지만
이번에 여행을 6월부터 많이 다녀오면서 좋은 기운이 많이 생겨서
사실은 유럽 갔다 오고 텐션이 계속 안 돌아왔거든요
이게 저는 몰랐어요 계속 몇 년을 살았던 것도 아니고
몇일, 한달도 안되는 시간을 갖다 와서 다른데도 가기도 했지만
한달도 안되는 시간을 갖다 왔는데 그게 그렇게 큰 대수일까? 이랬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패턴이 어떻게 보면 한번 뒤집혔다가 다시 돌아온 거잖아요
근데 갖다 와서도 시차적을 잘 하고 밤에 잠도 잘 자고 밥도 잘먹고 이래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그게 생각보다 휴유증이 꽤 오래 가더라고요
근데 이제 다시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을 하면서 텐션이 슬슬 돌아올 때쯤 되니깐 뭔가 기운이 생기는 거예요
다음 단계를 하면서
다음은 3CE Blur Filter Powder
컬러가 특이하게 두가지가 있어요
근데 한가지는 초록색?보라색? 이였던거 같고
그리고 얘는 핑크랑 옐로우가 섞여서 있는데 저는 이걸로 구매를 했습니다.
아무튼 텐션이 돌아오고 나니깐 그동안 미뤄왔던 것도 할 용기가 생기고
용기라기 보다는 미뤄놨던 일들을 이제 해야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
얘를 좀 이렇게 덜어내서 이걸로
오~ 냄새 너무 좋아
그 베이비 파우더 냄새 나요
얼굴 가볍게 한번 쓸어줄게요
파우더 괜찮은데요?
3ce 제품이들이 이거 왜이래? 이런거는 하나도 없고
진짜 왠만한 제품들이 평타 이상은 하는, 평균 이상인 느낌인데요. 좋은데요
다음에 브로우를 그려줄 건데
브로우는 3CE Sharpen Edge Brow Pencil Grey Brown 색상으로 구매를 해왔어요
아무튼 그래서 요즘 좋은 텐션으로 저 혼자만의 패턴을 아무래도 제가 집에서 일을 하고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다 보니깐 어쩔 수 없이 텐션이 떨어질 때도 많고 가끔은 고립된 느낌도 들거든요
물론 제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렇다고 안 만나고 그러는 스타일도 아닌 것 같아요 예전에 비하면
음? 괜찮은데
브로우 너무 괜찮은데요
아니 이거 진짜 광고영상 아니고 지금 제 돈 주고 사비로 사서 촬영을 하고 있는 건데
생각보다 제품이들이 다 괜찮아가지고
전반적인 화장품의 퀄리티가 너무
요즘은 이렇게 좀 자연스럽게
너무 아치도 아니고 너무 일자도 아니고 이런 모양으로 자주 그려줘요
그냥 제가 원래 눈썹이 나는 대로 빈 곳만 채워주는 느낌으로 그리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패턴들을 혼자 만들고 혼자 착실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요즘 살이 너무 많이 쪄가지고
원래 언니랑 살기 전에는 밥을 엄청 많이 먹는 편이 아니었고
그리고 제가 입이 엄청 짧아요
한 음식에 질려서 많이 못 먹는 스타일 이거든요
근데 또 많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한식이에요
김치찌개만 있으면 밥 두공기는 기본으로 먹을 수 있지 않나요 다들?
그래서 안 질리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한식인데
근데 저는 제가 이렇게 한식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몰랐거든요
전에는 한식을 안 먹고 살다 보니깐 제가 이렇게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인지 몰랐던 거예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살이 안 찌고 동물병원 일도 시작하면서 살도 엄청 많이 빠지고 이랬거든요
어우 추워
그랬었는데 언니가 음식을 너무 잘하니깐 밥을 너무 많이 먹어가지고 옛날에 비해서 살이 엄청 많이 찐거에요
근데 제가 살이 찌면은 겉으로 티가 많이 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저는 또 부종도 엄청 심하고
하지정맥이 전조증상이 있어서 관리를 진짜 잘해줘야 되거든요
짠거 많이 먹고 그러면 바로 다리 엄청 많이 붓고
이번 여행때는 잘 때 다리가 너무 저려서 힘들 정도였어요
먹는 것도 관리를 잘 해줘야 되고 그런편인데 제가
운동을 한창 열심히 하다가 안 하니깐
운동을 엄청 오랫동안 하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운동을 좀 한 사람들은 기초대사량이 올라가서 그렇게 몇 년 운동 안 한다고 살이 막 확 찌고 그러지는 않거든요
그 다음은 컨투어링 해주겠습니다
이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세가지로 되어 있는데
붉은 끼가 엄청 도는 편도 아니어가지고 평상시에도 엄청 잘 쓸 것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몇 년 동안은 스트레칭이나 이런 거 아무것도 안 했을 때도 살이 안쪗는데 이제 살이 찌기 시작한 거죠
근데 일을 하다 보니깐 느낀 게 뭘 해도 체력이 정말 중요하구나 체력이 받쳐 줘야지 일도 할 수 있는거고 놀아도
체력이 받쳐줘야지 놀 수 있는거고
그래서 빨리 운동을 시작 해야될 것 같아요
요가를 할 생각이거든요
필라테스도 하고 요가도 하고 이것저것 많이 하는 곳에서 하는 요가 말고
진짜 인도식으로 정통 요가를 하는 요가원을 찾아서 그쪽에서 요가를 다녀볼 생각이에요
코에 쉐딩 넣어줬고
이거 진짜 마음에 든다
엄청 잘쓸 것 같아요
좀 어둡나요?
지금 해가 완전히 안들어와서
이제 아이메이크업을 한번 해볼게요
뷰러를 먼저 하고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요가원에 등록을 할 생각이고요
또 월급날이 있어서 월급날 바로 가서 등록을 할 생각이고
그리고 운전면허를 한달안에 따야 되요
이것도 월급날 가서 등록을 할 생각인데 제가 곧 차를 사야 되거든요
제가 경기권으로 이사를 오다보니깐 차가 없으니까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여기가 서울까지 가는데 거리상으로는 멀지 않은 거리인데
가는 교통편이 좋지는 않아서 저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서울을 가본적은 없고
서울을 나갈 일이 있으면 항상 언니 출근할 때 따라서 나가거나
아니면 언니 퇴근할 때까지 서울에서 기다리고 있거나
진짜 급하면 택시를 타고 가거나 항상 이랬거든요
근데 제가 마음먹어서 나가는 것과 차가 있어서 내가 나가는 것과 서울에 볼일이 있다 하면은
그 전날부터 다 준비를 해서 나가는 것이 번거롭기도 하고
어디 이동 할 때도 사실 이 근처면 잠깐 걸어가거나 버스타거나 해도 되기는 하는데
아무튼 어쩔 수 없이 제약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차를 곧 살 건데 면허가 없잖아요
면허를 빨리 따야됩니다
한달안에 따보자 했는데
또 1종을 따고 싶은 거에요
아이메이크업 하기 전에 뷰러를 먼저 해줄게요
요즘 같이 장마때, 습할때 속눈썹이 축축 처지잖아요
이럴때는 뷰러를 불에 좀 달궈서 식힌 다음에 하면은 그나마 좀 낫더라고요
아무튼 저희 구독자님이 저희 동네에 사시는 분이 어떻게 동네를 알아봐 주셔가지고
운전면허 학원 알려주셨거든요
그 구독자님도 한달만에 따보자 했는데 그 운전면허 학원에서 4일만에 면허를 따셨대요
그래서 저한테 알려주시더라고요
너무 감사하다고 거기에서 면허 따겠다고 했죠
저도 4일만에 딸 수 있으면 좋긴 하겠지만 그 정도 까지는 무리일 것 같고 한달안에 따보겠습니다
사실 면허는 따야지 하면서 학원도 등록을 했다가 진짜 너무 시간이 없어서 환불받은 사람이거든요
이번에는 기필코 따고 말겠습니다
이제 아이메이크업을 해볼 건데요
얘는 이렇게 적당히 펄감이 있는 섀도우들이랑 무펄 섀도우 두가지 이렇게 적절하게 믹스가 되어있는 팔레트이고
얘는 올라이터라고 완전 다 펄땡이, 펄이 엄청 많은 섀도우 팔레트랑
그리고 얘는 완전 매트, 무펄 섀도우
근데 저는 무펄 메이크업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최근에 펄감이 있는 메이크업에 빠져가지고 적절히 섞어서 하면 메이크업이 예쁠 것 같아요
이런 컬러로 베이스를 한번 깔고
아..근데 제가 운전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저 진짜 방향 감각이 없거든요 아예
3ce섀도우 팔레트는 많은 분들이 아실 만큼 유명한 팔레트인데
그만큼 유명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입자도 엄청 곱고 발색도 굉장히 잘 되는 편이고
그 다음에는 뭘 사용해 볼까요?
오늘 메이크업은 딱히 정해진 게 없어서 그냥 손이 가 보는 대로 해볼 건데
이거 제가 평상시에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이 가운데 컬러
펄땡이가 있는데
핑크인데 살짝 골드펄이 박혀 있어요
굉장히 예쁜 컬러입니다
눈두덩이 넓은 영역에 번지듯이 발라주고
언더에도 좀 발라줄게요 컬러 너무 예뻐요
그 다음에 이 컬러
올라이터에 있는 이 오렌지색 펄을 눈두덩이 중앙에만
이 펄 정말 예쁘네요
그렇게 과하지도 않고
조금 더 어두운 음영을 주고 싶어요
이 컬러를 조금 믹스해서 방금 발랐던 부위에 엄청 붉은 느낌은 좋아하지 않아서
언더도 한번 쓱 쓸어 줄게요
올라이터에 있는 이 컬러. 진주빛 나는 이 색깔
조금 더 하이라이트가 생겼죠
아이라이너는 이거를 구매했습니다
3CE Super Slim Waterproof Eyeliner Deep Brown 컬러
그리고 제가 한가지 색을 더 사왔거든요
같은 라인인데
얘로 언더만 살짝
좀 진한거 같으면 스크류 브러쉬로 살살 풀어주면 돼요
이제 마스카라 해줄건데
마스카라도 종류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근데 제가 마음에 드는 걸로 구매를 해봤어요
Volume&Longlash Mascara
그냥 깔끔하게 이렇게 심플하게 되어 있는
솔이 굉장히 얇고 딱 봐도 섬유질이 엄청 많이 묻어 나거든요
엄청 좋지도 엄청 나쁘지도 않거든요
그리고 눈두덩이에 좀 묻어나는 편이네요
마스카라는.. 음..
이제 블러셔 발라볼까요
블러셔는 제가 두가지 구매를 해왔는데
제가 요즘 좀 피치 빛에 빠져 가지고 이렇게 두가지 구매를 해봤거든요
이거랑
얘가 화면에서는 채도가 좀 빠지게 나왔는데
채도가 살짝 있는 제품이거든요
근데 얘 발라보고 싶어
그리고 더 툴랩 펜 브러쉬인데 블러쉬 바르기도 좋더라고요
화면에서는 티가 안나네
이걸로 발라볼게요 엘프
오늘 발색이 이렇게 올라가면 예쁠 것 같아서
제가 오렌지를 바르면 발색이 좀 안받더라고요
뭔가 안 올라온다고 해야 되나
이렇게 해주고
아까 파우더 있죠? 이 파우더를 같은 브러쉬에 살짝 뭍혀서 아까 블러셔 발랐던 부분의 가장자리를 쓸어준다는 느낌으로
이렇게 하면 약간 수채화 물들이듯이 블러처럼 싹 올릴 수가 있어요
이제 립을 한번 발라볼 건 대요
다섯가지를 다 달라고 해서 구매를 해봤어요
이 스티커 좀 다 떼고
일단 219번 브릴리언트 살구컬러
이런 컬러고
베이스 컬러로 깔기 예쁠 것 같아요
그 다음에 220번 힛미업
방금 블리언트보다 살짝 채도가 있는 벽돌색
이런 컬러
미럴라이크 딸기 우유 컬러
이런 컬러
221번 멜로 플라워
제가 평상시에 잘 쓰는 이런
222번 스텝앤고
이중에 제일 채도 있는
이런 컬러입니다
오늘은 오렌지 끼 들어가는 것들을 많이 썼으니까 이렇게 발라볼게요
블릴리언트랑 힛미업 섞어서
이거랑 이거
항상 바르면서 느끼는 건데 3ce는 세상 매트 합니다.
여기에다가 힛미업 컬러를
블러셔 조금 더 들어가도 예쁠 것 같은데
그러면 그거를 발라볼까?
이거를 발라볼게요
얘가 살짝 더 형광 끼가 있으니까
이렇게
아직 끝난게 아니에요
얘는 3CE Strobing Skin Palette
하이라이터인데 너무 예쁘더라고요
얘랑 이렇게 세트로 있던 애들인데
이 가운데 이 컬러
가루 날림이 살짝 있는데
이렇게 하면 오늘 메이크업 완성입니다
아이라이너는 이거를 구매했습니다
I got this eye liner.
3CE Super Slim Waterproof Eyeliner Deep Brown 컬러
3CE Super Slim Waterproof Eyeliner in Deep Brown.
그리고 제가 한가지 색을 더 사왔거든요
And I got one more shade.
같은 라인인데
It’s from the same line.
얘로 언더만 살짝
Gently run it on the lower lash line.
좀 진한거 같으면 스크류 브러쉬로 살살 풀어주면 돼요
If it went on too dark, gently blend it with a spoolie.
이제 마스카라 해줄건데
I’m gonna put on a mascara now.
마스카라도 종류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They have so many mascaras.
근데 제가 마음에 드는 걸로 구매를 해봤어요
I picked what I liked.
Volume&Longlash Mascara
그냥 깔끔하게 이렇게 심플하게 되어 있는
It looks very neat and simple
솔이 굉장히 얇고 딱 봐도 섬유질이 엄청 많이 묻어 나거든요
It has very slim brush and as you can see, it’s full of fibers.
엄청 좋지도 엄청 나쁘지도 않거든요
It’s not that great or bad.
그리고 눈두덩이에 좀 묻어나는 편이네요
It tends to transfer on the lid a bit.
마스카라는.. 음..
This mascara is a bit… hmm…
이제 블러셔 발라볼까요
Should I move on to the blush?
블러셔는 제가 두가지 구매를 해왔는데
I bought two blushes.
제가 요즘 좀 피치 빛에 빠져 가지고 이렇게 두가지 구매를 해봤거든요
I’m in to peach colors lately so I got these two.
이거랑
This and …
얘가 화면에서는 채도가 좀 빠지게 나왔는데
It looks more muted on camera.
채도가 살짝 있는 제품이거든요
But it’s actually little bit brighter.
근데 얘 발라보고 싶어
I want to try this though.
그리고 더 툴랩 펜 브러쉬인데 블러쉬 바르기도 좋더라고요
This s The Tool Lab Fan Brush. It’s good for blush application as well.
화면에서는 티가 안나네
It doesn’t show up on camera.
이걸로 발라볼게요 엘프
I’m gonna use this ELF.
오늘 발색이 이렇게 올라가면 예쁠 것 같아서
I think it would look nice to apply it like this.
제가 오렌지를 바르면 발색이 좀 안받더라고요
Orange colors don’t look good on my skin.
뭔가 안 올라온다고 해야 되나
The color doesn’t show up well.
이렇게 해주고
That’s it.
아까 파우더 있죠? 이 파우더를 같은 브러쉬에 살짝 뭍혀서 아까
Remember that powder? I will grab it on the same brush
블러셔 발랐던 부분의 가장자리를 쓸어준다는 느낌으로
And gently brush it over the edge of the blushes
이렇게 하면 약간 수채화 물들이듯이 블러처럼 싹 올릴 수가 있어요
This way, you can get the water-color effect as if it’s blurred.
이제 립을 한번 발라볼 건 대요
I’m gonna do lip makeup now.
다섯가지를 다 달라고 해서 구매를 해봤어요
I asked all 5 shades and bought them all.
이 스티커 좀 다 떼고
Let’s get rid of the stickers first.
일단 219번 브릴리언트 살구컬러
This is #219 Brilliant Apricot.
이런 컬러고
This is what it looks like.
베이스 컬러로 깔기 예쁠 것 같아요
I think it’s gonna be a good base color.
그 다음에 220번 힛미업
Then I have #220, Hit me Up.
방금 블리언트보다 살짝 채도가 있는 벽돌색
It’s little bit brighter than #219. It’s a brick color.
이런 컬러
This is it.
미럴라이크 딸기 우유 컬러
This is strawberry milk color.
이런 컬러
This is it.
221번 멜로 플라워
#221 Mellow Flower.
제가 평상시에 잘 쓰는 이런
I wear this kind of color often.
222번 스텝앤고
#222 Step and Go.
이중에 제일 채도 있는
이런 컬러입니다
This is the brightest color of all. This is it.
오늘은 오렌지 끼 들어가는 것들을 많이 썼으니까 이렇게 발라볼게요
I used orange color a lot on today’s makeup so I’m gonna use it like this.
블릴리언트랑 힛미업 섞어서
Mix #219 and #220.
이거랑 이거
This and this
항상 바르면서 느끼는 건데 3ce는 세상 매트 합니다.
Every time I put 3CE lipsticks, I get reminded of how matte they are.
여기에다가 힛미업 컬러를
Let’s add Hit Me Up on top.
블러셔 조금 더 들어가도 예쁠 것 같은데
I think I could put little bit more blush
그러면 그거를 발라볼까?
Should I try the other one?
이거를 발라볼게요
Let’s put this on.
얘가 살짝 더 형광 끼가 있으니까
This is little bit more neon toned.
이렇게
Like this.
아직 끝난게 아니에요
It’s not finished yet
얘는 3CE Strobing Skin Palette
하이라이터인데 너무 예쁘더라고요
This is 3CE Strobing Skin Palette highlighter. It’s beautiful.
얘랑 이렇게 세트로 있던 애들인데
It was part of a set with this.
이 가운데 이 컬러
I will grab this color in the middle.
가루 날림이 살짝 있는데
It has little bit of fall out.
이렇게 하면 오늘 메이크업 완성입니다
That completes today’s make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