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즈입니다.
진짜 메이크업 영상 너무 찍고 싶었는데
그냥 편하게 겟레디 찍을까... 뭐할까... 하다가
제가 원브랜드 메이크업을 촬영을 안 한지 한달정도가 넘었더라고요
그래서 인스타그램으로 3ce랑 에스쁘아 중에 어떤 브랜드가 더 보고 싶은 지 설문을 했었거든요
많은 분들이 3ce에 많이 투표를 해 주셔서
40만원 넘는 제품들을 어제 구매를 해왔고요
그래서 오늘 한번 시작을 해 볼게요
립밤을 발라줄게요
집에 굴러다니는 립밤인데 민트로즈 립밤
이거는 찾아서 제가 자막에 띄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옛날부터 많이 보이는 패키지 립밤인데요
얘가 메이크업 해주기 전부터 발라주면 좋더라고요
그냥 굴러 다녀서
첫번째 제품은 제가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제품인데
3CE Back to Baby Daily Moisture
얘는 메이크업 전에 피부 메이크업 잘 받으라고 발라주는 수분베이스에요
질감이 그냥 로션처럼
이렇게 바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예전 메이크업 영상에서도 몇 번 사용을 한적이 있는데
근데 얘는 딱히 바른다고 해서 엄청 메이크업이 잘 먹거나 이런 거는 잘 모르겠고
좀 건조하신 분들, 메이크업이 잘 뜨시는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
일단 너무 많은 양을 바르지는 않고 소량만 사용해서 발라줄게요
얘가 이렇게 톤업이 되거나
프라이머처럼 모공이 메워지거나 그런 거는 아니고
진짜 로션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렇게 해주고
얘는 저도 처음 봤어요. 스틱으로 생긴 건데
3CE PRIMER SUN STICK
프라이머 기능도 있고 썬 기능도 있는 그런 제품인가 봐요
이렇게 돌아간다
특이하게 이렇게 돌아가고요
한번 새 것이니까
사용감이 좋게 손바닥에 한번
발라볼게요
생각보다 좀 뻑뻑해요
생각보다 좀 뻑뻑하고 보이시죠?
원래 다른 스틱 제품 사용하면 엄청 부드럽게 밀리거든요
얘는 살짝 뻑뻑한 감이 있습니다.
바르기 엄청 힘든 정도는 아니고
그리고 살짝 모공을 메워주는 느낌이 있는 거 같아요
모공커버에 굉장히 괜찮은 거 같은데
좀 블러처리 한 것처럼 되는데요?
오늘은 파운데이션 들어가기 전에 제가 이것도 구매를 해왔거든요
짠~ 3CE Face Tuning Concealer Palette
이게 퍼플, 민트, 베이지, 피치, 스트로빙, 컨투어링까지 이렇게
한번에 들어있는 컨실러 팔레트입니다.
이제 장마가 오기는 하나 봐요
오늘은 비가 안 온다고 일기예보에서 그랬었는데
갑자기 촬영 준비하는 동안 엄청 흐려지고 비도 올 꺼 같아요
어제 정말 갑자기 천둥이 정말 심하게 쳤어요. 엄청 크게
피치 컬러 사용해서 다크서클부터 먼저 커버해줄게요
이렇게 눈가 먼저 깔아주고
그 다음에 이 민트컬러로 붉은 끼를 커버해 볼게요
장마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제 주변에서도 장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많이 못 봤거든요
근데 저는 비이는 날을 좋아해서 그런가 장마때를 정말 좋아합니다
코쪽, 이쪽이 살짝 붉어서 커버를 해주고 있어요
되게 비 오는 날에는 뭔가 기분이 그냥 좋아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여름도 좋아하고
비 오는 날도 좋아하고
약간 습한 날씨도 좋아하고
그래서 동남아를 좋아하나 봐요
아무튼 이렇게 붉은 곳에 깔아주고
그 다음에 이 퍼플 컬러로 입가
이렇게 톤보정만 살짝 해줄게요
쿠셔퍼프로 이렇게 두드려 줄게요
이렇게 톤 보정을 해놓고 파운데이션을 들어가면 피부톤이 균일 하니까 더 깔끔하게 피부표현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오늘 파운데이션은 쿠션이 있더라고요
저는 이 쿠션을 가서 처음 봤거든요
3CE MESH FOUNDATION
제가 봤을 때 컬러가 1번이랑 2번 밖에 없어서 2번을 구매를 해왔어요
지금 살짝 많이 돌아다녀서 좀 타기는 했거든요
근데 2번도 그렇게 어두울 것 같지는 않아서
개봉을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메쉬망에 묻어서 나오는 그런 파운데이션이더라고요
한번 써볼게요
그냥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살까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이거 처음에 퍼프에 묻혀서 이렇게 하면은 뭔가 묻어나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 느낌이 아니에요
가벼워서 그런가? 아니면 뭐지? 분명히 퍼프에 내용물이 묻었는데
살짝 이렇게 광이.. 보이시죠 지금?
좀 더 많이 묻혀서 해볼게요
컬러는 제 피부랑 딱 맞는 것 같아요
제 얼굴 피부보다는 살짝 어두운 것 같은데 별차이는 없고 몸 피부랑은 잘 맞는 것 같아요
엄청 가볍다 / 엄청 가벼운데요
피부 표현 보이세요?
되게 깔끔하지 않아요?
근데 이 퍼프가 엄청 좋지 않은 느낌인데
질감이 좀 특이해요
되게 가볍게 발리는데 광도 살짝 나면서 뭔가 특이한 질감인데?
이쪽은 퍼프로 발랐고 이쪽은 다른 브러쉬로 발라볼게요
뭔가 묽은 텍스쳐가 아니고 살짝 점성이 있어서 좀 커버력이 있게 두껍게 올라 가려나 했는데
엄청 가볍게 광이 돌게 올라가요
브러쉬는 필리밀리 브이컷 브러쉬
얘로 한번 발라볼게요
괜찮은데요?
화장을 안 한것 같아요
답답한 느낌이 왜 안 들지?
퍼프로 바른쪽은 이렇게 광이 도는데
브러쉬로 바른쪽은 살짝 더 매트하게 올라가는 것 같아요
근데 둘 다 괜찮아요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엄청 쫀쫀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바른 느낌인데 답답하지가 않고 가벼운느낌
비비크림 바르는 느낌이에요
되직한 비비크림 있죠
괜찮다. 근데 커버력이 엄청 높거나 이러지는 않거든요
근데 피부표현이 되게 예쁘고 좀 피부가 잘 뜨실 것 같은 분들한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약간 감을 못 잡겠어
제가 요새 코쪽에 각질 부각이 많이 되는 편인데
각질부각이 살짝이 있긴 있어요. 없지는 않아요
무너지는 거 같은 거는 봐야 되기는 할 것 같은데
첫인상은 나쁘지 않아요.
왜냐하면 가볍게 올라가서 너무 두꺼운 표현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나 뭔가 이런 텁텁한 느낌 싫어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나쁘지 않은 첫인상
컨실러를 발라볼건데 팟 타입으로 구입을 해봤거든요
3CE Cover Pot Concealer light beige컬러로 구매를 했습니다
살짝 있는 잡티들만 커버를 해볼게요
이마에 트러블이 났는데 너무 안 없어져
이마랑 이 코쪽 이제 트러블은 다 가라앉았는데 흉터가 너무 오래가요
제가 이번에는 이렇게 3ce 브랜드로 했는데
에스쁘아에 투표를 해주신 분들도 많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인스타를 안하시는 분들은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에스쁘아도 궁금하시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제가 에스쁘아 옛날부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 이거든요
3ce는 생각보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여러분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저는 요즘 저만의 패턴을 만들어 가는 거에 재미가 들여가지고
일할 때 외에는 되도록이면 핸드폰을 안 보려고 하고
나를 가꾸는 데에 관리를 하고 이러는 게 아니고
뭔가 저 혼자 만의 시간을 보내는 거에 더 집중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잘 한번에 되지는 않지만
이번에 여행을 6월부터 많이 다녀오면서 좋은 기운이 많이 생겨서
사실은 유럽 갔다 오고 텐션이 계속 안 돌아왔거든요
이게 저는 몰랐어요 계속 몇 년을 살았던 것도 아니고
몇일, 한달도 안되는 시간을 갖다 와서 다른데도 가기도 했지만
한달도 안되는 시간을 갖다 왔는데 그게 그렇게 큰 대수일까? 이랬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패턴이 어떻게 보면 한번 뒤집혔다가 다시 돌아온 거잖아요
근데 갖다 와서도 시차적을 잘 하고 밤에 잠도 잘 자고 밥도 잘먹고 이래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그게 생각보다 휴유증이 꽤 오래 가더라고요
근데 이제 다시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을 하면서 텐션이 슬슬 돌아올 때쯤 되니깐 뭔가 기운이 생기는 거예요
다음 단계를 하면서
다음은 3CE Blur Filter Powder
컬러가 특이하게 두가지가 있어요
근데 한가지는 초록색?보라색? 이였던거 같고
그리고 얘는 핑크랑 옐로우가 섞여서 있는데 저는 이걸로 구매를 했습니다.
아무튼 텐션이 돌아오고 나니깐 그동안 미뤄왔던 것도 할 용기가 생기고
용기라기 보다는 미뤄놨던 일들을 이제 해야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
얘를 좀 이렇게 덜어내서 이걸로
오~ 냄새 너무 좋아
그 베이비 파우더 냄새 나요
얼굴 가볍게 한번 쓸어줄게요
파우더 괜찮은데요?
3ce 제품이들이 이거 왜이래? 이런거는 하나도 없고
진짜 왠만한 제품들이 평타 이상은 하는, 평균 이상인 느낌인데요. 좋은데요
다음에 브로우를 그려줄 건데
브로우는 3CE Sharpen Edge Brow Pencil Grey Brown 색상으로 구매를 해왔어요
아무튼 그래서 요즘 좋은 텐션으로 저 혼자만의 패턴을 아무래도 제가 집에서 일을 하고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다 보니깐 어쩔 수 없이 텐션이 떨어질 때도 많고 가끔은 고립된 느낌도 들거든요
물론 제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렇다고 안 만나고 그러는 스타일도 아닌 것 같아요 예전에 비하면
음? 괜찮은데
브로우 너무 괜찮은데요
아니 이거 진짜 광고영상 아니고 지금 제 돈 주고 사비로 사서 촬영을 하고 있는 건데
생각보다 제품이들이 다 괜찮아가지고
전반적인 화장품의 퀄리티가 너무
요즘은 이렇게 좀 자연스럽게
너무 아치도 아니고 너무 일자도 아니고 이런 모양으로 자주 그려줘요
그냥 제가 원래 눈썹이 나는 대로 빈 곳만 채워주는 느낌으로 그리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패턴들을 혼자 만들고 혼자 착실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요즘 살이 너무 많이 쪄가지고
원래 언니랑 살기 전에는 밥을 엄청 많이 먹는 편이 아니었고
그리고 제가 입이 엄청 짧아요
한 음식에 질려서 많이 못 먹는 스타일 이거든요
근데 또 많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한식이에요
김치찌개만 있으면 밥 두공기는 기본으로 먹을 수 있지 않나요 다들?
그래서 안 질리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한식인데
근데 저는 제가 이렇게 한식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몰랐거든요
전에는 한식을 안 먹고 살다 보니깐 제가 이렇게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인지 몰랐던 거예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살이 안 찌고 동물병원 일도 시작하면서 살도 엄청 많이 빠지고 이랬거든요
어우 추워
그랬었는데 언니가 음식을 너무 잘하니깐 밥을 너무 많이 먹어가지고 옛날에 비해서 살이 엄청 많이 찐거에요
근데 제가 살이 찌면은 겉으로 티가 많이 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저는 또 부종도 엄청 심하고
하지정맥이 전조증상이 있어서 관리를 진짜 잘해줘야 되거든요
짠거 많이 먹고 그러면 바로 다리 엄청 많이 붓고
이번 여행때는 잘 때 다리가 너무 저려서 힘들 정도였어요
먹는 것도 관리를 잘 해줘야 되고 그런편인데 제가
운동을 한창 열심히 하다가 안 하니깐
운동을 엄청 오랫동안 하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운동을 좀 한 사람들은 기초대사량이 올라가서 그렇게 몇 년 운동 안 한다고 살이 막 확 찌고 그러지는 않거든요
그 다음은 컨투어링 해주겠습니다
이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세가지로 되어 있는데
붉은 끼가 엄청 도는 편도 아니어가지고 평상시에도 엄청 잘 쓸 것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몇 년 동안은 스트레칭이나 이런 거 아무것도 안 했을 때도 살이 안쪗는데 이제 살이 찌기 시작한 거죠
근데 일을 하다 보니깐 느낀 게 뭘 해도 체력이 정말 중요하구나 체력이 받쳐 줘야지 일도 할 수 있는거고 놀아도
체력이 받쳐줘야지 놀 수 있는거고
그래서 빨리 운동을 시작 해야될 것 같아요
요가를 할 생각이거든요
필라테스도 하고 요가도 하고 이것저것 많이 하는 곳에서 하는 요가 말고
진짜 인도식으로 정통 요가를 하는 요가원을 찾아서 그쪽에서 요가를 다녀볼 생각이에요
코에 쉐딩 넣어줬고
이거 진짜 마음에 든다
엄청 잘쓸 것 같아요
좀 어둡나요?
지금 해가 완전히 안들어와서
이제 아이메이크업을 한번 해볼게요
뷰러를 먼저 하고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요가원에 등록을 할 생각이고요
또 월급날이 있어서 월급날 바로 가서 등록을 할 생각이고
그리고 운전면허를 한달안에 따야 되요
이것도 월급날 가서 등록을 할 생각인데 제가 곧 차를 사야 되거든요
제가 경기권으로 이사를 오다보니깐 차가 없으니까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여기가 서울까지 가는데 거리상으로는 멀지 않은 거리인데
가는 교통편이 좋지는 않아서 저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서울을 가본적은 없고
서울을 나갈 일이 있으면 항상 언니 출근할 때 따라서 나가거나
아니면 언니 퇴근할 때까지 서울에서 기다리고 있거나
진짜 급하면 택시를 타고 가거나 항상 이랬거든요
근데 제가 마음먹어서 나가는 것과 차가 있어서 내가 나가는 것과 서울에 볼일이 있다 하면은
그 전날부터 다 준비를 해서 나가는 것이 번거롭기도 하고
어디 이동 할 때도 사실 이 근처면 잠깐 걸어가거나 버스타거나 해도 되기는 하는데
아무튼 어쩔 수 없이 제약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차를 곧 살 건데 면허가 없잖아요
면허를 빨리 따야됩니다
한달안에 따보자 했는데
또 1종을 따고 싶은 거에요
아이메이크업 하기 전에 뷰러를 먼저 해줄게요
요즘 같이 장마때, 습할때 속눈썹이 축축 처지잖아요
이럴때는 뷰러를 불에 좀 달궈서 식힌 다음에 하면은 그나마 좀 낫더라고요
아무튼 저희 구독자님이 저희 동네에 사시는 분이 어떻게 동네를 알아봐 주셔가지고
운전면허 학원 알려주셨거든요
그 구독자님도 한달만에 따보자 했는데 그 운전면허 학원에서 4일만에 면허를 따셨대요
그래서 저한테 알려주시더라고요
너무 감사하다고 거기에서 면허 따겠다고 했죠
저도 4일만에 딸 수 있으면 좋긴 하겠지만 그 정도 까지는 무리일 것 같고 한달안에 따보겠습니다
사실 면허는 따야지 하면서 학원도 등록을 했다가 진짜 너무 시간이 없어서 환불받은 사람이거든요
이번에는 기필코 따고 말겠습니다
이제 아이메이크업을 해볼 건데요
얘는 이렇게 적당히 펄감이 있는 섀도우들이랑 무펄 섀도우 두가지 이렇게 적절하게 믹스가 되어있는 팔레트이고
얘는 올라이터라고 완전 다 펄땡이, 펄이 엄청 많은 섀도우 팔레트랑
그리고 얘는 완전 매트, 무펄 섀도우
근데 저는 무펄 메이크업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최근에 펄감이 있는 메이크업에 빠져가지고 적절히 섞어서 하면 메이크업이 예쁠 것 같아요
이런 컬러로 베이스를 한번 깔고
아..근데 제가 운전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저 진짜 방향 감각이 없거든요 아예
3ce섀도우 팔레트는 많은 분들이 아실 만큼 유명한 팔레트인데
그만큼 유명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입자도 엄청 곱고 발색도 굉장히 잘 되는 편이고
그 다음에는 뭘 사용해 볼까요?
오늘 메이크업은 딱히 정해진 게 없어서 그냥 손이 가 보는 대로 해볼 건데
이거 제가 평상시에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이 가운데 컬러
펄땡이가 있는데
핑크인데 살짝 골드펄이 박혀 있어요
굉장히 예쁜 컬러입니다
눈두덩이 넓은 영역에 번지듯이 발라주고
언더에도 좀 발라줄게요 컬러 너무 예뻐요
그 다음에 이 컬러
올라이터에 있는 이 오렌지색 펄을 눈두덩이 중앙에만
이 펄 정말 예쁘네요
그렇게 과하지도 않고
조금 더 어두운 음영을 주고 싶어요
이 컬러를 조금 믹스해서 방금 발랐던 부위에 엄청 붉은 느낌은 좋아하지 않아서
언더도 한번 쓱 쓸어 줄게요
올라이터에 있는 이 컬러. 진주빛 나는 이 색깔
조금 더 하이라이트가 생겼죠
아이라이너는 이거를 구매했습니다
3CE Super Slim Waterproof Eyeliner Deep Brown 컬러
그리고 제가 한가지 색을 더 사왔거든요
같은 라인인데
얘로 언더만 살짝
좀 진한거 같으면 스크류 브러쉬로 살살 풀어주면 돼요
이제 마스카라 해줄건데
마스카라도 종류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근데 제가 마음에 드는 걸로 구매를 해봤어요
Volume&Longlash Mascara
그냥 깔끔하게 이렇게 심플하게 되어 있는
솔이 굉장히 얇고 딱 봐도 섬유질이 엄청 많이 묻어 나거든요
엄청 좋지도 엄청 나쁘지도 않거든요
그리고 눈두덩이에 좀 묻어나는 편이네요
마스카라는.. 음..
이제 블러셔 발라볼까요
블러셔는 제가 두가지 구매를 해왔는데
제가 요즘 좀 피치 빛에 빠져 가지고 이렇게 두가지 구매를 해봤거든요
이거랑
얘가 화면에서는 채도가 좀 빠지게 나왔는데
채도가 살짝 있는 제품이거든요
근데 얘 발라보고 싶어
그리고 더 툴랩 펜 브러쉬인데 블러쉬 바르기도 좋더라고요
화면에서는 티가 안나네
이걸로 발라볼게요 엘프
오늘 발색이 이렇게 올라가면 예쁠 것 같아서
제가 오렌지를 바르면 발색이 좀 안받더라고요
뭔가 안 올라온다고 해야 되나
이렇게 해주고
아까 파우더 있죠? 이 파우더를 같은 브러쉬에 살짝 뭍혀서 아까 블러셔 발랐던 부분의 가장자리를 쓸어준다는 느낌으로
이렇게 하면 약간 수채화 물들이듯이 블러처럼 싹 올릴 수가 있어요
이제 립을 한번 발라볼 건 대요
다섯가지를 다 달라고 해서 구매를 해봤어요
이 스티커 좀 다 떼고
일단 219번 브릴리언트 살구컬러
이런 컬러고
베이스 컬러로 깔기 예쁠 것 같아요
그 다음에 220번 힛미업
방금 블리언트보다 살짝 채도가 있는 벽돌색
이런 컬러
미럴라이크 딸기 우유 컬러
이런 컬러
221번 멜로 플라워
제가 평상시에 잘 쓰는 이런
222번 스텝앤고
이중에 제일 채도 있는
이런 컬러입니다
오늘은 오렌지 끼 들어가는 것들을 많이 썼으니까 이렇게 발라볼게요
블릴리언트랑 힛미업 섞어서
이거랑 이거
항상 바르면서 느끼는 건데 3ce는 세상 매트 합니다.
여기에다가 힛미업 컬러를
블러셔 조금 더 들어가도 예쁠 것 같은데
그러면 그거를 발라볼까?
이거를 발라볼게요
얘가 살짝 더 형광 끼가 있으니까
이렇게
아직 끝난게 아니에요
얘는 3CE Strobing Skin Palette
하이라이터인데 너무 예쁘더라고요
얘랑 이렇게 세트로 있던 애들인데
이 가운데 이 컬러
가루 날림이 살짝 있는데
이렇게 하면 오늘 메이크업 완성입니다
아이라이너는 이거를 구매했습니다
I got this eye liner.
3CE Super Slim Waterproof Eyeliner Deep Brown 컬러
3CE Super Slim Waterproof Eyeliner in Deep Brown.
그리고 제가 한가지 색을 더 사왔거든요
And I got one more shade.
같은 라인인데
It’s from the same line.
얘로 언더만 살짝
Gently run it on the lower lash line.
좀 진한거 같으면 스크류 브러쉬로 살살 풀어주면 돼요
If it went on too dark, gently blend it with a spoolie.
이제 마스카라 해줄건데
I’m gonna put on a mascara now.
마스카라도 종류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They have so many mascaras.
근데 제가 마음에 드는 걸로 구매를 해봤어요
I picked what I liked.
Volume&Longlash Mascara
그냥 깔끔하게 이렇게 심플하게 되어 있는
It looks very neat and simple
솔이 굉장히 얇고 딱 봐도 섬유질이 엄청 많이 묻어 나거든요
It has very slim brush and as you can see, it’s full of fibers.
엄청 좋지도 엄청 나쁘지도 않거든요
It’s not that great or bad.
그리고 눈두덩이에 좀 묻어나는 편이네요
It tends to transfer on the lid a bit.
마스카라는.. 음..
This mascara is a bit… hmm…
이제 블러셔 발라볼까요
Should I move on to the blush?
블러셔는 제가 두가지 구매를 해왔는데
I bought two blushes.
제가 요즘 좀 피치 빛에 빠져 가지고 이렇게 두가지 구매를 해봤거든요
I’m in to peach colors lately so I got these two.
이거랑
This and …
얘가 화면에서는 채도가 좀 빠지게 나왔는데
It looks more muted on camera.
채도가 살짝 있는 제품이거든요
But it’s actually little bit brighter.
근데 얘 발라보고 싶어
I want to try this though.
그리고 더 툴랩 펜 브러쉬인데 블러쉬 바르기도 좋더라고요
This s The Tool Lab Fan Brush. It’s good for blush application as well.
화면에서는 티가 안나네
It doesn’t show up on camera.
이걸로 발라볼게요 엘프
I’m gonna use this ELF.
오늘 발색이 이렇게 올라가면 예쁠 것 같아서
I think it would look nice to apply it like this.
제가 오렌지를 바르면 발색이 좀 안받더라고요
Orange colors don’t look good on my skin.
뭔가 안 올라온다고 해야 되나
The color doesn’t show up well.
이렇게 해주고
That’s it.
아까 파우더 있죠? 이 파우더를 같은 브러쉬에 살짝 뭍혀서 아까
Remember that powder? I will grab it on the same brush
블러셔 발랐던 부분의 가장자리를 쓸어준다는 느낌으로
And gently brush it over the edge of the blushes
이렇게 하면 약간 수채화 물들이듯이 블러처럼 싹 올릴 수가 있어요
This way, you can get the water-color effect as if it’s blurred.
이제 립을 한번 발라볼 건 대요
I’m gonna do lip makeup now.
다섯가지를 다 달라고 해서 구매를 해봤어요
I asked all 5 shades and bought them all.
이 스티커 좀 다 떼고
Let’s get rid of the stickers first.
일단 219번 브릴리언트 살구컬러
This is #219 Brilliant Apricot.
이런 컬러고
This is what it looks like.
베이스 컬러로 깔기 예쁠 것 같아요
I think it’s gonna be a good base color.
그 다음에 220번 힛미업
Then I have #220, Hit me Up.
방금 블리언트보다 살짝 채도가 있는 벽돌색
It’s little bit brighter than #219. It’s a brick color.
이런 컬러
This is it.
미럴라이크 딸기 우유 컬러
This is strawberry milk color.
이런 컬러
This is it.
221번 멜로 플라워
#221 Mellow Flower.
제가 평상시에 잘 쓰는 이런
I wear this kind of color often.
222번 스텝앤고
#222 Step and Go.
이중에 제일 채도 있는
이런 컬러입니다
This is the brightest color of all. This is it.
오늘은 오렌지 끼 들어가는 것들을 많이 썼으니까 이렇게 발라볼게요
I used orange color a lot on today’s makeup so I’m gonna use it like this.
블릴리언트랑 힛미업 섞어서
Mix #219 and #220.
이거랑 이거
This and this
항상 바르면서 느끼는 건데 3ce는 세상 매트 합니다.
Every time I put 3CE lipsticks, I get reminded of how matte they are.
여기에다가 힛미업 컬러를
Let’s add Hit Me Up on top.
블러셔 조금 더 들어가도 예쁠 것 같은데
I think I could put little bit more blush
그러면 그거를 발라볼까?
Should I try the other one?
이거를 발라볼게요
Let’s put this on.
얘가 살짝 더 형광 끼가 있으니까
This is little bit more neon toned.
이렇게
Like this.
아직 끝난게 아니에요
It’s not finished yet
얘는 3CE Strobing Skin Palette
하이라이터인데 너무 예쁘더라고요
This is 3CE Strobing Skin Palette highlighter. It’s beautiful.
얘랑 이렇게 세트로 있던 애들인데
It was part of a set with this.
이 가운데 이 컬러
I will grab this color in the middle.
가루 날림이 살짝 있는데
It has little bit of fall out.
이렇게 하면 오늘 메이크업 완성입니다
That completes today’s makeup.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즈입니다.
Hi everyone. It’s Yuzu
진짜 메이크업 영상 너무 찍고 싶었는데
I really wanted to film a makeup video.
그냥 편하게 겟레디 찍을까... 뭐할까... 하다가
But I wasn’t sure what to film.. I thought about filming a casual GRWM video
제가 원브랜드 메이크업을 촬영을 안 한지 한달정도가 넘었더라고요
Then I realized that it’s been a month since I filmed a One Brand tutorial.
그래서 인스타그램으로 3ce랑 에스쁘아 중에 어떤 브랜드가 더 보고 싶은 지 설문을 했었거든요
So I asked everyone to vote which brand they want to see more between 3CE and Espoir on Instagram.
많은 분들이 3ce에 많이 투표를 해 주셔서
And many people voted for 3CE.
40만원 넘는 제품들을 어제 구매를 해왔고요
So I went to 3CE and purchased more than 400,000won worth of makeup yesterday.
그래서 오늘 한번 시작을 해 볼게요
Let’s start today’s video.
립밤을 발라줄게요
Let’s put on some lip balm
집에 굴러다니는 립밤인데 민트로즈 립밤
This is just something I had at home. It’s Mint Rose.
이거는 찾아서 제가 자막에 띄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I will look up the name and put up a caption later.
이거는 옛날부터 많이 보이는 패키지 립밤인데요
This package lip balm’s been around for a while now.
얘가 메이크업 해주기 전부터 발라주면 좋더라고요
It’s good to use before makeup.
그냥 굴러 다녀서
It was just sitting there
첫번째 제품은 제가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제품인데
The first product is something that I already had
3CE Back to Baby Daily Moisture
얘는 메이크업 전에 피부 메이크업 잘 받으라고 발라주는 수분베이스에요
This is a moisturizing primer that helps your base makeup to apply better on the skin.
질감이 그냥 로션처럼
이렇게 바를 수 있는 제품입니다
It applies like lotion on your skin.
예전 메이크업 영상에서도 몇 번 사용을 한적이 있는데
I used it on my past makeup videos a few times.
근데 얘는 딱히 바른다고 해서 엄청 메이크업이 잘 먹거나 이런 거는 잘 모르겠고
But honestly, I don’t know if it actually helps with base makeup.
좀 건조하신 분들, 메이크업이 잘 뜨시는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
This would be nice if you have dry skin and if your makeup often applies patchy.
일단 너무 많은 양을 바르지는 않고 소량만 사용해서 발라줄게요
I won’t put too much on. I’m just gonna put a little bit.
얘가 이렇게 톤업이 되거나
프라이머처럼 모공이 메워지거나 그런 거는 아니고
It’s not brightening or pore filling.
진짜 로션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It’s basically a lotion.
이렇게 해주고
That’s it.
얘는 저도 처음 봤어요. 스틱으로 생긴 건데
I’ve never seen this before. It’s in a stick form.
3CE PRIMER SUN STICK
프라이머 기능도 있고 썬 기능도 있는 그런 제품인가 봐요
It works as a primer that also has some sun protection.
이렇게 돌아간다
It twists like this.
특이하게 이렇게 돌아가고요
It twists in an interesting way.
한번 새 것이니까
It’s a new one.
사용감이 좋게 손바닥에 한번
발라볼게요
Let’s me swatch it on my palm.
생각보다 좀 뻑뻑해요
It’s stiffer than I expected.
생각보다 좀 뻑뻑하고 보이시죠?
It’s stiffer than I thought. Can you see?
원래 다른 스틱 제품 사용하면 엄청 부드럽게 밀리거든요
Usually other stick products apply very smoothly.
얘는 살짝 뻑뻑한 감이 있습니다.
This is bit stiff.
바르기 엄청 힘든 정도는 아니고
But it’s not hard to apply.
그리고 살짝 모공을 메워주는 느낌이 있는 거 같아요
Also, I think it fills in the pores a little bit.
모공커버에 굉장히 괜찮은 거 같은데
It’s great for hiding your pores.
좀 블러처리 한 것처럼 되는데요?
It makes my skin look blurred.
오늘은 파운데이션 들어가기 전에 제가 이것도 구매를 해왔거든요
Before I put on a foundation, I bought this one as well.
짠~ 3CE Face Tuning Concealer Palette
Tada~ 3CE Face Tuning Concealer Palette
이게 퍼플, 민트, 베이지, 피치, 스트로빙, 컨투어링까지 이렇게
한번에 들어있는 컨실러 팔레트입니다.
This concealer palette comes with purple, mint, beige, peach, strobing and contouring shades.
이제 장마가 오기는 하나 봐요
I guess the rainy season is here.
오늘은 비가 안 온다고 일기예보에서 그랬었는데
Weather forecast said it won’t rain today.
갑자기 촬영 준비하는 동안 엄청 흐려지고 비도 올 꺼 같아요
But while I was setting up, it became really cloudy. I think it’s going to rain.
어제 정말 갑자기 천둥이 정말 심하게 쳤어요. 엄청 크게
Yesterday, there was a very sudden thundering. It was so loud.
피치 컬러 사용해서 다크서클부터 먼저 커버해줄게요
I’m gonna use this peach color to cover my dark circles.
이렇게 눈가 먼저 깔아주고
Apply it on the eyes first.
그 다음에 이 민트컬러로 붉은 끼를 커버해 볼게요
Now I’m gonna cover redness with this mint shade.
장마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제 주변에서도 장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많이 못 봤거든요
I guess a lot of people don’t like rainy season. I rarely see anyone who likes rainy season
근데 저는 비이는 날을 좋아해서 그런가 장마때를 정말 좋아합니다
But I like a rainy day so I love rainy season.
코쪽, 이쪽이 살짝 붉어서 커버를 해주고 있어요
My nose area is a bit red so I’m gonna cover that.
되게 비 오는 날에는 뭔가 기분이 그냥 좋아요
I just feel good on a rainy day for some reason.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I don’t know why.
저는 여름도 좋아하고
I like summer
비 오는 날도 좋아하고
And I like rainy days.
약간 습한 날씨도 좋아하고
I like humid weather too.
그래서 동남아를 좋아하나 봐요
That must be why I like South East Asia.
아무튼 이렇게 붉은 곳에 깔아주고
Apply it on red areas.
그 다음에 이 퍼플 컬러로 입가
Then put this purple color on the mouth area.
이렇게 톤보정만 살짝 해줄게요
I’m gonna even out my tone a bit.
쿠셔퍼프로 이렇게 두드려 줄게요
Pat in with a cushion puff.
이렇게 톤 보정을 해놓고 파운데이션을 들어가면 피부톤이 균일 하니까 더 깔끔하게 피부표현을 할 수 있겠죠?
This way, my base will look even more flawless because I’m evening out the whole skin tone.
그리고 오늘 파운데이션은 쿠션이 있더라고요
For today’s foundation, I found this cushion.
저는 이 쿠션을 가서 처음 봤거든요
I’ve never seen this cushion before.
3CE MESH FOUNDATION
제가 봤을 때 컬러가 1번이랑 2번 밖에 없어서 2번을 구매를 해왔어요
When I went there, there were only shade #1 and #2 so I got the #2.
지금 살짝 많이 돌아다녀서 좀 타기는 했거든요
I got little bit tanned because I went outside a lot recently.
근데 2번도 그렇게 어두울 것 같지는 않아서
But I think #2 won’t be that dark either.
개봉을 해보겠습니다
Let’s open this.
이렇게 메쉬망에 묻어서 나오는 그런 파운데이션이더라고요
It comes out through this mesh filter .
한번 써볼게요
Let’s try it.
그냥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살까 어떻게 할까 하다가
I was thinking about liquid foundation
이거 처음에 퍼프에 묻혀서 이렇게 하면은 뭔가 묻어나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 느낌이 아니에요
Usually, the product will transfer on the puff if you do this but this one doesn’t
가벼워서 그런가? 아니면 뭐지? 분명히 퍼프에 내용물이 묻었는데
Is it because it’s light? What’s this? I definitely had it on the puff.
살짝 이렇게 광이.. 보이시죠 지금?
This gentle glow.. Can you see?
좀 더 많이 묻혀서 해볼게요
Let’s put some more
컬러는 제 피부랑 딱 맞는 것 같아요
I think it’s the perfect match to my skintone.
제 얼굴 피부보다는 살짝 어두운 것 같은데 별차이는 없고 몸 피부랑은 잘 맞는 것 같아요
I think it’s little bit darker than my face color but it matches really well to my body tone
엄청 가볍다 / 엄청 가벼운데요
It’s light. It’s so lightweight.
피부 표현 보이세요?
Can you see my base?
되게 깔끔하지 않아요?
Doesn’t this look so neat?
근데 이 퍼프가 엄청 좋지 않은 느낌인데
질감이 좀 특이해요
This puff doesn’t feel that nice. It has interesting texture.
되게 가볍게 발리는데 광도 살짝 나면서 뭔가 특이한 질감인데?
It’s so lightweight. It adds little bit of glow too. It’s got an interesting texture.
이쪽은 퍼프로 발랐고 이쪽은 다른 브러쉬로 발라볼게요
I used the puff on this side. Let’s use a brush on this side.
뭔가 묽은 텍스쳐가 아니고 살짝 점성이 있어서 좀 커버력이 있게 두껍게 올라 가려나 했는데
It’s not runny. It’s got some viscosity so I thought it might go on thick with good coverage.
엄청 가볍게 광이 돌게 올라가요
But it actually applies really lightweight and adds glow to the skin
브러쉬는 필리밀리 브이컷 브러쉬
I’m using Filimili V Cut Brush.
얘로 한번 발라볼게요
Let’s try with this.
괜찮은데요?
It’s alright.
화장을 안 한것 같아요
It looks like I’m not wearing any makeup.
답답한 느낌이 왜 안 들지?
Why doesn’t it feel heavy?
퍼프로 바른쪽은 이렇게 광이 도는데
The side that I applied with puff has glow.
브러쉬로 바른쪽은 살짝 더 매트하게 올라가는 것 같아요
And the brush side looks more matte.
근데 둘 다 괜찮아요
They both look good.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엄청 쫀쫀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바른 느낌인데 답답하지가 않고 가벼운느낌
It feels like I’m wearing a really tacky foundation but it doesn’t feel cakey. It’s lightweight.
비비크림 바르는 느낌이에요
It almost feels like BB cream.
되직한 비비크림 있죠
A thick BB cream.
괜찮다. 근데 커버력이 엄청 높거나 이러지는 않거든요
It’s good but it doesn’t have very high coverage.
근데 피부표현이 되게 예쁘고 좀 피부가 잘 뜨실 것 같은 분들한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It leaves beautiful finish. It would be good if your makeup often apply patchy.
약간 감을 못 잡겠어
It’s hard to tell.
제가 요새 코쪽에 각질 부각이 많이 되는 편인데
Foundations been apply very patchy on my nose lately.
각질부각이 살짝이 있긴 있어요. 없지는 않아요
It accentuates the dry patches a little bit. I won’t say it doesn’t do that.
무너지는 거 같은 거는 봐야 되기는 할 것 같은데
I will have to see how it wears throughout the day.
첫인상은 나쁘지 않아요.
But the first impression isn’t bad.
왜냐하면 가볍게 올라가서
Because it applies so light.
너무 두꺼운 표현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나 뭔가 이런 텁텁한 느낌 싫어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People who doesn’t like thick, heavy foundation will like this.
나쁘지 않은 첫인상
The first impression isn’t bad.
컨실러를 발라볼건데 팟 타입으로 구입을 해봤거든요
I’m gonna put on a concealer now. I got the pot type.
3CE Cover Pot Concealer light beige컬러로 구매를 했습니다
3CE Cover Pot Concealer. I got it in the shade Light Beige.
살짝 있는 잡티들만 커버를 해볼게요
Let’s cover those light blemishes.
이마에 트러블이 났는데 너무 안 없어져
I got a pimple on the forehead and it won’t go away.
이마랑 이 코쪽 이제 트러블은 다 가라앉았는데 흉터가 너무 오래가요
The blemishes on the forehead and nose is almost gone but the scars last for really long time
제가 이번에는 이렇게 3ce 브랜드로 했는데
So I’m doing 3CE makeup today.
에스쁘아에 투표를 해주신 분들도 많이 있었거든요
But a lot of people voted for Espoir as well.
그리고 인스타를 안하시는 분들은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Also, people who don’t do Instagram probably missed their chance to vote.
에스쁘아도 궁금하시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If you are interested about Espoir, leave me a comment.
제가 에스쁘아 옛날부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 이거든요
I’ve always like Espoir.
3ce는 생각보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I didn’t know that I only had a few 3CE products.
여러분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What’s you biggest interest at the moment?
저는 요즘 저만의 패턴을 만들어 가는 거에 재미가 들여가지고
I’m really in to building up my own pattern at the moment.
일할 때 외에는 되도록이면 핸드폰을 안 보려고 하고
I try not to check my phone too much unless I’m working
나를 가꾸는 데에 관리를 하고 이러는 게 아니고
It’s not that I’m trying to look after myself to look better.
뭔가 저 혼자 만의 시간을 보내는 거에 더 집중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It’s more that I want to focus more on spending time on my own.
잘 한번에 되지는 않지만
It’s not easy to accomplish at once.
이번에 여행을 6월부터 많이 다녀오면서 좋은 기운이 많이 생겨서
But I got some good vibe after the trip I had in June.
사실은 유럽 갔다 오고 텐션이 계속 안 돌아왔거든요
It took really long time to get back on track since my Europe trip.
이게 저는 몰랐어요 계속 몇 년을 살았던 것도 아니고
I didn’t know. It’s not that I stayed there for few years.
몇일, 한달도 안되는 시간을 갖다 와서 다른데도 가기도 했지만
I was there for few days, it was less than a month. I went somewhere else after that trip as well.
한달도 안되는 시간을 갖다 왔는데 그게 그렇게 큰 대수일까? 이랬는데
I was there for less than a month so I didn’t think it’s gonna be a big deal.
저도 모르는 사이에 패턴이 어떻게 보면 한번 뒤집혔다가 다시 돌아온 거잖아요
It’s like my day pattern has gone completely twisted then came back before noticing.
근데 갖다 와서도 시차적을 잘 하고 밤에 잠도 잘 자고 밥도 잘먹고 이래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I was fine with jetlag. I could sleep well and eat well so I thought I was fine.
그게 생각보다 휴유증이 꽤 오래 가더라고요
But the aftereffect lasted for much longer than I thought.
근데 이제 다시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을 하면서 텐션이 슬슬 돌아올 때쯤 되니깐 뭔가 기운이 생기는 거예요
But as time goes, I recovered from it and started to get more energy.
다음 단계를 하면서
Let’s move on to the next step.
다음은 3CE Blur Filter Powder
Next up is 3CE Blur Filter Powder
컬러가 특이하게 두가지가 있어요
Interestingly, it comes in two shades.
근데 한가지는 초록색?보라색? 이였던거 같고
I think one was green or purple.
그리고 얘는 핑크랑 옐로우가 섞여서 있는데 저는 이걸로 구매를 했습니다.
This one has pink and yellow. I chose this one.
아무튼 텐션이 돌아오고 나니깐 그동안 미뤄왔던 것도 할 용기가 생기고
Anyway, now I’m back to my routine, I have courage to do the things that I’ve been procrastinating.
용기라기 보다는 미뤄놨던 일들을 이제 해야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
Well, I wouldn’t say ‘courage’ but I’m motivated to do the things that I’ve been procrastinating.
얘를 좀 이렇게 덜어내서 이걸로
Let’s get some of that
오~ 냄새 너무 좋아
Oh~ it smells so nice.
그 베이비 파우더 냄새 나요
It smells like baby powder.
얼굴 가볍게 한번 쓸어줄게요
Let’s lightly powder it on the face
파우더 괜찮은데요?
This powder’s good
3ce 제품이들이 이거 왜이래? 이런거는 하나도 없고
There’s no 3CE product that make me go ‘What’s wrong with this?’
진짜 왠만한 제품들이 평타 이상은 하는, 평균 이상인 느낌인데요.
I think most of their products are above average. It’s above average.
좋은데요
It’s good.
다음에 브로우를 그려줄 건데
I’m gonna fill in my brows now.
브로우는 3CE Sharpen Edge Brow Pencil Grey Brown 색상으로 구매를 해왔어요
For the brows, I bought 3CE Sharpen Edge Brow Pencil in Grey Brown
아무튼 그래서 요즘 좋은 텐션으로
Anyway, I’ve been feeling good lately
저 혼자만의 패턴을 아무래도 제가 집에서 일을 하고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다 보니깐
Because I work from home and spend most of the time at home
어쩔 수 없이 텐션이 떨어질 때도 많고
So sometimes I can’t help myself from feeling down.
가끔은 고립된 느낌도 들거든요
And sometimes I feel isolated too.
물론 제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Of course I don’t meet a lot of people.
그렇다고 안 만나고 그러는 스타일도 아닌 것 같아요 예전에 비하면
But it’s not that I don’t meet anyone… compared to the past.
음? 괜찮은데
Hmm, it’s good
브로우 너무 괜찮은데요
This brow pencil is so good.
아니 이거 진짜 광고영상 아니고 지금 제 돈 주고 사비로 사서 촬영을 하고 있는 건데
This is not a sponsored video. I bought everything with my own money to film this
생각보다 제품이들이 다 괜찮아가지고
And all the products are good.
전반적인 화장품의 퀄리티가 너무
The overall quality of their products is good.
요즘은 이렇게 좀 자연스럽게
너무 아치도 아니고 너무 일자도 아니고 이런 모양으로 자주 그려줘요
I’ve been filling in my brows naturally like this, not too arched or not too straight.
그냥 제가 원래 눈썹이 나는 대로 빈 곳만 채워주는 느낌으로 그리고 있어요
I just follow my natural brow shape and fill in the spars areas only.
그래서 그런 패턴들을 혼자 만들고 혼자 착실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I’ve been building up a new daily routine and try to have a productive day every day.
요즘 살이 너무 많이 쪄가지고
I gained so much weight lately.
원래 언니랑 살기 전에는 밥을 엄청 많이 먹는 편이 아니었고
I never used to eat a lot before I lived with my sister.
그리고 제가 입이 엄청 짧아요
I can’t eat for a long time too.
한 음식에 질려서 많이 못 먹는 스타일 이거든요
I get sick of food really easily so I can’t eat much.
근데 또 많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한식이에요
But the only food I can eat a lot is Korean cuisine.
김치찌개만 있으면 밥 두공기는 기본으로 먹을 수 있지 않나요 다들?
We can all finish 2 bowls of rice if there’s Kimchi Jjigae, right?
그래서 안 질리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한식인데
Korean food is the only thing that I don’t get sick of.
근데 저는 제가 이렇게 한식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몰랐거든요
I didn’t know what I was such a huge fan of Korean food.
전에는 한식을 안 먹고 살다 보니깐 제가 이렇게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인지 몰랐던 거예요
I never knew I could eat so much because I never used to eat Korean food often.
그래서 자연스럽게 살이 안 찌고 동물병원 일도 시작하면서 살도 엄청 많이 빠지고 이랬거든요
So I never gained weight. I actually lost a lot of weight when I started working at a vet.
어우 추워
Oh, it’s cold.
그랬었는데 언니가 음식을 너무 잘하니깐 밥을 너무 많이 먹어가지고
Then I started to eat a lot more because my sister is a great cook.
옛날에 비해서 살이 엄청 많이 찐거에요
So I’ve put on so much weight.
근데 제가 살이 찌면은 겉으로 티가 많이 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저는 또 부종도 엄청 심하고
When I gain weight, it doesn’t show up much but my body swells very badly.
하지정맥이 전조증상이 있어서 관리를 진짜 잘해줘야 되거든요
I have light symptoms of varicose vein so I really have to look after it.
짠거 많이 먹고 그러면 바로 다리 엄청 많이 붓고
My legs swell so badly if I eat lots of salty food
이번 여행때는 잘 때 다리가 너무 저려서 힘들 정도였어요
During my last trip, it was almost hard to fell asleep as my legs hurt so much.
먹는 것도 관리를 잘 해줘야 되고 그런편인데 제가
I have to watch my diet carefully
운동을 한창 열심히 하다가 안 하니깐
I used to exercise hard but I stopped doing that now.
운동을 엄청 오랫동안 하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You’d know if you’ve worked out for a really long time.
운동을 좀 한 사람들은 기초대사량이 올라가서
If you’ve worked out for a long time, your metabolism stays really good
그렇게 몇 년 운동 안 한다고 살이 막 확 찌고 그러지는 않거든요
So you won’t suddenly gain weight even if you stop working out for few years.
그 다음은 컨투어링 해주겠습니다
Let’s move on to contouring.
이거 너무 마음에 들어요
I love this
이렇게 세가지로 되어 있는데
It’s divided in to three like this.
붉은 끼가 엄청 도는 편도 아니어가지고 평상시에도 엄청 잘 쓸 것 같아요
It’s not too red toned either. I think I’m going to use it a lot
아무튼 그래서 몇 년 동안은 스트레칭이나 이런 거 아무것도 안 했을 때도 살이 안쪗는데
So for the last few years, I didn’t gain weight even if I didn’t do anything, not even stretching.
이제 살이 찌기 시작한 거죠
But I’m starting to put on weight now.
근데 일을 하다 보니깐 느낀 게 뭘 해도 체력이 정말 중요하구나
Now that I started working, I realized that stamina is so important for everything.
체력이 받쳐 줘야지 일도 할 수 있는거고 놀아도
You need stamina to work
체력이 받쳐줘야지 놀 수 있는거고
And you need stamina to play
그래서 빨리 운동을 시작 해야될 것 같아요
I should start working out ASAP.
요가를 할 생각이거든요
I’m gonna do yoga.
필라테스도 하고 요가도 하고 이것저것 많이 하는 곳에서 하는 요가 말고
I won’t go to a studio that does a lot of things including yoga and pilates
진짜 인도식으로 정통 요가를 하는 요가원을 찾아서 그쪽에서 요가를 다녀볼 생각이에요
I want to find somewhere that does a proper Indian style yoga and learn it there.
코에 쉐딩 넣어줬고
That’s the nose contour done.
이거 진짜 마음에 든다
I love this so much.
엄청 잘쓸 것 같아요
I think I’m gonna enjoy it a lot.
좀 어둡나요?
Is it too dark?
지금 해가 완전히 안들어와서
I’m not getting full sunlight here.
이제 아이메이크업을 한번 해볼게요
Let’s do the eye makeup.
뷰러를 먼저 하고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Let’s curl the lashes first.
그래서 요가원에 등록을 할 생각이고요
So I’m gonna join a yoga studio.
또 월급날이 있어서 월급날 바로 가서 등록을 할 생각이고
My pay day is coming. I will join on my pay day.
그리고 운전면허를 한달안에 따야 되요
Also, I need to get a driver’s license in one month.
이것도 월급날 가서 등록을 할 생각인데 제가 곧 차를 사야 되거든요
I’m gonna apply on my pay day as well. I need to get a car soon.
제가 경기권으로 이사를 오다보니깐 차가 없으니까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Now that I live in Gyeonggi area, it’s really inconvenient without a car.
그리고 여기가 서울까지 가는데 거리상으로는 멀지 않은 거리인데
From here to Seoul isn’t that far on the map.
가는 교통편이 좋지는 않아서 저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서울을 가본적은 없고
But the public transport isn’t good. I’ve never used a bus or train to go to Seoul.
서울을 나갈 일이 있으면 항상 언니 출근할 때 따라서 나가거나
If I have to go to Seoul, I just went with my sister when she goes to work.
아니면 언니 퇴근할 때까지 서울에서 기다리고 있거나
Or I waited till she finishes work in Seoul.
진짜 급하면 택시를 타고 가거나 항상 이랬거든요
Or if I’m in a rush, I just get a taxi.
근데 제가 마음먹어서 나가는 것과 차가 있어서 내가 나가는 것과
But it’s different to the occasion where I go to Seoul because I want to.
서울에 볼일이 있다 하면은
그 전날부터 다 준비를 해서 나가는 것이 번거롭기도 하고
If I go Seoul for work, it’s so bothersome to pack and plan everything from the day before.
어디 이동 할 때도 사실 이 근처면 잠깐 걸어가거나 버스타거나 해도 되기는 하는데
If I’m going somewhere close, I can walk or get on a bus.
아무튼 어쩔 수 없이 제약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But anyway, there’s always lots of limitations.
그래서 차를 곧 살 건데 면허가 없잖아요
So I’m buying a car soon but I don’t have a license.
면허를 빨리 따야됩니다
I need to get a license soon.
한달안에 따보자 했는데
My goal was to get it within a month.
또 1종을 따고 싶은 거에요
I want to get Class 1.
아이메이크업 하기 전에 뷰러를 먼저 해줄게요
Before I start eye makeup, I’m gonna curl my lashes first.
요즘 같이 장마때, 습할때 속눈썹이 축축 처지잖아요
Your lashes don’t hold curl in a humid, rainy season.
이럴때는 뷰러를 불에 좀 달궈서 식힌 다음에 하면은 그나마 좀 낫더라고요
It stays better to heat up a lash curler, cool it down a bit and curl the lashes.
아무튼 저희 구독자님이 저희 동네에 사시는 분이 어떻게 동네를 알아봐 주셔가지고
One of my subscribers who lives in this area recognized where I live
운전면허 학원 알려주셨거든요
And recommended me a driving school.
그 구독자님도 한달만에 따보자 했는데 그 운전면허 학원에서 4일만에 면허를 따셨대요
That subscriber also wanted to get a license within a month and ended up getting it in 4 days from that school.
그래서 저한테 알려주시더라고요
So it was recommended to me.
너무 감사하다고 거기에서 면허 따겠다고 했죠
I thank them and promised that I will get my license from them.
저도 4일만에 딸 수 있으면 좋긴 하겠지만 그 정도 까지는 무리일 것 같고 한달안에 따보겠습니다
I wish I can get it in 4 days but that’s unrealistic. I will get it in one month.
사실 면허는 따야지 하면서 학원도 등록을 했다가 진짜 너무 시간이 없어서 환불받은 사람이거든요
I’ve joined a school to get a license before but I had to cancel as I didn’t have enough time
이번에는 기필코 따고 말겠습니다
I will get it this time.
이제 아이메이크업을 해볼 건데요
I’m gonna do eye makeup now.
얘는 이렇게 적당히 펄감이 있는 섀도우들이랑 무펄 섀도우 두가지 이렇게 적절하게 믹스가 되어있는 팔레트이고
This palette has a good mixture of shimmer and matte shadows.
얘는 올라이터라고 완전 다 펄땡이, 펄이 엄청 많은 섀도우 팔레트랑
그리고 얘는 완전 매트, 무펄 섀도우
This is All Nighter. It’s full of shiny glittery shadows. This only has matte shadows.
근데 저는 무펄 메이크업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I like matte makeup look.
최근에 펄감이 있는 메이크업에 빠져가지고 적절히 섞어서 하면 메이크업이 예쁠 것 같아요
But I’m in to shimmery makeup at the moment. I think I’ll use both of them.
이런 컬러로 베이스를 한번 깔고
Let’s use this color as a base.
아..근데 제가 운전을 잘 할 수 있을까요?
Ah.. Will I be able to drive well?
저 진짜 방향 감각이 없거든요 아예
I have no sense of directions.
3ce섀도우 팔레트는 많은 분들이 아실 만큼 유명한 팔레트인데
3CE shadow palettes are so famous. I’m sure many of you know them.
그만큼 유명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There’s a reason why it’s so popular.
입자도 엄청 곱고 발색도 굉장히 잘 되는 편이고
It’s so finely milled and has really great color pay off.
그 다음에는 뭘 사용해 볼까요?
Which one should I use now?
오늘 메이크업은 딱히 정해진 게 없어서 그냥 손이 가 보는 대로 해볼 건데
I have no set concept for today’s makeup. I will just create a look as I go.
이거 제가 평상시에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I’m a huge fan of this
이 가운데 컬러
This one in the center.
펄땡이가 있는데
It has shimmer to it.
핑크인데 살짝 골드펄이 박혀 있어요 \
It’s pink with little bit of gold shimmer.
굉장히 예쁜 컬러입니다
It’s such a pretty color.
눈두덩이 넓은 영역에 번지듯이 발라주고
Blend it out widely all over the lid.
언더에도 좀 발라줄게요 컬러 너무 예뻐요
And put some on the lower lash line as well. It’s such a pretty color.
그 다음에 이 컬러
Next up is this color.
올라이터에 있는 이 오렌지색 펄을 눈두덩이 중앙에만
I will grab this orange shimmer from the All Nighter palette and place it just on the center.
이 펄 정말 예쁘네요
This shimmer is so beautiful
그렇게 과하지도 않고
It’s not too strong either.
조금 더 어두운 음영을 주고 싶어요
I want to add more depth.
이 컬러를 조금 믹스해서 방금 발랐던 부위에 엄청 붉은 느낌은 좋아하지 않아서
I’m gonna mix little bit of this shade and add it on the same spot. I’m not a huge fan of very red color.
언더도 한번 쓱 쓸어 줄게요
I will run it over on the lower lash line as well.
올라이터에 있는 이 컬러. 진주빛 나는 이 색깔
Grab this pearl color from the All Nighter palette.
조금 더 하이라이트가 생겼죠
It’s more highlighted now.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