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쿨톤 라이트를 위한 메이크업
안녕하세요 유즈입니다.
오늘은 꾸준히 요청이 많이 있었던 여름 쿨톤, 그중에서도 라이트 메이크업을 해볼 건데요.
일단 제 퍼스널 컬러는 한 2년 전에 진단을 받았을 때 여름 쿨톤, 그중에서도 뮤트 톤이 나왔어요
제가 이 요청을 받으면서 찾아봤는데 여름 쿨톤도 3가지 정도로 분류가 되고
우리가 전형적으로 생각하는 여름 쿨톤 메이크업하면 여름 쿨톤 라이트에 속하는 메이크업인데
일단 첫 번째로 여름 라이트가 있고 두 번째로 여름 브라이트 그다음에 세 번째로 여름 뮤트 이렇게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여름 뮤트에 속하는 컬러를 진단받았고요
저는 그중에서도 웜과 쿨을 딱 정확하게 나누기도 애매한 정말 걸쳐있는 뮤트 톤이라고 진단을 받았어요
그래서 저는 의외로 여름 쿨톤, 전형적인 연보라색 블러셔에 핑크색 립 이런 메이크업을 하면 오히려 제 얼굴에는 촌스러워 보일 때가 많더라고요
조금 더 그레이 색이 많이 섞인 그레이쉬한 컬러들이 저한테 착붙인 거 같고요
이렇게만 간단하게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고
오늘 그래서 꾸준하게 요청이 있었던 여름 쿨톤 라이트 메이크업을 해보겠습니다
가끔 제가 뮤트 메이크업 시리즈나 뮤트 컬러를 많이 사용한 색감의 메이크업을 하면 언니 여름 쿨톤 메이크업해주세요 라고 댓글이 많이 달리더라고요
그런 뮤트 컬러도 여름 쿨톤 팔레트에 섞인 다는 것을 이해를 해주시고 보면을 될 것 같아요
서론이 너무 길었죠?
첫 번째로 선크림 먼저 발라줄게요
셀퓨전씨-레이저 썬 스크린
이 제품은 옛날부터 제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꽤 오래 꾸준히 사용했던 선크림인데 오랜만에 올리브영에서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해볼게요
얘는 발림성이 로션처럼 발리고 얘가 제가 알기로는 무기자차 선크림인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근데 발림 감이 좋고 얇게 밀착이 잘 돼서 제가 되게 좋아하는 선크림이에요
최근에 피부가 그래도 저번 영상보다는 좀 밝아진 것 같아요
제가 요즘 집에서 홈 케어도 굉장히 열심히 하고 그러니깐 피부가 조금 돌아왔습니다
이 선크림이 좋은 게 끝마무리감이 매끈하게 되는 피니시를 가지고 있어서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주기에 굉장히 좋거든요
이렇게
그다음에 립밤 발라줄게요
에스쁘아에 립 힐링 포션
그 다음에 베이스 제품을 발라 줄 건데요.
저는 일단 얼굴에 노란빛이 많이 도는 피부에요
그래서 보통 여름 쿨톤이신 분들이 핑크베이스나 핑크 파운데이션 종류를 많이 사용을 하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핑크 베이스에 파운데이션을 올리면 엄청 떠 보여서 오히려 제 피부색과 섞이면서 회색처럼 색깔이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옐로 베이스를 보통 선호를 하는 편인데 그래서 저는 연보라색 베이스를 발라주고 핑크 파운데이션으로 덮을 건데요.
일단 베이스 발라줄게요
이니스프리-미네랄 메이크업 베이스
전체적으로 노란빛을 죽일 수 있게끔 발라주겠습니다
확실히 노란 끼만 눌러줘도 피부가 한 단계 밝아진 것이 보이시나요?
그래서 생각해보면 뭔가 저에게 베스트 컬러는 쿨톤인데 제가 피부가 좀 붉다 보니깐 옐로 베이스를 더 선호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여름 쿨톤에 가까운 뮤트 컬러를 사용하기 보다 웜톤 쪽에 더 가까운 팔레트들을 사용하지 않았나 그렇게 추측을 하고 있어요
오늘 파운데이션은 어떤 걸 쓸까 많이 고민을 했는데 옐로 베이스가 너무 많다 보니깐 핑크 베이스의 파운데이션이 별로 없더라고요
일단 이 제품을 사용해 줄게요
네이밍-레이어드 커버 파운데이션 21P 컬러입니다
오늘 파운데이션 브러시로 얇게 깔아준 다음에 퍼프로 두드리겠습니다
브러시는 피카고 FB17번이에요. 제가 자주 사용하는 납작 브러시입니다.
이렇게 파운데이션을 먹여준 다음에 바깥쪽부터
이렇게 얇게 깔아줄게요
물 먹인 스펀지로 두드려서 밀착을 시켜줄게요
이렇게 제 손등에다가 놨을 때는 이 컬러만 엄청 튀거든요. 보이시죠?
피부가 상대적으로 노란빛이 많이 돌다 보니깐 이렇게 핑크 베이스를 올려놓으면 얘가 너무 뜨는 느낌이 들거든요
근데 얼굴은 그렇게 뜬다는 느낌이 들지 않잖아요
베이스를 잘 발라놔서 그런 것 같아요
이 파운데이션은 단점이 별로 없는 그런 파운데이션이에요
뭔가 피부에 찹찹찹 잘 먹고 밀착도 잘되고 피부 표현도 깔끔하게 잘 되는 그런 파운데이션입니다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파운데이션이에요
오늘은 어디 하나 떠 보이면 안 되니깐 이 눈두덩이 피부도 파데를 발라주겠습니다
원래는 음영이 들어갈 부분이니깐 굳이 파운데이션을 깔아 놓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서 깔아줄게요
피카소 브러시가 좋은 게 파데를 가리지 않고 어떤 파데를 올려도 피부 표현을 예쁘게 해주는 편이여서
이렇게 베이스를 다 깔아봤습니다
컨실러 해볼게요
웨이크메이크-디파이닝 커버 컨실러 20호 아이보리 컬러입니다
붉은 잡티 같은 것을 가릴 때는 쿨톤이신 분들이어도 이렇게 조금 상아 빛이 나는 컨실러를 사용해 주시는 게 좋아요
근데 그렇게 했는데 파운데이션이랑 컬러가 따로 논다 싶을 때는 컨실러를 먼저 발라주시고 파운데이션을 발라주는 게 좋겠죠
이렇게 깔아만 주고 살짝 픽스를 시킬게요
그다음에 전체적으로 파우더 처리를 해줄 건데 일단 브로우를 먼저 그려줄 거거든요
브로우 그리기 전에 파우더 처리를 먼저 해줄게요
쓰리씨이-블러 필터 파우더
얘는 이렇게 노란색이랑 핑크색이 이렇게 반반 나누어져 있거든요
이 중에서 핑크색 컬러만 오늘은 사용을 해볼게요
눈이랑 브로우 쪽에 파우더 처리를 해줍니다
브로우는 원래 제가 사용하던 쓰리씨이- 샤픈엣지 브로우 펜슬 그레이 브라운 컬러
이거는 쿨톤이신 분들도 무난히 사용하기 좋으실 것 같아서
좀 자연스러운 흑갈색 모발을 가지고 계시면 이 컬러가 자연스럽게 그려지거든요
이 정도로 자연스럽게 그려주겠습니다
스크루 브러시로
저는 요새 눈썹 결을 살려주는 게 좋아서 밀크- 클리어 브로우 젤 사용해서 눈썹 결을 좀 픽스 시켜줄게요
그다음에 아까 컨실러 발라 놨던 거 밀착을 시켜줄게요
쉐이딩을 들어갈 건데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들 중에 아무리 찾아도 쿨톤이 사용하기에는 다 노란빛이 돌더라고요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그나마 제일 쿨톤스러운 삐아-라스트 블러쉬 쉐딩 피넛블러썸 사용해서 쉐딩을 넣어주겠습니다
요즘에 근데 이것보다 더 노란 끼가 빠지고 쿨한 쉐이딩 컬러가 많이 있더라고요
여러분은 그런 컬러로 쉐이딩 들어가면 될 것 같아요
일단 쿨톤이신 분들은 뭔가 강하게 색조나 음영이 들어가면 이미지 자체가 텁텁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자연스럽게 음영이나 색조가 들어가는 게 좋은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음영을 넣을 때도 정말 스쳐 지나간 듯, 한 듯 안한 듯, 한 듯 만 듯 하게 쉐이딩 들어가 주시면 더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티존 부분이랑 볼 외곽, 아래턱 쪽 오늘 가볍게 해줄게요
오늘 섀도우도 정말 간단하게만 들어갈게요
섀도우들을 가지고 와봤는데 라이트이신 분들도 뮤트 톤이랑 거의 차이 없는 그런 섀도우들을 사용하시더라고요
좀 비슷한 3가지들을 가지고 와봤는데
첫번째로, 바비브라운-앤티크 로즈 섀도 입니다
채도 빠진 말린 장미색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맥- 소프트 테디
얘도 살짝 그런 느낌의 섀도우인데 제 생각에는 얘가 조금 더 노란빛이 들어간 것 같긴 하거든요 이거랑 비교를 해봤을 때
얘가 조금 더 핑크빛이 많이 돌고
얘가 살짝 더 노란 끼가 돌긴 돌아요
근데 아주 미세한 차이긴 해서 자연스러운 음영을 넣을 때 좋을 것 같긴 해요
얘는 가을 뮤트 톤이 사용하기에도 좋은 그런 섀도우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웨이크메이크-돌체핑크 라는 컬러입니다
앤티크 로즈랑 비교했을 때 거의 비슷해요
이 3가지가 거의 비슷비슷한 섀도우 컬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러분이 쉽게 접근성이 있을 만한 웨이크메이크 돌체 핑크를 옅게 깔아볼게요
그리고 오늘 디어 달리아에서 새로 봄 신상이 나왔습니다
여름 쿨톤, 겨울 쿨톤까지도 쓰기 좋을 만한 컬러감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것도 적절히 믹스를 해서 사용을 하면 좀 예쁠 것 같아요
약간 여름 쿨이 사용하기에 좋을 만한
일단 다 한번 써볼게요
이거 한번 깔아볼게요
디어 달리아에 있는 이 핑크색
저도 라이트 메이크업을 안 하다 보니깐
예쁜데?
이거 괜찮네요
여름 쿨톤이신 분들이 깔기 좋은 것 같아요
돌체 핑크보다 노란빛이 쫙 빠진 그런 핑크색이여서. 이런 느낌?
이 연보라 색깔도 사용해볼까요? (프로방스라는 컬러입니다)
보라색 컬러는 자칫 잘못하면은 약간 눈탱이 맞은 것처럼 될 수가 있는데 무난히 괜찮은 것 같아요. 그렇죠?
언더도 얘로 음영을 넣어줄게요
여기에 또 예쁜 펄 섀도우가 있더라고요
이 핑크를 눈두덩에 한번 깔아보겠습니다(허밍버드라는 컬러입니다)
얘는 정말 핑크 핑크 빔이 뿜어져 나오는 그런 펄 섀도우네요
예쁜데?
예쁘네요. 깔끔하고 뭔가 여름 쿨톤 같은 경우에는 꽃 중에서도 비유를 하자면 물망초 같은 그런 느낌. 좀 은은한 그런 느낌이 예쁜 것 같아요
깔아줬습니다
정말 은은해서 잘 보일지 모르겠는데 이 정도까지만 해주는 게 제일 베스트 일 것 같아요
깔끔하게 음영 정도만 넣어주는 정도로
클리오-샤프 소 심플 워터 프루프 펜슬 라이너 블랙
이런 펜슬 라이너를 사용해서 점막을 다 채우는 게 아니고 점을 찍듯이만 눈매만 살릴 정도로만 채워줄게요
채운 듯 만 듯 하게만
그리고 주로 펜슬 라이너를 사용해서 메이크업을 하는데 오늘은 붓펜 라이너. 에스쁘아- 노머징 브러쉬 라이너 블랙.
미니 사이즈 샘플로 받은 건데 눈꼬리 아주 살짝만 빼줄게요
이정도로
그 다음에 뭔가 쿨톤 라이트이신 분들이 유일한 공통점이라고 해야 되나 아닐 수도 있는데 되게 애교살에 글리터 바르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애교살에 글리터 잘 안 바르거든요
웨이크 메이크- 썬샤인 핑크라는 컬러거든요.
얘가 은은하게 애교살에 바르기 좋을 것 같아서 얘를 한번 발라보겠습니다
이렇게 발라주고 그다음에 네이밍- 대즐링 아이 글리터 낫 핑크라는 컬러인데
얘는 입자가 좀 크거든요
여기 아래쪽에만 살짝 찍어 바르듯이 발라볼게요
얘는 좀 푸른빛 도 섞여서
이렇게 발라주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마스카라를 해볼게요
마스카라는 웜 쿨을 딱히 나누지 않으니깐 저는 평소에 잘 사용하는 페리페라-잉크 블랙 카라 1번 롱래쉬로 발라줄겠습니다
블러셔 먼저 해볼게요
블러셔는 아까 디어달리아- 블루밍 에디션 시크릿 가든
이 연보랏빛 블러셔를 발라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팔레트 쿨톤을 저격해서 나온 팔레트가 아닌가
은은하니 아주 예쁩니다
이렇게. 너무 예쁜데
이제 립을 발라볼 건데 제가 립도 여러 가지를 가지고 와봤거든요
여러 가지 아니구나.. 2가지를 가지고 와봤어요
일단 매트 버전을 먼저 발라볼까요?
롬앤-시스루 매트 틴트 핑크 폴드라는 컬러입니다
얘가 딱 여쿨 라이트가 사용하기에 컬러인 거 같아요
이런 컬러거든요
제가 평소에는 이런 색깔을 절대 안 바르거든요
예쁜데?
근데 오늘 전체적으로 컬러감을 맞추니깐 되게 예쁜 것 같아요
이렇게 하면 여름 쿨톤 라이트 메이크업 완성입니다
(~예쁜 척 타임~)
이렇게 오늘 여름 쿨론 라이트 메이크업을 해봤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우리는 또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여러분. 안녕~
여름 쿨톤 라이트를 위한 메이크업
Makeup for Summer-Cool Light Skin Tone
안녕하세요 유즈입니다.
Hi. It’s Yuzu.
오늘은 꾸준히 요청이 많이 있었던 여름 쿨톤, 그중에서도 라이트 메이크업을 해볼 건데요.
Today, I’m going to do a summer-cool makeup, cool light in particular that’s been highly requested,
일단 제 퍼스널 컬러는 한 2년 전에 진단을 받았을 때 여름 쿨톤, 그중에서도 뮤트 톤이 나왔어요
When I went to a personal color consultation, they said it’s summer cool-mute.
제가 이 요청을 받으면서 찾아봤는데 여름 쿨톤도 3가지 정도로 분류가 되고
I did my research when this was requested. You can divide summer-cool skin tone in to three types.
우리가 전형적으로 생각하는 여름 쿨톤 메이크업하면 여름 쿨톤 라이트에 속하는 메이크업인데
The typical summer cool makeup we think of is usually summer cool light.
일단 첫 번째로 여름 라이트가 있고 두 번째로 여름 브라이트 그다음에 세 번째로 여름 뮤트 이렇게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
The first one is summer cool light, then summer cool bright, and the third one is summer cool mute.
저는 여름 뮤트에 속하는 컬러를 진단받았고요
I was diagnosed as mute type.
저는 그중에서도 웜과 쿨을 딱 정확하게 나누기도 애매한 정말 걸쳐있는 뮤트 톤이라고 진단을 받았어요
I was told that my skin tone is mute tone that is very hard to categorize in to cool or warm.
그래서 저는 의외로 여름 쿨톤, 전형적인 연보라색 블러셔에 핑크색 립 이런 메이크업을 하면
so when I use typical summer cool colors such as lilac purple blush and pink lipsticks,
오히려 제 얼굴에는 촌스러워 보일 때가 많더라고요
It often looks old fashioned on me.
조금 더 그레이 색이 많이 섞인 그레이쉬한 컬러들이 저한테 착붙인 거 같고요
I think greyish colors with strong ash undertone is the best for my skin tone.
이렇게만 간단하게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고
I think that’s all you need to know
오늘 그래서 꾸준하게 요청이 있었던 여름 쿨톤 라이트 메이크업을 해보겠습니다
I’m going to do a summer- cool light makeup tutorial that’s been frequently requested.
가끔 제가 뮤트 메이크업 시리즈나 뮤트 컬러를 많이 사용한 색감의 메이크업을 하면
When I film a mute makeup series or do a makeup using mute colors,
언니 여름 쿨톤 메이크업해주세요 라고 댓글이 많이 달리더라고요
I get lots of comment saying ‘Please film a summer-cool tone makeup video’
그런 뮤트 컬러도 여름 쿨톤 팔레트에 섞인 다는 것을 이해를 해주시고 보면을 될 것 같아요
Please note that mute colors are still part of summer-cool palette before watching.
서론이 너무 길었죠?
That was a long intro, wasn’t it?
첫 번째로 선크림 먼저 발라줄게요
I’m going to start with a sunscreen.
셀퓨전씨-레이저 썬 스크린
Cell Fusion C Laser Sunscreen.
이 제품은 옛날부터 제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꽤 오래 꾸준히 사용했던 선크림인데
You’ld know this product if you’ve been watching me for a long time. I’ve been using it for a while.
오랜만에 올리브영에서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해볼게요
I purchased it from Olive Young lately so I’m going to use it.
얘는 발림성이 로션처럼 발리고 얘가 제가 알기로는 무기자차 선크림인 걸로 알고 있거든요
It applies like lotion. This is physical sunscreen as far as I’m aware.
근데 발림 감이 좋고 얇게 밀착이 잘 돼서 제가 되게 좋아하는 선크림이에요
It applies nicely and feels light and thin on the skin. I love this sunscreen.
최근에 피부가 그래도 저번 영상보다는 좀 밝아진 것 같아요
I think my skin’s looking lighter than my last video.
제가 요즘 집에서 홈 케어도 굉장히 열심히 하고 그러니깐 피부가 조금 돌아왔습니다
My skin’s little bit back as I’ve been doing very intense home-care routine.
이 선크림이 좋은 게 끝마무리감이 매끈하게 되는 피니시를 가지고 있어서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주기에 굉장히 좋거든요
This sunscreen is great underneath the makeup as it leaves silky smooth finish.
이렇게
Like this.
그다음에 립밤 발라줄게요
Next up is a lip balm
에스쁘아에 립 힐링 포션
Espoir Lip Healing Potion.
그 다음에 베이스 제품을 발라 줄 건데요.
I’m going to put on a makeup base now.
저는 일단 얼굴에 노란빛이 많이 도는 피부에요
My face has very strong yellow undertone.
그래서 보통 여름 쿨톤이신 분들이 핑크베이스나 핑크 파운데이션 종류를 많이 사용을 하시더라고요
Usually, people with summer cool skin tone use based foundations.
근데 제가 핑크 베이스에 파운데이션을 올리면 엄청 떠 보여서
But pink base foundation doesn’t match my skin tone very well.
오히려 제 피부색과 섞이면서 회색처럼 색깔이 되거든요
It looks ashy as it blends in to my skin tone.
그래서 저는 옐로 베이스를 보통 선호를 하는 편인데 그래서 저는 연보라색 베이스를 So I usually prefer yellow base. I’m going to apply a light purple base
발라주고 핑크 파운데이션으로 덮을 건데요.
Then cover it with a pink foundation
일단 베이스 발라줄게요
Let’s put on the base first.
이니스프리-미네랄 메이크업 베이스
Innisfree - Mineral Makeup Base.
전체적으로 노란빛을 죽일 수 있게끔 발라주겠습니다
I’m going to put it on all over the face to hide the yellowness.
확실히 노란 끼만 눌러줘도 피부가 한 단계 밝아진 것이 보이시나요?
Can you see how it’s brightened up by one shade as I covered the yellow undertone?
그래서 생각해보면 뭔가 저에게 베스트 컬러는 쿨톤인데 제가 피부가 좀 붉다 보니깐 옐로 베이스를 더 선호 하는 편이거든요
I think cool colors are the best for me but I prefer yellow base as my skin’s quite red.
그래서 여름 쿨톤에 가까운 뮤트 컬러를 사용하기 보다 웜톤 쪽에 더 가까운 팔레트들을 사용하지 않았나 그렇게 추측을 하고 있어요
I guess that’s why I use warm palettes more than mute colors that are closer to summer cool shades.
오늘 파운데이션은 어떤 걸 쓸까 많이 고민을 했는데 옐로 베이스가 너무 많다 보니깐 It was very hard to choose today’s foundation. Most of my foundations are yellow based.
핑크 베이스의 파운데이션이 별로 없더라고요
I don’t have many pink base foundations.
일단 이 제품을 사용해 줄게요
I’m going to put this on.
네이밍-레이어드 커버 파운데이션 21P 컬러입니다
Naming- Layered Cover Foundation in #21P
오늘 파운데이션 브러시로 얇게 깔아준 다음에 퍼프로 두드리겠습니다
I’m going to apply a thin layer with a foundation brush then pat it in with a puff.
브러시는 피카고 FB17번이에요. 제가 자주 사용하는 납작 브러시입니다.
The brush is Piccasso FB17. I use this flat brush often.
이렇게 파운데이션을 먹여준 다음에 바깥쪽부터
이렇게 얇게 깔아줄게요
Let the foundation soak in first, the apply it thin from the outer part
물 먹인 스펀지로 두드려서 밀착을 시켜줄게요
Set it with a damp sponge.
이렇게 제 손등에다가 놨을 때는 이 컬러만 엄청 튀거든요. 보이시죠?
The color pops up so much on the back of my hand. Can you see?
피부가 상대적으로 노란빛이 많이 돌다 보니깐 이렇게 핑크 베이스를 올려놓으면 얘가 너무 뜨는 느낌이 들거든요
My skin is too yellow in comparison so a pink foundation doesn’t blend in at all.
근데 얼굴은 그렇게 뜬다는 느낌이 들지 않잖아요
but on the face, it’s not as bad.
베이스를 잘 발라놔서 그런 것 같아요
I think it’s because I used the right makeup base.
이 파운데이션은 단점이 별로 없는 그런 파운데이션이에요
There are not many cons for this foundation.
뭔가 피부에 찹찹찹 잘 먹고 밀착도 잘되고 피부 표현도 깔끔하게 잘 되는 그런 파운데이션입니다
It applies well, sits well and makes my skin look nice and clean.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파운데이션이에요
It’s a good, wearable foundation.
오늘은 어디 하나 떠 보이면 안 되니깐 이 눈두덩이 피부도 파데를 발라주겠습니다
I don’t want any spot to stand out so I’m going to put foundation on the eyelids as well.
원래는 음영이 들어갈 부분이니깐 굳이 파운데이션을 깔아 놓지는 않거든요
I usually don’t put foundation here as I’ll be putting darker shadows anyway.
그런데 오늘은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서 깔아줄게요
But I’m going to put foundation here to match the overall tone.
피카소 브러시가 좋은 게 파데를 가리지 않고 어떤 파데를 올려도 피부 표현을 예쁘게 해주는 편이여서
Piccasso Brush is good because it makes my skin look nice regardless of the foundation I’m using that day.
이렇게 베이스를 다 깔아봤습니다
The base is done.
컨실러 해볼게요
Let’s put on a concealer.
웨이크메이크-디파이닝 커버 컨실러 20호 아이보리 컬러입니다
Wakemake - Defining Cover Concealer in #20 Ivory
붉은 잡티 같은 것을 가릴 때는 쿨톤이신 분들이어도 이렇게 조금 상아 빛이 나는 컨실러를 사용해 주시는 게 좋아요
To cover red spots, it’s better to use an ivory shade concealer even if you have cool skin tone.
근데 그렇게 했는데 파운데이션이랑 컬러가 따로 논다 싶을 때는 컨실러를 먼저 발라주시고 파운데이션을 발라주는 게 좋겠죠
If your concealer and foundation don’t blend in nicely, put concealer first then put foundation on top.
이렇게 깔아만 주고 살짝 픽스를 시킬게요
That’s it. I’m going to set it lightly
그다음에 전체적으로 파우더 처리를 해줄 건데 일단 브로우를 먼저 그려줄 거거든요
I’m going to put powder all over the face but before I do that, let’s fill in the brows first.
브로우 그리기 전에 파우더 처리를 먼저 해줄게요
Let’s powder the face first.
쓰리씨이-블러 필터 파우더
3CE - Blur Filter Powder
얘는 이렇게 노란색이랑 핑크색이 이렇게 반반 나누어져 있거든요
It’s divided in to yellow and pink
이 중에서 핑크색 컬러만 오늘은 사용을 해볼게요
I’m only going to use the pink side today.
눈이랑 브로우 쪽에 파우더 처리를 해줍니다
Powder the eyes and brow area.
브로우는 원래 제가 사용하던 쓰리씨이- 샤픈엣지 브로우 펜슬 그레이 브라운 컬러
For the brows, I’m using the usual 3CE- Sharpen Edge Brow Pencil in Grey Brown.
이거는 쿨톤이신 분들도 무난히 사용하기 좋으실 것 같아서
I think it’s wearable for cool skin tone too.
좀 자연스러운 흑갈색 모발을 가지고 계시면 이 컬러가 자연스럽게 그려지거든요
If you have natural dark brown hair, this color will look natural.
이 정도로 자연스럽게 그려주겠습니다
I’m going to keep my brows natural like this.
스크루 브러시로
저는 요새 눈썹 결을 살려주는 게 좋아서
I like to add the texture on the brows with a spoolie.
밀크- 클리어 브로우 젤 사용해서 눈썹 결을 좀 픽스 시켜줄게요
Let’s fix the brows with Milk- Clear Brow Gel
그다음에 아까 컨실러 발라 놨던 거 밀착을 시켜줄게요
I’m going to set the concealer that I used earlier.
쉐이딩을 들어갈 건데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들 중에 아무리 찾아도 쿨톤이 사용하기에는 다 노란빛이 돌더라고요
I’m going to contour now. I don’t have any cool contour shade in my collection. They are all yellow.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그나마 제일 쿨톤스러운 삐아-라스트 블러쉬 쉐딩 피넛블러썸 사용해서 쉐딩을 넣어주겠습니다
The coolest contour I have is Bbia- Last Blush Shading in Peanut Blossom. I’m going to use this.
요즘에 근데 이것보다 더 노란 끼가 빠지고 쿨한 쉐이딩 컬러가 많이 있더라고요
But there are lots of cooler contour shades with less yellow undertone in the market now.
여러분은 그런 컬러로 쉐이딩 들어가면 될 것 같아요
You could use one of those colors.
일단 쿨톤이신 분들은 뭔가 강하게 색조나 음영이 들어가면 이미지 자체가 텁텁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If you have cool skin tone, strong colors and contour might look too stuffy on you.
최대한 자연스럽게 음영이나 색조가 들어가는 게 좋은 것 같거든요
I think it’s good to keep the contour and colors as natural as possible.
그래서 음영을 넣을 때도 정말 스쳐 지나간 듯, 한 듯 안한 듯, 한 듯 만 듯 하게 쉐이딩 들어가 주시면 더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When contouring, apply it with very light strokes for ‘barely-there’ effect to keep it natural
저는 이렇게 티존 부분이랑 볼 외곽, 아래턱 쪽 오늘 가볍게 해줄게요
I’m going to lightly contour the T zone, perimeter and the chin
오늘 섀도우도 정말 간단하게만 들어갈게요
I’m going to keep the shadows really simple as well.
섀도우들을 가지고 와봤는데 라이트이신 분들도 뮤트 톤이랑 거의 차이 없는 그런 섀도우들을 사용하시더라고요
I brought the shadows here. Cool light skin tone uses almost the same colors as Cool mute.
좀 비슷한 3가지들을 가지고 와봤는데
I brought 3 similar colors here.
첫번째로, 바비브라운-앤티크 로즈 섀도 입니다
The first one is Bobbi Brown- Antique Rose.
채도 빠진 말린 장미색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It’s basically a muted dried rose color.
맥- 소프트 테디
Mac- Soft Teddy
얘도 살짝 그런 느낌의 섀도우인데 제 생각에는 얘가 조금 더 노란빛이 들어간 것 같긴 하거든요 이거랑 비교를 해봤을 때
This is similar but I think it’s little bit yellower in comparison.
얘가 조금 더 핑크빛이 많이 돌고
This is little bit pinker
얘가 살짝 더 노란 끼가 돌긴 돌아요
and this has stronger yellow tone.
근데 아주 미세한 차이긴 해서 자연스러운 음영을 넣을 때 좋을 것 같긴 해요
But the difference is very subtle. It would be good for natural contour.
얘는 가을 뮤트 톤이 사용하기에도 좋은 그런 섀도우거든요
This is also good for Autumn-mute skin tone.
그리고 또 하나는 웨이크메이크-돌체핑크 라는 컬러입니다
Another one is Wakemake- Dolce Pink
앤티크 로즈랑 비교했을 때 거의 비슷해요
It’s almost the same as Antique Rose
이 3가지가 거의 비슷비슷한 섀도우 컬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These three shadow colors are all very similar
그래도 여러분이 쉽게 접근성이 있을 만한 웨이크메이크 돌체 핑크를 옅게 깔아볼게요
I’m going to apply a thin layer of Wakemake Dolce Pink which is the most accessible one for everyone.
그리고 오늘 디어 달리아에서 새로 봄 신상이 나왔습니다
Dear. Dahlia came out with a new spring product today
여름 쿨톤, 겨울 쿨톤까지도 쓰기 좋을 만한 컬러감들이 있더라고요
It contains colors that would be suitable for summer- winter cool skin tone.
그래서 이것도 적절히 믹스를 해서 사용을 하면 좀 예쁠 것 같아요
I think mixing these would look quite nice.
약간 여름 쿨이 사용하기에 좋을 만한
It’s good for summer cool skin tone.
일단 다 한번 써볼게요
I’m going to try it all
이거 한번 깔아볼게요
Let’s put this color on
디어 달리아에 있는 이 핑크색
This pink color from Dear. Dahlia.
저도 라이트 메이크업을 안 하다 보니깐
I don’t do light makeup so..
예쁜데?
It’s pretty
이거 괜찮네요
This is good.
여름 쿨톤이신 분들이 깔기 좋은 것 같아요
It would be good for summer cool skin tone.
돌체 핑크보다 노란빛이 쫙 빠진 그런 핑크색이여서. 이런 느낌?
It’s like Dolce Pink but without any yellow undertone. This is what it looks like
이 연보라 색깔도 사용해볼까요? (프로방스라는 컬러입니다)
Should I try this light purple color? (The shade is Provence)
보라색 컬러는 자칫 잘못하면은 약간 눈탱이 맞은 것처럼 될 수가 있는데 무난히 괜찮은 것 같아요. 그렇죠?
Purple color can look like bruise on the eye but this is nice and wearable, right?
언더도 얘로 음영을 넣어줄게요
I’m going to contour the the lower lash line with this.
여기에 또 예쁜 펄 섀도우가 있더라고요
There’s a pretty shimmery shadow.
이 핑크를 눈두덩에 한번 깔아보겠습니다(허밍버드라는 컬러입니다)
Let’s put this pink on the eyelid (The shade is Humming Bird)
얘는 정말 핑크 핑크 빔이 뿜어져 나오는 그런 펄 섀도우네요
This shimmery shadow has very strong pinky sheen.
예쁜데?
It’s pretty
예쁘네요. 깔끔하고 뭔가 여름 쿨톤 같은 경우에는 꽃 중에서도 비유를 하자면 물망초 같은 그런 느낌. 좀 은은한 그런 느낌이 예쁜 것 같아요
It’s pretty. It’s neat. For summer cool tone, subtle color is nice. If I have to compare it to a flower, it would be forget-me-not
깔아줬습니다
It’s on.
정말 은은해서 잘 보일지 모르겠는데 이 정도까지만 해주는 게 제일 베스트 일 것 같아요
I don’t know if you can see it because it’s very subtle but I think I should stop here for the best result.
깔끔하게 음영 정도만 넣어주는 정도로
Just a add little bit of depth and that’s enough.
클리오-샤프 소 심플 워터 프루프 펜슬 라이너 블랙
Clio- Sharp So Simple Waterproof Pencil Liner in Black
이런 펜슬 라이너를 사용해서 점막을 다 채우는 게 아니고 점을 찍듯이만 눈매만 살릴 정도로만 채워줄게요
I won’t fill in the entire waterline with this pencil liner. I’m just going to dot it on to define the eyes.
채운 듯 만 듯 하게만
It should be barely noticeable.
그리고 주로 펜슬 라이너를 사용해서 메이크업을 하는데 오늘은 붓펜 라이너.
I often use pencil liner but today, I’m going to use a liquid liner
에스쁘아- 노머징 브러쉬 라이너 블랙.
Espoir- Nomudging Brush Liner in Black
미니 사이즈 샘플로 받은 건데 눈꼬리 아주 살짝만 빼줄게요
I got a mini sample. I’m going to draw small wings with this.
이정도로
Like this.
그 다음에 뭔가 쿨톤 라이트이신 분들이 유일한 공통점이라고 해야 되나 아닐 수도 있는데
There’s the only thing in common for cool light skin tone. I might be wrong though.
되게 애교살에 글리터 바르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I think cool light skin tone likes to put glitter on their aegyosal
저는 애교살에 글리터 잘 안 바르거든요
I rarely highlight my aegyosal
웨이크 메이크- 썬샤인 핑크라는 컬러거든요.
This is Wakemake- Sunshine Pink
얘가 은은하게 애교살에 바르기 좋을 것 같아서 얘를 한번 발라보겠습니다
I thought it would be a nice subtle highlight on the aegyosal so I’m going to put it on
이렇게 발라주고 그다음에 네이밍- 대즐링 아이 글리터 낫 핑크라는 컬러인데
That’s it. Next up is Naming- Dazzling Eye Glitter in Not Pink
얘는 입자가 좀 크거든요
The glitter specs are quite big in this.
여기 아래쪽에만 살짝 찍어 바르듯이 발라볼게요
I’m going to dab a little bit on the lower lashline.
얘는 좀 푸른빛 도 섞여서
This has little bit of blue hue to it.
이렇게 발라주면 될 것 같습니다
That should be enough.
이제 마스카라를 해볼게요
Let’s put mascara on.
마스카라는 웜 쿨을 딱히 나누지 않으니깐 저는 평소에 잘 사용하는 페리페라-잉크 블랙 카라 1번 롱래쉬로 발라줄겠습니다
There’s not warm and cool tone for mascara so I’m going to use Peripera- Ink Blackcara #1 Long LAsh that I use a lot.
블러셔 먼저 해볼게요
Let’s apply a blush first.
블러셔는 아까 디어달리아- 블루밍 에디션 시크릿 가든
For blush, I’m going to grab Dear. Dahlia - Blooming Edition Secret Garden again
이 연보랏빛 블러셔를 발라보도록 하겠습니다
and apply this light purple blush
이 팔레트 쿨톤을 저격해서 나온 팔레트가 아닌가
Is this palette targeting for cool skin tone?
은은하니 아주 예쁩니다
It’s very subtle and pretty.
이렇게. 너무 예쁜데
Look. It’s really pretty
이제 립을 발라볼 건데 제가 립도 여러 가지를 가지고 와봤거든요
Let’s do lip makeup now. I bought a few lip products here.
여러 가지 아니구나.. 2가지를 가지고 와봤어요
Not few… I brought two here.
일단 매트 버전을 먼저 발라볼까요?
Should I put on a matte one first?
롬앤-시스루 매트 틴트 핑크 폴드라는 컬러입니다
This is Romand-See Through Matte Tint Pink Fold.
얘가 딱 여쿨 라이트가 사용하기에 컬러인 거 같아요
I think this is a perfect color for summer-cool light.
이런 컬러거든요
This is what the color looks like.
제가 평소에는 이런 색깔을 절대 안 바르거든요
Normally, I would never reach for this color
예쁜데?
It’s pretty though?
근데 오늘 전체적으로 컬러감을 맞추니깐 되게 예쁜 것 같아요
It looks really nice when the overall tone of makeup is matched.
이렇게 하면 여름 쿨톤 라이트 메이크업 완성입니다
That’s the completed look of summer-cool light makeup.
(~예쁜 척 타임~)
(Narcissist time)
이렇게 오늘 여름 쿨론 라이트 메이크업을 해봤는데요.
I tried summer-cool light makeup today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우리는 또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여러분
I hope it was helpful. I will see you again on my next video.
. 안녕~
Bye~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