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제가 일어나는 기척이 느껴지면 강아지들이 달려옵니다)
(누룽지랑 아침에 거의 30분 정도 이렇게 비비적거려요)
(에그드랍 먹고 싶어서 배달 시키는 중)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요)
(얼굴 어쩜 좋아)
(일어나면 제일 먼저 침구 정리를 해줍니다. 이건 습관이 된 것 같아요)
(블라인드 다 걷고 창문을 다 열어서 환기를 시켜줍니다. 추워도 꼭!)
(화분들도 창가로 옮겨놓고)
(새싹들 구경)
(개님들 밥 챙겨줍니다)
(한 놈이 자꾸 설사해서 유산균 다시 먹이기 시작했어요)
(사람도 유산균 먹음)
(양배추즙도 먹어요)
여러분 저는 샤워를 하고 왔습니다
원래 보통 밤에 샤워를 하거든요.
요즘에는 샤워를 아침에 할 때가 더 많은 거 같아요
오히려 외출을 하지 않거나 하면 오전에 샤워를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스킨케어를 같이 할 건 데요.
제 모닝 루틴이 조금씩 달라지기는 하는데 저한테 잘 맞는 제품들을 요즘 쓰는 것만 요새 쓰는 거 같아요
얼굴이 당기니깐 영상에서 자주 보여드렸던 Derma plan-Green Trouble Pad
얘로 오전에는 피부를 한 번 닦아줍니다
제가 오전에는 얘로 써주거나 아니면 피부가 민감해져 있을 때 붉은 끼가 많이 올라와 있을 때 얘를 아침저녁으로 무조건 써주고
그게 아니다 하면은 저녁에는 똑같은 더마 플랜 라인인데
얘는 트러블 패드고
얘는 필링 토너 패드에요
밤에 피부의 각질을 정돈해주고 싶을 때는 밤에는 필링 토너 패드를 써주고 있거든요
얘는 제가 효과적으로 느꼈던 게 블랙헤드가 좀 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블랙헤드에도 효과가 좀 있구나
생각이 들어서 요새는 밤에 얘로 사용을 해줍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다 싶이 요즘 피부가 민감한 것 같다, 아니면 데일리로 순하게 사용하고 싶다 할 때는 트러블 패드를 사용해 주고 있어요
이 패드는 두 가지 면으로 되어 있는데요
하나는 엠보싱 면이랑
뒤에는 부드러운 면으로
이렇게 두가지 면으로 되어 있어요
되게 순하면서 사용하면 상쾌함이 바로 느껴지는 패드입니다
엠보싱 면은 피부의 각질과 피지를 정리해주는 데에 도움을 주고
부드러운 순면은 진정과 수분 공급에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엠보싱 면으로 한번 닦아준 후에 뒷면으로 다시 한 번 더 정돈해주는 방식으로 하고 있어요
이 그린 트러블 패드 같은 경우에는 약산성 패드거든요
더마플랜 그린 라인이 민감 피부나 트러블 피부에 특화된 라인이라고 해요
그린 라인에는 더마 에이씨 솔루션이 함유가 되어 있다고 하는데
더마 에이씨 솔루션은 피부 진정, 피지와 모공 케어에 도움을 주는 특허 성분이라고 합니다
저는 트러블 패드를 데일로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 한 반 정도 사용을 했거든요
사실 저는 트러블이 났을 때 진정시켜주기보다는 제품을 사용을 했을 때 피부에 트러블이 없이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닦았을 때 패드를 다른 것을 사용해보면 화하거나 따갑거나 하는 패드들이 있잖아요
눈 주변이 시린 경우도 있고 그런 느낌이 전혀 없어서 되게 마음에 들었고
저는 개인적으로 얘를 사용했을 때랑 안 했을 때랑 피부 결이 바로 눈으로 보이거든요
제가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을 때는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걸로 한번 싹 정리를 해주니깐 바로 매끈매끈한 느낌이 있습니다
원래 패드류 기제품 같은 경우에 아하나 바하가 들어가 있는 성분들이 많아서 피지를 녹여주는 용도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런 용도로는 좋은데 저처럼 잘못 사용하면 다 뒤집어지고 호르몬 때문에 트러블이 많이 나는 민감 피부나 빨갛게 홍조가 올라오기도 하고 피부가 진짜 예민한 날에는 그런 패드를 사용하면은 닦자마자 피부가 엄청 따끔거려서 엄청 불편한 그런 느낌이 있거든요
근데 더샘더마 그린라인은 아예 트러블 패드를 위해서 나온 그런 라인이기 때문에 저는 안전빵으로 사용을 해주기 되게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원래 기초 제품에 향 들어가 있는 거를 되게 싫어하거든요
얘는 좀 민트? 박하? 같은 깔끔하고 시원한 향이 나요
이 향이 뭔가 인공향이 아니고 자연 유례 원료 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뭔가 냄새가 거부감이 없고 좋았던가 같아요
또 저한테 굉장히 장점인 점이 있는데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이런 패드류에서 에센스가 많아서 뚝뚝 떨어지는 거 있죠? 바르는데 물기가 막 흘러. 그러면 저는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저는 딱 적당하게 있는 걸 좋아요
근데 이 제품이 막 그렇게 뚝뚝 떨어질 만큼 찰랑이는 게 개인적으로는 불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얘는 딱 필요한 만큼만 에센스를 머금고 있어서 사용해주기 굉장히 편합니다
그리고 그다음 단계로 앰플을 발라볼 건데
앰플도 더마플랜 라인 수딩베리어 앰플 발라줄게요
얘는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용도로 많이 사용을 하더라고요
저는 더마라인을 몰랐는데 되게 주변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 앰플은 물 같은 제형이에요
수분감이 엄청 가득가득 느껴지는 그런 제형이거든요
그래서 듬뿍 발라줘도 부담이 없는 제품입니다
바르고 수분감이 확 느껴져요
그리고 그다음에 영상에서 사용하는 걸 많이 보여 드린 적이 있는데
얘도 더샘 더마 플랜 인리치드 밤 크림입니다.
되게 꾸덕한 크림이에요.
저는 많은 양을 바를 필요가 없어가지고 얇게 레이어 해서 발라주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써도 써도 줄지가 않아요
이렇게 한번 뜨면은 이 양으로 얼굴 다 바를 수 있거든요
조금만 더
얘는 리치한 제형인데 흡수가 굉장히 빠릅니다
보습감이 진짜 진짜 좋은 제품이에요
그래서 방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렇게 수분 밸런스를 잡아주고 그 위에 수분이 나가지 않게 수분을 꽉 잡아주는 그런 역할을 잘 하는 크림이거든요
시어버터와 판테놀이 들어가 있고요
진정 효과도 주는 그런 성분이 있습니다.
제가 원래 시어버터 들어간 크림을 바르면 뾰루지가 나거든요
그래서 얘를 사용하기 전에 혹시 트러블 나면 어쩌지 하고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얘를 쓰고 생리 전에 올린 겟 레디 영상이나 메이크업 영상을 보시면 아실 텐데 호르몬 때문에 나는 자잘한 트러블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냥 놔두면서 이 라인으로 쫙 사용을 해줬는데
오히려 트러블이 많이 가라앉은 거 같지 않아요?
오히려 뒤집어졌던 피부를 진정시켜줬던 것 같아요
이게 제형이 되게 특이한데 꾸덕하고 좀 버터 같은 제형이에요
그래서 피부에 올려놓으면 이렇게 할 때는 조금 단단한 그런 느낌인데 피부에 올려놓으면 피부 체온에 녹아서 피부에 싹 펴 발리는 그런 텍스처고
저는 얇게 레이어링을 했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뭔가 매끈하게 발려서 얘를 메이크업 전에도 사용하는데 밀리거나 하거나 그런 거는 없었어요
겨울에 저는 코감기가 자주 걸려서 비염도 있고 하니깐 코 주변 각질이 되게 많은데 이 크림이 보습감이 좋고 매끈해 보이는 피니시여서 각질을 잠재워 주는 용도로도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밤 크림이다 보니깐 한꺼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보다는 저처럼 얇게 레이어링을 해주는게 좋은데
사실 얇게 한 번만 바르기만 해도 충분하거든요
편안한 느낌이 드는 그런 크림이거든요.
불필요하게 끈적이거나 머리카락 달라붙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어서 바른다고 피부에 유분기가 돌거나 그런 느낌이 전혀 아닙니다
이렇게 해서 기초케어해줬습니다
이제 얼른 아침을 먹어야겠어요
(아침 먹기 전에 빨래 먼저 돌려줍니다)
(에그드랍 프렌치 토스트)
(새해 가장 큰 목표가 체형 교정이기 때문에 거북목 교정 스트레칭하고 있어요)
(메일도 체크합니다)
(별거 없지만 조용하게 분주한 저의 아침입니다)
(아침에 제가 일어나는 기척이 느껴지면 강아지들이 달려옵니다)
When my dogs hear me waking up in the morning, they run to me
(누룽지랑 아침에 거의 30분 정도 이렇게 비비적거려요)
I cuddle with Nuroongji for 30 minutes in the morning.
(에그드랍 먹고 싶어서 배달 시키는 중)
I felt like Egg drop. I’m placing my order.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요)
It’s so hard to get up in the morning.
(얼굴 어쩜 좋아)
What’s wrong with my face?
(일어나면 제일 먼저 침구 정리를 해줍니다. 이건 습관이 된 것 같아요)
(The first thing I do in the morning is to clean up my bed sheet. This is my habit)
(블라인드 다 걷고 창문을 다 열어서 환기를 시켜줍니다. 추워도 꼭!)
I open the blind and window to let some fresh air in. Doesn’t matter how cold it is!)
(화분들도 창가로 옮겨놓고)
Moving all my pots near the window.
(새싹들 구경)
Checking out little sprouts.
(개님들 밥 챙겨줍니다)
Feeding my dogs.
(한 놈이 자꾸 설사해서 유산균 다시 먹이기 시작했어요)
One of my dog is having diarrhea. I started giving probiotics again.
(사람도 유산균 먹음)
This human takes probiotics too.
(양배추즙도 먹어요)
I drink cabbage juice too
여러분 저는 샤워를 하고 왔습니다
I just took a shower.
원래 보통 밤에 샤워를 하거든요.
I usually take shower at night.
요즘에는 샤워를 아침에 할 때가 더 많은 거 같아요
But lately, I take shower more in the morning.
오히려 외출을 하지 않거나 하면 오전에 샤워를 많이 하는 거 같아요
When I’m not going out anywhere, I tend to take shower in the morning
스킨케어를 같이 할 건 데요.
I’m going to do skincare now.
제 모닝 루틴이 조금씩 달라지기는 하는데 저한테 잘 맞는 제품들을 요즘 쓰는 것만 요새 쓰는 거 같아요
My morning routine changes a bit but I’ve been only using that works well for my skin.
얼굴이 당기니깐 영상에서 자주 보여드렸던 Derma plan-Green Trouble Pad
My face is drying now. I’m going to use Derma Plan - Green Trouble Pad that I showed in my past videos many times.
얘로 오전에는 피부를 한 번 닦아줍니다
I wipe my skin with this in the morning.
제가 오전에는 얘로 써주거나 아니면 피부가 민감해져 있을 때 붉은 끼가 많이 올라와 있을 때 얘를 아침저녁으로 무조건 써주고
I often use this in the morning. When my skin’s being sensitive and red, I always use this morning and night
그게 아니다 하면은 저녁에는 똑같은 더마 플랜 라인인데
If not, I use the other product from the same Derma Plan at night.
얘는 트러블 패드고
This is Trouble pad.
얘는 필링 토너 패드에요
and this is Peeling Toner pad.
밤에 피부의 각질을 정돈해주고 싶을 때는 밤에는 필링 토너 패드를 써주고 있거든요
When I want to exfoliate my skin at night, I use Peeling Toner pad.
얘는 제가 효과적으로 느꼈던 게 블랙헤드가 좀 사라지더라고요
I feel like this is effective to get rid of blackhead.
그래서 블랙헤드에도 효과가 좀 있구나
It works for blackhead.
생각이 들어서 요새는 밤에 얘로 사용을 해줍니다
so I’ve been using this at night.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다 싶이 요즘 피부가 민감한 것 같다, 아니면 데일리로 순하게 사용하고 싶다 할 때는 트러블 패드를 사용해 주고 있어요
Like I said, when my skin’s being sensitive or if I want a gentle exfoliation for day to day, I use Trouble Pad.
이 패드는 두 가지 면으로 되어 있는데요
Each side have different texture.
하나는 엠보싱 면이랑
One side is embossed
뒤에는 부드러운 면으로
and the other side is soft cotton.
이렇게 두가지 면으로 되어 있어요
It’s got two different sides.
되게 순하면서 사용하면 상쾌함이 바로 느껴지는 패드입니다
It’s very gentle and instantly refreshing on the skin.
엠보싱 면은 피부의 각질과 피지를 정리해주는 데에 도움을 주고
The embossed side is good for exfoliation and cleaning out blackhead
부드러운 순면은 진정과 수분 공급에 좋다고 합니다.
and the soft side is good for calming and moisturizing effect.
그래서 전 엠보싱 면으로 한번 닦아준 후에 뒷면으로 다시 한 번 더 정돈해주는 방식으로 하고 있어요
I wipe my skin with embossed side first then wipe it one more time with the other side.
이 그린 트러블 패드 같은 경우에는 약산성 패드거든요
This Green Trouble Pad is low acidic.
더마플랜 그린 라인이 민감 피부나 트러블 피부에 특화된 라인이라고 해요
Derma Plan Green line is particularly designed for sensitive/ troubled skin.
그린 라인에는 더마 에이씨 솔루션이 함유가 되어 있다고 하는데
Green line contains Derma AC solution.
더마 에이씨 솔루션은 피부 진정, 피지와 모공 케어에 도움을 주는 특허 성분이라고 합니다
Derma AC is their patent formula that helps with skin calming, blackhead and pore care.
저는 트러블 패드를 데일로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 한 반 정도 사용을 했거든요
I use Trouble Pad on a daily basis. I’ve gone through half of the tub.
사실 저는 트러블이 났을 때 진정시켜주기보다는 제품을 사용을 했을 때 피부에 트러블이 없이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I think the most distinct feature of this is that it feels gentle and doesn't irritate my troubled skin instead of the calming effect.
닦았을 때 패드를 다른 것을 사용해보면 화하거나 따갑거나 하는 패드들이 있잖아요
Some toner pads burn and sting when you wipe your skin with it.
눈 주변이 시린 경우도 있고 그런 느낌이 전혀 없어서 되게 마음에 들었고
Sometimes they irritate your eyes. I love how it doesn’t cause any of that.
저는 개인적으로 얘를 사용했을 때랑 안 했을 때랑 피부 결이 바로 눈으로 보이거든요
Also, when I use this, it leaves visible difference on my skin texture.
제가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을 때는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걸로 한번 싹 정리를 해주니깐 바로 매끈매끈한 느낌이 있습니다
My bare skin feels dry and rough but with this, it becomes instantly silky and smooth.
원래 패드류 기제품 같은 경우에 아하나 바하가 들어가 있는 성분들이 많아서 피지를 녹여주는 용도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Often toner pads contain AHA or BHA. I think many of you use it to melt down sebum.
그런 용도로는 좋은데 저처럼 잘못 사용하면 다 뒤집어지고 호르몬 때문에 트러블이 많이 나는 민감 피부나
It’s good but if you have sensitive skin and often get hormonal break out like me
빨갛게 홍조가 올라오기도 하고 피부가 진짜 예민한 날에는 그런 패드를 사용하면은 닦자마자 피부가 엄청 따끔거려서 엄청 불편한 그런 느낌이 있거든요
or when your skin gets really red and irritated, those pads can burn and feel very uncomfortable on the skin.
근데 더샘더마 그린라인은 아예 트러블 패드를 위해서 나온 그런 라인이기 때문에 저는 안전빵으로 사용을 해주기 되게 좋았어요
The Saem Derma Green line is designed for troubled skin so you can trust it and use it safely.
그리고 제가 원래 기초 제품에 향 들어가 있는 거를 되게 싫어하거든요
I hate whe my skincare has scent.
얘는 좀 민트? 박하? 같은 깔끔하고 시원한 향이 나요
This has clean and refreshing minty scent.
이 향이 뭔가 인공향이 아니고 자연 유례 원료 향이라고 합니다
This is not a chemical scent. It’s naturally driven scent.
그래서 뭔가 냄새가 거부감이 없고 좋았던가 같아요
That’s why I wasn’t put off by this scent.
또 저한테 굉장히 장점인 점이 있는데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이런 패드류에서 에센스가 많아서 뚝뚝 떨어지는 거 있죠?
Another thing I love about this is that it’s not saturated in essence.
바르는데 물기가 막 흘러. 그러면 저는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When my toner pad is so wet and drippy, I don’t like it.
저는 딱 적당하게 있는 걸 좋아요
I like something that’s just appropriately wet.
근데 이 제품이 막 그렇게 뚝뚝 떨어질 만큼 찰랑이는 게 개인적으로는 불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I think it’s necessary to saturate the pads in essence too much.
얘는 딱 필요한 만큼만 에센스를 머금고 있어서 사용해주기 굉장히 편합니다
It deposits just the right amount of essence. It’s really easy to use.
그리고 그다음 단계로 앰플을 발라볼 건데
Next up is ampoule.
앰플도 더마플랜 라인 수딩베리어 앰플 발라줄게요
I’m going to put on Soothing Barrier Ampoule from the same Derma Plan line
얘는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용도로 많이 사용을 하더라고요
People often use this to calm down the sensitive skin.
저는 더마라인을 몰랐는데 되게 주변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I didn’t know about Derma line before but many people around me use it.
이 앰플은 물 같은 제형이에요
This ampoule is watery.
수분감이 엄청 가득가득 느껴지는 그런 제형이거든요
I can feel that it’s full of hydration
그래서 듬뿍 발라줘도 부담이 없는 제품입니다
It doesn’t feel too heavy even if I put a lot on.
바르고 수분감이 확 느껴져요
It instantly hydrates my skin
그리고 그다음에 영상에서 사용하는 걸 많이 보여 드린 적이 있는데
I’ve shown this next product in my videos quite a few times
얘도 더샘 더마 플랜 인리치드 밤 크림입니다.
This is The Saem Derma Plan Enriched Balm Cream.
되게 꾸덕한 크림이에요.
It’s a very thick cream.
저는 많은 양을 바를 필요가 없어가지고 얇게 레이어 해서 발라주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써도 써도 줄지가 않아요
I don’t need a lot. I only put a thin layer on so it’s not getting any lower.
이렇게 한번 뜨면은 이 양으로 얼굴 다 바를 수 있거든요
This much can cover my whole face.
조금만 더
Little bit more.
얘는 리치한 제형인데 흡수가 굉장히 빠릅니다
Though it’s rich, it sinks in to the skin really fast.
보습감이 진짜 진짜 좋은 제품이에요
This cream is so moisturizing.
그래서 방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렇게 수분 밸런스를 잡아주고 그 위에 수분이 나가지 않게 수분을 꽉 잡아주는 그런 역할을 잘 하는 크림이거든요
Like I said earlier, it balances the moisture level of the skin and locks in that moisture in to the skin.
시어버터와 판테놀이 들어가 있고요
It contains shea butter and panthenol.
진정 효과도 주는 그런 성분이 있습니다.
It also contains calming ingredients too.
제가 원래 시어버터 들어간 크림을 바르면 뾰루지가 나거든요
I usually get pimples from shea butter creams.
그래서 얘를 사용하기 전에 혹시 트러블 나면 어쩌지 하고 걱정을 했는데
Before using this, I was worried that this might break me out.
오히려 얘를 쓰고 생리 전에 올린 겟 레디 영상이나 메이크업 영상을 보시면 아실 텐데 호르몬 때문에 나는 자잘한 트러블이 있었거든요
You can probably see it in my old pre-menstruation GRWM / Makeup videos. I get small hormonal acnes.
근데 그냥 놔두면서 이 라인으로 쫙 사용을 해줬는데
Then I changed my whole skincare routine to this line
오히려 트러블이 많이 가라앉은 거 같지 않아요?
Don’t you think it’s calmed those pimples down?
오히려 뒤집어졌던 피부를 진정시켜줬던 것 같아요
I think it actually helped my skin to recover from the break out.
이게 제형이 되게 특이한데 꾸덕하고 좀 버터 같은 제형이에요
It has an interesting consistency. It’s thick and buttery.
그래서 피부에 올려놓으면 이렇게 할 때는 조금 단단한 그런 느낌인데 피부에 올려놓으면 피부 체온에 녹아서 피부에 싹 펴 발리는 그런 텍스처고
It feels a bit hard but once you put it on the skin, it melts by skin temperature and spreads out nicely.
저는 얇게 레이어링을 했다고 했잖아요
Like I said, I put a thin layer.
그래서 뭔가 매끈하게 발려서 얘를 메이크업 전에도 사용하는데 밀리거나 하거나 그런 거는 없었어요
It goes on so silky. It doesn’t slip or slide underneath the makeup either.
겨울에 저는 코감기가 자주 걸려서 비염도 있고 하니깐 코 주변 각질이 되게 많은데
My get a lot of dry patches around my nose as I get runny nose from cold and rhinitis in winter.
이 크림이 보습감이 좋고 매끈해 보이는 피니시여서 각질을 잠재워 주는 용도로도 좋더라고요
This cream is moisturizing and leaves my skin filky. It’s good to smoothing out those dry patches.
아무래도 밤 크림이다 보니깐 한꺼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보다는 저처럼 얇게 레이어링을 해주는게 좋은데
Since it’s a balm cream, it’s better to go by a thin layer instead of putting a lot in one go.
사실 얇게 한 번만 바르기만 해도 충분하거든요
Honestly, a thin layer is enough.
편안한 느낌이 드는 그런 크림이거든요.
It feels comfortable on the skin.
불필요하게 끈적이거나 머리카락 달라붙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어서 바른다고 피부에 유분기가 돌거나 그런 느낌이 전혀 아닙니다
It’s not unnecessarily sticky and stick on to the hair and doesn’t feel greasy on the skin at all.
이렇게 해서 기초케어해줬습니다
That’s it for skincare.
이제 얼른 아침을 먹어야겠어요
I gotta go and eat my breakfast now.
(아침 먹기 전에 빨래 먼저 돌려줍니다)
A quick laundry run before having my breakfast.
(에그드랍 프렌치 토스트)
Egg Drop French Toast.
(새해 가장 큰 목표가 체형 교정이기 때문에 거북목 교정 스트레칭하고 있어요)
The biggest goal for this year is to fix my posture so I’m doing my turtle neck stretching
(메일도 체크합니다)
Checking my emails as well.
(별거 없지만 조용하게 분주한 저의 아침입니다)
This is my quiet but busy morning.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