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뱅에 레드립
오랜만에 겟레디를 찍으려고 카메라를 켜봤는데요
빨리 한번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오랜만에 기초부터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The Saem- Derma Plan Green Trouble Pad
이 제품을 사용해서 피부 결을 한번 정리를 해줄게요
이 제품은 순하게 사용을 할 수 있고 아무래도 트러블 패드라서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제가 요즘 피부결이 좋지 못해서 패드를 한동안 안 쓰다가 결 정돈도 해줄 겸 이렇게 패드를 사용을 해주고 있어요
흡수시켜 줍니다
그러고 나서 앰플을 발라 주겠습니다
Bellamonster- Sensitive Care Solution Ampoule 이에요
얘도 약간 진정 효과가 좋은 앰플이거든요
얘를 사용을 해줄게요
지금 바로 앞에서 공사를 하고 있어서 포크레인 소리가 조금 들릴 수도 있는데 지금 막 촬영 시작할 때 멈췄었거든요 근데 지금 다시 포크레인이 왔어요
이제 다시 공사를 시작할 것 같아요.
이 앰플을 다시 한번 발라주도록 하겠습니다
얘는 이렇게 스포이드 형식으로 되어 있는 앰플인데요
얘를 누루면 나오는 형식이고
다시 돌리면 얘가 쏙 들어가면서 안에 내용물이 자동으로 들어가져 있어요
그래서 바르기 굉장히 편안합니다
얘를 좀 듬뿍 발라줄게요
리치한 스타일의 앰플이 아니어서 좀 듬뿍 발라도 부담이 없거든요
그래서 피부를 좀 절여준다는 느낌으로 듬뿍 듬뿍 발라주겠습니다
아 공사 소리가.. 어떡하지…
예상에 없던 일이 일어나고 있네요
이렇게 즉각적으로 피부가 매끈해지는 게 보이시죠?
요즘 앰플들을 여러가지 써보고 있는데 진정이 필요할 때는 이 라인을 써주거든요
벨라몬스터에서 민감 피부 솔루션 라인에서 출시한 신제품이에요.
벨라몬스터 패드 종류도 좋아해서 예전부터 많이 사용을 했었는데 예민하고 지친 피부를 다독여주는 진정 앰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번 더 발라 줄게요
얘가 톳 라인에서 같이 나온 제품인데 톳 패드도 잘 사용했거든요
청정 바다 완도에서, 완도에 있는 톳을 함유를 했다고 해요.
톳 추출물이 84%가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이렇게 깊은 보습감이랑 건강한 피부를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아주 여러 번 레이어 해서 사용을 하여도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이렇게 바로 수분감이 채워지는 느낌이 좋아요. 끈적거리지도 않고
다음은 Papa Recipe- Eggplant Clearing Cream 발라줄게요
얘는 제가 두통째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가지 라인이 저랑 대체적으로 잘 맞아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
얘도 무거운 제형이 아니라서 겨울보다는 여름에 사용하기 좋거든요. 스킨도 그렇고
확실히 트러블 피부에 잘 맞아서 뭔가 트러블 없이 무난하게 사용해주기 좋아서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발라주고 잘 흡수를 시켜줄게요
그다음에 Estee Lauder- Pure Color Envy Lip Volumizer 이거 사용해줄게요
얼마 전에 화장품 정리를 한번 싹 했는데 이 제품이 있는 지도 모르고 있었어요
어떻게 너무 시끄럽다..
요즘에 입술이 너무 건조해서… 건조한대 제가 요새 립밤을 잘 안 챙겨 발라서 더 상태가 별로인 것 같아요
썬크림 발라주겠습니다
Bobbi Brown-Primer Plus Protection
한때 굉장히 잘 사용하고 있다가… 새 거네? 쓰던 건 줄 알고 가져왔는데 새 거였네.. 이미 뜯어 버렸으니깐 그냥 씁시다..
이것도 제가 한때 잘 사용하던 썬크림인데 화장품 정리를 하면서 얘가 있었지 하면서 오랜만에 써봅니다.
발라줄게요
아 진짜 어떻게.. 공사 소리 안 들어 갔으면 좋겠다
저는 지금 되게 시끄럽거든요
오늘 아침에도 저 공사 소리 때문에 깼는데…지금 도로를 부시고 난리가 났어요
얘는 좀 촉촉해서 겨울철에 발라주기 좋은 거 같아요
여름에는 이거 매트타입이 있어가지고 여름에는 매트 타입으로 사용을 하고 겨울이나 봄, 가을같이 건조할 때는 이거를 사용을 하면 촉촉해서 좋습니다.
요즘에는 건조해서 잘못하면 화장이 뜰 수가 있잖아요. 이렇게 기초에 신경을 써서 해주면 메이크업이 확실히 뜨지를 않더라고요
그다음에 Mac- Strobe Cream
이 컬러 #Peachlite 사용을 해줄게요
컬러 이름이 안 적혀 있네?
전체적으로 반짝여 보일 수 있도록 얘도 소량만 사용을 해서 발라 줄게요
오~ 조용해졌다
빨리 찍어야겠다
그리고 오늘 파운데이션을 발라볼 건데 Laura Mercier-Photo Edition Foundation 입니다
얘는 제가 옛날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구매를 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왜냐하면 저는 좀 얇고 밀착력이 좋은 새미 매트한 피니시를 좋아하는데 저의 주관적인 느낌은 얘는 좀 두껍게 발리거든요 그래서 엄청 좋아하는 파운데이션은 아닌데 대신에 피부 표현이 굉장히 예쁘게 돼서 오랜만에 얘도 한번 사용을 해볼게요
이 피카소, 제가 잘 사용하는 FB17번 납작 브러시 사용해서 발라줄게요
납작 브러시로 바르면 미끄러지듯이 발리거든요
저는 보통 21호를 사용을 하는데 얘가 크림 아이보리 컬러에요
로라 메르시 파운데이션을 항상 호수를 잘못 사서 너무 밝던지 아니면 너무 어둡던지 이렇게 잘 사용을 못 하는데 이 색상이 제 목 색상과 차이 없이 딱 맞아요.
근데 21호 분들이 사용을 하기에는 살짝 어둡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무튼 얘는 브러시로 발라도 결 자국이 하나도 남지 않고 진짜 미끄러지듯이 싹 발리는 그런 파운데이션 입니다
얇고 고르게 바르는 데는 납작브러시가 최고인 거 같아요
이렇게 싹 한번 깔아줍니다
그다음에 물 먹인 네이밍 퍼프로 두드려서 결 자국을 살짝 없애줄게요.
결자국이 그렇게 많지는 않는데 밀착력을 위해서
컨실러를 발라주겠습니다 Wake Make-Defining Cover Concealer #20
손등에 살짝 덜어낸 다음에 피카소 501번 브러시로 커버를 해줄게요
제가 겟레디 영상을 안 찍은지가 엄청 오래 됐더라고요
뭔가 안 찍으려고 해서 안 찍은 건 아닌데 뭔가 각 잡고 찍으려면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야지 찍게 되는데 한동안 바쁘게 나다니기도 했고 그리고 브이로그 편집이 쌓여 있어서 그것을 처리하는 동안에 새 영상을 찍지 못하겠더라고요
이제 쌓여 있는 영상을 턴 기념으로 겟레디를 찍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디를 갈 거냐면요. 내일 드디어 밋업을 하거든요.
브이로그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드디어 밋업을 하는 날인데 사실 처음이라서 무슨 말을 해야 될지도 잘 모르겠고 여러분이 재미있을까 걱정도 되고 걱정이 많이 되는데 재밌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 어디를 가냐면 내일 밋업 때 입을 옷을 아직 정하지 못해서 옷을 좀 사러 가야 될 것 같아서 입을 옷을 사러 갑니다
커버가 필요한 부분은 이렇게 한 번 더 얻어 줄게요
이제 햇빛이 이쪽으로 넘어오나 보다
여러분 이제 해가 이쪽으로 넘어오고 있어서 오늘 정말 쉽지 않다
잠깐 블라인드를 내리고 촬영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컨실러 발라두고 살짝 픽스 될 동안 브로우를 그려줄게요
브로우는 역시나 3CE-Sharpen Edge Brow Pencil #Gray Brown 사용해 주겠습니다
되게 좋아서 이것만 사용해주고 있어요
여기 파우더 처리 한 번만 해줄게요
파우더는 3CE-블러 필터 파우더 피치 색상 사용해 줄게요
파우더 되게 엄청 입자가 곱고 바르면은 블러 처리 한 것처럼 돼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은 브러시로 일단 눈가랑 브로우 그릴 부분 먼저 파우더링 해줄게요
요즘 저는 약간 브로우를 엄청 내추럴 하게 그리는 것에 빠져가지고
그리고 풀뱅을 하고 나서는 사실 눈썹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돼서 좋은 거 같아요
얘는 Naming-Touch up Brow Make #Fixer 결을 살려주는 브로우 마스카라 같은 건데 투명한 컬러거든요 색이 없어요. 이걸로 결을 살려주는 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치형으로 각을 살려서 선을 살리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에는 면을 채워준 후 결을 살려주는 브로우를 그리고 있어요
아까 컨실러 발라 둔 것 마무리를 해줄게요
일단은 브러시로 살짝 경계를 풀어주고요
이렇게 펼쳐 준 후 아까 사용했던 퍼프로 두드려 줍니다
눈썹이 여기가 더 잘 보이죠?
결을 살려줍니다
피부 표현이 엄청 깔끔하고 예뻐요
이 빛만 나를 좀 도와줬다면 좋았을 텐데
포크레인 지금 또 오고 있다
그다음에 컨투어링을 좀 들어가 볼게요
Bbia-Last Blush 4XL 사이즈이고, 피넛 블러섬 사용해서 음영을 잡아주도록 하겠습니다
피카소 224번 블렌딩 브러시를 사용해서
오늘도 Apieu-Full Shot Mood Palette #1호 원샷 로즈 팔레트이고요 얘는 2호 밀크티 팔레트에요
얘네가 조금 뮤티드한 컬러감으로 두 개다 구성이 되어 있어서 제 취향을 저격하는 컬러들이 많아서
얘가 1호 원샷 로즈
얘가 2호 밀크티 거든요
적절하게 펄도 들어가 있으면서 쉬머한 섀도우도 들어가 있고 그냥 매트 섀도우도 들어가 있고
여기 보이는 길다란 것은 블러셔로도 사용 할 수 있는 그런 팔레트 입니다.
팔레트를 적절히 믹스를 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제 마음에 조금 더 쏙 드는 2호 밀크티. 이름도 예뻐. 밀크티
이거를 사용해서 일단 이 컬러.
이 컬러를 사용해서 베이스를 깔아줄게요
뭔가 밀크티랑 잘 어울리는 컬러감이거든요
눈두덩이에 넓은 영역에 이렇게 넓게 깔아주고요
그다음에 이 블러셔 컬러를 사용해서 살짝 핑크끼가 돌 수 있도록 해줄게요
이 원샷 로즈 팔레트에 이 컬러 보이죠?
얘가 붉은 끼가 전혀 없어서 음영 주기도 정말 좋은 컬러거든요
그래서 얘를 사용을 해서 음영을 넣어 줄게요
그리고 이 색깔. 사용을 해서 조금 진한 음영을 줄 거예요
속눈썹 가까운 부분에 음영을 넣어 줍니다
살짝 이렇게 꼬리 부분이 올라가 보일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고 뷰러를 집어줍니다
뷰러는 라네즈 뷰러에요
이렇게 뷰러를 바짝 집어주고
아 지금 조명이 딱 좋아요. 해가 아예 넘어갔어요
이렇게 해주고 나서 Clio-Sharp So Simple Waterproof Pencil Liner 블랙 컬러를 사용을 해줄게요
헤어 컬러랑 맞추니까 또렷해 보이고 좋더라고요
점막을 채워줍니다
눈꼬리 끝이 살짝 올라갈 수 있도록 캣츠아이로 싹 뽑아줄 거예요
여기를 이렇게 살짝 당겨준 다음에
이렇게 싹 올라가게
그리고 손톱으로 살짝 끝부분을 빼주면 이렇게 날렵하게 빼집니다
아까 밀크티 팔레트에 있던 이 컬러 있죠? 이 컬러를 바로 라인 위에다가 올려서 라인을 풀러줄거예요
마스카라는 Peripera-Ink Black Cara. 볼륨 마스카라입니다
옷을 뭘 사면 좋을까요?
블러셔를 발라줄 건데요
밀크티 팔레트에 있던 이 컬러. 말린 살구 컬러를 한번 발라보겠습니다
아까 발라뒀던 립밤을 살짝 거둬내주고요
요즘 진짜 진짜 잘 바르고 있는 Mac-Powder Kiss Lip에 Devoted to Chilli에요
요즘 매일매일 바를 정도로 요즘 잘 바르고 있는 립입니다
그렇게 엄청 레드가 아니면서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풀립으로 바를 수 있어서 요즘 되게 잘 바르고 있어요
발라주면 오늘 메이크업 완성입니다
뭔가 머리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메이크업은 이렇게 하면 완성입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더 하고 싶은데 뭐냐면
요즘 제가 점의 위치를 바꿔주는 것을 하고 있거든요
여기 점 있잖아요. 많은 분들이 물어보셨는데 이 점은 제가 스무 살 때인가 타투 머신으로 찍은거예요
요즘에 이 점의 위치를 옮겨주고 있는데 얘를 컨실러로 좀 가린 다음에
사실 백 프로 가려지지는 않지만… 좀 시간이 지나야 되거든요
얘가 뭐냐면 브로우 포마드에요. 아나스타샤 베버리힐즈 꺼 포마드인데
이제 이거 한국에서도 살 수 있지 않나요?
이걸로 점을 찍어주면 진짜 자연스럽게 찍히더라고요
얘는 에보니 컬러거든요
이런 납작하고 땡땡한 사선 브러시로
눈동자 밑부분 여기에 찍어주겠어요
얘로 찍으면 진짜 점 같아요. 엄청 자연스러워요
얘를 파우더로 눌러줍니다
그러면 더 완벽한 점같이 돼요
제가 원래 타투로 찍은 점은 살짝 이렇게 경계만 펴서 가려주면 됩니다
이렇게 해주면 오늘 겟레디는 끝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오늘도 제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우리는 다음 영상으로 빠르게 만나도록 합시다 안녕~
풀뱅에 레드립
Full bangs with red lips.
오랜만에 겟레디를 찍으려고 카메라를 켜봤는데요
I turned on my camera to film a GRWM which I haven’t done in awhile.
빨리 한번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Let’s quickly get started.
오랜만에 기초부터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Let’s start from skincare which I haven’t shown in awhile.
첫 번째로 The Saem- Derma Plan Green Trouble Pad
The first product is The Saem- Derma Plan Green Trouble Pad
이 제품을 사용해서 피부 결을 한번 정리를 해줄게요
I’m going to tone my skin with this.
이 제품은 순하게 사용을 할 수 있고 아무래도 트러블 패드라서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This is a gentle pad that is designed for troubled skin. It’s suitable for sensitive skin.
제가 요즘 피부결이 좋지 못해서 패드를 한동안 안 쓰다가 결 정돈도 해줄 겸 이렇게 패드를 사용을 해주고 있어요
My skin texture’s not good at the moment. I haven’t been using toner pads in a while but I thought I’d tone my skin today.
흡수시켜 줍니다
Let it sink in
그러고 나서 앰플을 발라 주겠습니다
I’m going to apply an ampoule now.
Bellamonster- Sensitive Care Solution Ampoule 이에요
This is Bellamonster- Sensitive Care Solution Ampoule
얘도 약간 진정 효과가 좋은 앰플이거든요
This is very effective for calming care.
얘를 사용을 해줄게요
I’m going to use this.
지금 바로 앞에서 공사를 하고 있어서 포크레인 소리가 조금 들릴 수도 있는데 지금 막 촬영 시작할 때 멈췄었거든요
There’s a construction going right outside. You might hear the forklift sound. They stopped when I started filming
근데 지금 다시 포크레인이 왔어요
But the forklift is back.
이제 다시 공사를 시작할 것 같아요.
I think they are going to start the construction again.
이 앰플을 다시 한번 발라주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apply another layer of this ampoule.
얘는 이렇게 스포이드 형식으로 되어 있는 앰플인데요
It comes in a dropper bottle.
얘를 누루면 나오는 형식이고
It dispenses the product as you press here.
다시 돌리면 얘가 쏙 들어가면서 안에 내용물이 자동으로 들어가져 있어요
If you twist it back, the products automatically goes back in.
그래서 바르기 굉장히 편안합니다
It’s so easy to use.
얘를 좀 듬뿍 발라줄게요
I’m going to apply a generous amount of it.
리치한 스타일의 앰플이 아니어서 좀 듬뿍 발라도 부담이 없거든요
It’s not a rich ampoule so it doesn’t feel too heavy even if I put a lot on.
그래서 피부를 좀 절여준다는 느낌으로 듬뿍 듬뿍 발라주겠습니다
I’m going to put it on generously to soak my skin in to this ampoule.
아 공사 소리가.. 어떡하지…
Ah the construction noise.. what should I do?
예상에 없던 일이 일어나고 있네요
Something unexpected is happening right now.
이렇게 즉각적으로 피부가 매끈해지는 게 보이시죠?
You can see how my skin’t gotten instantly silky, right?
요즘 앰플들을 여러가지 써보고 있는데 진정이 필요할 때는 이 라인을 써주거든요
I’ve been trying different ampoules lately but when I need soothing effect, I use this line.
벨라몬스터에서 민감 피부 솔루션 라인에서 출시한 신제품이에요.
This is a new product from Bellamonster’s Sensitive Care Solution line.
벨라몬스터 패드 종류도 좋아해서 예전부터 많이 사용을 했었는데
I’ve been using Bellamonster for awhile now as I like their toner pads.
예민하고 지친 피부를 다독여주는 진정 앰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It’s a true soothing ampoule that takes care of your sensitive, fatigue skin.
한번 더 발라 줄게요
Let’s apply it one more time.
얘가 톳 라인에서 같이 나온 제품인데 톳 패드도 잘 사용했거든요
This is part of their hijiki line. I liked their toner pad as well.
청정 바다 완도에서, 완도에 있는 톳을 함유를 했다고 해요.
It contains the hijiki seaweed from Wando, which is a very clean sea.
톳 추출물이 84%가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It contains 84% of hijiki seaweed extract.
그래서 이렇게 깊은 보습감이랑 건강한 피부를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It’s deeply hydrating and helps my skin to be healthy.
아주 여러 번 레이어 해서 사용을 하여도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It’s great to layer multiple times.
이렇게 바로 수분감이 채워지는 느낌이 좋아요. 끈적거리지도 않고
I like how it instantly restores hydration in to my skin. It’s not sticky either.
다음은 Papa Recipe- Eggplant Clearing Cream 발라줄게요
Next, I’m going to apply Papa Recipe- Eggplant Clearing Cream
얘는 제가 두통째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This is my second tub.
가지 라인이 저랑 대체적으로 잘 맞아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
Their eggplant line works well on my skin so I enjoy using it.
얘도 무거운 제형이 아니라서 겨울보다는 여름에 사용하기 좋거든요. 스킨도 그렇고
As it’s not heavy, it’s more suitable for summer than winter. The toner is the same.
확실히 트러블 피부에 잘 맞아서 뭔가 트러블 없이 무난하게 사용해주기 좋아서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It definitely works well on troubled skin. It’s a good basic product that doesn’t cause skin troubles I’ve been enjoying it a lot.
이렇게 발라주고 잘 흡수를 시켜줄게요
Then I’m going to let it sink in to the skin.
그다음에 Estee Lauder- Pure Color Envy Lip Volumizer 이거 사용해줄게요
Then I’m going to put on Estee Lauder- Pure Color Envy Lip Volumizer
얼마 전에 화장품 정리를 한번 싹 했는데 이 제품이 있는 지도 모르고 있었어요
I reorganized my whole makeup collection lately. I didn’t even know that I had it.
어떻게 너무 시끄럽다..
OMG… it’s so loud…
요즘에 입술이 너무 건조해서… 건조한대 제가 요새 립밤을 잘 안 챙겨
발라서 더 상태가 별로인 것 같아요
My lips are so dry. It’s even worse as I haven’t been using enough lip balms despite how dry it is.
썬크림 발라주겠습니다
Let’s put on a sunscreen.
Bobbi Brown-Primer Plus Protection
한때 굉장히 잘 사용하고 있다가… 새 거네? 쓰던 건 줄 알고
I used to use it a lot… oh, it’s a new one.
가져왔는데 새 거였네.. 이미 뜯어 버렸으니깐 그냥 씁시다..
I thought this was the one that I was using… well, let’s just use it as it’s already opened.
이것도 제가 한때 잘 사용하던 썬크림인데 화장품 정리를 하면서 얘가 있었지 하면서 오랜만에 써봅니다.
I used to use it a lot. I rediscovered it while reorganizing my makeup collection. I haven’t used it in awhile.
발라줄게요
Let’s put this on.
아 진짜 어떻게.. 공사 소리 안 들어 갔으면 좋겠다
Ah, seriously… I hope my microphone doesn’t pick up the construction noise.
저는 지금 되게 시끄럽거든요
It’s so loud here right now.
오늘 아침에도 저 공사 소리 때문에 깼는데…지금 도로를 부시고 난리가 났어요
I woke up because of the construction noise this morning.. they are tearing up a road.
얘는 좀 촉촉해서 겨울철에 발라주기 좋은 거 같아요
This is good for winter as it’s quite hydrating.
여름에는 이거 매트타입이 있어가지고 여름에는 매트 타입으로 사용을 하고
There’s a matte type too. I use the matte type in summer.
겨울이나 봄, 가을같이 건조할 때는 이거를 사용을 하면 촉촉해서 좋습니다.
But during the dry season such as winter, spring and autumn, this is nice and hydrating.
요즘에는 건조해서 잘못하면 화장이 뜰 수가 있잖아요.
Our makeup might go on patchy as the weather’s been dry lately.
이렇게 기초에 신경을 써서 해주면 메이크업이 확실히 뜨지를 않더라고요
But if you pay enough attention to your skincare, it definitely stays on evenly.
그다음에 Mac- Strobe Cream
Next is Mac- Strobe Cream
이 컬러 #Peachlite 사용을 해줄게요
I’m going to use the shade #Peachlite
컬러 이름이 안 적혀 있네?
The shade name is not written here.
전체적으로 반짝여 보일 수 있도록 얘도 소량만 사용을 해서 발라 줄게요
I’m going to apply a tiny bit to add shine all over the face.
오~ 조용해졌다
Oh~ it’s quiet now.
빨리 찍어야겠다
I gotta film this fast.
그리고 오늘 파운데이션을 발라볼 건데 Laura Mercier-Photo Edition Foundation 입니다
I’m going to put on a foundation now. It’s Laura Mercier-Photo Edition Foundation
얘는 제가 옛날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구매를 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I bought it as I heard it’s a good foundation long time ago but it’s not my cup of tea.
왜냐하면 저는 좀 얇고 밀착력이 좋은 새미 매트한 피니시를 좋아하는데 저의 주관적인 느낌은 얘는 좀 두껍게 발리거든요
I like thin, semi-matte foundation that sets on the skin well but personally, I think it applies thick.
그래서 엄청 좋아하는 파운데이션은 아닌데 대신에 피부 표현이 굉장히 예쁘게 돼서 오랜만에 얘도 한번 사용을 해볼게요
It’s not my favorite foundation but it makes my skin look very nice. I’m going to revisit this after a long break.
이 피카소, 제가 잘 사용하는 FB17번 납작 브러시 사용해서 발라줄게요
I’m going to apply it with this Picasso FB17 flat brush that I use often.
납작 브러시로 바르면 미끄러지듯이 발리거든요
It glides on nicely when applied with a flat brush.
저는 보통 21호를 사용을 하는데 얘가 크림 아이보리 컬러에요
I’m usually in the shade #21 in foundations. This is Cream Ivory.
로라 메르시 파운데이션을 항상 호수를 잘못 사서 너무 밝던지 아니면 너무 어둡던지 이렇게 잘 사용을 못 하는데
Every time I get a wrong foundation shade from Laura Mercier. They are either too light or too dark so I couldn’t use them
이 색상이 제 목 색상과 차이 없이 딱 맞아요.
But this color matches to my neck color perfectly.
근데 21호 분들이 사용을 하기에는 살짝 어둡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This might be little bit too dark for the people who normally wear shade #21.
아무튼 얘는 브러시로 발라도 결 자국이 하나도 남지 않고 진짜
미끄러지듯이 싹 발리는 그런 파운데이션 입니다
Anyway, this foundation glides on so nicely and doesn’t leave any brush mark when applied with a brush.
얇고 고르게 바르는 데는 납작브러시가 최고인 거 같아요
I think flat brush is the best for a thin and even application.
이렇게 싹 한번 깔아줍니다
Apply one coat all over the face.
그다음에 물 먹인 네이밍 퍼프로 두드려서 결 자국을 살짝 없애줄게요.
I’m going to pat in with a dampened Naming puff to get rid of the minor brush marks.
결자국이 그렇게 많지는 않는데 밀착력을 위해서
There aren’t many brush marks but I want to set it better.
컨실러를 발라주겠습니다 Wake Make-Defining Cover Concealer #20
I’m going to apply Wake Make-Defining Cover Concealer #20
손등에 살짝 덜어낸 다음에 피카소 501번 브러시로 커버를 해줄게요
Take some on the back of the hand and cover the blemishes with Picasso #501 brush.
제가 겟레디 영상을 안 찍은지가 엄청 오래 됐더라고요
It’s been awhile since I filmed my last GRWM video.
뭔가 안 찍으려고 해서 안 찍은 건 아닌데 뭔가 각 잡고 찍으려면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야지 찍게 되는데
It’s not that I didn't want to film but if I’m going to film one, I need enough time.
한동안 바쁘게 나다니기도 했고 그리고 브이로그 편집이 쌓여 있어서 그것을 처리하는 동안에 새 영상을 찍지 못하겠더라고요
But I’ve been rushing a lot. Also, I had lots of Vlog videos to edit so I couldn’t film a new video while those were done.
이제 쌓여 있는 영상을 턴 기념으로 겟레디를 찍고 있습니다
Since I finished posting all the stocks, I’m filming a GRWM today.
오늘은 어디를 갈 거냐면요. 내일 드디어 밋업을 하거든요.
Where am I going today? I’m finally having a fan meet up tomorrow.
브이로그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드디어 밋업을 하는 날인데
You may already know if you’ve watched my vlogs. I’m having a meet up tomorrow.
사실 처음이라서 무슨 말을 해야 될지도 잘 모르겠고
This is my first ever meet up so I don’t know what I should say.
여러분이 재미있을까 걱정도 되고 걱정이 많이 되는데 재밌지 않을까요?
I’m worried that you guys might not find it entertaining. I think it will be fun.
그래서 오늘 어디를 가냐면 내일 밋업 때 입을 옷을 아직 정하지 못해서 옷을 좀 사러 가야 될 것 같아서 입을 옷을 사러 갑니다
I haven’t decided what to wear tomorrow so I’m going to go out for a clothes shopping today.
커버가 필요한 부분은 이렇게 한 번 더 얻어 줄게요
I’m going to put on another layer on the areas that need more coverage.
이제 햇빛이 이쪽으로 넘어오나 보다
I think the sunlight is moving over here.
여러분 이제 해가 이쪽으로 넘어오고 있어서 오늘 정말 쉽지 않다
Sunlight is moving over to this side. It’s very hard to film today.
잠깐 블라인드를 내리고 촬영을 하겠습니다
I’m going to pull down the blinds for a bit.
이렇게 컨실러 발라두고 살짝 픽스 될 동안 브로우를 그려줄게요
The concealer is on. While it’s setting, I’m going to fill in my brows.
브로우는 역시나 3CE-Sharpen Edge Brow Pencil #Gray Brown 사용해 주겠습니다
I’m using 3CE-Sharpen Edge Brow Pencil #Gray Brown on my brows as usual.
되게 좋아서 이것만 사용해주고 있어요
It’s so good. This is the only thing I use right now.
여기 파우더 처리 한 번만 해줄게요
I’m going to set here with powder.
파우더는 3CE-블러 필터 파우더 피치 색상 사용해 줄게요
For powder, I’m using 3CE- Blur Filter Powder in #Peach.
파우더 되게 엄청 입자가 곱고 바르면은 블러 처리 한 것처럼 돼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It’s very finely milled. It gives that blurred effect on the skin. I use it a lot.
작은 브러시로 일단 눈가랑 브로우 그릴 부분 먼저 파우더링 해줄게요
I’m going to put on powder around my eyes and brow area with a small brush.
요즘 저는 약간 브로우를 엄청 내추럴 하게 그리는 것에 빠져가지고
I’m really in to natural brows at the moment.
그리고 풀뱅을 하고 나서는 사실 눈썹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돼서 좋은 거 같아요
It’s good that I don’t have to worry about my brows too much since I got my bangs.
얘는 Naming-Touch up Brow Make #Fixer 결을 살려주는 브로우 마스카라 같은 건데
This is a Naming-Touch up Brow Make #Fixer which is a texturizing brow mascara
투명한 컬러거든요 색이 없어요. 이걸로 결을 살려주는 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It’s clear. It doesn’t have any color. I’m focusing on adding texture to my brows with this.
예전에는 아치형으로 각을 살려서 선을 살리는 느낌이었는데
I used to fill in my brows with sharp lines with arches.
요즘에는 면을 채워준 후 결을 살려주는 브로우를 그리고 있어요
But now, I fill them in first and add texture to the brows.
아까 컨실러 발라 둔 것 마무리를 해줄게요
I’m going to finish the concealers that I applied earlier.
일단은 브러시로 살짝 경계를 풀어주고요
Gently blend out the edges with a brush first.
이렇게 펼쳐 준 후 아까 사용했던 퍼프로 두드려 줍니다
Once it’s all blended, pat it in with the puff that I used earlier.
눈썹이 여기가 더 잘 보이죠?
You can see the brows better on here, right?
결을 살려줍니다
Add texture.
피부 표현이 엄청 깔끔하고 예뻐요
The base is looking so neat and beautiful
이 빛만 나를 좀 도와줬다면 좋았을 텐데
I wish the lighting was helping.
포크레인 지금 또 오고 있다
The forklift is coming back.
그다음에 컨투어링을 좀 들어가 볼게요
Let’s contour the face now.
Bbia-Last Blush 4XL 사이즈이고, 피넛 블러섬 사용해서 음영을 잡아주도록 하겠습니다
This is Bbia-Last Blush 4XL size. Let’s contour with #Peanut Blossom shade.
피카소 224번 블렌딩 브러시를 사용해서
With Picasso #224 Blending Brush.
오늘도 Apieu-Full Shot Mood Palette #1호 원샷 로즈 팔레트이고요 얘는 2호 밀크티 팔레트에요
I’m using Apieu-Full Shot Mood Palette #1 One Shot Rose palette again. This is #2 Milk Tea palette.
얘네가 조금 뮤티드한 컬러감으로 두 개다 구성이 되어 있어서 제 취향을 저격하는 컬러들이 많아서
Both of them are made of muted colors. They are full of the colors that I like.
얘가 1호 원샷 로즈
This is #1 One Shot Rose
얘가 2호 밀크티 거든요
And this is #2 Milk Tea.
적절하게 펄도 들어가 있으면서 쉬머한 섀도우도 들어가 있고 그냥 매트 섀도우도 들어가 있고
They have good mixture of glitter and shimmer. They have matte shadows too.
여기 보이는 길다란 것은 블러셔로도 사용 할 수 있는 그런 팔레트 입니다.
This long pan in the palette can be used a blush as well.
팔레트를 적절히 믹스를 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I’ve been mixing both palettes lately.
제 마음에 조금 더 쏙 드는 2호 밀크티. 이름도 예뻐. 밀크티
I like the #2 Milk Tea better. Even the name is pretty. Milk Tea.
이거를 사용해서 일단 이 컬러.
I’m going to use this. Let’s start with this color.
이 컬러를 사용해서 베이스를 깔아줄게요
I’m going to apply this color as a base.
뭔가 밀크티랑 잘 어울리는 컬러감이거든요
This color suits the name Milk Tea.
눈두덩이에 넓은 영역에 이렇게 넓게 깔아주고요
Apply it widely all over the lid.
그다음에 이 블러셔 컬러를 사용해서 살짝 핑크끼가 돌 수 있도록 해줄게요
Then grab the blush color and add pink tone to the eyes.
이 원샷 로즈 팔레트에 이 컬러 보이죠?
Can you see this color from One Shot Rose?
얘가 붉은 끼가 전혀 없어서 음영 주기도 정말 좋은 컬러거든요
This is a great contouring color as it doesn’t have any red undertone.
그래서 얘를 사용을 해서 음영을 넣어 줄게요
I’m going to contour my eyes with this.
그리고 이 색깔. 사용을 해서 조금 진한 음영을 줄 거예요
Then I’m going in with this color to add more depth to the eyes.
속눈썹 가까운 부분에 음영을 넣어 줍니다
Contour near the lash line.
살짝 이렇게 꼬리 부분이 올라가 보일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고 뷰러를 집어줍니다
Bring the tail of the eyes up like this and curl the lashes with a lash curler.
뷰러는 라네즈 뷰러에요
The lash curler is from Laneige.
이렇게 뷰러를 바짝 집어주고
Curl the lashes tightly.
아 지금 조명이 딱 좋아요. 해가 아예 넘어갔어요
The lighting is great right now. The sun is completely down.
이렇게 해주고 나서 Clio-Sharp So Simple Waterproof Pencil Liner 블랙 컬러를 사용을 해줄게요
Then I’m going to use Clio-Sharp So Simple Waterproof Pencil Liner in #Black.
헤어 컬러랑 맞추니까 또렷해 보이고 좋더라고요
I like how matching it to my hair color defines my whole face
점막을 채워줍니다
Fill in the waterline.
눈꼬리 끝이 살짝 올라갈 수 있도록 캣츠아이로 싹 뽑아줄 거예요
I’m going to do a little cat flick to bring the ends upwards.
여기를 이렇게 살짝 당겨준 다음에
Gently pull this spot here
이렇게 싹 올라가게
And bring it up.
그리고 손톱으로 살짝 끝부분을 빼주면 이렇게 날렵하게 빼집니다
Then sharpen the ends with your finger nail to get a precise line.
아까 밀크티 팔레트에 있던 이 컬러 있죠? 이 컬러를 바로 라인 위에다가 올려서 라인을 풀러줄거예요
Can you see this color from the Milk Tea palette? I’m going to smudge out the eye line with this color.
마스카라는 Peripera-Ink Black Cara. 볼륨 마스카라입니다
Mascara is Peripera-Ink Black Cara. It’s a volumizing mascara.
옷을 뭘 사면 좋을까요?
What clothes should I buy?
블러셔를 발라줄 건데요
I’m going to put on a blush.
밀크티 팔레트에 있던 이 컬러. 말린 살구 컬러를 한번 발라보겠습니다
Let’s use this dried apricot color from the Milk Tea palette.
아까 발라뒀던 립밤을 살짝 거둬내주고요
Wipe off the lip balm that I applied earlier.
요즘 진짜 진짜 잘 바르고 있는 Mac-Powder Kiss Lip에 Devoted to Chilli에요
This is Mac-Powder Kiss Lip in Devoted to Chilli that I’ve been loving lately.
요즘 매일매일 바를 정도로 요즘 잘 바르고 있는 립입니다
I love it so much that I use this every single day.
그렇게 엄청 레드가 아니면서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풀립으로 바를 수 있어서 요즘 되게 잘 바르고 있어요
It’s not too red. I can wear it all over my lips without looking too intimidating. I’ve been loving it.
발라주면 오늘 메이크업 완성입니다
That lipstick completes today’s makeup.
뭔가 머리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메이크업은 이렇게 하면 완성입니다
Though I don’t like my hair right now, the makeup is finished.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더 하고 싶은데 뭐냐면
I want to do one more thing.
요즘 제가 점의 위치를 바꿔주는 것을 하고 있거든요
I’ve been switching my mole spot lately.
여기 점 있잖아요. 많은 분들이 물어보셨는데 이 점은 제가 스무 살 때인가 타투 머신으로 찍은거예요
I have a mole here. I get a lot of questions. I got it from a tattoo machine when I was 20.
요즘에 이 점의 위치를 옮겨주고 있는데 얘를 컨실러로 좀 가린 다음에
I’ve been moving it lately. Conceal it with a concealer first
사실 백 프로 가려지지는 않지만… 좀 시간이 지나야 되거든요
Well, I can’t hide it 100% but… it takes time.
얘가 뭐냐면 브로우 포마드에요. 아나스타샤 베버리힐즈 꺼 포마드인데
This is a brow pomade. It’s Anastasia Beverly Hills Dipbrow Pomade.
이제 이거 한국에서도 살 수 있지 않나요?
This is available in Korea now, right?
이걸로 점을 찍어주면 진짜 자연스럽게 찍히더라고요
I can get a really natural mole with this.
얘는 에보니 컬러거든요
This is in the shade #Ebony.
이런 납작하고 땡땡한 사선 브러시로
눈동자 밑부분 여기에 찍어주겠어요
I’m going to dot it under the pupil with a flat and dense angled brush.
얘로 찍으면 진짜 점 같아요. 엄청 자연스러워요
It creates really realistic dot. It looks so natural.
얘를 파우더로 눌러줍니다
Press it in with powder.
그러면 더 완벽한 점같이 돼요
It looks even more realistic now.
제가 원래 타투로 찍은 점은 살짝 이렇게 경계만 펴서 가려주면 됩니다
Just cover the tattoo mole by blending out the edges of the concealer.
이렇게 해주면 오늘 겟레디는 끝입니다
That’s it for today’s GRWM.
그러면 여러분 오늘도 제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Thanks for watching my video till the end.
우리는 다음 영상으로 빠르게 만나도록 합시다 안녕~
I will see you soon on my next video.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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