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진짜 따끈한 신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머지 블러핏틴트 입니다
엄청 핫한
엄청 따끈따끈한
엄청 따끈따끈한 신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방금 말한거잖아 ㅎ)
머지는 올리브영에서 가장 힙한 브랜드라고 생각을 하거든YO
그래서 갈때마다 구경하고 그랬었는데
1월 20일 오늘 머지의 새로운 신상이 머지 공식 온라인몰에 나타났습니다
지금 빨리 시작할게요
오랜만에 매트립 리뷰여서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렛츠고
제가 지금 첫번째로 바른 색상은 낮선 입니다
낯익은듯 낯선, 흔하지 않은 허니베이지 색상이라고 공홈에 나와있네요
역시 시크하게 색상명이 두글자네요
지금 바른 색상은 베이스로 깔기 좋은 색상인거 같아요
허니베이지라고 하는데 거기서 귤귤한 색이 더 첨가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저는 원래 이런 계열을 바르면 입술각질이 완전 부각되어 보여요
(색상이 입술에 동동떠서 더 그래보이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이런 귤귤한 베이지 계열을 잘 안발라요
이 색상도 제 입술에서는 각질이 없는건 아니에요
약간 각질이 일어나는데 평소에 발랐던 베이지 색상에 비하면 각질이 많이 안일어났어요
그리고 또 놀란 점은 제가 요새 촉촉립만 바르고 다니거든요
그래서 머지에서 매트계열의 립이 나온다길래 살짝 걱정했어요
촉촉립 바르다가 매트립 바르면 입술이 불편할거 같고
건조해서 갈라지는거 걱정했었는데 그런 걱정 안해도 되는 립이네요
입술에 부담이 간다, 찢어질거 같다 그런 느낌은 아니에요
완전 매트한 느낌보다는 벨벳한 느낌에 가까운거 같아요
구름처럼 사르르르륵 녹아드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두드릴수록 입술에 픽스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한번 쫘악 발라주신 다음에
손이나 모가 단단한 브러쉬로 두드려주면 내 입술에 딱 픽스되는 느낌이에요
낯선을 베이스로 깔아주고 포인트 색상을 입술 중앙에 올려줘도 너무 예쁠거 같아요
(낯선 + 희열 조합)
그라 표현하기 너무 쉬운 립이네요
낯선을 베이스로 깔아주고 희열을 포인트로 올려줬는데
별다른 기술 필요없이 그라데이션 립 표현할 수 있어요
포인트 색상을 가운데 올려주고 입술을 음파음파 해주면 됩니다
빨리 다음 색상도 발라볼게요
두번째로 바른 색상은 오묘 입니다
이름 진짜 시크하다 두글자로만 되어있어서 너무 시크하네요
베이지 계열중에서 로지한 색감이 들어간 MLBB를 좋아해요
제 입술을 좀 더 예쁘게 보완해주는 느낌이에요
아까 발랐던 낯선은 제 입술색상이랑 안맞아서 뜨는 느낌이 들어서 각질이 더 부각되는 느낌이었거든요
근데 지금 바른 색상은 각질부각이 없고
제 입술색상이랑 맞아서 그런지 지금 입술표현이 너무 예뻐요
이런 로즈베이지 MLBB는 얼굴 혈색을 자연스럽게 예쁘게 만들어주는 색상이에요
그래서 MLBB를 도전해보고 싶었다 아니면
귤귤한 베이지가 안맞으신다면 지금 바른 2호를 더 추천할게요
그리고 좋은 점은 색상이 순서대로 되어있어요
가끔 립 신상이 한번에 출시되면 순서가 뒤죽박죽인 경우가 있거든요
베이지 다음에 레드, 레드 다음에 보라 핑크 등등 뒤죽박죽인 곳이 있어요
(이러면 색상을 다 확인하고 발라봐야하는...,,..)
그런데 이번 머지신상은 같은 계열끼리 채도 순서로 나와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럼 이제 3호도 발라볼게요
매트인데 입술이 너무 편안해요
이번에 바른 색상은 모카브라운계열 나른 입니다
지금 저의 상태랑 비슷하네요(?)
점심 먹고 발라야하는 색상인가요? ㅎ
3호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색상이에요
매트립하면 이런 칠리계열은 빠지지않고 꼭 있는거 같아요
오렌지랑 브라운색이 섞인 색상은 매트립일때 너무 매력적인거 같아요
이번 머지립이 텍스쳐가 굉장히 보들보들해요
제가 평소에 매트한 립을 좋아해서 이 친구가 완전 매트한 느낌이 안들어요
입술이 굉장히 편안하고 입술에 뭐가 올라간 느낌이 안들어요
웜톤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실거 같은 색상이에요
3호 완전 인기 많을거 같아요!
이제 4호도 발라볼게요
지금 바른 4호는 희열 입니다
제가 원래 오렌지빛이 뿜뿜한 립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근데 이거는 너무 예뻐요
쨍한 느낌의 오렌지가 아니라 한번 구운듯한 당근 색상이에요
전반적으로 색상들이 발랄한 느낌은 아닌거 같아요
발랄한 느낌보다는 분위기st 느낌이고 다 한번씩 구운듯한 느낌이에요
바르는 순간 느껴지는 짜릿함 번트코랄 이라고 공홈에 나와있어서 발랄한 느낌일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런 느낌은 아니에요
구운듯한 느낌이 나서 분위기가 뿜뿜한 립이에요
근데 제 개인적으로는 이 색상이 코랄 느낌은 아닌거 같아요
번트오렌지 느낌이 더 강한거 같아요
단독으로 풀립이나 그라로 너무 예쁘고
아까처럼 베이스를 깔아준 다음에 포인트로 올려줘도 너무 예쁘네요
웜톤분들은 3호랑 4호중에 많이 고민하실거 같아요
제가 오늘 일부로 찍은 이유가 지금 제 입술상태가 최악이에요
이게 각질부각이 없는 립이라고 해서 발라봤는데
1호 같은 경우에는 제가 톤이 안맞아서 각질이 좀 보였는데
뒤로 갈수록 각질없이 입술이 블러처리한 느낌이 들어요
너무 예쁘게 표현이 되는 립이어서 너무 좋네요
역시 매트립의 매력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요
이번에 바른 색상은 5호 절제입니다
누디한 느낌을 더 넣을까
로지한 느낌을 더 넣을까 고민하다가 딱 절제한 느낌이에요
제가 이런 색감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근데 이 색상은 중간을 딱 잡은거 같아요
제가 이때까지 발랐던 누디한 로즈립 중에 이 색상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저는 이 색상 여름에 잘 바르고 다닐거 같아요
앗 그리고 제가 향에 대해서 말을 안했죠
향은 그렇게 호불호가 있을거 같지 않아요
저는 바르면서 그렇게 거슬리는 향이 아니었어요
파우더리한 향에 화장품 향이 섞인 느낌?!
그리고 패키지도 심플하면서 색상도 딱 보여서 너무 좋아요
이제 6호도 빨리 발라볼게요
6호 흥미는 분위기 있는 색감을 좋아하는 쿨톤분들이 바르면 딱일거 같아요
쿨톤분들에게 딱인 장밋빛 색상이에요
제가 이때까지 했던 립제품들중에 가장 색감을 잘 뽑은거 같아요
매장에서 딱 봤었으면 진짜 다 살 각이에요...ㅎ
제가 원래 1-4호 까지만 찍고
나머지는 다음날에 찍을 계획이었는데
근데 입술이 너무 편안해요
지금 너무 편안해서 계속 찍고 있어요
그리고 묻어남도 한번 확인해볼까요?
오늘은 요구르트가 없어요...
제가 사용하고 있던 빨대를 사용해볼게요
묻어남은 있는 편이에요
착색은 그렇게 강하게 남는 편은 아니에요
틴트 중에 착색이 강하게 남는 거를 안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런 분들에게 딱인거 같아요
그 다음 7번도 빨리 발라볼게요
이번에 바른 색상은 7호 감각 입니다
7호는 웜한 느낌의 레드색상이에요
다홍레드 색상이에요
또 부담스러운 레드색상이 아니어서 국민레드 색상인거 같아요
얼굴빛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다홍헤드 색상이에요
저는 매트립을 좋아하지만 어떤 매트립은 바를때마다 거울로 확인해봐야하는 매트립이 있어요
근데 이번 머지 신상은 그런 걱정없이 쓱쓱 바를 수 있어요
얼룩짐이 없고
각질이 일어나지 않아서 쓱쓱 바르기 너무 괜찮은 립인거 같아요
다시 발라도 예쁘게 표현되는 매트립이에요
아침에 발랐을때만 표현이 예쁜 매트립이 있어요
저녁이 되면 각질이 일어나고 얼룩지는게 있는데
이거는 얼룩지지 않아서 너무 좋네요
이제 마지막 한 색상 남았습니다
마지막 한 색상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계열이에요
겉면만 봤는데 이거는 딱 제 색상이에요
마지막으로 바른 색상은 중독 입니다
이 매력에서 헤어날올 수 없는 버건디레드 색상입니다
버건디레드라고 해서 굉장히 다크한 레드색상일줄 알았거든요?
그 정도의 다크함은 아니에요
데일리로 즐기기 괜찮은 버건디 색상이에요
너무 예쁘죠
당연히 쿨톤분들한테만 어울릴줄 알았는데
막상 발라보니까 웜톤분들도 잘 어울릴거 같은 색상이에요
굉장히 오묘한 색상이군요
저는 이때까지 바른 색상 중에 8호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제가 원래 레드계열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이 친구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이번 머지 블러핏틴트는 모든 색상이 매력이 뿜뿜해요
그래서 어떤 특정한 색상을 강추합니다 라고 말하기 너무 어려워요
1호는 저한테 좀 안 맞았지만...,...
여러분들은 어떤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드셨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는 이번에 포기상태입니다 ㅋㅋㅋ
최근에 촉촉립 리뷰만 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벨벳립을 가지고 왔습니다
입술이 굉장히 편안한 매트립이에요
그래서 평소에 블러립을 찾고 계셨다면 이번 머지 신상 한번 구경해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네요
그럼 저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납시다
모두들 긴 영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바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Hi everyone.
오늘은 진짜 따끈한 신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I have a really fresh release you show you.
바로 #머지 블러핏틴트 입니다
It’s Merzy Blur Fit Tint.
엄청 핫한
It’s super hot
엄청 따끈따끈한
Super fresh
엄청 따끈따끈한 신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It’s a super fresh release
(방금 말한거잖아 ㅎ)
(You just said that lol)
머지는 올리브영에서 가장 힙한 브랜드라고 생각을 하거든YO
I think Merzy is the trendiest brand that you can find in Olive Young.
그래서 갈때마다 구경하고 그랬었는데
Every time I go to Olive Young, I check them out.
1월 20일 오늘 머지의 새로운 신상이 머지 공식 온라인몰에 나타났습니다
And today, 20th of Jan, Merzy has released a new product on their official website.
지금 빨리 시작할게요
Let’s quickly jump right in.
오랜만에 매트립 리뷰여서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I haven’t reviewed a matte lipstick in awhile. I’m excited.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렛츠고
Let’s start right now. Let’s go.
제가 지금 첫번째로 바른 색상은 낮선 입니다
The first color I’m wearing #BT1 right now
낯익은듯 낯선, 흔하지 않은 허니베이지 색상이라고 공홈에 나와있네요
On their website, it says ‘Honey Beige color that is familiar but unique at the same time’
역시 시크하게 색상명이 두글자네요
The shade name sound chic.
지금 바른 색상은 베이스로 깔기 좋은 색상인거 같아요
This color would make a good base color.
허니베이지라고 하는데 거기서 귤귤한 색이 더 첨가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Though it says honey beige, it’s got little bit of tangerine hue to it.
저는 원래 이런 계열을 바르면 입술각질이 완전 부각되어 보여요
This kind of color always accentuates dry patches on my lips a lot.
(색상이 입술에 동동떠서 더 그래보이더라구요!)
It looks even more so as it doesn’t blend in to the rest of the complexion.
제가 그래서 이런 귤귤한 베이지 계열을 잘 안발라요
So I don’t often wear this kind of tangerine beige shade on my lips.
이 색상도 제 입술에서는 각질이 없는건 아니에요
This color accentuates dry patches on my lips a bit as well.
약간 각질이 일어나는데 평소에 발랐던 베이지 색상에 비하면 각질이 많이 안일어났어요
You can still see it but compared to other beige colors that I normally wear, it looks less patchy.
그리고 또 놀란 점은 제가 요새 촉촉립만 바르고 다니거든요
I was surprised by another thing as well. I’ve been wearing hydrating lipsticks only at the moment.
그래서 머지에서 매트계열의 립이 나온다길래 살짝 걱정했어요
So I was slightly worried when I heard Merzy is coming out with a new matte lip line.
촉촉립 바르다가 매트립 바르면 입술이 불편할거 같고
I was worried that switching to a matte product from hydrating lip product
건조해서 갈라지는거 걱정했었는데 그런 걱정 안해도 되는 립이네요
Would make my lips uncomfortable, dry and patchy but I didn’t need to worry.
입술에 부담이 간다, 찢어질거 같다 그런 느낌은 아니에요
It doesn’t feel like it’s putting pressure or drying out my lips.
완전 매트한 느낌보다는 벨벳한 느낌에 가까운거 같아요
It’s more of a velvety formula rather than a completely matte formula.
구름처럼 사르르르륵 녹아드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It melts in to the lips like cloud.
두드릴수록 입술에 픽스되는 느낌이에요
The more you pat it, the better it fixes on the lips.
그래서 한번 쫘악 발라주신 다음에
Apply it on the entire lips first.
손이나 모가 단단한 브러쉬로 두드려주면 내 입술에 딱 픽스되는 느낌이에요
Then pat it on with your finger or dense brush to fix it on the lips.
낯선을 베이스로 깔아주고 포인트 색상을 입술 중앙에 올려줘도 너무 예쁠거 같아요
It would look really nice if I use BT1 as a base and add a statement color just on the center of the lips.
(낯선 + 희열 조합)
(combination of BT1 and BT4)
그라 표현하기 너무 쉬운 립이네요
This formula is so easy to create gradient effect.
낯선을 베이스로 깔아주고 희열을 포인트로 올려줬는데
I used BT1 as a base and added BT4 as a statement color .
별다른 기술 필요없이 그라데이션 립 표현할 수 있어요
I didn’t need any special technique to get this gradient lips.
포인트 색상을 가운데 올려주고 입술을 음파음파 해주면 됩니다
Just put on the statement color on the center and rub your lips together.
빨리 다음 색상도 발라볼게요
Let’s quickly move to the next shade.
두번째로 바른 색상은 오묘 입니다
The second shade I’m wearing is BT2.
이름 진짜 시크하다 두글자로만 되어있어서 너무 시크하네요
Their shade names are really chic. That two syllable names are so chic.
베이지 계열중에서 로지한 색감이 들어간 MLBB를 좋아해요
Rosy beige is my favorite MLBB shade.
제 입술을 좀 더 예쁘게 보완해주는 느낌이에요
I think it’s a true My Lips But Better color for me.
아까 발랐던 낯선은 제 입술색상이랑 안맞아서 뜨는 느낌이 들어서 각질이 더 부각되는 느낌이었거든요
BT1 I tried earlier accentuated dry patches even more as it wasn’s a perfect color match for my lips.
근데 지금 바른 색상은 각질부각이 없고
But this color right now doesn’t accentuate any dry patches.
제 입술색상이랑 맞아서 그런지 지금 입술표현이 너무 예뻐요
And it matches my natural lip color. My lips are looking so beautiful right now.
이런 로즈베이지 MLBB는 얼굴 혈색을 자연스럽게 예쁘게 만들어주는 색상이에요
This kind of rose beige MLBB color looks naturally flattering on my complexion
그래서 MLBB를 도전해보고 싶었다 아니면
If you want to try MLBB color
귤귤한 베이지가 안맞으신다면 지금 바른 2호를 더 추천할게요
Or if tangerine beige color isn’t for you, I recommend this #BT2 more.
그리고 좋은 점은 색상이 순서대로 되어있어요
Another good thing about this is that the colors are in order.
가끔 립 신상이 한번에 출시되면 순서가 뒤죽박죽인 경우가 있거든요
When a brand releases a new lip line, they sometimes are in a messy order.
베이지 다음에 레드, 레드 다음에 보라 핑크 등등 뒤죽박죽인 곳이 있어요
For example, their shade goes by beige, red, then purple and pink.
(이러면 색상을 다 확인하고 발라봐야하는...,,..)
(Which means I have to check the colors every time I want to put it on…)
그런데 이번 머지신상은 같은 계열끼리 채도 순서로 나와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But this Merzy tint came out in the order of chroma level within the similar shades.
그럼 이제 3호도 발라볼게요
Let’s put on #BT3 as well.
매트인데 입술이 너무 편안해요
Though it’s a matte formula, it feels so comfortable on the lip
이번에 바른 색상은 모카브라운계열 나른 입니다
The color I’m wearing right now is #BT3, mocha brown color.
지금 저의 상태랑 비슷하네요(?)
It looks similar to my current state.
점심 먹고 발라야하는 색상인가요? ㅎ
Should I wear this after lunch lol?
3호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색상이에요
I love this #BT3 shade.
매트립하면 이런 칠리계열은 빠지지않고 꼭 있는거 같아요
I always get this kind of chili color when I get a matte lip product.
오렌지랑 브라운색이 섞인 색상은 매트립일때 너무 매력적인거 같아요
The combination of orange and brown looks so attractive in matte formula.
이번 머지립이 텍스쳐가 굉장히 보들보들해요
This Merzy tint has a very smooth texture.
제가 평소에 매트한 립을 좋아해서 이 친구가 완전 매트한 느낌이 안들어요
I’m usually a fan of matte lipstick so this doesn’t feel completely matte on my lips.
입술이 굉장히 편안하고 입술에 뭐가 올라간 느낌이 안들어요
It feels very comfortable on the lips. I can barely feel it on my lips.
웜톤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실거 같은 색상이에요
I think warm skin tone people would absolutely love this color.
3호 완전 인기 많을거 같아요!
This #BT3 shade is going to be super popular!
이제 4호도 발라볼게요
Let’s put on #BT4.
지금 바른 4호는 희열 입니다
I’m wearing #BT4 right now.
제가 원래 오렌지빛이 뿜뿜한 립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Usually, I’m not a huge fan of a bright orange lips.
근데 이거는 너무 예뻐요
But this one is beautiful.
쨍한 느낌의 오렌지가 아니라 한번 구운듯한 당근 색상이에요
It’s not a bright orange color. It’s more of a cooked carrot color.
전반적으로 색상들이 발랄한 느낌은 아닌거 같아요
I think their overall shade range isn’t that bright.
발랄한 느낌보다는 분위기st 느낌이고 다 한번씩 구운듯한 느낌이에요
They are not that cheerful. It’s more of a sophisticated, burnt shades.
바르는 순간 느껴지는 짜릿함 번트코랄 이라고 공홈에 나와있어서 발랄한 느낌일줄 알았거든요
On the website, it says ‘burnt coral that instantly makes your lips bright’ so I thought it would be a cheerful color.
근데 그런 느낌은 아니에요
But it’s not like that.
구운듯한 느낌이 나서 분위기가 뿜뿜한 립이에요
Because of that burnt tone, it looks very sophisticated.
근데 제 개인적으로는 이 색상이 코랄 느낌은 아닌거 같아요
But in my opinion, this doesn’t look coral.
번트오렌지 느낌이 더 강한거 같아요
It’s more of a burnt orange color.
단독으로 풀립이나 그라로 너무 예쁘고
It looks beautiful with both full & gradient application.
아까처럼 베이스를 깔아준 다음에 포인트로 올려줘도 너무 예쁘네요
It also looks beautiful as a statement color on top of a base color like I showed earlier.
웜톤분들은 3호랑 4호중에 많이 고민하실거 같아요
I think warm tone people would find it hard to choose between shade 3 and 4.
제가 오늘 일부로 찍은 이유가 지금 제 입술상태가 최악이에요
I decided to film this video today as my lips are in a really bad condition at the moment.
이게 각질부각이 없는 립이라고 해서 발라봤는데
I thought I’d try it now as it says it doesn’t accentuate dry patches.
1호 같은 경우에는 제가 톤이 안맞아서 각질이 좀 보였는데
#BT1 accentuated dry patches as it wasn’t the right tone for me.
뒤로 갈수록 각질없이 입술이 블러처리한 느낌이 들어요
But as I’m trying darker shades, it looks more blurred on the lips.
너무 예쁘게 표현이 되는 립이어서 너무 좋네요
I love how beautiful it looks on the lips.
역시 매트립의 매력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요
I can’t escape from the charm of matte lips.
이번에 바른 색상은 5호 절제입니다
I’m wearing #BT5 right now.
누디한 느낌을 더 넣을까
로지한 느낌을 더 넣을까 고민하다가 딱 절제한 느낌이에요
I feel like they were tossing between nudier/rosier color and decided to restraint.
제가 이런 색감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I’m not a huge fan of this kind of color
근데 이 색상은 중간을 딱 잡은거 같아요
But I think they find a great ‘medium color’
제가 이때까지 발랐던 누디한 로즈립 중에 이 색상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This is the best nude rose lip color that I’ve ever tried on my lips.
저는 이 색상 여름에 잘 바르고 다닐거 같아요
I think I would wear this a lot in summer
앗 그리고 제가 향에 대해서 말을 안했죠
Ah, I forgot to mention about the scent.
향은 그렇게 호불호가 있을거 같지 않아요
I don’t think this scent would get a mixed review.
저는 바르면서 그렇게 거슬리는 향이 아니었어요
It didn’t bother me while applying it.
파우더리한 향에 화장품 향이 섞인 느낌?!
It’s a powdery + typical cosmetic scent.
그리고 패키지도 심플하면서 색상도 딱 보여서 너무 좋아요
I like this simple packaging. It’s great that I can see the color straight away.
이제 6호도 빨리 발라볼게요
Let’s quickly put on #BT6.
6호 흥미는 분위기 있는 색감을 좋아하는 쿨톤분들이 바르면 딱일거 같아요
#BT6 would be great for cool skin tone people who like sophisticated color.
쿨톤분들에게 딱인 장밋빛 색상이에요
This rosy color would be perfect for cool skin tone.
제가 이때까지 했던 립제품들중에 가장 색감을 잘 뽑은거 같아요
They did the best job on creating colors out of all the lip products I’ve tried.
매장에서 딱 봤었으면 진짜 다 살 각이에요...ㅎ
If I saw this at a store, I would’ve gotten all of them.
제가 원래 1-4호 까지만 찍고
나머지는 다음날에 찍을 계획이었는데
I was going to film shade 1 to 4 today and film the rest tomorrow.
근데 입술이 너무 편안해요
But my lips feel so comfortable.
지금 너무 편안해서 계속 찍고 있어요
It’s so comfortable that I could keep going.
그리고 묻어남도 한번 확인해볼까요?
Shall we see how it transfers?
오늘은 요구르트가 없어요...
I do’t have Yakult today.
제가 사용하고 있던 빨대를 사용해볼게요
I’m going to use this straw that I was using earlier.
묻어남은 있는 편이에요
It transfers a bit.
착색은 그렇게 강하게 남는 편은 아니에요
It doesn’t stain the lips too well.
틴트 중에 착색이 강하게 남는 거를 안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Some people don’t like strongly staining tints.
그런 분들에게 딱인거 같아요
It’s perfect for them.
그 다음 7번도 빨리 발라볼게요
Let’s quickly try #BT7.
이번에 바른 색상은 7호 감각 입니다
I’m wearing #BT7 right now.
7호는 웜한 느낌의 레드색상이에요
#7 is a warm red color.
다홍레드 색상이에요
It’s a scarlet red color.
또 부담스러운 레드색상이 아니어서 국민레드 색상인거 같아요
It’s not too strong. It’s a red color that everyone could wear.
얼굴빛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다홍헤드 색상이에요
This scarlet red color brightens up your skin tone.
저는 매트립을 좋아하지만 어떤 매트립은 바를때마다 거울로 확인해봐야하는 매트립이 있어요
Though I like matte formula, I have to check in a mirror for some colors.
근데 이번 머지 신상은 그런 걱정없이 쓱쓱 바를 수 있어요
But for new Merzy tint, I can just sweep it on without any worry.
얼룩짐이 없고
It doesn’t go on streaky.
각질이 일어나지 않아서 쓱쓱 바르기 너무 괜찮은 립인거 같아요
It doesn’t accentuate dry patches either. It’s a great tint to sweep it on easily
다시 발라도 예쁘게 표현되는 매트립이에요
I still think it applies so pretty.
아침에 발랐을때만 표현이 예쁜 매트립이 있어요
Some matte formula only looks nice in the morning.
저녁이 되면 각질이 일어나고 얼룩지는게 있는데
And they get patchy and streaky by the night.
이거는 얼룩지지 않아서 너무 좋네요
I love how it doesn’t apply streaky.
이제 마지막 한 색상 남았습니다
I have one more color to try.
마지막 한 색상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계열이에요
The last color is something that I really like.
겉면만 봤는데 이거는 딱 제 색상이에요
I only saw the packaging but I can tell that it’s my color.
마지막으로 바른 색상은 중독 입니다
The last shade is #BT8
이 매력에서 헤어날올 수 없는 버건디레드 색상입니다
It’s a charming burgundy red color that I can’t escape from.
버건디레드라고 해서 굉장히 다크한 레드색상일줄 알았거든요?
When I heard ‘burgundy red’ I thought it was going to be a really dark red color.
그 정도의 다크함은 아니에요
But it’s not that dark.
데일리로 즐기기 괜찮은 버건디 색상이에요
It’s a good burgundy color for day to day wear.
너무 예쁘죠
It’s so pretty, isn’t it?
당연히 쿨톤분들한테만 어울릴줄 알았는데
I thought I would only look nice on cool skin tone.
막상 발라보니까 웜톤분들도 잘 어울릴거 같은 색상이에요
But not that I tried it on, I think it would look nice on warm skin tone as well.
굉장히 오묘한 색상이군요
It’s such an interesting color.
저는 이때까지 바른 색상 중에 8호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Out of all the colors I tried today, #8 is my favorite.
제가 원래 레드계열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이 친구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I’m always a huge fan of red color so this is my favorite.
이번 머지 블러핏틴트는 모든 색상이 매력이 뿜뿜해요
Every shades from this new Merzy Blurfit Tint are so attractive.
그래서 어떤 특정한 색상을 강추합니다 라고 말하기 너무 어려워요
So it’s hard to say that I recommend a specific shade.
1호는 저한테 좀 안 맞았지만...,...
#BT1 wasn’t suitable for me but….
여러분들은 어떤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드셨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Let me know your favorite shade in the comment.
저는 이번에 포기상태입니다 ㅋㅋㅋ
I give up to pick the favorite this time lol
최근에 촉촉립 리뷰만 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벨벳립을 가지고 왔습니다
I’ve been only reviewing hydrating lip products lately but I finally got to film a velvet lip product review.
입술이 굉장히 편안한 매트립이에요
This feels very comfortable on the lips.
그래서 평소에 블러립을 찾고 계셨다면 이번 머지 신상 한번 구경해보세요
If you are on a hunt for a blurred lip product, please check out this new Merzy product.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네요
I personally really like them.
그럼 저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납시다
I will see you on my next video.
모두들 긴 영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for watching this long video.
다음에 다시 만나요 바이~
See you next time. Bye~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