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영어순으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우리 몰랑이들~ 안녕!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이달의 아랑템’ 입니다
내가 매달 진행하는 ‘이달의 아랑템’ 을 너무 좋아해 줘서
이제 ‘이달의 아랑템’ 너무 재미있어 너무 신나
이달의 아랑템! 이번 달에는 더 특별해야 되겠지
내가 오늘 일러스트페어 에서 구매한 귀염 뽀짝한 아이패드 파우치!
그리고 이제 2019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우리가 매일같이 술 🍸마시는데
그런 걸 대비한 다이어트보조제
펭하~ 라고 여러분들 다 알지
내가 무려 사전 구매로 예약을 해서
어렵게 오늘 바로 조금 전에 받아 봤어
내가 올겨울에 정말 정말 많이 입은 니트
요즘 세상 힙한 가방까지 그 외 엄청난 꿀템들도 많이 있으니까
자 이번에도 놓치지 말고 ‘이달의 아랑템’ 바로 시작해 볼까? 시작합니다
자, 처음으로는 세상 귀염 뽀짝한 노트북 케이스랑 아이패드 파우치를 소개해보려고 해
캐릭터가 전부 다 똑같지
인스타그램 ‘테틈’이라는 곳에서 내가 구매를 했는데
이 두 가지 제품은 예전부터 내가 구매를 했었던 제품이고
지금 가장 큰 아이는 ‘15인치 노트북 파우치’
그리고 작은 아이는 내가 ‘아이패드 파우치’로 커플
이렇게 짝을 맞춰서 들고 다니고 있고
노트북이랑 아이패드를 잘 떨어뜨리는 친구들도 안심하고
들고 다닐 수 있어
그 정도로 내구성이 정말 정말 좋아
이번에 ‘테틈’ 에서 새로운 신상 파우치를 출시했더라고
13인치용으로 아이패드나 노트북 둘 다 넣을 수 있어서
내가 구매를 했어
가격은 4만 3천 원으로 기억을 하고 있고
너무 귀엽지 얘가 뽀글이야 뽀글이 뽀글뽀글~
아이패드 파우치랑 노트북 파우치 못 고른 친구들은
요거 꼭 한번 구매해 봐
세상 귀엽거든 귀여우면 다다? 다다. 처음으로
내가 문구류를 소개했으니까 다음에도
내가 문구류를 소개해야 되겠지
바로! 펭하~ 요거는 어떡해 감동ㅠㅠ
내가 요즘 정말 정말 좋아하는 우리 자이언트 펭수
내가 무려 사전 예약을 해서 오늘 받았는데 너무 좋아
안에 속지가 공개되지도 않았는데 내가 구매를 했거든
근데 안에 펭수가 너무 많은 거야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이 펭수가 으~ 너무 귀여워
가격은 17.000원이고
사실은 속지나 구성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속지도 굉장히 깔끔하고
월간 캘린더에서 바로 주간 캘린더로 넘어가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한 달이 끝나면 뒤에 여백에 메모장이 몇 장 있어서
내가 메모 하고 싶은 거나 필기하고 싶은 거는
안에다가 자유롭게 적을 수 있어서
구성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더라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거
바로 ‘펭수’ 라는 거
다가오는 2020년 다이어리가 고민인 사람들은 정말 고민하지 말고
펭수 삽시다 펭수 너무 귀엽지 그럼 펭빠~
내가 올겨울에도 쇼핑을 정말 정말 많이 했는데
그 중에서도 잘 입는 것들만 소개를 해 보려 하거든
우선은 니트야 이 니트는 내가 처음에 아이보리를 구매하고
그다음에 블랙컬러를 하나 더 구입했어 짱이지
쇼핑몰을 ‘롤로로사’ 라는 곳에서 27.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는 중이고
(니트류가) 비싼건 5만 원 6만원까지 올라가는데
이건 2만원대 라서 처음에 부담 없이 구매를 해 봤는데
핏도 예쁘고 어깨 라인에서도 살짝 오버 라인으로 예쁘게 떨어지면서
짜임이 튼튼해서 좋더라고
내가 이 옷을 입고서 너무 예뻐 가지고
뉴욕 여행을 갈 때도 얘를 입고 갔어
진짜 너무너무 잘 입는거야
그래서 내가 블랙컬러를 샀게? 안샀게? 하나 더 샀지
아이보리컬러랑 블랙 컬러 두 가지 있으니까
치마랑 매치에서 입어도 되고
나는 키가 160인데 내가 입었을 때는 살짝 짧은 원피스 느낌으로도 연출할 수가 있더라고
내가 좋아하는 오버핏의 느낌이라서 살짝 여리여리하게도 연출 할 수도 있어서 너무 좋았고
사실 이런 니트 하나 있으면 청바지에 입어도 되고 치마에 입어도 되고
단독으로 입어도 되니까 활용도가 굉장히 좋더라고
다음은 내가 숏자켓을 구매했는데
일단 가격이 너무너무 합리적이야
63.000원 아우터가 63.000원 이래
겨울 아우터가 63.000원 이래
이거 사야 돼 사야 돼? 사야 돼
어디서 구입 했냐면 내가 ‘미니뽕’ 이라는 곳에서 구매를 했어
모델언니가 입은 핏 사진을 봤을 때부터 너무 예뻐서 탐내던 제품이거든
배송은 살짝 느렸던게 아쉽기는 했는데
우선은 퍼 자체가 굉장히 부드럽고
또 하나 좋았던 거 얘는 털빠짐이 거의 없어
사실 우리가 이런 털 아우터 제품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털빠짐이 가장 고민 있잖아
내가 지금 집에 이런 퍼 자켓만 3개 4개 정도 있는데
다른 제품들을 다 털빠짐이 너무 심해서
손이 잘 안 가는 거야
유일하게 이 미니뽕 제품이 털빠짐이 가장 적고
묻어남이 가장 적어서 내가 정말 정말 추천하고 싶어
내가 지금 살짝 입었는데
어깨핏 도 너무 예쁘게 떨어지면서 목을 감싸는데
네크라인도 너무 괜찮고 손 소매도 딱 알맞게 떨어지지
몸에 딱 핏 되면서도 너무 부해 보이지 않는 이 핏감이
나는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
요즘에 롱이다? 노! 숏이다
숏 퍼자켓으로 내가 요즘 매일같이 입고 있는 제품이야
혹시 퍼자켓 고민 사람들은 어디서 사라고 미니뽕에서 사라고
다음으로는 내가 포인트가 될 만한 가방을 추천하고 싶은데
나는 평소에 이런 러블리한 스타일의 옷도 좋아하는데
힙하고 캐주얼한 옷도 정말 정말 좋아하거든
잘 어울리는 가방이 필요했는데 찾았어 찾았어 내가 찾았어!!
얘는 ‘스트레치엔젤스’ 라는 브랜드야
내가 이 브랜드는 옛날부터 눈독을 들었었던 브랜드 였거든
근데 웬일이야 너무 이쁜 가방을 발견했잖아
짜자잔~ 이쁘지 너무 힙하지
내가 포인트 되게 레드컬러를 선택했는데
가방 가격은 12만 5천인데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하면 8만 7천 500원
이 정도면 가성비 좋은 가방이라고 생각이 들어
이 가방이 이름은 ‘베이크 파니니백’ 와인컬러야
블랙컬러랑 핑크컬러 다양하게 있는데 나는 왜 와인 컬러로 샀을까?
크리스마스니까~ 포인트 주는 가방도 사고 싶고
내가 갖고 있는 가방이 거의 다 블랙인거야
그렇다고 베이지를 사기에는 관리하기가 힘들고
그래서 뭔가 포인트 될 만한
가방이 없을까? 라고 고민을 했는데
이 와인 컬러가 너무 힙하면서도 겨울에 크리스마스 때도 잘 어울릴 거 같아서
내가 홀리데이 느낌나는 요 가방으로 선택했지롱~
가방의 스트랩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길게 매도 예쁘고
나는 개인적으로 얘는 줄을 짧게 매서
힙색 처럼 매면 너무너무 힙해
내가 상세페이지에 있는 모델언니 사진을 보고 초이스를 했는데
모델 언니가 이렇게 짧게 힙색처럼 매고 있는데
너무 예뻐 너무 예뻐 내가 원하던 힙함은 바로 그런 힙함이었어
메인 공간 안 해도 수납공간이 하나 더 있어서
작은 악세서리나 카드를 넣을 때 좋기도 하고
메인 수납 앞에 또 다른 수납 공간이 있어서
일단 수납력이 너무너무 좋아
개인적으로는 블랙 코트에도 잘 어울렸고
내가 롱패딩에도 걸쳐 봤는데 롱패딩에도 잘 어울렸어
약간 어디에나 다 잘 어울리는 가방이더라고
이런 게 쉽지가 않은데 괜찮아
내가 이 가방을 너무너무 잘 들어서 다른 가방 하나를 더 같이 갖고 왔거든
맨투맨이나 가벼운 아우터에다가 걸치면 너무 이쁠 거 같지
그리고 스트랩 끈에 어머 이게 뭐야?
내가 지금 소개하는 가방 말고도 다른 가방도 괜찮은게 진짜 진짜 많더라고
다음으로는 우리 연말에 술 때문에 살이 고민이다 하는 친구들 위해서
내가 다이어트 보조제를 소개해 보려고 해
얘는 내가 선물을 받았어
어 요즘 내가 살이 고민이라고 하니까 아는 분이 나한테 먹으라고 보내 줬어
내가 가르시니아를 예전에 먹어 보고 오랜만에 먹어 보는데
얘는 낱개 포장이 되어 있어
일반적인 가르시니아는 큰 통 안에다가 가르시니아 알약들이 많잖아 들고 다니기도 불편하고
사실 밥은 밖에서 더 많이 먹는데 바깥에 챙겨 나갈 일이 적더라고
얘는 마음에 들었던게 개별 포장이야
정말 얇고 작기 때문에 가방에다가 쏙 넣어 주면
밥 먹다가 “아 가르시니아 먹어야지~” 하고 먹거든
그러면 뭔가 마음이 우선 편안해지고
내가 최근에 술도 조금 먹었고 밥도 많이 먹고
연말이라서 모임이 정말 정말 많았는데
신기하게도 정말 정말 신기하게도
살이 쪼금 쪘어 안 찐 건 아니야
내가 워낙 많이 먹었기 때문에 찌긴 쪘어
근데 3킬로 찔거 1킬로 쪘다 요정도면 어 가르시니아 효과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내가 요즘에 이만큼이나 먹었어 많이 먹었지 조금 많이 먹었지
혹시 가르시니아 찾는 친구들이나 탄수화물 흡착되는게 좀 걱정인 친구들은 요거 한번 먹어 봐
내가 일단 먹어 봤는데 괜찮았던거 같아
아 그리고 쾌변 효과도 있어 짱~
다음으로는 내가 스파클링 워터를 소개할 거야
얘는 인테이크의 슈가로로 무설탕 저칼로리 디저트라고 합니다
그렇대요 내가 술을 거의 거의 못하는 엄청난 알쓰야
그래서 친구들이 우리 집에 놀러 오거나
아니면 내가 바깥에 놀러 나갈 때 사실 술을 거의 못 해
그러면 나는 뭘 마실까 탄산음료를 주로 마시거든 콜라나 사이다 환타
이 안에 설탕이 정말 정말 많이 들어간 거 알지?
설탕을 너무 많이 먹다 보니까 몸이 점점 붓고 쉽게 지치고
더 살이 쉽게 찌는 느낌이라서
내가 스파클링 워터를 찾다가 얘를 찾게 됐어
얘는 무설탕이야 설탕이 안 들어갔어
정말 달고 맛있고 무설탕인데 5칼로리야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콜라의 칼로리에 비하면 정말 적은 칼로리라서
나는 집에서 치킨 시켜 먹거나 족발 같은 거 피자 시켜 먹을 때 콜라 안 먹고 스파클링 워터 먹거든
그럼 뭔가 속도 개운해지면서 맛있고
그냥 부담없이 즐기니까 얘가 손이 자주 가더라고
나는 탄산을 너무 좋아하는데
설탕 때문에 고민이다 라고 하는 친구들은 이거 한번 먹어 봐
내가 정말 애 입맛인데 이정도로 추천하는 거는 사야 돼 안사야 돼? 사야 돼
자 우리 몰랑이들 내가 오늘 이렇게 이달의 아랑템을 추천해봤는데
사실 12월에 정말 정말 소개하고 싶은 꿀템들이 많았지만
내가 고르고 고르고 골라서 준비한 아랑템인 만큼
우리 다음 이달의 아랑템은 2020년에서 만나
그럼 우리 몰랑이들 크리스마스 행복하고 잘 보내길 바라고
영상 재밌게 잘 봤다면 좋아요 꾹 구독하기 꾹 눌러 주고
앞으로도 새로운 영상 잊지 말아 줘
그럼 오늘도 아랑하는 하루 되길 바래
우리 몰랑이들~ 안녕!
Hi everyone~!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이달의 아랑템’ 입니다
I’m back with another Arang’s Monthly Favorites for this month.
내가 매달 진행하는 ‘이달의 아랑템’ 을 너무 좋아해 줘서
Everyone seems to really like my monthly favorites videos.
이제 ‘이달의 아랑템’ 너무 재미있어 너무 신나
I’m so excited to film monthly favorites series.
이달의 아랑템! 이번 달에는 더 특별해야 되겠지
Arang’s Monthly Favorites! This month gotta be more special.
내가 오늘 일러스트페어 에서 구매한 귀염 뽀짝한 아이패드 파우치!
I bought this super cute Ipad pouch at Illustration Fair today!
그리고 이제 2019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우리가 매일같이 술 🍸마시는데
Also, since 2019 is almost finished, we are drinking almost every day
그런 걸 대비한 다이어트보조제
So this is a diet supplement to prevent that.
펭하~ 라고 여러분들 다 알지
Peng ha~ you all know what it is, right?
내가 무려 사전 구매로 예약을 해서
I even preordered this one.
어렵게 오늘 바로 조금 전에 받아 봤어
I finally got my hands on it just now.
내가 올겨울에 정말 정말 많이 입은 니트
And a sweater that I’ve worn so much this winter.
요즘 세상 힙한 가방까지 그 외 엄청난 꿀템들도 많이 있으니까
And a super trendy bag. I got so many other great products to share.
자 이번에도 놓치지 말고 ‘이달의 아랑템’ 바로 시작해 볼까? 시작합니다
Don’t miss this out. Shall we start Arang’s Monthly Favorites? Let’s go.
자, 처음으로는 세상 귀염 뽀짝한 노트북 케이스랑 아이패드 파우치를 소개해보려고 해
I’m going to start with a super cute lap top pouch and Ipad pouch
캐릭터가 전부 다 똑같지
The characters are all the same.
인스타그램 ‘테틈’이라는 곳에서 내가 구매를 했는데
I bought it through an Instagram account, Teteum.
이 두 가지 제품은 예전부터 내가 구매를 했었던 제품이고
These are the ones that I bought awhile ago.
지금 가장 큰 아이는 ‘15인치 노트북 파우치’
The biggest one is 15inch laptop pouch
그리고 작은 아이는 내가 ‘아이패드 파우치’로 커플
And this small one is an Ipad pouch.
이렇게 짝을 맞춰서 들고 다니고 있고
I matched them in a pair.
노트북이랑 아이패드를 잘 떨어뜨리는 친구들도 안심하고
들고 다닐 수 있어
If you drop your laptop or Ipad a lot,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it with these.
그 정도로 내구성이 정말 정말 좋아
These are so durable.
이번에 ‘테틈’ 에서 새로운 신상 파우치를 출시했더라고
Teteum came out with a new pouch this time.
13인치용으로 아이패드나 노트북 둘 다 넣을 수 있어서
It’s designed for 13inch which can fit Ipad and laptop
내가 구매를 했어
So I bought one.
가격은 4만 3천 원으로 기억을 하고 있고
From the memory, the price was 43,000won.
너무 귀엽지 얘가 뽀글이야 뽀글이 뽀글뽀글~
Isn’t this cute? This is a fluffy style~ fluffy~~~
아이패드 파우치랑 노트북 파우치 못 고른 친구들은
요거 꼭 한번 구매해 봐
If you haven’t picked your ipad/laptop pouch, please get this one.
세상 귀엽거든 귀여우면 다다? 다다. 처음으로
It’s so cute. Is cuteness all you need? Yes, for the first time.
내가 문구류를 소개했으니까 다음에도
Since I started with stationary,
내가 문구류를 소개해야 되겠지
I should continue with more stationaries.
바로! 펭하~ 요거는 어떡해 감동ㅠㅠ
This is… Peng ha~ this is so…impressive.
내가 요즘 정말 정말 좋아하는 우리 자이언트 펭수
I’m in love with Giant Pengsoo at the moment.
내가 무려 사전 예약을 해서 오늘 받았는데 너무 좋아
I even preordered this. I just received it today. I’m so happy.
안에 속지가 공개되지도 않았는데 내가 구매를 했거든
I ordered it even before they revealed the design on the inside.
근데 안에 펭수가 너무 많은 거야
There are so many Pengsoo photos inside.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이 펭수가 으~ 너무 귀여워
On every page… Pengsoo is… Ah~ it’s so cute.
가격은 17.000원이고
The price was 17,000won.
사실은 속지나 구성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속지도 굉장히 깔끔하고
Honestly, I didn’t expect the inside to look nice or well structured but it’s very neat.
월간 캘린더에서 바로 주간 캘린더로 넘어가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I like how it started with monthly calendar and goes straight to weekly.
한 달이 끝나면 뒤에 여백에 메모장이 몇 장 있어서
After each month, you get a few empty pages to write notes.
내가 메모 하고 싶은 거나 필기하고 싶은 거는
안에다가 자유롭게 적을 수 있어서
You can write down any message or notes here as you wish.
구성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더라고
I love the structure of it.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거
The most important thing is…
바로 ‘펭수’ 라는 거
It has Pengsoo on it.
다가오는 2020년 다이어리가 고민인 사람들은 정말 고민하지 말고
If you don’t know which 2020 diary to get, look no further.
펭수 삽시다 펭수 너무 귀엽지 그럼 펭빠~
Just get Pengsoo. Pengsoo is so adorable, isn’t he? Peng Bye~
내가 올겨울에도 쇼핑을 정말 정말 많이 했는데
I’ve done so much shopping this winter.
그 중에서도 잘 입는 것들만 소개를 해 보려 하거든
I will show you the ones that I wear a lot.
우선은 니트야 이 니트는 내가 처음에 아이보리를 구매하고
The first one is a knit top. I bought the ivory one first
그다음에 블랙컬러를 하나 더 구입했어 짱이지
Then ordered another one in black. Isn’t that great?
쇼핑몰을 ‘롤로로사’ 라는 곳에서 27.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는 중이고
It’s 27,000won from an online shop called Rollorosa.
(니트류가) 비싼건 5만 원 6만원까지 올라가는데
Some expensive sweaters can cost up to 5-60,000won
이건 2만원대 라서 처음에 부담 없이 구매를 해 봤는데
But this was in 20,000won range. I bought it because of its reasonable price.
핏도 예쁘고 어깨 라인에서도 살짝 오버 라인으로 예쁘게 떨어지면서
The fit is nice. The shoulder line is little bit loose and drops nicely
짜임이 튼튼해서 좋더라고
Also, I like how it’s knitted tightly.
내가 이 옷을 입고서 너무 예뻐 가지고
When I tried it, it looked so nice.
뉴욕 여행을 갈 때도 얘를 입고 갔어
I even brought it to New York with me.
진짜 너무너무 잘 입는거야
I wore it so much.
그래서 내가 블랙컬러를 샀게? 안샀게? 하나 더 샀지
Do you think I got the black as well? Of course I did.
아이보리컬러랑 블랙 컬러 두 가지 있으니까
I have two colors now. Ivory and black.
치마랑 매치에서 입어도 되고
I can match them with a skirt too
나는 키가 160인데 내가 입었을 때는 살짝 짧은 원피스 느낌으로도 연출할 수가 있더라고
I’m 160cm and it wears like a slightly short dress on my height.
내가 좋아하는 오버핏의 느낌이라서 살짝 여리여리하게도 연출 할 수도 있어서 너무 좋았고
It has the loose fitting that I like. It makes me look slimmer which is great.
사실 이런 니트 하나 있으면 청바지에 입어도 되고 치마에 입어도 되고
You can match a knit top like this to jeans or skirts.
단독으로 입어도 되니까 활용도가 굉장히 좋더라고
Or you can wear it on its own. It’s so practical.
다음은 내가 숏자켓을 구매했는데
I bought a short jacket as well.
일단 가격이 너무너무 합리적이야
First of all, the price was very very reasonable.
63.000원 아우터가 63.000원 이래
It was 63.000won. A jacket is 63,000won.
겨울 아우터가 63.000원 이래
63,000won for a winter jacket.
이거 사야 돼 사야 돼? 사야 돼
Should I get it or not? Of course I should.
어디서 구입 했냐면 내가 ‘미니뽕’ 이라는 곳에서 구매를 했어
I got it from a place called ‘Minibbong’
모델언니가 입은 핏 사진을 봤을 때부터 너무 예뻐서 탐내던 제품이거든
It fitted so nicely on the model so I wanted to get it.
배송은 살짝 느렸던게 아쉽기는 했는데
The only downside is that the shipping was little bit slow.
우선은 퍼 자체가 굉장히 부드럽고
But the fur is so soft.
또 하나 좋았던 거 얘는 털빠짐이 거의 없어
Also, I like how it almost doesn’t shed.
사실 우리가 이런 털 아우터 제품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We all really like furry jackets
털빠짐이 가장 고민 있잖아
But shedding is the biggest problem.
내가 지금 집에 이런 퍼 자켓만 3개 4개 정도 있는데
I got -4 jackets like this at home.
다른 제품들을 다 털빠짐이 너무 심해서
But others shed so much.
손이 잘 안 가는 거야
So I don’t reach for them often.
유일하게 이 미니뽕 제품이 털빠짐이 가장 적고
This Minibbong is the least shedding jacket.
묻어남이 가장 적어서 내가 정말 정말 추천하고 싶어
And it’s the least transferring one. I highly recommend it.
내가 지금 살짝 입었는데
I’m wearing it right now.
어깨핏 도 너무 예쁘게 떨어지면서 목을 감싸는데
It fits really nicely on my shoulders and it covers my neck too.
네크라인도 너무 괜찮고 손 소매도 딱 알맞게 떨어지지
I really like the neck line too. The arms fit perfectly as well.
몸에 딱 핏 되면서도 너무 부해 보이지 않는 이 핏감이
It fits tightly on my body and doesn’t look too boxy on me.
나는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
I really like the way it fits.
요즘에 롱이다? 노! 숏이다
Is a long coat in fashion now? No! it’s short!
숏 퍼자켓으로 내가 요즘 매일같이 입고 있는 제품이야
I’ve been wearing this short fur jacket almost everyday.
혹시 퍼자켓 고민 사람들은 어디서 사라고 미니뽕에서 사라고
If you are looking for a fur jacket, where should get it from? From Minibbong.
다음으로는 내가 포인트가 될 만한 가방을 추천하고 싶은데
Next, I have a bag recommendation as a statement piece.
나는 평소에 이런 러블리한 스타일의 옷도 좋아하는데
I usually love lovely style fashion
힙하고 캐주얼한 옷도 정말 정말 좋아하거든
But I also love hip and casual style as well.
잘 어울리는 가방이 필요했는데 찾았어 찾았어 내가 찾았어!!
I wanted a bag that would go well with that style and I finally found it!!
얘는 ‘스트레치엔젤스’ 라는 브랜드야
This is from a brand called ‘Stretch Angels’
내가 이 브랜드는 옛날부터 눈독을 들었었던 브랜드 였거든
I’ve been eyeing on this brand for a while.
근데 웬일이야 너무 이쁜 가방을 발견했잖아
And OMG, I found a beautiful bag from them.
짜자잔~ 이쁘지 너무 힙하지
Tada~ isn’t this pretty? Isn’t this hip?
내가 포인트 되게 레드컬러를 선택했는데
I picked a red color for an accent.
가방 가격은 12만 5천인데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하면 8만 7천 500원
The price is 125,000won but if you buy it from their website, it’s 87,500won.
이 정도면 가성비 좋은 가방이라고 생각이 들어
I think it’s quite a good value for money.
이 가방이 이름은 ‘베이크 파니니백’ 와인컬러야
This is called Bake Panini Bag in wine.
블랙컬러랑 핑크컬러 다양하게 있는데 나는 왜 와인 컬러로 샀을까?
It comes in multiple colors such as black and pink .Why did I get wine?
크리스마스니까~ 포인트 주는 가방도 사고 싶고
Because it’s Christmas~ I wanted a statement bag.
내가 갖고 있는 가방이 거의 다 블랙인거야
Most of the bags I have are black.
그렇다고 베이지를 사기에는 관리하기가 힘들고
But beige bags are high maintenance.
그래서 뭔가 포인트 될 만한
가방이 없을까? 라고 고민을 했는데
So I wanted to find something that can be a statement piece.
이 와인 컬러가 너무 힙하면서도 겨울에 크리스마스 때도 잘 어울릴 거 같아서
I thought this wine color looks so hip and would look really nice for Christmas season in winter.
내가 홀리데이 느낌나는 요 가방으로 선택했지롱~
So I picked this bag for a holiday vibe~
가방의 스트랩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길게 매도 예쁘고
The strap is adjustable. It looks nice when it’s long.
나는 개인적으로 얘는 줄을 짧게 매서
But personally, I like to make it short and wear it like a hip sack.
힙색 처럼 매면 너무너무 힙해
It looks so cool that way.
내가 상세페이지에 있는 모델언니 사진을 보고 초이스를 했는데
I chose this after seeing the model’s photo on the product description .
모델 언니가 이렇게 짧게 힙색처럼 매고 있는데
The model was wearing it short like a hip sack.
너무 예뻐 너무 예뻐 내가 원하던 힙함은 바로 그런 힙함이었어
It was so, so pretty. That was exactly the ‘hip’ style that I wanted.
메인 공간 안 해도 수납공간이 하나 더 있어서
There’s an extra compartment inside the main compartment.
작은 악세서리나 카드를 넣을 때 좋기도 하고
It’s good for holding small accessories or cards.
메인 수납 앞에 또 다른 수납 공간이 있어서
Also, there’s another compartment in front of the main compartment.
일단 수납력이 너무너무 좋아
It fits so much stuff.
개인적으로는 블랙 코트에도 잘 어울렸고
I think it looks good with black coats.
내가 롱패딩에도 걸쳐 봤는데 롱패딩에도 잘 어울렸어
I tried it on a long puffer coat and it looked good on it as well.
약간 어디에나 다 잘 어울리는 가방이더라고
I think it goes well with everything
이런 게 쉽지가 않은데 괜찮아
That’s hard to find. It’s good.
내가 이 가방을 너무너무 잘 들어서 다른 가방 하나를 더 같이 갖고 왔거든
I use this bag so much that I brought another bag with it.
맨투맨이나 가벼운 아우터에다가 걸치면 너무 이쁠 거 같지
It would look so nice on a jumper or a light jacket, right?
그리고 스트랩 끈에 어머 이게 뭐야?
And the strap is.. oh, what is this?
내가 지금 소개하는 가방 말고도 다른 가방도 괜찮은게 진짜 진짜 많더라고
Apart from the bag that I just showed, they have so many other great bags.
다음으로는 우리 연말에 술 때문에 살이 고민이다 하는 친구들 위해서
Next, I have a diet supplement recommendation
내가 다이어트 보조제를 소개해 보려고 해
for those who are worried about all the drinking occasions at the end of the year parties.
얘는 내가 선물을 받았어
I received it as a gift.
어 요즘 내가 살이 고민이라고 하니까 아는 분이 나한테 먹으라고 보내 줬어
Someone gave me this when I said I’m worried about my weight recently.
내가 가르시니아를 예전에 먹어 보고 오랜만에 먹어 보는데
I tried Garcinia before. It’s been awhile since I had it.
얘는 낱개 포장이 되어 있어
This is individually packaged.
일반적인 가르시니아는 큰 통 안에다가 가르시니아 알약들이 많잖아 들고 다니기도 불편하고
Usually, garcinia pills come in one big bulky tub. It’s hard to carry them around.
사실 밥은 밖에서 더 많이 먹는데 바깥에 챙겨 나갈 일이 적더라고
I eat outside more but I can rarely take garcinia pills with me.
얘는 마음에 들었던게 개별 포장이야
I like that they are individually packaged.
정말 얇고 작기 때문에 가방에다가 쏙 넣어 주면
It’s so small and think. I can easily slip it in to my bag.
밥 먹다가 “아 가르시니아 먹어야지~” 하고 먹거든
I can be like “Ah, let’s have Garcinia~” after the meal and have one.
그러면 뭔가 마음이 우선 편안해지고
It brings peace of mind.
내가 최근에 술도 조금 먹었고 밥도 많이 먹고
I’ve drank a bit and had lots of food lately
연말이라서 모임이 정말 정말 많았는데
I’ve had so many parties as we are heading to the end of the year.
신기하게도 정말 정말 신기하게도
But interestingly, so, so interestingly,
살이 쪼금 쪘어 안 찐 건 아니야
I only gained a little bit of weight. I won’t say I didn’t gain at all
내가 워낙 많이 먹었기 때문에 찌긴 쪘어
I did gain weight because I ate so much.
근데 3킬로 찔거 1킬로 쪘다 요정도면 어 가르시니아 효과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But instead of 3kg, I gained 1 kg. I guess that means garcinia is effective.
그래서 내가 요즘에 이만큼이나 먹었어 많이 먹었지 조금 많이 먹었지
This is how much I’ve eaten lately. I ate a lot… it’s quite a lot.
혹시 가르시니아 찾는 친구들이나 탄수화물 흡착되는게 좀 걱정인 친구들은 요거 한번 먹어 봐
If you are looking for garcinia supplement or worried about carb turning in to fat, try this.
내가 일단 먹어 봤는데 괜찮았던거 같아
I tried it and I think it’s quite good.
아 그리고 쾌변 효과도 있어 짱~
Ah, it helps with bowel movement too. It’s great~
다음으로는 내가 스파클링 워터를 소개할 거야
Next, I have a sparkling water to show you.
얘는 인테이크의 슈가로로 무설탕 저칼로리 디저트라고 합니다
This is Intake Sugarlolo – sugar free, low calorie dessert.
그렇대요 내가 술을 거의 거의 못하는 엄청난 알쓰야
I really can’t drink alcohol. I struggle to handle it so much.
그래서 친구들이 우리 집에 놀러 오거나
Whenever my friends come over to my place
아니면 내가 바깥에 놀러 나갈 때 사실 술을 거의 못 해
Or whenever I go outside, I can rarely drink.
그러면 나는 뭘 마실까 탄산음료를 주로 마시거든 콜라나 사이다 환타
What do I drink? I often drink fizzy drinks such as Coke, Sprite and Fanta.
이 안에 설탕이 정말 정말 많이 들어간 거 알지?
You know they contain so much sugar, right?
설탕을 너무 많이 먹다 보니까 몸이 점점 붓고 쉽게 지치고
Having lots of sugar makes my body swollen. Also, I get tired easily.
더 살이 쉽게 찌는 느낌이라서
And I feel like I gain weight easily.
내가 스파클링 워터를 찾다가 얘를 찾게 됐어
So I found this while I was looking for sparkling water.
얘는 무설탕이야 설탕이 안 들어갔어
This is sugar free. It doesn’t contain sugar.
정말 달고 맛있고 무설탕인데 5칼로리야
It’s so sweet and tasty and sugar free. It’s 5 calories.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콜라의 칼로리에 비하면 정말 적은 칼로리라서
Compared to normal coke we drink, that is very low calorie.
나는 집에서 치킨 시켜 먹거나 족발 같은 거 피자 시켜 먹을 때 콜라 안 먹고 스파클링 워터 먹거든
Whenever I order chicken or Jokbal or pizza at home, I drink sparkling water instead of coke.
그럼 뭔가 속도 개운해지면서 맛있고
It feels refreshing and tasty.
그냥 부담없이 즐기니까 얘가 손이 자주 가더라고
It’s not too heavy as well. I reach for this a lot.
나는 탄산을 너무 좋아하는데
설탕 때문에 고민이다 라고 하는 친구들은 이거 한번 먹어 봐
If you love fizzy drinks but worried about sugar, try this.
내가 정말 애 입맛인데 이정도로 추천하는 거는 사야 돼 안사야 돼? 사야 돼
I have very childish taste but I highly recommend it. Should you get it or not? You should get it
자 우리 몰랑이들 내가 오늘 이렇게 이달의 아랑템을 추천해봤는데
So those were my favorite products for this month.
사실 12월에 정말 정말 소개하고 싶은 꿀템들이 많았지만
There were so many good products that I wanted to introduce this month.
내가 고르고 고르고 골라서 준비한 아랑템인 만큼
But I picked them out very carefully.
우리 다음 이달의 아랑템은 2020년에서 만나
I will share more monthly favorites in 2020.
그럼 우리 몰랑이들 크리스마스 행복하고 잘 보내길 바라고
I hope you have a happ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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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새로운 영상 잊지 말아 줘
Don’t forget to stay tuned for new videos.
그럼 오늘도 아랑하는 하루 되길 바래
I hope you have an Ara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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