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
각도가 왜 이러쥐,,
일단 핑크 클라우드 발라줬고 제 사랑 브리스크..
이게 톤다운 레드 물먹립이어서 그냥 이거 하나만 발라도 진짜 이뻐요.
이게 원래 이 모양인데 제가 열심히 써서 이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블러셔도 저번 영상에 나왔던 그 블러셔
에스쁘아 블러셔 트레져랑 딜리셔스 섞어서 발라줄 거예요.
어디서 펄이 떨어진 거야..어디서..
지금 바르고 있는 트레져는 살짝 힘이 빠진 라벤더 컬러거든요.
그리고 그 다음에 바를 딜리셔스는 조금 더 웜한..복숭아빛 계열인데
이거 두개 섞어 바르면 딱 적당하고 이뻐요.
고데기를 안했더니 머리가 난리가 났네요.
저는 물결펌 굵기랑 간격이 다 제각각인 게 섞였을 때 제일 맘에 들어요.
제가 오늘 술 먹으려고 원래 아침밥 잘 안먹는데 아침도 든든하게 먹고 속도 지금까지 다 지켜놨어요.
지금..오늘 입으려는 상의 아래에다가..츄리닝 바지 입어놨어요.
으어 앞머리가 맘에 안들어
하이라이터 두가지 같이 써줄 건데 하나는 아워글라스꺼 하나는 어퓨 하이라이터
이거는 컬러감이 살짝 있어요.
보라,핑크 펄감이 약간 각도에 따라서 이렇게..펄 느낌이 계속 변하는 신기한 하이라이터고
이거는 은은한 데일리 하이라이터..
제가 좋아하는 광대 쪽에 발라주고
요 보라핑크 촤르르르 하이라이터를 살짝 찍어줄 거예요.
이게 진짜 하이라이터 할 맛이 난다니까요. 펄이 너무 이뻐서..
첫번째는 지금 이 니트에다가 아래에다가 레더스커트를 입어줄지
그 다음에는.. 이거는 되게 오버핏 니트거든요.
이 오버핏 니트는 어깨핏이 막 이쁘지는 않아요.
이건 약간..어깨를 살짝 요로케..오픈을 살짝 해줘서 입는 건데
아 진짜 뭐 입냐..
이것도 이뻐요..이렇게 입으면 이쁜데..
오늘 그냥..아까꺼 말고 이렇게 입으려구요.
이거 지금은 품절 됐는데 블랙업 제품이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퍼자켓 입어주고 제가 좋아하는 알렉산더왕 가방을
이거 이렇게 그냥 안메고 이렇게 숄더백처럼 옆으로 드는 게 더 이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들고 나갈 겁니다.
은송아. 카메라 내려놔. 은송아.
하지마.
하지말라고 했다.
그거 다 부셔버린다고 했어 안했어.
언박싱~
짜잔~ 우와~ 예쁘다~
너무 작위적인거 아니야?
우와 앉아볼래!
나 안그래도 커튼이랑 천 내가 시킨거 다 약간 이런 색감 계열이거든.
원래 주황색으로 할까 이거 할까 고민했어.
오늘은 생일이라고 타주네?
너 잘 못타잖아.
이 날 안주를 얼마나 먹은지 몰라요..
애들이랑 2차까지 갔다가 남자친구 와서 또 먹으러 가고..
잘 나와!?
응 잘 나와~
오늘은 저의 생일~
개인적으로 코다차야는 뭔가 술 가져다 먹는 재미..
+1kg 획득하고 생일 마무리..
어제 퍼자켓만 입고 나갔잖아요.
근데 진짜 너무 추웠어가지고 오늘은 코트를 입으려고 하는데
오늘 뭔가 남색 계열 코트를 입고 싶어요.
오늘의 립은 페리페라 데일리 정석
이거 저번인가 저저번 스타일링 브이로그에서 되게 많이 발랐는데
그걸 잃어버려가지고 또 샀어요.
생기가 없을 때 이걸 바르면 좀 얼굴빛이 조금은 살아나는 것 같더라구요.
피부가 뽀얘보이는 살짝 톤다운된 핑크빛이에요.
그리고 중앙에 어제 발랐던 브리스크
요 톤다운 레드 물먹 립스틱을 입술 안쪽에 발라줍니다.
요즘..이제 얘를 안발라주면 너무 허전해요.
조금이라도 발라줘야 돼요.
오늘의 블러셔
문샷 에어 블러셔 소프트 피오니.
이렇게 살짝 톤다운된 립이랑 발라주면 잘 어울려요.
이것도 마냥 밝은 편은 아니라서..
오늘 목폴라티에 제가 좋아하는 땡땡이 스커트 입고 가디건 입었어요.
이렇게 입고 위에다가 코트 입어주려구요.
이거는 앞단추를 안잠그면 조금 핏이 이상한데 다 잠그면 이뻐요.
이거는..어쩐지 입어보니까 너무 낯설어서
뭔가 했는데 제꺼가 아니라 엄마꺼였어요.
오늘 가방은 앨리스마샤 가방
지갑이랑 파우더, 립밤
오늘 아이 메이크업 이거..롬앤 망고튤립으로 했는데
특히 이 색깔이 너무 이뻤어요.
치크로 써도 이쁠 듯..
나가기 전에 오늘은 향수 말고 이거 오데썽 헤어미스트만 칙칙 뿌려 줄게요.
됐다..얼굴에 뿌린 것 같은데..
안뇽~ 앞머리도 이게 뭐야..
케이크 받아써여~
그래도 오늘 준 사람은 나밖에 없어.
오늘 저의 신발은 이거~
짜잔~
너 신발은 내가 밟을거야.
아~ 어~
응
여기서 꺾잖아.
여기 아닌데!?
저기야!
은행골 초바아아압~
살얼음 생맥을 시켰는데 맥주가..’완전 흘러요..꽉 차서..
제가 짱 좋아하는 딥디크 도손
너 이거 발라볼래?
뭔데!
고체향수
이건 얼마짜리야
700원
냄새 좋지!?
네
명란구이가 제일 맛있어
응. 명란구이 맛있다.
이건 모짜렐라 치즈 들어간거..
뿌셔~
우리 오돌뼈 먹자.
오돌뼈만 먹게?
오돌뼈에다가 초코케이크에다가
인사해~
저의 새 하트 거울..
오늘은 내일 피부 화장 좀 잘 먹으라고 나이트케어를..원래는 트러블-트러블-수분 이 정도 비율로 기초를 맞춰서 썼었는데
오늘은 내일을 위해서 다 수분으로 쓰고 잘 거예요.
오늘 저의 수분 폭탄을 위해 바를 3가지 기초들
크리니크 미스트, 페네그린 부활초 앰플
크리니크 핑크 수분크림인데
이거랑 이거는 친한 언니가 이번에 생일선물로
선물해준 기획세트에 들어있던 아이들이에요.
그리고 이건 제가 특히 디자인 때문에 더 좋아하는 건데 되게 게임 속 포션같이 생겼죠?
이거 크리니크 미스트랑 크림은 제가 중3때랑 고1때도 썼던 기억이 나거든요.
그 때 친구가 좋다 해가지고 사서 썼던 기억이 있는데 이것도 그 때 진짜 잘 썼고
노란 로션 있잖아요.그것도 진짜 잘 썼어요.
되게..이 제품들이 흡수가 빨라서 깔끔해요.
그리고 다음은 페네그린
프라임 리바이탈라이징 컨센트레이트..이렇게 되게 긴 이름인데
그냥 간단하게 부활초 앰플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스포이드로 양조절해서 쓰기도 하지만
저는 더 팍팍 쓰는 걸 좋아해서 아끼지 않고 이렇게 통째로 마구마구 쳐서 듬뿍 발라줍니다.
저는 스킨케어 중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수분이거든요.
수분문제로 노화가 좀 더 빨리 올 수도 있고
트러블이 날 수도 있고 막..여러 피부 문제의 원인에 수분이 꼭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수분케어를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럴 때마다 제가 항상 선호하는 제형이 흡수 빨리 잘 되고
산뜻하고 끈적임 없고 그냥 마냥 가볍고 가벼운 제형보다는 살짝 알찬 듯한 제형을 좋아해요. 근데 이게..
진짜 진한 농축 원액 앰플같은 느낌인데 성분이 되게 순하고 착해요.
그래서 제가 뭐하나 까딱 잘못 쓰면 이렇게 쉽게 팍 뒤집어지는데
그럴 때마다 진정용으로 수분팩처럼 이렇게 듬뿍 발라줘요.
제가 원래 이렇게..이렇게 열심히 팍팍팍팍팍
막 엄청 듬뿍듬뿍 바를 때는 겨울 뿐인 것 같아요.
겨울에는 제가..특히나 더 건조해져서 특히 건조한 부분 위주로 이렇게 트러블이 싹 올라와요.
그래서 맨날 수분 케어를 열심히 해줘야 돼가지고 저는 겨울 때 유독 기초를 빨리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이렇게 듬뿍 발랐는데도 끈적이는 거 전혀 없이 마무리가 되었어요.
자기 전에 또 건조할 것 같으면 크리니크 미스트 한번 뿌려주고
요 부활초 앰플 한번 더 덧발라 주고 자면 될 것 같아요.
오늘 베이스 메이크업을 정샘물 쿠션하고 파데를 섞어서 해봤거든요.
원래 제가 파데는 안써보고 쿠션만..진짜 리필만 4~5통 싹싹 비우면서 썼는데
파데도 좋다 해가지고 파데를 1차로 깔고 2차로 쿠션을 덮어줬는데 ‘
진짜 지금 피부표현이 너무 매끈매끈 잘 됐어요.
오늘은 렌즈도 제가 진짜 자주 끼는 스페니쉬 원데이 그레이 말고
제니스 골드 3콘 블루로 껴줬어요.
근데 이게 대놓고 블루가 아니라 오묘한 블루거든요.
그래가지고 데일리로 끼기도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아이 메이크업이랑 블러셔를 이걸로 해줬거든요.
이거 순서대로 싹 다 바르고 음영도 주고
이거 치크로 썼는데 진짜 너무 이뻐요.
그리고 립은 오늘도 데일리 정석 이거 하나만 딱 발라줬구요.
오늘 저 이것도 발랐어요.
그 유명한 언리시아 펄땡이
펄감이 진짜 너무 이쁘죠
근데 이거 너무 푹신푹신해요..
립은 이런 색감이에요.톤다운된 핑크빛
여기다가 언리시아 펄을 발라줬습니다. 요로케..
조금 얹어줬는데 되게 포인트되고 좋죠..
아까 블랙업에서 택배가 왔어요. 제가 시켰던 게..
무더기로 한꺼번에 도착했습니다.
우선 이 니트! 이 니트가 완전 인기폭주더라구요.
근데 다행히 그 전에 겟해서 성공적으로 제 품에 들어왔습니다.
블랙 코트
이거는 잠가서 입으면 라인 잡혀가지고 이쁘게 핏 되길래 사봤는데
어울릴지 모르겠어요. 이따 함 걸쳐봐야지.
그리고 퍼자켓 이걸 사실 제일 기다렸어요.
화이트 퍼자켓이 없어가지고..
그리고 블랙업 바지
기모팬츠도 샀고 그냥 팬츠도 샀는데
블랙업 바지는 핏이 참 잘 나와요.
그래서 믿고 삽니다. 이거는 그냥 골지 기모티
이것도 데님팬츠
이것도 폴라티..핑크색.이거는 체크스커트~
오늘의 코디
그냥 폴라티에다가 워머를 껴줬거든요.
워머가 이렇게 봤을 때도 괜찮긴 한데
외투를 입고 이 워머가 보일 때 진짜 이쁘거든요.
근데 제가 오늘 이걸 입고 싶었거든요.
이 퍼자켓이 핏이 너무 이쁜 거예요.
근데 이것만 입기 추울 것 같아서
아까 이 코트 있잖아요. 이거는..
제가 평소에 즐겨 입는 핏은 아닌데 또 다른 느낌으로 괜찮더라구요.
이렇게 잠가서 묶어서 입으면 원피스 느낌이 나서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옆이 트여 있어요.
검정옷은 많이 입었으니까 아쉬워가지고..
이것도 괜찮은데?
1번 그냥 추울 것인가
2번 다른 걸 입을 것인가
3번 위에 뭘 걸칠 것인가
됐어요 됐어~
이제 이러고 나가서 실내에서 딱 이렇게만 입고 있는 거예요.
오늘의 가방은 요거. 알렉산더왕 백인데
여기가 이렇게 체인으로 되어 있어서
힙색처럼 들어도 이쁜데 그냥 숄더로 드는 게 더 이쁜 것 같아요.
공간이 진짜 많아요.
여기 하나, 여기 하나, 여기여기여기여기
오늘의 향수는 산타마리아 노벨라 프리지아
이거 뿌리고 나갑니다.
홍대 올 때마다 꼭 오는 제 사랑 딩가..
오늘 잉구도 롱부츠 , 저도 롱부츠~
오늘은 동갑칭구들 잉구랑 다예랑 놀러나온 날이에욤
저 오늘 짱 셉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대변신한 마이럽 딩가..
오늘의 옷은 무엇이죠~
이거 따로따로 맞춘 커플니트~
이거 저도 있고 잉구도 있고 다예도 있어요.
잉구는 안에 흰 티를 입었어요.
이렇게 레이어드 해서 입으면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답니다.
스컬프터 치마야? 오 이쁘다~
서울스토어에서 샀어요.
그리고 롱부츠 신었어요~
아 원래 이렇게 입고 나오고 싶었는데 추워서 패딩 입었어
음 패딩 들어줄게
괜챠나여~
어! 아 이거다~
야~ 세다~ 건졌다~
오 건졌다 건졌다~
눈빛이 아주 불량합니다~
잉구 슨생뉨 사진 잘 찍어요~ 말랑이~아까 못찍은 말랑이
뭔가 우리집 깨끗해보이게 찍어줘
이정도?!
어 그 정도! 에르메스 확대 좀
아 오키ㅋㅋㅋ됐다
야 너 쩐다~
젓가락으로 집고 자르는 건 첨 봤어
이렇게 끼워서~
지금 양다혜가 저희 생일선물 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이러고 기다리고 있는 중~
어머!!!
뭔데?!
ㅋㅋㅋㅋㅋ귀엽네 저기서 뜯어온거야?
우리 커플이야~
오 뭐야?
내꺼도 커플이야
아 이거 원래 전에 왔을 때 주려고 했는데 까먹었어
흐어 나 이런 색 좋아해~
넌 약간 칠리파잖아
아 그렇지. 나 소스도 칠리만 좋아해
이거 왜케 웃기냐ㅋㅋㅋ이거 찍겠다고 이거 조명 켠거
우리 내년엔 다이어리 열심히 쓰자 칭구드라..
지금 입고 있는 건 저번인가 저저번 영상에서
잠깐 보여드렸었던 그 체크 츄리닝 세트인데
제가 나갔다와서 보여드릴게용
30분..아니 25분뒤에 또 나가야 돼요.
우선 이 연보라색 크롭 니트를 입을 건데
이 바지를 입을지 이 바지를 입을지 x2 고민이에요.
이게 안에 비쳐가지고 안에 브라탑을 입었어요. 검정색깔
오늘은 앞머리를 넘겨 줍니다~
감자튀김 먹자. 감자튀김 감자튀김~
감튀 치즈스틱 세트?
어 좋아
니가 안좋은 게 뭐가 있을까
오늘도 이 가방 들고 나왔어요.
제가 술 먹을 때 들면 안되는 가방ㅋㅋㅋ
다 우수수수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여기 오면 감튀를 꼭 먹어야 합니다~
오늘의 게임은 이거~
이 게임은 말도 하면 안된대요.
그래서 저희 이제 말하면 안돼요.
저희 둘다 시끄러워서 조용히 하는거 진짜 못하는데..
야!ㅋㅋㅋㅋ
야 바로 냈어야지ㅋㅋㅋㅋ
야!ㅋㅋㅋㅋㅋ
야 42를 내놓고 뭐하는 거야~~
통나무가 되고 싶은 거니?
바지는 왜 이 바지를 입었니?
먼지가 되고 싶은 거니?
정확히 읽었네 컨셉을ㅋㅋㅋ
왜 자꾸 먹는 거니?
사장님이 드셔본다니까?ㅋㅋㅋ
나한테는 국밥 먹은지 3시간 됐다고 해놓고!
나 저녁밥 안먹을 거야~이거 먹고~
웃기지마!
잠깐 이제 친구랑 영화 봐야 돼서 이렇게 다시 나갑니다.
오늘 신발은 4.5cm 되는 운동화에요.
짜잔~ 영화보러 와써연~
어니언~달콤~ 야 어니언 먹어봐. 진짜 맛있다니까?
먹어봤어~ 어니언 안좋아해~
왜에에에엥
저희 오늘 겨울왕국 보러왔어요~
영화보고 올게용 안뇽
원래 애니메이션 보다가 울 수도 있는 거야.
너만 울던데?
너도 울었잖아~ 너도 이렇게 눈 닦았잖아~
아니아니 나도 슬펐는데 너가 막 옆에서
막 눈물즙을 짜길래 웃겨서 못울었어ㅋㅋㅋ
안뇽~
오늘도 트레이닝 세트를 입고 나갑니다.
오늘은 이거 촬영하러 나가는 거여가지고
이렇게 입고 가기는 하는데 이 컬러도 챙겨 가야 돼요.
이게 적당한 얇은 기모여서 그렇게 춥진 않을 것 같아서 여기다가 숏패딩을 하나 걸치고 나갈 거예요.
오늘도 굵은 판고데기로 컬 마구마구 섞어서 넣어줬어요!
오늘은 컬 막~~ 말아줬어요.
오늘 이 팔레트 처음 써봤는데 너무 이뻐요.
제가 오늘 이거x5 이런 식으로..
무펄 컬러만 골라서 썼고 아이라인 가이드 라인은 이걸로 해줬거든요.
근데 가루가 좀 많이 날리기는 하는데
여행 갈 때 이거 하나 들고 가서
이거는 치크로 쓰고 이런 식으로 멀티로 쓰기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립은 제가 좋아하는 힌스 립
어보브 패션을 진짜 연하게 톡톡 문질문질해서 발라줬어요.
프라이데이 클로즈
띠로리~띠리리리리리
저희 동네에 이런 예쁜 카페가 있었다니 너무 이쁘죠..완전 빈티지
이거 스푼마저 너무 귀엽지 않나요
크림라떼 시켰는데 이렇게 퍼먹퍼먹하라고 주신 것 같아요.
너 이런 색 말한거 아니야?
어 맞아. 이런 색 요즘 좋아.
약간 미드에 나올 것 같은 느낌이네
어 근데 이것도 이쁘다
어 이것도 이..근데 너무 어두울 것 같아.
칠해보니까 화면이랑 좀 다르더라구.
나 오늘 눈 되게 풀리지 않았어?
아니 그냥 힘들어 보여. 피곤해서 ㅋㅋㅋ
패딩은 블랙업! 4만원인가 5만원에 샀어
근데 은근 진짜 괜찮아. 안에 털빠짐 이런거 없어.
렛츠고~
어딜 가는데 렛츠고야~
예전에 진짜 조그마했는데ㅠㅠ
다커쪄 다커쪄~
어우 귀여워~
우리 들어가야돼~
저의 백팩
나 추워보이게 나오지?
색깔이 하얘서..
근데 이뻐. 난 크림색이 더 이쁜 것 같아.
오늘 아이 메이크업은 3CE랑 메종키츠네 콜라보한 팔레트로 해줄 거예요.
오늘 눈이 왜케 맹하냐..
오늘은 잇츠스킨 라이프 컬러 팔레트
우선 무난하게 이거랑 이거 섞어서 발라볼게요.
오늘 라벤더 컬러는 진짜 안받을 것 같고..요고랑 요고
이것도 제가 진짜 좋아하는 패딩인데
요 며칠 너무 검정색 아우터만 보여드린 것 같아서 오늘 못입겠어요.
근데 제 아우터가 거의 칙칙한 색깔이에요.
여기만 그나마 좀 밝고 이 쪽 보시면 거의 다 칙칙하죠..
이거는 안어울리네
흰색티가 튀어나온 게 이쁠 것 같아요.
겨울은 레이어드쥐!!
오늘은 이렇게 레이어드를 해서 입어줬습니다.
안에 그냥 목폴라티고 이건 오프숄더에요.
여기다가 이 코트를 걸쳐줍니다.
이건 단추를 잠그면 동글동글하게 돼요.
이게 너무 이뻐서 저는 이런 코트를 되게 좋아해요.
오늘 가방은 시크하게~~요걸루
저는 이러고 오늘 엄마아빠랑 외식을 합니다.
샤브샤브를 먹을 거에요.
안뇽~
오늘 갑자기 샤브샤브가 너무 먹고 싶어서..><
대체 언제 끓어?
칼국수면에 죽까지 후루룩..
나온 김에 렌즈 좀 사러 오렌즈도 들렸답니당
행사해서 2+1이야!
뭐가
나 맨날 끼는 렌즈!
이 날 신기하게 별로 안추워서 너무너무너무 다행이었어요 흑
오늘 패딩 안입기 잘했어요~
전 이제 할 게 없어서 집에 갈 겁니다~
열정적인 딜맘피디..
오늘 착용한 롱부츠는 썸데이이프!
네 감사합니다~
우왕~~민초~
최근에 안그러다가 어제부터 갑자기 또 부은 거예요.
그래서 부을 때마다 마시는 제나차를 500ml에 2포를 탔어요.
거의 다 먹어가서 또 주문해야 돼요.
이번 스타일링 브이로그에서 뭔가
정보를 많이 못담은 것 같아서 지금 좀 마음이 안좋거든요.
원래 더 꾹꾹 눌러 담고 싶은데!
스타일링 브이로그에 이런 내용도 들어갔으면 좋겠다!하는거 있으면
댓글로 많이 남겨주세요.
오늘은 레페리 스튜디오 대관해서 여기서 촬영을 합니다.
어떤 촬영이냐면 바로바로 힌스 제품들을 위주로 해가지고
이렇게 연말파티룩을 찍어보려구요.
첫번째룩은 이 원피스~
아 근데 나 손 씻다가 여기도 젖고 여기도 젖었어.
티 나..?안돼! 땀난 것 같잖아..
머리 여기 한번만 고데기 펴봐
충격의 현장..
맞아 이것도 보여드릴까
너 오늘 찍으려고 했던 걸 좀 보여드려
지금 촬영을 해주고 있는 근선근선 친구가 이렇게 다 정리를 해줬어요.
촬영할 때 보기 편하라고 컬러명이랑 컬러 발색이랑..
어니스티랑 뮤스오버
근데 이거 말고도 색깔이 다 너무 이뻐요. 이것 보세요
지금 하나는 파우치에 있고..다 너무 이쁘죠
어 그거 괜찮다
근데 웃기게 묶였지..? 너무 급하게 묶어서
근데 뭐 아까 사진으로 볼 땐 괜찮았잖아
이건 이런 옷이에요. 파티룩! 제일 화려하죠?
제 친구..극한..친구..
오늘 폴라로이드도 여러장 찍어봤는데 넘 맘에 들어요
오늘의 열촬 기록들입니다.
폴라로이드가 생각보다 잘 나오는 것 같아요.
뭔가 마법의 효과가 있어
촬영 끝! 올 때 입고 왔던 가디건,바지
패딩..이렇게 입어줬습니다.
여며여며 추워.
운전해서 가볼게~
우옹 재밌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회사 앞도 너무 예쁘네용
마지막 7일차 브이로그는 요 트리들로 마무리..
오늘도 제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저희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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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
Today is my birthday
각도가 왜 이러쥐,,
What's wrong with the angle?
일단 핑크 클라우드 발라줬고 제 사랑 브리스크..
I first applied Pink Cloud and Brisk which I love
이게 톤다운 레드 물먹립이어서 그냥 이거 하나만 발라도 진짜 이뻐요.
This is a moist toned-down red color and it’s just all you need
이게 원래 이 모양인데 제가 열심히 써서 이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This is how it actually looks, but I used it a lot and made it like this
블러셔도 저번 영상에 나왔던 그 블러셔
This is the blusher you saw in the last video
에스쁘아 블러셔 트레져랑 딜리셔스 섞어서 발라줄 거예요.
I'm going to mix Espoir Blusher Treasure and Delicious
어디서 펄이 떨어진 거야..어디서..
From where did the pearls fall off?
지금 바르고 있는 트레져는 살짝 힘이 빠진 라벤더 컬러거든요.
The Treasure I'm applying now is a light lavender shade
그리고 그 다음에 바를 딜리셔스는 조금 더 웜한..복숭아빛 계열인데
And Delicious, which I’ll apply next, is a little warmer.. peach shade
이거 두개 섞어 바르면 딱 적당하고 이뻐요.
Mix these two and they’ll look perfect and lovely
고데기를 안했더니 머리가 난리가 났네요.
My hair looks messy because I didn't use an iron
저는 물결펌 굵기랑 간격이 다 제각각인 게 섞였을 때 제일 맘에 들어요.
I like my hair with different shapes and sizes of curls
제가 오늘 술 먹으려고 원래 아침밥 잘 안먹는데 아침도 든든하게 먹고 속도 지금까지 다 지켜놨어요.
I don't usually eat breakfast, but I had a good breakfast and protected my stomach because I’ll drink today
지금..오늘 입으려는 상의 아래에다가..츄리닝 바지 입어놨어요.
Now... This is the top I’ll wear today… and I’m wearing running pants now
으어 앞머리가 맘에 안들어
Urgh. I don't like my bangs
하이라이터 두가지 같이 써줄 건데 하나는 아워글라스꺼 하나는 어퓨 하이라이터
I'm going to use two highlighters. One is from Hourglass and one from A’pieu
이거는 컬러감이 살짝 있어요.
This is colored
보라,핑크 펄감이 약간 각도에 따라서 이렇게..펄 느낌이 계속 변하는 신기한 하이라이터고
It's an amazing highlighter with purple and pink pearls shining differently in different angles
이거는 은은한 데일리 하이라이터..
And this is a soft everyday highlighter…
제가 좋아하는 광대 쪽에 발라주고
I’m gonna put it on my cheekbones
요 보라핑크 촤르르르 하이라이터를 살짝 찍어줄 거예요.
And slightly apply this purplish pink highlighter here
이게 진짜 하이라이터 할 맛이 난다니까요. 펄이 너무 이뻐서..
I’ve been enjoying applying highlighters because the pearls are so good
첫번째는 지금 이 니트에다가 아래에다가 레더스커트를 입어줄지
I didn’t decide whether I’ll wear a leather skirt with the knitted top
그 다음에는.. 이거는 되게 오버핏 니트거든요.
The next one… it’s oversized knitted top
이 오버핏 니트는 어깨핏이 막 이쁘지는 않아요.
The shoulder line doesn’t really look good
이건 약간..어깨를 살짝 요로케..오픈을 살짝 해줘서 입는 건데
I need to.. wear it like an off-the-shoulder top like this
아 진짜 뭐 입냐..
Urgh. What should I wear?
이것도 이뻐요..이렇게 입으면 이쁜데..
This one is also good.. it looks good in this way
오늘 그냥..아까꺼 말고 이렇게 입으려구요.
But I’ll just wear these today
이거 지금은 품절 됐는데 블랙업 제품이거든요.
It's out of stock now. It's from Black Up
그래서 이렇게 퍼자켓 입어주고 제가 좋아하는 알렉산더왕 가방을
I’ll wear this fur jacket like this, and I'm gonna take my favorite Alexander Wang bag
이거 이렇게 그냥 안메고 이렇게 숄더백처럼 옆으로 드는 게 더 이쁘거든요.
It’s much better to wear it like a shoulder bag instead of wearing like this
그래서 이렇게 들고 나갈 겁니다.
So this is how I’m gonna wear this
은송아. 카메라 내려놔. 은송아.
Eunsong. Put the camera down. Eunsong
하지마.
Don’t do that
하지말라고 했다.
I told you not to do that
그거 다 부셔버린다고 했어 안했어.
I said you’ll gonna destroy that
언박싱~
Unboxing~
짜잔~ 우와~ 예쁘다~
Ta-da~ Wow~ pretty~
너무 작위적인거 아니야?
Don’t you think it’s so unnatural?
우와 앉아볼래!
Wow, I want to try!
나 안그래도 커튼이랑 천 내가 시킨거 다 약간 이런 색감 계열이거든.
The color of the curtain and the fabric I ordered is just like this
원래 주황색으로 할까 이거 할까 고민했어.
I also considered buying orange too
오늘은 생일이라고 타주네?
Are you mixing it because it’s my birthday?
너 잘 못타잖아.
Because you’re not good at it
이 날 안주를 얼마나 먹은지 몰라요..
I don’t even know how much food I ate…
애들이랑 2차까지 갔다가 남자친구 와서 또 먹으러 가고..
We went to the second round and my boyfriend came, so I ate more with him..
잘 나와!?
Do I look good?
응 잘 나와~
Yes, you do~
오늘은 저의 생일~
Today is my birthday~
개인적으로 코다차야는 뭔가 술 가져다 먹는 재미..
I think Kodachaya is good since we can bring alcohol…
+1kg 획득하고 생일 마무리..
I gained 1kg before my birthday ended
어제 퍼자켓만 입고 나갔잖아요.
I only wear the fur jacket yesterday, right?
근데 진짜 너무 추웠어가지고 오늘은 코트를 입으려고 하는데
It wasn’t good enough to keep me warm, so I’m gonna wear a coat today
오늘 뭔가 남색 계열 코트를 입고 싶어요.
I want to wear something navy today
오늘의 립은 페리페라 데일리 정석
I’ll put Peripera Ink The Airy Velvet Stick #06
이거 저번인가 저저번 스타일링 브이로그에서 되게 많이 발랐는데
I used this when I uploaded the last before the last styling vlog
그걸 잃어버려가지고 또 샀어요.
But I lost that, so I bought it again
생기가 없을 때 이걸 바르면 좀 얼굴빛이 조금은 살아나는 것 같더라구요.
When I don't look lively, I think this makes me look better
피부가 뽀얘보이는 살짝 톤다운된 핑크빛이에요.
It's a toned-down pink color that makes your skin look fair
그리고 중앙에 어제 발랐던 브리스크
Then Brisk on the inner side which I applied yesterday
요 톤다운 레드 물먹 립스틱을 입술 안쪽에 발라줍니다.
I’ll put this moist toned down red lipstick on the inner side
요즘..이제 얘를 안발라주면 너무 허전해요.
I feel like I missed something when I don’t apply it
조금이라도 발라줘야 돼요.
I have to apply it even just a little bit
오늘의 블러셔
Today’s blusher
문샷 에어 블러셔 소프트 피오니.
Moonshot Air Blusher Soft Peony
이렇게 살짝 톤다운된 립이랑 발라주면 잘 어울려요.
It goes well with toned down lip color like this
이것도 마냥 밝은 편은 아니라서..
Because it’s not just bright…
오늘 목폴라티에 제가 좋아하는 땡땡이 스커트 입고 가디건 입었어요.
I’m wearing the turtle neck with my favorite dot skirt and cardigan
이렇게 입고 위에다가 코트 입어주려구요.
Then I’ll wear a coat
이거는 앞단추를 안잠그면 조금 핏이 이상한데 다 잠그면 이뻐요.
It doesn’t fit properly when I don’t button it up but it looks good with the buttons on
이거는..어쩐지 입어보니까 너무 낯설어서
This one...I felt awkward when I wore it
뭔가 했는데 제꺼가 아니라 엄마꺼였어요.
And it was because it’s my mom’s
오늘 가방은 앨리스마샤 가방
I’ll wear Alice Martha bag today
지갑이랑 파우더, 립밤
Purse, powder and lip balm
오늘 아이 메이크업 이거..롬앤 망고튤립으로 했는데
I used this Romand Mango Tulip for the eye makeup
특히 이 색깔이 너무 이뻤어요.
And this color is especially good
치크로 써도 이쁠 듯..
I think I can apply it also as a blush..
나가기 전에 오늘은 향수 말고 이거 오데썽 헤어미스트만 칙칙 뿌려 줄게요.
I’ll spray this Eau De Sens Hair Mist before I go out instead of wearing perfume
됐다..얼굴에 뿌린 것 같은데..
Alright… I think I sprayed it also on my face..
안뇽~ 앞머리도 이게 뭐야..
Hello~ What happened to my fringe?
케이크 받아써여~
I got this cake~
그래도 오늘 준 사람은 나밖에 없어.
I’m the only one who gave it to you today
오늘 저의 신발은 이거~
These are my shoes~
짜잔~
Ta-da~
너 신발은 내가 밟을거야.
I'll step on your shoes.
아~ 어~
Oh~ Yeah~
응
Oka
여기서 꺾잖아.
We should turn here
여기 아닌데!?
Not here
저기야!
There!
은행골 초바아아압~
Eunhaengol sushi~
살얼음 생맥을 시켰는데 맥주가..’완전 흘러요..꽉 차서..
We ordered draft beer with thin ice and it’s overflowing…
제가 짱 좋아하는 딥디크 도손
I really love this Diptyque Doson
너 이거 발라볼래?
Do you want to try?
뭔데!
What is it?
고체향수
Solid perfume
이건 얼마짜리야
How much is it?
700원
700 won
냄새 좋지!?
Does it smell good?
네
Yeah
명란구이가 제일 맛있어
roasted pollack roe is the best
응. 명란구이 맛있다.
Yes. Roasted pollack roe is good
이건 모짜렐라 치즈 들어간거..
This one is with mozzarella cheese
뿌셔~
Dig in~
우리 오돌뼈 먹자.
Let’s order cartilage
오돌뼈만 먹게?
Cartilage only?
오돌뼈에다가 초코케이크에다가
Cartilage and chocolate cake
인사해~
Say hi~
저의 새 하트 거울..
This is my new heart mirror
오늘은 내일 피부 화장 좀 잘 먹으라고 나이트케어를..원래는 트러블-트러블-수분 이 정도 비율로 기초를 맞춰서 썼었는데
I want my face to take makeup well tomorrow, so… I usually use 2 skincare products for skin trouble and 1 for moisture
오늘은 내일을 위해서 다 수분으로 쓰고 잘 거예요.
But I’ll only use moisturizing products today for tomorrow
오늘 저의 수분 폭탄을 위해 바를 3가지 기초들
3 products I’ll use today to moisturize the skin from inside out
크리니크 미스트, 페네그린 부활초 앰플
Clinique Mist, Penegreen Prime Revitalizing Concentrate
크리니크 핑크 수분크림인데
It’s Clinique Pink Moisturizer
이거랑 이거는 친한 언니가 이번에 생일선물로
One of my close friends gave it to me as a birthday gift
선물해준 기획세트에 들어있던 아이들이에요.
She gave me a set and it was one of them
그리고 이건 제가 특히 디자인 때문에 더 좋아하는 건데 되게 게임 속 포션같이 생겼죠?
I like this especially because of the design. It looks like a potion in a game, right?
이거 크리니크 미스트랑 크림은 제가 중3때랑 고1때도 썼던 기억이 나거든요.
I remember that I used this Clinique Mist and Cream when I was in 9th and 10th grade
그 때 친구가 좋다 해가지고 사서 썼던 기억이 있는데 이것도 그 때 진짜 잘 썼고
I bought it because my friend said it’s really good. I used it well at that time
노란 로션 있잖아요.그것도 진짜 잘 썼어요.
Do you know the yellow lotion? I also used that well
되게..이 제품들이 흡수가 빨라서 깔끔해요.
They’re quickly absorbed
그리고 다음은 페네그린
Then Penegreen
프라임 리바이탈라이징 컨센트레이트..이렇게 되게 긴 이름인데
Prime Revitalizing Concentrate… It’s quite a long name
그냥 간단하게 부활초 앰플이라고 부릅니다.
But I simply call it ‘revitalizing ampoule’
이렇게 스포이드로 양조절해서 쓰기도 하지만
I can adjust the amount with the spuit
저는 더 팍팍 쓰는 걸 좋아해서 아끼지 않고 이렇게 통째로 마구마구 쳐서 듬뿍 발라줍니다.
But I like to apply a generous amount, so I’ll just pour it and apply on my face
저는 스킨케어 중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수분이거든요.
I think moisturizing is the most important part
수분문제로 노화가 좀 더 빨리 올 수도 있고
Lack of moisture can cause skin aging
트러블이 날 수도 있고 막..여러 피부 문제의 원인에 수분이 꼭 들어가더라구요.
And skin troubles… Dehydration causes all skin problems
그래서 수분케어를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So moisturizing the skin is really important
그럴 때마다 제가 항상 선호하는 제형이 흡수 빨리 잘 되고
For that, I want my product to be quickly absorbed
산뜻하고 끈적임 없고 그냥 마냥 가볍고 가벼운 제형보다는 살짝 알찬 듯한 제형을 좋아해요. 근데 이게..
And I also like rich products rather than products that are fresh, neat and light
진짜 진한 농축 원액 앰플같은 느낌인데 성분이 되게 순하고 착해요.
It’s like highly enriched ampoule but it’s really mild
그래서 제가 뭐하나 까딱 잘못 쓰면 이렇게 쉽게 팍 뒤집어지는데
My skin easily gets cranky
그럴 때마다 진정용으로 수분팩처럼 이렇게 듬뿍 발라줘요.
Then I apply a generous amount of it like a moisturizing pack
제가 원래 이렇게..이렇게 열심히 팍팍팍팍팍
Then I’m gonna gently pat the skin
막 엄청 듬뿍듬뿍 바를 때는 겨울 뿐인 것 같아요.
I think I only apply much in winter
겨울에는 제가..특히나 더 건조해져서 특히 건조한 부분 위주로 이렇게 트러블이 싹 올라와요.
My skin gets so dry in winter… and it causes breakouts like this
그래서 맨날 수분 케어를 열심히 해줘야 돼가지고 저는 겨울 때 유독 기초를 빨리 많이 쓰는 것 같아요.
So I really have to moisturize the skin everyday and I think that’s why I use up my products quickly in winter
이렇게 듬뿍 발랐는데도 끈적이는 거 전혀 없이 마무리가 되었어요.
I put a lot of it, but it's not sticky at all
자기 전에 또 건조할 것 같으면 크리니크 미스트 한번 뿌려주고
If you think your skin will be dry before you go to bed, spray Clinique Mist again
요 부활초 앰플 한번 더 덧발라 주고 자면 될 것 같아요.
Then apply this revitalizing ampoule once more
오늘 베이스 메이크업을 정샘물 쿠션하고 파데를 섞어서 해봤거든요.
I mixed Jung Saem Mool cushion and foundation for the base makeup
원래 제가 파데는 안써보고 쿠션만..진짜 리필만 4~5통 싹싹 비우면서 썼는데
I only used the cushion.. I’ve gone through 4 or 5 of it but I haven’t tried the foundation before
파데도 좋다 해가지고 파데를 1차로 깔고 2차로 쿠션을 덮어줬는데 ‘
People said the foundation is good too, so I applied it first and layered the cushion
진짜 지금 피부표현이 너무 매끈매끈 잘 됐어요.
My skin is so smooth right now
오늘은 렌즈도 제가 진짜 자주 끼는 스페니쉬 원데이 그레이 말고
I’m not wearing Spanish one-day gray colored contacts today
제니스 골드 3콘 블루로 껴줬어요.
But I’m wearing Zenith Gold 3con Blue
근데 이게 대놓고 블루가 아니라 오묘한 블루거든요.
It’s not pure blue but it’s very profound
그래가지고 데일리로 끼기도 좋은 것 같아요.
And I think it’s perfect to wear everyday
그리고 오늘 아이 메이크업이랑 블러셔를 이걸로 해줬거든요.
I used this for the eye makeup and blush
이거 순서대로 싹 다 바르고 음영도 주고
I applied these in order and contoured it
이거 치크로 썼는데 진짜 너무 이뻐요.
I used it on my cheeks and it looks so good
그리고 립은 오늘도 데일리 정석 이거 하나만 딱 발라줬구요.
I only applied Peripera Ink The Airy Velvet Stick #06 on my lips
오늘 저 이것도 발랐어요.
I also applied this
그 유명한 언리시아 펄땡이
This is the Unleashia pearls
펄감이 진짜 너무 이쁘죠
Don’t you think they look good?
근데 이거 너무 푹신푹신해요..
And this is too soft…
립은 이런 색감이에요.톤다운된 핑크빛
The lip color is like this. It’s a toned-down pink
여기다가 언리시아 펄을 발라줬습니다. 요로케..
I put Unleashia pearls here. Like this…
조금 얹어줬는데 되게 포인트되고 좋죠..
I put a little bit but it emphasizes the look, right..?
아까 블랙업에서 택배가 왔어요. 제가 시켰던 게..
I got a package from Black Up. I ordered something…
무더기로 한꺼번에 도착했습니다.
And they’re all delivered
우선 이 니트! 이 니트가 완전 인기폭주더라구요.
The first one is this! This knitwear is very popular
근데 다행히 그 전에 겟해서 성공적으로 제 품에 들어왔습니다.
Fortunately, I ordered it before it went out of stock and I got it
블랙 코트
Black coat
이거는 잠가서 입으면 라인 잡혀가지고 이쁘게 핏 되길래 사봤는데
It fits well on the body when you do up all the buttons
어울릴지 모르겠어요. 이따 함 걸쳐봐야지.
But I’m not sure if it will look good on me. I’ll try it later
그리고 퍼자켓 이걸 사실 제일 기다렸어요.
And the fur jacket. I waited for this the most
화이트 퍼자켓이 없어가지고..
I don’t have a white fur jacket..
그리고 블랙업 바지
Then Black Up pants
기모팬츠도 샀고 그냥 팬츠도 샀는데
I bought fleece lined pants and just pants
블랙업 바지는 핏이 참 잘 나와요.
You can get perfect fit pants from Black Up
그래서 믿고 삽니다. 이거는 그냥 골지 기모티
And I trust them. It’s fleece lined corduroy t-shirt
이것도 데님팬츠
And denim pants
이것도 폴라티..핑크색.이거는 체크스커트~
Turtleneck t-shirt again.. pink color.. and it’s check skirt~
오늘의 코디
OOTD
그냥 폴라티에다가 워머를 껴줬거든요.
I wore the warmers on the turtleneck t-shirt like this
워머가 이렇게 봤을 때도 괜찮긴 한데
The warmers look already good
외투를 입고 이 워머가 보일 때 진짜 이쁘거든요.
But they look even better when I put on my overcoat
근데 제가 오늘 이걸 입고 싶었거든요.
I wanted to wear this
이 퍼자켓이 핏이 너무 이쁜 거예요.
But this fur jacket fits perfectly on me
근데 이것만 입기 추울 것 같아서
But I think it will be too cold to wear this
아까 이 코트 있잖아요. 이거는..
This coat. This is…
제가 평소에 즐겨 입는 핏은 아닌데 또 다른 느낌으로 괜찮더라구요.
I don’t really wear something like this often but it creates a different mood and that’s good
이렇게 잠가서 묶어서 입으면 원피스 느낌이 나서 이쁘더라구요.
It looks like a dress when I tie it like this
그리고 이렇게 옆이 트여 있어요.
There’s a slit like this
검정옷은 많이 입었으니까 아쉬워가지고..
I wear black clothes often, so..
이것도 괜찮은데?
I think it’s pretty good
1번 그냥 추울 것인가
No.1 will I stay cold?
2번 다른 걸 입을 것인가
No.2 will I wear something else?
3번 위에 뭘 걸칠 것인가
No.3 will I put something else on?
됐어요 됐어~
That’s it. That’s it~
이제 이러고 나가서 실내에서 딱 이렇게만 입고 있는 거예요.
I’ll wear like this and just take it off when I go in
오늘의 가방은 요거. 알렉산더왕 백인데
I’ll wear Alexander Wang bag today
여기가 이렇게 체인으로 되어 있어서
It’s a chain bag as you can see
힙색처럼 들어도 이쁜데 그냥 숄더로 드는 게 더 이쁜 것 같아요.
I can wear it like hip sack but I think it’s better to carry it on my shoulder
공간이 진짜 많아요.
There’s enough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