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오늘은 오랜만에 좀 기분 내서 히피펌 느낌으로 물결을 진짜 작게 이렇게 넣고 나갔는데
잠깐 나갔다 왔는데 그새 이렇게 다 풀려 버렸네요.
지금은 밤 11시 20분이 넘었어요.
오늘은 차끌고 다녀서 가볍게 입고 가방은 적당히 큰 사이즈로 이렇게 들어줬습니다.
오늘 머리가 좀 잘되서 아쉬워서 셀카를 좀..
씻기전에 이렇게 사진을 남겨줘야 합니다.
저만 씻기전에 이렇게 미친듯이 셀카 찍는거 아니죠?
이때가 화장이 제일 이뻐 보여요.
후레쉬 터트리니까 거울이 너무 더러워요.
오늘은 좀 편안한 느낌으로 이렇게 방 불도 싹 끄고 조명 하나만 켜봤어요.
오늘은 뭔가 저만의 힐링 데이 느낌으로 팩도하고
스페셜 나이트 스킨케어 이런 느낌으로 케어도 하고
그리고 누워서 모바일 쇼핑도 같이 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그렇게 뭔가 편안한,포근한 영상을 만들어 볼거에요.
짠 잠옷으로 갈아입고 왔습니다.
먼저 이쪽이 원래 되게 지저분했었잖아요.
제가 여기를 큰 맘 먹고 최근에 청소를 했어요.
이렇게 간단하게 우선 정리를 해봤어요.
이렇게...
우선 클렌징은 여기 앉아서 아이리무버로 1차 포인트 메이크업 지워주고 클렌징 워터 써주는데
2개는 여기에다가 두었어요.
솜은 올리브영에서 항상 이걸 삽니다.
5겹 화장솜.
우선은 머리가 맘에 들지만 이제 머리를 보내줘야 할 때가 왔어요.
머리를 묶어줍니다.
립앤아이 리무버는 자빈드서울 제품인데 집에다가 몇 통씩 쟁여놓고 계속 쓰고 있어요.
회사에서 매달 지급되는 포인트로 저희 크리에이터들이 이제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사이트를 만들어 두셨어요.
저는 그때마다 이런 리무버랑 샴푸,린스 이런거 꼭 쟁여둡니다.
입술도 지워주고
클렌징워터는 바이오더마.
이건 그냥 깔끔해요.
클렌징워터 잘못 쓰면 닦아주고나서 끈적거리거나 쩍쩍 달라붙는 느낌이 싫을 때가 있는데 이건 그렇지가 않아요.
이렇게 클렌징워터까지 해주고 나서 이제 마무리로 클렌징 폼으로 꼼꼼히 씻고 오겠습니다.
클렌징폼을 이 젤 클렌저로 써요. 멜릭서 제품.
이건 되게 촉촉하게 클렌징이 돼요.
그래서 세수를 하고 나서도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굉장히 적은..
그래고 이제 스페셜 나이트 케어 루틴을 시작해 볼겁니다.
뭔가 스페셜 케어 답게 먼저 아이프롬 피그 스크럽 마스크를 사용해서 각질제거를 가볍게 해 볼게요.
그리고 스킨, 에멀전, 크림 그리고 콜라겐 에센스. 이거는 바르는게 아니라 먹는 거에요. 꿀꺽꿀꺽 마시는거
피그 스크럽 마스크.
이건 입소문이 자자한 템이어서 저도 처음에 그렇게 알게 되어서 써본거에요.
저는 스크럽은 뭔가 아무리 효과가 좋아도 바를때 따갑고 알갱이가 너무 크면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이건 다행히 알갱이가 작고 롤링을 해도 따갑거나 아프지 않아요.
그리고 뭔가 스크럽을 하고 나서 뽀득뽀득한 느낌이 아니라 좀 부들부들 촉촉.
이렇게 발라주고 손에 물을 묻혀서 롤링을 해줍니다.
화이트헤드 걱정되는 부분은 더 꼼꼼하게
그리고 미온수로 부드럽게 씻어내줍니다.
그리고 다음은 케어놀로지 씨홀리라인이에요.
먼저 토너 바르면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솜에 묻혀서 닦아주고 두번 정도 덧발라줘요.
제가 평소에 수분위주의 케어에 관심이 많거든요.
뭔가 그때그때 컨디션에 따라서 탄력이나 진정 이런걸로 바꿀때도 있지만
대부분 데일리로 수분을 가장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일단 이건 가볍고 촉촉한데 촉촉함이 금방 날라가지 않아요.
에멀전, 에멀전은 컬러가 진짜 예뻐요.
이 제형 자체의 컬러가 보라색이에요. 예쁜 연보라색
유분감 없고 깔끔한 에멀전 찾으시는 분들한테 추천드려요.
수분폭탁 100% 이런 느낌은 아니어도 알차게 기본적으로 충실하게 수분을 잘 챙겨줍니다.
크림은 멜릭서 .
수분도 채워줄겸,진정도 시켜줄겸.
저는 기초는 전부 가벼운걸 좋아하나봐요.
아무리 효과가 좋아도 저는 가벼운걸 바르는게 가장 좋아요.
이건 약간 알찬 젤 크림 느낌인데 무겁지는 않은데 쫀쫀해요. 바르고 나면.
자, 이제 바르는 기초케어는 끝났고 여기에 제가 추가로 새로운 스킨케어 루틴을 하고 있어요.
최근 들어서 이렇게 일단 나이트 스킨케어를 해주고 이런 콜라겐을 챙겨 마시는 습관을 들이고 있는데요.
이렇게 겉만 케어 하면서 바르는게 아니라 속부터 탄탄하게 채우는 이너뷰티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신경써서 케어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어딜보고 이야기를 해야할지 자꾸 헷갈리는데 번갈아가면서 볼게요.
아모레퍼시픽 바이탈 뷰티의 슈퍼콜라겐 에센스
이게 2010년에 첫 출시 되면서 그때부터 이너뷰티라는 단어가 생겨났다고 해요.
국내 최초의 이너뷰티템.
뭔가 콜라겐이라고 하면 비린맛이 날 것 같은데 이건 그런 맛이 전혀 안나고 되게 유명한 음료수인데 되게 맛있어요.
그 음료수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저희한테 익숙한 유명한 음료수 맛이에요.
콜라겐은 매일 챙겨먹거나 저녁에...저처럼 나이트 스킨케어 딱 해주고 저녁에 챙겨먹는게 가장 좋다고 해요.
그래서 이렇게 스킨케어 딱 하고 바로 마실 수 있도록 침대 옆 화장대에 옮겨 놨는데요.
그리고 제가 하고 깜박깜박해서 알람을 따로 적어놨어요.
여기에다 이렇게 '콜라겐 먹어라'
깜박할 수도 있어서 이렇게 해놨어요.
그리고 이게 액상이다 보니까 그냥 마시는 순간 몸으로 빠르게 흡수가 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콜라겐 자체가 피부보습에 도움을 주니까 저처럼 속당김, 속건조이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그리고 매일매일 아니더라고 가끔씩 특별하게 추가로 관리해주고 싶을 때 있잖아요.
그럴때는 제가 이런 괄사 진짜 좋아해요. 괄사마사지.
마지막으로 이 괄사로 오래는 아니더라도 5분 정도라도 마무리도 마사지를 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괄사도 하나씩 장만해두세요.
요즘같은 환절기에 뭘 발라도 건조할 때가 있고 푸석푸석 할 때가 있는데
이걸 제가 몇년 먹은 건 아니지만 최근에 꾸준히 챙겨먹고 있는데
마음적으로도 그렇고 뭔가 전체적으로 피부 속부터 좀 촉촉해진 느낌이 들어요.
이제 25살을 맞이했으니 이너뷰티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서 케어 해 보려고 합니다.
암튼 이거 너무 맛있어요.
이제 침대에 편안하게 누워서 저희 함께 한밤중에 모바일 쇼핑을 즐겨 봅시다.
뭔가 영상에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소개하고 싶었던 제품들도 있고 살까말까 고민되는 것도 있었거든요.
여러분 처음으로는 플리즈프로젝트라는 브랜드인데요.
여기서 제가 가방에 딱 꽂힌게 있었어요.
지금 보이는 이 가방들도 너무 예쁘지만 제가 꽂힌게 패딩백 디자인이었거든요.
웨이레더패딩팩 바이올렛.
바이올렛 컬러랑 실버 컬러를 고민 중이에요.
이게 63000원이면 충분히 괜찮은 가격같아요.
이게 끈이 좀 긴 가방이거든요?
근데 여기 끈을 묶어서 연출한 사진을 봤어요.
끈을 묶어서 손에 딸랑딸랑 들고 다니면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그리고 색감도 예쁘고 이렇게 내부 안감까지 예뻐서...
바이올렛을 살까 하다가 이 실버도 예쁘더라구요.
실버는 뭔가 더 데일리한 코디에 잘 매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건 퍼플이랑 실버중에 너무 고민이 돼요.
뭔가 포인트용으로는 바이올렛이고...이것 때문에 계속 고민을 했어요.
그리고 다음은 램스튜디오
여기서 뭔가 이런 포스터를 사고 싶었어요, 패브릭포스터.
가격대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비싸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패브릭 포스터 크기도 크기 때문에...
이 베를린 디자인이 너무 탐났어요.
그래서 이것도 살까말까 고민중이었던 아이템.
다음은 소프트서울.
여기서도 탐났던 가방이 있었어요.
이런것도 조그마한 카드 월렛 같은게 달려있어서 귀여워...
그린 빼고는 다 품절이구나..
음...이 코튼 캔디 백은 지금 사기엔 조금 늦은 거 같고...그쵸?
날이 너무 따뜻해지고 있어서
셔링 소프트 트라이앵글 백.
이게 탐이 났어요.
밑에 다른 컬러 핑크도 있고 옐로우도 있는데
뭔가 봄,여름에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은 화이트가 무난하니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어플 29cm로 넘어 왔는데요.
여기서 제가 매일 보기만 하는 곳이 있어요.
모르홈이라고...인테리어 브랜드인데요.
여기가 러그 맛집이에요.
러그랑 아치 거울 이런거..
그래서 이걸 제가 친한 언니 생일 선물로 러그를 사줬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언니 방에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선물을 해줬어요.
근데 되게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일단 계속 참고 있어요.
하트 누르고 계속 염탐하고 있었어요.
체크러그 블랙.
여기다가 이런 거울 놓고 여기다가 포토존 만들면 너무 예쁠 것 같은데...
그리고...이것도 예쁘다...미쳤다..
그리고 이런 아치 거울.
이렇게 이런 선반위에 올려 놓았을 때는 너무 예쁜데 저는 뭔가 전신거울 느낌으로 큰 걸 사고 싶었거든요.
크기가 조금 작은것 같아서.
그리고 다른 체크 러그도 너무 예뻐요.
근데 저는 이미 그 블랙에 꽂혀버려서...
그리고 이거...
여기에만 있는건 아닐것 같은데 요즘 이런 타일 테이블이 유행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에 러그 딱 깔고 이런 타일테이블 두고...이렇게 감성적으로 촬영을 하는 거죠.
그리고 포스터 맛집을 제가 소개해 드릴게요.
29cm에 있는 포스터샵이거든요.
포스터 가격도 되게 저렴한 편이고, 예쁜 사진이 너무 많아요.
근데 진짜 이 가격에 3~4배를 해도 좋을 정도로 사진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여기 진짜 추천드려요.
정작 저는 아직 안 샀다는 사실ㅎㅎ
저는 고민이 돼서 일단 하트를 눌러놨어요.
근데 이거 일단 하나 사면 큰 사이즈로 해야 예쁘고 액자도 사야해서 신중하게 고르고 있는데...
그리고 마지막,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브랜드인데요. 이에이에.
저는 이에이에라는 브랜드의 신발을 되게 좋아해요.
제가 계속 갖고 싶어 해서 최근에 남자친구한테 선물을 받았는데
이 슬링백 이게 진짜 미쳤어요.
이런 디자인인데 7가지 컬러가 있어요.
하...이 사진 보고 반했어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블랙도 너무 예뻤고, 하늘색도 너무 예뻤는데
하늘색은 뭔가 제가 평소에 청바지를 자주입으니까 매치가 조금 힘들것 같아서 포기했었고.
블랙도 예쁜데 이런 레몬 컬러나 아니면 핑크, 코랄 이런 컬러가 있어서
블랙보다는 컬러감이 있는 쪽으로 마음이 쏠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갖고 있는 건 코랄인데 핑크도 예쁘고 레몬도 예쁘고 다 너무 예뻐요.
그리고 이 디자인 말고도 예쁜 신발이 너무 많아요.
이 로퍼도 색도 다양하고 이뻤는데...
이거 역시 핑크도 너무 예쁘고
이 블루컬러도 너무 예뻤어요.
사진을 진짜 너무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감각적으로...
이 멜로디 메리 제인은 요즘 살까말까 하는 거...
블랙 컬러도 기본적으로 자주 신을 것 같고
이 그레이 컬러도 예쁜 것 같아요.
근데 이 핑크 컬러에 꽂혀 가지고 고민중입니다.
아무튼 진짜 이에이에는 신발이 너무 제 취향이에요.
더 소개하고 싶은게 많은데 영상이 너무 길어질까봐...
아무튼 일단 그 실버 가방 사는 걸로 하고
램스튜디오 패브릭 포스터랑 포스터샵에서 그 15000원 짜리 포스터도 한 두장 사고
이에이에는 일단 보류...왜냐면 20만원 정도이니까 좀 더 생각을 하고...
일단 가방은 실버로 확정 땅땅.
이렇게 오랜만에 ‘같이 잘 준비해요’도 해보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쇼핑도 같이 해봤는데요.
편집을 일단 해봐야 알겠지만 영상이 좀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희 다음 영상에서 꼭 다시 만나도록 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
하이
Hi
오늘은 오랜만에 좀 기분 내서 히피펌 느낌으로 물결을 진짜 작게 이렇게 넣고 나갔는데
I created small hippie perm style curls as I wanted to try something new for the first time in ages
잠깐 나갔다 왔는데 그새 이렇게 다 풀려 버렸네요.
I went outside just for a bit and all the curls disappeared already.
지금은 밤 11시 20분이 넘었어요.
It’s past 11:20 pm
오늘은 차끌고 다녀서 가볍게 입고 가방은 적당히 큰 사이즈로 이렇게 들어줬습니다.
I wore light clothes because I was driving. I used a decent size bag today
오늘 머리가 좀 잘되서 아쉬워서 셀카를 좀..
My hair looks nice today. It feels wasteful…
씻기전에 이렇게 사진을 남겨줘야 합니다.
I should take some selfies before I take a shower.
저만 씻기전에 이렇게 미친듯이 셀카 찍는거 아니죠?
I’m not the only one who takes selfies like crazy before taking a shower, right?
이때가 화장이 제일 이뻐 보여요.
Your makeup looks the best at this time of the day
후레쉬 터트리니까 거울이 너무 더러워요.
My mirror looks so dirty with the flashlight on
오늘은 좀 편안한 느낌으로 이렇게 방 불도 싹 끄고 조명 하나만 켜봤어요.
I turned the light off in the room and left only one light on to create a cosy atmosphere.
오늘은 뭔가 저만의 힐링 데이 느낌으로 팩도하고
It’s going to be a pampering day. I’m going to do a face mask,
스페셜 나이트 스킨케어 이런 느낌으로 케어도 하고
do a special night skincare
그리고 누워서 모바일 쇼핑도 같이 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그렇게 뭔가 편안한,포근한 영상을 만들어 볼거에요.
I thought it’d be funny to do shopping on the phone with you all. It’s going to be a comfy and cosy video.
짠 잠옷으로 갈아입고 왔습니다.
Tada. I got changed into my pajamas.
먼저 이쪽이 원래 되게 지저분했었잖아요.
This side of the room was so messy
제가 여기를 큰 맘 먹고 최근에 청소를 했어요.
I bit the bullet and cleaned it out
이렇게 간단하게 우선 정리를 해봤어요.
I quickly cleaned it up like this
이렇게...
Look…
우선 클렌징은 여기 앉아서 아이리무버로 1차 포인트 메이크업 지워주고 클렌징 워터 써주는데
I sit here to remove makeup. Firstly I remove the point makeup and use cleansing water after that
2개는 여기에다가 두었어요.
I left two here.
솜은 올리브영에서 항상 이걸 삽니다.
I always get this cotton pad from Olive Young
5겹 화장솜.
5 layers cotton pad.
우선은 머리가 맘에 들지만 이제 머리를 보내줘야 할 때가 왔어요.
Though I like this hair, it’s time to let it go.
머리를 묶어줍니다.
Let’s tie the hair.
립앤아이 리무버는 자빈드서울 제품인데 집에다가 몇 통씩 쟁여놓고 계속 쓰고 있어요.
This lip&eye makeup remover is from Javin de Seoul. I have multiple backup stocks of this at home
회사에서 매달 지급되는 포인트로 저희 크리에이터들이 이제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사이트를 만들어 두셨어요.
My agent created a website for the youtubers to buy new products with the points that’s provided monthly
저는 그때마다 이런 리무버랑 샴푸,린스 이런거 꼭 쟁여둡니다.
Every time I shop there, I buy backup stocks of removers, shampoo and conditioners.
입술도 지워주고
Let’s remove lip makeup too
클렌징워터는 바이오더마.
The cleansing water is from Bioderma
이건 그냥 깔끔해요.
This just feels clean
클렌징워터 잘못 쓰면 닦아주고나서 끈적거리거나 쩍쩍 달라붙는 느낌이 싫을 때가 있는데 이건 그렇지가 않아요.
Some cleansing water leaves sticky or tacky residue which I have but this doesn’t do that
이렇게 클렌징워터까지 해주고 나서 이제 마무리로 클렌징 폼으로 꼼꼼히 씻고 오겠습니다.
After this, I’m going to thoroughly wash my face with a foaming cleanser. I’ll be back.
클렌징폼을 이 젤 클렌저로 써요. 멜릭서 제품.
I use this gel cleanser as a foaming cleanser. It’s from Melixer.
이건 되게 촉촉하게 클렌징이 돼요.
This can cleanse your face so hydrating
그래서 세수를 하고 나서도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굉장히 적은..
It doesn’t dry out your face much after you wash your face.
그래고 이제 스페셜 나이트 케어 루틴을 시작해 볼겁니다.
I’m going to start the special night care routine
뭔가 스페셜 케어 답게 먼저 아이프롬 피그 스크럽 마스크를 사용해서 각질제거를 가볍게 해 볼게요.
Because it's a special routine, I'm going to start with I'm from Fig Scrub Mask to lightly exfoliate my skin
그리고 스킨, 에멀전, 크림 그리고 콜라겐 에센스.
Followed by a toner, an emulsion, a cream and a collagen essence.
이거는 바르는게 아니라 먹는 거에요.
You don't put this on the skin. You eat this
꿀꺽꿀꺽 마시는거
You drink this
피그 스크럽 마스크.
Fig Scrub Mask
이건 입소문이 자자한 템이어서 저도 처음에 그렇게 알게 되어서 써본거에요.
This got famous by word of mouth. That’s how I discovered this
저는 스크럽은 뭔가 아무리 효과가 좋아도 바를때 따갑고 알갱이가 너무 크면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No matter how effective a scrub is, I don’t reach for it if the scrubs are too big and harsh
이건 다행히 알갱이가 작고 롤링을 해도 따갑거나 아프지 않아요.
Luckily, this is finely milled and doesn’t irritate my skin even if I roll it on my skin
그리고 뭔가 스크럽을 하고 나서 뽀득뽀득한 느낌이 아니라 좀 부들부들 촉촉.
My skin feels soft and hydrated after using this. It doesn’t feel squeaky
이렇게 발라주고 손에 물을 묻혀서 롤링을 해줍니다.
Apply it like this, grab some water on your hands and roll it.
화이트헤드 걱정되는 부분은 더 꼼꼼하게
Be more thorough on the areas that tend to build up whitehead.
그리고 미온수로 부드럽게 씻어내줍니다.
and gently wash it off with lukewarm water
그리고 다음은 케어놀로지 씨홀리라인이에요.
Next up is Carenology Sea Holy line
먼저 토너 바르면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I will talk about it while applying the toner
솜에 묻혀서 닦아주고 두번 정도 덧발라줘요.
Wet your cotton pads with it and apply about two coats.
제가 평소에 수분위주의 케어에 관심이 많거든요.
I’m very interested in hydration care
뭔가 그때그때 컨디션에 따라서 탄력이나 진정 이런걸로 바꿀때도 있지만
I sometimes switch to firming or calming care depending on my skin condition
대부분 데일리로 수분을 가장 많이 쓰는 것 같아요.
but on a day to day basis, I mostly focus on hydration care.
일단 이건 가볍고 촉촉한데 촉촉함이 금방 날라가지 않아요.
This is light and hydrating and that hydration lasts for a long time
에멀전, 에멀전은 컬러가 진짜 예뻐요.
The emulsion. The color is really pretty
이 제형 자체의 컬러가 보라색이에요. 예쁜 연보라색
The lotion is in a pretty light purple color.
유분감 없고 깔끔한 에멀전 찾으시는 분들한테 추천드려요.
I recommend it for those who are looking for a light emulsion that isn’t oily
수분폭탁 100% 이런 느낌은 아니어도 알차게 기본적으로 충실하게 수분을 잘 챙겨줍니다.
It’s not like a 100% hydration bomb but it does provide a basic level of hydration.
크림은 멜릭서 .
The cream is from Melixer
수분도 채워줄겸,진정도 시켜줄겸.
For restoring hydration and calming my skin
저는 기초는 전부 가벼운걸 좋아하나봐요.
I guess I like my skincare products to be lightweight
아무리 효과가 좋아도 저는 가벼운걸 바르는게 가장 좋아요.
No matter how effective they are, I want them to be lightweight
이건 약간 알찬 젤 크림 느낌인데 무겁지는 않은데 쫀쫀해요. 바르고 나면.
It feels like a thick gel cream. It’s not heavy but it feels thick on the skin
자, 이제 바르는 기초케어는 끝났고 여기에 제가 추가로 새로운 스킨케어 루틴을 하고 있어요.
That’s it for the on-skin skincare. I’ve added a new step to my skincare routine.
최근 들어서 이렇게 일단 나이트 스킨케어를 해주고 이런 콜라겐을 챙겨 마시는 습관을 들이고 있는데요.
I’ve been drinking collagen after my night skincare. This is my new habit.
이렇게 겉만 케어 하면서 바르는게 아니라 속부터 탄탄하게 채우는 이너뷰티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I started to think that the inner beauty to build healthy skin from inside is just as important as on-skin skincare.
신경써서 케어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I’m trying to put more effort into it.
어딜보고 이야기를 해야할지 자꾸 헷갈리는데 번갈아가면서 볼게요.
I’m confused about where to look. I’ll just switch here and there.
아모레퍼시픽 바이탈 뷰티의 슈퍼콜라겐 에센스
Amore Pacific Vital Beauty’s Super Collagen Essence.
이게 2010년에 첫 출시 되면서 그때부터 이너뷰티라는 단어가 생겨났다고 해요.
This came out in 2010 and that’s when the word ‘Inner Beauty’ was first created.
국내 최초의 이너뷰티템.
This is Korea’s first inner beauty product.
뭔가 콜라겐이라고 하면 비린맛이 날 것 같은데 이건 그런 맛이 전혀 안나고
When you think of collagen, you’d think it’s going to taste fishy but it’s not like that at all.
되게 유명한 음료수인데 되게 맛있어요.
This is a very famous drink. It tastes great.
그 음료수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저희한테 익숙한 유명한 음료수 맛이에요.
I can’t remember the name of the drink but it tastes very similar to that
콜라겐은 매일 챙겨먹거나 저녁에...저처럼 나이트 스킨케어 딱 해주고 저녁에 챙겨먹는게 가장 좋다고 해요.
Apparently, it's best to take collagen everyday, or in the evening right after your night skincare.
그래서 이렇게 스킨케어 딱 하고 바로 마실 수 있도록 침대 옆 화장대에 옮겨 놨는데요.
I keep them on my bedside makeup vanity so that I can have it straight after my skincare.
그리고 제가 하고 깜박깜박해서 알람을 따로 적어놨어요.
I even created an alarm for it because I’m forgetful.
여기에다 이렇게 '콜라겐 먹어라'
It says ‘Have your collagen’
깜박할 수도 있어서 이렇게 해놨어요.
I created that alarm in case I forget.
그리고 이게 액상이다 보니까 그냥 마시는 순간 몸으로 빠르게 흡수가 되는 느낌이에요.
Because it’s in a liquid form, I feel like it gets absorbed into your body straight away.
그리고 콜라겐 자체가 피부보습에 도움을 주니까 저처럼 속당김, 속건조이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Collagen helps with skin hydration. I recommend it for those suffer with inner skin dryness like me
그리고 매일매일 아니더라고 가끔씩 특별하게 추가로 관리해주고 싶을 때 있잖아요.
When I want to do an extra special care on top of my everyday routine
그럴때는 제가 이런 괄사 진짜 좋아해요. 괄사마사지.
I love doing Gua sha massage.
마지막으로 이 괄사로 오래는 아니더라도 5분 정도라도 마무리도 마사지를 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I try to do it at least 5 minute massage with gua sha if I can’t do it for long
여러분도 이런 괄사도 하나씩 장만해두세요.
Please get one of these.
요즘같은 환절기에 뭘 발라도 건조할 때가 있고 푸석푸석 할 때가 있는데
My skin usually feels dry and dehydrated no matter what I put on during the change of seasons
이걸 제가 몇년 먹은 건 아니지만 최근에 꾸준히 챙겨먹고 있는데
I haven’t been taking it for few years but I started to do so recently
마음적으로도 그렇고 뭔가 전체적으로 피부 속부터 좀 촉촉해진 느낌이 들어요.
I feel like my skin’s starting to feel more hydrated from deep inside, as well as my mind
이제 25살을 맞이했으니 이너뷰티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서 케어 해 보려고 합니다.
Now that I’m 25, I want to start taking care of my inner beauty as well.
암튼 이거 너무 맛있어요.
Anyway, this is so yummy
이제 침대에 편안하게 누워서 저희 함께 한밤중에 모바일 쇼핑을 즐겨 봅시다.
Let’s lie down in bed comfortably and enjoy shopping on the phone together.
뭔가 영상에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소개하고 싶었던 제품들도 있고 살까말까 고민되는 것도 있었거든요.
There were a few things that I wanted to mention in my videos and there were a few things that I wasn’t sure whether to get or not
여러분 처음으로는 플리즈프로젝트라는 브랜드인데요.
The first brand is PLZ Project
여기서 제가 가방에 딱 꽂힌게 있었어요.
I fell in love with one of their bags
지금 보이는 이 가방들도 너무 예쁘지만 제가 꽂힌게 패딩백 디자인이었거든요.
These bags here are all so pretty but I fell in love with the padded bag
웨이레더패딩팩 바이올렛.
2 Way Leather Padding Bag in violet.
바이올렛 컬러랑 실버 컬러를 고민 중이에요.
I’m tossing up between violet and silver
이게 63000원이면 충분히 괜찮은 가격같아요.
I think 63,000won is a great price.
이게 끈이 좀 긴 가방이거든요?
The strap on this bag is quite long
근데 여기 끈을 묶어서 연출한 사진을 봤어요.
I saw someone styled this bag with the strap tied up.
끈을 묶어서 손에 딸랑딸랑 들고 다니면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This would look so cute if I tie the strap and hold it on my hand
그리고 색감도 예쁘고 이렇게 내부 안감까지 예뻐서...
The color’s pretty… and the inner lining is pretty too
바이올렛을 살까 하다가 이 실버도 예쁘더라구요.
I was thinking about getting the violet but the silver one looks good as well.
실버는 뭔가 더 데일리한 코디에 잘 매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I think I’d be able to match silver more to my daily outfits.
그래서 이건 퍼플이랑 실버중에 너무 고민이 돼요.
It’s really hard to choose between purple and silver.
뭔가 포인트용으로는 바이올렛이고...이것 때문에 계속 고민을 했어요.
Violet would be a good accent though… that’s why it was so hard to make the decision
그리고 다음은 램스튜디오
Next up is Lam Studio
여기서 뭔가 이런 포스터를 사고 싶었어요, 패브릭포스터.
I wanted to get a fabric poster from them
가격대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비싸지 않을 것 같아요.
I think it wouldn’t be as expensive as I thought
그래도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패브릭 포스터 크기도 크기 때문에...
Though it’s not cheap, the fabric poster is big
이 베를린 디자인이 너무 탐났어요.
I really wanted this Berlin design
그래서 이것도 살까말까 고민중이었던 아이템.
This is another item that I wasn’t sure to get or not
다음은 소프트서울.
Next up is Soft Seoul
여기서도 탐났던 가방이 있었어요.
There’s a bag that I wanted from here.
이런것도 조그마한 카드 월렛 같은게 달려있어서 귀여워...
It’s even got a small card wallet attached.. it’s cute…
그린 빼고는 다 품절이구나..
They are all sold out except for green.
음...이 코튼 캔디 백은 지금 사기엔 조금 늦은 거 같고...그쵸?
Hmm… I think it's a little bit too late to get this cotton candy bag.. right?
날이 너무 따뜻해지고 있어서
It’s getting too warm
셔링 소프트 트라이앵글 백.
Shirring soft triangle bag
이게 탐이 났어요.
I wanted this
밑에 다른 컬러 핑크도 있고 옐로우도 있는데
There are different colors at the bottom. There’s pink and yellow
뭔가 봄,여름에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은 화이트가 무난하니 괜찮을 것 같아요.
But I think white would be nice and wearable for casual wear in spring and summer.
그리고 어플 29cm로 넘어 왔는데요.
I moved to the app, 29cm
여기서 제가 매일 보기만 하는 곳이 있어요.
There’s a seller that I’m checking out everyday
모르홈이라고...인테리어 브랜드인데요.
It’s called Morl Home. It’s a home decor brand.
여기가 러그 맛집이에요.
They sell beautiful rugs.
러그랑 아치 거울 이런거..
Rugs and arch mirrors and stuff.
그래서 이걸 제가 친한 언니 생일 선물로 러그를 사줬는데
I bought my close friend a rug as her birthday gift.
너무 마음에 들어서 언니 방에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선물을 해줬어요.
I liked it so much, I thought it’d suit her room so I bought it for her.
근데 되게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
It suited her room so well.
저는 일단 계속 참고 있어요.
I’m fighting the temptation for myself.
하트 누르고 계속 염탐하고 있었어요.
I’ve been keep pressing heart and observing them
체크러그 블랙.
Check rug black
여기다가 이런 거울 놓고 여기다가 포토존 만들면 너무 예쁠 것 같은데...
It’d look so pretty to make a photo zone with a mirror like this right here…
그리고...이것도 예쁘다...미쳤다..
This is pretty too… so crazy
그리고 이런 아치 거울.
And an arch mirror like this
이렇게 이런 선반위에 올려 놓았을 때는 너무 예쁜데 저는 뭔가 전신거울 느낌으로 큰 걸 사고 싶었거든요.
It looks very pretty on a shelf but I want a big one that is a whole body size.
크기가 조금 작은것 같아서.
I think this is a little bit small.
그리고 다른 체크 러그도 너무 예뻐요.
Other check rugs are beautiful as well.
근데 저는 이미 그 블랙에 꽂혀버려서...
But I’m already really in to the black one…
그리고 이거...
and this one too…
여기에만 있는건 아닐것 같은데 요즘 이런 타일 테이블이 유행을 하더라구요.
I think this is available at other places too but a tile table like this is on trend at the moment
그래서 여기에 러그 딱 깔고 이런 타일테이블 두고...이렇게 감성적으로 촬영을 하는 거죠.
Imagine you had a rug and this tile table here… that would create a great aesthetic for videos.
그리고 포스터 맛집을 제가 소개해 드릴게요.
I will show you a great poster seller.
29cm에 있는 포스터샵이거든요.
This is a poster seller on 29cm
포스터 가격도 되게 저렴한 편이고, 예쁜 사진이 너무 많아요.
The posters are quite cheap and they have so many pretty photos.
근데 진짜 이 가격에 3~4배를 해도 좋을 정도로 사진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I’m happy to pay 3~4 times more than the listed price. The quality of the photo is so good…
여기 진짜 추천드려요.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정작 저는 아직 안 샀다는 사실ㅎㅎ
But I haven’t bought from them yet hehe
저는 고민이 돼서 일단 하트를 눌러놨어요.
I couldn’t choose yet so I’ve only pressed the heart button
근데 이거 일단 하나 사면 큰 사이즈로 해야 예쁘고 액자도 사야해서 신중하게 고르고 있는데...
I think I should get a bit size with a nice frame so I’m choosing very carefully
그리고 마지막,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브랜드인데요. 이에이에.
The last brand that I want to recommend it Yieyie
저는 이에이에라는 브랜드의 신발을 되게 좋아해요.
I love the shoes from this brand, Yieyie
제가 계속 갖고 싶어 해서 최근에 남자친구한테 선물을 받았는데
I’ve been wanting them for a long time. My boyfriend has recently bought me their pair as a present.
이 슬링백 이게 진짜 미쳤어요.
These sling backs are amazing
이런 디자인인데 7가지 컬러가 있어요.
This is what they look like. It comes in 7 colors.
하...이 사진 보고 반했어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Ha… I fell in love with this photo. Aren't they gorgeous?
블랙도 너무 예뻤고, 하늘색도 너무 예뻤는데
Black was beautiful and light blue was beautiful too
하늘색은 뭔가 제가 평소에 청바지를 자주입으니까 매치가 조금 힘들것 같아서 포기했었고.
But I gave up on the light blue as I thought they’d be hard to match because I wear jeans a lot.
블랙도 예쁜데 이런 레몬 컬러나 아니면 핑크, 코랄 이런 컬러가 있어서
Black is pretty too but they also have lemon, pink and coral too
블랙보다는 컬러감이 있는 쪽으로 마음이 쏠리더라구요.
I’m leaning towards the colorful ones rather than black
그래서 제가 갖고 있는 건 코랄인데 핑크도 예쁘고 레몬도 예쁘고 다 너무 예뻐요.
I have the coral one but pink and lemon are pretty too. They are all so pretty
그리고 이 디자인 말고도 예쁜 신발이 너무 많아요.
There are so many pretty shoes apart from this design
이 로퍼도 색도 다양하고 이뻤는데...
These loafers come in a variety of nice colors too…
이거 역시 핑크도 너무 예쁘고
The pink one is so pretty,
이 블루컬러도 너무 예뻤어요.
This blue one is really pretty too
사진을 진짜 너무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감각적으로...
I think they take such good photos.. Very trendy…
이 멜로디 메리 제인은 요즘 살까말까 하는 거…
I’m kind of thinking about getting these Melody Mary Jane
블랙 컬러도 기본적으로 자주 신을 것 같고
I think I’d wear the basic black one a lot
이 그레이 컬러도 예쁜 것 같아요.
This grey color is pretty too
근데 이 핑크 컬러에 꽂혀 가지고 고민중입니다.
But I’m really into this pink color. I’m still thinking
아무튼 진짜 이에이에는 신발이 너무 제 취향이에요.
Anyway, Yieyie shoes are right up my alley
더 소개하고 싶은게 많은데 영상이 너무 길어질까봐...
I want to show you more but I’m worried that the video might be too long…
아무튼 일단 그 실버 가방 사는 걸로 하고
Anyway, I’ll get the silver bag
램스튜디오 패브릭 포스터랑 포스터샵에서 그 15000원 짜리 포스터도 한 두장 사고
and get a couple of 15,000won posters from Lam Studio fabric poster and the other poster shop.
이에이에는 일단 보류...왜냐면 20만원 정도이니까 좀 더 생각을 하고...
Yieyie shoes are pending because they cost about 200,000won … I should think about it more.
일단 가방은 실버로 확정 땅땅.
I’ve decided to get the silver bag. DECIDED.
이렇게 오랜만에 ‘같이 잘 준비해요’도 해보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쇼핑도 같이 해봤는데요.
It’s been awhile since last time I filmed a Get Unready With Me. We’ve done quick shopping as well.
편집을 일단 해봐야 알겠지만 영상이 좀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I will find out once I finish editing this video but I hope this video turns out well.
저희 다음 영상에서 꼭 다시 만나도록 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
I’ll see you again in the next video. Have a good day.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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