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어퓨의 유로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브랜드로부터 대가성이 아닌 무상으로 제공받은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직접 구매한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 몰랑이들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요즘 여배우분들의 프로필 사진 보면
푸르고 청량하고 신비하고 뭔가 맑은듯한 느낌의 메이크업 룩을 많이 보여주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노파데, 노컨실러 정말 기초 케어랑 톤업크림만 활용해서
청량하면서도 신비한 느낌을 낼 수 있는 플럼메이크업?을 해봤는데요
진짜 아무것도 안 발랐거든요.
근데도 뽀얗고 피부가 촉촉하고! 좀 뽀송뽀송해 보이잖아요.
이런 꿀팁도 많이 넣었으니까요 지금부터 저랑 같이 영상 보러 갈까요?
시작합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메이크업을 해볼 텐데
요즘에 배우분들 보면 청량하고 맑고 깨끗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그런 푸르딩딩한 느낌의 메이크업 많이 하잖아요.
제가 오늘 청량하면서도 깨끗하게 보일 수 있는 메이크업을 해보려고 하는데~
그냥 하는 게 아니라 오늘은 파데 프리 메이크업을 해볼거예요.
처음으로는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입니다.
저 한통 또 비우고 지금 또 새로운 통을 또 깠어요.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 진짜 찰방찰방한 거 보이시죠?
제가 너랑 나랑 아랑으로 진행하고 나서 cs 문의가 들어왔던게
언니의 완전 찰방찰방한 토너를 보고 구매했는데 에센스가 너무 적다는 의견이 몇 개 있더라고요.
제가 찾아봤는데 이게 택배가 가면서 막 흔들면 에센스 양을 일시적으로 흡수해요.
시간이 지나면 에센스가 다시 안으로 착 하고 가라앉거든요.
처음에 도착했을 때는 에센스 양이 살짝 없어 보였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좀 저처럼 찰방찰방하게 만날 수 있거든요.
저도 혹시 이게 양이 줄었나?라는 생각에 집에서 직접 테스트를 해보니까 택배가 왔다 갔다 하면서 잠깐 에센스 흡수가 되었더라고요.
여러분 이거 목걸이 예쁘죠!ㅎㅎ
요 목걸이는 제가 얼마 전에 구독자 20만명을 넘었는데요 !!
우와아아아아
저희 집에서 부모님이 집에 있는 다이아로 이렇게 목걸이를 만들어 주셨어요.
너무 의미 있지 않나요 ?
뭔가 사는 것보다 집에 이렇게 다이아가 있었는데 그걸로 제작을 해주셔가지고 이렇게 제가 차고 있어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
이거랑 반지랑 해주셔가지고 요즘에 매일 하고 다녀요.
토너로 가볍게 쓸어줬어요.
구독자가 20만명이 넘으면 꼭 하고 싶었던 게 기부를 진짜 하고 싶었거든요!
제가 너무 과분하게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해서
‘엄마 나 20만명이 넘었는데 기부하는게 어떨까?’해가지고 엄마가 너무 좋다고 해서
이제 제가 20만명이라서 200만원을 유니세프에 기부했습니다 !
원래 학교 다닐 때부터 부모님이 제 이름으로 유니세프 후원도 해주셨고 지금은 제가 따로 매달 유니세프에 기부하고 있고 저희 부모님도 따로 유니세프에 매달 기부하고 있거든요.
내가 20만명일때 뭘 하면 가장 뜻깊을까 고민을 하다가 뭔가 구독자 이벤트?아니면 뭔가 다른 걸 할까? 하다가 뭔가 받은 만큼 돌려드리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서 기부를 했는데 하고 나니까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좋은 거예요.
하 .. 또 하고 싶다! ㅎㅎㅎ 이런 생각을 했어요.
다음에는 뭔가 봉사 이런 것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앰플 2x인데요.
제가 옛날부터 옛날부터 영상에서 몇 번씩 보여드렸던 그 앰플 맞아요~
사실은 얼마 전에 강남역에 갔을 때도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앰플이 세일을 하고 있어서 구매를 했고!
이전에 1세대도 잘 썼거든요.
1세대는 제가 영상에서도 몇 번 보여드렸던 기억이 있어요.
그 얼마 전에 2x. 2세대로 바뀌고 나서도 제가 영상에서도 얘 진짜 내가 잊고 있었던 꿀템이었다고 소개를 했는데
이번에 어퓨에서 2x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10배 더 강화된 진정 황제 귀환 짜라란 ㅎㅎ이라고 써있어요.
너무 예쁘죠!
색깔부터가 정말 맑고 투명하고 청량하면서도 딱 봐도 순할 것 같지 않나요 ? 그쵸!
손등 위에 문질렀을 때 가볍게 흡수가 되면서 피부 속에 흡수되는 시간도 진짜 진짜 빠르거든요.
저는 옛날부터 정말 잘 썼는데 1세대도 정말 만족도 높게 사용을 했는데 이번에 2세대 2x로 더 업그레이드했다고 해요!
기존에 1세대도 진짜 잘 사용하면서 성분이 마음에 들고 딱 진정 ! 순하고 민감한 사람들한테 추천한다고 했었는데
이번에 2세대는 1세대 보다 성분이 10배가 더 강화가 됐다고 해요.
10배나! 저는 2x라 그래서 2배인가? 했는데 10배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기초 제품 볼 때 성분을 꼬옥 체크하는 거 아시죠 ?
병풀추출물 99.9%랑 마데카소사이드가 들어가 있어요.
정말 민감하고 예민하고 진정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을 해요!
다른 진정 제품을 사용했을 때도 예민하거나 민감하거나 아 다른 성분들이 조금 걱정이 돼요! 라고 하시는 분들은
얘는 진짜 리얼 병풀추출물99.9%! 마데카소사이드만 들어가 있어서 딱 진정으로만 이루어진 앰플이에요.
피부에 두 번 정도 레이어링 해서 흡수시켜 줄 텐데 피부 속 싸악 스며드는 느낌도 깔끔하고 발림성도 정말 정말 부드럽거든요.
뾰루지 자극도 지금 살짝 있는데 전혀 예민하지도 않고 가볍게 발리는 느낌이에요.
싹 흡수가 되고 끈적임은 안 느껴져요.
정말 순하게 케어 하고 싶은 분들한테 추천을 하는데
단점을 꼽자면 이 앰플이 마데카소 사이드랑 병풀추출물로만 되어있잖아요.
단독으로 쓰면 살짝 건조할수있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속건조가 심하거나 건성이신 분들은 위에 보습크림 같이 사용해주는걸 추천해요.
지성인 분들은 단독으로 써도 괜찮거든요!
그다음에 어퓨 마데카소 사이드 크림 2x입니다.
저는 위에 보습크림으로 마데카소사이드크림을 써줄 건데 얘는 광고도 아니고요
그냥 제가 내돈내산으로 잘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강남역 어퓨 매장을 갔는데 앰플이랑 크림이랑 세트로 있더라고요.
처음에 손등에 테스트를 해봤는데 너무너무 부드럽고 발림성도 좋고 촤르르르 하면서 손을 감싸는 기분?
이 마무리감이 제가 정말 딱 좋아하는 실키 쫀쫀 수분이 느껴지는 마무리감 ?
딱 그냥 아랑취향이었어 ㅎ
제가 정말 좋아하는 수분감이라서 테스트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원래는 앰플만 소개할까 하다가 얘를 같이 썼는데 훨씬 더 좋은 거예요.
크림 2x 진짜 진짜 괜찮아요. 진짜 말 그대로 산뜻의 끝판왕이에요.
진짜 진짜 괜찮아요.
진짜 보습크림 짱이햐
그리고 선크림은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를 사용해 줄게요.
제가 기초 제품을 추천을 많이 하잖아요.
요즘에는 (곧)여름이 되다 보니까 몰랑이분들이 언니 선크림 뭐 쓰냐고 많이 여쭤보더라고요.
저는 정말 정말 몇 년째 꾸준히 닥터지를 진짜 진짜 잘 썼어요.
그 전에는 셀퓨전씨도 써보고 달바도 잘 사용을 했거든요.
다 잘 쓰는 제품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계속 손이가는 애를 하나 꼽자면 닥터지?
말 그대로 뽀송하게 올라가고 살짝 톤업효과가 있어서 생얼처럼 연출하기 괜찮아요.
페리페라 밀크 블러 톤업크림 퓨어입니다.
페리페라 추천템, 비추천템 영상에서도 요고 정말 추천을 많이 했잖아요.
제가 그 뒤로도 사용을 많이 하고 있고 제 영상을 보고 제 친구들도 진짜 좋냐고 많이들 물어보는데 제가 항상 극찬을 할 정도예요.
진짜 다른거 보이세요? 약간 윤광도 느껴지면서 촉촉하고 발림성도 좋은데
비교해 보면 오른쪽이 조금 더 밝게 빛나는 느낌.
여러분 웨안사여? 너무 좋은데!!
두껍게 바르면 뭉치고 떡지고 끼임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거든요.
톤업크림 바를 때는 정말 얇게 두 번 정도 레이어링 해주는 게 가장 좋아요.
제가 요즘에 자주 이렇게 하고 다니는데 사람들이 뭐 바른 줄 알더라고요.
파데 바른 줄 알고 피부가 굉장히 깨끗하다고 많이들 얘기해 주는데 저 정말 톤업크림만 발랐거든요!
다른 거 보이시죠!
왼쪽이 조금 더 밝게 빛나요 ✨ 이렇게!
기초 단계를 잘 해줘야 하는데 오늘 이 정도면 마음에 들어요.
톤업크림까지 발라줬습니다.
제가 이 슈에무라 하드포뮬라는 10년 전쯤부터 제가 처음 메이크업을 배웠을 때부터 진짜 유명하기도 하고 정말 사람들한테 입소문도 많이 나고 일하러 다닐 때도 실장님들이 슈에무라 하드포뮬라 최고다! 라고 맨날 맨날 얘기를 했거든요!
아직까지도 잘 사용을 하고 특히나 얘는 유분감에 좀 강한 느낌이에요.
얼마 전에 인터넷을 보다가 우연히 봤는데 슈에무라가 한국에서 철수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떡하지? 빨리 대체품을 찾아야 되는데 흠!
조금 속상하긴 해요! 좀 잘 쓰던 제품이라 정들기도 하고 추억도 많은데 ( ´•̥̥̥ω•̥̥̥` )
그리고 얘는 에보니 펜슬인데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열이면 열 다 갖고 있다고 하는 꿀템이거든요.
모발 색깔에 맞춰서 눈썹을 짙게 표현하고 싶은 분들한테 추천하는데
얘는 가격이 3개에 4,500원
진짜 진짜 싸죠.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값이에요.
저렴한 가겨으로 가성비 제품을 꼽으라면 요건데
브랜드가 딱히 있는 것도 아니고 제품 자체가 유명한 애다 보니까 쓰다 보면 이런 게 진짜 꿀템이야.
가격 저렴하고 좋은 제품 제품들이!
머스테브 스팟레이저 컨실러 펜슬 3호 라이트 베이지입니다!
제가 요즘에 잠을 잘 못 자서 다크서클이 심하게 내려왔거든요.
다크서클 부분에 살짝 컨실러로 밝혀줄게요.
요즘에 현장 일도 진짜 많고 라이브커머스방송도 계속하고 있고 그리고 유튜브도 계속하고 있고..
잠을 정말 정말 잘 못자서 다크서클이 여기까지 내려온거예요.
내가 봐도 좀 심하더라고요 ㅎㅎㅎ
이렇게 컨실러 펜슬로 밝혀주고 있어요.
웨이크메이크 소프트 블러리 아이팔레트 #생기블러링입니다.
오늘 초 간단 메이크업을 해볼 건데요.
살짝은 푸른빛의 청량한 느낌을 낼 거라서 메이크업도 조금은 쿨느낌이 나게끔 해볼 거예요.
살짝 플럼기가 들어간 로즈 색삭으로 가볍게 올려줄게요.
요즘에는 눈 화장이 진한 것보다는 최대한 가볍게 하면서도
아이라인보다는 음영 위주로 많이 넣더라고요.
그리고 눈 뒤쪽도 살짝 같이 플럼기 넣어줄게요.
요즘에는 웜 쿨 상관없이 뉴트럴 한 컬러를 많이 뽑아서 요런 식으로 베이스 얇게 깔아줄게요.
안쪽에 한 번 더 퍼플 컬러 넣어줄게요.
살짝은 플럼 로즈 색상이라서 음영감 있게 사용할 수도 있고 굉장히 쿨한 느낌이에요.
요렇게
이 웨이크 메이크는 제가 구매해서 잘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가루날림은 조금 있는 편이더라고요.
가루날림이 신경 쓰이시는 분들은 브러쉬 선택을 잘 해줘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살짝은 신비로운 느낌을 주려면 눈 앞머리 언더라인부터 눈 언더 전체를 같은 컬러로 살짝 플럼 컬러 넣어주세요.
이렇게 해야지 조금 더 언더에 음영감이 들어가면서 살짝은 오묘한 느낌을 줄 수가 있어요.
보통 애교살을 밝게 올리는 메이크업을 많이 하잖아요.
애교살이 밝은 게 잘 안 어울리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 분들은 오히려 애교살을 너무 밝히려고 하는 것보다는 살짝 음영을 주는 게 더 효과적이거든요.
조금은 베이지에 음영감이 살짝 들어가 있는 컬러를 먼저 사용해 주세요.
눈 아래가 꺼져있거나 웃어도 애교살이 잘 안 올라오시는 분들은
음영을 넣어서 눈매 애교살을 인위적으로 음영감을 잡아주는 거예요.
그다음에 아까 사용했었던 컬러보다 조금은 톤 다운이 된 컬러를 한 번 더 얇은 브러쉬에 묻혀가지고
그다음에 웃었을 때 생기는 약간 올라오는 애교살 아래에다가 그림자를 넣어주는 거예요.
요즘 많이 하는 방법인데 음영감이 자연스럽게 생기면서 애교살은 너무 도톰하지 않지만 살짝 분위기는 연출할 수 있어서
오히려 애교살이 조금 덜 올라오거나 이렇게 좀 신비로운 느낌?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는 이 방법 추천!
샤샥샥 이렇게 ㅎㅎ
웃었을때 샤샤갸샤갸샥
머지 더 퍼스트 슬림 젤 아이라이너 블랙 오닉스 입니다.
눈 앞머리부터 꼼꼼하게
저는 속쌍이고 눈매에 살이 많아서 아이라인 짙은 게 잘 안 어울리거든요.
그래서 항상 이렇게 점막을 채워주는 메이크업을 해주고 있어요.
남은 부분은 조금 더 플럼컬러들을 사용해서 음영만 더 주면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저의 완전 꿀템! 에뛰드의 닥터 마스카라 픽서 포 퍼펙트 래쉬입니다.
얇게 한두 번만 사용을 해주는 게 가장 좋고
에뛰드 꿀템이 정말 많은데 얘는 백화점 브랜드 어떤 걸 써도 얘를 못 따라 와..
얘가 진짜 진짜 좋아요.
마스카라도 에뛰드의 래쉬 펌 컬 픽스 마스카라 블랙 사용해 줄게요.
그다음에 요거 쉐이딩 사용해 줄게요.
톤업크림을 쓴다고 해도 유분기가 살짝 올라와서 이렇게 유분기 제거 먼저 해줄게요.
에뛰드 픽싱틴트 미드나잇 모브입니다.
포렌코즈의 호즈 사용해 줬어요.
호오즈~
여러분 오늘 영상 끝까지 잘 보셨나요?
정말 기초 케어랑 톤업크림만 활용을 했는데도 피부가 좀 보송보송하고 뽀얗고 촉촉하고 확실히 좀 다르죠!
이렇게 파데 프리 메이크업해보셨으면 좋겠고요
오늘 작은 이벤트도 준비했으니까 더보기란이랑 댓글도 꼭 확인해 주세요.
그럼 오늘도 무슨 하루? 아랑 하는 하루되세요🥰
안녕~~
이 영상은 어퓨의 유로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A portion of this video includes A’pieu sponsored advertisement
영상에는 브랜드로부터 대가성이 아닌 무상으로 제공받은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In this video, you will see the products that were gifted for free without any financial exchange
직접 구매한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s well as the products that I purchased on my own
우리 몰랑이들 안녕하세요.
Hi everyone.
아랑입니다~~
It’s Arang~~~
요즘 여배우분들의 프로필 사진 보면
푸르고 청량하고 신비하고 뭔가 맑은듯한 느낌의 메이크업 룩을 많이 보여주잖아요.
Blue, fresh, clear yet mysterious mood of makeup is on trend for actresses’ profile photos these days
그래서 오늘은 제가 노파데, 노컨실러 정말 기초 케어랑 톤업크림만 활용해서
Today, I created a clean and mysterious plum makeup
청량하면서도 신비한 느낌을 낼 수 있는 플럼메이크업?을 해봤는데요
Only with skincare and tone-up cream without using foundation or concealer.
진짜 아무것도 안 발랐거든요.
I didn’t apply anything
근데도 뽀얗고 피부가 촉촉하고! 좀 뽀송뽀송해 보이잖아요.
But my skin looks bright, glowy and velvety!
이런 꿀팁도 많이 넣었으니까요 지금부터 저랑 같이 영상 보러 갈까요?
I will be sharing lots of tips too. Shall we go watch the video together?
시작합니다!
Let’s start!
여러분 지금부터 메이크업을 해볼 텐데
I’m going to start the makeup now.
요즘에 배우분들 보면 청량하고 맑고 깨끗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그런 푸르딩딩한 느낌의 메이크업 많이 하잖아요.
Blueish, fresh, clear and mysterious mood of makeup is on trend for actresses’ profile photos these days
제가 오늘 청량하면서도 깨끗하게 보일 수 있는 메이크업을 해보려고 하는데~
so I’m going to do a fresh and cleaning looking makeup today~
그냥 하는 게 아니라 오늘은 파데 프리 메이크업을 해볼거예요.
It will be different from the usual makeup. It’s going to be foundation-free makeup
처음으로는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입니다.
The first thing is Needly Daily Toner Pad
저 한통 또 비우고 지금 또 새로운 통을 또 깠어요.
I finished one and opened a new one.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 진짜 찰방찰방한 거 보이시죠?
See how full the essence is in Needly Daily Toner Pad?
제가 너랑 나랑 아랑으로 진행하고 나서 cs 문의가 들어왔던게
When I sold it on Arang’s market, I got a question through CS.
언니의 완전 찰방찰방한 토너를 보고 구매했는데 에센스가 너무 적다는 의견이 몇 개 있더라고요.
Few people said they bought it after seeing how full the essence was on mine but it wasn’t full at all.
제가 찾아봤는데 이게 택배가 가면서 막 흔들면 에센스 양을 일시적으로 흡수해요.
I looked it up. During the delivery, it can absorb essence as it gets shaken in the car
시간이 지나면 에센스가 다시 안으로 착 하고 가라앉거든요.
After awhile, the essence will sink down again
처음에 도착했을 때는 에센스 양이 살짝 없어 보였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좀 저처럼 찰방찰방하게 만날 수 있거든요.
It might look drier when it’s first arrived but it will be full again like mine
저도 혹시 이게 양이 줄었나?라는 생각에 집에서 직접 테스트를 해보니까 택배가 왔다 갔다 하면서 잠깐 에센스 흡수가 되었더라고요.
I tested it myself to find out whether they’ve reduced the essence but it was absorbed during delivery
여러분 이거 목걸이 예쁘죠!ㅎㅎ
Isn’t this necklace pretty?
요 목걸이는 제가 얼마 전에 구독자 20만명을 넘었는데요 !!
I recently reached 200K subscribers!!
우와아아아아
Wow
저희 집에서 부모님이 집에 있는 다이아로 이렇게 목걸이를 만들어 주셨어요.
My parents made me this using a diamond they had at home.
너무 의미 있지 않나요 ?
How meaningful?
뭔가 사는 것보다 집에 이렇게 다이아가 있었는데 그걸로 제작을 해주셔가지고
Instead of buying a new thing, they made this using a diamond they had at home
이렇게 제가 차고 있어요!
I’m wearing it now!
너무 예쁘지 않나요 ♥
Isn’t this beautiful? ♥
이거랑 반지랑 해주셔가지고 요즘에 매일 하고 다녀요.
They gave me this and a ring. I’ve been wearing them everyday
토너로 가볍게 쓸어줬어요.
I lightly wiped my skin with toner
구독자가 20만명이 넘으면 꼭 하고 싶었던 게 기부를 진짜 하고 싶었거든요!
I really wanted to make a donation when I reach 200K subscribers!
제가 너무 과분하게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해서
I feel like I’m getting more love than I deserve.
‘엄마 나 20만명이 넘었는데 기부하는게 어떨까?’해가지고 엄마가 너무 좋다고 해서
I told mom ‘I reached 200K subscribers. How about I make a donation?’ and she said it was a great idea.
이제 제가 20만명이라서 200만원을 유니세프에 기부했습니다 !
Because I reached 200K subscribers, I donated 2mil won to Unicef!
원래 학교 다닐 때부터 부모님이 제 이름으로 유니세프 후원도 해주셨고
Since I was a student, my parents have been donating to Unicef under my name
지금은 제가 따로 매달 유니세프에 기부하고 있고 저희 부모님도 따로 유니세프에 매달 기부하고 있거든요.
Now I make separate donation to Unicef every month as well as my parents
내가 20만명일때 뭘 하면 가장 뜻깊을까 고민을 하다가
I thought about the most meaningful thing to celebrate 200K subscribers.
뭔가 구독자 이벤트?아니면 뭔가 다른 걸 할까?
Should I do an event for subscribers? or something else?
하다가 뭔가 받은 만큼 돌려드리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서 기부를 했는데
I ended up making a donation as I thought it’d be the best to return what I received.
하고 나니까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좋은 거예요.
and it felt so great!
하 .. 또 하고 싶다! ㅎㅎㅎ 이런 생각을 했어요.
I thought …. ‘Ah, I want to do it again!’
다음에는 뭔가 봉사 이런 것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Maybe volunteer work would be nice next time.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앰플 2x인데요.
This is A’pieu Madecassoside Ampoule x2.
제가 옛날부터 옛날부터 영상에서 몇 번씩 보여드렸던 그 앰플 맞아요~
This is the ampoule that I showed in my videos multiple times from before~
사실은 얼마 전에 강남역에 갔을 때도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앰플이 세일을 하고 있어서 구매를 했고!
I bought it again the other day when I went to Gangnam station as it was on sale
이전에 1세대도 잘 썼거든요.
I enjoyed the first generation as well
1세대는 제가 영상에서도 몇 번 보여드렸던 기억이 있어요.
I showed the 1st generation in my videos a few times
그 얼마 전에 2x. 2세대로 바뀌고 나서도 제가 영상에서도 얘 진짜 내가 잊고 있었던 꿀템이었다고 소개를 했는데
They recently changed to 2x, the 2nd generation. I said this was a great gem that I have forgotten in a video
이번에 어퓨에서 2x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A’pieu came back with 2x.
10배 더 강화된 진정 황제 귀환 짜라란 ㅎㅎ이라고 써있어요.
It says ‘The return of the calming king, 10 times stronger’
너무 예쁘죠!
So pretty, isn’t it?
색깔부터가 정말 맑고 투명하고 청량하면서도 딱 봐도 순할 것 같지 않나요 ? 그쵸!
The color is so clear, clean and looks definitely gentle, doesn’t it?
손등 위에 문질렀을 때 가볍게 흡수가 되면서 피부 속에 흡수되는 시간도 진짜 진짜 빠르거든요.
It sinks in lightly when I rub it on my hands. It sinks in really fast as well.
저는 옛날부터 정말 잘 썼는데 1세대도 정말 만족도 높게 사용을 했는데
I liked it for a long time. I was very happy with the 1st generation too.
이번에 2세대 2x로 더 업그레이드했다고 해요!
They upgraded to 2nd generation, 2x!
기존에 1세대도 진짜 잘 사용하면서 성분이 마음에 들고 딱 진정 !
I loved using the 1st generation. I liked the ingredients and it was so calming!
순하고 민감한 사람들한테 추천한다고 했었는데
I said I recommend it for gentle and sensitive skin
이번에 2세대는 1세대 보다 성분이 10배가 더 강화가 됐다고 해요.
Apparently the ingredients in the 2nd generation are 10 times stronger than the 1st.
10배나! 저는 2x라 그래서 2배인가? 했는데 10배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10 times! Because it says 2x, I thought it was going to be 2 times. I was shocked when I heard ‘10 times’
제가 기초 제품 볼 때 성분을 꼬옥 체크하는 거 아시죠 ?
You know I always check ingredients when I check out a skincare product, right?
병풀추출물 99.9%랑 마데카소사이드가 들어가 있어요.
This contains 99.9% Centella extract and madecassoside.
정말 민감하고 예민하고 진정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을 해요!
I recommend it for the people who have extremely sensitive skin that needs calming!
다른 진정 제품을 사용했을 때도 예민하거나 민감하거나 아 다른 성분들이 조금 걱정이 돼요! 라고 하시는 분들은
If other calming products still feel harsh on you or if you are worried about other ingredients,
얘는 진짜 리얼 병풀추출물99.9%! 마데카소사이드만 들어가 있어서 딱 진정으로만 이루어진 앰플이에요.
This only contains 99.9% centella extract and madecassoside. It’s solely for a calming effect.
피부에 두 번 정도 레이어링 해서 흡수시켜 줄 텐데 피부 속 싸악 스며드는 느낌도 깔끔하고 발림성도 정말 정말 부드럽거든요.
I’m going to apply two layers. It sinks in to the skin so cleanly and goes on smoothly
뾰루지 자극도 지금 살짝 있는데 전혀 예민하지도 않고 가볍게 발리는 느낌이에요.
It’s slightly irritating on the pimples a little bit but it’s not sensitive at all. It’s lightweight
싹 흡수가 되고 끈적임은 안 느껴져요.
It absorbs perfectly and doesn’t feel sticky
정말 순하게 케어 하고 싶은 분들한테 추천을 하는데
I recommend it for the people who want very gentle care.
단점을 꼽자면 이 앰플이 마데카소 사이드랑 병풀추출물로만 되어있잖아요.
The cons are… because it’s only made of madecassoside and centella extract
단독으로 쓰면 살짝 건조할수있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It can feel a bit dry when used on its own
그래서 속건조가 심하거나 건성이신 분들은 위에 보습크림 같이 사용해주는걸 추천해요.
If you suffer from severe inner dryness or have dry skin, I recommend that you use a moisturizing cream on top
지성인 분들은 단독으로 써도 괜찮거든요!
If you have oily skin, you can use it on its own!
그다음에 어퓨 마데카소 사이드 크림 2x입니다.
Next up is A’pieu Madecassoside Cream 2x.
저는 위에 보습크림으로 마데카소사이드크림을 써줄 건데 얘는 광고도 아니고요
I’m going to use Madecassoside cream on top. This is not part of an ad.
그냥 제가 내돈내산으로 잘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I purchased it myself and enjoy using it.
강남역 어퓨 매장을 갔는데 앰플이랑 크림이랑 세트로 있더라고요.
I went to A’pieu Gangnam store and they were selling the ampoule and cream set.
처음에 손등에 테스트를 해봤는데 너무너무 부드럽고 발림성도 좋고 촤르르르 하면서 손을 감싸는 기분?
I tested it on my hand at first. It was so smooth, glides on nicely and hugs my hands nicely
이 마무리감이 제가 정말 딱 좋아하는 실키 쫀쫀 수분이 느껴지는 마무리감 ?
It’s got that silky and thick moisturizing texture that I like.
딱 그냥 아랑취향이었어 ㅎ
It was right up my alley hehe
제가 정말 좋아하는 수분감이라서 테스트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Because I like its moisture so much, I bought it straight away after testing it.
원래는 앰플만 소개할까 하다가 얘를 같이 썼는데 훨씬 더 좋은 거예요.
I was going to introduce the ampoule only but it worked a lot better when I used them together
크림 2x 진짜 진짜 괜찮아요. 진짜 말 그대로 산뜻의 끝판왕이에요.
This cream is so so good. It literally is the most refreshing cream
진짜 진짜 괜찮아요.
It’s really really good.
진짜 보습크림 짱이햐
This cream is the best
그리고 선크림은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를 사용해 줄게요.
For sunscreen, I’m going to use Dr.G Brightening Up Sun Plus
제가 기초 제품을 추천을 많이 하잖아요.
I recommend lots of skincare products
요즘에는 (곧)여름이 되다 보니까 몰랑이분들이 언니 선크림 뭐 쓰냐고 많이 여쭤보더라고요.
As summer’s approaching, I get lots of questions from my subscribers about which sunscreen I use.
저는 정말 정말 몇 년째 꾸준히 닥터지를 진짜 진짜 잘 썼어요.
I’ve been using Dr.G for a few years.
그 전에는 셀퓨전씨도 써보고 달바도 잘 사용을 했거든요.
I used to enjoy Cell Fusion C and D’Alba as well
다 잘 쓰는 제품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계속 손이가는 애를 하나 꼽자면 닥터지?
Though I like all of them, Dr.G is the one that I reach for the most.
말 그대로 뽀송하게 올라가고 살짝 톤업효과가 있어서 생얼처럼 연출하기 괜찮아요.
It literally applies velvety, has a slight brightening effect and good for no-makeup base.
페리페라 밀크 블러 톤업크림 퓨어입니다.
This is Peripera Milk Blur Tone Up Cream in Pure.
페리페라 추천템, 비추천템 영상에서도 요고 정말 추천을 많이 했잖아요.
I strongly recommended it in the Peripera recommendation/no-recommendation video
제가 그 뒤로도 사용을 많이 하고 있고 제 영상을 보고 제 친구들도 진짜 좋냐고
I’ve been using it a lot since then. Even my friends asked me whether it’s really good after watching my video
많이들 물어보는데 제가 항상 극찬을 할 정도예요.
and I always rave about it
진짜 다른거 보이세요? 약간 윤광도 느껴지면서 촉촉하고 발림성도 좋은데
Can you see the difference? It has a bit of subtle shine, moisturizing and glides smoothly
비교해 보면 오른쪽이 조금 더 밝게 빛나는 느낌.
In comparison, the right side is little bit lighter
여러분 웨안사여? 너무 좋은데!!
Why wouldn’t you buy it? It’s so good!!!!
두껍게 바르면 뭉치고 떡지고 끼임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거든요.
If it applies thick, it gets patchy and creases badly
톤업크림 바를 때는 정말 얇게 두 번 정도 레이어링 해주는 게 가장 좋아요.
When using a tone-up cream, it’s the best to apply two thin layers
제가 요즘에 자주 이렇게 하고 다니는데 사람들이 뭐 바른 줄 알더라고요.
I often go out like this and people think I’m wearing a foundation
파데 바른 줄 알고 피부가 굉장히 깨끗하다고 많이들 얘기해 주는데 저 정말 톤업크림만 발랐거든요!
They say my skin is so clean thinking I’m wearing a foundation but I only have tone-up cream on!
다른 거 보이시죠!
Can you see the difference?
왼쪽이 조금 더 밝게 빛나요 ✨ 이렇게!
The left side is slightly lighter. Look!
기초 단계를 잘 해줘야 하는데 오늘 이 정도면 마음에 들어요.
You gotta do skincare properly. I’m happy with today’s result.
톤업크림까지 발라줬습니다.
That’s it for the tone-up cream
제가 이 슈에무라 하드포뮬라는 10년 전쯤부터 제가 처음 메이크업을 배웠을 때부터
This Shu Uemura Hard Formula goes back to when I first learnt makeup 10 years ago
진짜 유명하기도 하고 정말 사람들한테 입소문도 많이 나고 일하러 다닐 때도
It was very famous, everyone knew about it.
실장님들이 슈에무라 하드포뮬라 최고다! 라고 맨날 맨날 얘기를 했거든요!
Even at work, managers said ‘Shu Uemura Hard Formula is the best’ everyday!
아직까지도 잘 사용을 하고 특히나 얘는 유분감에 좀 강한 느낌이에요.
I still enjoy using this. This is particularly strong against oil
얼마 전에 인터넷을 보다가 우연히 봤는데 슈에무라가 한국에서 철수한다고 하더라고요.
The other day, I saw on the internet that Shu Uemura is leaving Korea
그래서 어떡하지? 빨리 대체품을 찾아야 되는데 흠!
I was like ‘What? I gotta find a new replacement soon!’
조금 속상하긴 해요! 좀 잘 쓰던 제품이라 정들기도 하고 추억도 많은데 ( ´•̥̥̥ω•̥̥̥` )
I’m a bit sad! I use this a lot. I’m attached to it and have lots of memories too ( ´•̥̥̥ω•̥̥̥` )
그리고 얘는 에보니 펜슬인데요
This is Ebony pencil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열이면 열 다 갖고 있다고 하는 꿀템이거든요.
It’s a great item that every makeup artists has
모발 색깔에 맞춰서 눈썹을 짙게 표현하고 싶은 분들한테 추천하는데
I recommend it for those who want to get dark brows to match their hair color.
얘는 가격이 3개에 4,500원
It’s 3 for 4,5000won
진짜 진짜 싸죠.
So cheap, isn’t it?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값이에요.
That’s the price of an iced americano
저렴한 가겨으로 가성비 제품을 꼽으라면 요건데
This is what I would pick for the most cost-effective product
브랜드가 딱히 있는 것도 아니고 제품 자체가 유명한 애다 보니까 쓰다 보면 이런 게 진짜 꿀템이야.
This is not a famous brand but the product itself is famous. In the end, these are the best products.
가격 저렴하고 좋은 제품 제품들이!
Cheap and good quality products!
머스테브 스팟레이저 컨실러 펜슬 3호 라이트 베이지입니다!
This is Mustaev Spot Lazer Concealer Pencil #3 Light Beige!
제가 요즘에 잠을 잘 못 자서 다크서클이 심하게 내려왔거든요.
I got intense dark circles as I haven’t been getting good sleeps
다크서클 부분에 살짝 컨실러로 밝혀줄게요.
I’m going to brighten up the dark circles with a concealer.
요즘에 현장 일도 진짜 많고 라이브커머스방송도 계속하고 있고 그리고 유튜브도 계속하고 있고..
I have a lot of on-set work schedules as well as live commerce .. on top of that, I have Youtube too
잠을 정말 정말 잘 못자서 다크서클이 여기까지 내려온거예요.
My dark circles come all the way down to here because I’m not getting any sleep
내가 봐도 좀 심하더라고요 ㅎㅎㅎ
Even I think it’s too much hehe
이렇게 컨실러 펜슬로 밝혀주고 있어요.
I’m brightening it with a concealer pencil
웨이크메이크 소프트 블러리 아이팔레트 #생기블러링입니다.
This is Wakemake Soft Blurring Eye Palette #02
오늘 초 간단 메이크업을 해볼 건데요.
I’m going to do a super simple makeup today
살짝은 푸른빛의 청량한 느낌을 낼 거라서 메이크업도 조금은 쿨느낌이 나게끔 해볼 거예요.
To create blue and fresh mood, I’m going to do a slightly cool makeup
살짝 플럼기가 들어간 로즈 색삭으로 가볍게 올려줄게요.
Apply a light wash of plumy rose color
요즘에는 눈 화장이 진한 것보다는 최대한 가볍게 하면서도
아이라인보다는 음영 위주로 많이 넣더라고요.
The trend is minimized eye makeup focused on contouring rather than eyeliner instead of heavy eye makeup,
그리고 눈 뒤쪽도 살짝 같이 플럼기 넣어줄게요.
I’ll add a bit of plum on the outer part of the eyes
요즘에는 웜 쿨 상관없이 뉴트럴 한 컬러를 많이 뽑아서 요런 식으로 베이스 얇게 깔아줄게요.
There are lots of neutral colors between warm and cool these days. I’m gonna put a thin base.
안쪽에 한 번 더 퍼플 컬러 넣어줄게요.
and add purple color one more time.
살짝은 플럼 로즈 색상이라서 음영감 있게 사용할 수도 있고 굉장히 쿨한 느낌이에요.
This plum rose color can be used as a contouring shade too. It’s very cool toned
요렇게
Look.
이 웨이크 메이크는 제가 구매해서 잘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가루날림은 조금 있는 편이더라고요.
I bought this Wakemake myself and enjoy it but it had more fallouts than I thought
가루날림이 신경 쓰이시는 분들은 브러쉬 선택을 잘 해줘야 될 것 같아요.
If you are worried about it, you will have to choose your brush carefully
그리고 살짝은 신비로운 느낌을 주려면 눈 앞머리 언더라인부터 눈 언더 전체를 같은 컬러로 살짝 플럼 컬러 넣어주세요.
To add more mysterious aesthetic, add the same plum color on the entire lower lash line from the inner corners
이렇게 해야지 조금 더 언더에 음영감이 들어가면서 살짝은 오묘한 느낌을 줄 수가 있어요.
This will add more depth to the lower lash line thus more mysterious vibe
보통 애교살을 밝게 올리는 메이크업을 많이 하잖아요.
People often brighten up their aegyosal
애교살이 밝은 게 잘 안 어울리시는 분들도 있어요!
But that doesn’t suit some people!
그런 분들은 오히려 애교살을 너무 밝히려고 하는 것보다는 살짝 음영을 주는 게 더 효과적이거든요.
In that case, it’s better to add more depth instead of brightening your aegyosal too much.
조금은 베이지에 음영감이 살짝 들어가 있는 컬러를 먼저 사용해 주세요.
Use a beige color with a bit of depth first
눈 아래가 꺼져있거나 웃어도 애교살이 잘 안 올라오시는 분들은
If you don’t have any under eye bag or if your aegyosal doesn’t come up even when you smile
음영을 넣어서 눈매 애교살을 인위적으로 음영감을 잡아주는 거예요.
Contour under the eyes to create a fake aegyosal.
그다음에 아까 사용했었던 컬러보다 조금은 톤 다운이 된 컬러를 한 번 더 얇은 브러쉬에 묻혀가지고
Now grab a shade that is little bit darker than the previous color on a thin brush
그다음에 웃었을 때 생기는 약간 올라오는 애교살 아래에다가 그림자를 넣어주는 거예요.
Add a shadow effect under the aegyosal that you get when you smile
요즘 많이 하는 방법인데 음영감이 자연스럽게 생기면서
This is a very common technique these days. This creates natural contour effect
애교살은 너무 도톰하지 않지만 살짝 분위기는 연출할 수 있어서
This can give you some aegyosal without emphasizing it too much
오히려 애교살이 조금 덜 올라오거나 이렇게 좀 신비로운 느낌?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는 이 방법 추천!
If you want that mysterious aesthetic for a flatter aegyosal, I recommend this method!
샤샥샥 이렇게 ㅎㅎ
Sweep sweep like this!
웃었을때 샤샤갸샤갸샥
Smile and sweeeeep
머지 더 퍼스트 슬림 젤 아이라이너 블랙 오닉스 입니다.
This is Merzy The First Slim Gel Eyeliner in Black Onix
눈 앞머리부터 꼼꼼하게
Thoroughly from the inner corners
저는 속쌍이고 눈매에 살이 많아서 아이라인 짙은 게 잘 안 어울리거든요.
I have a hidden crease line and fat eyelid. Dark eyeliner doesn’t suit me
그래서 항상 이렇게 점막을 채워주는 메이크업을 해주고 있어요.
so I always fill in my waterline like this
남은 부분은 조금 더 플럼컬러들을 사용해서 음영만 더 주면 될 것 같은데요.
I think I just gotta use more plum colors to add more contour
그리고 저의 완전 꿀템! 에뛰드의 닥터 마스카라 픽서 포 퍼펙트 래쉬입니다.
My absolute favorite! Etude Dr.mascara Fixer For Perfect Lash
얇게 한두 번만 사용을 해주는 게 가장 좋고
It’s the best to apply a thin couple of coats.
에뛰드 꿀템이 정말 많은데 얘는 백화점 브랜드 어떤 걸 써도 얘를 못 따라 와..
There are so many good products from Etude. No other high end brand can beat this…
얘가 진짜 진짜 좋아요.
This is so good
마스카라도 에뛰드의 래쉬 펌 컬 픽스 마스카라 블랙 사용해 줄게요.
I’m going to use Etude Lash Perm Curl Fix Mascara Black as well.
그다음에 요거 쉐이딩 사용해 줄게요.
Now I’m going to use this contour
톤업크림을 쓴다고 해도 유분기가 살짝 올라와서 이렇게 유분기 제거 먼저 해줄게요.
My face gets slightly oily even with a tone-up cream so I’m going to remove the oil first.
에뛰드 픽싱틴트 미드나잇 모브입니다.
This is Etude Fixing Tint Midnight Mauve
포렌코즈의 호즈 사용해 줬어요.
I used Forencos #17 Rose~
호오즈~
Rose~
여러분 오늘 영상 끝까지 잘 보셨나요?
Did you enjoy the video till the end?
정말 기초 케어랑 톤업크림만 활용을 했는데도 피부가 좀 보송보송하고 뽀얗고
I only used skincare and tone-up cream but my skin feels bright and velvety
촉촉하고 확실히 좀 다르죠!
and dewy. It’s different, isn’t it?
이렇게 파데 프리 메이크업해보셨으면 좋겠고요
I hope you try this foundation-free makeup
오늘 작은 이벤트도 준비했으니까 더보기란이랑 댓글도 꼭 확인해 주세요.
I prepared a small event as well. Please check out the description box and comments too
그럼 오늘도 무슨 하루? 아랑 하는 하루되세요🥰
Have what day? Have an Arang day 🥰
안녕~~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