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제가 정말 잘 쓴다! 완전 지겹템, 한 우물템, 아랑템만 넣어서 같이 메이크업 영상도 찍어보고
짜자잔 또 제가 봄립들 엄청 많이 준비를 했거든요.
요고 같이 보시면서 영상 보면 재밌을 거 같아요.
요즘에 꽤 잘 써주고 있는 립밤이에요.
손으로 찍어야 된다는 단지형이라 조금 찝찝하긴 한데 딱 발라주면 입술이 아주 오동통해져서
오늘 립을 많이 발색할 거라 먼저 이렇게 발라줬습니다.
그리고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에요.
정말 절반 정도 또 사용을 했는데 이거 아직 찰방찰방한거 보이세요?
진짜 에센스 양이 너~무 많아요.
제가 그때 너랑나랑아랑 한 뒤로 지금 재진행도 많이 요청이 들어오고
저는 얼마 전에 클렌징 젤을 다 써가지고 지금 벌써 두통을 싹싹 비워서 한 통을 또 공홈에서 돈 주고 샀어요.
제가 공홈에서 돈 주고 사면서 아 안되겠다. 내 사심을 채우려 또 너랑나랑아랑을 해야되겠다ㅎㅎ
저 사실 너랑나랑아랑 할 때 제 사심 채우려고 많이 하거든요 ^3^♥
니들리 패드가 진짜 패드 중에서는 정말 정말 정말 순한맛이거든요.
작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다른 패드는 단 한 번도 안보여 줬을 정도로 진짜 니들리 패드만 쓰고 있어요.
목뒤까지 깨끗하게 닦아 줄게요.
얘 쓰고 나서 피부 좋아졌다는 후기도 정말 많고 진짜 앞으로 계속 얘만 쓸 정도로 너무 좋아 !
바디까지 닦아줄 정도로 에센스 양이 정말 많아서 저는 바디케어도 같이 해주고 있어요.
끝!
이거 보이세요? 완전 드~러운거? 으!!!!
그다음에는~ 넘버즈인 수분흠뻑 삼림욕팩이에요!
제가 이 마스크팩 1번,2번,3번 전부 다 구매를 했을 정도로 정말 정말 잘 쓰는데
1번은 화장하기 전에 써주면 좋고
2번은 속건 조가 심한 분들? 건성피부한테 추천을 하고요 3번은 나이트케어에 사용을 하면 완전 찐이에요.
너무 괜찮아요.
진-짜 괜찮아요! 잘 쓰고 있어..˗ˋˏ♡ˎˊ˗
제가 평소에 잘 쓰는 헤이네이처 어성초마스크팩이랑 비교를 하면
헤이네이처 어성초가 조금 더 라이트하고 가볍고 순한 느낌이고요 조금 지성이나 수부지 피부한테 추천하고
얘도 사실 수부지한테 추천하긴 하는데 어성초보다는 조금 더 수분감이 느껴지는 제형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요즘 진짜 잘 쓰는 가히 링클 바운스 멀티밤이에요.
처음에는 제가 광고를 했었던 제품인데 그 뒤로 너〰︎~~무 좋아서 요즘에는 제가 찐 내돈내산으로 사용을 하고 있고
주변에 제가 직접 선물을 많이 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목주름에다가 쓱쓱 발라서 관리를 해주고 있어요.
요즘 피부가 살짝 뒤집어졌다가 저녁마다 수분케어로 관리를 해주고 있어서인지 조금 피부가 괜찮아진 거 같아요.
오늘도 역시나 등장한 넘버즈인 메이크업 찰떡 토너~~ ~~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잔하~~
저 이거 또 얼마나 많이 썼냐면
보이세요? 한 통은 다 비우고 한 통은 지금 이만큼 남았고요
같이 동시에 쓰고 있어요 ㅎㅎ대박
그다음에 제가 넘버즈인 메이크업 찰떡토너랑 같이 영업한 거는
아이오패 바이오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페이셜케어 코튼인데요.
이거를 제가 영상에서 소개하고 난 뒤로 몰랑이 분들께서 후기도 많이 남겨 주셨더라고요.
네이버에서 판매를 한다고 해서 저도 구매를 했는데
그 판매자에 의해서 승인 거절이 됐어요.
저는 그래서 네이버에서 구매 못하고
그냥 바이오에센스 사면 딸려오는 사은품으로 조금 더 버티기를 하려고 하고
어떤 몰랑이분은 이거 진짜 별로인데 언니 광고냐고 ㅎㅎ 댓글을 달아 주신 분도 있는데요
저는 아이오페 솜이랑 넘버즈인이 진짜 찰떡궁합으로 잘 맞거든요.
그 댓글에서 달아주신 것처럼 솜알이 많이 날리는 타입이기는 해요.
대신 장점은 정말 정말 얇게 뜯기거든요!
우선은 날리지 않게끔 화장솜에다가 토너를 듬뿍 적셔주세요.
살살살살 뜯으면 얇게 화장솜이 싹하고 뜯기거든요.
얼굴에 싹 올려주면 진짜 얇고 밀착력 있게 올라가요.
정말 정말 얇고 밀착력 있게 올라가기 때문에 사용방법만 한번 터득하면 훨씬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싹 뜯어주면 wow
결 따라서 싹싹 흡수시켜주면 끝!
제가 올리브영 추천템으로 소개를 한 뒤로는 이 수분크림 정말 잘 쓸 정도로 애정 하는 제품이에요.
요즘에는 얘 정말 정말 잘 써주고 있어요.
제가 몇가지 수분크림 정착했는데
헤이네이처 어성초는 정말 가볍게 수면팩해주듯이 써주고
닥터지는 봄, 여름철, 환절기에 그냥 이렇게 뾰루지가 났을 때? 사용을 해주고
또 잘 쓰는 거는 마몽드! 마몽드 제가 진짜 좋아하잖아요.
마몽드는 조금 더 추워졌을 때나 속 건조가 확 느껴지는 날에 사용을 해요.
몇 년째 꾸준히 요것만 사용을 할 정도로 정말 잘 쓰고
다른 셀퓨전시나 달바 선크림도 잘 쓰는데 왠지 모르게 계속 손이 가는 애는 닥터지 요고 정말 잘 쓰고
최소 두세 번 이상은 보여드렸던 제품들이죠 ㅎㅎ
저 정말 기초 제품은 잘 안 바꾸고 한번 정착하면 꾸준~히 쓰는 편이거든요.
제가 영상에서 루틴이나 제품들을 조금씩 다르게 보여드리는데
어떤 몰랑이분께서 언니따라서 제품 똑같이 다 샀는데 또 다른 제품 추천해 주니까 뭘 사야 될지 모르겠다고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제가 영상에서 정말 꾸준~히 보여드렸던 제품들은 거의 정착한 제품들이고요
또 새롭게 보여드리는 제품들은 저도 매번 꿀템을 찾고 싶은 마음이 있고
홈케어만 하다 보니까 신제품들 중에서 괜찮은 거는 영상에서 자꾸 소개를 하고 싶더라고요.
피부 상태가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365일 똑같이 루틴을 하는 거는 추천드리지 않아요.
내 피부 상태를 보고 조금씩 다르게 쓰다 보니까
똑같은 루틴을 한다고 하더라도 마무리를 좀 다르게 할 수도 있고 뭐 크림 단계를 바꿀 수 있고 이렇게 꾸준히 소개하는 건 완전 진심인거 이제 아시죠!
그래서 그냥 잘 소개하는 제품들 위주로 봐주면 좋을 거 같아요.
왜 신상 블쿠를 안 쓰냐면 신상 블쿠가 없어졌어..
내 신상 블쿠 어디 갔어 .
못찾겠오오..
이거는 제가 일할 때 자주 쓰는 컨실러라서 이렇게 사용을 해줄게요.
메이크업포에버의 HD파우더 사용해 줄게요.
컬러 조합으로 봤을때는 3ce보다 롬앤이 좀 더 활용도가 높을거같은 느낌?
으흠! 괜찮은데요 ?
#누드 그레이
사용하는 브러쉬는 피카소 207a 입니다.
살짝 애쉬 빛이 도는 컬러고요 확실히 가루날림이 없는 느낌 ?
그리고 두 번째에 있는 소프트 베이지!
포인트 컬러를 써볼까요 ?
조금 더 말린 장미빛 색상 사용해 줄게요.
장밋빛도 여러 가지 장밋빛이 있는데 뭔가 봄처럼 말린 애들이랑 가을처럼 말린 애들이 있잖아요.
얘는 여름과 가을 사이로 말린 애 같지 않나요?ㅎㅎ
아까 처음 썼던 음영 컬러 다시 사용해서 눈 아래 애교살 쪽 그림자 잡아줄게요.
그리고 제일 짙은 브라운 컬러~
얘는 매트 샌드래요!
얼마 전에 이런 느낌으로 메이크업하고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는데 메이크업 방법 알려달라고 하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섀도우로 눈 위아래 음영을 똑같이 통일시켜주는 느낌으로 했는데
제가 요즘에 눈이 좀 작은 느낌이라서 이렇게 위아래를 다 트여주는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영상에서 몇 번 영업을 했었는데 얘는 올댓글리터스
품절 단종이 됐다가 하도 하도 요청이 많아서 맥에서 다시 재생산하는 글리터에요.
발색이 얼마나 예쁘냐면요 애교살을 자연스럽게 밝혀주기에 딱 좋은 컬러감..
진짜 진짜 예뻐요.
저는 맥에서 딱 하나 섀도우만 고르라고 하면 올댓글리터스 바로 외칠 정도로 얘 완전 추천해요.
너무 밝은 화이트 컬러가 아니라서 얘 쓰면 진짜 예쁘고 도톰하게 올라오거든요.
#로즈 섀도우를 사용해서 살짝만 얹어줄게요.
여러분 짜자잔 제가 립을 엄청엄청 많이 들고 왔는데 이번에는 좀 봄에 바르기 좋은 컬러들로만 갖고왔어요.
하나씩 발라보면서 리뷰도 해보고 발색도 보여드릴게요.
에스쁘아에 피치어썸입니다.
부드럽게 발리고 컬러도 딱 봄에 쓰기 좋은 피치 컬러인데
립을 바르는 솔이 적당한 방향으로 꺾여 있어서 안전감 있게 바르기 괜찮아요.
입술 위에 올렸을 때도 컬러도 자연스럽게 밀착되고 입술이 좀 도톰~하게 이쁘게 보이지 않나요 ?
피치 어썸은 웜톤 분들이 바르기 괜찮고 스킨톤이 옐로우스킨톤이면 어느 정도 다 잘 어울리는 컬러감이라서 괜찮죠!
출시된지는 조금 됐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저 정말 잘 바르고 입술을 좀 도톰하면서도 촉촉하게! 탕후르 같이 연출할 때 잘 바르는 립이에요.
그리고 요즘 가장 중요한 묻어남을 봐야 하는데
^^ㅎㅎ
역시나 촉촉한 글로스 한 틴트다 보니까 묻어남은 좀 심한 편이에요.
티슈로 닦았을 때 컬러는 이렇게 유지가 됩니다.
이렇게 착색이 남거든요. 남은 착색 컬러도 예쁘기 때문에 혹시라도 마스크 묻어남이 고민이신 분들은 티슈로 한번 닦아주고 사용하는 것도 괜찮아요.
데이지크의 워터 글로스틴트 블루밍 레드에요.
실제로 발랐을 때 발색을 해보면 조금은 핑크 컬러가 더 돋보이는 느낌이거든요.
저는 웜톤이지만 쿨톤분들이 바르기에도 괜찮아요.
발랐을 때 입술이 좀 촉촉하게 올라오는데 완전 워터리 한 제형감은 아니고
입술 위에서 손가락으로 딱 찍어보면 보이시죠!
바로 글로스 한 이 오일감이 묻어나서 요즘처럼 마스크를 끼고 다닐 때는 한번 티슈로 닦아주고 사용하는 걸 추천하거든요.
닦았을 때 약간 핑크로 착색이 남는 거 보이시죠.
그래서 완전 웜톤 분들이 바르기보다는 웜쿨에 딱 중간쯤 걸쳐지시는 분들한테 추천을 해요.
착색을 시킨 다음에 닦았을 때도 흐어ㅓ..
진짜 진한 거 보이시죠.
ㅎㅎㅎㅎㅎㅎㅎ안지워져
착색이 진짜 진짜 진하기 때문에 얘는 빡빡빡 문질러야지만 지워지고
기승전 핑크를 싫어하시는 분들한테는 조금 추천드리지는 않고요
착색이랑 그리고 지웠을 때 끼임이 조금 있다는 게 조금 단점이기는 해요.
페리페라 잉크 무드 매트 틴트 지분차지입니다.
여름 쿨톤분 들 중에서 피부 톤이 뽀야신 분들.
여름 쿨톤 분들이 바르기에도 괜찮고 제가 지금 입술 위에 올렸을 때도 살짝 플럼기가 조금 보이죠~ 얘는 실제로 발랐을 때에도 컬러가 예쁘게 올라와요.
제가 진짜 진짜 좋아하는데~ 부드럽게 스머징이 되고 입술 위에 여러 번 덧발라도 얘는 뭉침이 잘 없다는 거!
근데 단점은 처음에 솔을 꺼냈을 때 뭉쳐져있게 나오는 편이에요.
그래서 구멍에서 충분히 양 조절을 하고 발라줘야 되고 양 조절을 안 했을 때는 입술에 완전 뭉치듯이 발리거든요.
이점 꼭 주의해 주셔야 해요.
페리페라를 제가 항상 입구에서 양 조절을 하다 보니까 입구가 조금 지저분해진다는 단점도 있기는 해요.
그래도 가격도 너무 괜찮고 컬러도 너무 잘 뽑아서 제가 정말 매번 제 통장을 바치는 페리페라인데 이번에도 역시나 너무 예쁘지 않나요 ?
제가 진짜진짜 좋아해요.
역시나 티슈로 묻어남을 봐야 되겠죠 ?
어느 정도 묻어남은 있는데 제가 입술 안쪽에 많이 발라서 안쪽 위주로 묻어났고
바깥쪽은 크게 묻어남은 없는 거 같고요
휴지고 닦아내고 난 뒤에도 이렇게 컬러는 그대로 유지가 된다는 거
쓰윽 닦았을때 얘는 따로 착색이 남지 않고 깔끔하게 지워지거든요.
착색을 싫어하시는 분들한테도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지웠는데 옆에 있는 데이지크는 아직도 이렇게 착색이 남아있어! ( ˙⤙˙ )
포렌코즈 타투 원더 벨벳 틴트 데이지입니다.
제가 올리브영 가서 구매를 한 제품이거든요.
컬러는 지금 카메라에 잡히는 색감보다는 조금 더 오렌지 코랄 색상이거든요.
딱 웜톤 분들한테 추천을 하는 컬러고요
지금 손 발색이 조금 더 정확하고 입술은 제가 파운데이션으로 베이스를 살짝 깔아서 조금 더 흰 기가 있게끔 보이거든요.
딱 웜톤 분들한테 안정감 있게 발리는 색감이고 입술끼리 음파 음파 했을 때 블렌딩이나 스머징도 쉬운 편이에요.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제가 소개하는 틴트들 중에서 가장 가장 주름 끼임이 없는 틴트거든요.
앞에 소개했었던 페리페라는 약간 뭉치듯이 발린다고 했잖아요.
이 페리페라보다 지금 소개하는 이 포렌코즈가 훨씬 더 얇고 가볍게 발리는 느낌?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제형감이고 딱 밀착되면 진짜 내 입술처럼 자연스러운 느낌?
제가 포렌코즈 제품을 진짜 진짜 좋아하는데 진짜 요 라인은 최고인 거 같아요.
제가 진짜 잘 쓰고 있어요. 올리브영 갈때마다 하나씩 야금야금 사거든요.
입술 묻어남은 거의 안 보일 정도로 입술 묻어남이 정말 정말 없어요.
근데 이렇게 없을 줄은 몰랐는데 ㅎㅎ 입술 묻어남이 진짜 없어. 진짜 진짜 없죠.
손등에 올렸던 컬러 싹 닦아보면 완전 오렌지 착색!
오렌지 컬러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추천하는 컬러에요.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베어 그레이프 입니다.
얘는 딱 쿨톤 분들한테 추천을 하는 컬러고~~
약간은 말린 포도인데 그 말린 포도에 물 한 방울 똑 떨어트려서 맑게 희석한 느낌이에요.
뭔가 쫀쫀한 젤리 같으면서도 입술에 탕후루 쫀뜩한 느낌 ?
너무 예쁘지 않나요 ?
쿨톤 분들이라면 완전 추천하는 컬러에요.
저는 웜톤인데도 이 컬러가 너무 예뻐가지고 요즘에 바르고 다니는데
제가 바르고 다니면 사람들이 뭐냐고… 꼭 한 번씩 물어보는 컬러에요.
뭔가 촉촉하면서도 유리알 광택처럼 쫀득쫀득한 느낌이죠
역시나 묻어남은 엄청 엄청 많은데 이렇게 손등에 있는 컬러도 꾹 닦아냈을 때 ..0_0
다 묻어나는 게 보이시죠..
사실 밀착력이나 묻어남을 기대하고 쓰면 안 될 것 같은 틴트이긴 하지만
그래도 입술 위에 올렸을 때 휴지로 한번 닦아내고 남은 컬러를 보면 컬러 발색이 그대로 남는 거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기승전 핑크 컬러로 남지도 않고 이 약간의 오묘한 퍼플 컬러가 입술에 그대로 착색이 남거든요.
이점은 칭찬을 할만해요.
기본 컬러가 너무 예뻐서 저는 웜톤임에도 불구하고 이 컬러 자주 바르고 있어요.
웨이크 메이크 벨벳 파우더리 6번 카운 핑크입니다.
웜부터 쿨까지 다양한 컬러가 있는데
제가 항상 웜톤 위주의 컬러들을 보여드리다 보니까 쿨톤 분들이 너무 아쉬워하는 거 같아서
오늘은 쿨톤 위주로 보여드렸고요
살짝은 플럼핑크 색상이고요
스머징 하기에 굉장히 부드럽고 안에 파우더 가루가 많이 들어가 있는 거 같아요.
입술에 올리자마자 이 파우더리한 그 포슬포슬한 느낌이 딱 느껴지거든요.
몇번 사용을 해보니까 블렌딩을 하고 나서도 입술 위에 파우더리한 미끌미끌한 느낌이 남아있어서 마스크에 묻어남은 조금 있는 편인데요.
묻어남을 보면 묻어남이 조금 있는 거 보이시죠.
그리고 손등 위에 발랐던 컬러도 싹 문지르면 좀 닦이는 걸 볼 수가 있어요.
3ce 블러 워터 틴트 레이다운인데요
요즘 저의 최. 애. 틴트에요.
제가 요즘에 정말 틴트들 많이 바르고 있는데 그중에서 레이다운 컬러가 완전 아랑픽!
지금 발라보면 약간 홍시 같으면서도 보랏빛이 살짝 도는 거 같으면서도 입술에 올리면 조금 더 핑크톤이 돌고..
뭔가 굉장히 오묘한 색감이잖아요.
얘는 웜쿨 상관없이 다 발라도 돼요.
진짜 고민도 안 하고 완전 3ce 진짜 진짜 추천해요.
어떻게 이렇게 컬러가 예쁘게 올라오지 ?
그리고 완전 내 입술처럼 착붙이라서 진짜 묻어남이 고민이신 분들은요 고민도 하지 말고 진짜 진짜 정말 정말 진심으로 3ce 진짜 진짜 추천해요.
보이시죠? 묻어남이 거의 없는 거!
손등에 있는 것도 거의 안 묻어나요.
그래서 입술 착색을 딱 원하시는 분들한테는 이거 3ce!!!
오늘 제가 봄에 잘 바르는 틴트 7종을 다 하나씩 발색을 해봤는데요
손이랑 손등이 많이 물들었네요..👩🎨
혹시라도 봄 틴트 어떤 거 살지 고민이신 몰랑이분들한테 이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럼 오늘도 무슨 하루? 아랑 하는 하루되세요!
안뇽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Hi everyone. It’s Arang~~
여러분〰︎
Guys~~~
오늘은 제가 정말 잘 쓴다! 완전 지겹템, 한 우물템, 아랑템만 넣어서 같이 메이크업 영상도 찍어보고
Today, I filmed a makeup using Arang’s favorite products that I love and use all the time
짜자잔 또 제가 봄립들 엄청 많이 준비를 했거든요.
Tada~~ I prepared lots of spring lip products as well.
요고 같이 보시면서 영상 보면 재밌을 거 같아요.
It’d be fun to check them out while watching this video.
요즘에 꽤 잘 써주고 있는 립밤이에요.
This is the lip balm that I’ve been using a lot
손으로 찍어야 된다는 단지형이라 조금 찝찝하긴 한데 딱 발라주면 입술이 아주 오동통해져서
It’s a bit uncomfortable that you have to dip your finger in to the pot it adds much volume to your lips
오늘 립을 많이 발색할 거라 먼저 이렇게 발라줬습니다.
I applied it first as I’ll be swatching many lip products today
그리고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에요.
and this is a Needly Daily Toner Pad.
정말 절반 정도 또 사용을 했는데 이거 아직 찰방찰방한거 보이세요?
I used half but it’s still damp with essence. Can you see?
진짜 에센스 양이 너~무 많아요.
They give you A LOT of essence.
제가 그때 너랑나랑아랑 한 뒤로 지금 재진행도 많이 요청이 들어오고
Ever since I did a market on this, I still get lots of requests to open a market again
저는 얼마 전에 클렌징 젤을 다 써가지고 지금 벌써 두통을 싹싹 비워서 한 통을 또 공홈에서 돈 주고 샀어요.
I finished the cleansing gel the other day. I finished up two so I bought another one from their website.
제가 공홈에서 돈 주고 사면서 아 안되겠다. 내 사심을 채우려 또 너랑나랑아랑을 해야되겠다ㅎㅎ
While buying that from the website, I thought ‘Ah, I should open Arang market again for my own sake lol
저 사실 너랑나랑아랑 할 때 제 사심 채우려고 많이 하거든요 ^3^♥
I often open my market for my own good ^3^♥
니들리 패드가 진짜 패드 중에서는 정말 정말 정말 순한맛이거든요.
Needly Pad is one of the gentlest pads in the market
작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다른 패드는 단 한 번도 안보여 줬을 정도로 진짜 니들리 패드만 쓰고 있어요.
I have never shown a different pad since last autumn. I’ve been only using the Needly pad
목뒤까지 깨끗하게 닦아 줄게요.
Let’s clean the back of the neck as well.
얘 쓰고 나서 피부 좋아졌다는 후기도 정말 많고 진짜 앞으로 계속 얘만 쓸 정도로 너무 좋아 !
So many reviews say their skin has become good since they started using this. This is all I ever want to use. I love it!
바디까지 닦아줄 정도로 에센스 양이 정말 많아서 저는 바디케어도 같이 해주고 있어요.
It’s saturated in essence that I can even wipe my body. I use it for body care as well.
끝!
Finished!
이거 보이세요? 완전 드~러운거? 으!!!!
Can you see how DIRTY it is? Eww!!
그다음에는~ 넘버즈인 수분흠뻑 삼림욕팩이에요!
Next up is~ Numbumzin Dewy Glow Spa mask !
제가 이 마스크팩 1번,2번,3번 전부 다 구매를 했을 정도로 정말 정말 잘 쓰는데
I bought all #1, #2 and #2 masks. I love using them
1번은 화장하기 전에 써주면 좋고
#1 is good before makeup
2번은 속건 조가 심한 분들? 건성피부한테 추천을 하고요
#2 is good for severe inner dryness. I recommend it for dry skin
3번은 나이트케어에 사용을 하면 완전 찐이에요.
#3 is the best for night care.
너무 괜찮아요.
It’s great
진-짜 괜찮아요! 잘 쓰고 있어..˗ˋˏ♡ˎˊ˗
It’s really great. I love using them ..˗ˋˏ♡ˎˊ˗
제가 평소에 잘 쓰는 헤이네이처 어성초마스크팩이랑 비교를 하면
In comparison to Heynature Eoseongcho Mask that I use often,
헤이네이처 어성초가 조금 더 라이트하고 가볍고 순한 느낌이고요
Heynature Eoseongcho is lighter and gentler.
조금 지성이나 수부지 피부한테 추천하고
I recommend that for oily or oily but dehydrated skin
얘도 사실 수부지한테 추천하긴 하는데 어성초보다는 조금 더 수분감이 느껴지는 제형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I recommend this for oily dehydrated skin too but I feel more hydration in this consistency
그리고 요즘 진짜 잘 쓰는 가히 링클 바운스 멀티밤이에요.
This is Kahi Wrinkle Bounce Multibalm that I use a lot lately
처음에는 제가 광고를 했었던 제품인데 그 뒤로 너〰︎~~무 좋아서 요즘에는 제가 찐 내돈내산으로 사용을 하고 있고
It started with an ad but I loved it SOOOOO much that I purchased one with my own money
주변에 제가 직접 선물을 많이 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and I often buy this as a present for people around me
목주름에다가 쓱쓱 발라서 관리를 해주고 있어요.
I put this on my neck for neck care.
요즘 피부가 살짝 뒤집어졌다가 저녁마다 수분케어로 관리를 해주고 있어서인지 조금 피부가 괜찮아진 거 같아요.
My skin had a mild breakout but it’s gotten better as I do concentrated hydration care every night
오늘도 역시나 등장한 넘버즈인 메이크업 찰떡 토너~~ ~~
Numbumzin Makeup Boosting Toner~~is here again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잔하~~
I love is so so much ~~
저 이거 또 얼마나 많이 썼냐면
I’ll show you how much I’ve used
보이세요? 한 통은 다 비우고 한 통은 지금 이만큼 남았고요
Can you see? I’ve finished one bottle and I have this much left for the other bottle.
같이 동시에 쓰고 있어요 ㅎㅎ대박
I use both of them at the same time hehe. Awesome
그다음에 제가 넘버즈인 메이크업 찰떡토너랑 같이 영업한 거는
Another thing that I recommend with Numbuzin Makeup Boosting Toner is
아이오패 바이오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페이셜케어 코튼인데요.
Iope Bio Essence Intensive Conditioning Facial Care Cotton
이거를 제가 영상에서 소개하고 난 뒤로 몰랑이 분들께서 후기도 많이 남겨 주셨더라고요.
Since I showed this in my video, I received lots of reviews from my subscribers
네이버에서 판매를 한다고 해서 저도 구매를 했는데
Apparently you can buy it on Naver so I ordered it too
그 판매자에 의해서 승인 거절이 됐어요.
but my order got refused by the seller.
저는 그래서 네이버에서 구매 못하고
I couldn’t buy it on Naver in the end.
그냥 바이오에센스 사면 딸려오는 사은품으로 조금 더 버티기를 하려고 하고
I will just survive with the free gift that I received from buying Bio Essence a bit longer
어떤 몰랑이분은 이거 진짜 별로인데 언니 광고냐고 ㅎㅎ 댓글을 달아 주신 분도 있는데요
Someone said ‘This is really bad. Is this a sponsored video?’ in the comment
저는 아이오페 솜이랑 넘버즈인이 진짜 찰떡궁합으로 잘 맞거든요.
but I think Iope cotton pad and Numbuzin toner works really well
그 댓글에서 달아주신 것처럼 솜알이 많이 날리는 타입이기는 해요.
Just like that comment said, little cotton fluff do fly everywhere
대신 장점은 정말 정말 얇게 뜯기거든요!
But on the good side, it peels very, very thin!
우선은 날리지 않게끔 화장솜에다가 토너를 듬뿍 적셔주세요.
First of all, dampen your cotton pad generously so that you don’t get the fluffs.
살살살살 뜯으면 얇게 화장솜이 싹하고 뜯기거든요.
Peel gently. It will peel nice and thin
얼굴에 싹 올려주면 진짜 얇고 밀착력 있게 올라가요.
On the skin, it sticks on really well and thinly
정말 정말 얇고 밀착력 있게 올라가기 때문에 사용방법만 한번 터득하면 훨씬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Because it’s so thin and sticks on well, once you figure out how to use it, it will be very easy.
싹 뜯어주면 wow
Peel and… wow
결 따라서 싹싹 흡수시켜주면 끝!
Just let it absorb into the skin along the skin texture. Done!
제가 올리브영 추천템으로 소개를 한 뒤로는 이 수분크림 정말 잘 쓸 정도로 애정 하는 제품이에요.
I love using this cream since I showed this as an Olive Young recommendation. I love this
요즘에는 얘 정말 정말 잘 써주고 있어요.
I’ve been enjoying this cream these days.
제가 몇가지 수분크림 정착했는데
I’ve settled down in to few creams
헤이네이처 어성초는 정말 가볍게 수면팩해주듯이 써주고
I use Heynature Eoseongcho as a very lightweight sleeping mask
닥터지는 봄, 여름철, 환절기에 그냥 이렇게 뾰루지가 났을 때? 사용을 해주고
I use Dr.G using the transition between spring and summer when I get pimples
또 잘 쓰는 거는 마몽드! 마몽드 제가 진짜 좋아하잖아요.
Another thing I use a lot is Mamonde! I love Mamonde so much
마몽드는 조금 더 추워졌을 때나 속 건조가 확 느껴지는 날에 사용을 해요.
I use it when it's colder or when my skin feels suddenly so dry inside.
몇 년째 꾸준히 요것만 사용을 할 정도로 정말 잘 쓰고
I’ve been using this consistently for a few years.
다른 셀퓨전시나 달바 선크림도 잘 쓰는데 왠지 모르게 계속 손이 가는 애는 닥터지 요고 정말 잘 쓰고
I use Cell Fusion C or D’Alba sunscreens too but for some reason, I reach for Dr.G a lot
최소 두세 번 이상은 보여드렸던 제품들이죠 ㅎㅎ
I’ve shown them at least 2-3 times hehe
저 정말 기초 제품은 잘 안 바꾸고 한번 정착하면 꾸준~히 쓰는 편이거든요.
I don’t switch skincare products a lot. Once I settle, I use it for a long~ time
제가 영상에서 루틴이나 제품들을 조금씩 다르게 보여드리는데
I show different products and routines in my videos
어떤 몰랑이분께서 언니따라서 제품 똑같이 다 샀는데 또 다른 제품 추천해 주니까 뭘 사야 될지 모르겠다고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Someone commented ‘I bought everything you showed but you recommended a new one. I don’t know what to guy’
제가 영상에서 정말 꾸준~히 보여드렸던 제품들은 거의 정착한 제품들이고요
The products that I use in my videos all the time are the ones that I’m settled with
또 새롭게 보여드리는 제품들은 저도 매번 꿀템을 찾고 싶은 마음이 있고
I show new products because I sometimes want to find a new gem
홈케어만 하다 보니까 신제품들 중에서 괜찮은 거는 영상에서 자꾸 소개를 하고 싶더라고요.
Also, because I only do home-care, I like to recommend good new products.
피부 상태가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365일 똑같이 루틴을 하는 거는 추천드리지 않아요.
No matter how good your skin has become, I don’t recommend you to do the same routine 365 days
내 피부 상태를 보고 조금씩 다르게 쓰다 보니까
I change my routine little by little depending on the skin condition
똑같은 루틴을 한다고 하더라도 마무리를 좀 다르게 할 수도 있고
Even though I do the same routine, I might finish with something else.
뭐 크림 단계를 바꿀 수 있고 이렇게 꾸준히 소개하는 건 완전 진심인거 이제 아시죠!
I might use a different cream or something. You know I’m so serious about the products that I show all the time
그래서 그냥 잘 소개하는 제품들 위주로 봐주면 좋을 거 같아요.
Please just focus on the products that I show often
왜 신상 블쿠를 안 쓰냐면 신상 블쿠가 없어졌어..
I’m not using the new Black Cushion because I lost it.
내 신상 블쿠 어디 갔어 .
Where did my new Black Cushion go?
못찾겠오오..
I can’t find it…
이거는 제가 일할 때 자주 쓰는 컨실러라서 이렇게 사용을 해줄게요.
This is the concealer I often use for work. I’ll use it like this
메이크업포에버의 HD파우더 사용해 줄게요.
Let’s use Makeup Forever HD powder
컬러 조합으로 봤을때는 3ce보다 롬앤이 좀 더 활용도가 높을거같은 느낌?
Based on the color combination, I feel like Romand would be more practical than 3CE.
으흠! 괜찮은데요 ?
Hmmm! It looks good.
#누드 그레이
Nude Grey
사용하는 브러쉬는 피카소 207a 입니다.
The brush I’m using is Piccasso 207a
살짝 애쉬 빛이 도는 컬러고요 확실히 가루날림이 없는 느낌 ?
It’s slightly ashy and there’s definitely no fall out
그리고 두 번째에 있는 소프트 베이지!
And this second soft beige color!
포인트 컬러를 써볼까요 ?
Should I use a point color?
조금 더 말린 장미빛 색상 사용해 줄게요.
I’m going to use the dried rose color.
장밋빛도 여러 가지 장밋빛이 있는데 뭔가 봄처럼 말린 애들이랑 가을처럼 말린 애들이 있잖아요.
There are lots of rosy colors. There are spring-like dried rose colors and autumn-like dried rose colors
얘는 여름과 가을 사이로 말린 애 같지 않나요?ㅎㅎ
Don’t you think this is somewhere between summer and autumn hehe?
아까 처음 썼던 음영 컬러 다시 사용해서 눈 아래 애교살 쪽 그림자 잡아줄게요.
Let’s go back to the first contouring shade to emphasize the aegyosal under the eyes.
그리고 제일 짙은 브라운 컬러~
And the darkest brown color~
얘는 매트 샌드래요!
This is called Matte Sand!
얼마 전에 이런 느낌으로 메이크업하고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는데 메이크업 방법 알려달라고 하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I did makeup similar to this and posted a selfie on Instagram and someone requested a tutorial.
섀도우로 눈 위아래 음영을 똑같이 통일시켜주는 느낌으로 했는데
I matched the contour shadow on top and bottom of the lashes
제가 요즘에 눈이 좀 작은 느낌이라서 이렇게 위아래를 다 트여주는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요.
My eyes feel so small these days so I’ve been opening up both top and bottom.
그리고 제가 영상에서 몇 번 영업을 했었는데 얘는 올댓글리터스
This is All That Glitters that I recommended in my videos a few times.
품절 단종이 됐다가 하도 하도 요청이 많아서 맥에서 다시 재생산하는 글리터에요.
It was sold out then discontinued but MAC brought it back as it was so highly requested
발색이 얼마나 예쁘냐면요 애교살을 자연스럽게 밝혀주기에 딱 좋은 컬러감..
It swatches beautifully. It’s great for naturally brightening up your aegyosal..
진짜 진짜 예뻐요.
It’s so pretty…
저는 맥에서 딱 하나 섀도우만 고르라고 하면 올댓글리터스 바로 외칠 정도로 얘 완전 추천해요.
If I have to choose only one shadow from MAC, I would go straight to All That Glitters. I totally recommend it
너무 밝은 화이트 컬러가 아니라서 얘 쓰면 진짜 예쁘고 도톰하게 올라오거든요.
This white color isn’t too bright. It adds such a beautiful volume.
#로즈 섀도우를 사용해서 살짝만 얹어줄게요.
I’ll add just a little bit of rose shadow.
여러분 짜자잔 제가 립을 엄청엄청 많이 들고 왔는데 이번에는 좀 봄에 바르기 좋은 컬러들로만 갖고왔어요.
Tada~ I brought so many lip products here. I only brought the colors that are suitable for spring
하나씩 발라보면서 리뷰도 해보고 발색도 보여드릴게요.
I’ll apply them one by one to swatch and review.
에스쁘아에 피치어썸입니다.
This is Espoir Peach Awesome
부드럽게 발리고 컬러도 딱 봄에 쓰기 좋은 피치 컬러인데
It goes on creamy. This peach color is perfect for spring
립을 바르는 솔이 적당한 방향으로 꺾여 있어서 안전감 있게 바르기 괜찮아요.
The applicator is bent to the right angle. You can apply it on the lips easily
입술 위에 올렸을 때도 컬러도 자연스럽게 밀착되고 입술이 좀 도톰~하게 이쁘게 보이지 않나요 ?
The color sets naturally on the lips. Don’t my lips look nice and plumped?
피치 어썸은 웜톤 분들이 바르기 괜찮고 스킨톤이 옐로우스킨톤이면 어느 정도 다 잘 어울리는 컬러감이라서 괜찮죠!
Peach Awesome would look good on warm skin tone. If you have yellow undertone, this would suit you
출시된지는 조금 됐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저 정말 잘 바르고
It’s been out for awhile but I still enjoy this a lot.
입술을 좀 도톰하면서도 촉촉하게! 탕후르 같이 연출할 때 잘 바르는 립이에요.
I often use it when I want thick but juicy, Tanghuru-like lips.
그리고 요즘 가장 중요한 묻어남을 봐야 하는데
We gotta check the transfer which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hese days.
^^ㅎㅎ
^^ lol
역시나 촉촉한 글로스 한 틴트다 보니까 묻어남은 좀 심한 편이에요.
Because it’s a dewy gloss, it transfers a lot.
티슈로 닦았을 때 컬러는 이렇게 유지가 됩니다.
When wiped with a tissue, the color stays like this
이렇게 착색이 남거든요.
It stains like this.
남은 착색 컬러도 예쁘기 때문에 혹시라도 마스크 묻어남이 고민이신 분들은
The stained color is pretty too. If you are worried that it might get on your mask,
티슈로 한번 닦아주고 사용하는 것도 괜찮아요.
Please consider wiping it with a tissue first
데이지크의 워터 글로스틴트 블루밍 레드에요.
This is Daisique Water Gloss tint Blooming Red
실제로 발랐을 때 발색을 해보면 조금은 핑크 컬러가 더 돋보이는 느낌이거든요.
In real life swatch, the pink tone stands out little bit more
저는 웜톤이지만 쿨톤분들이 바르기에도 괜찮아요.
Though I have warm skin tone, it’s still suitable for cool skin tone too
발랐을 때 입술이 좀 촉촉하게 올라오는데 완전 워터리 한 제형감은 아니고
It looks glossy on the lips but it’s not super watery
입술 위에서 손가락으로 딱 찍어보면 보이시죠!
If I dab my finger on the lips.. Can you see?
바로 글로스 한 이 오일감이 묻어나서 요즘처럼 마스크를 끼고 다닐 때는 한번 티슈로 닦아주고 사용하는 걸 추천하거든요.
This glossy oil will come off. I recommend that you wipe it with a tissue for wearing a mask.
닦았을 때 약간 핑크로 착색이 남는 거 보이시죠.
See how it stains in pink when wiped?
그래서 완전 웜톤 분들이 바르기보다는 웜쿨에 딱 중간쯤 걸쳐지시는 분들한테 추천을 해요.
Instead of completely warm skin tone, I recommend it for someone with in between warm-cool skin tone
착색을 시킨 다음에 닦았을 때도 흐어ㅓ..
If you wipe it after it’s been stained.. ha…
진짜 진한 거 보이시죠.
can you see how vivid it is?
ㅎㅎㅎㅎㅎㅎㅎ안지워져
LOL It won’t come off.
착색이 진짜 진짜 진하기 때문에 얘는 빡빡빡 문질러야지만 지워지고
It stains really, really strong. You will have to rub it really hard to remove it
기승전 핑크를 싫어하시는 분들한테는 조금 추천드리지는 않고요
I don’t recommend this to people who don’t like a product that end up staining in pink
착색이랑 그리고 지웠을 때 끼임이 조금 있다는 게 조금 단점이기는 해요.
The cons are the stain and the creasing when removed.
페리페라 잉크 무드 매트 틴트 지분차지입니다.
This is Peripera Ink Mood Matte Tint #3
여름 쿨톤분 들 중에서 피부 톤이 뽀야신 분들.
If you have summer-cool skin tone that’s milky
여름 쿨톤 분들이 바르기에도 괜찮고
This would be nice on summer-cool skin tone
제가 지금 입술 위에 올렸을 때도 살짝 플럼기가 조금 보이죠~
It looks a bit plum my lips right now~
얘는 실제로 발랐을 때에도 컬러가 예쁘게 올라와요.
In real life, it swatches to a beautiful color.
제가 진짜 진짜 좋아하는데~ 부드럽게 스머징이 되고 입술 위에 여러 번 덧발라도 얘는 뭉침이 잘 없다는 거!
I love it so much~ It smudges smoothly. Even if you put on multiple layers, it doesn’t get patchy easily
근데 단점은 처음에 솔을 꺼냈을 때 뭉쳐져있게 나오는 편이에요.
The downside is that it’s gunky when you first take out the applicator
그래서 구멍에서 충분히 양 조절을 하고 발라줘야 되고
You have to take some off on the hole before applying it.
양 조절을 안 했을 때는 입술에 완전 뭉치듯이 발리거든요.
If you don’t do that, it will apply very patchy on the lips.
이점 꼭 주의해 주셔야 해요.
Please be careful of that
페리페라를 제가 항상 입구에서 양 조절을 하다 보니까 입구가 조금 지저분해진다는 단점도 있기는 해요.
Whenever I use Peripera, I always take some off on the hole so it does get a little bit messy
그래도 가격도 너무 괜찮고 컬러도 너무 잘 뽑아서
But still, the price is great and the color is great too.
제가 정말 매번 제 통장을 바치는 페리페라인데 이번에도 역시나 너무 예쁘지 않나요 ?
I always spend all my money to Peripera. Isn’t this one pretty as well?
제가 진짜진짜 좋아해요.
I really, really like this.
역시나 티슈로 묻어남을 봐야 되겠죠 ?
I gotta check how it transfers on the tissue as well.
어느 정도 묻어남은 있는데 제가 입술 안쪽에 많이 발라서 안쪽 위주로 묻어났고
It does transfer a little bit but it was mostly on the inside because that’s where I applied it a lot.
바깥쪽은 크게 묻어남은 없는 거 같고요
It didn’t transfer much on the outer part.
휴지고 닦아내고 난 뒤에도 이렇게 컬러는 그대로 유지가 된다는 거
The color stays the same even after you wipe it with a tissue.
쓰윽 닦았을때 얘는 따로 착색이 남지 않고 깔끔하게 지워지거든요.
When wiped, it removes cleanly without staining your lips.
착색을 싫어하시는 분들한테도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I recommend it if you don’t like staining lip products
지웠는데 옆에 있는 데이지크는 아직도 이렇게 착색이 남아있어! ( ˙⤙˙ )
I removed it but the Dasique next to it is still stained the same ! ( ˙⤙˙ )
포렌코즈 타투 원더 벨벳 틴트 데이지입니다.
This is Forencos Tattoo Wonder VElvet Tint in Daisy
제가 올리브영 가서 구매를 한 제품이거든요.
I bought this from Olive Young
컬러는 지금 카메라에 잡히는 색감보다는 조금 더 오렌지 코랄 색상이거든요.
The color has a stronger orange/coral tone in real life than what it looks on camera.
딱 웜톤 분들한테 추천을 하는 컬러고요
I totally recommend it for warm skin tone
지금 손 발색이 조금 더 정확하고 입술은 제가 파운데이션으로 베이스를 살짝 깔아서 조금 더 흰 기가 있게끔 보이거든요.
My hand swatch is more accurate. I have a foundation base on my lips so it’s swatching milkier.
딱 웜톤 분들한테 안정감 있게 발리는 색감이고
It would suit a warm skin tone really well.
입술끼리 음파 음파 했을 때 블렌딩이나 스머징도 쉬운 편이에요.
When I press my lips together, it blends and smudges easily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제가 소개하는 틴트들 중에서 가장 가장 주름 끼임이 없는 틴트거든요.
The best thing about this is that it is the least creasing tint I’m showing today
앞에 소개했었던 페리페라는 약간 뭉치듯이 발린다고 했잖아요.
The Peripera one I showed earlier applies a little bit patchy
이 페리페라보다 지금 소개하는 이 포렌코즈가 훨씬 더 얇고 가볍게 발리는 느낌?
This Forencos applies a lot lighter and thinner than Peripera.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제형감이고 딱 밀착되면 진짜 내 입술처럼 자연스러운 느낌?
It has the consistency that I love. Once it’s set, it looks so natural like my real lips.
제가 포렌코즈 제품을 진짜 진짜 좋아하는데 진짜 요 라인은 최고인 거 같아요.
I love Forencos products. I think this line is the best
제가 진짜 잘 쓰고 있어요. 올리브영 갈때마다 하나씩 야금야금 사거든요.
I love using this. Everytime I go to Olive Young, I get one of this
입술 묻어남은 거의 안 보일 정도로 입술 묻어남이 정말 정말 없어요.
You almost can’t see any transfer here. It doesn’t come off easily at all.
근데 이렇게 없을 줄은 몰랐는데 ㅎㅎ 입술 묻어남이 진짜 없어. 진짜 진짜 없죠.
I didn’t think it would be this transfer-proof hehe. It really doesn’t transfer. Not at all.
손등에 올렸던 컬러 싹 닦아보면 완전 오렌지 착색!
If I wipe my hand swatch… it stains to true orange!
오렌지 컬러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추천하는 컬러에요.
I recommend it for those who like orange color.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베어 그레이프 입니다.
This is Romand Juicy Lasting Tint Bare Grape
얘는 딱 쿨톤 분들한테 추천을 하는 컬러고~~
I recommend it for cool skin tone~~~
약간은 말린 포도인데 그 말린 포도에 물 한 방울 똑 떨어트려서 맑게 희석한 느낌이에요.
It looks like dried grapes that’s diluted with one droplet of water.
뭔가 쫀쫀한 젤리 같으면서도 입술에 탕후루 쫀뜩한 느낌 ?
It reminds me of a thick jelly. Thick Tanghuru on the lips.
너무 예쁘지 않나요 ?
Isn’t this beautiful?
쿨톤 분들이라면 완전 추천하는 컬러에요.
I highly recommend it for cool skin tone
저는 웜톤인데도 이 컬러가 너무 예뻐가지고 요즘에 바르고 다니는데
Though I have a warm skin tone, I’ve been wearing this because it’s such a pretty color.
제가 바르고 다니면 사람들이 뭐냐고… 꼭 한 번씩 물어보는 컬러에요.
Whenever I use this, people ask me what I’m wearing
뭔가 촉촉하면서도 유리알 광택처럼 쫀득쫀득한 느낌이죠
It’s glossy and thick like glass-shine
역시나 묻어남은 엄청 엄청 많은데 이렇게 손등에 있는 컬러도 꾹 닦아냈을 때 ..0_0
다 묻어나는 게 보이시죠..
It does transfer a lot. When I wipe the hand swatch….0_0 You can see how it all transfered.
사실 밀착력이나 묻어남을 기대하고 쓰면 안 될 것 같은 틴트이긴 하지만
You can’t expect setting power or transfer-proof effect for this tint
그래도 입술 위에 올렸을 때 휴지로 한번 닦아내고 남은 컬러를 보면 컬러 발색이 그대로 남는 거 볼 수 있어요.
but when I wipe the lips with a tissue, you can see how it stains true to color.
그리고 기승전 핑크 컬러로 남지도 않고 이 약간의 오묘한 퍼플 컬러가 입술에 그대로 착색이 남거든요.
It doesn’t end up staining in pink. It stains to this mysterious purple color
이점은 칭찬을 할만해요.
I praise them for that
기본 컬러가 너무 예뻐서 저는 웜톤임에도 불구하고 이 컬러 자주 바르고 있어요.
The base color is so pretty. Though I have a warm skin tone, I often use this color.
웨이크 메이크 벨벳 파우더리 6번 카운 핑크입니다.
This is Wakemake Velvet Powdery #6 Calmer Pink
웜부터 쿨까지 다양한 컬러가 있는데
There are lots of shades including warm and cool
제가 항상 웜톤 위주의 컬러들을 보여드리다 보니까 쿨톤 분들이 너무 아쉬워하는 거 같아서
I focuses on warm colors all the time which made my cool tone viewers sad
오늘은 쿨톤 위주로 보여드렸고요
so I focused on cool tone colors today
살짝은 플럼핑크 색상이고요
This is a gentle plum pink color
스머징 하기에 굉장히 부드럽고 안에 파우더 가루가 많이 들어가 있는 거 같아요.
It’s very smooth to smudge. I think it’s full of pigment powders
입술에 올리자마자 이 파우더리한 그 포슬포슬한 느낌이 딱 느껴지거든요.
As soon as you put it on the lips, you can feel that powdery texture.
몇번 사용을 해보니까 블렌딩을 하고 나서도 입술 위에 파우더리한 미끌미끌한 느낌이 남아있어서
I tried it a few times. Even after I blend it out, I can still feel that powdery, slippery texture on the lips
마스크에 묻어남은 조금 있는 편인데요.
It does get on to your mask a bit.
묻어남을 보면 묻어남이 조금 있는 거 보이시죠.
If you do the transfer check.. you can see that it transfers a little.
그리고 손등 위에 발랐던 컬러도 싹 문지르면 좀 닦이는 걸 볼 수가 있어요.
You can see how the hand swatch removed completely as well.
3ce 블러 워터 틴트 레이다운인데요
This is 3CE Blur Water Tint in Lay Down
요즘 저의 최. 애. 틴트에요.
This is my recent FAVORITE tint
제가 요즘에 정말 틴트들 많이 바르고 있는데 그중에서 레이다운 컬러가 완전 아랑픽!
I’ve been using tints a lot these days. Laydown is Arang’s pick!
지금 발라보면 약간 홍시 같으면서도 보랏빛이 살짝 도는 거 같으면서도
It looks a little bit like a persimmon and has a bit of purple hue to it.
입술에 올리면 조금 더 핑크톤이 돌고..
But on the lips, it applies a little bit pinker..
뭔가 굉장히 오묘한 색감이잖아요.
It’s such a mysterious color.
얘는 웜쿨 상관없이 다 발라도 돼요.
This can be used on both warm and cool skin tone
진짜 고민도 안 하고 완전 3ce 진짜 진짜 추천해요.
I totally, totally recommend 3CE without hesitation
어떻게 이렇게 컬러가 예쁘게 올라오지 ?
How can the color swatch so beautifully?
그리고 완전 내 입술처럼 착붙이라서
It hugs your lips so tightly
진짜 묻어남이 고민이신 분들은요 고민도 하지 말고 진짜 진짜 정말 정말 진심으로 3ce 진짜 진짜 추천해요.
If you are worried about transferring, don’t look any further. I highly and sincerely recommend 3CE.
보이시죠? 묻어남이 거의 없는 거!
Can you see? Almost no transfer!
손등에 있는 것도 거의 안 묻어나요.
The hand swatch also almost didn’t transfer at all.
그래서 입술 착색을 딱 원하시는 분들한테는 이거 3ce!!!
If you want lip stain, go for 3CE!
오늘 제가 봄에 잘 바르는 틴트 7종을 다 하나씩 발색을 해봤는데요
Those are swatches of the 7 tints that I use a lot in Spring
손이랑 손등이 많이 물들었네요..👩🎨
My hands and back of my hands are stained a lot… 👩🎨
혹시라도 봄 틴트 어떤 거 살지 고민이신 몰랑이분들한테 이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I hope this video was helpful for those who are thinking about getting a new spring tint.
그럼 오늘도 무슨 하루? 아랑 하는 하루되세요!
Have what day? Have an Arang day!
안뇽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