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MINI OODT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이 MLB 볼캡 핑크를 써줬습니다.
요즘 너무 따뜻해지고 있어서
따뜻해지면 이게 골덴소재여서 잘 못 쓸것같아서 요즘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쌀쌀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안에다 입어줬고
그리고 니트집업
그냥 손에 들고 나가기도 좋고 요즘 같은 날 걸치기 좋은 두께감이고
팬츠는 필인더블랭크 체크 팬츠입니다.
요즘 거의 제 교복
오늘은 저의 러쉬 최애,섹스밤을 뿌려줄게요.
그리고 또 다는 최애 로즈잼도 있답니다.
오늘은 뭔가 이걸 더 뿌리고 싶은...
그리고 오늘은 이렇게 숄더백 들고 갈거에요
여기 지금 노트북이랑 아이패드를 다 넣어가지구
그냥 이렇게 진짜 급하게 넣었어요.
섀도우 어딨지?
이 어딘가에 있는데
상품권 써서 7000원에 샀어요.
나이스. 행운이에요.
너도 매운맛 먹어
친구: 그럴려고
타코야끼~
타코야끼를 사서 바로 집으로 갈거에요.
그래도 오늘 수확이 있었어.
제 탄생석이 아닌 반지도 사고, 친구는 귀 뚫고 집에 갑니다. 안녕
지금 자기 브이넥이 정말 많이 파여있다고 아까부터 자꾸 저렇게...
깔끔하다.
인천에 사시는 분들은 나중에 도화지하는 곳 한번 가보세요! 깔끔쓰~
나 오늘 귀엽지?
친구 : 어...
추워,가자 너무 추워
뭔가 또 다른 메뉴 하나 더 먹고 싶어서 단골바로 총총
친구: 이거봐
너 잘찍는다
친구: 잘찍지, 지금 딱 포커싱 아웃되가지고
이 지글지글 소리 넘나 좋아 미쳐~~
포테이토&소시지 조합은 최고라구!
요즘 신기하고 이쁜 필터가 넘 많더군요..?
업데이트 전에 미리 친구한테 메이루브 영업하기
오늘도 커피를 사서 텀블러에 챙겼어요.
오늘은 그냥 파우치 안 챙기고 이렇게 가방에 다 넣었습니다.
지금보다 톤 다운을 조금 더 하고 싶어서
톤다운 하고,길이도 조금 더 연장하려구요.
딥블루 가디건에다가 안에 이너나시 입어주고 밑에는 그냥 흑청 데님 입어줬어요.
붙임머리를 제거한 원래 제 머리카락 기장이에요.
이제 드디어 거지존 기장이 되었다.
그 전에 붙였던 20인치는 잠시 떼고 이번에 22인치로 좀 더 길게!
이퀄다이아몬드는 햇수로는 이제 5년차! 쭉 꾸준히 다니는 중이에요.
붙임머리 생각 있으신 분들은 이퀄다이아몬드 추천..
항상 쌤이 해주시는 웨이브가 넘 맘에 들어서 머리 감기 싫다는..
다시 긴머리 님님이 되었다!
머리끝나고 친구랑 잠시 만나서 커피 한잔 했습니다요.
이 날 저 가디건 딱 하나만 걸쳐도 안추웠을 정도로 날씨 따뜻...
밤에 갑자기 떡이 너무 땡겨가지고, 이거 콩떡 진짜 맛있거든요.
콩 맛 많이 안 나고 콩가루가 달달하고 난리나는 그런 맛인데
이거랑 이거는 그냥 사봤는데 제 입맛에 엄청 맞지는 않는데 그냥 심심할때 먹을만 해요.
그리고 이거는 친구가 선물로 담아준 레몬청을 탄산수에 탔어요.
요즘은 뉴걸 챙겨보는 중인데 이것도 아주아주 재밌답니다.
길이감도 적당하고 잔잔하게 웃겨서 가볍게 보기 좋은 드라마!
오늘은 완전 깜찍하게 입어봤어요.
머리를 묶을지 말지 고민이네요
묶자니 고데기 한게 아깝고...
오늘 블러셔를 좀...왜 티가 안나지? 포인트되는 걸로 해서 립을 좀 연하게 할까 하고 아직 아무것도 안 발라 봤는데...
발라야 될 것 같죠?
우선 이렇게 토마토 컬러 베이스로 깔고 그 다음에 좀 쿨한 라즈베리를 덮어 줄건데
너무 쿨하지고 않고 너무 웜하지도 않은 중간 경계의 이쁜 컬러 있잖아요.
그런 컬러를 내고 싶을 때 이렇게 쿨한 컬러랑 따뜻한 컬러를 그냥 섞어버려요.
먼저 바르는 건 ‘내가키운 토마토마'틴트.
삐빕의 글레이즈 츄르틴트
그냥 끈적임 없는 가벼운 글로시 타입 틴트에요.
주름 부각 안 되고 입술이 탱글탱글해 보이는 것 처럼 과하지않게 적당하게 글로시함도 살려주면서 무거운 끈적임이 아니라 엄청 가벼운 스틱립밤 바른것 같은 그런 무게감이에요.
이게 여기다가 5호 ‘건강챙겨 믹스베리’ 많이 익은 라즈베리 컬러 느낌이에요.
이게 5가지가 전색상이거든요.
근데 저는 그 중에서 이 두가지를 제일 좋아해요.
뭔가 ‘토마토마’만 발랐을 때보다 확실히 좀 더 화사해졌죠?
이 틴트는 이렇게 다섯가지 컬러가 있는데 제가 바른건 쨍한 컬러들.
근데 다른 컬러들도 다 연해보여도 조금더 딥하게 맴도는 느낌이거든요.
이 밑에있는 두 컬러가 제가 믹스해서 바른 컬러에요.
너무나 딱 봐도 제 취향이죠.
이 1호는 되게 여리여리한 코랄빛인데 무화과 컬러 느낌을 추가했다고 하거든요.
그리고 이것도 이뻐요. 2호, 약간 톤다운된 로즈핑크.
3호는 제가 고등학생때 이런 컬러 진짜 많이 썼는데, 다홍빛 레드...
이런 컬러가 상큼하게 만들어 주면서 피부 톤도 화사해 보이고..
이 4호가 ‘토마토마’라고 적혀있지만 엄청 웜하고 너무 다홍빛에 치우치지 않은 토마토 컬러에요.
이 컬러랑 이 컬러는 제 피부톤은 완전 확 밝혀주는 컬러에요. ‘믹스베리’랑 ‘토마토마’
그리고 착색도 이렇게 기존 컬러감 그대로 잘 유지해 주고 좀 이런 광택을 누르고 싶다 싶으시면
이렇게 휴지로 광택만 살짝 눌러줘요. 그래도 입술 자체는 수분이 약간 코딩되어있는 느낌이에요.
휴지로 한번 눌러주면 뭔가 컬러감이 엄청 쎄게 묻지 않아요. 거의 묻지 않은 느낌.
오늘은 폴렌느 파리 가방 들어줄 거에요. 이렇게
준비완료..
오늘은 친구 생일이라 이렇게 생일 선물도 챙겨 갑니다.
무드등 기능되는 블루투스 스피커 갖고 싶다길래..
너 크로플 몇번 먹어봤어?
친구: 나 크로플
처음
왜 나랑 처음이야?
친구: 그래서 기분나빠?
오늘의 님odt
친구: 짜증나
요즘 빠진 귀걸이, 귀걸이도 한번 빠지면 차는것만 차는데...
이제 다음 타자는 이 친구 입니다.
어우,끈적거려 핸드폰
오늘따라 셀카가 잘 받자나
너 신발 이쁘다
친구:엄마가 생일 선물로 사줬어
대님팬츠+그린컬러 운동화 색조합 넘나 예쁘네요? 따라산다.
이 날은 그 유명한 아우어 베이커리에 와봤습니다.
이 때는 몰랐어요.
이 더티 초코가 그렇게나 맛있다는 걸
오히려 초코크림으로 가득 안차있고 깔끔한 타입이라 더 맘에 들어요.
빵 먹다가 구독자분을 만났어요!! 세상 너무 반갑잖아요!!
넘나 반가웠어요.
심각한 내일 점심 메뉴 선정
여기 물집잡힌거 같아, 아 곧 잡히겠다
바꿔신을래?
차로 가고 싶지만 차까지 좀 멀어서 그건 또 고민...
사진이 잘 안나와...
수수깡 젤리다...사탕..
남자친구: 이건 잘 나와
너 어디 찍어
왜 이렇게 찍어
남자친구 : 무슨 인절미?
저번에 먹었던 크림 인절미...카스테라
남자친구: 저번에 먹었던 크림 인절미 카스테라가 뭐야
이거, 먹었잖아. 내가 가지고 가서
나이스웨더에 볼 게 참 많군요, 아주 좋아!
남자친구: 여기서 이렇게 찍어서 영상에 어떻게 넣겠다는 거야?
나의 귀여움을 보여주는 거야.
남자친구: 무슨 말이라도 해야지 사람들이 보지 않을까?
그냥 예쁜 나
가로수길에 왔으면 포토매틱을 찍어줘야지!
아이고..오늘은...망했다!
오늘 점심은 설렁탕
요즘 저희는 설렁탕에 빠져서 점심은 거의 설렁탕만 먹고 다니네요..
존맛탱, 설렁탕
제 최애 설렁탕집 명가원..
배추김티까지 존맛탱
남자친구:여기 국물 어떻게 만든거지?
여러분..명가원 설렁탕...드셔보세요..
내일 또 점심으로 먹어야지ㅎㅎ
너무 배부르지만 이제 당이 떨어졌기 때문에 돌체라테를 사러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를 갈 거에요.
근데 아까 오는길에 스벅 드라이브스루를 봤는데 비와서 그런지 줄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좀 많이 기다려야 될 거 같기도 하고
뭐 먹을지 정했어?
남자친구: 나 자바칩 프라프치노
자바칩 프라프치노랑 돌체라테 아이스로 일반 우유로 변경해주세요.
다행이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요.
또각또각, 오늘 날씨 좋아서 블로퍼 신었어요.
페인트 컬러 잘못 선택해서 망쳐버린 짱구 옷장...
어떻게든 살려보고자 구상중이랍니다..
미쳤다...이거 보조배터리에 더티 초코 묻었다..
아이패드랑 맥북 다이어리 옛날 핸드폰 없으면 안되는 소독용 티슈
제가 정말 좋아하는 클라뷰 쿠션
이것도 진짜 좋아요 디올 팩트
진짜 좋은 이 쿠션, 엄청 두껍게 안 발리고 깔끔하게 촉촉, 적당한 촉촉
친구 : 어제 가지고 왔던거지
응, 내가 사무실에서 영업했는데 니가 내 영업 안 들었잖아.
그리고 없어서는 안되는 칙칙이
친구:구강?
응
가방은 그때 스탠드오일 광고했었을 때 받았던 건데 엄청 잘 들고 다닙니다.
이거 어제 봤는데 재밌더라, 근데 사실 이만큼 봤어
친구: 너 그러고 나한테 추천하는거야?
이분이 엄마고 이분이 딸인데 되게 젊어, 30살
제가 시청중인거
뉴걸도 재미있어요. 프렌즈,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빅뱅이론은 진짜 맨날 돌려봐요
오늘의 점심은 고봉민 김밥
오늘따라 깔끔한 일반 김밥이 너무 먹고 싶었어요.
김밥에 컵라면 하나..최고의 조합.
열일하고 퇴근 완료
최근에 산 옷들이랑 택배 몇개 뜯어볼게요.
먼저 오늘 집에 이런게 왔어요.
이제 메이루브가 지그재그에 입점이 되었어요.
그래서 지그재그 파트너 센터에서 전화를 주셨어요.
지그재그 굿즈 주신다고.
실제로 보니까 너무 신기해요.
장바구니랑 쪽가위랑 줄자, 볼펜 이렇게 들어 있어요.
이거는 사입 할 때 편하게 옷 넣고 다니라고 주시는거 같은데..
진짜 다 들어가겠다.
이게 가위,줄자,볼펜인거 같아요.
귀여운 핑크색 지그재그 가위에요.
줄자 짱 귀여워
이렇게 당기면 자동 고정되고 이렇게 하면 쑥 들어가요.
그리고 핫 핑크색 볼펜
그리고 최근에 옷들 두군데서 샀는데 유명한 볼레로니트 있잖아요
. 이 탑이랑 같이 입으려고 샀는데 그게 지금 지연이되서 늦어지고 있어서 아직 게시도 안했어요.
그리고 이 마가린 핑거스 니트는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계속 품절인거에요.
그래서 못사나 싶어서 당근마켓까지 찾아봤는데 그래도 찾기가 힘든거에요.
어느날 이게 품절이 잠깐 풀려가지고 운좋게 들어갔다가 제가 이걸 구했습니다.
이 니트는 이 가운데 부분이 파여있고 이 분분이 뭔가 리본으로 묶은 모양으로 포인트가 있거든요.
이 조합이 너무 마음에 들어가지고 진짜 갖고 싶었어요.
입고 있던 청바지에 매치를 해봤는데 청바지에 깔끔하게 입어도 예쁜거 같아요.
자기 전에 깔끔개운하게 머리 한껏 올려묶기
아이리무버는 자빈드서울거 2통째 사용하고 있어요.
회사에서 받은 설문조사 포인트로 달 마다 하나씩 사놨어서..
씻으러 욕실로~
씻고 와서 스킨은 케어놀로지거 발라줄거에요.
아거는 스킨이랑 로션이 같이 있는데 그냥 딱 깔끔하게 수분에 딱 맞춰진 느낌.
우선 토너 화장솜에 가득 묻혀서 피부결 정돈해주기!
그리고 로션,로션도 나름 제가 많이 쓰는데 스킨만큼 안 줄어들어요.
8~9번씩 짜는데...
보이세요? 로션 컬러가 연보라 컬러에요. 되게 묽고 스킨이랑 세트로 둘 다 되게 깔끔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요즘 쓰는 크림은 두개
이 키엘 크림이랑 이건 다 사용한건데 요즘은 제가 대용량으로 쓰고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키엘 크림이랑 케어놀로지 리블루 크림.
케어놀로지는 색감을 되게 잘 뽑아요.
이거는 크림 컬러가 그 뽕따 색이에요.
저는 크림은 되게 가벼운데 흡수도 빠르고 시간이 지났을 때 기름 올라오는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거 싫어해서 하나 꽂히면 아무리 크림이 많아도 계속 같은것만 사용해요.
자기전에 콜라겐 하나 먹어요.
암튼 자겠습니다. 안녕
오들은 어제 밤에 입어봤던 그 마가린핑거스 니트를 입어줬어요.
기분이 좋군.
머리는 그냥 이렇게 묶고...
오늘은 회사로 클라뷰 쿠션 마켓 관련해서 미팅하러 왔어요!
평소 한결같이 선호했던 쿠션 취향 신나서 다 말하는 중
클라뷰 쿠션 마켓 정말 하고 싶어서 요청드렸다가 한번 거절당했었는데...
레페리 매니저님들이 어필을 잘 해주셔서 다시 한번 문 두드렸어요..
갑작스러운 매니저님의 브이로그ㅋㅋㅋㅋ
마켓 미팅 끝나고 신제품들 많이 나왔다고 해서 다음 미팅으로 슝~
회사에서 신제품들을 한가득 챙겨주셨어요.
이 제품들은 조만간 언박싱에서 보여드릴 예정이랍니다.
저녁은 섭섭이랑 지코바 냠냠
사실 이 날이 첫 지코바였는데 참 맛있더군요..
지코바 치밥 위에 불닭마요 뿌려먹기
오늘 영상은 치밥을 끝으로...끝입니다...
오늘 영상도 보러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희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VLOG+MINI OODT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이 MLB 볼캡 핑크를 써줬습니다.
I’m wearing this MLB pink ball cap that I love
요즘 너무 따뜻해지고 있어서
It’s getting very warm these days
따뜻해지면 이게 골덴소재여서 잘 못 쓸것같아서 요즘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I thought I wouldn’t be able to wear this corduroy cap when it gets warmer so I’ve been wearing it a lot lately
오늘은 조금 쌀쌀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안에다 입어줬고
I’m wearing this inside as I thought it might get a bit cool today
그리고 니트집업
and a knit zip up jacket.
그냥 손에 들고 나가기도 좋고 요즘 같은 날 걸치기 좋은 두께감이고
I can easily carry this in hand. It’s a perfect thickness for a weather like this too. 팬츠는 필인더블랭크 체크 팬츠입니다.
The pants are Fill In The Blank’s check pants.
요즘 거의 제 교복
This is basically my school uniform these days.
오늘은 저의 러쉬 최애,섹스밤을 뿌려줄게요.
I’m going to spray my favorite Lush perfume, Sex Bomb
그리고 또 다는 최애 로즈잼도 있답니다.
Another favorite of mine is Rose Jam
오늘은 뭔가 이걸 더 뿌리고 싶은…
but I feel like spraying this today…
그리고 오늘은 이렇게 숄더백 들고 갈거에요
I’m going to carry a shoulder bag today
여기 지금 노트북이랑 아이패드를 다 넣어가지구
I have my laptop and ipad in here.
그냥 이렇게 진짜 급하게 넣었어요.
I just shoved them in there
섀도우 어딨지?
Where’s my eyeshadow?
이 어딘가에 있는데
It’s somewhere in here
상품권 써서 7000원에 샀어요.
I got it for 7,000won with a voucher.
나이스. 행운이에요.
Nice. That was lucky
너도 매운맛 먹어
You should get the spicy one too.
친구: 그럴려고
Friend: I was going to
타코야끼~
Takoyaki~
타코야끼를 사서 바로 집으로 갈거에요.
I’m going straight back home after getting this takoyaki.
그래도 오늘 수확이 있었어.
It’s been productive today
제 탄생석이 아닌 반지도 사고, 친구는 귀 뚫고 집에 갑니다. 안녕
I bought a ring that isn’t made of my birthstone and my friends got her ear pierced. We are going home. Bye.
지금 자기 브이넥이 정말 많이 파여있다고 아까부터 자꾸 저렇게…
Keep doing that because of the v neck cut is too deep
깔끔하다.
It's neat
인천에 사시는 분들은 나중에 도화지하는 곳 한번 가보세요! 깔끔쓰~
If you live in Incheon, please find a place that does drawing paper. Neat~
나 오늘 귀엽지?
Don't I look cute today?
친구 : 어…
Friend: Yeah….
추워,가자 너무 추워
It's cold. Let's go, it's too cold
뭔가 또 다른 메뉴 하나 더 먹고 싶어서 단골바로 총총
We wanted to eat something else so we went to the bar that I go often
친구: 이거봐
Friend:Look at this
너 잘찍는다
You are good
친구: 잘찍지, 지금 딱 포커싱 아웃되가지고
Friend: Right? It just focused out perfectly
이 지글지글 소리 넘나 좋아 미쳐~~
I love this sizzling sound. It's crazy~~~
포테이토&소시지 조합은 최고라구!
The combination of potatoes and sausages are the best!
요즘 신기하고 이쁜 필터가 넘 많더군요..?
There are lots of cool and pretty filters these days
업데이트 전에 미리 친구한테 메이루브 영업하기
Recommending Mayloove to my friend before the update
오늘도 커피를 사서 텀블러에 챙겼어요.
I bought a coffee in the tumbler again
오늘은 그냥 파우치 안 챙기고 이렇게 가방에 다 넣었습니다
Instead of using a pouch, I just shoved them in to the bag like this
지금보다 톤 다운을 조금 더 하고 싶어서
I wanted to make the hair color little bit darker
톤다운 하고,길이도 조금 더 연장하려구요.
I'm going to tone it down and extend the length as well
딥블루 가디건에다가 안에 이너나시 입어주고 밑에는 그냥 흑청 데님 입어줬어요.
I wore a singlet under a blue cardigan and wore black jeans underneath
붙임머리를 제거한 원래 제 머리카락 기장이에요.
This is my natural hair length without any extensions
이제 드디어 거지존 기장이 되었다.
It's finally entered the awkward zone
그 전에 붙였던 20인치는 잠시 떼고 이번에 22인치로 좀 더 길게!
I removed the old 20inch extensions and did longer 22inch this time!
이퀄다이아몬드는 햇수로는 이제 5년차! 쭉 꾸준히 다니는 중이에요.
I've been going to Equal Diamond for 5 years now
붙임머리 생각 있으신 분들은 이퀄다이아몬드 추천..
If you are interested in hair extensions, I recommend Equal Diamond
항상 쌤이 해주시는 웨이브가 넘 맘에 들어서 머리 감기 싫다는..
I always love my hairdresser's curl so much that I don't want to wash my hair
다시 긴머리 님님이 되었다!
I'm back to long hair Nimnim!
머리끝나고 친구랑 잠시 만나서 커피 한잔 했습니다요.
I had a coffee with my friend after got my hair done
이 날 저 가디건 딱 하나만 걸쳐도 안추웠을 정도로 날씨 따뜻…
The weather was so warm that the cardigan was enough
밤에 갑자기 떡이 너무 땡겨가지고, 이거 콩떡 진짜 맛있거든요.
I suddenly felt like rice cake last night this bean rice cake is so good
콩 맛 많이 안 나고 콩가루가 달달하고 난리나는 그런 맛인데
You can't taste the bean much. The bean powder is so nice and sweet
이거랑 이거는 그냥 사봤는데 제 입맛에 엄청 맞지는 않는데
I bought these two just to try out. They weren't my favorite
그냥 심심할때 먹을만 해요.
But they are alright when I feel like snacking
그리고 이거는 친구가 선물로 담아준 레몬청을 탄산수에 탔어요.
I mixed lemon mix that my friend gave me as a gift in to sparkling water
요즘은 뉴걸 챙겨보는 중인데 이것도 아주아주 재밌답니다.
I've been watching New Girl these days. This is really good too
길이감도 적당하고 잔잔하게 웃겨서 가볍게 보기 좋은 드라마!
It's not too long and has a few funny moments. You can casually enjoy this show!
오늘은 완전 깜찍하게 입어봤어요.
I'm wearing super cute style today
머리를 묶을지 말지 고민이네요
I don't know whether I should tie my hair or not...
묶자니 고데기 한게 아깝고…
All that hair styling would get wasted if I tie my hair
오늘 블러셔를 좀...왜 티가 안나지?
Today's blush is…. How come it doesn't show up?
포인트되는 걸로 해서 립을 좀 연하게 할까 하고 아직 아무것도 안 발라 봤는데…
I used it as a key point so I haven't applied anything on the lips thinking I might to easy there
발라야 될 것 같죠?
But it looks like I need to apply something
우선 이렇게 토마토 컬러 베이스로 깔고 그 다음에 좀 쿨한 라즈베리를 덮어 줄건데
On top of this tomato color base, I'm going to put on a cool raspberry shade on top
너무 쿨하지고 않고 너무 웜하지도 않은 중간 경계의 이쁜 컬러 있잖아요.
You know that beautiful in between color that isn't too cool or too warm
그런 컬러를 내고 싶을 때 이렇게 쿨한 컬러랑 따뜻한 컬러를 그냥 섞어버려요.
When I want that, I mix cool and warm colors like this
먼저 바르는 건 ‘내가키운 토마토마'틴트.
삐빕의 글레이즈 츄르틴트
I started with Ppibib's Glaze Churu Tint in 'The tomate that I grew'
그냥 끈적임 없는 가벼운 글로시 타입 틴트에요.
It's a light glossy tint that isn't sticky
주름 부각 안 되고 입술이 탱글탱글해 보이는 것 처럼 과하지않게 적당하게 글로시함도 살려주면서
It doesn't accentuate lines. It adds a nice amount of shine to make your lips look juicy
무거운 끈적임이 아니라 엄청 가벼운 스틱립밤 바른것 같은 그런 무게감이에요.
It doesn't feel heavy and sticky. It feels as heavy as a really light stick lip balm
이게 여기다가 5호 ‘건강챙겨 믹스베리’ 많이 익은 라즈베리 컬러 느낌이에요.
#5 ‘Be healthy Mix Berry’ is a well ripe raspberry color.
이게 5가지가 전색상이거든요.
There are 5 colors in total
근데 저는 그 중에서 이 두가지를 제일 좋아해요.
and these two are my favorite
뭔가 ‘토마토마’만 발랐을 때보다 확실히 좀 더 화사해졌죠?
It looks brighter than when I only had tomato on, right?
이 틴트는 이렇게 다섯가지 컬러가 있는데 제가 바른건 쨍한 컬러들.
There are 5 shades in total and I used brighter colors.
근데 다른 컬러들도 다 연해보여도 조금더 딥하게 맴도는 느낌이거든요.
Though other colors look light, they apply a bit deeper
이 밑에있는 두 컬러가 제가 믹스해서 바른 컬러에요.
These two colors at the bottom are the ones that I mixed.
너무나 딱 봐도 제 취향이죠.
You can clearly tell that it’s my cup of tea
이 1호는 되게 여리여리한 코랄빛인데 무화과 컬러 느낌을 추가했다고 하거든요.
#1 is a very light coral shade. Apparently they’ve added a bit of fig hue to it.
그리고 이것도 이뻐요. 2호, 약간 톤다운된 로즈핑크.
This is pretty too. #2, slightly muted rose pink
3호는 제가 고등학생때 이런 컬러 진짜 많이 썼는데, 다홍빛 레드…
#3 is a scarlet red color. I used to use this kind of color a lot in highschool…
이런 컬러가 상큼하게 만들어 주면서 피부 톤도 화사해 보이고..
This color looks cheerful and brightens up your skin tone as well…
이 4호가 ‘토마토마’라고 적혀있지만 엄청 웜하고 너무 다홍빛에 치우치지 않은 토마토 컬러에요.
Though #4 says’ ‘Tomato’ it’s very warm. It’s not an intense scarlet color.
이 컬러랑 이 컬러는 제 피부톤은 완전 확 밝혀주는 컬러에요. ‘믹스베리’랑 ‘토마토마’
These two shades #4 and #5 brightens up my skin tone instantly
그리고 착색도 이렇게 기존 컬러감 그대로 잘 유지해 주고 좀 이런 광택을 누르고 싶다 싶으시면
It stains true to color. If you want to remove the shine a bit,
이렇게 휴지로 광택만 살짝 눌러줘요. 그래도 입술 자체는 수분이 약간 코딩되어있는 느낌이에요.
Gently press on a tissue on top. My lips still feel like it’s got a moisturizing coating on top.
휴지로 한번 눌러주면 뭔가 컬러감이 엄청 쎄게 묻지 않아요. 거의 묻지 않은 느낌.
Pressing it with a tissue won’t remove the color much. I feel like it almost hasn’t transferred
오늘은 폴렌느 파리 가방 들어줄 거에요. 이렇게
I’m going to take a Polene Paris bag. Look.
준비완료..
I’m ready to go out
오늘은 친구 생일이라 이렇게 생일 선물도 챙겨 갑니다.
It’s my friend’s birthday today so I’m taking a gift too.
무드등 기능되는 블루투스 스피커 갖고 싶다길래..
She wanted a bluetooth speaker that also works as a mood light
너 크로플 몇번 먹어봤어?
How many times have you tried croffle?
친구: 나 크로플
처음
Friend: This is my first croffle.
왜 나랑 처음이야?
Why are you trying the first croffle with me?
친구: 그래서 기분나빠?
Friend: so, are you offended?
오늘의 님odt
Today’s OOTD
친구: 짜증나
Friend: It’s annoying
요즘 빠진 귀걸이, 귀걸이도 한번 빠지면 차는것만 차는데…
These are the earrings that I’m in love with. When I fall in love with earrings, I only wear that.
이제 다음 타자는 이 친구 입니다.
Next up is this one.
어우,끈적거려 핸드폰
Oh, my phone’s sticky
오늘따라 셀카가 잘 받자나
I look nice in selfie today
너 신발 이쁘다
Your shoes are pretty
친구:엄마가 생일 선물로 사줬어
Friend: It was a birthday gift from my mom
대님팬츠+그린컬러 운동화 색조합 넘나 예쁘네요? 따라산다.
I love the combination of denim pants and green sneakers. I will copy that
이 날은 그 유명한 아우어 베이커리에 와봤습니다.
I went to the super famous Our Bakery that day
이 때는 몰랐어요.
Back then, I didn’t know…
이 더티 초코가 그렇게나 맛있다는 걸
How good this dirty chocolate was
오히려 초코크림으로 가득 안차있고 깔끔한 타입이라 더 맘에 들어요.
It’s not filled with chocolate cream. I liked it even more because it was clean.
빵 먹다가 구독자분을 만났어요!! 세상 너무 반갑잖아요!!
I met a subscriber while eating my bread!!! OMG! Nice to meet you!!
넘나 반가웠어요.
I was so happy to meet her.
심각한 내일 점심 메뉴 선정
Very seriously choosing a lunch menu for tomorrow.
여기 물집잡힌거 같아, 아 곧 잡히겠다
I think I got a blister here. I’m going to get it soon
바꿔신을래?
Do you want to change shoes?
차로 가고 싶지만 차까지 좀 멀어서 그건 또 고민…
I wanted to go to the car but it was a bit far… still thinking
사진이 잘 안나와…
It doesn’t look good in photos…
수수깡 젤리다...사탕..
It’s Hitschies… candy…
남자친구: 이건 잘 나와
Boyfriend: This looks good
너 어디 찍어
Where are you filming?
왜 이렇게 찍어
Why Are you filming like that?
남자친구 : 무슨 인절미?
Boyfriend: Which Injeolmi?
저번에 먹었던 크림 인절미...카스테라
The cream Injeolmi castella we had last time
남자친구: 저번에 먹었던 크림 인절미 카스테라가 뭐야
Boyfriend: What’s the cream Injeolmi castella we had last time?
이거, 먹었잖아. 내가 가지고 가서
I brought this and we had it!
나이스웨더에 볼 게 참 많군요, 아주 좋아!
There were lots of things to check out at Nice Weather. Great!
남자친구: 여기서 이렇게 찍어서 영상에 어떻게 넣겠다는 거야?
Boyfriend: How are you going to edit what you are filming here in to your video?
나의 귀여움을 보여주는 거야.
I will show how cute I am
남자친구: 무슨 말이라도 해야지 사람들이 보지 않을까?
Boyfriend: Shouldn’t you say something to make people watch it?
그냥 예쁜 나
Just pretty me
가로수길에 왔으면 포토매틱을 찍어줘야지!
You gotta go to Photomatic when you go to Garosugil!
아이고..오늘은...망했다!
Ah.. today’s … screwed!
오늘 점심은 설렁탕
Seolleongtang for lunch
요즘 저희는 설렁탕에 빠져서 점심은 거의 설렁탕만 먹고 다니네요..
We are really into Seolleongtang these days. That’s basically our lunch every time.
존맛탱, 설렁탕
Seolleongtang, super yummy
제 최애 설렁탕집 명가원..
My favorite Seolleongtang restaurant, Myeonggawon
배추김티까지 존맛탱
Even their cabbage kimchi is great
남자친구:여기 국물 어떻게 만든거지?
Boyfriend: How do they make the soup?
여러분..명가원 설렁탕...드셔보세요..
Guys… please try Seolleongtang at Myeonggawon
내일 또 점심으로 먹어야지ㅎㅎ
I will have it for lunch tomorrow again hehe
너무 배부르지만 이제 당이 떨어졌기 때문에 돌체라테를 사러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를 갈 거에요.
Though I’m so full, my blood sugar level is low so I’m going to get Dolce Latte from Starbucks Drive-thru
근데 아까 오는길에 스벅 드라이브스루를 봤는데 비와서 그런지 줄이 엄청 많더라구요.
I saw Starbucks Drive-thru on the way. The line was so long, probably because it’s raining
그래서 뭔가 좀 많이 기다려야 될 거 같기도 하고
I might have to wait for a long time.
뭐 먹을지 정했어?
Do you know what you want?
남자친구: 나 자바칩 프라프치노
Boyfriend: Java Chip frappuccino for me
자바칩 프라프치노랑 돌체라테 아이스로 일반 우유로 변경해주세요.
Can we get one Java Chip frappuccino and can you please change the milk in ice dolce latte in to normal milk?
다행이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요.
Luckily, we didn’t have to wait long
또각또각, 오늘 날씨 좋아서 블로퍼 신었어요.
*Tapping on foot* The weather’s nice today so I wore bloafers
페인트 컬러 잘못 선택해서 망쳐버린 짱구 옷장…
I ruined my Jjangu wardrobe as I chose the wrong paint color.
어떻게든 살려보고자 구상중이랍니다..
I’m trying to figure out the way to fix this
미쳤다...이거 보조배터리에 더티 초코 묻었다..
Oh now… I got dirty choco on my battery bank
아이패드랑 맥북 다이어리 옛날 핸드폰 없으면 안되는 소독용 티슈
Ipad, Macbook, Diary, Old mobile phone and sanitizing tissue that I can’t live without.
제가 정말 좋아하는 클라뷰 쿠션
My favorite Klavuu cushion.
이것도 진짜 좋아요 디올 팩트
This Dior pressed powder is great too.
진짜 좋은 이 쿠션, 엄청 두껍게 안 발리고 깔끔하게 촉촉, 적당한 촉촉
This cushion is great. It doesn't apply heavily. It goes on neat and hydrating just perfectly
친구 : 어제 가지고 왔던거지
Friend: You brought that yesterday, didn’t you?
응, 내가 사무실에서 영업했는데 니가 내 영업 안 들었잖아.
Yes I recommended it in the office yesterday but you weren’t listening.
그리고 없어서는 안되는 칙칙이
I can’t live without this spray
친구:구강?
Mouthwash?
응
Yes
가방은 그때 스탠드오일 광고했었을 때 받았던 건데 엄청 잘 들고 다닙니다.
I received this bag when I did an ad for Standoil. I use this a lot.
이거 어제 봤는데 재밌더라, 근데 사실 이만큼 봤어
I watched this yesterday and it was good. Actually, I watched it this much.
친구: 너 그러고 나한테 추천하는거야?
Friend: And you are recommending it to me?
이분이 엄마고 이분이 딸인데 되게 젊어, 30살
That’s the mum and that’s her daughter. She’s so young. She’s 30.
제가 시청중인거
What I’m watching currently
뉴걸도 재미있어요. 프렌즈,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빅뱅이론은 진짜 맨날 돌려봐요
New Girl is good too. I rewatch Friends, How I Met Your Mother, Bigbag Theory everyday
오늘의 점심은 고봉민 김밥
Gobongmin Kimbap for lunch
오늘따라 깔끔한 일반 김밥이 너무 먹고 싶었어요.
I felt like a neat, normal kimbap today
김밥에 컵라면 하나..최고의 조합.
Kimbap with a cup noodle… the best combination.
열일하고 퇴근 완료
Went home after a hard work
최근에 산 옷들이랑 택배 몇개 뜯어볼게요.
I will unbox some parcels and new clothes I bought lately
먼저 오늘 집에 이런게 왔어요.
Firstly, I got this today
이제 메이루브가 지그재그에 입점이 되었어요.
Mayloove is available in Zigzag now
그래서 지그재그 파트너 센터에서 전화를 주셨어요.
so I got a phone call from Zigzag partner center
지그재그 굿즈 주신다고.
saying that they are going to give me Zigzag merch
실제로 보니까 너무 신기해요.
It looks so cool to see it in real life
장바구니랑 쪽가위랑 줄자, 볼펜 이렇게 들어 있어요.
Here’s a shopping cart, scissors, tape measure and a pen
이거는 사입 할 때 편하게 옷 넣고 다니라고 주시는거 같은데..
I think it’s for carrying new clothes when you are buying
진짜 다 들어가겠다.
This will fit everything
이게 가위,줄자,볼펜인거 같아요.
I guess these are the scissors, tape measure and a pen
귀여운 핑크색 지그재그 가위에요.
It’s s cute pink Zigzag scissors.
줄자 짱 귀여워
The tape measure is so cute
이렇게 당기면 자동 고정되고 이렇게 하면 쑥 들어가요.
It holds as you pull and it goes back in if you do this.
그리고 핫 핑크색 볼펜
and a hot pink pen
그리고 최근에 옷들 두군데서 샀는데 유명한 볼레로니트 있잖아요
I bought some clothes from two places. You know that famous knit bolero?
. 이 탑이랑 같이 입으려고 샀는데 그게 지금 지연이되서 늦어지고 있어서 아직 게시도 안했어요.
I got that to wear it with this top but that’s been delayed. I haven’t been able to wear it year
그리고 이 마가린 핑거스 니트는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계속 품절인거에요.
I really wanted this Margarine Fingers knit but it was sold out the whole time
그래서 못사나 싶어서 당근마켓까지 찾아봤는데 그래도 찾기가 힘든거에요.
I even looked at Danggeun Market but it was still hard to find
어느날 이게 품절이 잠깐 풀려가지고 운좋게 들어갔다가 제가 이걸 구했습니다.
It came back in stock for a bit and I was lucky enough to get it on time.
이 니트는 이 가운데 부분이 파여있고 이 분분이 뭔가 리본으로 묶은 모양으로 포인트가 있거든요.
There’s a cut in the middle. There’s a ribbon point right here.
이 조합이 너무 마음에 들어가지고 진짜 갖고 싶었어요.
I love the combination so much so I really wanted this
입고 있던 청바지에 매치를 해봤는데 청바지에 깔끔하게 입어도 예쁜거 같아요.
I matched it to the jeans I was wearing. It looks nice and neat with jeans too.
자기 전에 깔끔개운하게 머리 한껏 올려묶기
Tying my hair up high before going to bed
아이리무버는 자빈드서울거 2통째 사용하고 있어요.
This is my second bottle of Javin De Seoul eye makeup remover
회사에서 받은 설문조사 포인트로 달 마다 하나씩 사놨어서..
I bought one every month with the points I received from the agent for doing a survey
씻으러 욕실로~
Let’s go to the bathroom to wash
씻고 와서 스킨은 케어놀로지거 발라줄거에요.
After that, I’m putting Carenology toner
아거는 스킨이랑 로션이 같이 있는데 그냥 딱 깔끔하게 수분에 딱 맞춰진 느낌.
It comes with toner and lotion. I think it only focuses on hydration
우선 토너 화장솜에 가득 묻혀서 피부결 정돈해주기!
Pour a lot on a cotton pad and tone your skin!
그리고 로션,로션도 나름 제가 많이 쓰는데 스킨만큼 안 줄어들어요.
Then the lotion. I use the lotion as lot too but I can’t use it as fast as the toner
8~9번씩 짜는데…
I use like 8~9 pumps…
보이세요? 로션 컬러가 연보라 컬러에요.
See? the lotion is light purple
되게 묽고 스킨이랑 세트로 둘 다 되게 깔끔한 제품입니다.
It’s very watery. Both toner and lotion set feels very clean.
그리고 요즘 쓰는 크림은 두개
I use two creams
이 키엘 크림이랑 이건 다 사용한건데 요즘은 제가 대용량으로 쓰고있어요.
This Kiehl's cream and… this is empty. I got a bulk size now.
제가 좋아하는 키엘 크림이랑 케어놀로지 리블루 크림.
Kiehl's cream and Carenology Reblue cream that I like
케어놀로지는 색감을 되게 잘 뽑아요.
Carenology is so good at choosing colors.
이거는 크림 컬러가 그 뽕따 색이에요.
This cream is in Bbongdda color.
저는 크림은 되게 가벼운데 흡수도 빠르고 시간이 지났을 때 기름 올라오는 그런거 있잖아요.
You know those creams that are light and absorb fast but create oil over the time?
그런거 싫어해서 하나 꽂히면 아무리 크림이 많아도 계속 같은것만 사용해요.
I don’t like that so no matter how many creams I have, I only use the same thing once I find something I like.
자기전에 콜라겐 하나 먹어요.
I take one pill of collagen before going to bed.
암튼 자겠습니다. 안녕
Anyway, I’m going to bed now Bye
오들은 어제 밤에 입어봤던 그 마가린핑거스 니트를 입어줬어요.
I’m wearing that Margarine Fingers Knit that I tried on last night
기분이 좋군.
It feels good
머리는 그냥 이렇게 묶고…
I’ll just tie my hair like this…
오늘은 회사로 클라뷰 쿠션 마켓 관련해서 미팅하러 왔어요!
I came to my agent to have a meeting about the Klavuu cushion market!
평소 한결같이 선호했던 쿠션 취향 신나서 다 말하는 중
I got excited and telling them everything about the cushions I like
클라뷰 쿠션 마켓 정말 하고 싶어서 요청드렸다가 한번 거절당했었는데…
I really wanted to open a Klavuu cushion market. I requested them but got rejected once
레페리 매니저님들이 어필을 잘 해주셔서 다시 한번 문 두드렸어요..
But the managers from Leferi appealed to them so well that I got another chance.
갑작스러운 매니저님의 브이로그ㅋㅋㅋㅋ
Manager’s random vlog lol
마켓 미팅 끝나고 신제품들 많이 나왔다고 해서 다음 미팅으로 슝~
After the market meating, they said there are lots of new products so I went straight to the next meeting
회사에서 신제품들을 한가득 챙겨주셨어요.
My agent gave me lots of new products
이 제품들은 조만간 언박싱에서 보여드릴 예정이랍니다.
I will unbox and show them to you soon
저녁은 섭섭이랑 지코바 냠냠
I had Zikoba chicken with Subsub
사실 이 날이 첫 지코바였는데 참 맛있더군요..
I tried zikoba chicken for the first time and it was great…
지코바 치밥 위에 불닭마요 뿌려먹기
Zikoba chicken rice with buldak mayo
오늘 영상은 치밥을 끝으로...끝입니다…
I’m finishing today’s video with chicken rice…
오늘 영상도 보러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희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Thanks for watching today's video. I will see you again in my next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