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여러분 잘 지내고 있죠?
요즘 날씨도 조금 풀리고 제가 톤다운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요즘 붉은색을 자꾸 쓰고 싶은 거에요
이렇게 좀 플럼끼 있고 저만 그런가?
약간 플럼끼 있고 붉은 계열의 좀 고혹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그런 좀 고혹미를 발산시킬 수 있는 메이크업을 해봤는데요
메이크업을 하다보니까 눈이 훨씬 더 커 보이고 제가 뒷트임, 밑트임, 윗트임까지 다 해보는 눈을 왕창 키운 메이크업을 해봤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영상 시작합니다
여러분 오늘도 저랑 같이 신나게 메이크업 해볼까요?
근데 입술이 너무 없어서 먼저 립오일 발라 줄게요
제가 요즘 매일 바르는 이니스프리 제주컬러피커 동백 릴리프 립오일입니다
제가 요즘 영상에서 엄청 자주 보여드리는 립오일 이렇게 먼저 발라 줬고요
그리고 이제 뭐 거의 고정 루틴이니까
니들리의 데일리패드 사용해줄게요
저는 벌써 세 통 째입니다 엄청 많이 썼죠?
매일써도 제가 처음 니들리 보여드린게 11월 쯤인가? 10월 말쯤으로 기억을 하거든요
한 세네 달 동안 한 달에 한 통씩 비워왔던 거 같아요
지금 세 통 째니까 한 달에 한 통 정도 아침 저녁으로 쓰니까 생각보다 금방 쓰더라고요
그리고 남은 양으로는 목까지 쓸어줄게요
이 패드가 엄청 커서 목까지 다 쓸어줘도 에센스가 아직 남아있거든요
그냥 저는 목이랑 그리고 이 턱라인 쪽도 같이 쓸어 주고 있어요
헤라의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입니다
제가 헤라 셀 세럼도 정말 잘쓰고 영상에서 가끔 소개하는 마몽드의 레드 에너지 세럼 그것도 정말 잘쓰는데 이 둘의 사용감이 비슷해요
제가 이렇게 좀 쫀쫀하면서도 약간 실키한 마무리감을 좋아하나봐요 전체적으로
항상 영상에서 소개하는 제품들보면 그런 마무리감을 잘 소개하는 거 같아요
끈적이는 정말 싫어하거든요
내 화장품에 끈적임이란 존재할 수 없다 약간 이런 마인드가 있어서
항상 이렇게 쫀쫀하면서도 진짜 끈적임 하나 없는 그런 화장품 좋아하는 거 같아요
취향인가봐 화장품도 취향이 있나봐요
이 헤라도 제가 엄청 오랫동안 사용을 했는데 진짜 괜찮아요
이것도 이제 거의 다 써가는데 이거 비우면 저 이거 하나 사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
헤이네이처의 어성초 워터 크림입니다
이거는 수부지한테 좋은 꿀템이라고 해요
여기 뒤에 보면 수부지 픽 이라고도 써있고
딱 사용해 보자마자 오~! 이거 왜 수부지한테 좋다고 하는지 알겠다! 그런 느낌이에요
저는 건성이지만 제가 아침에는 화장을 엄청 가볍게 해주는 편이잖아요
그래서 아침에 사용을 해주고 있는데 얘도 좀 쫀쫀하게 마무리가 되고 흡수가 엄청 빨라요
향은 그 특유의 초록식물 향이 나거든요 무슨 향인지 아나?
그 식물원 가면 초록초록한 곳에 갔을 때 나는 뭔가 싱그러운 식물향
향은 살짝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제가 썼을 때는 나쁘지 않았어요
제가 영상에서 엄청 자주 영업했던 그 마몽드랑 비교를 하면 마몽드보다 얘가 좀 더 가벼워요
근데 흡수나 마무리감은 얘가 좀 더 산뜻!
좀 더 피부에 쿨링감이 느껴지는 제형감이에요
카메라를 살짝 당겼고 기초는 이 정도로 해줬어요
요즘에 피부가 진짜 아무것도 안났죠?
최근에 이제 그 기간이 다가와서 여기가 조금 붉게 올라왔는데
그 부분 빼고는 트러블이 안생겨서 만족!
그리고 제가 항상 잘 쓰는 아워글라스 제품입니다
항상 쓰는 프라이머로 마무리 해줄게요
지베르니 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 라이트베이지 입니다
제형 컨트롤도 쉬운편이고 피부에 얇게 밀착되는 파운데이션 이거든요
제가 여름 때부터 지금까지 간간히 써주고 있는 템이에요
이 파운데이션이 매일 생각나는 제품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가끔씩 꼭 생각이나요 한 번씩! 어 오늘 이거 사용해볼까? 이렇게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같이 사용하는 퍼프도 이거 지베르니 퍼프 거든요
이 브러쉬가 진짜 괜찮아요
오히려 파운데이션보다 이 브러쉬가 다 했을 정도로 이 브러쉬가 진짜 진짜 꿀템이거든요
브러쉬! 이 브러쉬가 진짜 좋다고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제형 컨트롤도 엄청 쉽고 그냥 쓱- 바르면 피부에 그냥 싸악하고 모공이랑 결까지도 다 매꿔주는 기분이- 피부가 진짜 매끈해보여
이 브러쉬는 화장이 어려우신 분들이나
일반적인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이렇게 결을 따라서 내가 쓸어주고 두드려줘야지만 피부에 밀착이 잘 되잖아요
얘는 그냥 슥슥슥슥 둥굴리듯이 문질러도 되고
그냥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결 따라서 문질러도 되고
제형이 깔끔하게 피부 밀착되는 느낌이에요
단점이 있다면 브러쉬를 빠는 것이 불편해요
혹시라도 구매하실 분들은 세척이 매우 귀찮다는 것
그건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 세척이 너무 귀찮아
그런데 그 부분 빼고는 파운데이션도 마음에 들고 브러쉬도 마음에 들어요
맥의 PP 파우더 얘 이제 다 써서 하나 또 사러 가야 돼
어떡해 하나 또 사러 가야 되는데
요즘 외출을 잘 안 해서 백화점에 갈 일이 없는 거에요
마음 먹고 가서 한 번에 왕창 사야 되겠어요
전에는 외출을 자주 하니까 지나가다가 하나 사고
또 지나가다가 하나 사면서 계속 화장품 보충을 해줬는데
요즘에는 워낙 외출을 안 하고 뭐 일하러 나갈 때 빼고는 항상 집에 있으니까
백화점에 갈 일이 없는 거 같아
다음 프로에잇 청담의 아이브로우키트 입니다
살짝은 애쉬빛나는 컬러 써줄게요
제가 얼마 전에 나이트케어 영상에서 속눈썹 영양제 추천한 거 기억하세요
그 속눈썹 영양제를 추천하면서 살짝 지나가는 말로 했던 게
저 효과를 너무 많이 봐서 눈썹에도 쓰고있어요 라고 했잖아요
눈썹이 엄청 자랐어요 저 원래 이렇게 없었는데 눈썹이 자랐어 너무 신기해
속눈썹도 진짜 많이 자랐거든요 그런데 눈썹이 더 자랐네
그때 속눈썹 영양제 보여드렸던 거 저 이제 한 통 다 사용을 했거든요
얘 이제 한 통이나 아니면 조금 더 대량으로 왕창 구입 해놓으려고요
클리오 아이브로우 사용해줄게요
3CE 멀티 아이 컬러 팔레트의 드라이 부케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카카오쇼핑 라이브 카쇼라랑 3CE랑 함께하는 그 방송에 출연을 했었잖아요
거기서 이 드라이부케에 다시 빠져가지고 오늘 이 드라이 부케로 메이크업을 줄 거에요
한동안 제가 손을 잘 안가고 약간 좀 외면했던 외면 아이템이었는데
그때 카카오 라이브에서 쓰는거 보고서 진짜 역시 역시 레드다
약간 이런 빈티지한 컬러가 다시 너무 예뻐보이는 거에요
날씨도 조금 풀리고 그러다보니까 이렇게 요즘 머리도 흑발이고 나 좀 팜므파탈- 느낌으로 해보고싶다 생각이 들어서
오늘 이거 드라이부케 써줄거에요
원래 메이크업은 자기만족으로 좀 예쁘게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오늘 드라이부케 써줄거지롱~ 아 너무 좋아!
로즈 컬러 써준다고 해도 눈에 베이스나 유분감은 잡아줘야 하잖아요
최대한 스킨톤 이랑 비슷한 컬러로 눈에 유분기도 잡아주고
위에 붉은 컬러가 올라갔을 때 눈이 부어 보이잖아요
붉은 컬러가 너무 동동 띄지 않게 중간에 살짝 눌러 주는 색상이 필요해요
이 컬러는 베이스 용으로만 사용할 거니까 눈 위 쪽이랑 그리고 눈 앞머리에서부터 눈 끝까지 애교살 다 지나가면서
전체적으로 그냥 슥슥슥 블렌딩 해주세요
이런 베이스 색상은 넓게 발라도 크게 눈에 띄지 않으니까 좀 저는 넓게 발라 주는 편이고요
지금 쓰는 컬러가 채도도 있는 편이고 눈에 확 띄기 때문에 그라데이션을 잘 해줘야 되는데
지금 얇게 한 번 터치가 들어갔는데도 눈에 굉장히 띄죠?
이런 컬러는 가로로 눕혀서 블렌딩을 해줘야지 좀 덜 부어 보이고 블렌딩도 훨씬 더 쉽거든요
그리고 이런 붉은 컬러는 딱 탁해지는 순간 엄청 지저분해 보이거든요
사용하는 브러쉬도 정말 중요해요
여러 번 발색을 했었던 섀도우브러쉬 보다는 딱 빨자마자 처음 쓰는 브러쉬!
그리고 저는 붉은 컬러 쓸때는 주로 이렇게 화이트모 백색모 많이 쓰거든요
그래야지 얼마나 묻어 났는지 묻어남 양도 체크할 수 있으면서
다른 컬러랑 섞이지 않았는지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거든요
두 가지 색상을 살짝 섞어 줄게요
눈 위쪽에만 조금 더 붉은 컬러를 넣어줄 거거든요
약간 라인을 빼주듯이 음영 살짝 넣어 줄게요
브러쉬를 세워서 라인그리는 것처럼 옆으로 길게 빼주세요
다음 아이라이너는 어퓨 본투비의 딥블랙 사용해줄게요
점막부분 우선 꼼꼼하게 다 채워 주고
눈을 뜨고 이렇게 거울을 정면으로 둔 상태에서 라인을 빼주는 거에요
얇은 브러쉬로 조금 더 세심하게 빼 줄게요
이렇게 펜슬 아이라이너는 다 좋은데 라인 끝을 섬세하게 빼기가 어렵잖아요
그럴 때 이렇게 좀 뾰족한 그런 브러쉬로 눈 꼬리부분을 싹 빼주면 블렌딩도 훨씬 더 쉽고 좀 섬세하게 터치한 듯한
눈 앞머리 점막까지 채워 줄 거라서 눈을 살짝 뜬 상태에서 앞에까지 모양 다 채워 줄게요
눈 언더에 쓰는 아이라이너는 릴리바이레드의 더스티시더 입니다
눈 앞머리부터 눈 아이라인을 살짝 내리듯이 음영을 줄게요
이 블랙 컬러를 쓰고 붉은 컬러를 쓰면 좀 날카로워 보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눈 언더는 최대한 조금 내려서 음영을 밑으로 풀어주고요
눈 삼각존도 살짝씩 채워줄게요
렌즈는 LENSSIS 사용해 줄게요
콧대 노즈쉐이딩 해줄게요
그리고 요즘 제가 잘 사용하는 이거 깜빡 속눈썹 붙여줄 거에요
하나씩 커팅이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엄청 편해요
전부 다 붙여주는 건 아니고 좀 속눈썹 중간중간 비어있는 곳에만 붙여줄게요
속눈썹까지 붙여줬고요
에뛰드의 오마이래쉬 마스카라 이거 탑코트 써줄게요
속눈썹을 붙이면 가닥가닥 엄청 놀잖아요 논다?
따로따로 놀기때문에 탑코트로 먼저 두 세 가닥씩 다 뭉쳐주세요
다음에 이거는 이거 신상이에요
이거는 롬앤의 한올 픽스 마스카라의 블랙이에요 볼륨 블랙!
이게 한 이틀 전인가 택배가 왔더라고요
뜯어서 사용해보고 있는데 엄청 깔끔하게 올라가
제가 어제도 사용했는데 진짜 하루종일 롱래쉬도 잘 되고 잘 쳐지지도 않고 괜찮더라고요
처음에 액이 조금 많이 묻어 나오는 편이라서 양 조절은 필수인 거 같아요
언더에는 치카이치코 원픽 마스카라 사용해줄게요
제가 언더 속눈썹은 숱도 많이 없고 짧은 편이라서 아까 사용했었던 롬앤 마스카라를 언더에 쓰니까 너무 묻더라고요
그래서 언더에는 치카이치코 써줄거에요
그리고 아까 사용했던 컬러 다시 한 번 더 써줄거에 요 이 컬러!
이제 메이크업 어느 정도 완성됐으니까 눈 언더쪽에 조금 더 붉은끼 넣어줄게요
위에도 살짝 더 조금씩 추가해줄 건데요
이게 메이크업 어느 정도 완성하다 보면 약간 아 뭐가 좀 부족하다 이런 게 좀 있지 않나요?
저는 그럼 조금씩 더 해주는 편이에요 살짝 살짝!
얘는 이글립스 아이라이너인데요
눈 꼬리쪽도 조금 더 섬세하게 빼주고
눈 옆쪽에 제가 연하게 그 점자국이 있어가지고 눈 옆에 살짝 더 찍어 줄게요
립은 살짝 플럼끼 있는 색상 사용해 줄 거에요
얘는 레어카인드의 오버스머지 립틴트 뮤트럴로즈 입니다
여러분 오늘 영상 재밌게 잘 봤죠?
오늘도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혹시 더 보고 싶은 영상 있다면 아래 댓글 남겨 주시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그럼 오늘도 무슨 하루? 아랑하는 하루되세요! 안녕 끝
그리고 이런 붉은 컬러는 딱 탁해지는 순간 엄청 지저분해 보이거든요
When a red color becomes dull, it starts looking very messy.
사용하는 브러쉬도 정말 중요해요
so your brush is very important too.
여러 번 발색을 했었던 섀도우브러쉬 보다는 딱 빨자마자 처음 쓰는 브러쉬!
Don’t use an already used brow. Use a freshly washed brush.
그리고 저는 붉은 컬러 쓸때는 주로 이렇게 화이트모 백색모 많이 쓰거든요
When I use a red shadow, I often go for a white brush
그래야지 얼마나 묻어 났는지 묻어남 양도 체크할 수 있으면서
This way, I can check how much I got on my brush
다른 컬러랑 섞이지 않았는지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거든요
Also I can quickly check if it’s mixed with other colors.
두 가지 색상을 살짝 섞어 줄게요
I’m going to mix these two shades
눈 위쪽에만 조금 더 붉은 컬러를 넣어줄 거거든요
I want to have more red on the top lid
약간 라인을 빼주듯이 음영 살짝 넣어 줄게요
Let’s contour the eyes as if I’m lining the eyes.
브러쉬를 세워서 라인그리는 것처럼 옆으로 길게 빼주세요
Hole the brush up and extend it to the sides as if you are lining the eyes.
다음 아이라이너는 어퓨 본투비의 딥블랙 사용해줄게요
I’m using A’pieu Born To Be Deep Black eye liner
점막부분 우선 꼼꼼하게 다 채워 주고
Fill in the water liner carefully
눈을 뜨고 이렇게 거울을 정면으로 둔 상태에서 라인을 빼주는 거에요
Open the eyes, look in the mirror straight up then line the eyes.
얇은 브러쉬로 조금 더 세심하게 빼 줄게요
Let’s do more precise lining with a thin brush.
이렇게 펜슬 아이라이너는 다 좋은데 라인 끝을 섬세하게 빼기가 어렵잖아요
Pencil liners are great except that it’s hard to get sharp end
그럴 때 이렇게 좀 뾰족한 그런 브러쉬로 눈 꼬리부분을 싹 빼주면 블렌딩도 훨씬 더 쉽고 좀 섬세하게 터치한 듯한
You can use a sharp brush to sharpen the tail. It’s a lot easier to blend and looks more precise.
눈 앞머리 점막까지 채워 줄 거라서 눈을 살짝 뜬 상태에서 앞에까지 모양 다 채워 줄게요
I’m going to fill in the inner tear duct too. Open the eyes little bit and fill in the front too
눈 언더에 쓰는 아이라이너는 릴리바이레드의 더스티시더 입니다
I’m using Lily By Red Dusty Cedar on the lower lashline
눈 앞머리부터 눈 아이라인을 살짝 내리듯이 음영을 줄게요
I’m going to bring the eye line a little bit down from the front to contour it.
이 블랙 컬러를 쓰고 붉은 컬러를 쓰면 좀 날카로워 보일 수가 있거든요
If you use a black and red together, it can make things look sharper.
그래서 눈 언더는 최대한 조금 내려서 음영을 밑으로 풀어주고요
so I’m going to bring the lower lash line down as much possible by blending it downward.
눈 삼각존도 살짝씩 채워줄게요
then gently fill in the triangle zone.
렌즈는 LENSSIS 사용해 줄게요
I’m going to put in LENSSIS contacts.
콧대 노즈쉐이딩 해줄게요
Let’s contour the nose.
그리고 요즘 제가 잘 사용하는 이거 깜빡 속눈썹 붙여줄 거에요
I’m going to put on Ccam Bbak false lashes that I use a lot these days.
하나씩 커팅이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엄청 편해요
It’s all individually cut so it’s so easy to use.
전부 다 붙여주는 건 아니고 좀 속눈썹 중간중간 비어있는 곳에만 붙여줄게요
I won’t put the whole thing on. I’m just going to put this on the empty spots.
속눈썹까지 붙여줬고요
That’s it for the lashes.
에뛰드의 오마이래쉬 마스카라 이거 탑코트 써줄게요
Let’s put on Etude Oh My Lash mascara top coat.
속눈썹을 붙이면 가닥가닥 엄청 놀잖아요 논다?
When you put on false lashes, they don’t blend each other at all.
따로따로 놀기때문에 탑코트로 먼저 두 세 가닥씩 다 뭉쳐주세요
so you gotta use a top coat to stick 2-3 of them together.
다음에 이거는 이거 신상이에요
This is a new product.
이거는 롬앤의 한올 픽스 마스카라의 블랙이에요 볼륨 블랙!
This is Romand Hanol Fix Mascara Black in Volume Black.
이게 한 이틀 전인가 택배가 왔더라고요
I received a parcel two days ago.
뜯어서 사용해보고 있는데 엄청 깔끔하게 올라가
I’m trying it now. It curls the lashes so neatly.
제가 어제도 사용했는데 진짜 하루종일 롱래쉬도 잘 되고 잘 쳐지지도 않고 괜찮더라고요
I tried it yesterday as well. It lengthens well and the curl stays the same the whole day.
처음에 액이 조금 많이 묻어 나오는 편이라서 양 조절은 필수인 거 같아요
It’s quite wet so you have to take some away when applying it
언더에는 치카이치코 원픽 마스카라 사용해줄게요
I’m using Chica Y Chico One Pick Mascara on the lower lashes.
제가 언더 속눈썹은 숱도 많이 없고 짧은 편이라서 아까 사용했었던 롬앤 마스카라를 언더에 쓰니까 너무 묻더라고요
I have sparse, short lower lashes. Romand mascara gets everywhere.
그래서 언더에는 치카이치코 써줄거에요
so I’m using Chica Y Chico instead.
그리고 아까 사용했던 컬러 다시 한 번 더 써줄거에 요 이 컬러!
I’m going to use the same color one more time!
이제 메이크업 어느 정도 완성됐으니까 눈 언더쪽에 조금 더 붉은끼 넣어줄게요
Now that my makeup is almost done, I’m going to add more redness on the lower lashline.
위에도 살짝 더 조금씩 추가해줄 건데요
Let’s add some more on top too.
이게 메이크업 어느 정도 완성하다 보면 약간 아 뭐가 좀 부족하다 이런 게 좀 있지 않나요?
When your makeup is almost done, you can see what’s missing, right?
저는 그럼 조금씩 더 해주는 편이에요 살짝 살짝!
That’s when I add more things little by little!
얘는 이글립스 아이라이너인데요
This is Eglips eyeliner.
눈 꼬리쪽도 조금 더 섬세하게 빼주고
Let’s precisely line the wings more.
눈 옆쪽에 제가 연하게 그 점자국이 있어가지고 눈 옆에 살짝 더 찍어 줄게요
I have a light mole there. Let’s emphasize it with this.
립은 살짝 플럼끼 있는 색상 사용해 줄 거에요
I’m going to use plum lipstick today.
얘는 레어카인드의 오버스머지 립틴트 뮤트럴로즈 입니다
This is Rare Kind Oversmudge Lip Tint in Muteral Rose.
여러분 오늘 영상 재밌게 잘 봤죠?
Did you enjoy today’s video?
오늘도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is till the end.
혹시 더 보고 싶은 영상 있다면 아래 댓글 남겨 주시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If you have a video request, it’d be greatly appreciated if you could leave me a comment.
그럼 오늘도 무슨 하루? 아랑하는 하루되세요! 안녕 끝
Have what day? Have an Arang day. Bye! Finish!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Hi everyone~! It’s Arang.
여러분 잘 지내고 있죠?
How are we all?
요즘 날씨도 조금 풀리고 제가 톤다운을 하다 보니까
Now that the weather’s getting warmer and my hair is darker,
이렇게 요즘 붉은색을 자꾸 쓰고 싶은 거에요
I’ve been wanting to use red colors.
이렇게 좀 플럼끼 있고 저만 그런가?
with a bit of plum colors too. Am I the only one?
약간 플럼끼 있고 붉은 계열의 좀 고혹해보고 싶어요
I want to use seductive colors such as plum and red.
그래서 이번에 제가 그런 좀 고혹미를 발산시킬 수 있는 메이크업을 해봤는데요
so I created this seductive makeup look
메이크업을 하다보니까 눈이 훨씬 더 커 보이고 제가 뒷트임, 밑트임, 윗트임까지 다 해보는 눈을 왕창 키운 메이크업을 해봤는데요
With makeup, I opened my eyes at the back, bottom and top. I made my eyes look a lot bigger
그럼 지금부터 영상 시작합니다
Let’s start.
여러분 오늘도 저랑 같이 신나게 메이크업 해볼까요?
Shall we go dive in to makeup together?
근데 입술이 너무 없어서 먼저 립오일 발라 줄게요
My lips look so pale. I’m going to start with a lip oil
제가 요즘 매일 바르는 이니스프리 제주컬러피커 동백 릴리프 립오일입니다
This is Innisfree Jeju Color Picker Camellia Relief Lip Oil that I use everyday.
제가 요즘 영상에서 엄청 자주 보여드리는 립오일 이렇게 먼저 발라 줬고요
I applied the lip oil that I show in my recent videos a lot.
그리고 이제 뭐 거의 고정 루틴이니까
It’s almost a routine now.
니들리의 데일리패드 사용해줄게요
I’m going to use Needly Daily Pad.
저는 벌써 세 통 째입니다 엄청 많이 썼죠?
This Is my third tub. I used a lot, didn't I?
매일써도 제가 처음 니들리 보여드린게 11월 쯤인가? 10월 말쯤으로 기억을 하거든요
I use everyday. I think I showed this for the first time in Nov or end of Oct.
한 세네 달 동안 한 달에 한 통씩 비워왔던 거 같아요
I go through one tub a month for the last 3-4 months.
지금 세 통 째니까 한 달에 한 통 정도 아침 저녁으로 쓰니까 생각보다 금방 쓰더라고요
This is the third one so I go through one a month. I use them morning and night so I go through fast.
그리고 남은 양으로는 목까지 쓸어줄게요
I’m using the left over to wipe my neck.
이 패드가 엄청 커서 목까지 다 쓸어줘도 에센스가 아직 남아있거든요
The pad is so big. I still have some essence left even after wiping my neck.
그냥 저는 목이랑 그리고 이 턱라인 쪽도 같이 쓸어 주고 있어요
so I also wipe the neck and the jaw line.
헤라의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입니다
This is Hera Youth Activating Cell Serum
제가 헤라 셀 세럼도 정말 잘쓰고 영상에서 가끔 소개하는 마몽드의 레드 에너지 세럼 그것도 정말 잘쓰는데
I love Hera Sell Serum and Mamonde Red Energy Serum that I sometimes show in my videos.
이 둘의 사용감이 비슷해요
They feel similar.
제가 이렇게 좀 쫀쫀하면서도 약간 실키한 마무리감을 좋아하나봐요 전체적으로
I guess I like thick and silky finishes in general.
항상 영상에서 소개하는 제품들보면 그런 마무리감을 잘 소개하는 거 같아요
I think I often recommend those kinds of products in my videos.
끈적이는 정말 싫어하거든요
I have sticky products.
내 화장품에 끈적임이란 존재할 수 없다 약간 이런 마인드가 있어서
I can not use sticky products in my routine at all.
항상 이렇게 쫀쫀하면서도 진짜 끈적임 하나 없는 그런 화장품 좋아하는 거 같아요
so I always like thick but not sticky products.
취향인가봐 화장품도 취향이 있나봐요
That’s my preferences. I guess I have preferences in cosmetics too.
이 헤라도 제가 엄청 오랫동안 사용을 했는데 진짜 괜찮아요
I’ve been using this Hera serum for a long time. It’s great.
이것도 이제 거의 다 써가는데 이거 비우면 저 이거 하나 사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
This is almost empty. I want to get another one when I finish this.
헤이네이처의 어성초 워터 크림입니다
This is Heynature Eoseongcho Water Cream
이거는 수부지한테 좋은 꿀템이라고 해요
Apparently it’s great for oily but dehydrated skin
여기 뒤에 보면 수부지 픽 이라고도 써있고
It says it’s for oily but dehydrated skin at the back too.
딱 사용해 보자마자 오~! 이거 왜 수부지한테 좋다고 하는지 알겠다! 그런 느낌이에요
As soon as I tried it, I could tell why they say it’s for oily but dehydrated skin.
저는 건성이지만 제가 아침에는 화장을 엄청 가볍게 해주는 편이잖아요
Though I have dry skin, I tend to do very light makeup in the morning.
그래서 아침에 사용을 해주고 있는데 얘도 좀 쫀쫀하게 마무리가 되고 흡수가 엄청 빨라요
I use this in the morning. It also leaves a thick finish and sinks into the skin very fast.
향은 그 특유의 초록식물 향이 나거든요 무슨 향인지 아나?
It smells of typical green plants, you know what I mean?
그 식물원 가면 초록초록한 곳에 갔을 때 나는 뭔가 싱그러운 식물향
That refreshing green plant scents that you can smell at an arboretum
향은 살짝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제가 썼을 때는 나쁘지 않았어요
Some might not like the scent but I don’t mind it.
제가 영상에서 엄청 자주 영업했던 그 마몽드랑 비교를 하면 마몽드보다 얘가 좀 더 가벼워요
In comparison to the Mamonde one that I recommended in my videos a lot, this one is lighter.
근데 흡수나 마무리감은 얘가 좀 더 산뜻!
It feels more refreshing though!
좀 더 피부에 쿨링감이 느껴지는 제형감이에요
I think it has a cooling sensation too.
카메라를 살짝 당겼고 기초는 이 정도로 해줬어요
I zoomed in. That’s it for skincare.
요즘에 피부가 진짜 아무것도 안났죠?
My skin’s flawless at the moment, isn’t it?
최근에 이제 그 기간이 다가와서 여기가 조금 붉게 올라왔는데
I got a bit of redness here as that time of the month is coming
그 부분 빼고는 트러블이 안생겨서 만족!
but apart from that, there’s no skin trouble. I’m happy!
그리고 제가 항상 잘 쓰는 아워글라스 제품입니다
This is a Hourglass product that I use all the time.
항상 쓰는 프라이머로 마무리 해줄게요
I’m going to finish off with a primer that I use all the time.
지베르니 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 라이트베이지 입니다
This is Giverny Milchak Signature Foundation in Light Beige.
제형 컨트롤도 쉬운편이고 피부에 얇게 밀착되는 파운데이션 이거든요
The consistency is easy to control and it sets thin on the skin
제가 여름 때부터 지금까지 간간히 써주고 있는 템이에요
I’ve been using it every now and then since summer.
이 파운데이션이 매일 생각나는 제품은 아니거든요
I don’t gravitate towards it everyday
그런데 가끔씩 꼭 생각이나요 한 번씩! 어 오늘 이거 사용해볼까? 이렇게 생각이 들더라고요
but I do get reminded of it every now and then. I’m like ‘Oh, should I use this today?’
지금 같이 사용하는 퍼프도 이거 지베르니 퍼프 거든요
I’m using a Giverny puff as well.
이 브러쉬가 진짜 괜찮아요
This brush is great.
오히려 파운데이션보다 이 브러쉬가 다 했을 정도로 이 브러쉬가 진짜 진짜 꿀템이거든요
This brush is the key to the performance of the foundation. It does all the job.
브러쉬! 이 브러쉬가 진짜 좋다고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I always thought this brush is great.
제형 컨트롤도 엄청 쉽고 그냥 쓱- 바르면 피부에 그냥 싸악하고 모공이랑 결까지도 다 매꿔주는 기분이-
It controls the formula so easily. It also covers the pores and texture of the skin so well.
피부가 진짜 매끈해보여
It makes your skin so smooth
이 브러쉬는 화장이 어려우신 분들이나
This is great if you struggle with base makeup.
일반적인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이렇게 결을 따라서 내가 쓸어주고 두드려줘야지만 피부에 밀착이 잘 되잖아요
For normal brushes, you have to follow your skin texture and pat the foundation in to set it.
얘는 그냥 슥슥슥슥 둥굴리듯이 문질러도 되고
But you can simply roll and rub
그냥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결 따라서 문질러도 되고
or you can sweep from the inside to outside.
제형이 깔끔하게 피부 밀착되는 느낌이에요
It helps the foundation to set in to the skin nicely
단점이 있다면 브러쉬를 빠는 것이 불편해요
The issue is that it’s hard to wash it.
혹시라도 구매하실 분들은 세척이 매우 귀찮다는 것
If you are going to buy this, please note that it’s so hard to wash.
그건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 세척이 너무 귀찮아
You have to remember. It’s such a burden to wash it.
그런데 그 부분 빼고는 파운데이션도 마음에 들고 브러쉬도 마음에 들어요
but apart from that, I like the foundation and the brush.
맥의 PP 파우더 얘 이제 다 써서 하나 또 사러 가야 돼
MAC PP Powder. I finished it. I gotta go and get a new one.
어떡해 하나 또 사러 가야 되는데
OMG I need to get a new one
요즘 외출을 잘 안 해서 백화점에 갈 일이 없는 거에요
but because I rarely go out these days, I don’t get to go to a department store.
마음 먹고 가서 한 번에 왕창 사야 되겠어요
I should pick a day and buy in a bulk
전에는 외출을 자주 하니까 지나가다가 하나 사고
I used to go out a lot so I could pick one up on the way
또 지나가다가 하나 사면서 계속 화장품 보충을 해줬는데
and that’s how I could restock my makeup products
요즘에는 워낙 외출을 안 하고 뭐 일하러 나갈 때 빼고는 항상 집에 있으니까
but now I’m always at home unless I’m going to work.
백화점에 갈 일이 없는 거 같아
I don’t have a chance to go to a department store.
다음 프로에잇 청담의 아이브로우키트 입니다
Next up is Pro8 Cheongdam Eyebrow Kit.
살짝은 애쉬빛나는 컬러 써줄게요
I’m going to use a slightly ash color.
제가 얼마 전에 나이트케어 영상에서 속눈썹 영양제 추천한 거 기억하세요
Remember I recommended a lash serum in my recent night routine video?
그 속눈썹 영양제를 추천하면서 살짝 지나가는 말로 했던 게
I briefly mentioned that the serum’s so effective
저 효과를 너무 많이 봐서 눈썹에도 쓰고있어요 라고 했잖아요
that I use it on my brows too.
눈썹이 엄청 자랐어요 저 원래 이렇게 없었는데 눈썹이 자랐어 너무 신기해
My brows have grown a lot. It was empty before but they grew. It’s so cool
속눈썹도 진짜 많이 자랐거든요 그런데 눈썹이 더 자랐네
My lashes grew a lot too but the brows grew even more.
그때 속눈썹 영양제 보여드렸던 거 저 이제 한 통 다 사용을 했거든요
I finished using the whole bottle of the lash serum that I showed that time
얘 이제 한 통이나 아니면 조금 더 대량으로 왕창 구입 해놓으려고요
I’m going to get one more.. maybe in a bulk
클리오 아이브로우 사용해줄게요
I’m going to use Clio Eyebrow.
3CE 멀티 아이 컬러 팔레트의 드라이 부케입니다
This is 3CE Multi Eyecolor Palette in Dry Bouquet.
제가 얼마전에 카카오쇼핑 라이브 카쇼라랑 3CE랑 함께하는 그 방송에 출연을 했었잖아요
I was on a Kakao Shopping Live show with 3CE.
거기서 이 드라이부케에 다시 빠져가지고 오늘 이 드라이 부케로 메이크업을 줄 거에요
I fell in love with Dry Bouquet while filming that so I’m going to use this to do my makeup.
한동안 제가 손을 잘 안가고 약간 좀 외면했던 외면 아이템이었는데
This was being ignored by me, as I stopped using it for a while.
그때 카카오 라이브에서 쓰는거 보고서 진짜 역시 역시 레드다
Then I realized how great reds can be when I saw them using it on Kakao Live.
약간 이런 빈티지한 컬러가 다시 너무 예뻐보이는 거에요
I fell in love with vintage colors again.
날씨도 조금 풀리고 그러다보니까 이렇게 요즘 머리도 흑발이고 나 좀 팜므파탈- 느낌으로 해보고싶다 생각이 들어서
Now that the weather's warmer and my hair’s dark, I wanted to do a femme fatal look
오늘 이거 드라이부케 써줄거에요
so I’m going to use this Dry Bouquet today.
원래 메이크업은 자기만족으로 좀 예쁘게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Beautiful makeup is all about self satisfaction, isn’t it?
그래서 오늘 드라이부케 써줄거지롱~ 아 너무 좋아!
That’s why I’m using the Dry Bouquet today~ ah, I love it.
로즈 컬러 써준다고 해도 눈에 베이스나 유분감은 잡아줘야 하잖아요
Even if you are using rose, you still gotta set your eye lid and use a base.
최대한 스킨톤 이랑 비슷한 컬러로 눈에 유분기도 잡아주고
Let’s mattify the eyelid with the color that is similar to my skin.
위에 붉은 컬러가 올라갔을 때 눈이 부어 보이잖아요
Having red on the top lid will make the eyes look puffy.
붉은 컬러가 너무 동동 띄지 않게 중간에 살짝 눌러 주는 색상이 필요해요
so I need a transition color that will press that red down.
이 컬러는 베이스 용으로만 사용할 거니까 눈 위 쪽이랑 그리고 눈 앞머리에서부터 눈 끝까지 애교살 다 지나가면서
This is just a base so let’s sweep it on the lid, including the inner and outer corners and aegyosal
전체적으로 그냥 슥슥슥 블렌딩 해주세요
Just blend it out on the entire area.
이런 베이스 색상은 넓게 발라도 크게 눈에 띄지 않으니까 좀 저는 넓게 발라 주는 편이고요
This kind of base color doesn’t stand out even if you apply widely so I tend to apply very wide.
지금 쓰는 컬러가 채도도 있는 편이고 눈에 확 띄기 때문에 그라데이션을 잘 해줘야 되는데
This color is very bright and stands out so I gotta make it gradient.
지금 얇게 한 번 터치가 들어갔는데도 눈에 굉장히 띄죠?
I only applied a thin coat but it’s already standing out, isn’t it?
이런 컬러는 가로로 눕혀서 블렌딩을 해줘야지 좀 덜 부어 보이고 블렌딩도 훨씬 더 쉽거든요
You gotta blend it in horizontal touches to make your eyes look less puffy. It’s easier to blend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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