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여러분 제가 이번에 또 브랜드별로 추천템 영상을 들고 왔는데요
이 영상들을 여러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시고, 좋아하는 브랜드가 나왔다고 예쁘게 댓글도 달아주시고
브랜드 추천도 많이 해주셔서 저도 즐겁게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데요
이번 브랜드는 여러분들이 역대급으로 요청도 많았고
다-잘하는 브랜드로 알려진 클리오 입니다!
클리오는 제가 여러분들에게 꾸준-히 영업했던 브랜드이기도 하고
특히나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5관왕을 했던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그럼 지금부터 저랑 같이 영상 보러 갈까요? 시작합니다!
이렇게 지금 클리오 제품들을 엄청 모았어요
이 제품들을 제가 하나씩 소개도 해보고, 아랑픽! 그리고 베스트, 워스트제품까지 꼽아보려고 해요
짜잔- 가장 처음 소개하는 제품은 클리오 베스트 쿠션 제품인
클리오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XP 클리오킬커버광채쿠션 입니다
클리오에서 가장 핫한 제품이기도 하고, 클리오가 베이스를 잘해! 쿠션맛집이야! 라고 어필을 한 제품은 바로 이 쿠션이죠!
킬 커버 파운웨어XP 먼저 소개를 해보도록 할게요
이 제품은 무려 올리브영에서 베스트 제품으로 몇번이나 몇번이나! 소개되었고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도 꽤- 높은 랭킹을 차지 한 거로 기억하는데~? 맞나? 엄청 인기가 많더라구요
얘가 리뉴얼이 되기 전에는 너무 무겁고, 매트한 마무리감에 저도 손이 잘 안갔는데요
지난번에 리뉴얼이 되고 나서부터는 저의 사랑을 듬뿍듬뿍 받은 제품이에요
보송보송하고 커버력이 높은 제품은 무겁거나 쉽게 밀리고 그리고 묻어남이 심한게 항상 단점으로 꼽혔는데
이 쿠션은 저의 편견을 좀 깨준 쿠션!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퍼프가 얇고 쫀득쫀득한 제형이라서 피부에 올렸을 때 챱챱챱챱!! 찹쌀떡처럼 이쁘게 올라가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커버쿠션이라고하면 무겁고 답답하고 겨울에 쓰면 쉽게 건조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잖아요
제가 최근에 사용을 해보고 테스트를 해봤는데도 굉장히 깔끔하게 발리면서 무거움도 없었고 커버력은 그대로 유지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요
높은 커버력에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찾으시는 분들한테는 가장 추천하는 쿠션이기도해요
가격은 32.000원인데 가끔 프로모션이나 행사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저는 올리브영가서 이렇게 항상 행사 할 때마다 조금씩 가져오는 쿠션이거든요
추천하는 피부 타입으로는 지성이나 복합성한테 추천하지만 저는 건성인데도 스킨케어를 조금 빡세게 해주고 자주 사용을 하는 쿠션이에요
다음은 클리오 킬커버 광채쿠션 리넨 입니다
제가 지금 오른쪽에 사용을 한게 광채쿠션이에요
건성이나 복합성분들한테 추천하는 쿠션이고
자연스럽고 밀착력 있게 올라오는 쿠션으로 인기가 많은데요
양쪽 다 비교를 해봤을 때는 개인적으로! 개인적으로는 이 킬커버가 조금 더 제 취향이기는 했어요
광채쿠션은 확실히 광은 예쁘게 올라오지만 시간이 지났을 때 유분감이나 그리고 마스크의 묻어남은 조금 더 있는 편이고요
지금은 제가 메이크업을 한 지 얼마 안돼서 광이 예쁘게 올라오긴 하지만 이 위에 유분감까지 올라오게 되면 약간 지저분하게 무너지는 느낌은 있더라구요
그래가지고 추천은 하지만 피부타입이나 기초베이스에 따라서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건성이라서 광채쿠션이 잘 맞긴 하지만 저보다 조금 더 유분감이 돌거나 조금 더 지성피부라면 불호 느낌이 조금 더 강할 거 같고
피부커버력이나 밀착력을 봤을 때는 전체적으로 이 광채가 조금 더 아쉬운 느낌은 있었어요
혹시라도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은 양쪽 다 차이를 꼭 체크하고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클리오에서 정말 유명하고 매번 시리즈를 출시하는 바로 클리오의 프로 아이팔레트에요
클리오하면 가장 생각나는 제품이기도 한데 벌써 최근에는 8번 인투레이스까지 출시하면서 엄청난 시리즈를 자랑을 하고있어요
저도 구매하기도하고 클리오에서 보내주신 제품을 받아서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이 중에서도 아랑 추천 컬러를 꼽아보려고 해요
오늘 다양한 아이섀도우 팔레트를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다 보여드리게 너무 많아서 딱 추천하는 몇가지만 소개하려고 해요
2번에 브라운슈, 4번에 스트릿브릭, 5번에 러스티드로즈, 7번에 피치 그루브, 8번에 인투 레이스 인데요
이 다섯 가지 팔레트 중에서도 제가 크게 두 가지를 나눴어요
약간 뮤트하고 브라운 컬러가 많이 들어가있어서 데일리로 활용하기 높은 제품 군이랑 좀 채도가 높고 붉은기가 많이 들어간 컬러로 나눠봤는데요
붉은기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고 채도가 높은 컬러들 먼저 소개를 해보도록 할게요
지금 보여 드린 순서로는 스트릿브릭, 러스티드로즈, 피치 그루브가 있는데요
이 중에서 가장 추천하는 컬러는 스트릿브릭 컬러에요
우선 탈락한 제품들을 먼저 소개해보자면 러스티드로즈나 피치그루브도 너무 인기가 많고 잘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러스티드로즈 컬러는 왠지 모르게 손이 잘 안가고 색조합을 막상 해보려고 했을 때는 어- 어떡하지? 하고 고민하다가 그냥 다른 섀도우 팔레트를 쓰게 되더라고요
팔레트로 봤을 때는 너무 예쁘지만 막상 조합을 하거나
이 섀도우 팔레트 하나로 뭔가 풀메이크업을 할 때 손이 자주 안가서 아쉬운 제품이기도 했구요
이거랑 비슷한 제품들이 많다보니까 모르겠어요 손은 잘 안가더라고요
그 다음 이 피치 그루브는 아랑하면 뭔가 피치!코랄! 요론게 생각이 나잖아요
그래서 또 얘는 또 제가 구매한 걸로 기억을 하는데 브릭색도 아니고 브라운도 애매하게 섞여있는게 막상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저는 섀도우 팔레트를 좋아하는게 싱글 섀도우는 하나씩 꿀조합을 해야되는데
이 섀도우 팔레트 안에서 내가 어느 정도 이렇게 꿀조합을 촉촉촉- 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좋아하거든요 얘는 뭔지 모르겠어요
손이 잘 안가요 저만 그런가요?
그래서 얘도 아쉽게 워스트 탈락한 제품이기는 해요
그럼 아랑이 추천하는 브릭섀도우는 바로 스트릿브릭 팔레트 인데요
출시했을 때부터 인기가 엄청 많았던걸로 기억을 해요
컬러는 제가 선물 받은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전체적으로 브릭이라는 컨셉을 너무 잘 잡았어요
아 나 오늘 약간 브릭메이크업- 나 오늘 브라운메이크업인데 조금 붉은기가 있는게 좋아! 라는 생각을 했을 때 딱 컨셉이 확실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발색이나 글리터, 자개 글리터까지 전체적인 조합이 괜찮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브릭 메이크업하면 저는 딱 요거 클리오의 스트릿 브릭 생각이 나거든요
다음은 브라운 컨셉이 확실한 섀도우 팔레트2개를 출시할텐데 얘네 둘 다 너무너무 완전 제 스타일이거든요
우선 하나씩 영업을 해보도록 할게요
클리오 아이팔레트 브라운슈 입니다
2020 올리브영 어워드에서도 베스트 제품으로 꼽히기도 했고요
오늘 제 메이크업을 완성시킨 것도 이 브라운슈인데요
컬러나 톤을 전체적으로 너무 고르게 깔끔하게 잘 잡았다는게 마음에 들어요
애교살에 사용할 수 있는 베이지컬러부터 뒷판 컬러까지 너무 잘 구성을 짰고
이 섀도우 팔레트 하나로 데일리 메이크업은 끝장낼 수 있다!
나 다 할 수 있다! 생각이 들만큼 정말 컬러조합이 정말정말 좋아요
혹시 올리브영 가시는 분들은 꼭 테스트해보고 구매하는걸 추천하는데
진짜 구매하면 후회 안 할 자신으로 정말정말- 완전 제 스타일!
올리브영에서도 이미 베스트라고 하니까 약간 조금 더 신뢰가 가잖아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장 짙은 컬러로 사용하는 브라운 컬러가 아이라인을 풀어주기에는 조금 밝고 펄이 들어가 있어서
아이라인 위에다가 사용하면 아이라인이 살짝 뭉개지더라고요
그 점은 조금 아쉬운데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컬러조합이나 색조 팔레트는 너무 구성이 좋아서 데일리로 가장 추천을 하는 팔레트이기는 해요
완전추천! 짱이에요!
인기가 정말정말 많았던 클리오의 인투레이스 인데요
눈에 띄는 점은 그동안 클리오 팔레트는 색깔 조합이 무펄, 쉬머, 글리터, 자개, 펄 이런식으로 왔다리갔다리 조합을 해서 약간 정신이 없긴 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인투레이스는 너무 깔끔하게 무펄 그리고 글리터 조합으로 깔끔하게 팔레트를 구성했어요
이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 색을 사용할 때 딱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주변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 이 팔레트를 그렇게 탐을 내요
얘 하나 있으면 일할 때 정말정말 좋다고 누구한테나 메이크업을 해줘도 이 안에서 조합을 하기가 너무 쉽다는 거에요
그리고 가장 짙은 브라운까지 무펄이야 클리오 배웠어! 웬일이야- 너무 바람직하지 않아요?
글리터도 쉬머한 글리터부터 자개 글리터까지 다양하게 구성이 있어서 다른 팔레트랑 조합하기 정말 쉽고!
이거 하나 있으면 브라운메이크업 그냥 쓱-쓱-쓱-쓱 순서대로 쓰면 되니까
초보자분들이나 데일리 메이크업하시는 분들한테도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아까 이거 소개했었던 브라운슈랑 그리고 인투레이스 얘가 가장 아랑템! 완전 아랑 스타일이에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근데 뭔가 조금 더 추천한다면 얘! 얘가 너무 이뻐가지고 저는 사실 아랑픽!
요거에요 인투레이스
그리고 여러분! 다음 추천템은요 제가 클리오에서 가장 많이 소개한 제품이 어떤건지 아세요?
가장 많이 소개했어요 영상에서 제가 클리오하면 항상 얘를 엄청 영업을 했더라고요
영혼을 담아 꾸준히 사용했는데 바로바로 클리오의 아이브로우에요
아이브로우? 제 영상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클리오 제품이 아이브로우더라고요
짜짠-! 제가 클리오에서 두 가지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둘 다 제가 정말 열심히 구매해서 사용을 하고 있어요
첫 번째는 클리오 슬림테크 하드펜슬 내추럴브라운이에요
몇 년 전부터 영상에서 엄청 영업도 많이 하고 꾸준히 소개도 해서 지금까지도 정말 잘 사용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꼬다리가 빠져서 없는데도 정말정말 잘 사용하고 있고요
이 클리오 아이브로우는 제가 지금 왼쪽 눈에 사용을 했어요
영업을 하면 정말 끝도 없이 할 수 있는 아이브로우인데 일단 가장 좋은 점은 유분기에도 발색이 잘돼요
제가 가장 추천하는게 얘는 샤프심처럼 생겼거든요
0.9미리에요 정말정말 얇죠? 진짜 얇기 때문에 눈썹결을 하나씩 살려주기에 정말 괜찮아요
저는 눈썹을 그릴 때 약간 결 따라서 한올 한올 정말 그리듯이 섬세하게 그리듯이 그림 그리듯이 이렇게 결 살려주는 걸 좋아하는데
얘가 결 살려주기에도 정말 괜찮고 눈썹 숱이 없으신 분들한테 나 눈썹 있어! 하나씩 그리기에 정말 괜찮거든요
특히나 올해에는 아이브로우가 대세라고 하잖아요
눈썹결을 살린 메이크업이 유행이고 트렌드가 될 거라고 하는데 그럴 때 가장 추천을 하는 아이브로우! 얘는 꼭 사야 돼요
클리오에 가서 무조건 사세요!
속는 셈 치고 아! 단점이 하나 있다! 단점이 하나 있다면 0.9 미리 잖아요
정말 얇기 때문에 똑똑- 부러지는 하거든요
한가닥씩 그려주면 눈썹결을 예쁘게 살릴 수 있으니까 가장 추천을 하고요
다음으로는 요거에요 오토하드브로우 펜슬
전 이제 그레이 브라운 색상을 얼마 전에 하나 더 구매했어요
사선 모양으로 생겨서 얇은 부분으로는 세로로 그리면 눈썹 결처럼 하나하나 한 가닥씩 그리기에 괜찮고
가로로 눕혀서 그리면 면적을 깔끔하게 채워줄 수 있으니까 약간 듀얼 펜슬 이라는 느낌이 들고요
발색도 깔끔하고 고발색으로 잘되고 면적도 잘 채워주니까 얘는 기존의 눈썹
숱이 많으셨던 분들한테 추천을 하고요
저는 꾸준히 잘 사용하지만 저처럼 눈썹숱이 정말 없으신 분들한테는
조금 더 추천하는 브로우는 요거! 킬브로우 조금 더 추천해요
다음은 짜짜잔~ 요거는 클리오의 샤프쏘심플 워터프루프 펜슬 라이너에요
제가 원래 얘를 사용하던건 아니었는데 이번에 클리오 제품들을 준비하면서 제가 이제 주변에 있는 메이크업 하는 친구들한테 물어봤거든요
야 클리오 뭐 잘 쓰냐고 주변에서 얘를 엄청 추천을 하는 거에요
야 안지워진다고 정말 하루종일 촬영장에서 메이크업을 해도 안지워지고
이렇게 물 맞는 씬! 그냥 물이 사용되는 그런 촬영장에서도 얘가 정말정말 안지워진다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어-? 그런게 있었어? 왜 나는 몰랐어? 하고 얘를 제가 구매를 해서 테스트했는데 진짜진짜 안지워줬어요
제가 한번 테스트를 하려고 손등에다가 슥슥슥 발색을 해보고 다음 날에 지우고 바로 지우고 다음 날까지 있었는데도 얘가 그때까지도 안지워지는 거에요
얘는 그리고나서 딱 픽싱이 되면 아무리 문지르고 제가 샤워를 해도 잘 안 지워져서 완전 충격템!
얘는 뭐지? 이런 거대한 아이가 있었나? 약간 클리오에 숨은 꿀템?
나만 몰랐나봐 다 알고! 클리오 홈페이지 들어가니까 얘가 또 베스트 제품인거에요
나만 모르고 다 알고 있었나 봐요 그래서 완전 충격받아 가지고 이렇게 좋은 애가 있었어! 나만 몰랐어 여러분 제발 사세요!
저 딱 써보고나서 완전 충격 받아가지고 이런 애가 있었다니 완전 추천! 진짜진짜- 추천!
짜짠-! 아이섀도우 팔레트가 하나 더 있어요
이 제품들도 클리오에서 출시를 했는데요
클리오 프리즘에어 아이팔레트에요
1호, 2호, 3호 제가 전부 가지고 왔는데
1호는 코랄 스파크, 2호는 핑크 어딕트, 3호는 골드브로치 인데요
클리오에서 쉬머한 컬러랑 무펄이랑 같이 출시를 했고
얘도 컨셉이 확실하다는게 마음에 드는데
제가 사실 추천보다는 워스트템으로 소개하려고 하거든요
조금 민망하지만 안에 있는 구성이나
컬러조합은 너무 마음에 드는데 딱 단점이 너무 큰게 얘가 왜 패키지가 이쁘긴 해 근데 왜 이렇게 울퉁불퉁하게 만들었을까
보통 아이섀도우 팔레트 보관할 때 저는 이렇게 세워서 하거든요 아니면 옆으로 눕히거나 쓸데없이 공간 차지가 너무 심해요
네모나게 만들어주지 위에 애매하게 불룩하게 올라온 아이들 때문에 수납을 하기가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이게 가장 큰 단점이었어요
다른 점들은 다 마음에 들었거든요
특히 이 3번에 있는 골드브로치 팔레트는 인기가 아직도 많고 유튜브 분들의 베스트 제품으로 꼽히기도 하고
제가 후기를 많이 찾아 봤는데 이 아이보리 컬러가 애교살을 밝혀줄 때 정말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써봤는데 컬러도 너무 괜찮고 구성도 진짜진짜 마음에 들어요
거울이 있어서인지 얘가 너무 무거워서 팔레트가 계속 닫힌다는 단점 그리고 너무 패키지가 커서 무겁고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점, 닫아놓으면 안에 어떤 컬러인지 보이지가 않아요
내용물은 너무 완벽하지만 얘를 감싸고 있는 이 화려한 패키지! 너무 아쉽다ㅜ 너무 화려하게 감쌌어- 좀 적당히 감싸도 되는데 너무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은거 같아. 이 점이 좀 아쉬웠어요 음- 아쉽죠?
얘가 무거워서 들고있으려고해도 계속 이렇게 닫혀!
왜 이렇게 만든 거지? 이건 패키지가 너무 아쉬워서 워스트템으로 꼽아요
이 안에 있는 내용물은 진짜 마음에 들거든요
클리오 킬래쉬 슈퍼프루프 마스카라 롱컬링입니다
클리오에서 베스트 제품으로 꼽히기도 하고
올리브영에서도 베스트 제품으로 꼽히기도 하고
제가 영상에서도 자주 보여드리잖아요
오늘도 제 아이메이크업을 요 롱컬링으로 했는데요
짜짜잔 짜잔- 진짜 예쁘게 올라가죠?
작년에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는 원플러스원을 해서 제가 무려 4개나! 4개나 쟁였던 꿀템인데
깔끔하게 올라가면서 속눈썹도 길어지고 컬링도 하루 종일 좀 잘 잡아주는 편이거든요
얘는 단점이 하나 있다면 시간이 좀 지났을 때 조금 급격하게 꾸덕하면서도 좀 끈적끈적하게 굳거든요
시간이 지났을 때 속눈썹에 바르면 다리처럼 이렇게 곤충 다리처럼 꾸덕꾸덕하게 발리게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잘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좋은데 굳는 현상이 좀 빠르다는게 단점이고 팁이 하나 있다면 안에다가 식염수 살짝 넣어서 사용하면 괜찮아지기는 하는데
처음에 사용했었던 그 깔끔한 맛은 못 따라가더라고요
아쉬운 점은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처음 사용했을 때 느낌이 너무 괜찮아서 추천하는 마스카라에요
다음은 마지막 립 라인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클리오의 매드매트스테인립 입니다
짜잔-! 제가 오늘 사용한 립이기도 한데요
저는 오늘 이 중에서 2번에 블러싱 핑크컬러를 사용했어요
클리오 립 사용해 보신 분들도 있고 사용 안해보신분들도 있을텐데 은근히 립을 잘하는 맛집이더라구요
은근히 잘 알려진 않았는데 다른 제품들 너무 좋다 보니까 생각보다 요 립들이 주목을 받지 못했더라구요
패키지에서부터가 컬러의 특징이 잘 나타났다는 거에요
누가 봐도 레드! 누가 봐도 핑크! 누가봐도 약간은 베이지컬러!가 있어서 색상을 선택하게 쉽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패키지도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잘 만들어서 파우치 넣어 다니기도 괜찮아요
얘는 립스틱 인데요 크기도 적당해서 입술에 쓱쓱 바르고 음파음파 해주면 잘 밀착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
발림성도 깔끔하고 입술끼리 음파음파- 해도 쉽게 블렌딩이 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클리오의 립들을 제가 예전부터 꾸준히 써왔는데 얘가 이 특유의 클리오 향이 있어요 뭔지 아세요?
클리오의 약간 그 코코아향?이 초콜릿에 들어가는 은은한 코코아 향이 나거든요
이게 저는 살짝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한테는 그렇게 좋아하는 향은 아니라서 약간 아쉬운 점이 있거든요
클리오 립들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개인적으로 이 초콜릿 코코아향은 뭔가 입술에 바르면서 그렇게 썩 좋은 향은 아닌 것 같아서
호불호는 있지만 그래도 그 외 제외하고는 밀착력도 좋고 블렌딩도 잘 되고 컬러도 예뻐서 전체적으로 추천을 하는 립이기는해요
제가 매트만 소개를 할까하다가 평소에 잘 쓰는 립스틱을 하나 더 추천하려고 하는데요
클리오의 멜팅 쉬어 립입니다
발림성도 훨씬 더 부드러운 게 장점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저 이거 멜팅쉬어 진짜 잘 사용을 하거든요
보통 이런 쉬어 립스틱이나 글로시 립들 생각하면 생각하면 너무 광택이 올라와서 본연의 색을 조금 흐리거나 너무 묻어남이 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은근히 밀착력도 괜찮았고 발색도 깔끔하게 올라오면서 나쁘지 않았어요
혹시라도 아직 이거 쉬어립 안써보셨던 분들은 하나쯤 구매해서 사용을 해보는 것도 괜찮고 아니면 올리브영가서 테스트 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그리고 얘는 이번에 제가 클리오를 준비하면서 혹시나 꿀템이지 않을까? 라고 주문을 했는데 퍼프거든요
이거 하나씩 뜯어쓰는 퍼프라서 제가 하나쯤은 테스트를 해봤는데 어? 왜 이렇게 만들었지? 너무 쫀득하고 퍼프에 코팅되어있는 면이 너무 세다 보니까
막상 피부에 올렸을 때는 밀착되는 느낌보다 얘가 끈적끈적하게 가져가는게 더 많았어요
생각보다 퍼프는 정말 기대를 많이 했지만 아쉬운 퍼프라서 일단 영상에서는 보여 드리지만 그렇게 추천을 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사용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조금 밀착력이나 피부표현에 예쁘게 되진 않더라고요
여러분 여기까지 제가 클리오 제품들을 나름 아랑픽도 선정해보고 베스트 워스트까지 꼽아봤는데요
여러분들이 클리오 제품 선택 할 때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오늘 영상도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그럼 오늘도 무슨 하루? 아랑하는 하루 되세요! 안녕
첫 번째는 클리오 슬림테크 하드펜슬 내추럴브라운이에요
The first one is Clio Slim Tech Hard Pencil in Natural Brown
몇 년 전부터 영상에서 엄청 영업도 많이 하고 꾸준히 소개도 해서 지금까지도 정말 잘 사용을 하고 있는데
I’ve been showing and recommending this in my videos for a few years now. I still use this
이렇게 꼬다리가 빠져서 없는데도 정말정말 잘 사용하고 있고요
I even lost the end but I still use it a lot.
이 클리오 아이브로우는 제가 지금 왼쪽 눈에 사용을 했어요
I used this pencil on my left brow
영업을 하면 정말 끝도 없이 할 수 있는 아이브로우인데 일단 가장 좋은 점은 유분기에도 발색이 잘돼요
I can talk about this all day long. The best thing about this pencil is that it goes on well even on grease.
제가 가장 추천하는게 얘는 샤프심처럼 생겼거든요
I recommend it because it’s so sharp that it looks like a mechanical pencil
0.9미리에요 정말정말 얇죠? 진짜 얇기 때문에 눈썹결을 하나씩 살려주기에 정말 괜찮아요
It’s 0.9mm. So slim, isn’t it? It’s so slim that it’s perfect for adding texture to your brow.
저는 눈썹을 그릴 때 약간 결 따라서 한올 한올 정말 그리듯이 섬세하게 그리듯이 그림 그리듯이 이렇게 결 살려주는 걸 좋아하는데
I like filling in my brows with precise strokes, as if I’m planting hair one by one to add texture.
얘가 결 살려주기에도 정말 괜찮고 눈썹 숱이 없으신 분들한테 나 눈썹 있어! 하나씩 그리기에 정말 괜찮거든요
This is great for that effect. It’s great when you want to add volume to your sparse brows.
특히나 올해에는 아이브로우가 대세라고 하잖아요
Eye brows are going to be so important this year.
눈썹결을 살린 메이크업이 유행이고 트렌드가 될 거라고 하는데 그럴 때 가장 추천을 하는 아이브로우! 얘는 꼭 사야 돼요
I heard textured brows are going to be the trend. This is the one I recommend for That. This is a must have!
클리오에 가서 무조건 사세요!
Go to Clio and just get it!
속는 셈 치고 아! 단점이 하나 있다! 단점이 하나 있다면 0.9 미리 잖아요
Just trust me this time! Ah, there’s on downside. It’s 0.9mm
정말 얇기 때문에 똑똑- 부러지는 하거든요
Because it’s so thin, it breaks easily.
한가닥씩 그려주면 눈썹결을 예쁘게 살릴 수 있으니까 가장 추천을 하고요
But you can add nice texture to your brows by filling it in one by one. I recommend it.
다음으로는 요거에요 오토하드브로우 펜슬
Next one is Auto Hard Brow Pencil.
전 이제 그레이 브라운 색상을 얼마 전에 하나 더 구매했어요
I recently bought Grey Brown the other day.
사선 모양으로 생겨서 얇은 부분으로는 세로로 그리면 눈썹 결처럼 하나하나 한 가닥씩 그리기에 괜찮고
It’s angled. You can use the thin part to do the precise strokes by holding the pencil up.
가로로 눕혀서 그리면 면적을 깔끔하게 채워줄 수 있으니까 약간 듀얼 펜슬 이라는 느낌이 들고요
Or hold it down like this to easily fill in the wide area. It almost works like a dual pencil.
발색도 깔끔하고 고발색으로 잘되고 면적도 잘 채워주니까 얘는 기존의 눈썹
It’s nicely pigmented and fills in quickly
숱이 많으셨던 분들한테 추천을 하고요
I recommend it for those who already have full brows.
저는 꾸준히 잘 사용하지만 저처럼 눈썹숱이 정말 없으신 분들한테는
I do use this all the time but if your brows are as empty as mine,
조금 더 추천하는 브로우는 요거! 킬브로우 조금 더 추천해요
I recommend this Kill Brow a little bit more!
다음은 짜짜잔~ 요거는 클리오의 샤프쏘심플 워터프루프 펜슬 라이너에요
Next one is~~~ Tada~~ This is Clio Sharp So Simple Waterproof Pencil Liner.
제가 원래 얘를 사용하던건 아니었는데 이번에 클리오 제품들을 준비하면서
This was not the one that I normally use but while planning for this video,
제가 이제 주변에 있는 메이크업 하는 친구들한테 물어봤거든요
I asked my fellow makeup artist friends.
야 클리오 뭐 잘 쓰냐고 주변에서 얘를 엄청 추천을 하는 거에요
I asked them what kind of Clio products they use and so many people recommended this.
야 안지워진다고 정말 하루종일 촬영장에서 메이크업을 해도 안지워지고
They said this doesn’t budge all day. It stays put through work on a set.
이렇게 물 맞는 씬! 그냥 물이 사용되는 그런 촬영장에서도 얘가 정말정말 안지워진다는 거에요
I heard this is used for the scenes with water! Apparently this doesn’t budge at all!
그래서 내가 어-? 그런게 있었어? 왜 나는 몰랐어? 하고
I was like ‘Oh really? How come I didn’t know about this?’
얘를 제가 구매를 해서 테스트했는데 진짜진짜 안지워줬어요
I bought it and tested it straight away and it really doesn’t remove
제가 한번 테스트를 하려고 손등에다가 슥슥슥 발색을 해보고
I swatched it on the back of my hand for a test
다음 날에 지우고 바로 지우고 다음 날까지 있었는데도 얘가 그때까지도 안지워지는 거에요
I removed it the next day but it was still there. It survived till the next day.
얘는 그리고나서 딱 픽싱이 되면 아무리 문지르고 제가 샤워를 해도 잘 안 지워져서 완전 충격템!
Once it sets, it doesn’t budge no matter how hard I rub it. It stays put even in a shower. How shocking!
얘는 뭐지? 이런 거대한 아이가 있었나? 약간 클리오에 숨은 꿀템?
What is this? There was such an amazing product like this? Clio’s hidden gem?
나만 몰랐나봐 다 알고! 클리오 홈페이지 들어가니까 얘가 또 베스트 제품인거에요
I think everyone knows about it except me. It was marked as ‘best’ on Clio’s website.
나만 모르고 다 알고 있었나 봐요 그래서 완전 충격받아 가지고 이렇게 좋은 애가 있었어!
I think I was the only one who didn’t know. I was so shocked. I didn’t know about this great item!
나만 몰랐어 여러분 제발 사세요!
Please buy this everyone!
저 딱 써보고나서 완전 충격 받아가지고 이런 애가 있었다니 완전 추천! 진짜진짜- 추천!
I was so shocked when I tried it… Can’t believe I didn’t know about this.. I highly, highly recommend it!
짜짠-! 아이섀도우 팔레트가 하나 더 있어요
Tada~! There’s another eye shadow palette.
이 제품들도 클리오에서 출시를 했는데요
They are from Clio too.
클리오 프리즘에어 아이팔레트에요
This is Clio Prism Air Eye Palette.
1호, 2호, 3호 제가 전부 가지고 왔는데
I have all #1, #2 and #3,
1호는 코랄 스파크, 2호는 핑크 어딕트, 3호는 골드브로치 인데요
#1 is Coral Spark, #2 is Pink Addict, #3 is Gold Brooch.
클리오에서 쉬머한 컬러랑 무펄이랑 같이 출시를 했고
Clio came out with shimmer and matte at the same time.
얘도 컨셉이 확실하다는게 마음에 드는데
I like how each of them has a clear concept.
제가 사실 추천보다는 워스트템으로 소개하려고 하거든요
I’m not recommending this… it’s actually the worst item.
조금 민망하지만 안에 있는 구성이나
Sorry to say this but… I love the color scheme and combination
컬러조합은 너무 마음에 드는데 딱 단점이 너무 큰게 얘가 왜 패키지가 이쁘긴 해 근데 왜 이렇게 울퉁불퉁하게 만들었을까
but the cons are so clear. The packaging is pretty but why did they make it so bumpy?
보통 아이섀도우 팔레트 보관할 때 저는 이렇게 세워서 하거든요 아니면 옆으로 눕히거나
I usually keep my palettes up like this or lay them down to the side.
쓸데없이 공간 차지가 너무 심해요
This takes up way too much space.
네모나게 만들어주지 위에 애매하게 불룩하게 올라온 아이들 때문에 수납을 하기가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I wish they made it square. This bumpy top makes it hard to store.
이게 가장 큰 단점이었어요
That was the worst part.
다른 점들은 다 마음에 들었거든요
I like everything else about it.
특히 이 3번에 있는 골드브로치 팔레트는 인기가 아직도 많고 유튜브 분들의 베스트 제품으로 꼽히기도 하고
#3 Gold Brooch is still popular. Some youtubers pick this as their favorites.
제가 후기를 많이 찾아 봤는데 이 아이보리 컬러가 애교살을 밝혀줄 때 정말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I read lots of reviews about this Apparently this ivory shade is great for brightening up your aegyosal.
저도 써봤는데 컬러도 너무 괜찮고 구성도 진짜진짜 마음에 들어요
I tried it too. The colors are amazing and I love color combinations too.
거울이 있어서인지 얘가 너무 무거워서 팔레트가 계속 닫힌다는 단점
Probably because there’s a mirror. It’s so heavy that the palette keeps closing.
그리고 너무 패키지가 커서 무겁고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점,
Also, because it’s so heavy and big, it’s not very portable.
닫아놓으면 안에 어떤 컬러인지 보이지가 않아요
and if you close the lid, you can’t tell which shade it is.
내용물은 너무 완벽하지만 얘를 감싸고 있는 이 화려한 패키지!
What’s inside is perfect but this glam packaging around it!
너무 아쉽다ㅜ 너무 화려하게 감쌌어- 좀 적당히 감싸도 되는데
So sad… It’s way too glam. They could’ve toned it down a bit.
너무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은거 같아. 이 점이 좀 아쉬웠어요 음- 아쉽죠?
That’s too much spotlight. That was the problem… sad, isn’t it’?
얘가 무거워서 들고있으려고해도 계속 이렇게 닫혀!
It’s so heavy that it keeps closing even if I try to hold it like this!
왜 이렇게 만든 거지? 이건 패키지가 너무 아쉬워서 워스트템으로 꼽아요
Why did they make it like this? This is the worst item because of the packaging.
이 안에 있는 내용물은 진짜 마음에 들거든요
I really like what’s inside though.
클리오 킬래쉬 슈퍼프루프 마스카라 롱컬링입니다
This is Clio Kill Lash Super Proof Mascara Long Curling.
클리오에서 베스트 제품으로 꼽히기도 하고
This is marked as ‘best’ on Clio’s website.
올리브영에서도 베스트 제품으로 꼽히기도 하고
and it was chosen as the best product from Olive Young too.
제가 영상에서도 자주 보여드리잖아요
I also show this in my videos a lot.
오늘도 제 아이메이크업을 요 롱컬링으로 했는데요
I used this for today’s eye makeup too.
짜짜잔 짜잔- 진짜 예쁘게 올라가죠?
Tada~~~ It curls really nicely, doesn’t it/
작년에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는 원플러스원을 해서 제가 무려 4개나! 4개나 쟁였던 꿀템인데
It was on 1+1 on last year’s Olive Young Awards so I bought 4!!! I bought 4 backups!
깔끔하게 올라가면서 속눈썹도 길어지고 컬링도 하루 종일 좀 잘 잡아주는 편이거든요
It curls neatly, lengthens and holds the curl all day.
얘는 단점이 하나 있다면 시간이 좀 지났을 때 조금 급격하게 꾸덕하면서도 좀 끈적끈적하게 굳거든요
The only downside is that it suddenly gets thick and sticky after a while.
시간이 지났을 때 속눈썹에 바르면 다리처럼 이렇게 곤충 다리처럼 꾸덕꾸덕하게 발리게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잘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고요
When it’s dried up, it gives you spidery lashes so I don’t use it for too long
너무 좋은데 굳는 현상이 좀 빠르다는게 단점이고 팁이 하나 있다면 안에다가 식염수 살짝 넣어서 사용하면 괜찮아지기는 하는데
It’s great but it dries up fast. I have a tip. You can improve it by putting a bit of saline water inside.
처음에 사용했었던 그 깔끔한 맛은 못 따라가더라고요
but it still won’t look as neat as the fresh one.
아쉬운 점은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처음 사용했을 때 느낌이 너무 괜찮아서 추천하는 마스카라에요
Though it has cons, I still recommend it because it’s great when you first use it.
다음은 마지막 립 라인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Lastly, I’m going to go through the lip products.
클리오의 매드매트스테인립 입니다
This is Clio Mad Matte Stain Lip.
짜잔-! 제가 오늘 사용한 립이기도 한데요
Tada-~! This is what I’m wearing today.
저는 오늘 이 중에서 2번에 블러싱 핑크컬러를 사용했어요
I’m wearing #2 Blushing Pink today.
클리오 립 사용해 보신 분들도 있고 사용 안해보신분들도 있을텐데 은근히 립을 잘하는 맛집이더라구요
I guess some have tried Clio lipsticks and some haven’t. They surprisingly make good lip products.
은근히 잘 알려진 않았는데 다른 제품들 너무 좋다 보니까 생각보다 요 립들이 주목을 받지 못했더라구요
It’s not as well known because other products are so good. They are not as popular
패키지에서부터가 컬러의 특징이 잘 나타났다는 거에요
You can already tell color from the packaging.
누가 봐도 레드! 누가 봐도 핑크! 누가봐도 약간은 베이지컬러!
It’s clearly red! It’s clearly pink! It’s clearly beige!
가 있어서 색상을 선택하게 쉽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I like how easy it is to choose a color.
패키지도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잘 만들어서 파우치 넣어 다니기도 괜찮아요
The packaging is neat and luxurious. It’s good to have one in your makeup bag.
얘는 립스틱 인데요 크기도 적당해서 입술에 쓱쓱 바르고 음파음파 해주면 잘 밀착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
This is a lipstick. It’s a perfect size. Put it on to your lips and press your lips together. it will set well.
발림성도 깔끔하고 입술끼리 음파음파- 해도 쉽게 블렌딩이 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I like how it goes on neatly and blends out easily as you press your lips together.
클리오의 립들을 제가 예전부터 꾸준히 써왔는데 얘가 이 특유의 클리오 향이 있어요
I’ve been using Clio lip products for a long time. It has a typical Clio scent.
뭔지 아세요?
Do you know what it is?
클리오의 약간 그 코코아향?이 초콜릿에 들어가는 은은한 코코아 향이 나거든요
It’s got that subtle coco scent that you smell in chocolate.
이게 저는 살짝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한테는 그렇게 좋아하는 향은 아니라서 약간 아쉬운 점이 있거든요
I guess some won’t like this scent. It’s a shame because personally, I’m not a fan of this scent.
클리오 립들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개인적으로 이 초콜릿 코코아향은 뭔가 입술에 바르면서 그렇게 썩 좋은 향은 아닌 것 같아서
I love their products but I don’t find this chocolate scent nice on my lips.
호불호는 있지만 그래도 그 외 제외하고는 밀착력도 좋고 블렌딩도 잘 되고 컬러도 예뻐서
Though it gets mixed reviews, apart from that, it sets well, blends well and colors are nice.
전체적으로 추천을 하는 립이기는해요
I still recommend them all.
제가 매트만 소개를 할까하다가 평소에 잘 쓰는 립스틱을 하나 더 추천하려고 하는데요
I thought I’d stop after the matte one but I have one more frequently used lipstick to recommend
클리오의 멜팅 쉬어 립입니다
This is Clio Melting Sheer Lip.
발림성도 훨씬 더 부드러운 게 장점인데요
It’s great how smoothly it glides on.
개인적으로는 저 이거 멜팅쉬어 진짜 잘 사용을 하거든요
I use this Melting Sheer formula a lot.
보통 이런 쉬어 립스틱이나 글로시 립들 생각하면 생각하면 너무 광택이 올라와서
Many people think sheer/glossy lipsticks are too shiny
본연의 색을 조금 흐리거나 너무 묻어남이 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that it interferes with the base color or it transfers easily
은근히 밀착력도 괜찮았고 발색도 깔끔하게 올라오면서 나쁘지 않았어요
but it sets quite well and nicelyh pigmented. It’s not bad.
혹시라도 아직 이거 쉬어립 안써보셨던 분들은 하나쯤 구매해서 사용을 해보는 것도 괜찮고
If you haven’t tried it yet, please get one and try it out
아니면 올리브영가서 테스트 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Or I suggest that you test it at Olive Young too.
그리고 얘는 이번에 제가 클리오를 준비하면서 혹시나 꿀템이지 않을까? 라고 주문을 했는데 퍼프거든요
I ordered this puff while preparing for this video thinking ‘This might be a hidden gem’
이거 하나씩 뜯어쓰는 퍼프라서 제가 하나쯤은 테스트를 해봤는데
You are supposed to peel them one by one. I tested one
어? 왜 이렇게 만들었지? 너무 쫀득하고 퍼프에 코팅되어있는 면이 너무 세다 보니까
I’m not sure why they made it like this. It’s too sticky and it’s too strongly coated.
막상 피부에 올렸을 때는 밀착되는 느낌보다 얘가 끈적끈적하게 가져가는게 더 많았어요
It doesn’t set the base on the skin. The sticky puff takes more base away from your skin
생각보다 퍼프는 정말 기대를 많이 했지만 아쉬운 퍼프라서
I had very high hopes but I’m disappointed.
일단 영상에서는 보여 드리지만 그렇게 추천을 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Though I’m showing this in this video, I don’t really recommend it.
사용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조금 밀착력이나 피부표현에 예쁘게 되진 않더라고요
I tried it but it doesn’t set the base well on the skin. It doesn’t look pretty.
여러분 여기까지 제가 클리오 제품들을 나름 아랑픽도 선정해보고 베스트 워스트까지 꼽아봤는데요
So that’s it for Arang's items , best and worst products from Clio.
여러분들이 클리오 제품 선택 할 때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I hope this video comes in handy when you choose a Clio product.
오늘 영상도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그럼 오늘도 무슨 하루? 아랑하는 하루 되세요! 안녕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is till the end. Have what day? Have an Arang day! Bye!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Hi everyone. It’s Arang.
여러분 제가 이번에 또 브랜드별로 추천템 영상을 들고 왔는데요
I made another brand recommendation video.
이 영상들을 여러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시고, 좋아하는 브랜드가 나왔다고 예쁘게 댓글도 달아주시고
You guys seem to love this series, and leave me kind comments when I feature your favorite brand.
브랜드 추천도 많이 해주셔서 저도 즐겁게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데요
I got lots of brand recommendations as well. I enjoy filming this series too.
이번 브랜드는 여러분들이 역대급으로 요청도 많았고
Today's brand was the most requested one.
다-잘하는 브랜드로 알려진 클리오 입니다!
It’s famous for doing everything so well… It’s CLIO!
클리오는 제가 여러분들에게 꾸준-히 영업했던 브랜드이기도 하고
I’ve been recommending their products to you guys for such a long time
특히나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5관왕을 했던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I think they won 5 awards in 2020 Olive Young awards too!
그럼 지금부터 저랑 같이 영상 보러 갈까요? 시작합니다!
Should we go watch the video together? Let’s start!
이렇게 지금 클리오 제품들을 엄청 모았어요
I’ve collected lots of Clio products.
이 제품들을 제가 하나씩 소개도 해보고, 아랑픽! 그리고 베스트, 워스트제품까지 꼽아보려고 해요
I’m going to go through each of them, and pick the best and worst products too.
짜잔- 가장 처음 소개하는 제품은 클리오 베스트 쿠션 제품인
I’m going to start with Clio’s best cushion,
클리오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XP 클리오킬커버광채쿠션 입니다
Clio Kill Cover Founwear Cushion XP and Clio Kill Cover Glow Cushion.
클리오에서 가장 핫한 제품이기도 하고,
This is the most popular cushion from Clio.
클리오가 베이스를 잘해! 쿠션맛집이야! 라고 어필을 한 제품은 바로 이 쿠션이죠!
This is what made everyone think Clio is good at base products and cushions.
킬 커버 파운웨어XP 먼저 소개를 해보도록 할게요
I’m going to start with Kill Cover Founwear XP.
이 제품은 무려 올리브영에서 베스트 제품으로 몇번이나 몇번이나! 소개되었고
This was chosen as Olive Young’s best product many, many times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도 꽤- 높은 랭킹을 차지 한 거로 기억하는데~?
I think it was ranked quite high up on the 2020 Olive Young Awards as well.
맞나? 엄청 인기가 많더라구요
Am I right? It’s so popular.
얘가 리뉴얼이 되기 전에는 너무 무겁고, 매트한 마무리감에 저도 손이 잘 안갔는데요
Before the renewal, this was too heavy and matte so I rarely reached for it.
지난번에 리뉴얼이 되고 나서부터는 저의 사랑을 듬뿍듬뿍 받은 제품이에요
But since the renewal, I fell in love with this.
보송보송하고 커버력이 높은 제품은 무겁거나 쉽게 밀리고 그리고 묻어남이 심한게 항상 단점으로 꼽혔는데
Usually a matte, high coverage cushions feel heavy, slide easily and transfer easily. .
이 쿠션은 저의 편견을 좀 깨준 쿠션!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But this cushion broke that stereotype for me.
퍼프가 얇고 쫀득쫀득한 제형이라서 피부에 올렸을 때 챱챱챱챱!! 찹쌀떡처럼 이쁘게 올라가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The puff is thin and bouncy. It applies product on to the skin nice and tight!
커버쿠션이라고하면 무겁고 답답하고 겨울에 쓰면 쉽게 건조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잖아요
When you think of a ‘cover cushion’ you think it’s going to be heavy, stuffy and too dry for winter.
제가 최근에 사용을 해보고 테스트를 해봤는데도 굉장히 깔끔하게 발리면서 무거움도 없었고
I tested it recently and it still went on nice and neat, didn’t feel heavy
커버력은 그대로 유지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요
and the best thing was that it stayed high coverage the whole time.
높은 커버력에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찾으시는 분들한테는 가장 추천하는 쿠션이기도해요
I recommend this the most if you are looking for a high coverage cushion with matte finish.
가격은 32.000원인데 가끔 프로모션이나 행사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it’s 32,000won but sometimes they do a promotion or event so you can get it cheaper.
저는 올리브영가서 이렇게 항상 행사 할 때마다 조금씩 가져오는 쿠션이거든요
Everytime Olive Young has a sale, I buy extra stock.
추천하는 피부 타입으로는 지성이나 복합성한테 추천하지만
I recommend it for oily/combination skin
저는 건성인데도 스킨케어를 조금 빡세게 해주고 자주 사용을 하는 쿠션이에요
but I still use it a lot on my dry skin with heavier skincare.
다음은 클리오 킬커버 광채쿠션 리넨 입니다
Next up is Clio Kill Cover Glow Cushion in Linen.
제가 지금 오른쪽에 사용을 한게 광채쿠션이에요
I’m wearing Glow Cushion on the right side.
건성이나 복합성분들한테 추천하는 쿠션이고
I recommend this cushion for dry/ combination skin.
자연스럽고 밀착력 있게 올라오는 쿠션으로 인기가 많은데요
It’s famous as a natural cushion that has good setting power.
양쪽 다 비교를 해봤을 때는 개인적으로! 개인적으로는 이 킬커버가 조금 더 제 취향이기는 했어요
Between these two, personally, I like this Kill Cover cushion better.
광채쿠션은 확실히 광은 예쁘게 올라오지만 시간이 지났을 때 유분감이나 그리고 마스크의 묻어남은 조금 더 있는 편이고요
Glow cushion has a nice glow to it but it does get greasier afterward. It also gets on to your mask more.
지금은 제가 메이크업을 한 지 얼마 안돼서 광이 예쁘게 올라오긴 하지만
The glow is looking great because I just freshly applied it
이 위에 유분감까지 올라오게 되면 약간 지저분하게 무너지는 느낌은 있더라구요
but when my skin gets oily later, it will melt down messy.
그래가지고 추천은 하지만 피부타입이나 기초베이스에 따라서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Though I still recommend it, some might now like it depending on their skin type or skincare routine.
저는 건성이라서 광채쿠션이 잘 맞긴 하지만
I have dry skin to Glow cushion works better for me
저보다 조금 더 유분감이 돌거나 조금 더 지성피부라면 불호 느낌이 조금 더 강할 거 같고
But if your skin is oilier than me, you won’t like it as much.
피부커버력이나 밀착력을 봤을 때는 전체적으로 이 광채가 조금 더 아쉬운 느낌은 있었어요
In terms of coverage and setting power, Glow Cushion isn’t as good.
혹시라도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은 양쪽 다 차이를 꼭 체크하고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If you are thinking about getting one, please compare both very carefully beforehand.
클리오에서 정말 유명하고 매번 시리즈를 출시하는 바로 클리오의 프로 아이팔레트에요
This is Clip Pro Palette. It’s super famous and they always come out with new series.
클리오하면 가장 생각나는 제품이기도 한데
This is the first thing that came to my mind when I think of Clio
벌써 최근에는 8번 인투레이스까지 출시하면서 엄청난 시리즈를 자랑을 하고있어요
They recently released their 8th one, In To Lace. The product line is huge.
저도 구매하기도하고 클리오에서 보내주신 제품을 받아서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I bought some myself, but some of them are sent by Clio .
이 중에서도 아랑 추천 컬러를 꼽아보려고 해요
I’m going to pick out a few that I recommend
오늘 다양한 아이섀도우 팔레트를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다 보여드리게 너무 많아서
I want to show you different palettes today but there are too many to show.
딱 추천하는 몇가지만 소개하려고 해요
so I’m just going to pick out a few that I recommend.
2번에 브라운슈, 4번에 스트릿브릭, 5번에 러스티드로즈, 7번에 피치 그루브, 8번에 인투 레이스 인데요
#2 Brown Choux, #4 Street Brick, #5 Rusted Rose, #7 Peach Groove #8 In To Lace.
이 다섯 가지 팔레트 중에서도 제가 크게 두 가지를 나눴어요
I divided those 5 palettes in to two.
약간 뮤트하고 브라운 컬러가 많이 들어가있어서 데일리로 활용하기 높은 제품 군이랑
What’s suitable for daily makeup, because it has lots of muted, brown shades
좀 채도가 높고 붉은기가 많이 들어간 컬러로 나눠봤는데요
and what is brighter and has more red shades.
붉은기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고 채도가 높은 컬러들 먼저 소개를 해보도록 할게요
I’m going to start with palettes that have strong red undertones and high chroma.
지금 보여 드린 순서로는 스트릿브릭, 러스티드로즈, 피치 그루브가 있는데요
It’s in the order of Streetbruck, Rusted Rose and Peach Groove
이 중에서 가장 추천하는 컬러는 스트릿브릭 컬러에요
The one that I recommend the most is Street Brick.
우선 탈락한 제품들을 먼저 소개해보자면 러스티드로즈나 피치그루브도 너무 인기가 많고 잘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Let’s start with the rest. Both Rusted Rose and Peach Groove are popular. Many people use them
러스티드로즈 컬러는 왠지 모르게 손이 잘 안가고
But for some reason, I don’t reach for Rusted Rose much
색조합을 막상 해보려고 했을 때는 어- 어떡하지? 하고 고민하다가 그냥 다른 섀도우 팔레트를 쓰게 되더라고요
It’s hard to decide how to match shades. I always end up reaching for a different palette.
팔레트로 봤을 때는 너무 예쁘지만 막상 조합을 하거나
The palette itself is beautiful but it’s hard to mix and match the shades
이 섀도우 팔레트 하나로 뭔가 풀메이크업을 할 때 손이 자주 안가서 아쉬운 제품이기도 했구요
It’s hard to create a complete eye look with this palette which is why I don’t reach for it often.
이거랑 비슷한 제품들이 많다보니까 모르겠어요 손은 잘 안가더라고요
There are lots of other palettes that are similar to this. I don't know. I just don’t use it much.
그 다음 이 피치 그루브는 아랑하면 뭔가 피치!코랄! 요론게 생각이 나잖아요
Next one is Peach Groove. You’d probably think of peach and coral colors when you think of me.
그래서 또 얘는 또 제가 구매한 걸로 기억을 하는데 브릭색도 아니고 브라운도 애매하게 섞여있는게 막상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That’s why I got this palette but because it’s got awkward brick/brown shades in there, I don’t use it much.
저는 섀도우 팔레트를 좋아하는게 싱글 섀도우는 하나씩 꿀조합을 해야되는데
I like shadow palette because unlike single shadows that I have to match individually,
이 섀도우 팔레트 안에서 내가 어느 정도 이렇게 꿀조합을 촉촉촉- 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좋아하거든요 얘는 뭔지 모르겠어요
I can easily match colors within a palette. That’s why I like it but I’m not sure about this one.
손이 잘 안가요 저만 그런가요?
I don’t reach for it. Am I the only one?
그래서 얘도 아쉽게 워스트 탈락한 제품이기는 해요
So sadly, it fell in to the Worst product category
그럼 아랑이 추천하는 브릭섀도우는 바로 스트릿브릭 팔레트 인데요
The palette I recommend is Street Brick.
출시했을 때부터 인기가 엄청 많았던걸로 기억을 해요
From memory, it became so popular as soon as it came out.
컬러는 제가 선물 받은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I think I received it as a PR sample.
전체적으로 브릭이라는 컨셉을 너무 잘 잡았어요
The brick concept is great.
아 나 오늘 약간 브릭메이크업- 나 오늘 브라운메이크업인데 조금 붉은기가 있는게 좋아! 라는 생각을 했을 때
Whenever I want to do a brick makeup, brown makeup with a bit of redness,
딱 컨셉이 확실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This fits in to that concept perfectly.
발색이나 글리터, 자개 글리터까지 전체적인 조합이 괜찮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Also, It’s pigmented. I like the combination of glitter and pearl glitter too.
그래서 브릭 메이크업하면 저는 딱 요거 클리오의 스트릿 브릭 생각이 나거든요
Whenever I think of brick makeup, I think of Clio Street Brick.
다음은 브라운 컨셉이 확실한 섀도우 팔레트2개를 출시할텐데 얘네 둘 다 너무너무 완전 제 스타일이거든요
Next are 2 palettes that are perfectly designed for brown makeup. I love both of them so much.
우선 하나씩 영업을 해보도록 할게요
Let me recommend them one by one.
클리오 아이팔레트 브라운슈 입니다
This is Clio Eye Palette Brown Choux.
2020 올리브영 어워드에서도 베스트 제품으로 꼽히기도 했고요
This was ranked as the best product for 2020 Olive Young Award
오늘 제 메이크업을 완성시킨 것도 이 브라운슈인데요
I used this to complete today’s makeup too.
컬러나 톤을 전체적으로 너무 고르게 깔끔하게 잘 잡았다는게 마음에 들어요
I like how the overall colors and tones are well balanced.
애교살에 사용할 수 있는 베이지컬러부터 뒷판 컬러까지 너무 잘 구성을 짰고
It’s got everything from beige for aegyosal highlight to dark contour colors. They designed it so well.
이 섀도우 팔레트 하나로 데일리 메이크업은 끝장낼 수 있다!
You can easily finish your daily makeup just with this palette!
나 다 할 수 있다! 생각이 들만큼 정말 컬러조합이 정말정말 좋아요
You can complete a whole look! The color combinations are great.
혹시 올리브영 가시는 분들은 꼭 테스트해보고 구매하는걸 추천하는데
If you are going to go to Olive Young, make sure you test it before you buy it.
진짜 구매하면 후회 안 할 자신으로 정말정말- 완전 제 스타일!
You won’t regret your purchase. This is totally my type!
올리브영에서도 이미 베스트라고 하니까 약간 조금 더 신뢰가 가잖아요
It’s already the best product from Olive Young. You can trust it even more.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장 짙은 컬러로 사용하는 브라운 컬러가 아이라인을 풀어주기에는 조금 밝고 펄이 들어가 있어서
The only issue is that the darkest brown shade is a little bit too light and shimmery to smudge out eyeliner.
아이라인 위에다가 사용하면 아이라인이 살짝 뭉개지더라고요
If you use it on top of eyeliner, it crushes the line a bit.
그 점은 조금 아쉬운데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컬러조합이나 색조 팔레트는 너무 구성이 좋아서
That's the only issue but apart from that, I love the overall color combination and scheme.
데일리로 가장 추천을 하는 팔레트이기는 해요
This is the palette that I recommend the most for daily makeup.
완전추천! 짱이에요!
Highly recommend it! It’s the best!
인기가 정말정말 많았던 클리오의 인투레이스 인데요
This is Clio’s In To Lace which was so, so popular.
눈에 띄는 점은 그동안 클리오 팔레트는 색깔 조합이 무펄, 쉬머, 글리터, 자개, 펄 이런식으로 왔다리갔다리 조합을 해서 약간 정신이 없긴 했었거든요
Other clio palettes have matte, shimmer, glitter, pearl glitter shadows which looked a bit messy
근데 이번에 인투레이스는 너무 깔끔하게 무펄 그리고 글리터 조합으로 깔끔하게 팔레트를 구성했어요
but this one stands out because it’s only made with neat matte shadows and glitter shadows.
이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 색을 사용할 때 딱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It sounds like something so little but actually, it helps each shade to stand out.
그리고 주변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 이 팔레트를 그렇게 탐을 내요
My fellow makeup artists all want this palette.
얘 하나 있으면 일할 때 정말정말 좋다고 누구한테나 메이크업을 해줘도 이 안에서 조합을 하기가 너무 쉽다는 거에요
This is great for work. It’s so hard to mix and match colors within this palette, for everyone.
그리고 가장 짙은 브라운까지 무펄이야 클리오 배웠어! 웬일이야- 너무 바람직하지 않아요?
Even the darkest brown shade is matte. Clio knows what they are doing! Isn’t this desirable?
글리터도 쉬머한 글리터부터 자개 글리터까지 다양하게 구성이 있어서 다른 팔레트랑 조합하기 정말 쉽고!
It’s got different glitters from shimmer to big pearls. You can easily mix it with other palettes too!
이거 하나 있으면 브라운메이크업 그냥 쓱-쓱-쓱-쓱 순서대로 쓰면 되니까
You can create a brown makeup look by using the shadows in this order.
초보자분들이나 데일리 메이크업하시는 분들한테도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I recommend it for beginners or for daily makeup.
아까 이거 소개했었던 브라운슈랑 그리고 인투레이스 얘가 가장 아랑템! 완전 아랑 스타일이에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Brown Choux and In To Lace is Arang’s pick! It’s Arang’s style. Aren’t they gorgeous?
근데 뭔가 조금 더 추천한다면 얘! 얘가 너무 이뻐가지고 저는 사실 아랑픽!
If I have to pick up, I recommend this! It’s so pretty. It’s Arant’s pick.
요거에요 인투레이스
This is In To Lace.
그리고 여러분! 다음 추천템은요 제가 클리오에서 가장 많이 소개한 제품이 어떤건지 아세요?
Next recommendation is.. Do you know what I recommended the most from Clio?
가장 많이 소개했어요 영상에서 제가 클리오하면 항상 얘를 엄청 영업을 했더라고요
I showed this in my videos the most. Whenever I talked about Clio, I always recommended this.
영혼을 담아 꾸준히 사용했는데 바로바로 클리오의 아이브로우에요
I’ve been using it for a long time with my heart and soul. This is Clio’s brow product.
아이브로우? 제 영상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클리오 제품이 아이브로우더라고요
Eye brow? This is the one Clio product that I showed in my videos the most.
짜짠-! 제가 클리오에서 두 가지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둘 다 제가 정말 열심히 구매해서 사용을 하고 있어요
Tada- I use two from Clio. I always buy them myself all the time.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