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영어순으로 부탁드려요
우리 몰랑이들!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이제 가을이 찾아왔는데 은근슬쩍 요청이 많았던게
가을 틴트 소개해주세요! 가을 틴트 뭐가 좋을까요? 라고 댓글로 문의가 정말 많더라고요
제가 또 1만 원 대 시리즈 작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가을 MLBB 놓칠 수 없겠죠!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준비한게 인간 무화과를 만들어주는 MLBB 틴트를 총 7개를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쏟아져 나오는 신상들 중에서 MLBB 고민하는 우리 몰랑이들
고민 없이 1만 원대로 해결 할 수 있길 바랄게요
그러면 지금부터 저랑 같이 영상 보러 갈까요? 시작합니다!
제가 지금 바른 컬러는요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의 이번 F/W 신상 컬러인데요
정가로는 13.000원이지만 홈페이지 판매가로는 8.900원에 구입할 수 있어서 훨씬 더 저렴한 금액으로 겟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구요
무엇보다도 촉촉한 워터리한 제형이라서 입술에 각질부각이 있으신 분들 주름 끼임이 심하신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저는 그리고 좋았던 점이 발랐을 때 워터리한 제형이지만 입술 위에 올라갔을 때는 탕후루 같은 제형으로 오일 감이 살짝 느껴지면서 이 촉촉함이 그대로 유지가 되는데요
시간이 지나도 건조하거나 마르지 않고 이 촉촉함이 계속 유지가 된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단! 제가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셨을 때는 위에 있었던 오일 제형이 살짝 마르면서 덧발랐을 때는 살짝 지저분해질 수 있는데요
이 점은 약간의 오일 감이 있는 틴트에 대표적인 단점으로 꼽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가격 대비 훌륭한 퀄리티에 박수를 쳐주고 싶고요
그리고 지금 제가 바른 10호 누디피넛 색상은 오렌지와 베이지가 적절하게 섞인 색상으로 발랐을 때는 약간 코랄 톤도 올라오는데요
이 점은 본인의 입술 색에 따라서 약간은 발색 차이가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저는 원래 기본 입술 색이 없는 타입이라서 틴트를 바르면 틴트 컬러 색상이 그대로 올라오는데요
기본 입술 색상이 붉거나 보랏빛을 띄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컬러를 발랐을 때는 홈페이지 색상과는 살짝 다를 수도 있다는 점! 유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앞에 소개했었던 컬러가 약간은 오렌지 컬러가 돌았다면 지금 제가 바른 컬러는 핑크 컬러가 조금 더 돋보이는 색상이에요
이 컬러는 봄 웜톤부터 여름 쿨톤 라이트 톤까지 조금 더 자유롭게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구요
홈페이지 색상을 살펴봤을 때는 채도가 조금 더 라이트하게 나왔는데 제가 막상 발랐을 때는 채도가 조금 높다는 걸 느꼈어요
이 점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와 조금 더 비교해보는걸 추천하구요
바르는 양에 따라서 채도가 살짝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 꼭! 체크해주시길 바라겠구요
맑은 핑크 컬러에 조금 차분하다 보니까 데일리로도 활용도가 높다는 점! 그리고 가벼운 생얼에 쓱쓱 바르고 나가면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조금 더 높일 수 있게끔 얼굴이 화사해 보인다는 컬러가 장점인데요
평소에 핑크 컬러 정말 좋아해서 사계절 내내 바르고 싶은데 가을에는 왠지 모르게 손이 잘 안 간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요
이번 롬앤 틴트 11호 진짜 잘 맞으실 것 같아요
저도 요즘 데일리로 바르고 있는데 바르고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진짜 한두 번 꼭! 물어보는 틴트입니다
컬러를 소개하기 전에 우선 삐아 블러 틴트를 먼저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우선은 삐아 블러 틴트는 가벼운 텍스쳐가 잘 느껴지는 틴트에요
어플리케이터를 열어봤을 때 솔 입구에 정말 소량만 묻어나는 정도로 액체의 질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인데요
입술 주름 사이를 전부 잘 메꿔주는 텍스처감으로 살짝은 포슬포슬 거리는 텍스처감으로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전부 다 메꿔 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막상 제가 발랐을 때는 살짝 건조하거나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있어서 입술이 너무 건조하시거나 각질이 심하게 일어나시는 분들은 전날 립밤을 잘 발라줘야지만 이 틴트를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보송보송한 텍스처로 마무릿감은 살짝 매트 쪽에 가까운데요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리는 틴트 중에서는 가장 매트함에 가까운 틴트입니다
그리고 이 7호의 우정시는 오렌지 브라운컬러입니다
웜톤이신 분들에게 추천을 하고요
웜톤 중에서도 봄, 가을 상관없이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가을에 차분한 색조를 연출하고싶은 분들에게 추천을 하는 컬러입니다
기존에 어퓨 과즙팡 무스틴트가 있었는데 이 땡큐쏘리치 컬러는 새로 나온 신상 컬러예요
발림성은 바로 앞에 소개했었던 삐아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밀착력 있게 발리는데요
가격은 삐아보다 천원 더 저렴한 9.000원이라는 점이 특징이에요
이 틴트는 텍스처감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입술 위에서 그라데이션이 쉽다는 점이 장점이고요
바르는 순간 블렌딩을 해줘야 하는 게 아니라 바르고 난 뒤 시간이 지나도 블렌딩이 쉽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단! 지속력적인 부분에서는 살짝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시간이 지났을 때 입술 군데군데 지워지면서 살짝은 지저분하게 남을 수 있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리고 이 땡큐쏘리치 컬러는 살짝은 어두운 브라운 브릭 색상으로 채도가 조금 낮다는 점이 특징이구요
어두운 오렌지 색상을 바탕으로 한 MLBB 컬러이기 때문에 가을에 MLBB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완전 아랑픽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 제품은 이니스프리 이달의 사자 무화과 에디션으로 출시가 된 제품인데요
그중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컬러 2개를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포슬포슬한 제형으로 입술 위에 공기처럼 올라가는 제형이에요
가벼운 립스틱을 바르는 듯하면서도 입술 위에 얹으면 틴트처럼 밀착이 잘되기 때문에 제가 오늘 틴트로 소개를 해봅니다
우선 바를 때는 굉장히 촉촉하지만 입술 위에서 블렌딩도 쉽고 바르고 난 뒤에 마무릿감은 보송보송하기 때문에 가을에 벨벳 제형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려요!
지금 제가 입술이 건조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각질이나 주름 부각이 전혀 없구요
대신 립바이기 때문에 지속력 부분에 대해서는 살짝 아쉬운 점은 있답니다
우선 첫 번째로 1호 무화가 랜드 같은 경우에는 MLBB톤을 기본으로 베이스로 가져간 핑크 컬러예요
기본적으로 웜톤 분들부터 쿨톤의 라이트톤을 가지신 분들까지는 경계 없이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구요
이 컬러는 MLBB의 정석 컬러라서 제가 꼭 하나 소개를 드리고싶었구요
무드 있는 느낌을 연출할 때는 이니스프리 립 바 만큼 잘 어울리는 컬러도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살짝은 오렌지 브릭컬러로 가볍게 한 번만 발랐을 때와 여러 번 레이어 해서 쌓았을 때의 컬러가 다르기 때문에 한가지의 립바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제가 지금 마지막으로 소개드리는 틴트는요
릴바레의 신상! 무화과퓨레인척인데요
이름부터가 무화과예요
이제부터는 릴바레! 라고하면 틴트가 바로 연상될 정도로 틴트가 정말정말 유명한데요
앞에 소개했었던 제품들과는 다르게 발색력이 굉장히 뛰어나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이 컬러 또한 MLBB컬러를 베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에 웜톤이신분들에게 추천을 드리구요
봄 웜톤보다는 가을 웜톤이신분들에게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기본 색상의 레드컬러에서 조금 더 톤다운이 된 색상에 가깝기 때문에 평소에 레드틴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가을에 연출을 하기 적합한 틴트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몰랑이들 총 7개 틴트를 다 봤는데요
살짝 캡쳐하느라 바쁘셨다구요?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다들 어머 언니 저 찔려요! 라고 댓글 달아주셔가지고 제가 오늘도 슬쩍 얘기를 해봤습니다
우리 몰랑이들 인간 무화과를 만들어주는 틴트!
어떤 게 가장 마음에 들었는지 댓글로도 남겨주면 너무나도 고마울 것 같아요
오늘 영상 재미있게 잘 보셨다면 좋아요 꾹! 구독하기 꾹! 눌러주시구요
혹시라도 더 보고 싶은 영상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그러면 우리 몰랑이들 오늘도 아랑하는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안녕~
우리 몰랑이들!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Hi everyone! It’s Arang~!
이제 가을이 찾아왔는데 은근슬쩍 요청이 많았던게
가을 틴트 소개해주세요!
As autumn approaches, I got quite a bit of request for autumn tint recommendations
가을 틴트 뭐가 좋을까요? 라고 댓글로 문의가 정말 많더라고요
I got so many comments asking “Which tint is good for autumn?”
제가 또 1만 원 대 시리즈 작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I’ve been doing tint recommendation series from 10,000won range since last year
가을 MLBB 놓칠 수 없겠죠!
I can’t skip autumn MLBB colors!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준비한게 인간 무화과를 만들어주는 MLBB 틴트를 총 7개를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Today, I’m gonna show you 7 MLBB tints that will turn you in to a human fig.
쏟아져 나오는 신상들 중에서 MLBB 고민하는 우리 몰랑이들
My subscribers are struggling to pick a new tint with flooding new MLBB shades
고민 없이 1만 원대로 해결 할 수 있길 바랄게요
I hope you can find something in 10,000 won range easily
그러면 지금부터 저랑 같이 영상 보러 갈까요? 시작합니다!
Let’s go check it out with me. Let’s start!
제가 지금 바른 컬러는요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의 이번 F/W 신상 컬러인데요
The color I’m wearing now is Romand Juicy Lasting tint from the new F/W collection
정가로는 13.000원이지만 홈페이지 판매가로는 8.900원에 구입할 수 있어서
The full price is 13,000won but you can get it for 8.900won on their website.
훨씬 더 저렴한 금액으로 겟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구요
It’s good that you can get it much cheaper.
무엇보다도 촉촉한 워터리한 제형이라서 입술에 각질부각이 있으신 분들 주름 끼임이 심하신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Also, it’s very watery that people with very creasy, chappy lips can still wear it.
저는 그리고 좋았던 점이 발랐을 때 워터리한 제형이지만 입술 위에 올라갔을 때는
I also like that although it’s watery, you can feel a little bit of oiliness on the lips.
탕후루 같은 제형으로 오일 감이 살짝 느껴지면서 이 촉촉함이 그대로 유지가 되는데요
It feels moisturizing on the lips while leaving Tangfuru-like finish.
시간이 지나도 건조하거나 마르지 않고 이 촉촉함이 계속 유지가 된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I like that it stays moisturizing on the lips for a long time.
단! 제가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셨을 때는 위에 있었던 오일 제형이 살짝 마르면서 덧발랐을 때는 살짝 지저분해질 수 있는데요
But when I eat or drink coffee, the oil on top dries out a bit and it can look messy when you reapply.
이 점은 약간의 오일 감이 있는 틴트에 대표적인 단점으로 꼽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It’s not a big deal because it’s just the nature of oily tint.
무엇보다도 가격 대비 훌륭한 퀄리티에 박수를 쳐주고 싶고요
A round of applause for this amazing quality at a low price.
그리고 지금 제가 바른 10호 누디피넛 색상은 오렌지와 베이지가 적절하게 섞인 색상으로 발랐을 때는 약간 코랄 톤도 올라오는데요
I’m wearing 10 Nudy Peanut. It’s mixture of orange and beige. It looks little bit coral on the lisp too.
이 점은 본인의 입술 색에 따라서 약간은 발색 차이가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It might show up in different color depending on your natural lip color.
저는 원래 기본 입술 색이 없는 타입이라서 틴트를 바르면 틴트 컬러 색상이 그대로 올라오는데요
My natural lip color is very sheer so tints tend to show up true to color.
기본 입술 색상이 붉거나 보랏빛을 띄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컬러를 발랐을 때는 홈페이지 색상과는 살짝 다를 수도 있다는 점! 유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If you have red or purple lips, please note that it might show differently to the swatch on the website!
앞에 소개했었던 컬러가 약간은 오렌지 컬러가 돌았다면 지금 제가 바른 컬러는 핑크 컬러가 조금 더 돋보이는 색상이에요
The first color had hint of orange but this color I’m wearing now has more pink to it.
이 컬러는 봄 웜톤부터 여름 쿨톤 라이트 톤까지 조금 더 자유롭게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구요
This can be worn on many different skin tones from spring warm to summer cool-light.
홈페이지 색상을 살펴봤을 때는 채도가 조금 더 라이트하게 나왔는데 제가 막상 발랐을 때는 채도가 조금 높다는 걸 느꼈어요
It looks a bit lighter on the website but it looks more high chroma on my lips.
이 점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와 조금 더 비교해보는걸 추천하구요
So I recommend you to compare it to the website swatch more carefully
바르는 양에 따라서 채도가 살짝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 꼭! 체크해주시길 바라겠구요
You can alter its chroma level depending on the amount you put on.
맑은 핑크 컬러에 조금 차분하다 보니까 데일리로도 활용도가 높다는 점! 그리고 가벼운 It’s a calm, light pink color that can be worn on day to day basis!
생얼에 쓱쓱 바르고 나가면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조금 더 높일 수 있게끔 얼굴이 화사해 보인다는 컬러가 장점인데요
Also, it’s a nice brightening color to wear on a bare face. It completes the makeup look for better.
평소에 핑크 컬러 정말 좋아해서 사계절 내내 바르고 싶은데 가을에는 왠지 모르게 손이 잘 안 간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요
If you like pink and want to wear it all the time but don’t reach for it in autumn for some reason,
이번 롬앤 틴트 11호 진짜 잘 맞으실 것 같아요
Romand tint in the shade #11 would be great.
저도 요즘 데일리로 바르고 있는데 바르고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진짜 한두 번 꼭! 물어보는 틴트입니다
I’ve been wearing everyday and there are always couple of people who ask about it every time I wear it!
컬러를 소개하기 전에 우선 삐아 블러 틴트를 먼저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Before I talk about the color, let’s talk about Bbia Blur Tint first
우선은 삐아 블러 틴트는 가벼운 텍스쳐가 잘 느껴지는 틴트에요
Bbia Blur Tint feels very light weight on the lips.
어플리케이터를 열어봤을 때 솔 입구에 정말 소량만 묻어나는 정도로 액체의 질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인데요
When you take the applicator out, you only get a little bit on it. You almost can’t feel the product.
입술 주름 사이를 전부 잘 메꿔주는 텍스처감으로 살짝은 포슬포슬 거리는 텍스처감으로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전부 다 메꿔 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It has a slightly velvety texture which is great for filling in the lines of your lips. That’s the good thing about this tint.
막상 제가 발랐을 때는 살짝 건조하거나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있어서
But it feels a bit too dry and matte on my lips.
입술이 너무 건조하시거나 각질이 심하게 일어나시는 분들은 전날 립밤을 잘 발라줘야지만 이 틴트를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If you have very dry, patchy lips, you will have to put some lip balm on the day before.
보송보송한 텍스처로 마무릿감은 살짝 매트 쪽에 가까운데요
It has velvety texture and leaves matte finish.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리는 틴트 중에서는 가장 매트함에 가까운 틴트입니다
This is the mattes tint that I’ll be showing you today.
그리고 이 7호의 우정시는 오렌지 브라운컬러입니다
#7 Friendship Poem is orange brown color.
웜톤이신 분들에게 추천을 하고요
I recommend it for warm skin tone.
웜톤 중에서도 봄, 가을 상관없이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It’s good that both spring and autumn warm skin can use this.
가을에 차분한 색조를 연출하고싶은 분들에게 추천을 하는 컬러입니다
I recommend it for those who want a calm, autumnal shade
기존에 어퓨 과즙팡 무스틴트가 있었는데 이 땡큐쏘리치 컬러는 새로 나온 신상 컬러예요
A’pieu had their Juicy Pang Mousse Tint and they’ve recently added this Thank You So Lychee color
발림성은 바로 앞에 소개했었던 삐아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밀착력 있게 발리는데요
This applies much smoother than Bbia tint. It sets on the lips better.
가격은 삐아보다 천원 더 저렴한 9.000원이라는 점이 특징이에요
But it’s 9,000won which is 1,000won cheaper than Bbia.
이 틴트는 텍스처감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입술 위에서 그라데이션이 쉽다는 점이 장점이고요
This tint feels really good on the lips so it’s easy to get a gradient effect.
바르는 순간 블렌딩을 해줘야 하는 게 아니라 바르고 난 뒤 시간이 지나도 블렌딩이 쉽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You don’t have to blend it out as soon as you put it on. You can still blend it after waiting for a bit.
단! 지속력적인 부분에서는 살짝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The only downside is the lasting power!
시간이 지났을 때 입술 군데군데 지워지면서 살짝은 지저분하게 남을 수 있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Some spots wear off throughout the day and leaves your lips looking little bit messy.
그리고 이 땡큐쏘리치 컬러는 살짝은 어두운 브라운 브릭 색상으로 채도가 조금 낮다는 점이 특징이구요
Thank You So Lychee is a dark brick color. It’s quite muted.
어두운 오렌지 색상을 바탕으로 한 MLBB 컬러이기 때문에 가을에 MLBB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완전 아랑픽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It’s burnt orange MLBB color. If you like autumnal MLBB shade, I highly recommend this.
이 제품은 이니스프리 이달의 사자 무화과 에디션으로 출시가 된 제품인데요
This was part of Innisfree’s Lion of the Month Fig edition.
그중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컬러 2개를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I pick out two of my favorite colors.
포슬포슬한 제형으로 입술 위에 공기처럼 올라가는 제형이에요
It feels velvety and feels very airy on the lips.
가벼운 립스틱을 바르는 듯하면서도 입술 위에 얹으면 틴트처럼 밀착이 잘되기 때문에 제가 오늘 틴트로 소개를 해봅니다
It feels like a lightweight lipstick but it has a setting power of tint so I decided to include it in this video.
우선 바를 때는 굉장히 촉촉하지만 입술 위에서 블렌딩도 쉽고
It applies very hydrating and easy to blend on the lips
바르고 난 뒤에 마무릿감은 보송보송하기 때문에 가을에 벨벳 제형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려요!
It turns in to matte finish. I recommend it for those who likes to wear velvety tint in autumn.
지금 제가 입술이 건조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각질이나 주름 부각이 전혀 없구요
Though my lips are very dry now, it didn’t accentuate any lines or dry patches.
대신 립바이기 때문에 지속력 부분에 대해서는 살짝 아쉬운 점은 있답니다
But since it’s a Lip Bar, the lasting power isn’t as good.
우선 첫 번째로 1호 무화가 랜드 같은 경우에는 MLBB톤을 기본으로 베이스로 가져간 핑크 컬러예요
The first shade #1 Figland is a MLBB toned pink color.
기본적으로 웜톤 분들부터 쿨톤의 라이트톤을 가지신 분들까지는 경계 없이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구요
This can be used on a wide range of skin tone from warm to light-cool tone.
이 컬러는 MLBB의 정석 컬러라서 제가 꼭 하나 소개를 드리고싶었구요
This is a very classic MLBB color so I really wanted to show it to you.
무드 있는 느낌을 연출할 때는 이니스프리 립 바 만큼 잘 어울리는 컬러도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I think Innisfree Lip Bar is the best when you want to do a sophisticated makeup.
살짝은 오렌지 브릭컬러로 가볍게 한 번만 발랐을 때와 여러 번 레이어 해서 쌓았을 때의 컬러가 다르기 때문에
This light orange brick color can look different depending on how many layers you apply
한가지의 립바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It’s good that you can get different looks with one lip bar.
제가 지금 마지막으로 소개드리는 틴트는요
릴바레의 신상! 무화과퓨레인척인데요
The last tint I have here to show you is Lily By Red’s new shade, Fig Puree
이름부터가 무화과예요
It has ‘fig’ in it’s name.
이제부터는 릴바레! 라고하면 틴트가 바로 연상될 정도로 틴트가 정말정말 유명한데요
Their tint is so famous that if you think of ‘tint’ you automatically think of Lily By Red.
앞에 소개했었던 제품들과는 다르게 발색력이 굉장히 뛰어나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Unlike the other products I’ve shown you, it has very good color pay off.
이 컬러 또한 MLBB컬러를 베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에 웜톤이신분들에게 추천을 드리구요
This is also a MLBB shade. I recommend it for warm skin tone.
봄 웜톤보다는 가을 웜톤이신분들에게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I think this would look better on autumn warm tone than spring warm tone
기본 색상의 레드컬러에서 조금 더 톤다운이 된 색상에 가깝기 때문에
It’s a muted down version of a classic red color.
평소에 레드틴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가을에 연출을 하기 적합한 틴트라고 생각이 듭니다
This would be a perfect autumn tint for those who like red tints.
우리 몰랑이들 총 7개 틴트를 다 봤는데요
So that was the all 7 tints.
살짝 캡쳐하느라 바쁘셨다구요?
Were you busy taking screen shots?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다들 어머 언니 저 찔려요! 라고 댓글 달아주셔가지고 제가 오늘도 슬쩍 얘기를 해봤습니다
Whenever I say that, I always get bunch of comments saying “Wow, you got me!” so I said that again.
우리 몰랑이들 인간 무화과를 만들어주는 틴트!
Those tints will turn you in to a human fig!
어떤 게 가장 마음에 들었는지 댓글로도 남겨주면 너무나도 고마울 것 같아요
It would be much appreciated if you can tell me which on was your favorite in the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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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 몰랑이들 오늘도 아랑하는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Have an Arang day my dear subscribers~
안녕~
Bye~
transl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