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오늘 겟레디 할거에요~
제가 바로 얼마전에 엄청 바빠요! 라고 올렸는데
드디어 바쁜 가을 시즌이 다 끝나고
드디어 좀 휴식 프리랜서의 백수 기간이 찾아왔어요
프리랜서한테는 쉴 수 있는 시간 겸 약간 보릿고개거든요
드디어 제가 오늘 쉬는 날이에요!
제가 최근에 엄청 바쁘게 지냈다고 했잖아요
결국 피부가 난리가 났어요
지금보면 결국에 턱이랑 조금 얼굴이 살짝 뒤집어져서
제가 어제 좀 급하게 진정을 시켜 놨거든요
어제 사용했었던 스킨케어 제품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화장 잘먹는 꿀팁도 소개해보려고 해요!
어제도 제가 일을 하고 그냥 뚱땅뚱땅 두드리고
바로 잠에 들어가지고 간단하게 스킨케어를 했거든요
첫 번째는 미샤 아텔로콜라겐500 파워풀럼핑 크림인데
얘는 벌써 지금 홀쭉해질 정도로 엄청 오래 사용을 했어요
주로 저녁에 많이 사용을 했는데
요즘에 제가 잘 쓰는 크림이라서 일단 꼭 소개를 한번하고 싶었고
얘는 요즘 엄청 유명하죠
닥터디퍼런트 비타 A 크림 이고
제가 작년부터 엄청 영업을 많이 했을거에요
꿀템에서도 소개하고 각잡고 영업 하는 아랑템에서도 소개를 해서 몰랑이 분들이 엄청 익숙할 텐데
이제 탄력이나 주름 개선에 효과가 좋은 제품이고
확실히 저녁에 듬뿍 발라주고 아침에 일어나면 뭔가 피부가 좀 반질반질
확실히 좀 뭔가 피부결이 좋아지는 느낌이라서
제가 2통, 3통째 엄청 잘 쓰고 있는 비타에이크림!
제가 어?! 진정 꿀템으로 소개했었던 닥자의 스팟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이렇게 필름처럼 쓰윽 벗겨냈던 아이인데
어제 저녁에는 얘만 이렇게 사용해주고
오늘 아침에 좀 피부상태가 괜찮은 거 같아요
어제는 조금 심각했는데
오늘은 조금 봐줄만한 거 같아서
이제 기초케어를 해주려고 합니다
제가 어제 사용했었던 제품도 소개를 했지만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지면서 각질도 많이 올라오고
피부 상태가 너무 안좋아져서
오늘은 메이크업을 하면서 화장이 잘 먹는 피부상태를 만들어주는 좀 꿀템도 같이 소개 해보려고 해요
겟리프 트윈패드 팩이에요
제가 단상자로 소개 하는 건 처음인 거 같은데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었던 제품이에요!
이제는 몰랑이분들은 모르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영업을 너무너무 많이 했는데
제가 지난번 영상을 올렸을때는 실제로 구매해주시고
간증 후기도 올려주셔서 진짜 너무너무너무 뿌듯하더라구요!
벌써 이만큼이나 사용했어요
사실 한 통은 비웠고 지금이 두통째인가
사이즈도 엄청 작고 다른 팩들은 10분~15분씩 길게 붙여놓아서
제가 귀찮고 아침에 바쁠 때는 힘들잖아요
붙여놓으면 시트도 두껍고 쫀쫀해서 붙여놓고 드라이하기도 괜찮고
옷 갈아입어도 잘 떨어지지도 않고
얘는 딱 3분만 붙여놓아도 다른 팩들 15분 한 효과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제가 엄청 영업을 많이 했어요
근데 오늘도 사용해 줄 거에요
뜯으면 안에 이렇게 두 개가 세트에요
얘는 쓰면 딱 느낄 수 있는 게 크림 에센스 입자가 진짜 작게 쪼개져있다는 게 느껴져요
진짜 붙이는 순간 3분이면 돼요
크기도 가로로 써도 되고 세로로 써도 되고
얼굴 크기에 맞춰서 늘려 사용할 수도 있는데
저는 안 늘려서 사용해 줄 거예요
저는 안 늘려서 써도 되더라고요
그리고 딱 3분만 사용을 해도 화장을 잘 먹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영상에서는 주로 아침에 쓰는 걸 많이 보여드렸는데
아침저녁 상관없이 사용을 해도 괜찮고
그리고 지금 피부상태만 봐도 이런 환절기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서 트러블, 각질, 유분, 피지가 완전 폭발하고 다 뒤집어지잖아요
근데 이 크림에센스 입자가 엄청 작고, 피부 속에 흡수되는 시간도 빨라서 딱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잘 맞춰 준다는 것도 마음에 들고
일단 귀찮지 않고 편하다는 거!
이름이 깻잎팩이라서 제가 찾아봤는데
깻잎 성분이 코리아민트 잖아요! 그래서 조금 성분적으로도 안심이 되는 느낌!
이제 떼줄건데 진짜 광 장난아니죠?!
얘가 완전 맨들맨들~!
그리고 다른 팩들은 딱 떼어내면 뭔가 미끌미끌거리고 뭔가 끈적끈적거리는 느낌도 있는데
얘는 미끌거리는 느낌 없이 그냥 내 피부에 벌써 싹 흡수가 된 느낌이라서 뭔가 끈적거림도 없고 벌써 흡수된 느낌?!
지금 뭔가 만졌을 때 피부 온도가 낮아진 느낌이 들거든요
가끔 후기를 봤을 때 이렇게 낮아지면 피부가 화하지 않을까요?라는 후기도 봤거든요
아까 제가 크림에센스 입자가 작아서 피부 속에 빨리 흡수가 된다고 했잖아요
그만큼 쿨링감이 느껴지는 거지
이 화함이 절대 자극의 화함이 아니거든요
지금 피부도 뭔가 쫀득~ 탱탱! 이런 느낌이라서 괜찮아요
제가 예전에 영상에서도 얘기를 했지만 아침에 한 3분 5분 정도 패드팩!
이런 팩 해주는게 진짜 하루 종일 피부 컨디션 상태를 완전 다르게 만들어주거든요
제가 가격을 한번 찾아 봤는데
한 1팩에 1.600원 정도
다른 마스크팩들도 1.000원에서 2.000원 정도 하잖아요
다른 마스크팩들에 비해서 효과는 훨씬 더 좋으니까
혹시라도 관심있으신 분들은 더보기란 한번 확인해 주세요
제가 요즘 잘 쓰는 거
미샤 파워 콜라겐 미샤 아텔로콜라겐500 풀럼핑 크림입니다
벌써 10월 11월이에요
나이 먹을 날이 한 달, 두 달도 안남았대요
실화에요 이거? 아 너무 싫어ㅠ
그래서 벌써 뭔가 탄력을 챙겨야 되겠다
항상 제가 겨울만 되면 이런 콜라겐 탄력 엄청 챙기거든요
이게 전에 영상에서도 얘기를 했을 텐데
저 콜라겐 먹는 것도 진짜 잘 챙겨 먹거든요
이게 제가 성분학이랑 피부학 공부를 할 때도 엄청 관심이 많았었어요
콜라겐, 탄력!
피부 안에 진피가 있는데 진피 안에 콜라겐, 엘라스틱, 히알루론산이 채워져 있는데
이 피부 속은 먹거나 채워서 채워 줘야 된대요
그래서 이제 먹는 건 열심히 먹고 있으니까 요즘 열심히 바르거든요
진짜 홀쭉해진 거 보이죠
저녁에만 쓰다가 요즘에는 아침에도 써주고 있는데
아침에 써도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요거 아워글라스 미네랄 프라이머에요
요거는 최근에 제가 영상에서도 자주 보여드렸는데
오늘 조금만 발라줄게요
이렇게만 해줘도 화장 진짜 잘 먹거든요
이정도 스킨케어로 좀 빠르고 쉽게 해주는 편인 거 같아요
쿠션은 헤라 블랙쿠션 사용해 줄게요
원래 제가 이렇게 정착한 쿠션이 진짜 잘없었는데
헤라 블랙쿠션은 제가 한 3년째 3년 넘게 진짜 잘 보여드리는 거 같아요
제 영상에서 잊을만 할 때쯤 계속 나오지 않아요?
한번씩 아 그냥 다른 쿠션 쓰다가 한 번 또 불쑥 나오고
겨울 때쯤 마다 제가 정착하고 잘 쓰는 것 같아요
최근에는 네이처리퍼블릭 진짜 잘 써서 아직까지도 잘 쓰고
매일 바르고 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쉬는 날이고 나가는 날이고
트러블 자국이 감당이 안돼서 조금 더 커버력이 있는 얘로 덮어 주려구요
그리고 여러분 제가 바쁜 여름, 가을 보내고
짜자잔~ 바뀐거 없나요?
뭐 바뀌었죠? 뭔가 조금 더 샤방샤방해졌죠?
탈색하고 염색했어요! 짜자잔~!
정말 탈색하고 염색하고 느낀 게 와~! 난 정말 빼박 웜톤이구나!
이거는 정말 죽었다 깨어나도 나는 웜톤이구나 라고 너무 느꼈어요
지금 2년 넘게 한 3년째 이퀄다이아몬드라는 샵에서만 머리를 하고 있는데
이제 거기서 마지막으로 제가 머리를 덮으면서 저 다시는 탈색안한다고 죽었다깨어나도 탈색 안 한다고
요즘 갑자기 탈색 병에 걸려 가지고 탈색한 거만 보면
시동 드릉드릉 걸려서 너무 예쁘더라구요
저는 또 이런 약간 애쉬브라운, 라벤더브라운 이런 느낌으로 좀 빠지거든요
제가 그 색상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게 제 사진 볼 때마다 너무 그리워 가지고 참다 참다 참다가
이번에 이제 가을 시즌 딱 바쁜 거 끝나자마자 사진 들고가서 해주세요
제발 해주세요 라고 했어요
너무 마음에 드네요! 너무 감격스럽네요!
해야되겠어요 나는 어쩔 수 없이 탈색이야
염색을 하고 난 다음에 이게 진짜 감을 때마다 엄청 자주 빠지고
시간만 조금 지나면 노란빛으로 심하게 빠지거든요
보라빛 보색샴푸로 많이 감아주기도 하고
최대한 잘 안감으려고 하기도하고
트린트먼트도 염색용 트린트먼트를 따로 팔아요
훨씬 더 오래 유지가 되기도 하고
일단 잘 안감는게 제일 좋은 비결 이더라구요
로라메르시에 파우더에요
요즘 건조함이 조금 더 심해서 눈가 위주랑 마스크에 잘 묻어나는 요
가장자리 위주로만 파우더처리 해줄게요
오늘은 웜톤 느낌 가득하게 메이크업을 해 줄 거라서 눈썹마저도
약간 탈색한 모발 색상에 맞춰서 컬러 선택해 줬어요
제가 염색 탈색할 때마다 이 컬러 진짜 잘 쓰거든요
3CE건데 조금 밝은 눈썹을 원하시는 분들한테는 괜찮을 것 같아요
이건 제가 가을마다 진짜 잘 쓰는 건데
오늘 얘를 사용을 해 줄 거예요
누가 봐도 웜한 팔레트죠?
일단 첫 번째 컬러를 사용해줄게요
이 첫번째 컬러는 저는 주로 유분기 잡아주는 느낌으로만 가볍게 사용을 해줄거고
눈 아래에도 밝게 같은 컬러로 먼저 하이라이트부터 넣어주고 시작을할게요
이렇게 하이라이트 다 넣어줬구요
그다음에 다섯 번째 컬러 눈 2분의 1 지점까지만
뒤에 위주로 컬러 쌓아줄게요
오늘은 눈뒤쪽 위주로 좀 브라운 음영을 많이 넣어 줄거 거든요
삼각존에는 3분의 1 지점까지만 살짝만 스쳐지나가 줄게요
이름부터가 라떼에요 이거 사용해줄게요
제가 원래 얘는 서랍장 안쪽에 엄청 깊게 넣어놨었는데
엄청 오랜만에 꺼내든게
제가 얘를 원래 유럽에서 여행 갔을 때 산 거예요
친구들이랑 첫 유럽여행 제가 바쁜 거 끝나고
넷플릭스로 ‘에밀리 파리에 가다’ 라는 걸 봤어요
여러분들 다 봤어요?
너무 재밌는 거에요
진짜 너무 너무 재밌고
보는 내내 내 미소가 떠나질 않더라고요
입꼬리가 여기까지 걸려가지고
잇몸 가뭄나고 보는 내내 여행 하고 싶기도하고
에밀리처럼 어디 낯선 곳에 가고 싶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고 싶기도 하고
오랜만에 추억에 잠겨서
옛날에 여행 갔었던 사진들을 막 찾다보니까 세포라가서 쇼핑했었던팔레트가 있어서 오랜만에 이걸로 화장해야지 생각이 들어가지고
그래서 요거 팔레트 꺼내 들었어요
요즘에 제가 눈 앞머리까지 앞트임 하는 메이크업 되게 좋아하거든요
이런 총알브러쉬로 눈을 살짝 게슴츠레 뜬 다음에 눈을 떴을 때 보이는 지점까지 살짝살짝 터치해서
눈앞머리에도 음영을 다 만들어 주는 거예요
이렇게 했을 때가 눈이 전체적으로 좀 커 보이면서도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요즘에 눈 앞트임하는 느낌으로 메이크업을 해주는데
사진에서 잘 나오더라구요
조금 더 짙은 컬러!
다 따라 하고 싶었어요
내가 에밀리 하고 싶더라구요
그 남자 주인공이 합격! 너무 합격!
얽히고 싶다 아! 진짜 어쩜 그러니~
이 쌍꺼풀 라인있는 앞트임쪽을 터치해주면 확실히 더 시원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어요
점막을 점 찍어주듯이 앞에 라인 트여주고 가운데 칠해주고
눈꼬리쪽을 일자로 빼주듯이 칠해줄게요
요건 제가 일할 때 진짜 잘 쓰는 건데
조금 밝은 컬러에요
이렇게 애교살에 썼을 때 엄청 이쁘죠?
웜톤분들이 썼을 때 진짜 예뻐요
잘 쓰는 거에요
진짜 완전 아랑 꿀템!
깔끔하게 올라가는 게 마음에 들더라구요
자 이제는 쉐이딩 해줄게요
제일 중요한 콧대! 그리고 콧볼도 톡톡톡!
릴리바이레드 틴트 사용 해줄게요
입술색이 너무 붉은 거 같아서
조금 더 누디한 색상을 만들어 주고 싶었거든요
요거를 좀 섞어 줄 거에요
얘는 디어달리아의 버터스카치거든요
얼마 전에 루시를 만났는데 루시가 추천해 준 색상이에요
약간 이런 엄청 누디한 버터 색상
오늘 립 위에다가 조금 더 눌러주는 느낌으로 사용을 해 줄게요
제가 원래 얘는 서랍장 안쪽에 엄청 깊게 넣어놨었는데
I used to keep this deep inside my drawer
엄청 오랜만에 꺼내든게
but took it out after a long time
제가 얘를 원래 유럽에서 여행 갔을 때 산 거예요
I bought this when I went to Europe
친구들이랑 첫 유럽여행 제가 바쁜 거 끝나고
That was my very first Europe trip that I went with my friends.
넷플릭스로 ‘에밀리 파리에 가다’ 라는 걸 봤어요
After all the busy work was over, I watched ‘Emily in Paris’ on Netflix
여러분들 다 봤어요?
Have you guys watched it?
너무 재밌는 거에요
It’s so, so good
진짜 너무 너무 재밌고
It’s so entertaining
보는 내내 내 미소가 떠나질 않더라고요
and I couldn’t stop smiling the whole time.
입꼬리가 여기까지 걸려가지고
My lips moved up to here
잇몸 가뭄나고 보는 내내 여행 하고 싶기도하고
My gum got dried up. While watching that show, I wanted to travel.
에밀리처럼 어디 낯선 곳에 가고 싶기도 하고
I wanted to go somewhere new like Emily
새로운 사람들 만나고 싶기도 하고
and meet up with new people.
오랜만에 추억에 잠겨서
That brought me back old memories.
옛날에 여행 갔었던 사진들을 막 찾다보니까 세포라가서 쇼핑했었던팔레트가 있어서
I looked back at the old photos that I took from that trip then rediscovered this palette that I bought in Sephora.
오랜만에 이걸로 화장해야지 생각이 들어가지고
I thought I’d use this palette again to do makeup.
그래서 요거 팔레트 꺼내 들었어요
so I took this one out
요즘에 제가 눈 앞머리까지 앞트임 하는 메이크업 되게 좋아하거든요
I’m really in top opening up the inner corners these days.
이런 총알브러쉬로 눈을 살짝 게슴츠레 뜬 다음에 눈을 떴을 때 보이는 지점까지 살짝살짝 터치해서
Open the eyes a little bit and gently go up to the spot where it’d show up with your eyes open with a pencil brush
눈앞머리에도 음영을 다 만들어 주는 거예요
and contour the inner corners as well.
이렇게 했을 때가 눈이 전체적으로 좀 커 보이면서도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This will make the whole eyes look bigger and longer.
요즘에 눈 앞트임하는 느낌으로 메이크업을 해주는데
I’ve been opening up the inner corners of the eyes this way.
사진에서 잘 나오더라구요
It looks nice in photos.
조금 더 짙은 컬러!
Grab a darker color!
다 따라 하고 싶었어요
I wanted to copy everything.
내가 에밀리 하고 싶더라구요
I wanted to be Emily
그 남자 주인공이 합격! 너무 합격!
That main guy ….is good!!! So so good!
얽히고 싶다 아! 진짜 어쩜 그러니~
I wish I had a connection with him too! He’s unbelievable~
이 쌍꺼풀 라인있는 앞트임쪽을 터치해주면 확실히 더 시원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어요
Touch the inner corners of the crease line. That will definitely open up the eyes.
점막을 점 찍어주듯이 앞에 라인 트여주고 가운데 칠해주고
Dot on the waterline to open it up, fill in the middle
눈꼬리쪽을 일자로 빼주듯이 칠해줄게요
and fill in the tails in a straight line.
요건 제가 일할 때 진짜 잘 쓰는 건데
I use this a lot at work
조금 밝은 컬러에요
It’s a slightly bright color.
이렇게 애교살에 썼을 때 엄청 이쁘죠?
It looks so pretty on the aegyosal, isn’t it?
웜톤분들이 썼을 때 진짜 예뻐요
It looks so great on a warm complexion.
잘 쓰는 거에요
I use this a lot
진짜 완전 아랑 꿀템!
It’s definitely Arang’s favorite!
깔끔하게 올라가는 게 마음에 들더라구요
I like how clean it applies.
자 이제는 쉐이딩 해줄게요
Let’s contour the face
제일 중요한 콧대! 그리고 콧볼도 톡톡톡!
The bridge is the most important! On the round side of the nose as well.
릴리바이레드 틴트 사용 해줄게요
I’m going to use Lily By Red tint.
입술색이 너무 붉은 거 같아서
I think my lips look a bit too red.
조금 더 누디한 색상을 만들어 주고 싶었거든요
요거를 좀 섞어 줄 거에요
I wanted something a bit nudier so I’m going to mix this in.
얘는 디어달리아의 버터스카치거든요
This is Dear.Dahlia’s Butterscotch
얼마 전에 루시를 만났는데 루시가 추천해 준 색상이에요
I met up with Lucy the other day and she recommended this to me
약간 이런 엄청 누디한 버터 색상
It’s a super nudy butter color.
오늘 립 위에다가 조금 더 눌러주는 느낌으로 사용을 해 줄게요
I’m going to press this color on top of today’s lip col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