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솔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또 겟언레디를 가지고 왔는데요.
제가 '솔나무숲'이라는 이름으로 링크를 열어놨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뭐 상담이라고 거창하게 이야기하기는 좀 뭐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나 고민 같은 거를 쓰면서 또 풀 수 있는 게 있잖아요!
푼다기보다는 조금 더 쓰면서 약간은 후련해질 수 있는 부분?
음 그런거를 조금 더 느끼시면 좋을 것 같아서 제가
이렇게 구글 링크를 만들었고요.
거기서 여러분들이 적어주시는 이야기나 사연 중에서 제가
좀 비슷비슷한 것은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어서 이렇게
예전처럼 이렇게 똑같이 이야기를 좀 해 보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첫 번째가 이제 유튜브 관련해서 말씀을 해주신 분이 한 2분 정도 계셔서
그분들의 이야기를 요약해서 말씀을 좀 드려보고 이야기를 해 볼게요!
이거 일단 발라주면서 시작해볼게요!
사실 겟레디윗미랑 크게 다를 건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
다 비슷한 제품을 쓰고 있어서!
그리고 여러분 제가 지금 눈썹 문신을 했는데
살짝 탈각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에요.
그래가지고 지금 생얼인데 눈썹만 진하니까 좀 웃기죠?
양해부탁드릴게요!
솜에 묻혀서 닦아줍니다.
어떤 분이 본인이 공무원시험에 합격을 했는데, 일단 합격하신 거 너무 축하드려요!
남들한테 말하면은 복에 겨운 소리라고 할 것 같은데
막상 합격을 하니까 이게 진짜 내가 원하는 일인지를 잘 모르겠다라고 하셨고
정말 단발적으로 요즘 유튜브를 보니까
공무원 잘 다니고 계신 분들도 그만두고 유튜브를 하는 것 같다
막 그래서 제가 이런 마음이 드는 건지 모르겠다 라고 말씀을 해주신 분이 있고요!
아주 비슷한 건 아닌데
제가 유튜브를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 (궁금하고)
휴학중인 20살 대학생인데 뭔가 이 시기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싶다고 하세요.
그래서 제가 집에 많이 있다보니까 사람을 많이 안 만나서
썰을 풀 기회가 없어서 유튜브를 좀 해보고 싶다 라고 하셨는데,
취미생활로 하면 핸드폰으로 해도 된다고 하지만
제 생각엔 지금 써주신거 보니까 그냥 핸드폰으로 찍고 싶어하시는 것 같지는 않아요.
초기비용이 좀 들어서 고민이 된다.
이런 사람들한테 유튜브 시작하는 걸 추천 하는가?
뭐 이렇게 남겨주셨어요.
제가 유튜브를 시작한 것은 저도 그냥 화장품 사는거
뭐 발색해보고 구매해서 막 하는게 어느순간부터 좋아진거에요.
그런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블로그를 되게 많이 참고하잖아요. 발색 같은거 볼 때!
근데 제가 사고자 했던 것을 블로그를 보고 샀는데,
그.. 뭔가 색감이 좀 다른 것 같은 거에요!
그래서 약간 지금도 좀 비슷하게 가지고 있는 생각인데,
저는 좀 솔직하게 리뷰를 하고 싶었다 라는 그런 전제 하에
블로그에 조금씩 올리기 시작한 게
유튜브를 배울 기회가 생겨서 이렇게 시작을 하게 된 거거든요?
근데 저는 맨날 주위에서도 많이 들어요.
유튜브 그거 한 번 해보고 싶다~
막 이렇게 이야기를 많이 듣거든요? 그럼 제가 맨날 그래요.
"해라! 해라!" "유튜브만큼 시작하기 쉬운게 세상에 어디있냐"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저는 근데 개인적으로 유튜브를 무작정 내가 하던 일을 그만두고 시작하는 것은 완전히 비추합니다.
공무원 되신 구독자분께서 어떤 공무원 일을 하시다가 그만두신 분의 뭐 브이로그라던지
영상을 보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분이 공무원이라는 굉장히 안정적인 직업을 그만두고
유튜브의 그런... 완전! 전형적인 프리랜서 직업으로 넘어오게 된 거는
그만큼의 돈을 벌거나 내가 앞으로도 이걸 가지고 계속 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기 때문에 그만 둔 거거든요?
근데 단순히 이사람이 그만두고 유튜브를 하네 라는 정말
그냥 딱 겉으로만 보기에는 되게 좋아보이잖아요!
진짜 막 나도 자유롭게 일하고 싶어! 이런 열망?
단순히 그렇게 시작하면은 어….
앞으로 이어나갈 유튜브 생활이 굉장히 힘들어질 것은 100% 자명한 사실입니다.
저는 진짜 그렇게 생각해요.
돈을 벌 목적으로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는 베이스에서 시작한다?
이것만큼 위험한 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요!
공무원하시면서 공무원 일을 하는 거는 찍을 수 없지만
내가 취미생활을 하거나 브이로그 같은 거는 찍어도 되잖아요?
그치 않나요? 어차피 내가 이걸 하는 건지.. 얼굴 안 나오게 하면 상관 없지 않나요?
요즘 얼굴 안 나오는 브이로그나 이런 것도 얼마나 많은데!
그래서 그런걸로 한 번 진행을 해 보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내가 진짜 유튜브를 하고 싶다면!
이제 공무원 되신 분께서는 만약에 유튜브가 하고 싶은거라면
같이 해보시는 거를 저는 더 추천해드리고요!
만약에 그게 아니라 진짜 내 길을 어떻게 설정해야 될지 모르겠다.
이게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인지 모르겠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저는 그것도 유튜브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공무원 일 일단 계속 해보시고... 붙었잖아요!
근데 붙었는데 아직 일을 오래 해 보신 게 아니잖아요
일은 좀 더 해보시고 경험을 해보시고 생각을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뒤에 20살의 기록을 남기고 싶다고 하신 분은
(이건) 어퓨인데요! 산뽕나무 잡티 앰플이에요!
지금 여기가 원래 트러블이 올라와가지고 제가 되게 막 좀…
약간 '아 이거 왜 안 없어지지' 할 정도로 계속 약간 오래 남아있는 잡티인데,
9월 25일에 오픈해서 지금까지 매일 매일 쓰고 있거든요?
그랬더니 좀.. 진짜로 옅어지는 것 같아가지고…
여기만! 앰플 여기만 발라요. 이쪽만!
저는 대학생 때부터 알바를 쭉 해왔어요!
그러니까 저는 제가 버는 용돈이 있잖아요.
저는 그걸 조금 조금씩 모아놓은 걸로 카메라를 샀었어요!
그래서 만약에 원하신다면 아르바이트라던지 부가적인 일을 하셔서
원하면 본인이 노력해서 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번 돈으로 뭐 카메라 조그마한 거 미러리스 사시거나 하셔서 바로 시작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되게.. 마인드라고 해야 되나? 그 생각이 되게 좋은 것 같아요.
나의 20살,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기록한다.
라는게 어.. 진짜 좋거든요!
그리고 요즘은 진짜 아이폰이나 이런게 너무 진짜 화질이 좋게 나와가지고
뭔가 '에이.. 그래도 어떻게 핸드폰으로~' 이런 생각이 있으실 수도 있는데
아니에요! 진짜 핸드폰으로 찍어서 하셔도 충분히 돼요!
그래서 처음에 돈이 없는데 억지로 막 모아서 하기 힘드시면
저는 진짜 그냥 휴대폰으로 하셔도 된다고 보고요!
저는 조명이 있는데도 조명을 아예 안 씁니다!
제가 쓰는 거 삼각대랑 카메라 밖에 없어요.
엄청 높은 구독자 수의 많은 그런 유튜버분들을 보시다보니까
나도 저렇게 해야만 할 수 있을 것 같고 막 이러실텐데,
어 저를 보시면 또 생각이 달라지실거에요…ㅎ
겟레디에서 발랐던거! 달바! 프레스트지 워터리 오일입니다.
아 이거 브로우 제가 문신 한 데는 더보기란에 제가 정보 적어둘게요!
생각보다 학생분들이 주신 고민이 대부분이 다 인간관계에요!
제가 왜 그런가 생각을 해 봤거든요? 근데 저도 그랬던 것 같아요.
16살, 중, 고등학생, 대학생까지도 다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대학생은 좀 덜하다 그래도! 왜냐하면 더 넓은 사회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까?
하지만 초,중,고는요. 학교와 내 친구들이 세상이에요.
근데 이 친구들과의 트러블이라던지 이 친구들이 나를 뭔가 싫어하는 것 같다던지
이런 흐름이 보이기 시작하면 내 세상에 균열이 가기 시작하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저는!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사실 다 큰 사람,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다 겪어온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유 그래도 친구 문제 이렇게.. 나중에 나오면 좀 괜찮아~'라고 굉장히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지만
당사자한테는 세상이 무너지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는.
그래서 뭔가 이러한 고민들에 제가 함부로 이렇게 딱 말씀을 드리기가
되게 조심스러운 것 같아요. 특히나 인간관계는 왜냐하면 저도 인간관계에 답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연자분이) 뭔가 인간관계가 가볍다는 생각도 들면서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이 친숙하지만
낯설고 무서울 때가 많다.
뭐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이분의 사연 속에서는
그런게 있어요. 그 친숙하고 괜찮은 사람들이 뭐 혐오발언이라던지 비하발언 걸 너무 서슴지않고
하는게 나의 정서에 너무 안 맞는 거에요.
그래서 약간 이런 생각이 드시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 무리 안에 있어야 될 것 같고,
나는 소속이 되고 싶고. 그리고 그런 내 모습을 발견할 때 오히려 더 막 내 스스로가 싫고!
이런 느낌을 받으시는 것 같아요. 내가 문제가 있구나..
왜 저런 애들 속에서 나는 어울리려고 하는가
음....... 저는 일단 직접적으로 말씀드리기에 앞서서
제가 이 상담... 사연들이 온 거에 여러분들에게..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100% 뭔가 해답이나 해결방안을 드릴 수는 없어요.
그리고 제가 여러분의 인생을 대신 살아 드리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 인생의 결정은 여러분이 하시고 그거에 따른 결과도 책임을 질 줄 알아야
앞으로의 삶도 잘 살아나가실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제 이야기를 이것도 조금 해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되게 뻔한 이야기인데도 불구하고 제 이야기를 드리는 건
누군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저한테 기꺼이 해줬다면
저도 역시 제 이야기를 기꺼이 해야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야 우리의 결이 맞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지금 영상에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제 모습을 보면
뭔가 되게 걱정이 없을 것 같고, 인간관계도 다 좋아보일 것 같고 그렇지 않나요?
저도 제가 학생 때는 되게 애가 우울한 애였어요.
되게 의기소침하고 뭔가 소심하고 이랬거든요!
제가 아직도 기억나는게 중학교 땐가?
그때 어떤 애가 저한테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내가 우울해하면, 그러니까 제가 우울해하면 그 우울이 옮는 기분이 든다 그랬었나?
뭐 그랬었는데, 저한텐 그게 되게 충격적인 말이었거든요?
'아 나 그러면 애들한테 우울한 모습 보여주면 안되겠다.’
막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그런 경우도 있었고
제 중학교까지의 의기소침한 성격을 되게 많이 바꿔준 친구들이 있었어요. 고등학교때
근데 그 친구들하고 이렇게 넓게 넓게 사귀면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 왔는데
전 아직도 이유를 모르지만, 제 고등학교 3학년 그 무리의 친구들이 다 다른 반이였어요.
그중에 한 명만 저랑 같은 반이었고! 한 명인가 두 명인가?
근데 그 무리들하고 이제 놀려고 가거나 이러면 어느순간 저를 멀리 대하는거에요 애들이.
왜 그러지? 이런 생각이 들고 저는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는거에요. 도대체 왜 그랬을까?
그.. 다른 친구한테 들은 바로는 뭔가 이유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이제는 걔네가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기 때문에
딱히 뭐 이유가 뭐였는지 기억도 안 나요 기억하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고?
그당시에 저는 약간 진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제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어요.
막 균열이 막 생기고? 진짜 나는 이제 아무하고도 못 놀겠구나 하면서 엄청 울고 그랬거든요?
너무 뻔한 소리지만 진짜 지금 와서 보면 참 그때 그 아이들하고 멀어진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쨌든 저랑은 결이 안 맞았던 친구들이였다고 생각을 해요.
물론 그당시에는 정말 다행히도 제 반에 다른 친구들이 또 있었거든요?
그친구들이 조금 더 되게 저를 잘 흡수시켜줘가지고
그리고 그당시에 저는 공부만 했어요.
물론 그렇다고 제가 좋은 대학교를 간 건 아니지만
근데 진짜 화장실 갈 시간도 아까워 할 정도로 앉아서 계속 공부했거든요?
좀 고등학교 2학년 때 충격받은 사건이 있어서 계속 공부를 했어요!
약간 저는 이 인간관계의 다른 돌파구를 공부 쪽으로 이렇게 돌린 것 같아요.
뭐 그 외에도 다른 친구들하고 조금 더 안정적으로 그래도 있었으니까
다행히도 제가 그 반 안에서 잘 지냈을 수 있었던 거 같은데
어쩔줄을 모를때 전 그냥 앉아서 공부를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예를들면) 어떤 친구가 나를 비난하거나
내가 했던 이야기를 되돌려서 무기로 써서 나를 공격한다거나
이런다면 이건 친구라고 말을 할 수가 없잖아요
물론 어려워요. 관계를 정리한다는 건 정리 당해도 해도 힘든 것 같아요.
근데 아무래도 학생분들이다보니까 그걸 끊기가 어려운 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혹시 어려우시다면 저처럼 그냥 정말 생뚱맞게
안하던 애가 갑자기 공부를 한다던가 이런식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어려운 것 같아요.. 인간관계라는게…
제가 지금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를 했지만 또 그 친구들에게는
아마 현실적으로 반영이 되기 좀 힘든 이야기 였을 것 같기도 해요.
갑자기 죄송하네요.. 별로 도움이 안 된 것 같아서ㅎㅎ
이거는 에바의 크림이죠! 클루시브!
저는 그냥 여러분들이 꼭 이 생각만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뭔가 나랑 안 맞는 무리에서의 있었던 경험들
이런 것들이 분명히 또 다른 초석이 될 거에요!
근데 내가 이 아이들에게 받았던 상처나 이런 것 때문에
내 마음의 문을 너무 꽝꽝 닫고 있다면 이 아이들을 이겨버릴
정말 좋은 인연이 오는 것도 결국은 내가 스스로 막게 되는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 상처를 지금 너무 힘들고 어려운거 다 알아요.
근데 이 상처들을 내가 어떻게 써 먹느냐에 따라서 정말 내 앞으로의 인연
내 앞으로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나쁜 경험이나 나쁜 일조차도
결국은 나한테 이롭게 쓸 수 있는 그런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진짜 여러분 인생은 여러분꺼니까
왜냐하면 내가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내가 내 경험을 가지고 앞으로의 인연에 더 좋게
쓸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의 역량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렇게 되셨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아직까진 공감이 안 되시겠지만 대학교오고 더 사회생활 하다보면
솔직히 옛날에 뭐 고등학교 친구가 진짜 친구다 이런말은 저는 1도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지내온)년도수가 인연의 척도가 되는 건 그것도 저는 믿지 않아요.
물론 어느정도 나를 깊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순 있겠지만 이 년도수가
근데 이 년도수가 과연 관계의 깊이까지 결정할 수 있는가? 이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네 여러분 이렇게 해서 오늘 겟언레디도 끝이 났습니다.
되게 어려운 주제를 좀 단축해서 빨리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좀 횡설수설 한 것 같아요.
유튜브까지는 그래도 어떻게 정리해서 말 한 것 같은데 역시 인간관계는…
다음에 어떤분이 저한테 그런 질문을 해주신 분이 있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굉장히 무기력하다.
솔아님처럼 혼자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그런 힘! 그런게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본인이 팍! 느끼지 않는 이상
제가 백날 이래저래이야기 해봤자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걸 조금씩 느낄 수 있을 때까지 제 이야기를 열심히 다음에는 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연을 남기실 때, 라이브 볼 수 있는 시간도 같이 적어주시면
제가 그 시간에 라이브를 킬 수 있도록 좀 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끝까지 저의 이야기 두런두런.. 다른분들의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 영상에서 만날게요! 안녕!
아니에요! 항상 고생많으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