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짜짜잔~
마스크에 안 묻어나는 쿠션! 이라고 소개가 되어 있잖아요
궁금하지 않아요? 마스크에 안 묻어나는 쿠션이 진짜 있을까?
그래서 제가 요즘 유명하고 핫하다는 쿠션 몇 개를 직접 비교해보고 리뷰를 해보려고 추려봤는데요
중간에 묻어남이 너무 심한 제품들은 리뷰중단하고 그중에서 묻어남이 조금 덜 했던 제품들 총 5개를 직접 비교를 해봤어요
제가 매일 같이 비교 테스트를 직접 했는데요
마스크 묻어남 테스트까지 직접 비교를 해봤고 실제로 안 묻어나는 쿠션까지 찾아보게 됐는데요
제가 마스크에 최대한 덜 묻어나는 팁까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볼테니까요
그러면 지금부터 저랑 같이 제가 직접 뽑은 베스트 쿠션! 비교 보러 갈까요? 시작합니다!
롬앤 베럴댄 매트 쿠션
이 제품은 여름쯤에 롬앤에서 지성용 쿠션으로 출시를 한 제품이고 굉장히 소프트하고 얇게 발리는 쿠션으로 지금까지도 굉장히 핫한 쿠션이에요
저는 건성 피부지만 요즘에 워낙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묻어나오지 않는 쿠션을 찾다보니까
이 롬앤 쿠션을 사용하게 됐는데 진짜 얇게 발린다는 점은 장점이더라구요
특히나 요즘에는 마스크 착용이 길어지다보니까 마스크에 묻어나오지 않는! 보송보송한 쿠션을 찾다보니까
이 롬앤을 가장 많이 찾게 되더라고요
특히 이 롬앤은 여러분들이 후기나 리뷰요청이 정말 많았는데 아무래도 롬앤이 모공을 깔끔하게 메꿔주면서 속촉촉 겉보송이라는 키포인트 때문인거 같더라고요
컬러를 살펴봤을 때는 너무 밝은 21호는 아니였고요
적당한 뉴트럴한 21호에 가까웠고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 울긋불긋한 붉은기, 잡티는 커버가 가능했지만 뾰루지 자국, 트러블 자국까지 커버해주기에는 살짝 아쉬운 점은 있었어요
혹시나 심한 붉은기 홍조를 커버하고 싶은 분들은 꼭 컨실러를 같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마무리감은 확실히 보송보송한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났을 때 유분감이 올라오더라고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성 피부도 아니고 건성 피부였는데 마스크를 딱 벗었는데 코 옆에 이렇게 유분감이 몽실몽실 올라오는걸 보고서 아~! 유분감 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바로 묻어남인데요
확실히 롬앤이 커버력이 좋다보니까 묻어남 부분을 조금 놓칠 수밖에 없더라고요
제가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 총 이틀에 걸쳐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물론 제가 여러개 쿠션을 비교해보고 그중에 좋았던 쿠션을 갔고 올라온거니까
얘가 정말 좋은 제품이긴 하죠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는 묻어남은 조금 있다는 편!
묻어남 부분에서는 조금 낮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그리고 특히나 아래턱 쪽과 위쪽! 광대 쪽에 묻어남이 조금 있다보니까
이렇게 가로로 묻어나는걸 유난히 볼 수 있더라고요
그 외에 다른 부분은 나쁘지 않았던 제품이지만 묻어남 부분에서는 아쉬운 아이었습니다
페리페라
이번에 신상 쿠션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제가 클리오랑 같이 구매한 제품이에요
애가 커버력도 좋고 밀착력도 좋다고해서 직접 구매를 해봤는데
우선 패키지도 깔끔하고 커버력은 정말 인정할 만큼 커버력이 정말정말 괜찮았어요
촉촉하고 글로시한 쿠션보다는 조금 보송보송하고 매트한 쿠션이 더 손이 자주가는게 맞잖아요
페리페라도 마무리감에서는 그냥 적당한 보송보송함
자! 지금부터 밀착력을 봐야 되겠죠
짜잔~! 이렇게 가지고 왔는데요
사실 밀착력은 너무 아쉬운게 많았어요
저는 고밀착이라해서 조금 기대를 많이 했었던게 높았는지 커버력이 너무 좋아서인지 제가 그날따라 많이 발라서인지 이 제품은 전체적으로 묻어남이 굉장히 고르게 나타난 제품 중에 하나였어요
어? 왜 이럴까~?
제가 얘를 이렇게 사용했는데요
제 기준으로 볼 뺨 쪽에 특히나 많이 묻어나 있는걸 볼 수 있었는데요
시간이 지났을 때 피부 위에 각질처럼 오돌도돌하게 올라와 있는걸 확인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시간이 지났을 때 무너짐과 밀착력도 조금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제품 중의 하나예요
마스크에 묻어남이 너무너무 아쉬운 제품이다 라고 소개를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클리오 커버 쿠션
이 제품도 제가 신상 쿠션이라고 해서 빠르게 구매를 해본 제품인데요
클리오에서 정말 이를 갈고 출시를 한 쿠션이라고 해요!
제가 실제로 최근에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쿠션 중의 하나인데
휴대성도 좋아서 파우치에 쏙 넣고 다니기에 괜찮더라고요
컬러는 21호가 사용하기에는 리낸컬러가 가장 잘 맞고
클리오는 이번에 눈에 띄는 점이 이 퍼프 모양인데요
퍼프 모양의 윗면이 약간 육각형 모양처럼 생겨서 눈 밑, 콧방울, 입 옆부분 등 이렇게 육각형 모양으로 섬세하게 터치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오히려 보송보송하게 느껴져서 오히려 마무리감은 만족스러웠고
저는 클리오 위에다가 파우더까지 사용을 해줘서 조금 더 보송보송하게 연출을 해줬어요
그리고 오늘 리뷰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는 마스크 묻어남!이죠
제가 이 제품은 정확하게 테스트를 해보려고 총 이틀에 걸쳐서 테스트를 진행을 해봤는데요
제가 이틀에 걸쳐서 진행한 쿠션들은 이유가 있어요!
너무 좋거나 너무 안좋거나
둘 중에 하나인데 얘는 너무 좋아서 제가 어? 이러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에 이틀에 걸쳐서 진행을 해봤어요
어? 진짜 여러분 묻어남이 없는 쿠션은 아니지만 묻어남이 확실히 적은 쿠션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외출을 하거나 메이크업을 하고 싶은 날 묻어남이 적은 쿠션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을 드려요
정말 핫한 쿠션이죠!
라네즈에 네오 쿠션인데요
여러분 라네즈 네오 쿠션이 처음에 굉장히 핫했던 이슈 중 하나가 묻어남이 없는 쿠션으로 정말 유명했잖아요
그래서 제가 얘를 본격적으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그래서 제가 이번에도 역시나 쿠션들을 비교할 때 꼭! 같이 넣은 쿠션 중의 하나에요
이 라네즈에 네오 쿠션은 눈에 띄는 점이 바로 이 퍼프인데 퍼프에 구멍이 송송 나있기때문에 내용물을 어느 정도 흡수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피부에 편안하게 두드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고, 너무 극찬하는 후기가 많아서 저도 한동안 잘썼는데 왠지 모르게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왜일까?! 시간이 지났을 때 약간의 각질 부각과 번들거림은 있지만 너무 심한 정도는 아니니까 딱 데일리 쿠션으로 사용하기에는 좋지만 제가 오늘 포인트는 마스크 묻어남! 이잖아요
마스크에 묻어남이 은근 있더라고요
음~? 음~! 있었어!
제가 마스크를 이렇게 쓰는데 입술 옆쪽에 묻어남과 전체적으로 앞광대 쪽 묻어남이 있더라고요
근데 조금 쓸리면서 묻어났었던 자국들 이다보니까 전체적으로 묻어남이 심한 정도는 아닌데 제가 다른 쿠션들이랑 비교했을 때는 묻어남이 없다고 말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쿠션 중 하나예요
전체적인 찍힘에 묻어남은 없는 편이었거든요
그래서 이 점은 꼭 참고해주시길 바랄게요
제가 생각했을 때도 쓸림에 묻어남은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찍힘에 의한 묻어남은 없는 편 굉장히 적은편 이다보니까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 편이다
네이처리퍼블릭 그린더마
제가 리뷰하는 쿠션 중에서는 가장 최근에 출시가 된 쿠션인데 온라인에서만 판매한다고 해요
신기하게 생각했었던게 아마 곧 올라갈 영상에서도 얘기를 했지만 마스크 묻어남 테스트 통과를 했데요
그게 너무 신기해서 이번 영상 제작을 한 이유 중 하나였거든요
오호라! 마스크 묻어남 테스트를 해봤다
그럼 나도 해봐야되겠다
해봤어? 나도 해볼거야! 이런 생각을 해보고 이 영상을 기획하게 되었거든요
이 쿠션은 테스트로 먼저 받아보고 사용하게 됐는데 세럼 커버 쿠션이지만 커버력이 굉장히 높고 완벽한 쿠션은 아니에요
클리오랑 비교하면 클리오가 커버력은 훨씬 더 높죠
근데 네이처리퍼블릭은 시카 쿠션이다보니까 굉장히 편안하다는 느낌?
선쿠션 바른다는 느낌처럼 엄청 편안하고 안바른듯한 느낌이고 마무리감은 오히려 보송보송하다 보니까 약간 톤 업 생얼쿠션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얘를 가장 추천을 하고 싶고
마무리감이나 지속력도 마음에 들어서 제가 요즘 현장이나 야외 촬영할 일이 많아서 그럴 때마다 나도 모르게 손이 자주 가는 쿠션 중 하나에요
피부가 편안하다고 해야되나? 오랫동안 마스크를 쓰다 보면 여기 조금 습기가 많이 차는데 저만 그런거 아니죠?
습기가 찼을 때도 편안하다는 느낌
가장 중요한 건 마스크 지속력과 묻어남 테스트잖아요
없죠? 콧잔등에 하나 그리고 약간 볼에 쓸린 자국 조금 한두 개 정도?
묻어남이 제일 없는 쿠션이었어요
최근에 사용해봤던 쿠션 중에서는 진짜 만족도가 제일 높았던 쿠션 중 하나에요
단, 단점으로는 피부에 붉은 뾰루지 자국이나 트러블 자국까지 다 커버해주기에는 어렵다보니까
그런거 다 커버하는 쿠션을 찾으시는 분들은 위에 컨실러를 같이 사용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가장 묻어남이 적었다고 했던 네이처리퍼블릭의 그린 더마 마일드 시카 쿠션을 사용해줄 건데요
바로 위에다가 파우더 처리를 해줄거예요
마스크가 잘 묻어나왔던 광대 위쪽 부분! 잘 쓸렸던 부분 위주로 툭툭 얹어주고 코 잘 쓸리는 부분 위쪽으로 얹어주고요
확실히 파우더 처리를 해준 부분이 나중에 유분감도 훨씬 덜 올라오고 마스크에 묻어남도 조금 줄어드는걸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여기서 팁이 하나 더 있는데요
이게 진짜 완전 포인트예요
이거예요!
이거 여러분들 다 아시죠?
바로 메이크업 픽서인데 보통이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으려고 뿌리는 픽서잖아요
이걸 뿌리고 안뿌리고의 차이가 진짜 크더라고요
제가 메이크업 출장을 나가다가 배우분들 메이크업 픽서를 뿌려주고 생각이 든게 어? 이거를 내 얼굴에도 뿌려볼까? 라는 생각이 문득 딱 드는거예요
왜냐면 마스크를 쓰다 보니까 요즘에는 귀찮아서 제 얼굴에 화장을 잘 안하고 그래서 메이크업 픽서를 안뿌렸거든요
메이크업 픽서를 뿌렸을 때 묻어남이 확실히! 확실히! 없었어요 진짜로!
볼 옆쪽에 픽서를 살짝 뿌려주고요 없죠? 대박이죠?
대박이죠 여러분 진짜 없죠?
지금 제가 하고서도 놀라워
제가 바로 한 번 더 해볼게요
미쳤다!!
대박이죠? 여러분
묻어남이 없지는 않아요 근데
여러분 진짜 이 루틴으로 제발 꼭 해보세요
제가 이 조합으로 메이크업을 하고 나서 진짜 요즘에 묻어남을 찾아볼 수가 없거든요
비법은 이 네리쿠션이랑 픽서인데 진짜 이 꿀조합으로 제발 제발! 한번만 해보세요
아무리 돌려도 살짝 묻어나오는거 빼고는 잘 찾아볼 수가 없어요
제가 오늘 마지막 팁까지 알려드렸으니까
마지막 오늘의 꿀팁! 진짜 파우더와 픽서의 꿀조합! 그리고 이 쿠션도 한몫했다고 생각하고 진짜 요즘 완전 보송보송하거든요 뾰숑뾰숑!
여러분 여기까지 제가 요즘 핫하다는 쿠션들을 직접 매일같이 테스트를 해보고 묻어남 테스트도 해보고요
그리고 안묻어나오는 저만의 나름 꿀팁 루틴까지 소개해봤는데 여러분들 요즘 마스크 쓰고 다니다 보니까 너무 힘들고 지칠 텐데 우리 조금만 더 힘내서 같이 이겨내고 그리고 마스크를 쓰더라도 피부에 편안하고 베이스 메이크업 깨끗하게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영상 제작하게 됐으니까요
여러분들한테 많은 도움 되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도 무슨 하루? 아랑하는 하루되세요! 안녕~! 끝!
제가 가장 묻어남이 적었다고 했던 네이처리퍼블릭의 그린 더마 마일드 시카 쿠션을 사용해줄 건데요
I’m going to use Nature Republic Green Derma Mild Cica cushion that transferred the least
바로 위에다가 파우더 처리를 해줄거예요
and set it with a powder.
마스크가 잘 묻어나왔던 광대 위쪽 부분!
On the cheeks where it tends to transfer the most!
잘 쓸렸던 부분 위주로 툭툭 얹어주고 코 잘 쓸리는 부분 위쪽으로 얹어주고요
Focus on the areas that rub on a mask the most, including the nose.
확실히 파우더 처리를 해준 부분이 나중에 유분감도 훨씬 덜 올라오고
Powdered area will get less oily throughout the day.
마스크에 묻어남도 조금 줄어드는걸 볼 수 있었어요
Also, it will transfer less on your mask too.
그리고 여기서 팁이 하나 더 있는데요
I have another tip to share.
이게 진짜 완전 포인트예요
This is a really important point.
이거예요!
This is it!
이거 여러분들 다 아시죠?
We all know this, right?
바로 메이크업 픽서인데 보통이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으려고 뿌리는 픽서잖아요
This is a makeup fixer. We usually use this to keep the makeup last long.
이걸 뿌리고 안뿌리고의 차이가 진짜 크더라고요
This makes such a huge difference.
제가 메이크업 출장을 나가다가 배우분들 메이크업 픽서를 뿌려주고 생각이 든게
I spray this fixer on actors’ makeup at work.
어? 이거를 내 얼굴에도 뿌려볼까? 라는 생각이 문득 딱 드는거예요
One day, I thought ‘Oh, maybe I should spray this on my face too’
‘왜냐면 마스크를 쓰다 보니까 요즘에는 귀찮아서
I stopped using a fixer as I couldn’t be bothered to put makeup on my face
제 얼굴에 화장을 잘 안하고 그래서 메이크업 픽서를 안뿌렸거든요
because I have to wear a mask anyway.
메이크업 픽서를 뿌렸을 때 묻어남이 확실히! 확실히! 없었어요 진짜로!
I can confirm that my makeup definitely transfers less when I use a fixer. Seriously!
볼 옆쪽에 픽서를 살짝 뿌려주고요 없죠? 대박이죠?
Spray a little bit of fixer on the cheeks. See? It doesn’t transfer. Isn’t it amazing?
대박이죠 여러분 진짜 없죠?
Isn’t it amazing? See?
지금 제가 하고서도 놀라워
I’m shocked again.
제가 바로 한 번 더 해볼게요
Let me try it one more time.
미쳤다!!
It’s crazy!!!
대박이죠? 여러분
Isn’t it amazing? ?
묻어남이 없지는 않아요 근데
I can’t say it doesn’t transfer at all
여러분 진짜 이 루틴으로 제발 꼭 해보세요
but please try this routine.
제가 이 조합으로 메이크업을 하고 나서 진짜 요즘에 묻어남을 찾아볼 수가 없거든요
Ever since I started wearing this combination, my makeup stays put perfectly.
비법은 이 네리쿠션이랑 픽서인데 진짜 이 꿀조합으로 제발 제발! 한번만 해보세요
The secret is the Nature Republic cushion and this fixer. Please, please try this amazing combo
아무리 돌려도 살짝 묻어나오는거 빼고는 잘 찾아볼 수가 없어요
No matter how much I rub it, all I can see is very minor rubbing marks.
제가 오늘 마지막 팁까지 알려드렸으니까
That was my last tip.
마지막 오늘의 꿀팁! 진짜 파우더와 픽서의 꿀조합!
That was my last tip! The great combo of powder and fixer.
그리고 이 쿠션도 한몫했다고 생각하고 진짜 요즘 완전 보송보송하거든요 뾰숑뾰숑!
I think this cushion played a big role as well. My base has been so matte and secure these days!
여러분 여기까지 제가 요즘 핫하다는 쿠션들을 직접 매일같이 테스트를 해보고
I tested all the popular cushions everyday
묻어남 테스트도 해보고요
I did the transfer test as well .
그리고 안묻어나오는 저만의 나름 꿀팁 루틴까지 소개해봤는데
I even shared a secret tip to keep your base stays put.
여러분들 요즘 마스크 쓰고 다니다 보니까 너무 힘들고 지칠 텐데
I know we all feel overwhelmed and tired from wearing a mask all day
우리 조금만 더 힘내서 같이 이겨내고
Let’s cheer up and get through this.
그리고 마스크를 쓰더라도 피부에 편안하고 베이스 메이크업 깨끗하게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영상 제작하게 됐으니까요
I decided to film this video because I wanted you to have a neat, comfortable base makeup under a mask.
여러분들한테 많은 도움 되길 바랄게요
I hope this video was informative.
그럼 오늘도 무슨 하루? 아랑하는 하루되세요! 안녕~! 끝!
Have what day? Have an arang day Bye~! Finished !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짜짜잔~
Hi everyone~ It’s Arang. Tada~
마스크에 안 묻어나는 쿠션! 이라고 소개가 되어 있잖아요
It says ‘A cushion that doesn’t transfer to a mask’
궁금하지 않아요? 마스크에 안 묻어나는 쿠션이 진짜 있을까?
Aren’t you curious? Can cushion really not transfer on to a mask?
그래서 제가 요즘 유명하고 핫하다는 쿠션 몇 개를 직접 비교해보고 리뷰를 해보려고 추려봤는데요
I picked out a few popular cushions to compare and review them myself.
중간에 묻어남이 너무 심한 제품들은 리뷰중단하고
I stopped reviewing a few products that transferred a lot
그중에서 묻어남이 조금 덜 했던 제품들 총 5개를 직접 비교를 해봤어요
I picked out 5 that had the least transferring and compared them.
제가 매일 같이 비교 테스트를 직접 했는데요
I tested them almost everyday
마스크 묻어남 테스트까지 직접 비교를 해봤고 실제로 안 묻어나는 쿠션까지 찾아보게 됐는데요
I tested how much they transfer on to a mask and actually found something that doesn’t transfer.
제가 마스크에 최대한 덜 묻어나는 팁까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볼테니까요
I will tell you a tip to make your base transfer-proof as well.
그러면 지금부터 저랑 같이 제가 직접 뽑은 베스트 쿠션! 비교 보러 갈까요?
Shall we go watch my best cushion foundation comparison?
시작합니다!
Let’s start!
롬앤 베럴댄 매트 쿠션
Romand Better Than Matte Cushion.
이 제품은 여름쯤에 롬앤에서 지성용 쿠션으로 출시를 한 제품이고
This came out in summer, targeting for oily skin
굉장히 소프트하고 얇게 발리는 쿠션으로 지금까지도 굉장히 핫한 쿠션이에요
It applies very soft and thin. This cushion is still so popular.
저는 건성 피부지만 요즘에 워낙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묻어나오지 않는 쿠션을 찾다보니까
Though I have dry skin, I’ve been searching for a cushion that wouldn’t get on to my mask
이 롬앤 쿠션을 사용하게 됐는데 진짜 얇게 발린다는 점은 장점이더라구요
That’s how I discovered it. It’s great that it applies so thin
특히나 요즘에는 마스크 착용이 길어지다보니까
Since I have to wear a mask for a long time these days,
마스크에 묻어나오지 않는! 보송보송한 쿠션을 찾다보니까
I reach for a matte cushion that wouldn’t get on to a mask.
이 롬앤을 가장 많이 찾게 되더라고요
That’s why I reach for this Romand cushion the most.
특히 이 롬앤은 여러분들이 후기나 리뷰요청이 정말 많았는데
I received so many requests to review this cushion from you guys.
아무래도 롬앤이 모공을 깔끔하게 메꿔주면서 속촉촉 겉보송이라는 키포인트 때문인거 같더라고요
I think it’s because of the keywords they used like ‘Fills in pores nicely, hydrating on the inside, matte on the outside’
컬러를 살펴봤을 때는 너무 밝은 21호는 아니였고요
Shadewise, #21 wasn’t too bright.
적당한 뉴트럴한 21호에 가까웠고
It was more of a neutral #21.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 울긋불긋한 붉은기, 잡티는 커버가 가능했지만
This could cover redness and blemishes when used on its own
뾰루지 자국, 트러블 자국까지 커버해주기에는 살짝 아쉬운 점은 있었어요
but couldn’t cover acne scars and pimples perfectly
혹시나 심한 붉은기 홍조를 커버하고 싶은 분들은 꼭 컨실러를 같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If you want to cover severe rosacea, I recommend that you use a concealer as well.
마무리감은 확실히 보송보송한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났을 때 유분감이 올라오더라고요
It definitely has matte finish but it does get oilier throughout the day.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성 피부도 아니고 건성 피부였는데
I don’t know if it’s just me .. but I don't even have oily skin. I have dry skin
마스크를 딱 벗었는데 코 옆에 이렇게 유분감이 몽실몽실 올라오는걸 보고서
but I could see that it got oily around the nose when I took off the mask
아~! 유분감 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so I thought ‘Ah, it’s not perfect for staying matte’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바로 묻어남인데요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me is transfer.
확실히 롬앤이 커버력이 좋다보니까 묻어남 부분을 조금 놓칠 수밖에 없더라고요
Because it has good coverage, it does transfer to the mask a bit.
제가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 총 이틀에 걸쳐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I tested it over 2 days for an accurate comparison
물론 제가 여러개 쿠션을 비교해보고 그중에 좋았던 쿠션을 갔고 올라온거니까
I compared many cushions and this made it to this video
얘가 정말 좋은 제품이긴 하죠
so it means it’s really a good product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는 묻어남은 조금 있다는 편!
but it does transfer a bit more than other cushions I’m showing in this video!
묻어남 부분에서는 조금 낮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This didn’t get a high score for the transfer check.
그리고 특히나 아래턱 쪽과 위쪽! 광대 쪽에 묻어남이 조금 있다보니까
It especially transfers more on the chin, and upper cheeks!
이렇게 가로로 묻어나는걸 유난히 볼 수 있더라고요
I could see that it particularly transfers horizontally.
그 외에 다른 부분은 나쁘지 않았던 제품이지만 묻어남 부분에서는 아쉬운 아이었습니다
Apart from that, this cushion is quite good but not that great when it comes to transferring
페리페라
Peripera.
이번에 신상 쿠션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제가 클리오랑 같이 구매한 제품이에요
This is their new cushion. I bought this with Clio.
애가 커버력도 좋고 밀착력도 좋다고해서 직접 구매를 해봤는데
I purchased it myself as I heard it has good coverage and setting power.
우선 패키지도 깔끔하고 커버력은 정말 인정할 만큼 커버력이 정말정말 괜찮았어요
First of all, the packaging is nice and simple, also, the coverage is great indeed.
촉촉하고 글로시한 쿠션보다는 조금 보송보송하고 매트한 쿠션이 더 손이 자주가는게 맞잖아요
I must admit that I reach for matte cushions more than hydrating, glowy cushions.
페리페라도 마무리감에서는 그냥 적당한 보송보송함
This has quite a nice matte finish.
자! 지금부터 밀착력을 봐야 되겠죠
Ok, we gotta check the setting power now
짜잔~! 이렇게 가지고 왔는데요
Tada~! I prepared this.
사실 밀착력은 너무 아쉬운게 많았어요
Honestly, I was quite disappointed with its setting power.
저는 고밀착이라해서 조금 기대를 많이 했었던게 높았는지 커버력이 너무 좋아서인지
Maybe I expected too much because it said ‘good setting power’ and had great coverage.
제가 그날따라 많이 발라서인지
Or maybe I applied too much when I tested it
이 제품은 전체적으로 묻어남이 굉장히 고르게 나타난 제품 중에 하나였어요
Overall, this transferred onto my mask in the whole area.
어? 왜 이럴까~?
Oh? Why though?
제가 얘를 이렇게 사용했는데요
I wore it like this.
제 기준으로 볼 뺨 쪽에 특히나 많이 묻어나 있는걸 볼 수 있었는데요
You can see how it transferred a lot, especially on my cheeks.
시간이 지났을 때 피부 위에 각질처럼 오돌도돌하게 올라와 있는걸 확인 할 수 있었어요
Also, I could see it going bumpy and flaky after a while.
그래서 시간이 지났을 때 무너짐과 밀착력도 조금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제품 중의 하나예요
I was quite disappointed with the way it lasted and stayed on my skin throughout the day.
마스크에 묻어남이 너무너무 아쉬운 제품이다 라고 소개를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I really wasn’t happy to see it transferring on to my mask.
클리오 커버 쿠션
Clio Cover Cushion.
이 제품도 제가 신상 쿠션이라고 해서 빠르게 구매를 해본 제품인데요
I quickly tested this one out as it was a new release as well.
클리오에서 정말 이를 갈고 출시를 한 쿠션이라고 해요!
Apparently Clio worked really hard on this cushion!
제가 실제로 최근에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쿠션 중의 하나인데
I actually do really enjoy using this cushion
휴대성도 좋아서 파우치에 쏙 넣고 다니기에 괜찮더라고요
It’s very compact. It can easily fit into my makeup bag.
컬러는 21호가 사용하기에는 리낸컬러가 가장 잘 맞고
If you normally use shade #21, Linen would be the best match.
클리오는 이번에 눈에 띄는 점이 이 퍼프 모양인데요
The unique thing about this cushion is the shape of the puff.
퍼프 모양의 윗면이 약간 육각형 모양처럼 생겨서
The top of the puff is hexagonal.
눈 밑, 콧방울, 입 옆부분 등 이렇게 육각형 모양으로 섬세하게 터치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I like how I can get precise touches under the eyes, around the nose and sides of the mouth with it.
오히려 보송보송하게 느껴져서 오히려 마무리감은 만족스러웠고
It leaves matte finish which I liked.
저는 클리오 위에다가 파우더까지 사용을 해줘서 조금 더 보송보송하게 연출을 해줬어요
I made it even more matte by putting powder on top of it.
그리고 오늘 리뷰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는 마스크 묻어남!이죠
The most important part of today’s review is whether it rubs off on your mask or not!
제가 이 제품은 정확하게 테스트를 해보려고 총 이틀에 걸쳐서 테스트를 진행을 해봤는데요
I tested it over 2 days to check it more accurately.
제가 이틀에 걸쳐서 진행한 쿠션들은 이유가 있어요!
Those cushions that I tested over 2 days, there’s a reason why!
너무 좋거나 너무 안좋거나
It means it was too good, or too bad.
둘 중에 하나인데
It’s one of those.
얘는 너무 좋아서 제가 어? 이러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에 이틀에 걸쳐서 진행을 해봤어요
It was so good. I was like ‘Oh, why is this so good?’ and tested for 2 days.
어? 진짜 여러분 묻어남이 없는 쿠션은 아니지만 묻어남이 확실히 적은 쿠션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I wouldn’t say it doesn’t transfer at all but it does transfer less than others.
외출을 하거나 메이크업을 하고 싶은 날 묻어남이 적은 쿠션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을 드려요
I recommend it if you are looking for something that stays put when you are going out or want to wear makeup.
정말 핫한 쿠션이죠!
This cushion is so popular!
라네즈에 네오 쿠션인데요
This is Laneige Neo Cushion.
여러분 라네즈 네오 쿠션이 처음에 굉장히 핫했던 이슈 중 하나가 묻어남이 없는 쿠션으로 정말 유명했잖아요
Laneige Neo Cushion became so popular as it was known for being transfer- free.
그래서 제가 얘를 본격적으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I did a proper test on this cushion
그래서 제가 이번에도 역시나 쿠션들을 비교할 때 꼭! 같이 넣은 쿠션 중의 하나에요
When testing other cushions, I used this cushion as a comparison.
이 라네즈에 네오 쿠션은 눈에 띄는 점이 바로 이 퍼프인데
An unique thing about Neo Cushion is the puff.
퍼프에 구멍이 송송 나있기때문에 내용물을 어느 정도 흡수한다고 하더라고요
The puff has big holes so it does soak up some product.
그래서 피부에 편안하게 두드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고,
The good thing is that it applies very comfortably on the skin
너무 극찬하는 후기가 많아서 저도 한동안 잘썼는데
There were so many glowing reviews. I enjoyed it for a while as well.
왠지 모르게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but after a while, I stopped using this for some reason
왜일까?! 시간이 지났을 때 약간의 각질 부각과 번들거림은 있지만
Why though? It accentuate dry patches and gets little bit oily throughout the day
너무 심한 정도는 아니니까 딱 데일리 쿠션으로 사용하기에는 좋지만
but it wasn’t that bad. It’s a perfect day to day cushion.
제가 오늘 포인트는 마스크 묻어남! 이잖아요
The key point of this review is the transfer on a mask.
마스크에 묻어남이 은근 있더라고요
It does rub off on a mask a little bit.
음~? 음~! 있었어!
Hmmm? Yes, it does.
제가 마스크를 이렇게 쓰는데 입술 옆쪽에 묻어남과 전체적으로 앞광대 쪽 묻어남이 있더라고요
I wear a mask like this. It transferred a little bit around the mouth as well as the whole front cheeks.
근데 조금 쓸리면서 묻어났었던 자국들 이다보니까
It only transferred as it was being rubbed off against it.
전체적으로 묻어남이 심한 정도는 아닌데
so it does stay quite well on the skin
제가 다른 쿠션들이랑 비교했을 때는 묻어남이 없다고 말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쿠션 중 하나예요
but when compared to other cushions, I can’t really say that it doesn’t transfer.
전체적인 찍힘에 묻어남은 없는 편이었거든요
But it doesn’t transfer easily from light touching.
그래서 이 점은 꼭 참고해주시길 바랄게요
Please keep that in mind.
제가 생각했을 때도 쓸림에 묻어남은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Honestly, you can’t really complain when it transfers as you rubbed against a mask.
그래서 전체적으로 찍힘에 의한 묻어남은 없는 편 굉장히 적은편 이다보니까
It really doesn’t transfer much from light touching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 편이다
I think it’s not a bad cushion.
네이처리퍼블릭 그린더마
Nature Republic Green Derma.
제가 리뷰하는 쿠션 중에서는 가장 최근에 출시가 된 쿠션인데
This is the newest cushion out of the bunch
온라인에서만 판매한다고 해요
Apparently it’s only available online.
신기하게 생각했었던게 아마 곧 올라갈 영상에서도 얘기를 했지만
The cool thing about this is that, like I said in the other video that's going up soon, 마스크 묻어남 테스트 통과를 했데요
It’s passed the mask transfer test.
그게 너무 신기해서 이번 영상 제작을 한 이유 중 하나였거든요
I decided to film this video because it sounded so cool
오호라! 마스크 묻어남 테스트를 해봤다
so they tested whether it comes off on a mask or not
그럼 나도 해봐야되겠다
I should test it too!
해봤어? 나도 해볼거야! 이런 생각을 해보고 이 영상을 기획하게 되었거든요
‘You did it? I want to do it too!’ That’s how I came up with this video idea.
이 쿠션은 테스트로 먼저 받아보고 사용하게 됐는데
I got to test it as it came as a PR sample.
세럼 커버 쿠션이지만 커버력이 굉장히 높고 완벽한 쿠션은 아니에요
Though it’s called Serum Cover cushion, it doesn’t have full, perfect coverage.
클리오랑 비교하면 클리오가 커버력은 훨씬 더 높죠
In comparison to Clio, Clio has much higher coverage.
근데 네이처리퍼블릭은 시카 쿠션이다보니까 굉장히 편안하다는 느낌?
But since this is a Cica cushion, it feels very comfortable on the skin.
선쿠션 바른다는 느낌처럼 엄청 편안하고 안바른듯한 느낌이고
It feels very comfortable like a sun cushion. You can barely feel it on the skin
마무리감은 오히려 보송보송하다 보니까
Because it leaves matte finish
약간 톤 업 생얼쿠션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얘를 가장 추천을 하고 싶고
I recommend this the most if you are looking for a brightening natural cushion
마무리감이나 지속력도 마음에 들어서
I like the finish and lasting power of this.
제가 요즘 현장이나 야외 촬영할 일이 많아서 그럴 때마다 나도 모르게 손이 자주 가는 쿠션 중 하나에요
I often have to work at a set or outside. I automatically gravitate to this cushion a lot.
피부가 편안하다고 해야되나?
It feels comfortable on the skin
오랫동안 마스크를 쓰다 보면 여기 조금 습기가 많이 차는데 저만 그런거 아니죠?
This area gets very humid if you wear a mask for a long time. I’m not the only one, right?
습기가 찼을 때도 편안하다는 느낌
But even then, it feels comfortable.
가장 중요한 건 마스크 지속력과 묻어남 테스트잖아요
The most important part is the lasting power and transfer test.
없죠? 콧잔등에 하나 그리고 약간 볼에 쓸린 자국 조금 한두 개 정도?
It doesn’t transfer, right? You can see it a little bit on the nose, and minor rubbing marks on the cheeks.
묻어남이 제일 없는 쿠션이었어요
This has the least transferring cushion
최근에 사용해봤던 쿠션 중에서는 진짜 만족도가 제일 높았던 쿠션 중 하나에요
This is the best cushion out of everything I’ve tested recently.
단, 단점으로는 피부에 붉은 뾰루지 자국이나 트러블 자국까지 다 커버해주기에는 어렵다보니까
The downside is that this can’t cover your red pimples or other blemishes.
그런거 다 커버하는 쿠션을 찾으시는 분들은 위에 컨실러를 같이 사용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If you want full coverage, I recommend that you use a concealer on top of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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