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필수템추천&생활용품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오늘 영상은 제가 자취 2년차를 채운 자취어린이에요
제가 처음 자취를 시작할 때 집을 열심히 꾸며야지! 라는 욕심은 있었는데 막상 자취를 했을 때, 내 삶을 편안하게 했던 제품들?
그리고 막상 자취를 하다 보니까 왜! 엄마들이 최신 가전제품들! 그런 소소한 아이템들에 왜 욕심을 내는지
일 년쯤 살아보니까 정말 뼈저리게 느끼겠는 거예요
자취 2년을 해보면서 많이 구매해보고 써보고
막상 사보니까 좋았던 제품들! 그리고 별로였던 제품들을
직접 집안 곳곳을 보여드리면서 짧게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제가 또 뒤집어지게 한 소비 하거든요!
나름 소비 요정이다 보니까 좋다는 건 얼마나 많이 사봤겠어요!
아마 이 영상 하나만 봐도 인터넷에서 본 것들은 다 볼 수 있을 정도로 진짜 많거든요!
그럼 지금부터 저랑 같이 집안 곳곳을 보러 갈까요? 시작합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샤오미 공기 청정기인데요
구매한지는 2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이사를 시작하면서 같이 구매를 한 제품이고
가격은 10만원대-15만원대에서 구매를 했던걸로 기억을 해요
화이트톤이고 공간차지를 별로 안해서 좋더라구요
초록색 색상은 공기가 양호한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계속 켜놓고 있으면 공기의 수치가 변하더라구요
창문 옆에다가 놓고 있는데 전기료는 크게 안 나오는데
봄이나 가을철에만 주로 틀고 있어서 구매한 만족도는 보통정도?
저처럼 기관지가 안 좋으신 분들한테는 괜찮은데 굳이 사야되나 싶기도 해요
저랑 비교를 했을 때 저의 상반신 정도 높이고
저는 투룸에 살고 있어서 높이가 어느정도 맞는데
원룸 사시는 분들한테는 크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얘만 봤을때는 엄청 튼튼하다고 느끼기는 어렵고
이제는 굳이 사야 되나 싶기도 합니다
거실에서 봤을 때 공기청정기 옆에 이렇게 커피 머신기를 두고 있구요
일리커피머신기가 사이트마다 가격이 다 다른데
저는 '오늘의집' 인가? 아는 동생인
크리에이터 혜성이가 '언니 지금 싸게팔고있어!'
판매를 하고 있어서 그때 구매를 했었는데
이게 커피를 내리는 방식도 진짜 편하고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예뻐보인다는점? 이 마음에 들었어요
나중에 커피를 세척할때도
이렇게 빼서 세척하면 되니까
저처럼 기계치이신 분들한테도 괜찮을 것 같아요
커피머신 옆에 있는 라탄바구니가 커피 보관함인데
이 보관함은 다이소에서 5,000원을 주고 구매를 했어요
짜잔 이렇게!
안에를 열어보면 조금 지저분한테 겉에서 봤을 땐 안 보이니까아~
깔끔해보이게! 인테리어 효과를 주려고 다이소제품을 쓰고 있고, 안에있는 것도 다이소에서
사이즈 맞는 바구니를 이렇게 넣어놨어요
어제 구매를한건에요 이건 이마트쓱배송에서 주문을 한 거에요
제가 쓱배송에서 자주 시키는데 어제 배송료를 내야 되더라구요
마스크 보관함을 검색했는데 이 투명 케이스를 팔더라구요
괜찮죠? 투명이라서 깔끔한 것 같아요. 이따 들고 나가려구요
옆에는 짜자잔! 이케아거울! 아이예뻐!
이 의자는 다음주에 남자친구가 이사를 해서 나의 선물인데.. 저희집에 있어요 빨리가져가야해
요게 진짜진짜 꿀템이에요
정말.. 숨겨진 전선들이..
공기청정기랑 간접조명이랑 일리커피랑 그리고 안에 각종 전선들을
깔끔하게 넣을 수 있는 전선정리함?
저렴하게 많이 팔고, 저는 그때 어디서 샀지?
저는 아마 네이버에서 구매했던걸로 기억해요
이게 진짜 저의 완전완전! 자취꿀템으로 소개하고 싶은
아이카사 폴딩박스에요
제가 이거 없었으면 살림을 못했어요 진짜로 짱이야!
제가 아마? 오늘 가장 많이 소개하는 제품일수도 있는데
아이사카제품으로 이렇게 생긴 폴딩박스에요
단점은 잘 안돼..
이렇게 한쪽을 접어서 사용하면 서랍처럼 쓸수가 있고
이렇게 접어서도 보관을 할 수 있어서 완전 자취꿀템?!
얘는 리안이 집에 놀러갔는데 리안이가 이걸로 화장품 정리를 하더라구요
너무 좋아보여서 어? 좌표찍어줘! 해서 좌표를 받아서 처음에는 한두개를 샀는데 너무 괜찮은거에요
그 뒤로 하나 둘씩 더 사다 보니까
지금은 거의 제 집을 점령하고 있어요
이거 완전 튼튼해요! 이렇게!
서랍장 밑에 공간이 남아서 슬리퍼를 숨겨두는 용도로 쓰고 있어요
이런데 안에도 어떻게 정리를 했냐면 짜라란
서랍장 안에가 다 아이사카로 들어가 있거든요 이런식으로 아이카사로 정리를 했어요
작은건 스몰이고, 밑에 큰 사이즈는 M사이즈에요
알록달록하지 않아요? 약간 아랑취향으로 꾸며봤어요
다음 자취꿀템으로 소개하는 건 이거에요 컴퓨터거치대
거치대가 있고 없고가 컴퓨터의 깔끔함을 결정해주는데
처음에는 있으면 오히려 불편할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사고나니까 눈높이도 더 잘맞고 나중에 밥먹을때도 얘를 쓰윽
쓰윽 하고 밀어서 정리하면 앞에 책상이 다 내 공간인거에요 그래서 너무 좋더라구요
이 거치대를 사고나서 너무 잘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책상이 작아서 책상크기에 맞춰서 구매를 했어요
뒤를 돌아보면 이렇게 잡다한 잡동사니들이 많은데
제가 곧 브이로그에도 소개를 할텐데 액자는 브이로그를 보면 나올거에요
밑에를 보면 가전제품들이 많아요
라몽언니가 브이로그에서 쓰는걸 보고 저도 구매를 했어요
천 청소기? 이불청소기라고 생각하면 돼요
카페트가 보기에는 깨끗하잖아요 필터에도 아무것도 없잖아요
이렇게 보면 카페트를 조금 청소했는데 먼지가벌써 쌓여요 어머 더러워
분리해서 버리는 방식도 너무 쉬운데 단점은 얘가 무거워요 사고나서 무겁다. 라는 생각은 했고
얘도 혜성이가 영업을 해서 라몽언니 영상도 보고
제가 팔랑귀라서 영업을 잘 당해요 얘도 바우젠?
생각보다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왜그를까?
그냥 집에 오면 손만 씻지 생각보다 잘 안 쓰게 돼서 그냥 내버려 두고 있어요
여름에는 선풍기 대신 써보려고
서큘레이터거든요? 서큘레이터를 샀는데 얘는 비추. 소리가 너무 시끄럽고
1단계부터 너무 쎄요
날라갈것같아
약간 후회하지만 인테리어를 위해서
그래 넌 여기에 있어라.. 여기에 냅두고 있어요
지금 보여드리는건 원룸 사시는 분들한테는 꿀템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게 너무 신기해서 샀어요
약간 궁금한건 다 사봐야 하거든요
원룸 사시는 분들은 가벽이나 공간분리가 진짜 중요하잖아요
저도 집 구조를 다 보여드리기는 애매하지만
거실에서 부엌이 다 보이는 구조거든요
공간을 분리해보고자 하는 마음에 이 가벽을 구매했는데
이렇게 살짝? 부실한 느낌은 있어요
살짝 부실한 느낌은 있는데 그래도 원룸 사시는 분들한테는 추천드릴만 한 제품인 것 같아요
밑에는 이런식으로 높이조절을 할 수 있어서 제작주문을 넣어서 이렇게 가벽으로 분리시키면 되는데
저는 가벽으로 분리하고 거실에서 촬영하고 싶은 마음에 천도 설치를 했어요
저의 방인데 여긴 완전 꿀템이 있죠 요거!
혼자 자취하시는분들이나 삶의 질을 높이는건 이거에요
얘는 흔들의자에요
어떡해 여러분 너무 편해 보이지 않아요?
얘는 이렇게 세트에요 셋뚜셋뚜! 완전이쁘죠!
'오늘의집'에서 구매를 했는데 인터넷에 안락의자라고 검색해도 나오고
저의 하루삶의 낙은 이 소파에 앉는거에요
완전 편해요 이건 무조건 사야해 와 대박편해
엄마가 날 감싸주는 느낌이야
원래 플러스라고 해서 목이 더 긴게 있어요
저처럼 그냥 여성분이시거나 160정도 저랑 비슷한 키이신 분들은
굳이 플러스를 안 사도 돼요
왜냐면 궁디를 딱 붙여서 안 안거든요
약간 이렇게 배를 내밀고 늘어지듯이 앉아서 눕기 때문에
머리가 완전 포근하게 닿아서 대박좋아요
비지니스 비행기 탄 느낌이에요
일등석탄 느낌? 일등석안타봐서 모르겠는데 이런느낌이면 일등석이려나?
일등석 안타도 될 것 같아!
이 방의 꿀템은 스마트tv인데 제가 처음에 이사를 오면서
벡셀이라는 저 tv를 엄청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20만원주고 샀나?
요즘에는 스마트TV로 넷플릭스 보고 이런게 인기잖아요
저는 스마트 TV를 살 돈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어떡하지? 고민했는데 셋톱박스가 있더라구요 스마트셋톱박스!!
그래서 셋톱박스를 구매했더니 넷플릭스도 되고 유튜브도 연결이 되고
플레이무비, 웨이브도 가능하고
영화도 다운받을 수 있고 구글이랑 연동이 되어 있어서 게임도 다 다운받을 수 있어요
구글에 있는건 다 다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이 위에 앉아서
이렇게 TV를 보잖아요? 그러면 2시간동안 안 움직여요
이렇게 TV를 봅니다
이건 인터넷에서 여러군데 비교를 해 봤는데 제가 구매한건 더보기란에 올려놓고
흔들의자 안에 이렇게 싹 넣어서 보관를 합니다
제가 제일 잘 산 의자에요 완전좋아
너무 어두워서 불을 켰어요. 안락의자 뒤에는 아이카사로 정리를 했어요
불편한 게 층을 쌓으면 밑에있는 애를 꺼내려면 위에 있는 애를 다 들어야해요
이쪽은 침실인데 침구들은 다 데코뷰에서 구매를 한 것들이에요
여기에 있는 쿠션들도 제가 하나씩 조합을 해서 맞춘 아이들이에요
포근포근하게 자는 걸 좋아해서 베개랑 쿠션이 많아요
전체적으로 침실은 따듯한 분위기를 내려고 했어요 작은방은 제가 얼마전에 리모델링을 한 방이고
화장을 주로 하고 옷 입는 방인데 새로운 아이가 왔죠
야아아아! 대박! 건조기지롱 너무좋아 올 여름에 장마가 길어지더니 빨래가 안 마르고 너무 퀴퀴한 냄새가 나서
진짜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1등이 건조기 2등이 스타일러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드디어 샀어요! 어제 처음 작동시켜서 아직 잘 몰라요
1인용 건조기 라고 해서
짜잔 이렇게 건조기 내부가 생겼고, 안에 내부는 조금 들어가요
많이 들어갈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야. 조금들어가더라구요
전원 버튼 누르고! 어머 대박!
청소를 자주 하시는 분들은
청소기 많이 찾잖아요! 모온이라는 브랜드 제품이고
오늘의 집에서 엄청 인기가 많은 제품이고, 구매를 한 제품이에요
건조기를 쓰니까 불편한점은 이 방이 너무 습해지더라구요
이 방은 건조기를 돌릴 때, 들어오면 안되겠어
사실 이 뒤에 공간은
보면 안되는 공간이기는 한데 소개하고싶은 제품이 있어서 살짝 소개해 볼게요
창고로 쓰고있는 다용도실이에요 이렇게
정리하고 있는데 여기도 역시나 아이카사로 정리했어요
폴딩선반도 오늘의집에서 구매를 했는데
다용도실 안에 딱 맞게 사이즈가 들어가더라구요
폴딩이라서 얘도 접을 수 있는 선반이에요
이사갈 때 제가 접어서 가져가려고 가벼운제품으로 골랐고
엄청 튼튼하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데
엄청 흔들려요
밑에 바퀴를 빼야 하는데 너무 무거워서 못 빼고 있고
이사를 갈 때 빼려고 준비중이에요
오늘 마지막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자취 꿀템은 이거에요
청소 스프레이나 섬유유연제나
세탁세제를 많이 구매하잖아요 저는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기도 하고
지저분하게 로고를 안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공병? 빈 정리함을 인터넷에서 팔더라구요
공병마다 이름, 라벨지를 붙여서 깔끔하게정리를 하고 있어요
처음에 살 땐 돈이 아깝기도 하고
장바구니에 담다 보면 욕심이 끝도 없는데 이렇게 하니까 너무 편하기도 하고
바로 눈에 보이니까 좋더라구요
이 공간은 살림용품들이나 청소용품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요
여러분 여기까지 저의 집에 있는 자취 꿀템, 삶의 질을 향상시킨 가전제품, 아이템을 소개해 봤는데
저도 엄청난 맥시멀 리스트다 보니까
인터넷에서 좋아보이는 것들 있으면 다 구매해 보고 후회도 많이 하고
오히려 별 생각없이 구매했는데 만족하고 진짜 진짜 잘쓰는제품들도 많았거든요
앞으로 자취 예정이시거나 저처럼 인테리어, 아기자기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제 영상을 보고 같이 으싸으싸!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영상을 만들어 봤어요
제가 다음주에 드디어 이사를 하는데 사실 큰 변화는 없을 것 같고
그래도 이사를 본격적으로 가기 전에 짐들을 정리하면서 이 영상을 찍어보고 싶어서 짧게 찍어봤어요
그럼 모두들 오늘도 아랑하는 하루되세요 안녕
이 방의 꿀템은 스마트tv인데 제가 처음에 이사를 오면서
The great item of this room is this smart tv.
벡셀이라는 저 tv를 엄청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When I first moved here, I got this Bexel tv really cheap.
20만원주고 샀나?
I think it was about 200,000won?
요즘에는 스마트TV로 넷플릭스 보고 이런게 인기잖아요
People often watch Netflix on their smart tv.
저는 스마트 TV를 살 돈이 없는거에요
I didn’t have enough money to get one.
그래서 어떡하지? 고민했는데 셋톱박스가 있더라구요 스마트셋톱박스!!
I thought about what else I could get.. then I found a set up box! Smart set up box!!
그래서 셋톱박스를 구매했더니 넷플릭스도 되고 유튜브도 연결이 되고
I got this and it connects me to Netflix and Youtube.
플레이무비, 웨이브도 가능하고
It also connects to Play Movie and Wavve
영화도 다운받을 수 있고 구글이랑 연동이 되어 있어서 게임도 다 다운받을 수 있어요
I can download movies. It connects to Google as well so I can download games too.
구글에 있는건 다 다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I can download everything that’s on Google.
제가 이 위에 앉아서
이렇게 TV를 보잖아요? 그러면 2시간동안 안 움직여요
If I start watching TV on this chair, I wouldn’t move for 2 hours.
이렇게 TV를 봅니다
I watch TV like this.
이건 인터넷에서 여러군데 비교를 해 봤는데
I’ve done some price comparison on different websites.
제가 구매한건 더보기란에 올려놓고
I’ll leave the link that I used on the description box.
흔들의자 안에 이렇게 싹 넣어서 보관를 합니다
I keep this inside the rocking chair like this.
제가 제일 잘 산 의자에요 완전좋아
This was the best chair I’ve ever purchased. I love it.
너무 어두워서 불을 켰어요. 안락의자 뒤에는 아이카사로 정리를 했어요
It’s so dark that I had to turn the light on. The back of the chair is cleaned with Aykasa again.
불편한 게 층을 쌓으면 밑에있는 애를 꺼내려면 위에 있는 애를 다 들어야해요
The problem is that if I stack them up, I have to take out everything to take out the bottom one.
이쪽은 침실인데 침구들은 다 데코뷰에서 구매를 한 것들이에요
This is my bedroom. All the beddings are from Decoview.
여기에 있는 쿠션들도 제가 하나씩 조합을 해서 맞춘 아이들이에요
I even picked out the cushions and matched them one by one.
포근포근하게 자는 걸 좋아해서 베개랑 쿠션이 많아요
I like sleeping cozy so I got lots of pillows and cushions.
전체적으로 침실은 따듯한 분위기를 내려고 했어요
I tried to decorate my bedroom with a warm and cosy aesthetic.
작은방은 제가 얼마전에 리모델링을 한 방이고
I’ve renovated this small room recently.
화장을 주로 하고 옷 입는 방인데 새로운 아이가 왔죠
This is where I mainly do my makeup and get dressed. I got a new product here.
야아아아! 대박! 건조기지롱 너무좋아
YAY! Awesome! This is a dryer. I love it.
올 여름에 장마가 길어지더니 빨래가 안 마르고 너무 퀴퀴한 냄새가 나서
The rainy season for this summer’s been too long. My washing’s been damp and smelled funky
진짜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So I thought about it so much.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1등이 건조기 2등이 스타일러라고 하잖아요
People say #1 item that brings up the quality of life is a dryer and #2 is styler.
그래서 드디어 샀어요! 어제 처음 작동시켜서 아직 잘 몰라요
So I finally got it! I tried it for the first time yesterday so I’m not sure yet.
1인용 건조기 라고 해서
It’s a dryer for one.
짜잔 이렇게 건조기 내부가 생겼고, 안에 내부는 조금 들어가요
Tada~ This is what it looks like inside. It only fits a little.
많이 들어갈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야. 조금들어가더라구요
If you think it’s going to fit a lot, that’s wrong. I only fits a little
전원 버튼 누르고! 어머 대박!
Press the power button! Oh amazing!
청소를 자주 하시는 분들은
청소기 많이 찾잖아요!
People who clean a lot are always looking for a vacuum cleaner.
모온이라는 브랜드 제품이고
This is from a brand called Mo-on.
오늘의 집에서 엄청 인기가 많은 제품이고, 구매를 한 제품이에요
I got it because it was so popular on Today’s House.
건조기를 쓰니까 불편한점은 이 방이 너무 습해지더라구요
The downside of the dryer is that it makes the whole room too humid.
이 방은 건조기를 돌릴 때, 들어오면 안되겠어
I shouldn’t come in to this room while it’s on.
사실 이 뒤에 공간은
보면 안되는 공간이기는 한데
I shouldn't show you the back area
소개하고싶은 제품이 있어서 살짝 소개해 볼게요
but there’s something that I want to show you so I’ll quickly show.
창고로 쓰고있는 다용도실이에요 이렇게
I use this room as a storage room. Look.
정리하고 있는데 여기도 역시나 아이카사로 정리했어요
I’m cleaning it. I use Aysaka boxes to clean here again.
폴딩선반도 오늘의집에서 구매를 했는데
The folding shlves are from Today’s House as well.
다용도실 안에 딱 맞게 사이즈가 들어가더라구요
It fits in to the storage room perfectly.
폴딩이라서 얘도 접을 수 있는 선반이에요
You can fold this too
이사갈 때 제가 접어서 가져가려고 가벼운제품으로 골랐고
I picked a light one so that I can easily fold and pack it with me when I move.
엄청 튼튼하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데
It doesn’t feel very durable
엄청 흔들려요
It shakes a lot.
밑에 바퀴를 빼야 하는데 너무 무거워서 못 빼고 있고
I gotta remove the wheels at the bottom but it’s too heavy to do that.
이사를 갈 때 빼려고 준비중이에요
I’m going to take them out when I move.
오늘 마지막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자취 꿀템은 이거에요
The last item that I want to recommend for living alone is this.
청소 스프레이나 섬유유연제나
세탁세제를 많이 구매하잖아요
People often buy cleaning spray, fabric softener and laundry detergent.
저는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기도 하고
지저분하게 로고를 안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I wanted to keep them clean and didn’t want to see messy packaging.
공병? 빈 정리함을 인터넷에서 팔더라구요
You can get empty containers online.
공병마다 이름, 라벨지를 붙여서 깔끔하게정리를 하고 있어요
I labelled them to keep them neat.
처음에 살 땐 돈이 아깝기도 하고
At first, it did feel like waste of money
장바구니에 담다 보면 욕심이 끝도 없는데
Also, you can easily get overly greedy when you put them in to your cart.
이렇게 하니까 너무 편하기도 하고
But it’s actually really convenient.
바로 눈에 보이니까 좋더라구요
I like how I can see everything at a glance.
이 공간은 살림용품들이나 청소용품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요
I keep my utensils and cleaning products in this area.
여러분 여기까지 저의 집에 있는 자취 꿀템,
So those are the great items for living alone,
삶의 질을 향상시킨 가전제품, 아이템을 소개해 봤는데
The items and appliances that lifted the quality of my life,
저도 엄청난 맥시멀 리스트다 보니까
I’m such a maximalist.
인터넷에서 좋아보이는 것들 있으면 다구매해 보고 후회도 많이 하고
I get everything that looks good online. I often regret those purchases
오히려 별 생각없이 구매했는데 만족하고 진짜 진짜 잘쓰는제품들도 많았거든요
but there are so many products that I enjoy, even if I bought it no particular expectations.
앞으로 자취 예정이시거나 저처럼 인테리어, 아기자기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If you are planning to move out, or like home decor and cute stuff like me,
제 영상을 보고 같이 으싸으싸!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영상을 만들어 봤어요
I filmed this video for you because I wanted to offer help.
제가 다음주에 드디어 이사를 하는데 사실 큰 변화는 없을 것 같고
I’m finally moving next week. Honestly, I don’t think there will be a big change.
그래도 이사를 본격적으로 가기 전에 짐들을 정리하면서 이 영상을 찍어보고 싶어서 짧게 찍어봤어요
But I wanted to quickly film this video before I clean up and move out from here.
그럼 모두들 오늘도 아랑하는 하루되세요 안녕
Have Arang day everyone. Bye
자취생의 필수템추천&생활용품
Must have items & utensils for living alone.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Hi everyone. It’s Arang.
오늘 영상은 제가 자취 2년차를 채운 자취어린이에요
Today marks two years of living alone. I’m still learning.
제가 처음 자취를 시작할 때 집을 열심히 꾸며야지! 라는 욕심은 있었는데
When I first moved out, I had desire to decorate my house
막상 자취를 했을 때, 내 삶을 편안하게 했던 제품들?
When I moved out, I found some products that ,made my life easier
그리고 막상 자취를 하다 보니까 왜! 엄마들이 최신 가전제품들! 그런 소소한 아이템들에 왜 욕심을 내는지
Also, I realized why mums want the newest home appliances and other utensils.
일 년쯤 살아보니까 정말 뼈저리게 느끼겠는 거예요
I could really understand that after 1 year of living alone.
자취 2년을 해보면서 많이 구매해보고 써보고
막상 사보니까 좋았던 제품들!
Today, based on all the products that I bought and tried in the last two years of living alone,
그리고 별로였던 제품들을
직접 집안 곳곳을 보여드리면서 짧게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I’ll do a quick review of what was great and what wasn’t by showing the house around.
제가 또 뒤집어지게 한 소비 하거든요!
I buy a lot of stuff too!
나름 소비 요정이다 보니까 좋다는 건 얼마나 많이 사봤겠어요!
I’m a consumer fairy. I’ve bought so many things that people recommended.
아마 이 영상 하나만 봐도 인터넷에서 본 것들은 다 볼 수 있을 정도로 진짜 많거든요!
You can probably find everything that you’ve seen online on this video.
그럼 지금부터 저랑 같이 집안 곳곳을 보러 갈까요? 시작합니다
Shall we go around the house tour? Let’s start!
첫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샤오미 공기 청정기인데요
The first thing I have here to show you is Xiaomi air purifier.
구매한지는 2년 정도 된 것 같아요
I think I bought it 2 years ago.
이사를 시작하면서 같이 구매를 한 제품이고
I bought it when I moved here.
가격은 10만원대-15만원대에서 구매를 했던걸로 기억을 해요
From memory, I paid 100,000-150,000won.
화이트톤이고 공간차지를 별로 안해서 좋더라구요
I like that it’s white and doesn’t take up much space.
초록색 색상은 공기가 양호한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Apparently green means the air is quite clean.
계속 켜놓고 있으면 공기의 수치가 변하더라구요
The air pollution level changes if you leave it on for a long time.
창문 옆에다가 놓고 있는데 전기료는 크게 안 나오는데
I keep this next to the window. This doesn’t consume too much electricity
봄이나 가을철에만 주로 틀고 있어서 구매한 만족도는 보통정도?
I mainly use it in spring and autumn only. This is so-so.
저처럼 기관지가 안 좋으신 분들한테는 괜찮은데 굳이 사야되나 싶기도 해요
It’s good if you have a weak bronchial tube like me but I don’t think it’s a must have.
저랑 비교를 했을 때 저의 상반신 정도 높이고
Compared to my body size, it comes up to my torso.
저는 투룸에 살고 있어서 높이가 어느정도 맞는데
It’s a good height for me as I live in a two-room place.
원룸 사시는 분들한테는 크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If you live in a studio, this might be too big.
얘만 봤을때는 엄청 튼튼하다고 느끼기는 어렵고
I think it doesn’t feel that durable.
이제는 굳이 사야 되나 싶기도 합니다
Honestly, I don’t think it’s necessary.
거실에서 봤을 때 공기청정기 옆에 이렇게 커피 머신기를 두고 있구요
Looking from the living room, I have a coffee machine next to the air purifier.
일리커피머신기가 사이트마다 가격이 다 다른데
Illy coffee machine is listed for different prices on every websites
저는 '오늘의집' 인가?
Did I get it from ‘Today’s House?’
아는 동생인
크리에이터 혜성이가 '언니 지금 싸게팔고있어!'
My fellow youtuber Hyesung told me that it was on sale
판매를 하고 있어서 그때 구매를 했었는데
so I got it then.
이게 커피를 내리는 방식도 진짜 편하고
It’s so easy to make coffee with it.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예뻐보인다는점? 이 마음에 들었어요
Also, I like how it adds nice decoration to the interior.
나중에 커피를 세척할때도
이렇게 빼서 세척하면 되니까
Also, you can simply take it out to clean out the coffee.
저처럼 기계치이신 분들한테도 괜찮을 것 같아요
This is good even for the people who are not good with machines like me.
커피머신 옆에 있는 라탄바구니가 커피 보관함인데
The rattan basket next to it is where I keep my coffee.
이 보관함은 다이소에서 5,000원을 주고 구매를 했어요
I got this organizer from Daiso for 5,000won.
짜잔 이렇게!
Tada look!
안에를 열어보면 조금 지저분한테 겉에서 봤을 땐 안 보이니까아~
It looks a bit dirty inside but you can’t see it from outside~
깔끔해보이게! 인테리어 효과를 주려고 다이소제품을 쓰고 있고,
It looks neat! I got this from Daiso for that neat interior style.
안에있는 것도 다이소에서
사이즈 맞는 바구니를 이렇게 넣어놨어요
I got the basket from Daiso as well. This basket fits inside.
어제 구매를한건에요 이건 이마트쓱배송에서 주문을 한 거에요
I got this yesterday. I got it from Emart SSG delivery service.
제가 쓱배송에서 자주 시키는데 어제 배송료를 내야 되더라구요
I often order from SSG. I had to pay for shipping yesterday.
마스크 보관함을 검색했는데 이 투명 케이스를 팔더라구요
I looked up ‘Mask container’ and they had this clear container.
괜찮죠? 투명이라서 깔끔한 것 같아요. 이따 들고 나가려구요
Isn’t it nice? It looks neat because it’s clear.I’m going to take it with me later.
옆에는 짜자잔! 이케아거울! 아이예뻐!
Next to that.. Tada! Ikea mirror! So pretty!
이 의자는 다음주에 남자친구가 이사를 해서 나의 선물인데.. 저희집에 있어요
This chair is a gift for my boyfriend as he’s moving next week… I still have it at my place.
빨리가져가야해
I need to take it soon.
요게 진짜진짜 꿀템이에요
This is such a great item.
정말.. 숨겨진 전선들이..
There are so many hidden cords..
공기청정기랑 간접조명이랑 일리커피랑 그리고 안에 각종 전선들을
It’s a cord organizer that can clean up all the cords
깔끔하게 넣을 수 있는 전선정리함?
from the air purifier, indirect lighting, Illy coffee machine and others.
저렴하게 많이 팔고, 저는 그때 어디서 샀지?
You can easily find a cheap one. Where did I get it?
저는 아마 네이버에서 구매했던걸로 기억해요
I think I got it from Naver.
이게 진짜 저의 완전완전! 자취꿀템으로 소개하고 싶은
Next up is something that I want to highly, highly recommend.
아이카사 폴딩박스에요
This is Aykasa folding box.
제가 이거 없었으면 살림을 못했어요 진짜로 짱이야!
I wouldn’t have been able to live without it. It’s great!
제가 아마? 오늘 가장 많이 소개하는 제품일수도 있는데
I feel like this might become the most shown product in this video.
아이사카제품으로 이렇게 생긴 폴딩박스에요
This is a folding box from Aykasa. It looks like this.
단점은 잘 안돼..
The problem is that it doesn’t fold easily.
이렇게 한쪽을 접어서 사용하면 서랍처럼 쓸수가 있고
You can use it as a drawer by folding the one side only.
이렇게 접어서도 보관을 할 수 있어서 완전 자취꿀템?!
You can also store them folded like this. It’s great if you are living alone
얘는 리안이 집에 놀러갔는데 리안이가 이걸로 화장품 정리를 하더라구요
When I went to Leean’s place, I saw her storing her makeup in here.
너무 좋아보여서 어? 좌표찍어줘! 해서 좌표를 받아서
It looked so great so I asked her to send me a link
처음에는 한두개를 샀는데 너무 괜찮은거에요
I got a couple of them at first then I fell in love.
그 뒤로 하나 둘씩 더 사다 보니까
So I bought some more since then.
지금은 거의 제 집을 점령하고 있어요
They’ve actually taken over my house.
이거 완전 튼튼해요! 이렇게!
They are so durable! Look!
서랍장 밑에 공간이 남아서 슬리퍼를 숨겨두는 용도로 쓰고 있어요
I have a space under the drawer so I hide my slippers here.
이런데 안에도 어떻게 정리를 했냐면 짜라란
I’ll show you how I organized things inside here. Tara~
서랍장 안에가 다 아이사카로 들어가 있거든요 이런식으로 아이카사로 정리를 했어요
I keep Aysaka boxes inside the drawer as well. I used them like this.
작은건 스몰이고, 밑에 큰 사이즈는 M사이즈에요
The small ones are S size, the bigger ones at the bottom are M size.
알록달록하지 않아요? 약간 아랑취향으로 꾸며봤어요
Isn’t this colorful? I decorated it in Arang style.
다음 자취꿀템으로 소개하는 건 이거에요 컴퓨터거치대
The next great item for living alone is this. Computer holder.
거치대가 있고 없고가 컴퓨터의 깔끔함을 결정해주는데
Having this can change your computer organization game.
처음에는 있으면 오히려 불편할거라고 생각했거든요
At first, I thought this might actually be uncomfortable.
근데 사고나니까 눈높이도 더 잘맞고 나중에 밥먹을때도 얘를 쓰윽
But it actually brings the computer to my eye level. I can just slide it away when I’m eating.
쓰윽 하고 밀어서 정리하면 앞에 책상이 다 내 공간인거에요
If I move it away, I can use all this area for myself.
그래서 너무 좋더라구요
It’s so good.
이 거치대를 사고나서 너무 잘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I’m so glad that I bought this holder.
저는 책상이 작아서 책상크기에 맞춰서 구매를 했어요
I have a small desk so I got the size that fits here.
뒤를 돌아보면 이렇게 잡다한 잡동사니들이 많은데
If you look back, there are lots of miscellaneous things.
제가 곧 브이로그에도 소개를 할텐데 액자는 브이로그를 보면 나올거에요
I’ll show them in my vlog soon. You will see the frame in my vlog.
밑에를 보면 가전제품들이 많아요
I have lots of appliances underneath here.
라몽언니가 브이로그에서 쓰는걸 보고 저도 구매를 했어요
I saw Lamon using this in her vlog so I got it too.
천 청소기? 이불청소기라고 생각하면 돼요
It’s a vacuum for cotton? It’s basically your bed sheet vacuum.
카페트가 보기에는 깨끗하잖아요 필터에도 아무것도 없잖아요
My carpet looks clean and there’s nothing on the filter
이렇게 보면 카페트를 조금 청소했는데 먼지가벌써 쌓여요 어머 더러워
But if you do this… it’s already collecting dust. Oops it’s dirty.
분리해서 버리는 방식도 너무 쉬운데 단점은 얘가 무거워요
It’s really easy to take it out and clean it. The problem is that it’s heavy.
사고나서 무겁다. 라는 생각은 했고
I did think it’s heavy after I got it.
얘도 혜성이가 영업을 해서 라몽언니 영상도 보고
This was recommended by Hyesung and I saw it on Lamon’s video too.
제가 팔랑귀라서 영업을 잘 당해요
I get swayed really easily. It’s really easy to sell things to me.
얘도 바우젠?
This is Vauzen.
생각보다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왜그를까?
I don’t use it as much as I thought I would. I wonder why.
그냥 집에 오면 손만 씻지 생각보다 잘 안 쓰게 돼서 그냥 내버려 두고 있어요
I just wash my hands when I get home. I don’t use it as much as I expected. It’s just sitting here.
여름에는 선풍기 대신 써보려고
I’m going to use it as a fan in summer.
서큘레이터거든요? 서큘레이터를 샀는데 얘는 비추.
This is a circulator but I don’t recommend it.
소리가 너무 시끄럽고
It’s too loud
1단계부터 너무 쎄요
and level 1 is already too strong.
날라갈것같아
It feels like it’s going to blow me away.
약간 후회하지만 인테리어를 위해서 그래 넌 여기에 있어라..
Though I regret that I get it, I keep it here as home decor.
여기에 냅두고 있어요
Yes… this can stay here..
지금 보여드리는건 원룸 사시는 분들한테는 꿀템이라고 할 수 있는데
This thing is a great item if you live in a studio.
이게 너무 신기해서 샀어요
I bought it because it looked so cool.
약간 궁금한건 다 사봐야 하거든요
I have to get anything that makes me curious.
원룸 사시는 분들은 가벽이나 공간분리가 진짜 중요하잖아요
If you live in a studio, a fake wall or divider is so important
저도 집 구조를 다 보여드리기는 애매하지만
I can’t really show you the whole structure of my house
거실에서 부엌이 다 보이는 구조거든요
but you can see the whole kitchen from the living room.
공간을 분리해보고자 하는 마음에 이 가벽을 구매했는데
I got this fake wall to separate two areas
이렇게 살짝? 부실한 느낌은 있어요
but it does feel a bit flimsy.
살짝 부실한 느낌은 있는데 그래도 원룸 사시는 분들한테는 추천드릴만 한 제품인 것 같아요
Though it’s flimsy, I would still recommend it to the people who live in a studio.
밑에는 이런식으로 높이조절을 할 수 있어서
You can customize the eight from the bottom.
제작주문을 넣어서 이렇게 가벽으로 분리시키면 되는데
You can place a custom order and separate two areas with this wall.
저는 가벽으로 분리하고 거실에서 촬영하고 싶은 마음에 천도 설치를 했어요
I got the fabric here too because I wanted to place this wall and film in the living room.
저의 방인데 여긴 완전 꿀템이 있죠 요거!
This is my room. I have a great time here. This!
혼자 자취하시는분들이나 삶의 질을 높이는건 이거에요
This is the thing that will make your life better if you live alone.
얘는 흔들의자에요
This is a rocking chair.
어떡해 여러분 너무 편해 보이지 않아요?
OMG, doesn’t this look so comfortable?
얘는 이렇게 세트에요 셋뚜셋뚜! 완전이쁘죠!
These are a set! Set set! Aren’t they beautiful?
'오늘의집'에서 구매를 했는데 인터넷에 안락의자라고 검색해도 나오고
I got this from ‘Today’s House’. You will find this if you look up ‘rocking chair’
저의 하루삶의 낙은 이 소파에 앉는거에요
Sitting on this chair is what I look forward to the most in a day.
완전 편해요 이건 무조건 사야해 와 대박편해
It’s so comfortable. You have to buy this. Wow, it’s so comfy.
엄마가 날 감싸주는 느낌이야
It feels like mum’s hug.
원래 플러스라고 해서 목이 더 긴게 있어요
There’s a ‘plus’ version that is longer.
저처럼 그냥 여성분이시거나 160정도 저랑 비슷한 키이신 분들은
굳이 플러스를 안 사도 돼요
but if you are female or have similar height as me which is 160cm, you don’t need a plus model.
왜냐면 궁디를 딱 붙여서 안 안거든요
Because you won’t sit far back like this.
약간 이렇게 배를 내밀고 늘어지듯이 앉아서 눕기 때문에
I sit with my belly out like this, as if I’m half lying down
머리가 완전 포근하게 닿아서 대박좋아요
It feels so soft on the head which is great
비지니스 비행기 탄 느낌이에요
It feels like I’m sitting in a business class.
일등석탄 느낌? 일등석안타봐서 모르겠는데 이런느낌이면 일등석이려나?
It feels like first class… Well, I’ve never been on a first class but I guess this is what it feels like?
일등석 안타도 될 것 같아!
I don’t need to be in first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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