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제가 오늘 메이크업 튜토리얼 영상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켰는데 아침부터 비가 엄청 내리는거에요
우울한 날씨를 이겨낼 메이크업이 뭐가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오늘 제 메이크업을 보면 무드있고 감성있는 필터낀듯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래서 오늘은 비가왔지만, 난 무드있어! 이런 느낌으로 메이크업을 해봤어요
메이크업아티스트 인생 n 년차 인생파데를 찾았어요!
제가 얼마나 감탄을 했는지, 한번도 모공까지 다 보여드린적이 없었는데 제가 너무 신이나서 모공까지 확대해서 다 보여드렸으니까요
저랑같이 영상보러갈까요?
더마토리 프로히알샷 물광토너입니다
와 진짜 습하고 덥고 꿉꿉하고 날씨가 요즘 너무 우울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피부화장도 잘 안먹고 메이크업 베이스에 신경을 많이 써주고 있어요
제가 새로 패드를 찾아서 떠나 다니다가 요즘 이걸 잘 쓰고 있어요
요즘 다들 마스크 쓰고 다니고 마스크 쓰고 다니다 보면 닿는 부분이 예민하기도 하고 마스크를 쓰다보면 안에 습기가 차다 보니까 트러블이 나고 뒤집어지는데..
자랑해야지! 저 요즘 피부 짱이죠! 너무 좋죠
제가 요즘 피부를 열심히 관리하거든요
예전에 제 피부 보신 분들은 깜짝 놀라실거에요
홍조 붉은기 트러블 뒤집어지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요즘에는 홍조도 없어요!
요즘같이 마스크쓰고 예민한데 나는 완전 최상의 피부 유지해서 이 얼마나 뿌듯한 날인가 말인가!
진짜 조만간 제가 어떻게 피부관리 하는지 그리고 추천템을 모아서 완전 꿀템으로만 곧 영상 만들어볼게요
요즘 피부 너무 좋아!
얘는 제가 겨울에 잘 사용해서 추천을 한참 했었는데
여름이 되면 잘 안맞을 줄 알고 저기에 밀어놨거든요
화장품을 뒤적뒤적하다가 오랜만에 마몽드를 발견한거에요
내가 겨울에 잘 사용했었지 하고 찹, 바르는 순간
어머 얘가 여름에도 잘 맞는 아이였구나! 요즘 다시 바르고 있어요
어머 내가 널 잊고 있었어
제가 요즘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려고 노력을 진짜 많이 하는데, 얘는 사용하고 나면 피부 위에서 딱 실키하게 막이 생기는 느낌? 확실히 괜찮더라구요
아떼 비건 릴리프 선에센스 입니다
제가 요즘 선크림은 이 제품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여름이다 보니까 선크림이 진짜 중요한데 얘가 마음에 드는게 비건이거든요
제가 예전에 성분학공부를 했을때도 비건이 진짜 어려웠거든요
전체적인 전성분도 마음에 들었고
tmi일수도있는데 비건화장품은 비건화장품을 제조하는 공장도 비건 인증을 받아야 해요
그 과정부터가 제조단가가 비싸요
비건라인을 찍어낼 수 있는 공장이 많이 없어서 비싼게 당연해요
비건을 인증받는것도 엄청 까다롭고, 안에 성분 함량도 엄청 꼼꼼하게 체크해야 해서 제가 공부할 때 비건만 나오면 ‘골치아픈것들!’ 이라고 했어요.
지금 피부에 다 흡수시켰는데도 번들거리는 느낌도 없고 진짜 편안하고 선크림이 답답하거나 편안한 걸 찾으시는 분들한테는 괜찮을 것 같아요
저 너무 시체같아서 립밤 조금만 바를게요
아, 근데 지금 바르는 제품도 아떼 브랜드에요
제가 요즘 매일 바르는 컬러 립밤인데 얘도 아떼에요
제가 비건에 꽂혀서 잘 사용해요
지베르니고밀착시그니처파운데이션 지베르니밀착마스터브러쉬를 같이 사용 해 줄게요
예전 지베르니 파운데이션도 진짜 잘 사용했거든요
이번에 리뉴얼이 되었나봐요
지금 보여드리는 건 밀착 마스터 브러쉬라고 해서 같이 사용하려고 갖고 나왔어요
제가 한동안 귀찮아서 쿠션 위주로 사용을 했거든요
근데 지베르니 파데 딱 써보고 나서 제가 느꼈거든요
아 역시 역시는 역시였어
아 쿠션은 파데를 못따라가
제가 일부러 선크림까지만 사용해주고 메이크업베이스를 사용 안했어요
밀착력이 미쳤어요
완벽하거든요
브러쉬로 가볍게 터치해주면서 밀어줄게요
보통 파운데이션의 밀착력과 지속력이 떨어지는 이유가 파운데이션 입자가 균일하지 않아서 밀착력과 지속력이 떨어지는거거든요
그래서 파운데이션을 발랐을 때, 피부의 전체적인 모공이나 요철을 매끄럽게 메꿔주지 못하니까 시간이 지나면 들뜨고 무너지고 다 입자가 굵고 고르지 못해서거든요
제가 진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파운데이션을 이렇게 자세하게 보여드린 적 없었는데
제가 코 모공에 요철도 많거든요
파운데이션 브러쉬로 살짝 지나가볼게요
코(모공)에 따로 프라이머 처리도 안했고 브러쉬로만 가볍게 터치해 줬어요
제가 이렇게 카메라를 가까이 당겨본적이 없는데 얘는 당겨야 해
지금 절대 조명을 밝게 킨것도 아니고 제가 따로 모공 요철처리를한 것도 아닌데 피부 결 표현이랑 광이랑 모공 요철을 메꿔주는게 장난아니야
지베르니 파운데이션은 입자를 더 작게 쪼갰어요
더 밀착이 잘 되다 보니까 더 지속력이 좋고 모공과 요철을 더 깨끗하게 메꿔주는거에요
제가 테스트를 해보고 너무 좋아서 찾아봤는데 38시간 지속력 임상테스트도 거쳤다고해요
제가 그걸보고 ‘아, 나도 가만히 있을수 없지!’
그래서 오늘 저도 묻어남과 지속력 테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파운데이션이랑 브러쉬랑 같이 써서 훨씬 더 좋은게 느껴져요
진짜 여름에는 느껴졌어요. 지베르니에요. 완전 고밀착
(제가 메이크업일을 하면서 진짜 많이 들었던 질문이 ‘브러쉬로 메이크업 하면 달라요?’ 라는 질문이에요
브러쉬로 하면 메이크업이 진짜 다르기는 한데 지베르니밀착마스터브러쉬가 진짜 너무 좋아서…)
사실 오늘 반신반의 했거든요
얘가 진짜 괜찮아요
제가 오늘 쓰면서도 와, 진짜! 얘 대박이다! 이런 느낌 받았거든요
이 브러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정확하게 보여드리려고 다시 지웠는데
같은 파운데이션이라고 해도 일반적으로 손으로 바른 느낌은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확실히 손의 요철때문에 밀착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지베르니밀착마스터브러쉬로 한번 밀어주면 훨씬 더 밀착되면서 촘촘하게 피부가 메꿔지는 느낌을볼 수 있어요
지금 같은 파운데이션을 손으로 바르고 브러쉬로 톡톡 두드리면서 메꿨는데 다르죠!
이 브러쉬가 좋은 것 같아!
이 브러쉬가 퍼프인지 브러쉬인지 헷갈릴정도로 진짜 사용감이 부드럽고 편안하고 우선은 결이 안남는다는 게 가장 좋은점인것같아요
사실 초보자분들은 브러쉬결이 남는 것 때문에 가장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데 짧게 터치해줘도 결이 남지 않고 길게 터치해줘도 결이 남지 않기 때문에 이 브러쉬로 터치해서 밀착을 시켜줬을 때
파운데이션이 안정감있게 밀착된다는 느낌이 강하구요
피부위에 올렸을때도 들뜨는 느낌이 없어요
전 브러쉬 진짜 많이 사용해봐서 딱 보면 알잖아요
이게 90도로 컷팅된면이라서 안정감이 느껴지고 그립감이 편안하다 보니까 확실하게 제가 말을 하면서 메이크업을 하는데도 편안하고 메이크업이 쉽고 빠르다는 느낌?
베이스를 까는데 스킬이 필요가 없어. 이러면 나 굶어ㅈ..
이 파데는 이 브러쉬랑 같이 써야 하네!
짧게 쓰면서 두드려도 되고 길게터치해도 되고 가볍게 튕기듯이 터치해줘도 돼요
오늘 이 파데꿀조합이 진짜 마음에 들었는데 처음이 파데를 알게된게 협찬제안을 주셔서 사용을 해 보고 지금 영상에서도 소개를 하는데
이렇게 영상에서 대놓고 언급을 할 정도로 이 파운데이션은 제가 인정. 진짜 인정하는 파데에요
제가 너무 좋아서 여쭤봤거든요
이 꿀조합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들어가있다고 해요
혹시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올리브영 온라인몰 한번 찾아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베르니 밀착 커버 컨실러 23호 미디움베이지입니다
파운데이션 커버력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기미가 생기고 제3의 눈이 생겨서 뾰루지가 여기 왜 생겼지?
기미는 아무리 관리해도 안 지워지고 한살 한살 먹을수록 같이 자라는 느낌? 얘도 제가 미리 써봤는데 엄청 가볍게 발리고 처음에 컨실러를 얹었던 그 발림이 그대로 밀착되는 느낌이라서 가볍게 메이크업을해줄때 사용하고 있어요
커버력은 지베르니가 워낙 좋아서 믿고쓰는 제품이거든요
원래 커버해줄 때 제 피부톤보다 한톤정도 어둡게 사용해주고 있어서 23호를 사용 해 줬어요
사용했을 때 피부 묻어남도 적고 편안한 느낌이라서 파데 사용하고 나서 나도 모르게 쓱 손이 가는 컨실러
다됐다! 오늘 베이스 너무 마음에든다!
페리페라 스피디 스키니브로우 내추럴브라운입니다
오늘 무드있는 느낌으로 메이크업을 해 줄거라서
라카 로투스를 사용 해 줄거에요
제가 오늘은 무드있는 감성을 담은, 필터낀듯한 메이크업을해 줄건데 그럴때마다 잘 사용하는게 라카인 것 같아요
요즘 여름이다 보니까 색조가 너무 강하고 튀는 것보다는 약간 힘도 좀 빠지고 무드있는 느낌이 더 끌리더라구요
속쌍커풀인데 눈이 올라가신 분들은 살짝 아래로 내려주듯이 음영을 잡아주는게 더 좋고 무쌍이신 분들은 눈을 떴을 때 보이는 부분의 안쪽으로 음영 넣어주세요
언더에도 같은 컬러로 넣어줍니다
제가 메이크업할 때 진짜 잘 사용하는 브러쉬가 총알 브러쉬인데
모가 얇고 튕김이 좋아서 특히 속쌍이나 무쌍이신 분들은 눈 꼬리쪽을 섬세하게 터치를 해 줘야지 메이크업의 완성도가 높아져요
그래서 항상 총알 브러쉬로 눈 꼬리 끝 터치를 여러번 해주면서 음영을 빼주는거에요
제일 잘 사용하는 건 피카소의 777
이제 마지막으로는 언더를 해 줄거에요
저처럼 언더에 짙은 아이라인이 잘 안어울리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분들은 눈동자랑 언더라인의 살이랑 조금 떨어져 계신 분들이 있을 거에요
저도 약간 비슷한데
그런 분들은 눈 언더가 너무 짙은게 안어울려서 그럴 땐, 저처럼 섀도우로 칠해주는게 훨씬 더 부드럽고 잘 어울릴거에요
눈 언더쪽에 라인을 칠하면 엄청 진해 보이고 인상이 강해보여요
최대한 섀도우로 음영을 주는 편인데 그게 훨씬 더 부드러워보이는 느낌을줄 수 있어요
애교살 아래쪽에 지저분하게 섀도우가루 떨어진 거 정리 해 줄게요
지베르니 밀착브러쉬라이너입니다
아이라이너도 제가 지베르니를 사용 해 줄건데
오늘 속쌍이나 무쌍인 분들을 위한 꿀팁이 많았죠
이번에 지베르니 색조라인을 보면서 섬세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블랙 브라운이라는 컬러가 있더라구요
블랙도 아니고 브라운도 아니야!
그래서 블랙은 너무 진하고 브라운은 너무 밝은 분들한테 가장 최적화된 선택지인것같더라구요
제가 사용했을때도 컬러가 안정감이 느껴져서 요즘에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브러쉬를 눕혀서 그리면 점막을 채울 때 정말 편하더라구요
깔끔하게 그려지는 것도 괜찮고 스머지프루프 제품이거든요
스머지프루프 제품이라서, 제가 눈물도 많고 잘 번지는데도 딱 그리자마자 픽싱! 아이라인이 밀착되는 느낌!
지베르니 밀착 픽싱 마스카라 #블랙브라운 입니다
요즘에 마스크 쓰고 전체적으로 습하다 보니까 메이크업이 빨리 무너지는 느낌인데 워터프루프라서 확실하게 덜 무너지는 느낌!
속눈썹이 확실하게 바짝 올라가는 느낌이라서 와 대박!
속눈썹이 바짝! 올라가서 저처럼 힘없고 처지는 속눈썹한테는 최고에요
내가 눈 앞머리쪽과 꼬리쪽이 커브가 심하거든요
확실하게 눈 끝쪽까지 다 잡아주는 느낌이고 가격은 22000원인데 올리브영에서 할인가로 살 수 있어요
오늘 전체적으로 필터낀듯한 메이크업을 할 거라서 얼굴에 넓게 블러셔를 얹어줄거에요
톡톡 두드리는게아니라 바른다는 느낌으로!
눈 윗쪽에도 살짝 얹어서 전체적으로 얼굴에 필터가 올라간 느낌?
여러분 영상 끝까지 잘 봐줘서 너무 고맙구요
이번에 꿀템이 너무너무 많아서 말을 너무 많이 했어요
여러분들이 이 영상을 보는 오늘은 화창한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항상 아랑하는 하루되세요
안녕
속쌍커풀인데 눈이 올라가신 분들은 살짝 아래로 내려주듯이 음영을 잡아주는게 더 좋고
If you have hooded but upturned eyes, it’s better to bring the contour shade down.
무쌍이신 분들은 눈을 떴을 때 보이는 부분의 안쪽으로 음영 넣어주세요
If you have monolid, contour inside of the part that shows when your eyes are open.
언더에도 같은 컬러로 넣어줍니다
Apply the same color on the lower lash line.
제가 메이크업할 때 진짜 잘 사용하는 브러쉬가 총알 브러쉬인데
I use this pencil brush a lot whenever I do my makeup.
모가 얇고 튕김이 좋아서 특히 속쌍이나 무쌍이신 분들은 눈 꼬리쪽을 섬세하게 터치를 해 줘야지 메이크업의 완성도가 높아져요
The bristle is thin and elastic. If you have hooded lid or monolid, you gotta be precise on the outer corners to get better quality makeup.
그래서 항상 총알 브러쉬로 눈 꼬리 끝 터치를 여러번 해주면서 음영을 빼주는거에요
That’s why I always bring the shadow out on the outer corners multiple times with a pencil brush.
제일 잘 사용하는 건 피카소의 777
The brush I use the most is Piccasso 777.
이제 마지막으로는 언더를 해 줄거에요
Lastly, I gotta fill in the lower lashline.
저처럼 언더에 짙은 아이라인이 잘 안어울리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Some people don’t suit dark eye line on the lower lashline like me.
그런 분들은 눈동자랑 언더라인의 살이랑 조금 떨어져 계신 분들이 있을 거에요
That means you probably have a gap between your pupils and the lash line.
저도 약간 비슷한데
I’m like that oo.
그런 분들은 눈 언더가 너무 짙은게 안어울려서 그럴 땐, 저처럼 섀도우로 칠해주는게
A dark eye line won’t look good on your lower waterline. Fill that in with a shadow like me
훨씬 더 부드럽고 잘 어울릴거에요
It will look much softer and better.
눈 언더쪽에 라인을 칠하면 엄청 진해 보이고 인상이 강해보여요
If I fill in the lower waterline with an eye liner, that looks too intense and harsh.
최대한 섀도우로 음영을 주는 편인데 그게 훨씬 더 부드러워보이는 느낌을줄 수 있어요
I tend to add depth with a shadow. That looks a lot softer.
애교살 아래쪽에 지저분하게 섀도우가루 떨어진 거 정리 해 줄게요
I’m going to sweep away the messy shadow fallouts below the aegyosal.
지베르니 밀착브러쉬라이너입니다
This is Giverny Milchak Brush Liner.
아이라이너도 제가 지베르니를 사용 해 줄건데
I’m going to use Giverny eyeliner as well.
오늘 속쌍이나 무쌍인 분들을 위한 꿀팁이 많았죠
Today’s tutorial is full of great tips for hooded lid and monolid.
이번에 지베르니 색조라인을 보면서 섬세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블랙 브라운이라는 컬러가 있더라구요
I realized how considerate Giverny is when I found Black Brown shade from their makeup line.
블랙도 아니고 브라운도 아니야!
It’s not black nor brown!
그래서 블랙은 너무 진하고 브라운은 너무 밝은 분들한테 가장 최적화된 선택지인것같더라구요
This is the best choice if black is too dark but brown is too light for you.
제가 사용했을때도 컬러가 안정감이 느껴져서 요즘에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The color blends in to my skin tone really nicely. I’ve been using it a lot lately.
브러쉬를 눕혀서 그리면 점막을 채울 때 정말 편하더라구요
It’s so easy to fill in the waterline if you lay down the brush like this.
깔끔하게 그려지는 것도 괜찮고 스머지프루프 제품이거든요
It goes on neat. This is a smudge proof liner.
스머지프루프 제품이라서, 제가 눈물도 많고 잘 번지는데도 딱 그리자마자 픽싱! 아이라인이 밀착되는 느낌!
Because it’s smudge proof, it fixes straight away. It sets even though I have watery eyes that tend to smudge easily!
지베르니 밀착 픽싱 마스카라 #블랙브라운 입니다
This is Giverny Milchak Fixing Mascara in #Blackbrown.
요즘에 마스크 쓰고 전체적으로 습하다 보니까 메이크업이 빨리 무너지는 느낌인데
I feel like my makeup doesn’t last as long these days because of the mask and humid weather.
워터프루프라서 확실하게 덜 무너지는 느낌!
But this waterproof mascara definitely lasts better!
속눈썹이 확실하게 바짝 올라가는 느낌이라서 와 대박!
It curls the lashes very tightly which is awesome!
속눈썹이 바짝! 올라가서 저처럼 힘없고 처지는 속눈썹한테는 최고에요
This is the best for my straight, thin lashes because it curls really well.
내가 눈 앞머리쪽과 꼬리쪽이 커브가 심하거든요
My inner and outer corners are curved intensely.
확실하게 눈 끝쪽까지 다 잡아주는 느낌이고 가격은 22000원인데 올리브영에서 할인가로 살 수 있어요
I feel like this holds the curl all along the lash line. It’s 22,000won but you can get it for discounted price at Olive Young.
오늘 전체적으로 필터낀듯한 메이크업을 할 거라서 얼굴에 넓게 블러셔를 얹어줄거에요
For the filtered look, I’m going to apply a blush widely.
톡톡 두드리는게아니라 바른다는 느낌으로!
I won’t dab it on. I’m going to press it on!
눈 윗쪽에도 살짝 얹어서 전체적으로 얼굴에 필터가 올라간 느낌?
Let’s put some on top of the eyes to get that filtered effect all over the face.
여러분 영상 끝까지 잘 봐줘서 너무 고맙구요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is video till the end.
이번에 꿀템이 너무너무 많아서 말을 너무 많이 했어요
I talked so much as I had so many great products to share.
여러분들이 이 영상을 보는 오늘은 화창한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I hope the day you are watching this video is bright.
항상 아랑하는 하루되세요
Have Arang day.
안녕
Bye.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Hi everyone. It’s Arang
제가 오늘 메이크업 튜토리얼 영상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켰는데 아침부터 비가 엄청 내리는거에요
I turned my camera on to film a makeup tutorial. It’s been pouring since this morning.
우울한 날씨를 이겨낼 메이크업이 뭐가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I thought about ‘What kind of makeup should I do to fight this gloomy weather?’
오늘 제 메이크업을 보면 무드있고 감성있는 필터낀듯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Don’t you think my makeup’s got a romantic, mellow filter on it?
그래서 오늘은 비가왔지만, 난 무드있어! 이런 느낌으로 메이크업을 해봤어요
I did this makeup to say ‘Though it’s raining, I’m still romantic!’
메이크업아티스트 인생 n 년차 인생파데를 찾았어요!
I’ve been a makeup artist for few years and I finally found my Holy Grail foundation!
제가 얼마나 감탄을 했는지, 한번도 모공까지 다 보여드린적이 없었는데 제가 너무 신이나서 모공까지 확대해서 다 보여드렸으니까요
I was so impressed. I’ve never shown you my pores before but I got so excited that I even zoomed in to the pores.
저랑같이 영상보러갈까요?
Shall we go and watch the video together?
더마토리 프로히알샷 물광토너입니다
This is Dermatory Pro Hyal Shot Toner.
와 진짜 습하고 덥고 꿉꿉하고 날씨가 요즘 너무 우울해요
The weather’s been so humid, hot, muggy and super gloomy.
그래서 그런지 요즘 피부화장도 잘 안먹고 메이크업 베이스에 신경을 많이 써주고 있어요
I’ve been paying extra attention to my base makeup as it hasn’t been applying as nicely.
제가 새로 패드를 찾아서 떠나 다니다가 요즘 이걸 잘 쓰고 있어요
I was on a hunt for a new toner pad. This is what I’ve been using lately.
요즘 다들 마스크 쓰고 다니고 마스크 쓰고 다니다 보면 닿는 부분이 예민하기도 하고
Since we all have to wear a mask, the part that touches the mask gets irritated.
마스크를 쓰다보면 안에 습기가 차다 보니까 트러블이 나고 뒤집어지는데..
The humidity inside a mask leads to pimples and breakouts… but…
자랑해야지! 저 요즘 피부 짱이죠! 너무 좋죠
I gotta show off! Isn’t my skin great? It’s been so great lately!
제가 요즘 피부를 열심히 관리하거든요
I take extra care of my skin these days.
예전에 제 피부 보신 분들은 깜짝 놀라실거에요
You’d get shocked if you’ve seen what my skin used to look like.
홍조 붉은기 트러블 뒤집어지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I had rosacea and pimples. It was a hot mess.
요즘에는 홍조도 없어요!
But it doesn’t even look red these days!
요즘같이 마스크쓰고 예민한데 나는 완전 최상의 피부 유지해서 이 얼마나 뿌듯한 날인가 말인가!
While everyone’s wearing a mask and suffering from sensitivity, I’m keeping the best skin condition! How proud!
진짜 조만간 제가 어떻게 피부관리 하는지 그리고 추천템을 모아서 완전 꿀템으로만 곧 영상 만들어볼게요
I’ll show you my skincare routine soon. I’ll fill that video with great product recommendations.
요즘 피부 너무 좋아!
My skin’s been amazing lately!
얘는 제가 겨울에 잘 사용해서 추천을 한참 했었는데
I used to recommend this a lot as I used it all the time in winter.
여름이 되면 잘 안맞을 줄 알고 저기에 밀어놨거든요
Then I pushed it to the back as I thought it wouldn’t be suitable for summer.
화장품을 뒤적뒤적하다가 오랜만에 마몽드를 발견한거에요
Then I rediscovered this Mamonde one while going through my makeup vanity.
내가 겨울에 잘 사용했었지 하고 찹, 바르는 순간
I tried it again thinking ‘I used to use it a lot in winter’
어머 얘가 여름에도 잘 맞는 아이였구나! 요즘 다시 바르고 있어요
and realized it’s actually great for summer too. I started using it again.
어머 내가 널 잊고 있었어
Oops, I forgot about you.
제가 요즘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려고 노력을 진짜 많이 하는데, 얘는 사용하고 나면
I’ve been trying hard to restore hydration to my skin
피부 위에서 딱 실키하게 막이 생기는 느낌? 확실히 괜찮더라구요
This creates a silky layer on top of my skin. It’s great.
아떼 비건 릴리프 선에센스 입니다
This is Athe Vegan Relief Sun Essence.
제가 요즘 선크림은 이 제품을 잘 사용하고 있어요
I’ve been using this sunscreen a lot lately.
여름이다 보니까 선크림이 진짜 중요한데 얘가 마음에 드는게 비건이거든요
Sunscreen is so important in summer. I like the fact that it’s vegan.
제가 예전에 성분학공부를 했을때도 비건이 진짜 어려웠거든요
When I studied ingredients, vegan makeup was so hard.
전체적인 전성분도 마음에 들었고
I really like the ingredients in it.
tmi일수도있는데 비건화장품은 비건화장품을 제조하는 공장도 비건 인증을 받아야 해요
This might be TMI, but even the manufacturer needs to get certified as ‘vegan’ to make vegan products.
그 과정부터가 제조단가가 비싸요
That boosts up the manufacturing cost.
비건라인을 찍어낼 수 있는 공장이 많이 없어서 비싼게 당연해요
It’s normal that it’s expensive, because there aren’t many factories that can make vegan products.
비건을 인증받는것도 엄청 까다롭고, 안에 성분 함량도 엄청 꼼꼼하게 체크해야 해서
It’s very hard to get certified as vegan. You have to check what’s in the ingredients very thoroughly.
제가 공부할 때 비건만 나오면 ‘골치아픈것들!’ 이라고 했어요.
Whenever I had to study a vegan product, I was like ‘Oh, you troublemaker!’
지금 피부에 다 흡수시켰는데도 번들거리는 느낌도 없고 진짜 편안하고
It’s all sinked in. It doesn't leave any oily residue. It feels so comfortable.
선크림이 답답하거나 편안한 걸 찾으시는 분들한테는 괜찮을 것 같아요
If you find sunscreens too heavy, or looking for a comfortable product, this would be nice.
저 너무 시체같아서 립밤 조금만 바를게요
I look dead. Let me put some lip balm on.
아, 근데 지금 바르는 제품도 아떼 브랜드에요
This is from Athe as well.
제가 요즘 매일 바르는 컬러 립밤인데 얘도 아떼에요
This is a colored lip balm that I use everyday. It’s from Athe too.
제가 비건에 꽂혀서 잘 사용해요
I’m in to vegan products now. I use this a lot.
지베르니고밀착시그니처파운데이션 지베르니밀착마스터브러쉬를 같이 사용 해 줄게요
This is Giverny Go Milchak Signature Foundation. I’m going to apply it with Giverny Milchak Master Brush.
예전 지베르니 파운데이션도 진짜 잘 사용했거든요
I used to love Giverny foundations.
이번에 리뉴얼이 되었나봐요
I think this is a renewed version.
지금 보여드리는 건 밀착 마스터 브러쉬라고 해서 같이 사용하려고 갖고 나왔어요
This is Milchak Master Brush. I want to use it with the foundation.
제가 한동안 귀찮아서 쿠션 위주로 사용을 했거든요
I’ve been using cushion foundations most of the time because I’ve been lazy.
근데 지베르니 파데 딱 써보고 나서 제가 느꼈거든요
but as soon as I tried this Giverny foundation, I felt
아 역시 역시는 역시였어
‘Yes, that’s the way it is’
아 쿠션은 파데를 못따라가
‘Cushion foundations can’t work as nicely as foundations’
제가 일부러 선크림까지만 사용해주고 메이크업베이스를 사용 안했어요
I skipped a primer after the sunscreen on purpose.
밀착력이 미쳤어요
The setting power of this is insane.
완벽하거든요
It’s perfect.
브러쉬로 가볍게 터치해주면서 밀어줄게요
I’m going to lightly touch and press it with the brush.
보통 파운데이션의 밀착력과 지속력이 떨어지는 이유가 파운데이션 입자가 균일하지 않아서 밀착력과 지속력이 떨어지는거거든요
A foundation can’t set and last well when the pigments are not even.
그래서 파운데이션을 발랐을 때, 피부의 전체적인 모공이나 요철을 매끄럽게
메꿔주지 못하니까
They can’t fill in the pores or smoothes out the skin texture
시간이 지나면 들뜨고 무너지고 다 입자가 굵고 고르지 못해서거든요
Your foundation gets patchy and breaks down easily if the pigments are not fine and even.
제가 진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I’ll show you in detail.
파운데이션을 이렇게 자세하게 보여드린 적 없었는데
I’ve never shown you a foundation so precisely.
제가 코 모공에 요철도 많거든요
I have big pores and rough texture around the nose.
파운데이션 브러쉬로 살짝 지나가볼게요
Let’s gently sweep the foundation brush on here.
코(모공)에 따로 프라이머 처리도 안했고 브러쉬로만 가볍게 터치해 줬어요
I haven’t used any primer on the pores. I only lightly touched it with the brush.
제가 이렇게 카메라를 가까이 당겨본적이 없는데 얘는 당겨야 해
I’ve never zoomed you in so closely but I have to with this one.
지금 절대 조명을 밝게 킨것도 아니고 제가 따로 모공 요철처리를한 것도 아닌데
I didn’t set the lighting brighter. I didn’t blur out the pores and textures.
피부 결 표현이랑 광이랑 모공 요철을 메꿔주는게 장난아니야
But this fills in the pores and texture so nicely while adding glow to the skin.
지베르니 파운데이션은 입자를 더 작게 쪼갰어요
The pigments in Giverny foundation is so fine.
더 밀착이 잘 되다 보니까 더 지속력이 좋고 모공과 요철을 더 깨끗하게 메꿔주는거에요
Because of its good setting power, it fills in the pores and textures and lasts well
제가 테스트를 해보고 너무 좋아서 찾아봤는데 38시간 지속력 임상테스트도 거쳤다고해요
I was so impressed after testing it so I looked it up. Apparently, they’ve done a 38 hours lasting test on it.
제가 그걸보고 ‘아, 나도 가만히 있을수 없지!’
When I saw that, I was like ‘Ah, I should do that too!’
그래서 오늘 저도 묻어남과 지속력 테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I’m going to check how it transfers and lasts throughout the day.
파운데이션이랑 브러쉬랑 같이 써서 훨씬 더 좋은게 느껴져요
It works a lot better when use it with this brush.
진짜 여름에는 느껴졌어요. 지베르니에요. 완전 고밀착
I can tell that Giverny is the way to go in summer. It sets so well.
(제가 메이크업일을 하면서 진짜 많이 들었던 질문이 ‘브러쉬로 메이크업 하면 달라요?’ 라는 질문이에요
(One of the FAQs since I started working as a makeup artist is ‘Is using a brush makes difference?)
브러쉬로 하면 메이크업이 진짜 다르기는 한데 지베르니밀착마스터브러쉬가 진짜 너무 좋아서…)
(Brush application does make a huge difference but Giverny Milchak Master Brush is particularly good…)
사실 오늘 반신반의 했거든요
Honestly, I wasn’t 100% sure about this today.
얘가 진짜 괜찮아요
but this is really good.
제가 오늘 쓰면서도 와, 진짜! 얘 대박이다! 이런 느낌 받았거든요
Even today, I got so impressed while putting it on!
이 브러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정확하게 보여드리려고 다시 지웠는데
I love this brush so much. I removed it so that I can show you in detail one more time.
같은 파운데이션이라고 해도 일반적으로 손으로 바른 느낌은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Though it’s a same foundation, this is what it looks like when applied with hands.
확실히 손의 요철때문에 밀착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It doesn’t set as nicely because of the bumpy texture on your fingers.
지베르니밀착마스터브러쉬로 한번 밀어주면 훨씬 더 밀착되면서 촘촘하게 피부가 메꿔지는 느낌을볼 수 있어요
You can set and fill in your textures better by sweeping it on with Giverny Milchak Master Brush
지금 같은 파운데이션을 손으로 바르고 브러쉬로 톡톡 두드리면서 메꿨는데 다르죠!
I applied the same foundation with hands here, and used the brush with patting motion here. It’s different!
이 브러쉬가 좋은 것 같아!
I think this brush is good!
이 브러쉬가 퍼프인지 브러쉬인지 헷갈릴정도로 진짜 사용감이 부드럽고 편안하고
I can’t even tell if it’s a brush or a puff. It’s so soft and comfortable to use.
우선은 결이 안남는다는 게 가장 좋은점인것같아요
The best thing about this brush is that it doesn’t leave brush marks.
사실 초보자분들은 브러쉬결이 남는 것 때문에 가장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데
The hardest thing of brush application for beginners is brush marks.
짧게 터치해줘도 결이 남지 않고 길게 터치해줘도 결이 남지 않기 때문에
It doesn’t leave any marks, both with long strokes and short strokes.
이 브러쉬로 터치해서 밀착을 시켜줬을 때
파운데이션이 안정감있게 밀착된다는 느낌이 강하구요
I feel like this brush sets the foundation to the skin much better.
피부위에 올렸을때도 들뜨는 느낌이 없어요
It doesn’t feel patchy on the skin at all.
전 브러쉬 진짜 많이 사용해봐서 딱 보면 알잖아요
I’ve tried so many brushes so I can tell straight away.
이게 90도로 컷팅된면이라서 안정감이 느껴지고 그립감이 편안하다 보니까
It’s cut in 90 degrees which feels more stable. Also, it feels comfortable to grip. 확실하게 제가 말을 하면서 메이크업을 하는데도 편안하고 메이크업이 쉽고 빠르다는 느낌?
I’m applying my base fast and easy even though I’m talking right now.
베이스를 까는데 스킬이 필요가 없어. 이러면 나 굶어ㅈ..
I don’t need any skill to apply this base. I’ll be out of a job soon.
이 파데는 이 브러쉬랑 같이 써야 하네!
You have to use this brush to apply this foundation!
짧게 쓰면서 두드려도 되고 길게터치해도 되고 가볍게 튕기듯이 터치해줘도 돼요
You can pat it on with short storkes. You can also do long strokes or gently bounce it.
오늘 이 파데꿀조합이 진짜 마음에 들었는데 처음이 파데를 알게된게 협찬제안을 주셔서
I love this combination so much. I discovered this foundation through a business proposal.
사용을 해 보고 지금 영상에서도 소개를 하는데
That’s how I first tried this foundation and got to introduce it in this video.
이렇게 영상에서 대놓고 언급을 할 정도로 이 파운데이션은 제가 인정. 진짜 인정하는 파데에요
I have to admit, it’s a great foundation. That’s why I can confidently say it was sponsored.
제가 너무 좋아서 여쭤봤거든요
I asked them about this great combination.
이 꿀조합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들어가있다고 해요
Apparently, you can get this combo from Olive Young online.
혹시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올리브영 온라인몰 한번 찾아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If you are interested, check out Olive Young’s website.
지베르니 밀착 커버 컨실러 23호 미디움베이지입니다
This is Giverny Milchak Cover Concealer in #23 Medium Beige.
파운데이션 커버력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기미가 생기고 제3의 눈이 생겨서 뾰루지가 여기 왜 생겼지?
I love the coverage of this foundation so much but I have freckles and a third eye here. How did I get a pimple here?
기미는 아무리 관리해도 안 지워지고 한살 한살 먹을수록 같이 자라는 느낌?
Doesn’t matter how hard I try to remove my freckles, I feel like it ages with me
얘도 제가 미리 써봤는데 엄청 가볍게 발리고
I’ve tried this already. It goes on so light weight.
처음에 컨실러를 얹었던 그 발림이 그대로 밀착되는 느낌이라서 가볍게 메이크업을해줄때 사용하고 있어요
It sets exactly the same way as the initial application. I use it for a light makeup.
커버력은 지베르니가 워낙 좋아서 믿고쓰는 제품이거든요
I can trust Giverny when it comes to coverage.
원래 커버해줄 때 제 피부톤보다 한톤정도 어둡게 사용해주고 있어서 23호를 사용 해 줬어요
I go one tone darker than my natural skin tone for coverage. This is in the shade #23.
사용했을 때 피부 묻어남도 적고 편안한 느낌이라서 파데 사용하고 나서 나도 모르게 쓱 손이 가는 컨실러
It doesn’t transfer easily. It feels comfortable. I automatically gravitate towards it after applying a foundation.
다됐다! 오늘 베이스 너무 마음에든다!
Done! I love today’s base makeup so much!
페리페라 스피디 스키니브로우 내추럴브라운입니다
This is Peripera Speedy Skinny Brow in natural brown.
오늘 무드있는 느낌으로 메이크업을 해 줄거라서
라카 로투스를 사용 해 줄거에요
I’m doing a mellow makeup today so I’m going to use Laka Lotus.
제가 오늘은 무드있는 감성을 담은, 필터낀듯한 메이크업을해 줄건데 그럴때마다 잘 사용하는게 라카인 것 같아요
I’m doing a makeup that’s got a mellow, romantic filter on. I often use Laka whenever I want that vibe.
요즘 여름이다 보니까 색조가 너무 강하고 튀는 것보다는 약간 힘도 좀 빠지고 무드있는 느낌이 더 끌리더라구요
Since it’s summer, I gravitate towards muted, romantic colors rather than strong, vivid 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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