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브이로그 영상이니 한줄한줄 꼭 꼭 부탁드려요!
여러분 저희는 드라이브 가고 있어요.
여기는 마산이랑 창원을 이어주는 마창대교에요.
우아 낚시한다.
카페 싹 다 문을 닫아서, 델라페가 여기 없네?
데데델#($&^#*@$델라페 씨유 건가? 맞제?
여기는 GS잖아.
근데 그거 마트에도 파는데?
여러분 이거 맛있다 해 가지고 이거를 한번 먹어볼까요?
삼양! 야 삼양에서 불닭 나오나? 아 맞네. 이런 거 굉장히 잘 만듭니다. 삼양.
이거 한번 저는 이거를 먹겠습니다.
제가 맛볼 기회를 한번 드릴게요.
그래용.
네. 1500원.
썸네일 만드는 중
네. 됐어요. 썸네일 다 만들었어요.
저 오늘 마라 볶음면을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너무 먹고 싶었어.
제가 잘 보는 유튜버가 있는데 드시더라고요.
마 라 음면 요즘 많이 먹던데?
왜 먹는 거지? 근데 은근히 맛있대.
그 맛있다던데. 어.
마라 맛이 은근히 난대.
그니까 마라탕면이 마라 맛이 안 나더라고?
마라탕면 먹어봤음? 니? 마라탕면 먹어봤냐고.
아니아니.
마라탕면 먹어봤는데, 나 마라탕면 먹었는데 마라 맛이 잘 안 나더라고
이거를 뜯으면 안에 후첨 액상 스프랑~
이게 다가?
아~ 후첨 액상 스프밖에 없네요. 안에 야채는 그냥 들어가 있어가지고
일단 물을 넣고 물을 빼고 얘를 넣으면 되겠죠?
물 ASMR
물을~ 앗 뜨거 ! 부었습니다.
베트남 쌀국수
지금 익어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너무 더럽게 생겼는데?
조용히 해라.
아 근데 이거 맛있음.
먹어봤음?
이거 맛있음 먹을만함.
아 마라탕 냄새난다.
면치기ㅋㅋㅋㅋ
나 매운 거 좋아한다이가.
니는 엄청 매운,,
얼얼한 거 조항하거든요?
얼얼한 거 좋아한다이가.
니가 물을 너무 많이,,,
근데 막 얼얼하진 않아요.
왜 이거랑 맛이 똑같은 거 같지?
물을 다 빼도 밍밍할 거 같지 않나?
그러면 마라 맛이,,,!#&*$^#
얼얼한 맛이 안 남.
그거 먹고 이거 먹어봐. 그냥 이거랑 맛이 똑ㅋㅋㅋ같ㅋㅋㅋ음ㅋㅋㅋ
그런가?
똑같지 않냐?
이게 더 진한데? 쌀국수가 더 마라탕 같은 건 무슨 일이야?
그냥 나 좀 더 진했으면 좋겠음.
그냥 그런 마라 볶음면이었다.
다음엔 안 먹을 거 같음.
그냥 탕 먹으러 갈 듯.
어. 그냥 탕이랑 샹궈를 먹지.
카메라 구도 무슨 일이야.
여러분들 지금 제가 오늘 아침에 말씀드렸나? 언제 말씀드렸는지 모르겠는데,
여기 여드름이 굉장히 많이 올라왔어요.
아마 염색 때문인 거 같은데, 탈색약이 너무 독해서.
이거를 한 3일 만에 가라앉혀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압출을 전체적으로 한번 진행을 해보려고 해요.
안녕~! 머리가 좀 개판인데?
여러분 저는 업로드를 마치고, 친구 만나러 갑니다.
어? 근데 빅맥 BLT는 뭐지?
맥도날드 또 옴. 이 정도면 맥도날드에서 PPL 받아야 되는 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ㅋ
NEW라서 먹어보겠습니다. LARGE.
빅맥 BLT 라지 세트 시켰고, 거기에다가 콘파이를 1000원 주고 추가했어요.
BLT가 제가 의미를 몰라서 찾아봤는데,
B가 베이컨이고 L이 lettuce 양~#*$머시기 양배추 양상추 둘 중에 하나고요.
T가
토마토!
아 예쓰! 그겁니다.
빅맥 BLT인데, 사진과 비쥬얼이 굉장히 달라요.
지금 날씨가 그렇게 덥지 않아서 ( 따뜻한 아메리카노 )
안녕하세요! 화니입니다.
저는 일어나서 어제 업로드한 거 번역을 조금 더 마무리를 하고
그리고 비즈니스 메일이랑, 카톡이랑 조금 하다가
막창 좀 낼까?
막창 좀 내까? ( 따라 하기 )
삼겹살 먹을 것입니다.
어제 업로드하고 바로 친구랑 나가서 놀다가 4시쯤 집에 들어왔는데,
한 7시 30분에 일어나서 짜증 나서 그냥 일어났습니다. 할 것도 많고 해서.
저는 이거를 먹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각은 11시 40분.
밥에 삼겹살에 쌈장에 파김치에 양파 절인 거.
이거 어떻게 보이시나요?
맛있어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보이시나요?
맛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어 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마이어 보여?ㅋㅋㅋㅋㅋ
이거를 먹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여러분 화니입니다. 저는 지금 은행에 가려고요.
옷이 어제랑 똑같죠?
은행 가기 전에 제가 오늘 충치치료를 좀 하려고, 제가 콜라랑 탄산 너무 많이 먹어가지고
미리 치과 가서 접수를 먼저 하고, 은행 가서 볼일을 보고 바로 치과에서 치료를 받는 걸로
어디 어디 충치 있는지 ( 알아보러 갑니닷 )
저 지금 여드름 짠 데는 싹 다 딱지가 아물었고,
그리고 이 딱지가 제거될 동안 수분 충전만 조금 제대로 스킨케어로 해주면은 피부가 문제없이 돌아올 거 같고
저기 여드름이 또 올라온데는 오늘 또 압출을 한번 진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3일 만에 좋아질 수 있을지. 3일, , , 지금 며칠 차야?
1일차니까 2일차, 그리고 그 다음날까지 한번 꼼꼼하게 찍어보도록 할게요.
내 차 어딨지? 제 차 어딨을까요?
아 저깄다 ㅋㅋㅋㅋㅋㅋ
주차장에 있어도 차를 못 찾는 마법이랄까?
저만 그런 거 아니죠?
항상 아빠한데, 아빠는 아빠가 어디 댔는지도 모르나.
근데 그 꼴이 저한테도 나타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제가 염색하고 모자를 처음 썼는데, 상당히 검은 모자에 백금발이 튀네요.
치과에 왔어요. 미리 접수하러.
짜아안! 치과 접수하고 왔어요.
여러분 저는 이렇게 주택청약이랑 적금을 하나 만들었는데,
근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위에는 스머프고 밑에는 판다야 ~
대나무 먹고 있어어어 ~ 이야아아 너무 귀여워.
지금 은행을 갔다 왔는데, 할 게 없어가지고 예약시간까지 20분 남았거든요?
치과가 점심시간이라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귀요미한 통장을 만들었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스머프랑 판다!
아 그동안 뭐 하지? 진짜 미치겠네. 뭐 하지?
아 오늘 농협에서 너무 행복했어요. 재밌었고, 뭔가 통장 만드는데 제가 뿌듯하고
이제 뭔가 꾸준히 적금을 해야 될 거 같았고
아 그리고 은행 직원분께서 너무 잘 대해주셔서
제가 나이가 어리니까 은행에 올 때마다 항상 좀 예쁘게 봐주시는 거 같아요.
어릴 때는 몰라서 그렇지, 이런 거 미리 지금 고객님 나이에 해놓으면 너무 좋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 직원분이 부럽다면서 )
뭔가 뿌듯하게 저를 쳐다보시는 느낌? 아들 보는 그런 느낌?
저는 지금 뭐 하지? 집에 잠깐 갔다가 나올까 싶은 생각도 들고
모르겠어요.
치과 옴.
장비가 너무 무섭게 생김.
여러분들 저는 집에 와서 조금 추가적으로 여기랑 여기랑 여기
미간 부분에 여드름이 꾀나 생겨가지지고 여드름 압출을 조금 더 했고요.
그리고 얘를 발랐어요. 보이시나요?
헤이네이처 어성초 어성초 어-클리어 스팟 얘를 발랐습니다.
그니까 패드로 일단 한번 얼굴을 조금 닦아서 조금 잔여물을 없애주고
그리고 그 여드름 압출기 소독해가지고 여드름을 압출을 해주고
그리고 패드로 한번 정리를 해주고 크림은 딱히 안 발랐고요.
스팟 제품만 따로 발랐습니다. 위에 여드름 압출한 곳에만! 그러면 진정관리가 뛰어나거든요.
요새 테스팅을 조금 열심히 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저는 할아버지 집에 가서 용무가 있어가지고 외갓집에 갈 거예요.
저는 작업할 게 있어가지고 맥북을 챙겼습니다.
나 진짜 잘하는데?
잠시만, 잠시만
나 진짜 잘하는데?
여러분 초1이 배그를 해도 되겠습니까?
초딩이 배그를 해도 되겠습니까? 어? 어?
네.
선생님. 선생님.
누구야? 누구야?
니 얼굴.
마산에 있는 무학산 근처에 있는 산수정이라는 오리고깃집에 왔어요.
어우 습기 차. 밥을 먹을 것이다.
휴대폰도 돼. 휴대폰도 돼. ( 폰 배그 말하는 듯 )
이거 뭐야? 이거 뭐냐고.
뱃살.
이거 왜 이렇게 많아?
같이 초대할 수 있다.
뱃살을 초대할 수 있어?
아니. 아니. 나를 초대할 수 있어.
이거는 뭐야? ( 볼 꼬집기 )
(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초딩 냄새.
아 머리 냄새.
아 초딩 냄시이이.
아 머리 냄새에에에.
형아. 형아. 혀아.
나 찍어줘. 옆으로
옆으로?
아니 옆으로 ㅋㅋㅋ 나 찍어달라고 이렇게.
녹환데? 녹화야.
녹화 맞아.
이거 누구한테 올리게?
왜? 궁금하나? 초딩은 그런 거 궁금하면 안 돼.
초딩이라서 궁금하면 안 돼. 초1은 집에서 공부만 해야 해.
게임에 미친 그.
자동차 오일을 갈러 왔습니다. 아빠가 너무 뭐라 해 가지고
지금 자취방으로 다시 갈 건데, 가기 전에 국밥이 너무,,,
저희 동네에 있는 국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왔어요.
할매국밥!
여러분 물티슈가 얼었어요. 보이시나요? 이 살얼음 같은 느낌?
돼지국빱쓰~ 돼지꾹빱쓰!
본가에서 자취방으로 넘어옴.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저는 지금 카페 가서 편집하려고 카페로 가고 있습니다.
친구가 지금 유튜브 채널을 새로 시작한 친구가 이미 가가지고 편집을 하고 있다는데,
어떤 채널인지 오늘 보여드릴게요.
이게 탈색 모에 아무 화장도 안 하니까 얼굴이 봐줄 만하지 않네요.
오늘의 멍청 비용.
본가에서 맥북 충전기를 안 들고 왔어요.
C 타입을 샀는데 이거 아마 충전이 거의 안 될 건데, 아예 안 하는 것보다 나으니까.
이거를 오 천원 주고 멍청 비용을 써보았습니다.
으냥쓰 다이어리.
다시 인사해주세요.
안돼. 내 얼굴 안돼.
얼굴 안 나와요.
친구가. 대학 친구거든요. 이번에 새로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게 되었어요.
제가 보여드릴게요. 으냥쓰 다이어리라고
똥꼬발랄. 똥! 꼬! 발랄! 으냥쓰 다이어리! 이렇게 하고 있거든요?
어우! 갑자기 생얼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얼 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어쩔 수 없어.
일단 이렇게 생겼고요. 원래 이렇게 생겼어요.
열심히 할 예정이니까 구독해주시고 봐주시면 될 거 같아요.
제 일상 채널처럼 그냥 편하게 흘러가나요?
네. 그럴 채널일 거 같아서 그냥 일상 브이로그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시면 좋겠어요.
구독!! 구독!!! 저는 구독하는 계정이 따로 있어가지고!!
지금 두 번째 영상을 업로드를 하고 있는 그녀입니다.
더 열심히 움직여줘 보세요. 더 크게 더 빨리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편집은 하나도 못했고요.
저 파일 옮기다가 시간이 다 가가지고 과실 가서 뭐를 먹을 건데, 가기 전에 코노에 왔습니다.
아 추워. 야 너무 춥지 않냐? 냉장곤데요?
너무 춬ㅋㅋㅋ웤ㅋㅋㅋㅋㅋ
냉장곤데요?
나댐. 너무 나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인사성 바른 아이군.
저는 일상 영상을 요렇게 요렇게 저렇게 저렇게 편집을 하고 있고요.
이제 마라탕이 와서 먹을 거예요.
공깃밥~ 그~ 그릇! 이 없어가지고 여기다가 담아주신다고 했는데,
공기를 한 공기를,,, 이게 두 공기 양인데 굉장히 많이 주셨네?
자 열어보겠습니다.
야! 땅콩 있어. ( 굉장히 다급함 )
배달은 제가 처음 시켜 먹거든요?
떙콩쓰~
왓 더~
오 피쉬볼 들어있어. 아 원래 기본으로 들어있긴 하나 봐. (그것보 모르고 막 추가했네?)
반응해주세요.
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냄새 너무 좋아.
어 진짜.
야 국물 먹어봐.
왜 이렇게 기름지지?
기름만 빼고 먹으면 되겠다.
밑에는 괜찮아.
기름 좀 빼자.
기름? 빼면 마라 맛이 안 날걸?
기름이 마라야?
응응. 기름에다 다 볶아서 만들더라고
이 양 진짜 많다.
고기.
안에는 괜찮아.
저희 여기 기름 맛이 너무 많이 나는 거 같아서 사리 곰탕을 사 왔어요.
왜냐면 여기 살짝 깊은 맛이 부족한 거 같기도 해서
사리곰탕을 넣으려고 하는데
물을 이렇게 짜그라틀 정도로만 넣어왔어요.
이렇게 해서,, 그러면은 뭔가 사리곰탕의 MSG 같은 깊은 맛이 나면서
그리고 조금 기름맛이 조금 줄어들면서 ,,, 조금 그런 맛이 나겠죠? 그래서 한번 섞어보려고 합니다.
실패하면 뭐~ (상관없어)
전자레인지에 넣을 거예요.
넣을 거예요.
조금만 돌리자. 매운 거 싫어. (뜨거우면 매우니까)
네.
이렇게 우유를 사 왔어요. 이 친구는 이거. 저는 이거.
브네나 밀크. 우유가 뭔지 영어로 까먹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파도 들어있어.
맛있을 거 같아.
그니까.
이거 넣고 전자레인지에 30초 20초만 돌릴 거예요.
여러분 나쁘지 않아요. 기름맛이 좀 줄어들고 그리고
MSG 맛이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리곰탕 그 깊은 맛 때문에 마라탕이 깊은 육수 맛이 나요.
여러분들도 이렇게 해먹어 보세요.
보이시나요?
저 뭐지 제가 본가에서 짠 것들 싹 다 가라앉았거든요? 여기 보시면
이제 흉터만 남은 상태라서 ,,,
여기는 과실이고요. 여러분 ㅋㅋㅋㅋㅋㅋ (뜬금)
흉터만 남은 상태라서 이거는 흉터는 여러분들!
피부과에서 아무리 치료를 해도 그 흉터가 사라지는 그런 거를 억지로 상처를 내 가지고
그 사라지는 그 기간이 6개월로 잡거든요? 피부가 재생되는 기간이 ( 흉터 기준 )
그래서 그 6개월의 시간을 조금 단축시켜서 흉터 치료를 빨리 시간을 단축시키는 거지
그 외에는 그냥 기다리면 돼요. 그래서 저는 피부과에 가서 흉터 치료를 따로 하진 않고 그냥 기다립니다.
그리고 잡티 케어 제품들 종종 발라주고 있고요.
아무튼 이렇게 지금 여기도 짰었고, 여기 보시면 여기도 짰었죠?
다 사라졌어요.
이렇게 자가 압출이 안 좋다는 말이 많긴 한데,
그냥 압출만 잘 해주면 잘 가라앉으니까 저는 자가 압출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 지금 피부과 패키지가 하나 남았는데 자가 압출해도 이 정도로 케어가 되니까
저는 아직도 안 가고 있는데 그게 만료 기간이 언제까지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패키지로 끊어놔가지고
그래서 그 만료기간에 맞추어서 마지막 관리를 받아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의 3일 만에 피부 진정 압출 및 진정하기 여기서 마루리를 해볼게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