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영어 순으로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에 이달의 아랑입니다
지난달에 시작했었던 이달의 아랑을 여러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제가 이번에는 더 특별하게 이달의 아랑으로 찾아왔어요
제가 이번에는 뷰티템 뿐만 아니라 이너뷰티 그리고 패션 제품까지 다양하게 추천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그러면 지금부터 저랑 같이 8월의 이달의 아랑 보러 가실까요?
시작합니다!
우선 첫 번째로는 제가브라렛을 소개해볼 거예요
그전에는 제가 항상 브래지어를 착용을 했었는데요
주변에 유튜버 하는 친구들이브라렛을 꼭 한번 입어봐라 라고 추천을 많이 해줘서 제가 컴온빈센트라는 곳에서 직접 브라렛을 구매를 해봤는데요
세상에 완전 신세계인 거예요
브라렛이라고 생각하면 예전에는 속옷의 개념이 강했는데 요즘에는 패션템처럼 많이 출시가 돼서 제가 얼마 전에 보라카이 여행을 갔을 때는요
브라렛을 그냥 패션템처럼 입고 다녔는데 아무도 저를 신경 쓰지 않더라고요
브라렛을 한번 입기 시작하니까 브래지어를 입지를 못 해요 여러분
컴온빈센트에서 제가 무려 15만원 이상의 브라렛을 주문을 해봤는데 그중에서 좋고 좋았던 제품들 위주로만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블러드리 탑브라 라는 제품이에요
이렇게 끈으로 되어있는 제품이구요
가운데 단추가 달려있어서 전혀 속옷처럼 보이지 않는다는게 특징이구요
남방 같은 거 간단하게 걸쳐줘도 굉장히 힙하게 연출을 할 수가 있고요
최근에는 이렇게 하늘색도 같이 구입을해서 여기 위에다가 화이트 셔츠나 블랙 셔츠 같은거 같이 매치해서 입는데 굉장히 패션템처럼 연출을 할 수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안에는 간단하게 내장 패드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 가슴 모양을 잘 잡아주고요
가슴 모양뿐만이 아니라 가슴 모양에서 밑으로 떨어지는 바디라인까지 같이 잡아주기 때문에 훨씬 더 날씬하고 모양을 예쁘게 잡아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제가 얘브라렛을 착용하고 난 뒤로는 가슴에 뭔가 답답한 통증이 없어서 너무 활동하기 편하더라고요
요즘에 컴온빈센트 제품 진짜 잘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도 컴온빈센트 제품인데요
얘는 조금 더 패션템처럼 연출을 할 수 있어요
살짝은 엑스자로 꼬임이 있기 때문에 가끔은 섹시하게 연출할 수 있고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어서 굉장히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에요
저는 여행 갔을 때 얘랑 하이웨스트 치마 또는 바지랑 연출했더니 어머! 또 괜찮은 패션템이 되더라구요
브래지어 따로 착용하고 위에 나시를 많이 착용하잖아요
그냥 이렇게 탑브라 하나만 착용을 하면 브래지어, 나시 따로 착용할 필요 없이 정말 활동성 간편하게 패션템처럼 연출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정말 이달의 아랑템 중에서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마지막으로 얘도 컴온빈센트에서 14.900원에 주고 구입한 쿠니페 탑브라인데요
얘는 앞에가 X자 꼬임이 있어서 조금 더 섹시하게 연출을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구요
얘는 가슴을 잡아주는 패드 바로 아랫단 부분이 약간은 밴딩처럼 연출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얘는 사실 제가 운동을 할 때나 아니면 활동을 많이 하는 날에는 이쿠니페 탑브라를 주로 착용을 하거든요
바디라인을 잡아주는 쪽이 밴딩 처리가 되어있다 보니까 활동을 하기에 훨씬 더 편하더라구요
다른 탑브라는 그냥 일생 생활을 많이 할 때 착용을 하구요
쿠니페 탑브라는 놀러 간다 아니면 캐주얼하게 오늘 활동을 많이 한다 라고 하는 날에는 이쿠니페 탑브라 잘 착용을 하고 있습니다
얘는 하나 더 사고 싶어요 다른 컬러를 욕심을 내고 있습니다
자! 여기까지가 제가 잘 착용한 탑브라를 소개했고요
다음으로는 이너뷰티 제품을 소개를 해보려고 해요
에버콜레겐 인앤업 제품이에요
무려 제가 지금 3통 이상 비웠을 정도인데
사실은 공병으로만 따지면 제가 거의 6개월 이상 꾸준히 먹었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병씩이니까 6통에서 7통 가까이 비웠을 거예요
얘는 딱 한 달의 한 병씩 비우는 제품이거든요
우리가 20살인가? 25살 이후부터는 몸에서 생성되는 콜라겐 수치가 계속해서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의 피부 겉표면의 표피와 안쪽에 있는 진피가 있는데요
진피 속에 있는게 바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인데 화장품으로는 이 진피까지 채워주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화장품으로 진피까지 채워주지 못하면 결국에는 시술 또는 먹는 방법으로 채워줘야 되는데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각종 시술로 나의 진피까지 건들고 싶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방법이 있나 해서 찾아봤더니 먹는 콜라겐이 있다고 해서 그때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이 피부에 탱탱하게 유지시켜주는 비법이 바로 이 콜라겐인데요
이 콜라겐 수치가 계속 감소하면서 피부의 균형이 깨지고 그러면서 노화 진행이 오기 시작해요
그래서 먹는 콜라겐으로 우리가 이 피부의 진피 속에 있는 콜라겐을 채워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정말 이 중요성을 깨닫고 꾸준히 먹기 시작하면서 효과가 극대 적으로 좋아졌어요 이런거 보다는 그냥 피부에 꾸준히 내 이너를 챙긴다는 느낌으로 먹고 있는데요
사실 6개월 이상 꾸준히 먹으면서 가장 효과적으로 눈에 보였던 점은 월마다 찾아오는 마법의 주기에 크게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거 생각보다 피부가 외부의 영향에 비해서 얘가 조금 탄탄해졌다라는걸 많이 느껴요
화장품으로 바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우리가 먹어서 채우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확실히 화장품으로 바르는 것보다도 먹는게 또 굉장히 중요하구나 라고 많이 깨달았어요
얘는 제가 항상 쿠팡으로 주문을 하는데요
쿠팡에서 3개에 한 11만원인가 12만원 정도? 한 달에 5만원 정도 투자를 해서 관리를 한다는 마음으로 정말 꾸준히 먹고 있는데요
혹시라도 저처럼 20대 중반인데 뭔가 옛날과 다르게 피부가 탄력이 쳐진 거 같고 조금 수분감이 많이 메마른 것 같아 라고 하시는 분들은 바르는 화장품도 정말 중요하지만 이너뷰티 제품도 한번 찾아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저는 확실히 이너 뷰티 제품을 많이 찾아보기 시작하면서 바르는 제품도 찾고 이너뷰티제품을 같이 챙겨주니까 훨씬 더 효과를 많이 봤거든요
우리가 진피 속에 있는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은 먹어서 채워주자! 가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 이달의 아랑템이였어요
수분 충전 아쿠아 워너비 히알루론산 제품이에요
얘는 그냥 제가 인터넷을 보고 구입을 했는데요
제가 조금 전에 얘기를 했지만 우리 피부 진피는 화장품으로 채워줄 수 없다고 했었잖아요
그 진피 속에 있는게 바로 히알루론산인데요
히알루론산은 수분이에요
그래서 수분 부족형 타입이나 피부가 건조하신 분들은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먹어서 채워주는 것도 정말 중요하거든요
사실 이건 최근부터 챙겨 먹기 시작했어요
아 콜라겐으론 안될 수 있겠구나 해서 제가 최근에 히알루론산 영양제를 챙겨 먹기 시작했는데 사실 이런 이너뷰티는 1~2통으로는 효과를 짧게 보지는 못해서 정말 꾸준히 먹는게 답이긴 하거든요
그냥 조금 더 꾸준히 먹어보려구요
사실 이너뷰티 제품 어떤 걸 추천해요 라고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콜라겐이랑 히알루론은 꼭 챙겨 먹는 게 좋지 않을까? 라고 얘기를 하고 싶어요
다음으로는 우리 붓기 제품을 조금 더 추천을 해 드리려고 해요
사실은 제가 부종이 굉장히 심하거든요
옛날에 인바디를 체크를 했는데 부종이 너무 심하다라고 얘기를 해서 제가 그때부터 붓기 관리를 정말 잘해야 되겠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붓기 관리를 정말 열심히 했었거든요
사실은 염분을 먹지 않는다고 해서 붓기 관리가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인스타에서 핫한 제품을 사봤거든요
기분 전환이라는 제품인데 이거는 여러분들이 요즘에 인스타그램이랑 페이스북에서 굉장히 많이 보여서 아실 텐데 사실 저는 인스타그램보다 먼저 친구가 추천을 해줘서 알게 됐어요
주변에 외모에 관심이 정말 많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꽤 이걸 먹어보고 효과가 있다고 영업을 해서 약간 효과가 있는 거 같은 거예요
2박스째 먹고 있거든요
확실히 먼가 다이어트 효과 이거는 절대 아니구요
내가 전날 조금 더 라면을 먹고 잤지만, 몸이 조금 덜 붓는 느낌 정도면 정말 합격!
하지만 정말 다이어트 효과 체중이 감소해요 이거는 아닌거 같아요
저녁에 자기 전에 얘를 딱 한 포 먹고 자는데요
그러면 다음 날 일어났을 때 몸이 조금 더 개운해지고 얼굴에 붓기도 조금 덜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붓기 관리하고 싶은 분들은 이거 괜찮을 거 같아요
절대 협찬이나 광고 아니고요
정말 주변에 친구가 괜찮다라고 해가지고 제가 제 돈 주고 다 사서 먹고 괜찮은 거 같아서 2+1으로 구매를 한 번 더 했거든요
뭐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하지 않고 붓기 관리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다음으로는 제가 종아리가 굉장히 잘 부어서 종아리 마사지 링을 추천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어있는 거고요
얘를 종아리에 끼어서 관리를 해주는 제품인데 사실 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스트레칭이나 홈트를 하는 시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귀찮아요
정말 운동은 너무 귀찮기 때문에 운동하지 않고서도 내 붓기를 관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라고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거 완전 꿀템이에요
가격은 9.900원으로 10.000원도 안 하는 금액인데요
종아리에 그냥 싹 끼워 만주고 걸어만 다녀도 되고 낮잠 자도 되고 그냥 얘를 끼워만놔도 자연스럽게 종아리에 알이 풀리기 때문에 정말 저처럼 귀차니즘이 정말 심하신 분들에게는요
말도 안 되는 꿀템이에요
다리가 있다면 다리 쭉 끼우고 난 다음에 생활을 하는데요
처음에는 종아리 붓기가 너무 심하다 보니까 가만히 껴있는 거 만으로도 알이 풀리더라구요
제가 한 달 내내 너무 잘 사용을 해서 여러분들에게 이거는 꼭 소개를 해야 되겠다 싶어서 갖고 나왔습니다
귀여운 뽀짝템이 하나 있는데요
얘는 제가 최근에 구매를 한 에어팟 케이스입니다
빵떡이 (제품)라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을 했구요
8.500원을 주고 구입을 했어요
너무 귀엽죠? 빵떡이에요
이렇게 에어팟 케이스인데요
제가 이걸 들고 다니면 다들 닮았다고도 하고 너무 귀엽다고 많이 해서 저의 8월의 아랑템으로 소개를 해봅니다
추천을 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너무 귀엽거든요
(제품)입니다
제가 정말 요즘 극찬을 하고 있는 파운데이션이에요
사실 저는 로드샵에 있는 파운데이션은 어? 정말 만족해요 이거 100% 추천해요라고 했었던 제품이 없었는데 제가 최근에 사용했었던 파운데이션 중에서는 정말 인정하고 추천할 제품이다 라고 하는 건 바로 이 롬앤입니다
특히 얘는 약간의 지성 피부거나 모공이 넓으신 분들 복합성 피부라면요
이 롬앤 파데 진짜 잘 맞으실 거 같아요
일단 정말 얇게 발린다는 게 장점이구요
피부에 발랐을 때 안발린듯하면서도 발릴 건 다 발려요
그리고 모공을 정말 깨끗하게 메꿔주기 때문에 모공이 넓으신 분들 약간의 모공끼임이 고민되시는 분들은요
이 롬앤 파데가 최고입니다
이 롬앤 파데 진짜 추천드리고싶어요
대신에 약간 단점이 있다면 커버력은 그다지 높지는 않다 그래서 컨실러를 같이 사용해주는 걸 추천을 드리는데요
단독으로 발랐을 때는 약간의 뾰루지 자국, 붉은기 그리고 흉터까지는 다 커버하기에는 살짝 힘들 것 같더라고요
또 최근에 가장\ 출시가 돼서 핫했던 제품은 바로 피카소 꼴레지오니 제품인데요
가성비 갑! 피카소 원조 못지않다! 라고 해서 정말 칭찬을 많이 듣고 있죠
그중에서 정말 추천을 드리고 싶은 브러시 몇 개만 가지고 왔어요
원조 브러시 가격이 너무 비싼 탓에 저도 사실 구매를 할 때마다 손이 달달 떨렸는데요
모의 쉐입이나 탄력도도 정말 우수해서 피카소의 원조 못지않다 라는 느낌도 있구요
오히려 크기가 아담해서 휴대성을 훨씬 더 좋아요
파운데이션을 정말 매끄럽게 잡아주기 때문에 결 광 살리고 싶은 분들
그리고 매끈하게 모공 커버를 하고 싶은 분들은요 꼴레지오니 FB17 진짜 꼭 구매하시길 바랄게요
이 브러시는요 블러셔 브러시로 사용해도 되고 하이라이트브러시로 사용해도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블러셔 브러시로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크기도 너무 크지 않아서 블러셔 터치하기에 너무 좋아요
그래서 14번 브러시는 딱 블러셔 브러시로 추천을 드리고싶구요
이거는 사실 원조 207A브러시도 정말 유명했잖아요
사실 전 207A 원조 브러시가 살짝 불편했던게 있다면 너무 길어
브러시 대가 너무 길어서 휴대하기가 힘들다는 거였는데 얘는 휴대성이 훨씬 더 간편해서 출장을 많이 가거나 여행을 많이 가시는 분들 바깥에서 화장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요
이 꼴레지오니 라인이 훨씬 더 잘 맞으실 거 같아요
탄력도도 굉장히 좋으면서 모양이 자유자재로 움직여서 저는 오히려 이 꼴레지오니 라인을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자 저의 마지막 8월 이달의 아랑템은요
입큰 셀피 팔레트 1호 입니다
제가 최근에 정말 잘 사용한 팔레트가 바로 이 입큰 팔레트이구요
오늘 제 눈화장도 이 입큰 팔레트로 해줬어요
사실 9구 아이팔레트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팔레트 안에서 눈화장을 완벽하게 해결하겠다 라고 이유로 9구 팔레트를 사용을 하는데요
가끔가다 사용해보면 하이라이트가 부족하다던가 아이라인을 대체 할 게 없어서 결국에 다른 아이팔레트 또 챙기는 경우가 있거든요
입큰 아이섀도우 팔레트를 챙긴 날에는요
다른 아이섀도우 팔레트를 챙기지 않아도 돼서 너무나도 간편했어요
무펄이면 무펄, 펄이면 펄 글리터, 쉬머까지 너무 완벽해서 제가 정말 가성비템으로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 여러분 여기까지 8월 이달의 아랑템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뷰티템 뿐만이 아니라 저의 이너뷰티템, 그리고 제가 일상에서 잘 사용한 제품들까지 여러분들한테 소개를 해보는 시간이였는데요
오늘 영상 재미있게 잘 보셨다면 좋아요 꾹! 구독하기 꾹! 눌러주시고요
앞으로도 새로운 영상 계속 함께해주세요
그러면 오늘은 무슨하루? 아랑하는 하루되세요
안녕
여러분 안녕하세요
Hi everyone.
8월에 이달의 아랑입니다
I’m back with August Arang’s favorite video.
지난달에 시작했었던 이달의 아랑을 여러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I started this series last month and you guys seemed to really like it
제가 이번에는 더 특별하게 이달의 아랑으로 찾아왔어요
So this time, I’m back with a more special video.
제가 이번에는 뷰티템 뿐만 아니라 이너뷰티 그리고 패션 제품까지 다양하게 추천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This time, I included supplements for inner beauty and fashion items on top of beauty recommendation.
그러면 지금부터 저랑 같이 8월의 이달의 아랑 보러 가실까요?
Shall we go check out my August favorite items?
시작합니다!
Let’s go!
우선 첫 번째로는 제가브라렛을 소개해볼 거예요
I’m going to start with bralettes
그전에는 제가 항상 브래지어를 착용을 했었는데요
I used to wear a bra all the time.
주변에 유튜버 하는 친구들이브라렛을 꼭 한번 입어봐라 라고 추천을 많이 해줘서
And my Youtuber friends recommended me to try a bralette.
제가 컴온빈센트라는 곳에서 직접 브라렛을 구매를 해봤는데요
So I bought some from a place called Come on Vincent
세상에 완전 신세계인 거예요
And it introduced me a whole new world
브라렛이라고 생각하면 예전에는 속옷의 개념이 강했는데
I thought bralette was underwear
요즘에는 패션템처럼 많이 출시가 돼서 제가 얼마 전에 보라카이 여행을 갔을 때는요
But it’s more of an fashion item now. I went to Boracay recently
브라렛을 그냥 패션템처럼 입고 다녔는데 아무도 저를 신경 쓰지 않더라고요
And I just wore it outside like a fashion item and no one cared about it.
브라렛을 한번 입기 시작하니까 브래지어를 입지를 못 해요 여러분
Now that I tried bralette, I can’t go back to normal bra.
컴온빈센트에서 제가 무려 15만원 이상의 브라렛을 주문을 해봤는데
I spent more than 150,000won on bralette shopping at Come on Vincent.
그중에서 좋고 좋았던 제품들 위주로만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I’ll show you some of the best ones.
블러드리 탑브라 라는 제품이에요
This is bloodly Top Bra.
이렇게 끈으로 되어있는 제품이구요
It’s got straps on
가운데 단추가 달려있어서 전혀 속옷처럼 보이지 않는다는게 특징이구요
It doesn’t look like underwear at all because of the buttons on the center.
남방 같은 거 간단하게 걸쳐줘도 굉장히 힙하게 연출을 할 수가 있고요
It looks super trendy with a shirt on top.
최근에는 이렇게 하늘색도 같이 구입을해서 여기 위에다가 화이트
셔츠나 블랙 셔츠 같은거 같이 매치해서 입는데
I got this light blue color as well. I wear it with white or black shirt on top
굉장히 패션템처럼 연출을 할 수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And it just looks like a fashion item.
안에는 간단하게 내장 패드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 가슴 모양을 잘 잡아주고요
It comes with a hidden pad which shapes your boobs nicely.
가슴 모양뿐만이 아니라 가슴 모양에서 밑으로 떨어지는 바디라인까지 같이 잡아주기 때문에
It also shapes your waist below the chest at the same time.
훨씬 더 날씬하고 모양을 예쁘게 잡아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It’s very flattering and makes you look much slimmer.
제가 얘브라렛을 착용하고 난 뒤로는 가슴에 뭔가 답답한 통증이 없어서 너무 활동하기 편하더라고요
I don’t feel pressure on my chest ever since I started wearing bralettes. It’s so easy to move around.
요즘에 컴온빈센트 제품 진짜 잘 착용하고 있습니다
I’m in love with Come on Vincent products at the moment.
이 제품도 컴온빈센트 제품인데요
This is also from Come on Vincent.
얘는 조금 더 패션템처럼 연출을 할 수 있어요
This looks even less like underwear.
살짝은 엑스자로 꼬임이 있기 때문에 가끔은 섹시하게 연출할 수 있고
You can wear it sexy with the X shaped straps.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어서 굉장히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에요
Also, you can style it casually too. You can get so many different styles with it.
저는 여행 갔을 때 얘랑 하이웨스트 치마 또는 바지랑 연출했더니 어머!
I wore it with a high waist skirt and pants during my recent trip.
또 괜찮은 패션템이 되더라구요
And OMG, it looked so fashionable.
브래지어 따로 착용하고 위에 나시를 많이 착용하잖아요
We often wear a bra and a separate sleeveless on top
그냥 이렇게 탑브라 하나만 착용을 하면 브래지어, 나시 따로 착용할 필요 없이
But with this, you don’t need to wear two layers.
정말 활동성 간편하게 패션템처럼 연출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It instantly becomes a fashionable top while keeping you comfortable. I highly recommend it.
제가 정말 이달의 아랑템 중에서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This is the best recommendation out of everything I’ll be showing you today.
마지막으로 얘도 컴온빈센트에서 14.900원에 주고 구입한 쿠니페 탑브라인데요
Lastly, this is Kunipe Top Bra that I bought from Come on Vincent for 14,900won.
얘는 앞에가 X자 꼬임이 있어서 조금 더 섹시하게 연출을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구요
It’s got X strap at the front which is suitable for sexier style
얘는 가슴을 잡아주는 패드 바로 아랫단 부분이 약간은 밴딩처럼 연출이 되어있어요
It has a band right below the pads that shapes your boobs.
그래서 얘는 사실 제가 운동을 할 때나 아니면 활동을 많이 하는 날에는 이쿠니페 탑브라를 주로 착용을 하거든요
I often wear this for a gym or on the days that I’ll be doing more activities.
바디라인을 잡아주는 쪽이 밴딩 처리가 되어있다 보니까 활동을 하기에 훨씬 더 편하더라구요
Because it hugs the chest with elastic band, it feels much more comfortable to move around
다른 탑브라는 그냥 일생 생활을 많이 할 때 착용을 하구요
Other bralettes are more for day to day.
쿠니페 탑브라는 놀러 간다 아니면 캐주얼하게 오늘 활동을 많이 한다 라고 하는 날에는 이쿠니페 탑브라 잘 착용을 하고 있습니다
Whereas Kunipe Top Bra is for a special day out or on the days full of activities.
얘는 하나 더 사고 싶어요 다른 컬러를 욕심을 내고 있습니다자!
I want to get another one of this. I’m thinking about getting a different color!
여기까지가 제가 잘 착용한 탑브라를 소개했고요
Ok, those are the bralettes that I’ve been enjoying.
다음으로는 이너뷰티 제품을 소개를 해보려고 해요
Let’s move on to the inner beauty products.
에버콜레겐 인앤업 제품이에요
This is Ever Collagen In&Up
무려 제가 지금 3통 이상 비웠을 정도인데
I’ve already went through more than 3 bottles.
사실은 공병으로만 따지면 제가 거의 6개월 이상 꾸준히 먹었기 때문에
I’ve been taking this for more than 6 months now.
한 달에 한 병씩이니까 6통에서 7통 가까이 비웠을 거예요
One bottle lasts for a month so I must have gone through 6 – 7 of them.
얘는 딱 한 달의 한 병씩 비우는 제품이거든요
One bottle is one month supply.
우리가 20살인가? 25살 이후부터는 몸에서 생성되는 콜라겐 수치가 계속해서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I heard collagen production in our body continue to decrease after we hit 20 or 25.
우리의 피부 겉표면의 표피와 안쪽에 있는 진피가 있는데요
There’s dermis underneath the skin surface (epidermis)
진피 속에 있는게 바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인데 화장품으로는 이 진피까지 채워주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Collagen and elastine are inside the dermis but it’s hard to restore them with a skincare product
그러면 화장품으로 진피까지 채워주지 못하면 결국에는 시술 또는 먹는 방법으로 채워줘야 되는데
If a skincare product can’t reach that far, you will have to restore it with surgical procedure or by eating it.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각종 시술로 나의 진피까지 건들고 싶진 않더라고요
I didn’t want to touch my dermis with surgical procedure from such young age.
그래서 어떤 방법이 있나 해서 찾아봤더니 먹는 콜라겐이 있다고 해서 그때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So I’ve done some research and I found this edible collagen. That’s how I started this product.
우리의 이 피부에 탱탱하게 유지시켜주는 비법이 바로 이 콜라겐인데요
Collagen is what keeps our skin firm and tight.
이 콜라겐 수치가 계속 감소하면서 피부의 균형이 깨지고 그러면서 노화 진행이 오기 시작해요
As collagen level decrease, our skin gets imbalanced and starts to age.
그래서 먹는 콜라겐으로 우리가 이 피부의 진피 속에 있는 콜라겐을 채워줘야 되는 거예요
That’s why you have to take this collagen supplement to restore what’s missing in dermis.
그래서 제가 정말 이 중요성을 깨닫고 꾸준히 먹기 시작하면서 효과가 극대 적으로 좋아졌어요
I started taking it consistently ever since I learnt the importance of collagen
이런거 보다는 그냥 피부에 꾸준히 내 이너를 챙긴다는 느낌으로 먹고 있는데요
I take it to take care of inner beauty for a long term result. It’s not for a dramatic change.
사실 6개월 이상 꾸준히 먹으면서 가장 효과적으로 눈에 보였던 점은
The most noticeable change that I got from taking it for over 6 months is that
월마다 찾아오는 마법의 주기에 크게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거
I don’t get big hormonal break out every month from my period anymore.
생각보다 피부가 외부의 영향에 비해서 얘가 조금 탄탄해졌다라는걸 많이 느껴요
I feel like my skin’s more resistant against external stimulation.
화장품으로 바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우리가 먹어서 채우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It’s important to restore it with skincare too but it’s even more important to consume it.
확실히 화장품으로 바르는 것보다도 먹는게 또 굉장히 중요하구나 라고 많이 깨달았어요
I realized that taking supplement is much more important than applying collagen skincare product.
얘는 제가 항상 쿠팡으로 주문을 하는데요
I always get this from Coupang.
쿠팡에서 3개에 한 11만원인가 12만원 정도?
It’s about 110,000~120,000 won for 3 bottles.
한 달에 5만원 정도 투자를 해서 관리를 한다는 마음으로 정말 꾸준히 먹고 있는데요
I take it all the time and look after my skin with 50,000won investment per month.
혹시라도 저처럼 20대 중반인데 뭔가 옛날과 다르게 피부가 탄력이 쳐진 거 같고 조금 수분감이 많이 메마른 것 같아 라고 하시는 분들은
If you are in mid 20s like me and your skin is starting to feel saggier and drier unlike before,
바르는 화장품도 정말 중요하지만 이너뷰티 제품도 한번 찾아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I know skincare product is important but check out inner beauty items too
저는 확실히 이너 뷰티 제품을 많이 찾아보기 시작하면서 바르는 제품도 찾고
Ever since I started looking for supplement and skincare products together,
이너뷰티제품을 같이 챙겨주니까 훨씬 더 효과를 많이 봤거든요
I’ve been getting much better result for my skin.
우리가 진피 속에 있는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은 먹어서 채워주자! 가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 이달의 아랑템이였어요
I wanted to tell you to take collagen, hyalruronic acid and elastine supplement to restore them in your demis!
수분 충전 아쿠아 워너비 히알루론산 제품이에요
This is Aqua Wanna Be Hyaluronic Acid product
얘는 그냥 제가 인터넷을 보고 구입을 했는데요
I found it on internet and ordered one.
제가 조금 전에 얘기를 했지만 우리 피부 진피는 화장품으로 채워줄 수 없다고 했었잖아요
Like I said before, you can’t restore things in your dermis with a skincare product.
그 진피 속에 있는게 바로 히알루론산인데요
Hylarunoic acid is also in dermis.
히알루론산은 수분이에요
Hyaluronic acid is moisture.
그래서 수분 부족형 타입이나 피부가 건조하신 분들은
If you have dry skin or lacks moisture in your skin,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먹어서 채워주는 것도 정말 중요하거든요
Using skincare item is important but supplement is also very important too.
사실 이건 최근부터 챙겨 먹기 시작했어요
I only just started taking it recently.
아 콜라겐으론 안될 수 있겠구나 해서 제가 최근에 히알루론산 영양제를 챙겨 먹기 시작했는데
I felt like collagen might not be enough so I started taking hyaluronic acid supplement as well.
사실 이런 이너뷰티는 1~2통으로는 효과를 짧게 보지는 못해서
Honestly, you can’t really see effect after 1~2 bottles of this.
정말 꾸준히 먹는게 답이긴 하거든요
You have to take it consistently for a long time.
그냥 조금 더 꾸준히 먹어보려구요
I’m gonna continue to take it.
사실 이너뷰티 제품 어떤 걸 추천해요 라고하면
If you ask me what kind of supplement I recommend,
저는 개인적으로 콜라겐이랑 히알루론은 꼭 챙겨 먹는 게 좋지 않을까? 라고 얘기를 하고 싶어요
I’d say you should always take collagen and hyaluronic acid
다음으로는 우리 붓기 제품을 조금 더 추천을 해 드리려고 해요
Next, I got something to recommend for depuffing
사실은 제가 부종이 굉장히 심하거든요
I suffer from severe edema.
옛날에 인바디를 체크를 했는데 부종이 너무 심하다라고 얘기를 해서
When I did in-body check before, I was told that my edema is really bad
제가 그때부터 붓기 관리를 정말 잘해야 되겠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So I realized that I should really look after it
그때부터 붓기 관리를 정말 열심히 했었거든요
Since then, I’ve always been taking care of body swelling
사실은 염분을 먹지 않는다고 해서 붓기 관리가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Honestly, being on a low sodium diet can’t fix everything.
인스타에서 핫한 제품을 사봤거든요
So I bought this thing that is really popular on Instagram at the moment.
기분 전환이라는 제품인데
This is called ‘Gibun jeonhwan’
이거는 여러분들이 요즘에 인스타그램이랑 페이스북에서 굉장히 많이 보여서 아실 텐데
You might recognize it as it’s really popular on Instagram and Facebook at the moment.
사실 저는 인스타그램보다 먼저 친구가 추천을 해줘서 알게 됐어요
Actually, I found it through my friend’s recommendation, not through Instagram.
주변에 외모에 관심이 정말 많은 친구가 있는데
I have a friend who always looks after her appearance.
그 친구가 꽤 이걸 먹어보고 효과가 있다고 영업을 해서 약간 효과가 있는 거 같은 거예요
She tried it and told me it really works so I was sold on that.
2박스째 먹고 있거든요
This is my second one.
확실히 먼가 다이어트 효과 이거는 절대 아니구요
It’s definitely not a diet supplement.
내가 전날 조금 더 라면을 먹고 잤지만, 몸이 조금 덜 붓는 느낌 정도면 정말 합격!
But if you feel like your body’s less puffy even though you had ramyeon the night before, that’s good enough!
하지만 정말 다이어트 효과 체중이 감소해요 이거는 아닌거 같아요
But I wouldn’t say it helps you lose weight.
저녁에 자기 전에 얘를 딱 한 포 먹고 자는데요
I take one pack before going to bed.
그러면 다음 날 일어났을 때 몸이 조금 더 개운해지고 얼굴에 붓기도 조금 덜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My body feels lighter and my face looks less puffy the next morning.
그래서 붓기 관리하고 싶은 분들은 이거 괜찮을 거 같아요
If you want to take care of body swelling, this is good.
절대 협찬이나 광고 아니고요
I swear this is not sponsored. This is not an ad.
정말 주변에 친구가 괜찮다라고 해가지고 제가 제 돈 주고 다 사서
My friend recommended it to me so I bought it with my own money
먹고 괜찮은 거 같아서 2+1으로 구매를 한 번 더 했거든요
I felt like it was good so I repurchased it when they had 2+1 promotion.
뭐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하지 않고 붓기 관리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It’s alright for swelling care as long as you don’t have high expectation for weight loss effect
다음으로는 제가 종아리가 굉장히 잘 부어서 종아리 마사지 링을 추천을 드리려고 합니다
My calves swell really easily so I’m gonna show you a calf massage ring.
이렇게 되어있는 거고요
This is what it looks like.
얘를 종아리에 끼어서 관리를 해주는 제품인데
You just gotta put it on your calves like this.
사실 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스트레칭이나 홈트를 하는 시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귀찮아요
I’m home most of the time so I have enough time for stretching and exercising at home but I can’t be bothered.
정말 운동은 너무 귀찮기 때문에
I really can’t be bothered to exercise.
운동하지 않고서도 내 붓기를 관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라고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거 완전 꿀템이에요
If you are looking for a way to look after body swelling without exercising, this is what you need.
가격은 9.900원으로 10.000원도 안 하는 금액인데요
It’s 9,900won. It’s not even 10,000won.
종아리에 그냥 싹 끼워 만주고 걸어만 다녀도 되고
Just put it on your calves and walk around
낮잠 자도 되고 그냥 얘를 끼워만놔도 자연스럽게 종아리에 알이 풀리기 때문에
Or you can just take a nap with it. It will get rid of knot in your calves
정말 저처럼 귀차니즘이 정말 심하신 분들에게는요
말도 안 되는 꿀템이에요
If you are super lazy like me, this is your dream product.
다리가 있다면 다리 쭉 끼우고 난 다음에 생활을 하는데요
Just put it on your legs and do your day to day activities.
처음에는 종아리 붓기가 너무 심하다 보니까 가만히 껴있는 거 만으로도 알이 풀리더라구요
At first, my swelling was so bad that all I needed to do was to put it on to get rid of the knot.
제가 한 달 내내 너무 잘 사용을 해서 여러분들에게 이거는 꼭 소개를 해야 되겠다 싶어서 갖고 나왔습니다
I’ve been using it a lot this month so I felt like I had to show you this
귀여운 뽀짝템이 하나 있는데요
I have a really cute item here.
얘는 제가 최근에 구매를 한 에어팟 케이스입니다
I recently bought this air pod case.
빵떡이 (제품)라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을 했구요
I got it from an online shop called ‘Bbangddeoki’
8.500원을 주고 구입을 했어요
It was 8,500won.
너무 귀엽죠? 빵떡이에요
Isn’t this cute? It’s Bbangddeok.
이렇게 에어팟 케이스인데요
It’s an airpod case.
제가 이걸 들고 다니면 다들 닮았다고도 하고 너무 귀엽다고 많이 해서
People say it’s super cute and kind of look like me
저의 8월의 아랑템으로 소개를 해봅니다
So I thought I’d include it in my August favorite.
추천을 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I really recommend it.
너무 귀엽거든요
It’s so cute.
(제품)입니다
This is…
제가 정말 요즘 극찬을 하고 있는 파운데이션이에요
I’ve been raving about this foundation.
사실 저는 로드샵에 있는 파운데이션은 어? 정말 만족해요 이거 100% 추천해요라고 했었던 제품이 없었는데
I was never 100% satisfied with a road-shop brand foundation before.
제가 최근에 사용했었던 파운데이션 중에서는 정말 인정하고 추천할 제품이다 라고 하는 건 바로 이 롬앤입니다
But I must admit that I can recommend this Romand foundation which I tried recently.
특히 얘는 약간의 지성 피부거나 모공이 넓으신 분들 복합성 피부라면요
이 롬앤 파데 진짜 잘 맞으실 거 같아요
If you have little bit oily skin and big pores, this Romand foundation would be perfect for you.
일단 정말 얇게 발린다는 게 장점이구요
It’s great that it applies so thin.
피부에 발랐을 때 안발린듯하면서도 발릴 건 다 발려요
It’s almost unnoticeable on the skin but it’s definitely there.
그리고 모공을 정말 깨끗하게 메꿔주기 때문에
It blurs out your pores really well
모공이 넓으신 분들 약간의 모공끼임이 고민되시는 분들은요
이 롬앤 파데가 최고입니다
If you have big pores and worried about your foundation settling in, this Romand foundation is the best.
이 롬앤 파데 진짜 추천드리고싶어요
I highly recommend it.
대신에 약간 단점이 있다면 커버력은 그다지 높지는 않다
The only downside is that it doesn’t have full coverage
그래서 컨실러를 같이 사용해주는 걸 추천을 드리는데요
I recommend you to use it with a concealer.
단독으로 발랐을 때는 약간의 뾰루지 자국, 붉은기 그리고 흉터까지는 다 커버하기에는 살짝 힘들 것 같더라고요
It can’t perfectly cover hyper pigmentation, redness and scars on its own.
또 최근에 가장\ 출시가 돼서 핫했던 제품은 바로 피카소 꼴레지오니 제품인데요
Another new product that’s been popular is Piccasso Collezioni.
가성비 갑! 피카소 원조 못지않다! 라고 해서 정말 칭찬을 많이 듣고 있죠
Everyone’s raving about it cause it’s such a good value for money and performs as good as the original Piccasso line.
그중에서 정말 추천을 드리고 싶은 브러시 몇 개만 가지고 왔어요
I picked out a few that I highly recommend.
원조 브러시 가격이 너무 비싼 탓에 저도 사실 구매를 할 때마다 손이 달달 떨렸는데요
The original line is so expensive that I shake my hands every time I had to pay for it.
모의 쉐입이나 탄력도도 정말 우수해서 피카소의 원조 못지않다 라는 느낌도 있구요
The shape and elasticity of this is as good as their original collection.
오히려 크기가 아담해서 휴대성을 훨씬 더 좋아요
It’s actually much better to carry around because it’s in compact size.
파운데이션을 정말 매끄럽게 잡아주기 때문에 결 광 살리고 싶은 분들
If you want that natural glow on the skin, this applies foundation really smoothly.
그리고 매끈하게 모공 커버를 하고 싶은 분들은요 꼴레지오니 FB17 진짜 꼭 구매하시길 바랄게요
Also, if you want to blur out your pores smoothly, make sure you get this Collezioni FB17.
이 브러시는요 블러셔 브러시로 사용해도 되고 하이라이트브러시로 사용해도 되는데
This one can be used as a blush or highlighter brush
저는 개인적으로 블러셔 브러시로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But I personally recommend it as a blush brush.
크기도 너무 크지 않아서 블러셔 터치하기에 너무 좋아요
It’s a perfect size for blush application as it’s not too big.
그래서 14번 브러시는 딱 블러셔 브러시로 추천을 드리고싶구요
So I recommend this #14 brush for blush application.
이거는 사실 원조 207A브러시도 정말 유명했잖아요
The original 207A is really popular as well.
사실 전 207A 원조 브러시가 살짝 불편했던게 있다면 너무 길어
But I find the original 207A little bit too long
브러시 대가 너무 길어서 휴대하기가 힘들다는 거였는데
The handle was so long that it was hard to carry around.
얘는 휴대성이 훨씬 더 간편해서
But this is much more portable.
출장을 많이 가거나 여행을 많이 가시는 분들 바깥에서 화장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요
If you go on a holiday/business trip a lot or often do your makeup outside,
이 꼴레지오니 라인이 훨씬 더 잘 맞으실 거 같아요
Collezioni line would be much better for you.
탄력도도 굉장히 좋으면서 모양이 자유자재로 움직여서 저는 오히려 이 꼴레지오니 라인을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The brushes are very elastic and easy to control so I recommend it even more than the original line.
자 저의 마지막 8월 이달의 아랑템은요
입큰 셀피 팔레트 1호 입니다
The last August Arang’s favorite is IPKN Selfie Palette in #1.
제가 최근에 정말 잘 사용한 팔레트가 바로 이 입큰 팔레트이구요
I’ve been using this IPKN palette a lot lately.
오늘 제 눈화장도 이 입큰 팔레트로 해줬어요
I used this palette on my eyes today.
사실 9구 아이팔레트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팔레트 안에서 눈화장을 완벽하게 해결하겠다 라고 이유로 9구 팔레트를 사용을 하는데요
The biggest reason why I use 9 shades palette is because I want to finish the whole look with one palette.
가끔가다 사용해보면 하이라이트가 부족하다던가 아이라인을 대체 할 게 없어서 결국에 다른 아이팔레트 또 챙기는 경우가 있거든요
But sometimes, I need to pack another palette because it lacks highlight or eye line shade.
입큰 아이섀도우 팔레트를 챙긴 날에는요
다른 아이섀도우 팔레트를 챙기지 않아도 돼서 너무나도 간편했어요
But when I pack IPKN palette, I don’t need any other palette. It’s so easy.
무펄이면 무펄, 펄이면 펄 글리터, 쉬머까지 너무 완벽해서
It has perfect combination of matte, shimmer and glitter
제가 정말 가성비템으로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I recommend it for its great value for money.
자! 여러분 여기까지 8월 이달의 아랑템을 소개해드렸는데요
So that was my August favorites!
뷰티템 뿐만이 아니라 저의 이너뷰티템, 그리고 제가 일상에서 잘 사용한 제품들까지 여러분들한테 소개를 해보는 시간이였는데요
I showed beauty products, supplements and other items that I enjoyed in my everyday life.
오늘 영상 재미있게 잘 보셨다면 좋아요 꾹! 구독하기 꾹! 눌러주시고요
Please click like and subscribe if you enjoyed today’s video.
앞으로도 새로운 영상 계속 함께해주세요
And please stay tuned for more videos.
그러면 오늘은 무슨하루? 아랑하는 하루되세요
Have what day? Have an Arang day.
안녕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