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니 스펠 : HWAN'E
항상 번역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거 자몽 맛이 더 맛있는데, 자몽이 없네요. 여러분
이거 하나 겟 또!
여러분 저는 이제 운동을 하러 가려고요.
헬스장으로 가볼까요?
여러 가지 운동을 하는데 찍을 수가 없었어요.
여러분들 저는 운동하고 집에 와가지고 할 일을 좀 하다가
이제 주말에 가장 여유가 있거든요.
그래서 평일날 먹을 것들이 이번 주에 딱히 없는 거예요.
형도 일을 하고 저도 학교를 다니다 보니까 뭘 사러 갈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오늘 살짝 이마트 장을 보러 가보려고 합니다.
제가 어제 중앙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친구들이랑 “나 내일 이마트 쇼핑 갈 거다” 이랬더니
친구들이 같이 가준다고 해가지고 그래서 이마트로 갈 거예요.
가기 전에 커피 하나 먹을까 싶습니다. (모닝 카페인)
오늘 날씨가 좋네. 오늘은 저의 완벽한 주말 일상을 보여드릴게요.
날씨가 진짜 너무 좋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샷 추가랑 플레인 요거트 스무시 샀는데,
하나는 친구가 사 오라고 해서 샀습니다. 한 손으로 두 개 잡기 힘드네요.
여러분들 저는 지금 기숙사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같이 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 형광 티가 자꾸 날파리가 겁나 꼬여요.
아무래도 형광이 트렌든지 벌레가 트렌든지 모르겠습니다. 진짜로!
너무 벌레가 꼬여. 미치겠어.
지금 선크림을 안 바르고 와가지고 빨리 발라보려고 하는데,
지금 가방에 이렇게 두 가지 제품이 있거든요?
한 개는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이고 한 개는 셀퓨젼씨 토닝 선스크린 100!
닥터지 제품은 제가 평소에 잘 쓰던 제품이고 셀퓨전씨 제품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처음 소개 드리는 제품이잖아요?
근데 셀퓨전씨 자체가 피부과 의사들이 되게 사용하는 그런 선크림 브랜드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처음 만나봤지만, 원래 알고 있었던 브랜드에요.
근데 쓰니까 너무 순하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얘가 토닝 선스크린이라고 해가지고 톤업을 시켜주는데 되게 부담스러운 톤업이 아니라
살짝 핑크빛 뽀얗게 생얼 같은 그런 톤업 느낌이라서 나쁘지 않게 요새 이 두 가지 제품을 바르고 있습니다.
저는 나중에 쇼핑하고 와서 또 건대에서 친구들을 만나는 약속이 있기 때문에
어차피 화장을 할 거라서 톤 업보다는 그냥 선크림을 발라줄게요.
거울이 없어가지고 카메라 이거 미러를 거울로 쓰고 있어요.
아 여기도 거울이 있구나. 여기도 거울이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 발라줄게요. 스킨케어는 다 했는데 선크림을 안 발랐더라고요.
요새 선크림을 꼭꼭 바르려고 하고 있어요.
이렇게 선크림을 두둑이 발라줬고요.
이거 발라줄 건데 얘는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6호 피그피그 컬러에요.
생얼에 너무 예쁜 컬러입니다. 이거 그냥 메이크업하고 나서 발라도 정말 투명하게 맑게 올라가는 틴트라서
그냥 이렇게 컬러감 줄 때 너무 좋아요. 짱!
이렇게 안경을 제가 쓰고 운전을 합니다.
쇠 안경? 여러분들이 예쁘다고 했던 안경 제가 엉덩이로 부쉈어요. 여러분! 안경 예쁘지 않나요? 저 나름 예쁘다고 해서 산 ... 산 느낌인데
사실 제가 이런 뿔테를 쓰는 이유는 아무래도 부숴먹지 않기 위함이 조금 큰 거 같아요.
훨씬 쇠 같은 거는 휘어지기도 하고 부서지기도 정말 쉽게 뿌서지는데
이런 뿔테는 부서지지도 않고 그리고 조금 더 튼튼하다고 해야 할까?
아무튼 제가 뿔테가 더 싸기도 하고 제가 한두 번 부숴먹는 게 아니니까
카메라 자꾸 움직이네? 저 나중에 다시 키도록 할게요.
발가락 소개해주세요.
이것은 태연님이 붙이신 하또하또 젤 네일? 젤 네일 아닌데? 그냥 네일에 반짝이!
태연이 너랑 같냐?
아 진짜 빡치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사 오라 했어. 마이 브로쓰 원트 히얼! 원트 디스!
야 우리 이거 사서 먹을래?
기다려봐. 일단 (비장)
지환아 일어나. 여기서 자면 안 돼. 입 돌아가.
어딨어?
지환이 여기 있잖아.
지 지 환아...
눈 보이지? 얘! 눈 돌아감 ㅋㅋㅋㅋㅋㅋ
이거 꿀맛! 이거 진짜 맛있어.
맞아.
이거 맛있어. 이거 진짜 맛있어.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두 개를 담겠다.
세 개는 넣어야지.
그러면 세 개를 담겠다.
그리고 내 거까지 하나 더 추가.
뭐시죠? 그거?
이거 15일까지면 충분히 다 먹어. 진짜.
진심을 담은 우유.
이마트 우유가 쌈.
제일 싸.
진심을 담는다.
충분히 다 먹는다. 6월 16일까지! 충분히 인정?
야 바나나우유! 에이~ 먹고도 남는다.
아 그러면 큰 거 살까?
지금 오늘 며칠이죠? 여러분!
6월 8일입니다. 6월 8일!
일주일 만에 가능?
아폴로!
아폴로 왜 샀어요?
먹을라고요. (POWER 당 당)
제 카드로 결제합니다.
11만 8천 원 쓰고 1000원 받았어요.
이것이 창조경제!
한 9만 원어치가 제 건거 같아요.
여러분 이렇게 현관에 모든 걸 박스에 넣어가지고 놔뒀는데,
이거 다 정리하고 저는 이제 건대로 가볼 겁니다. 화장 조금 하고!
8만 얼만가? 제 것만 하면?
브나나 우유~ 앤드 스트뤄베리 우유쓰!
그리고 저는 햇반은 안 사요. 그냥 아예 밥 솥이 있기 때문에
요새 락앤락처럼 밥을 넣을 수 있는 용기가 나오거든요?
쌀을 사서 밥을 짓고 거기다가 뜨거운 밥을 넣고 바로 냉동실에 넣어서 얼리고
전자레인지에 하나씩 하나씩 돌려먹으면은 햇반보다 나아요.
그러면 진짜 밥 먹는 것처럼 그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집에서 계속 밥솥으로 놓는 거보다 전기세도 절약되고 훨씬 더 맛있고 갓 지은 느낌의 밥을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그렇게 많이 먹진 않지만, 과자들을 조금 사봤어요.
네! 여러분들 정리 끝났어요. 저는 메이크업하고 나가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메이크업하려다가 생각이 나서 말씀드리는데
요새 다시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크림 쓰고 있거든요?
오우! 너무 좋아요. 진정하는데 너무 좋아요.
크~ 진짜 좋은 아이템은 떠나더라도 다시 돌아오게 되는 그런 마성의 힘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꼭 다시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아무튼 저는 메이크업을 빨리하고 나가야 되기 때문에 메이크업을 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형이 쓰는 클린 웜 코튼 이거 너무 좋아요. 향이~ 캬~ 진짜!
형 건데 쓰고 가려고요 ㅋㅋㅋㅋㅋ (형제 사이에... 이해 가능?)
네 여러분들 저는 이렇게 메이크업을 조금 하고 왔고요.
머리를 아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머리를 조금 더 잘라야 될까요? 내리자니 애매하고 안 내리자니 지금 맛이 갔고.
앞머리를 지금 어쩔줄 몰라하고 있습니다.
빨리 건대를 가서 친구를 만나고 밥을 먹고 얘기 좀 하다가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저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조금 해야 될 거 같아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차가 꽤 막히네요. 모르겠으.
아 진짜 서울 운전할 때는 이 대교가 너무 예쁜 거 같아요. 항상!
촌사람 같았나?
예쁜 걸 어떡해.
제 차를 끌고 이 서울을 달릴 꿈이야 꿨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앞머리가 굉장히 거슬려요. 여러분 ㅠㅠ
여러분 저는 건대에 지금 도착을 했고요. 빨리 주차하고 친구 만나러 가봐야겠습니다.
아 진짜 너무 배고파요. 근데 오늘 블러셔 좀 예쁘지 않나요?
스스로 지금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 뭔 소리지?
항상 사람이 너무 많은 건대.
카메라가 너무 낯서네요. 얼마 만인지
오랜만에 인사를!
좀 많이 변했네요?
아 못 알아보실 건데 ㅋㅋㅋㅋ 새로운 화니의 친구!
아 박상언! 진영 고등학교 박상언!
그럼 이러면 박상언이 또 “아 언니 또 왜 그랬는데!!!” 이럼 ㅋㅋㅋㅋ
둘이 옷이 맞춘 거 같음.
아니다. 내가 먼저 샀다.
요새 트렌드.
아 맞음.
형광 형광!
네온!
벌레 겁나 붙어요. 벌레 진짜 달라붙어요.
자 메뉴 소개해주세요.
이게 뭐였죠?
까르보나라, 알리올리오, 체다 베이컨 피자
얘는 뭐죠?
하우스 샐러드!
이거 왜 이렇게 나왔죠? 이거 무슨 일이죠?
3500원! 가성비!
겁나 풀떼기가 겁나 비싸죠?
스타트!
풀떼기가 겁나 비싸다고?
스타트!
아! 먹으라고?
배가 찰 거 같니?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세다.
반응이 너무 빨랐는데
저희는 밥을 다 먹었고 이제 카페로 갈 겁니다.
오랜만에 고향 친구들 만나서 기부니가 너무 좋았어요.
코노에 왔어요. 저 돈이 많아요.
(바보 둘)
이하이 노래 나왔으려나?
나왔겠지.
여러분! 아니 우리 거기 우리 학교 앞에 안 나왔음.
느리다 느려! 에휴!
오 ! 오 ! 오 ! 오 ! 오 ! 누구 없쏘!
이하이 노래 많이 살앙해주세오 :)
오늘 진짜 더워. 진짜 요즘 날씨가 완전 춥다가 완전 덥다가
항상 뭔가 옷을 따뜻하게 입고 나오면은 덥고
반바지에 반팔만 입고 나오면 항상 춥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혹시나 해가지고 블레이저 가지고 왔는데 안 입었네 결국에!
친구랑 코노 때리고 이제 저는 집을 가던지 도서관을 가든지 할 거 같아요.
기름이 없어서 기름을 넣으러 왔습니다.
기름값이 장난이 아니게 폭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이거 어떻게 된 거죠?
여러분들 저는 집에 왔고요. 클렌징하고 샤워하고 중도를 가야겠어요.
제가 항상 메이크업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잖아요? 근데 클렌징하는 모습도 여러분들이 보여달라고 하셔서 이렇게 브이로그에 담아보려고 합니다.
클렌징 영상을 따로 만들기에는 너무 클렌징 루틴이 간단하게 때문이죠.
일단은 손을 씻어줄 거예요. 세이프 솝!
클렌징할 때에는 손이 깨끗한 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손을 깔끔하게 씻어주고 얼굴을 클렌징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제가 요새 정말 잘 쓰고 있는 클렌징 오일 패드가 있는데요.
아 여러분들에게 진짜 소개 드리고 싶었어.
근데 제가 메이크업 영상 찍는데 갑자기 클렌징 오일 패드 요새 이거 써요.
이렇게 말하는 게 너무 조금 이상한 거야.
얘는 써메딕 딥 클리어 브라이트 카밍 오일 패든데
얘가 너무 좋아요. 잔 각질 제거도 되면서 전체적인 피지 정리도 시켜주면서
오일로 된 그런 클렌저라서 메이크업 지우기도 너무 좋고 메이크업도 너무 잘 지워져요.
이렇게 앰보싱이 있는 그런 패드에 오일이 묻혀진 그런 패드거든요?
아! 렌즈 빼야 되는데.
(눈썹) 있다! 없다!
어 어떡해 ㅋㅋㅋㅋㅋㅋ 되게 이상한데? 되게 못생겼어.
그러면은 이렇게 닦여 나오거든요? 그러면 이제 얼굴에 오일이 묻어있어요.
물이 묻지 않은 그런 마른 손으로 이렇게 롤링을 해줍니다.
그러면은 패드로 조금 더 꼼꼼하게 닦이기도 하면서
이렇게 손으로 롤링하면서 해주면은 피부에 전체적인 블랙헤드랑 화이트헤드까지 사라지는
그런 효과가 있는 패드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브라이트닝이라고 되어 있는데 브라이트닝 효과는 살짝 모르겠어요.
브라이트닝 효과는 모르겠는데 제품의 기능적인 면에서는 정말 대단한 아이다!
어! 이러고 물 세안만 꼼꼼히 해주면은 오일은 다 닦여나가기 때문에 상관이 없는데
좀 미끈 미끄덩 거리는 것조차 조금 찝찝해서 마지막 단계에서 폼클렌징을 하고 있는데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클렌징 폼!
메이크프렘 되게 순한 제품 많이 뽑거든요? 폼 클렌저도 무난해서 잘 쓰고 있어요.
그리고 이 오일 클렌저가 입술도 정말 잘 지워져요.
이 클렌징 패드도 좋지만 이 써메딕 딥 클리어 브라이트닝 카밍 오일로 하나 나왔으면 좋겠네.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워터 ASMR
그리고 폼 클렌저로 저는 2차 세안까지 해주고 있어요.
이러면 저의 클렌징 루틴 끝!
샤워하면서 그냥 클렌징을 같이 하는데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카메라를 켜봤어요.
그러면 저는 씻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눈이 너무 피로하네요.
아! 딸기 우유 먹을지 바나나 우유 먹을지 고민쓰!
이거 들고 도서관으로 갑니다. 호잇!
스트로붸리~ 브네나! 아니! 스트로붸리 밀크! 예쓰!
공부도 하고 밀린 비즈니스도 하고 그랬어요.
왓츠 디스!
간장치킨!
앤 왓츠 디스!
프라이드치킨~!
앤 왓츠 디스!
프렌치프라이!
오우~ 발음 죽여버리기
여러분들 의도치 않게 이런 배경에서 이제 마무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주말 일상을 찍어보았어요.
영상이 재밌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만..... 눌러주시고요 ㅋㅋㅋㅋ (북흐 부끄)
구독 취소!
안돼요! 안돼요! 여러분!
그러면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더욱 빠르게 만나요.
저는 치킨 먹고 가서 뭐 할 짓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 영상 보러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 :)
The grapefruit flavor is better but they don’t have it
이거 자몽 맛이 더 맛있는데, 자몽이 없네요. 여러분
I’ll just get this!
이거 하나 겟 또!
I’m gonna go to exercise now
여러분 저는 이제 운동을 하러 가려고요.
Let’s go to the gym
헬스장으로 가볼까요?
I did various things but I couldn’t have filmed
여러 가지 운동을 하는데 찍을 수가 없었어요.
I got back home from the gym and I did some things I had to do
여러분들 저는 운동하고 집에 와가지고 할 일을 좀 하다가
I have plenty of time on weekends
이제 주말에 가장 여유가 있거든요.
I didn’t have much things to eat
그래서 평일날 먹을 것들이 이번 주에 딱히 없는 거예요.
My bother works and I go to school and we didn’t have time to buy food
형도 일을 하고 저도 학교를 다니다 보니까 뭘 사러 갈 시간이 없어요.
So I’m going to E-mart now to do some grocery shopping
그래서 오늘 살짝 이마트 장을 보러 가보려고 합니다.
I was studying in the school library and I told my friends that “I’ll go to E-mart tomorrow”
제가 어제 중앙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친구들이랑 “나 내일 이마트 쇼핑 갈 거다” 이랬더니
And they said they’ll join me. We’re going to E-mart together
친구들이 같이 가준다고 해가지고 그래서 이마트로 갈 거예요.
I think I’ll have coffee before I go (morning caffeine)
가기 전에 커피 하나 먹을까 싶습니다. (모닝 카페인)
The weather is so good and I’m gonna show you my perfect weened
오늘 날씨가 좋네. 오늘은 저의 완벽한 주말 일상을 보여드릴게요.
The weather is wonderful
날씨가 진짜 너무 좋다.
I bought one Americano with an extra shot and plain yogurt smoothie
아이스 아메리카노 샷 추가랑 플레인 요거트 스무시 샀는데,
My friend asked me to buy one. It’s not easy to grab two in one hand
하나는 친구가 사 오라고 해서 샀습니다. 한 손으로 두 개 잡기 힘드네요.
I’m waiting for my friends who live in the dorm
여러분들 저는 지금 기숙사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I’m waiting and there are fly bugs around this fluorescent t-shirt
같이 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 형광 티가 자꾸 날파리가 겁나 꼬여요.
I don’t know whether neon fluorescent is a new trend or fly bugs. Really!
아무래도 형광이 트렌든지 벌레가 트렌든지 모르겠습니다. 진짜로!
It’s literally attracting bus. It makes me crazy
너무 벌레가 꼬여. 미치겠어.
I didn’t apply any sunblock yet and I’ll do it quickly
지금 선크림을 안 바르고 와가지고 빨리 발라보려고 하는데,
I have two in my bag
지금 가방에 이렇게 두 가지 제품이 있거든요?
One is Dr. G Green Mild Up Sun and the other one is Cell Fusion C Toning Sunscreen 100!
한 개는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이고 한 개는 셀퓨젼씨 토닝 선스크린 100!
I used this Dr. G Sunblock quite often before but I haven’t shown you this Cell Fusion C Sunscreen yet, right?
닥터지 제품은 제가 평소에 잘 쓰던 제품이고 셀퓨전씨 제품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처음 소개 드리는 제품이잖아요?
Apparently, a lot of dermatologists use Cell Fusion C sunscreens
근데 셀퓨전씨 자체가 피부과 의사들이 되게 사용하는 그런 선크림 브랜드라고 하더라고요.
It’s my first one but I knew this brand before
저는 이번에 처음 만나봤지만, 원래 알고 있었던 브랜드에요.
This is so mild and nice
근데 쓰니까 너무 순하고 좋더라고요.
It’s Toning Sunscreen and it tones up the skin but it’s not too much
그리고 얘가 토닝 선스크린이라고 해가지고 톤업을 시켜주는데 되게 부담스러운 톤업이 아니라
It makes the skin pinkish and milky in a natural way and I’ve been using these two a lot lately
살짝 핑크빛 뽀얗게 생얼 같은 그런 톤업 느낌이라서 나쁘지 않게 요새 이 두 가지 제품을 바르고 있습니다.
After I do the grocery shopping, I have an appointment in Kondae
저는 나중에 쇼핑하고 와서 또 건대에서 친구들을 만나는 약속이 있기 때문에
I’ll wear makeup later, so I’ll use this sunblock instead of toning up the skin
어차피 화장을 할 거라서 톤 업보다는 그냥 선크림을 발라줄게요.
I don’t have a mirror, so I’m using this camera for that
거울이 없어가지고 카메라 이거 미러를 거울로 쓰고 있어요.
Oh I have a mirror here and I have one more here lol
아 여기도 거울이 있구나. 여기도 거울이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I’m gonna apply a little bit. I did the skincare but forgot to apply a sunblock
조금만 발라줄게요. 스킨케어는 다 했는데 선크림을 안 발랐더라고요.
I’m trying to apply sunblock everyday
요새 선크림을 꼭꼭 바르려고 하고 있어요.
I put generous amount like this
이렇게 선크림을 두둑이 발라줬고요.
I’ll apply it then. This is Romand Juicy Lasting Tint #6 fig fig color
이거 발라줄 건데 얘는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6호 피그피그 컬러에요.
It goes so well with natural face. It also looks good on makeup because it looks so transparent and clear
생얼에 너무 예쁜 컬러입니다. 이거 그냥 메이크업하고 나서 발라도 정말 투명하게 맑게 올라가는 틴트라서
This is perfect to color the lips. The best!
그냥 이렇게 컬러감 줄 때 너무 좋아요. 짱!
I wear glasses when I drive
이렇게 안경을 제가 쓰고 운전을 합니다.
Iron glasses? I sat on the glasses you guys liked. Guys! Isn’t it nice? I bought it because it’s quite nice…
쇠 안경? 여러분들이 예쁘다고 했던 안경 제가 엉덩이로 부쉈어요. 여러분! 안경 예쁘지 않나요? 저 나름 예쁘다고 해서 산 ... 산 느낌인데
I wear horn-rimmed glasses because I won’t break it easily
사실 제가 이런 뿔테를 쓰는 이유는 아무래도 부숴먹지 않기 위함이 조금 큰 거 같아요.
When it’s iron, it’s easy to bend and break. It’s easily broken
훨씬 쇠 같은 거는 휘어지기도 하고 부서지기도 정말 쉽게 뿌서지는데
But it won’t be so. It just looks a lot stronger
이런 뿔테는 부서지지도 않고 그리고 조금 더 튼튼하다고 해야 할까?
It’s cheaper and I’ve broken so many glasses
아무튼 제가 뿔테가 더 싸기도 하고 제가 한두 번 부숴먹는 게 아니니까
The camera keeps moving. I’ll turn it on later
카메라 자꾸 움직이네? 저 나중에 다시 키도록 할게요.
Tell me about your toes
발가락 소개해주세요.
This is the Gelato Factory Gel Nail Taeyeon used. It’s not gel nail. Just glitters on the nail!
이것은 태연님이 붙이신 하또하또 젤 네일? 젤 네일 아닌데? 그냥 네일에 반짝이!
Are you like Taeyeon?
태연이 너랑 같냐?
Don’t bother me! haha
아 진짜 빡치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He asked me to buy it. My brother wants here! Want this!
이걸 사 오라 했어. 마이 브로쓰 원트 히얼! 원트 디스!
Hey, what about we try this?
야 우리 이거 사서 먹을래?
Wait a second (grim)
기다려봐. 일단 (비장)
Jihwan, wake up. You can’t sleep here. Your face will get numb
지환아 일어나. 여기서 자면 안 돼. 입 돌아가.
Where is he?
어딨어?
Jihwan is here
지환이 여기 있잖아.
Ji Jihwan…
지 지 환아...
Can you see his eyes? He’s fainting lol
눈 보이지? 얘! 눈 돌아감 ㅋㅋㅋㅋㅋㅋ
This is so great! It tastes so good
이거 꿀맛! 이거 진짜 맛있어.
Right
맞아.
This is nice. This is really nice. So I have to put two
이거 맛있어. 이거 진짜 맛있어.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두 개를 담겠다.
It should be three
세 개는 넣어야지.
Three then
그러면 세 개를 담겠다.
And one more for me
그리고 내 거까지 하나 더 추가.
What is that?
뭐시죠? 그거?
It’s until 15 and you could finish it before that
이거 15일까지면 충분히 다 먹어. 진짜.
E-mart Serious Milk
진심을 담은 우유.
E-mart milk is cheap
이마트 우유가 쌈.
It’s the cheapest
제일 싸.
Serious
진심을 담는다.
You can finish it before June 16! Agree?
충분히 다 먹는다. 6월 16일까지! 충분히 인정?
Hey, banana milk! Geez~ you can do that
야 바나나우유! 에이~ 먹고도 남는다.
Then what about this bigger one?
아 그러면 큰 거 살까?
What date is today?
지금 오늘 며칠이죠? 여러분!
It’s June 8. June 8!
6월 8일입니다. 6월 8일!
Just in a week?
일주일 만에 가능?
Apollo!
아폴로!
Why did you buy that?
아폴로 왜 샀어요?
I’ll eat (POWER confident)
먹을라고요. (POWER 당 당)
I’ll pay with my credit card
제 카드로 결제합니다.
I spent 118,000 won and got 1,000 won
11만 8천 원 쓰고 1000원 받았어요.
This is the creative economy!
이것이 창조경제!
I think I spent around 90,000 won for me
한 9만 원어치가 제 건거 같아요.
I put everything in a box and put it at the front door
여러분 이렇게 현관에 모든 걸 박스에 넣어가지고 놔뒀는데,
I’ll put everything out and go to Kondae. I’ll wear light makeup!
이거 다 정리하고 저는 이제 건대로 가볼 겁니다. 화장 조금 하고!
I spent around 80,000 won for me
8만 얼만가? 제 것만 하면?
Banana milk~ and strawberry milk!
브나나 우유~ 앤드 스트뤄베리 우유쓰!
I don’t buy Hetbahn rice. I have a rice cooker
그리고 저는 햇반은 안 사요. 그냥 아예 밥 솥이 있기 때문에
There are containers that I could put rice just like Lock & Lock
요새 락앤락처럼 밥을 넣을 수 있는 용기가 나오거든요?
I buy and cook rice and I put it in the container. Then I put that in the freezer
쌀을 사서 밥을 짓고 거기다가 뜨거운 밥을 넣고 바로 냉동실에 넣어서 얼리고
I microwave it whenever I want to eat and it’s much better than Hetbahn
전자레인지에 하나씩 하나씩 돌려먹으면은 햇반보다 나아요.
It’s just like eating newly-cooked rice every time
그러면 진짜 밥 먹는 것처럼 그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I could also save electricity if I cook much and freeze them. It’s tastier and it’s like newly-cooked
집에서 계속 밥솥으로 놓는 거보다 전기세도 절약되고 훨씬 더 맛있고 갓 지은 느낌의 밥을 먹을 수 있어요.
I don’t eat that much but I bought some snacks
그리고 제가 그렇게 많이 먹진 않지만, 과자들을 조금 사봤어요.
Alright! I put everything on their places. I’m gonna do the makeup and go out
네! 여러분들 정리 끝났어요. 저는 메이크업하고 나가보려고 합니다.
I was wearing makeup and it just came across my mind
여러분들 메이크업하려다가 생각이 나서 말씀드리는데
I’ve been using Dr. G Red Blemish Cream again
요새 다시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크림 쓰고 있거든요?
Oh! This is so great. It soothes the skin so well
오우! 너무 좋아요. 진정하는데 너무 좋아요.
All great items have a magical power that makes people keep using it
크~ 진짜 좋은 아이템은 떠나더라도 다시 돌아오게 되는 그런 마성의 힘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I just wanted to tell you this
여러분들에게 꼭 다시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Anyway, I have to get hurry and I’ll be back when I’m done
아무튼 저는 메이크업을 빨리하고 나가야 되기 때문에 메이크업을 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This is Clean Warm Cotton that my brother uses. It smells so good!
이거 형이 쓰는 클린 웜 코튼 이거 너무 좋아요. 향이~ 캬~ 진짜!
It’s my brother’s but I’m using it haha (we’re brothers… can you understand that?)
형 건데 쓰고 가려고요 ㅋㅋㅋㅋㅋ (형제 사이에... 이해 가능?)
Alright. I’m wearing this light makeup
네 여러분들 저는 이렇게 메이크업을 조금 하고 왔고요.
I don’t know what to do with my hair
머리를 아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Do you think I need to get it cut? It’s not good enough to put down or up
머리를 조금 더 잘라야 될까요? 내리자니 애매하고 안 내리자니 지금 맛이 갔고.
I don’t know what to do with the fringe
앞머리를 지금 어쩔줄 몰라하고 있습니다.
I have to go to Kondae now to meet my friend, eat something and have some chat
빨리 건대를 가서 친구를 만나고 밥을 먹고 얘기 좀 하다가
I’ll go to school later to study at the library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저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조금 해야 될 거 같아요.
It’s weekend and there’s a traffic jam. I don’t know
주말이라서 그런지 차가 꽤 막히네요. 모르겠으.
Whenever I drive in Seoul, I feel like this large bridge looks so good!
아 진짜 서울 운전할 때는 이 대교가 너무 예쁜 거 같아요. 항상!
Do I sound like a countryman?
촌사람 같았나?
But it’s so nice
예쁜 걸 어떡해.
I didn’t even dream that I could drive in Seoul with my own car!
제 차를 끌고 이 서울을 달릴 꿈이야 꿨겠습니까? 여러분!
My fringe is bothering me..:(
오늘 앞머리가 굉장히 거슬려요. 여러분 ㅠㅠ
I’m at Kondae now. I’ll park here and go to meet my friend
여러분 저는 건대에 지금 도착을 했고요. 빨리 주차하고 친구 만나러 가봐야겠습니다.
Oh I’m starving. Don’t you think the blush shade is so nice?
아 진짜 너무 배고파요. 근데 오늘 블러셔 좀 예쁘지 않나요?
I’m loving it. What did I mean?
스스로 지금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 뭔 소리지?
Kondae is always crowded
항상 사람이 너무 많은 건대.
I feel awkward. I haven’t seen it for long
카메라가 너무 낯서네요. 얼마 만인지
Long time no see!
오랜만에 인사를!
You’ve changed a lot!
좀 많이 변했네요?
Oh I don’t think they’ll notice me lol HWAN’E’s new friend!
아 못 알아보실 건데 ㅋㅋㅋㅋ 새로운 화니의 친구!
Uh Park Sang Eon! Park Sang Eon from Jinyoung High School!
아 박상언! 진영 고등학교 박상언!
Then Park Sang Eon says “Hey, sis. Why did you do that again!!!!” lol
그럼 이러면 박상언이 또 “아 언니 또 왜 그랬는데!!!” 이럼 ㅋㅋㅋㅋ
I think you guys matched the clothes
둘이 옷이 맞춘 거 같음.
No. I bought it first
아니다. 내가 먼저 샀다.
It’s the trend
요새 트렌드.
True
아 맞음.
Fluorescent fluorescent!
형광 형광!
Neon!
네온!
Bugs stick to it. There’s always bugs on this t-shirt
벌레 겁나 붙어요. 벌레 진짜 달라붙어요.
Please explain the menu
자 메뉴 소개해주세요.
What was this?
이게 뭐였죠?
Carbonara, aglio e olio, cheddar bacon pizza
까르보나라, 알리올리오, 체다 베이컨 피자
What is this?
얘는 뭐죠?
House salad!
하우스 샐러드!
Why is it like this? What happened?
이거 왜 이렇게 나왔죠? 이거 무슨 일이죠?
3,500 won! Cost-effective
3500원! 가성비!
Isn’t grass so expensive?
겁나 풀떼기가 겁나 비싸죠?
Start!
스타트!
Do I need to repeat that?
풀떼기가 겁나 비싸다고?
Start!
스타트!
Oh! Eat?
아! 먹으라고?
Do you think you’ll be full?
배가 찰 거 같니?
No
아니.
Lol that was so strong
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세다.
It was quick
반응이 너무 빨랐는데
We finished eating, so we’ll go to a café
저희는 밥을 다 먹었고 이제 카페로 갈 겁니다.
I met my old friends and it was so good
오랜만에 고향 친구들 만나서 기부니가 너무 좋았어요.
We’re in a coin karaoke! I have a lot of money
코노에 왔어요. 저 돈이 많아요.
(two fools)
(바보 둘)
Do you think they’ll have Lee Hi’s song?
이하이 노래 나왔으려나?
Sure
나왔겠지.
The karaoke in front of my school still don’t have that song
여러분! 아니 우리 거기 우리 학교 앞에 안 나왔음.
It’s slow and slow! Urgh!
느리다 느려! 에휴!
Oh! Oh! Oh! Oh! Oh! No one!
오 ! 오 ! 오 ! 오 ! 오 ! 누구 없쏘!
Please love Lee Hi’s song :)
이하이 노래 많이 살앙해주세오 :)
It’s really hot today. The weather gets so cold and hot again
오늘 진짜 더워. 진짜 요즘 날씨가 완전 춥다가 완전 덥다가
Whenever I wear warm clothes, it’s always hot
항상 뭔가 옷을 따뜻하게 입고 나오면은 덥고
But whenever I wear short clothes, it’s always cold
반바지에 반팔만 입고 나오면 항상 춥고 그렇더라고요.
I brought this blazer just to be sure but I don’t have to wear it!
그래서 오늘 혹시나 해가지고 블레이저 가지고 왔는데 안 입었네 결국에!
We went to the karaoke and I think I’ll go home or library
친구랑 코노 때리고 이제 저는 집을 가던지 도서관을 가든지 할 거 같아요.
I stopped at the gas station because I need some gas
기름이 없어서 기름을 넣으러 왔습니다.
They’re raising the gas price sharply. What’s happening?
기름값이 장난이 아니게 폭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이거 어떻게 된 거죠?
I’m at home now. I’ll remove the makeup and take a shower before I go to the library
여러분들 저는 집에 왔고요. 클렌징하고 샤워하고 중도를 가야겠어요.
I always film my makeup tutorial but a lot of people asked me how I cleanse it and I’m gonna film it now
제가 항상 메이크업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잖아요? 근데 클렌징하는 모습도 여러분들이 보여달라고 하셔서 이렇게 브이로그에 담아보려고 합니다.
My cleansing routine is too simple to make a video for that
클렌징 영상을 따로 만들기에는 너무 클렌징 루틴이 간단하게 때문이죠.
I’ll wash my hands first. Save soap!
일단은 손을 씻어줄 거예요. 세이프 솝!
It’s really important to wash the hands before removing makeup
클렌징할 때에는 손이 깨끗한 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So it’s important to wash the hands carefully and remove makeup
그래서 손을 깔끔하게 씻어주고 얼굴을 클렌징하는 게 중요합니다.
There’s a cleansing oil pad I’ve been using a lot lately
그리고 제가 요새 정말 잘 쓰고 있는 클렌징 오일 패드가 있는데요.
And I really wanted you to see this
아 여러분들에게 진짜 소개 드리고 싶었어.
I always film makeup videos and I’m suddenly showing this cleansing oil pad
근데 제가 메이크업 영상 찍는데 갑자기 클렌징 오일 패드 요새 이거 써요.
It’s so weird to say this
이렇게 말하는 게 너무 조금 이상한 거야.
This is Sur.Medic Deep Clear Brightening Calming Oil Pad
얘는 써메딕 딥 클리어 브라이트 카밍 오일 패든데
This is so good. It exfoliates the skin and I could get rid of sebum too
얘가 너무 좋아요. 잔 각질 제거도 되면서 전체적인 피지 정리도 시켜주면서
This is an oil cleanser, so it’s really easy to remove makeup
오일로 된 그런 클렌저라서 메이크업 지우기도 너무 좋고 메이크업도 너무 잘 지워져요.
This is an embossed pad with oil on it
이렇게 앰보싱이 있는 그런 패드에 오일이 묻혀진 그런 패드거든요?
Oh! I have to remove my lenses
아! 렌즈 빼야 되는데.
(brows) appear! Disappear!
(눈썹) 있다! 없다!
Uh what should I do? Lol this is so weird. I look so ugly
어 어떡해 ㅋㅋㅋㅋㅋㅋ 되게 이상한데? 되게 못생겼어.
You can wipe it like this. Then the oil is on the face
그러면은 이렇게 닦여 나오거든요? 그러면 이제 얼굴에 오일이 묻어있어요.
Gently roll the skin with dry hands
물이 묻지 않은 그런 마른 손으로 이렇게 롤링을 해줍니다.
You can remove the makeup using the pad
그러면은 패드로 조금 더 꼼꼼하게 닦이기도 하면서
And you can also get rid of blackhead and whitehead if you roll the face with your fingers
이렇게 손으로 롤링하면서 해주면은 피부에 전체적인 블랙헤드랑 화이트헤드까지 사라지는
I think this pad is that effective
그런 효과가 있는 패드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It says it’s Brightening but I don’t think it made my skin brighter
브라이트닝이라고 되어 있는데 브라이트닝 효과는 살짝 모르겠어요.
I’m not sure about that but how it removes the makeup is great
브라이트닝 효과는 모르겠는데 제품의 기능적인 면에서는 정말 대단한 아이다!
You can wash the face with water to get rid of the oil
어! 이러고 물 세안만 꼼꼼히 해주면은 오일은 다 닦여나가기 때문에 상관이 없는데
But I don’t like how it’s somewhat greasy on the face, so I use a cleansing foam next
좀 미끈 미끄덩 거리는 것조차 조금 찝찝해서 마지막 단계에서 폼클렌징을 하고 있는데
Makeprem Safe Me Relief Moisture Cleansing Foam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클렌징 폼!
Makeprem products are quite mild. This foam cleanser is also mild and I’ve been using it well
메이크프렘 되게 순한 제품 많이 뽑거든요? 폼 클렌저도 무난해서 잘 쓰고 있어요.
This oil cleanser removes the lip makeup so well
그리고 이 오일 클렌저가 입술도 정말 잘 지워져요.
This cleansing pad is great but I wish they’ll have Sur.Medic Deep Clear Brightening Calming Oil too
이 클렌징 패드도 좋지만 이 써메딕 딥 클리어 브라이트닝 카밍 오일로 하나 나왔으면 좋겠네.
Do they have it? I’m not sure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Water ASMR
워터 ASMR
I use a cleansing foam to wash
그리고 폼 클렌저로 저는 2차 세안까지 해주고 있어요.
Then this is all for my cleansing routine!
이러면 저의 클렌징 루틴 끝!
I remove the makeup when I take a shower but I turned the camera on to show you how I do this
샤워하면서 그냥 클렌징을 같이 하는데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카메라를 켜봤어요.
Then I’ll take a shower now. I’m trying to the eye
그러면 저는 씻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눈이 너무 피로하네요.
Oh! I’m not sure whether I’ll have strawberry or banana milk!
아! 딸기 우유 먹을지 바나나 우유 먹을지 고민쓰!
I’ll bring it to the library!
이거 들고 도서관으로 갑니다. 호잇!
Strawberry~ banana! No! Strawberry milk! Yes!
스트로붸리~ 브네나! 아니! 스트로붸리 밀크! 예쓰!
I studied and did some delayed work
공부도 하고 밀린 비즈니스도 하고 그랬어요.
What’s this?
왓츠 디스!
Soy sauce chicken1
간장치킨!
And what’s this?
앤 왓츠 디스!
Fried chicken~!
프라이드치킨~!
And what’s this!
앤 왓츠 디스!
French fries!
프렌치프라이!
Oh~ nice pronunciation
오우~ 발음 죽여버리기
I’m gonna end this video here which I didn’t expect
여러분들 의도치 않게 이런 배경에서 이제 마무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I filmed my weekend vlog
저의 주말 일상을 찍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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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ubscribe!
구독 취소!
No! Please don’t!
안돼요! 안돼요! 여러분!
Then I’ll see you soon on the next video
그러면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더욱 빠르게 만나요.
I’ll eat chicken and do something more there
저는 치킨 먹고 가서 뭐 할 짓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Thank you so much for spending your precious time to watch it. Bye :)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 영상 보러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 :)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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