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이 안 생길래야 안 생길 수가 없더라고요
발끝까지 붓던게 많이 좋아졌어요
향을 압축해놓은 듯한 그런 느낌이여서..
안녕하세요 또아입니다.
지난번에는 삶의 질을 했죠
이번에는 질의 삶!
질의 삶을삶을 좀 윤택하게
질의 삶의 질을 이렇게 높여주는
제품들을 한번 추천하려고 영상을 켰습니다
그러면 한번 시작해 볼까요?
제가 첫 번째로 추천하고 싶은 제품은
바로이 사각팬티 보이시나요?
사각팬티 인데요
제가 왜 '사각팬티를 입어라!' 하고 싶냐면
보통 질염의 원인, 큰 원인 중에 하나가
꽉 끼는 속옷이나 꽊 끼는 바지라고 하잖아요
그런 거에서 좀 해방 될 수 있기 때문에
질은 좀 개복치 같기 때문에
통풍잘되는 속옷만 입어도 굉장히
진짜 질의 삶이 윤택해지는 걸 느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추천 드리고 싶고
또 두 번째는 우리가 림프절이 핵심 링크들이
와이존, 삼각 팬티 입었을 때 팬티 라인 있잖아요
와이존에 있어요 사타구니 부분에
그래서 제가 삶의 질할 때도 림프 마사지 한다 그랬잖아요
림프 마사지만 해줘도 순환이 되면서 몸이 굉장히 좋아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는데
그거를 아무리 마사지를 잘 해준다 해도
일상 생활 할 때 요기를 막아 놓고 있으면 하체는 계속 붓고
전날에 많이 걸었으면 엄청 붓고 이러겠죠
저는 굉장히 제가 붓기가 많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림프 마사지를 하고 홈트를 하고 뭐 이런 것도 있겠지만
사각팬티를 입고 나서
굉장히 하체, 발 끝까지 붓던게 많이 좋아졌어요
많이 붓는 분들
그리고 림프순환이 잘 안된다고 듣는 분들 있잖아요
여기를 꽉 조이시는 분들 있잖아요
이게 삼각팬티를 입다보면 아무래도
여기를 자극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저는 사각팬티로 바꾸라고 추천을 해 드리고 싶어요
사각팬티도 되게 여러 제품들이 있는데
밴딩이 들어간 거는
하루 종일 입으면 고무줄 자국이 나고
허벅지 말려 올라가고
안 말려 올라가게 하겠다고
여기다가 또 밴딩을 넣고 이런 제품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 중에서 가장 사이즈도 다양하고
그리고 밴딩이 있지만
하루종일 입어도 자국이 남지 않고
진짜 편한 거 제가 정착한게 있거든요
그게 이 슬립나인의 네모 팬티에요
이거 딱 봐도 엄청 널널하지 않아요?
이거는 제가 많이 입어서 늘어났고
이건 저도 이제 좀 허벅지나 이런 데가 헐렁해진 건데
이게 사실 리뉴얼 후 버전이에요
저는 이걸 거의 재작년, 작년부터 입어서
리뉴얼 전 버전부터 갖고 있는데
리뉴얼 전 버전이 더 좋아요
근데 그건 재고가 없대요
아무튼 리뉴얼 후 버전도 좋긴 한데
단점은 가격이 좀 많이 비싸요
그래도 저는 이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가 진짜 이거를 거의 열장 갖고 있거든요
리뉴얼 전 버전 거 네장이랑
이거 일주일 팩 요번에 친구한테 생일 선물로
이거 갖고 싶다 그래서 이거 받아 가지고
열장정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진짜
저는 이것만 일주일 내내 입습니다
그래서 장점은
일단 림프순환이 잘 된다
그래서 붓기가 좋아지는 걸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뭐 사각팬티 나름이지만
굉장히 엄청 편하고
정말 삼각팬티 때랑 다른 약간 해방감? 그런 걸 얻을 수 있고요
그다음에 단점은
보통 다른 사각팬티들도 그렇지만 비싸요
다른 팬티들, 삼각팬티들보다 비싸고요
그다음에 이것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빨면 잘 늘어나요
리뉴얼 후가 더 잘 늘어나는 거 같은데
이게 좀 단점이고요
특히 스킨 컬러보다는 제가 블랙컬러를 추천드리고 싶은게
스킨 컬러는 제가 손빨래를 한 번 하고 세탁기 빨래를 하는데
세탁기 빨래를 할 때
다른 제품이랑, 색깔이 있는 거랑
같이 빨면 되게 잘 물들어요
그래서 조심 해야 돼서
저는 막 다룰 수 있는 블랙컬러를 더 추천을 해드려요
아무튼 저는 이거를 입고 나서
혈액순환 부터 시작해서 정말 많은 면이 좋아졌기 때문에
정말 정말 강추 합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두 번째 제품은
질 유산균입니다
제가 원래는 프로바이오틱스, 장 유산균만 먹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락토바질러스
이런 질 유산균 까지 챙겨 먹고
이번 여름부터 그러고 있는데요
왜냐면 진짜 우리가 현대 사회에서 현대인으로서 살아가면서
염증이 안 생길 래야 안 생길 수가 없더라고요
자연 속에서 좋은 것만 먹고
막 그렇게 하지 않는 이상
그러면 진짜 요런 질도
이런 영양제를 챙겨 먹으면서 잘 관리를 해 줘야겠다
튼튼하게 면역력도 증가해 주면서
염증 관리를 잘 해 줘야겠다 해서
제가 검색을 해봤어요
장 유산균이랑 질 유산균은 같이 먹어도 된다길래
이번에 이렇게 사 가지고
올 초여름부터 해가지고 먹고 있거든요
작년에 한 번 다른 제품 먹었었고
이번에 이 제품으로 먹고 있는데
사실은 이게 처음 먹는 제품이 아니고 두 통 째에요
근데 이게 초여름에 샀을 때 한번 상했었어요
제가 일부러 쿠팡직구로 산 제품인데
재로우포뮬러의 펨도피러스라고
되게 유명하고 가성비 좋은 질 유산균 제품이거든요
근데 이게 상온이 있고 냉동제품이 있어요
유산균은 변질되기가 쉬워 가지고
그래서 직구 제품이고 그러다 보니까 일부러 상온제품 시켰는데
또 여름이 보니까 그게 쉽게 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시켰는데
날씨가 선선하다 보니까
상온에 냅둬도 이제는 안 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자로우포뮬러 상온 제품을 시킬 때는
최소 늦여름, 더위가 가시고 나서
가을 정도 됐을 때 이 제품을 시켜서
분까지 이렇게 먹으라고 하고 싶고
그 다음에 여름이 됐을 때는
국내에도 굉장히 좋은
이런 직구 안 해도 되는 그런
좋은 제품들 되게 많거든요
직구 안 해도 되고 바로 바로 사서 먹을 수 있는
그런 제품들을 추천하고 싶어요
여름에는 그냥 국내 질 유산균 제품
그리고 선선해졌을 때는 이렇게 가성비 좋은
자로우 펨 도피러스 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추천 드리고 싶은 제품은
포엘리에의 이너퍼퓸이라는
속옷에 이렇게 톡톡
몇 방울 떨어뜨리는 이너퍼퓸 이거든요
이걸 내가 왜 추천드리느냐
약간 생리 때나 뭐 약간 급한 상황일 때
어쨌든 필요한 상황이 있더라고요
이럴 때 쓰면 굉장히 좋고
이게 발향이 정말 몇 번을 한두 방울만 떨어뜨려도
발향력이 엄청나요 또 지속력도 굉장히 오래 가요
이것도 거의 한 봄, 초여름
이것도 sns에서 보고 너무 궁금해 가지고
제가 올리브영에서 샀어요
그다음에 되게 괜찮다
그래서 이게 원플러스원 할 때
이것도 생일 선물로 받았는데
요번 생일 때 원플러스원 하는 거
'나 이거 갖고 싶어' 해서
친구한테 생일 선물로
이거를 원래 썼던 거고
이건 한 통 다 썼고
이거 말고 하얀 통에 남색 뚜껑
원 플러스 원으로 받았거든요
그래서 그거 남색 뚜껑은 좀 더 청량한 향이어서
여름에 되게 많이 썼고
이건 좀 약간 디올이 생각나는
그런 좀 고급진 장미 향이어서
이건 지금 많이 쓰고 있습니다
농축 앰플 같은 화장품으로 치면 그런 제형 이어서
그런 제형과 압축된 듯한
향을 압축해놓은 듯한 그런 느낌이어서
오히려 일반 향수보다 더
향이 엄청 세고 오래 가고 그런 느낌
이런 데 한두 방울 뿌려 놓잖아요
진짜 오래 가요
진짜 진짜 오래 가고
오히려 그냥 향수 뿌렸을 때보다
이 향수 뿌렸을 때
'너 향 되게 좋다' 이런 말을 많이 들어 가지고
그래서 그런 이유에서도 추천하고 성분도 안심이고
생리 때, 그럴 때 이런 곤란한 상황일 때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이걸 추천 드리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거는
산부인과 방문이에요
일단은 이상이 있으면 무조건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무조건 가시고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씩은 꼭 가세요
그게 나중에 미래의 나에게
얼마나 큰 자산이 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진짜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꼭 가야 돼요
왜냐면 저도 아무래도 막 그런 인식 있고
그러니까 부끄러워서 22살 23살까지 못 갔어요
근데 진짜 그때 폭식증 이런 것 때문에
호르몬 불균형도 오고
생리도 오랫동안 안 하고 이래서 그 때 처음으로 갔었거든요
근데 그제서야 이제 나를 좀 더 알게 되고
아 내가 성에 대한 지식
올바른 성지식
성에 대한 인식이 잘못 됐었구나
이런 거를 깨닫고나서 그 때부터 더 이렇게 공부를 하고
내가 성교육을 나는 좀 깨어 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이러고 그런 케이스거든요
나는 가도 별로 의사 쌤이 친절하지 않거나
별로거나 이래서 잘 못 가겠어
정기검진을 해서 뭐 이렇게 한 곳을 파야 되는데
그거를 못 하겠어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어'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저도 당연히 유목민이였어요
여기는 너무 불친절하고
여기는 본가 신뢰가 안 가고
이랬던 경험들이 있었는데
이거를 어떻게 제가 한 곳에 정착하게 됐냐면
네이버플레이스를 통해서 그렇게 정착하게 됐거든요
네이버에 산부인과라고 쳐요
그러면은 그냥 본인, 내 위치 기준으로
내 위치 근처에 산부인과들 쫘르르 뜨잖아요
abc 이렇게 해 가지고
그러면 거기에 네이버플레이스 기준
방문자 리뷰 이렇게 뜨잖아요
블로그리뷰 보면 병원이 올린 거나
홍보글 같은 거 많은데
방문자 리뷰 보면은 별점 5.0먹여 가지고 사람들이 하는 거
그래서 일단 저는 사람들이
그래도 좀 많이 찾는곳을 기준으로 하고
그다음에 좀 별점이 안 좋고
‘여기 쌤 좀 불친절해‘
너무 상업적이고 너무 약간 그런 쪽으로 미용 쪽으로만
그렇게 하는 데는 거르고
그다음에 여기 정말 진정성 있게 잘해요
여기 되게 프로페셔널 해요
하는 그런 리뷰들이 있는데를 갔어요
그래서 저는 그거를 통해
지금 만족하고 있는 곳을 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그런 방법으로 찾아 보시는 건 어떨지
사각팬티, 질 유산균, 이너퍼퓸
림프 순환도 원활해지고
진료하면서 좀 더 괜찮아지고
그 다음에 생리 때 찝찝함도 해소되기도 하고
그래서 정말 제 질의 삶이 윤택해지고
삶의 질이 높아지고 해서 추천을 해드렸지만
무엇보다도 더 추천해 드리는 건
아까 말한 그런 산부인과 정기검진 이랑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을 때 바로바로 내원하는 거
그게 정말 미래의 더 큰 병이 되거나
더 안 좋아질 수 있는 걸
미리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모두 정말 건강한 질
정말 질의 삶이 윤택해지는 그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는 오늘 제가 정말 추천하는 제품들
그리고 제가 추천하는 방법을 이렇게 들고 왔구요
다음에 더 제가 추천하고 싶은 제품들들 있으면
또 한번 들고와 볼게요
그럼 우린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안녕~
일단은 이상이 있으면 무조건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무조건 가시고
If you think something’s wrong, if you have any doubt, you have to go.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씩은 꼭 가세요
and visit regularly, at least once a 6 months.
그게 나중에 미래의 나에게
얼마나 큰 자산이 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진짜
You don’t know how big of an investment it might be in the future.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꼭 가야 돼요
Don’t regret later. You must go.
왜냐면 저도 아무래도 막 그런 인식 있고
I was too shy because of the stigma attached to visiting a gynecologist
그러니까 부끄러워서 22살 23살까지 못 갔어요
so I wouldn't go till I was 22-23.
근데 진짜 그때 폭식증 이런 것 때문에
호르몬 불균형도 오고
Then my hormone became imbalance due to bulimia
생리도 오랫동안 안 하고 이래서 그 때 처음으로 갔었거든요
I stopped having my period for a long time so went there for the first time.
근데 그제서야 이제 나를 좀 더 알게 되고
That’s when I learnt more about myself
아 내가 성에 대한 지식
올바른 성지식
성에 대한 인식이 잘못 됐었구나
I realized that I had wrong knowledge about sexual matters.
이런 거를 깨닫고나서 그 때부터 더 이렇게 공부를 하고
Since then, I started to study more.
내가 성교육을 나는 좀 깨어 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이러고 그런 케이스거든요
I thought I was more open about sexual education but I wasn’t. I realized that.
나는 가도 별로 의사 쌤이 친절하지 않거나
별로거나 이래서 잘 못 가겠어
Many people say ‘I struggle to go because the doctor’s not very nice or not very knowledgeable’
정기검진을 해서 뭐 이렇게 한 곳을 파야 되는데
그거를 못 하겠어
‘I should stick to one gynecologist for regular check ups but I can’t do that’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어'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or ‘I don’t know who’s a good gynecologist’ etc..
저도 당연히 유목민이였어요
Of course I was a nomad as well.
여기는 너무 불친절하고
This place isn’t kind at all.
여기는 본가 신뢰가 안 가고
This place… I can’t trust for some reason
이랬던 경험들이 있었는데
I’ve experienced that too.
이거를 어떻게 제가 한 곳에 정착하게 됐냐면
네이버플레이스를 통해서 그렇게 정착하게 됐거든요
I managed to settle down with one gynecologist through Naver Place.
네이버에 산부인과라고 쳐요
Look up ‘Gynecologist’ on Naver
그러면은 그냥 본인, 내 위치 기준으로
내 위치 근처에 산부인과들 쫘르르 뜨잖아요
then it will show you all the gynecologists near you.
abc 이렇게 해 가지고
You will see the list of a,b,c
그러면 거기에 네이버플레이스 기준
방문자 리뷰 이렇게 뜨잖아요
Then it will show you all the reviews that were written on Naver Place.
블로그리뷰 보면 병원이 올린 거나
홍보글 같은 거 많은데
If you look at the blog reviews, many of them are from the doctor or are paid advertisements.
방문자 리뷰 보면은 별점 5.0먹여 가지고 사람들이 하는 거
Check the visitor’s review that people can rate up to 5 stars.
그래서 일단 저는 사람들이
그래도 좀 많이 찾는곳을 기준으로 하고
I tried to look for a place that many people go to
그다음에 좀 별점이 안 좋고
‘여기 쌤 좀 불친절해‘
and filtered out the places that had low rating and had reviews like
너무 상업적이고 너무 약간 그런 쪽으로 미용 쪽으로만
그렇게 하는 데는 거르고
‘This doctor wasn’t very kind’ or ‘This place is too commercialized and only care about beauty’
그다음에 여기 정말 진정성 있게 잘해요
여기 되게 프로페셔널 해요
하는 그런 리뷰들이 있는데를 갔어요
and went to the places that had ‘This doctor is very honest’ or ‘This doctor is very professional’
그래서 저는 그거를 통해
지금 만족하고 있는 곳을 가고 있거든요
Through that process, I found a place that I’m happy with.
그래서 여러분들도 그런 방법으로 찾아 보시는 건 어떨지
Why don’t you try that method to find one?
사각팬티, 질 유산균, 이너퍼퓸
Boxers, vaginal probiotics, inner perfume
림프 순환도 원활해지고
They help with lymphatic circulation,
진료하면서 좀 더 괜찮아지고
and you can improve vaginal health with regular checkups.
그 다음에 생리 때 찝찝함도 해소되기도 하고
and they help with the unpleasant feel of period
그래서 정말 제 질의 삶이 윤택해지고
which all ultimately improve the quality of my vaginal life
삶의 질이 높아지고 해서 추천을 해드렸지만
and the overall quality of my life.
무엇보다도 더 추천해 드리는 건
But what I recommend even more is that
아까 말한 그런 산부인과 정기검진 이랑
regular check up at a gynecologist like I said earlier,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을 때 바로바로 내원하는 거
and don’t hesitate to visit them if you have any doubt.
그게 정말 미래의 더 큰 병이 되거나
더 안 좋아질 수 있는 걸
미리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I think that’s how you prevent growing a serious disease or worsening symptoms.
그래서 우리 모두 정말 건강한 질
정말 질의 삶이 윤택해지는 그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I hope we all have healthy vagina, with an improved quality of vaginal health.
이렇게 해서 저는 오늘 제가 정말 추천하는 제품들
그리고 제가 추천하는 방법을 이렇게 들고 왔구요
so those are the products and methods I recommend.
다음에 더 제가 추천하고 싶은 제품들들 있으면
또 한번 들고와 볼게요
If I find more products that I want to recommend, I will do another video.
그럼 우린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See you again in my next video.
안녕~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