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기 위해서 스킨케어부터 할 건데
아니, 이게 원래 깨끗하거든요? 깨끗한데, 지금 화장품이 깨끗하게 정리 할 수 있는 그 범위를 넘어서 가지고,..
약간(?) 지저분해졌어요
아무튼 원래는 깨끗합니다!
곧 이제 종강하면 정리 할 건데
일단은 패드를 사용해서 얼굴을 한 번 닦아줄게요
요 세럼을 한 번 발라줄게요
이게 저번 겟레디윗미 영상에서도 사용했는데,
엄청 물 같은 제형의 세럼 이에요!
그래서 바르고 나면 끈적임이 남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 괜찮더라고요!
가볍게만...발라주고
아침 밥을 안 먹어서...이걸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이디야...감자쿠키...?
감자랑 초코의 조합이...약간...상상이 잘 안가는데
한 두 개만 먹어볼까?
토마토~!
토마토~!
자 오늘도 나갈 준비!
오랜만에 겟레디윗미네요!
이 ‘라운드랩’에 자작나무 선크림을 한 번 발라볼게요
진짜 무슨...로션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그 선크림 특유의 하얘지는 백탁 현상!
뭐 이런 것도 진짜 적고
정말 수분감 있게 촉촉하게 발리는 그런 선크림 입니다
그래서 이 시리즈에...뭐더라?
토너?
그 토너도 요즘 저녁에 스킨케어용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저 처럼 피부에 약간 수분이 부족한 그런 피부 타입이신 분들께 추천드릴게요!
이렇게 하고 나서,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먼저 여기...다크서클 이런 거를 한 번 커버 해볼건데
요 홀리카홀리카 하드 커버 컨실러 04 허니 컬러를 다크서클 아래 쪽이랑
코 밑 부분이나,입 아래,그리고 여기 살짝 트러블 자국 같은 곳에 이렇게 한 다음에,
퍼프를 사용해서 펴발라줄게요!
확실히 요즘은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이 안 쪽에 습기가 차다 보니까
좀 트러블이 나더라고요, 요즘에!
그래서 약간 요즘은...스킨케어 할 때도 진정 케어! 뭐 이런 거 좀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서, 이제 바로!
베이스 메이크업에 들어 가볼건데, 오늘 사용 할 베이스 제품은 바로 이 제품 입니다!
너무...케이스부터 영롱한!
지방시의 신상 쿠션 제품인데, ‘하트 쿠션’이라고 많이 부르시더라구요!
왜 하트 쿠션이냐면..
이렇게 열었을 때, 여기 약간 여는 손잡이부터 너무 고급지지 않나요?
심플하게 예쁜 것 같아! 딱 네모난 이런 모양이...
아무튼 이렇게 열면
여기 안에 퍼프가 하트모양 이에요!
이렇게 퍼프가 하트모양 이여서 별명이 하트 쿠션인데
여기 위쪽으로는 좀 광범위하게 바를 수가 있고,
여기 아래 뾰족한 부분으로는 좀 이렇게 세밀한 부위를 커버 할 수 있는! 그렇게 디자인 된 퍼프인데, 확실히 괜찮더라고요!
여기 안에도 지방시 로고가 그려져 있고...열어보면
스펀지 형식이 아니고, 이렇게 메쉬 형식으로 되어있는 쿠션 제품 입니다
이렇게 눌러보면 에센스가 좀 많이 느껴지는 그런 뭔가..촉촉한 느낌의?쿠션 제품인데
의외로 발라 봤을 때는 굉장히 뽀송하고 매트하게 마무리가 되어요
이게 제가 선물로 받은 건데
너무 밝은 홋수여서...이게...
C104! 밝기...아마 가장 밝은 밝기여서...
저한텐 많이 밝더라고요!
그래서 밝기가 조금 아쉽긴 한데
쿠션 질은 진짜...진짜 좋아요!
이런 식으로 쿠션을 발라줬습니다!
아까 이렇게 발랐을 때 보단 그래도 펴바르면 조금 밝기가 악갼 중화 되는 것 같긴 하죠?
그래도 약간 목이랑 컬러 차이가 조금 있잖아요
그래서 이럴 때는, 목 쪽에는 베이스 제품을 바르기 보다는
이런 톤업 크림을 발라줍니다!
아무래도 톤업 크림은 파데 제품 보다는 묻어남이 적어서 옷에 묻을 염려가 적기 때문에 목에 바르기 좋아요
이거 ‘이니스프리’ 왕벚꽃! 톤업 크림이거든요?
생각보다 엄청 괜찮더라고요! 이게 바를 때 뻑뻑하게 발리지도 않고...
엄청 부드럽게 발리면서 자연스럽게 톤업이 되어서
의외로 잘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발라줍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쉐딩에 들어가 볼게요
쉐딩은 항상 사용하는 제품인 이 롬앤 쉐딩!
이제 아예 그냥 여기에 정착을 했어요!
지금 보면 살짝 힛팬 볼까 말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에뛰드하우스 브러쉬 엄청 잘 사용 했잖아요
영상에서도 굉장히 자주 나왔는데...
그래 가지고...에뛰드하우스에서 저한테 ‘한우물상’이라고 저한테
이 브러쉬를 엄청 많이 보내 주신 거예요!
받아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 브러쉬 디자인도 바뀌고..
그랬더라고요..ㅎㅎ
그 오랫동안 함께 했던 브러쉬를 보내 주고, 새 거를 깠습니다
이걸로 오늘 쉐딩을 해줄게요!
이 브러쉬가 진짜 괜찮아요!
이게 크기가 딱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좋아요
자 이렇게 쉐딩까지 해주고
바로 눈썹을 그려야겠죠?
눈썹은 이 메이블린 제품으로 그려볼게요
메이블린이 참...뭐라고 해야 하지?
털(?) 관련된 걸 정말 잘 하는 것 같아요
뭐...마스카라 라든지...브로우 라든지!
4월달 부터 개강을 했었는데
인터넷으로 강의 하다 보니까 과제를 어마어마하게 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과제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최근에 영상 올리는 텀이 조금 길어졌는데...
지금...뭐 어찌어찌 잘 적응하면서
다시 예전처럼 자주 올리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근데 굉장히 힘드네요...!
빨리 종강 했으면 좋겠어!!!!!!!
난 정말 멀티 태스킹을 못하기도 하고
너무 싫어!
어디서 봤는데, 멀티 태스킹이 라는게
내가 해야 하는 일 하나가 숫자 ‘1’이라고 생각을 하고
멀티 태스킹을 하면, 다른 일도 함께 동시에 같이 하는 거니까
1(일)+1(다른 일) 해서 2가 되어야 하잖아요
근데 사람이 그렇게 잘 안된대요!
결국에는 1+1이 아니고,약간 0.7+0.6..? 뭐 이런 식으로 되어서
2가 되지 못한다고 해요! 그래서 하나 하나 일 했을 때 보다 결과물이 좀 좋지 못하고
그렇게 된다고...어디서 들었는데
확실히 저는 그 말이 좀 맞는 것 같아요
나는 약간...결과물이 부족한 게 싫단 밀이야
과제랑 유튜브 일이랑 같이 병행해서 하려다 보니까
나의 100%를 다...과제에서도 100%를 못 내는 것 같고
유튜브에서도 100%를 못 내는 것 같아서
너무 싫어요!
이렇게 눈썹을 그리고!
브로우 카라를 사용해서 눈썹 털색을 맞춰 줄게요!
발릴 때 엄청 깔끔하게 발려서 좋아 하는 제품 입니다
이거를~
결 방향을 따라서...적은 양을 여러 번 발라주시는 게 좋아요
그래서...음...최근에 개강 말고는...
그...
mbti...
유행 지난 지(?) 좀 된 것 같지만
저는 그 mbti를...
그렇게 맹신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밌으니까...한 번 해봤었는데
‘INTJ’가 나왔었어요
음...오늘 아이메이크업을 어떻게 해볼까요?
립 부터 한 번 발라봅시다!
이런 조합으로 한 번 발라볼까요?
요 라카에 ‘예스’라는 컬러의 립스틱을 발라볼게요
입술 전체에 발라 준 다음에...
요건 살짝 밝기가 있는 브릭 레드 컬러 입니다
벨벳 같은 마무리감을 가졌어요!
이 지방시 틴트를 입술 안쪽에...그라데이션이라기 보다는
그냥 아예 베이스 컬러와 섞이는 느낌으로 발라볼게요
이제 이 컬러는 이거(라카) 랑 다르게 조금 좀 쿨한 느낌이 드는 체리 레드?같은 컬러인데,
좀 물처럼 발리는 틴트 제품인데!
요렇게!
팁이 약간 특이하게 생겼어요! 약간 이렇게...
무슨 캐릭터 발(?) 처럼 생겼는데
이게 생각보다 이렇게 입술 라인에 맞춰서
입술 모양에 맞춰서 바르기 편하더라고요!
이거를 전체적으로 발라서!
너무 웜하지도 너무 쿨하지도 않은...그런 컬러감의...립으로 연출해보겠습니다
착색력이 엄청 좋아서...애가 지속력이 진짜 좋더라고요!
단독으로 발라도 예쁜데,
오늘은 섞어서 바르고 싶어서...
요렇게!
발라 주고 나서!
아이 메이크업에 들어 가보겠습니다!
오늘은...그냥 데일리니까!
평소에 하던 느낌대로 그냥 간단하게만 할게요!
아이메이크업으로는 저번에 제가 리뷰 영상 찍었었던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컬러 아이즈...로제와인!
이 제품으로 해볼게요
그 때 영상에서도 제가 데일리로 자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던 것 같은데
그 말 대로 요즘 데일리 정말 잘 쓰고 있는 팔레트예요
컬러 구성이 진짜 데일리하게 잘 나와서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그래서 먼저!
요기 요 두 번째 컬러를 눈두덩이 전체에 발라볼게요
아까 무슨 이야기 하고 있었지?
mbti! 이야기 하고 있었죠...
mbti가 그래도! 혈액형 이라든지 아니면 뭐...
별자리 라든지...이런 것 보다는 쪼끔 신빙성이 있긴 해
왜냐면 결과를 보려면 여러 문항들을 체크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혈액형, 별자리.. 보다는 신빙성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맹신 하기에는...으으음...
난 아닌 것 같아...
그래서 어찌되었든 제가 intj인데
용이주도한....전략가..? 뭐 이런건데..
mbti 라는게 “나는 100% intj야!” 이렇다기 보다는
그냥 16가지로 인간 성격을 구별 했을 때
거기에서 ‘이런 성향이 조금 강하다’ 약간 이런 거 인 것 같아요
아무튼 재미로 보기에는 재밌는 것 같아요!
16개나 있어 가지고! (약간의 골라보는 재미..ㅎㅎ)
나는 ‘왜 이렇게 사람들이 mbti를 좋아 할까?’ 라는 생각을 해봤었거든요?
그래서 추측 해본건데 뭔가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예를 들어서 ‘나는 intj인데, 너도 intj야?’ 이러면
뭔가 처음 보는 사람 인데도, 약간 동질감(?)을 느끼고...뭐 이런 게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막연하게 나를 소개를 할 때, 나를 누군가에게 표현을 할 때...좀 어려울 수 있잖아요
‘나를 뭐라고 설명 해야 하지?’ 이러면서요!
근데 뭐 mbti가 있으면 바로 내 결과를 말하면 끝나잖아요!
그냥 간단하게 한 단어로 ‘나는 intj야!’이런 식으로 설명 할 수 있어서
그래서 사람들이 mbti를 좋아 하는게 아닌가...
뭔가 나를 표현하는 그런 수단으로써!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성격인가를 굉장히 궁금해 하잖아요
‘나’를 가장 잘 아는 게 ‘나’이기도 하지만,
‘나’를 잘 모르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나를 알고 싶어서 mbti를 궁금해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세 번째 컬러를 눈에 음영감을 주는 용도로 발라볼게요
그리고 또 뭔가...막 게임 캐릭터 마냥
나에게 이렇게 ‘타이틀(?)’이 부여가 되잖아요
~INTJ : 용이주도한 전략가~
...막 이렇게!
그래서 그런 게 막 재밌기도 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intj 특성보고 약간...‘오 이건 좀 나랑 비슷한데?’ 싶었던 게
계획 세우는 걸 좋아한다...(?) (정확히 이거 였는 지는 기억이 잘...)
꼭 여행 계획, 방학 계획 같은 큰 계획 말고도 그냥 별거 아닌 거 있잖아요
그런 것도 실행하기 전에 머릿 속으로 간단하게 루트 라든지...
어떻게 할 것 인지를...대략 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는데
그냥 그게 약간 무의식적으로 계획을 세우게 되어요, 그냥!
근데 그게 intj 특성 중에 그 계획 세우는게 있어 가지고...
‘오 이건 좀 맞네?’ 하면서 신기해 했던 것 같아
요기 요 컬러를 애굣살이랑 눈 앞머리에 ...
톡톡톡 올려줄게요
여러분의 mbti도 궁금하네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누가 ‘너, mbti 뭐야?’ 하고 물어보고 대답하는 거...
이런 거 재밌죠?!
자 이렇게 하고 나서, 오늘은 이 눈 위쪽에는 펄을 안 넣을게요
마스카라를 하기 위해서 뷰러를 할게요!
이거 한 번 먹어볼까요?
‘감자...초코 쿠키’
오 이렇게 생겼구나!
음!
맛있네?
아니 뭔가, 감자랑 초코라고 해서
조합이 좀 안 맞을 줄 알았는데
단짠단짠 조합이여서 엄청 맛있네요!
아 맞아, 그리고! mbti 중에서 저는 그게 제일 재밌더라고요!
T랑 F의 차이점?
저는 이제 intj니까 T인데!
예를 들어서 친구가 ‘나 아파’ 이러면
저는 ‘어디가 아픈데?’ 라고 물어봐요 그러니까, 어디가 아픈지 알아야지
‘어느 병원으로 가봐라’
막 이런 식으로 해결책을 내서 그 친구의 아픔을 해소 시켜주려는 거거든요?
나는 그런 생각에 그런 건데, F들은
‘아, 아프구나. 많이 아파?’ 이런 식으로 물어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뭐...저는 친구가
고민 상담을 한다면,
저는 약간 위로도 하겠지만!
물론 위로도 하죠! 위로도 하지만!
더 중점적으로 두는 거는 이 상황 친구 고민을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지게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이런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친구에서 말해요
근데 좀 다르게 F들은 그런 것 보다는 위로 하는 것에 더 큰 비중을 둔다!
이런 거 보고 신기하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마스카라 픽서로 속눈썹 컬을 고정할게요
마스카라도 항상 사용하는 클리오 킬 래쉬 마스카라 사용할게요
저번에 올린 마스카라 튜토리얼 영상에서 했던 방법대로
마스카라를 하고 있는데, 그 영상에서 설명한 첫 번째 방법이랑 두 번째 방법을
지금 적절히 잘 섞어서 하고 있습니다!
오늘 언더를 할까 말까 고민이거든요?
그래서 고민하면서, 블러셔를 발라봅시다!
요 타르트에 내추럴 뷰티! 라는 블러셔 컬러를 한 번 발라볼게요
좀...쿨한 핑크레드 같은 그런 컬러감인데
이거를 여기...광대 라인 있죠?
광대 라인에서 부터 이렇게 감싸듯이 타고 내려와서 발라볼게요
이런 쿨톤 컬러가, 특히 웜툰 분들이 쿨톤 컬러를 사용했을 때
약간 투명 한 듯한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이 컬러로 블러셔를 하면...약간
깨끗하면서도 투명한 느낌으로 저한테는 표현이 되어요!
이렇게!
바르고 나서,이게 지금 블러셔만 너무 쿨해서 블러셔 컬러만 좀 뜨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래서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이 저스트 치크 : 레디쉬 라는 컬러를 살짝만...
볼 바깥 쪽에 추가로 더 발라볼게요
이렇게!
이 조합 괜찮죠?
삐아 글리터 아이라이너...
이거 이름이 뭐야?...갓져스?
...13호 컬러!
눈동자 바로 아래 쪽에
몇 개 찍어 발라볼게요
이게 브러쉬가 엄청 얇아가지고, 언더 마스카라 하고 나서 발라도
속눈썹에 닿는 거 없이 잘 바를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걸로 약간 투명한 느낌을 줘서 아이메이크업 마무리 해볼게요
이렇게 하면, 메이크업 완성입니다
그럼 이제 머리를 한 번 해볼게요
먼저 봉고데기를 사용해서 전체적인 볼륨을 한 번 살린 다음에,
그리고 나서, 판고데기로 정리를 하는
그런 식으로 요즘 머리를 하고 있아요
요즘 이거 잘 쓰고 있어요
힐링 버드에 울트라 프로틴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 라는 제품인데
이거 예전에도 제가 영상에서...썼던 적이 있던 것 같아요
근데 그 때 영상에서 썼던 제품보다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애가 리뉴얼이 되었는데
‘뿌려서 쓰는, 씻을 필요가 없는 트리트먼트’ 이런 컨셉으로 나온 거거든요?
이거를 한 번 이렇게 머리 말릴 때라든가,
고데기를 하기 전에 한 번 발라주면 애가 머리카락을 보호를 해줘서
훨씬 더 손상도 적게 고데기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긴 머리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나요,
아니면 이런 식으로 단발이나, 중단발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나요?
저는 원래는 긴 머리가 그래도 잘 어울린다기 보다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범위가 짧은 머리 보다 넓잖아요
그래서 긴 머리인게 더 괜찮겠다 싶었는데,
요즘 들어서, 난 긴 머리 보다는
이런 길이가 좀 더 나한테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토마토 먹기!
방울 토마토!
집에서 원래 운동(홈트...)을 했었는데...
개강 하니까 너무 바빠서 운동 할 시간이 없는 거예요
(변명에 분노한 카메라)
난 정말 튼튼맨이 되고 싶은데...
현생이 그렇게 못하게 막는 것 같어...
정말 하고싶은 운동이 많은데
요즘 진짜 하고 싶은 게
제가 좋아하는 웹툰 중에 ‘격기3반’이라는 웹툰이 있거든요?
(뜬금) ‘여은솔’ 이라는 캐릭터가 제 최애인데
아무튼!
그게 약간 격투기 만화 같은 거여서...주인공들이
주짓수!
권투! 막 이런 거 하거든요?
그걸 보니까 저도 너무 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와...주짓수 진자 하고싶다! 막 이랬는데
주변에 주짓수 학원도 없고..
시간만 나면 하고 싶어요...
권투도 하고 싶고...
너무 멋있지 않나요?
여자의 로망...주짓수..권투....
근데 제가 운동신경이 진짜 없어가지고
하게 된다면 약간 걱정이긴 해
혹시 주짓수나...
권투 같은 거 하시는 분 있으시면 어떤 지 알려주세요
운동치가 해도 괜찮은지!
약간 Y2K 스타일로 입을 수 있는 그런 옷 입니다
연청 컬러 와이드 팬츠(와 함께) 이런 식으로 입어볼게요
일단!
어떤 가방이 어울릴까요?
이거 메야 겠다!
옷에 맞춰서 이 화이트 컬러의
이런 미니백! 메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옷이 조금 더 덜 크롭이였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좀 더 많이 하이웨스트인 그런 바지랑 입거나 스커트랑 입으면 괜찮을 것 같네요!
이렇게 옷 까지 다 갈아입고 왔고요,
음...뭔가 목이 휑하니까
목걸이를 좀 차면 좋을 것 같은데
요즘 제 최애 목걸이인...이 비비안 웨스트우드 목걸이!
이거 차볼게요!
이렇게!
이 지방시 파우더를 사용해서 조금 더 뽀송하게!
메이크업을 좀 고정을 해주고 진짜로 마무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뚜껑을 돌려서 여는 건데
열면 파우더 퍼프가 들어있고, 이런 식으로 파우더가 네 가지 컬러로 나누어져 있어요
그래서 뭔가 컬러가 진해 보여서 얼굴에 올리면 좀 텁텁해 보이지 않을까? 싶을 수 있는데,
의외로 이 컬러감이 네 개가 섞이면서 텁텁하지 않게 표현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굉장히 뽀송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메이크업 마무리 용으로 좋아요
이걸로 이렇게! 마지막으로 마무리를 할게요
파우더가 나오는 구멍도 지방시 로고 모양이야ㅎㅎ
진짜 디테일 해
이렇게 하면, 오늘의 나갈 준비 다 끝났고요,
오늘 영상도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x2 감사합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 영상으로 또 다시 만나요! 안녕!
나가기 위해서 스킨케어부터 할 건데
To go out, I’m going to start my skincare
아니, 이게 원래 깨끗하거든요? 깨끗한데, 지금 화장품이 깨끗하게 정리 할 수 있는 그 범위를 넘어서 가지고,..
This was clean….but at the moment, it’s out of my capacity to clean my makeup.
약간(?) 지저분해졌어요
so it’s gotten little bit dirty.
아무튼 원래는 깨끗합니다!
Anyway, it was clean!
곧 이제 종강하면 정리 할 건데
I’m going to clean up everything when my semester is over
일단은 패드를 사용해서 얼굴을 한 번 닦아줄게요
I’m going to wipe my face with a toner pad first.
요 세럼을 한 번 발라줄게요
I’m going to put this serum
이게 저번 겟레디윗미 영상에서도 사용했는데,
I used this in my last GRWM as well.
엄청 물 같은 제형의 세럼 이에요!
This serum is super watery!
그래서 바르고 나면 끈적임이 남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 괜찮더라고요!
It doesn’t leave sticky residue at all. It leaves light finish which is suitable underneath makeup!
가볍게만...발라주고
Apply … lightly
아침 밥을 안 먹어서...이걸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I haven’t had my breakfast yet… I’m going to eat this.
이디야...감자쿠키...?
Idiya potato cookie?
감자랑 초코의 조합이...약간...상상이 잘 안가는데
I can’t imagine the combination of potato and chocolate..
한 두 개만 먹어볼까?
Should I try couple of them?
토마토~!
Tomato~!
토마토~!
Tomato~!
자 오늘도 나갈 준비!
Ok! Let’s get ready for today!
오랜만에 겟레디윗미네요!
It’s been awhile since I filmed my last GRWM
이 ‘라운드랩’에 자작나무 선크림을 한 번 발라볼게요
Let’s put this ‘Round Lab Birch Juice Moisturizing Sun Cream’
진짜 무슨...로션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It… really feels like lotion
그 선크림 특유의 하얘지는 백탁 현상!
It doesn’t have much of that typical sunscreen white cast!
뭐 이런 것도 진짜 적고
It doesn’t have much of that typical sunscreen white cast!
정말 수분감 있게 촉촉하게 발리는 그런 선크림 입니다
It applies very hydrating and moisturizing.
그래서 이 시리즈에...뭐더라?
From the same line… what was it?
토너?
Toner?
그 토너도 요즘 저녁에 스킨케어용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I’ve been using that toner for my night skincare as well.
저 처럼 피부에 약간 수분이 부족한 그런 피부 타입이신 분들께 추천드릴게요!
I recommend it for the people who have slightly dehydrated skin like me!
이렇게 하고 나서,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Now, before I go in to foundation,
먼저 여기...다크서클 이런 거를 한 번 커버 해볼건데
I’m going to cover the dark circles and stuff first.
요 홀리카홀리카 하드 커버 컨실러 04 허니 컬러를 다크서클 아래 쪽이랑
Apply this Holika Holika Hard Cover Concealer in #04 Honey on the dark circles,
코 밑 부분이나,입 아래,그리고 여기 살짝 트러블 자국 같은 곳에 이렇게 한 다음에,
below the nose, below the lips and on the acne scars.
퍼프를 사용해서 펴발라줄게요!
then blend it out with a puff!
확실히 요즘은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이 안 쪽에 습기가 차다 보니까
When you are wearing a mask, it becomes moist inside
좀 트러블이 나더라고요, 요즘에!
I’ve been getting pimples from it!
그래서 약간 요즘은...스킨케어 할 때도 진정 케어! 뭐 이런 거 좀 많이 쓰고 있습니다
so I’ve been focusing on calming skincare routine lately!
이렇게 하고 나서, 이제 바로!
After that, go straight in to…!
베이스 메이크업에 들어 가볼건데, 오늘 사용 할 베이스 제품은 바로 이 제품 입니다!
Base makeup! This is the base I’m going to use today
너무...케이스부터 영롱한!
Even the packaging is so gorgeous!
지방시의 신상 쿠션 제품인데, ‘하트 쿠션’이라고 많이 부르시더라구요!
This is a new cushion from Givenchy. People often refer it as a ‘Heart cushion’
왜 하트 쿠션이냐면..
It’s called heart cushion because..
이렇게 열었을 때, 여기 약간 여는 손잡이부터 너무 고급지지 않나요?
When you open here, even the opening button here looks so luxurious.
심플하게 예쁜 것 같아! 딱 네모난 이런 모양이...
This square shape is simple and beautiful!
아무튼 이렇게 열면
Anyway, when you open it…
여기 안에 퍼프가 하트모양 이에요!
The puff inside is heart shaped!
이렇게 퍼프가 하트모양 이여서 별명이 하트 쿠션인데
It’s called heart cushion because the puff is heart shaped.
여기 위쪽으로는 좀 광범위하게 바를 수가 있고,
You can use the top part for a wide application
여기 아래 뾰족한 부분으로는 좀 이렇게 세밀한 부위를 커버 할 수 있는! 그렇게 디자인 된 퍼프인데, 확실히 괜찮더라고요!
and you can use the sharp end for precise cover! That’s how it’s designed. It’s really good!
여기 안에도 지방시 로고가 그려져 있고...열어보면
Here’s a Givenchy logo inside….let’s open.
스펀지 형식이 아니고, 이렇게 메쉬 형식으로 되어있는 쿠션 제품 입니다
It’s not sponge type. It’s a mesh type cushion foundation
이렇게 눌러보면 에센스가 좀 많이 느껴지는 그런 뭔가..촉촉한 느낌의?쿠션 제품인데
It feels like it’s full of essence to the touch. It feels like a hydrating cushion
의외로 발라 봤을 때는 굉장히 뽀송하고 매트하게 마무리가 되어요
but it surprisingly leaves matte and velvety finish on the skin
이게 제가 선물로 받은 건데
I received it as a gift
너무 밝은 홋수여서...이게...
but it’s too light for me…
C104! 밝기...아마 가장 밝은 밝기여서...
This is C104! I believe it’s the lightest shade..
저한텐 많이 밝더라고요!
It’s too light for me!
그래서 밝기가 조금 아쉽긴 한데
That’s the only downside of it.
쿠션 질은 진짜...진짜 좋아요!
but the quality of the cushion is great!
이런 식으로 쿠션을 발라줬습니다!
The cushion is on!
아까 이렇게 발랐을 때 보단 그래도 펴바르면 조금 밝기가 악갼 중화 되는 것 같긴 하죠?
It doesn’t look as light once it’s blended in, right?
그래도 약간 목이랑 컬러 차이가 조금 있잖아요
but my neck and face are still different colors.
그래서 이럴 때는, 목 쪽에는 베이스 제품을 바르기 보다는
Instead of using a foundation or cushion on your neck,
이런 톤업 크림을 발라줍니다!
use a tone-up cream!
아무래도 톤업 크림은 파데 제품 보다는 묻어남이 적어서 옷에 묻을 염려가 적기 때문에 목에 바르기 좋아요
Tone up cream doesn’t transfer as much as foundations so it won’t get on to your clothes as much. It’s suitable for your neck.
이거 ‘이니스프리’ 왕벚꽃! 톤업 크림이거든요?
This is Innisfree Cherry Blossom Tone Up Cream!
생각보다 엄청 괜찮더라고요! 이게 바를 때 뻑뻑하게 발리지도 않고…
It’s a lot better than I thought. It doesn’t apply too dry..
엄청 부드럽게 발리면서 자연스럽게 톤업이 되어서
It glides on very smoothly and brightens up your skin tone naturally
의외로 잘 쓰고 있습니다!
I’m surprisingly enjoying this!
이렇게 발라줍니다!
Apply like this!
그리고 나서, 이제 쉐딩에 들어가 볼게요
Let’s contour my face.
쉐딩은 항상 사용하는 제품인 이 롬앤 쉐딩!
I’m going to use Romand contour as usual 1
이제 아예 그냥 여기에 정착을 했어요!
I’ve settled down with it!
지금 보면 살짝 힛팬 볼까 말까 하고 있습니다
I’m about to hit pan on this.
제가 이 에뛰드하우스 브러쉬 엄청 잘 사용 했잖아요
Do you know how often I use this Etude House brush?
영상에서도 굉장히 자주 나왔는데...
I showed this in my video so many times…
그래 가지고...에뛰드하우스에서 저한테 ‘한우물상’이라고 저한테
이 브러쉬를 엄청 많이 보내 주신 거예요!
so Etude House sent me bunch of this brushes for using the same product for a long time!
받아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 브러쉬 디자인도 바뀌고..
I didn’t know that they’ve changed the design until I received the new one lol
그랬더라고요..ㅎㅎ
I didn’t know that they’ve changed the design until I received the new one lol
그 오랫동안 함께 했던 브러쉬를 보내 주고, 새 거를 깠습니다
So I’ve let my old brush to and opened a new one.
이걸로 오늘 쉐딩을 해줄게요!
I’m going to contour my face with this!
이 브러쉬가 진짜 괜찮아요!
This brush is really good!
이게 크기가 딱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좋아요
It’s not too big or too small… it’s good.
자 이렇게 쉐딩까지 해주고
That’s it for contouring.
바로 눈썹을 그려야겠죠?
I gotta fill in my brows now.
눈썹은 이 메이블린 제품으로 그려볼게요
I’m using this Maybelline product for my brows.
메이블린이 참...뭐라고 해야 하지?
Maybelline is so… how should I describe?
털(?) 관련된 걸 정말 잘 하는 것 같아요
Good with hair-related products
뭐...마스카라 라든지...브로우 라든지!
Such as mascara…. or brow products…!
4월달 부터 개강을 했었는데
My course commenced in April
인터넷으로 강의 하다 보니까 과제를 어마어마하게 내주시는 거예요...!
Since everything was online, they gave me so many assignments…!
그래서 과제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I struggled so much from those assignments.
최근에 영상 올리는 텀이 조금 길어졌는데...
So I haven’t been able to upload videos as frequently.
지금...뭐 어찌어찌 잘 적응하면서
Well… I’m kind of used to it now.
다시 예전처럼 자주 올리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I’m trying to upload videos as much as I used to again…
근데 굉장히 힘드네요...!
But it’s so hard…!
빨리 종강 했으면 좋겠어!!!!!!!
I wish the semester ends soon!!!!!
난 정말 멀티 태스킹을 못하기도 하고
I’m not good at multitasking.
너무 싫어!
I hate it!
어디서 봤는데, 멀티 태스킹이 라는게
I heard multitasking is like..
내가 해야 하는 일 하나가 숫자 ‘1’이라고 생각을 하고
Let’s say one task you have to do is 1.
멀티 태스킹을 하면, 다른 일도 함께 동시에 같이 하는 거니까
When you are multitasking, you are doing something else at the same time.
1(일)+1(다른 일) 해서 2가 되어야 하잖아요
so it’s supposed to be 1 (a task) + 1 (another task) = 2.
근데 사람이 그렇게 잘 안된대요!
but people can’t process it like that !
결국에는 1+1이 아니고,약간 0.7+0.6..? 뭐 이런 식으로 되어서
So in the end, it becomes like 0.7+0.6 rather than 1+1
2가 되지 못한다고 해요! 그래서 하나 하나 일 했을 때 보다 결과물이 좀 좋지 못하고
It can’t be 2! So apparently, the finished result is not as good as doing it one by one.
그렇게 된다고...어디서 들었는데
I heard that from somewhere.
확실히 저는 그 말이 좀 맞는 것 같아요
That definitely applies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