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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인마이백👀 WHAT'S IN MY BAG🖤 (ft. 외출할 때 들고 다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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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847 --> 00:00:03,299
안녕하세요 여러분, 라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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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3,300 --> 00:00:06,180
저는 좀 전에 외출을 하고 집에 돌아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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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6,181 --> 00:00:11,943
오늘은 저의 외출 가방을 한번 소개하면 어떨까 싶어서 카메라를 한번 켜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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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1,944 --> 00:00:16,241
뽐니언니 채널에서 이미 제 가방 속의 영상을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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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6,242 --> 00:00:20,251
제 채널에서는 한 번도 what's in my bag 영상을 찍어 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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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252 --> 00:00:24,446
한번 찍어보면 좀 재밌겠다, 싶어서 이렇게 카메라를 한번 켜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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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4,447 --> 00:00:27,374
오늘 저는 살짝 세미 정장 느낌이 나는 슬랙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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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7,375 --> 00:00:31,723
이런 좀 캐주얼한 느낌이 나는 블라우스를 같이 매치를 해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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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1,724 --> 00:00:35,693
그리고 오늘 가방은 이 가방을 같이 매치를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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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5,694 --> 00:00:37,917
질 스튜어트 뉴욕의 가방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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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7,918 --> 00:00:41,013
이렇게 하트 장식이 달려 있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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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1,034 --> 00:00:43,774
살짝 포인트가 들어간 그런 가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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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3,775 --> 00:00:46,696
이 가방은 일단 무게가 정말정말 가벼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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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6,697 --> 00:00:50,955
특히 좀 가방이 무거워서 어깨가 무거운 느낌이 드는 게 싫으신 분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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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0,956 --> 00:00:52,822
특히나 추천드리는 가방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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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2,823 --> 00:00:56,895
깔금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이 참 장식을 제거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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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6,896 --> 00:00:59,799
그냥 조금 더 모던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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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9,800 --> 00:01:02,869
같이 사용을 하면 조금 더 러블리한 느낌을 낼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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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2,870 --> 00:01:08,618
오늘 저는 이 블라우스에는 이걸 같이 매다는 게 좋은 거 같아서 이렇게 그대로 매치를 해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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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8,619 --> 00:01:12,507
전체적인 질감은 이런데는 인조가죽으로 아마 되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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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2,508 --> 00:01:16,049
그리고 여기는 살짝 면 같은 그런 재질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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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6,050 --> 00:01:20,626
앞쪽에는 이렇게 질스튜어트 뉴욕 이라고 제품 로고가 박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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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0,627 --> 00:01:23,510
약간 자수 형태로 로고가 이렇게 들어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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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3,511 --> 00:01:26,138
훨씬 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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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6,139 --> 00:01:28,699
그리고 이 제품은 특히 저는 마음에 들었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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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8,700 --> 00:01:33,350
이렇게 딱 숄더에 매면 적당한 길이로 되어 있어서 그 점도 굉장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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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3,351 --> 00:01:36,524
딱 들었을 때 예쁘게 떨어지는 라인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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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6,525 --> 00:01:40,789
따로 끈조절이나 이런 걸 하지 않아도 굉장히 예쁘게 잘 매치를 할 수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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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0,800 --> 00:01:44,740
그래서 이렇게 땡겨 가지고 가방을 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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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4,741 --> 00:01:48,693
그리고 이게 이렇게 버킷 백 형식으로 되어 있는 가방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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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8,694 --> 00:01:50,899
잘 안 잠궈지는 가방들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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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0,900 --> 00:01:53,260
이거는 그래도 나름 꽉 잠기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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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3,261 --> 00:01:56,152
꽤 고정력 있게 고정이 되는 타입이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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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6,153 --> 00:01:58,141
저는 그 점도 굉장히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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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8,142 --> 00:02:01,925
근데 다만 완전 꽉 다물어지는 그런 형태의 가방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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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1,926 --> 00:02:05,848
혹시 요런 게 좀 걱정 되시는 분들은 주의해서 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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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5,849 --> 00:02:09,203
그러면 하나하나 저의 가방 속을 한번 열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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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9,204 --> 00:02:12,606
저는 보통 파우치를 잘 들고 다니지 않아서 이렇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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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2,607 --> 00:02:15,022
다 물건을 한 번에 넣고 다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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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5,023 --> 00:02:16,998
가방 속에 그래서 조금 지저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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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6,999 --> 00:02:20,145
그리고 여기 가방 안에 대해서 설명을 조금 드려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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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0,146 --> 00:02:24,710
안에는 살짝 좀 맨질맨질한 코팅 되어 있는 그런 재질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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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4,711 --> 00:02:29,680
그래서 뭔가 묻더라도 좀 닦아내기 쉬운 재질로 되어 있어서 저는 그 점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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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9,700 --> 00:02:32,240
그리고 이제 안에 있는 내용물을 좀 꺼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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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32,241 --> 00:02:34,940
여기 아래에 작은 수납공간이 하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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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34,941 --> 00:02:38,338
저는 여기에는 미니 사이즈의 립을 가지고 다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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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38,339 --> 00:02:43,873
이거는 제가 영상에서 좀 자주 보여드리는 레어카인드의 오버스머지 립 틴트의 미니 버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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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3,874 --> 00:02:47,877
제가 가지고 다니는 조합은 코랄헤비 컬러랑 블러디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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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7,878 --> 00:02:50,092
이렇게 두 조합을 잘 가지고 다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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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0,093 --> 00:02:51,881
컬러만 살짝 보여 드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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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1,882 --> 00:02:53,918
일단 사이즈가 굉장히 미니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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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3,919 --> 00:02:57,340
딱 가방이나 작은 파우치에 들고 다니기 좋은 립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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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7,341 --> 00:02:59,541
요즘에 이 사이즈로 잘 들고 다니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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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9,542 --> 00:03:03,266
컬러는 이렇게 살짝 코랄빛 도는 이런 컬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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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3,267 --> 00:03:05,815
이거를 단독으로 저는 사용 해 주지는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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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5,816 --> 00:03:07,858
이 블러디 레드 컬러를 사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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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7,859 --> 00:03:10,632
아마 영상을 많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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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0,633 --> 00:03:13,113
저는 좀 이런 딥한 컬러를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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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3,114 --> 00:03:15,982
이렇게 두 조합으로 잘 바르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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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5,983 --> 00:03:17,907
그리고 밴드를 가지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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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7,908 --> 00:03:20,550
여름에는 좀 샌들을 많이 신고 다니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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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0,551 --> 00:03:22,961
까지거나 이런 경우들이 가끔 있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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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2,962 --> 00:03:25,390
이렇게 밴드도 같이 가지고 다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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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5,391 --> 00:03:28,072
그리고 핸드폰을 이렇게 가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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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8,073 --> 00:03:31,536
이 핸드폰 케이스를 궁금해하실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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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31,537 --> 00:03:33,460
이거는 아이폰 배터리 케이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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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33,461 --> 00:03:36,358
여기 있는 부분이 배터리 부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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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36,359 --> 00:03:40,780
이 배터리가 다 나갈 때까지 핸드폰은 풀충전 상태로 유지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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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40,781 --> 00:03:44,536
이 배터리가 다 닳면 핸드폰 배터리가 빠져나가는 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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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44,537 --> 00:03:47,509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케이슨데 살짝 무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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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47,510 --> 00:03:51,231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은 한국에서는 재고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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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51,232 --> 00:03:54,979
그래서 저도 한 달 가량 기다려서 이번에 이렇게 끼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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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54,980 --> 00:03:58,171
흰색이라서 좀 때가 탈까 봐 걱정이 되기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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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58,172 --> 00:04:01,270
생각보다 때가 그렇게 잘 타는 재질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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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01,271 --> 00:04:03,871
그래서 아주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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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03,872 --> 00:04:07,141
무게감이 살짝 있어서 그거는 좀 참고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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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07,142 --> 00:04:11,551
그리고 다음으로는 여름이니까 이렇게 손 선풍기를 가지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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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11,552 --> 00:04:13,859
제가 브라운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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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13,860 --> 00:04:17,398
사실 이 제품은 그냥 기본 형태로도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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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17,435 --> 00:04:19,983
온한 코리아라는 곳에서 만든 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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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19,983 --> 00:04:23,454
저는 이렇게 브라운 콜라보 제품으로 잘 들고 다니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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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23,455 --> 00:04:27,311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아래 고정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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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27,312 --> 00:04:29,387
사무실에서 쓰기도 굉장히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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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29,388 --> 00:04:34,271
저는 사무실에는 따로 두고 다니는 선풍기가 있어서 이거는 집에다 두고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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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34,272 --> 00:04:37,592
그리고 지갑은 이 제품을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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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37,593 --> 00:04:43,092
이 제품은 일단은 겉 표면에 이렇게 질스튜어트 특유의 하트 모양이 있는 지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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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43,093 --> 00:04:45,461
이렇게 아래 조그맣게 로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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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45,462 --> 00:04:48,755
그리고 두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얇은 타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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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48,756 --> 00:04:51,629
그래서 안에 지폐를 따로 넣거나 이럴 순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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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51,630 --> 00:04:56,284
이렇게 따로 뒤에 동전이나 지폐를 좀 접어서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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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56,285 --> 00:04:58,419
저는 이것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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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58,420 --> 00:05:00,195
안에를 좀 열어서 보여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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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00,196 --> 00:05:03,897
카드는 총.. 이쪽에는 민증 하나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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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03,898 --> 00:05:06,891
그리고 카드 하나. 그리고 이쪽에 세 개 이렇게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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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06,892 --> 00:05:08,743
여기 안 쪽 공간들이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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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08,744 --> 00:05:12,959
그래서 카드는 그냥 잘 쓰고 다니는 카드만 넣고 다니면 딱 좋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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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12,960 --> 00:05:15,332
개인적으로는 카드를 딱 넣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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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15,333 --> 00:05:18,856
요 부분에 이제 민증과 한 개를 넣을 수 있도록 돼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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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18,857 --> 00:05:20,363
대중교통을 좀 많이 타고 다니는
100
00:05:20,363 --> 00:05:22,668
다니시는 분들은 카드가 여러 개가 겹쳐져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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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22,669 --> 00:05:26,463
지갑을 찍으면 한 장의 카드만 대달라는 안내문구가 나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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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26,463 --> 00:05:28,300
근데 요 제품은 요렇게만 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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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28,301 --> 00:05:33,104
이제 여기는 민증만 있으니까 카드 한 개로 찍어 주면 바로 카드 인식 할 수가 있어서
104
00:05:33,105 --> 00:05:37,460
저는 그게 굉장히 편해 가지고 요즘에 너무 너무 잘 들고 다니는 지갑이에요.
105
00:05:37,461 --> 00:05:40,238
그리고 이제 사실은 몇 개 남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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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40,239 --> 00:05:42,693
저는 이렇게 에어팟을 들고 다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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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42,694 --> 00:05:46,903
에어팟 케이스에 대한 질문을 지난 일상 영상에서 물어봐 주신 분이 계셨는데
108
00:05:46,904 --> 00:05:51,496
이 제품도 여기 뒤에 보시면 보이시겠지만 질스튜어트 뉴욕 제품이고요.
109
00:05:51,497 --> 00:05:53,921
이렇게 하트 장식도 같이 달려오는 거라서
110
00:05:53,922 --> 00:05:56,882
개인적으로 너무 귀엽고 깔끔해서 예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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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56,883 --> 00:06:00,263
이렇게 위에는 이런 식으로 열리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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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00,264 --> 00:06:03,585
다만 조금 끼울 때 빡빡한 게 안 좋은 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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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03,586 --> 00:06:05,681
아래쪽에 충전 선도 꽂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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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05,682 --> 00:06:11,171
구멍이 얼추 맞기는 하지만 여기에 보면 살짝 여기가 이렇게 쪼글쪼글하게 되는 모양 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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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11,172 --> 00:06:15,487
그래서 살짝 좀 신경 써서 넣어줘야 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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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15,488 --> 00:06:17,642
그래도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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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17,643 --> 00:06:21,130
가죽 자체도 스크래치가 잘 나거나 이런 느낌은 아닌 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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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21,131 --> 00:06:23,081
제가 요즘에 맨날 들고 다니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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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23,082 --> 00:06:25,642
사실 스크래치나 이런 게 난 것도 없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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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25,643 --> 00:06:28,513
너무 잘 쓰고 있는 에어팟과 에어팟 케이스에요.
121
00:06:28,514 --> 00:06:31,797
그리고 다음으로는 이렇게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니고요.
122
00:06:31,798 --> 00:06:36,944
물론 아이폰 배터리 케이스가 생겨서 이 배터리는 사실 필요가 없긴 하지만
123
00:06:36,945 --> 00:06:40,079
그래도 혹시 또 충전을 해야 될 일이 생길 수도 있고
124
00:06:40,080 --> 00:06:45,957
또 항상 마음의 여유를 갖기 위해서 이렇게 항상 보조배터리는 꼭 가지고 다니는 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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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45,959 --> 00:06:49,056
이 제품은 라인 프렌즈에서 구입을 하실 수가 있고
126
00:06:49,057 --> 00:06:51,888
그리고 이 충전선은 올리브영에서 구입을 할 수가 있는데
127
00:06:51,889 --> 00:06:56,137
이 충전선은 사실 올리브영에서도, 저도 굉장히 찾기가 힘들어서
128
00:06:56,138 --> 00:07:00,058
좀 돌아다니면서 있는지 확인을 해 보면서 구입을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129
00:07:00,060 --> 00:07:02,349
되게 품절이 잘 나서 그런지 없더라고요.
130
00:07:02,350 --> 00:07:06,537
그리고 요거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라인 프렌즈 스토어에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131
00:07:06,538 --> 00:07:08,603
금액이 사실 좀 비싸긴 비싸요.
132
00:07:08,604 --> 00:07:12,114
근데 여기에 보면 이렇게 디테일하게 튀어나온 부분이라던지
133
00:07:12,115 --> 00:07:14,917
재질이나 이런 게 너무 고급스럽고 괜찮아서
134
00:07:14,918 --> 00:07:18,617
가격 대비 물론 조금 비싼 느낌은 있긴 하지만
135
00:07:18,618 --> 00:07:22,914
그래도 브라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구입하실 만한 그런 제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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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22,915 --> 00:07:28,159
다만 저는 여기에 살짝 스크래치가 좀 많이 나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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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28,161 --> 00:07:31,167
그리고 다음으로는 쿠션을 이렇게 들고 다니고요.
138
00:07:31,168 --> 00:07:36,020
아마 이 쿠션은 제 영상에서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헉슬리쿠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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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36,020 --> 00:07:40,801
그냥 커버력도 꽤 있는 편이고 지속력이 무엇보다 너무 좋아서 잘 쓰고 다니는데
140
00:07:40,802 --> 00:07:44,577
원래 저는 샌드 컬러를 썼었는데 지금 이거는 화이트 데저트 컬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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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44,578 --> 00:07:49,759
샌드 컬러는 제가 다 써 가지고. 지금 좀 밝은 톤이긴 하지만 이 제품을 들고 다니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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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49,760 --> 00:07:54,855
이런 케이스는 쿠션을 구입하면 같이 주는 케이스라서 이렇게 넣고 다니면 됩니다.
143
00:07:54,856 --> 00:08:00,750
이 케이스가 살짝 때가 잘 타는 타입이라서 이렇게 쿠션 케이스에 넣어서 들고 다니면 좋을 거 같아요.
144
00:08:00,751 --> 00:08:04,348
그리고 이제 립제품이 세 개가 더 들어있는데요.
145
00:08:04,349 --> 00:08:06,798
우선 첫 번째로는 이 제품이에요.
146
00:08:06,799 --> 00:08:09,699
립밤인데, 이 립밤은 제가 처음 보여 드리는 거 같아요.
147
00:08:09,700 --> 00:08:12,460
근데 진짜 맨날 쓰던 제품이라서.. 보이시나요?
148
00:08:12,461 --> 00:08:15,640
이게 지금 다 꺼내 놓은 건데 진짜 조금 밖에 안 남았죠?
149
00:08:15,642 --> 00:08:19,522
이거는 제가 진짜 너무 잘 쓰는 제품이라서 진짜 거의 다 썼어요.
150
00:08:19,523 --> 00:08:23,539
해피바스의 뉴트리션 에너지 립바 플럼&블루베리 컬러인데
151
00:08:23,539 --> 00:08:25,260
발색력이 꽤 좋은 편이에요.
152
00:08:25,262 --> 00:08:28,791
여기다가 조금 발색을 해 보면 요 정도, 보이시나요?
153
00:08:28,792 --> 00:08:30,707
살짝 이 정도로 발색이 되는데
154
00:08:30,709 --> 00:08:34,996
정말 딱 혈기 있는 느낌으로 발색이 돼 가지고 아주 잘 바르고 있어요.
155
00:08:34,998 --> 00:08:36,902
그리고 또 촉촉하기도 하고 해서
156
00:08:36,903 --> 00:08:43,250
회사에 갔을 때도 다른 립을 발랐다가 너무 건조하면 하나 바르게 좋아 가지고 이렇게 들고 다니고요.
157
00:08:43,251 --> 00:08:45,401
그리고 이제 나머지는 칠리빛 도는..
158
00:08:45,402 --> 00:08:47,797
제가 좀 자주 보여드렸던 제품인데
159
00:08:47,798 --> 00:08:50,577
이렇게 두 가지를 꼭 들고 다니는 제품이에요.
160
00:08:50,578 --> 00:08:53,034
왜냐면 평소에 좀 매트한 립을 발랐어도
161
00:08:53,035 --> 00:08:55,331
시간이 지나서 너무 매트하다 싶으면
162
00:08:55,332 --> 00:08:58,210
좀 촉촉한 제품을 바르고 싶어지기도 하고
163
00:08:58,211 --> 00:09:01,223
왠지 화장이 조금 마음에 안 들 때 이 제품을 쓰면
164
00:09:01,223 --> 00:09:04,415
좀 마음에 들게 변하게 되는 거 같아서 잘 들고 다니는 제품인데
165
00:09:04,415 --> 00:09:06,869
이 제품은 제가 정말정말 많이 보여 드렸던
166
00:09:06,870 --> 00:09:11,664
입생 로랑의 싸이키델릭 칠리라는 컬러예요, 416번 컬러이구요.
167
00:09:11,665 --> 00:09:15,425
컬러는 보시면 정말 딱 예쁜 칠리 컬런데
168
00:09:15,427 --> 00:09:20,851
이렇게 바이닐 크림 틴트 라인이라서 엄청 매끄럽고 촉촉하게 발리는 제품이에요.
169
00:09:20,852 --> 00:09:25,334
그리고 이것도 제가 브이로그에선가 보여드렸던 적이 있는 거 같은데
170
00:09:25,335 --> 00:09:29,371
토니모리의 립 마켓 시럽 틴트 제품이고 칠리질리 컬러에요.
171
00:09:29,372 --> 00:09:32,113
이 제품이 정말 쌩얼에 바르기에도 너무 좋고
172
00:09:32,114 --> 00:09:36,142
촉촉한 정도도 지금 제가 보여 드린 이 제품이랑 거의 비슷한데
173
00:09:36,143 --> 00:09:39,202
얘가 조금 더 촉촉한 느낌이기는 하고
174
00:09:39,203 --> 00:09:41,909
조금 더 주황 빛이 많이 도는 그런 제품이에요.
175
00:09:41,910 --> 00:09:44,651
요렇게 보면 컬러가 거의 칠리 컬러죠?
176
00:09:44,652 --> 00:09:46,999
위에 발랐던 사이키델릭 칠리 컬러보다
177
00:09:47,000 --> 00:09:49,613
조금 더 맑은 컬러이기도 하고 해 가지고
178
00:09:49,614 --> 00:09:52,203
좀 생기있게 바르기 좋은 컬러인 거 같아요.
179
00:09:52,204 --> 00:09:56,589
그래서 이렇게 가방 하나에 립 제품만 다섯 개를 들고 다니고 있고요.
180
00:09:56,591 --> 00:10:02,039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제품은 제가 페이보릿 영상에서도 보여 드렸던 거 같은 이 제품입니다.
181
00:10:02,040 --> 00:10:03,739
덴티스테 제품이고요.
182
00:10:03,740 --> 00:10:08,702
이거는 이렇게 스프레이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구취를 좀 잡아 주는 그런 제품이에요.
183
00:10:08,703 --> 00:10:12,795
저는 양치하고 나서도 조금 더 상쾌한 느낌을 위해서 뿌려 주기도 하고
184
00:10:12,796 --> 00:10:15,740
또 약간 입이 텁텁할 때 잘 뿌려 주고 있는 제품이에요.
185
00:10:15,741 --> 00:10:18,429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외출을 하고 돌아와서
186
00:10:18,430 --> 00:10:23,723
혹시 궁금한 분들이 계실까 하고 저의 what's in my bag 영상을 찍어 봤는데요.
187
00:10:23,723 --> 00:10:26,209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봐주셨기를 바라고
188
00:10:26,210 --> 00:10:28,034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189
00:10:28,035 --> 00:10:29,294
안녕~
101
00:05:22,669 --> 00:05:26,463
지갑을 찍으면 한 장의 카드만 대달라는 안내문구가 나오잖아요.
when you have more than one card sitting on each other in your wallet.
102
00:05:26,463 --> 00:05:28,300
근데 요 제품은 요렇게만 열어서
But you can simply open it up like this.
103
00:05:28,301 --> 00:05:33,104
이제 여기는 민증만 있으니까 카드 한 개로 찍어 주면 바로 카드 인식 할 수가 있어서
I only have ID here so I can just tap with one card. It reads straight away.
104
00:05:33,105 --> 00:05:37,460
저는 그게 굉장히 편해 가지고 요즘에 너무 너무 잘 들고 다니는 지갑이에요.
It’s so convenient. I’ve been using this wallet a lot.
105
00:05:37,461 --> 00:05:40,238
그리고 이제 사실은 몇 개 남지 않았어요.
I only have few more to go through.
106
00:05:40,239 --> 00:05:42,693
저는 이렇게 에어팟을 들고 다니고요.
I have my Airpods here.
107
00:05:42,694 --> 00:05:46,903
에어팟 케이스에 대한 질문을 지난 일상 영상에서 물어봐 주신 분이 계셨는데
Someone asked my about my airpod case in my last Vlog.
108
00:05:46,904 --> 00:05:51,496
이 제품도 여기 뒤에 보시면 보이시겠지만 질스튜어트 뉴욕 제품이고요.
As you can see at the back, it’s also from Jill Stuart New York.
109
00:05:51,497 --> 00:05:53,921
이렇게 하트 장식도 같이 달려오는 거라서
It comes with a heart charm too.
110
00:05:53,922 --> 00:05:56,882
개인적으로 너무 귀엽고 깔끔해서 예쁜 거 같아요.
I think it’s so cute, simple and lovely.
111
00:05:56,883 --> 00:06:00,263
이렇게 위에는 이런 식으로 열리는 제품입니다.
It opens up like this.
112
00:06:00,264 --> 00:06:03,585
다만 조금 끼울 때 빡빡한 게 안 좋은 점이고
The downsides are that it feels very tight when I put it in.
113
00:06:03,586 --> 00:06:05,681
아래쪽에 충전 선도 꽂을 수 있는데
I can connect a charger here too
114
00:06:05,682 --> 00:06:11,171
구멍이 얼추 맞기는 하지만 여기에 보면 살짝 여기가 이렇게 쪼글쪼글하게 되는 모양 이잖아요?
Though it somewhat fits, it’s creases around here.
115
00:06:11,172 --> 00:06:15,487
그래서 살짝 좀 신경 써서 넣어줘야 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한 데
So I have to be careful. Those are the downsides.
116
00:06:15,488 --> 00:06:17,642
그래도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예쁘고
but the design is so simple and cute.
117
00:06:17,643 --> 00:06:21,130
가죽 자체도 스크래치가 잘 나거나 이런 느낌은 아닌 거 같더라고요.
The leather feels like scratch resistant.
118
00:06:21,131 --> 00:06:23,081
제가 요즘에 맨날 들고 다니고 있는데
I take this with me everyday.
119
00:06:23,082 --> 00:06:25,642
사실 스크래치나 이런 게 난 것도 없고 그래서
But I haven’t got any scratch on it.
120
00:06:25,643 --> 00:06:28,513
너무 잘 쓰고 있는 에어팟과 에어팟 케이스에요.
I’m in love with my airpod and its case.
121
00:06:28,514 --> 00:06:31,797
그리고 다음으로는 이렇게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니고요.
And I have a portable battery here.
122
00:06:31,798 --> 00:06:36,944
물론 아이폰 배터리 케이스가 생겨서 이 배터리는 사실 필요가 없긴 하지만
I don’t actually need it because I have Iphone battery case now.
123
00:06:36,945 --> 00:06:40,079
그래도 혹시 또 충전을 해야 될 일이 생길 수도 있고
But I might need to charge my phone one day.
124
00:06:40,080 --> 00:06:45,957
또 항상 마음의 여유를 갖기 위해서 이렇게 항상 보조배터리는 꼭 가지고 다니는 편이고요.
I always carry a portable battery with me to bring peace in mind.
125
00:06:45,959 --> 00:06:49,056
이 제품은 라인 프렌즈에서 구입을 하실 수가 있고
You can get this from Line Friends store.
126
00:06:49,057 --> 00:06:51,888
그리고 이 충전선은 올리브영에서 구입을 할 수가 있는데
and this charger cable is available at Olive Young.
127
00:06:51,889 --> 00:06:56,137
이 충전선은 사실 올리브영에서도, 저도 굉장히 찾기가 힘들어서
It was very hard to find this cable at Olive Young for me .
128
00:06:56,138 --> 00:07:00,058
좀 돌아다니면서 있는지 확인을 해 보면서 구입을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You should visit few stores to check their stock before purchasing.
129
00:07:00,060 --> 00:07:02,349
되게 품절이 잘 나서 그런지 없더라고요.
It’s hard to find as they are sold out all the time.
130
00:07:02,350 --> 00:07:06,537
그리고 요거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라인 프렌즈 스토어에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Like I said, you can get this from Line Friends store.
131
00:07:06,538 --> 00:07:08,603
금액이 사실 좀 비싸긴 비싸요.
It’s a bit expensive.
132
00:07:08,604 --> 00:07:12,114
근데 여기에 보면 이렇게 디테일하게 튀어나온 부분이라던지
But the details are amazing, such as this bump here.
133
00:07:12,115 --> 00:07:14,917
재질이나 이런 게 너무 고급스럽고 괜찮아서
and the material feels very luxurious too.
134
00:07:14,918 --> 00:07:18,617
가격 대비 물론 조금 비싼 느낌은 있긴 하지만
I think it’s little bit overpriced.
135
00:07:18,618 --> 00:07:22,914
그래도 브라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구입하실 만한 그런 제품인 것 같아요.
But if you like Brown, it’s worth buying
136
00:07:22,915 --> 00:07:28,159
다만 저는 여기에 살짝 스크래치가 좀 많이 나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I got a little scratch here. I’m so sad.
137
00:07:28,161 --> 00:07:31,167
그리고 다음으로는 쿠션을 이렇게 들고 다니고요.
Then I have a cushion foundation.
138
00:07:31,168 --> 00:07:36,020
아마 이 쿠션은 제 영상에서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헉슬리쿠션 입니다.
You’d recognize it if you watch my videos. This is Huxley cushion.
139
00:07:36,020 --> 00:07:40,801
그냥 커버력도 꽤 있는 편이고 지속력이 무엇보다 너무 좋아서 잘 쓰고 다니는데
It has good coverage and amazing lasting power. That’s why I love using it.
140
00:07:40,802 --> 00:07:44,577
원래 저는 샌드 컬러를 썼었는데 지금 이거는 화이트 데저트 컬러에요.
I used to use #Sand but this is in #White Desert.
141
00:07:44,578 --> 00:07:49,759
샌드 컬러는 제가 다 써 가지고. 지금 좀 밝은 톤이긴 하지만 이 제품을 들고 다니고 있고요.
I finished #Sand. Though it’s little bit light, I still take this with me.
142
00:07:49,760 --> 00:07:54,855
이런 케이스는 쿠션을 구입하면 같이 주는 케이스라서 이렇게 넣고 다니면 됩니다.
When you buy this, it comes with this case. Just put it in like this.
143
00:07:54,856 --> 00:08:00,750
이 케이스가 살짝 때가 잘 타는 타입이라서 이렇게 쿠션 케이스에 넣어서 들고 다니면 좋을 거 같아요.
This gets dirty easily so I recommend you to carry it in a separate case.
144
00:08:00,751 --> 00:08:04,348
그리고 이제 립제품이 세 개가 더 들어있는데요.
and I have 3 more lip products.
145
00:08:04,349 --> 00:08:06,798
우선 첫 번째로는 이 제품이에요.
This is the first one.
146
00:08:06,799 --> 00:08:09,699
립밤인데, 이 립밤은 제가 처음 보여 드리는 거 같아요.
It’s a lip balm. I feel like I’ve never shown a lip balm before.
147
00:08:09,700 --> 00:08:12,460
근데 진짜 맨날 쓰던 제품이라서.. 보이시나요?
I use this everyday.. Can you see?
148
00:08:12,461 --> 00:08:15,640
이게 지금 다 꺼내 놓은 건데 진짜 조금 밖에 안 남았죠?
I pulled it all the way up. It’s almost finished.
149
00:08:15,642 --> 00:08:19,522
이거는 제가 진짜 너무 잘 쓰는 제품이라서 진짜 거의 다 썼어요.
I use it all the time. It’s almost empty.
150
00:08:19,523 --> 00:08:23,539
해피바스의 뉴트리션 에너지 립바 플럼&블루베리 컬러인데
This is Happy Bath Nutrition Energy Lip Blar in #Plum&blueberry.
151
00:08:23,539 --> 00:08:25,260
발색력이 꽤 좋은 편이에요.
It’s quite pigmented.
152
00:08:25,262 --> 00:08:28,791
여기다가 조금 발색을 해 보면 요 정도, 보이시나요?
Let me swatch it. Can you see?
153
00:08:28,792 --> 00:08:30,707
살짝 이 정도로 발색이 되는데
This is the swatch.
154
00:08:30,709 --> 00:08:34,996
정말 딱 혈기 있는 느낌으로 발색이 돼 가지고 아주 잘 바르고 있어요.
It adds nice flush of color to the face. I really like it.
155
00:08:34,998 --> 00:08:36,902
그리고 또 촉촉하기도 하고 해서
It’s moisturizing too.
156
00:08:36,903 --> 00:08:43,250
회사에 갔을 때도 다른 립을 발랐다가 너무 건조하면 하나 바르게 좋아 가지고 이렇게 들고 다니고요.
I take this with me to work in care the lipstick I’m wearing is too dry. I can just put it on top.
157
00:08:43,251 --> 00:08:45,401
그리고 이제 나머지는 칠리빛 도는..
Rest are chili colored.
158
00:08:45,402 --> 00:08:47,797
제가 좀 자주 보여드렸던 제품인데
I showed this very often.
159
00:08:47,798 --> 00:08:50,577
이렇게 두 가지를 꼭 들고 다니는 제품이에요
.I always carry these two with me.
160
00:08:50,578 --> 00:08:53,034
왜냐면 평소에 좀 매트한 립을 발랐어도
When I wear a matte lipstick,
161
00:08:53,035 --> 00:08:55,331
시간이 지나서 너무 매트하다 싶으면
They can feel too matte after awhile.
162
00:08:55,332 --> 00:08:58,210
좀 촉촉한 제품을 바르고 싶어지기도 하고
Sometimes I want to change it to a glossy product.
163
00:08:58,211 --> 00:09:01,223
왠지 화장이 조금 마음에 안 들 때 이 제품을 쓰면
Also, when I’m not happy with my makeup,
164
00:09:01,223 --> 00:09:04,415
좀 마음에 들게 변하게 되는 거 같아서 잘 들고 다니는 제품인데
I think this always makes it look better so I often take this with me.
165
00:09:04,415 --> 00:09:06,869
이 제품은 제가 정말정말 많이 보여 드렸던
I showed this so many times already
166
00:09:06,870 --> 00:09:11,664
입생 로랑의 싸이키델릭 칠리라는 컬러예요, 416번 컬러이구요.
This is YSL #416 Psychedelic Chilli
167
00:09:11,665 --> 00:09:15,425
컬러는 보시면 정말 딱 예쁜 칠리 컬런데
It’s a beautiful chili color.
168
00:09:15,427 --> 00:09:20,851
이렇게 바이닐 크림 틴트 라인이라서 엄청 매끄럽고 촉촉하게 발리는 제품이에요.
It’s Vinyl cream tint which applies so creamy and smooth.
169
00:09:20,852 --> 00:09:25,334
그리고 이것도 제가 브이로그에선가 보여드렸던 적이 있는 거 같은데
I think I showed this in one of my vlogs.
170
00:09:25,335 --> 00:09:29,371
토니모리의 립 마켓 시럽 틴트 제품이고 칠리질리 컬러에요.
This is Tonymoly Lip Market Syrup Tint in Chily jilly
171
00:09:29,372 --> 00:09:32,113
이 제품이 정말 쌩얼에 바르기에도 너무 좋고
It looks really nice on no makeup face.
172
00:09:32,114 --> 00:09:36,142
촉촉한 정도도 지금 제가 보여 드린 이 제품이랑 거의 비슷한데
The level of hydration is almost similar for both of them.
173
00:09:36,143 --> 00:09:39,202
얘가 조금 더 촉촉한 느낌이기는 하고
This feels little bit more hydrating.
174
00:09:39,203 --> 00:09:41,909
조금 더 주황 빛이 많이 도는 그런 제품이에요.
and this is more orange.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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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보면 컬러가 거의 칠리 컬러죠?
It’s chili color,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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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발랐던 사이키델릭 칠리 컬러보다
It’s little bit lighter than Psychedelic Chili that I just showe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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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맑은 컬러이기도 하고 해 가지고
It’s little bit lighter than Psychedelic Chili that I just showe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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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생기있게 바르기 좋은 컬러인 거 같아요.
It’s good for brightening the complex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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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가방 하나에 립 제품만 다섯 개를 들고 다니고 있고요.
So I have 5 lip products in one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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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제품은 제가 페이보릿 영상에서도 보여 드렸던 거 같은 이 제품입니다.
I think I showed this last item in my Favorites video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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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테 제품이고요.
It’s from Denti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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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이렇게 스프레이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구취를 좀 잡아 주는 그런 제품이에요.
It’s a spray mouthwash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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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치하고 나서도 조금 더 상쾌한 느낌을 위해서 뿌려 주기도 하고
I use it for extra refreshment after brushing my te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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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약간 입이 텁텁할 때 잘 뿌려 주고 있는 제품이에요.
I also use it whenever my mouth feels stuffy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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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외출을 하고 돌아와서
I got back from outsid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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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궁금한 분들이 계실까 하고 저의 what's in my bag 영상을 찍어 봤는데요.
Fillmed 'What's in my bag' in case you wanted to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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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봐주셨기를 바라고
I hope you enjoyed this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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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I’ll see you again on my next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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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