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온드 입니다:)
오늘 리뷰할 립 제품은 모스의 신상 틴트, 에어 브리즈 매트 틴트예요
이름에서 부터 알 수 있듯,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쳐와 입술 위에 살랑살랑 부드럽게 퍼지는 발림감을 가진 제품으로,
편안한 사용감과 다양한 컬러, 그리고 감각적인 패키지 등으로 이번 시즌, 정말 추천드리는 틴트예요
그럼 리뷰 바로 시작해볼까요?
-
모스 에어 브리즈 매트 틴트는 3.6g의 용량, 19,000원의 가격에 총 8가지 컬러로 출시 되었어요
패키지가 정말 감각적이지 않나요?
언뜻보면 립스틱 같기도 한 독특한 실루엣을 가지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반질반질한 금속 질감에 아래쪽만 반투명한 매트 질감으로 처리되어 있는데요, 덕분에 쉽게 컬러 구분이 가능하고
이 두 질감이 정말 조화로워 보이면서도 예쁘더라고요!
텍스쳐는 부드럽고 가벼운 벨벳 질감으로, 발색 시에는 촉촉하다가 이후 벨벳 질감으로 바뀌며 입술 위에 픽싱 되는데요
이 때 바짝 마르는 느낌이나 건조해지는 느낌이 전혀 없기 때문에 기분 좋은 편안한 수분과 사용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그러면서도 꾸덕한 느낌, 끈적한 느낌이 전혀 없고
함유된 파우더가 굉장히 미세해서 무거운 느낌, 입술 주름사이에 끼이는 현상 등이 전혀 없어서 전체적인 사용감이 정말 산뜻합니다
그래서 평소 벨벳-매트 텍스쳐 제품 특유의 무거운 느낌, 건조한 느낌 때문에 벨벳-매트 틴트를 선호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사용하시기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이 틴트에는 프랑스 꽃 추출물과 식물성 오일이 균형감 있게 함유 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사용 전 가볍게 펌핑해 이 수분과 오일을 섞어 준 뒤 발라주시면 더욱 더 강한 촉촉함을 느끼실 수 있어요
촉촉한 발림감이고, 마르는 느낌이 없는 틴트라 묻어남이 좀 걱정 되었는데 우려와 달리 묻어남은 정말 많이 없는 편이었어요
-
다음은 본격적으로 컬러들을 보여드릴게요
첫 번째 컬러는 601 프렌치 로즈 입니다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차분한 코랄 로즈 컬러로
베이스 립으로도, 단독으로도 사용하기 좋을 컬러예요
여기서 이 틴트의 장점을 하나 더 소개할게요!
바로 블러셔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제형이 촉촉하고 마무리감이 건조함 없는 벨벳 질감이기 때문에 크림 블러셔처럼 사용했을 때 사용감이 정말 좋고, 마무리감이나 제형도 정말 예뻐요!
그래서 이 틴트를 사용하시는 날에는 꼭 블러셔도 같은 제품으로 연출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늘 리뷰에서도 블러셔로 활용 했을 때의 모습을 전부 소개해드릴게요:)
-
두 번째 602 세인트 모브는 로지 컬러에 모브 컬러를 세 스푼 추가 한 듯한 컬러로 누구나 쓰기 좋을 뉴트럴 톤의 모브 컬러예요!
모브 컬러감의 비율이 딱 적절한 느낌이라 독특하면서도 예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
세 번째 603 살몬 뉘앙스는 베이스 립으로 사용하기 좋을 따스한 살몬 컬러감이에요
살구색감과 살몬색감의 비율이 적당하게 조합된 듯한 느낌이었어요
-
네 번째 604 레드 페임은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채도 높고 선명한 레드 컬러로
정말 맑고 생생한 컬러감을 가지고 있어서 바르면 얼굴에 형광등을 켠 듯 밝고 밝고 화사하게 연출 되어요
평소에 쨍한 레드 립을 좋아하셨다면 정말 만족하실 거예요
-
다섯 번째 푸시아 피버는 채도 높은 푸시아 레드 컬러예요
마찬가지로 얼굴에 형광등을 탁 켜주는 컬러로
톤을 많이 타서 다소 사용하기 어려운 푸시아 컬러에 어떤 피부톤과도 잘 어우러지는 레드 컬러를 추가해 만든듯한 컬러라
데일리로 쉽게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평소에 푸시아 컬러감을 사용하고 싶어하셨던 웜톤 분들께 특히 더 추천드리는 컬러입니다!
-
여섯 번째 606 아이달릭 코랄은 데일리립으로 또는 베이스립으로 사용하기 좋은 뉴트럴한 오렌지 코랄 mlbb 컬러예요
따스함이 느껴지면서도 차분해서 fw 시즌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
일곱 번째 버밀리온 레드는 톤 다운 된 토스티 브릭 레드 컬러예요
얇게 바르면 토스티한 노란 색감이 도드라지고
덧 바를 수록 차분한 브릭 레드 색감이 올라오는데요,
가을 웜톤이시라면 찰떡일 컬러로,
브릭 레드 특유의 차분함과 함께 어느정도 생기도 느껴지는 컬러라 너무 딥한 느낌 없이 데일리로 쉽게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
마지막 608 클래시 멀버리는 버건디 레드 컬러에 생생한 체리 컬러를 섞어 만들어진 컬러감으로
얇게 바르면 체리 색감이 도드라지고, 덧 바를 수록 버건디 색감이 올라와요
생각 외로 많이 딥하거나 무겁지 않은 컬러라 가을겨울 내내 데일리로 쉽게 바르기 좋을 것 같아요
웜한 색감보단 쿨한 색감이 더 크게 느껴지지만 형광끼가 없고, 크게 쿨하지 않기 때문에 웜톤, 쿨톤 상관 없이 어렵지 않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
이렇게 컬러 발색까지 모두 보여 드려봤는데요,
마지막으로 세 가지의 메인 컬러인 푸시아 레드, 버밀리온 레드, 클래시 멀버리 각각의 추천 조합과 함께 그 조합과 잘 어울릴 만한 가을 룩들을 간단하게 보여드릴게요!
먼저 605 푸시아 피버를 활용한 조합인데요,
입술 전체에 601 프렌치 로즈를 발라 준 후, 그라데이션으로 605 푸시아 피버를 발라봤어요
쿨한 색감과 함께 유니크한 푸시아 컬러감이 도드라지는 조합이에요
-
다음은 607 버밀리온 레드를 활용한 립 조합인데요,
먼저 603 살몬 뉘앙스를 베이스로 깔아 준 다음, 607 버밀리온 레드를 그라데이션으로 발라봤어요
따뜻하면서도 fw시즌에 잘 어울리는 차분하고 딥한 색감이라 요즘 시기에 활용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날씨가 좀 더 추워지면 이 룩 위에 아우터로 코트나 자켓류를 입어주면 딱 예쁠 것 같아요!
-
마지막으로 608 클래시 멀버리를 활용한 립 조합이에요
602 세인트 모브를 베이스로, 608 클래시 멀버리를 포인트로 발라봤는데요
적당히 딥하면서도 힙한 느낌이라 fw 시즌 레더 아이템들과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자 이렇게 이번 리뷰도 다 끝내봤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춥고 건조한 fw 시즌이 돌아왔잖아요,
갑자기 추워진 요즘!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고요
이런 시기에 부드러우면서도 산뜻하게, 그리고 촉촉하게 사용하기 좋을 매트 틴트를 찾고 계신다면
오늘 리뷰한 이 ‘모스 에어 브리즈 매트 틴트’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컬러는 무엇이었는지도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럼 저희는 다음에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안녕〰️
안녕! 온드 입니다:)
Hi! It’s Onde:)
오늘 리뷰할 립 제품은 모스의 신상 틴트, 에어 브리즈 매트 틴트예요
I’m going to review Mos’s new tint, Air Breeze Matte Tint
이름에서 부터 알 수 있듯,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쳐와 입술 위에 살랑살랑 부드럽게 퍼지는 발림감을 가진 제품으로,
As the name suggests, it has an airy texture and blends out on the lips so light and soft.
편안한 사용감과 다양한 컬러, 그리고 감각적인 패키지 등으로
It feels comfortable, comes in various shades and has a sensuous packaging
이번 시즌, 정말 추천드리는 틴트예요
I highly recommend them for this season
그럼 리뷰 바로 시작해볼까요?
Should we jump right in?
-
모스 에어 브리즈 매트 틴트는 3.6g의 용량, 19,000원의 가격에 총 8가지 컬러로 출시 되었어요
Mos Air Breeze Matte Tint is 3.6g and 19,000won. It comes in 8 colors.
패키지가 정말 감각적이지 않나요?
Isn’t the packaging so sensuous?
언뜻보면 립스틱 같기도 한 독특한 실루엣을 가지고 있는데,
It almost looks like a lipstick at a first glance. It has a unique silhouette.
전체적으로 반질반질한 금속 질감에 아래쪽만 반투명한 매트 질감으로 처리되어 있는데요,
The overall texture is shiny and metallic and only the bottom part is matte-translucent.
덕분에 쉽게 컬러 구분이 가능하고
So you can easily check the colors
이 두 질감이 정말 조화로워 보이면서도 예쁘더라고요!
These two textures look so pretty and harmonious together!
텍스쳐는 부드럽고 가벼운 벨벳 질감으로, 발색 시에는 촉촉하다가 이후 벨벳 질감으로 바뀌며 입술 위에 픽싱 되는데요
The consistency is soft, light and velvety. It goes on hydrating at first and changes in to a velvety texture and fixes on the lips
이 때 바짝 마르는 느낌이나 건조해지는 느낌이 전혀 없기 때문에 기분 좋은 편안한 수분과 사용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But it doesn’t become dry or dehydrated as it changes. You can enjoy the comfortable moisture and the feel on the lips
그러면서도 꾸덕한 느낌, 끈적한 느낌이 전혀 없고
At the same time, it’s not thick and sticky either
함유된 파우더가 굉장히 미세해서 무거운 느낌, 입술 주름사이에 끼이는 현상 등이 전혀
The pigment powder is finely milled so it doesn’t feel heavy and it doesn’t settle in to the fine lines at all
없어서 전체적인 사용감이 정말 산뜻합니다
so the overall texture feels very lightweight
그래서 평소 벨벳-매트 텍스쳐 제품 특유의 무거운 느낌, 건조한 느낌 때문에 벨벳-매트
Even if you are not a fan of velvet-matte tints because you don’t like that heavy, dry feel of it,
틴트를 선호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사용하시기 좋을 것 같아요!
You will still enjoy this tint!
참고로 이 틴트에는 프랑스 꽃 추출물과 식물성 오일이 균형감 있게 함유 되어 있는데요
FYI, this tint contains a good balance of french flower extract and plant based oil
그래서 사용 전 가볍게 펌핑해 이 수분과 오일을 섞어 준 뒤 발라주시면 더욱 더 강한 촉촉함을 느끼실 수 있어요
Gently pump it before using it to mix moisture and oil to get even more intense hydration
촉촉한 발림감이고, 마르는 느낌이 없는 틴트라 묻어남이 좀 걱정 되었는데
Because it’s hydrating and doesn’t dry on the lips, I was worried about transfer
우려와 달리 묻어남은 정말 많이 없는 편이었어요
but despite my concern, it really doesn’t transfer much
-
다음은 본격적으로 컬러들을 보여드릴게요
I will go through the colors now
첫 번째 컬러는 601 프렌치 로즈 입니다
The first color is 601 French Rose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차분한 코랄 로즈 컬러로
It’s a calm coral rose color that is suitable for day to day wear
베이스 립으로도, 단독으로도 사용하기 좋을 컬러예요
This is great for both as a base or to be worn on its own
여기서 이 틴트의 장점을 하나 더 소개할게요!
I’ll tell you another good thing about this tint!
바로 블러셔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You can use it as a blush as well!
제형이 촉촉하고 마무리감이 건조함 없는 벨벳 질감이기 때문에
Because it’s hydrating and leaves a velvety finish that isn’t dry,
크림 블러셔처럼 사용했을 때 사용감이 정말 좋고, 마무리감이나 제형도 정말 예뻐요!
It feels great as a cream blush too. The finish and texture are beautiful!
그래서 이 틴트를 사용하시는 날에는 꼭 블러셔도 같은 제품으로 연출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If you are going to use this tint, I recommend that you use the same shade on the cheeks too
오늘 리뷰에서도 블러셔로 활용 했을 때의 모습을 전부 소개해드릴게요:)
I will also show you how it looks as a blush :)
-
두 번째 602 세인트 모브는 로지 컬러에 모브 컬러를 세 스푼 추가 한 듯한 컬러로
Second shade is #062 Saint Mauve. It’s a rosy shade with three drops of mauve.
누구나 쓰기 좋을 뉴트럴 톤의 모브 컬러예요!
It’s a nice neutral mauve color that would look good on everyone!
모브 컬러감의 비율이 딱 적절한 느낌이라 독특하면서도 예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The balance of mauve is just perfect. It’s unique and pretty! I personally love this color
-
세 번째 603 살몬 뉘앙스는 베이스 립으로 사용하기 좋을 따스한 살몬 컬러감이에요
The third shade #603 Salmon Nuance is a warm salmon color that would make a great base
살구색감과 살몬색감의 비율이 적당하게 조합된 듯한 느낌이었어요
I think it has a good balance of apricot and salmon
-
네 번째 604 레드 페임은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채도 높고 선명한 레드 컬러로
The 4th shade #604 Red Fame is a bright, vivid red color which would be great for a day to day wear
정말 맑고 생생한 컬러감을 가지고 있어서 바르면 얼굴에 형광등을 켠 듯 밝고 밝고 화사하게 연출 되어요
The color is so clear and vibrant. It instantly brightens up your complexion
평소에 쨍한 레드 립을 좋아하셨다면 정말 만족하실 거예요
If you always liked bright red lips, you’d be satisfied with this too.
-
다섯 번째 푸시아 피버는 채도 높은 푸시아 레드 컬러예요
The 5th color Fuschia Fever is a high chroma fuschia red color
마찬가지로 얼굴에 형광등을 탁 켜주는 컬러로
This also brightens up your complexion
톤을 많이 타서 다소 사용하기 어려운 푸시아 컬러에
Though fuschia color is hard to pull off on certain skin tones,
어떤 피부톤과도 잘 어우러지는 레드 컬러를 추가해 만든듯한 컬러라
they’ve added red here which looks good on any skin tone
데일리로 쉽게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so you could easily wear this color for daily makeup.
평소에 푸시아 컬러감을 사용하고 싶어하셨던 웜톤 분들께 특히 더 추천드리는 컬러입니다!
I particularly recommend it for warm skin tone people who want to wear fuschia!
-
여섯 번째 606 아이달릭 코랄은 데일리립으로 또는 베이스립으로 사용하기 좋은 뉴트럴한 오렌지 코랄 mlbb 컬러예요
The 6th color #606 Idyllic Coral is a neutral orange coral MLBB shade that would be great as a daily color or a base color
따스함이 느껴지면서도 차분해서 fw 시즌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It’s warm and calm at the same time. This would be great for the F/W season
-
일곱 번째 버밀리온 레드는 톤 다운 된 토스티 브릭 레드 컬러예요
The 7th Vermilion Red is a toned-down toasty brick red color
얇게 바르면 토스티한 노란 색감이 도드라지고
The toasty yellow undertone stands out when applied thin
덧 바를 수록 차분한 브릭 레드 색감이 올라오는데요,
and as you build it up, the brick red color starts to show
가을 웜톤이시라면 찰떡일 컬러로,
This would look great on autumn-warm skin tone
브릭 레드 특유의 차분함과 함께 어느정도 생기도 느껴지는 컬러라
It has that typical calmness of brick red but it has a bit of liveliness to it too.
너무 딥한 느낌 없이 데일리로 쉽게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This would be great for day to day wear without being too deep
-
마지막 608 클래시 멀버리는 버건디 레드 컬러에 생생한 체리 컬러를 섞어 만들어진 컬러감으로
The last #608 Classy Mulberry is a burgundy red color with a hint of fresh cherry
얇게 바르면 체리 색감이 도드라지고, 덧 바를 수록 버건디 색감이 올라와요
It looks more cherry when applied thin, but it turns in to burgundy as you build it up
생각 외로 많이 딥하거나 무겁지 않은 컬러라 가을겨울 내내 데일리로 쉽게 바르
기 좋을 것 같아요
It’s not as deep or heavy as you’d think. This’d make a great day to day color for all autumn and winter
웜한 색감보단 쿨한 색감이 더 크게 느껴지지만 형광끼가 없고, 크게 쿨하지 않기 때문에
It leans towards a cool tone rather than a warm tone but it’s not neon. It’s not extremely cool either
웜톤, 쿨톤 상관 없이 어렵지 않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so this can be used on both warm and cool skin tones.
-
이렇게 컬러 발색까지 모두 보여 드려봤는데요
so that’s it for the swatches of all the shades,
마지막으로 세 가지의 메인 컬러인 푸시아 레드, 버밀리온 레드, 클래시 멀버리 각각의 추천
Lastly, I’ll show you the three combinations using the main colors Fuschia Red, Vermilion Red and Classy Mulberry
조합과 함께 그 조합과 잘 어울릴 만한 가을 룩들을 간단하게 보여드릴게요!
as well as a few autumn looks that would look good with that lip combo
먼저 605 푸시아 피버를 활용한 조합인데요,
This is a combination using #605 Fuschia Fever
입술 전체에 601 프렌치 로즈를 발라 준 후, 그라데이션으로 605 푸시아 피버를 발라봤어요
I applied #601 French Rose all over the lips first, then added #605 Fuschia Fever to create a gradient effect
쿨한 색감과 함께 유니크한 푸시아 컬러감이 도드라지는 조합이에요
The combination of cool tone and unique fuschia color stands out here.
-
다음은 607 버밀리온 레드를 활용한 립 조합인데요,
Next, I used #607 Vermilion Red in this lip combo.
먼저 603 살몬 뉘앙스를 베이스로 깔아 준 다음, 607 버밀리온 레드를 그라데이션으로 발라봤어요
I applied #603 Salmon Nuance as a base first, then added #607 Vermilion Red for a gradient effect
따뜻하면서도 fw시즌에 잘 어울리는 차분하고 딥한 색감이라 요즘 시기에 활용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It’s warm, calm and deep which is suitable for the FW season. I think it’s perfect to wear this now
날씨가 좀 더 추워지면 이 룩 위에 아우터로 코트나 자켓류를 입어주면 딱 예쁠 것 같아요!
When it gets colder, a coat or a jacket on top of this look would be beautiful!
-
마지막으로 608 클래시 멀버리를 활용한 립 조합이에요
Lastly, here’s the lip combo that I created with #608 Classy Mulberry
602 세인트 모브를 베이스로, 608 클래시 멀버리를 포인트로 발라봤는데요
I used #602 Saint Mauve as a base and layered #608 Classy Mulberry as a point color
적당히 딥하면서도 힙한 느낌이라 fw 시즌 레더 아이템들과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It’s deep and hip at the same time. It would look great with FW season leather items
-
자 이렇게 이번 리뷰도 다 끝내봤는데요!
That’s it for today’s review!
이제 본격적으로 춥고 건조한 fw 시즌이 돌아왔잖아요,
Now the cold and dry FW season’s back
갑자기 추워진 요즘!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고요
It’s suddenly gotten cold these days! I hope you all stay healthy
이런 시기에 부드러우면서도 산뜻하게, 그리고 촉촉하게 사용하기 좋을 매트 틴트를 찾고 계신다면
If you are looking for a creamy, light and hydrating matte tint to use during this season
오늘 리뷰한 이 ‘모스 에어 브리즈 매트 틴트’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I recommend this Mos Air Breeze Matte Tint that I reviewed today!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컬러는 무엇이었는지도 댓글로 알려주세요!
Please tell me which was your favorite shade in the comments!
그럼 저희는 다음에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안녕〰️
I’ll see you in my next video!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