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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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우리 화랑이들! 화니입니다. 안녕 :)
오늘은 제가 최근에 뷰티를 약간 쉬는 동안
제가 공병을 만들 정도로 정말 잘 쓴 제품들을 다 모아서
여러분들에게 다 보여드리면 좋을 거 같아가지고
이렇게 처음으로 공병 리뷰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떤 제품을 비웠고
어떤 제품을 잘 썼고
어떤 제품을 진지하게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면 좋을지
그 포인트에 집중해가지고 오늘 영상을 시청해 주시면
여러분들도 꿀템을 얻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그러면은 바로 영상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병 리뷰 렛츠 꼬우!
일단 제가 여기에
일단 제가 여기에다가 마구마구 담아왔는데요
클렌징 제품들부터 차례대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크웰 약산성 마이크로 클렌징 폼인데요.
제가 엄청난 여드름성 피부기 때문에
화장품 전성분을 굉장히 많이 따지는데
이 제품은 진짜 안심하고 모두가 사용해도 될만한 그런 클렌징 폼이고
이런 약산성 클렌징 폼 치고 거품이 제대로 잘 나는 클렌징 폼이 잘 없어요
근데 얘는 약산성 클렌징 치고 거품도 굉장했고
일단 무엇보다도 가격대! 가성비에 있어서 굉장한 제품이었어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다 비웠습니다.
싹 싹 비웠어요.
물이 조금 남아있는데
보타니티 마키올 포밍 클렌저
이거는 제가 마켓을 열 정도로 굉장했던 제품이죠
거품이 이렇게 나는 클렌징 폼이거든요
그래서 세안할 때도 손으로 거품을 낼 필요도 없고
얼굴을 조금 더 꼼꼼하게 거품이 들어간다(?)
그래서 그거를 거품이 들어가서 잘 씻겨내진다(?)
이런 느낌의 클렌징 폼이라서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마켓을 다시 열어야 되나? (브랜드와의 계획 없음_혼잣말)
얘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클렌징 제품입니다.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클렌징 오일
메이크프렘은 워낙 이게 성분으로 따지면 굉장히 순한 성분들만 뽑는다고 신뢰할만한 그런 브랜드니까
얘는 그냥 막 사셔서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제가 워낙 이런 스킨케어나, 클렌징 제품들이나
전성분을 굉장히 많이 따지는 사람으로서
저 같은 민감성 피부를 가지신 분들도 쓰셔도 될만한
그런 클렌징 오일입니다
그리고 성분이 굉장히 좋음에도 불구하고 클렌징력이 딸리는 제품이 아니에요
추천드릴 게 굉장히 많네요
제가 사실 뷰티 크리에이터라서 굉장히 많은 제품들을 받아보기 때문에
공병을 비우기까지도 굉장히 오래 걸리지만
근데 이거를 비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는 엄청난 의미가 있는 제품들이거든요
이거를 여러분들이 참고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클렌징 제품은 끝났고
이제 제가 애정 하는 패드들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스알엑스 오리지널 클리어 패드
제가 그린 패드를 더 좋아하잖아요
그린 히어로 카밍 패드
그거를 더 좋아하긴 하는데
얘도 되게 베이직하게 오리지널 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의 패드라서
굉장히 추천드리고 싶고
진정 성분을 조금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저는 그린 패드를 더 추천하고 싶고
저처럼 여드름성 피부를 가졌지만
조금 여드름에 직빵인 효과를 얻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이 빨간 패드를 한 번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다음 패드는 더샘 더마 그린 트러블 패드
얘도 역시나 공병입니다
얘도 제가 영상에서 워낙 많이 사용을 해가지고
얼마나 좋아하는 제품인지는 다들 알고 계실 거예요
더샘 같은 라인에 하얀 패드가 있는데
그 하얀 패드보다
저 같은 트러블, 민감성 피부에는 이런 그린 트러블 패드가 훨씬 더 잘 맞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저 같은 피부를 가지신 분들이 대부분이시겠죠? 제 구독자분들은!
그래서 이것도 추천드려요.
패드 뭐 살지 고민이 되신다면
얘는 재구매할 의사까지 있습니다
너무 잘 썼기 때문에
아 이거는 진짜 제가 더
또 소개 드리기가 부끄러운 제품입니다
진짜 그 정도로 여러분들에게 너무 많이 소개를 드려가지고
아 더 이상 소개드릴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의 제품인데
이거는 여러분들이 아마 저 보고도 많이 구매를 하셨을 거예요
제가 마켓도 했었고
뭔지 알아맞혀 보세요
아 이미 보였나(ㅎ_ㅎ)
헤이네이처 어성초 스킨
다 모이스처라이저인가?
저는 산뜻 보다 촉촉을 조금 더 많이 사용을 하는 것 같긴 해요!
다 모이스처라이저인 거 보면은
근데 어성초 스킨은 제가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요
너무 칭찬을 많이 했고
마켓도 거의 3번 4번 정도 열었고
더 이상 제가 할 말이 있나요?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 제품인지 아시죠?
제 여드름을 조금 진정시켜주는데 굉장한 역할들을 했었고
무려 지금 공병이 세 개나 생길 정도로
이제 저도 재구매를 해야 되는데
아 진짜 그 정도로 두말하기 입 아픈 그런 제품입니다.
얘는 제가 안 보여드린지 굉장히 오래된 제품인 거 같아요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얘는 짜서 쓰는 타입이고
얘는 이렇게 팟 타입이에요
근데 살짝 수딩 크림답게 하얀데
수딩 크림 제형의 제품이거든요
피부 진정을 하는 용도로 굉장히 잘 썼던 크림이에요
얘도 역시나 여드름 피부가 써도 자극이 없는 제품이고요
그래서 얘만 딱 발랐을 때 피부 진정 효과와
피부 약간의 쿨링 효과와
그런 것들이 이렇게 약간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피부를 타—악 숨 쉴 수 있게
편하게 숨쉴 수 있게 만들어주는 그런 제품입니다
물론 얇게 올라가는 제품이라서
완전 건성이신 분들한테는 안 맞을 수 있는 크림일 거 같긴 해요
아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이거 수딩 크림은 하나 더 사고 싶어요
오랜만에 그 진정 ~
약간의 시원함과 진정을 느끼고 싶네요
느끼,,, 변태 같나? 너무 변태 같나요? (ㅋㅋㅋ)
다음 공병템은 보타니티 마키올 세럼 세럼!
아니!
세범 세럼!
여러분들 이거는 제가 마켓을 했었죠 얘도!
얘가 왜 좋냐면
제가 마스크를 낄 때 습기가 이렇게 마스크 안에 생기면서
뭔가 트러블이 더 나는 것 같고
좁쌀 여드름이 막 생기는 거 같고
그럴 때 이 진정 성분이 들어간 이 제품과
그리고 피부 유분!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진짜 마스크를 끼는 이 시국에 최애템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마켓도 열었고
제가 써보니까 너무 좋아서 마켓을 열었던 거였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할 말 없습니다
그래서 진짜 조용히 저 혼자 한 병을 다 비웠어요
여름이 약간 오기 전에 마켓을 한 번 더 열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헤어 제품으로!
제 머리 뭐 더 이상 설명할 필요 없죠
이미 다 손상된 머리고
백발이면 뺄 만큼 다 뺐어요
남다른 클라스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헤어 제품은 여러분들이 한 번쯤은 꼭 써보셔야 됩니다
세트로 묶어서 소개를 드릴게요
다음 공병템 두 개!
애는 미쟝센 살롱 플러스 클리닉 10 트리트먼트
그리고 얘는 10 샴푸고요.
샴푸는 솔직히 뭐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나쁘지 않은 샴푸였고
잘 씻기는 샴푸였어요
근데 이 트리트먼트가 요물이에요 미쳤어요
사용법에 이렇게 나와있어요
샴푸 후 두피를 제외한 모발에 전체에 고루 도포 후
10초 후에! 헹궈내면 된다.
그래서 10일 거예요.
10초 후에 이렇게 씻어내고 굉장히 부드럽게 트리트먼트를 하실 수 있어요
진짜 도포하고 그냥 한 10초면은 조물딱 쪼물딱 하면 끝나잖아요
근데 그 쪼물딱 쪼물딱 하다가 바로 헹궈내고
얘는 트리트먼트가 모발에 먹혀있습니다
먹여 있습니다(?) 먹여져 있습니다(?)
제가 말이 너무 많았네요 너무 좋았어가지고
네 여러분들 다음은 제 몸에 뿌리는 향신료와 같은 제품들인데요
바디에 뿌리는 그런 미스트들도 굉장히 좋아하고
그리고 향수도 굉장히 요새 점점 더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추천드릴만 한 제품들을 가져와보았습니다
아~ 또 제가 여기 이 브랜드에 미쳐있습니다 여러분!
짠! 짠~! (너무 신남)
러쉬 보디 스프레이 더티!
그리고 얘도 더티 제품인데요
얘는 그냥 살짝 민트 향이 나면서
누가 뿌려도 굉장히 시원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듯한 그런 제품이에요
그러고 조금 저는 이런 더티!
이 향 자체를 약간 묵직한 베이스를 가진 그런 향수와 믹싱해서 사용하는 걸 굉장히 좋아해요
그러면 사람이 되게 독특해 보이고 색달라 보이고
뭔가 얘는 유니크한 향을 가지고 있네
하면은 뭔가 매력적인 사람으로 느껴지잖아요
저는 향이라는 게 그런 거 같아가지고
저는 조금 묵직한 향수 베이스에 얘를 조금 전체적으로 뿌려주는 편입니다
조말론 런던 바질 앤 네롤리 코롱
솔직히 조말론이 비싸요
너무 비싸요! 너무 비싼데
왜 백화점 브랜드의 향수를 사용하는지는 알 거 같아요
뭔가 향이 되게 우아하고 고급지고 깔끔하면서
되게 뭔가
되게 뭐라 해야 되지? 이거를!
그냥 고급진 느낌을 낼 수 있어요
얘는 바질 앤 네롤리 이름이 걸맞게
살짝 진짜 바질 냄새! 그 풀 느낌과
네롤리 특유의 살짝 약간의 쌉싸름함의 그런 느낌이 드는 향수에요
근데 이거를 제 친구들이 작년에 생일 선물로 사줬던 제품인데
진짜 주구장창 너——무 잘 썼습니다
얘는 남자 여자 다 잘 쓸 거 같아요
자! 마지막 제품!
진짜 제 메이크업 영상을 자주 보시는 분들!
그리고 제 브이로그!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찍은 브이로그를 자주 보셨던 분들!
얼굴이! 허——억
욕 나올 뻔했어
완전 빵떡같이 붓잖아요 제가!
그럴 때마다 굉장히 도움을 줬던 그런 제품입니다
기분전환 알파 제품인데요
환 타입으로 되어 있는 제품인데
이 안에 성분들이
비트, 호박, 모링가, 차전자피, 녹각, 강황
이런 것들이 들어 있어요!
그런 것들을 환 타입으로 만든 제품이에요
그래서 그거를 그냥 물이랑 마시면 되는 제품인데
제가 진짜 얼마큼 붓냐면
제가 보통 붓기가 진짜 미친 듯이 안 빠지면
아침 붓기가 제가 자기 전까지 안 빠지는 날들도 있어요
근데 얘는 제가 미친 듯이 부었다 할 때 한 포 정도 먹어주면
점심쯤 되면 어느 정도 가라앉는데
그걸로도 만족하지 못한다!
그리고 아직도 부어있다 하면은 거기에다가 한 포를 더 먹어주는 편이에요
그러고 진짜 중요한 날에는 아침에 그냥 각 잡고
(한 번에) 두 개 세 개씩 먹어주기도 하는데
이렇게 먹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면 진짜 오후 쯤 되면 다 빠져 있어가지고
굉장히 좋아요
빠질만한 제품들 넣어가지고 만들어놨어요
얘는 이제 쟁여두려고요
네 여러분들 오늘 이렇게 제가 뷰티를 약간 쉬는 동안
진짜 비웠던 그런 공병들을 한 보따리 모아가지고
이렇게 리뷰를 해보았는데요
여러분들! 앞으로도 이런 공병 리뷰를 해볼까요 말까요는
여러분들이 댓글로 결정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첫 공병 리뷰 여러분들에게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서
저의 영상 보러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 도움이 되셨거나 재밌으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댓글까지 꼭꼭 남겨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꼭 부탁드릴게요
그러면은 저희는 다음 공병 리뷰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음 영상으로 만나요! 안녕!
조말론 런던 바질 앤 네롤리 코롱
Jo Malone London Basil & Neroli cologne.
솔직히 조말론이 비싸요
Honestly, Jo Malone is expensive.
너무 비싸요! 너무 비싼데
It’s so, so expensive!
왜 백화점 브랜드의 향수를 사용하는지는 알 거 같아요
I can understand why people use high end perfumes
뭔가 향이 되게 우아하고 고급지고 깔끔하면서
It smells so elegant, luxurious and clean
되게 뭔가
It’s like...
되게 뭐라 해야 되지? 이거를!
How should I describe it?
그냥 고급진 느낌을 낼 수 있어요
It feels so luxurious
얘는 바질 앤 네롤리 이름이 걸맞게
Just like the name Basil & Neroli suggests,
살짝 진짜 바질 냄새! 그 풀 느낌과
It’s got that little bit of basil/grass scent to it.
네롤리 특유의 살짝 약간의 쌉싸름함의 그런 느낌이 드는 향수에요
Also, it has that typical bitterness of Neroli too.
근데 이거를 제 친구들이 작년에 생일 선물로 사줬던 제품인데
This was a birthday present from my friends last year.
진짜 주구장창 너——무 잘 썼습니다
I used it so, so much
얘는 남자 여자 다 잘 쓸 거 같아요
I think both men and women can enjoy this perfume
자! 마지막 제품!
Ok, here’s the last product!
진짜 제 메이크업 영상을 자주 보시는 분들!
If you watch my makeup videos a lot
그리고 제 브이로그!
and watch my vlogs a lot,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찍은 브이로그를 자주 보셨던 분들!
Especially the vlogs that I film in the morning as soon as I get up,
얼굴이! 허——억
My face is WOW!!!
욕 나올 뻔했어
I almost swore at myself.
완전 빵떡같이 붓잖아요 제가!
My face gets super puffy in the morning.
그럴 때마다 굉장히 도움을 줬던 그런 제품입니다
Everytime my face got puffy, it helped a lot.
기분전환 알파 제품인데요
This is Kibun Jeonhwan Alpha
환 타입으로 되어 있는 제품인데
It’s in little capsules.
이 안에 성분들이
비트, 호박, 모링가, 차전자피, 녹각, 강황
이런 것들이 들어 있어요!
It’s made of beet, pumpkin, moringa, psyllium husk, antlers, tumeric etc..
그런 것들을 환 타입으로 만든 제품이에요
They turned that in to capsules.
그래서 그거를 그냥 물이랑 마시면 되는 제품인데
You just gotta drink that with water
제가 진짜 얼마큼 붓냐면
I swell up so much
제가 보통 붓기가 진짜 미친 듯이 안 빠지면
아침 붓기가 제가 자기 전까지 안 빠지는 날들도 있어요
Sometimes it’s so bad that I stay puffy from the morning till night till I go to bed.
근데 얘는 제가 미친 듯이 부었다 할 때 한 포 정도 먹어주면
I take one when I look extremely puffy
점심쯤 되면 어느 정도 가라앉는데
and it will ca;m down by lunch time
그걸로도 만족하지 못한다!
If I’m not happy with the result,
그리고 아직도 부어있다 하면은 거기에다가 한 포를 더 먹어주는 편이에요
If I still look puffy after that, I take one more.
그러고 진짜 중요한 날에는 아침에 그냥 각 잡고
(한 번에) 두 개 세 개씩 먹어주기도 하는데
Sometimes I take 2-3 of them in the morning of a very important day.
이렇게 먹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I don’t know if it’s ok to eat like that
그러면 진짜 오후 쯤 되면 다 빠져 있어가지고
But if I do that, all the puffiness would be gone by afternoon
굉장히 좋아요
It’s great
빠질만한 제품들 넣어가지고 만들어놨어요
It’s made of the things that I had to fall in love with
얘는 이제 쟁여두려고요
I’m going to stock this up from now on.
네 여러분들 오늘 이렇게 제가 뷰티를 약간 쉬는 동안
진짜 비웠던 그런 공병들을 한 보따리 모아가지고
I collected all the products I finished while I took a break from beauty care.
이렇게 리뷰를 해보았는데요
and reviewed them
여러분들! 앞으로도 이런 공병 리뷰를 해볼까요 말까요는
Should I make more empties videos or not?
여러분들이 댓글로 결정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You can decide for me in the comments
저의 첫 공병 리뷰 여러분들에게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I hope my very first empties review was helpful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서
저의 영상 보러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so much for sparing your precious time to watch my video today
영상 도움이 되셨거나 재밌으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Please send like, subscribe and set a notification alarm if this video was helpful or entertaining
댓글까지 꼭꼭 남겨주시고요
Don’t forget to leave me comments too
마지막으로 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꼭 부탁드릴게요
Lastly, please follow me on Instagram too
그러면은 저희는 다음 공병 리뷰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I wish to bring more empties to review next time
다음 영상으로 만나요! 안녕!
See you in my next video! Bye!
반갑습니다 우리 화랑이들! 화니입니다. 안녕 :)
Hi my dear subscribers! It’s HWAN’E. Hi :)
오늘은 제가 최근에 뷰티를 약간 쉬는 동안
While I was taking a break from beauty videos,
제가 공병을 만들 정도로 정말 잘 쓴 제품들을 다 모아서
여러분들에게 다 보여드리면 좋을 거 같아가지고
I thought it’d be nice to collect all the products I enjoyed and emptied and show them to you
이렇게 처음으로 공병 리뷰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So here’s my very first empties video.
제가 어떤 제품을 비웠고
Which products I finished,
어떤 제품을 잘 썼고
Which products I enjoyed
어떤 제품을 진지하게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면 좋을지
and which products should I recommend strongly?
그 포인트에 집중해가지고 오늘 영상을 시청해 주시면
Please focus on those points for today’s video
여러분들도 꿀템을 얻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that way, you will find some great products too.
아무튼 그러면은 바로 영상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jump right in!
공병 리뷰 렛츠 꼬우!
Empties review. Let’s go!
일단 제가 여기에
일단 제가 여기에다가 마구마구 담아왔는데요
I chucked everything in here
클렌징 제품들부터 차례대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 will start from the cleansers.
아크웰 약산성 마이크로 클렌징 폼인데요.
This Acwell Micro Cleansing Foam
제가 엄청난 여드름성 피부기 때문에
화장품 전성분을 굉장히 많이 따지는데
Because I have acne prone skin, I’m very picky with ingredients.
이 제품은 진짜 안심하고 모두가 사용해도 될만한 그런 클렌징 폼이고
This is something that everyone can use without concerns.
이런 약산성 클렌징 폼 치고 거품이 제대로 잘 나는 클렌징 폼이 잘 없어요
There aren’t many ph balanced foaming cleansers that lather really well.
근데 얘는 약산성 클렌징 치고 거품도 굉장했고
Though it’s low acid, it lathers really really well.
일단 무엇보다도 가격대! 가성비에 있어서 굉장한 제품이었어서
Most importantly, the price!!! It’s such a great value for money.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I loved using this cleanser.
다 비웠습니다.
I finished it.
싹 싹 비웠어요.
I finished it completely.
물이 조금 남아있는데
It’s got a little bit of water in here.
보타니티 마키올 포밍 클렌저
It’s Botanity Makiol Foaming Cleanser.
이거는 제가 마켓을 열 정도로 굉장했던 제품이죠
I loved it so much that I even opened a market for it.
거품이 이렇게 나는 클렌징 폼이거든요
It’s a foaming cleanser that foams up like this
그래서 세안할 때도 손으로 거품을 낼 필요도 없고
You don’t have to lather it up with your hands.
얼굴을 조금 더 꼼꼼하게 거품이 들어간다(?)
You get denser foam for your face.
그래서 그거를 거품이 들어가서 잘 씻겨내진다(?)
so it cleanses your face better.
이런 느낌의 클렌징 폼이라서 아주 잘 쓰고 있어요
That’s what it feels like. I love it.
마켓을 다시 열어야 되나? (브랜드와의 계획 없음_혼잣말)
Should I open a market again? (Nothing’s planned between me and the brand. I’m talking to myself)
얘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Let’s move on.
마지막 클렌징 제품입니다.
This is the last cleansing product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클렌징 오일
Make Prem Safe Me Relief Moisture cleansing Oil
메이크프렘은 워낙 이게 성분으로 따지면 굉장히 순한 성분들만 뽑는다고 신뢰할만한 그런 브랜드니까
You can trust Make Prem because they only use very gentle ingredients.
얘는 그냥 막 사셔서 쓰셔도 될 것 같아요
Just buy it and use it casually.
제가 워낙 이런 스킨케어나, 클렌징 제품들이나
전성분을 굉장히 많이 따지는 사람으로서
I’m very picky with the ingredients in skincare and cleansers.
저 같은 민감성 피부를 가지신 분들도 쓰셔도 될만한
그런 클렌징 오일입니다
This cleansing oil is suitable for people with sensitive skin like mine.
그리고 성분이 굉장히 좋음에도 불구하고 클렌징력이 딸리는 제품이 아니에요
Though it’s made of amazing ingredients, it cleanses well too.
추천드릴 게 굉장히 많네요
I have a lot to recommend today.
제가 사실 뷰티 크리에이터라서 굉장히 많은 제품들을 받아보기 때문에
I’m a beauty youtuber so I receive so many products.
공병을 비우기까지도 굉장히 오래 걸리지만
It takes a long time for me to finish something.
근데 이거를 비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는 엄청난 의미가 있는 제품들이거든요
The fact that I finished it really means something.
이거를 여러분들이 참고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Please take that into consideration.
클렌징 제품은 끝났고
That’s it for the cleansers.
이제 제가 애정 하는 패드들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Now I’m going to show you some pads that I really like.
코스알엑스 오리지널 클리어 패드
Cosrx Original Clear Pad.
제가 그린 패드를 더 좋아하잖아요
I prefer the green pad
그린 히어로 카밍 패드
Green Hero Calming Pad.
그거를 더 좋아하긴 하는데
I prefer that one more
얘도 되게 베이직하게 오리지널 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의 패드라서
But this original formula is a great, basic toner pad too
굉장히 추천드리고 싶고
I highly recommend it
진정 성분을 조금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If you want a bit of calming ingredients.
저는 그린 패드를 더 추천하고 싶고
I recommend Green Pad more.
저처럼 여드름성 피부를 가졌지만
조금 여드름에 직빵인 효과를 얻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If you have acne skin like me and want something that will attend your acnes,
이 빨간 패드를 한 번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I suggest that you try this Red Pad first.
다음 패드는 더샘 더마 그린 트러블 패드
The next pad is The Saem Derma Green Trouble Pad.
얘도 역시나 공병입니다
Here’s another empty toner pad.
얘도 제가 영상에서 워낙 많이 사용을 해가지고
얼마나 좋아하는 제품인지는 다들 알고 계실 거예요
I used it in my videos many times. You should already know how much I love it.
더샘 같은 라인에 하얀 패드가 있는데
There’s a white one from the same line from The Saem
그 하얀 패드보다
저 같은 트러블, 민감성 피부에는 이런 그린 트러블 패드가 훨씬 더 잘 맞았습니다. 저는!
This Green Trouble Pad worked so much better on my sensitive, acne skin than the white one!
그래서 저 같은 피부를 가지신 분들이 대부분이시겠죠? 제 구독자분들은!
I guess most of my subscribers have the similar skin type as me!
그래서 이것도 추천드려요.
so I recommend this too.
패드 뭐 살지 고민이 되신다면
If you don’t know which toner pad to get,
얘는 재구매할 의사까지 있습니다
I’m willing to repurchase it.
너무 잘 썼기 때문에
I loved it so much
아 이거는 진짜 제가 더
또 소개 드리기가 부끄러운 제품입니다
I’m embarrassed to show you this
진짜 그 정도로 여러분들에게 너무 많이 소개를 드려가지고
because I recommended this to you so, so many times.
아 더 이상 소개드릴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의 제품인데
I don’t even know if I need to show you this again.
이거는 여러분들이 아마 저 보고도 많이 구매를 하셨을 거예요
I’m sure many of you guys bought it because of me.
제가 마켓도 했었고
I even sold it on my market too.
뭔지 알아맞혀 보세요
Can you guess what it is?
아 이미 보였나(ㅎ_ㅎ)
Ah, maybe it showed already
헤이네이처 어성초 스킨
Heynature Erseongcho Skin
다 모이스처라이저인가?
All these all moisture formula?
저는 산뜻 보다 촉촉을 조금 더 많이 사용을 하는 것 같긴 해요!
I use moisture one more than the light version!
다 모이스처라이저인 거 보면은
These are all moisture version.
근데 어성초 스킨은 제가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요
I have nothing else to talk about Erseongcho Skin
너무 칭찬을 많이 했고
I raved about it so many times.
마켓도 거의 3번 4번 정도 열었고
I opened a market for this 3-4 times.
더 이상 제가 할 말이 있나요?
Do I need to say more?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 제품인지 아시죠?
You know how much I love this, right?
제 여드름을 조금 진정시켜주는데 굉장한 역할들을 했었고
It helped a lot to calm down my acne.
무려 지금 공병이 세 개나 생길 정도로
I already have three empties.
이제 저도 재구매를 해야 되는데
I need to repurchase it too
아 진짜 그 정도로 두말하기 입 아픈 그런 제품입니다.
Ah, I really don’t need to rave about it anymore
얘는 제가 안 보여드린지 굉장히 오래된 제품인 거 같아요
This is something that I haven’t shown in my videos in awhile.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Dr.G Red Blemish Clear Soothing Cream
얘는 짜서 쓰는 타입이고
It’s in a squeezy tube.
얘는 이렇게 팟 타입이에요
and it’s a pot type.
근데 살짝 수딩 크림답게 하얀데
It’s white just like all other soothing creams
수딩 크림 제형의 제품이거든요
It’s got a typical soothing cream consistency
피부 진정을 하는 용도로 굉장히 잘 썼던 크림이에요
I loved using this cream to calm my skin down
얘도 역시나 여드름 피부가 써도 자극이 없는 제품이고요
Again, this is not harsh on acne skin too.
그래서 얘만 딱 발랐을 때 피부 진정 효과와
피부 약간의 쿨링 효과와
When I use this cream on its own, it has a bit of calming effect as well as cooling effect on the skin
그런 것들이 이렇게 약간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With those things happening at the same time,
피부를 타—악 숨 쉴 수 있게
편하게 숨쉴 수 있게 만들어주는 그런 제품입니다
It let my skin to breath more comfortably
물론 얇게 올라가는 제품이라서
완전 건성이신 분들한테는 안 맞을 수 있는 크림일 거 같긴 해요
It goes on really thin so it might not be the best for dry skin type.
아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이거 수딩 크림은 하나 더 사고 싶어요
I want to repurchase Dr.G Red Blemish Soothing Cream
오랜만에 그 진정 ~
약간의 시원함과 진정을 느끼고 싶네요
I want to feel that calming and cooling sensation again
느끼,,, 변태 같나? 너무 변태 같나요? (ㅋㅋㅋ)
Does that sound like a pervert? Am I a pervert lol?
다음 공병템은 보타니티 마키올 세럼 세럼!
Next empty bottle is Botanity Makiol Serum Serum!
아니!
No!
세범 세럼!
Sebum Serum!
여러분들 이거는 제가 마켓을 했었죠 얘도!
I sold this on a market too!
얘가 왜 좋냐면
I like it because..
제가 마스크를 낄 때 습기가 이렇게 마스크 안에 생기면서
뭔가 트러블이 더 나는 것 같고
I feel like wearing a mask makes the skin so humid inside which leads to more skin troubles.
좁쌀 여드름이 막 생기는 거 같고
It’s giving me millet seed acnes
그럴 때 이 진정 성분이 들어간 이 제품과
This has calming ingredients inside
그리고 피부 유분!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Also, it helps you balance the moisture and oil level of the skin!
진짜 마스크를 끼는 이 시국에 최애템이지 않을까
It was my favorite product for the current situation where I have to wear a mask.
라는 생각에 마켓도 열었고
so I opened a market for this
제가 써보니까 너무 좋아서 마켓을 열었던 거였거든요
I sold it on my market because I loved it so much
그래서 이것도 할 말 없습니다
so I don’t have anything else to say
그래서 진짜 조용히 저 혼자 한 병을 다 비웠어요
I quietly finished the whole thing on my own
여름이 약간 오기 전에 마켓을 한 번 더 열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I’m thinking about opening another market before summer comes.
이제 헤어 제품으로!
Let’s move on to hair products.
제 머리 뭐 더 이상 설명할 필요 없죠
I don’t need to explain my hair condition
이미 다 손상된 머리고
It’s already all damaged.
백발이면 뺄 만큼 다 뺐어요
It’s white, which means it’s bleached to the max.
남다른 클라스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It’s on a whole new level.
제가 말씀드리는 헤어 제품은 여러분들이 한 번쯤은 꼭 써보셔야 됩니다
so you gotta try the hair care products I mention at least once.
세트로 묶어서 소개를 드릴게요
I will show them in a set
다음 공병템 두 개!
Next two empties are...
애는 미쟝센 살롱 플러스 클리닉 10 트리트먼트
This is Mise-en-scene Salon Plus Clinic 10 Treatment
그리고 얘는 10 샴푸고요.
and this is 10 Shampoo
샴푸는 솔직히 뭐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Honestly, shampoo didn’t do much to my hair.
그냥 나쁘지 않은 샴푸였고
It wasn’t bad.
잘 씻기는 샴푸였어요
and it washed my hair well.
근데 이 트리트먼트가 요물이에요 미쳤어요
But this treatment is so good. It’s crazy.
사용법에 이렇게 나와있어요
The instruction says...
샴푸 후 두피를 제외한 모발에 전체에 고루 도포 후
“After shampoo, apply the treatment all over the hair except for the scalp”
10초 후에! 헹궈내면 된다.
“Wash off after 10 seconds”’
그래서 10일 거예요.
I think that’s why it’s got 10 in its name.
10초 후에 이렇게 씻어내고 굉장히 부드럽게 트리트먼트를 하실 수 있어요
Wash off after 10 seconds and your hair will feel super smooth.
진짜 도포하고 그냥 한 10초면은 조물딱 쪼물딱 하면 끝나잖아요
10 seconds will fly by while you rub it in to your hair.
근데 그 쪼물딱 쪼물딱 하다가 바로 헹궈내고
Rub it in to the hair and wash off straight away
얘는 트리트먼트가 모발에 먹혀있습니다
This treatment will be in your hair already
먹여 있습니다(?) 먹여져 있습니다(?)
it will be absorbed in to your hair already
제가 말이 너무 많았네요 너무 좋았어가지고
I’m talking too much.. because it was so great.
네 여러분들 다음은 제 몸에 뿌리는 향신료와 같은 제품들인데요
Next up are the products that are like spice that I spray on my body
바디에 뿌리는 그런 미스트들도 굉장히 좋아하고
I love body mists
그리고 향수도 굉장히 요새 점점 더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and I’m getting more and more interested in perfumes.
추천드릴만 한 제품들을 가져와보았습니다
so I brought some products to recommend
아~ 또 제가 여기 이 브랜드에 미쳐있습니다 여러분!
Ah, I’m obsessed with this brand.
짠! 짠~! (너무 신남)
Tada~! Tada~! (Super excited)
러쉬 보디 스프레이 더티!
Lush body spray in Dirty!
그리고 얘도 더티 제품인데요
This is Dirty too.
얘는 그냥 살짝 민트 향이 나면서
This has a bit of mint scent.
누가 뿌려도 굉장히 시원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듯한 그런 제품이에요
It will smell refreshing on anyone.
그러고 조금 저는 이런 더티!
이 향 자체를 약간 묵직한 베이스를 가진 그런 향수와 믹싱해서 사용하는 걸 굉장히 좋아해요
I love mixing Dirty with a perfume that has a bit of a heavier base note.
그러면 사람이 되게 독특해 보이고 색달라 보이고
It makes you look unique and different.
뭔가 얘는 유니크한 향을 가지고 있네
하면은 뭔가 매력적인 사람으로 느껴지잖아요
When someone has a unique scent, that makes them look more attractive.
저는 향이라는 게 그런 거 같아가지고
I think that’s what scents do.
저는 조금 묵직한 향수 베이스에 얘를 조금 전체적으로 뿌려주는 편입니다
so I tend to spray this on top of a heavy base perfume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