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지금 시험 기간입니다.
그래서 밤을 새우고 있어요.
제가 시험기간 브이로그를 찍을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사실 언제 올라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찍어보고자 합니다.
피피티를 조금 급하게 수정할 게 있어서 수정을 마치고
저는 이제 내일 필기시험 볼 것만 공부를 하면 되는데
귀찮아 죽을 것 같아요.
공부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요.
어떡하지?
그럴 땐 웹드를 봐야지. 아닌가요?
(자기 합리화 중)
제가 요새 잘 보고 있는 웹드가 있어가지고
그거를 봐야 되겠어요. 오늘 마지막 화.
여러분 트웬티 트웬티 보시나요?
그걸 볼 겁니다.
트웬티 트웬티를 봐야 해요. (안 보면 안 됨)
최종화. 두둥칫!
저는 보고 공부를 마저 하겠습니다.
(사실 공부할 땐 모든 딴짓이 재밌음)
웹드 마지막 화 다 봤어요.
저 약간 지금부터 공부를 해야 됩니다.
공부를 마저 하겠습니다.
저 약간 지금부터 공부를 해야 됩니다(?)
어? 지금 제 영상 보고 계신 분들 중에
(저처럼) 벼락치기 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저는 벼락치기로 시작해서 벼락치기로 끝나는 사람이라서
이번 시험은 유난히 공부를 더 못했던 것 같아요.
답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공부를 해야 한다.
저는 지금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공부를 해야 되거든요?
하기 귀찮지만 해야 되는 걸 어떡하겠어.
그럼 해야지.
저는 이렇게 조금 진짜 급하게 공부할 때는
진짜 무슨 효과, 그리고 무슨 현상!
이런 것들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전공이다 보니까 여기서 저기서 개념이 겹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1학년 때 나름 머리에 들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효과 중심으로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캔터베리 효과. 커뮤니케이션 이론이거든요?
헉. 벌써 버스 소리가 난다. 미치겠다.
그러면 이제 살짝 제가 공부를 안 한 것에 대한 자각을 하면서
큰일이 나게 되죠. (사실 큰일 안 남. 똑같긴 함)
저 사실 이거 플레이리스트, 트웬티 트웬티 보고 살짝 씻고
여유롭게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그게 안 될 것 같아요. (현실 자각 완료?)
진짜 요즘 시대에서는 아주아주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죠.
뭔 말이지? (아무 말 대잔치)
저 오늘 이거 시험 치고 또 중간 대체 발표도 있어가지고
그~ 대본도 써야 되는데 중간에 텀이 좀 많이 있어서
밥 먹고 하면 될 것 같아요.
여태까지 피피티 수정한 게 그 발표고
이제 (다른 과목)이론 공부를 해야 됩니다.
호모나랜스! 호모나랜스!
와! 진짜 이거 한 번도 안 보고 갔으면 큰일 날 뻔했다.
이야기하는 사람이래요. 호모나랜스가.
그러면은 호모~ 호모사피언스 아시죠?
그거의 나레이터? 뭐 이런 느낌인가?
제가 또 여러분들이 공부하는 스타일을 궁금해하시더라고요?
또 썰을 공부하면서 살짝 풀자면
저 진짜 영어에 미쳤었거든요? 고등학교 때는
어떻게 미쳤었냐면
말하면서 입으로 토킹 하면서 하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진짜! 뭐라 해야 되지?
입으로 떠들면서 공부를 했어요. 저는!
사실 온라인 강의 들으니까 수업을 거의 안 듣게 되더라고요.
과제는 제때제때 내면서 과제 낼 때만 공부를 하는 것 같아요.
더 이상 말을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제가 또 멀티가 (진짜) 안 되기 때문에
10월 22일. 지금 오전 5시 17분
와~ (공부해야 할) 피피티 양이 진짜 많다.
진작 진작할걸.
매 순간마다 시험기간 때는 후회를 하죠.
하면 뭐해? 이미 곧 (5시간 뒤) 시험인데
시험 치기 딱 전에는 형광펜만 딱 볼 수 있게끔
어차피 다 파악을 하지 못하니까. 그때는 (시험 직전에는)
하,,, 본인 생각을 써라. 이랬으면 좋겠다. 뭐~에 근거하여
제가 대학교 와서 조금 좋은 점이
저는 고등학교 다니면서 서술형 되게 좋아했거든요?
어떤 이론을 바탕으로 본인의 생각을 쓰시오.
그런 것들이 오히려 되게 막 쓰기 좋고
그 개념만 알고 있으면 자기 생각만 나풀나풀 대면 되는 거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문제를 좋아합니다.
여러분들 제 글씨체 날아다닙니다.
아무튼 저는 공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피피티. 피피티 양이 진짜 많거든요?
지금 총 내용이 이렇게 꽉 들어차있는데
총 17~18. 15~20페이지 정도 되는데
이거를 한 8개 정도 해내야 됩니다.
화이팅!
내용의 보안을 위하여 보여주지 않겠다.
그러면 저는 공부를 좀 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시험 치러 갈 수 있겠죠?
여러분 이거 쑥떡인데 전자레인지에 한 1분만 돌려서 오려고 합니다.
냉장보관되어 있던 친구예요.
그리고 꿀 찍어 먹을 겁니다.
이렇게 쑥떡을 1분 정도 돌려놓고 꿀을 미친 듯이 뿌려줍니다.
이러고 먹으면 진짜 난리 나요.
이게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떡이 살짝 이렇거든요?
키야! 미쳤다. 이거 먹어야 되겠죠 여러분?
저 옛날에 인절미도 이렇게 돌려먹는 거 좋아했거든요?
맛있겠다!
예-헤~
저 만의 간식이랄까요? 난리 나죠?
그러고 얘도 같이 먹었어요.
아까 전에 필기하면서 아주 그냥 홀짝홀짝댔답니다.
공부하는 척
왜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중
여러분 대충 공부를 다 끝낸 것 같기도 합니다.
끝낸 거 같기도 합니다는 뭐야.
아휴. 저는 빨리 씻고 나가도록 할게요.
10시 시험인데 지금 9시 7분입니다.
항상 시험 기간에만 놀러 가기 좋은 날씨
뛰어. RUN. 시험 치는 가천관 너무 멀어.
커뮤니케이션 이론 시험 끝
기숙사 오랜만에 올라왔는데 너무 예쁘네요.
기숙사에 사는 친구랑 밥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여러분 시험 기간이라고 이거
DREAM이라는 저희 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에서 이벤트를 했거든요?
학교 안에 있는 커퍼집 5천 원 쿠폰.
이거를 거의 500개 한정으로 뿌린다고 하더라고요.
이거를 받았습니다.
사실 다 나간 줄 알았는데
그냥 혹시나 해서 가봤는 데 있더라고요.
커피는 저의 생명수라서
다른 거면 안 받았을 거 같은데 커피라서 받았습니다.
얘는 그냥 대창 덮밥이고요.
얘는 돈코츠라멘이고요.
어~ 얘는 매운 대창 덮밥이에요!
이건 그냥 사이드 디시에요. (새침)
여러분 저는 매운 거 시켰어요.
대창 덮밥 매운 거.
여기는 복정에 있는 겐코입니다.
과실에서 중간고사 대체 발표 준비 중
여러분 저 과실에 있다가
여기 열려있다고 에타에서 말해서 왔는데 안 열려있어요.
또 뛰어 RUN.
늦지 않아서 다행
중간고사 대체 발표 끝나고 밥 먹으러 과실 옴.
사운드 못쓰겠다.
미아아아안~
(그래서 소리 줄입니다… 아마도 대외비 :)
시험 기간 끝.
///
아래는 한 문단으로 번역 부탁드립니다.
////
☁️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오랜만에 영상으로 찾아왔네요. 학교 과제, 급작스레 잡혔던 외부 스케줄 등으로 바쁘게 살다 돌아왔습니다😭 다들 잘 지내셨죠? 너무 보고 싶었어요. 이번 영상은 대학생 브이로그 시험 기간입니다. 공부하지 않는 김승화니의 벼락치기 하루? 이 정도로 영상을 정리할 수 있겠네요. 헤헤! 저만 벼락치기 하는 거 아니죠?
영상 재밌거나 도움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꼭 부탁드려요. 소소한 저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꼭 놀러 오세요. 그럼,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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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Hi everyone!
저는 지금 시험 기간입니다.
It’s exam period.
그래서 밤을 새우고 있어요.
so I’m pulling an all nighter.
제가 시험기간 브이로그를 찍을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I wasn’t sure whether I should film a vlog during my exams
사실 언제 올라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찍어보고자 합니다.
I don’t know when I’ll be able to post it but I’ll still film it anyway.
피피티를 조금 급하게 수정할 게 있어서 수정을 마치고
I gotta urgently fix something on my ppt.
저는 이제 내일 필기시험 볼 것만 공부를 하면 되는데
After that, I gotta study for tomorrow’s writing exam
귀찮아 죽을 것 같아요.
I can’t be bothered.
공부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요.
I can’t focus on studying
어떡하지?
What should I do?
그럴 땐 웹드를 봐야지. 아닌가요?
This is when I should watch a web-drama, right?
(자기 합리화 중)
(Justifying it for myself)
제가 요새 잘 보고 있는 웹드가 있어가지고
There’s a web drama that I’ve been watching lately
그거를 봐야 되겠어요. 오늘 마지막 화.
I should watch that. Today’s the last episode.
여러분 트웬티 트웬티 보시나요?
Do you guys watch Twenty Twenty?
그걸 볼 겁니다.
I’m going to watch that.
트웬티 트웬티를 봐야 해요. (안 보면 안 됨)
I gotta watch Twenty Twenty (I have to)
최종화. 두둥칫!
The final episode. Bam!
저는 보고 공부를 마저 하겠습니다.
I’m going to get back to study after this.
(사실 공부할 땐 모든 딴짓이 재밌음)
(Everything feels interesting when you study)
웹드 마지막 화 다 봤어요.
I finished watching the last episode of the web drama
저 약간 지금부터 공부를 해야 됩니다.
I … gotta study now.
공부를 마저 하겠습니다.
I’m going to get back to study.
저 약간 지금부터 공부를 해야 됩니다(?)
I gotta start studying from now on.
어? 지금 제 영상 보고 계신 분들 중에
(저처럼) 벼락치기 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Oh. Are any of my viewers cramming for the exam like me?
저는 벼락치기로 시작해서 벼락치기로 끝나는 사람이라서
My study is all about cramming the last minute.
이번 시험은 유난히 공부를 더 못했던 것 같아요.
I think I even studied less for this exam.
답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공부를 해야 한다.
I’m so clueless but I still gotta study.
저는 지금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공부를 해야 되거든요?
I gotta start studying for Communication Theories
하기 귀찮지만 해야 되는 걸 어떡하겠어.
I can’t be bothered but I still gotta do it, right?
그럼 해야지.
I just gotta do it.
저는 이렇게 조금 진짜 급하게 공부할 때는
When I’m studying urgently for the last minute,
진짜 무슨 효과, 그리고 무슨 현상!
이런 것들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것 같아요.
I focus on memorizing all the ‘effects’ and ‘phenomenons’
아무래도 전공이다 보니까 여기서 저기서 개념이 겹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This is my major so many of the concepts overlap to each other
그래서 1학년 때 나름 머리에 들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I think I learnt quite a lot in the first year
효과 중심으로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so I’m going to focus on the effects.
캔터베리 효과. 커뮤니케이션 이론이거든요?
Canterbury effect. It’s a communication theory
헉. 벌써 버스 소리가 난다. 미치겠다.
Oh, I can already hear the buses. This is bad.
그러면 이제 살짝 제가 공부를 안 한 것에 대한 자각을 하면서
This is when I realized how much I didn’t study…
큰일이 나게 되죠. (사실 큰일 안 남. 똑같긴 함)
and get screwed. (I’m actually not screwed. It’s still the same)
저 사실 이거 플레이리스트, 트웬티 트웬티 보고 살짝 씻고
I wanted to watch this playlist, Twenty Twenty, then take a shower
여유롭게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and study slowly
그게 안 될 것 같아요. (현실 자각 완료?)
but I don’t think that will work (Finally realized the reality)
진짜 요즘 시대에서는 아주아주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죠.
Communication is really, really important these days.
뭔 말이지? (아무 말 대잔치)
What am I saying? (Saying random things)
저 오늘 이거 시험 치고 또 중간 대체 발표도 있어가지고
After this exam, one of my exam got replaced to a speech
그~ 대본도 써야 되는데 중간에 텀이 좀 많이 있어서
so I gotta write a script for that as well but there’s a break in between
밥 먹고 하면 될 것 같아요.
I can start doing that after I eat something
여태까지 피피티 수정한 게 그 발표고
The ppt that I fixed till now was for that speech
이제 (다른 과목)이론 공부를 해야 됩니다.
I gotta study another theory for a different course.
호모나랜스! 호모나랜스!
Homo Narrans! Homo Narrans!
와! 진짜 이거 한 번도 안 보고 갔으면 큰일 날 뻔했다.
Wow, I would’ve gotten screwed if I didn’t read this now
이야기하는 사람이래요. 호모나랜스가.
Homo Narrans means someone who talks.
그러면은 호모~ 호모사피언스 아시죠?
So Homo.. do you know Homosapiens?
그거의 나레이터? 뭐 이런 느낌인가?
Is that the narrator version of that?
제가 또 여러분들이 공부하는 스타일을 궁금해하시더라고요?
Some of you asked about my study style.
또 썰을 공부하면서 살짝 풀자면
저 진짜 영어에 미쳤었거든요? 고등학교 때는
I will tell you as I study. When I was in high school, I was crazy in English .
어떻게 미쳤었냐면
말하면서 입으로 토킹 하면서 하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I was so in to it. I loved talking in English.
그래서 진짜~ 진짜! 뭐라 해야 되지?
Like.. how should I describe it?
입으로 떠들면서 공부를 했어요. 저는!
I studied as I talk!
사실 온라인 강의 들으니까 수업을 거의 안 듣게 되더라고요.
Honestly, I couldn't listen to lectures as it switched to online.
과제는 제때제때 내면서 과제 낼 때만 공부를 하는 것 같아요.
I only study when I submit assignments. I submit them on time though.
더 이상 말을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서
I don’t think I can’t talk anymore.
제가 또 멀티가 (진짜) 안 되기 때문에
I’m not a multitasker.
10월 22일. 지금 오전 5시 17분
Today’s 22nd of Oct. It’s 5:17 am.
와~ (공부해야 할) 피피티 양이 진짜 많다.
Wow, I have too many ppts to go through.
진작 진작할걸.
I should’ve started earlier.
매 순간마다 시험기간 때는 후회를 하죠.
I regret every exam period ever.
하면 뭐해? 이미 곧 (5시간 뒤) 시험인데
but what if I do ? My exam starts in 5 hours.
시험 치기 딱 전에는 형광펜만 딱 볼 수 있게끔
I just gotta focus on the highlighted parts before the exam starts
어차피 다 파악을 하지 못하니까. 그때는 (시험 직전에는)
because I won’t have time to learn everything then.
하,,, 본인 생각을 써라. 이랬으면 좋겠다. 뭐~에 근거하여
Ah.. Talk about your opinion… How you want it to be, based on what evidences
제가 대학교 와서 조금 좋은 점이
One thing I like about university is that..
저는 고등학교 다니면서 서술형 되게 좋아했거든요?
I really liked descriptive questions when I was in high school
어떤 이론을 바탕으로 본인의 생각을 쓰시오.
“Discuss your idea based on a theory”
그런 것들이 오히려 되게 막 쓰기 좋고
I actually found those easier to write.
그 개념만 알고 있으면 자기 생각만 나풀나풀 대면 되는 거니까.
You can just talk about your thoughts as long as you know the concept
그렇게 생각하는 문제를 좋아합니다.
I like that type of question.
여러분들 제 글씨체 날아다닙니다.
My writing is so messy.
아무튼 저는 공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nyway, I’m going to start studying.
지금 피피티. 피피티 양이 진짜 많거든요?
I’m going through ppts. I got so many to go through
지금 총 내용이 이렇게 꽉 들어차있는데
and each of them are so full.
총 17~18. 15~20페이지 정도 되는데
They are all 17~18 or 15~20 pages
이거를 한 8개 정도 해내야 됩니다.
and I gotta do 8 of them
화이팅!
I can do this!
내용의 보안을 위하여 보여주지 않겠다.
I won’t show you for confidentiality reasons.
그러면 저는 공부를 좀 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go and study
오늘 시험 치러 갈 수 있겠죠?
Will ...I be able to go to my exam today?
여러분 이거 쑥떡인데 전자레인지에 한 1분만 돌려서 오려고 합니다.
This is Ssuktteok (Mugwort rice cake). I’m going to microwave it for a minute.
냉장보관되어 있던 친구예요.
I kept it in my fridge.
그리고 꿀 찍어 먹을 겁니다.
I’m going to dip it in honey.
이렇게 쑥떡을 1분 정도 돌려놓고 꿀을 미친 듯이 뿌려줍니다.
Microwave Ssuktteok for a minute and drizzle honey on it like crazy
이러고 먹으면 진짜 난리 나요.
This tastes so amazing.
이게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떡이 살짝 이렇거든요?
Once you microwave it, it will become like this.
키야! 미쳤다. 이거 먹어야 되겠죠 여러분?
Wow! It’s crazy. I gotta eat this, right?
저 옛날에 인절미도 이렇게 돌려먹는 거 좋아했거든요?
I used love microwaving Injeolmi like this
맛있겠다!
It looks yummy!
예-헤~
Yeah~hey~
저 만의 간식이랄까요? 난리 나죠?
This is my snack. It looks great, right?
그러고 얘도 같이 먹었어요.
I had this too.
아까 전에 필기하면서 아주 그냥 홀짝홀짝댔답니다.
I drank this while writing notes earlier.
공부하는 척
Pretend studying.
왜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중
I’m asking myself, why I’m doing this.
여러분 대충 공부를 다 끝낸 것 같기도 합니다.
I think I roughly finished studying.
끝낸 거 같기도 합니다는 뭐야.
What does that even mean?
아휴. 저는 빨리 씻고 나가도록 할게요.
Sigh, I’m going to take a quick shower and head out.
10시 시험인데 지금 9시 7분입니다.
My exam starts at 10. It’s 9:07 now.
항상 시험 기간에만 놀러 가기 좋은 날씨
The weather is always perfect to go out only during the exam period.
뛰어. RUN. 시험 치는 가천관 너무 멀어.
RUN. RUN. The exam venue Gacheongwan is too far.
커뮤니케이션 이론 시험 끝
Finished communication theories exam
기숙사 오랜만에 올라왔는데 너무 예쁘네요.
I haven’t been up to the dorm in awhile. It looks so pretty here.
기숙사에 사는 친구랑 밥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I’m going to have lunch with a friend who lives in a dorm.
여러분 시험 기간이라고 이거
DREAM이라는 저희 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에서 이벤트를 했거든요?
Our university's social science faculty student committee, DREAM is running an event during the exam period.
학교 안에 있는 커퍼집 5천 원 쿠폰.
5,000won coupon for the university cafe.
이거를 거의 500개 한정으로 뿌린다고 하더라고요.
They are giving 500 coupons out.
이거를 받았습니다.
I received one.
사실 다 나간 줄 알았는데
Honestly, I thought it would’ve been out by now
그냥 혹시나 해서 가봤는 데 있더라고요.
I was just testing my luck and they still had it.
커피는 저의 생명수라서
Coffee is my life potion.
다른 거면 안 받았을 거 같은데 커피라서 받았습니다.
I wouldn’t have received one if it was for other things but I got it because it’s for coffee.
얘는 그냥 대창 덮밥이고요.
This is Daechang Deopbap (Intestine rice)
얘는 돈코츠라멘이고요.
and this is Tonkotsu Ramen.
어~ 얘는 매운 대창 덮밥이에요!
Hmm~ This is spicy Daechang Deopbap
이건 그냥 사이드 디시에요. (새침)
And this is a side dish (sassy)
여러분 저는 매운 거 시켰어요.
I ordered the spicy one
대창 덮밥 매운 거.
Spicy Daechang Deopbap.
여기는 복정에 있는 겐코입니다.
This is Genko in Bokjeong
과실에서 중간고사 대체 발표 준비 중
Preparing for the speech that replaced a mid-sem exam in the student room
여러분 저 과실에 있다가
I was in the student room
여기 열려있다고 에타에서 말해서 왔는데 안 열려있어요.
then someone on Everytime said this room’s open so I came here… but it’s locked.
또 뛰어 RUN.
RUN again.
늦지 않아서 다행
Lucky that I wasn’t late.
중간고사 대체 발표 끝나고 밥 먹으러 과실 옴.
After the speech, I came back to the student room to eat something.
사운드 못쓰겠다.
I can’t use the audio
미아아아안~
Sorrrrry~
(그래서 소리 줄입니다… 아마도 대외비 :)
(I’m putting the volume down.. it was probably confidential :)
시험 기간 끝.
Exam period is over
☁️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오랜만에 영상으로 찾아왔네요. 학교 과제, 급작스레 잡혔던 외부 스케줄 등으로 바쁘게 살다 돌아왔습니다😭 다들 잘 지내셨죠? 너무 보고 싶었어요. 이번 영상은 대학생 브이로그 시험 기간입니다. 공부하지 않는 김승화니의 벼락치기 하루? 이 정도로 영상을 정리할 수 있겠네요. 헤헤! 저만 벼락치기 하는 거 아니죠?
영상 재밌거나 도움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꼭 부탁드려요. 소소한 저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꼭 놀러 오세요. 그럼,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
☁️Hi everyone. It’s HWAN’E. It’s been awhile since I posted a video. I’ve been so busy with university assignments and other urgent schedules outside of university 😭 How have you been? I miss you all so much. This is a university student's exam vlog. The student who doesn’t study, Kim SeungHWAN’E’s cramming day! would be an appropriate way to summarize this video hehe. I’m not the only one who studies the last minute, right? Please click like and subscribe and set a notification alarm if this video was helpful or entertaining. Please follow me on Instagram as well. If you want to see my daily life, make sure you check it out. I’ll see you in my next video.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