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또아 입니다.
오늘은 제 삶의 질을
여러모로 많이 높여준 제품들을 추천하려고
이렇게 영상을 켰는데요.
우울증, 다이어트, 자세 교정 등 등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제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제품들을 지금부터 한번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첫번째로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은
제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많이 도움을 준 제품이요.
바로 라이프익스텐션의 '투퍼데이 캡슐' 이라는
종합 비타민 영양제에요.
'이게 무슨 우울증이랑 무기력증에 도움을 줘?'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물론 이걸 먹는다고 해서
마법같이 우울감이 사라지고 이런건 아닌데
저는 (무기력증일때) 되게 무기력하고, 체력이 바닥이고
이런 느낌을 되게 많이 받았었거든요.
이걸 먹고 나서 활력이 돌고
그래도 좀 더 힘이 생기는 느낌?
특히 좀 좋은 영양제 먹으면
먹었을 때와 안 먹었을 때의 차이가 난다고 하잖아요.
저는 이걸 먹고 그걸 제일 많이 느꼈어요.
이게 종합비타민이기도 해서
다른 영양소들도 골고루 들어가 있고
가격 대비 되게 질 좋은 고함량의 비타민 B군이
골고루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저는 이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 내가 요새 좀 무기력해'
일을 하고 이러는데
집에 오면 녹초가 돼
'정말 난 체력이 바닥이야' 하시는 분들한테도
이걸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투퍼데이캡슐의 치명적인 단점을 까먹고 얘기를 안 했는데
바로 향입니다.
이게 뚜껑만 열어도
약간 좀 찌린내 라고 해야 될까?
이게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가면 많이 들어갈수록 이런 향이 난대요.
특유의 향이래요.
저도 처음에 먹기 되게 힘들었거든요.
근데 이 단점을 감내할 만큼 활력이 돌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지금은 이 한통을 거의 다 먹고
다시 시킬 정도로 진짜 활력에 있어선 좋아요.
근데 처음에 먹는 분들은 아마 많이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그냥 뚜껑만 열어도!
아주 스멀스멀 장난 아니다! 라는 거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두번째로 추천하는 제품은
바로! 이 '사지창 롤러'입니다.
이거는 제 혈액순환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많이 준 제품이에요.
뭐 이런 롤러들 흔하잖아요.
그냥 Y자 롤러도 있고
괄사도 있고
아니면 뭐 미세전류나 갈바닉 기기도 있고
되게 많은데
이걸 제가 추천하는 이유는
일단 가격이 싸고 1,500원 이에요.
원래는 두피 마사지 기기거든요.
이렇게 두피 마사지를 할 수 있는데
림프 마사지를 하기에도 딱! 최적인 제품이어서 그래요.
이런
쇄골
귀밑에
서혜부
무릎 뒤에
얼굴에 쓰기에는
이게 1,500원짜리다보니까
마감이 살짝 거친 부분이 있거든요.
이거를 잘 이렇게 갈아주거나 잘라주면은
얼굴도 이렇게 잘 쓸 수 있어요.
전신에 림프마사지까지 찰지게 착착 달라붙게
그립감이 좋게 마사지를 할 수 있고
가격까지 싼 면에서 저는 이걸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혈액 순환이 잘 안되는 분들
다이어트 할 때 수족냉증이 있고, 붓기 관리가 잘 안 되시는 분들
그리고 어디 관리 받으러 가면
'림프가 꽉 막혀있어요' 라는 소리 들으시는 분들 있으시잖아요.
그런 분들한테 이거 되게 추천해요.
그리고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은 바로
'큐라덴의 CS5460' 이라는 미세모 칫솔이에요.
제가 왜 칫솔을 추천을 해 드리느냐?
이 제품을 쓰고 나서
제 '치아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랄까?
사실 이 제품을 써서 그런 것만은 아니고
양치질 하는 방법도 바꾸고
치과를 제대로 된 곳을 찾아가서 그런 것도 있거든요.
제가 치과를 옮겼다 그랬잖아요.
그게 "양심적인 치과"
"충치 치료를 안 하고
칫솔질만 한 사람당 30분씩 가르친다!"
"수익을 바라지 않는 치과다!"
이런식으로 되게 파격적인 기사가
인터넷 기사로 뜬 거예요.
여기 한번 가 보고 싶다!
(치과에) 연락을 했는데, (예약이) 두 달 후 까지 꽉 차있는 거예요.
존버를 타고!
두 달 후에 갔어요.
그런 치과는 처음이었거든요.
하나하나를 치아용 카메라로 사진을 다 찍어요
칫솔들 쓰던 거 다 버리고
불소가 많이 든 치약이랑
이 칫솔로 바꾸고 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한 달 반 후에 다시 갔어요.
여기 안쪽에 있던 이물질들도 다 제거되고
제 치아가 좋아진게 사진으로 비포에프터가 보이는 거예요.
이건 내 인생에 있어서, 치아 인생의 터닝포인트다!
이러고 되게 좋아했죠.
그 치과에서 추천해준 칫솔이 이거예요.
일반 칫솔보다 모량이 10배 정도 더 많대요.
그래서 그냥 살살살살 닦아도
더 깊이, 많은 양의 모가 이렇게 안까지 들어가는 그런 칫솔이거든요.
근데 이게 7,000원 이에요.
일반 칫솔이 2,000원 3,000원 하잖아요?
거의 한 두배 세배 급이긴 한데
저는 이런 마인드입니다.
나중에 거의 한 몇 천만원, 몇 백만원 들여서
치아에 투자를 하느니
그냥 지금 몇 천원 더 들여서
치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때 유지를 하자!
최대한 이런 마인드로 이 칫솔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게 되게 좋았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도 추천합니다!
그다음에 치약도
저도 치석제거 아니면 미백효과 있는 그런 거 썼거든요.
근데 돈 한 몇천원 조금만 더 들여서
불소 함량이 많은 그런 치약 쓰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천 드리고 싶은 제품은
바로 '다이슨' 그리고 '다이슨 저렴이' 입니다.
저는 다이슨을 작년 생일에 선물 받아서
지금까지 아주 아주 잘 쓰고 있는데요.
사실 막 사람들이
'다이슨은 진짜 달라! 다이슨 너~무 좋아!'
'다이슨은 정말 너무 바람이 부드럽고 - 너무 좋아!'
이럴 때도 저는 사실 잘 몰랐어요.
근데 제가 직접 (다이슨으로) 말려 보니까
진짜! 바람의 질이 달라요.
당연히 머리가 덜 상할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그런 바람임..)
'어떻게 바람이 이렇게 부드러우면서도 세지?'
이러면서 처음에 썼던 기억이 나거든요.
부스스해서 믿을 수 없겠지만
다이슨으로 말려서
그나마, 그나~마 덜 손상된 상태입니다.
'케어하면서 좀 덜 상하게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한테는 무조건 이거 추천하고 싶거든요.
진짜 너무 좋아요!
제가 드라이기 써 본 것 중에
당연히 최고로 좋고!
그런데 이게 44만원 짜리 잖아요.
어떻게 드라이기 하나에 44만원...
어떻게 이걸 막 선뜻 추천해요ㅠㅠ
그래서 제가 이걸 쓰기 전까지 정말 잘 썼던 제품이 생각이 났어요.
제가 다이슨 저렴이 라고 이름을 붙여 봤는데!
이거는 'FHI의 나노 살롱 프로 2100'
이거를 처음 쓴 게 18살인가? 19살때!
블로그 체험단으로 받았던 제품이에요.
그걸 한 4~5년 정도 쓰다가 고장이 났어요.
근데 제가 제 돈 주고 다시 구매 할 만큼
그때까지 써본 제품 중에서 제일 바람이 세고!
제일 좋았기 때문에 다시 구매한 제품이에요.
게다가 그때 제가 7만원? 8만원? 사이 돈 주고 구매했거든요.
제가 촬영 하기 전에 다시 검색을 해 봤어요.
근데 5만 천 얼마로 떨어진 거야. 최저가가.
나온지 꽤 됐으니까 가격도 떨어졌나봐요.
그래서 가격적인 면도 더 메리트가 있다!
아무튼 저는 이거 두 개 다 추천을 하고요.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을 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너무 손상모예요!'
'저는 헤어에 많이 투자를 하는 편이예요!'
하면 다이슨!
아니면
'나는 그렇게 손상모도 아니다'
'가성비가 좋은 걸 원한다'
'바람이 셌으면 좋겠다'
하면 FHI!
제 삶의 질을 올려준 제품들을
이렇게 추천을 해 봤는데
오랫동안 써오면서
'아! 이건 추천 진짜 하고 싶다!'
한 제품들을 모아서 추천한 거니까
여러분들한테도 정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또 삶의 질을 많이 올려 주는 제품들이 있으면
모아서 한번 들고 오도록 할게요.
그러면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즐거운 모습으로 만나요.
안녕~!
----
삶의 질 수직상승! 다이어트, 우울증, 치아 건강에 좋은 제품 추천 ✨
-
증말…말해모해..이 제품들 쓰고 제 삶의 질 수직 상승 !
제 삶의 질을 높여준 제품들 추천하러 왔어요.
다이어트, 우울증, 무기력증, 손상모 케어, 붓기, 치아 건강 관련 제품들입니다 :-)
제 삶의 질을 수직 상승시킨 제품들은 더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제일 먼저 추천하고 싶은 제품들부터 갖고 왔어요.
즐겁게 봐주시길 ! 다음에는 질의 삶 수직상승 (?) 제품들도 들고올게요
-
그 치과에서 추천해준 칫솔이 이거예요.
This is the toothbrush that they recommended.
일반 칫솔보다 모량이 10배 정도 더 많대요.
Apparently it has 10 times more brush hair than normal toothbrushes.
그래서 그냥 살살살살 닦아도
더 깊이, 많은 양의 모가 이렇게 안까지 들어가는 그런 칫솔이거든요.
so even with gentle brushing, more brush hairs get in deeper.
근데 이게 7,000원 이에요.
But it’s 7,000won
일반 칫솔이 2,000원 3,000원 하잖아요?
Usually, a toothbrush costs 2,000~3,000won
거의 한 두배 세배 급이긴 한데
It’s almost double, triple the price
저는 이런 마인드입니다.
But this is how I see it.
나중에 거의 한 몇 천만원, 몇 백만원 들여서
치아에 투자를 하느니
Instead of spending few million wons for dental treatment in the future,
그냥 지금 몇 천원 더 들여서
치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때 유지를 하자!
I should spend an extra few thousand wons to maintain my dental health while I can.
최대한 이런 마인드로 이 칫솔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That’s why I invest in this toothbrush.
저는 이게 되게 좋았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도 추천합니다!
This was so good. I recommend this to you too!
그다음에 치약도
For toothpaste,
저도 치석제거 아니면 미백효과 있는 그런 거 썼거든요.
I used to use whitening or plaque removing toothpastes
근데 돈 한 몇천원 조금만 더 들여서
but now I recommend that you spend a bit more
불소 함량이 많은 그런 치약 쓰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to get a toothpaste that contains more fluorine.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천 드리고 싶은 제품은
The last recommendation is..
바로 '다이슨' 그리고 '다이슨 저렴이' 입니다.
Dyson and a Dyson dupe!
저는 다이슨을 작년 생일에 선물 받아서
I received this Dyson dryer as a birthday present last year
지금까지 아주 아주 잘 쓰고 있는데요.
and I still thoroughly enjoy it to this day.
사실 막 사람들이
'다이슨은 진짜 달라! 다이슨 너~무 좋아!'
When everyone was like “Dyson is different! Dyson is so good!”
'다이슨은 정말 너무 바람이 부드럽고 - 너무 좋아!'
“It blows very gentle air~ it’s great!”
이럴 때도 저는 사실 잘 몰랐어요.
I didn’t know that…
근데 제가 직접 (다이슨으로) 말려 보니까
But after trying Dyson myself,
진짜! 바람의 질이 달라요.
I could feel the difference in quality of the air it blows!
당연히 머리가 덜 상할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그런 바람임..)
I can see why it’s less damaging to the hair.
'어떻게 바람이 이렇게 부드러우면서도 세지?'
I remember thinking “How can it blow so gently yet strongly?”
이러면서 처음에 썼던 기억이 나거든요.
when I first tried it.
부스스해서 믿을 수 없겠지만
You probably can’t believe it because of my messy hair
다이슨으로 말려서
그나마, 그나~마 덜 손상된 상태입니다.
but it’s actually less damaged because I use Dyson.
'케어하면서 좀 덜 상하게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한테는 무조건 이거 추천하고 싶거든요.
If you want to take care of your hair and reduce damage, I definitely recommend this.
진짜 너무 좋아요!
It’s SO GOOD!
제가 드라이기 써 본 것 중에
당연히 최고로 좋고!
Of course it’s the best hair dryer I’ve ever tried.
그런데 이게 44만원 짜리 잖아요.
But it’s 440,000won.
어떻게 드라이기 하나에 44만원...
A hair dryer that costs 440,000won….
어떻게 이걸 막 선뜻 추천해요ㅠㅠ
I can’t possibly recommend it to everyone..
그래서 제가 이걸 쓰기 전까지 정말 잘 썼던 제품이 생각이 났어요.
Then I remembered a product that I used to enjoy before I had this
제가 다이슨 저렴이 라고 이름을 붙여 봤는데!
I call this a ‘Dyson dupe’
이거는 'FHI의 나노 살롱 프로 2100'
This is FHI Nano Salon Pro 2100’
이거를 처음 쓴 게 18살인가? 19살때!
I was 18 or 19 when I first tried it!
블로그 체험단으로 받았던 제품이에요.
I received a PR sample for my blog.
그걸 한 4~5년 정도 쓰다가 고장이 났어요.
After 4-5 years of using it, it broke
근데 제가 제 돈 주고 다시 구매 할 만큼
so I repurchased it with my own money.
그때까지 써본 제품 중에서 제일 바람이 세고!
That dryer had the strongest blow I’ve ever tried then.
제일 좋았기 때문에 다시 구매한 제품이에요.’
I repurchased it because it was the best.
게다가 그때 제가 7만원? 8만원? 사이 돈 주고 구매했거든요.
I think I spend like 7-80,000won back then
제가 촬영 하기 전에 다시 검색을 해 봤어요.
I looked it up again before filming this video
근데 5만 천 얼마로 떨어진 거야. 최저가가.
and the cheapest deal I can find has gone down to 51,000won and a bit.
나온지 꽤 됐으니까 가격도 떨어졌나봐요.
I guess the price has gone down because it’s an old model.
그래서 가격적인 면도 더 메리트가 있다!
That’s a huge merit for its price!
아무튼 저는 이거 두 개 다 추천을 하고요.
Anyway, I recommend both of them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을 하면 될 것 같아요.
Please choose one based on your preferences.
'저는 너무 손상모예요!'
If your hair is extremely damaged
'저는 헤어에 많이 투자를 하는 편이예요!'
or if you tend to invest in your hair a lot,
하면 다이슨!
Go for Dyson
아니면
Or
'나는 그렇게 손상모도 아니다'
If you hair isn’t that damaged
'가성비가 좋은 걸 원한다'
or you are looking for something that is good value for money
'바람이 셌으면 좋겠다'
or if you want a strong dryer,
하면 FHI!
Go for FHI!
제 삶의 질을 올려준 제품들을
이렇게 추천을 해 봤는데
So those are the products that improved the quality of my life
오랫동안 써오면서
'아! 이건 추천 진짜 하고 싶다!'
These are the collection of the products that stood the test of time
한 제품들을 모아서 추천한 거니까
and made me want to recommend to others
여러분들한테도 정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I hope it was helpful for you as well.
그리고 나중에 또 삶의 질을 많이 올려 주는 제품들이 있으면
모아서 한번 들고 오도록 할게요.
I will film another video when I have another collection of products that improve the quality of my life.
그러면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즐거운 모습으로 만나요.
I will see you happy again in my next video.
안녕~!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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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수직상승! 다이어트, 우울증, 치아 건강에 좋은 제품 추천 ✨
Improve the quality of your life! Product recommendation for diet, depression, dental health ✨
-
증말…말해모해..이 제품들 쓰고 제 삶의 질 수직 상승 !
Do I even… have to explain? These products improved the quality of my life so dramatically!
제 삶의 질을 높여준 제품들 추천하러 왔어요.
I’m going to recommend the products that improved the quality of my life!
다이어트, 우울증, 무기력증, 손상모 케어, 붓기, 치아 건강 관련 제품들입니다 :-)
They helped with my diet, depression, lethargy, damaged hair care, swelling and dental care :-)
제 삶의 질을 수직 상승시킨 제품들은 더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제일 먼저 추천하고 싶은 제품들부터 갖고 왔어요.
There were more products that improved the quality of my life but I picked out the ones that I wanted to recommend first!
즐겁게 봐주시길 ! 다음에는 질의 삶 수직상승 (?) 제품들도 들고올게요
I hope you enjoy the video. I will bring more products that improve the life of quality next time!
안녕하세요!
여러분. 또아 입니다.
Hi everyone! It’s Ddoa.
오늘은 제 삶의 질을
여러모로 많이 높여준 제품들을 추천하려고
이렇게 영상을 켰는데요.
I turned my camera on to recommend the products that improved the quality of my life.
우울증, 다이어트, 자세 교정 등 등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제 삶의 질을 높여주는
I’m going to show you the products that improved the quality of my life in different categories,
제품들을 지금부터 한번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including depression, diet, posture change etc.
그럼 시작해 볼까요!
Shall we start?
첫번째로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은
The first one that I want to recommend
제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많이 도움을 준 제품이요.
is what helped me a lot with my depression and lethargy.
바로 라이프익스텐션의 '투퍼데이 캡슐' 이라는
종합 비타민 영양제에요.
It’s a multivitamin called Two-Per-Day Capsule from Life Extension.
'이게 무슨 우울증이랑 무기력증에 도움을 줘?'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물론 이걸 먹는다고 해서
You might be thinking ‘How can a multivitamin help with depression and lethargy?’
마법같이 우울감이 사라지고 이런건 아닌데
Of course this doesn’t magically gets rid of depression
저는 (무기력증일때) 되게 무기력하고, 체력이 바닥이고
이런 느낌을 되게 많이 받았었거든요.
but lethargy made me suffer from tiredness and exhaustion.
이걸 먹고 나서 활력이 돌고
그래도 좀 더 힘이 생기는 느낌?
I think taking this has helped me feel more energized and vitalized.
특히 좀 좋은 영양제 먹으면
먹었을 때와 안 먹었을 때의 차이가 난다고 하잖아요.
People say taking a good supplement can make a difference.
저는 이걸 먹고 그걸 제일 많이 느꼈어요.
and this is what made me notice the difference the most.
이게 종합비타민이기도 해서
다른 영양소들도 골고루 들어가 있고
Because it’s a multivitamin, it contains lots of other nutrients
가격 대비 되게 질 좋은 고함량의 비타민 B군이
골고루 들어가 있기 때문에
as well as a wide range of good quality Vitamin Bs which is great value for money.
저는 이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That’s why I recommend it.
'아! 내가 요새 좀 무기력해'
If you feel low these days
일을 하고 이러는데
집에 오면 녹초가 돼
and if you get totally exhausted from work
'정말 난 체력이 바닥이야' 하시는 분들한테도
and think you have no stamina whatsoever,
이걸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I highly recommend it.
투퍼데이캡슐의 치명적인 단점을 까먹고 얘기를 안 했는데
I forgot to mention a big problem of the Two-per-day capsule.
바로 향입니다.
It’s the scent.
이게 뚜껑만 열어도
약간 좀 찌린내 라고 해야 될까?
When you open the lid, you can smell something pungent.
이게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가면 많이 들어갈수록 이런 향이 난대요.
Apparently the more vitamin B1 you get, the stronger scent you get too.
특유의 향이래요.
It’s the scent of B1.
저도 처음에 먹기 되게 힘들었거든요.
I struggled to take it at first
근데 이 단점을 감내할 만큼 활력이 돌더라구요 저는.
but it energizes me so much that it’s worth it for me.
그래서 지금은 이 한통을 거의 다 먹고
I almost finished this bottle.
다시 시킬 정도로 진짜 활력에 있어선 좋아요.
I ordered another one. It’s great for improving your energy level
근데 처음에 먹는 분들은 아마 많이 힘들 것이다.
You will probably struggle a lot at first
왜냐하면 그냥 뚜껑만 열어도!
아주 스멀스멀 장난 아니다! 라는 거
because… the strong scent as soon as you open the lid.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Please remember this.
그리고 제가 두번째로 추천하는 제품은
The second recommendation is…
바로! 이 '사지창 롤러'입니다.
This quadent roller!
이거는 제 혈액순환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많이 준 제품이에요.
This has helped a lot with my diet and blood circulation.
뭐 이런 롤러들 흔하잖아요.
There are many rollers like this.
그냥 Y자 롤러도 있고
There’s a Y roller
괄사도 있고
There’s a guasha roller
아니면 뭐 미세전류나 갈바닉 기기도 있고
and there’s a microcurrent or galvanic device as well.
되게 많은데
There are so many kinds
이걸 제가 추천하는 이유는
But I recommend this because..
일단 가격이 싸고 1,500원 이에요.
First of all, it’s cheap. It’s 1,500won.
원래는 두피 마사지 기기거든요.
It’s actually a scalp massager
이렇게 두피 마사지를 할 수 있는데
You can massage your scalp like this
림프 마사지를 하기에도 딱! 최적인 제품이어서 그래요.
but it’s also perfect for lymphatic massage as well.
이런
Like this.
쇄골
The collarbone
귀밑에
Under the ears
서혜부
The groin,
무릎 뒤에
Behind the knees.
얼굴에 쓰기에는
이게 1,500원짜리다보니까
마감이 살짝 거친 부분이 있거든요.
Because it’s only 1,500won, it’s a bit too rough to be used on the face.
이거를 잘 이렇게 갈아주거나 잘라주면은
얼굴도 이렇게 잘 쓸 수 있어요.
But you can use it on your face if you cut or grind it carefully
전신에 림프마사지까지 찰지게 착착 달라붙게
It works so well on the whole body, including the lymphage.
그립감이 좋게 마사지를 할 수 있고
It feels so nice to grip too.
가격까지 싼 면에서 저는 이걸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The price is really cheap as well. I highly recommend it.
혈액 순환이 잘 안되는 분들
If your blood circulation isn’t good.
다이어트 할 때 수족냉증이 있고, 붓기 관리가 잘 안 되시는 분들
if you suffer from cold hand/ feet and swelling when you are on a diet,
그리고 어디 관리 받으러 가면
'림프가 꽉 막혀있어요' 라는 소리 들으시는 분들 있으시잖아요.
and if you always get told your lymphatic drainage is blocked whenever you go to a massage
그런 분들한테 이거 되게 추천해요.
I recommend this for you.
그리고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은 바로
Another recommendation is a
'큐라덴의 CS5460' 이라는 미세모 칫솔이에요.
‘Curaden CS5460’ ultra soft toothbrush.
제가 왜 칫솔을 추천을 해 드리느냐?
Why do I recommend a toothbrush?
이 제품을 쓰고 나서
제 '치아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랄까?
Because this has become a turning point of my dental life.
사실 이 제품을 써서 그런 것만은 아니고
It’s not just about this toothbrush
양치질 하는 방법도 바꾸고
I changed the way I brush my teeth
치과를 제대로 된 곳을 찾아가서 그런 것도 있거든요.
and found a proper dentist as well.
제가 치과를 옮겼다 그랬잖아요.
I moved to a new dentist
그게 "양심적인 치과"
It’s a “honest dentist”
"충치 치료를 안 하고
칫솔질만 한 사람당 30분씩 가르친다!"
“Instead of treating cavity, they spend 30 min to teach a patient how to brush teeth”
"수익을 바라지 않는 치과다!"
“They don’t care about profit”
이런식으로 되게 파격적인 기사가
인터넷 기사로 뜬 거예요.
I saw this shocking article on the internet.
여기 한번 가 보고 싶다!
I wanted to visit them
(치과에) 연락을 했는데, (예약이) 두 달 후 까지 꽉 차있는 거예요.
so I contacted them, and they were fully booked for the next two months!
존버를 타고!
I waited for a long time.
두 달 후에 갔어요.
I got there after two months and…
그런 치과는 처음이었거든요.
I’ve never seen a dentist like that
하나하나를 치아용 카메라로 사진을 다 찍어요
They use a dental camera to take photos of each tooth
칫솔들 쓰던 거 다 버리고
I threw out all my old toothbrushes
불소가 많이 든 치약이랑
and changed to a toothpaste that is high in fluorine
이 칫솔로 바꾸고 했거든요.
and changed to this toothbrush.
그리고 제가 한 달 반 후에 다시 갔어요.
I went back after 1.5 month.
여기 안쪽에 있던 이물질들도 다 제거되고
All the gunks inside were gone
제 치아가 좋아진게 사진으로 비포에프터가 보이는 거예요.
I could see the difference in before and after photos!
이건 내 인생에 있어서, 치아 인생의 터닝포인트다!
이러고 되게 좋아했죠.
I was like “This is the turning point of my dental life!” I was so happy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