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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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서 먹다 남은 커피를 들고 왔고
얘는 크레프트 블랙이고
차에 손소독제, 뿌리는 에탄올
그리고 최근에 브랜드에서 주신 선물인데
이거. 모디 플러스 스파에 뿌리는 손소독제거든요?
클린 핸드 세니타이저 미스트라서
이게 향이 있어요. 그래서 냄새가 좋습니다.
뿌리고 나면 알코올 냄새가 크게 나지 않아서 아주 좋아요.
아쿠아가 저의 베스트더라고요.
이거를 차에 하나 두고 다닐지 들고 다닐지 모르겠지만 가지고 나왔고
그리고 마이 에얼팟! 짠!
저는 사무실 가서 밀린 강의를 좀 들어야 돼요.
사무실이 분명 이런 용도가 아닐 텐데
밀린 강의를 들어야 돼서 저는 사무실로 향해야 합니다.
아 진짜 대학생으로 살기 너무 힘들어.
내비게이션을 좀 키고
사무실 주소를 찍고 가보도록 합시다.
가보실까요? 레쓰꼬우!
( 추억의 박봄. 목소리만 들어도 추억임. )
사무실은 양말에 쓰레빠가 최고의 조합.
오늘은 그림자 룩입니다.
바지도 보시면 그림자. 그림자 룩.
오자마자 저는 오늘 사무실에서 할 일을 작성합니다.
오늘 할 일에 대해서 씁니다.
녹화 강의를 다 들어야 되고
그리고 영상 기획해야 돼고
이번 주 진짜 바쁠 것 같거든요?
이번 주에서 다음 주. 2주치 플랜을 좀 짜봐야 될 것 같고
내일 제가 아침에 먹을 것들.
강의 들으면서 먹을 것들을 좀 구매를 해야 되어서
요새 밖을 못 나가니까 밖에서 사 먹을 일이 별로 없더라고요.
진짜 급한 거나,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면 되도록 집에서 해먹으려고 하는데
그래서 ~ 집에 식재료가 이렇게 없었나. 요즘 깨닫습니다.
체크리스크 만들어서 이것만 다 끝내고 가면 저는 행복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주는 조금 열심히 살아보는 걸로!
아~ 오늘! 화이팅!
저는 할 일을 이 아이맥 컴퓨터에다가 바로 계속 보이도록 붙여놓거든요.
할 때마다 체크해서 없애버리고 (그래야 신경이 덜 거슬림)
일단은 강의부터 들어야 될 것 같아요.
오늘자. 투 두 리스트.
아 진짜 하기 싫다. 벌써.
아름다운 인재의 샘. 인재의 샘~
사이버캠퍼스 들어가서 이제 강의를 들어야 됩니다.
오늘까지라서.
역시 주말에는 항상 싸캠에서 강의 들을 것 같아요.
녹화강의가 이거 기간이 수업 시작하는 시점부터
다음 수업이 시작한 그 날짜 전날까지거든요?
오늘이 데드라인이라서.
빨리 듣고 해야 합니다.
허-억! 강의가 뭐가 이렇게 많은 거야.
여러분 보이시나요? 25분! 19분! ~
총해서 한 ~ 90분 100분? 1시간 반짜리.
와 진짜 어떻게 이렇게 찰떡같이 딱 맞추시지?
그러고 레벨테스트가 한 시간이 있어가지고
이게 강의가 거의 얼마짜리 강의냐면
2시간 30분 정도 짜리 강의거든요.
키-야! 어떻게 시험까지 이렇게 한 시간 딱하셔가지고
또 두 시간 반을 맞추시는지. (감탄)
교수님~ 어메이징~ 어메이징 하십니다….
저 바로 들어볼게요.
저 진짜 하기 싫거든요? 눌러야 됩니다.
PT. 강의 자료를 안 올려주시네요?
저~ 아이패드에 너무 필기하고 싶어요.
아이패드가 없지만 (괜히 아이패드 사고 싶다고 말하는 중)
필기할 줄 모름. 그냥 막 함. 보이는 대로 함.
레벨테스트를 쳤는데
제가 이거 복수 전공으로 들을 예정인 그런 과인데
6점 만점에 2점이에요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전공인은 전공을 해야 하나 봐요.
아 미쳤나 봐. 수업 뭐로 들었지?
점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해서 굉장히 가볍게 쳤는데
정말 가벼운 점수가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내 정신)
저는 지금 땅콩잼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블루베리.
땅콩버터랑 블루베리잼이랑 먹으면 맛있을 거 같아서
블루베리잼~ 뭘 사보지?
아 또 로켓 직구 해야 되나?
또 괜히 뭔가 이런 오뚜기! 블루베리 쨈!
괜히 뭔가 이런 빵류 제품들 같은 경우에는 (직구하고 싶다.)
블루베리잼은 오뚜기로 사볼게요.
어 ~ 제가 장바구니로 담아둔 게 많~
허-억! 호구마 사고 싶다.
어? 갑자기 청정원 담았어. 갑자기 비용이 줄어들었어.
저는 결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다 연결이 되어 있어가지고
주문-완료
저는 지금 브랜드에서 선물을 주신 제품들~
이렇게 택배 다 뜯고 바로 분리수거를 하러 갑니다.
그러고 불닭이 지금 너무 당겨서
불닭에 참치마요! 키-야! 최고의 조합인 거 아시죠?
그거를 사러 갈까 고민 중입니다. (이미 고민 끝나고 하는 말)
집 도-차악
여러분 저는 불닭을 먹을 겁니다.
불닭볶음면. 그리고 아까 보여드렸던 삼각김밥.
참치마요 햄 김치볶음밥. 이거 제가 자주 먹어요.
두 개로 되어 있는데 나쁘지 않아서. 나쁘지 않아서
참치마요는 먹고 싶은데 좀 양이 부족할 거 같을 때 두 개짜리를 시키고
이렇게 먹을 건데 또 계산하려고 보니까
이런 게 또 있더라고요.
이거 꾀돌이 아시나요? 여러분!
제가 이거 진짜 초등학교 때 엄청 많이 먹었는데
이게 단 것도 있고 약간 짠맛도 있고
진짜 레알 단짠 단짠 느낌.
추억의 나름 불량식품인데. 하나의 700원?
그때 문방구에서 한 500원에 샀던 것 같은데
가치가 상승했구먼. (궁디 팡팡) 기특해!
아무튼 이거를 먹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비벼주고 전자레인지에 돌립니다.
면이 조금 뭐라 해야 되지?
뜨거운 볶음면이나 비빔면은 면이 투명해져야 맛있거든요.
양념이 쏴-악 배겨가지고
요새 왜 이렇게 말을 못 하지?
배고파 미쳤어요.
여러분 저는 불닭볶음면을 다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탱탱한 걸 좋아해요.
유튜브 보면서 얘랑 같이 먹을 겁니다.
아! 그리고 탄산수! 이거! 빅토리아~ 이번에는 화이트 그레이프!
청포도 맛이에요.
어떡하지? 너무 맛있겠는데?
하!!! 미친!! 너무 맛있어.
하… 제가 또 불닭볶음면에는 뭐다?
참치마요 삼각김밥을 먹어야 된다.
참치마요! 아으 땀 나.
아으 진짜 불닭을 누가 만들었을까.
아~ 농심이 만들었지.
와! (진짜) (마싯서)
참치마요쓰~
불닭은 돌돌 말아 먹어야 제맛.
여러분 저는 다 먹었고요.
유튜브 보던 거 마저 보다가
할 일 좀 하다가 오늘 빨리 자야 해요.
빨리 잘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빨리 씻고 자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굉장히 빡빡해요.
제 삶이 매우 빡빡합니다.
근데 이거를 끊지 못하겠어요. 여러분! 이 불닭을.
아무튼 먹방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짠~ 저는 이 꾀돌이를 먹겠습니다.
이렇게 생긴거거든요. 짠! 진짜 맛있어요.
와앙! 여러분 이거 진짜 완전 추-천
이거 아시는 분들 댓글 좀 달아주세요.
택배가 왔습니다. 둘 다 잼이거든요.
(한 손으로 들어보려고 안간힘 쓰는 중)
아웃백 빵을 구워 먹을 겁니다.
냉동 시켜둔 빵을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려주고 칼로 잘라줄게요.
이거 제가 오뚜기 거를 사려고 했는데
가격 차이가 은근히 나더라고요.
청정원도 근데 괜찮잖아요.
땅콩버터인데요. 이 조합이 맛있더라고요.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파는데~
그래서 이렇게 집에서 해먹어 보려고 이 두 가지를 구매했습니다.
기름 두르지 말고 그냥 맨 프라이팬에 구워줍니다.
계란 프라이 할 것임
요새 집에서 요리하니까 프라이팬도 새 걸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소금을 소금소금~
후추를 후추후추~
기름이 지글지글~
저는 이 아웃백 빵이랑 계란 프라이 두 개,
그리고 이거 리고에서 나온 피넛버터
그리고 얘는 아웃백에서 그때 같이 주셨던 망고 스프레드
이거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포도잼!
이 두 개의 조합이 어떨지 먹어보겠습니다.
음~ 흠~ 너무 맛있다.
와~ 땅콩버터가 진짜 맛있는데요?
여기에다가 (블루베리 잼을)
와 땅콩버터 진짜 맛있다. 이 두 개의 조합이 진짜 장난 없어요.
이 귀여운 미니미.
운동하고 와서 먹는 단백질.
여러분~ 노랑 통닭! 키키키키키!
형이 이거 먹다가 남겼더라고요?
그래서 에어프라이기에 돌렸고
먹다 남긴 무, 먹다가 남긴 양념소스
개맛있겠쥬~ (얄밉)
아 빠삭빠삭해. 금방 넣은 거 같아. 금방 넣었지만.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 펩시 콜라.
와~ 이거 치킨 바로 시킨 것보다 더 맛있는데요 여러분?
여러분 저는 샤워를 다 하고 왔고
이 러시에 카타스트로피 코스메틱 프레쉬 페이스 마스크
이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러시 팩은 처음 써보는데 너무 써보고 싶어가지고 사왔거든요.
제가 러시 더티 굉장히 좋아하잖아요.
카타스트로피 팩.
얘를 너무 써보고 싶어서 사 왔습니다.
한 번 해볼게요.
제가 러시 팩 자체가 처음이라서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굉장히 차가울 것 같은데?
이 카타스트로피 팩이랑 러시 팩 자체가 진정에 괜찮다고 해가지고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와~ 진짜 차갑다.
이런 워시오프 팩은 좀 뭐라 해야 되지?
이런 알갱이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가끔! 있으면 가끔!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제 얼굴이 커서 그런지. 상당히 많은 양이 발리네요.
근데 이런 워시오프 팩은 좀 두둑이 발라주는 게 좋아요.
자잘 자잘하게 여러 번 쓰는 것보다는
저는 한 번 할 때 확실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그러고 이런 워시오프 팩은 이런 알갱이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자주 해주는 것보다는 한~ 1주일에 2번 정도?
다른 각질제거되는 제품 사용하지 말고. 얘만 단독으로
일주일에 한 2번 정도 해주면 될 것 같아요.
아 진짜 러시는 향이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제가 친구가 선물해 준 더티도 굉장히 잘 쓰고 있거든요.
거의 절반을 썼네? 김승환 아끼지 않아요. 화장품을! ㅋㅋㅋ
지금 살짝 약간씩 굳어가고 있는데
다 굳으면 워시오프를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팩은~ 이런 워시오프 팩은 씻기가 귀찮아서 잘 안 하는 것 같아요.
너무 귀찮아.
여러분 저는 ~ 팩을 다 씻고 왔고
뭐 이렇게 엄청 당긴다거나 이런 느낌은 전혀 없는 거 같아요.
으흠~ 러시! 제가 콩깍지에 씐 걸까요?
더샘 더마 플랜 그린 트러블 패드.
이걸로 한 번 마지막으로 2차 세안을 한다는 느낌으로 닦아줄게요.
팩이 혹시나 꼼꼼하게 세안을 했지만 안 닦인 데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눈썹 이런 부분 (닦는 거)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 소식이 있습니다.
제 인스타그램을 아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보타니티와 마켓 확정이 났습니다~ (짝 짝 짝 짝)
보타니티 마키올 라인의 제품인데
제가 요새 마스크를 쓰면서 굉장히 마스크 속에 땀도 장난도 아니고
이 입김 때문에 이마까지 트러블이 난리가 나더라고요.
마스크를 이렇게 끼고 있는데 입김이 이렇게 올라가잖아요.
그래서 얼굴 전체가 이제 마스크 라인만 트러블이 생기는 게 아니라
얼굴 전체가 난리가 난 거죠.
근데 얘를 쓰고 있는데 진정은 진정대로 너무 잘 되고 있고
그리고 마스크를 딱 꼈을 때
제가 평소에 스킨케어를 조금 끈적하게?
그리고 적당한 수분감이지만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릴 때는 조금 적당한 수분감이지만
그래도 제가 조금 더 얹는 편이거든요.
그쵸! 메이크업할 때는 조금 더 얹어주는 편이고
그리고 조금 더 얹어줬을 때 하는 그 베이스 표현이 저는 예뻐서
그렇게 해주는 편인데
이제 그렇게 스킨케어도 못하겠더라고요.
무조건 라이트하게~
근데 라이트하게 하다 보면은 마스크 속에서
거의 촉촉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입김을 먹어가지고 애가 마스크를 싹 벘었을 때
얼굴이 진짜 장난 아니게 더 건조해지더라고요.
아 좀 괜찮은 스킨케어가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찾았습니다.
아 진짜 대박이에요.
얘네가!
일단은 클렌징은 제가 약산성 클렌저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말씀드렸죠?
2차 세안제로 꼭 약산성 클렌징을 꼭 사용해 주시기를 바라겠고요.
그리고 얘는 여드름성 피부 완화 도움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왜냐면은 약산성이기 때문이죠.
더 이상 제가 언급 드릴 필요가 없어요.
클렌징이 다 떨어지셨으면 저는 아주 추천드리고요.
일단은 오늘은 이 두 가지로만 스킨케어를 해볼 건데
이 토너 같은 경우에는 딱 발랐을 때 조금 끈끈함이 있어요.
근데 그 끈끈함이 유분감으로 다가오지 않는 끈끈함.
딱 들러붙는 그런 끈끈함이라서
요즘같이 마스크만 끼고 화장 안 할 때 정말 바르기 좋은 그런 토너고요.
그리고 얘는 세범 세럼이에요.
세범 세럼이라서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시켜주는 그런 제품인데
여러분들이 아마 딱 발라봤을 때 ~
어~ 내 평소 유분양만큼 나오진 않는데?
딱 이거를 느끼실 거예요.
마스크를 쓰기도 하고, 마스크를 벗기까지
저는 이 라인을 굉장히 잘 쓸 것 같아요.
제가 이 세범! 세범 이런 화장품 자체를 처음 써봐서 느끼는 건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만족스럽고
아무튼 화니 마켓으로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스타 살짝.
스포도 아니었죠.
이 마켓을 하고 싶다고 브랜드 측에 그때 제안을 했었거든요.
이게 한 병에 비싸요. 2만 얼마? 얘도 2만 얼마?
얘도 2만 얼마 해가지고 3개 합쳐서 6만 얼마예요.
너무 비싸잖아. 마켓은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그렇게는 아마 “내가 진행을 안 할 것 같다. 굳이?”
올리브영 이런데 세일할 때 사면 더 쌀 수도 있는데
얘가 올리브영 입점이 되어 있으려나?
그래서 굳이? 그럴 필요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브랜드 측에 제가 좀 무리한 요구를 했어요.
4-50프로를 당길 수 있을까요? 할인율을!
제가 인스타 스토리 올렸을 때는 확정도 나지 않았었고
할인율이 정해지지도 않은 상태였어요.
근데 와~ 딜이 됐습니다.
제가 엄청 떼썼거든요. 엄청 졸랐고
우리 화랑이들~ 싸게 안 하면 팔 수 없다.라고 말씀을 딱 드렸더니
브랜드 측에서도 저를 좋아해 주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40-50프로 할인율이 안 나오면 제가 안 한다고 했잖아요?
40프로도 아니고~ 45퍼센트도 있고요. 50퍼센트도 있습니다.
지금 세럼x(토너o)만 바른 상태거든요?
한 이 정도 수분감인데
굉장히 촉촉한데 이게 마스크 딱 얹었을 때 답답한 스킨케어가 아니고
진짜 뽀송한 마무리가 돼요. 이 세럼까지 발라주면. 이 토너에다가
그리고 이거를 제가 지금 한 3-4주째 사용을 하고 있거든요.
그~ 첫 주에 썼을 때는 제가 조금 둔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저 스킨케어 굉장히 예민한 편이잖아요.
이제 한 3-4주자. 사용하고 3-4주 차가 이제 접어드니까
확실히 마스크 꼈을 때 5-6시간이 지나면
마스크 벗고 이렇게 티존 부위, 코 옆 부분! 찍어보면
유분이 은근히 많이 나왔거든요?
근데 그게 확실히 눈에 띄게 줄어든 듯한 기분이에요.
얘는 보타니티 마키올 세범 세럼.
그리고 얘가 알코올 성분이 들어가 있거든요?
알코올 성분이 처음에 들어가 있다고 해가지고
제가 처음에 조금 많이 망설였어요.
제가 유튜브 초창기 때 알코올 성분이 들어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피부가 엄청 많이 뒤집어졌거든……
수분감 보이시나요?
피부가 엄청 많이 뒤집어져가지고
알코올이 든 제품 자체를 사용을 안 했었어요. 그 이후로
아무리 좋은 제품이 있다고 한들.
솔직히 뷰티 유튜버로서의 임무를 조금 내려놓았다고 볼 수 있죠.
그 뭔가 알코올을 쓰면 피부가 난리가 날 것 같은 그런 두려움이 있으니까.
알코올이 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트러블 반응 전혀 없었고요.
오히려 피부가 진정이 되는 듯한 느낌.
그래서 조금 많이 놀랐어요.
이거 진짜 제가 마스크를 착용 안 하는 그날까지 굉장히 잘 쓸 것 같아요.
수분감 미쳤죠? 보이시나요?
수분감이 난리가 났어. 보이시죠? 대박이죠?
이렇게 유수분 밸런스.
요즘같이 마스크 끼고 답답한 이~
이런 계절 불문하고 일단 답답하잖아요. 마스크 때문에
이 같은 시국에 저는 최고의 스킨케어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갖고 오게 됐어요.
수분감 진짜 넘치거든요?
근데 이게 묻어나지 않아요. 스킨케어가
수분감 넘치죠?
아마 자세한 공지 영상이나 추후 계속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면서
마켓 진행할 거. (관련한 사항들) 다 공유를 해드릴 테니까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최대한 빨리 정리해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는 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부채널에서 그냥 여러분들에게
굉장히 제가 이거를 잘 쓰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제가 마켓은 함부로 들고 오지 않아서
그리고 또 어성초를 조금 탈출해보고자.
너무 어성초만 하는 것 같아가지고
또 더 좋은 게 없을까.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릴만 한 게 없을까
그리고 좀 지금 이 시국에 잘 쓸 수 있는 그런 스킨케어가 없을까
하다가 이렇게 (마켓으로) 가져오게 됐어요.
그리고 저는 헤어스프레이를 조금 뿌려줄게요.
아윤채 스칼프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이거 두피에다가 뿌려주는 두피 에센스거든요.
영나쌤이 선물을 해주셔가지고
보이시나요? (톡톡 톡톡)
이렇게 하면서 두피에 에센스 효과도 주면서
이렇게 톡톡 터지면서 엄청 차갑거든요?
그래서 두피 쿨링 효과도 있어가지고
두피 관리는 나이 불문하고 하셔야 됩니다.
제가 요새 더 느끼고 있어요. 염색을 많이 하니까.
염색ㅋㅋㅋㅋ 두피 관리를 제대로 하려면 사실 염색도 하면 안 되지만
굉장히 시원해요.
두피 열을 내리는 것만 하더라도 두피 진정이 되면서
근데 얘는 에센스까지! 두피를 건조하지 않게!
그러면 두피 각질도 조금 덜 나오면서 두피 피부가 좋아지겠죠?
아 뿌-염도 해야 되는데 지금 코로나 때문에 미용실 가기가 조금 그래요.
지금 피부 수분감 보이시죠? 난리가 났죠?
이거 어떡할 거야. 이 광 어떡할 거냐고
근데 전혀 묻어 나오지 않거든요?
마스크를 꼈을 때 마스크에 스킨케어가 묻어서 찝찝하다?
이게 없어요.
근데 이게 뽀송한 마무리는 되는데 건조하지가 않아요.
키-야 대박이죠? 써보시면 아실 거예요. (진지)
저는 할 일이 조금 있어서 하다가 자야 되겠습니다.
안녕~
(할 일 = 자기 전 녹-강 듣기 마무리)
///
문단 통으로 번역 부탁드립니다.
////
☁️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예~ 대학생 브이로그입니다. 부채널 알랍U. 뭔가 좀 본 채널보다는 텐션이 느리게 진행되기도 해서 제 속 마음이 잘 묻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뭔가 여러분들이랑 더 깊게 소통하는 듯한 느낌이라서 나름의 애정을 크게 갖고 있는 채널입니다. 이번 대학생 브이로그도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번 영상은 거의 주말 동안 찍었던 영상인데요. 앞으로 대학생 브이로그 속 주말은 녹화강의 듣는 날이 되겠네요. 어휴! 영상 재밌거나 도움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꼭 부탁드려요. 소소한 저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꼭 놀러 오세요. 그럼,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
수분감 보이시나요?
Can you see how hydrating it is?
피부가 엄청 많이 뒤집어져가지고
I had a major breakout
알코올이 든 제품 자체를 사용을 안 했었어요. 그 이후로
so I stopped using any product that contains alcohol since then.
아무리 좋은 제품이 있다고 한들.
No matter how good the product is.
솔직히 뷰티 유튜버로서의 임무를 조금 내려놓았다고 볼 수 있죠.
Honestly, I neglected my job as a Youtuber in a way.
그 뭔가 알코올을 쓰면 피부가 난리가 날 것 같은 그런 두려움이 있으니까.
I was afraid that alcohol would ruin my skin again.
알코올이 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트러블 반응 전혀 없었고요.
but even though this has alcohol, I didn’t break out from it at all.
오히려 피부가 진정이 되는 듯한 느낌.
Actually, it calmed my skin down.
그래서 조금 많이 놀랐어요.
I was quite shocked.
이거 진짜 제가 마스크를 착용 안 하는 그날까지 굉장히 잘 쓸 것 같아요.
I think I’m going to use it a lot till I stop wearing a mask.
수분감 미쳤죠? 보이시나요?
Can you see how crazy hydrating it is?
수분감이 난리가 났어. 보이시죠? 대박이죠?
It’s so intense. Can you see? Isn’t it shocking?
이렇게 유수분 밸런스.
This balances your skin
요즘같이 마스크 끼고 답답한 이~
It’s been so stuffy with a mask~
이런 계절 불문하고 일단 답답하잖아요. 마스크 때문에
It’s been stuffy regardless of the season because of a mask.
이 같은 시국에 저는 최고의 스킨케어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I think this is going to be the best skincare in this situation.
그래서 갖고 오게 됐어요.
That’s why I brought it
수분감 진짜 넘치거든요?
It’s so hydrating
근데 이게 묻어나지 않아요. 스킨케어가
but the skincare doesn’t transfer.
수분감 넘치죠?
It’s so hydrating, isn’t it?
아마 자세한 공지 영상이나 추후 계속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면서
I will tell you more about it later.. I might make a separate announcement video or something.
마켓 진행할 거. (관련한 사항들) 다 공유를 해드릴 테니까
I’ll keep you updated with the market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최대한 빨리 정리해서
I will settle on the prices as soon as possible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는 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and get back to you guys on that.
아무튼 부채널에서 그냥 여러분들에게
굉장히 제가 이거를 잘 쓰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Anyway, I wanted to tell you how much I love this product on my sub channel.
제가 마켓은 함부로 들고 오지 않아서
I don’t open a market easily.
그리고 또 어성초를 조금 탈출해보고자.
Also, I wanted to get away from Eoseongcho
너무 어성초만 하는 것 같아가지고
I felt like that’s all I sell on my market.
또 더 좋은 게 없을까.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릴만 한 게 없을까
I was searching for another good skincare to introduce you guys.
그리고 좀 지금 이 시국에 잘 쓸 수 있는 그런 스킨케어가 없을까
something that would be appropriate in the current situation.
하다가 이렇게 (마켓으로) 가져오게 됐어요.
That’s why I decided to bring it to my market.
그리고 저는 헤어스프레이를 조금 뿌려줄게요.
I’m going to use some hair spray.
아윤채 스칼프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Ayunche Scalp Rebalancing Sparkling Essence.
이거 두피에다가 뿌려주는 두피 에센스거든요.
It’s a scalp essence for your scalp.
영나쌤이 선물을 해주셔가지고
Youngna gave me this as a gift.
보이시나요? (톡톡 톡톡)
Can you see? (pat pat )
이렇게 하면서 두피에 에센스 효과도 주면서
This will nourish your scalp
이렇게 톡톡 터지면서 엄청 차갑거든요?
Also, it feels very cool as it bursts.
그래서 두피 쿨링 효과도 있어가지고
It has a scalp cooling effect as well
두피 관리는 나이 불문하고 하셔야 됩니다.
You should look after your scalp regardless of your age.
제가 요새 더 느끼고 있어요. 염색을 많이 하니까.
I’ve been noticing the importance… because I dye my hair a lot.
염색ㅋㅋㅋㅋ 두피 관리를 제대로 하려면 사실 염색도 하면 안 되지만
LOL Technically, you shouldn’t even dye your hair if you want to take good care of your scalp.
굉장히 시원해요.
It’s very cooling.
두피 열을 내리는 것만 하더라도 두피 진정이 되면서
Cooling your scalp will calm it down.
근데 얘는 에센스까지! 두피를 건조하지 않게!
But this is naurising as well! It keeps your scalp hydrated!
그러면 두피 각질도 조금 덜 나오면서 두피 피부가 좋아지겠죠?
That means your scalp won’t get as flaky. It will become healthy
아 뿌-염도 해야 되는데 지금 코로나 때문에 미용실 가기가 조금 그래요.
Ah, I should dye my roots again but I don’t feel comfortable going to a hairdresser because of corona.
지금 피부 수분감 보이시죠? 난리가 났죠?
See my hydrated skin? Isn’t it crazy?
이거 어떡할 거야. 이 광 어떡할 거냐고
OMG, Look at this shine
근데 전혀 묻어 나오지 않거든요?
It’s not transferring at all.
마스크를 꼈을 때 마스크에 스킨케어가 묻어서 찝찝하다?
Getting skin care on your mask feels gross?
이게 없어요.
This doesn’t do that.
근데 이게 뽀송한 마무리는 되는데 건조하지가 않아요.
It leaves matte finish but it doesn’t feel drying
키-야 대박이죠? 써보시면 아실 거예요. (진지)
WOW- isn’t this amazing? You will know what I mean once you try it (I'm serious)
저는 할 일이 조금 있어서 하다가 자야 되겠습니다.
I have some work to do before going to bed.
안녕~
Bye~
(할 일 = 자기 전 녹-강 듣기 마무리)
(Work = Finish listening to the recorded lecture before going to bed)
☁️Hi everyone It’s HWAN’E. Yes. This is a university student vlgo. I love U, my sub channel.
Because this channel is more relaxed, I get to show the real side of me better.
This channel means a lot to me as I can have deeper communication with you all.
I hope you like this university student’s vlog as well. Most of it was filed on the weekend.
Whenever I film a university student’s vlog on weekends, it will be me listening to online lectures for a while. Sigh! I. Please give this video a thumbs up, subscribe and set a notification alarm if this video was entertaining or helpful. Lastly, please follow me on Instagram as well. If you are curious about my daily life, please come check it out. I’ll see you in my next video! Bye :)
청정원도 근데 괜찮잖아요.
Cheongjeongwon is good too
땅콩버터인데요. 이 조합이 맛있더라고요.
This is peanut butter. This combination is good.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파는데~
You can get a sandwich like this from a convenience store~
그래서 이렇게 집에서 해먹어 보려고 이 두 가지를 구매했습니다.
I thought I’d try that at home. I bought these two.
기름 두르지 말고 그냥 맨 프라이팬에 구워줍니다.
Cook them in an uncoated pan, don’t use oil
계란 프라이 할 것임
I’m going to make a fried egg.
요새 집에서 요리하니까 프라이팬도 새 걸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I’ve been cooking a lot lately...I really want to get a new frying pan
소금을 소금소금~
Sprinkle some salt~ salt~
후추를 후추후추~
Sprinkle some pepper~ pepper~
기름이 지글지글~
Oil is cooking~
저는 이 아웃백 빵이랑 계란 프라이 두 개,
I’m going to have this Outback bushman bread, two fried eggs
그리고 이거 리고에서 나온 피넛버터
This is a peanut butter from Ligo
그리고 얘는 아웃백에서 그때 같이 주셨던 망고 스프레드
This mango spread came with the bread at Outback SteakHouse.
이거 진짜 맛있어요.
This is really good.
그리고 포도잼!
and grape jam!
이 두 개의 조합이 어떨지 먹어보겠습니다.
Let me try the combination of the two.
음~ 흠~ 너무 맛있다.
Hmmmhmm~~ It’s so good.
와~ 땅콩버터가 진짜 맛있는데요?
Wow~ the peanut butter is so good.
여기에다가 (블루베리 잼을)
and add blueberry jam here…
와 땅콩버터 진짜 맛있다. 이 두 개의 조합이 진짜 장난 없어요.
Wow, this peanut butter is so good. The combination of two are so awesome.
이 귀여운 미니미.
This cute mini size.
운동하고 와서 먹는 단백질.
Protein after working out
여러분~ 노랑 통닭! 키키키키키!
Guys~ Norang Tongdak! Hehehe
형이 이거 먹다가 남겼더라고요?
My brother didn’t finish the whole thing
그래서 에어프라이기에 돌렸고
so I cooked the leftovers in an airfryer.
먹다 남긴 무, 먹다가 남긴 양념소스
Leftover radish, leftover dipping sauce
개맛있겠쥬~ (얄밉)
Don’t they look nice~?(Cheeky)
아 빠삭빠삭해. 금방 넣은 거 같아. 금방 넣었지만.
Ah, it’s crispy. It feels like it’s freshly cooked. It kind of is.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 펩시 콜라.
I’m not a huge fan of Pepsi.
와~ 이거 치킨 바로 시킨 것보다 더 맛있는데요 여러분?
Wow~ it tastes better than actual freshly delivered chicken
여러분 저는 샤워를 다 하고 왔고
I took a shower.
이 러시에 카타스트로피 코스메틱 프레쉬 페이스 마스크
이거를 해보려고 합니다.
I’m going to do this Lush Catastrophe Cosmetic Fresh Face Mask.
제가 러시 팩은 처음 써보는데 너무 써보고 싶어가지고 사왔거든요.
I’ve never tried a face mask from Lush before. I really wanted to try this.
제가 러시 더티 굉장히 좋아하잖아요.
I love Lush Dirty so much.
카타스트로피 팩.
Catastrophe mask.
얘를 너무 써보고 싶어서 사 왔습니다.
I really wanted to try this so I brought one.
한 번 해볼게요.
Let me try.
제가 러시 팩 자체가 처음이라서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ve never tried a face mask from Lush. Let’s do this.
굉장히 차가울 것 같은데?
I think it’s going to be really cold.
이 카타스트로피 팩이랑 러시 팩 자체가 진정에 괜찮다고 해가지고
Apparently, this Catastrophe mask and other masks are good for calming care.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I’m going to give it a go .
와~ 진짜 차갑다.
Wow~ It’s so cold.
이런 워시오프 팩은 좀 뭐라 해야 되지?
You know, this kind of wash off mask …
이런 알갱이들이 있잖아요.
has little beads inside!
그래서 가끔! 있으면 가끔!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It’s good to use them every now and then!
제 얼굴이 커서 그런지. 상당히 많은 양이 발리네요.
I need a lot on my big face.
근데 이런 워시오프 팩은 좀 두둑이 발라주는 게 좋아요.
You gotta be generous with your wash-off masks though
자잘 자잘하게 여러 번 쓰는 것보다는
Instead of doing light coat of masks multiple times,
저는 한 번 할 때 확실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It’s more important to do one intense mask in my opinion.
그러고 이런 워시오프 팩은 이런 알갱이들이 있잖아요.
Also, wash off masks have little beads inside.
그래서 자주 해주는 것보다는 한~ 1주일에 2번 정도?
Rather than using this too often, just use it for … maybe twice a week?
다른 각질제거되는 제품 사용하지 말고. 얘만 단독으로
Don’t use other exfoliating products though. Use this on its own.
일주일에 한 2번 정도 해주면 될 것 같아요.
I think twice a week would be enough.
아 진짜 러시는 향이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Ah, Lush always adds a great finishing touch with scent.
제가 친구가 선물해 준 더티도 굉장히 잘 쓰고 있거든요.
I’m truly enjoying Dirty that my friend got me.
거의 절반을 썼네? 김승환 아끼지 않아요. 화장품을! ㅋㅋㅋ
I used almost half of it. Kim Seunghwan doesn’t save products!
지금 살짝 약간씩 굳어가고 있는데
It’s slightly dried down.
다 굳으면 워시오프를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wash it off once it dries completely.
이거 팩은~ 이런 워시오프 팩은 씻기가 귀찮아서 잘 안 하는 것 같아요.
I don’t use wash off masks often as I can’t be bothered to wash it.
너무 귀찮아.
I really can’t be bothered.
여러분 저는 ~ 팩을 다 씻고 왔고
I’ve washed it off~
뭐 이렇게 엄청 당긴다거나 이런 느낌은 전혀 없는 거 같아요.
My skin doesn’t feel too drying or anything.
으흠~ 러시! 제가 콩깍지에 씐 걸까요?
Hmmm Lush! Is it just because I like them?
더샘 더마 플랜 그린 트러블 패드.
The Saem Derma Plan Green Trouble Pad.
이걸로 한 번 마지막으로 2차 세안을 한다는 느낌으로 닦아줄게요.
I’m going to wash my face again using this.
팩이 혹시나 꼼꼼하게 세안을 했지만 안 닦인 데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I did wash off that mask thoroughly but in case there are still some left.
눈썹 이런 부분 (닦는 거) 중요합니다.
It’s important to clean your brows too.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 소식이 있습니다.
I have an announcement to make.
제 인스타그램을 아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You’d already know if you follow me on Instagram
저 보타니티와 마켓 확정이 났습니다~ (짝 짝 짝 짝)
But my market with Botanity has been confirmed~ (clap clap clap clap)
보타니티 마키올 라인의 제품인데
I will be selling a product from Botanity Makiol line
제가 요새 마스크를 쓰면서 굉장히 마스크 속에 땀도 장난도 아니고
I’ve been sweating so much under the mask these days
I’ve been sweating so much under the mask these days
이 입김 때문에 이마까지 트러블이 난리가 나더라고요.
also, as it fogs up, my forehead’s been breaking out as well.
마스크를 이렇게 끼고 있는데 입김이 이렇게 올라가잖아요.
When I wear a mask, my breathing goes upward like this.
그래서 얼굴 전체가 이제 마스크 라인만 트러블이 생기는 게 아니라
얼굴 전체가 난리가 난 거죠.
so not only my skin broke out along the mask line, the whole face was going crazy.
근데 얘를 쓰고 있는데 진정은 진정대로 너무 잘 되고 있고
But with this, my skin calms down so well.
그리고 마스크를 딱 꼈을 때
And when I wear a mask
제가 평소에 스킨케어를 조금 끈적하게?
I usually do my skincare a bit sticky.
그리고 적당한 수분감이지만
It’s perfect amount of moisturization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릴 때는 조금 적당한 수분감이지만
You can wear it for the appropriate amount of moisturization
그래도 제가 조금 더 얹는 편이거든요.
but I tend to add a little bit more on my skin.
그쵸! 메이크업할 때는 조금 더 얹어주는 편이고
Right? I apply extra skincare when I do makeup.
그리고 조금 더 얹어줬을 때 하는 그 베이스 표현이 저는 예뻐서
그렇게 해주는 편인데
Because I like the way my base makeup looks with extra product.
이제 그렇게 스킨케어도 못하겠더라고요.
but I can’t do that anymore.
무조건 라이트하게~
I have to wear light weight skincare!
근데 라이트하게 하다 보면은 마스크 속에서
거의 촉촉해지는 게 아니라
But with light skincare, my skin inside the mask doesn’t get hydrated.
오히려 입김을 먹어가지고 애가 마스크를 싹 벘었을 때
Actually, as I breathe in to the mask,
얼굴이 진짜 장난 아니게 더 건조해지더라고요.
My face gets extremely dry when I take off the mask.
아 좀 괜찮은 스킨케어가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찾았습니다.
I found this when I was searching for a good skincare product
아 진짜 대박이에요.
얘네가!
Ah, they are so amazing!
일단은 클렌징은 제가 약산성 클렌저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말씀드렸죠?
I told you the importance of low pH cleansers, right?
2차 세안제로 꼭 약산성 클렌징을 꼭 사용해 주시기를 바라겠고요.
Please use low pH cleanser for your secondary cleansing
그리고 얘는 여드름성 피부 완화 도움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This is a cosmeceutical product that helps with acne prone skin.
왜냐면은 약산성이기 때문이죠.
because it’s low pH.
더 이상 제가 언급 드릴 필요가 없어요.
I don’t even have to explain any further.
클렌징이 다 떨어지셨으면 저는 아주 추천드리고요.
If you need to buy a new cleanser now, I highly recommend this.
일단은 오늘은 이 두 가지로만 스킨케어를 해볼 건데
I’m going to use just these two products for today’s skincare.
이 토너 같은 경우에는 딱 발랐을 때 조금 끈끈함이 있어요.
The toner feels a little bit sticky at first
근데 그 끈끈함이 유분감으로 다가오지 않는 끈끈함.
but it’s tightening sticky, not oily sticky.
딱 들러붙는 그런 끈끈함이라서
It sticks on to your skin really well.
요즘같이 마스크만 끼고 화장 안 할 때 정말 바르기 좋은 그런 토너고요.
It’s perfect when you are wearing a mask but not makeup like these days.
그리고 얘는 세범 세럼이에요.
This is Sebum Serum .
세범 세럼이라서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시켜주는 그런 제품인데
This Sebum Serum is for balancing your moisture and oil level of your skin.
여러분들이 아마 딱 발라봤을 때 ~
When you try it on,
어~ 내 평소 유분양만큼 나오진 않는데?
딱 이거를 느끼실 거예요.
You will be able to tell that your skin doesn’t get as oily as it used to be.
마스크를 쓰기도 하고, 마스크를 벗기까지
With and without a mask.
저는 이 라인을 굉장히 잘 쓸 것 같아요.
I think I’m going to enjoy the whole line so much.
제가 이 세범! 세범 이런 화장품 자체를 처음 써봐서 느끼는 건지 모르겠는데
I don’t know if it’s because I tried this kind of sebum product for the first time
굉장히 만족스럽고
but I’m very satisfied with it.
아무튼 화니 마켓으로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Anyway, I’m back with another HWAN’E market.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I’m so happy with it
그리고 제가 인스타 살짝.
There was a spoiler on my Instagram
스포도 아니었죠.
It wasn’t really a spoiler though.
이 마켓을 하고 싶다고 브랜드 측에 그때 제안을 했었거든요.
I asked the brand that I want to open a market with them
이게 한 병에 비싸요. 2만 얼마? 얘도 2만 얼마?
It’s quite expensive. It's over 20,000won for one. This as well.
얘도 2만 얼마 해가지고 3개 합쳐서 6만 얼마예요.
This is over 20,000won too. All three of them in total are over 60,000won
너무 비싸잖아. 마켓은 그러면 안 되잖아요.
That’s too expensive. My market shouldn’t be like that.
그래서 그렇게는 아마 “내가 진행을 안 할 것 같다. 굳이?”
I was like ‘Then there’s no point opening a market’
올리브영 이런데 세일할 때 사면 더 쌀 수도 있는데
You could get it cheaper if it’s goes on sale at Olive Young
얘가 올리브영 입점이 되어 있으려나?
Is this available in Olive Young?
그래서 굳이? 그럴 필요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Anyway, I thought there would be no point.
브랜드 측에 제가 좀 무리한 요구를 했어요.
so I asked them for a really huge discount.
4-50프로를 당길 수 있을까요? 할인율을!
I asked them to discount it for 40-50%!
제가 인스타 스토리 올렸을 때는 확정도 나지 않았었고
When I posted it on my IG story, it wasn't confirmed.
할인율이 정해지지도 않은 상태였어요.
We didn’t even know about the discount deal yet.
근데 와~ 딜이 됐습니다.
But yay~ I got the deal.
제가 엄청 떼썼거든요. 엄청 졸랐고
I haggled so much. I nagged them so much.
우리 화랑이들~ 싸게 안 하면 팔 수 없다.라고 말씀을 딱 드렸더니
I told them I can’t sell it to my subscribers if it wasn’t cheap
브랜드 측에서도 저를 좋아해 주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It could be because the brand liked me …
40-50프로 할인율이 안 나오면 제가 안 한다고 했잖아요?
Like I said, I wasn’t going to open this market if it wasn’t for a 40-50% discount.
40프로도 아니고~ 45퍼센트도 있고요. 50퍼센트도 있습니다.
Not only 40%, There will be 45% and even 50% off deals as well.
지금 세럼x(토너o)만 바른 상태거든요?
I only have the toner on right now.
한 이 정도 수분감인데
This is how hydrating it is.
굉장히 촉촉한데 이게 마스크 딱 얹었을 때 답답한 스킨케어가 아니고
It’s so hydrating. It doesn’t feel heavy under a mask.
진짜 뽀송한 마무리가 돼요. 이 세럼까지 발라주면. 이 토너에다가
It leaves a really matte finish if I layer this serum on top of this toner.
그리고 이거를 제가 지금 한 3-4주째 사용을 하고 있거든요.
I’ve been using them for 3-4 weeks now.
그~ 첫 주에 썼을 때는 제가 조금 둔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On the first week, possibly because I’m not that sensitive,
그래도 저 스킨케어 굉장히 예민한 편이잖아요.
but I’m really sensitive about skin care though.
이제 한 3-4주자. 사용하고 3-4주 차가 이제 접어드니까
After using it for 3-4 weeks,
확실히 마스크 꼈을 때 5-6시간이 지나면
my skin doesn’t get as oily after 5-6 hours of wearing a mask
마스크 벗고 이렇게 티존 부위, 코 옆 부분! 찍어보면
유분이 은근히 많이 나왔거든요?
when I check the T Zone and sides of the nose after taking the mask off!
근데 그게 확실히 눈에 띄게 줄어든 듯한 기분이에요.
It used to be quite oily
얘는 보타니티 마키올 세범 세럼.
This is Botanity Makiol Sebum Serum
그리고 얘가 알코올 성분이 들어가 있거든요?
This has alcohol in it.
알코올 성분이 처음에 들어가 있다고 해가지고
제가 처음에 조금 많이 망설였어요.
When I first heard that, I was very hesitant to use it.
제가 유튜브 초창기 때 알코올 성분이 들어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피부가 엄청 많이 뒤집어졌거든……
When I first started my channel, I had a major breakout from using something with alcohol in it
저는 집에서 먹다 남은 커피를 들고 왔고
I brought the leftover coffee from home
얘는 크레프트 블랙이고
This is Craft Black
차에 손소독제, 뿌리는 에탄올
A hand sanitizer for my car, a spray ethanol
그리고 최근에 브랜드에서 주신 선물인데
This was a gift from the brand.
이거. 모디 플러스 스파에 뿌리는 손소독제거든요?
This is a spray hand sanitizer from Modi Plus Spa
클린 핸드 세니타이저 미스트라서
It’s a clean hand sanitizer mist.
이게 향이 있어요. 그래서 냄새가 좋습니다.
This has a really nice scent.
뿌리고 나면 알코올 냄새가 크게 나지 않아서 아주 좋아요.
I like how it doesn’t have a strong alcohol scent.
아쿠아가 저의 베스트더라고요.
Aqua scent is my favorite.
이거를 차에 하나 두고 다닐지 들고 다닐지 모르겠지만 가지고 나왔고
I don’t know if I’ll put this in my car of carry with me but anyway, I brought it with me today
그리고 마이 에얼팟! 짠!
And my airpods! Tada!
저는 사무실 가서 밀린 강의를 좀 들어야 돼요.
I have to catch up on the procrastinated lectures at the office.
사무실이 분명 이런 용도가 아닐 텐데
I know that’s not the purpose of my office
밀린 강의를 들어야 돼서 저는 사무실로 향해야 합니다.
But I have to go to the office to catch up on the old lectures
아 진짜 대학생으로 살기 너무 힘들어.
Ah it's so hard to be a university student
내비게이션을 좀 키고
Let's turn on the GPS
사무실 주소를 찍고 가보도록 합시다.
Type in the address of my office.
가보실까요? 레쓰꼬우!
Should we head now? Let's go!
( 추억의 박봄. 목소리만 들어도 추억임. )
(Who remembers Park Bom? Her voice is so nostalgic)
사무실은 양말에 쓰레빠가 최고의 조합.
Socks and slippers are the best combination in the office
오늘은 그림자 룩입니다.
The concept of today's outfit is shadow
바지도 보시면 그림자. 그림자 룩.
Even my pants look like a shadow. A shadow outfit
오자마자 저는 오늘 사무실에서 할 일을 작성합니다.
I write a to do list as soon as I get to the office
오늘 할 일에 대해서 씁니다.
I write down things to do
녹화 강의를 다 들어야 되고
I have to listen to all the recorded lectures
그리고 영상 기획해야 돼고
And plan my videos
이번 주 진짜 바쁠 것 같거든요?
I'm going to be so busy this week
이번 주에서 다음 주. 2주치 플랜을 좀 짜봐야 될 것 같고
This week and next week. I should plan a schedule for those two weeks
내일 제가 아침에 먹을 것들.
Things I will eat tomorrow morning
강의 들으면서 먹을 것들을 좀 구매를 해야 되어서
I need to get some food while listening to the lecture
요새 밖을 못 나가니까 밖에서 사 먹을 일이 별로 없더라고요.
I don't really get to eat outside as I can't go outside often
진짜 급한 거나,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면 되도록 집에서 해먹으려고 하는데
I try to eat at home as much as possible unless I have to eat fast or have other legitimate reasons.
그래서 ~ 집에 식재료가 이렇게 없었나. 요즘 깨닫습니다.
I only just realized how little ingredients I had at home.
체크리스크 만들어서 이것만 다 끝내고 가면 저는 행복할 것 같아요.
I made a to-do list. I’ll be very happy once I tick off everything and go home.
그래서 이번 주는 조금 열심히 살아보는 걸로!
I’m going to work hard this week!
아~ 오늘! 화이팅!
I mean today! I can do this!
저는 할 일을 이 아이맥 컴퓨터에다가 바로 계속 보이도록 붙여놓거든요.
I keep the to-do list on my IMac so that I can see it all the time.
할 때마다 체크해서 없애버리고 (그래야 신경이 덜 거슬림)
Everytime I finish a task, I tick it off (That way, it doesn’t bother me as much)
일단은 강의부터 들어야 될 것 같아요.
I should start from the lectures.
오늘자. 투 두 리스트.
Today’s to-do list.
아 진짜 하기 싫다. 벌써.
Ah, I already don’t want to do this.
아름다운 인재의 샘. 인재의 샘~
Beautiful Fountain of Talents~ Fountain of Talents~
사이버캠퍼스 들어가서 이제 강의를 들어야 됩니다.
I have to log on to the cyber campus and listen to the lectures
오늘까지라서.
It’s due today.
역시 주말에는 항상 싸캠에서 강의 들을 것 같아요.
I think I’ll be listening to online lectures all weekends.
녹화강의가 이거 기간이 수업 시작하는 시점부터
The recorded lecture is available from the moment the lectures starts
다음 수업이 시작한 그 날짜 전날까지거든요?
till the day before the next lecture.
오늘이 데드라인이라서.
Today’s the dead line.
빨리 듣고 해야 합니다.
I gotta do this now.
허-억! 강의가 뭐가 이렇게 많은 거야.
OH~! Why are there so many lectures?
여러분 보이시나요? 25분! 19분! ~
Can you see? 25 min! 19min!
총해서 한 ~ 90분 100분? 1시간 반짜리.
In total… 90~100 min… 1.5 hour!
와 진짜 어떻게 이렇게 찰떡같이 딱 맞추시지?
How can they time it so perfectly?
그러고 레벨테스트가 한 시간이 있어가지고
Also, there will be an hour long level test
이게 강의가 거의 얼마짜리 강의냐면
2시간 30분 정도 짜리 강의거든요.
That makes this lecture.… almost 2.5 hours long.
키-야! 어떻게 시험까지 이렇게 한 시간 딱하셔가지고
Wow, they included a 1 hour test as well
또 두 시간 반을 맞추시는지. (감탄)
to make it up to 2.5 hours.
교수님~ 어메이징~ 어메이징 하십니다….
My professor is so amazing~
저 바로 들어볼게요.
Let’s log in.
저 진짜 하기 싫거든요? 눌러야 됩니다.
I really don’t want to do this .. but I have to click.
PT. 강의 자료를 안 올려주시네요?
PT. They didn’t post resources.
저~ 아이패드에 너무 필기하고 싶어요.
I really want to write notes on Ipad.
아이패드가 없지만 (괜히 아이패드 사고 싶다고 말하는 중)
I don’t have one though (I’m saying I want an Ipad)
필기할 줄 모름. 그냥 막 함. 보이는 대로 함.
I don’t know how to take notes. I just write down whatever I see.
레벨테스트를 쳤는데
I did the level test.
제가 이거 복수 전공으로 들을 예정인 그런 과인데
I was planning to do a double - degree on this course
6점 만점에 2점이에요ㅋㅋㅋㅋㅋㅋ
but I got 2 out of 6 lol
아 역시 전공인은 전공을 해야 하나 봐요.
Ah, you should just focus on one major.
아 미쳤나 봐. 수업 뭐로 들었지?
This is crazy. Was I even listening to the lectures?
점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해서 굉장히 가볍게 쳤는데
They said the marks aren’t important so I didn’t take it seriously,
정말 가벼운 점수가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내 정신)
and my marks aren’t serious either lol (What’s wrong with me)
저는 지금 땅콩잼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I’m buying peanut butter now.
그러고~ 블루베리.
and blueberry~
땅콩버터랑 블루베리잼이랑 먹으면 맛있을 거 같아서
I think peanut butter and blueberry jam would go well together.
블루베리잼~ 뭘 사보지?
Which blueberry jam should I get?
아 또 로켓 직구 해야 되나?
Should I order Rocket delivery again?
또 괜히 뭔가 이런 오뚜기! 블루베리 쨈!
Ottogi! Blueberry jam!
괜히 뭔가 이런 빵류 제품들 같은 경우에는 (직구하고 싶다.)
I want to buy those breads online for some reason.
블루베리잼은 오뚜기로 사볼게요.
I’m going to get Ottogi blueberry jam
어 ~ 제가 장바구니로 담아둔 게 많~
I have so many stuff in my cart~
허-억! 호구마 사고 싶다.
OH! I want to get pumpkin sweet potato~
어? 갑자기 청정원 담았어. 갑자기 비용이 줄어들었어.
Oh, the price has gone down as I changed to Cheongjeongwon.
저는 결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다 연결이 되어 있어가지고
Let’s pay for this. Everything’s connected to each other.
주문-완료
Order- finished.
저는 지금 브랜드에서 선물을 주신 제품들~
I just opened all the boxes that I received from brands~
이렇게 택배 다 뜯고 바로 분리수거를 하러 갑니다.
I’m going to take them out for recycling.
그러고 불닭이 지금 너무 당겨서
I’m craving for Buldak right now.
불닭에 참치마요! 키-야! 최고의 조합인 거 아시죠?
Buldak and tuna mayo is the best combination, isn’t it?
그거를 사러 갈까 고민 중입니다. (이미 고민 끝나고 하는 말)
I’m thinking about getting those (I’ve already decided)
집 도-차악
ARRIVED AT HOME~
여러분 저는 불닭을 먹을 겁니다.
I’m going to have Buldak.
불닭볶음면. 그리고 아까 보여드렸던 삼각김밥.
Buldak Bokkeummyeon and the triangle kimbap that I showed earlier.
참치마요 햄 김치볶음밥. 이거 제가 자주 먹어요.
Tuna mayo ham kimchi fried rice. I eat this often.
두 개로 되어 있는데 나쁘지 않아서. 나쁘지 않아서
You get two kinds. It’s not bad. It’s not bad.
참치마요는 먹고 싶은데 좀 양이 부족할 거 같을 때 두 개짜리를 시키고
When I feel like tuna mayo but think it won’t be enough, I get the dual pack.
이렇게 먹을 건데 또 계산하려고 보니까
I’m going to eat this. As I was paying for this
이런 게 또 있더라고요.
I found this as well.
이거 꾀돌이 아시나요? 여러분!
Do you know Kwaedoli?
제가 이거 진짜 초등학교 때 엄청 많이 먹었는데
I used to eat this a lot when I was in elementary school
이게 단 것도 있고 약간 짠맛도 있고
This is sweet and a little bit savory.
진짜 레알 단짠 단짠 느낌.
It’s a great combination of sweet and savory.
추억의 나름 불량식품인데. 하나의 700원?
It’s a nostalgic snack. It’s 700won for one.
그때 문방구에서 한 500원에 샀던 것 같은데
I think I used to get it for 500won from a corner shop.
가치가 상승했구먼. (궁디 팡팡) 기특해!
Their value has gone up. (Pat on their back) Good on them!
아무튼 이거를 먹도록 하겠습니다.
Anyway, I’m going to eat thirsk.
저는 이렇게 비벼주고 전자레인지에 돌립니다.
Mix and microwave it.
면이 조금 뭐라 해야 되지?
Their noodles are…
뜨거운 볶음면이나 비빔면은 면이 투명해져야 맛있거든요.
Hot fried noodles or bibim noodles taste better when the noodles go clear.
양념이 쏴-악 배겨가지고
because the sauce can soak in better
요새 왜 이렇게 말을 못 하지?
Why can’t I talk properly these days?
배고파 미쳤어요.
I’m so crazy hungry
여러분 저는 불닭볶음면을 다 만들었습니다.
I finished making my Buldak Bokkeummyeon
이렇게 저는 탱탱한 걸 좋아해요.
I like bouncy noodles like this.
유튜브 보면서 얘랑 같이 먹을 겁니다.
I’m going to have them while watching Youtube.
아! 그리고 탄산수! 이거! 빅토리아~ 이번에는 화이트 그레이프!
Ah! and sparkling water! Victoria~ This is white grape!
청포도 맛이에요.
This is white grape flavor.
어떡하지? 너무 맛있겠는데?
OMG, it looks so good.
하!!! 미친!! 너무 맛있어.
WOW!!! AWESOME. It’s so good.
하… 제가 또 불닭볶음면에는 뭐다?
What should you eat with Buldak Bokkeummyeon?
참치마요 삼각김밥을 먹어야 된다.
Tuna mayo triangle kimbap!
참치마요! 아으 땀 나.
Tuna mayo! Oh, I’m sweating.
아으 진짜 불닭을 누가 만들었을까.
Who made Buldak Bokkeummyeon?
아~ 농심이 만들었지.
Ah~ Nongsim did.
와! (진짜) (마싯서)
Wow (It’s so good)
참치마요쓰~
Tuna mayo~~~
불닭은 돌돌 말아 먹어야 제맛.
Buldak tastes better when you roll them like this.
여러분 저는 다 먹었고요.
I finished my meal
유튜브 보던 거 마저 보다가
I’m going to finish watching the youtube video that I was watching,
할 일 좀 하다가 오늘 빨리 자야 해요.
then do some work and head to bed early
빨리 잘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I don’t know if I can sleep early
빨리 씻고 자도록 하겠습니다.
but I will take a shower and go to bed soon
내일 굉장히 빡빡해요.
Tomorrow is going to be so busy.
제 삶이 매우 빡빡합니다.
My life is very busy.
근데 이거를 끊지 못하겠어요. 여러분! 이 불닭을.
I can’t stop having Buldak!
아무튼 먹방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Anyway, thanks for joining this Mukbang.
짠~ 저는 이 꾀돌이를 먹겠습니다.
Tada~ I’m going to eat this Kwaedoli
이렇게 생긴거거든요. 짠! 진짜 맛있어요.
This is what it looks like! It’s so good.
와앙! 여러분 이거 진짜 완전 추-천
Wow! I highly recommend this.
이거 아시는 분들 댓글 좀 달아주세요.
If you know what it is, please leave me a comment.
택배가 왔습니다. 둘 다 잼이거든요.
I got my parcel. They are both jams.
(한 손으로 들어보려고 안간힘 쓰는 중)
(Trying my best to hold them in one hand) 아웃백 빵을 구워 먹을 겁니다.
I’m going to heat up my Outback bushman bread.
냉동 시켜둔 빵을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려주고 칼로 잘라줄게요.
Microwave the frozen bread for 30 seconds, and cut it with a knife.
이거 제가 오뚜기 거를 사려고 했는데
I wanted to get Ottogi jam
가격 차이가 은근히 나더라고요.
But the price difference was quite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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