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요즘 들어 날씨가 좋은 적이 별로 없다.
비가 옵니다.
내 얼굴 무엇?
어 ~ 저는 그 뭐지?
면허증 재발급을 받아야 될 일이 있어서
강남을 갈지. 용인 쪽에 갈지 고민하다가
어차피 차를 타서 상관이 크게 없을 거 같긴 한데
강남은 조금 마음이 좋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거기는 못 갈 거 같고
거리가 둘…
거리는 조금 차이가 나는데 시간이 비슷해요.
서울이 조금 막혀서
그래서 저는 면허증 재발급을 받으러
용인 운전면허 시험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비가 왜 오는 거지?
오늘 우산 안 가져오면 큰일 날 뻔했어.
오늘 이거 커피를 샀는데 제가 카드 결제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사장님께서 제가 진짜 자주 가는 걸 아시니까
외상으로 해주셨어요.
다음에 할 때 까먹지 않고 결제를 해야 됩니다.
어제 라면 먹고 자서 얼굴이 엄청 많이 부었어요.
아무튼 저는 면허증을…
아 오늘 진짜 가기가 싫은 거예요.
근데 오늘 아니면은 시간이 없을 거 같아서
미루면…. 미루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늘 일만!
( 방역지침 하에 용인 운전면허 시험장에 들어왔습니다. )
( 거리두기가 의자마다 붙어있음 _ 최대한 구석에 앉음 )
이거 보니까 저 면허 딸 때 생각이 나네요.
제가 운전한지가 벌써 일 년 반을 넘었어요. wow.
여러분 요새 면허증 굉장히 트렌디하지 않아요?
뒤로 넘기면 드라이버 라이센스!
영문판 라이센스가 있고 앞에는 한국!
오우~ 완전 신기하다.
여러분 이 사진으로 말할 거 같으면
제가 이거 즉석사진관에서 포토샵 1도 없이 찍었던 사진입니다.
얼굴 팅팅 부은 상태로~
머리는 심지어 이때 모자를 쓰고 가가지고
화장실에서 급하게 물 칠을 해서 살린 머리에요.
사진을 이번에 바꾸고 싶었는데 제가 따로 찍어놓은 증명사진이 없어서
그대로 재발급을 했어요.
오~ 이거 이제 좀 있어 보이는데?
요즘 제가 빠진 포테토칩 에그토스트맛
(혼자 인스타에 추천하고 난리 남)
대충 2+1 하니까 3개를 계산하겠다는 말임
여러분들 저는 지금 업로드를 마치고
오랜만에 대학생 브이로그를 올렸습니다.
그러고 올렸고 이제 배가 살살 고파서
지금 11시 45분이거든요?
근데 뭘 먹고 자야 될 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이 자꾸 저보고 햄버거 먹고 라면 먹고 이래가지고
밥을 좀 챙겨 먹으라고 하셔가지고
그래서 친구도 계속 뭐가 햄버거야. 이래가지고
육회비빔밥이 사실 먹고 싶었거든요?
오늘 제가 원래 갔었던 스타동이라는 곳에 가서 포장을 해오려고 했었는데
그게 9시 30분까지인데 제가 업로드가 이렇게 늦게 끝날 줄 몰랐어요.
일단은 지금 주문을 시켰고
또 그냥이란 게 없는 김승화니씨는
마약! 뭐지? 육회 마약 폭탄 비빔밥?
몰라 하여튼 육회 비빔밥인데 그거를 곱빼기를 시켰습니다.
좀 비싸더라고요. 육회라서 그런지.
아무튼 지금 찾으러 갑니다.
배고파 죽을 거 같아요. 여러분!
여러분 그리고 이거 진짜 제가 쓰는 안경입니다. 여러분! 진짜 여기 사무실 일과 시간 때는 차가 많거든요? (주차가 힘듦)
근데 제가 퇴근할 때쯤 되면은 차가 이렇게 없을 수가 없어요.
당연한 거지만서도~
그리고 또 괜히 차가 많이 빠지면 괜스레 또 뿌듯한!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았구나.
되게 오랫동안 열심히 살았구나. 이런 생각도 하기도 합니다.
비가 조금 많이 와요.
태풍 그~ 바비님께서 오신다고 하셔가지고
들리시나요 빗소리? 미쳤는데?
아무튼 저는 육회비빔밥을 찾으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 너무 맛있을 거 같아.
지금 영어 CC를 넣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넣어야 되어서
육회 비빔밥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작업을 조금 더 하다가 잘 거 같아요.
그리고 내일은 또 바쁘고 아침에 수업 듣고~
내일은 아마 오후 타임까지 수업이 있거든요?
그~ 시간표를 잘못 짜가지고 개빡치는 게
너무 잘못 짰어요. 짜더라도 너무 잘못 짜서 공강이 없는데
오늘 했던 수업이 필수 교양이거든요?
그래서 학점에 쳐지지도 않는 그런 수업인데
그거를 거의 녹화강의로 진행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14-15주 차? 15번 수업인가? 14번 수업인가?
그거 중에 온라인 강의를 들어야 되는 게 시험 전 이랬나?
아무튼 두 번 밖에 없어서~ OT 합쳐서 세 번!
그래서 나름 ~ 그래도 나름 수요일이 공강이 되었어요.
나름 다행이고
제가 업로드 일이 목요일, 토요일 이렇게
지금 조금 더 규칙적으로 (지키려 노력하면서) 해보려고 하고 있는데
또 수요일이 비니까 그 타임에 이제 작업하고 촬영하고 할 수 있는 공강이 생겨서
아니면 제가 주말에 아마 거의 못 놀 거 같거든요.
제가 토요일은 바라지도 않아요.
근데 일요일만 비어도 아주 행복할 거 같거든요?
최대한 일정을 그렇게 맞춰보도록 할 거고
지금 학교도 OT 밖에 안 해서 지금 바쁜 편이 아니에요.
바쁜 편도 아닌데 뭔가 제 잠을 줄여서까지
학교를 억지로 다니는 것 같은 이런 느낌?
근데 또 현강을 뛰었으면 얼마나 현-타가 왔을까.
이게 사이버 강의라서 시간이 많이 뜨는 건 사실이거든요.
안 좋은 점도 분명히 많지만
근데 저는 나름~ 나름의 다행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야 유튜브를 끝까지 붙잡고 할 수 있는 거니까
그래서 제가 또 이거는 휴학했어요 GRWM에서 언급을 하겠지만
그때 (GRWM) 말할 일들에 대해서도 조금 더 일을 만들어서 할 수 있을 거 같고
또 지금 많은 일들이 잡혀 있어요.
유튜브도 지금 바쁜 편은 아니거든요.
근데 바쁜 편도 아니고, 학교도 바쁜 편도 아닌데
제 몸이 한 10개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 8개는 쉬어놓고 한 개는 일만 하고 한 개는 잠만 자는 거죠.
깨어나지 않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생각도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
비가 진짜 많이 오네요.
지금 경남에 제 본가가 있잖아요.
엄마 아빠 집에 있는 데는 지금 비가 진짜 대박적이라고 하던데
여러분들은 부디 안전하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피해가 없기를
2020년도 아주 그냥 태풍에 코로나에~
그리고 뭐~ 여러 가지 경제 문제들~ 난리가 났잖아요.
그래서 진짜 분명히 단 한 명도 코로나 이전의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은 없으실 거 같아요.
다 같은 상황이고 다 같이 힘든 거니까….!
화이팅 합시다. 저도 굉장히 힘들거든요.
굉장히 힘든데 열심히 살아보면 되겠죠.
이렇게 항상 뭔가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젠가는 그 힘든 일을 보답하는 그런 해프닝들이 많이 생기는 거 같아요.
저는 그렇게 믿고 싶어요.
제가 안경을 벗으면 전혀 보이지가 않아요.
그래서 보통 못 벗는데
오늘 비가 좀 많이 온다~ 그쵸?
제가 또 오랜만에 본 채널에 대학생 브이로그를 올렸던 거잖아요?
굉장히 의미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브이로그 만들면서 되게 지금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못 가니까
학교가 너무 가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 들어요. 지금
괜히 진짜 학교에서 시간 낭비!
아무런 생각 없이 시간 낭비했었을 때가 너무 그립고
뭔가 아침-저녁!
점심부터 저녁까지 학교에서 먹었을 때가 그립고
중앙도서관에서 애들이랑 장난치고 놀고
야식으로 치킨 먹고 또 과제 하다가
집에 가는데 “내일 보자”가 아니라 “세 시간 뒤에 보자ㅋㅋㅋㅋ”
그때는 진짜 제가 유튜브도 하고 다 했었으니까
그리고 학교도 너무 바빴고
그래서 너무~ 너무~ 정신없었어요.
근데 그게 너무 행복했었어요.
그때가 그립다! 이거죠!
어~? 여러분들이랑 얘기를 하다가 잘못 왔어요.
어우~ 내 육회 비빔밥. 오메 오메!
내 육회비빔밥쓰~ 찾으러 가야 돼쓰!
여러분 저의 육회비빔밥입니다~ (먹을 생각에 신남)
대자니까. 곱빼기니까 많겠죠? 양이?
이거 먹으면 괜찮겠죠? (먹을 때 그냥이란 게 없는 사람)
비 많이 와요. 심각한데?
어~ 여러분! 이거!
이거 진짜 좋아요. 이거 딱 빨래한 냄새 나거든요? Summer Linen이라는 향인데 Little Trees에서 나오는 거예요.
근데 제가 이거를 거의 한 40-50개를 샀어요.
하나에 900원 정도 하는데
이게 거의 한 달 정도? 이거 하나에 한 달?
그리고 저 좀 자주 바꾸면 2-3주에 한 번씩?
집에 그냥 걸어놓기도 굉장히 좋고
아무튼 이 방향제 치고 저렴해서
그리고 냄새도 진짜 제가 너무 좋아하는 냄새거든요?
그래서 이런 향을 살짝 뭐~ 양키캔들이나 이런 데서 좀 내줬으면 좋겠어요.
이거 제가 언박싱 하려고 했는데 못했습니다.
아무튼 이거 방향제 아주 추천드려요.
인터넷에서 직구하는 그런 판매자들한테 사면 나름 저렴하거든요.
조심히 집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거 제가 이 테이크아웃을 해오려고 갔더니
매장을 도저히 찾을 수가 없더라고요.
근데 갔는데 쌀국수집에서 육회비빔밥을 만들고 있어요.
어 근데 영수증에는 쌀국수 돼있네?
이거 뭐지 이름이 폭탄 마약~
아~ 그래서 네이버 지도에 안 나왔나 봐요.
아무튼 여기가 맛있다고 해가지고 시켰습니다.
야~하~ 야하~ 아 이거 먹방 구돈데?
오호~ 야하~
육회 비빔밥이고 얘가 곱빼기 사이즈라서 1.5만 원이고
콜라가 1.5천 원 추가인데 테이크아웃하면 2천 원 할인해 주시더라고요.
영수증을 봤더니 왜 이렇게 작게 결제됐나 싶었는데
배달하지 않은. 테이크 아웃 할인이 있어.
포장 할인. 방문포장 할인.
얘는 뭐지? 뭇국인데?
흠~ 무국…. 흠 ….
얘를 비벼볼까요?
얘는 소스는 여기 넣어서 먹는 소스겠죠?
어~ 어떡하지? 너무 맛있겠는데?
얘는 고추장! 같은.
아 양념장?
내 몸도 한번 보여주면 되나?
아~ 치아라. (빡침) 치아라. 아~ 노-딱 붙는다.
노-딱이 왜 붙는데 운동 유튜버들도 있는데
아 보기 싫다. 내가 노딱 붙일 거다.
아 팬티나온다. 치워라. 아 미치겠다. 진짜 (극혐)
여러분 아 이거 사진 찍어야 되는데? 웨잇!
아 제발…. 아~~~
진짜 개 싫다. (흔한 경상도 형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도 사악함)
비빔밥은 젓가락으로 비벼야 되는 게 국룰인 거 아시죠?
그렇지 않나요?
이거 다 넣으면 되나?
일단은 이거 하나 더 있는데 얘는 반만 넣어볼게요.
비벼보고~ 양 조절을 하겠다. 이거죠.
화장실 문 닫아라.
설거지해야 된다니까? / 해라.
하면 되나? / 어.
네가 좀 할래 그러면? / 아니 아니 아니.
나 오늘 이거 먹으면 뻗어야 됨. 왜냐면 내일 아침 수업이거든~
내 광배근도 좀 비벼줄까?
아 설거지나 해라~ㅋㅋㅋㅋ 왜 저러는데.
아 여러분 젓가락은 국룰은 잘 모르겠고 그냥 숟가락으로 비빌게요.
차이 없을 거야.
두근두근 하나? / 뭐가?
먹으려고 하니까.
난리…. 손 떨림 지금. 난리 났음.
아 그냥 육회 싱싱한데 가서 그냥 육회만 먹고 싶다.
돈을 벌어서 집을 사야 되는데 맞제?
응. 돈 많이 벌어야 됨.
원룸! 하나 있어도 건물주 아니가?
건…. (말문 막힘)
방주인! 그거는 방주인.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하는 건물주는 다름.
아 역시 맛있겠다.
콜라를 까줍니다.
와… 딱 이것만 보면은 설거지 1도 안 하는 사람인 줄 알겠다.
와~ 미쳤다. 어떡하지?
어? 지금 먹방 살짝 그거 아니가?
이거 뭐라 하지? 틈새시장?
여러분 그러면은 저는 이렇게 마저 먹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게 양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이게 곱빼기라서 2-3인이 먹는 메뉴래요.
이거 떡볶이 그릇 뭔지 아시죠?
그 엽떡 시키면 딱 주는 그 그릇이거든요?
근데ㅋㅋㅋㅋㅋ 아~ 어떻게~ 다 먹었습니다.
그러면 저는 샤워하고 잘게요. 얀녕~ :)
이거를 피티 쌤이 보시기를 바라며! 안녕!
여러분 저는 자기 전에 이 보타니티 마키올 프레쉬 토너.
그리고 보타니티 마키올 세범 세럼. 이 두가지를 발라줬습니다.
저 이거 본채널에서 브이로그 속에 같이 준비해요에서
이 두 가지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영상을 찍고 나서 며칠 정도 또 더 지났고
매일매일 사용을 하고 있는데
확실히 유분 조절, 유분 밸런스 이런 느낌이 조금 더 맞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일부러 테스트 중이라서 요새 이거 두 개만 사용을 해주고 있는데
이 토너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촉촉하게 발리면서도
되게 무겁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왜 프레쉬 토너인지는 알겠고
이 토너 같은 경우에는 그냥 단독으로 사용을 해도 되고
이거 공홈에 들어가 보니까 얘가 살짝 뭐랄까?
닦-토로 마케팅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왜 닦-토가 되는지 알겠어요.
얘가 유수분을 잡아주는 제품이다 보니까
그냥 원래 쓰던 토너를 사용을 하고
원래 쓰던 토너를 사용하기 전에 얘로 닦-토
유분이 많이 나오는 곳들 위주로 부분적으로 닦-토를 하고
원래 하던 스킨케어를 해주면 될 거 같고
이 세럼은 그냥 뭐 세범 세럼인데
그냥 쓰기에도 나쁘지 않아요.
적절한 수분감이 있고 그렇다고 해서 많이 끈적대는 제품이 아니라서
굉장히 저는 요새 테스트하면서도 점점 만족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그리고 제가 이거 테스트하고 있는 게
이게 세범이 들어간 친구잖아요. 세범 세럼!
그리고 얘도 프레쉬 토너라고 해서
조금 뭔가 유수분 밸런스! (잡아주는) 그거를 테스트하고 있는데
그 느낌을 느꼈습니다.
사실 친구한테 이거를 써봐라고 줬었는데
친구가 바로 다음날에
뭔가 피지가 덜 나오는 것 같다. 이렇게 했거든요.
내가 둔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놀랐던 반응이었어서
그 느낌을 한 번 느껴보려고 계속 테스트를 하고 있었는데
저도 드디어 느꼈습니다!
진짜 피지 조절이 되는 듯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이거는 기회가 아직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닿는다면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혹시 보타니티라는 브랜드 아시나요?
저는 이거 두 개만으로 스킨케어를 해줬고
자고 일어나서 제 피부 상태를 조금 봐야 될 거 같아서
일단 이 두 개만 사용을 해줬었어요.
이 마키올 라인에 클렌징 제품도 있거든요.
그거는 그냥 약산성 클렌저라서 안심하고 계속 쓰고 있는 거 같아요.
아무튼 저는 자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
아침에 강의 들으면서 먹을 녹차.
(여유롭지 않지만 여유로운 척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강 듣는 중)
(얼굴 탱글탱글 부음)
저 좀 대학생 같나요?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이 질문하시고 채팅으로 답하라고 하셔서 폭풍 타자.
여러분 저는 강의 듣고 조금 자다가 얘를 켰….
아니… 이 코코볼을 먹을 겁니다.
(강의 끝나고) 저는 사무실에 왔고
지금 커피를 이렇게 사 왔는데
어제 외상 해주신 것까지
그저께인가? 그것까지 결제를 해서
그거 결제할 겸 커피도 먹고 싶어서 사 왔고
사실 이 포테토칩도 지금 먹고 싶어가지고
제가 세 개를 쟁여놨었거든요? 제가 찍었었나(요)?
아무튼 이 에그토스트 맛 여러분들 쟁이세요. 진짜 맛있어요.
이거 한 번 드셔보세요.
포테토칩인데 진짜 레알 찐 빵 없는 에그토스트.
빠삭한 에그토스트를 먹는 듯한 그런 맛이 납니다.
이거를 그냥 한 박스짝을 살까 싶어요.
너무 맛있어요. 이거 사무실에 하나 더 쟁여놨는데
저는 어제 올렸던~
보여드릴 수가 없군요. 대외비입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제 올렸던 자막을 이제 넣고 있고 CC를
포테토칩 먹으면서 할 겁니다. 안녕 :)
과자 다 먹으면 저렇게 접는 사람 손~
새벽 2시 38분 테근. 빠이염. 고생했다 오늘도.
///
아래는 한 문단으로 번역 부탁드립니다.
////
☁️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이제 부채널에서도 대학생 브이로그가 등장하게 됐네요. 제 본 채널에서 대학생 브이로그 개강 편 재밌게 보셨을까요? 오랜만에 학교를 다니진 않지만 강의를 들으니 굉장히 굉장히 힘드네요. 진짜 몸이 한 열 개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ㅠ 오랜만에 이렇게 대학생 브이로그 찍으니까 감회가 새롭고 ~ 6개월 만인데도 불구하고 참 신기하네요~ 하하하하하하. 온라인 수업 노-잠. 학교 가고 싶다. 흐어어어어어 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온라인 수업 들으면서 애들이랑 소소하게 노는 것의 소중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아무튼 많은 생각이 있었기에 잡담이 많아졌던 대학생 브이로그 영상이 된 것 같네요.
영상 재밌거나 도움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꼭 부탁드려요. 소소한 저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꼭 놀러 오세요. 그럼,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
내가 생각하는 건물주는 다름.
That’s not what I consider as ‘the owner of the building’
아 역시 맛있겠다.
Oh, it looks delicious
콜라를 까줍니다.
Open the Coke
와… 딱 이것만 보면은 설거지 1도 안 하는 사람인 줄 알겠다.
Wow... People would think we don’t wash the dishes at all
와~ 미쳤다. 어떡하지?
Wow~ This is crazy. What should I do?
어? 지금 먹방 살짝 그거 아니가?
Oh? Isn't this like mukbang?
이거 뭐라 하지? 틈새시장?
What do you call this? A niche market?
여러분 그러면은 저는 이렇게 마저 먹도록 하겠습니다.
Anyway, I’ll continue eating
여러분 이게 양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This is a lot more than I thought
이게 곱빼기라서 2-3인이 먹는 메뉴래요.
This is double portion and it’s for 2-3 people
이거 떡볶이 그릇 뭔지 아시죠?
You know the tteokbokki bowl, right?
그 엽떡 시키면 딱 주는 그 그릇이거든요?
It's the bowl you get when you order Yupdduk
근데ㅋㅋㅋㅋㅋ 아~ 어떻게~ 다 먹었습니다.
But lol oh~ like this~ I ate it all
그러면 저는 샤워하고 잘게요. 얀녕~ :)
Then I'll take a shower and sleep. Bye~ :)
이거를 피티 쌤이 보시기를 바라며! 안녕!
I hope my trainer will watch this! Bye!
여러분 저는 자기 전에 이 보타니티 마키올 프레쉬 토너.
Before I go to bed, I used this Botanity Makiol Fresh Toner
그리고 보타니티 마키올 세범 세럼. 이 두가지를 발라줬습니다.
And Botanicity Makiol Sebum Serum. I applied these two
저 이거 본채널에서 브이로그 속에 같이 준비해요에서
In the GRWM in the vlog of my main channel
이 두 가지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I told you I've been testing these two products, right?
그 영상을 찍고 나서 며칠 정도 또 더 지났고
It's been a few more days since I filmed that video
매일매일 사용을 하고 있는데
I’m still using it every day
확실히 유분 조절, 유분 밸런스 이런 느낌이 조금 더 맞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I think it controlled and balanced oil better
일부러 테스트 중이라서 요새 이거 두 개만 사용을 해주고 있는데
Since I've been testing these, I’m not using anything else
이 토너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촉촉하게 발리면서도
This toner is very moisturizing
되게 무겁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It doesn't feel heavy
왜 프레쉬 토너인지는 알겠고
I understand why it's a fresh toner
이 토너 같은 경우에는 그냥 단독으로 사용을 해도 되고
You can use this toner alone
이거 공홈에 들어가 보니까 얘가 살짝 뭐랄까?
But when I checked its official website… What should I say?
닦-토로 마케팅을 하고 있더라고요.
It advertises it as a toner to wipe the skin with a cotton pad
그래서 왜 닦-토가 되는지 알겠어요.
And I understand why
얘가 유수분을 잡아주는 제품이다 보니까
It balances oil and water on the face
그냥 원래 쓰던 토너를 사용을 하고
So, you can use any toner you have
원래 쓰던 토너를 사용하기 전에 얘로 닦-토
And just use this to wipe your skin before using that
유분이 많이 나오는 곳들 위주로 부분적으로 닦-토를 하고
Wipe your skin especially where it easily gets oily
원래 하던 스킨케어를 해주면 될 거 같고
Then keep your skincare routine
이 세럼은 그냥 뭐 세범 세럼인데
This is just a sebum serum
그냥 쓰기에도 나쁘지 않아요.
It's not bad to use
적절한 수분감이 있고 그렇다고 해서 많이 끈적대는 제품이 아니라서
It is moisturizing, but it's not that sticky
굉장히 저는 요새 테스트하면서도 점점 만족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I've been testing it and I'm very satisfied with this
그리고 제가 이거 테스트하고 있는 게
I’ve also been testing it
이게 세범이 들어간 친구잖아요. 세범 세럼!
Its name includes ‘sebum’ right? Sebum serum!
그리고 얘도 프레쉬 토너라고 해서
And this also is a fresh toner
조금 뭔가 유수분 밸런스! (잡아주는) 그거를 테스트하고 있는데
I'm testing whether it balances oil and water on my face
그 느낌을 느꼈습니다.
And I can feel that
사실 친구한테 이거를 써봐라고 줬었는데
Actually, I gave it to my friend to try it on
친구가 바로 다음날에
The very next day, my friend...
뭔가 피지가 덜 나오는 것 같다. 이렇게 했거든요.
He said he got less sebum. That’s what he said
내가 둔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놀랐던 반응이었어서
That was so surprising and I thought I must be dull
그 느낌을 한 번 느껴보려고 계속 테스트를 하고 있었는데
I’ve been testing it to feel what I felt
저도 드디어 느꼈습니다!
And I finally felt it!
진짜 피지 조절이 되는 듯한 느낌이에요.
It feels like it’s really controlling my sebum
그리고 이거는 기회가 아직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I don't know if I can have the opportunity
기회가 닿는다면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ut if I have a chance, I'll introduce it to you
여러분들 혹시 보타니티라는 브랜드 아시나요?
Do you know the brand Botanity?
저는 이거 두 개만으로 스킨케어를 해줬고
I did the skincare only with these two
자고 일어나서 제 피부 상태를 조금 봐야 될 거 같아서
I have to check my skin condition after I wake up
일단 이 두 개만 사용을 해줬었어요.
So, I only used these two
이 마키올 라인에 클렌징 제품도 있거든요.
There's also a cleanser from this Makiol line
그거는 그냥 약산성 클렌저라서 안심하고 계속 쓰고 있는 거 같아요.
It's a slightly acidic cleanser, so I could use it without worrying
아무튼 저는 자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
Anyway, I'm going to sleep now. Bye :)
아침에 강의 들으면서 먹을 녹차.
Green tea to drink in the morning while taking a lecture
(여유롭지 않지만 여유로운 척하는 중)
(Pretending to be relaxed but not relaxe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l
(싸-강 듣는 중)
(taking the cyber class)
(얼굴 탱글탱글 부음)
(puffy face)
저 좀 대학생 같나요?ㅋㅋㅋㅋㅋㅋㅋ
Do I look like a college student? lol
교수님이 질문하시고 채팅으로 답하라고 하셔서 폭풍 타자.
The professor asked a question and told me to answer, so I was typing fast
여러분 저는 강의 듣고 조금 자다가 얘를 켰….
Guys, I had a nap after the lecture and turned…
아니… 이 코코볼을 먹을 겁니다.
No... I'm going to eat this Cocoball
(강의 끝나고) 저는 사무실에 왔고
(after the lecture) I came to the office
지금 커피를 이렇게 사 왔는데
I bought this coffee
어제 외상 해주신 것까지
I even paid for what I had the day before yesterday
그저께인가? 그것까지 결제를 해서
Because I got that on tick
그거 결제할 겸 커피도 먹고 싶어서 사 왔고
I had to go and pay for that and I also wanted to drink coffee
사실 이 포테토칩도 지금 먹고 싶어가지고
Actually, I also wanted to eat this potato chip
제가 세 개를 쟁여놨었거든요? 제가 찍었었나(요)?
I saved three. Did I film it?
아무튼 이 에그토스트 맛 여러분들 쟁이세요. 진짜 맛있어요.
Anyway, this is the egg toast flavor. Everyone, you should stack it. It's really good
이거 한 번 드셔보세요.
Try this
포테토칩인데 진짜 레알 찐 빵 없는 에그토스트.
It's potato chip and it’s like egg toast without bread
빠삭한 에그토스트를 먹는 듯한 그런 맛이 납니다.
It tastes like a crunchy egg toast
이거를 그냥 한 박스짝을 살까 싶어요.
Maybe I should just buy a box of this
너무 맛있어요. 이거 사무실에 하나 더 쟁여놨는데
It's so delicious. I have one more in the office
저는 어제 올렸던~
This is what I uploaded yesterday~
보여드릴 수가 없군요. 대외비입니다ㅋㅋㅋㅋㅋㅋ
I can't show you. It's a restricted document lol
그래서 어제 올렸던 자막을 이제 넣고 있고 CC를
Anyway, I’m adding subtitles to what I uploaded yesterday
포테토칩 먹으면서 할 겁니다. 안녕 :)
I'll do it while eating potato chips. Bye :)
과자 다 먹으면 저렇게 접는 사람 손~
Raise your hand if you fold after eating snacks~
새벽 2시 38분 테근. 빠이염. 고생했다 오늘도.
2:38 a.m. Leaving the office. Bye. It was a tough day
☁️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이제 부채널에서도 대학생 브이로그가 등장하게 됐네요. 제 본 채널에서 대학생 브이로그 개강 편 재밌게 보셨을까요? 오랜만에 학교를 다니진 않지만 강의를 들으니 굉장히 굉장히 힘드네요. 진짜 몸이 한 열 개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ㅠ 오랜만에 이렇게 대학생 브이로그 찍으니까 감회가 새롭고 ~ 6개월 만인데도 불구하고 참 신기하네요~ 하하하하하하. 온라인 수업 노-잠. 학교 가고 싶다. 흐어어어어어 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온라인 수업 들으면서 애들이랑 소소하게 노는 것의 소중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아무튼 많은 생각이 있었기에 잡담이 많아졌던 대학생 브이로그 영상이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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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glad to meet you. Guys, this is HWAN’E. I’m finally uploading a college student vlog on my subchannel. Did you enjoy watching my college student vlog: the opening of a course episode on my main channel? I don’t go to school but it's been a while that I find it very hard to take classes. I wish I had ten bodies :( It's been a while since I uploaded the last college student vlog and it feels so fresh~ It’s only been 6 months but that’s what I think~ hahaha. Online classes are not fun at all. I want to go to school. Urgh :( Online classes make me realize how precious it was to play with my friends at school. Anyway, I think I talked a lot in this vlog because a lot of things went across my mind. If this video was helpful, please subscribe, like and turn the notifications on Lastly, please follow me on Instagram. You should come if you want to check what I’ve been doing. Then, I’ll see you soon in the next video. Bye :)
항상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