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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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안녕 :)
오늘은 제가 앞서 보여 드린 사진 속 메이크업을 보여드릴 텐데요.
메이크업을 보여드리기 전에
여러분들의 베스트 컷은 무엇인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정말로 궁금합니다.
그거 참고해서 인스타그램 한 번 올려보도록 할게요.
아무튼 오늘은 이 메이크업을 해보았는데요.
메이크업 이름은 스포티하고 그윽한 여름 메이크업이라고 지어보았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요즘 쓰기 딱 좋은 이거!
에뛰드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
짧은 팩폭 리뷰도 영상 속에 있으니까요
영상 넘기지 마시고~ 봐주세요!
그리고 여름 베이스 메이크업하는 방법,
지속력 X쩌는 베이스 메이크업하는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은 이 메이크업 바로 시작해볼까요?
렛츠 꼬우!
렌즈부터 바로 껴주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렌즈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요.
이거는 제가 제품란에 자막으로 넣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혼혈 렌즈는 렌즈미를 가끔 낍니다.
아니면 아이돌 렌즈?
음~ 눈이 확 트이군.
더샘 더마 플랜 그린 트러블 패드
제가 요새 패드를 조금 끊어서 사용을 해준다고 했었잖아요.
근데 조금 중요한 촬영이 있을 때는
최대한 메이크업 피부 표현에 정말 중점을 두기 때문에
피부 결 표현을 위해서 패드는 꼭 사용을 해줘요.
진짜 중요한 날! 메이크업이 정말 잘 먹어야 될 때
제가 저번에 올렸던 영상을 보고
본인도 패드를 끊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오히려 피부가 더 좋아진다고 DM을 주신 분이 있으셨어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한번 끊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요새는 진짜 패드 거의 1주일에 한 번 정도?
뭔가 피부가 조금 거칠 거칠 해졌고
뭐라 해야 되지?
되게 많이 노해졌을 때, (피부가) 분노하셨을 때
사용을 해줍니다.
(이렇게) 찹찹 찹찹해서 흡수를 시켜줄게요.
코스알엑스 프로폴리스 라이트 크림
정말 말 그대로 라이트한 크림입니다.
그래서 메이크업하기 전에 얇게 여러 번 수딩 젤처럼 발라주기 좋고
메이크업하기 전에 수딩 젤을 바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그 수딩젤의 역할이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거거든요?
이런 얇은 크림을 수딩 젤 대신에 발라주셔도 괜찮습니다.
제가 오늘 메이크업을 하면서 어떻게 여름 베이스를 탄탄하게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 여름 베이스 하는 방법을 그대로
여러분들의 메이크업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알려드릴게요.
여름 베이스는 여름으로만 끝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거의 내년 초중순까지는 해야 될 거 같아요.
마스크를 껴야 되니까.
마스크 이씨!!!
(2번 레이어드 중) 이거 코스알엑스가 뭐라 해야 되지?
라이트 크림인데 생각보다 라이트 하진 않으니까
여러분들 뭐 가을까지 사용을 해주셔도 좋을 거 같아요.
어퓨 산뽕나무 잡티 크림
본가 내려갈 때 챙겨갔어가지고 사용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냥 되게 퓨어한 느낌의 크림이라서 막 바르기 좋아요.
그리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조금 높이시려면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 메이크업해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뭐 에어컨이 없다면 선풍기를 틀고
왜냐면 피부에 열이 있으면 절대 화장이 오래갈 수 없고 화장이 잘 먹을 수가 없어요.
화장은 기초 공사가 튼튼해야 되고
얼굴에 열이 없는 상태로 베이스가 얹어져야 됩니다.
한율 달빛 유자 립 마스크
얘를 조금 발라줄게요.
제가 중요한 촬영 있을 때는 이런 립밤 같은 거 다 메이크업 전에 발라주거든요.
보통 메이크업할 때는 잘 안 바르는 거 같고
촬영 때는 너무 세세하게 나오니까
이런 립 마스크 같은 것들은 챙겨서 바르는 거 같습니다.
글히고! 베이스 메이크업하는 꿀팁 알려드릴게요.
자 스킨케어의 정도 보이시죠?
묻어남은 없지만 이런 탱글탱글한~ 아시겠죠?
탱글 탱글~
이 정도의 피부 스킨케어를 해주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너무 많으면 화장이 밀려버리고
너무 없으면 화장이 건조해서 베이스 제품들이 뜰 수도 있어요.
자트인사이트 울트라 세팅 진짜 픽서
이 제품을 메이크업 베이스 얹기 전에 한번 전체적으로 뿌려줍니다.
그러면 픽서 뿌리기 전에 해줬던 스킨케어가 딱 고정이 되면서
메이크업 베이스를 그 위에 얹었을 때
딱풀 위에 메이크업 베이스를 얹는다고 보시면 돼요.
그러면은 조금 더 밀착력 있는 베이스 표현이 되겠죠?
이런 픽서들을 살짝 풀! 역할! 붙여주는 역할!
본드 역할이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 베이스 메이크업에서 여러분들이 가장 중요한 점은
메이크업 베이스부터 그리고 파운데이션 베이스!
그 중간중간 단계!
그리고 색조 올리고 한 번 더 레이어드해주고
그 중간중간 단계에 이 픽서가 들어간다는 거를 생각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나는 픽서를 전체적으로 뿌려주는 거는 너무 건조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부분적으로 이렇게 뭐 마스크 라인 쪽이나
본인이 유분이 조금 많은 부분들
그런 부분들을 위주로 뿌려주셔도 좋습니다.
맥 스트롭 크림
제가 중요한 촬영이 있을 때마다 이런 스트롭 크림을 바르는데요.
평소에는 조금 피부가 광이 나는 게
그렇게 뭔가 느낌상 편하지 않아서 선호하지 않는 거 같아요.
이 정도만 짜가지고 (발라 줍니다.)
확실히 피부 표현이 조금 달라진다는 느낌이 들기는 해요.
그리고 스트롭 크림은 스트롭 크림이니까.
이렇게 얼굴 중앙 부분을 중심으로 발라줍니다.
너무 다 퍼져버리면 여기에도 광이 생겨버리면 얼굴이 그냥 어~
동그란 빵떡이 되겠죠?
중앙 부분 중심으로 광을 심어줍니다.
조금 다르죠?
자 이렇게 메이크업 베이스를 얹어 픽서를 한 번 더 뿌려줄게요.
그리고 이렇게 픽서를 고정이 될 때까지 짝 기다렸다가
이제 파운데이션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뛰드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 SPF35/PA++
30g 22,000원입니다.
최근에 새롭게 리뉴얼 되어서 여러분들에게 소개 드리고자
메이크업 영상 속에 이렇게 짧은 팩폭 리뷰로 들고 오게 됐어요.
컬러들은 쉐이드가 정말 다양해서 맞는 컬러를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리뉴얼 되기 전보다 조금 더 묽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에스티로더 더블웨어와 제형이 비슷해졌어요.
리뉴얼 전보다 조금 더 밀착력 있고 얇게 발립니다.
제 컬러를 기준으로 리뉴얼 되기 전에는 파데 톤이 약간 탁한 감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컬러도 예쁘게 수정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얼굴에 딱 얹었을 때 조금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얇게 발림에도 불구하고 커버력은 진짜 상타치인 제품이에요.
커버력 보이시죠?
지속력도 아침에 바르고 짱짱하게 화장하면,
요즘 쓰는 파운데이션 중에서 저녁까지 가장 잘 지속되는 그런 파데입니다.
이거를 오늘 여러분들과 같이 발라보면서 얘기를 해볼 텐데
이런 매트하고 얇게 싸-악 밀착되는 이런 파운데이션 같은 경우에는
얼굴 전체에 도포를 해서 블렌딩을 해주면 안 됩니다.
얼굴 전체가 아니라 부분적으로 도포를 해서 블렌딩해줄게요.
발라보겠습니다.
보이시죠?
물에 완전 적셔가지고 꽉 짠 상태로 퍼프를 가지고 왔습니다.
진짜 이전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보다 더 얇아졌어요.
초보자분들이 이렇게 바르시면
바르다가 “어 이게 왜 이렇게 얼룩지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그거는 얘가 픽스가 되기 전에 블렌딩을 해야 되는데
픽스가 다 돼버렸는데 이제 뒤늦게 다 도포를 해놓은 곳에 블렌딩을 하니까
얼룩진 상태로 픽스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제품들 같은 경우에는
한 면만 바를 거를 조금 짰다가 부분적으로 컨트롤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보이시죠?
커버력 무엇? (대박임)
지금 파운데이션 톤도 이 어두운 피부 톤의 파운데이션을 굉장히 색감을 예쁘게 잘 뽑았습니다.
이 어두운 파운데이션 색깔을 잘못 뽑으면
완전 잿빛이 돌거나 회기가 돌거나
아니면은 파데 톤이 어두워질수록 많이 붉게 파운데이션을 뽑아내는 경우가 많은데
와~ 에뛰드라서 그런지 아주 굉장히 자연스럽게 잘 뽑아낸 거 같아요.
오우~ 너무 좋은데? 너무 좋죠?
와,,, 진짜 좋은데? 커버력 무엇?
얘를 이마에도 조금 발라볼게요.
근데 여러분들에게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앞에 제가 말씀드렸을 때 에스티로더랑 비교를 해드렸잖아요.
근데 그거~ 보다는 살짝 조금 아쉬운 감이 있어요.
에스티로더의 제품 같은 경우에는 정말 진짜 물같이 발리거든요?
근데 얘도 많이 물 같아졌지만
(뭐 떨어짐) 뭐야?
얘도 많이 물 같아졌는데
이전보다는 정말 제형이 가볍게 잘 나왔거든요?
애스티로더와 비교를 했을 때 ~ 그 완전 비싼 친구!
아직도 뭔가 조금 얇음의 정도가 살짝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거를 딱 펴 발랐을 때는 에스티로더와 다름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요.
일단은 한번 딱 발랐을 때 커버력이 굉장히 좋아요. 대박이죠?
근데 그렇다고 그렇게 두껍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지금 목에 하나도 안 발랐거든요?
으흠~ 그리고 묻어남이 이 정도면은 파우더로 약간만 마무리해주면
오~ 나쁘지 않을 거 같…. 진짜 좋을 거 같은데?
그리고 마무리감도 에스티로더랑 정말 많이 비슷한 느낌이에요.
끈끈한 풀처럼 픽서를 바르고 난 그 느낌처럼 살짝 끈끈한 느낌이 있거든요?
딱 그 느낌이에요.
파데가 딱 붙어있는 느낌.
그니까 겉돌지 않아. 완전 딱 들어붙어 있어요. 딱풀처럼
제가 이전에 뿌려줬던 픽서의 영향도 있겠지만~
어우~ 좋아요.
그러고 파데를 한 겹 깔아줬으니까 픽서를 한 번 더 뿌려줄게요.
오늘은 지속력 있는 메이크업을 보여드릴 거니까.
픽서는 아낌없이 골고루 뿌려줘야 확실히 세팅이 제대로 된다는 걸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피부 표현 무엇?
아무튼 저 오늘 이 파데 리뷰를 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이 개꿀템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ㅋㅋ
저는 이 정도 커버력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한 겹 더 얹어줄게요.
커버가 조금 더 필요한 부분에만 부분적으로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마스크 라인 쪽에 트러블이 진짜 장난 없어요. 빡쳐요.
그리고 이런 매트한 파운데이션 같은 경우에는
물을 먹이지 않은 스펀지보다는
물을 살짝 먹이고 꽉- 짠 그런 스펀지로 바르는 게 컨트롤하기 쉬우실 거예요.
초보자분들은! 더더욱!
이 정도 커버력이면~ 어후! 장난 없는데? 대박인데?
아~ 써보세요. 여러분 진짜!
이건 써보고 느끼세요. (찐임)
자 이렇게 파운데이션을 두 겹 깔아줬고 또 픽서를 얹어줍니다.
그러고 이 진짜 픽서 진짜 좋아요.
이 진짜 픽서가 살짝 어반디케이 제품을 제가 평소에 잘 사용하는데
그 제품에 버금가는 그런 제품인데
가성비가 있는 제품이라서 여러분들에게 당당하게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거는 제가 메이크업 영상에서 워낙 많이 말씀을 드렸어가지고
여러분들이 이거는 제가 잘 쓰고 있다는 거를 알고 계실 거예요.
뷰티 유튜버들은 이렇게 뭐 협찬으로 제품 선물들을 많이 받게 되는데
거기서 저는 거를 거 다 거르고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것들만 보여드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믿고 구매를 하셔도 됩니다. 이거는 진짜!
진짜! 찐이에요.
진짜 진짜 픽서 진짜 진짜 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넥스트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픽서로 완벽 고정을 해주시고 파우더는 아직 안 얹을 겁니다.
그리고 제가 그윽한 느낌을 원한다고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그래서 그윽하고 싶을 때마다 사용하는 제품이 있죠 제가.
그윽하고 싶어! 제품 어디 갔니? 여기 있어요.
식스틴브랜드 16모치 팩트 MS01 피치 쉐이딩
이런 컬러거든요? 이 컬러를 이렇게 브론저처럼 사용을 해줍니다. 저는
그냥 사용했던 퍼프에 이렇게 해가지고 묻혀가지고
제가 진짜 얘는 느낌 있고 싶을 때, 그윽하고 싶을 때
뭔가 은은하게 그윽~하고
다 같은 말인데?
아무튼 그윽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이게 쉐딩 라인보다는 조금 더 안쪽으로 많이 들어옵니다.
그래야 전체적인 메이크업 무드가 살짝 조금 더 그윽하게 되더라고요.
파우더를 바르기 전에 해주셔야 돼요.
얘가 살짝 파우더 타입의 제품이 아니라서
파우더를 얹기 전에 해주시는 게 좋아요.
마스크는 껴야 돼서 베이스의 지속력은 높이고 싶은데
본인은 블러셔를 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파우더를 얹기 전에 액체 타입, 리퀴드 타입의 그런 블러셔를 사용하고
파우더를 얹어주는 거를 아주 추천드립니다.
제가 지속력 있고 싶은 그런 메이크업을 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지금 뭔가 분위기가 점점 들어가고 있죠?
술 취한 듯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나중에 음영 컬러를 사용을 하면 어느 정도 다 잡히고
오히려 더 분위기 있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서
저는 다 사용을 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같이 작업한 누나거든요?
제가 유튜브 완전 초창기 때 1-2만 명 때 먼저 연락이 와서
스냅 촬영을 하고 싶다~
그 누나도 그때 고3이었고 제가 고2 인가? 고1이었어요.
그 누나가 고2 때였나 고3 때였나?
그래가지고 촬영을 같이 했었는데
이제 해외로 유학을 가기 되어서
몇 년 만에 이제 촬영을 다시 하게 되는 건데
유학을 하고 있으면서도
본인이 한 2만 명쯤 때 촬영을 했던 크리에이터가
이만큼 성장했다는 게 굉장히 뿌듯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추억에 젖어들면서 정말 즐겁게 촬영을 했었던 거 같아요.
브로우 그리기 전에 파우더를 하잖아요.
근데 파우더는 조금 마지막에 사용을 해줄 거라서
저는 이 티슈로 눈썹 유분을 제거해 줄게요.
눈썹 그릴 근처를 살짝 이렇게 만져줍니다.
이니스프리 납작 아이브로우 펜슬 4호 새벽이슬 애쉬 브라운
눈썹은 살짝 제가 탈색 모였지만,
지금 이 머리 컬러랑 거의 조금 비슷하거든요?
솜브레를 일부러 넣어서 조금 더 외쿡스러운 소년 미가 있었으면 좋겠어서 솜브레를 했었는데
눈썹은 조금 더 짙은 느낌이 있어 보이겠더라고요.
뭔가 이런 혼혈 렌즈를 착용했을 때는
조금 컬러감이 딥한 제품을 사용을 해줬었습니다.
눈썹은 제가 그냥 평소에 그리듯이 그냥 막 그려줬어요.
사실 그때 촬영하는 날 뭔가 소품도 준비가 덜 됐었고
그날 바로 겟레디를 찍고 싶었는데 마음이 너무 급해서 못 찍겠더라고요.
오늘 왜 이렇게 메이크업 찍는 게 어색하죠?
네 여러분들 이렇게 눈썹을 다 그려줬습니다.
페리페라 잉크 브이 쉐딩 2호 카카오 브라운
고원혜 02 브러시를 가지고
쉐이딩도 조금 더 그윽한 느낌을 위해서 조금 더 드라미틱하게 해줬었던 거 같아요.
그때 메이크업 느낌을 살려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러고 아까 블러셔 했던 부분도 이렇게
맥 아이섀도우 소바
이 컬러로 코 쉐이딩을 해줬습니다.
말이 왜 이렇게 안 되지?
제가 진짜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날에만 이 소바를 사용해 줘요.
왜냐면 얘가 진짜 다른 쉐이딩들과 다르게
제가 아이섀도우를 제가 쉐이딩으로 사용을 하는 거잖아요.
펄이 살짝 들어가 있는 그런 제품이라서
뭔가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러고 여러분들 저 코 쉐딩 하는 거 조금 바뀌었어요.
원래 이렇게만 해줬었잖아요? 코 벽만 타주는 거
이렇게 해주고 콧볼까지 조금 음영을 주는 편이에요. 요새는 이렇게!
그래야 조금 오-익! 해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코를 조금 그냥 없애버린다는 느낌으로
그리고 눈두덩~ 이렇게 잡아주고
끝에 부분 위주로 이렇게 잡아주고
예는 단독으로 그냥 화장하기 귀찮을 때
눈두덩에 그냥 슥슥! 뭐 이렇게 발라줘도
그냥 발라주기만 해도 예쁜 섀도에요.
그리고 전 촬영할 때 음영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라카 저스트 아이 팔레트 로투스
그때 눈 화장은 이걸로 거의 다 해줬어요.
이런 컬러거든요?
이것들을 사용해 줘서 아이 메이크업을 해줬었습니다.
그때 기억을 더듬어서
여기 보이시는 첫 번째, 두 번째 컬러를 섞어가지고 눈두덩 베이스로 깔아줘 볼게요.
브러시는 리얼 테크닉스 미디엄 섀도우 브러시
첫 번째, 두 번째 컬러를 섞어서
눈에 조금 불그리 불그리함을 넣어줬었습니다.
근데 사진 보시면 되게 포인트라기보다는
보통 뭔가 메이크업 전체적으로 음영으로 다 끝낸 듯한
그런 느낌의 메이크업이라서
그 컨셉이 너무 예쁘다는 거!
근데 언더에도 조금 뭔가 외국인들 퇴폐적인 미! 라고 생각을 할 때
다크써클이 오히려 예뻐 보이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래서) 언더에 조금 과하게 발라줬었습니다.
으음~ 그때 느낌 난다.
이 세 번째 컬러를 뭔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적게 사용을 했거든요?
그러면은 언더 삼각존에만 채웠다는 증거겠죠?
얘는 엘프의
어? 내 거 아닌데? 친구가 두고 갔던 거 같아요.
이거는 엘프의 스머지 브러시입니다.
이런 짧둥하게 생긴 브러시인데 포인트 메이크업하기 굉장히 좋을 거 같아요.
언더 삼각존에 발라줍니다.
어! 이거 맞는 거 같아. 이 느낌.
언더 삼각존부터 언더라인에도 짜악!
언더라인~ 아이라인 주변에 이렇게 붉은 느낌.
아~ 그때 살짝 붉은 느낌이 이걸로 나왔나 봐요.
눈두덩에도 해주도록 할게요.
세 번째 (컬러) 타악 묻혀서 조금 많이 털어내서 색감만 줘볼게요. 이렇게!
흐-음~ 이 느낌이네.
이 느낌이고~
블랭크 섀도우 오브제 10
블랭크가 아모레퍼시픽 거네요?
메이드 인 이탈리? wow.
아무튼 얘를 가지고 이전에 사용했던 거 조금 털어내주시고
눈 꼬리를 조금 만들어줄게요. 얘로
눈꼬리를 만들 듯이 음영을 넣어줍니다.
으~음! 이런 식!
여기 블렌딩을 조금만 더 해줍니다.
자 됐죠?
그리고 언더라인 조금 더 또렷하게 하기 위해서
그냥 콕콕 콕콕 찍어줄게요.
눈동자를 기준으로 눈동자 뒷부분만 이렇게 음영을 넣어줍니다.
이 정도면 된 거 같아요.
제가 거의 메이크업 영상마다 다 써가지고 너무 더럽네요 ㅎㅎ
라카 저스트 치크 레디쉬.
이걸로 볼에 살짝 생기만 넣어줄게요.
그 정도만 얹어줬었던 거 같아요.
브러시는 더툴랩 157번 라이트 터치 블러셜
퐁퐁하게~ 뽕실뽕실~ 되게~ 어~ (그런) 브러시네요.
색감만 살짝 얹어줍니다.
자 그러고 콧 등도 한번 이렇게 쓸어주고 ~ 이마(도)
이 색감을 넣어주는 거예요.
이 정도면 그때 했던 메~
카아아아~~~ 점을 찍어야 됩니다. 여러분!
스틸라 스테이 올데이 워터 프루프 리퀴드 아이라이너
이거를 사용을 해주겠습니다.
여기 점 제 거 두 개 있는 거 찍어줄게요. 이렇게!
점을 조금 자연스럽게 찍는 방법은 이렇게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찍어주시고
조금 말려줍니다. 조금 말려주고
한두 번 정도 이 스펀지로 찍어내주면 돼요. 이렇게! 이렇게!
비비드스튜디오 치크 플래쉬 하이라이터 3호 골드 플레이.
그때 하이라이터 이 노란 색깔을 사용을 했었습니다.
그냥 손에 묻혀가지고 콧대만 일단 잡아볼게요.
얘가 완전 찐~ 노란 펄이라서 여러분들이 조금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되게 이것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발라보면 그렇게 노랗진 않음)
조금 더 디테일한 부분! 그리고 눈썹 뼈~ 강조!
그리고 제가 원래 입술 산에 하이라이터를 했었잖아요?
그런데 하니까 뭔가 얼굴에 땀 맺힌듯한 느낌이 들어서
어떨 때 보면 예쁘고 어떨 때 보면 이상해가지고 요새는 안 하고 있어요.
그러고 아까 사용했던 더툴랩 157번 브러시 사용을 해서
하이라이터를 넣고 싶은 부분을 위주로 넣어줄게요.
광대 부분!
뭔가 조금 외쿡~ 미소년 이런 느낌을 원해서
너무 과하진 않지만 자연스러운 외쿡스트!
그래서 적당히 광대 부분도 살려줬습니다.
이마는 어차피 안 보일 거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쓸어줍니다.
그리고 이제 립을 발라볼 건데,
발라줬던 립밤을 조금 닦아내주고
그때 발랐던 립을 발라볼게요.
문샷 스틱 익스트림 프로 물랑로즈
이런 조금 붉그리 붉그리한 컬러인데
얘를 톡톡톡톡 쳐주면서 컬러감만 내줬습니다.
이렇게~ (발라줄게요)
이렇게 해줬고 입술 바깥 라인을 정리를 해줬고
이렇게만 하면 힙함이 살짝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들고 있는 것 중에 조금 독특한 컬러를 사용해 줬습니다.
비바이바닐라 립드로우 매트 블라스트 스틱 MPR03 뱀파이어
이런 보랏빛이 도는 컬러인데 이거를 입술 중앙 부분에만 발라줬습니다.
이렇게.
완벽한 그때 무드다.
어~ 색감은 이 정도 느낌이었던 거 같아요.
그러고 이제 제가 지속력을 높이기 위한 베이스 하는 방법 알려드린다고 했죠?
아직 안 끝났어요 여러분!
이제 전체적인 색조를 다 들어가놓고서 픽서를 한 번 더 뿌려줄게요.
이렇게 뿌려주고 좀~ 이렇게 픽서가 딱 들러붙도록
이렇게 이렇게 손부채질을 해주거나 선풍기 앞에서 바람을 쐬줘도 좋아요.
그래야 메이크업이 이렇게 풀로 딱 끈적하게 달라붙기 때문에
이렇게 해주시고 저는 여기서 마무리로 파우더를 약간 얹어주는 편입니다.
클리오 스테이 퍼펙트 프레스드 파우더 03리넨
클리오에서 파우더가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이거를 사용해 줬었고
그냥 저는 오늘 지속력이 크게 중요하진 않아서 파우더를 조금만 얹어줄게요.
왜냐면 지금 메이크업 느낌이 아주 예쁘거든요. 건드리고 싶지 않아요.
바르는 걸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려야 되니까
브러시는 고원혜 02번 사용을 해줄게요.
이렇게 해서 탁탁 털어주시고 얇게 여러 번 발라주시는 게 좋아요.
마스크를 껴야 되신다면 마스크 부분에는 조금 더 꼼꼼하게
픽서를 얹어주고 마무리는 이렇게 파우더로 해주는 겁니다.
근데 이렇게 항상 제가 하면 여러분들이 댓글에서 꼬-옥 나오는 질문들이 있어요.
“화니님 이렇게까지 하면 너무 건조하지 않나요?”라고 하시는데
그러니까 제가 스킨케어가 딱 적당하게 그렇지만 건조하지 않게
그렇지만 묻어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죠?
그래서 베이스 메이크업은 스킨케어부터가 진짜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이 많은 분들이 스킨케어를 조금 간과하시는데
그래서 스킨케어를 이렇게 튼튼하게 하면은
픽서를 이렇게 아무리 뿌려대고 파우더를 아무리 얹어도 건조하지 않아요.
저의 메이크업은 여기서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머리도 세팅을 하고 그때 느낌 그대로
가방도 이렇게~ 힙색이라고 하나요? 그것도 착용을 하고 오도록 할게요.
그러면~ 우리 스타일링하고 만납시다. 안녕 :)
네 여러분들 이렇게 헤어 스타일링이랑 이렇게 뭔가 악세사리!
백도 메고 왔습니다.
메이크업 어떠신가요?
여러분들이 꿀팁을 많이 얻어 갈 수 있는 그런 메이크업 영상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서 저의 영상 보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이 베이스 메이크업 꿀팁을 조금 더 꾹꾹 눌러 담아서
수정 화장하는 것까지 마스크 메이크업 꿀팁 영상을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한 번 달아줘 보세요. 달아주세요!
그러면 제가 참고해서
많은 분들이 요청을 해주시면 영상으로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메이크업 영상이라서 말이 굉장히 많아졌다는 점 양해 부탁드리고요.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서 영상 보러 와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영상 재밌거나 도움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틱톡도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더욱 빠르게 만나요.
안녕 :)
///////
아래는 문단 통으로 번역 부탁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오랜만에 뷰티 채널에 업로드하기 되었네요. 저는 여름휴가 찐-하게 본가에서 잘 즐기다 왔습니다. 혼자 사람 김승환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도 가져보고 ~ 멍도 오랜만에 때려보고 그랬어요. 헤헤! 여태껏 온전히 제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가진 적이 크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많은 생각들을 하고 스스로 깨닫기도 하면서 본가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다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오랜만에 메이크업 영상이네요. 이번 메이크업은 스포티하면서 그윽한 여름 메이크업입니다. 영상 속에 여름 지속력 짱짱한 베이스 하는 법도 있으니 영상 끝까지 봐주시기를 바라요. 빠르게 가지고 오고 싶던 영상이어서 이렇게 쉼-타임 이후 첫 영상으로 갖고 오게 됐네요. 여러분들에게 너무너무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ㅠㅠ 오랜만에 스냅 촬영하면서 ~ 첫 스냅 촬영했던 때도 기억이 나고 그러면서 “많은 것들이 변했구나”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런 생각과 동시에 그냥 더더욱 열심히 해야지 다짐했습니다. 여러분들 저와 항상 함께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애정하고 사랑합니다. ^^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 영상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거나 도움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꼭 부탁드려요. 소소한 저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꼭 놀러 오세요. 그럼,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
이번에 같이 작업한 누나거든요?
This is whom I worked with recently
제가 유튜브 완전 초창기 때 1-2만 명 때 먼저 연락이 와서
She contacted me first when I had 10~20k subscribers
스냅 촬영을 하고 싶다~
And suggested me to take a snapshot~
그 누나도 그때 고3이었고 제가 고2 인가? 고1이었어요.
She was a senior in high school. I think I was in 2nd or 1st year
그 누나가 고2 때였나 고3 때였나?
And she was in 2nd or 3rd year
그래가지고 촬영을 같이 했었는데
And we did the shooting together
이제 해외로 유학을 가기 되어서
She then went abroad to study
몇 년 만에 이제 촬영을 다시 하게 되는 건데
So we met again after years to shoot
유학을 하고 있으면서도
She said she felt proud when she was studying abroad
본인이 한 2만 명쯤 때 촬영을 했던 크리에이터가
Because she found out that I and my channel grew this much
이만큼 성장했다는 게 굉장히 뿌듯하다고 하더라고요.
When I only had around 20,000 subscribers when we did the shooting before
그래서 굉장히 추억에 젖어들면서 정말 즐겁게 촬영을 했었던 거 같아요.
We were indulged in reminiscence and we had so much fun shooting
브로우 그리기 전에 파우더를 하잖아요.
We do use powder before filling the brows, right?
근데 파우더는 조금 마지막에 사용을 해줄 거라서
But since I’m going to use powder later
저는 이 티슈로 눈썹 유분을 제거해 줄게요.
I'll use this tissue to remove oil from my brows
눈썹 그릴 근처를 살짝 이렇게 만져줍니다.
Rub it gently on where you’ll pencil the brows
이니스프리 납작 아이브로우 펜슬 4호 새벽이슬 애쉬 브라운
Innisfree Auto Eyebrow Pencil 04 early morning dew ash brown
눈썹은 살짝 제가 탈색 모였지만,
Although I bleached my hair
지금 이 머리 컬러랑 거의 조금 비슷하거든요?
The color is now similar to this
솜브레를 일부러 넣어서 조금 더 외쿡스러운 소년 미가 있었으면 좋겠어서 솜브레를 했었는데
I got sombre highlights because I wanted to look more like a foreign boy
눈썹은 조금 더 짙은 느낌이 있어 보이겠더라고요.
And I think it looks better with darker brows
뭔가 이런 혼혈 렌즈를 착용했을 때는
As I’m wearing these hybrid contact lenses
조금 컬러감이 딥한 제품을 사용을 해줬었습니다.
I’ll use this deeper color
눈썹은 제가 그냥 평소에 그리듯이 그냥 막 그려줬어요.
I penciled my brows as usual
사실 그때 촬영하는 날 뭔가 소품도 준비가 덜 됐었고
We didn’t have enough props when we did the shooting
그날 바로 겟레디를 찍고 싶었는데 마음이 너무 급해서 못 찍겠더라고요.
And I was actually driven by impetuosity at that time to film a GRWM
오늘 왜 이렇게 메이크업 찍는 게 어색하죠?
And why do I feel so awkward to film this makeup look?
네 여러분들 이렇게 눈썹을 다 그려줬습니다.
Alright. I penciled my brows like this
페리페라 잉크 브이 쉐딩 2호 카카오 브라운
Peripera Ink V Shading #02 cacao brown
고원혜 02 브러시를 가지고
I think I used Kowon 02 Brush
쉐이딩도 조금 더 그윽한 느낌을 위해서 조금 더 드라미틱하게 해줬었던 거 같아요.
To make the shading deep and dramatic at that time
그때 메이크업 느낌을 살려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I'll try my best to recreate the look
그러고 아까 블러셔 했던 부분도 이렇게
And also on where I applied the blush
맥 아이섀도우 소바
MAC Eyeshadow Soba
이 컬러로 코 쉐이딩을 해줬습니다.
I used this color to contour my nose
말이 왜 이렇게 안 되지?
Why can’t I say properly?
제가 진짜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날에만 이 소바를 사용해 줘요.
I use this Soba color when I think the day is really important
왜냐면 얘가 진짜 다른 쉐이딩들과 다르게
Because I’m using this eyeshadow as shading
제가 아이섀도우를 제가 쉐이딩으로 사용을 하는 거잖아요.
When you actually have to use a proper shading
펄이 살짝 들어가 있는 그런 제품이라서
This one contains fine pearls
뭔가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And it makes my makeup look luxurious
그러고 여러분들 저 코 쉐딩 하는 거 조금 바뀌었어요.
Guys, I changed the way I contour my nose
원래 이렇게만 해줬었잖아요? 코 벽만 타주는 거
I used to do this, right? Just the sides of the nose
이렇게 해주고 콧볼까지 조금 음영을 주는 편이에요. 요새는 이렇게!
But now I also contour the tip of the nose. I’ve been doing it!
그래야 조금 오-익! 해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Then I could look sharper
코를 조금 그냥 없애버린다는 느낌으로
Just like contouring the whole nose
그리고 눈두덩~ 이렇게 잡아주고
And the eyelids~ I contour like this
끝에 부분 위주로 이렇게 잡아주고
And apply more on the outer parts
예는 단독으로 그냥 화장하기 귀찮을 때
When I’m too lazy to apply makeup
눈두덩에 그냥 슥슥! 뭐 이렇게 발라줘도
I use only this one on my lids
그냥 발라주기만 해도 예쁜 섀도에요.
And it will look nice enough
그리고 전 촬영할 때 음영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I think contouring is really important before shooting
라카 저스트 아이 팔레트 로투스
Laka Just Eye Palette Lotus
그때 눈 화장은 이걸로 거의 다 해줬어요.
I used this one for my makeup at that time
이런 컬러거든요?
It has these shades
이것들을 사용해 줘서 아이 메이크업을 해줬었습니다.
And I used them for my eye makeup
그때 기억을 더듬어서
I’m going over again in memory
여기 보이시는 첫 번째, 두 번째 컬러를 섞어가지고 눈두덩 베이스로 깔아줘 볼게요.
I’ll mix the first and second colors and apply them as a base on the eyelids
브러시는 리얼 테크닉스 미디엄 섀도우 브러시
It’s Real Techniques Medium Shadow Brush
첫 번째, 두 번째 컬러를 섞어서
Mix the first and second colors
눈에 조금 불그리 불그리함을 넣어줬었습니다.
To make the eyes somewhat reddish
근데 사진 보시면 되게 포인트라기보다는
When you look at the picture,
보통 뭔가 메이크업 전체적으로 음영으로 다 끝낸 듯한
You’ll see the contouring shades all over the makeup
그런 느낌의 메이크업이라서
And nothing actually stands out
그 컨셉이 너무 예쁘다는 거!
And that concept is very nice!
근데 언더에도 조금 뭔가 외국인들 퇴폐적인 미! 라고 생각을 할 때
We usually think dark circles are the decadent beauty of foreigners
다크써클이 오히려 예뻐 보이는 경우도 있잖아요.
And we find that beautiful, right?
(그래서) 언더에 조금 과하게 발라줬었습니다.
(So) I applied it a little too much on the bottom
으음~ 그때 느낌 난다.
Hmm~ I’m feeling it
이 세 번째 컬러를 뭔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적게 사용을 했거든요?
I used this third color very little
그러면은 언더 삼각존에만 채웠다는 증거겠죠?
That means I used this only to fill the bottom triangle zone, right??
얘는 엘프의
This is from e.l.f.
어? 내 거 아닌데? 친구가 두고 갔던 거 같아요.
Huh? It's not mine. I think my friend left it here
이거는 엘프의 스머지 브러시입니다.
This is e.l.f. Smudge Brush
이런 짧둥하게 생긴 브러시인데 포인트 메이크업하기 굉장히 좋을 거 같아요.
It's a short one like this and it’s perfect for a point makeup
언더 삼각존에 발라줍니다.
Apply it on the bottom triangle zone
어! 이거 맞는 거 같아. 이 느낌.
Oh! I think this is right. This look
언더 삼각존부터 언더라인에도 짜악!
From the bottom triangle zone to the underline!
언더라인~ 아이라인 주변에 이렇게 붉은 느낌.
Underline~ Reddish shade around the eyeliner
아~ 그때 살짝 붉은 느낌이 이걸로 나왔나 봐요.
Oh~ I think this one is what I used for the reddish look
눈두덩에도 해주도록 할게요.
I'll apply it also on the lids
세 번째 (컬러) 타악 묻혀서 조금 많이 털어내서 색감만 줘볼게요. 이렇게!
I’ll apply the third color and brush it off to add the shade. Like this!
흐-음~ 이 느낌이네.
Hmm~ This is the right look
이 느낌이고~
This is what I did~
블랭크 섀도우 오브제 10
Blank Shadow Objet 10
블랭크가 아모레퍼시픽 거네요?
Blank is from Amorepacific?
메이드 인 이탈리? wow.
Made in Italy? wow
아무튼 얘를 가지고 이전에 사용했던 거 조금 털어내주시고
Anyway, I’ll use this one. Brush what’s on it off
눈 꼬리를 조금 만들어줄게요. 얘로
And make the wing with it
눈꼬리를 만들 듯이 음영을 넣어줍니다.
Add shading to make the wing
으~음! 이런 식!
Hmm! Just like this!
여기 블렌딩을 조금만 더 해줍니다.
I'm going to blend a little bit more
자 됐죠?
All right?
그리고 언더라인 조금 더 또렷하게 하기 위해서
And to make the bottomline a little clearer,
그냥 콕콕 콕콕 찍어줄게요.
I'll just dab it like this
눈동자를 기준으로 눈동자 뒷부분만 이렇게 음영을 넣어줍니다.
Contour the outer part of the pupil like this
이 정도면 된 거 같아요.
I think this is enough
제가 거의 메이크업 영상마다 다 써가지고 너무 더럽네요 ㅎㅎ
I use it almost every time I film a makeup video and it's so dirty haha
라카 저스트 치크 레디쉬.
Laka Just Cheek reddish
이걸로 볼에 살짝 생기만 넣어줄게요.
I’ll make my cheeks vibrant with this
그 정도만 얹어줬었던 거 같아요.
I think this is how much I applied it
브러시는 더툴랩 157번 라이트 터치 블러셜
The brush is The Tool Lab 157 light touch blusher
퐁퐁하게~ 뽕실뽕실~ 되게~ 어~ (그런) 브러시네요.
It’s a very~ fluffy~ brush
색감만 살짝 얹어줍니다.
Just add a little bit of it
자 그러고 콧 등도 한번 이렇게 쓸어주고 ~ 이마(도)
Slightly brush it on the bridge of the nose~ and also on the forehead
이 색감을 넣어주는 거예요.
Just add this color
이 정도면 그때 했던 메~
Then this is just like the ma~
카아아아~~~ 점을 찍어야 됩니다. 여러분!
Oh~~~ I also need to draw a mole!
스틸라 스테이 올데이 워터 프루프 리퀴드 아이라이너
Stila Stay All Day Waterproof Liquid Eyeliner
이거를 사용을 해주겠습니다.
I'll use this one
여기 점 제 거 두 개 있는 거 찍어줄게요. 이렇게!
I'll draw two moles here. Like this!
점을 조금 자연스럽게 찍는 방법은 이렇게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찍어주시고
To make it look more natural, use a liquid eyeliner first
조금 말려줍니다. 조금 말려주고
Dry it a little bit. Dry it a little bit
한두 번 정도 이 스펀지로 찍어내주면 돼요. 이렇게! 이렇게!
Then slightly cover it with a sponge once or twice. Like this! Like this!
비비드스튜디오 치크 플래쉬 하이라이터 3호 골드 플레이.
Vyvyd Studio Cheek Flash Highlighter #03 gold play
그때 하이라이터 이 노란 색깔을 사용을 했었습니다.
I used this yellow highlighter at that time
그냥 손에 묻혀가지고 콧대만 일단 잡아볼게요.
I’m going to put it on the bridge of the nose with my finger
얘가 완전 찐~ 노란 펄이라서 여러분들이 조금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You might think it’ too much because it’s a pure yellow color
저는 되게 이것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발라보면 그렇게 노랗진 않음)
But I think that’s what makes it charming (It’s not so yellow on the skin)
조금 더 디테일한 부분! 그리고 눈썹 뼈~ 강조!
And the details! I’ll also emphasize my brow bones!
그리고 제가 원래 입술 산에 하이라이터를 했었잖아요?
I used to highlight my lips, right?
그런데 하니까 뭔가 얼굴에 땀 맺힌듯한 느낌이 들어서
But it looks as if I'm swe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