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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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세안 문화원에서 전시한다고 해서 왔습니다.
부산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아세안의 빛, 하나의 공동체라는 전시에요.
아세안 각지의 빛의 문화에서 착안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어둠을 몰아내고 세상 만물의 모습을 선명하게 드러내 주는 빛은
과거로부터 오늘날까지 지구촌 어디서든 희망과 꿈의 메시지를 담아왔습니다.
자세한 건 더보기란에 링크 담아둘게요.
내릴래?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웃지요)
내릴래?
이거 남주 언니가 쓴다고 그랬는데. 언니 보내줘라.
뭘 쓴다고?
언니가 영상 만들 때 (브이로그 클립) 쓰고 싶다고
아 진짜로? / 어.
부산 시립 미술관 두둥칫!
(찍히기) 싫어?
아 차가워ㅋㅋㅋㅋㅋㅋ
관종 오진다. 맞제?ㅋㅋㅋㅋㅋㅋ
뭐라고? / (당신) 관종이요. / 그래. (수긍)
코로나 이슈로 방역 지침하에 관람 확인증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영상 촬영이 불가하여 사진으로 담아왔어요.
살짝만 보여드릴 테니 보고 싶으시다면 가보시는 거 추천!
콘텐츠들이 나름 볼만한 것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지금 물고기를 표현하고 있어요.
오 역시~ / 물고기 같죠?
창작함. 창작!!!
이거 초1 그림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 1이라니요!!!
요새 초1도 이렇게 안 그리는 거 알죠?
24세의 그림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초딩 수준의 이상으로 나올 수가 없다. 뭔가.
현장체험 학습 오신 중간에 몇쨜?
어? 나 32쨜! / 나는 뒤집어서 23쨜!
쉽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잘했다. 너무 잘했다. 우어 너무 잘했다~
쉽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억! 물 너무 많이 찼다.
야 니 핸드폰 번호 나온다. (모자이크 해야지 모)
그냥 뭐 구름 속을 들어가는 거 같아.
우아! 저기 찍어주세요ㅋㅋㅋㅋㅋ
아씨ㅋㅋㅋㅋㅋ
아 나 인스타 스토리에 올릴 거 나도 찍으려고 했는데ㅋㅋㅋㅋ
아~ (그러면) CUT!
부산 전포 카페거리에 있는 아담스테이블
메뉴판이 대충 이렇게 생겼음.
혼자 감성 충만 샷 찍으려다가 포-기
아~ 아~ 못 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인스타 갬성 레스토랑인 거 같은데 (기대함)
탄산 꼬르륵~ 꼬르륵~
분위기도 예쁜 곳이었음. 사진 찍기 좋은 곳.
이게 뭐시라? / 스테이크 플레이트
그리고 얘는 뭐죠?
이건 치킨 크림 파스타입니다~! / 네~
이거 완전 짜르륵 나오면 찍고 싶은데~
허억! 나 새우! 아 로제구나 쟤가.
나 로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새우를 좋아해.
가지마~ (나 찍고 있어)
이미 가버렸다능~
피자 빼고 다 나왔네 이제 먹어도 되겠다.
먹을까요? / 네.
크림 리소토~
아니 어떻게 하라고? / 5초! 5초 찍어줘.
아~ 5초!
( 진짜 5초 찍음. 착한 누나💓 )
들어 들어. 아니 들어 들어. 완전 들어 들어.
왜요? (이유를 모름. 왜 들지?)
그냥 맛 무난. 스테이크 너무 흐물거림. (결론 = 내 스타일 아님)
짠~ 짠~ 여러분 지금 비가 엄청 많이 오고 있습니다.
비~ASMR
흑백 사진관에 와서 함께 온 지인분들과 컷컷!
사진이 바로 인화가 되더라고요. 완전 신기. (포샵 안됨_ 아쉬움)
여러분 여기 서면에 있는 흑백사진관. 인당 만 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오픈 / 클로즈ㅋㅋㅋㅋㅋㅋㅋ (열다 닫다는 컨셉인 가?)
여기가 비그레이브 라는 곳이에요.
각종 디저트류들이 많았습니다. (맛은 무난)
아씨!
어? 인성! 어 인성!!!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아아~~~
이거 멋있지 않아요? 아스파라거스 하나 통째로 넣은 거.
뭐 합니까?
아 좀 찍어보세요. (23쨜 누나 구박하는 인성 화니)
이렇게 찍는 거잖아. 지금 이게 찍은 거잖아.
지금 카페에 왔습니다.
카메라 여기 있어요.
카페에 왔고 카페에 왔어요. (할 말 없음)
와 개 시끄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눈은 지금 충혈되어 가지고 미쳤죠?
어떤 메뉴 시키셨죠?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클라우드 머시기 어쩌니 브렌디드 어쩌니 저쩌고.
뭐 시키신지 모르시는 거죠? / 어~ 고소한 맛을 시켰습니다.
뭔지 잘 몰라요. 제가 원두를 따져서 먹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되게 다 튀어나왔네요. 얼굴이.
좋아요~
오늘은 커피가 빨리 먹고 싶은 날이네요.
(흐흠) 부채널 컨셉 뭐지.
근데 나 이거 들고 가다가 엎을 수도 있는데 괜찮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음)
나는 괜찮은데 ~ (진짜 괜찮음)
저 위에 분들이 얼마나 노하실지 모름.
우리 보고 다 시켜놓고 맞지? (사실 가위바위보 짐.)
아니 나 잘 엎거든. 그래서 내가 잘 안 간다 말임.
그니까 위에 분들이 얼마나 노하실지 모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를 썰어버리는 수가 있어? (섬뜩)
아 손이 나오잖아. !#*&$^^로 해봐.
아 이 껍데기 진짜 바삭바삭한가 보다.
예쁘게 썬다~
아~ 안 잘려. 안 잘려.
어? 아까는 빵 잘 자른다고 하지 않았나?
아 왜 난도질을 칼에 X 아니 빵에다가 하시냐고요.
너 그거 영상 소리 그대로 다 넣어라.
어~ 넣을 건데? (얄밉)
어. / 왜? (얄밉)
나 이런 날 것의 브이로그 아주 좋아하거든.
김승화니가 이렇습니다~ 누나한테~!!!
(더 큰 누나 발동) 지금 뭐 하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 거 아니제? 욕먹을만하다. 이건.
혜원이 뭐 하는 거지?
빵에 난도질 중.
아니 아니… 이게 자르면 이렇게 된다니까? (시무룩….)
광안리에 산책 왔습니다.
물이 여기까지 있어.
와 근데 물 진짜 가까워졌다.
와 너무 높은데? / 그니까 물 진짜 세다.
여러분 진짜 부산에 오시면 광안리 해수욕장 꼭 와야 됩니다.
해운대 가지 말고 여기 와야 해요.
와 대박 시원하다. 미친!
여러분 파도가 진짜 세거든요? wow.
쟤는 왜 저러고 있는 걸까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알아서 캡처해서 쓰겠죠?
자~ 사람이 지나가고요. 갑자기 멋진 척을 하고 있고요.
사람이 너무 많이 지나가는데요? 죄송합니다. (갑분 사과)
자기는 지금 되게 잘 나오는 줄 알고 있겠지만
저는 영상을 찍고 있다는 거~
우아~ 셀럽입니다.
찍고 계신가요?
우아 ~ 셀럽입니다아아.
진짜 신기하네요.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어요.
와 저러다가 (물에 빠졌으면 좋겠지?)
무울 물물물!!!!!!! (조심!)
아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제가 바닷가로 가볼 건데요~ 우리 함께 가시죠. 함께 가시죠~
아 무서워. 무서워! 꺄아아아악!
함께 들어가시죠.
혼자 가세요.
자~ 하나 둘 셋. 물!
여러분 함께 가시죠?
쫄보에요. 쫄보.
못 가겠어요.
쫄보에요. 쫄보. 쫄보 김승환.
가실래요?
아니요. 저는 안 가요. 저는 근데 가도 저는 맨발이거든요.
아~ (그럼 오케이) 저는 젖어도 되거든요. 슬리퍼가 차에 있어요.
가요 가요 가요.
마음이 어려워요.
왜 저러는 걸까요? 이해할 수가 없는 김승환 씨입니다.
근데 화질이 너무 깨지네.
이해가 안 가는 김승환 씨입니다.
네~ 그러면은 (cut.)
어머~
네 안녕하세요. ~~~ (꾸벅) (꾸벅)
여기까지.
여러분 여기는 마산에 있는 바이더슬라이스.
크아~ 마산에 이런 갬성적인 곳이 있다니. 대박이다.
제가 먹고 알려드릴게요. (먹는 거는 갱장히 민감한 편)
너무 예쁘지 않나요?
1인 체제라고 합니다.
사람이 없어? 사람이 읎어?
대충 이런 감각적인 피자집. 힙한 피자집?
아니 이거 왜 이렇게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이게 번호판이에…. 번호판?
번호 번호!!! / 번호표!
번호 인형? ㅋㅋㅋㅋㅋ
번호 인형!
얘가 ~ / 풍기 피자.
풍지 피짜! 앤드 포테이토.
감자튀김 피자~ / 감튀 피자에요.
어우~ 맛있겠다아아!!!
근데 감튀피자 처음 듣는데? / 그니까.
이거 푼지가 버섯이래요. 그리고 감튀!
예~~~~~
아 요즘 건배를 그렇게 한다며~?
아 당연히 해야죠!!!!
아아아아 이거이거!?!?!
이거 어떻게 해?
소리 하나도 안 나오고?
아니 살짝 살짝 모여봐. 모여봐.
근데 부메랑은 떼는 게 나아. 그냥 붙어있다가 떼는 게
아~ 여기서 이렇게 떼라고?
다 붙이고 완전. / 그럼 안 예쁜데?
시이이작!
(굉장히 어설퍼)
된 거야?
그럼 나와. (아마도)
그냥 그렇다…
아 근데 좀 뭔가 / 맞제 좀 애매 하제?
부자연스러워.
( 카메라 무빙이 거의 뮤직뱅크 급인데? )
노래 맞춰서 ㅋㅋㅋㅋㅋㅋ 이거 저작권 걸리는 거 아님?
이렇게 말아서 먹거든요.
네 하나도 손에 가려서 (안 보여요)
아니 이렇게 먹는다고요.
먹으라고요!!!!!!
이거 게스 스테이션이에요.
마산 합성동에 있는 카페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살짝 모던한 카페입니다.
당근!
어,,, 흠,,, 당근!ㅋㅋㅋㅋㅋㅋㅋ
이사 준비를 하느라. 죄송해요~
아~ 네! 아무튼 이래가지고.
여기 합성동에 있는 무엇이죠?
노 오프 보틀. 아 그러면 이거 보틀 재활용인 거지?
그렇겠지?
그러면 그거 기계 있지 않아? 소독하는 거?
사약! / 그래.
아무튼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샷 추가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석원이 어디 갔어요?
기다려보세요~
석원이~ 석원이~ / 석원이 브이로그 한 마디만 해주세요.
어~ 여러분들 저는 잘 살아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전 이제 좀 ~ 좀 합니다. 잘 하진 못하는데
코로나 조심하시고~ (거의 교장선생님 아침 조례 급인데) 그래서 뭔 일이야? 어디야 지금? / 카페!
여러분 비가 자작 자작 내립니다.
아빠가 올라가기 전에 엔진 오일을 바꾸라고 해서 가는 중
너무 좁아~ 너무 좁아!!!!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아 너무 덥다.
그~ 뭐지~ (대충 엔진오일을 바꾸러 가야 한다고 말하는 중)
왜 슬로우 모션으로 다 찍었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이것도 슬로우 모션임. 저 진짜 슬퍼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차 살아있니? 혹쉬?
안녕하세요 화니입니다.
저는 지금 본가에서 휴가를 보내다가 어제 올라왔고
본가에서 제가 모든 촬영 장비를 싹 다 들고 갔거든요?
들고 갔는데 쉬느라 아무것도 촬영을 안 하고
거의 놀다시피~
아니 놀았죠. 놀다시피가 아니라
아예 놀아가지고 촬영을 아예 안 했어요.
그래서 머리도 지금 많이 자라났고 옆머리 다운 펌도 다 죽어서
머리 커트를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할 거는 아니고 미용실 갈 건데
머리가 이만큼이나 자라났어요.
그래서 미용실을 갈 건데 가기 전에 페이스 체크를 하니까
오늘 아침에 당연히 사무실만 갈 생각이었어가지고
수염을 안 밀고 왔는데 수염을 밀어야 되겠어요ㅋㅋㅋㅋ
그래서 이거로 밀 거고
눈썹고 지금 조금 정리를 했었는데
그 정리 영상 찍고 제가 정리한 적이 없어서 족집게로 뽑아줄 생각입니다.
다이소에서 이 족집게가 가장 좋아요.
올리브영 거고 괜찮고!
영나쌤한테 가기 전에 최소한의 예의를 보이고자ㅋㅋㅋㅋ
저는 지금 사무실에 와서 밀린 일들을 조금 하다가
와~ 진짜 본가 한번 내려갔다 오면은 위에 올라와서 할 일이 장난 아니야.
캐리어를 싸고 옷들을 싹 다 들고 갔는데
오자마자 빨래 파티! 집 정리 파티!
그러고 오늘 겨우 사무실에 왔어요.
아직 집 정리를 다 못했는데
맨날 집 정리를 못했대ㅋㅋㅋㅋㅋ
수염을 조금 밀어주겠습니다.
제가 사실 이대로 가려고 했는데 조금 아닌 거 같더라고요.
요새 나이가 들었는지
오메야~ 주소!
수염이 너무 빨리 자라서 조금 굵직 굵직 해지고 있는데
레이저 제모를 받아야 될까요?
나중에 이거 자국 생기잖아요? 고민 중
미리 없애버려야 나중에 늙어서 거뭇 거뭇 안 해질 거 같아서
밀어 줍니다. 깔-끔
그리고 눈썹도 살짝 정리를 해줘야 될 거 같아요.
눈썹 뽑아야 돼. 다 뽑을 거야.
어? 선크림 안 들고 왔는데…?
가방에 있으려나?
사무실에서 없어서는 안 될 커피!
눈썹을 뽑아보겠습니다.
아 씨! 너무 아픈데? 어떡하지?
눈썹을 ~ 밉시다. 그냥!
저 오늘 새벽 5시에 일어나가지고
아침에 맥모닝을 먹고~
사진 뿅!
맥모닝을 먹고~ 일찍 일어난 새가 맥모닝을 먹는다.
그래서 맥모닝을 먹고 지금 사무실 와서~ (일했음)
간단하게 정리만 해줄게요.
눈썹 정리하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제가 아이 카드 링크 걸어둘게요.
제가 최근에 올린 영상을 참고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 사무실이 쉐어라서 제 방이 따로 있지만
솔직히 여기 계신 주인장님께서 그냥 유튜브 촬영해도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부끄러워서 큰 소리로는 못하겠고ㅋㅋㅋㅋㅋㅋ
아 선크림이 있는지 봐야 되는데? 선크림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여기 옆머리도 되게 많이 떴고
많이 자랐어요. 머리가.
정리할 필요도 있을 거 같아서 영상 찍기 전에!
본가 내려갔다 올라오면은 참~ 준비할 것도 많고 정리할 것도 많고 그래요.
생각할 콘텐츠들은 진짜 많은데 빨리 정신 차려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족집게보다는 눈썹 칼리 편합니다.
그러면은 저는 할 일을 조금 가져가야 될 거 같아서
어~ 그것들만 마무리를 하고 맥~ 아이맥에 아이클라우드 연동될 수 있게 해서
살롱하츠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
여러분 사무실에는 스레빠가 제일 편합니다ㅋㅋㅋㅋ
여러분 저는 지금 살롱하츠로 가고 있는데
여기 신호가 꽤나 길어서 선크림을 바르도록 하겠습니다.
셀퓨젼시 토닝 선 스크린 100 SPF50+ PA++++
PA + 4개에요. 그냥 무난해서 잘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차에 이게 있어가지고 그냥 발라야 되겠다.
셀퓨전시는 그래도 조금 뭔가 선크림 브랜드로서 뭔가 믿고 쓸만한 브랜드라서
근데 얘가 톤업이 요즘 나오는 ~
제가 요새 선크림 추천 영상을 만들려고 준비를 하다 보니까
토닝 제품 치고는 그렇게 좋은 제품은 아닌 거 같아도
근데 그렇다고 막 못 쓸 정도로 부담스럽게 토닝 업이 되는 제품은 아니라서
그냥 가볍게 토닝을 원하시는 분들은 추천을 드려 봅니다.
근데 제 선크림 영상을 봐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아 그리고 얘는 눈 주변에 발라도 따갑거나 시리거나
그런 현상은 없는 제품입니다.
오늘 날씨가 나중에 비올 것 같은 그런 날씨네요.
아무튼 저는 선크림을 다 발랐고
아 왜 이렇게 뿌듯하지? (선크림 발라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날씨가 꾸찝찝해요. 꾸찝찝? 꾸르찝찝?
살짝 이런 왜. 제가 좀 뭔가 흐리다고 한지 알겠죠?
선크림~! 아 이제 뭔가 선크림을 발랐으니까
햇빛을 뭔가 합법적. 아 뭐라고 해야 되지?
정당하게 햇빛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오늘 머리하고 비즈니스 테스팅 할 제품이 있어가지고
사무실 다시 가서 그거 하고~
아! 사무실 가서 밥 먹고 그거 테스팅 하고
그리고 부채널 편집 좀 하다가 다 끝내놓고
저는 집에 가서 집을 치우는 걸 목표로 합니다.
날씨가 애매하다고 한 이유가
저 롯데타워가 참~ 애매하게 꾸찝찝한 느낌이죠?
원래 이 정도 거리에서는 롯데타워가 날씨가 쨍하면 타—악 다 보여야 되거든?
근데 보이지 않는다. 이거죠!
살롱하츠 왔습니다.
노트북으로 열일 중
모자 쓰고 와서 저럼.
사람들이 오늘 많아서 저렇게 찍는 중.
사람 많을 때 브이로그 찍고 싶을 때 찍는 법.
( 내 얼굴을 확대하면 됨 )
다운펌 하고 전체적인 커트로 정리해 주셨어요.
저는 지금 자막을 따고 있습니다. 으악!
그러고 제 머리!
머리하면서 시간이 뜨면 보통 작업을 합니다.
(머리해서 기분이 좋은 편)
아 쌤이 해준 스타일링이 사라졌어.
어 사실 스타일링을 원하지 않았거든요.
아니 요구하지 않았어요. 제가. 뭔 소리지?
아무튼 여러분 저는.
아 노래 꺼.
아 제가 이하이 노래를 아주 좋아….
이하이 - 홀로 많이 들어주시고요.
저는 지금 사무실에 친구랑 왔고 다시~ 컴백했습니다.
오늘 아메리카노 얼마나 마시는지 모르겠네.
샵에서도 마시고~ 아침에도 사 오고~ 어우 피곤해.
그렇지만 저는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오늘 편집을 끝내야 내일 할 일을 할 수가 있어서
오늘은 미용실에 가서 간단히 커트하고 옆머리 다운펌을
딱 죽은 거 보이시죠?
다운펌을 했습니다.
제가 지금 뿌리가 굉장히 많이 자라나서
곧 염색을! 탈색을 또 할 거 같아요. 여러분!
아름답게~ 뷰티풀~
여러분 ~ 추잡스럽죠?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오늘 편집을 마무리하는 게 오늘 마지막 일과라서
근데 옆머리가 줄어드니까 눈이 조금 더 커 보이네? 그쵸?
아니요?
어~ 되게 똘망똘망하게 나오지 않냐?
똘망똘망하게 나온다니까?
아니요?
(가식적인 것들)
아무튼 저는 보이지 않아요. 여러분! 카메라를 치워야 됩니다.
얘도 할 일이 있어 거 같이 데리고 왔어요.
진짜 편집해야 되어요.
사실 지금 농땡이 부리려고 브이로그 카메라를 켰는데
좀 뭔가 브이로그 카메라를 켜면 뭔가 합법적인 정당한 농땡이 시간이다.
안녕~ :)
/////
아래는 문단 통으로 번역 부탁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오늘은 나름 부산 여행 브이로그입니다? 사실 곧 진짜 찐으로 여행 느낌으로 갈 거 같긴 한데,,,, 살짝 소소하게 제가 부산 가면 하는 것들을 담아보았어요.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힐링한 듯한 느낌이라 기분이 최-상입니다. 이번 영상 요약 = 여러분들 부산 가시면 해운대 말고 저녁에 꼬옥 광안리 야경을 보시기를 아주아주 추천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 끝)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 영상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거나 도움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꼭 부탁드려요. 저 인스타그램 요새 폭풍 업로드 중이에요. 소소한 저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꼭 놀러 오세요. 그럼,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
오늘 머리하고 비즈니스 테스팅 할 제품이 있어가지고
After the haircut, I have a product to test for a business proposal
사무실 다시 가서 그거 하고~
so I gotta go back to the office to go that~
아! 사무실 가서 밥 먹고 그거 테스팅 하고
I’m going to go back to the office, eat something and test the product
그리고 부채널 편집 좀 하다가 다 끝내놓고
and start editing a video for my sub channel.. and finish it.
저는 집에 가서 집을 치우는 걸 목표로 합니다.
Then go home and clean up the house. That’s the goal of the day.
날씨가 애매하다고 한 이유가
I said the weather is in a weird condition
저 롯데타워가 참~ 애매하게 꾸찝찝한 느낌이죠?
See the Lotte Tower? It looks somewhat muggy and weird, right?
원래 이 정도 거리에서는 롯데타워가 날씨가 쨍하면 타—악 다 보여야 되거든?
I should be able to see the whole Lotte Tower from here if the weather was bright.
근데 보이지 않는다. 이거죠!
But I can’t see it!
살롱하츠 왔습니다
I’m at Salon Hearts now.
노트북으로 열일 중
Working hard on my laptop
모자 쓰고 와서 저럼.
It looks like this because I had a hat on.
사람들이 오늘 많아서 저렇게 찍는 중.
I’m filming like this as it was crowded.
사람 많을 때 브이로그 찍고 싶을 때 찍는 법.
How to film a vlog when there are many people around.
( 내 얼굴을 확대하면 됨 )
(Just zoom in to your face)
다운펌 하고 전체적인 커트로 정리해 주셨어요.
They did a down parm and gave me a haircut
저는 지금 자막을 따고 있습니다. 으악!
I’m working on the subtitles now. Ah!
그러고 제 머리!
And my hair!
머리하면서 시간이 뜨면 보통 작업을 합니다.
I usually work on my videos during the waiting time at a hair salon
(머리해서 기분이 좋은 편)
(Happy that I got my hair done)
아 쌤이 해준 스타일링이 사라졌어.
The style that my hair dresser did is gone.
어 사실 스타일링을 원하지 않았거든요.
I actually didn’t want her to style it.
아니 요구하지 않았어요. 제가. 뭔 소리지?
I mean, I didn’t ask for it. What am I saying?
아무튼 여러분 저는.
Anyway, I’m…
아 노래 꺼.
Ah, turn off the music.
아 제가 이하이 노래를 아주 좋아….
I love Lee Hi’s song so much.
이하이 - 홀로 많이 들어주시고요.
Please listen to Lee Hi- Holo.
저는 지금 사무실에 친구랑 왔고 다시~ 컴백했습니다.
I’m back in my office with my friend.
오늘 아메리카노 얼마나 마시는지 모르겠네.
I don’t even know how many cups of americano I had today.
샵에서도 마시고~ 아침에도 사 오고~ 어우 피곤해.
I had it at the shop~ I had it this morning~ Ah, I’m tired.
그렇지만 저는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오늘 편집을 끝내야 내일 할 일을 할 수가 있어서
Though I’m tired, I have to finish editing today to be able to do other things tomorrow.
오늘은 미용실에 가서 간단히 커트하고 옆머리 다운펌을
I got a quick haircut and down perm on the sides at a hair salon today.
딱 죽은 거 보이시죠?
See how it’s flattened?
다운펌을 했습니다.
That’s the down perm
제가 지금 뿌리가 굉장히 많이 자라나서
My roots have grown a lot as well.
곧 염색을! 탈색을 또 할 거 같아요. 여러분!
I think I’m going to dye… or bleach my hair soon!
아름답게~ 뷰티풀~
It’s going to look beautiful~
여러분 ~ 추잡스럽죠?ㅋㅋㅋㅋㅋㅋㅋㅋ
It’s so dirty, isn’t it lol
저는 오늘 편집을 마무리하는 게 오늘 마지막 일과라서
The last task of the day is to finish editing.
근데 옆머리가 줄어드니까 눈이 조금 더 커 보이네? 그쵸?
Oh my face looks bigger with flatter side hair, don’t you think?
아니요?
No?
어~ 되게 똘망똘망하게 나오지 않냐?
Oh~ Don’t I look so bright here?
똘망똘망하게 나온다니까?
I do look bright
아니요?
No?
(가식적인 것들)
(How fake)
아무튼 저는 보이지 않아요. 여러분! 카메라를 치워야 됩니다.
Anyway, I can’t see. I gotta move my camera!
얘도 할 일이 있어 거 같이 데리고 왔어요.
I brought this guy with me as I thought he might come in handy.
진짜 편집해야 되어요.
I really have to go edit now.
사실 지금 농땡이 부리려고 브이로그 카메라를 켰는데
I turned the vlog camera on so I could distract myself.
좀 뭔가 브이로그 카메라를 켜면 뭔가 합법적인 정당한 농땡이 시간이다.
It feels like I can justify this distraction when I have my vlog camera on.
안녕~ :)
Bye~ :)
☁️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오늘은 나름 부산 여행 브이로그입니다? 사실 곧 진짜 찐으로 여행 느낌으로 갈 거 같긴 한데,,,, 살짝 소소하게 제가 부산 가면 하는 것들을 담아보았어요.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힐링한 듯한 느낌이라 기분이 최-상입니다. 이번 영상 요약 = 여러분들 부산 가시면 해운대 말고 저녁에 꼬옥 광안리 야경을 보시기를 아주아주 추천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 끝)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 영상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거나 도움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꼭 부탁드려요. 저 인스타그램 요새 폭풍 업로드 중이에요. 소소한 저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꼭 놀러 오세요. 그럼,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
☁️Hi all. It’s HWAN’E. This is a Busan trip vlog. I think I’m going to go on an actual trip soon.
I filmed the simple stuff that I do in Busan. I feel like I had a happy time with great people. I feel healed. I’m in the best condition. Summary of today’s video : If you ever go to Busan, go to Gwangalli instead of Haeundae to enjoy the night view there. I highly recommend it LOL (That’s all) Thank you so much for sparing your precious time to watch my video.
Please click like, subscribe and set a notification alarm if you think this video was funny or helpful. Lastly, please follow me on Instagram too.
I’ve been posting a lot on my Instagram lately. If you are curious about my daily life, please come visit me. I’ll see you in my next video! B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