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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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부엌 보여드리기가 부끄럽군요.
아침으로 일어나서 저는 첵스를 먹습니다.
아침에는 보통 스크램블 에그나 빵, 시리얼로 간단하게 먹습니다.
여러분들 저는 아침으로 첵스를 먹을 겁니다.
냉동 블루베리랑 바나나를 빨리 먹어야 되어서 넣어보았어요.
보통 휴대폰을 보면서 아침을 먹습니다.
탕수육을 먹으러 왔어요. 아니 중국집에 왔습니다.
( 엄마랑 페이스톡 하는 중 )
엄마 왜 이렇게 귀신같이 있어?ㅋㅋㅋㅋㅋㅋ
저는 짜장면 곱빼기를 시켰습니다. 짠!
여기다가 고춧가루. 한 반 정도 넣어줍니다.
(짜장면에 고춧가루 넣는 사람 손!)
여러분 오늘도 날씨가 흐립니다. 왜 맨날 브이로그 찍을 때마다 흐린 거 같지?
저는 이러고 커피를 사러 왔습니다.
아침에 간단히 먹을 빵도 있었으면 좋겠어 가지고 나와버렸어요.
저 엄청 일찍 일어났어요. 지금 7시 24분입니다.
빽다방 소세지 빵이 진짜 맛있거든요?
이거 빽다방 소세지 빵이랑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샷 추가.
얘랑 저는 오늘 이거.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샷 추가한 거.
저는 항상 샷을 추가해서 먹어요.
이렇게 아침으로 먹을 겁니다.
저는 유튜브를 보면서 먹을 겁니다.
이 신발을 신고 나갈 줄 겁니다. 디스커버리.
짐이 한 짐이에요.
네 여러분들 저는 지금 살롱 하츠로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메이크업을 하고 제가 차에서 이러고 있는 거 굉장히 오랜만이지 않나요?
오늘 립 컬러가 진짜.
머지 이번에 듀이 틴트 너무 예쁜 거 같아요.
진짜 마스크만 아니면 데일리로 엄청 자주 쓸만한 그런 컬런데 진짜 너무 아쉽네요.
이 패키징도 장난이 없거든요.
아마 저는 헤어를 받고 그러고.
오늘 아마 염색은 안 하고 커트 조금이랑 스타일링만 우리 금손 영나쌤께 받을 거 같아요.
오늘 같은 중요한 날에 진짜 저에게는 행운과 같은 존재랄까요?
럭키! 럭키! 럭키!
영나쌤이 요새 제 유튜브를 그렇게 열심히 보시지는 않는 거 같아가지고
제가 오글거리는 말을 브이로그에서 좀 많이 해도 됩니다.
보시면은 조금 부끄러운데 잘 안 보시는 거 같아가지고
지금 빨리빨리 빠르게 빠르게 이동을 해보아야 될 거 같아요.
제가 메이크업할 때 항상 헤어밴드를 해가지고 그대로 나왔어요.
시간이 없어서
아 오늘 진짜 메이크업 너무 제 취저인데요?
아 진짜 제 완전 인생 데일리 메이크업?
아! 데일리까지는 아니고 제 인생 메이크업인 거 같아요.
오늘 오면서 또 롯데타워가 뿌연 걸 봤거든요.
뿌옇더라고요.
제 전 브이로그를 보신 분들은 제가 왜 롯데타워 얘기를 꺼내시는지 아시겠죠?
우회전을 합니다.
이미 완성이 됐어. 살롱하츠 영나쌤 손으로 이미 제 머릿속에서 완성이 됐어요.
그녀의 금손~ (알랍유)
오늘 살짝 미세먼지가 심한 건지 뿌~옇네요. 진짜.
살롱하츠에 도착을 했습니다.
회사에 잠깐 왔다가 차 빼는 중.
저는 오늘 스케줄을 하러 갑니다. (정말 바빴던 날)
오늘 메이크업이랑 룩이랑 굉장히 마음이 듭니다.
오늘 진짜 하루가 굉장히 정신이 없어요.
너무 정신이 없고 정신이 없고 또 정신이 없네요.
발렛 맡기고 스케줄 하러 왔습니다.
근처 롯데월드몰 “빌즈”라는 곳에 왔어요.
링귀니.
링귀니? 어디 있어?
크레이지 덕. 아니아니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피 덕.
크리스피 덕이고 얘는…?
링귀니.
얘는…? 까르보나라입니다. 이거 밥이랑 같이 주셨네요. 짠!
맛있겠다~
길리안 처음 와봄.
준콩 형이랑 원희 누나 만났어요.
잠시만ㅋㅋㅋㅋㅋㅋ
음식 사진 되게 잘 나오지 않았어요?
되게 잘ㅋㅋㅋㅋㅋㅋ
(원희 누나 말을 못 함)
우아 이거 어떻게 찍은 거야?
말문이 막혀? 말문이 막혀?
정수리 보여주세요.
아 정수리. 여기 있습니다.
이거 CCTV 샷 아니냐고.
아 맞아요. 그거 항공샷이라고ㅋㅋㅋㅋㅋㅋ (신남)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 진짜 무척 덥네요.
제가 저번에 제 방에 에어컨이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금방 잠깐 나가서 에어컨을 계약을 하고 왔습니다.
가파쿠 같나요? 어우! 배고파.
사실 아까 아웃백 빵 먹었거든요.
그거 딱 하나 먹고 오늘 거의 안 먹었는데
아무튼 저는 지금 사촌 형이 온다고 해서 조금 씻어봤어요.
나름의 예의를 갖추기 위해서.
스킨케어 다 해줬고 이제 헤어 관리를 조금 해줄 건데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제품이 있어서 이렇게 브이로그를 키게 되었습니다.
아윤채 스칼프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거든요.
근데 이게 두피 에센스에요. 근데 저는 괜찮더라고요.
얘를 흔들어가지고 두피에다가 뿌려주는 건데
아 지금 더워가지고 에어컨을 틀어놨는데
이렇게 뿌려주고. 아 무서워.
소리 들리시나요? ASMR.
이렇게 탄산처럼 톡톡 터지거든요? 그럼 두피 쿨링 효과도 있고
그리고 또 얘 자체가 두피 에센스다 보니까 집에서 쉽게 관리를 하겠더라고요.
괜찮지 않나요? 이렇게 눌러주면 톡톡 터져요.
그래서 그냥 적당히 뭐지. 미용실 만큼 꼼꼼하게 하지는 못하겠지만
혼자라도 이렇게 시원하게 두피를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거
그리고 여름에 진짜 두피 뜨거워질 때 두피 자극이 엄청 많이 되거든요?
그럴 때 아주 꿀템일 거 같아요.
어우! 꼬르륵 소리 들린다.
소리 들리시나요? (톡톡 톡톡)
이번에 이 트리트먼트가 리뉴얼이 됐거든요?
제가 이거 잘 쓴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뭔가 샵에서 쓸 것처럼 이런 패키징으로 리뉴얼이 됐습니다.
얘를 뿌려주도록 할게요.
이거 사용할 때 꼬리빗을 써서 사용을 하면 훨씬 더 부드러운 관리를 할 수 있는데
얘를 두피 쪽에 절대 닿지 않게 해주셔야 돼요.
아무래도 모발 끝이랑 이 모발에 대한 그런 영양분을 공급하는 그런 트리트먼트 제품이기 때문에
끝에만 잡고 이렇게 해주고 안쪽으로 들어가시는 게 좋아요.
그러면 조금 더 골고루 트리트먼트가 도포가 되면서 발리기 때문에 아주 좋아요.
그래서 저는 이래주고 머리를 말려주거든요.
제가 원래 두피 관리를 안 했잖아요.
근데 이제는 해야 될 거 같아서 요새는 막 하고 있습니다.
그 스킨케어 화장대를 샀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거기를 싹 정리를 했는데
아직 완벽하게 정리를 하지 않았지만 잠깐 보여드릴게요.
진짜 너무 뿌듯해가지고 거의 한 3-4시간 정도 정리릃 한 거 같은데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지금 정리를 했습니다. 보이시나요? 짠~
밑에는 아직 정리가 덜 됐긴 한데
여기 맨 위에 칸을 보시면 여기 안쪽에 엄청 많이 깊어요.
저 끝까지 가는데
그래서 저는 여기에 토너 스킨 존이고요.
두 번째 칸은 조금 효율성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여기는 크림, 그리고 로션! 그런 존이고
여기 밑으로 내려가보면 저기 끝에 패드. 토너 패드랑 에센스, 세럼 오엘.
이런 조그마한 애들이랑 토너 패드랑 같이 뒀고요.
밑에는 클렌징이랑 막 마스크팩 이렇게 뒀는데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았고
맨 밑에는 그냥 정리가 되지 않았어요.
레알 저의 스킨케만을 위한 그런 존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도 러쉬 더티를 뿌려 줄 겁니다.
이거 대학교 아는 누나가, 친한 누나가 이거 완전 처돌이라고 말씀드렸었죠? 메이크업에서
근데 이거를 또 더 담아줬어요. 공병에! 제가 다 썼다고 하니까.
그래서 이것만 또 이렇게 빌어서 쓰고 제가 또 사야 될 거 같습니다. 이제.
저 러쉬 매장 가서 한번 테스트를 해봤는데 더티랑 빅을 살까 엄청 고민이에요.
두 개의 조합이 너무 좋더라고요.
러쉬 더티. 진짜 제 최애 향이 될 거 같아요.
그냥 저는 이거 바디 스프레이인데 옷에도 뿌려주고
다 씻고 나와서는 원래 그냥 바로 몸에다가 뿌려주기도 하는데
이렇게 넣어서 뿌려주기도 합니다.
냄새가 너무 좋아요.
여러분 요새 카트가 유행이더라고요.
저의 실력을 보여드릴 필요가 있나?
빨리하자.
게임 시작. 이건가?
스피드 개인전. 빨리 해라.
네가 나를 어떻게 이기니?
와 이차 개 좋은데? 드리프트 개 좋잖아.
아 짜증 나 나온나. 아 나온나.
개 좋은? 개 사긴데?
아 진짜 개 못한다 어떡하지?
여러분 이거 근데 웃긴 게 PC 카트 드리프트가 더 잘 되는 거 같아요.
인 코스 인코스. 인코스.
인코스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인코스ㅋㅋㅋㅋㅋㅋㅋ
실력이 돼야 인코스를 타지.
나 너무 잘하는데? 날아다니는데? 따라잡겠다. 이거.
잠시만 바로 뒤에다. 딱 기다려라.
좀 따라오네?
어. 나 잘하는데? 나온나. 나온나. 나온나. 김아운이.
나온나. 나온나.
왜 이렇게 잘 따라와?
맞제 맞제?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진짜 신나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잘하는데?
나 왜 이렇게 못하지?
아 여러분 오버가 조금 쩔었나요?
아 너무 못하는데?
아 여기서 끝나야 내 실력이 증명되는 거 같다.
더 이상 하면 안 된다.
아 내가 카메라를 들어야 좀 잘하는 거 같음. 어떻게 생각함?
개소리 말고. 아 차가 안 좋네. IC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지.
사촌 형이랑 만나서 판교 샤브샤브 집에 왔어요.
여러분 이거 아브뉴프랑 커피빈인데요.
커피 맛이 너무 물 맛이 나요.
제가 요새 샷 추가만 해서 먹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이거 샷이 조금 연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커피빈 맛이 원래 이런가요? 여러분?
친구들이랑 점심으로 동서울대 쪽에 있는 스타동을 먹으러 왔습니다.
(매운 육회 비빔밥 저의 최애 메뉴입니다?)
근데 왜 여기는 구름이 하나도 없지? 아까 저 하늘이 더 예뻤어.
저는 아이들과 세차를 하러 갑니다.
여기 보이시나요 지금?
여기랑 여기랑. 아 여기도 더럽다 심지어.
야 창문을 보여줘.
창문 여기랑. 완전 더럽죠? 아무튼. 에효!
셀프세차장에 처음 와봤는데 사람이 많았어요.
여러분 이렇게 카드를 뽑아보았습니다.
여기 강제로 뭔가 자주 와야 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와! 진짜 이것 봐봐. 완전 더러워.
잘 보여?
진짜 개 잘 보여. / 아 너무 더러워.
와 진짜 여러분 진짜 김승환 씨 차가 이렇게 더럽습니다. 구정물 파티.
진짜 개 더러워. 진짜. 말이 되냐고. 이게 차냐고… 구정물이냐고.
으아아아아!!! 이거 뭐야.
지금 김승환 씨는 배우고 있어요. 처음 세차하신데요.
언니 오늘 입으신 옷 스타일 말해주세요.
명경이 옷이에요.
귀엽다.
네일 자랑해 주세요. 네일 자랑.
손톱이에요. 손톱. 데싱디바. 큐빅이 떨어졌는데
그렇대요.
지금 김승환 씨는 아직도 배우고 있어요. 그쵸?
자자 자자 시작합니다. 시작해요.
밖에 거의 축제 분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저렇게 물을 뿌리기 시작했네요.
애들이 열심히 하고 있네요. 다음다음. 비누칠 해야 하는데?
저기 뒤에 아저씨가 알려주고 계시는데 저분이.
저희의 세차 스승님.
그녀여. 열일 하시게.
여러분 저는 차가 상하는 거에 대한 그런 게 없어서.
막 탑니다.
근데 이렇게 해도 되는 게 맞나?
사실 몰라.
이거 원래 막 비싼 차는 이렇게 안 하는 거 아니야?
야 밑에 밑에. 번호판 번호판. 번호판!
열심히 세차를 하고 계신 김승환 씨의 모습입니다.
옆에서 최명경씨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네요. 천장이랑
하트를 날리고 있습니다.
번호판이 안 닦이고 있죠? 제발 번호판을 조금 닦았으면 좋겠네요. 번호판 번호판!
아까 안에서 물 뿌리는 게 레알 개 웃긴 거야.
슥싹~ 슥싹!
민지 씨. 민지 씨. 김민지 씨 나오셔야죠.
(익숙한 브금)
여기 가서. (또다시 익숙한 브금)
짠! 여러분들 헤이네이처에서 이렇게 케이크를 제 파란 머리에 맞춰서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거 친구랑 먹으려고 친구 집에 왔어요. 들고
이거 한 2-3일 정도 됐는데.
1일 3화니. 이거 깡 아니냐고! 깡 아니냐고
이거 같이 먹도록 할게요. 아메리카노 먹던 거랑 같이!
어우! 다 젖었지만 빽 다방 샷 추가.
근데 왜 1일 3화니지?
약간 “시옷”에 맞춘 건가?
1일 3깡 막 이런 느낌 아니야? 원래 1일 10깡이야.
아~ 조금 부족하게 헤이네이처.
코에 꼽으면 안 돼?
코에 꽂아 어차피 니 콘데.
코에. 어이쿠. 코 성형하고 있습니다.
어이고! 아이고! 높아졌다야! 높아졌다야!
하늘을 뚫겠다 야!!!!
근데 뭐 해야 되지?
생일 축하는 아니잖아.
할 말이 없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그리고 끝.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화니님 코 성형 되게 잘 되셨어요. 아주 굴뚝같이 올라가셨어요.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자 잔인하지만 빼볼까요? 빼도 되죠?
어우! 코가 빨려 들어가….
다시 높여. 다시 높여.
케이크 커팅식.
(우아하게 하고 싶었지만 실패)
얼굴 남겨. 얼굴 남겨. 얼굴 내가 자르게. (잔인한 넘!)
꼽혔어. 자 이제 얼굴 제가 자르면 되나요?
네!
아 이게 약간 반으로 썰어야 재밌는데
얼굴이 반으로 이상하게 썰리진 않겠네.
어 초점 왜 이래?
어 근데 약간 썰기 좀 애매한데?
해주세요. / 잘라요? / 네.
윽!!!!!! / 왜 저래?
내 얼굴 ㅠㅠㅠㅠㅠㅠㅠ
어 나도 이거 포크 숟가락. 야 이거 한솥 거 아니냐?
어 맞는 거 같아. 내 생각도 그래.
설마 그때?
포키 만들려고?
아니야 근데 그거 말고…
어우 근데 이거 진짜 좋다.
겉에 크림이 치즈인 거 같은데?
상한 건가? 생크림이?
으음! 치즈 케이크 맞아. 이야! 맛있어.
여러분 저는 지금 씻고 스킨케어하고 헤어 관리해주고
오늘은 당근 마켓을 하러 가려고요.
제 친구가 당근 마켓을 너무 좋아하고
제 형이 무슨 물건만 있으면 당근 마켓에 팔아라 자꾸 이러거든요?
그래서 왜 당근 마켓을 하는지. 이해를 못 했는데
오늘 제가 이렇게 하러 갑니다.
사실 어제 살짝 갔다 왔거든요? 갔다 왔는데
물건이 커가지고 제 차에는 안 들어가더라고요.
너무 아쉬운 나머지 거래를 불발시키고 왔는데
오늘 다시 연락드려가지고 용달을 불러서라도 뎃고 와야 될 거 같아요.
진짜 여기 뒤에 꾸민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거기랑 너무 잘 어울릴 거 같아서 어쩔 수 없이 저는 가야 되겠습니다.
뭐야. 이거 립밤은 아리따움 진저 슈거 오버나이트 립 마스크.
머리 다 마르면 그냥 모자 쓸 거예요.
머리 스타일링을 안 하면 저는 너무 보기가 싫어서 모자를 보통 쓰는 거 같아요.
그러면 당근 마켓을 하러 가볼까요?
제 첫 당근 당근이자 마지막 당근 당근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머리가 컬러가 진짜 예쁘게 자꾸 빠지니까 염색을 지금 해야 되는데 이 컬러를 계속 유지를 시키고 싶어요.
전화로 전국24시콜화물에 연락헀어요.
여러분 이 트럭인 거 같습니다. 아마도요.
짐을 갖고 와서 실었습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군.
친구가 차 안에서 찍어뒀군요.
친구 집 놀이터에서 컨셉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란 것도 의도한 겁니다. 의도가 맞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이게 요새 아주 유행한다는 그 맥도날드 뭐지?
바나나 아이스크림!
바나나 아이스크림콘입니다.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카라멜 아이스크림이요.
드라이브스루 시켜가지고 차에서 조금 먹다가 가려고요.
나도 바나나 아이스크림 먹을걸.
이거 나 저기 두고 버리고 다시 새로 받을까?
뭘 버려? (음식을 버려?)
너 이거 먹을래?
여보세요.
여보세요? / 왜?
뭐야 뭐 먹고 있는 거야.
와 어떻게 알아? 여기 CCTV 달았어?
아니 저 그 혹시 그 차 안에 저의 이어폰 한 짝과 립밤이 있나요?
(불길한 전화군)
어 립밤 찾았다.
뭐야 립밤은 있어?
여기 차 안에 완전…..
여러분 진짜 너무 맛있어요. (바나나 콘 단종됐나요?)
바세린 립밤. 로지 립스!
이어폰 한 짝은 없어? / 있어.
이어폰 한 짝도 있다고? / 응.
둘 다 거기 있어?
근데 너 어차피 충전기 없잖아.
케이스 집에 있더라.
여러분 아무튼 이 바나나 아이스크림 아주 맛있고요.
맥도날드 가면 꼭 드셔보세요. 아시겠죠?
여러분 바나나콘이 너무 맛있어가지고 두 개를!
두 개를 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개를 더! 짠!
본가 내려가기 전에 스냅 컨셉에 맞춰서 머리를 했어요.
살짝 솜브레에서도 정말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진행했습니다.
꺄눌레? 꺄눌레라는 친구인데요.
제가 이거 잡치 촬영 때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그 이후로 먹어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오늘 이거를 먹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오늘 본가로 갑니다.
너무 뜬금없는 전개야?
까눌레를 먹어보겠습니다. 본가로 갑니다. 아무튼 갑니다.
순두부찌개!!! 짠!!!
밥을 키야아아아아!
저 지금 배가 무척 고프거든요? 무척 고프다?
배가 아주 고파요. 먹겠습니다.
너무 늦은 타임이라서 이런 순두부 찌개 안 하고 라면만 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하네요.
개 맛있어.
저희는 여기서 밥을 먹고 아까 마실 게 없어가지고
마실 것 좀 사고 기름 넣고 이분 내려드리고
이번에 부산에 이모집이 계셔서?
이모집이 있어서.
이모집에 일이 있어서.
이모집에 있어서. 이모집은 계시는 게 아니니까. / 응.
이모집이. 이모집이. 아무튼 있어가지고
저희 집이랑 한 2-30분 밖에 차이가 안 나거든요?
솔직히 버리고 가도 되는데
장거리 운전할 때 옆에 사람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엄청 많이 차이가 나서
화니님의 매니저 역할
하고 싶었지만 면허가 없네!ㅋㅋㅋㅋㅋㅋ
근데 색깔이 다 달라. 너 거는 빨간 기름이 많고 내거는 없어.
원래 한국인은 계량이 없는 거야. 눈대중. 퍽퍽 퍽퍽.
빠이염.
오늘 더티 뿌렸어.
나도 오늘 더티 뿌렸음.
꺼져줄래? 꺼져줄래?
꺼져줄게 잘 살아~ (노래 부르는 중)
그러면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
여러분 저는 저희집 주차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예~~~~
딴딴딴!!! 씻고 편집 좀 하다가 자야될 거 같아요. 하하!
예아!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예쓰!
이 엘리베이터가 되게 오랜만이군요.
여러분 저는 지금 씻고 스킨케어하고 헤어 관리해주고
I’m going to take a shower, do skincare, do hair care
오늘은 당근 마켓을 하러 가려고요.
I gotta pick up something from Danggeun market.
제 친구가 당근 마켓을 너무 좋아하고
My friend loves Danggeun market so much.
제 형이 무슨 물건만 있으면 당근 마켓에 팔아라 자꾸 이러거든요?
and whenever there’s a thing my brother want to sell, he says ‘Sell it via Danggeun market’
그래서 왜 당근 마켓을 하는지. 이해를 못 했는데
I couldn’t understand why everyone’s using it
오늘 제가 이렇게 하러 갑니다.
but I’m going to do it today.
사실 어제 살짝 갔다 왔거든요? 갔다 왔는데
I actually went out for a bit yesterday.
물건이 커가지고 제 차에는 안 들어가더라고요.
The item I bought was too big that it wouldn’t fit my car.
너무 아쉬운 나머지 거래를 불발시키고 왔는데
so sadly, I couldn’t get this yesterday.
오늘 다시 연락드려가지고 용달을 불러서라도 뎃고 와야 될 거 같아요.
I contacted them again today. I think I should get a truck to buy that
진짜 여기 뒤에 꾸민다고 말씀드렸잖아요.
I told you I’m going to decorate here at the back.
거기랑 너무 잘 어울릴 거 같아서 어쩔 수 없이 저는 가야 되겠습니다.
I think it would look so great here so I gotta go and get it.
뭐야. 이거 립밤은 아리따움 진저 슈거 오버나이트 립 마스크.
What’s this? The lip balm is Aritaum Ginger Sugar Overnight Lip Mask.
머리 다 마르면 그냥 모자 쓸 거예요.
I’m going to put a hat on once my hair is dried.
머리 스타일링을 안 하면 저는 너무 보기가 싫어서 모자를 보통 쓰는 거 같아요.
I look so bad when my hair isn’t styled so I usually wear a hat.
그러면 당근 마켓을 하러 가볼까요?
Let’s go and get this thing from Danggeun market.
제 첫 당근 당근이자 마지막 당근 당근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I feel like this is going to be the first and the last Danggeun market purchase of my life.
머리가 컬러가 진짜 예쁘게 자꾸 빠지니까 염색을 지금 해야 되는데 이 컬러를 계속 유지를 시키고 싶어요.
My hair color is keep fading. I should dye my hair again. I want to keep this color.
전화로 전국24시콜화물에 연락헀어요.
I called ‘24hours truck’ service.
여러분 이 트럭인 거 같습니다. 아마도요.
I think this is the truck. Probably.
짐을 갖고 와서 실었습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군.
I got the stuff on. I love it.
친구가 차 안에서 찍어뒀군요.
My friend filmed it inside the car.
친구 집 놀이터에서 컨셉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cting at my friend’s local playground lol
놀란 것도 의도한 겁니다. 의도가 맞습니다. 여러분
That surprise was planned. It really was planned.
여러분 이게 요새 아주 유행한다는 그 맥도날드 뭐지?
This is the thing that’s so popular at Mcdonald's right now. What is it?
바나나 아이스크림!
Banana ice cream!
바나나 아이스크림콘입니다.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This is banana ice cream cone. Let’s have this.
저는 카라멜 아이스크림이요.
I got caramel ice cream.
드라이브스루 시켜가지고 차에서 조금 먹다가 가려고요.
We got it from drive-thru. We are going to have it in the car.
나도 바나나 아이스크림 먹을걸.
I should’ve gotten banana too.
이거 나 저기 두고 버리고 다시 새로 받을까?
Should I throw it away and get a new one?
뭘 버려? (음식을 버려?)
Throw away what? (Are you throwing away food?)
너 이거 먹을래?
Do you want it?
여보세요.
Excuse me.
여보세요? / 왜?
Excuse me? /Why?
뭐야 뭐 먹고 있는 거야.
What? What are you eating?
와 어떻게 알아? 여기 CCTV 달았어?
Wow, how did you know? Do you have a CCTV here?
아니 저 그 혹시 그 차 안에 저의 이어폰 한 짝과 립밤이 있나요?
Um.. is there’s one earbud and a lip balm in that car?
(불길한 전화군)
(What a sad call)
어 립밤 찾았다.
Oh, I found the lip balm
뭐야 립밤은 있어?
Oh, you have the lip balm?
여기 차 안에 완전…..
This car is so…
여러분 진짜 너무 맛있어요. (바나나 콘 단종됐나요?)
It’s so delicious (Have they discontinued banana ice cream?)
바세린 립밤. 로지 립스!
Vaseline lip balm! Rosy lips!
이어폰 한 짝은 없어? / 있어.
What about the earbud? / It’s here
이어폰 한 짝도 있다고? / 응.
You got it there? / Yes
둘 다 거기 있어?
You have both there?
근데 너 어차피 충전기 없잖아.
But you don’t have a charger anyway.
케이스 집에 있더라.
The case was at home.
여러분 아무튼 이 바나나 아이스크림 아주 맛있고요.
Anyway, this banana ice cream is so good.
맥도날드 가면 꼭 드셔보세요. 아시겠죠?
Make sure you have it when you go to Mcdonald’s
여러분 바나나콘이 너무 맛있어가지고 두 개를!
This banana ice cream is so good that I got two!
두 개를 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t two more LOL
두 개를 더! 짠!
Two more! Tada!
본가 내려가기 전에 스냅 컨셉에 맞춰서 머리를 했어요.
I did my hair again to match the concept of the photo before I go down to my parent’s place.
살짝 솜브레에서도 정말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진행했습니다.
I went for a super natural sombre look.
꺄눌레? 꺄눌레라는 친구인데요.
Cannele? This is called cannele.
제가 이거 잡치 촬영 때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그 이후로 먹어본 적이 없거든요?
I enjoyed it so much when I did a magazine photoshoot. I haven’t had it again since then.
그래서 오늘 이거를 먹어보려고 합니다.
I’m going to eat this today.
저는 오늘 본가로 갑니다.
I’m going back to my old place today.
너무 뜬금없는 전개야?
Was it so sudden?
까눌레를 먹어보겠습니다. 본가로 갑니다. 아무튼 갑니다.
Let’s eat cannele. I’m going to my parent’s place. Anyway. I’m going.
순두부찌개!!! 짠!!!
Sundubu Jjigae!! Tada!!!
밥을 키야아아아아!
That rice is so~~wow~~~~
저 지금 배가 무척 고프거든요? 무척 고프다?
I’m so hungry right now. I’m so hungry.
배가 아주 고파요. 먹겠습니다.
I’m super hungry. Let’s eat.
너무 늦은 타임이라서 이런 순두부 찌개 안 하고 라면만 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하네요.
I thought it was too late for sundubu jjigae that they would only sell ramyeon at this time but it was still available.
개 맛있어.
It’s so good.
저희는 여기서 밥을 먹고 아까 마실 게 없어가지고
We are going to eat something here… there was nothing to drink too.
마실 것 좀 사고 기름 넣고 이분 내려드리고
I’ll get something to drink, get patrol, drop this guy off.
이번에 부산에 이모집이 계셔서?
My aunt’s house is at Busan.
이모집이 있어서.
She lives in Busan.
이모집에 일이 있어서.
We gotta visit for for something.
이모집에 있어서. 이모집은 계시는 게 아니니까. / 응.
In busan. You wouldn’t say at Busan. / Right
이모집이. 이모집이. 아무튼 있어가지고
Anyway, that’s where she lives.
저희 집이랑 한 2-30분 밖에 차이가 안 나거든요?
It’s only 20-30min from our place.
솔직히 버리고 가도 되는데
I could just dump him.
장거리 운전할 때 옆에 사람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엄청 많이 차이가 나서
but having someone next to you for a long drive makes such huge difference.
화니님의 매니저 역할
HWAN’E’s manager.
하고 싶었지만 면허가 없네!ㅋㅋㅋㅋㅋㅋ
I wanted to be that but I don’t have a license! lol
근데 색깔이 다 달라. 너 거는 빨간 기름이 많고 내거는 없어.
The colors are different. Yours has more red oil but mine doesn’t.
원래 한국인은 계량이 없는 거야. 눈대중. 퍽퍽 퍽퍽.
Koreans don’t measure when they cook. They measure with their eyes. Just dump it.
빠이염.
Bye.
오늘 더티 뿌렸어.
I sprayed Dirty today.
나도 오늘 더티 뿌렸음.
I sprayed Dirty too.
꺼져줄래? 꺼져줄래?
Get lost please. Get lost.
꺼져줄게 잘 살아~ (노래 부르는 중)
I’ll get lost you go your way~ (Sining)
그러면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
I’ll see you on my next video. Bye :)
여러분 저는 저희집 주차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예~~~~
I have arrived at my garage. Yay~~~
딴딴딴!!! 씻고 편집 좀 하다가 자야될 거 같아요. 하하!
Tada~ I’m going to do some editing and go to sleep. Haha!
예아!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예쓰!
Yay! I got home! Yes!
이 엘리베이터가 되게 오랜만이군요.
I feel like I haven’t used this lift in a while.